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행정자치위원회회의록
제5일차
중구의회사무국
피감사기관 : 보건소, 효문화마을관리원
일 시 : 2016년 11월 28일 (월) 10시
장 소 : 행정자치위원회회의실
장 소 : 행정자치위원회회의실
(10시01분 감사개시)
○위원장 류수열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01회 중구의회 정례회 행정자치위원회 제5일차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것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계속 되는 행정사무감사를 하시느라 매우 수고가 많으십니다.
위원 여러분의 노고에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보건소 및 효문화마을관리원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보건소장은 나오셔서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01회 중구의회 정례회 행정자치위원회 제5일차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것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계속 되는 행정사무감사를 하시느라 매우 수고가 많으십니다.
위원 여러분의 노고에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보건소 및 효문화마을관리원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보건소장은 나오셔서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소장 구기희 보건소장 구기희입니다.
존경하는 류수열 행정자치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평소 저희 보건의료 업무에 많은 관심을 가지시고 성원과 격려를 보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보건소 소관 주요업무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류수열 행정자치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평소 저희 보건의료 업무에 많은 관심을 가지시고 성원과 격려를 보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보건소 소관 주요업무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류수열 예, 구기희 보건소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보건소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고 보건소장은 앉아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예, 박주화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보건소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고 보건소장은 앉아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예, 박주화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주화 위원 예, 박주화 위원입니다.
소장님 이하 뒤에 같이 배석해 주신 우리 보건소 직원 여러분들 우리 주민을 위해서 정신적, 신체적 건강을 위해 한 해 동안 수고 많으셨다는 인사드립니다.
그냥 가볍게 질문하겠습니다.
페이지 9쪽 봐주시기 바랍니다.
소장님 이하 뒤에 같이 배석해 주신 우리 보건소 직원 여러분들 우리 주민을 위해서 정신적, 신체적 건강을 위해 한 해 동안 수고 많으셨다는 인사드립니다.
그냥 가볍게 질문하겠습니다.
페이지 9쪽 봐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소장 구기희 예.
○박주화 위원 예. 행정사무감사 페이지 9쪽에 보면 중구 담배 연기 있죠?
○보건소장 구기희 예.
○박주화 위원 예, 거기가 청정PC방 인증 운영 사업에 대해서 질문하겠는데요.
○보건소장 구기희 예.
○박주화 위원 3개월 동안 실내에 흡연 행위가 없는 PC방을 청정PC방으로 인증하시고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사업인데 3개월 동안 흡연 행위가 없었다는 것을 어떻게 확인하죠?
○보건소장 구기희 아, 그것은 이제 평일 주·야간 이제 심야나 주로 이제 저희들이 단속 그 시간이 대충 예측되어 있습니다.
그 시간을 피해 가지고 심야 기간에 이제 불시에 여러 번 확인을 해가지고 그리고 그것 플러스 민원사항이 있습니다.
요즘은 수시로 이제 민원들이 거기에서 흡연을 한다든지 할 때 민원신고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것을 같이 종합을 해가지고 민원도 없고 저희들이 불시에 점검을 해서 이상이 없을 때 그때 청정PC방으로 그렇게 이제 인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 시간을 피해 가지고 심야 기간에 이제 불시에 여러 번 확인을 해가지고 그리고 그것 플러스 민원사항이 있습니다.
요즘은 수시로 이제 민원들이 거기에서 흡연을 한다든지 할 때 민원신고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것을 같이 종합을 해가지고 민원도 없고 저희들이 불시에 점검을 해서 이상이 없을 때 그때 청정PC방으로 그렇게 이제 인정을 하고 있습니다.
○박주화 위원 단속시간이 이렇게 정해진 것은 아니고 그냥 불시에 가야지 되겠죠?
○보건소장 구기희 예, 불시에 하고 있습니다.
○박주화 위원 그 사업 기간이 12월 31일까지죠?
○보건소장 구기희 예.
○박주화 위원 언제 벌써 21개소를 100% 다 달성을 하신 것 같아요.
○보건소장 구기희 예, 그렇습니다.
○박주화 위원 일찍 목표 달성을 하신 것은 잘 하신 거고요 소장님 이하 관계 공무원들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리는데 사업 목표를 일찍 정말 달성을 하셔서 깔끔하게 잘 해주셨네요.
행정사무감사 41쪽 잠깐 봐주시기 바랍니다.
맨 아래쪽에 보면 과태료 및 과징금 부과 징수 현황 약사법에 과징금 부과액이 3,177만원 징수를 100% 다 하셨네요?
행정사무감사 41쪽 잠깐 봐주시기 바랍니다.
맨 아래쪽에 보면 과태료 및 과징금 부과 징수 현황 약사법에 과징금 부과액이 3,177만원 징수를 100% 다 하셨네요?
○보건소장 구기희 예, 그렇습니다.
○박주화 위원 그런데 이제 그 약사법과 과징금은 주로 어떤 형태의 법규를 위반한 것이고 그 단속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보건소장 구기희 예, 대부분 단속은 저희가 자체로 임의로 단속하기는 사실은 인력 구조상 좀 힘들고요 대부분 이제 권익위를 통해서 이렇게 민원이 들어오거나 아니면은 요즘은 팜파라치라고 그런 분들을 통해서 오거나 아니면은 직접 민원인이 이제 부당 사례나 그런 약사법 위반 사례가 있으면 이제 보건소에 직접 민원을 청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사항이 되겠고요, 그리고 그 내용은 가장 과징금에서 크게 된 게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그게 가장 큰 사항이고요.
그리고 종류로는 개봉판매금지 의약품을 개봉해서 이제 소분해서 파는 경우 그런 게 가장 크고 또 유효기간 경과 지난 이제 의약품을 이제 뭐 고의든 실수든 이렇게 판매를 좀 나열을 한다든지 그런 경우가 해당이 되겠습니다.
그런 사항이 되겠고요, 그리고 그 내용은 가장 과징금에서 크게 된 게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그게 가장 큰 사항이고요.
그리고 종류로는 개봉판매금지 의약품을 개봉해서 이제 소분해서 파는 경우 그런 게 가장 크고 또 유효기간 경과 지난 이제 의약품을 이제 뭐 고의든 실수든 이렇게 판매를 좀 나열을 한다든지 그런 경우가 해당이 되겠습니다.
○보건소장 구기희 예.
○박주화 위원 감염병 예방 및 관리법 과태료 부과는 그 징수율이 80.05%인데.
○보건소장 구기희 예.
○박주화 위원 그 부과 대상이 병원인가요 아니면 어떤 문제가 있는가요?
○보건소장 구기희 아, 그것은 주로 숙박업소가 해당이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소독의무시설인데 소독을 미실시를 했다든지 그래서 징수액도 좀 떨어지는 경우가 그런 경우에는 이제 폐업을 했다든지 뭐 그런 경우가 상당히 많이 좀 있습니다.
그러니까 소독의무시설인데 소독을 미실시를 했다든지 그래서 징수액도 좀 떨어지는 경우가 그런 경우에는 이제 폐업을 했다든지 뭐 그런 경우가 상당히 많이 좀 있습니다.
○박주화 위원 아무튼 그런 위생 관리를 철저하게 잘 해주셔야지 되겠네요, 바쁘시겠지만.
○보건소장 구기희 예, 더 신경 써서 철저하게 하겠습니다.
○보건소장 구기희 예.
○박주화 위원 여기에 보니까 초음파치료기기는 18년이 됐네요.
○보건소장 구기희 예, 그렇습니다.
○박주화 위원 적외선치료기는 15년이 됐고.
○보건소장 구기희 예.
○박주화 위원 그리고 저주파치료기는 이것도 15년이 됐는데 대부분 이게 기기가 좀 장수된 치료기기네요.
○보건소장 구기희 예, 주로.
○박주화 위원 예. 오래 됐는데 성능이 떨어지지 않나요?
○보건소장 구기희 대부분 이제 지금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장비는 그 의료장비는 이제 물리치료 이렇게 장비가 해당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원 본품 자체는.
그래서 그것은 원 본품 자체는.
○박주화 위원 예.
○보건소장 구기희 이렇게 좀 오래 됐지만 그 각 부품은 수시로 이제 문제가 있을 때 이렇게 교체를 해서 그 성능에는 크게 뭐 문제가 없는 걸로 현재 그렇게 되어 있고요.
이제 갑자기 대부분은 아니지만 점차적으로 이제 계획에 따라 가지고 좀 이렇게 교체 신형으로 이렇게 하는 걸로 그렇게 예상은 하고 있습니다.
이제 갑자기 대부분은 아니지만 점차적으로 이제 계획에 따라 가지고 좀 이렇게 교체 신형으로 이렇게 하는 걸로 그렇게 예상은 하고 있습니다.
○보건소장 구기희 예.
○박주화 위원 지난해에는 이용실적이 없었는데 올해는 521명이 이용을 하셨네요?
○보건소장 구기희 예, 그게 이제 신규 장비로 그렇게 아시면 되겠습니다.
○박주화 위원 아, 그래서 새로 들어온 장비인가요, 이게?
○보건소장 구기희 예.
○박주화 위원 아, 그렇구나.
○보건소장 구기희 그게 16년 3월 8일날 이렇게 들어온 걸로 되어 있습니다.
○박주화 위원 호응은 어때요?
○보건소장 구기희 이게 정확도나 그런 게 이제 HIV 이제 뭐야 그 에이즈 검사나 아니면 B형 간염, 뭐 풍진, 매독 그런 게 이제 한 15종 정도 이렇게 검사할 수 있는 장비입니다.
그러니까 정확도나 그런 것은 아주 좋은 걸로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단, 단점은 이제 기존에 비해서 이제 시약값은 약간 좀 비싼 걸로 그렇게 이제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정확도나 그런 것은 아주 좋은 걸로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단, 단점은 이제 기존에 비해서 이제 시약값은 약간 좀 비싼 걸로 그렇게 이제 되어 있습니다.
○보건소장 구기희 감사합니다.
○박주화 위원 예, 이상입니다.
○하재붕 위원 예, 하재붕 위원입니다.
하여튼 우리 구민의 건강을 위해서 열심히 일 하시는 구기희 보건소장님을 비롯해서 직원들께 격려를 드리면서 질의를 좀 하겠습니다.
타 부서도 언급했듯이 하여튼 이 행정사무감사의 취지를 감안할 때 좋은 측면보다는 부정적인 측면을 거론할 수밖에 없음을 좀 이해해 주시고요.
질의 드릴게요.
지금 우리 보건소가 지금 업무보고 83쪽에 보면요 정원, 현원 있어요.
하여튼 우리 구민의 건강을 위해서 열심히 일 하시는 구기희 보건소장님을 비롯해서 직원들께 격려를 드리면서 질의를 좀 하겠습니다.
타 부서도 언급했듯이 하여튼 이 행정사무감사의 취지를 감안할 때 좋은 측면보다는 부정적인 측면을 거론할 수밖에 없음을 좀 이해해 주시고요.
질의 드릴게요.
지금 우리 보건소가 지금 업무보고 83쪽에 보면요 정원, 현원 있어요.
○보건소장 구기희 예, 그렇습니다.
○하재붕 위원 지금 보면 우리 보건소에 지금 이 시스템을 보면 이게 4급, 5급, 6급, 7급, 8급, 9급 이렇게 그 정원이 있잖아요.
○보건소장 구기희 예.
○하재붕 위원 지금 이게 보건소가 사실은 이게 인원의 부분들이 피라미드형이 돼야 이게 정상이거든요.
그런데 지금 보면은 6급이 20명이야 또 7급이 18명이고 사실 이게 항아리 형태가 됐어요, 여기는 조직의 이 부분이.
그럼 바로 이것은 무엇을 이야기를 하느냐, 실질적으로 일을 많이 하는 8급, 9급 직원들이 없어요, 여기는.
본위원이 볼 때는.
그런데 지금 보면은 6급이 20명이야 또 7급이 18명이고 사실 이게 항아리 형태가 됐어요, 여기는 조직의 이 부분이.
그럼 바로 이것은 무엇을 이야기를 하느냐, 실질적으로 일을 많이 하는 8급, 9급 직원들이 없어요, 여기는.
본위원이 볼 때는.
○보건소장 구기희 예, 옳으신 지적입니다.
○하재붕 위원 맞죠?
예, 이 지금 그 항아리 형태로 해가지고 6급 여기에 이제 가장 많이 되어 있는데 이렇게 되다 보면 전체적인 일이 사실 좀 어려운 부분도 많이 따를 거예요.
거기에다가 정원이 54명인데 현원이 50명 또 여기 4명이 이제 조직개편이 됐고 해가지고 정말 우리 중구보건소는 정말 열악한 환경이다, 일 하는 그 부분 자체도.
사실 정원에 있는 현원이 아니라 정원에 있는 그 인원 수대로 구성이 되어야 돼, 사실은.
6급이 13명, 7급 16명, 8급 16명, 9급 4명 이런 형태로 그래서 이게 바람직한 부분인데 지금 사실 현원으로 볼 때는 많은 그런 어려움이 따르는 것을 우리 소장님께서 슬기롭게 하시는 걸로 알고 있어요.
또 여러 가지 우리 중구가 늘 우리 본위원이 언급했듯이 어떤 환경도 굉장히 열악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지금 또 이제 겨울인데 지금 여기 난방 자체도 전부 다 여기가 전부 다 중앙난방인가요?
개별난방인가 그렇죠?
예, 이 지금 그 항아리 형태로 해가지고 6급 여기에 이제 가장 많이 되어 있는데 이렇게 되다 보면 전체적인 일이 사실 좀 어려운 부분도 많이 따를 거예요.
거기에다가 정원이 54명인데 현원이 50명 또 여기 4명이 이제 조직개편이 됐고 해가지고 정말 우리 중구보건소는 정말 열악한 환경이다, 일 하는 그 부분 자체도.
사실 정원에 있는 현원이 아니라 정원에 있는 그 인원 수대로 구성이 되어야 돼, 사실은.
6급이 13명, 7급 16명, 8급 16명, 9급 4명 이런 형태로 그래서 이게 바람직한 부분인데 지금 사실 현원으로 볼 때는 많은 그런 어려움이 따르는 것을 우리 소장님께서 슬기롭게 하시는 걸로 알고 있어요.
또 여러 가지 우리 중구가 늘 우리 본위원이 언급했듯이 어떤 환경도 굉장히 열악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지금 또 이제 겨울인데 지금 여기 난방 자체도 전부 다 여기가 전부 다 중앙난방인가요?
개별난방인가 그렇죠?
○보건소장 구기희 본소는 개별난방입니다, 보건지소는 중앙난방이고요.
○하재붕 위원 예, 중앙난방인데 우리 보건소는 지금 인원이 가장 많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개별난방형태로 돌아간단 말이에요.
그래서 올 겨울도 여러 가지가 지금 걱정이 되는데 여하튼 뭐 전체가 보면 뭐 열악한 환경이에요, 우리 근무하는 공무원들도 그렇고.
이전이나 어떤 신축하기 이전에는 이런 상황이 매년 되풀이 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고 또 지역적으로도 민원이 가장 많이 다른 구에 비해서 발생이 많이 될 거예요.
왜?
대형병원들이 있어 가지고, 그렇죠?
그래서 올 겨울도 여러 가지가 지금 걱정이 되는데 여하튼 뭐 전체가 보면 뭐 열악한 환경이에요, 우리 근무하는 공무원들도 그렇고.
이전이나 어떤 신축하기 이전에는 이런 상황이 매년 되풀이 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고 또 지역적으로도 민원이 가장 많이 다른 구에 비해서 발생이 많이 될 거예요.
왜?
대형병원들이 있어 가지고, 그렇죠?
○보건소장 구기희 예, 맞습니다.
○하재붕 위원 뭐 성모병원이나 충대병원이나 이런 것이 주위에 있기 때문에 이런 것에 관련되어 가지고 뭐 별의별 민원이 많을 거예요, 이런 뭐 악의적인 민원도 있을테고 그런 부분도 많은 열악한 환경에다가 이런 여건까지 해서 많은 어려움이 있으리라고 봅니다.
하여튼 슬기롭게 잘 우리 소장님이 해나가시니까 그나마 다행으로 생각하고요.
페이지 500쪽을 한 번 볼까요, 감사자료.
이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이제 독감, 감기 증세를 일으키는 하나의 바이러스죠?
하여튼 슬기롭게 잘 우리 소장님이 해나가시니까 그나마 다행으로 생각하고요.
페이지 500쪽을 한 번 볼까요, 감사자료.
이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이제 독감, 감기 증세를 일으키는 하나의 바이러스죠?
○보건소장 구기희 예, 그렇습니다.
○하재붕 위원 예, 지금 금년도에는 10월, 11월달 두 달 동안 실시하셨네.
○보건소장 구기희 예, 그렇습니다.
○하재붕 위원 정말 고생 많이 하셨다는 부분을 이 자리에서 특히 또 우리 직원들도 고생 많이 했다는 부분을 격려를 드릴게요.
지금 이게 이제 제일 먼저 순서가 무료접종 대상자를 파악해 가지고 질병관리본부에 보고를 하죠, 사실?
지금 이게 이제 제일 먼저 순서가 무료접종 대상자를 파악해 가지고 질병관리본부에 보고를 하죠, 사실?
○보건소장 구기희 예.
○하재붕 위원 그럼 이제 질병관리본부에서 조달청에 할테고 그 다음에는 나라장터에서 입찰이 되죠?
○보건소장 구기희 예, 입찰해서 이제 도매해서 각 의료기관에 이제 배부가 되고 있습니다.
○하재붕 위원 지금 이 우인메디텍이 하나의 약품 도매상이야.
○보건소장 구기희 예, 그렇습니다.
○하재붕 위원 이 친구들이 이제 쉽게 얘기하면 낙찰을 받아 가지고 공급을 하는 부분들이죠?
○보건소장 구기희 예.
○보건소장 구기희 예, 나와 있습니다.
○하재붕 위원 65세 이상 노인 하고.
○보건소장 구기희 예, 그리고 기초생활수급자 중에서 50세 이상 이제 64세까지 그렇게.
○하재붕 위원 아, 기초수급자는 이게 이제 모두 대상이 아니라 54세 이상.
○보건소장 구기희 예, 올해부터 50세 이상.
○하재붕 위원 아, 50세 이상.
○보건소장 구기희 예, 64세까지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보건소장 구기희 장애인이라고 특별히는 않고요.
○하재붕 위원 아, 장애인은 안 들어가고.
○보건소장 구기희 예.
○하재붕 위원 또 사회복지시설에 있는 사람, 그렇죠?
○보건소장 구기희 예, 그 사회복지시설 수용자는 들어가고 있습니다.
○하재붕 위원 들어가고?
○보건소장 구기희 예.
○하재붕 위원 고엽제 이 환자는?
○보건소장 구기희 그 고엽제라고 특별히 뭐 기초생활수급자가 이제 포함되거나 사회복지시설에 수용되지 않으면은 고엽제라고 따로 독립적으로 이렇게 무료대상에는 들어가지 않고 있습니다.
○하재붕 위원 그럼 이 무료접종 대상자 이 부분이 이제 무료라는 이 부분이 하나의 이제 질병관리본부나 이런 데에서 이 대상이 정해져 있습니까?
○보건소장 구기희 대상은, 예, 정해져 있습니다.
○하재붕 위원 정해져 있어요?
○보건소장 구기희 예.
○하재붕 위원 여기서 우리 보건소에서 선택하는 부분이 아니고?
○보건소장 구기희 예, 그것은 아닙니다.
○하재붕 위원 그것은 아니고.
○보건소장 구기희 예.
○하재붕 위원 하여튼 수고하시는데 이 대상자의, 뭐 빠지지도 않겠죠 뭐 이것 매년 반복되는 부분이니까.
○보건소장 구기희 예, 맞습니다.
○하재붕 위원 이 백신 관리는 또 어디 우리는 냉장고에 관리를 하죠?
○보건소장 구기희 예, 그렇습니다.
백신 냉장고가 있습니다.
백신 냉장고가 있습니다.
○하재붕 위원 따로 있죠?
○보건소장 구기희 전용 냉장고가 있습니다.
○하재붕 위원 전용 냉장고가.
○보건소장 구기희 예.
○하재붕 위원 일반 병원들은 폐기를 하죠, 남으면은?
○보건소장 구기희 그렇습니다.
○하재붕 위원 일반 병원들도 전용 냉장고가 있나요?
○보건소장 구기희 전용, 일반 개인 병원에는 전용 냉장고가 사실 굉장히 고가입니다.
고가고 그리고 그 관리가 이제 관리를 해주는 그 업체 하고 이제 다 연결이 되어 있어서요.
고가고 그리고 그 관리가 이제 관리를 해주는 그 업체 하고 이제 다 연결이 되어 있어서요.
○하재붕 위원 예.
○보건소장 구기희 그래서 그런 뭐 하여간 좀 정상적으로 작동이 안 되는 것 같으면 연락이 옵니다, 그것 확인을 해보라든지 그런 저기가.
그래서 그런 유지 비용이 상당하기 때문에 일반 개인 병원은 백신 전용 냉장고까지 구입하는 데는 제가 없는 걸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유지 비용이 상당하기 때문에 일반 개인 병원은 백신 전용 냉장고까지 구입하는 데는 제가 없는 걸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하재붕 위원 그렇죠, 없죠.
○보건소장 구기희 예.
○하재붕 위원 하여튼 다 주사 그것 쉽게 얘기하면 팔지 못하면 폐기처분 하는 거예요, 이게.
○보건소장 구기희 그렇습니다.
○하재붕 위원 지금 우리 보건소에서도 유료 접종도 합니까?
○보건소장 구기희 유료 접종은, 예, 성인에 한해서 하고 있습니다.
5종이 있습니다.
5종이 있습니다.
○하재붕 위원 아니 독감 이 감기?
○보건소장 구기희 아니 독감은 없습니다.
○하재붕 위원 이것은 없죠?
○보건소장 구기희 예.
○하재붕 위원 우리는.
○보건소장 구기희 예.
○하재붕 위원 예진도 합니까, 이것을?
○보건소장 구기희 예진 반드시 하게끔 되어 있어서 실시하고 있습니다.
○하재붕 위원 예. 예진하죠?
○보건소장 구기희 예.
○하재붕 위원 미리 이제 간단하게 진찰.
○보건소장 구기희 예, 진찰이나 병력이나 뭐 그런 부작용 여부 뭐 그런 것을 다 확인하고 있습니다.
○하재붕 위원 그 다음에 504쪽에 보면은 이제 의료기관 의약품 지도·단속 및 조치사항이 있어요.
○보건소장 구기희 예.
○하재붕 위원 지금 현재 점검 그 관리를 하는데 이게 지금 2015년도에는 점검업소 수가 1,171개.
○보건소장 구기희 예.
○하재붕 위원 그 다음에 2016년도에는 807개?
○보건소장 구기희 예, 현재까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하재붕 위원 아, 현재까지.
○보건소장 구기희 예, 말이 아니고요.
○하재붕 위원 이게 지금 10월달까지.
○보건소장 구기희 예, 10월 말 기준.
○하재붕 위원 많은 차이가 나서.
○보건소장 구기희 예.
○하재붕 위원 그 다음에 2016년도 위반업소.
○보건소장 구기희 예.
○하재붕 위원 그 단속 지도·단속한 조치현황을 자료로 한 번 줘보세요, 나중에.
○보건소장 구기희 예, 바로 제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보건소장 구기희 예, 그렇습니다.
○하재붕 위원 여기 지금 전체 우리 점검하려면은 우리 직원들이 전부 다 이것은 이 많은 업소를 어떤 뭐 계획표를 짜가지고 해야 되겠죠?
○보건소장 구기희 그러니까 이제 전체적인 기획감시나.
○하재붕 위원 예.
○보건소장 구기희 아니면은 교차감시 이제 그런 것 아니면은 저희 직원들이 직접 이제 아무 업체나 이렇게 가서 사실 점검하기는 좀 힘든 상황입니다, 여러 가지 인력 구조상.
그래서 대부분 이제 민원이 들어오거나 아니면은 조금 위반사항이 의심되는 그런 업소를 중심으로 해서 효율적으로 이렇게 지도·점검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이제 민원이 들어오거나 아니면은 조금 위반사항이 의심되는 그런 업소를 중심으로 해서 효율적으로 이렇게 지도·점검 하고 있습니다.
○하재붕 위원 그러시죠,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밖에 없는 그런 현재 이제 상황인데.
○보건소장 구기희 예.
○보건소장 구기희 예.
○하재붕 위원 사실 이 보건소 이게 수입인데 수입이 다 우리 중구의 예산 부분에 보탬이 되는 부분들인데 이것도 뭐 2016년도만 이렇게 봐도 2억 4,327만원.
○보건소장 구기희 예, 그렇습니다.
○하재붕 위원 절사해 가지고 총 수입이.
○보건소장 구기희 예.
○하재붕 위원 그 다음에 보건지소 수입도 2016년도에 3,669만원.
○보건소장 구기희 예.
○하재붕 위원 또 보건소 보건진료소 수입이 2016년도에 1,863만원.
○보건소장 구기희 예, 그렇습니다.
○하재붕 위원 예, 이것 전체 다 합하면 거의 한 3억 가까이 되더라고요.
○보건소장 구기희 예.
○보건소장 구기희 그렇습니다, 예.
○하재붕 위원 재료비는 빼놓고.
○보건소장 구기희 이제 뭐 그 세출은 뭐, 예.
○하재붕 위원 예, 그러면 이제 지금 이 수가 부분이 지금 각 구별로 좀 달라요, 이 수가가.
○보건소장 구기희 예, 그렇습니다.
좀 차이가, 예, 상이한 부분이 좀 있습니다.
좀 차이가, 예, 상이한 부분이 좀 있습니다.
○하재붕 위원 그럼 이 수가 책정을 어떤 그 위에 이제 글쎄요, 어떤 질병관리본부라든가 또는 뭐 이 보건 저기에서 행정에서 내려오는 부분이에요?
여기에서 자체적으로 책정하는 거예요?
여기에서 자체적으로 책정하는 거예요?
○보건소장 구기희 아니요, 건강보험 그 요양급여에.
○하재붕 위원 예.
○보건소장 구기희 상대가치 점수 곱하기 점수당 뭐 단가 이게 이제 74.9원으로 이렇게 되어 있는데요 그 산출방식이 있습니다.
○하재붕 위원 예.
○보건소장 구기희 검사나 뭐 그 수가나요.
○하재붕 위원 보면은 이제 같은 혈당검사라도 우리 동구는 1,300원, 또 서구는 980원, 우리 중구 같은 경우도 980원 이렇게 동구 하고 이렇게 또 차이도 나더라고요.
또 나기도 하고 그 다음에 이제 이런 성병 같은 것도 검사를 보면은 중구는 4,520원, 동구는 4,750원 각 구별로 보니까 서구 같은 데는 뭐 7,470원 이렇게 차이가 많이 나는 유형이 산출 기초는 거의 같을텐데.
또 나기도 하고 그 다음에 이제 이런 성병 같은 것도 검사를 보면은 중구는 4,520원, 동구는 4,750원 각 구별로 보니까 서구 같은 데는 뭐 7,470원 이렇게 차이가 많이 나는 유형이 산출 기초는 거의 같을텐데.
○보건소장 구기희 예.
○하재붕 위원 그 다음에 이 검사명, 검사하는 그.
○보건소장 구기희 항목도 조금, 예.
○하재붕 위원 항목도 다 달라요, 구별로.
○보건소장 구기희 예.
○하재붕 위원 어느 구는 더 많은 부분도 있고 우리 중구 같은 경우는 상당히 그것은 뭐 세세한데 부분적으로.
○보건소장 구기희 예.
○하재붕 위원 이런 차이는 어디에서 나온 거예요?
○보건소장 구기희 이게 이제 뭐 무슨 어떤 쉽게 말해서 뭐 건강진단서나 그런 게 이제 요구하는 게 그 항목, 기본 항목만 들어가면은.
○하재붕 위원 예.
○보건소장 구기희 그것은 이제 자체적으로 조정할 수 있게끔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같은 경우는 몇 번 이제 최근에 현행에 맞게 이제 이렇게 좀 고친 그런 사항이 되었고요 그래서 기본적인 검사는 들어가되 반드시 필요한 거요.
그리고 또 그 대신 이제 민원인들한테 부담을 지을 수 있는 그런 좀 필요없는 검사는 과감하게 이제 삭제하는 그런 걸로 이렇게 조정한 걸로 이렇게 아시면 되겠고요.
타 구는 타 구도 이제 나름대로 그렇게 이제 현행화 작업을 할 수 있을텐데 그게 공식적으로 뭐 딱 이렇게 전국적으로 내려와 있는 그런 폼은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 같은 경우는 몇 번 이제 최근에 현행에 맞게 이제 이렇게 좀 고친 그런 사항이 되었고요 그래서 기본적인 검사는 들어가되 반드시 필요한 거요.
그리고 또 그 대신 이제 민원인들한테 부담을 지을 수 있는 그런 좀 필요없는 검사는 과감하게 이제 삭제하는 그런 걸로 이렇게 조정한 걸로 이렇게 아시면 되겠고요.
타 구는 타 구도 이제 나름대로 그렇게 이제 현행화 작업을 할 수 있을텐데 그게 공식적으로 뭐 딱 이렇게 전국적으로 내려와 있는 그런 폼은 없습니다.
○하재붕 위원 예, 폼이 없어요.
○보건소장 구기희 예.
○하재붕 위원 좌우지간 볼 때 이 각 구별로 이제 같은 검사를 하더라도 보건소마다 이제 이런 차이가 나는 부분들은 혹시 뭐 이제 다른 구에 비해서 싸면 모르지 그런 부분이 좀 단가가.
○보건소장 구기희 예.
○하재붕 위원 그런데 좀 비싸다든가 이러면 또 나중에 민원의 소지도 있고.
○보건소장 구기희 민원 소지가, 예.
○하재붕 위원 또 일반적으로 모든 구민이나 일반인들은 생각을 할 때는 야, 이것 뭐 보건소니까 전부 다 거의 똑같다 이렇게 생각을 한단 말이에요.
그래서 이런 부분도 한 번 세심하게 타 구 것 하고.
그래서 이런 부분도 한 번 세심하게 타 구 것 하고.
○보건소장 구기희 예, 한 번.
○하재붕 위원 한 번 살펴보시고서 이런 책정이 산출할 때 참고를 좀 해주시기를 당부를 좀 드릴게요.
○보건소장 구기희 예, 다시 한 번 세세하게 점검을 해가지고 차이나는 부분에 대해서.
예, 한 번 점검해 보겠습니다.
예, 한 번 점검해 보겠습니다.
○보건소장 구기희 예, 맞습니다.
○하재붕 위원 본위원이 이제 한 번 언론인가 여기에서 접할 때 보면 전국에 한 50만 명이 지금 넘는 걸로 상당히 심각한 부분이란 말이에요, 우리나라 전체로 볼 때도.
그래서 이 정신질환자가 많은 사고를 내지 않습니까, 지금?
그래서 우리 중구에도 지금 몇 명이나 이렇게 지금 대상으로 파악이 되어 있어요?
그래서 이 정신질환자가 많은 사고를 내지 않습니까, 지금?
그래서 우리 중구에도 지금 몇 명이나 이렇게 지금 대상으로 파악이 되어 있어요?
○보건소장 구기희 정신질환자가 이제 실질적인 질환을 가지고 있는 여기는 보통 인구의 한 1% 정도 그렇게 이제 전반적으로 이렇게 잡혀 있습니다.
○하재붕 위원 예.
○보건소장 구기희 예, 그렇게 하면은 뭐 한 2,500, 뭐 한 2,600여 명 그렇게 이제 되는 걸로 그렇게 잡혀 있습니다.
○하재붕 위원 지금 우리도 중구에서도 지금 생활시설 입소생활시설 정신질환자.
○보건소장 구기희 예.
○하재붕 위원 이게 운영이 되고 있죠?
○보건소장 구기희 예, 그렇습니다.
여섯 군데가 있습니다.
여섯 군데가 있습니다.
○하재붕 위원 여섯 군데.
○보건소장 구기희 예.
○하재붕 위원 여섯 군데 중에 생활시설 입소생활시설이 이게 이제 1개소 그 다음에 지역사회재활시설 해서 5개소.
○보건소장 구기희 5개소, 예.
○보건소장 구기희 예, 저희 중구에서는 뭐 정신건강증진센터가 다른 구에 비해서도 아주 활발하게 의욕적으로 이제 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요 많이 좀 긍정적인 쪽으로 이렇게 발전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하재붕 위원 여하튼 수고하셨고요 여하튼 본위원이 제안이나 이런 지적했던 이런 부분들 더 한 번 업무 보실 때 좀 적극적으로 검토하셔 가지고.
○보건소장 구기희 예.
○하재붕 위원 여러 측면으로 더 세심하게 살피시고 더 반영해 주시길 당부를 드릴게요.
○보건소장 구기희 예, 세밀하게 좀 더 살펴보겠습니다.
○보건소장 구기희 예.
○조재철 위원 수리비가 좀 이것은 크네요?
○보건소장 구기희 예, 조금 큽니다.
○조재철 위원 이것은 원래 구입액은, 구입가는 얼마 정도 되는 거예요?
○보건소장 구기희 구입가격이 4,860만원으로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조재철 위원 그런데 수리비도 이렇게, 구입연도가 좀 오래 됐나요?
○보건소장 구기희 2009년도.
○조재철 위원 2009년도.
○보건소장 구기희 예.
○조재철 위원 원래 이 사용기간이 있지요?
○보건소장 구기희 예, 내구연한이 있습니다.
○조재철 위원 예, 내구연한이 몇 년도.
○보건소장 구기희 보통 의료기기는 뭐 한 10년 정도.
○조재철 위원 20년?
○보건소장 구기희 10년.
○조재철 위원 10년.
○보건소장 구기희 예.
○조재철 위원 그러면 이게 10년이면.
○보건소장 구기희 10년이면 아직 조금 내구연한은 아직 좀 남아 있습니다.
○보건소장 구기희 대부분은 구입처에서 이제 일정기간 뭐 5년이면 5년은 이제 무료, 뭐 3년에서 5년 정도는 무료 A/S를 받고요.
○조재철 위원 예.
○보건소장 구기희 그 다음에는 유상으로 A/S를 이렇게 받는 걸로 그렇게 되어 있고 또 구입 업소가 이제 뭐 이전을 했다든지 이렇게 문을 닫았다든지 하면은 그 전문 수리업체에 이렇게 맡겨서 A/S를 받고 있습니다.
○조재철 위원 예, 본위원이 보니까 수리비가 좀 액수가 조금 비싼 부분이라 원래 구입할 때 가격이 비싼 부분이 있고 또 지금 거의 기간이 다 돼 가는 중이에요, 거의.
○보건소장 구기희 예, 다 됐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조재철 위원 그러면 이것 10년 이상 되면 바로 구입을 하나요?
○보건소장 구기희 뭐 원칙은 그렇게 하면 좋겠지만 여러 가지 재정 여건상 좀 주요부품이 이제 내구연한 직전에 이제 교체가 됐다든지 하면은 그것은 조금 내구연한보다도 더 해도 정확성이나 그런 게 그렇게 정밀성이나 많이 떨어지지 않으면 조금 더 사용하고 있다고 그렇게 아시면 되겠습니다.
○조재철 위원 아무튼 이런 부분을 잘 수리 아니면 새로 구입을 해서 우리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보건소장 구기희 예, 모든 의료기기는 뭐 정밀성이 이제 생명이기 때문에 정확한 측정값을 나타낼 수 있도록 항상 신경 쓰고 또 앞으로 더 신경 쓰겠습니다.
○보건소장 구기희 예, 그렇습니다.
○조재철 위원 단위가 빠졌는데.
○보건소장 구기희 예, 죄송합니다.
○조재철 위원 그 15번에 보면 운동사업 추진 계단이용 권장표시판 제작 해서.
○보건소장 구기희 예.
○보건소장 구기희 예, 그러니까 액수가 이제 크지 않고 뭐 쉽게 말해서 2,000만원 이상인가.
○조재철 위원 뭐 무슨 2,000.
○보건소장 구기희 예, 그 액수가.
○조재철 위원 액수가 2,000만원 이하 막 이렇게 나눠져 있어요?
○보건소장 구기희 예, 그렇다고 뭐 저희는 가능하면은 공정하게 이렇게 이제 거래를 하려고 하기 때문에 뭐 시한이 조금 시급하다든지 아니면은 여러 가지 이제 뭐 그 사업 특성상 수의계약이 더 도움이 되는 그런 사업이 있습니다.
그런 것들은 뭐 그렇게 투명한 절차를 거쳐서 수의계약을 하는 그런 사업이 있습니다.
그런 것들은 뭐 그렇게 투명한 절차를 거쳐서 수의계약을 하는 그런 사업이 있습니다.
○조재철 위원 예, 그래요.
이것 15번은 보니까 액수가 단위가 큼에도 불구하고 수의계약이 이루어졌고 또 요즘 대중적으로도 많이 전개하고 운동을 펼치는 사업인데 좀 다양하게 이런 표지판을 쉽게 구입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수의계약을 해서 본위원이 이 부분에 대해서 좀 의심이 가는 부분이 있어서.
이것 15번은 보니까 액수가 단위가 큼에도 불구하고 수의계약이 이루어졌고 또 요즘 대중적으로도 많이 전개하고 운동을 펼치는 사업인데 좀 다양하게 이런 표지판을 쉽게 구입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수의계약을 해서 본위원이 이 부분에 대해서 좀 의심이 가는 부분이 있어서.
○보건소장 구기희 예, 이런 표지판 같은 경우는 또 저희가 요구하는 그 원하는 그런 디자인이나 그런 크기, 색상 그런 것들이 이제 규격화 되어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요.
각 뭐 공동주택 쉽게 말해서 아파트나 그런 것에 따라서 좀 사이즈나 그런 것들이 달라질 수가 있습니다.
각 뭐 공동주택 쉽게 말해서 아파트나 그런 것에 따라서 좀 사이즈나 그런 것들이 달라질 수가 있습니다.
○조재철 위원 아, 그런 그 아파트나 아니면.
○보건소장 구기희 예, 그런.
○조재철 위원 장소에 따라서 이렇게 사이즈를 구분해서 제작해서 이렇게 하신다고요.
○보건소장 구기희 예, 그렇기 때문에요 그런 경우에는 뭐 수의계약이 더 편리할 수밖에 없습니다.
○조재철 위원 잘 아셔서 하시리라 믿고 본위원이 좀 액수가 큰 관계로 한 번 문의를 드려봤습니다.
다음은 여기 아까 하재붕 위원님께서도 지적한 부분인데 의료기관 의약품 지도·단속 및 조치 사항에서.
다음은 여기 아까 하재붕 위원님께서도 지적한 부분인데 의료기관 의약품 지도·단속 및 조치 사항에서.
○보건소장 구기희 예.
○조재철 위원 보니까 여기 약국은 위반업소가 145군데를 점검했는데 단 한 군데도 이게 발견되지 않았는데 뭐 준수사항이 잘 되고 있어서 그런가요?
○보건소장 구기희 그렇습니다.
저희는 뭐 항상 강조하는 거지만 저 이하 저희 직원들은 모든 업무를 수행하는 데에 있어서 공평타당하게 원칙에 입각해서 그렇게 수행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뭐 항상 강조하는 거지만 저 이하 저희 직원들은 모든 업무를 수행하는 데에 있어서 공평타당하게 원칙에 입각해서 그렇게 수행하고 있습니다.
○조재철 위원 표를 보니까 점검업소 수라든가 이런 부분에서 우리 보건소 직원들이 많은 노력을 투자해서 업소를 방문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 보다 정확하게 점검을 해서 우리 중구민이 안전하고 건강에 믿을 수 있는 그런 의료기관을 방문할 수 있게 만전을 기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이런 부분에 보다 정확하게 점검을 해서 우리 중구민이 안전하고 건강에 믿을 수 있는 그런 의료기관을 방문할 수 있게 만전을 기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보건소장 구기희 예, 앞으로도 그렇지만은 지금까지도 그랬지만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확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더 신경을 쓰겠습니다.
○조재철 위원 이상입니다.
○김연수 위원 김연수 위원입니다.
구기희 소장님과 직원 여러분들 사무감사 준비하느라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본위원이 두 가지만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자료 9페이지 보겠습니다.
시책사업에 기억 업 치매 다운 시책사업이 있습니다.
구기희 소장님과 직원 여러분들 사무감사 준비하느라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본위원이 두 가지만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자료 9페이지 보겠습니다.
시책사업에 기억 업 치매 다운 시책사업이 있습니다.
○보건소장 구기희 예, 그렇습니다.
○김연수 위원 사업내용은 관내 경도인지장애 및 경증치매 대상자에게 치매 조기 개입과 관리체계 강화로 기억력 향상을 하신다고 했습니다.
○보건소장 구기희 예.
○보건소장 구기희 예, 그렇습니다.
○김연수 위원 이 사업이 종료됐습니까?
○보건소장 구기희 예.
○김연수 위원 이런 사업은 지속돼야 되는 것 아닌가요?
○보건소장 구기희 예, 이게 이제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는데요.
○김연수 위원 예.
○보건소장 구기희 이게 이제 그 시책사업으로서 일단 했던 거기 때문에 그 이제 상황이나 그 결과 이렇게 보고 더 확대해서 더 긍정적인 쪽으로 더 확대하는 쪽으로 이렇게 나갈까 합니다.
○김연수 위원 예, 그래야 될 것 같습니다.
○보건소장 구기희 예.
○김연수 위원 우리 중구가 어느 지역보다도 노인 인구가 많은 이런 상황에서 이런 치매 경증치매 대상자라든지 이런 분들이 많을 수밖에 없잖아요.
○보건소장 구기희 맞습니다.
○김연수 위원 이런 사업들은 지속돼야 된다라고 하는 그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보건소장 구기희 예, 여기에 이제 시책에는 안 나와 있어도 그것은 뭐 기존에 하던 그런 여러 가지 프로그램이나 그런 게 있으니까 17년도에도 가능하면은 더 지속할 수 있는 방향으로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김연수 위원 예, 그렇게 꼭 해주세요.
○보건소장 구기희 예, 알겠습니다.
○보건소장 구기희 예.
○김연수 위원 조달구매로 하셨고 출납폐쇄기간 내에 집행이 불가하셨다고 이렇게 말씀을 하셨어요.
○보건소장 구기희 예.
○김연수 위원 무슨 장비?
○보건소장 구기희 이게 면역분석기입니다.
○김연수 위원 면역분석기.
○보건소장 구기희 예, 거기가 이제 그 에이즈 검사 하고 아까 이제 박주화 위원님 질문 중에 잠깐 나왔던 뭐 B형 간염 하고 매독 검사 하고 뭐 풍진 검사 그런 것 한 15종 정도 할 수 있는 그런 장비로 아시면 되겠습니다.
○김연수 위원 한 대 값인가요?
○보건소장 구기희 예, 그렇습니다.
○김연수 위원 그럼 이게 2010.
○보건소장 구기희 6년도, 참 15년도 말에.
○김연수 위원 15년도, 이게 본예산에 편성된 것이었던가요?
○보건소장 구기희 아닙니다, 이게 메르스 이후로 그런 장비들이 이제 강화 차원에서 이제 후반기에 하반기에 이제 이게 예산이 내려와 가지고 그 과정 중에 이제 이월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 되었습니다.
○김연수 위원 국비 지원 받은 건가요?
○보건소장 구기희 예, 그렇습니다.
○김연수 위원 언제 받으셨어요?
○보건소장 구기희 정확한 날짜는 아마 9월 30일날, 2015년도 9월 30일날 시 보건정책과에서 공문이 온 걸로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김연수 위원 조달하면 이게 몇 개월 걸리는데요?
○보건소장 구기희 그 장비 선정하고 조달해서 거기에 조금 이제.
○김연수 위원 이 장비가 원래 당초에 없었나요, 있었지요?
○보건소장 구기희 그 면역장비는 없었습니다.
○김연수 위원 그래요?
○보건소장 구기희 예, 다른 것 이제 B형 간염이나 매독 검사 하는 그런 장비가 있었는데요 그것은 이제 노후화 되고 해서 이것을 들여옴으로써 이제 그 대체한 장비라고 아시면 되겠습니다.
○김연수 위원 그럼 16년도에 구입하신 거네요?
○보건소장 구기희 예, 연초에 이렇게 구입을 했습니다.
○김연수 위원 몇 월달에 구입하신 거예요?
○보건소장 구기희 1월달에, 예.
○김연수 위원 3월, 2월.
○보건소장 구기희 아니 1월달, 예.
○김연수 위원 1월에 구입하셨어요?
○보건소장 구기희 예.
○김연수 위원 예, 그래요.
이런 필요한 장비들은 다시 아까 전에 우리 위원님들 말씀하신 부분도 있습니다만 신속하게 구입해야 될 때는 수의계약이라도 해서 신속하게 구입해야 된다, 이런 장비들이 고장이 나서 못 쓴다거나 필요한 장비가 늦어져서는 또 안 되겠죠?
이런 필요한 장비들은 다시 아까 전에 우리 위원님들 말씀하신 부분도 있습니다만 신속하게 구입해야 될 때는 수의계약이라도 해서 신속하게 구입해야 된다, 이런 장비들이 고장이 나서 못 쓴다거나 필요한 장비가 늦어져서는 또 안 되겠죠?
○보건소장 구기희 예.
○김연수 위원 예, 이런 부분들은 소장님께서 탄력적으로 판단하셔서.
○보건소장 구기희 예, 앞으로도 모든 장비는 정확과 신속을 생명으로 이렇게 알고 추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 류수열 예, 김연수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보건소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구기희 소장님 아까 하재붕 위원께서 자료 요구가 있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보건소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구기희 소장님 아까 하재붕 위원께서 자료 요구가 있습니다.
○보건소장 구기희 예.
○위원장 류수열 그 의료기관 의약품 지도·단속 및 조치 현황에 대한 자료 제출 바랍니다.
○보건소장 구기희 예, 신속하게 제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 류수열 예, 보건소장 및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해 잠시 행정사무감사를 중지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 이의가 없으시므로 10분간 감사 중지를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해 잠시 행정사무감사를 중지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 이의가 없으시므로 10분간 감사 중지를 선포합니다.
(10시51분 감사중지)
(11시02분 계속감사)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보고에 앞서 위원님들한테요 잠깐 저희 직원들 같이 왔으니까 기립해서 인사 한 번 하겠습니다.
전체 일어나 주시죠.
자, 차렷 위원님께 경례.
예, 앉으세요.
안녕하십니까?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입니다.
언제나 존경하는 류수열 행정자치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평소 구민의 복리 증진과 의정 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하시고 저희 효문화마을관리원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관심을 가져 주심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지금부터 효문화마을관리원 소관 2016년도 업무 실적과 2017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전체 일어나 주시죠.
자, 차렷 위원님께 경례.
예, 앉으세요.
안녕하십니까?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입니다.
언제나 존경하는 류수열 행정자치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평소 구민의 복리 증진과 의정 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하시고 저희 효문화마을관리원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관심을 가져 주심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지금부터 효문화마을관리원 소관 2016년도 업무 실적과 2017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류수열 예, 오욱한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효문화마을관리원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고 효문화마을관리원장은 앉아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예, 박주화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효문화마을관리원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고 효문화마을관리원장은 앉아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예, 박주화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주화 위원 예, 박주화 위원입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박주화 위원 우리 원장님을 비롯해서 뒤에 배석하신 우리 직원분들 한 해 동안 수고 많으셨다고 이 자리를 빌어서 인사드립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고맙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박주화 위원 여기에 보면 프로그램에 참여하시는 연령대는 보통 어느 정도 되시죠?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분들은 거의 이제 어르신들이거든요, 그래서.
○박주화 위원 60대나.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60이 넘으셔 가지고요 거의 이제 많게는 80세가 넘으신 분들도 한 5% 정도 됩니다.
○박주화 위원 자, 그러면 여기 프로그램은 한 사람이 몇 개가 이렇게 정해져 있는 건지 아니면 아무 거나 다 이렇게 참여할 수 있는 건지.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오시는 분들이요 자율적으로.
○박주화 위원 자율적으로.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매주 프로그램 그 공시를 게시판에 해놉니다.
○박주화 위원 예.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그 강당 입구에다가요.
○박주화 위원 예.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그래서 그분들이 며칟날 이 부분을 참여해야겠다, 며칟날 이 부분을 참여해야겠다 해서 본인들끼리 참여하고 있습니다, 자율적으로.
○박주화 위원 그러면 지금 프로그램이 굉장히 많은데요 여기에서 최고 인기 있는 프로그램이 있을 것 같아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장구 가르치는 것, 민요 가락 또 소리.
○박주화 위원 예.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또 이제 노래방 뭐 이런 부분들, 노래를 가르칠 때 이제 유머 있게 이제 또 이렇게 좀.
○박주화 위원 강사에 따라서도 조금씩 다르겠죠.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예를 들면 뭐 각설이 뭐 웃기는 식으로 그 노인분들을 이렇게 어르신들을 이렇게 좀 즐겁게 해주고 또 어떤 분들은 이제 댄스인데 잘 몸은 안 돌아가죠.
그래도 그것을 이제 서로 이렇게 건강체조다 생각하고 레크댄스나 이런 부분 그 건강체조 하는 부분 댄스 겸 해서 그런 부분에 많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그것을 이제 서로 이렇게 건강체조다 생각하고 레크댄스나 이런 부분 그 건강체조 하는 부분 댄스 겸 해서 그런 부분에 많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박주화 위원 올해 이렇게 프로그램을 돌려 보니까 좀 또 이 프로그램이 괜찮겠다 했는데도 또 해보니까 또 어르신들이 별로 안 좋아하는 프로그램도 있으실 것 같아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그 부분이요 저희들이 이제 1년에 한 번씩 연말이면은 그 설문조사를 합니다.
그래서 이제 오시는 분들한테 어떤 프로그램을 제일 재밌는 프로그램은 앞에서 몇 개, 뒤에서 또 뭐 한 프로그램은 몇 개 그렇게 해서 설문조사를 해서 인기도가 없다든지 또 참여율이 부족하다든지 그런 부분은 과감하게 프로그램을 개편해서 이렇게 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오시는 분들한테 어떤 프로그램을 제일 재밌는 프로그램은 앞에서 몇 개, 뒤에서 또 뭐 한 프로그램은 몇 개 그렇게 해서 설문조사를 해서 인기도가 없다든지 또 참여율이 부족하다든지 그런 부분은 과감하게 프로그램을 개편해서 이렇게 나가고 있습니다.
○박주화 위원 제가 여기 프로그램을 보니까 레크노래, 힐링노래, 웃음건강노래 이렇게 노래에 대한 제목은 다른데 제가 볼 때는 내용은 비슷할 것 같아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박주화 위원 이렇게 죽 나열해 놓고 그런데 효과에서는 다 노래를 통한 삶의 활력이 다 똑같아요, 4개가.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박주화 위원 이렇게 참여하신 분들이 많으신가 보죠, 이 파트에?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강당이 이제 한 200석 되는데요 그게 뭐 꽉 차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제 아침에 운영하는 것은 노인분들이 좀 늦을 시간이 있어서 오후에 이제 많이 참여하고 오전에도 오는데 거의 뭐 3분의 2 이상은 꽉꽉 차가지고 그렇게 참여를 다 하고 계십니다.
거의 이제 그쪽에 오시는 분들이요 아침에 오시면은 저녁때까지 하루를 이제 효월드 지역에서 거기서 식사도 하시고 또 뭐 산책도 하고 또 프로그램이 있으면 프로그램도 참여를 해서 본인들의 심신을 단련하시고 그런 분들이 많이 오십니다, 예.
거의 이제 그쪽에 오시는 분들이요 아침에 오시면은 저녁때까지 하루를 이제 효월드 지역에서 거기서 식사도 하시고 또 뭐 산책도 하고 또 프로그램이 있으면 프로그램도 참여를 해서 본인들의 심신을 단련하시고 그런 분들이 많이 오십니다, 예.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그 나름대로는 이제 생각은 하고 있는데 그런 부분이 이제 또 한 번 설문조사를 금년 연말에 좀 다시 해봐서 또 나오는대로 좀 해보고요 혹시 또 위원들 중에서도 어떤 프로그램 같은 것을 권장해 주시고 싶으면은 말씀해 주시면 저희들도 한 번 적극 참작을 하겠습니다.
○박주화 위원 예, 잘 알았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박주화 위원 행정사무감사 521쪽에 보면 식자재 구입업소 현황이 있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박주화 위원 작년 15년도에 비교해 보니까 육류를 문창동 업소에서 했던 것 같은데 지금 오정동, 대화동 이쪽 업소로 추가해서 이렇게 옮긴 것 같은데.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박주화 위원 가급적이면 지역업체를 이용하시는 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박주화 위원 이유가 뭔지 한 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저도 이제 이분 뭐 업소를 선정하는 부분이나 이런 부분에 원장이라고 해서 그쪽에 누구 특정인을 또 뭐 이렇게 저기를 하고 또 뭐 저한테는 뭐 어떤 부탁을 위에서도 오는 게 없습니다.
그렇게 하고 우리 직원들도 담당자 입장에서 예를 들어서 어떠한 배추를 하나 납품한다 그런데 이 배추가 좀 먹어보니까 그렇다, 그리고 또 설문조사를 했거든요, 들어보거든요.
그래서 시원찮다 하면 업소를 한 두 개만 하나만 고정적으로 이용하는 게 아니라 그 업소도 좀 이렇게 해서 좀 배제를 시키면서 아주 잘라내는 게 아니라 한 3개 업체면 3개 업체를 운영해서 경쟁을 좀 붙여라, 그렇게 해가지고 오시는 분들한테 불편하지 않게 하고 나 자신부터도 어디 업소 나 하고 친하니까 그 업소를 좀 이용해 달라고 기존에 있는 사람을 바꿔치기 하고 이런 것은 그런 것은 저도 싫어하고 기존에 있는 분들이 잘 해주시면 오래 가는 거고 또 이제 새로 또 오신 분이 또 아이고 전에 하시는 분은 또 시원찮다 그러면 또 다시 이제 또 다른 분을 또 찾아야 되고 그 시장조사를.
저도 이제 이분 뭐 업소를 선정하는 부분이나 이런 부분에 원장이라고 해서 그쪽에 누구 특정인을 또 뭐 이렇게 저기를 하고 또 뭐 저한테는 뭐 어떤 부탁을 위에서도 오는 게 없습니다.
그렇게 하고 우리 직원들도 담당자 입장에서 예를 들어서 어떠한 배추를 하나 납품한다 그런데 이 배추가 좀 먹어보니까 그렇다, 그리고 또 설문조사를 했거든요, 들어보거든요.
그래서 시원찮다 하면 업소를 한 두 개만 하나만 고정적으로 이용하는 게 아니라 그 업소도 좀 이렇게 해서 좀 배제를 시키면서 아주 잘라내는 게 아니라 한 3개 업체면 3개 업체를 운영해서 경쟁을 좀 붙여라, 그렇게 해가지고 오시는 분들한테 불편하지 않게 하고 나 자신부터도 어디 업소 나 하고 친하니까 그 업소를 좀 이용해 달라고 기존에 있는 사람을 바꿔치기 하고 이런 것은 그런 것은 저도 싫어하고 기존에 있는 분들이 잘 해주시면 오래 가는 거고 또 이제 새로 또 오신 분이 또 아이고 전에 하시는 분은 또 시원찮다 그러면 또 다시 이제 또 다른 분을 또 찾아야 되고 그 시장조사를.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박주화 위원 이제 또 저희 중구가 워낙 열악하니까 정육하는 곳이 많은 것 같은데.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박주화 위원 다른 구에서 이렇게 구입을 하는 것 같아서 그것은 좀 참고하셔서 될 수 있으면 또 우리 중구쪽에 있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그래요.
그 자료를 좀 주시면은 저희들이 참고하겠습니다.
그 자료를 좀 주시면은 저희들이 참고하겠습니다.
○박주화 위원 예,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물어봤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알겠습니다.
○박주화 위원 자, 행정사무감사 524쪽 보겠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이게 좀 잘못된 것 같습니다.
이게.
이게.
○박주화 위원 그리고 숫자가.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이게 원 단위인데.
○박주화 위원 예, 그리고 숫자도 우측정렬을 하셔야 되는 것.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이게 원 단위입니다.
이게 원 단위인데 이게 잘못된 겁니다.
죄송합니다.
이게 5,700만원인데.
이게 원 단위인데 이게 잘못된 겁니다.
죄송합니다.
이게 5,700만원인데.
○박주화 위원 예.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천원 하면 뭐.
○박주화 위원 굉장히 많아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뭐 50 몇 억 뭐 이렇게 되는데 이것은 아니고.
○박주화 위원 예, 그리고 또.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500억이 되는데 이것은 아닙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박주화 위원 숫자정렬도 우측정렬을 하셔야 되는 것 같은데.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죄송하게 됐습니다.
다음부터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다음부터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박주화 위원 예, 참고해 주시고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고맙습니다.
○박주화 위원 그 아래에 보면 그 국궁장 급수시설 펌프 교체를 했네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박주화 위원 예, 그런데 좀 제가 이제 잘 몰라서 그런지 좀 과다한 액수인 것 같아서 이것 지출 자료 좀 돌아가시면 한 번.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박주화 위원 지출자료 좀 주셨으면.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이제 159만원.
○박주화 위원 예.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159만원이거든요.
○박주화 위원 예.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이것에 대한 그 자료를 별도로 제출을 해드리겠습니다.
○박주화 위원 예, 잘 알았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박주화 위원 예, 이상입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고맙습니다.
○하재붕 위원 예, 하재붕 위원입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고맙습니다.
○하재붕 위원 우리 효문화마을관리원장님이신 오욱환 원장님을 비롯해서 우리 직원들께 외곽에서 늘 고생하신다는 말과 함께 격려를 좀 드릴게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고맙습니다.
○하재붕 위원 또 언급하지만 이 행정사무감사가 하나의 좋은 측면보다는 부정적인 측면을 거론할 수밖에 없음을 좀 이해를 바랍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알겠습니다.
○하재붕 위원 516쪽 좀 한 번.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하재붕 위원 여기 보면 시설 사용 현황이 있어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하재붕 위원 특히 보면 식당 같은 경우.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하재붕 위원 3만 9,657명이 이용했다는 거죠, 2016년도에?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세끼라기보다는요 주로 이제 점심 위주로 가시고요 점심 위주로.
○하재붕 위원 아침, 저녁은 안 먹어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아침 같은 경우는 이제 또 금년부터 이게 이제 예를 들어서 한 50명 이상 객실에 이용 오셔 가지고 희망을 하는 분이 50명 이상일 경우 우리가 아침만 좀 제공을 하고 있고요 한 열댓 분 오셔 가지고 우리 직원들 대여섯 명이 새벽부터 나와서 밥을 해 제끼려면 그것도 좀 그럴 것 같고 그래서 운영을 그렇게 하고 대개 이제 저녁은 또 이제 오신 분들이 여장을 푼 다음에 밖에 아니면은 뭐 나가서 단체로 드시고 오는 분들 그런 경향도 있고.
○하재붕 위원 예, 그것까지만 답변을 들을게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하재붕 위원 하여튼 뭐 생각보다 하루에 한 120명 정도 이렇게 이용하는 것 같아요, 평균을 내보니까.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하재붕 위원 많은 이용은 이제 아닌데 보니까.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하재붕 위원 규모에 비해서.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하재붕 위원 다만 여하튼 식당도 운영하면서 이 수지 현황을 항상 점검을 해야 되겠죠?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하재붕 위원 그 다음에 519쪽 한 번 볼까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하재붕 위원 지금 효문화마을관리원 시설물 유지·보수 집행 내역 이 부분이 있어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하재붕 위원 지금 이제 회계정보과 감사때도 그런 부분을 언급했지만 이 각종 물품이라든가 이런 부분들 모든 부분에 있어서 지역업체를 보호를 해줘야 돼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하재붕 위원 이게 전부 다 수의죠?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그렇습니다.
○하재붕 위원 수의인데.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견적에 의한 수의, 예.
○하재붕 위원 가나공사가 어디 어느 구에 있는 업체예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중구의 업체입니다.
○하재붕 위원 중구에?
중구에도 당연히 이제 중구의 업체는 당연히 중구의 부분을 해야 되겠지만 한 군데서 이렇게 전부 다 전체 일감 몰아주는 형태가 뭐 그렇게 일부러 하지는 않았겠지만.
중구에도 당연히 이제 중구의 업체는 당연히 중구의 부분을 해야 되겠지만 한 군데서 이렇게 전부 다 전체 일감 몰아주는 형태가 뭐 그렇게 일부러 하지는 않았겠지만.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그런 것은 아니죠.
○하재붕 위원 아니죠, 그런데 보면 막 거의 뭐 한 11개씩 이것을 한 번 숫자를 보니까 이런 부분은 얼마든지 이런 업체들이 많이 있어요, 영세한 업체들이.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하재붕 위원 이런 영세업체들이 많이 있는데 지금 반드시 지역업체를 보호하는 그런 측면을 봐야 돼요, 우리.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하재붕 위원 그래서 정말 그 좀 값이 비싸더라도 우리 지역구에 있는 업체들을 좀 나누어서.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하재붕 위원 정말 영세상인들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우리 골목 같은 데에?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하재붕 위원 이런 식품 부분이라든가 이런 부분 다시 또 언급하겠지만.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하재붕 위원 이게 몇 개 업체만 이렇게 나누어서 하면 안 된다 그런 얘기예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하신 말씀이요 잘 저희들이 참고해서 운영하겠습니다.
또 이보다 더 또 일 잘 해주시고 또 이게 이런 게 있어요, 여기 보면은 이제 뭐 38만원짜리도 있고 많게는 287만원짜리도 있고 이게 수시로 이제 어떠한 고장이 난다든지 이럴 때에 급하게 이제 우리가 대기식으로 이렇게 좀 빨리 불러서 사람들이 이용을 하고 위험하고 그래서 이제 이렇게 하다 보니까 이렇게 됐는데요 지금 우려하시는 내용에 대해서 또 위원님들도 혹시 또 잘 하는 업체가 중구 지역에 있으면 저희들이 리스트를 좀 가지고 있다가 골고루 이렇게 하실 수 있도록 저희들이 또 이렇게 앞으로 반영해서 운영을 하겠습니다, 예.
또 이보다 더 또 일 잘 해주시고 또 이게 이런 게 있어요, 여기 보면은 이제 뭐 38만원짜리도 있고 많게는 287만원짜리도 있고 이게 수시로 이제 어떠한 고장이 난다든지 이럴 때에 급하게 이제 우리가 대기식으로 이렇게 좀 빨리 불러서 사람들이 이용을 하고 위험하고 그래서 이제 이렇게 하다 보니까 이렇게 됐는데요 지금 우려하시는 내용에 대해서 또 위원님들도 혹시 또 잘 하는 업체가 중구 지역에 있으면 저희들이 리스트를 좀 가지고 있다가 골고루 이렇게 하실 수 있도록 저희들이 또 이렇게 앞으로 반영해서 운영을 하겠습니다, 예.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알겠습니다.
○하재붕 위원 또 521쪽도 마찬가지예요.
여기 그 효문화마을관리원 식자재 구입 부분들도 여기도 거의 보면은 지금 뭐 대화동, 오정동, 만년동, 석교동 뭐 이런 죽 도마동, 서구, 대덕구 막 이렇게 죽 나열이 되어 있어요.
여기 그 효문화마을관리원 식자재 구입 부분들도 여기도 거의 보면은 지금 뭐 대화동, 오정동, 만년동, 석교동 뭐 이런 죽 도마동, 서구, 대덕구 막 이렇게 죽 나열이 되어 있어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하재붕 위원 우리가 설명절때니 이럴 때 우리 중구 집행부에서 공무원들이 쿠폰 발행해 가지고 재래시장 활성화 시키기 위해서 다 팔아주지 않습니까?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하재붕 위원 싼 것, 비싼 것을 떠나 가지고 활성화를 시키기 위해서.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하재붕 위원 지금 여기도 보면 육류라든가 이런 양념류, 육류, 김치류 이런 게 왜 전부 다 대덕구니 서구니 이런 가장 간단한 이런 부분들이 왜 그리 가는지 정말 좀 소홀히 했지 않느냐 이런 부분을 지적을 해주는 거예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알겠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한 달에 한 번씩 구입을 하는데.
○하재붕 위원 전체 1년 통계 낸 게 있을 것 아니에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그래서 그러면은 배추면 배추, 고춧가루면 고춧가루 항목별로 다 자세하게 기재를 합니까 아니면 업체, 그 업체에서 뭐뭐뭐를 샀다고 해서.
○하재붕 위원 업체에 걸 해주세요, 2015년 16년도 예를 들면.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여기 나온 업체가 어떤 저기를 해서 구입을 했나 그 품목을 해가지고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그렇죠.
○하재붕 위원 여기 나온 게 대표적인 것 아니에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하재붕 위원 그래서 식자재 구입한 그 금액 이것 좀 한 번 제출을 좀 해주시고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박물관 안에 실질적으로 근무하는 직원은요 우리 심민호 학예사 혼자입니다.
예, 주관해서 하고.
예, 주관해서 하고.
○하재붕 위원 아니 여기 관장이 우리 임경섭 관장님이시고.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관장이 이제 뿌리공원과장이 관장을 겸직하게 되어 있어요, 뿌리공원과장이.
○하재붕 위원 그럼 여기 학예사나 이런 분들은 어디 뭐 무기직이에요 아니면 기간제예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학예사는 박물관이 2010년도 6월에 개장을 했는데요.
○하재붕 위원 예.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개장하기 1년 전에 약 한 2009년도부터 그 뭐라고 할까요 공모를 해가지고 별정직으로 공모를 해가지고 스카우트를 해서 지금까지 학예사가 계약, 그 별정이 아니고 계약직으로 이렇게 해서 혼자 운영을 하고 있는데 혼자 도저히 그것을 끌고 갈 수가 없는 상황이라 거기에 이제 보조요원으로 유물 관리 겸 자료 같이 맞춰주는 입장에서 기간제를 둘을 지금 채용해서.
○하재붕 위원 여기 황인대씨 하고 임남규씨가 이 두 분이 이제 기간제예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그렇습니다.
○하재붕 위원 연 단위로?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그 외에는 뭐 박물관에 실질적으로 관여해서 업무를 도움을 준다든지 도와주고 하는 인력은 아닙니다.
○하재붕 위원 이건 뭐 학예사가 박물관이나 어떤 미술관 이런 등에서 작품 수집이라든가 전시, 기획 하는 게 학예사의 임무 아니에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그렇죠, 그 분야별로 다 틀리죠.
○하재붕 위원 예, 여기는 학예사니까 이제 박물관이겠고 박물관에 작품 같은 것 수집, 전시해서 그것 기획하고 하는 이런 직업을 가진 사람이 원래 학예사예요, 학예사.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그래서 지금은 계약직으로 아직 근무하고 있습니다.
사실은 좀 사기 차원에서 좀 영구적으로 근무할 수 있게 해줘야 될 그런 필요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그렇게 못 하고 있습니다.
사실은 좀 사기 차원에서 좀 영구적으로 근무할 수 있게 해줘야 될 그런 필요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그렇게 못 하고 있습니다.
○하재붕 위원 중요한 것은 일이 그만큼 많으냐 이런 얘기지.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일이 많습니다.
박물관 하나 통상적으로 운영한다면은 일반 도서관이나 박물관에 학예사가 하나 있는 데가 거의 없습니다.
예, 3명 뭐 이렇게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일이 많습니다.
박물관 하나 통상적으로 운영한다면은 일반 도서관이나 박물관에 학예사가 하나 있는 데가 거의 없습니다.
예, 3명 뭐 이렇게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재붕 위원 박물관이, 거기까지만 답변을 듣고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하재붕 위원 박물관이 박물관 나름대로 규모 부분이 있어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하재붕 위원 우리 족보박물관이 과연 대외적으로 그렇게 많은 자료라든가 이런 부분이 있느냐 하면 그렇지는 않지 않습니까?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저희들도 나름대로 매년 뭐 확보하고 있지만 거기에 이제 문중들 각종 족보도 기증하는 분들까지 다 우리가 이제 관리를 해주고 특히 이제 종이라는 것은 평소에 관리를 잘 못 해주면 다 부패가 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 중에 이제 손으로 다 해야 되고.
그래서 그런 부분 중에 이제 손으로 다 해야 되고.
○하재붕 위원 예, 거기까지만 들을게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하재붕 위원 그런 시설은 다 되어 있지 않습니까?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하재붕 위원 많은 예산을 들여 가지고 시설이 되어 있죠.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수시로 이제 손을 봐야 되고, 예.
○하재붕 위원 하여튼 이 뭐 기간제 등 뭐 여기 계약직이든 해가지고 충분하게 이것 좀 일에 있어 가지고 관리·감독을 철저히 좀 해주시고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알겠습니다.
○하재붕 위원 지금 보면 527쪽 같은데 보면 말이죠.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하재붕 위원 문화행사 대전효문화 뿌리축제 해가지고 물론 주관 부분은 아니죠, 주관 부서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하재붕 위원 아니지만은 여기 그 지금 참석, 참가 인원이 문화행사에도 효문화 뿌리축제 33만 555명.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하재붕 위원 또 족보박물관 12만 171명이 방문한 것 아니에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그렇죠, 이제 뿌리공원에 오시면은 당연히 박물관도 필수로 다녀가시니까.
○하재붕 위원 문제는 기업이든 사업이든 모든 업체가 뻥튀기를 하면 망하게끔 되어 있어요, 표현이 적절할는지 모르지만.
이게 지금 이 숫자를 신뢰를 담보할 수 있느냐 이런 얘기예요.
이 33만 명 이게 과연 33만 명이 지난번에도 문화체육과때 이 부분을 반드시 이 평가한 어디예요, 여기가 평가한 데가.
충청문화관광연구소 여기에서 이번 대전효문화 뿌리축제를 성과분석을 했어요.
이게 지금 이 숫자를 신뢰를 담보할 수 있느냐 이런 얘기예요.
이 33만 명 이게 과연 33만 명이 지난번에도 문화체육과때 이 부분을 반드시 이 평가한 어디예요, 여기가 평가한 데가.
충청문화관광연구소 여기에서 이번 대전효문화 뿌리축제를 성과분석을 했어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하재붕 위원 그래서 경과 보고를 했죠?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하재붕 위원 지금 본위원도 지난번에 문화체육과때도 감사를 해서 반드시 이 업체는 바꾸라고 해요.
이게 지금 몇 년째 지금 하고 있는데 이게 지금 33만 명이 이게 지금 그 전날 우리 위원한테 준 자료에는 24만으로 되어 있다가 그 이튿날 평가하는데 가서 보니까 33만으로 바뀌었어, 자료를 2개 책자를 2개 가지고.
이게 지금 몇 년째 지금 하고 있는데 이게 지금 33만 명이 이게 지금 그 전날 우리 위원한테 준 자료에는 24만으로 되어 있다가 그 이튿날 평가하는데 가서 보니까 33만으로 바뀌었어, 자료를 2개 책자를 2개 가지고.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하재붕 위원 하루아침에 둔갑을 했어, 33만으로.
그 자료가 여기에도 이렇게 이제 다 그 평가자료가 지금 이렇게 나와 있는데 그러니 24만에서 33만이면 그냥 하루 사이에 바뀌기도 하고 말이죠.
경제 그런 분석해 놓은 것도 보면 경제효과가 74억에서 하루아침에 132억으로 자료가 바뀌더라고.
이게 이 부분이 말이죠, 지금 거기 지난번 평가표 보면 아시겠지만 지금 88.3%가 대전시민이에요.
거기에 90%가 대전시민이야.
그 자료가 여기에도 이렇게 이제 다 그 평가자료가 지금 이렇게 나와 있는데 그러니 24만에서 33만이면 그냥 하루 사이에 바뀌기도 하고 말이죠.
경제 그런 분석해 놓은 것도 보면 경제효과가 74억에서 하루아침에 132억으로 자료가 바뀌더라고.
이게 이 부분이 말이죠, 지금 거기 지난번 평가표 보면 아시겠지만 지금 88.3%가 대전시민이에요.
거기에 90%가 대전시민이야.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하재붕 위원 이번 축제에 참가한 그 인원 이번에 평가표를 보니까.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하재붕 위원 그렇게 나와 있잖아요.
그러면서도 강원지역 0.4%, 광주 0.4%, 이렇게 또 대구 1.5%, 대전 88.3% 90% 가까이 이렇게 놓고도 타 지역 참가는 고르게 나타났음 이 따위로 지금 평가를 하고 앉아 있다고.
지금 그것을 보면 말이죠 거기에 한 사람이 보통 다섯 내지 와서 체류시간이 6시간 머무른다 이런 얘기예요.
그 인원이 30%야, 그 좁은 쉽게 얘기하면 거기 1만명만 거기 들어 있으면 말이죠 부딪쳐서 오갈 데 없어요, 본위원이 볼 때는.
그 5~6시간씩 머물러 가지고 말이지 33만 명이 3일 동안 이렇게 왔다는데 이게 과연 믿을 수 있는 부분이냐 이런 얘기예요.
이런 부분들이 정확하게 객관적인 입장에 서 가지고 이런 부분이 평가가 되고 결과보고가 되어야지 그래야 거기에 대한 또 내년을 위해서 대처를 하지 않습니까?
그러면서도 강원지역 0.4%, 광주 0.4%, 이렇게 또 대구 1.5%, 대전 88.3% 90% 가까이 이렇게 놓고도 타 지역 참가는 고르게 나타났음 이 따위로 지금 평가를 하고 앉아 있다고.
지금 그것을 보면 말이죠 거기에 한 사람이 보통 다섯 내지 와서 체류시간이 6시간 머무른다 이런 얘기예요.
그 인원이 30%야, 그 좁은 쉽게 얘기하면 거기 1만명만 거기 들어 있으면 말이죠 부딪쳐서 오갈 데 없어요, 본위원이 볼 때는.
그 5~6시간씩 머물러 가지고 말이지 33만 명이 3일 동안 이렇게 왔다는데 이게 과연 믿을 수 있는 부분이냐 이런 얘기예요.
이런 부분들이 정확하게 객관적인 입장에 서 가지고 이런 부분이 평가가 되고 결과보고가 되어야지 그래야 거기에 대한 또 내년을 위해서 대처를 하지 않습니까?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하재붕 위원 지금 여기도 보면은 방문객이 말이지 족보박물관도 12만 명이에요, 12만 명.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아, 족보박물관은 그 안에 계측기가 있어요.
그리고 그 효문화 뿌리축제 관련해서 33만 명이라는 그 입장객은 별도로 거기에다가 체크장치를 해놓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부분은 제가 말씀 정확하게 드릴 저기는 아니지만 그래서 어떠한 계측에 대한 아까 말씀하신대로 하루에 몇 번씩 왔다갔다 하는 분들도 있지만 플러스 마이너스 이제 그런 것을 감안해서 숫자가 이렇게 들어온 것 같고 아래 부분에 효문화 뿌리축제는.
그리고 그 효문화 뿌리축제 관련해서 33만 명이라는 그 입장객은 별도로 거기에다가 체크장치를 해놓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부분은 제가 말씀 정확하게 드릴 저기는 아니지만 그래서 어떠한 계측에 대한 아까 말씀하신대로 하루에 몇 번씩 왔다갔다 하는 분들도 있지만 플러스 마이너스 이제 그런 것을 감안해서 숫자가 이렇게 들어온 것 같고 아래 부분에 효문화 뿌리축제는.
○하재붕 위원 자, 거기까지만 답변을 들을게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하재붕 위원 12만 명 계측기 자료 제출해 주세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하재붕 위원 제출해 주시고.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하재붕 위원 본위원이 왜 자꾸 33만 명이 말이지 전날 배포한 자료에는 24만 명이 됐다 하루아침에 둔갑이 돼 가지고 얘기를 하는 거예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글쎄 그 부분은 제가.
○하재붕 위원 그것을 33만으로 자꾸만 이것 신뢰의 문제가 있는 부분을 지적을 하는데 지금 12만 명이면 말이지 1일당 4만 명인데 4만 명이 거기가 그게 하루에 4만 명이 방문을 합니까, 여기를?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축제 기간에는요 가능합니다.
왜냐면요 그 부분이 이제 그.
왜냐면요 그 부분이 이제 그.
○하재붕 위원 축제 기간에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하재붕 위원 자꾸 그 부분을 자꾸 변명을 하지 마세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알겠습니다.
○하재붕 위원 거기가 들어갈 수 있는 그 골짜구니에 들어갈 수 있는 인원이 한정이 되어 있어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이제 들어왔다가 순환형으로 빠져 나가니까요, 예.
○위원장 류수열 위원 여러분!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해 잠시 행정사무감사를 중지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 이의가 없으시므로 10분간 감사 중지를 선포합니다.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해 잠시 행정사무감사를 중지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 이의가 없으시므로 10분간 감사 중지를 선포합니다.
(11시36분 감사중지)
(11시45분 계속감사)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제가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하재붕 위원 본위원이.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방금 정회된, 제가 죄송하게 생각하고 더 성실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예.
죄송합니다, 예.
○하재붕 위원 예, 이어서 질의하겠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하재붕 위원 지금 본위원이 언급을 계속하지만 제일 중요한 게 이런 숫자 개념을 철저히 생각을 해야 돼요.
지금 본위원이 하는 부분은 이 충청문화관광연구소 이 친구들 때문에 많은 그런 우리 실무자들이 피해를 보고 있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앞전에도 언급했듯이 정말 정확한 성과 분석이 되어야 되는데 하루아침에 10만씩 또는 경제효과를 말이지 72억에서 뭐 120 몇 억씩 130 몇 억씩 말이지 이렇게 바뀌는 이 자료를 제출한 이 충청문화관광연구소 여기에 관련돼서 얘기를 하는 거예요.
지금 본위원이 하는 부분은 이 충청문화관광연구소 이 친구들 때문에 많은 그런 우리 실무자들이 피해를 보고 있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앞전에도 언급했듯이 정말 정확한 성과 분석이 되어야 되는데 하루아침에 10만씩 또는 경제효과를 말이지 72억에서 뭐 120 몇 억씩 130 몇 억씩 말이지 이렇게 바뀌는 이 자료를 제출한 이 충청문화관광연구소 여기에 관련돼서 얘기를 하는 거예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알겠습니다.
○하재붕 위원 지금 보면 아, 이게 거기에 와서 1인당 평균 지출액도 아침에 낸 것은 한 사람이 3만 21원을 썼다고 해놓고는 또 나중에는 또 1인당 평균 지출이 3만 8,480원, 거기 가서 누가 4만원 쓸만한 데가 지출할 수 있는 자리가 거기가 되어 있습니까, 거기가?
전부 다 음식들 전부 다 각 자치 주민센터에서 얼마나 싸요, 싸고 또 이런 모든 부분들이 숫자적으로 볼 때 너무 여기에 몰입되다 보니까 지금 피해도 사실 우리 구청 직원들이 입는 거예요.
이 자료를 보고서 모든 것을 또 준비해야 되고 내년에 대체를 해야 되고 이런 여러 가지 계획들이 죽 연결이 되는 것 아니에요.
전부 다 음식들 전부 다 각 자치 주민센터에서 얼마나 싸요, 싸고 또 이런 모든 부분들이 숫자적으로 볼 때 너무 여기에 몰입되다 보니까 지금 피해도 사실 우리 구청 직원들이 입는 거예요.
이 자료를 보고서 모든 것을 또 준비해야 되고 내년에 대체를 해야 되고 이런 여러 가지 계획들이 죽 연결이 되는 것 아니에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하재붕 위원 그래서 이 충청문화관광연구소 이 부분은 반드시 교체가 되어야 된다는 것을 이야기를 하고 이 자료에 의해서 지금 여기에도 같이 모든 것이 기재되는 것이 이게 잘못됐다는 것을 지적을 한 번 하는 거예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알겠습니다.
○하재붕 위원 해서 이 부분은 정확하게 한 번 판단을 좀 해주시고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고맙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하재붕 위원 그 다음에 거기도 이 효의 이제 가장 그런 중심이 되는 부분들이 관련되어 가지고 지금 하나의 유교에서 기본이 되는 이 삼강오륜 들어보셨죠?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하재붕 위원 이게 효의 근본이 되는 건데.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하재붕 위원 이런 부분에 관련되어 가지고 효문화원에 어떤 효를 하는 교육 내용이 없는 걸로 알고 있어요, 일반적인 효만 가지고 거론되어서 효가 교육이 되는데.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하재붕 위원 이런 옛 것을 좀 다시 한 번 찾아 가지고 효문화원으로서의 목적대로 운영이 될 수 있도록 당부를 좀 드릴게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노력하겠습니다.
○하재붕 위원 여하튼 끝으로 여하튼 외곽에서 수고하시는데 이왕 수고하고 고생하시는데 모든 부분들이 실질적으로 업무에 도움이 되는 그런 바람으로 하고 또 이제까지 모든 총괄적으로 본위원이 지적하고 하는 이런 부분들이 개선이 되어서 업무에 반영이 될 수 있도록 해주길 당부를 드릴게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하재붕 위원 예, 이상입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감사합니다.
○조재철 위원 조재철 위원입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조재철 위원 동료 위원들께서 지적을 많이 하셔 주셨으므로 간단하게 질의하겠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조재철 위원 520쪽에 각종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현황이라고 한 번 보시면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운영, 개발하시느라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조재철 위원 본위원이 이렇게 지적이라고 하면 지적인데 지적하고 싶은 부분은 지난번 그 문화원에서 그 프로그램 운영하는 것도 한 번 같은 지적을 했었는데 우리 효문화마을관리원에서도 프로그램을 이렇게 명을 보니까 인근 산성동 아니면 그 시립 산성복지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 많이 중복되어 있어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아, 예.
○조재철 위원 그래서 본위원 생각은 그런 인근 지역의 프로그램 중복성을 고려해서 차별화된 그런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운영하셨으면 좋겠다라는 그런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알겠습니다, 예.
○조재철 위원 그렇게 노력해 주시고.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조재철 위원 혹시 이 강사 뭐 그 채용 이런 부분은 특별히 무슨 자격 기준은 있나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그 뭐 기본적인 자격 그런 게 있대요, 예를 들면 뭐 그.
○조재철 위원 아니 기본적인 거지 뭐 자격증 뭐 이런 부분은 없죠?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그렇습니다.
예, 뭐 판소리 하면 판소리 누구 명인의 전수자 뭐 그런 수료증 같은 것을 받은 분들이 있고 뭐 그런 게 있더라고요.
그래도 사회에서 많이 알려진 분들 이런 분들.
예, 뭐 판소리 하면 판소리 누구 명인의 전수자 뭐 그런 수료증 같은 것을 받은 분들이 있고 뭐 그런 게 있더라고요.
그래도 사회에서 많이 알려진 분들 이런 분들.
○조재철 위원 예산액을 보니까 이게 거의 뭐 명수와 상관없이 동일하게 이렇게 분배되어 있네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5만원씩, 예, 하고 있습니다.
○조재철 위원 1회에?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5만원씩.
○조재철 위원 그렇게 해서 똑같이 프로그램 똑같이.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기본경비만 오시는 것.
○조재철 위원 그럼 이 주로 그 강사분들은 어느 지역분들이 주로 많이.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대전 시내에 이제 그 분야에서 좀 하신다는 분들 그런데 거의 뭐 이렇게 기피하는 분들도 많이 있어요.
일반 예를 들면 어디 뭐 새마을금고 이런 데에 혹시 노래교실 하는 데가 있으면은 그런 데에 강사로 가서 노래하면 뭐 보통 20만원, 30만원씩 준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이제 이분들은 저희들이 사실은 5만원이니까 노인분들을 위해서 어르신들을 위해서 봉사도 할 겸 여기 왔다갔다 하는 휘발유값 빼면 얼마 없지만 그래도 좀 도와주십시오 하면서 이제 그런 분들 이렇게 해서 다독거리면서 또 시간도 오늘 한 시간이니까 그만하겠습니다 딱 끊고 가는 게 아니라 그분들이 좋다고 하면 좀 연장해서 또 하고 가시고 봉사 개념으로 와서 해주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일반 예를 들면 어디 뭐 새마을금고 이런 데에 혹시 노래교실 하는 데가 있으면은 그런 데에 강사로 가서 노래하면 뭐 보통 20만원, 30만원씩 준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이제 이분들은 저희들이 사실은 5만원이니까 노인분들을 위해서 어르신들을 위해서 봉사도 할 겸 여기 왔다갔다 하는 휘발유값 빼면 얼마 없지만 그래도 좀 도와주십시오 하면서 이제 그런 분들 이렇게 해서 다독거리면서 또 시간도 오늘 한 시간이니까 그만하겠습니다 딱 끊고 가는 게 아니라 그분들이 좋다고 하면 좀 연장해서 또 하고 가시고 봉사 개념으로 와서 해주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조재철 위원 운영은 1년 내내 하는 거고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거의 이제 11월달 이제 거의 됐는데 이제 12월달에 방학해서 동절기 이제 1월달까지 멈추고 좀 따뜻해지면 어르신들은 거기 추울 때 오려면 좀 불편하고 하니까.
○조재철 위원 그러면 프로그램 수, 프로그램 그 숫자가 되게 다양하게 있는데 물론 5만원이라는 작은 돈으로 운영하려고 하니까 이런, 그런데 너무 이렇게 숫자가 많지 않아요?
21개 지금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계신데.
21개 지금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계신데.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프로그램이 18개인데 이제 월요일날서부터 금요일까지요.
○조재철 위원 여기는 이제 21개인데, 예.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이렇게 보면은 뭐 2개, 오전에 한 프로그램 오후에 2개 프로그램 이렇게 해서 이렇게 좀 운영하는 쪽으로 이렇게 해서 18개를 풀가동 하고 있습니다.
○조재철 위원 아무튼 인근 동사무소나 복지관에서 운영하는 부분은 중복된 부분은.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꼭 정보를 수집하겠습니다.
○조재철 위원 예, 좀 이런 부분을 잘 관리하셔서.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조재철 위원 좋은 프로그램 운영하시기를 당부를 드립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조재철 위원 예, 이상입니다.
○김연수 위원 김연수 위원입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김연수 위원 행정사무감사자료 10페이지 보겠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김연수 위원 시책사업 조형물 추가 계획이 90기였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김연수 위원 90기 다 하셨나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88기 했습니다, 88개.
○김연수 위원 예.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그러니까 2개는 현재 지금 보류 중에 있습니다.
○김연수 위원 어떤 특별한 사유가 있었나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하동정씨 하고 옥천·순창조씨라는 분들이 있는데요 그분들은 문중간에 서로 종친간에 소송이 진행 중에 있어요.
○김연수 위원 예.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그래서 그런 것이 마무리 되면은 설치를 해야 되는데 저희들도 일정 기간이 지나면은 그때까지 해결이 안 되면은 부지는 지금 마련을 해놨거든요.
○김연수 위원 예.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그래서 다른 문중을 유치한다든지 그런 쪽으로 더 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아, 예, 죄송합니다.
○김연수 위원 잘못된 거죠, 100%?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잘못됐습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김연수 위원 25페이지 보겠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김연수 위원 2015년도 지적사항 중에 문중협의회 임대료 면제에 대한 검토를 요구했었는데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김연수 위원 임대료 면제가 어렵다는 말씀이지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김연수 위원 문중협의회가 뿌리공원에 체류하고 있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성씨조형물로 인한 그 문중들이시기 때문에 그 뿌리공원 발전을 위해서 전체적으로 계신 분들입니다.
○김연수 위원 이분들이 그 뿌리공원에 체류하고 있으면서 이분들이 어떤 수익사업을 하고 있나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아직까지는 그런 것은 없습니다.
○김연수 위원 자체적으로 무슨 수익사업 하고 있는 것은 아니죠?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아직까지는 없는데 법인이나 이런 것을 만드시려고 준비를 하고 있는 걸로 알고.
○김연수 위원 아니 그것은 뭐 만들 수도 있고 안 만들 수도 있는데 이분들이 여기 사무실을 활용을 하면서 어떤 수익사업을 하거나 자기들 그런 것 없잖아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그런 것은 없습니다.
○김연수 위원 순전히 이 조형물 관련해서 중구청 하고 협의도 하고 정보 제공도 하고 또 뿌리, 효문화 뿌리축제에 그 참여하고자.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협조.
○김연수 위원 협력도 하고 그런 일을 하고 있잖아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제가 죄송한데 말씀하시는 부분 그 의도를 제가 알겠는데요 잠깐만 제가 중간에 말씀을 좀 드릴 사항이 있는데 해도 되겠습니까?
○김연수 위원 예.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지난해에 이제 의회 의원님들께서 이제 이렇게 지적을 해주셔 가지고 저희들은 이제 문중협의회 사무실을 사실은 이제 조례를 좀 이렇게 손을 봐가지고 지원을 해줄 수 있는 항목이 있으면 해드리려고 이렇게 했어요.
그런데 이제 그 문중 어른들 하고 협의를 한 결과 이분들이 사실 이제 이런 여기에는 그런 내용을 못 했지만 반대를 하고 있어요.
우리는 임대료를 내겠다, 그래서 그 의중을 잘 모르잖아요.
그래서 아니 우리가 이렇게 해서 좀 의원님들도 걱정을 해주시고 조례를 좀 이렇게 바꿔서라도 사무실을 알선을 좀 해드리고 싶은데 이 부분에 대해서 왜 반대를 해주십니까, 그동안 임대료 문제 때문에 이렇게 거부를 하시고 그래서 했는데.
그런데 이제 그 문중 어른들 하고 협의를 한 결과 이분들이 사실 이제 이런 여기에는 그런 내용을 못 했지만 반대를 하고 있어요.
우리는 임대료를 내겠다, 그래서 그 의중을 잘 모르잖아요.
그래서 아니 우리가 이렇게 해서 좀 의원님들도 걱정을 해주시고 조례를 좀 이렇게 바꿔서라도 사무실을 알선을 좀 해드리고 싶은데 이 부분에 대해서 왜 반대를 해주십니까, 그동안 임대료 문제 때문에 이렇게 거부를 하시고 그래서 했는데.
○김연수 위원 잠깐만요, 우리 원장님.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결론만 말씀을 드릴게요.
그래서 반대를 하신다는 개념이 그분들끼리 기금이 자꾸 쌓이나 봐요.
그래서 기금이 쌓이다 보니까 어떠한 명분이 사무실 임대료라도 조금 내보내야 되는 사항이 돼서 참고적으로 지금 이 자산이 비공식적이지만 이것은 3,100만원 정도로 지금 늘어나고 있어요.
그렇게 하고 또 문중 그 회장님이 이번에 취임하셨는데 거기에 대한 기부도 뭐 보통 억대로 이렇게 맡기고 한다고 그래서 이분들이 자기가 자산들이 있으니까 이 부분은 사무실은 걱정 안 해줘도 된다고 하지 말라고 절대 그렇게 반대를 해가지고 그래서 멈췄습니다, 사실은.
그래서 반대를 하신다는 개념이 그분들끼리 기금이 자꾸 쌓이나 봐요.
그래서 기금이 쌓이다 보니까 어떠한 명분이 사무실 임대료라도 조금 내보내야 되는 사항이 돼서 참고적으로 지금 이 자산이 비공식적이지만 이것은 3,100만원 정도로 지금 늘어나고 있어요.
그렇게 하고 또 문중 그 회장님이 이번에 취임하셨는데 거기에 대한 기부도 뭐 보통 억대로 이렇게 맡기고 한다고 그래서 이분들이 자기가 자산들이 있으니까 이 부분은 사무실은 걱정 안 해줘도 된다고 하지 말라고 절대 그렇게 반대를 해가지고 그래서 멈췄습니다, 사실은.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김연수 위원 가서 그분들 하고 말씀을 좀 들었는데 여전히 사무실 문제는 임대료를 내는 것에 대해서 좀 부당하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면 거기에 방문객들한테도 족보 열람도 시켜주고 설명도 하고 그분들이 그렇게 하고 계시더라고요.
왜 그러냐면 거기에 방문객들한테도 족보 열람도 시켜주고 설명도 하고 그분들이 그렇게 하고 계시더라고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김연수 위원 그렇다면 물품관리법을 떠나서 공유재산 물품관리법을 떠나서 봉사하시는 분들한테 얼마든지 사무실 제공을 할 수가 있는 거예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그렇습니다.
○김연수 위원 자원봉사자들 활용공간으로 우리가 본다면.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김연수 위원 물품관리법을 굳이 거론하지 않아도 사무실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게 얼마든지 있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그분들이 거기서 무슨 문중협의회를 운영해서 무슨 수익사업을 한다든지 그렇다면 얘기가 좀 달라지지만 순전히 뿌리공원을 위해서 존재가 됐고 또 우리 효문화 뿌리축제에 지원하는데 한 축을 또 담당하고 있고 또 3일 축제 하는 동안에 하루는 문중의 날로 해서 문중 퍼레이드를 하고 이런 것을 기여하는 것을 봤을 때는.
그분들이 거기서 무슨 문중협의회를 운영해서 무슨 수익사업을 한다든지 그렇다면 얘기가 좀 달라지지만 순전히 뿌리공원을 위해서 존재가 됐고 또 우리 효문화 뿌리축제에 지원하는데 한 축을 또 담당하고 있고 또 3일 축제 하는 동안에 하루는 문중의 날로 해서 문중 퍼레이드를 하고 이런 것을 기여하는 것을 봤을 때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김연수 위원 굳이 1년에 한 달에 10 몇 만원 밖에 안 되던데 임대료가 그것을 꼭 받아야 되느냐, 그분들 자존심 문제다 그런 얘기죠.
이제 돈이 있고 없고 그런 문제가 아니라.
이제 돈이 있고 없고 그런 문제가 아니라.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김연수 위원 그분들 자존심 상하는 문제고 또 우리 효문화마을에서는 자원봉사자들한테 진흥원이 실비를 또 지원한다고 해서 자원봉사자들에게 또 실비를 지원한다는 그런 계획을 갖고 계시다고 말씀하시지 않았습니까?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김연수 위원 그렇다면 이분들도 자원봉사 하시는 분들인데.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그러면 이렇게 하면 어떻겠습니까?
○김연수 위원 어떤 형평성이.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회장님 하고 이번에 임원진이 다 다시 금년 10월에 교체가 됐거든요.
○김연수 위원 예.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아무튼 임원님들 한 번 말씀을 다시 한 번 들어봐서.
○김연수 위원 예.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어떤 생각을 또 가지고 있는지.
○김연수 위원 저 하고 그러면.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다시 한 번 협의를 한 번 해보겠습니다.
○김연수 위원 저 하고 원장님 하고 그분들 하고 한 번 같이 만나서 한 번.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거기 회장님 하고 사무총장님 정도 이렇게 해서 같이 한 번 대화를.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그래서 이제 저희가 조례 관계 이런 것도 좀 한 번 이렇게 좀 손 좀 보려다가 멈췄거든요.
○김연수 위원 아니 조례를 뭐 따로 제정하지 않아도 그분들이 거기서 자원봉사 하시는 분들이니까 충분히 가능하다고 저는 이렇게 보고 있어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그래 가지고 앞으로 전망도 그래서 이제 그 예산이 이제 규모가 늘어나니까 그분들도 법인을 만드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저런 뭐가 있는 것 같아요.
한 번 다시 협의를 또 해보겠습니다.
저희들이 아주 뭐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고 그래서 좀 그게 이제 하다가 멈췄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저런 뭐가 있는 것 같아요.
한 번 다시 협의를 또 해보겠습니다.
저희들이 아주 뭐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고 그래서 좀 그게 이제 하다가 멈췄었습니다.
○김연수 위원 우리 그 축제 뿐만 아니고.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김연수 위원 그 뿌리공원에 기여하는 바가 크신 그런 문중 단체에 더 우리가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고 보조해 주고 배려해 주고 이래야 된다고 본위원은 생각하거든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알겠습니다.
○김연수 위원 그래서 또 어른들은 또 그야말로 우리 효를 효문화 중심도시를 표방하고 있는데 이런 어른들을 우리가 서운하게 해서야 되겠습니까?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알겠습니다.
○김연수 위원 많은 배려를 좀 부탁을 드리고.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김연수 위원 시간이 많이 늦어지고 있는데 본위원 질문은 여기에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고맙습니다.
○김연수 위원 수고 많으셨습니다, 직원 여러분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고맙습니다, 예.
○위원장 류수열 예, 김연수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효문화마을관리원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우리 감사하는 동안에 우리 두 분의 위원으로부터 자료 제출 요구가 있었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효문화마을관리원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우리 감사하는 동안에 우리 두 분의 위원으로부터 자료 제출 요구가 있었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위원장 류수열 우선 하재붕 위원님, 박주화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국궁장 급수시설 펌프 교체 상세한 내역서.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위원장 류수열 그리고 하재붕 위원께서 말씀하신 식자재 업체별 구입 내역 2016년도.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위원장 류수열 그리고 축제기간 박물관 입장객 그 계측자료 12만 명에 대한 계측자료.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위원장 류수열 예, 제출 바랍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알겠습니다.
○위원장 류수열 효문화마을관리원장 및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이상과 같이 당위원회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금번 당위원회에서 실시한 행정사무감사 결과 보고에 대해서는 감사 기간 동안 위원 여러분께서 지적하신 사항과 도출된 문제점 그리고 시정 및 개선을 요하는 사항에 대해 상세히 보고서를 작성하여 12월 12일 당위원회 회의시 2016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여 본회의에 보고토록 하겠습니다.
동료 위원 여러분!
행정사무감사를 통하여 좋은 시책사업에 대한 평가도 있었지만 위원님들의 질타와 함께 시정 내지는 개선해야 할 사항도 상당수 도출되어 감사의 성과가 컸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위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하여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포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이상과 같이 당위원회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금번 당위원회에서 실시한 행정사무감사 결과 보고에 대해서는 감사 기간 동안 위원 여러분께서 지적하신 사항과 도출된 문제점 그리고 시정 및 개선을 요하는 사항에 대해 상세히 보고서를 작성하여 12월 12일 당위원회 회의시 2016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여 본회의에 보고토록 하겠습니다.
동료 위원 여러분!
행정사무감사를 통하여 좋은 시책사업에 대한 평가도 있었지만 위원님들의 질타와 함께 시정 내지는 개선해야 할 사항도 상당수 도출되어 감사의 성과가 컸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위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하여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포합니다.
(12시05분 감사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