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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의회 회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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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0회 중구의회(제1차 정례회)

행정자치위원회회의록

제2호

중구의회사무국


일  시 : 2019년 6월 5일 (수) 14시

장  소 : 행정자치위원회회의실


  1. 의사일정(제2차 행정자치위원회)
  2. 1. 주요업무보고

  1. 심사된 안건
  2. 1. 주요업무보고

(14시01분 개의)

○위원장대리 김옥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20회 중구의회 제1차 정례회 행정자치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정옥진 위원장이 징계로 인하여 대전광역시 중구의회 위원회조례 제11조 제2항 규정에 의거 부위원장인 본위원이 위원장의 직무를 대행하게 되어 오늘부터 이번 1차 정례회 회기 동안 의사진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무쪼록 원만하게 회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기를 당부 드리면서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1. 주요업무보고 
○위원장대리 김옥향  의사일정 제1항 주요업무보고를 상정합니다.
  오늘은 총무국 소관 총무과, 회계정보과 업무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총무국장은 나오셔서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총무국장 한광희  안녕하십니까?
  총무국장 한광희입니다.
  평소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행정자치위원회 김옥향 부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총무국 소관 구정업무에 대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부록] 주요업무보고-총무국


○위원장대리 김옥향  한광희 총무국장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한 후 회의를 진행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16분 회의중지)

(14시37분 계속개의)

○위원장대리 김옥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는 과별 소관 업무에 의거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먼저 총무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고 총무국장은 앉아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김연수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연수 위원    김연수 위원입니다.
  시 감사 다 받으셨죠?
○총무국장 한광희  예.
김연수 위원    또 그 결산검사 준비하시고 업무보고 준비하시느라고 우리 한광희 국장님 그리고 전 과장님, 이하 우리 총무과 직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 업무보고서 53페이지를 보면 공무원 노조와의 상생협력을 통한 신뢰받는 노사관계 정립 이렇게 기술하고 있는데 금번 업무보고 일정과 관계해서 노조위원장께서 그 업무보고를 공무원들 부담이 많으니 재고해 달라고 하는 그 말씀이 있으셨어요.
  아마 그 노조위원장께서는 우리 그 노조원들을 생각하는 게 굉장히 깊으셔서 걱정스러워서 의회까지 찾아오셔서 그런 말씀을 주신 것에 대해서는 참작하도록, 참작하겠다는 답변을 했었습니다만 이면에 우리 그 공식적인 이런 업무와 관련해서 그런 의견을 우리 총무국장님이나 기획실장이나 아니면 그 위에 부구청장님이나 이런 분들께서 의견을 주셨으면 더 좋았지 않겠나 공식적 이런 그 절차 행정에 대해서 그 사람이 없어서 노조위원장이 나서야 되는 일이었느냐.
  참, 참 그 속상했어요.
  이 업무보고 받고 안 하고 하는 것에 대해서 노조에서 하는 거 아니잖아요.
  어떻든 더 물론 그 의회가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상황이다 보니 조금 그 우리 공무원들께서 우리 국장님께서 경직될 수는 있겠습니다만 그래도 어떻든 우리 총무국장님께서 총무국을 대변하시고 컨트롤 하는 그런 지위에 계시니까 의회 문 열려 있습니다.
  그래서 어려운 점이 있으시면 달려오셔서 상의하시고 또 합리적 제안에 대해서는 저를 포함해서 우리 의원님들 모두 다 의장님까지 다 수용할 자세 가지고 있습니다.
  그 누구보다도 우리 공무원 여러분들 고생하시는 것 잘 알고 있고 여러분들 어떤 스트레스 주려고 이런 그 업무보고를 하려고 하는 게 절대 아닌데 그걸 좀 인식을 잘못 하는 것 아닌가.
  그런 인식을 만약 가지고 있다면 소통부재에서 오는 것 아닌가 하는 그런 생각이 들어요.
  지금 잘 하시고는 계시지만 그런 아쉬운 점을 말씀드립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소통에 힘을 좀 기울여 주시고 공정한 인사를 이렇게 한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만 그 기술한대로 열심히 일하는 직원이 인정받는 활력있는 조직창출을 하시겠다고 하고 있고 직무능력과 성과중심의 합리적인 인사행정을 추진한다고 이렇게 하셨고 공정한 인사 행정 문화를 조성한다고 이렇게 하셨고 이 말대로 기술한대로만 우리가 인사행정이 운용된다면 어느 공무원이 불만이 있겠습니까.
  그 인사에 그 주무부서 내지는 지위권을 가지신 분들은 이런 기준으로 인사행정을 운영한다고는 하시지만 대다수의 공무원들이 공감했을 때 그 성과가 이루어지는 것이죠, 지금 말씀하시는 이런 기술한 내용들이.
  그러나 그렇지 않은 부분들이 너무 많다, 그렇다고 해서 100% 다 만족시킬 수는 없겠죠.
  그 객관적으로 의회가 의원들을 뭐 인사하는 건 아니니까 의원들이 볼 때 공정하다 라고 이렇게 느껴야 돼요.
  주민들이 볼 때 공정하다고 이렇게 볼 수 있어야 돼요.
  그런데 주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인사행정이 이루어지고 있다 법적 관계를 넘어 서서, 어떤 부분을 이야기 하는지 잘 아실 겁니다.
  지금 기술한대로, 기술한대로 이런 인사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바랍니다.
  국장님.
○총무국장 한광희  예.
  말씀하신 것에 대해서는 공감하는 사항이고요. 
  저희도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그런 인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김연수 위원    결국엔 지금 뭐 그렇잖아요.
  직원들이 공감하는 소통인사 이렇게 얘기 하셨는데 꼭 이렇게 될 수 있도록 해 주시고 또 의회는 지켜보도록 이렇게 하겠습니다.
  질문 마칩니다.
○위원장대리 김옥향  김연수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안선영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선영 위원    예, 바쁘신 와중에 업무보고 준비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지금 본위원은 한 가지 좀 말씀드리고 싶은 게 이번에 총무부에서, 총무과에서 올려주신 내용들을 이제 전에 1월 달 거랑 같이 연결해서 봤거든요.
  연결해서 봤는데 우선은 너무 감사하게도 그 1월 달에 목표로 설정했던 부분에 대해서 변한 부분하고 이제 보완하신 부분들을 이번에 다 수록을 해 주셔 가지고 사실은 총무과 그 자료 보기가 굉장히 좀 편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 너무 감사드리고요 그러시고 지금 저는 몇 가지만 여쭤 볼게요.
  여기 지금 페이지 55페이지에 보면 직무능력과 성과중심의 합리적인 인사행정 이 부분 있지 않습니까?
  그때 그 격무․기피부서하고 근무자 전국 단위로 해서 이제 좀 잘 안 보여지는 부분이나 아니면 업무가 좀 힘든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포상이나 이런 부분에 신경을 쓰신다고 하셨는데 실효성은 얼마로 그러니까 어느 정도 이게 선택이 됐을까요, 채택이.
○총무국장 한광희  위원님 말씀하신대로 이제 저희들이 이제 격무․기피부서는 직원들 설문을 통해서 한 10개 부서를 지정하고 있습니다.
  10개 부서를,
안선영 위원    어떤 부서가 있죠?
○총무국장 한광희  그러면 뭐 세무과 같은 경우는 체납담당이나 세외수입 체납담당, 세무과 2개 있고요 사회복지과에 장애인복지담당, 그리고 환경과에 청소담당, 건축과에 광고물담당, 복지정책과에 통합관리담당, 여성복지과에 보육지원담당하고 노인복지담당, 건설과에 건설담당, 교통과에 주차담당 해서 좀 격무부서를 여론 설문조사를 통해서 지정하고 있고요.
안선영 위원    예.
○총무국장 한광희  그래서 이 분들에 대해서는 그 이제 가점을 부여를 하고 있습니다.
  0.2 정도 이렇게 부여를 하고 있는데 이 그렇게 보상을 하고 있고요.
  그렇게 하고 뭐 표창 관계 기관포상을 받은 경우 전국단위 포상이라든가 시 뭐 이런 그런 했을 때 훈격에 따라서 0.4점에서 1점 그리고 뭐 시상 순위에 따라서 0.2점에서 1.1점까지 뭐 다양하게 그런 그 노고에 대해서 인센티브를 주고 있습니다.
안선영 위원    기준은 객관적인가요?
○총무국장 한광희  기준은 이게 저희들은 격무․기피부서는 직원들 여론을 통해서 선정을 직원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통해서 이렇게 객관적으로 그 순위 나온대로 이렇게 선정을 하고 있고요.
  가점 부여 하는 것은 이제 중앙부처라든가 이런 것은 타 자치단체라든가 이런 것 비교해 가지고 그런 어느 정도 객관성 있는 자료로 이렇게 가점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안선영 위원    예, 지금 저희 중구 같은 경우에도 많은 공무원분들이 노력들을 하시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제 어떤 사실은 본위원도 의회에 근무하다 보니까 사실은 굉장히 열심히 하시고 잘하시는 부분을 찾아내기가, 찾아내기 보다는 사실은 조금은 같이 좀 협업을 해서 업을 시킬 수 있는 좀 떨어지는 부분을 찾아내려고 많이 하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 좀 의회에서 닿지 않는 곳들이 많습니다 사실은.
  그래서 이제 총무과에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맨처음에 이제 우리 1년 행정목표가 사기진작 그리고 이제 공무원분들의 뭐 그런 복지 이 부분이지 않습니까?
  이 부분에 관련해서 좀 더 다른 데랑도 차이가 나도록 많은 부분 배려를 좀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예, 그러시고 지금 56쪽에 보면 우수자원봉사자 우대 해 가지고 이제 그 봉사자분들 양성하는 프로그램을 목표로 하셨어요.
  지금 2분기로 나누어서 1분기, 2분기 이렇게 되는 건가요?
  데이터가, 지금 1분기에 65명 발굴이라고 되어 있거든요 마일리지.
○총무국장 한광희  아, 예.
  마일리지는 지금 말씀하신대로 1년에 4번 분기별로,
안선영 위원    1년에 4번입니까?
○총무국장 한광희  예, 분기별로 그러니까 4번 이렇게 지정을 하고 있습니다.
안선영 위원    그런데 이번에 두 번째 분기인데 두 번째 분기는 아직,
○총무국장 한광희  3월, 6월, 뭐 9월, 12월 이런 식으로.
안선영 위원    아, 그럼 6월 되면 두 번째 분기 결과가 나오는 거네요?
○총무국장 한광희  그렇습니다.
안선영 위원    그러면 65명이 제한으로 걸려있는 건가요 아니면,
○총무국장 한광희  아니 그것은 이제 저희들이요 그 신청을 받습니다.
  그래 가지고 포털사이트에서 신청을 받아 가지고 1365 자원봉사시스템이 있거든요.
  거기에서 이제 연간 100시간 이상 활동한 자원봉사자들에 대해서 이렇게 마일리지 적립을 발급하고 있습니다.
안선영 위원    그럼 학교나 이런 데로도 그때도 말씀해 주셨지만 홍보를 많이 하시는지.
○총무국장 한광희  그렇죠.
안선영 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러시고 그 밑에 두 번째에 나눔을 통한 따뜻한 중구 만들기 여기에 보면 경로당 25개소 주2회 보드게임을 지금 진행하고 계시잖아요?
○총무국장 한광희  예.
안선영 위원    이게 이제 연초에 노인들의 건강한 여가를 위한 실버 프로그램 그 안에 들어가는 것 같은데 여기 그 루미큐브 이 게임 반응과 참여율은 좀 어떤가요, 어르신들의 반응이.
○총무국장 한광희  그것도 저도 이제 사실 관심이 있어 가지고 안선영 위원님께서도 이렇게 관심 보여 주셔 가지고 저도 관심 있게 봤어요.
  그런데 이제 이게 치매예방이라든가 노인들 정신함양 이런 쪽에 아주 차분의 효과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 가지고 그 우리가 또 보드게임 이제 발전연구원이라고 있는데 거기서 적극적으로 봉사단을 구성을 해서,
안선영 위원    예.
○총무국장 한광희  자기들이 그 자원봉사를 해야겠다 이렇게 해 가지고 그 동별로 이제 경로당을 선정해서 이렇게 순회하는 식으로 이제 하고 있거든요?
안선영 위원    이 분들한테도 마일리지가 지급되나요?
○총무국장 한광희  그렇죠 자원봉사기 때문에, 그래서 어쨌든 호응도라든가 노인분들 게임하는 게 또 나름 재미 있습니다.
  저도 좀 해 봤는데 괜찮고 재미있고,
안선영 위원    아, 직접 해 보셨어요?
○총무국장 한광희  예.
안선영 위원    그러면 어르신들께서는 많이 좋아하신다고 보면 되겠네요.
○총무국장 한광희  예, 그렇습니다.
안선영 위원    그러면 지금 이제 그 나머지 우리가 6개월 남은 기간 동안에 25개소를 주2회 저희가 경로당 숫자가 굉장히 많지 않습니까?
○총무국장 한광희  예.
안선영 위원    지금 나머지 경로당으로도 확대할 계획들이 있으신 건가요?
○총무국장 한광희  저희 현재는 이제 그렇게 봉사단하고 협약을 했거든요.
안선영 위원    예.
○총무국장 한광희  그래서 그런데 앞으로도 한 번 해 봐서 더 효과가 좋다든가 하면은 저희들이 더 협조 요청을 해야 되겠죠, 그래서 한 번 더 해 보고서 그쪽도 여건도 있으니까 자율적으로 하는데 어쨌든 위원님 말씀하신대로 가능하면 많이 하면은 더 좋고 또 경로당에서 원하면 적극적으로 좀 노력을 해 보겠습니다.
안선영 위원    한 가지 그때도 한 번 잠깐 말씀드린 적이 있는 것 같은데 그 보이스피싱이나 이 부분도 보드게임 들어가기 전에 어르신들한테 그 봉사하시는 분들이 좀 간헐적으로든 아니면 앞에 우선 얘기를 해 주시든 해서 그 보이스피싱이랑도 약간 묶어서 진행을 해도 괜찮을 것 같거든요.
  물론 노인분들 피해 숫자가 젊은 분들에 비해서 조금 적다고는 하지만 액수로 본다 그러면 젊은 분들이 그 보이스피싱 당하는 것보다 한 분이 당하시는 액수가 더 많더라고요.
  평균 금액을 보면 그래서 보드게임 같은 경우로 이런 좋은 프로그램을 운영을 하신다고 그러시면 여기다가 같이 접목을 시켜도 어떨까 하는 생각을 좀 잠깐 해 봤습니다.
○총무국장 한광희  예, 좋으신 생각이고요 가능하다면 그런 것 홍보하면은 더 어르신들한테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안선영 위원    예, 좋은 결과 또 연말에 한 번 더 결과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총무국장 한광희  예, 감사합니다.
○위원장대리 김옥향  안선영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응답하는 위원 없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본위원이 질의를 하겠습니다.
  39쪽을 봐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 소관 위원회 그 위원장 이렇게 표기를 해 주시니까 한 눈에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그런데 여기 그 오른쪽 하단에 보시면 공유토지분할위원회하고 경계결정위원회 이경희 위원장님이 같은 분이거든요.
  그런데 이 분이 어떤 전문직을 갖고 계신 분인가요?
○총무국장 한광희  아, 이 분은요 부장판사님이세요.
 ○위원장대리 김옥향  판사님이세요?
○총무국장 한광희  예, 그래서 여기다 실명 이렇게 써 놨는데 그 분은 부장판사님입니다 직업이.
○위원장대리 김옥향  그럼 위원장은 그 판사직을 가지신 분이 하는 걸로,
○총무국장 한광희  예, 당연직으로 그런 저희들이 요청을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대리 김옥향  당연직으로 아, 예.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총무국장 한광희  감사합니다.
○위원장대리 김옥향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총무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한 후 회의를 진행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54분 회의중지)

(14시56분 계속개의)

○위원장대리 김옥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회계정보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안선영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선영 위원    예, 수고 많으십니다.
  자료 잘 받았습니다.
  저기 57쪽 거기에 보시면 지금 올해 이제 제11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 지금 준비를 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여기 지금 원도심 일원,
김연수 위원    회계정보과.
안선영 위원    회계정보과입니까?
김연수 위원    문화체육과는 내일모레.
안선영 위원    예, 그럼 다른 질문 드리겠습니다.
김연수 위원    예.
안선영 위원    회계정보과 저기 뭐야 작년에 그 우리 중구청사 안에 장애인시설에 대해서 제안서가 올라간 걸로 알고 있는데 혹시 어떻게 진행됐는지 혹시 좀 여쭤볼 수 있을까요?
○총무국장 한광희  다 내용을 정확하게 다 마무리 했다고 합니다.
안선영 위원    아, 그러십니까?
○총무국장 한광희  예.
안선영 위원    그래서 하나 더 좀 부탁을 드리고자 합니다.
  이것은 업무보고 시간인데 이런 말씀을 이 자리에서 드리는 게 적절치 않은 건 알고 있는데요 그래도 조금 한 번 더 확인 부탁드리려고, 여기 중구의회에 보면 휠체어 타시는 분들은 접근이 안 되세요.
  그러니까 무슨 말씀이냐면 계단 때문에 올라오질 못하시거든요.
  그래서 이제 그때 회계정보과에서 여러 가지 궁리를 하시다가 그 밑에 벨, 벨을 우선 긴급벨을 우선 설치를 해 주셨는데 본위원이나 실제로 여기에 의회를 방문하는 장애인 분들의 그 건의가 그 벨로만은 이게 해소가 안 되는 부분이 있으세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조금 고민을 좀 하셔서 여기 의회에 엘리베이터 하나만 좀 설치해 주십시오.
  예, 이것은 부탁드리는 거고요, 왜요?
  그 부분은 좀 부탁을 좀 드리고요 그러시고 저번에 이제 설치해 주신 부분 설치 예정하는 부분에 대해서 그 장애인 단체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에게 중구가 이렇게 바뀌고 있다고 말씀을 좀 드렸어요.
  그러니까 굉장히 고마워들 하시더라고요.
  저는 이 말씀을 꼭 드리고 싶었습니다.
○총무국장 한광희  고맙습니다.
안선영 위원    감사합니다.
○총무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대리 김옥향  안선영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응답하는 위원 없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김연수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연수 위원    김연수 위원입니다.
  회계업무 추진을 하는데 금번 2018년도 결산검사 준비하시고 검사 받느라고 전동배 우리 그 과장님 또 경리계장님 이하 공무원 여러분들 수고 많으셨다는 말씀드립니다.
  정말로 20일 동안 결산검사위원들께서 그 죽 하루 종일 시간을 지켜가면서 많은 그 양의 검사를 하는데 뒷받침을 잘 해 주셨다고 하는 그 결산검사위원님들의 말씀이 있으셨고 정말로 그렇게 지켜보면서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결산검사위원회에서도 언급이 된 사항입니다만 그 특정업체에 그 수의계약이 집중되는 문제를 지적을 했어요.
  예산집행은 세금의 재분배의 기능도 있습니다.
  그래서 특정한 어떤 그 시설 또 뭐 기술 때문에 특정업체를 해야 된다면 이해가 되지만 단순히 물품구매라든지 단순공사라든지 하는 것은 여러 주민들한테 이렇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공정하게 좀 해 주시고 지금 분위기가 그 다른 구청들의 내용들을 살펴보면 불가피하게 그 다른 구, 다른 지역에 있는 업체들을 선정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라면 이해가 되겠지만 가급적이면 자기 그 자치구 안에 있는 업체들을 이렇게 활용하려고 하는 노력들을 하더라.
  그래서 우리 구에도 그런 노력이 좀 필요하지 않겠냐 라는 생각이 듭니다.
  참고하셔서 업무에 반영에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이해 되시죠, 국장님?
○총무국장 한광희  예.
김연수 위원    예, 대체적으로 우리 회계정보과 공무원 여러분들 고생 많으셨고 수고하셨다는 말씀드리면서 질문 마칩니다.
○위원장대리 김옥향  김연수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응답하는 위원 없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본위원이 질의하겠습니다.
  42쪽을 봐 주시기 바랍니다.
  42쪽에 보시면요 청사현황에, 보셨어요?
  거기 청사현황에 본관하고 의회동에 지하, 지하는 맞아요 지상1층, 지상2층, 3층, 4층 맞고 5층은 그거 1층부터 4층까지는 저번 그 1차, 작년 2018년도하고 이게 좀 상이하거든요 지상5층은 맞고 어떤 변동이 있었나요?
○총무국장 한광희  예, 그걸 위원장님께서 정확하게 보셨고요.
○위원장대리 김옥향  예.
○총무국장 한광희  이게 저희들이 작년도에 엘리베이터 설치공사를 했지 않습니까?
○위원장대리 김옥향  예.
○총무국장 한광희  그러다 보니까 지상1층에서 4층까지 엘리베이터 이제 홀이 64.5㎡가 이제 증축이 됐어요. 
  그런데 이 부분을 좀 2018년도 업무보고 할 때는 좀 누락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누락이 됐고 올해부터는 제대로 바로 잡는 바람에 좀 오타, 저희가 수정사항이 있습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연수 위원    그런데 이제 총계에 보면 저번 거나 이번 또 새로 2019년도 거나 총계로 보면 1만 7,802.975인데요 이거 계도 좀 틀린 것 같아요 누계, 총계가.
○총무국장 한광희  예, 이게 맞는 걸로 이렇게 바꾸는,
○위원장대리 김옥향  왜 그렇게 자꾸 총 숫자를 자꾸 이렇게 착오가 생기면 안 되죠.
○총무국장 한광희  글쎄 작년에 좀 오타가 있었는데요 이해해 주시면.
  예, 면밀하게 보겠습니다 이번부터는.
○위원장대리 김옥향  이번 것도 제가 누계를 내 보니까 1만 7,802.975가 아니라 967 같던데요? 
  한 번 확인 부탁드리고요.
○총무국장 한광희  예, 어쨌든 이런 것은 철저하게 하겠습니다.
○위원장대리 김옥향  그래요, 철저하게 좀 숫자도 중요하잖아요.
○총무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대리 김옥향  부탁드립니다.
○총무국장 한광희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대리 김옥향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회계정보과 소관 업무보고를 끝으로 금일 총무국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총무국장 및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오늘은 이상과 같이 의사일정을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당위원회 제3차 회의는 6월 7일 금요일 오전 10시에 개의하겠으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04분 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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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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