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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의회 회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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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0회 중구의회(제1차 정례회)

사회도시위원회회의록

제2호

중구의회사무국


일  시 : 2019년 6월 5일 (수) 14시

장  소 : 사회도시위원회회의실


  1. 의사일정(제2차 사회도시위원회)
  2. 1. 주요업무보고

  1. 심사된 안건
  2. 1. 주요업무보고

(14시00분 개의)

○위원장 이정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20회 중구의회 제1차 정례회 사회도시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의 노고에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1. 주요업무보고 
○위원장 이정수  의사일정 제1항 주요 업무 보고를 상정합니다.
  오늘은 복지경제국 소관 경제기업과, 환경과, 위생과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복지경제국 소관 업무에 대한 전반적인 업무 보고는 이미 복지경제국장으로부터 들으셨기 때문에 바로 업무 보고에 대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는 과별 직제 순에 따라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겠습니다.
  그럼 경제기업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고 복지경제국장은 앉아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예, 윤원옥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원옥 위원    예, 윤원옥 위원입니다.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윤원옥 위원    147쪽에 중구 마을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에 대해서 여쭙겠습니다.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윤원옥 위원    지금 공모 심사를 거쳐서 선정한 것은 20개 단체에 9,700만원이라고 되어 있는데.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윤원옥 위원    저희들 당초 예산은 1억 6,000이었죠?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그렇습니다.
윤원옥 위원    1억 6,000에서 9,700만원을 사용하셨으면 한 6,300만원 정도 남았다고 볼 수 있는 거죠?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지금 1억 6,000에서 2회 추경 때 4,000이 감 되고 총 사업비는 1억 2,000이고요.
윤원옥 위원    감 됐어요?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시비에서 이제 그때 조정이 좀 돼서 1억 2,000이었고 1억 2,000에서 현재 그 전체 1차 공모하고 나서 잔액이 지금 한 2,300 정도가 남았는데.
윤원옥 위원    예.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2,300에 대해서 저희들이 5월달에 추가 공모를 했거든요.
윤원옥 위원    예.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거기에서 4개 단체에 2,000만원 정도가 추가 공모가 돼서 추가 공모 되는 부분은 지금 이제 6월 한 7일경에 2차 심사를 할 예정입니다.
윤원옥 위원    그러면 이 공모사업 선정된 거랑 5월달에 신청한 4개 단체에 대한.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윤원옥 위원    그 사업 내용과 그 주체나 소재지나.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윤원옥 위원    뭐 사업비 이제 공모사업비죠?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그렇습니다.
윤원옥 위원    그것 좀 자료 좀 주실 수 있나요?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그 내역을 뭐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윤원옥 위원    예, 그 자료 좀 부탁드리고요.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윤원옥 위원    그 다음 페이지 그 도시가스 공급에 대해서 좀 여쭙겠습니다.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윤원옥 위원    본 위원이 사는 동네에 그 2단지 밑에 거리미술관이라고 해서 어덕마을로가 있어요.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윤원옥 위원    거기가 이제 한 20, 가구는 한 23~24가구 정도 되는데.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윤원옥 위원    지금 뭐 빈 집도 있고 그래서 한 20가구 정도 살고 계신데.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윤원옥 위원    가스 공급이 안 돼 가지고 가스 공급을 좀 설치하고자 하는 주민들의 좀 여론이 있어요.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윤원옥 위원    그래서 지난번 5월 28일에 그 CNCITY 과장님 하고 설치하시는 과장님 하고 주민들 하고 저랑 해서 같이 저희들이 한 번 간담회를 가진 적이 있는데 그 전에는 그 부담률 때문에.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윤원옥 위원    거기가 이제 기초수급자들이 많이 사시는 곳이기 때문에.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윤원옥 위원    부담률 때문에 조금 선호하지 않으셨었는데 지금은 많은 분들이 그날도 한 열두 분 정도 오셨어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CNCITY 그 영업과장님의 말씀을 듣고도 본인들이 설치를 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셨어요.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윤원옥 위원    그래서 지금 준비 중에 있는데 그게 아마 올해 예산은 이미 그 계획된 사업에 소진될 거고.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그렇죠.
윤원옥 위원    올해 신청을 하면 내년도 사업에 할 수 있도록 좀 부탁을 드리고 싶어서 담당부서는 어쨌든 연관이 있는 CNCITY랑 연관이 있고 그러니까.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윤원옥 위원    조금 가구도 적은 가구는 아니고 그러니까 한 번 거기가 잘 내년도 사업에는 1차적으로 좀 선정이 될 수 있도록 좀 신경을 써주셨으면.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위원님 그 자료는 이제 그 지번 그쪽 지역 하고 해서 기본적인 자료를 저희들 경제기업과에 좀 자료를 제공을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윤원옥 위원    예,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좀 해주셨으면 좋겠다 그쪽에서도 긍정적인말씀을 하셨어요.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윤원옥 위원    왜냐면 신청 세대 수가 많은 데부터 우선적으로 공급을 한다 그런데 10가구 이상이면 많은 가구로 들어가더라고요, 보니까.
  그래서 그것은 내년도 사업에 좀 할 수 있도록 본인들도 노력을 한다고 했으니까.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윤원옥 위원    뭐 부서, 관리부서에서도 좀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자료를 주시면은 저희들이 뭐 한 번 적극적으로 한 번 더 협의를 하겠습니다.
윤원옥 위원    예,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정수  예, 윤원옥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예, 조은경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은경 위원    예, 연일 수고 많으십니다.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조은경 위원    선화동에 음식특화거리 있잖아요?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조은경 위원    거기가 2013년도에 착한가격거리로 다시 지정이 돼서 지금 운영 중이죠?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조은경 위원    거기 보니까 얼마 전엔가 방송을 보니까 그쪽이 이제 경기가 안 좋고 하다 보니까 휴업하거나 이제 폐업한 그런 업소가 많이 늘어났다고 하더라고요.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조은경 위원    실제 본 위원도 다녀보니까 식당이 있던 자리에 어떤 원룸이 들어선 곳도 많아지고 그냥 임대가 붙어서 그냥 이렇게 방치되어 있는 업소도 많이 있더라고요.
  거기 안내지도가 있잖아요?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조은경 위원    안내지도 관리가 지금 어떻게 되고 있나요?
  구청에서 하고 있나요?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처음에 설치는 이제 착한거리라고 해가지고 지정이 되어 가지고 그때 이제 저희들이 좀 사업비를 지원 받아서 간판부터 해서 이제 일괄 저희들이 한 번 설치를 했는데 5월 27일날 저희들이 1차 한 번 보완을 좀 한 걸로.
조은경 위원    아, 지금 현재 위치로 다시 다 재정비 되어 있는 거예요?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5월 27일날이요.
조은경 위원    5월 7일날?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5월 27일날.
조은경 위원    5월 27일이요?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조은경 위원    예, 본 위원은 방송을 그 전에 봤었어요.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조은경 위원    그래 가지고 뭐 이제 손님들이 왔다가 지도 보고 찾아갔는데 뭐 없어지거나 뭐 다른 건물이 들어섰다는 그런 방송을 본 적이 있어서.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조은경 위원    예, 그 부분 한 번 말씀드리고 싶었고요.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조은경 위원    일자리 창출에 대해서 좀 질의하겠습니다.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조은경 위원    어제 날짜였나요?
  그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이 있었는데.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조은경 위원    그것 알고 계시죠?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지금 제가 좀 뉴스를 못 봤습니다.
조은경 위원    아, 이게 이제 매년 있는 건데 중구는 어떤 성과가 좀 있는지?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지금 중구 같은 경우는 일단은 기존의 그 인부 이제 지역공동체 일자리라든지 공공근로 같은 경우는 사실상 뭐 매년 거의 비슷한 예산에 의해서 그 예산에 맞게 지금 현재 인력을 구성하고 있고요 다만 일자리를 저희들이 상담하고 안내하고 취업해 주는 것은 지금 그 일자리 뭐 상담사라고 해서 저희들이 이제 뭐 한 4명 하고 무기계약직 1명, 5명이 상주를 하면서 거기에 대한 성과는 저희들이 상담도 한 뭐 한 460여 건 정도 하고 정보 제공도 한 760건 정도 하고 취업 연계도 거의 한 250~300건 정도 그런 식으로 해가지고 지금 그런 실적들은 저희들은 가시적으로 나타나는 것은 있습니다.
조은경 위원    보니까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대상으로 지역일자리 관련 정책을 뭐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시상하는 뭐 그런 것 같은데 이것을 이제 중구 같은 경우는 이 자료를 내는 건가요 아니면 고용노동부에서 자동으로.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자료는 저희들이 일자리 목표 공시제부터 해가지고 연중 해서 자료는 제출은 하고 있는데요.
조은경 위원    예.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실질적으로 지금 그 아마 기초자치단체에서 자체적으로 어떤 그 일자리를 하는 부분에는 좀 한계가 있고 사실은 시 하고 좀 광역 하고 연계가 좀 돼야 되는 부분이 많은데 지금 동구 이제 뭐 제가 지금 금방 자료를 좀 받았는데요 동구 같은 경우는 고용노동부에 사회복지사를 파견을 일단 내보내 있는 부분이 있고 중앙시장 하고 관련해서 매칭사업으로 이렇게 추진하는 게 있는데 저희들은 이 선까지는 지금 현재는 추진이 안 되고 있습니다.
조은경 위원    예, 동구 같은 경우는 지금 일자리대상 2년 연속 우수상 수상해서 뭐 올해 같은 경우 국비 9,000만원 인센티브 받은 뭐 그런 성과를 이루었더라고요.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조은경 위원    중구 같은 경우에도 좀 뭔가 한계가 있기는 하겠지만 앞으로 이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맞게 좀 여성친화적인 일자리 창출에도 좀 힘 쓰고 또 여성직업훈련 강화를 좀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좀 개발을 하는 데에 좀 힘 써주시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그 부분은 지금 여성가족과에서 여성친화도시 관련해 가지고 경력단절 여성들에 대한 그 취업 교육을 준비를 하고 있고요.
조은경 위원    예.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추진하고 있고 그 다음에 그 전체 사업비에서 좀 잔여분에 대해서 경제기업과에서 그것과 별도로 어떤 프로그램을 좀 달리 한 걸로 해서 그 경력단절 여성들에 대한 교육을 지금 저희들이 취업을 기반으로 한 교육을 하는 걸로 그렇게 계획을 지금 잡아놓고 있습니다.
조은경 위원    그게 또 어쨌든 기업이 빠져 나가지 않게 하는 게 또 우선이고.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그렇죠.
조은경 위원    또 유치하는 것도 또 둘째고 그렇겠죠.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조은경 위원    가야 할 길이 아직 먼 것 같습니다.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뭐 저희들도 내년에 어떤 기회가 된다면 하여간 좀 더 위원님이 뭐 지적해 주신 사항은 좀 더 반영이 될 수 있도록 한 번 적극적으로 검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조은경 위원    예, 알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정수  예, 조은경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예, 안형진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형진 위원    예, 안형진 위원입니다.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안형진 위원    146페이지 보시면요 향후 추진 계획에 산성시장 고객쉼터 조성사업이라고 있습니다.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안형진 위원    거기에 이제 저희들 구비도 한 1억 5,000 포함되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안형진 위원    지금 거기는 뭐 어느 정도 진행이 되고 있어요, 국장님?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지금 이게 그 당초에 그 상인회에서 이제 그 부지 선정을 해준 게 저희들이 그 부지 매매 계약을 저희들이 체결을 했는데 그 금액이 서로 좀 안 맞아서 포기를 하고 대체 부지를 지금 현재 선정을 해놓은 상태거든요.
안형진 위원    예.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그래서 대체 부지가 선정이 됐는데 그것은 좀 이렇게 원활하게 진행이 될 것 같아요.
  그래서 그 부지만 계약이 되면은 바로 그 일정에 따라서 저희들이 지금 현재 추진하려고 그렇게 지금 예정하고 있습니다.
안형진 위원    그럼 기존에 있던 그 화장실 하고.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안형진 위원    2층 사무실 휴게소는 어떻게 사용이 되는 거예요, 그럼?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그것은 그 주차장과 관련된 거기 때문에 그대로 이용을 하고요.
안형진 위원    예.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현재 신설되는 고객쉼터에는 이제 그 사무실 하고 1층 화장실 하고 2층 다목적실로 해서 별도로 저희들이 그 신축해서 활용을 할 계획입니다.
안형진 위원    하여튼 여기 구비도 포함된 만큼.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안형진 위원    좀 신경 써가지고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좀 해주시고요.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알겠습니다.
안형진 위원    그리고 앞전에도 몇 번 말씀을 드렸었는데 그 산성시장 아케이드.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아케이드요, 예.
안형진 위원    예, 그것을 빨리 좀 진행을 좀 해야 될 것 같은데 그.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그것은 어쨌든 금년도 환경개선사업은 이제 다 선정이 됐으니까요 한 번 시장측 하고.
안형진 위원    예.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이제 현장 좀 면밀히 검토하고 해서 좀 내실 있게 한 번 검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안형진 위원    우리 경제기업과도 한 115억 보니까 건설과 못지않게 일이 많더라고요.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지금 뭐 환경개선사업으로 많이 좀 확보가 돼 있습니다.
안형진 위원    그리고 또 본 위원이 저번에 한 번 몇 번 질의를 했었는데요 그 자료 받은 것 중에 농로 포장하고 배수로 정비 사업이 있었습니다.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안형진 위원    총 15건인데 여기 좀 몇 건이나 지금 처리됐는지 알 수 있을까요?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지금 저희들이 이번에 금년도 사업으로 지금 예산이 편성된 것은 저기 목달동에 그 배수로 정비가 1개소가 지금 들어가 있거든요.
  그게 한 8,600만원 정도 되는데.
안형진 위원    예.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이 부분은 지금 어쨌든 이제 그 주변의 농작물이 수확이 다 된 이후에.
안형진 위원    예.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그 이후에 공사를 진행하려고 그렇게 지금 저희들은 추진하고 있습니다.
안형진 위원    지금 아직 진행된 것은 없죠?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안형진 위원    그래서 지금.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8월 중에 이제 농작물 정리가 되면은 8월 중에 설계해서.
안형진 위원    예.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한 9월이나 이렇게 좀 착공을 하려고 그렇게 계획하고 있습니다.
안형진 위원    하여튼 뭐 재정이나 여러 여건이 힘들겠지만 좀 이렇게 민원 들어온 것은 좀 빨리 처리될 수 있도록 해주시고요.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알겠습니다.
안형진 위원    또 이게 도시가스 지금 민원도 한 지금 35건이 있는데.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안형진 위원    도시가스 또한 여기 지금 처리된 것도 한 몇 건이나 있습니까, 지금?
  도시가스 공급.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지금 전체로는 전년도까지는 뭐 한 89% 정도 됐는데 금년에 저희들이 단독주택은 한 40가구 정도고요.
안형진 위원    예.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그 다음에 분기 공사나 이제 공동주택이 한 20가구 해서 한 금년 계획은 지금 60가구 정도 되어 있고 그 중에서 이미 완료된 것도 있고 현재 진행 중인 것도 있고 그런데 2019년도에 계획은 60가구 정도 됩니다.
안형진 위원    그럼 이 부분도 조금 불편하게 쓰고 계신 분들이 많기 때문에.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안형진 위원    좀 빠른 조치 좀 부탁드리고요.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안형진 위원    또 예전에 제가 한 번 그 농기계 수리.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안형진 위원    이번에 보니까 600만원 정도 예산이 서있더라고요.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안형진 위원    그런데 그때 당시에 농민들께서 그 농기계 수리를 보상 받는 분만 받고 실질적으로 보상을 받으려고 갔던 분들은 금액이 없어서 못 받은 적이 있습니다.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안형진 위원    그래서 그 부분을 조금 체계적으로 해야 되지 않나 그래서 그것 한 번 질의한 적이 있었는데.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안형진 위원    그 부분은 혹시 앞으로 뭐 어떻게.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어쨌든 그 예산 범위 내에서 저희들이 좀 고루고루 혜택이 가도록 그렇게 지금 집행을 하고요.
안형진 위원    예.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혹시 뭐 더 필요한 부분이 있다고 그런다면은 저희들이 예산을 세우지만 일단은 농가당 이제 한 농가가 막 여러 번을 한다는 것은 좀 형평에 맞지 않기 때문에.
안형진 위원    예.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적어도 한 농가에 한 다섯 번 정도로 지금 일단은 기본적으로 제한은 하고 있거든요.
  이제 그렇게 추진을 하고 그래도 뭐 하여튼 신규 농가들 뭐 어떤 부분이 있어서 예산이 부족하다고 하면은 저희들이 뭐 추경에라도 어쨌든 확보를 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안형진 위원    그리고 지금 경제기업과에 토목직 직원이 있다가 지금 이제 토목직 직원이 빠진 걸로 알고 있어요.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지금 거의 뭐 건축쪽의 파트에 일이 좀 많이 늘어나 가지고 토목에서 이제 건축으로 좀 이번에 교체가 됐습니다.
안형진 위원    그래도 본 위원 생각은 토목직도 있고 건축직도 있어서 일이 좀 원만하게 처리되면 좀 좋지 않겠나 그런 생각들을 좀 해봤습니다.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아이 뭐 그렇게만 배치만 된다면야 저희들 실무부서 입장에서는 뭐 환영입니다마는 이제 전체적으로 시설직들의 이 뭐 정원 안배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또 그렇게 여건이 여의치가 않기 때문에 일단 우선 급한 부분, 또 비중이 많이 차지하고 있는 부분들을 판단해서 저희들이 건축직으로 이번에 좀 교체를 했습니다.
안형진 위원    그런데 이제 그 토목직도 담당이 있지만 그 건설과에 가서 문의를 하고 또 거기에 가서 결재를 맡아야 되고 이런 부분이 본 위원이 볼 때도 참 불편한 게 많고 또 민원 처리를 하는 우리 의원들도 저쪽에 가셔요, 이쪽으로 오셔요 이런 부분도 있더라고요.
  그런 부분은 국장님께서 계실 동안 좀 어떻게.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시간이 너무 촉박한데요 위원님께서 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고 기회가 된다면은 뭐 그렇게 배려를 해주신다면 저희들 입장에서는 뭐 저희들은 환영합니다.
안형진 위원    하여튼 뭐 훌륭하신 정해경 과장님도 계시지만 하여튼 우리 농업기반공사나 그런 그쪽으로 좀 많이 신경 좀 써주시고요.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알겠습니다.
안형진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정수  예, 안형진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본 위원이 두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경제기업과 소관이죠?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위원장 이정수  위원장이 부구청장으로 돼 있고 유통분쟁조정위원회가 민간인이 위원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위원장 이정수  이렇게 있는데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 또 유통분쟁조정위원회 업무가 뭐 거의 비슷비슷 하지요?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위원장 이정수  예, 그렇죠.
  유통분쟁조정위원회는 이제 위원 수가 11명인데 언제 어떻게 위원회가 열리고 있습니까?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지금 그 유통업상생발전 뭐 협의회 하고 유통분쟁조정위원회가 이제 어떤 그런 큰 유통업에 관련된 부분이 신설이 되거나 또는 분쟁이 있을 때 이제 그 어떤 역할을 하기 위해서 위원회를 구성을 했는데 실상 저희들 구에서는 지금 현재 그러한 사안들 또 신규 신설되고 뭐 이런 부분들이 거의 그동안에 없기 때문에.
○위원장 이정수  예.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실질적으로 지금 운영을 그 안에 지금 해오지를 않았습니다.
○위원장 이정수  그렇죠?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그 사안이 있을 때에만 이게 지금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진행이 되는 부분이라.
○위원장 이정수  예, 분쟁이 좀 있거나.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위원장 이정수  분쟁이 있거나 그런 점이 있으면은 그때 그때 필요하다 싶으면은 여시죠?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이정수  이것이 이제 대규모 또한 유통업종과.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위원장 이정수  중소유통업종 사이에 갈등이 지금 왕왕 벌어질 때가 있습니다, 이렇게.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위원장 이정수  예, 그런데 뭐 대규모 유통업종이 차지하는 비중은 굉장히 크지요.
  뭐 삶의 질을 좀 향상 시키면서 소비자의 선택권을 좀 이렇게 폭넓게 보장하고 유통서비스 뭐 향상 및 가격 안정화에도 좀 기여하면서 유통산업 발전화에 좀 긍정적인 영향을 이제 끼쳤는데 그러나 또 긍정적인 이런 영향 이면에는 지역 경제력이 또 지역의 유출로 인한 지역 경제력 실축, 위축이 좀 있어요, 또.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위원장 이정수  그래서 뭐 주변 중소상권이 또 쇠퇴해지고 어두운 그림자도 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중구에서는 지금 이렇게 좀 분쟁이 일어나고 분쟁을 또 조정하는 역할이 아직은 이렇게 없다 그런 말씀이죠?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위원장 이정수  다른 이제 도시를 가보면은 골목상권도 그렇고 그래서 이런 분쟁이 좀 일어나는 것을 좀 봤습니다.
  예, 그래서 그래도 우리 중구에는 이렇다 할 마찰이 좀 없어서 이런 조정이 지금 조정위원회나 이런 데서 아직 회의를 열지 않았다는 얘기죠?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위원장 이정수  그러면은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가 있어요.
  이것은 이제 위원회가 아니고 협의회예요.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위원장 이정수  이 협의회는 좀 회의가 지금 협의회 회의가 좀 열릴 때가 있습니까?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아니요, 이것도 뭐 정기적인 그런 회의가 아니고.
○위원장 이정수  예.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저희들이 그 지금 2016년도에 저기 삼부프라자 면적 변경하는 것 때문에 한 번 상생발전협의회는 개최된 게 있는데.
○위원장 이정수  예.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지금 이제 그 그런 이것도 뭐 정기 매달 뭐 이렇게 해가지고 정기회의가 아니고 이런 사안이 있을 때만 소집해서 이제 그런 문제들을 풀어나가는 걸로 그런 목적으로 만든 협의회라 이제 그것 이외에는 그런 부분들이 아직까지는 사안이 발생되지 않아서 협의회를 아직 개최를 안 한 부분이 그렇게 되겠습니다.
○위원장 이정수  아, 예, 뭐 정기적으로 이제 개최하는 협의회가 아니라.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위원장 이정수  어떠한 문제가 좀 있을 때.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위원장 이정수  아, 그때.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를 들어서 이제 큰 유통업이 신규로 뭐 설치된다든지 아니면 면적이 변경된다든지 또는 뭐 면적을 더 늘린다든지 이런 부분들이 있을 때 그 상생발전협의회에서 이게 가능하다, 좋다, 뭐 적정하다 이런 부분들을 협의를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요 그런 그런 사안이 발생될 때 이 협의회가 개최가 된다 이렇게 이해를 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위원장 이정수  예, 그래도 다행입니다.
  이렇게 큰 갈등이 없이.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위원장 이정수  있어서 이제 타 도시를 보니까 이런 좀 갈등이 있어 가지고 상생발전 아, 유통분쟁조정위원회가 좀 열린 것을 제가 좀 그걸 봤어요, 한 번.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위원장 이정수  예, 그래서 한 번 질의를 한 번 했습니다.
  알았습니다.
  방금 전에 우리 존경하는 조은경 위원님께서 한 번 언급을 해주셨어요.
  전국 지방자치 일자리대상을 이제 평가를 했는데 우리 가까운 예산군에서도 인센티브 1억을 받았어요.
  뭐 광역 17개 단체 또 기초단체 226개를 대상으로 이렇게 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상당히 좀 본 위원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은 이 대상을 평가를, 아니 이 평가를 하는 것을 보니까 일자리 대책의 적합성, 창의성, 또 효과성과 일자리 개선 노력 뭐 이것이 모든 것이 지역주민과 관내 기업 또 전 부서 하고 일자리 유관기관 등이 모두 힘을 모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지방자치단체장의 의지가 가장 중요해요.
  이 의지가 정말 이런 의지를 가지고 하느냐, 안 하느냐 여기에 몰려 있는 우리 중구에 몰려 있는 기업들과도 좀 자주 만나서 상의를 해야 되고 전 부서와 또 여기에 대해서 항상 대책회의를 좀 갖고 이렇게 해야 되는데 이렇게 해야지 그나마 좀 노력한다는 평가가 나오겠습니다.
  지금 어떻습니까?
  우리 국장님 이렇게 하시면서 이런 좀 전 직원 부서가 이렇게 일자리 창출에 대해서 좀 심도 있게 어떻게 좀 그런 자리를 갖고 있습니까?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뭐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이정수  예.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전체적으로 구정의 큰 틀에서는 뭐 일자리 창출이라든지 경제 활성화라든지 하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의지는 갖고 있고요.
○위원장 이정수  예.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다만 저희들 실무부서에서 조금 그 어떤 열정적인 뭐 이런 것들이 미흡했던 부분으로 말씀을 드리고요.
○위원장 이정수  그렇죠, 예.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그렇다고 뭐 의지가 뭐 자치단체장의 의지가 없어서 뭐 그렇게 된 부분은 아니라고 보고요 저희들이 위원님들이 두 분 위원님들이 일단 기 말씀을 해주셨으니까.
○위원장 이정수  예.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저희들이 이제 타 시·도 뭐 타 구 내의 어떤 그런 사례도 좀 벤치마킹도 하고 해서.
○위원장 이정수  예.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저희들 그 실무부서에서 좀 더 열의적으로 한 번 더 고민하고 검토해 보는 걸로 그렇게 추진을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정수  예, 오랜 공직을 이제 하고 계시다가 이번 정례회를 마지막으로 우리 이제 현직에서 공로연수를 들어가시는데 우리 후배 공무원분들에게도 특히 이런 점을 좀 강조하셔 가지고 우리 중구가 좀 기업도 좀 유치하고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그건 좀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정수  예,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경제기업과 소관 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한 후 회의를 진행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25분 회의중지)

(14시40분 계속개의)

○위원장 이정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환경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예, 조은경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은경 위원    얼마 전부터 1회용품 플라스틱 컵 같은 것 사용 규제 단속을 지금 하고 있죠?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그렇습니다.
조은경 위원    만약에 적발되면 어떤 조치가 이루어지는 거예요?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적발하면 저희들이 그 행정처분 절차에 따라서 뭐 경고, 과태료 뭐 이런 처분들이 기준에 따라서 저희들이 하는데 현재 3월달까지인가는 저희들이 계도 기간을 거쳤고요.
조은경 위원    계도 기간이었고, 예.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그런데 계도 기간을 거치면서 저희들이 수시로 지금 뭐 이렇게 점검은 하고 있습니다마는 저희들 지역 같은 경우는 대체적으로 지금 잘 이행이 되는 걸로 그렇게는 현재 파악하고 있습니다.
조은경 위원    지금 이제 또 여름이 시작되고 그래서 그런지 커피집들이.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조은경 위원    예, 154페이지네요.
  커피집들이 슬슬 또 1회용품 플라스틱 컵을 사용하기 시작하더라고요.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조은경 위원    그런데 손님이 많은 시간도 아니고 이제 뭐 영업이 끝날 시간쯤 됐을 때는 이해를 하는데.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조은경 위원    손님이 없는 시간이고 한데도 1회용품을 쓰는 업소를 본 위원이 몇 군데를 봤거든요.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조은경 위원    좀 이것 점검할 때 조금 더 신경을 쓰셔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요.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좀 더 면밀하게 저희들이 점검하겠습니다.
조은경 위원    예, 그리고 하나는 자료에는 없는 내용이에요.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조은경 위원    화면을 하나 띄워보겠습니다.
  우리 이제 구청장님께서 이제 바쁜 업무 중에도 대형폐기물 수거를 직접 하고 계시는데요 어떤 어르신이 이제 뭐 이렇게 작은 가게를 운영하시는 어르신인데 들어오시라고 그러더니 이제 컴퓨터를 켜시고 홈페이지를 들어가 보시더라고요.
  이게 구정 24시예요.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조은경 위원    예, 그런데 이 글귀를 한 번 보세요.
  뭔가 문제점 못 느끼시나요?
  본 위원만 불편한 건가요?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아, 뭐 저기 대외적으로 나가는데 ‘님’자.
조은경 위원    예.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존칭어 붙인 것 때문에 그러시는, 예.
조은경 위원    이 중구청 홈페이지를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들어가서 보시거든요.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조은경 위원    그런데 구민 위에 구청장이 계신 게 아니잖아요.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그렇죠, 그건 이제 저희들.
조은경 위원    청와대 홈페이지를 들어가도 문재인 대통령님께서 뭐 하셨습니다, 보여주셔 이런 글귀는 없어요, 대한민국에.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그렇습니다, 예.
조은경 위원    다른 데에도 그래서 본 위원이 다른 날짜도 보니까 유독 환경과에서 올리는 글만 지금 이렇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뭐 그냥 수정을 하겠습니다.
조은경 위원    예, 이건 수정하셔야 될 것 같아요.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조은경 위원    이런 글귀는 일기장에 쓰셔야지 일기장에.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조은경 위원    다른 분들 이제 다른 구민한테 이제 뭐 대화할 때라든가 이런 여러 사람들이 누구나 들어와서 보는 홈페이지에는 좀 자제를 해주셨으면 하는, 예,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바로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조은경 위원    예, 그렇게 해주세요.
  예,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위원장 이정수  예, 조은경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환경과 소관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예, 윤원옥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원옥 위원    예, 윤원옥 위원입니다.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윤원옥 위원    폐기물이나 청소차량 위에.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윤원옥 위원    그 수거하시는 분들이 그 뒤에 타는 것을 좀 종종 볼 수 있어요.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윤원옥 위원    보면은 도시공사에서 하는 차라고 이제 써 있기도 하고 그런데.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윤원옥 위원    혹시 중구에서는 그 차에 탑승 뒤에 매달려서 가는 경우가 있지 않겠어요, 중구에서도?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저희들도 예를 들어서 지금 그 재활용 하고.
윤원옥 위원    예.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이제 재활용이나 음식물쓰레기 외에는 거의 1.5t이나 이런 걸로 수거를 할 때는 수거하고 안에서 타고 이제 거기는 뒤에 매달리지는 않고 이제 대형 폐기물이라든지 그 음식물만 이제 거리 청소에 그 쓰레기봉투 수거 할 때 있죠?
  이제 그런 부분만 그렇게 이제 좀 하고 있는데 그게 저희들도 좀 문제의식을 갖고는 있습니다, 갖고는 있는데 상당히 좀 위험도 하고 그런데 이제 수시로 막 계속 가다 보니까 짧은 거리에 또 막 문 열고 타고 이제 이러다 보니까 편의에 의해서 환경요원들이 그렇게 뒤에 발판 있는 데에서 달리고 뭐 있는데 그것은 저희들도 조금 그 어떤 그 방안을 좀 한 번 고민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속적으로.
윤원옥 위원    그래도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의 생명인 것 같아요.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윤원옥 위원    그렇게 하는 것은 짧은 시간 내에 처리를 해야 되기 때문에 그 쫓기고 그러니까 인력문제 이런 문제도 같이 있다고 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그렇지만 안전을 우선해야 된다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윤원옥 위원    그래서 그 부분이 좀 개선, 만약에 위험한 요인들은 사전에 좀 차단하시고 그것에 꼭 인원이 필요하다면 인원을 증원하는 게 저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윤원옥 위원    왜냐면 그 생활쓰레기랄지 폐기물을 처리하는 것은 주민들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주고 그 뭐 민원을 해결해 주고 하는 데에 활용되는 거기 때문에 그런 데에는 필요한 인력들은 좀 보충해서라도 그런 위험한 그런 상황은 발생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에서 건의를 드립니다.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윤원옥 위원    예, 검토하셔서 혹시라도 그게 뭐 차량 무단 개조도 걸릴 수도 있을 것 같기도 하고 그것보다는 생명에 또 지장을 가할 수 있으니까 그것에 좀 신경을 써주셨으면 합니다.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어쨌든 뭐 지속적으로 안전관계는 저희들이 뭐 치밀하게 좀 신경을 쓰고요 아까 말씀드린 그 부분은 좀 개선 방안을 종합적으로 한 번 검토도 하고 저희들이 좀 깊이 들어가서 한 번 연구를 해보겠습니다.
윤원옥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정수  예, 윤원옥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예, 육상래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육상래 위원    예, 육상래 위원입니다.
  이 공중화장실 청결 유지·관리에 한 가지 좀 질의하겠습니다.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육상래 위원    이게 우리가 이제 관내에 우리 구 전체 공중화장실이 380개 있습니까 아니면은 우리 구에 설치된 전체 화장실이 380개인가요?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그게 저기 공중화장실, 잠깐만요.
  지금 저희들이 그 개방화장실로 해서 38개를 이제 우리가 관리하고 우리 구청에서요 각 부서별로 관리하고 있는 것이 38개 공중화장실을 관리하고 있는 수치입니다, 이 수치는.
육상래 위원    그러면 구 전체 설치 점검, 구 전체 공중화장실 380건이라는 것은 뭘 얘기하는 겁니까, 이게?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아, 이것은 저기 이제 어떤 인센티브를 주면서 그 개방화장실 같은 데 있죠?
육상래 위원    예, 아, 개인 사유한 것까지 포함한 거고.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하면서 저희들이 인센티브 주면서 개방화장실로 지정된 데까지 포함해서.
육상래 위원    포함해서 380개소고.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육상래 위원    우리 구에서 설치한 것이 80개라는 건가요?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아니요, 이것은 저기 38개고요.
육상래 위원    38개입니까?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38개에 지도·점검을 80건을 했다는 얘기고요.
육상래 위원    예, 그렇습니까?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육상래 위원    이게 대전천에 대전천 천변에 설치된 공중화장실은 관리주체가 우리가 아니죠?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그것은 하천관리사업소예요.
육상래 위원    대전시 하천관리사업소 맞습니까?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육상래 위원    그런데 이제 우리 구에서 관리하는 화장실은 그래도 관리가 잘 되고 있어요.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육상래 위원    잘 되고 있는데 특히 대전천 천변에 설치된 화장실이 있지 않습니까?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육상래 위원    이제 관리주체가 하천 관리도 마찬가지고 화장실도 마찬가지로 관리주체가 우리 관리주체가 아니다 보니까 여기에 불편한 점이 있다거나 아니면은 문제점이 있다거나 할 때 우리 구로 연락을 못 하고 대전시 사업소로 또 연락을 해야 되는 불편함이 있지 않습니까?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육상래 위원    그렇다 보니까 우리 여기 계신 위원님들도 민원이 발생했을 때는 우리 구에다가 얘기를 하면은 구에서는 시로 또 시에서 하천관리사업소로 통보를 해야 되고.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육상래 위원    이런 불편함이 있다 보니까 아무래도 화장실 같은 데에는 당장 문제가 생기면 당장 불편함을 느껴야 되는 것이 화장실 아니겠습니까?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육상래 위원    또 다중이 이용을 하고 아마 화장, 대전천에 설치된 화장실이 이용률이 아마 제일 높을 겁니다, 이게 공중화장실은.
  이제 이제 문제가 발생했을 시에는 즉각 대처가 사실은 우리 관리주체가 시 사업소다 보니까 이제 여러 가지 불편한 점이 있는데.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육상래 위원    여기 이 관리주체를 시에다가 문제 제기를 해서 우리 구에서 넘겨받든지 하는 방법은 없습니까, 이게?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글쎄요, 그건 좀 고민을 해봐야 될 사항인데요 현재 지금 저희들이 관리하는 우리 구에서 관리하는 것도 사실은 이 예산을 수반해서 어디 그 자원봉사 형식으로 해서 이제 위탁해서 청소를 하고 거기에 대한 뭐 인센티브를 주는 걸로 하고 있는데 하천 관리에서 이제 하천변의 그 화장실을 예를 들어서 어차피 우리가 만약에 위탁관리가 된다면은 거기에 대한 예산은 뭐 시에서 지원은 해주겠지마는.
육상래 위원    예.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현재 그 부분들 우리가 행정력이라든지 이런 여력이라든지 이런 것은 좀 저희들이 세밀하게 검토를 아마 해봐야 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육상래 위원    어차피 시에서 관리를 이관을 받으면은 예산도 어차피 또 이제 예산을 줄 거란 말입니다.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그렇죠, 예산이 수반돼서.
육상래 위원    그러면 어차피 우리가 이 관리를 위탁관리를 하는 것 아니겠어요?
  직영관리는 아니지 않습니까?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육상래 위원    어차피 개인업자라든가 이런 사업자한테 위탁을 주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 이게 관리주체가 우리가 느끼기에 중구 하고 대전시라고 하면 벌써 멀게 느껴지고 또한 즉각 즉각 민원 처리가 되지 않지 않습니까, 이게?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지금 이제 제가 조금 파악하기로는 그 하천 관리에서 지금 천변 같은 경우는 이제 청소관리 용역업체에다가 아마 맡긴 것 같아요.
육상래 위원    그렇죠, 예.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그래서 거기에 전화, 관리자 지정이라든지 담당 전화번호가 다 기재가 되어 있는 것 같고요.
육상래 위원    그런데 문제는.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육상래 위원    우리가 지금 현장을 직접 나가보면은 이 관리주체 연락처라든가 이 표지 부착도 없는 데가 있어요.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저기 이 부분은 위원님 저희들이 한 번 그 전체적으로 한 번 조사를 해서.
육상래 위원    예.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실질적으로 좀 부실한 데는 저희들이 시에다가 어떤 뭐 자료를 제공해서 보수가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한 번 해보고.
육상래 위원    예.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한 번 그 위탁관리가 가능한 지를 저희들이 한 번 검토를 해보고.
육상래 위원    예.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만약에 그렇게 됐을 때 우리가 행정력이 어느 정도 이게 감당이 될 만한 부분인지 또 어떤 절차를 거쳐야 되는지 하는 것은 저희들이 한 번 별도 검토를 한 번 하도록 하겠습니다.
육상래 위원    예, 어쨌든 이게 당장 시급하게 이게 관리주체가 이관이 안 된다고 하면은.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육상래 위원    우선은 표지 부착 관리주체가 어딘가.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육상래 위원    또한 연락처를 표지 부착이 지금 안 된 데를 점검을 해서.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그것은 전체적으로.
육상래 위원    전체적으로 설치할 수 있도록.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전체적으로 시에서 이렇게 좀 이런 부분들의 민원이 제기가 되고 있으니까 보수를 해주기를 바란다고 건의를 저희들이 한 번 공문으로 보내는 걸로 그렇게 하겠습니다.
육상래 위원    이게 우리가 보면은 우리 구에서 협조요청을 하고 공문을 보내면은 대전시에서는 또 하천관리사업소로 또 지시가 내려가야 되고 이렇다 보니까 시간이 상당히 오래 걸립니다.
  그러니까 이게 이런 민원은 특히 공중화장실 같은 민원은 아까도 말씀을 드렸지마는 이게 당장 시급한 민원이잖아요, 즉각 그때 그때.
  그런데 기동성 있게 민원이 해소가 안 되다 보니까 불만이 많은 거고 특히 또 여름철에는 위생 관리가 또 철저한 이런 시기인데 특히 악취가 또 심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또 대전천변은 좀 야간에는 한산한 지역이다 보니까 이게 또 지금 새로 설치한 공중화장실들은 냉·난방이 상당히 잘 됩니다.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다 보니까 이 노숙자라든가 아니면 술을 많이 드신 분들이 거기 와서 아주 잠을 자고 하는 분들이 많이 있어요.
  그렇다 보면은 연락처가 없으니까 어디로 연락할 데도 없고 그런데 우리한테 민원이 들어오면은 우리는 또 대전시 사업소로 또 연락을 해야 되고 이런 불편함이 있으니까 그 장소에다가 연락처라든가 관리주체라도 표지판을 정확하게 눈에 잘 띄는 위치에다가 큼직하게 이게 부착이 되도록 할 수 있도록 이런 조치를 좀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거의 다 되어 있는데 아마 이제 일부가 저기가 된 부분이 있는 것 같은데요 저희들이 그것은 한 번 공문을 보내서 보완이 되도록 그렇게 한 번 요청을 하겠습니다.
육상래 위원    예, 그 점을 특별한 관리를 좀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육상래 위원    예,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정수  예, 육상래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예, 안형진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형진 위원    예, 안형진 위원입니다.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안형진 위원    저기 국장님 151페이지.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안형진 위원    생활공간 환경을 위한 석면 피해자 구제.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안형진 위원    거기에 보시면 다중이용시설 실내 공기질 관리대상 시설 점검 10개소라고 있어요.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안형진 위원    그 10개소가 어디 어디예요, 여기?
  151페이지 1번 제일 밑에.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그게 지금 그 대상은 저희들이 전체 지금 중구 전체에 대상은 137개소인데.
안형진 위원    예.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이번에 이제 4월 말까지 현재 점검한 게 10개소라는 거거든요.
안형진 위원    아, 점검한 게요?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안형진 위원    아, 그럼 뭐 점검한 그 데이터는 있는 거예요?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거기 아마 10개소 중에서 지금 전체 점검했을 때 다 이상은 없고.
안형진 위원    예.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1개소인가가 백세요양원인가.
안형진 위원    예.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거기만 조금 미흡해서 위반돼서 아마 저희들이 과태료를 부과한 걸로 저는 그렇게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안형진 위원    그럼 그것 자료 좀 주시고요.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안형진 위원    그리고 지금 저기 153페이지 3번에 보시면 먹는물 공동시설 수질검사 및 시설 유지·관리라고 있습니다.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안형진 위원    지금 저희 관내에 11개소가 있다는 거죠?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안형진 위원    여기 예전에 제가 약수터를 한 번 가본 적이 있었어요.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안형진 위원    그래서 그 수질검사 내역이.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안형진 위원    앞전에는 잘 보이지도 않고 사람들이 이렇게 봐도 잘 모를 정도로 되어 있었는데.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안형진 위원    그 담당하시는 분이 누군지를 모르겠는데 이번에는 잘 정돈해 가지고 깔끔하게 잘 해놓으셨더라고요.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안형진 위원    그래서 앞으로도 직원분들이 그런 부분은 찾아서 좀 그렇게 일을 해야 되지 않나 그런 생각을 좀 해봅니다.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그게 이제 상반기까지는 뭐 분기별로 1회를 하다 보니까.
안형진 위원    예.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한 3개월 정도 이제 소요가 되다 보니까 이제 그런데 여름철에는 저희들이 이제 매 뭐 그냥 뭐 한 월별로 이제 이렇게 하고 있거든요.
안형진 위원    예.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더욱더 지속적으로 관리가 잘 되도록 관심 갖겠습니다.
안형진 위원    그러니까 이번에 저기 그 수질 관리 그 팻말을 잘 해놓으셨더라고요.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안형진 위원    저희 저번에 앞전에 그 예산 세워준 집게차 구입은 지금 어떻게 됐어요, 국장님?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아, 집게차 구입은 지금 완료했습니다.
안형진 위원    했어요?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지금 저기 차량 구입해서 이것은 별도 집게를 제작해서 이제 부착을 해야 되거든요.
  그 과정에 있는 중입니다.
안형진 위원    하여튼 그 집게차 구입할 시기에는.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안형진 위원    좀 뭐 예산을 좀 통과시켜달라 좀 도와달라 이런 얘기를 많이 들었었는데.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안형진 위원    그 통과가 되고 나서는 그 원망의 목소리가 좀 많이 들리더라고요.
  그래서 사람 욕심은 다 할 수가, 다 되고 다 할 수가 없는 거거든요, 그 부분은.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안형진 위원    그래서 앞으로도 그런 부분은 조금 서운한 게 있더라도 조금 말이 와전되거나 안 나오게 좀 해줬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그럼 집게차 그 기사는 어떻게?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아, 그것은 저기 채용공고 내서 지금 아마 진행 중에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안형진 위원    아, 그리고 지금 그 안영동 그 폐기물처리장 예전에 담이 노후됐다고 해서 저희들이 예산을 세워주고 또 이 집게차도 예산을 세워줬잖아요.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안형진 위원    그럼 그런 처리된 부분을 그래도 우리 상임위 위원님들은 좀 알고 사진이라도 좀 찍어서 이렇게 처리됐다고 좀 통보해 주면 좀 좋을 것 같습니다.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글쎄요, 위원님 말씀도 뭐 공감은 갑니다마는 저희들 예산 뭐 이렇게 한 것에서 구정 전반에 대해서 사실 그렇게 한다는 게 행정적으로 사실 좀 어려움도 있고요.
안형진 위원    예.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이제 뭐 필요한 부분들은 저희들이 그렇게 일부는 뭐 할 수가 있다고 하더라도 예산을 위원님들이 다 세워주셨다고 해서 그걸 전반적으로 해서 그렇게까지 한다는 것은 좀 너무 무리한 요구이신 것 같고요 저희들 집행부에서도 그걸 일일이 그렇게 또 한다는 것도 저희들 나름대로의 또 어떤 역할이 있기 때문에 그건 좀 양해를 해주시고 다만 어떤 부분에서 좀 같이 관심을 갖는 부분들이 있다고 한다면은 그건 저희들이 한 번 그렇게 이후라도 그렇게 한 번 소통을 하는 걸로 그렇게 해보겠습니다.
안형진 위원    안 된다고 하지 마시고요.
  그리고 저기 지금 보면 선화동이나 저기 산성동에 우리 그 현장에서 미화 그 일을 하시는 분들 계시죠, 직원분들 계시잖아요?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안형진 위원    그런데 이제 그분들이 지금 어떤 식으로 출근을 하고 어떤 식으로 생활을 하시는 거예요, 지금?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지금 저기 가로 청소 하시는 환경관리요원들 말씀하시는 거죠?
안형진 위원    예.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그것은 6시에서 8시까지 1회 한 번 나오고 그 다음에 9시 반에서 12시 반까지 그렇게 하고 2시에서 5시.
안형진 위원    그분들이 제가 알기로는 그 지역의 컨테이너를 사무실 겸 창고로 쓰시는 것 같더라고요.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지금 열 군데인가에서 그 쉼터를 일부 이렇게 광역 광역으로 해서 그렇게 조정을 해놓은 게 있습니다.
안형진 위원    그럼 그분들이 여름철에는 날이 굉장히 무더울 건데.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안형진 위원    그 땀을 흘린다든가 그럼 화장실을 간다든가 이런 것은 어떻게 처리를 하는 거예요?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거기에는 난방기, 냉방시설·난방시설 같은 경우는 다 구비가 돼 있습니다, 쉼터에.
안형진 위원    샤워시설은 안 되어 있잖아요?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샤워시설이요?
안형진 위원    예.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샤워시설까지는 안 되어 있습니다.
  일부 되어 있는 데가 있고.
안형진 위원    예.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이제 건물로 해서 어떤 면적이 좀 있는 부분은 되어 있고 사실 그 컨테이너박스에다가 또 샤워실을 설치할 수 있는 그런 여력은 안 되잖아요.
  이제 그런 부분들은 제외가 되어 있고 그렇습니다.
안형진 위원    그래서 이제 제가 왔다갔다 하면서 보더라도.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안형진 위원    굉장히 고생을 많이 하시는데 그런 부분이 조금 안타깝더라고요.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사실상 뭐 그렇게 위원님이 말씀하신대로 그렇게 다 구비가 된다면은 어디 이제 부지 해서 건물로 해서 그런 시설들이 싹 완비가 돼야 되는데 실제 이제 현재 여건으로는 좀 어려움이 있고요 뭐 앞으로 장기적으로 그런 부분들도 좀 저희들이 고민은 해봐야 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안형진 위원    그런데 지금 지역에 보면 경로당 그 건물에 2층이라든가 지하라든가에 놀고 있는 그 빈 공간이 많이 있어요, 제가 보면.
  그래서 그런 것을 좀 활용해도 좋지 않나 그런 생각을 좀 해봅니다.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그것은 저희들이 한 번 고민을 해보겠습니다.
  다만 지금 현재 위치해 있는 데가.
안형진 위원    예.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이제 환경관리요원들이 각 그 동별 경계 이런 구역이 나누어져 있을 때 가장 접근하기 좋은 그런 위치로 해서 저희들이 선정을 해서 설치가 되어 있는 부분이니까요 아마 지금 이용하는 그 저기는 최적의 장소가 되는 걸로 저희들은 알고 있고 위원님이 말씀하신대로 그 부분에 대해서는 그게 이제 거리상 뭐 이런 부분들도 가능한지 그것은 한 번 저희들이 한 번 파악을 해보겠습니다.
안형진 위원    우리 환경과는 또 인센티브도 많이 받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열심히 해서 많이 받습니다.
안형진 위원    예, 그런 부분도 좀 그분들한테 혜택이 갈 수 있게끔 좀 해주시고요 질문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위원장 이정수  예, 안형진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예, 박찬근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찬근 위원    예, 박찬근 위원입니다.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박찬근 위원    행복한 복지 활기찬 경제 깨끗한 환경 위생에 그 앞장에서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해 주시는 이의곤 국장님께 152쪽.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박찬근 위원    어려운 이웃 생활폐기물 처리 봉사단 운영에 관해서 6월달, 12월달 이렇게 두 번 하는데요 이것은 어떻게 운영을 하고 있는 건지 한 번, 예,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그것은 저희들이 지금 봉사단을 환경과 직원들 하고 자원봉사자들 하고 해서 한 30명 정도로 지금 구성이 되어 있거든요.
박찬근 위원    예.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그래서 그 행정복지, 이제 동 즉 말해서 행정복지센터에서 어려운 이웃 실태조사를 해서 우리한테 이제 요청이 오면은 거기에 봉사단들이 가서 방문을 해서 이제 활동을 하는데 현재는 지금 저희들한테 접수가 돼서 들어온 것 금년에는 없고 전년도 같은 경우는 대사동 하고 태평1동 두 건이 들어와서 두 건 정도 저희들이 그렇게 처리한 실적은 있습니다.
박찬근 위원    예, 국장님 동사무소 행정복지센터에 지금 뭐 1t 트럭을 보유하고 있는 센터가 몇 개나 되나요, 중구는?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그게 지금 아마 그게 이제 회계정보과에서 아마 이제 그 각 동별로 이제 배치가 된 걸로 알고 있는데요 제가 알기로는 정확하게는 제가 여기서 정확한 답변은 못 드리고.
박찬근 위원    예.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동별로 해서 뭐 이렇게 엮어, 이렇게 연계해 가지고 아마 이렇게 배치가 된 걸로 알고 있는데 정확한 것은 제가 파악은 못 하고 있습니다.
박찬근 위원    예, 여기 보면 주민과 함께 하는 깨끗하고 쾌적한 중구 만들기 해가지고 나오는데 이런 것들을 하면서 동 행정복지센터 분들과 또 같이 환경과 분들과 해서 이렇게 하는데 이럴 때 행정복지센터에도 트럭이 1t 트럭 정도 있으면 제가 거의 없는 걸로 파악돼서 여쭤보는 거예요.
  하여튼 그래서 그런 것들을 어떻게 좀 생각해 주시고 다음 후임한테 또 이제 제가 말씀을 드릴 건데 하여튼 그런 문제가 있어서 제가 문제 제기 하니까요 그리고 그 문제는 질의 됐고요.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박찬근 위원    제가 또 우리 박희도 과장님이나 김낙례 계장님, 이정재·이병오·정창조·서동민 계장님들이 환경과가 굉장히 깨끗한 중구를 만들기 위해서 환경과 직원 여러분들이 박과장님을 해서 일요일인데도 또 이병오 계장님 일요일도 나오셔 가지고 또 일 하시는 모습 보니까 참 든든하더라고요.
  그래서 이 제가 이제 날씨가 올해도 계속 덥고 하기 때문에 불가피한 그런 일들이 있을지 모르는데 안전에 대한 것에 대해서 작년도에 작년도와 올 5월까지 안전사고가 나는 게 있나요, 없나요, 환경과는?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작년 5월부터요, 그 공무상 좀 이렇게 일부 좀 다쳐서 질병 휴직 들어가신 분들은 한 두 분 계시는 걸로 지금 파악을 그 정도로는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박찬근 위원    예, 저는 이제 올해도 이렇게 비가 안 오고 가뭄이 들고 이렇게 하다 보니까 계속 오·폐수나 냄새 나고 이렇게 해서 살수차 또 이제 하게 되고 또 아까 전에 존경하는 안형진 위원님이 말씀하셨다시피 밖에서 일 하시는 청소부원들, 부님들도 또 이렇게 쓰러지는 경우도 있고 그래서 안전사고에 대해서 유념하셔 가지고 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알겠습니다.
박찬근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정수  박찬근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본 위원이 몇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우리 전년, 2019년도 예산에 올라왔나요?
  우리 저기 대전시에서 우리 환경과 인센티브 받은 것 대상 받은 것 한 번 있죠?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위원장 이정수  그게 뭡니까?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최우수 청소행정으로 해서.
○위원장 이정수  예.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작년도에 대상으로 해서 7,000만원 시상금 받은 게 있고요.
○위원장 이정수  예.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그게 2010년도부터 지금 저희들이 죽 이제 시상을 받아왔거든요.
○위원장 이정수  예.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그래서 2010년도부터 작년까지는 한 8억 2,000 정도가 총 사업비가 그렇게 되고 2015년도부터 계산했을 때는 지금 한 2억 4,000 정도 그러니까 2015, 16, 17, 18년도 4개 연도 최우수상 두 번, 우수상 한 번 해가지고 한 2억 4,000 정도 시상금 받은 게 있습니다.
○위원장 이정수  예, 이것은 세외수입이 아니죠?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일단은 저기 저희들한테 기관 시상금으로 내려올 때는 세외수입으로 일단은 돈을 잡고요.
○위원장 이정수  예.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잡아서 이제 예산 편성할 때 거기에 적절한 필요한 부분에 예산을 이렇게 편성해서 저희들 구 수입으로 잡아서 그 예산을 활용하고 그런 절차를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이정수  부수입으로?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구 수입.
○위원장 이정수  구 수입으로?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위원장 이정수  왜 본 위원이 이것을 언급을 하냐면은 이건 정말 우리 환경과에서 고생해서 그 고생한 최우수상을 준 것 같아요.
  이것은 아마 대전에서도 대상이고 그래서 이런 부분은 이제 세외수입으로 잡아서 나중에 어떤 예산에 반영을 시키고 있는데 본 위원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본 위원도 아침 6시에 집을 나서서 한 6시 반쯤에 집을 나서서 한 바퀴를 돌아봐요.
  돌아보면은 저희 지역 환경미화원만 그렇지는 않겠지요.
  저렇게 열심히 할 수 있을까 하는 정도로 대단하십니다.
  예, 대단하세요.
  본 위원을 아는 그 동네 분들도 아, 진짜 참 저렇게 잘 하는 모습을 보고서 그러니까 이 길거리가 깨끗하죠, 예, 이런 말씀을 하세요.
  뭐 우리 중구 관내에 있는 환경미화원들이 다 이렇게 아마 열심히 하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인센티브를 받은 그 상은 우리 환경과에서 예산을 그분들의 고생도 좀 치유해 드리고 우리 또 직원들 환경과 직원들의 어떠한 인센티브를 좀 부여해야 되겠다 라고 생각해요.
  그렇다고 뭐 현금으로 지급을 하는 게 아니라 어디 선진지에 잘 돼 있는 데에도 견학도 좀 시켜 주시고 해야 좀 이렇게 해야 될 것 같지 않습니까?
  본 위원의 생각입니다.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저기 좀 답변을 드릴까요?
○위원장 이정수  예.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뭐 그 부분은 위원장님이 생각하는 것과 똑같이 저도 조금 아쉬움을 갖고 있습니다.
  사실 그런데 현재 그 상사업비가 실질적으로는 전체 금액이 저희들 환경과 환경 청소 관련된 예산으로 다 지금 저희들이 편성을 해서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이정수  예.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뭐 대행수수료가 좀 부족할 때는 그 부분도 충당을 하고 또 환경관리요원들이 필요한 물품들 또 뭐 안전장구라든지 송풍기라든지 뭐 이런 물품들도 구입을 하고 또 환경관리요원들 방한화라도 저희들이 구비를 하고 또 청소행정에 따른 뭐 홍보물품이라든지 뭐 이런 것도 저희들이 예산을 편성해서 적절하게 사용을 하고 있고 아까 안형진 위원님이 말씀을 해주셨지만 그 상사업비로 사실은 뭐 대형폐기물 같은 데에 담장 보수도 예산 세워서 그렇게 했고 했는데 실질적으로 이 돈 상사업비가 저희들 환경 관련한 그런 용도로는 다 쓰고 있지만 위원장님 말씀하신대로 거기에서 직접적으로 청소행정을 해서 밑에서부터 해오면서 실무자들이나 환경관리요원들이 어떤 일익을 담당했는데 그 사람들한테 어떤 돌아가는 부분이 좀 미흡하다 하는 부분들은 저도 똑같이 생각을 하고 있고요 그래서 아마 2018년도에 지금 상사업비가 한 7,000만원 정도가 있는데 뭐 그 부분도 한 번 저희들이 한 번 건의는 이제 직원들이나 환경관리요원들을 가지고 워크샵이라도 뭐 한 번 갈 수 있는 그런 부분들로 예산 편성 부서에 한 번 건의는 한 번 해보는 걸로 그렇게 저희들이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이정수  그렇죠, 예산 부서에서 세외수입으로 잡을 게 있고 또 우리 고생하신 그 담당 그 또 부서에 내려오는 인센티브를 갖다가 그런 세외수입으로 잡는다는 것은 좀 불합리하다고 생각합니다.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다만 위원장님.
○위원장 이정수  예.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그 돈은 다른 데로 이제 들어가는 게 아니고.
○위원장 이정수  예.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그 상사업비는 전체 환경 청소, 환경과 관련된 예산으로 이제 이렇게 이용이 되고 있다는 것을 전제 하에 지금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현재도 그렇게 이용이 되고 있습니다.
○위원장 이정수  우리 직원들의 사기 좀 북돋아 주시기 바랍니다.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고민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정수  예, 또 안전보호장구 지급 완료, 환경관리요원 파상풍 예방접종 및 휴게시설 운영이라고 있어요.
  지금 그 휴게시설을 운영하시는데.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위원장 이정수  지금 몇 군데가 지금 있습니까?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13개소요.
○위원장 이정수  13개소?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위원장 이정수  거의 다 이제 컨테이너로 되어 있죠?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거의가 컨테이너고요 지금 이제 대형폐기물장 하고 중촌동에 그 공원 옆에 있는 건물 이제 거기 슬라브로 되어 있는 게 일부 있고 거의 뭐 컨테이너로 지금 많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이정수  예, 이게 지금 환경관리요원 휴게실 운영 같은 것도 이분들이 한여름에 한 30도 막 넘게 엄청 고생하세요.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위원장 이정수  하는데 휴게소를 휴게소 좀 시설도 잘 좀 해주시고.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위원장 이정수  또 이렇게 파상풍 예방접종이 써 있어요.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위원장 이정수  예, 이것 특히 정말 파상풍 예방접종은 진짜 중요한 겁니다.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그것은 뭐 빼놓지 않고 다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이정수  예, 굉장히 중요한 거예요.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위원장 이정수  청소하시는 분들이 가만히 보면은 이렇게 막 찔리는 게 있어요, 이 찔리는 게.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위원장 이정수  뭐 있었는데 굉장히 좀 조심해야 되는 문제고 그래서 본 위원이 한 번 언급 한 번 했습니다.
  자, 우리 환경과 직원분들 음식물쓰레기, 또 폐기물, 일반쓰레기 그 다 치우시느라고 고생 많습니다.
  그래서 아까도 말씀을 드린 부분은 이러한 부분은 좀 우리 그 부서에 내려온 인센티브인 만큼 한 번 그 부서를 위해서 한 번 사용을 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에서 언급을 한 번 했습니다.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정수  자,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환경과 소관 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위생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예, 윤원옥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원옥 위원    예, 윤원옥 위원입니다.
  대전칼국수축제 연계해서 칼국수에 대해서 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대전의 대표음식으로 육성하고 발전시키겠다는 목표 아래 칼국수축제도 진행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윤원옥 위원    칼국수축제를 매년 이렇게 해서 굉장히 성황리에 칼국수축제가 성황리에 끝난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3일 동안 칼국수축제를 해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데 이것을 그냥 상시적으로 사람들이 모일 수 있는 그런 모티브를 좀 찾아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같이 고민해 볼 때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지금 아까 말씀 조은경 위원께서 말씀하셨던 선화동 음식특화거리 있지만 사실은 거기에 그렇게 특화거리가 뭐 잘 되거나 뭐 오류동 같은 경우는 장사는 잘 되지만 뭐 유천동 뉴딜사업도 하고 그러는데 그런 어떤 쪽에 칼국수가 저기 밀집되어 있는 거리를 만들어서 장기적으로 축제도 거기에서 하고 상시 사람들이 모일 수 있는 이런 것을 해야지 중구에 사람들이 모인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을 장기적으로 검토를 해야 되고 왜냐면 지금 칼국수축제에 소요되는 예산도 1억 8,000 또 거기에 사용 목적에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위생과에서 관리하고 있는 식품진흥기금이라는 것도 있고 여러 가지가 좀 있으니까 한 번에 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점차적으로 한 두 개씩이라도 늘려간다면 한 5년을 두고 한다든지 장기적인 목표를 가지고 추진해야 될 때라고 생각하는데 거기에 대해서 좀 고민을 해야 될 때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고요.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윤원옥 위원    혹시 그런 계획에 대해서 뭐 국장님한테 말씀드리기는 지금 아까도 말씀하셨듯이 내일모레 가신다고 말씀을 하시니까 그렇기는 한데 다같이 그런 것들을 고민해야 될 때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위원님 지적 잘 해주셨고요 그 부분은 저희들도 지금 구청에서도 사실상 기존에 어떤 거리가 조성되어 있는 데에다가 저희들이 이제 구청이 관여해서 인위적으로 해서 칼국수 업체를 들인다고 하는 것은 상당히 부담이 많은 부분이라 그런 것도 이제 사실은 뭐 선화동 음식특화거리, 착한거리 거기라든지 뭐 지금 현재 대흥동에 있는 칼국수 몇 집 있는 그 거리라든지 그런 것을 고민을 해봤는데요 실질적으로 현재 조성이 되어 있는 데에다가 칼국수 업체를 우리가 의도적으로 들인다는 것은 구청 입장에서 상당히 부담이 되기 때문에 아까 말씀하신대로 지금 유천동 뉴딜정책 사업을 지금 용역 중에 있거든요.
윤원옥 위원    예.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그러니까 어떤 사업이 그게 돼서 처음 들어갈 때부터 한 번 그런 부분들을 모토로 해서 한 번 가보는 것도 괜찮겠다 해서 사실은 그 부분을 지금 염두에 두고 유천동 뉴딜사업을 지금 용역을 하고 있는 걸로 그렇게 알아주시면 되겠습니다.
윤원옥 위원    예, 다행이네요.
  앞으로 중구에 이제 많은 사람들이 모이고 원도심이다 막 하면서도 뭔가를 찾기가 쉽지가 않은 데가 또 저희 중구니까 또 축제는 또 중구에서 하고 있고 뭐 이런 걸 계기로 해가지고 중구에 그런 거리랄지 아니면 뭐 한 번에 다 모일 수는 없다고 생각을 해요.
  그런데 한 두 개도 와서 맛있는 집이 있다 보면 그 다음 집도 생길 수도 있고 건물주 하고도 관련은 있겠지만 좀 지원을 좀 확대해서 하다 보면 점차 점차 시간이 걸리지 가능할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한 번 실무부서에서.
윤원옥 위원    예, 다시 고민해 주시기 바랍니다.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실무부서에서 깊이 고민을 할 겁니다.
윤원옥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정수  예, 윤원옥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본 위원이 한 가지 질의하겠습니다.
  방금 우리 윤원옥 위원께서 칼국수축제에 대해서 한 번 언급을 하셨습니다.
  좋은 말씀을 하셨어요.
  이번에 TV에 보니까 청주의 어느 시장에 삼겹살축제를 하고 있어요.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육거리시장입니다.
○위원장 이정수  예, 거기가 육거리시장인가요?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위원장 이정수  그런데 그렇게 삼겹살집이 많지는 않아요 많지는 않은데 관광객이 많이 온다고 해요.
  뭐 그 축제 뿐이 아니라 축제를 지나서도 나중에 후에 얘기를 들어보니까 자, 삼겹살 하면은 청주 이렇게 해서 청주에 맛관광을 온단 말이죠.
  예, 본 위원이 한 번 배낭을 메고 당진에 있는 해미 그 읍성 앞에 골목시장을 한 번 가봤어요.
  가봤더니 우리나라의 유명한 쉐프가 와서 거기서 방송도 하고 그랬는데 그 방송 탓인지는 모르겠지마는 관광객이 많이 왔어요, 관광객이.
  음식을 못 먹을 정도로 뭐 줄을 서 있는데 그 집 뿐만 아니라 그 옆 집, 옆 집이 방송에 안 나온 집도 이렇게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어요.
  예, 그래서 물론 거기는 방송을 타서 그렇다고 하지마는 우리 대전에 5개 구를 통틀어서 맛을 내줄만한 관광상품이 없지 않습니까?
  그래도 대전 하면 칼국수예요.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위원장 이정수  그 전에 우리 어릴 때는 대전 하면은 설렁탕에 깍뚜기였는데 이제 그 집도 없어지고 지금은 대표음식이 칼국수로 생각합니다, 칼국수로.
  그래서 서울 사람들이 본 위원 아는 저 본 위원 아는 지인이 테헤란로에다가 칼국수집을 오픈하고 싶다고 한 번 왔어요.
  와서 같이 서울에 가보고 여기도 좀 만나고 그랬는데 그만큼 대전의 칼국수가 전국에 브랜드가 됐습니다.
  그래서 이 칼국수축제를 꼭 집들이 한 30군데 밀집되어 있다고 그래서 그런 게 아니라 지금 선화동도 있고 대흥동도 있고 그렇지 않습니까?
  예?
  그래서 그 광장에다가 서대전시민광장에다가 3일 동안 해서 일시적인 관중들이 많이 모이는 것보다도 꾸준하게 하게끔 한 번 축제를 한 번 열어주면은 이게 맛관광으로, 맛관광으로 지금 이쪽 대전 중구를 찾지 않을까.
  요즘은 먹는 음식관광이 관광객이 많아졌어요.
  일부러도 옵니다, 일부러도.
  다른 데도 볼 겸 해서 식사들을 하고 가는데 아, 칼국수 참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런 점을 좀 더 우리 위생과에서 좀 더 고민하고 심도 있게 생각을 좀 한 번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한 번 말씀을 드렸습니다.
○복지경제국장 이의곤  예, 깊이 고민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정수  예,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위생과 소관 업무 보고를 끝으로 복지경제국 소관 업무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의곤 국장 이하 우리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오늘은 이상과 같이 의사일정을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당위원회 제3차 회의는 6월 7일 금요일 오전 10시에 개의하겠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24분 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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