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2회 중구의회(제2차정례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중구의회사무국
일 시 : 2003년 12월 01일 (월) 11시 개식
장 소 : 본회의장
제102회중구의회(제2차정례회)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전몰호국용사에대한묵념
1. 개회사
1. 폐 식
1. 개 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전몰호국용사에대한묵념
1. 개회사
1. 폐 식
(11시01분 개식)
○의사담당 백남선 지금부터 제102회 대전광역시 중구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이어서 애국가 제창을 하시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일절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이어서 애국가 제창을 하시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일절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김병규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자리를 함께 해주신 김성기 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우리는 오늘 올 한 해를 알차게 마루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설계하기 위한 제102회 정례회를 개의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저는 먼저 이 자리를 빌어 그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구정발전과 구민 복리증진을 위하여 헌신 노력하여 오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김성기 청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해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금년은 그 어느 해보다도 국내외적으로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라크 전쟁 등으로 야기된 세계경제의 불확실성과 이에 따른 우리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실로 컸으며 또한 이라크 파병과 관련하여 세계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테러는 우리의 안위와 침체된 경제를 더욱 어렵게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적으로는 정치, 경제, 사회 등 모든 분야에서 적지 않은 시련이 있었으며 또한 태풍 매미로 인한 수 많은 이재민도 발생 하였습니다만 수 많은 국민들이 사랑의 손길을 펴 고통을 함께 나누는 단결된 힘도 보여주었습니다.
이제 더 이상 대립과 갈등으로 사회가 분열되고 국력이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다 함께 지혜를 모아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이번 제102회 정례회는 금년도 구정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실시와 새해 예산안을 심의 확정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회기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그동안 의원 여러분께서 의정호라동 중에 수집 분석한 자료를 토대로 집행부가 그동안 추진해온 주요시책들의 성과를 면밀히 검토하고 이에 대한 방안과 대안을 제시하는 생산적인 방향으로 행정사무감사에 이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새해 예산안을 심의함에 있어서는 장기적인 안목과 신중한 판단으로 중구 발전과 구민을 위해 예산이 집행될 수 있도록 심도있는 심의를 당부드립니다.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이번 정례회는 지난 1년간 집행부에서 시행한 모든 구정업무를 평가 받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그동안 땀흘려 일해 온 결과가 풍성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사고와 자세로 정례회에 임해 주실 것을 바라면서 끝으로 이번 정례회 준비를 위해 수고를 아끼시지 않으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 심심한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리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자리를 함께 해주신 김성기 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우리는 오늘 올 한 해를 알차게 마루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설계하기 위한 제102회 정례회를 개의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저는 먼저 이 자리를 빌어 그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구정발전과 구민 복리증진을 위하여 헌신 노력하여 오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김성기 청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해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금년은 그 어느 해보다도 국내외적으로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라크 전쟁 등으로 야기된 세계경제의 불확실성과 이에 따른 우리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실로 컸으며 또한 이라크 파병과 관련하여 세계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테러는 우리의 안위와 침체된 경제를 더욱 어렵게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적으로는 정치, 경제, 사회 등 모든 분야에서 적지 않은 시련이 있었으며 또한 태풍 매미로 인한 수 많은 이재민도 발생 하였습니다만 수 많은 국민들이 사랑의 손길을 펴 고통을 함께 나누는 단결된 힘도 보여주었습니다.
이제 더 이상 대립과 갈등으로 사회가 분열되고 국력이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다 함께 지혜를 모아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이번 제102회 정례회는 금년도 구정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실시와 새해 예산안을 심의 확정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회기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그동안 의원 여러분께서 의정호라동 중에 수집 분석한 자료를 토대로 집행부가 그동안 추진해온 주요시책들의 성과를 면밀히 검토하고 이에 대한 방안과 대안을 제시하는 생산적인 방향으로 행정사무감사에 이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새해 예산안을 심의함에 있어서는 장기적인 안목과 신중한 판단으로 중구 발전과 구민을 위해 예산이 집행될 수 있도록 심도있는 심의를 당부드립니다.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이번 정례회는 지난 1년간 집행부에서 시행한 모든 구정업무를 평가 받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그동안 땀흘려 일해 온 결과가 풍성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사고와 자세로 정례회에 임해 주실 것을 바라면서 끝으로 이번 정례회 준비를 위해 수고를 아끼시지 않으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 심심한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리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 백남선 이상으로 제102회 대전광역시 중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1시09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