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6회 중구의회(제1차 정례회)
행정자치위원회회의록
제10호
중구의회사무국
일 시 : 2020년 6월 16일 (화) 10시
장 소 : 행정자치위원회회의실
- 의사일정(제10차 행정자치위원회)
- 1. 2020년도제1회추가경정예산안
- 심사된 안건
- 1. 2020년도제1회추가경정예산안
(10시01분 개의)
○위원장 정옥진 의사일정 제1항 2020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상정합니다.
의사일정에 의거 보건소, 효문화마을관리원 소관 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상정된 안건에 대하여 일괄 제안 설명은 이미 총무국장으로부터 들으셨기 때문에 제안 설명을 생략하고 바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먼저 보건소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해 주시고 보건소장은 앉아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김옥향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일정에 의거 보건소, 효문화마을관리원 소관 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상정된 안건에 대하여 일괄 제안 설명은 이미 총무국장으로부터 들으셨기 때문에 제안 설명을 생략하고 바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먼저 보건소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해 주시고 보건소장은 앉아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김옥향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옥향 위원 김옥향 위원입니다.
구기희 보건소장님을 비롯해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자료 준비하시느라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사업명세서요 272쪽을 봐 주시기 바랍니다.
272쪽에 편성목 307-01번요, 이 시비, 구비해서 A형간염 밀접접촉자 예방접종비 해서 3,500만원을, 2,800만원을 신규 편성하셨거든요?
구기희 보건소장님을 비롯해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자료 준비하시느라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사업명세서요 272쪽을 봐 주시기 바랍니다.
272쪽에 편성목 307-01번요, 이 시비, 구비해서 A형간염 밀접접촉자 예방접종비 해서 3,500만원을, 2,800만원을 신규 편성하셨거든요?
○보건소장 구기희 예.
○김옥향 위원 근데 이게 무료 예방접종 하는 언제부터 아직 시작은 안 하신 건가요?
○보건소장 구기희 예, 올해 처음,
○김옥향 위원 올해 중으로?
○보건소장 구기희 예.
○김옥향 위원 처음하시는 거예요?
○보건소장 구기희 예, 그렇습니다.
○김옥향 위원 그러면 이 A형간염 예방접종은 한 번 접종으로 이게 면역력이 생기는 건가요?
○보건소장 구기희 2회 접종 하는 게 원칙입니다.
○김옥향 위원 그럼 2회 접종이 3만 5,000원인 거예요?
○보건소장 구기희 아니요 1회당,
○김옥향 위원 1회에 3만 5,000원?
○보건소장 구기희 예.
○김옥향 위원 2회 접종은 1회 하고 몇 개월 있다가,
○보건소장 구기희 보통 일반적으로 6개월 정도.
○김옥향 위원 6개월 정도?
○보건소장 구기희 예.
○보건소장 구기희 예.
○김옥향 위원 기금하고 시비로 300만원을 이렇게 편성하셨는데요, 이게 어떤 내용인지 좀 설명해 주시겠어요?
○보건소장 구기희 아, 생물테러대비대응 모의훈련 운영비라고요 거기에 들어가는 전반적인 이제 그 비용으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거기에는 물론 뭐 여러 가지 이제 그 상황에 따라 가지고 그런 소규모 이제 행정물품도 들어가고요.
거기에는 물론 뭐 여러 가지 이제 그 상황에 따라 가지고 그런 소규모 이제 행정물품도 들어가고요.
○김옥향 위원 예.
○보건소장 구기희 또 뭐 확성기랄까 아니면 음향기기 아니면 그런 여러 가지 천막이나 그런 것들도 이제 임대를 해야 되고요.
또 그 훈련 끝나고 나서 이제 간단하게 다과나 음료 그런 것도 다 모두 포함하는 그런 경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또 그 훈련 끝나고 나서 이제 간단하게 다과나 음료 그런 것도 다 모두 포함하는 그런 경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김옥향 위원 그럼 여기 이제 대상이 30명에서 시 보건환경연구원, 5개 보건소, 소방 시나리오와 함께 결정인데 이 대상 30명은 저희 보건소 구에 소속돼 있는 분들인가요?
아니면 어디,
아니면 어디,
○보건소장 구기희 예, 30명은 보건소 예, 저희 자체 직원입니다.
○김옥향 위원 그럼 여기 시 보건연구원 이것은 이거 이해가 좀 안 가서요.
○보건소장 구기희 아, 이게 이제 대규모훈련이 있고요 대규모훈련은 5개 구 보건소가 매년 이제 돌아가면서 순차적으로,
○김옥향 위원 아, 매년.
○보건소장 구기희 예, 그렇게 하고 또 소규모는 매, 이제 대규모하고 상관없이 그 해 자체적이나 아니면 시나 간단하게 이제 참관하고 싶은 그런 보건소 이제 직원들이나 그런 간부들 초청을 해 가지고 그렇게 이제 훈련하려고,
○김옥향 위원 그러니까 저희 중구 보건소 관내 자체도,
○보건소장 구기희 지금 4년 전에 대규모를 했었고요, 그 대,
○김옥향 위원 자체적으로 지금 생물테러 대응,
○보건소장 구기희 예, 매년 하고 있습니다.
○김옥향 위원 모의훈련 하고 계시죠?
○보건소장 구기희 예.
○김옥향 위원 모의훈련을 통해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는 과정을 연습해서 실질적으로 유사시 구민의 안전을 보호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소장 구기희 예, 유사시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서 훈련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옥향 위원 예, 고맙습니다.
278쪽 봐 주시기 바랍니다.
278쪽에요 201-01번 지역 보건사업 우수사례 발굴 역량강화 교육비 해서 기금하고 구비해서 1,960만원 아, 196만원을 편성하셨어요.
278쪽 봐 주시기 바랍니다.
278쪽에요 201-01번 지역 보건사업 우수사례 발굴 역량강화 교육비 해서 기금하고 구비해서 1,960만원 아, 196만원을 편성하셨어요.
○보건소장 구기희 예.
○김옥향 위원 이건 어떤 교육이고 강사는 어떤 분이 강의를 하는지 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소장 구기희 아, 이것은 그러니까 직원들 뭐 역량강화를 위해서 그런 이제 필요로 하는 교육이 있으면은 가서 하는 교육으로 그렇게 뭐 여러 가지 이제 모든 게 포함됐다고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김옥향 위원 그럼 전 직원 대상으로 하는 건가요?
○보건소장 구기희 예, 정규직 직원 대상입니다.
○김옥향 위원 몇 번이나 하는 거죠? 몇 회.
○보건소장 구기희 아, 이것은 현재 올해는 뭐 아직은 뭐 여러 가지 이제 상황 때문에 처음 이제 올해 처음 이게 세워진 거거든요?
○김옥향 위원 예.
○보건소장 구기희 아직은 그렇습니다.
○김옥향 위원 아직 추진실적은 없고,
○보건소장 구기희 예.
○김옥향 위원 저 코로나19로, 19가 아직 종식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게 단체적으로 집단교육하는 것은 좀 자제해 주시고.
○보건소장 구기희 예, 그렇습니다.
○김옥향 위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287쪽 봐 주시기 바랍니다.
287쪽 401-01번 시설비 LED전광판 설치해서 1,500만원을 신규 편성하셨어요.
지금 현재 전광판이 없나요?
287쪽 봐 주시기 바랍니다.
287쪽 401-01번 시설비 LED전광판 설치해서 1,500만원을 신규 편성하셨어요.
지금 현재 전광판이 없나요?
○보건소장 구기희 아, 있습니다.
있는데 오래돼 가지고 이렇게 낡고요 그리고 컬러가 아니고,
있는데 오래돼 가지고 이렇게 낡고요 그리고 컬러가 아니고,
○김옥향 위원 흑백으로 있어요?
○보건소장 구기희 예, 흑백이고 그리고 또 고장도 잦고 그리고 또 이제 부분 부분 깨지는 현상도 있고 여러 가지 이제 뭐 그런 컨트롤이나 힘든 점이 있어 가지고 새로 조금 구정뿐만 아니라 보건소 여러 가지 전반적으로 홍보를 위해서 새로 올리게 됐습니다.
○김옥향 위원 소장님 이제 본위원이 생각하기는 시급한 것은 그 이제 보건소 청사 신축이라고 생각하는데 소장님께서는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시고 의지가 어떠신지 아니면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소장 구기희 예, 뭐 보건소 뭐 여기 계신 위원님들뿐만 아니고 좀 중구에 관심이 있으시는 분들의 그런 뭐 희망사항 아니면 관심사항으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저도 역시 한 뭐 처음부터 이제 그런 관심을 가지고 나름대로 그 지역 이제 국회의원께서 이제 의장하실 때 그러한 그 의장 그 본관까지 가서 이제 그 현황을 말씀드렸고,
저도 역시 한 뭐 처음부터 이제 그런 관심을 가지고 나름대로 그 지역 이제 국회의원께서 이제 의장하실 때 그러한 그 의장 그 본관까지 가서 이제 그 현황을 말씀드렸고,
○김옥향 위원 그때 많이 아쉬웠습니다.
○보건소장 구기희 예, 그런 저런 뭐 여러 가지 노력을 기울였는데요 지금 현 위치는 아무래도 그 중구 내에서도 조금 외곽이기 때문에 앞으로 뭐 2~3년 내에 여기 중구청 그 본관이 이제 리뉴얼 이렇게 들어가는 걸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때 즈음 해서 그 리뉴얼 건물에 들어가든지 아니면 거기에 이제 리뉴얼 되면서 지금 3별관 보건지소 있는 3별관에 쓰는 그 구청 실·과가 그쪽으로 이제 이전을 하면은 3별관을 쓰든지 이제 그런 두 가지 방안이 가장 현실성이 있고 또 구민들이나 뭐 위치나 아니면 구청과 아니면 또 의회 뭐 보건소 그런 여러 가지 이제 긴밀한 협조 그런 걸 고려했을 때 그게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이렇게 생각이 되고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이렇게 뭐 다방면에서 노력을 할 예정이니까 여기에 계신 행자위원님들도 많은 호응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때 즈음 해서 그 리뉴얼 건물에 들어가든지 아니면 거기에 이제 리뉴얼 되면서 지금 3별관 보건지소 있는 3별관에 쓰는 그 구청 실·과가 그쪽으로 이제 이전을 하면은 3별관을 쓰든지 이제 그런 두 가지 방안이 가장 현실성이 있고 또 구민들이나 뭐 위치나 아니면 구청과 아니면 또 의회 뭐 보건소 그런 여러 가지 이제 긴밀한 협조 그런 걸 고려했을 때 그게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이렇게 생각이 되고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이렇게 뭐 다방면에서 노력을 할 예정이니까 여기에 계신 행자위원님들도 많은 호응 부탁드리겠습니다.
○보건소장 구기희 예.
○김옥향 위원 질의를 하다 보니 그 정생진료소 있죠,
○보건소장 구기희 예.
○김옥향 위원 거기에 지금 현재 비상벨이 안 되어 있나요?
○보건소장 구기희 그 세콤이 돼 있습니다.
○김옥향 위원 세콤만 돼 있고 혹시 유사시에 긴급하게 뭐 비상 안전벨이라든지,
○보건소장 구기희 그것은 연결돼 있습니다.
○김옥향 위원 그러면 연결이 돼 있고 지금 작동이 다 되는 건가요?
○보건소장 구기희 예, 작동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옥향 위원 근데 어제 민원봉사실에 그 사용료라든지 그거에서 보건소만 있지 정생진료소는 없더라고요.
○보건소장 구기희 그 보건소 내에 아마 다 포함되는 걸로 그렇게 아시면,
○김옥향 위원 맞나요?
○보건소장 구기희 예, 맞습니다.
○김옥향 위원 아, 보건소에 포함이 돼 있는 거죠?
○보건소장 구기희 예.
○김옥향 위원 예, 이제 좀 그 장소가 한적하다 보니 여러 가지 위험에서 또 탈출할 수 있게 그런 비상벨을 철저히 감시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보건소장 구기희 예, 알겠습니다.
○정종훈 위원 사전사용분에서 이동식 음압부스하고 음압기 지금 사용실태가 어떤가요, 지금?
○보건소장 구기희 아, 그것은 현재 제작 중에 있습니다.
○정종훈 위원 아, 그래요?
○보건소장 구기희 예.
○정종훈 위원 아니 그 사전 설명을 예산 먼저 성립하라 했는데도 아직 그 안 하신 거였어요?
○보건소장 구기희 아, 그게 지금 좀 장소가 조금 많이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요 그리고,
○정종훈 위원 예, 어떤 형태로 소장님 좀 구상하고 있나요 그 지금?
○보건소장 구기희 아, 그거,
○정종훈 위원 천막형태는 안 될 거 아니에요.
○보건소장 구기희 천막은 아니고요 컨테이너를 2대를 해 가지고요.
거기다 이제 양압, 음압시설을 하고 냉·난방 아니면 또 그 감염으로부터 직원들 이제 안전을 위해 가지고 의료진 안전을 위해서 지금 현재까지 나와 있는 뭐 그런 것 다 이제 감안을 해 가지고,
거기다 이제 양압, 음압시설을 하고 냉·난방 아니면 또 그 감염으로부터 직원들 이제 안전을 위해 가지고 의료진 안전을 위해서 지금 현재까지 나와 있는 뭐 그런 것 다 이제 감안을 해 가지고,
○정종훈 위원 그럼 비정수물품에 다 지금 현재 예산 다 세운 거죠?
○보건소장 구기희 예, 그렇습니다.
○정종훈 위원 거기 포함돼서 그죠?
○보건소장 구기희 예.
○정종훈 위원 구분이 안 돼 있어 가지고,
○보건소장 구기희 아, 그래요?
○정종훈 위원 언제쯤 그러면은 지금 뭐 코로나,
○보건소장 구기희 일단은 그 화단정리부터 해야 되고요.
그리고 지금 그래서 그 지금 선별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좀 그걸 감안해 가지고 이쪽으로 옮겼습니다 그 있는 쪽에서요.
그래서 그 정리하고 하면은 아마 8월이나 그 정도 되면은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지금 그래서 그 지금 선별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좀 그걸 감안해 가지고 이쪽으로 옮겼습니다 그 있는 쪽에서요.
그래서 그 정리하고 하면은 아마 8월이나 그 정도 되면은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정종훈 위원 그러면 앞으로도 계속 상시 설치해 놓은 그런 시설이 돼야 될 것 같습니다, 그죠?
○보건소장 구기희 예, 맞습니다.
○정종훈 위원 다른 것들이야 뭐 이제 뭐 일과적일 수 있겠지만 음압시설은 꼭 필요한 어떤 그 보건소의 하나의 기능, 기구가 될 것 같습니다.
○보건소장 구기희 예, 그런 것은 뭐 어떻게 보면 여기서 그 수도권 말고는 거의 제일 선제적으로 이렇게 하지 않았나 그런 생각이 됩니다.
○정종훈 위원 예, 각별히 좀 신경 써 주시고요 또 추가로 혹시 그 부분에 관해서 필요한 부분 있으면은 언제든지 의회에 요청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보건소장 구기희 예,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종훈 위원 예, 저는 질문 이상 마치겠습니다.
○보건소장 구기희 예.
○김연수 위원 이 구급차만 구입하면 되나요? 운전자는 따로 필요 없나요?
○보건소장 구기희 예, 운전자는 필요 이제 기존에 그 인력이 다 할 수 있고요.
그 대신 뭐 좀 여러 가지 이제 그 음압 구급차를 기초 차원에 보건소에서 좀 운용하기에는 여러 가지 이제 그 좀 유지랄까 좀 효율성 면에서 좀 떨어지는 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고민을 많이 해서 5개 구에서는 일단 대전시는 그걸 사실은 좀 안 받으려고까지는 했었는데 뭐 일단은 받아 가지고 이제 그 지자체 119나 소방에 이제 실효성이 있는 부분으로 뭐 좀 쉽게 말해서 이관을 한다든지 그런 방안도 있고 그래서 또 뭐 그 국비로 이제 내려와서 전국적으로 거의 다 이렇게 받는 그런 입장이기 때문에 그래서 다 5개 구 공히 받고 나서 이제 세부적으로 더 고민을 해 보기로 그렇게 하고 예, 신청을 하게 됐습니다.
그 대신 뭐 좀 여러 가지 이제 그 음압 구급차를 기초 차원에 보건소에서 좀 운용하기에는 여러 가지 이제 그 좀 유지랄까 좀 효율성 면에서 좀 떨어지는 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고민을 많이 해서 5개 구에서는 일단 대전시는 그걸 사실은 좀 안 받으려고까지는 했었는데 뭐 일단은 받아 가지고 이제 그 지자체 119나 소방에 이제 실효성이 있는 부분으로 뭐 좀 쉽게 말해서 이관을 한다든지 그런 방안도 있고 그래서 또 뭐 그 국비로 이제 내려와서 전국적으로 거의 다 이렇게 받는 그런 입장이기 때문에 그래서 다 5개 구 공히 받고 나서 이제 세부적으로 더 고민을 해 보기로 그렇게 하고 예, 신청을 하게 됐습니다.
○김연수 위원 이게 감염병에 전염된 그 환자들을 이송하기 위해서 필요한 차인데,
○보건소장 구기희 예.
○김연수 위원 대전시에도 지금 몇 대 가지고 있나요?
○보건소장 구기희 대전시 자체는 충남대학교병원 1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연수 위원 1대 있고,
○보건소장 구기희 다른 데는,
○김연수 위원 5개 구청에도 없고요?
○보건소장 구기희 예.
○김연수 위원 그럼 나머지 5개 구청도 다 이 차를 다 지원받고 있나요?
○보건소장 구기희 예, 이번에 다 공히 같이 신청을 했습니다.
○김연수 위원 예, 그래요 이 차는 그 감염병 환자가 발송해서 이송 중일 때만 활용되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꼭 그런 건가요 아니면 평상시에도,
○보건소장 구기희 아니면 그 이제 그 필터링 하는 걸 그냥 뭐 작동을 안 하면 이제 유지비는 안 들고요 그럼 일반 구급차로 그 활용 가능합니다.
○김연수 위원 예, 국비 전액 지원하는 사업이니까 받는 건 맞다고 생각을 하고,
○보건소장 구기희 그런 차원으로 이렇게 했습니다.
○김연수 위원 자주 운행하는 차는 아니니까 굳이 운전자는 필요 없고요?
○보건소장 구기희 예.
○김연수 위원 뭐 우리 소장님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우리 재정자립도가 약 11% 정도 밖에 안 됩니다, 이게 그 추세가 재정자립도가 이렇게 증가되는 추세에 있어야 되는데 점점 그 떨어지는 추세예요.
뭐 앞선 그 타 부서 예산심사하고 할 때도 이야기 했습니다만 현재 우리 구가 크게 그런 재정자립도가 개선될 여지도 없다, 얼마 전에 발표한 혁신도시 지정에서도 배제되는 것은 굉장히 큰 아쉬움이었죠.
다행히 어제 대전시에서 보문산 관광개발을 약 2,000억 사업으로 이렇게 진행한다고 하니까 그나마 좀 다행이긴 합니다만 그 또한 20년 가까이 계획 세우고 무산 되고, 계획 세우고 무산 되고 해 왔던 반복적으로 그렇게 돼 왔기 때문에 그 환영은 하지만 과연 그게 실행이 되겠나 걱정스럽고 그런 그 사업들이 잘 진행돼서 그 우리 지역 경제가 활성화 되고 재정자립도가 나아지고 그래서 구민의 그 행정서비스 질이 좀 높아지길 정말로 기대하죠.
그런데 우리 재정자립도가 이렇게 열악한 상황에서 최근에 보면은 무기계약직들이 굉장히 그 신규 뭐 퇴직자들의 뭐 어떤 대체인력이라면 뭐 이해가 되겠지만 신규 인력들이 이렇게 편성 요구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5개 구 비교를 해 봐도 무기계약직 그 채용률이 우리 중구가 가장 높습니다.
또 특히나 우리 중구 같은 경우는 지금도 한 30여 군데가 재개발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어요.
다시 말하면 우리 관에서 관리해야 되는 이런 그 뭐 청소라든지 환경관리라든지 이런 부분이 면적은 줄어들 수밖에 없고 인구도 2020년도 3월 기준인가요, 24만 명도 무너졌어요.
그래서 어떻든 그 행정수익자들도 줄어들고 있는데 물론 뭐 복지업무가 늘어난다고는 합니다만 그래서 그 우리 복지직, 사회복지직 공무원이 늘어나는 건 일면 이해가 되지만 무기계약직이 이렇게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것은 바람직하지도 않고 우리 재정에 도움도 안 된다, 그래서 가급적이면 아직까지는 우리가 긴축재정 운용을 해야 될 필요가 있다 이렇게 우리 의회에서는 보고 있고요.
다행히 뭐 우리 그 보건소에서는 신규 이렇게 인력채용 하는 것을 많이 볼 수 없어서 다행이라고는 생각합니다.
무기계약직 총 인원은 우리 그 보건소에는 몇 명이나 되죠?
뭐 앞선 그 타 부서 예산심사하고 할 때도 이야기 했습니다만 현재 우리 구가 크게 그런 재정자립도가 개선될 여지도 없다, 얼마 전에 발표한 혁신도시 지정에서도 배제되는 것은 굉장히 큰 아쉬움이었죠.
다행히 어제 대전시에서 보문산 관광개발을 약 2,000억 사업으로 이렇게 진행한다고 하니까 그나마 좀 다행이긴 합니다만 그 또한 20년 가까이 계획 세우고 무산 되고, 계획 세우고 무산 되고 해 왔던 반복적으로 그렇게 돼 왔기 때문에 그 환영은 하지만 과연 그게 실행이 되겠나 걱정스럽고 그런 그 사업들이 잘 진행돼서 그 우리 지역 경제가 활성화 되고 재정자립도가 나아지고 그래서 구민의 그 행정서비스 질이 좀 높아지길 정말로 기대하죠.
그런데 우리 재정자립도가 이렇게 열악한 상황에서 최근에 보면은 무기계약직들이 굉장히 그 신규 뭐 퇴직자들의 뭐 어떤 대체인력이라면 뭐 이해가 되겠지만 신규 인력들이 이렇게 편성 요구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5개 구 비교를 해 봐도 무기계약직 그 채용률이 우리 중구가 가장 높습니다.
또 특히나 우리 중구 같은 경우는 지금도 한 30여 군데가 재개발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어요.
다시 말하면 우리 관에서 관리해야 되는 이런 그 뭐 청소라든지 환경관리라든지 이런 부분이 면적은 줄어들 수밖에 없고 인구도 2020년도 3월 기준인가요, 24만 명도 무너졌어요.
그래서 어떻든 그 행정수익자들도 줄어들고 있는데 물론 뭐 복지업무가 늘어난다고는 합니다만 그래서 그 우리 복지직, 사회복지직 공무원이 늘어나는 건 일면 이해가 되지만 무기계약직이 이렇게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것은 바람직하지도 않고 우리 재정에 도움도 안 된다, 그래서 가급적이면 아직까지는 우리가 긴축재정 운용을 해야 될 필요가 있다 이렇게 우리 의회에서는 보고 있고요.
다행히 뭐 우리 그 보건소에서는 신규 이렇게 인력채용 하는 것을 많이 볼 수 없어서 다행이라고는 생각합니다.
무기계약직 총 인원은 우리 그 보건소에는 몇 명이나 되죠?
○보건소장 구기희 현재 20명 있습니다.
○김연수 위원 20명?
○보건소장 구기희 예.
○김연수 위원 간호사들인가요 그 분들이?
○보건소장 구기희 대부분 간호사나 뭐 저기 뭐야 작업치료사 뭐 임상심리사 그런 연관된 전문직종입니다.
○김연수 위원 어떻든 무기계약직 그 신규채용 하는 것에 있어서는 신중을 좀 기해 주셔야 되고 깊이 검토를 하셔야 되고 기간제는 지금 몇 명 운용되고 있나요?
○보건소장 구기희 기간제는 지금 이제 뭐 그 위원님 이제 말씀하신대로 이제 그런 취지도 있고요 청장님께서도 기간제는 가능하면은 조금 자제를 하라는 그런 말씀이 있으셔 가지고 지금 특히 이제 올해 같은 경우는 사업이 이제 그 코로나19 때문에 활성화 되지 않아 가지고 기간제 정확하게는 모르겠는데 한 여섯 일곱 명 정도 되지 않나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김연수 위원 지금 보면은 각 부서에 그 전체 뭐 각 부서에 전부다 지금 기간제 인건비 증액편성 요구를 하고 있어요.
그 이유는 그 생활임금이 결정이 됐고 그걸 적용하기에 따라서 증액편성 요구하는 것인데 물론 이 생활임금조례에 따라서 산출하고 결정하고 하는 그 소관 부서는 보건소는 아닙니다만 이 과정에서 생활임금 책정하는 이런 법적, 절차적 그 진행상황에서 약간은 흠결이 좀 있다 그래서 지금 편성 요구하는 기간제 근로자 임금 증액 요구하는 부분은 그 원인 무효가 되는 것 아니냐 라고 하는 시각이 있습니다.
따라서 그런 그런, 판단 하에 예산이 조정되거나 삭감되는 거에 있어서는 좀 감안하셔야 될 것 같고 이게 그 소급적용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번에 예를 들자면 감액이 된다 하더라도 근로자들한테 불이익 되는 일은 아니다, 다만 뭐 몇 개월 늦어질 수는 있겠다 하는 그런 생각을 하고요.
지금 뭐 방금도 말씀드렸다시피 우리 재정이 이렇게 여유롭지 않은데 나머지 5개 구에 비해서 현격하게 그 높게 책정된 것은 우리 재정을 감안하지 않은 결정 아닌가 하는 그런 생각이 좀 듭니다.
받는 근로자들 입장에서는 시급 1만 30원이 많기야 하겠습니까, 적다고 느껴지겠죠.
그러나 우리 그 중구에 재정상황을 감안한다면 타 구와 그 형평성에 맞는 이런 편성이었어야 하는데 그런 아쉬움은 있습니다.
이런 법적절차에 대해서는 우리 의회가 굉장히 그 면밀하게 보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위원회 결정이라든지 이런 그 심의에서 결정되는 부분은 그런 흠결이 없어야 되는데 굉장히 아쉽게 생각합니다.
만약 그런 그 삭감이 이루어진다 하더라도 이런 배경에 대해서 충분히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릴게요.
어떻든 이번 추경에는 그 무기계약직 신규예산은 보건소에는 없나요?
그 이유는 그 생활임금이 결정이 됐고 그걸 적용하기에 따라서 증액편성 요구하는 것인데 물론 이 생활임금조례에 따라서 산출하고 결정하고 하는 그 소관 부서는 보건소는 아닙니다만 이 과정에서 생활임금 책정하는 이런 법적, 절차적 그 진행상황에서 약간은 흠결이 좀 있다 그래서 지금 편성 요구하는 기간제 근로자 임금 증액 요구하는 부분은 그 원인 무효가 되는 것 아니냐 라고 하는 시각이 있습니다.
따라서 그런 그런, 판단 하에 예산이 조정되거나 삭감되는 거에 있어서는 좀 감안하셔야 될 것 같고 이게 그 소급적용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번에 예를 들자면 감액이 된다 하더라도 근로자들한테 불이익 되는 일은 아니다, 다만 뭐 몇 개월 늦어질 수는 있겠다 하는 그런 생각을 하고요.
지금 뭐 방금도 말씀드렸다시피 우리 재정이 이렇게 여유롭지 않은데 나머지 5개 구에 비해서 현격하게 그 높게 책정된 것은 우리 재정을 감안하지 않은 결정 아닌가 하는 그런 생각이 좀 듭니다.
받는 근로자들 입장에서는 시급 1만 30원이 많기야 하겠습니까, 적다고 느껴지겠죠.
그러나 우리 그 중구에 재정상황을 감안한다면 타 구와 그 형평성에 맞는 이런 편성이었어야 하는데 그런 아쉬움은 있습니다.
이런 법적절차에 대해서는 우리 의회가 굉장히 그 면밀하게 보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위원회 결정이라든지 이런 그 심의에서 결정되는 부분은 그런 흠결이 없어야 되는데 굉장히 아쉽게 생각합니다.
만약 그런 그 삭감이 이루어진다 하더라도 이런 배경에 대해서 충분히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릴게요.
어떻든 이번 추경에는 그 무기계약직 신규예산은 보건소에는 없나요?
○보건소장 구기희 신규는 없습니다.
○정종훈 위원 아까 제가 음압, 김연수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음압 구급차를 잠깐 빠뜨렸는데요 그 2억 정도 되는 고가의 구급차잖아요?
○보건소장 구기희 예, 그렇습니다.
○정종훈 위원 통상 우리가 특수구급차 한 5,000만원 정도 하는데 그 안에 장비 때문에,
○보건소장 구기희 예, 그렇습니다.
○정종훈 위원 그런데 이제 제가 생각하기에도 거의 활용을 운행할 상황이 별로 없을 거 같아요.
○보건소장 구기희 제가 생각해도 2억짜리 특수구급차를 한 6,000~7,000만원짜리 일반구급차로 활용할 가능성이 이렇게 큰 걸로 그렇게 돼서,
○정종훈 위원 그렇죠.
○보건소장 구기희 처음에는 그 고민을 많이 했었습니다, 사실.
○정종훈 위원 그래서 아니 그런데 감염병이 계속 앞으로 창궐한다고 봤을 때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우리 그 지역에 3차병원하고 지금 보건소하고 연계된 데가 충남대병원하고 성모병원하고.
○보건소장 구기희 성모병원, 대전 선병원.
○정종훈 위원 그 병원들은 지금 1대 정도밖에 없잖아요, 말씀하신대로.
○보건소장 구기희 예, 그렇습니다.
○정종훈 위원 그래서 그런 병원들하고 협력관계가 돼 있으니 그쪽에서 혹시 요청이 들어오면은 그쪽에서 활용하는 소유는 보건소로 하되, 그렇게 하는 좀 능동적으로 탄력적으로 하는 사용하는 방법은 어떨까요?
○보건소장 구기희 그 사, 뭐야 충남대병원이나 대전 성모병원이나 대전 선병원 같은 경우는 이제 어떻게 보면 사적인 그 의료기관이고요.
그래서 생각하는 건 아무래도 보건소보다는 활용도가 높은 119나 그 소방쪽하고 그렇게 해서 하는 게 더 뭐 더 합당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은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생각하는 건 아무래도 보건소보다는 활용도가 높은 119나 그 소방쪽하고 그렇게 해서 하는 게 더 뭐 더 합당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은 가지고 있습니다.
○정종훈 위원 그런데 119나 소방은 사전적으로, 사전에 그 환자가 환자인지 아닌지 잘 모르지 않습니까.
○보건소장 구기희 예.
○정종훈 위원 대부분 뭐 상해환자들이나 어떤 응급환자들 부분이지 감염병 환자의 부분에 있어서는 소방서나 119는 알 수가 없단 말이죠.
○보건소장 구기희 아, 그리고 뭐 저기 이건 순수 국비기 때문에,
○정종훈 위원 그러니까요.
○보건소장 구기희 이것은 사설 의료기관으로 이관이 안 되는 걸로 그렇게,
○정종훈 위원 아니 이관이 아니라 활용방안 소유는 보건소에서 하되 그쪽에서는 다수의 환자가 발생했을 때 이송하는 과정에서 1대가 운영하는 1대밖에 없으니까 1대씩밖에 없으니까 어떤 그 여러 대를 운영할, 운영을 해야 될 사항이 발생할 수 있을 때를 가정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보건소장 구기희 물론 이제 그 정종훈 위원님 그 생각이 이제 뭐 아주 좋은 생각이긴 한데요 이것을 그 이제 감염병에 대비해서 운영을 하다 보면은 그 유지비가 그때 얼추 초창기에 따졌을 때 한 달에 한 600 정도 들어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종훈 위원 인건비하고,
○보건소장 구기희 예, 아니 인건비 말고 순수하게 그 필터비나 그래서,
○정종훈 위원 장비유지관리비만,
○보건소장 구기희 예, 그래서,
○정종훈 위원 그러니까 저도 이제,
○보건소장 구기희 유지관리비가 또 이제 이렇게 하는 게 좀 굉장히 여러 가지 아무튼 예, 여러 가지 하여간 최선에,
○정종훈 위원 일반병원도 그냥 구급차 4,000~5,000, 5,000만원 안팎이면은 정말 좋은 특수구급차 쓰는데 이게 지금 코로나 때문에 국비 2억이 내려와서 2억짜리 특수구급차는 정말 이것은 중환자실 하나 떼어다가 차에다 옮겨놓은 거잖아요?
○보건소장 구기희 예, 맞습니다.
○정종훈 위원 과연 실효성이 앞으로 있나 또 이 시기가 종식이 된다면은 또 덩그러니 또 방치될 가능성이 높은데 그럼 차후에 활용방안을 좀 강구해야 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제가 제안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보건소장 구기희 예, 그래서 뭐 제가 아까도 말씀을 드렸지만 그런 문제 때문에 사실은 100% 국비사업이지만 고민을 많이 했었고요.
그 일단은 받기로 한 사업이기 때문에 그 최선의 방법이 뭔가 좀 더 머리를 맞대고 고민을 해서,
그 일단은 받기로 한 사업이기 때문에 그 최선의 방법이 뭔가 좀 더 머리를 맞대고 고민을 해서,
○정종훈 위원 그 정부예산 집행도 보면은 이게 좀 지역이 가장 바닥에 있는 그쪽의 상황을 모르고 그냥 예산총액을 가지고 이렇게 나누어 주는 그런 부분이 좀 안타까운 부분이 있어요.
현실적으로 운용되는 것까지 감안하지 않고 어떤 그 시기적으로 대응하는 어떤 뭐랄까 큰 틀로만 대응하니까 이런 좀 디테일한 부분에서 좀 염려스러운 부분이 발생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소장님께서 아무튼 그 지금 소장님께서 생각하고 있는 것과 제가 또 제안한 부분을 복합적으로 한 번 연계해서 2억짜리 정말 2억이라는 차는, 돈을 들여서는 그 큰 돈이거든요.
어떤 특정한 차에다가 별로 앞으로도 크게 활용가치가 별로 없을 것 같은데 제가 볼 때는, 아무튼 뭐 국비가 내려온 사항이니까 아무튼 좀 효율적으로 실효적으로 쓸 수 있게끔 좀 방안을 강구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현실적으로 운용되는 것까지 감안하지 않고 어떤 그 시기적으로 대응하는 어떤 뭐랄까 큰 틀로만 대응하니까 이런 좀 디테일한 부분에서 좀 염려스러운 부분이 발생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소장님께서 아무튼 그 지금 소장님께서 생각하고 있는 것과 제가 또 제안한 부분을 복합적으로 한 번 연계해서 2억짜리 정말 2억이라는 차는, 돈을 들여서는 그 큰 돈이거든요.
어떤 특정한 차에다가 별로 앞으로도 크게 활용가치가 별로 없을 것 같은데 제가 볼 때는, 아무튼 뭐 국비가 내려온 사항이니까 아무튼 좀 효율적으로 실효적으로 쓸 수 있게끔 좀 방안을 강구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보건소장 구기희 예, 최대한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이 뭔가 적극 검토해서 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종훈 위원 그거보다 차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아까 음압시설 그 빨리 조속하게 8월까지라도 그 사이에 또 상황 발생할 지도 모르잖아요.
좀 다시 한 번 시작, 다시 유행하기 시작하는데 조속히 그 설치공사 마무리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좀 다시 한 번 시작, 다시 유행하기 시작하는데 조속히 그 설치공사 마무리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보건소장 구기희 예, 알겠습니다.
○정종훈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옥진 정종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보건소 소관 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마치겠습니다.
보건소장 및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한 후 회의를 진행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보건소 소관 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마치겠습니다.
보건소장 및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한 후 회의를 진행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27분 회의중지)
(10시39분 계속개의)
○위원장 정옥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효문화마을관리원 소관 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 소관 예산안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해 주시고 효문화마을관리원장은 앉아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김연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효문화마을관리원 소관 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 소관 예산안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해 주시고 효문화마을관리원장은 앉아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김연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배덕현 예, 고맙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배덕현 예.
○김연수 위원 이 전체 도색하는 건가요, 부분적으로 도색하는 건가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배덕현 부분적으로 아마 그 와 보시면 아시겠지만은 그 도색이 앞 정면에 조금 이렇게 훼손돼서 떨어진 게 있습니다.
위원님께서 그건 부분적으로,
위원님께서 그건 부분적으로,
○김연수 위원 효문화마을 본관이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배덕현 예, 본관입니다.
○김연수 위원 본관 도색한 지가 얼마나 됐죠?
○효문화마을관리원장 배덕현 2017년도에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연수 위원 도색이 불과 2~3년밖에 안 가나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배덕현 이제 어떻게 했는지 부분적으로, 전체는 괜찮은데 일부분이 이제 좀 훼손이 돼서 사실은 좀 미관상 좋지 않아서 부분적으로 도색을 할 필요성이 있어서 사실은 계상하게 되었습니다.
○김연수 위원 결국에는 2017년도에 한 공사가 제대로 안 됐다고 하는 이야기일 수가 있는데 이 3,000만원 그 당초예산 3,000만원이,
○효문화마을관리원장 배덕현 예.
○김연수 위원 그 본관 그 부분도색 하는데 사업비인가요, 전체가?
○효문화마을관리원장 배덕현 아, 지금 기정예산 3,000만원,
○김연수 위원 예.
○효문화마을관리원장 배덕현 예, 전체적인 1년 저희들이 시설유지 관련된 부분들 전체예산입니다.
예, 그 중에서 일부분이 부족해서,
예, 그 중에서 일부분이 부족해서,
○김연수 위원 그러면 이 부분도색 하는 데는 당초에는 계상되지 않았었다 그런 말씀인가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배덕현 예, 사실은 거기까지는 미처 계산되지 않았던 부분도 있고요 그리고 이제 집행을 하다 보니까 이제 저희가 현재 그 3,000만원 중에 3월말 현재 한 2,100만원 정도가 지금 집행이 된 상태입니다.
그래서 향후 남아 있는 금액과 집행되는 내역을 좀 볼 때 도색비까지는 좀 부족할 것 같아서 이번 추경 때 계상을 해서 좀 부분도색을 할 그럴 생각입니다.
그래서 향후 남아 있는 금액과 집행되는 내역을 좀 볼 때 도색비까지는 좀 부족할 것 같아서 이번 추경 때 계상을 해서 좀 부분도색을 할 그럴 생각입니다.
○김연수 위원 어떻든 그 도색을 2017년도에 한 것이 벌써 문제가 생긴 것은 그때 당시에 공사를 완벽하게 하지 못했다 라는 반증일 수밖에 없고 왜 그런지도 분석은 좀 하셔야 될 것 같고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배덕현 예, 알겠습니다.
○김연수 위원 뿌리공원 효문화마을 본관 그 시설 개․보수비를 뭐 한 5년 전 것부터 이렇게 뭐 취합 한 번 해 보면 건물 하나 짓는 예산은 들어갔을 거라고 저는 봐요.
끊임없이 이렇게 그 개․보수를 해 왔는데 시간 나실 때 한 번 그 죽 한 번 살펴보세요, 그리고,
끊임없이 이렇게 그 개․보수를 해 왔는데 시간 나실 때 한 번 그 죽 한 번 살펴보세요, 그리고,
○효문화마을관리원장 배덕현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연수 위원 그냥 그 그냥 연례적으로 이렇게 하는 일은 없는지 한 번 살펴보시고,
○효문화마을관리원장 배덕현 예, 알겠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배덕현 예, 알겠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배덕현 예.
○김연수 위원 소형화물차는 그 당초예산에서 주행거리가 얼마 그 6만 7,000㎞,
○효문화마을관리원장 배덕현 예, 맞습니다.
○김연수 위원 타셨는데 주행거리가 많지 않기 때문에 더 운행하라 라고 우리 의회에서 삭감했던 차량입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배덕현 예.
○김연수 위원 근데 또 이렇게 재차 요구가 됐어요, 통상 당초예산에서 삭감된 사업예산 등은 추경에 반영하는 것을 불편한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죠.
그러나 뭐 새로운 특별한 사유가 있다면 예외일 수는 있겠다는 생각은 분명히 합니다.
기존 삭감된 이후에 당초예산에서 삭감된 이후에 또 다른 어떤 교체의 사유가 있었나요?
그러나 뭐 새로운 특별한 사유가 있다면 예외일 수는 있겠다는 생각은 분명히 합니다.
기존 삭감된 이후에 당초예산에서 삭감된 이후에 또 다른 어떤 교체의 사유가 있었나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배덕현 예, 당초예산이 이제 저희가 계상을 해서 사실은 당초예산에서 저희가 예산 계상이 안 됐는데 이번에 그 대전시에서 올해부터는 이제 그 저감장치 의무부착이 시행이 됩니다.
쉽게 말해서 이제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이 되면 5등급으로 판명되는 5등급 차량의 경유차량은 그 운행을 못하도록 제한하도록 그렇게 좀 대전시가 올해부터 시행이 됩니다.
그러다 보니까 저희가 지금 가지고 있는 이 노후 경유차량이 배출가스가 지금 5등급 차량으로 지금 등록이 돼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착비용만 해도 벌써 한 370만원 좀 넘게 한 400만원 가까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이번에 부득이 한 번 더 우리 위원님들께 계상을 해서 한 번 말씀을 드리고자 다시 계상하게 되었습니다.
쉽게 말해서 이제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이 되면 5등급으로 판명되는 5등급 차량의 경유차량은 그 운행을 못하도록 제한하도록 그렇게 좀 대전시가 올해부터 시행이 됩니다.
그러다 보니까 저희가 지금 가지고 있는 이 노후 경유차량이 배출가스가 지금 5등급 차량으로 지금 등록이 돼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착비용만 해도 벌써 한 370만원 좀 넘게 한 400만원 가까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이번에 부득이 한 번 더 우리 위원님들께 계상을 해서 한 번 말씀을 드리고자 다시 계상하게 되었습니다.
○김연수 위원 매연 저감장치를 저 DPF장치라고 이렇게 합니다.
그 요즘에 나오는 차들은 DPF가 다 장착돼서 이렇게 나오죠.
과거에 그 노후차량들에 대해서는 정부에서 또 지원사업으로 DPF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그 요즘에 나오는 차들은 DPF가 다 장착돼서 이렇게 나오죠.
과거에 그 노후차량들에 대해서는 정부에서 또 지원사업으로 DPF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배덕현 예.
○김연수 위원 또 우리 그 DPF를 장착해야 되는 화물차가 이 차 말고 또 있나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배덕현 저희 효문화마을에서는 이 차 하나뿐입니다.
○김연수 위원 한 대입니까?
○효문화마을관리원장 배덕현 예.
○김연수 위원 DPF장치를 장착하는데 정부지원을 해 주잖아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배덕현 예, 정부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김연수 위원 예.
○효문화마을관리원장 배덕현 근데 이제 민간인에게는 정부지원금을 보조금을 줘서 의무부착하도록 지금 독려하고 있는 과정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저희 지방자치단체나 공공기관 차량은 자체 예산으로 하도록 돼 있어서 저희가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저희 지방자치단체나 공공기관 차량은 자체 예산으로 하도록 돼 있어서 저희가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연수 위원 우리가 공공, 중구청이 공공기관이니까 결국에는 지원을 받는다 하더라도 결국에는 세금으로,
○효문화마을관리원장 배덕현 예, 맞습니다.
○김연수 위원 집행되는 거라고 말씀하시는 거죠?
○효문화마을관리원장 배덕현 예.
○김연수 위원 이해는 됩니다, 되고 어떻든 뭐 이렇게 새로운 교체사유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충분히 뭐 검토할 수 있다 이렇게 생각은 듭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배덕현 예, 고맙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배덕현 저희 뿌리공원과에 무기계약근로자가 지금 현재 2명 있습니다.
○김연수 위원 뿌리공원, 효문화마을에 2명 총 2명 있단 말이죠?
○효문화마을관리원장 배덕현 예.
○김연수 위원 기간제는 몇 명인가요? 기간제?
○효문화마을관리원장 배덕현 기간제 인원은 뿌리공원은 현재 기간제가 12명입니다.
○김연수 위원 그리고 박물관 관리 1인을 신규로 또 편성요구를 하셨는데 방금 그 보건소 예산심의 하는데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무기계약직 채용인원이 대전시에서 5개 자치구 중에 가장 비율이 높다 또 우리 그 정규직 공무원 대비 비율수도 상당히 높다 그런 얘기예요.
반면 그 이 인건비는 잘 아시다시피 구비로 편성되는 것인데 재정자립도가 결산상 2019년도 결산상 약 11% 정도로 이렇게 확인이 됐어요.
이렇게 그 열악한 상황에서 우리가 조금 더 일손을 돕고 해서 그 인건비를 좀 줄여야 될 필요성이 있다, 불과 2017년도까지만 해도 공무원 결원 66명을 실행해 왔죠 우리 중구가, 그 이유는 우리가 재정자립도가 낮고 그 재정건전성을 염두에 두고 그렇게 추진했죠.
그리고 대전시로부터 자동차 면허세 그 분담분을 144억 정도를 교부받고 채무상환에 이르게 됐습니다.
이 채무상환 이후로는 어떤 우리 재정건전성에 어떤 그 좋은 영향에 요소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인건비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무기계약직 신규채용자들이 계속 늘어나요, 특별한 사업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우리가 그 재정건전성 악화되고 그런 이유로 공무원 그 결원유지까지도 이렇게 하는 상황이었다가 왜 이렇게 갑자기 반전돼서 이렇게 하는지 저는 잘 이해가 안 돼요.
아마 우리 의원님들 다 의아해 하고 있습니다, 왜 이런지 왜 이런 현상이 벌어지는지.
물론 뭐 깊이 들어가 보면 뭐 그 새로 신규편성 요구하는 그런 사업들에 대해서 뭐 이해도 되기도 하지만 아직은 우리가 어떤 인력을 좀 더 집중화시켜서 일을 함께 수행해 나가야지 넉넉하게 예산이 있어서 이렇게 신규인력을 편성해서 수행하기는 아직 우리는 열악하다, 해야 할 일이 너무 많다 그런 얘기예요.
아직도 도로개설 못한 데도 많이 있습니다.
사유지를 도로로 점용하고 사용하고 있는 데도 많습니다.
우리 원장님께서 대사동 동장도 하셨습니다만 대사동에 그 산비탈에 이런 그 간선도로 같은 경우에도 사유지가 많이 있어요.
그 우리 구가 다 매입해야 되는 겁니다, 사실은.
재원이 부족해서 못하는 거잖아요, 사유권 침해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절약할 수 있는 이런 신규예산 편성하는 것은 지양해야 된다, 일시적 무슨 뭐 행사나 이런 게 있다면 기간제 채용해서 운영해야 되겠죠.
또 그렇지 않다면 기존 인력을 잘 그 배치해서 상호협력해서 일들을 수행해 나가야 된다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기간제 인력 그 인건비 증액분들을 많이 반영을 하셨는데 이 증액되는 부분은 생활임금조례 제정과 그 심의위원회에서 결정된 생활임금 시급 인상에 따라서 반영을 하시는 거죠?
반면 그 이 인건비는 잘 아시다시피 구비로 편성되는 것인데 재정자립도가 결산상 2019년도 결산상 약 11% 정도로 이렇게 확인이 됐어요.
이렇게 그 열악한 상황에서 우리가 조금 더 일손을 돕고 해서 그 인건비를 좀 줄여야 될 필요성이 있다, 불과 2017년도까지만 해도 공무원 결원 66명을 실행해 왔죠 우리 중구가, 그 이유는 우리가 재정자립도가 낮고 그 재정건전성을 염두에 두고 그렇게 추진했죠.
그리고 대전시로부터 자동차 면허세 그 분담분을 144억 정도를 교부받고 채무상환에 이르게 됐습니다.
이 채무상환 이후로는 어떤 우리 재정건전성에 어떤 그 좋은 영향에 요소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인건비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무기계약직 신규채용자들이 계속 늘어나요, 특별한 사업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우리가 그 재정건전성 악화되고 그런 이유로 공무원 그 결원유지까지도 이렇게 하는 상황이었다가 왜 이렇게 갑자기 반전돼서 이렇게 하는지 저는 잘 이해가 안 돼요.
아마 우리 의원님들 다 의아해 하고 있습니다, 왜 이런지 왜 이런 현상이 벌어지는지.
물론 뭐 깊이 들어가 보면 뭐 그 새로 신규편성 요구하는 그런 사업들에 대해서 뭐 이해도 되기도 하지만 아직은 우리가 어떤 인력을 좀 더 집중화시켜서 일을 함께 수행해 나가야지 넉넉하게 예산이 있어서 이렇게 신규인력을 편성해서 수행하기는 아직 우리는 열악하다, 해야 할 일이 너무 많다 그런 얘기예요.
아직도 도로개설 못한 데도 많이 있습니다.
사유지를 도로로 점용하고 사용하고 있는 데도 많습니다.
우리 원장님께서 대사동 동장도 하셨습니다만 대사동에 그 산비탈에 이런 그 간선도로 같은 경우에도 사유지가 많이 있어요.
그 우리 구가 다 매입해야 되는 겁니다, 사실은.
재원이 부족해서 못하는 거잖아요, 사유권 침해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절약할 수 있는 이런 신규예산 편성하는 것은 지양해야 된다, 일시적 무슨 뭐 행사나 이런 게 있다면 기간제 채용해서 운영해야 되겠죠.
또 그렇지 않다면 기존 인력을 잘 그 배치해서 상호협력해서 일들을 수행해 나가야 된다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기간제 인력 그 인건비 증액분들을 많이 반영을 하셨는데 이 증액되는 부분은 생활임금조례 제정과 그 심의위원회에서 결정된 생활임금 시급 인상에 따라서 반영을 하시는 거죠?
○효문화마을관리원장 배덕현 예, 맞습니다.
○김연수 위원 잘 아시는 것처럼 그 행정은 법령과 조례를 기준으로 절차를 이행해야 되는데 절차적 하자가 있는 것으로 확인이 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불가피하게 조정 내지는 감액을 해야 되는 것 아닌가 하는 게 본위원의 판단입니다.
어떤 경우라도, 어떤 경우라도 이런 그 법령에서 조례에서 규정하고 있는 것은 벗어날 수는 없겠죠.
코로나사태에서도 마찬가지였고요.
이 점에 대해서는 원장님도 동의하시죠?
따라서 불가피하게 조정 내지는 감액을 해야 되는 것 아닌가 하는 게 본위원의 판단입니다.
어떤 경우라도, 어떤 경우라도 이런 그 법령에서 조례에서 규정하고 있는 것은 벗어날 수는 없겠죠.
코로나사태에서도 마찬가지였고요.
이 점에 대해서는 원장님도 동의하시죠?
○효문화마을관리원장 배덕현 생활임금 관련돼서는 제가 알기로 작년 12월 달에 아마 조례가 제정돼서 올해 저희 중구도 타 구와 형평을 맞추는 그런 차원에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생활임금을 지원해서 좀 그 근로자들이 좀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아마 지원되는 사항으로 알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뭐 내용까지는 제가 깊이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그 생활임금 관련돼서는 근로자의 그러한 최소한 그 문화적 생활을 좀 감당하게 할 목적으로 지급하는 금액이니만큼 위원님들의 뭐 판단이 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뭐 내용까지는 제가 깊이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그 생활임금 관련돼서는 근로자의 그러한 최소한 그 문화적 생활을 좀 감당하게 할 목적으로 지급하는 금액이니만큼 위원님들의 뭐 판단이 좀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연수 위원 아무리 선한 사업이고 선한 그 정책이라 하더라도 이런 법령과 조례를 지키지 않는 이런 그 정책사업 등은 원인무효입니다, 이건 뭐 대법원 판결에서 판례가 있고 그 판례는 곧 지켜져야 되는 것이죠.
그래서 우리 의회가 결국에는 이런 예산안 심사하는 것이 첫 번째는 뭡니까, 법령과 조례에 위반되느냐 준수했느냐를 따지는 것 아니겠어요.
그 다음에 효율성 따지는 거고 그 다음에 효과성 따지는 거고 그런 대원칙을 지켜주시고 물론 뭐 거기 생활임금조례 심의하는 데는 효문화마을에서 주관한 건 아니긴 합니다만 이런 점에 있어서 영향을 제출된 예산안에 영향을 줄 수도, 받을 수도 있겠다 하는 그런 의견을 드리고,
그래서 우리 의회가 결국에는 이런 예산안 심사하는 것이 첫 번째는 뭡니까, 법령과 조례에 위반되느냐 준수했느냐를 따지는 것 아니겠어요.
그 다음에 효율성 따지는 거고 그 다음에 효과성 따지는 거고 그런 대원칙을 지켜주시고 물론 뭐 거기 생활임금조례 심의하는 데는 효문화마을에서 주관한 건 아니긴 합니다만 이런 점에 있어서 영향을 제출된 예산안에 영향을 줄 수도, 받을 수도 있겠다 하는 그런 의견을 드리고,
○효문화마을관리원장 배덕현 코로나 관련돼서의 그 상황도 한 번 위원님들이 한 번 같이 검토 좀 했으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 생활임금은 사실은 우리 구청에 근무하는 근로자들의 근로의욕과도 좀 관련이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지난 번에도 효문화에서도 서면심의를 할 수밖에 없는 그러한 코로나로 인해서 그러한 그 상황이 많이 발생을 했었습니다.
또 중앙정부에서도 대면보다는 코로나 감염병 예방을 위한 그 서면심의를 많이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생활임금은 사실은 우리 구청에 근무하는 근로자들의 근로의욕과도 좀 관련이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지난 번에도 효문화에서도 서면심의를 할 수밖에 없는 그러한 코로나로 인해서 그러한 그 상황이 많이 발생을 했었습니다.
또 중앙정부에서도 대면보다는 코로나 감염병 예방을 위한 그 서면심의를 많이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연수 위원 아, 이제 원장님 말씀을 이해 못하는 건 아니에요 뭐 그런 사태 때문에 심의를 할 수 없다면 심의를 할 수 없는 그 상황에 대해서 심의기관인 예산안 심의기관인 의회를 충분히 설득했었어야 된다 그런 말씀이라는 걸 아시고 이 문제는 뭐 그 우리 위원님들께서도 또 함께 그 논의해서 결정할 일이긴 합니다만 삭감된다 하더라도 소급적용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다만 뭐 다음 추경 때까지 기다리면 되는 것이지 불이익 주는 건 아니니까 원칙은 법령과 조례를 지켜야 된다는 대원칙을 확인하는 거예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배덕현 예.
○김연수 위원 뭐 이걸 그냥 넘어갈 수는 없다, 왜 그러냐면 이게 이번 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중구청이, 의회가 존재하는 한 이런 기준으로 심사하고 문제될 수밖에 없고 이런 일은 앞으로 주의하라 이런 메시지라고 생각하시고 이해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성실한 답변 감사합니다.
성실한 답변 감사합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배덕현 고맙습니다.
○김연수 위원 질문 마칩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배덕현 고맙습니다.
○김옥향 위원 김옥향 위원입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배덕현 예.
○효문화마을관리원장 배덕현 예.
○김옥향 위원 제가 이제 운동 삼아 거기 뿌리공원을 갔어요, 갔는데 거기 그날 당직 직원분이신 것 같은데 저녁 한 8시 10분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배덕현 예, 당직근무.
○김옥향 위원 예, 두 분이 그 노란티셔츠 그걸 입고 이제 주변 환경정리를 하는 것을 보고 본인이 역시 원장님과 두 과장님의 리더십을 또 확인하게 됐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배덕현 아유 고맙습니다.
이렇게 또 직접 방문해 주셔 가지고 또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렇게 또 직접 방문해 주셔 가지고 또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옥향 위원 예, 그 직원분 격려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배덕현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옥향 위원 예, 사업명세서 294쪽을 봐 주시기 바랍니다.
편성목 401-01번요 비상안심벨 및 CCTV 설치해서 1,500만원을 신규 편성하셨는데요.
여기 산출내역에는 비상안심벨 및 CCTV 1식해서 이렇게 해 놓고 여기 사업 내용에 보면 비상안심벨 6개 및 CCTV 2개 설치 이거 내용이 어떻게 다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편성목 401-01번요 비상안심벨 및 CCTV 설치해서 1,500만원을 신규 편성하셨는데요.
여기 산출내역에는 비상안심벨 및 CCTV 1식해서 이렇게 해 놓고 여기 사업 내용에 보면 비상안심벨 6개 및 CCTV 2개 설치 이거 내용이 어떻게 다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배덕현 아, 예.
지금 비상안심벨이라고 해서 치안 관련된 그런 비상벨이 설치가 돼 있습니다.
저희 15개가 공중화장실에 설치가 되어 있는데 잔디광장 공중화장실하고, 이번에 그 저희들이 그 사각지대와 그 다음에 조금씩 있을지 모르는 그러한 안전장치를 위해서 6개 정도의 설치 지역 설치 위치를 선정해서 조금 더 안전한 그러한 그 오시는 분들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서 만들은 것이고요.
그 삼남탑 그 삼남기념탑 그 인근하고 그리고 이제 12지상 있는 곳 그 다음에 꽃단지 인근 좀 주로 사람들이 좀 으슥한 그런 곳에 좀 사각지대가 좀 있는 것 같아서 조금 더 안전장치를 마련하는 그러한 내용이 되겠습니다.
지금 비상안심벨이라고 해서 치안 관련된 그런 비상벨이 설치가 돼 있습니다.
저희 15개가 공중화장실에 설치가 되어 있는데 잔디광장 공중화장실하고, 이번에 그 저희들이 그 사각지대와 그 다음에 조금씩 있을지 모르는 그러한 안전장치를 위해서 6개 정도의 설치 지역 설치 위치를 선정해서 조금 더 안전한 그러한 그 오시는 분들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서 만들은 것이고요.
그 삼남탑 그 삼남기념탑 그 인근하고 그리고 이제 12지상 있는 곳 그 다음에 꽃단지 인근 좀 주로 사람들이 좀 으슥한 그런 곳에 좀 사각지대가 좀 있는 것 같아서 조금 더 안전장치를 마련하는 그러한 내용이 되겠습니다.
○김옥향 위원 그럼 저기 원장님 6개를 설치하는 건가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배덕현 예, 안심벨 6개 하고 그리고 이젠 CCTV도 이번에 사각지대를 좀 보완하기 위해서 이번에 같이 2대 더 설치해서 좀 외곽지역이나 이런 데까지 저희가 좀 위험스러운 곳은 다 커버하기 위해서 설치가 됐고요 그리고 참고로 그 기존에 설치된 그 비상안심벨은 사실은 이게 이제 그 중부경찰서 그러니까 경찰서쪽에 연결되는 그러한 비상벨이 되겠습니다.
근데 지속적으로 사실은 우리 안선영 위원님께서 안전에 관련된 부분 강조해 주셨고 그래서 치안협의회 관련된 그 분들과 그 중부서와 계속 협의를 했는데 그쪽에서 추가 설치가 쉽지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저희들이 이번에 설치하게 되면 저희 뿌리공원 당직실 쪽에 상황실까지 같이 그쪽에 설치를 해서 좀 더 신속하게 혹시 위험성이나 아니면은 비상벨이 발동했을 때 당직자가 있기 때문에 야간에도 출동할 수 있게 그러한 시스템을 좀 마련하고자 합니다.
근데 지속적으로 사실은 우리 안선영 위원님께서 안전에 관련된 부분 강조해 주셨고 그래서 치안협의회 관련된 그 분들과 그 중부서와 계속 협의를 했는데 그쪽에서 추가 설치가 쉽지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저희들이 이번에 설치하게 되면 저희 뿌리공원 당직실 쪽에 상황실까지 같이 그쪽에 설치를 해서 좀 더 신속하게 혹시 위험성이나 아니면은 비상벨이 발동했을 때 당직자가 있기 때문에 야간에도 출동할 수 있게 그러한 시스템을 좀 마련하고자 합니다.
○김옥향 위원 그러면 치안 그러니까 경찰청, 경찰서하고 연결돼 있는 것은 현재 15대가 설치돼 있는 건가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배덕현 예, 15개가 설치돼 있습니다, 현재도.
○김옥향 위원 혹시 그동안에 그런 발생한 일은 없었나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배덕현 예, 그 뭐 문제점이 있어서 누른 건 아니고요.
○김옥향 위원 예.
○효문화마을관리원장 배덕현 확인해 보니까 이제 그 오작동 내지는 아니면은 이젠 뭐 어떻게 보면 이렇게 오시는 분들이 한 번 뭐 눌러보는 그러한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김옥향 위원 예.
○효문화마을관리원장 배덕현 그럴 경우에 이젠 중부서에서 비상벨이 울리기 때문에 그때는 저희 쪽에 연결이 돼서 저희도 함께 출동하고 이렇게 하고 있었습니다.
○김옥향 위원 그러니까 이번에 이제 설치하는 것은 상황실하고 직접 연관해서 비상벨이 연결되는 그 장치를 설치하는 거죠?
○효문화마을관리원장 배덕현 예, 맞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배덕현 예, 고맙습니다.
○김옥향 위원 답변 감사드립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배덕현 예, 감사합니다.
○김옥향 위원 이상입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배덕현 예.
○안선영 위원 예, 존경하는 김옥향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첨언을 좀 드리고자 합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배덕현 예.
○안선영 위원 우선은 안전 쪽에 신경을 써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고,
○효문화마을관리원장 배덕현 예.
○안선영 위원 이 부분이 이제 방금 말씀하셨던 것처럼 지금 중부경찰서랑 그동안은 협의체제로 이제 일을 보셨잖아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배덕현 예.
○안선영 위원 비상벨이나 이런 부분.
○효문화마을관리원장 배덕현 예.
○안선영 위원 그러니까 제 생각엔 그렇거든요, 지금 현재 새로 설치하는 부분들도 어쩌면 정말 만에 하나를 위해서 준비를 하긴 하지만 경찰분들도 위치라든가 이런 부분은 좀 알고 계시는 게 좀 더 나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해서,
해서,
○효문화마을관리원장 배덕현 알겠습니다.
○안선영 위원 예, 저희 이제 원장님께서 분명히 좋은 위치로 해서 안전에 신경써서 위치배정을 하셨겠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 그 위치 정하신 부분에 대해서 중부경찰서 담당자분 계시잖아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배덕현 예.
○안선영 위원 그 분이랑 한 번 더 말씀을 나누셔 가지고 위치적으로 조금 더 안전할 수 있는지,
○효문화마을관리원장 배덕현 아, 예.
○안선영 위원 조금 더 신중을 기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배덕현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안선영 위원 예, 그리고 너무 감사드리고 그리고 지금 보니까 아까 김연수 위원님 말씀하셨는데 지금 퇴직금 부분이 발생돼 있고 새로 이제 무기계약직 그 예산이 올라와 있어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배덕현 예.
○안선영 위원 지금 혹시 퇴직금 부분이 발생된 것은 우리 전 그 박물관에서 근무하시던 분에 대한 퇴직금 상계인가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배덕현 예, 맞습니다.
기존에 이젠 무기계약직이 아닌 기간제로 근로, 기간제 근로자로 근무하던 그 분이 그만두셔서 발생한 퇴직금이 되겠습니다.
기존에 이젠 무기계약직이 아닌 기간제로 근로, 기간제 근로자로 근무하던 그 분이 그만두셔서 발생한 퇴직금이 되겠습니다.
○안선영 위원 그러면 이번에 만약에 무기계약직 이 추경이 통과가 된다 그러면 어떤 분이 오시는 거예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배덕현 저희들이 지금 계상한 한 명의 그 박물관 관리 관련된 공무직은 저희들이 그 업무특성상 박물관 그 특성상 그 좀 전문성을 요하는 그러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물론 기존에 있던 기간제 근로자도 석사학위 소지를 가지고 또 박물관 관련된 업무를 볼 수 있는 그러한 분으로서 기간제도 또 모집을 했었습니다.
이번 공무직도 마찬가지로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박물관에 근무할 수 있도록 조건을 지금 말씀하신 그런 기존에 했던 조건에 맞춰서 저희들이 공무직으로 모집할 예정입니다.
물론 기존에 있던 기간제 근로자도 석사학위 소지를 가지고 또 박물관 관련된 업무를 볼 수 있는 그러한 분으로서 기간제도 또 모집을 했었습니다.
이번 공무직도 마찬가지로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박물관에 근무할 수 있도록 조건을 지금 말씀하신 그런 기존에 했던 조건에 맞춰서 저희들이 공무직으로 모집할 예정입니다.
○안선영 위원 제 개인적인 바람은 그렇습니다.
지금 이 부분 박물관에서 근무하시는 무기계약직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기존에 했던 일에 그 스타일을 알거나 원래 같이 팀으로 해서 일을 맞추셨던 분들이, 분이 하시는 게 저는 맞다고 생각을 해요.
왜냐하면 적응기간도 짧으실 거고 그리고 또 제 개인적인 마음으로는 그분께서 애정이 굉장히 많으셨던 걸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이 업무 자체에.
지금 이 부분 박물관에서 근무하시는 무기계약직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기존에 했던 일에 그 스타일을 알거나 원래 같이 팀으로 해서 일을 맞추셨던 분들이, 분이 하시는 게 저는 맞다고 생각을 해요.
왜냐하면 적응기간도 짧으실 거고 그리고 또 제 개인적인 마음으로는 그분께서 애정이 굉장히 많으셨던 걸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이 업무 자체에.
○효문화마을관리원장 배덕현 예.
○안선영 위원 그래서 무기계약직 예산이 통과된다, 안 된다 이것을 떠나서 어떤 분이 오시느냐는 이쪽에는 전문성이 요하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배덕현 예, 맞습니다.
○안선영 위원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어떤 말씀을 드리는지 우리 원장님께서 더 잘 아실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배덕현 예.
○안선영 위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진행이 혹시 되게 된다고 그러면 그 진행되는 과정 과정을 좀 알려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는데 가능할까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배덕현 예, 알겠습니다.
만약에 이번에 저희들이 계상한 부분이 뭐 통과가 되면 그 절차 내에 공개모집해서 가는 절차를 한 번 위원님께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만약에 이번에 저희들이 계상한 부분이 뭐 통과가 되면 그 절차 내에 공개모집해서 가는 절차를 한 번 위원님께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안선영 위원 예, 그 저기 뭐야 원래 기간제로 계셨던 분도 접수하실 수 있잖아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배덕현 예,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공개모집을 통해서 지금 저희들이 선발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말씀하신 누구나 조건에 맞게 가진 자격을 가진 분들은 다 응시할 수 있습니다, 지금 기존에 있던 분도 마찬가지고 새로운 분도 마찬가지고, 예.
대신 그래서 이제 저희들이 면접을 통해서 저희들이 공무직을 선발하는 걸로 그렇게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말씀하신 누구나 조건에 맞게 가진 자격을 가진 분들은 다 응시할 수 있습니다, 지금 기존에 있던 분도 마찬가지고 새로운 분도 마찬가지고, 예.
대신 그래서 이제 저희들이 면접을 통해서 저희들이 공무직을 선발하는 걸로 그렇게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안선영 위원 면접은 어떤 분이 보시나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배덕현 아, 면접은 그 인사파트에서 이루어질 문제긴 한데 공무직 관련해서 저희 직원은 아닙니다.
그렇지만은 이제 보통 그 분야의 전문가 분들하고,
그렇지만은 이제 보통 그 분야의 전문가 분들하고,
○안선영 위원 여기 식구분들 계시잖아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배덕현 예?
○안선영 위원 박물관 식구분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배덕현 아, 그렇지만은 그 공정성을 위해서 우리 같이 근무했던 분들이 아닌 그 분야의 전문가 분들과 함께 면접관들이 있어서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안선영 위원 그렇습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더 신중하게 해 주십시오.
이 부분에 대해서 그동안 주셨던 자료나 인원충원에 대한 것은 다들 위원님들도 이해를 하고 계실 거예요.
그런데 어떤 분이 오느냐는 또 다른 문제거든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더 신중하게 해 주십시오.
이 부분에 대해서 그동안 주셨던 자료나 인원충원에 대한 것은 다들 위원님들도 이해를 하고 계실 거예요.
그런데 어떤 분이 오느냐는 또 다른 문제거든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배덕현 예, 알겠습니다.
○안선영 위원 그러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는 별도로 다시 한 번 원장님과 대화 나누겠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배덕현 예,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안선영 위원 예, 이상입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배덕현 감사합니다.
○정종훈 위원 질문이 대동소이한데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배덕현 예.
○정종훈 위원 그 CCTV하고 안심벨 그거와 관련해서 지난번 제가 말씀드렸지만 그 어두운 곳 있잖아요 조명,
○효문화마을관리원장 배덕현 예, 알고 있습니다.
○정종훈 위원 저기 뭐 안영교나 뭐 이런 부분들 좀 그러니까 10시면 꺼지죠 불이 다 그죠?
○효문화마을관리원장 배덕현 예, 그렇습니다.
○정종훈 위원 예, 그런데 좀 사각지역 아까 말씀했던 그런 부분에 어떤 조명 보완 그런 것들도 아울러 같이 결부가 되면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배덕현 예, 알겠습니다, 위원님.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정종훈 위원 아울러서 지금 안선영 위원께서 말씀하신 그 박물관 그 무기계약직을 만약 선발하게 된다면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전문성과 그 다음에 공정성 그 다음에 업무연결성 그 세 가지 측면을 좀 면밀히 검토해서 고려해서 그 선발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전문성과 그 다음에 공정성 그 다음에 업무연결성 그 세 가지 측면을 좀 면밀히 검토해서 고려해서 그 선발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배덕현 예, 알겠습니다.
그 말씀하신 부분들은 선발할 때 충분히 반영돼서,
그 말씀하신 부분들은 선발할 때 충분히 반영돼서,
○정종훈 위원 연결성 부분도 상당히 이제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이고요 아울러 그렇다 하더라도 어떤 좀 설명 드리자면 공정해야 되지 않습니까, 그죠?
○효문화마을관리원장 배덕현 예, 맞습니다.
○정종훈 위원 그 부분도 감안하고 그 다음에 무엇보다도 이것은 당연히 뭐 큐레이터 같은 의미가 있으니까 전문성은 당연히 담보되어야 된다고 생각하니까 아무튼 잘 판단하셔서 진행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배덕현 예,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정종훈 위원 이상 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정옥진 정종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효문화마을관리원 소관 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마치겠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및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이상과 같이 당위원회 소관 2020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모두 마쳤습니다.
예산안에 대한 계수조정을 위해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효문화마을관리원 소관 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마치겠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및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이상과 같이 당위원회 소관 2020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모두 마쳤습니다.
예산안에 대한 계수조정을 위해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08분 회의중지)
(16시04분 계속개의)
○위원장 정옥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방금 정회 중 간담회를 통하여 2020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중 당위원회 소관 사항에 대해 진지한 토론을 거쳐 최종 계수조정안을 배부된 유인물과 같이 작성하였습니다.
계수조정안에 대한 설명은 유인물로 갈음보고 드리고 질의나 다른 의견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수정한 부분은 수정안대로 그 외 부분은 구청장이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수정가결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이상과 같이 당위원회 소관 2020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모두 마쳤습니다.
당위원회의 제11차 회의는 6월 29일 월요일 오전 10시 30분에 개의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방금 정회 중 간담회를 통하여 2020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중 당위원회 소관 사항에 대해 진지한 토론을 거쳐 최종 계수조정안을 배부된 유인물과 같이 작성하였습니다.
계수조정안에 대한 설명은 유인물로 갈음보고 드리고 질의나 다른 의견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수정한 부분은 수정안대로 그 외 부분은 구청장이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수정가결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이상과 같이 당위원회 소관 2020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모두 마쳤습니다.
당위원회의 제11차 회의는 6월 29일 월요일 오전 10시 30분에 개의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05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