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9회 중구의회(제2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회의록
제3호
중구의회사무국
일 시 : 2017년 12월 12일 (화) 10시
장 소 : 사회도시위원회회의실
- 의사일정(제3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 1. 2018년도예산안
- 2. 2018년도기금운용계획안
(10시00분 개의)
○위원장 육상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09회 중구의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3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위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럼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09회 중구의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3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위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럼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육상래 의사일정 제1항 2018년도 예산안, 의사일정 제2항 2018년도 기금운용 계획안을 일괄 상정합니다.
회의진행은 2018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에 대한 총괄 제안 설명과 전문위원의 검토보고를 듣고 난 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제안 설명을 듣기에 앞서 2018년도 예산안 및 기금 운용 계획안 제출과 관련하여 이재승 부구청장의 인사말씀이 있겠습니다.
회의진행은 2018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에 대한 총괄 제안 설명과 전문위원의 검토보고를 듣고 난 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제안 설명을 듣기에 앞서 2018년도 예산안 및 기금 운용 계획안 제출과 관련하여 이재승 부구청장의 인사말씀이 있겠습니다.
○부구청장 이재승 부구청장 이재승입니다.
존경하는 육상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금년 한 해 동안 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구정발전을 위해 헌신 노력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8년에도 세입에 비하여 세출요인이 증가함에 따라 재정적 어려움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긴축재정 운영 및 세수증대에 총력을 다할 계획입니다.
존경하는 육상래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2018년도 예산안은 기초연금, 무상급식, 영유아 보육료 등 사회복지 분야 예산이 일반회계 전체 규모의 약 60%를 차지하고 있으며 국·시비 보조사업의 구비 부담분, 공무원 인건비, 지방선거 경비 등 한정된 재원을 꼭 필요한 사업에 효율적으로 배분 편성한 예산안입니다.
이러한 점을 감안하시어 원안대로 심의 의결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면서 인사에 갈음토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육상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금년 한 해 동안 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구정발전을 위해 헌신 노력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8년에도 세입에 비하여 세출요인이 증가함에 따라 재정적 어려움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긴축재정 운영 및 세수증대에 총력을 다할 계획입니다.
존경하는 육상래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2018년도 예산안은 기초연금, 무상급식, 영유아 보육료 등 사회복지 분야 예산이 일반회계 전체 규모의 약 60%를 차지하고 있으며 국·시비 보조사업의 구비 부담분, 공무원 인건비, 지방선거 경비 등 한정된 재원을 꼭 필요한 사업에 효율적으로 배분 편성한 예산안입니다.
이러한 점을 감안하시어 원안대로 심의 의결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면서 인사에 갈음토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획공보실장 구재교 존경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육상래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중구 발전과 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헌신 노력하시는 위원님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2018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하여 제안 설명 드리겠습니다.
제안 설명은 예산편성 방향, 예산안 규모, 위원회별 일반 및 특별회계 예산안, 기금운용계획안 순으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예산편성 방향입니다.
금번 2018년 예산안은 사회복지분야 및 법적, 의무적 필수경비를 우선적으로 반영하는 등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기본방향으로 예산을 편성하였습니다.
11쪽 예산안 규모입니다.
총규모는 3,808억 2,908만원으로 전년도 예산액보다 372억 7,941만원이 증가되었습니다.
이 중 일반회계는 전년도 예산액보다 390억 3,995만원이 증가된 3,758억 7,607만원이며 특별회계는 전년도 예산액보다 17억 6,054만원이 감소된 49억 5,301만원입니다.
다음은 위원회별 일반회계 예산안에 대하여 설명 드리겠습니다.
37쪽 먼저 의회운영위원회 세입예산은 없으므로 세출예산안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전년도 예산액보다 1억 1,243만원이 증가된 20억 8,957만원으로 의정활동지원 6억 9,219만원, 의회 공무원 급여 및 수당 11억 9,789만원 등을 반영하였습니다.
다음 53쪽 행정자치위원회 예산안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먼저 세입예산안입니다.
지방세 및 세외수입은 등록면허세 및 재산세 등 435억 528만원을 편성하였으며 지방교부세는 부동산교부세 55억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조정교부금 등은 일반조정교부금 600억원, 자동차분 면허세 폐지에 따른 재정보전 8억 8,800만원을 편성하였으며 보조금은 선거관련경비 등 102억 7,789만원을 편성하였고 보전수입 등 내부거래는 순세계잉여금 80억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73쪽 세출예산안입니다.
전년도 예산액 보다 12억 7,634만원이 증가된 881억 3,800만원으로 공무원보수 398억 7,937만원, 공무원 연금부담금 64억 5,917만원, 병·의원 접종비 32억 1,520만원, 성과상여금 23억 4,426만원, 치매안심센터운영 12억 6,536만원, 대전효문화뿌리축제 7억원, 지적재조사사업 조정금 5억 2,311만원 등을 반영한 내용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331쪽 사회도시위원회 예산안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먼저 세입예산안으로 세외수입은 쓰레기봉투 판매수입 등 77억 6,008만원을 편성하였으며 보조금은 긴급복지지원 등 2,399억 4,483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363쪽 세출예산안입니다.
전년도 예산액 보다 376억 5,117만원이 증가된 2,856억 4,850만원으로 기초연금 675억 1,758만원, 영유아보육료 221억 847만원, 보문3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80억 6,200만원, 가정양육수당 지원사업 70억 6,461만원, 폐기물 수거 및 대행사업비 53억 6,668만원, 학교 무상급식지원 51억 5,359만원, 보문1구역 주거환경 개선사업 26억 6,500만원 등을 반영하였습니다.
다음은 565쪽 특별회계 예산에 대하여 설명 드리겠습니다.
특별회계 예산안 총규모는 전년도 예산액보다 17억 6,054만원이 감소된 49억 5,301만원입니다.
577쪽 주차장 특별회계는 전년도 예산액보다 22억 5,936원이 감소된 28억 5,672만원으로 세입예산안은 지난연도수입 10억원, 주·정차위반과태료 8억원, 유료공영주차장 운영수입 4억 2,729만원 등을 반영하였으며 세출예산안으로는 주차장 수급실태 조사용역 6,000만원, 공영주차장 시설정비 4,500만원 등을 반영하였습니다.
595쪽 의료급여기금 특별회계입니다.
전년도 예산액보다 4,370만원이 증가된 7억 6,865만원으로 세입예산안은 국·시비보조 내시에 따른 보조금 등을 반영하였으며 세출예산안으로는 의료급여진료비 5억 5,541만원을 반영하였습니다.
609쪽 사정지구 토지구획 정리사업 특별회계입니다.
전년도 예산액보다 2억 8,992만원이 증가된 7억 1,905만원이며 예비비로 반영하였습니다.
621쪽 안영지구 토지구획 정리사업 특별회계입니다.
전년도 예산액보다 1억 6,177만원이 증가된 3억 2,177만원이며 예비비로 반영하였습니다.
633쪽 지하수 관리 특별회계입니다.
전년도 예산액보다 2,801만원이 증가된 2억 8,572만원으로 지하수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운영비 등을 반영하였습니다.
645쪽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 특별회계입니다.
작은 도서관 도서구입비로 110만원을 반영하였습니다.
다음은 별도 안건으로 제출한 2018년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1쪽 총괄현황입니다.
우리 구에서 설치 운용하고 있는 기금은 통합관리기금을 포함하여 총 9개 기금이 있습니다.
각 기금별 설치년도, 목적과 근거는 배부해 드린 2018년 기금운용계획안 책자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우선 3쪽 기금조성 현황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개별기금의 여유자금을 통합 관리하는 통합관리기금을 제외한 8개 기금의 총규모는 전년도 보다 1억 2,923만원이 증가한 151억 5,864만원입니다.
기금운용 총 수입계획은 7억 8,762만원이며 총 지출계획은 6억 5,839만원입니다.
다음은 각 기금별 운용계획을 설명드리겠습니다.
12쪽 통합관리기금의 총 조성규모는 28억 6,081만원으로 수입계획은 공공예금 이자수입으로 4,767만원으로 지출계획은 녹지기금에 대한 예수금 원리금상환 등으로 2억 9,767만원을 반영하였습니다.
21쪽 재정안정화기금입니다.
대전광역시 중구 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조례에 따라 2017년도에 재정안정화기금의 총 조성규모는 60억 9,960만원으로 수입계획은 공공예금 이자수입으로 9,960만원을 반영하였으며 지출계획은 아직 없습니다.
다음은 문화예술의 거리 조성기금입니다.
기금의 총 조성규모는 6,377만원으로 수입계획은 공공예금 이자수입 42만원과 일반회계 전입금 3,000만원인 총 3,042만원이며 지출계획은 임대료 및 대관료 지원으로 2,500만원을 반영하였습니다.
41쪽 사회복지기금의 총 조성규모는 19억 6,777만원입니다.
수입계획은 융자금 원금 회수 수입 1,298만원과 공공예금 이자수입 및 예탁금 이자수입 등 3,483만원으로 총 4,781만원이며 지출계획은 저소득층 융자지원사업 9,000만원 등 총 1억 1,570만원입니다.
59쪽 학력신장지원기금의 총 조성규모는 7억 4,342만원입니다.
수입계획은 공공예금 이자수입 1,062만원과 하나은행 협력사업비 1억원 등 총 1억 1,062만원이며 지출계획은 없습니다.
69쪽 소상공인지원기금의 총 조성규모는 4억 4,308만원입니다.
수입계획은 공공예금 이자수입 718만원이고 지출계획은 소상공인 대출이자 차액보전 등 368만원을 반영하였습니다.
79쪽 식품진흥기금의 총 조성규모는 12억 9,133만원입니다.
수입계획은 공공예금 이자수입 2,005만원과 과징금수입 2,800만원으로 총 4,805만원이며 지출계획은 좋은 식단 실천사업 및 식품사고 예방사업 등으로 5,474만원을 반영하였습니다.
91쪽 재난관리기금의 총 조성규모는 33억 7,010만원입니다.
수입계획은 일반회계 전입금 3억 5,174만원과 공공예금 이자수입 5,251만원으로 총 4억 425만원이며 지출계획은 선화2경로당, 중촌동 행정복지센터 정밀 안전점검 및 내진 성능평가 용역 등으로 1억 6,686만원을 반영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103쪽 녹지기금입니다.
녹지기금의 총 조성규모는 11억 7,958만원입니다.
수입계획은 공공예금 및 예탁금 이자수입 1,970만원과 가로수 원인자부담금 2,000만원으로 총 3,970만원이며 지출계획은 정생동 양묘장 구입 1억 8,000만원 및 부사동 쌈지공원 조성 1억 1,200만원 등 2억 9,242만원입니다.
존경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육상래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2018년 예산안 중 지방세 및 세외수입 등은 다소 증가한 반면 사회복지 보조사업 등은 세출수요가 증가하여 재정적인 어려움이 계속되리라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지속적인 건전재정 운영을 위해 한정된 재원을 합리적으로 효율적으로 배분하는데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하였습니다.
2018년도에 계획된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원안대로 심의 의결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면서 이상 제안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중구 발전과 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헌신 노력하시는 위원님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2018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하여 제안 설명 드리겠습니다.
제안 설명은 예산편성 방향, 예산안 규모, 위원회별 일반 및 특별회계 예산안, 기금운용계획안 순으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예산편성 방향입니다.
금번 2018년 예산안은 사회복지분야 및 법적, 의무적 필수경비를 우선적으로 반영하는 등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기본방향으로 예산을 편성하였습니다.
11쪽 예산안 규모입니다.
총규모는 3,808억 2,908만원으로 전년도 예산액보다 372억 7,941만원이 증가되었습니다.
이 중 일반회계는 전년도 예산액보다 390억 3,995만원이 증가된 3,758억 7,607만원이며 특별회계는 전년도 예산액보다 17억 6,054만원이 감소된 49억 5,301만원입니다.
다음은 위원회별 일반회계 예산안에 대하여 설명 드리겠습니다.
37쪽 먼저 의회운영위원회 세입예산은 없으므로 세출예산안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전년도 예산액보다 1억 1,243만원이 증가된 20억 8,957만원으로 의정활동지원 6억 9,219만원, 의회 공무원 급여 및 수당 11억 9,789만원 등을 반영하였습니다.
다음 53쪽 행정자치위원회 예산안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먼저 세입예산안입니다.
지방세 및 세외수입은 등록면허세 및 재산세 등 435억 528만원을 편성하였으며 지방교부세는 부동산교부세 55억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조정교부금 등은 일반조정교부금 600억원, 자동차분 면허세 폐지에 따른 재정보전 8억 8,800만원을 편성하였으며 보조금은 선거관련경비 등 102억 7,789만원을 편성하였고 보전수입 등 내부거래는 순세계잉여금 80억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73쪽 세출예산안입니다.
전년도 예산액 보다 12억 7,634만원이 증가된 881억 3,800만원으로 공무원보수 398억 7,937만원, 공무원 연금부담금 64억 5,917만원, 병·의원 접종비 32억 1,520만원, 성과상여금 23억 4,426만원, 치매안심센터운영 12억 6,536만원, 대전효문화뿌리축제 7억원, 지적재조사사업 조정금 5억 2,311만원 등을 반영한 내용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331쪽 사회도시위원회 예산안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먼저 세입예산안으로 세외수입은 쓰레기봉투 판매수입 등 77억 6,008만원을 편성하였으며 보조금은 긴급복지지원 등 2,399억 4,483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363쪽 세출예산안입니다.
전년도 예산액 보다 376억 5,117만원이 증가된 2,856억 4,850만원으로 기초연금 675억 1,758만원, 영유아보육료 221억 847만원, 보문3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80억 6,200만원, 가정양육수당 지원사업 70억 6,461만원, 폐기물 수거 및 대행사업비 53억 6,668만원, 학교 무상급식지원 51억 5,359만원, 보문1구역 주거환경 개선사업 26억 6,500만원 등을 반영하였습니다.
다음은 565쪽 특별회계 예산에 대하여 설명 드리겠습니다.
특별회계 예산안 총규모는 전년도 예산액보다 17억 6,054만원이 감소된 49억 5,301만원입니다.
577쪽 주차장 특별회계는 전년도 예산액보다 22억 5,936원이 감소된 28억 5,672만원으로 세입예산안은 지난연도수입 10억원, 주·정차위반과태료 8억원, 유료공영주차장 운영수입 4억 2,729만원 등을 반영하였으며 세출예산안으로는 주차장 수급실태 조사용역 6,000만원, 공영주차장 시설정비 4,500만원 등을 반영하였습니다.
595쪽 의료급여기금 특별회계입니다.
전년도 예산액보다 4,370만원이 증가된 7억 6,865만원으로 세입예산안은 국·시비보조 내시에 따른 보조금 등을 반영하였으며 세출예산안으로는 의료급여진료비 5억 5,541만원을 반영하였습니다.
609쪽 사정지구 토지구획 정리사업 특별회계입니다.
전년도 예산액보다 2억 8,992만원이 증가된 7억 1,905만원이며 예비비로 반영하였습니다.
621쪽 안영지구 토지구획 정리사업 특별회계입니다.
전년도 예산액보다 1억 6,177만원이 증가된 3억 2,177만원이며 예비비로 반영하였습니다.
633쪽 지하수 관리 특별회계입니다.
전년도 예산액보다 2,801만원이 증가된 2억 8,572만원으로 지하수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운영비 등을 반영하였습니다.
645쪽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 특별회계입니다.
작은 도서관 도서구입비로 110만원을 반영하였습니다.
다음은 별도 안건으로 제출한 2018년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1쪽 총괄현황입니다.
우리 구에서 설치 운용하고 있는 기금은 통합관리기금을 포함하여 총 9개 기금이 있습니다.
각 기금별 설치년도, 목적과 근거는 배부해 드린 2018년 기금운용계획안 책자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우선 3쪽 기금조성 현황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개별기금의 여유자금을 통합 관리하는 통합관리기금을 제외한 8개 기금의 총규모는 전년도 보다 1억 2,923만원이 증가한 151억 5,864만원입니다.
기금운용 총 수입계획은 7억 8,762만원이며 총 지출계획은 6억 5,839만원입니다.
다음은 각 기금별 운용계획을 설명드리겠습니다.
12쪽 통합관리기금의 총 조성규모는 28억 6,081만원으로 수입계획은 공공예금 이자수입으로 4,767만원으로 지출계획은 녹지기금에 대한 예수금 원리금상환 등으로 2억 9,767만원을 반영하였습니다.
21쪽 재정안정화기금입니다.
대전광역시 중구 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조례에 따라 2017년도에 재정안정화기금의 총 조성규모는 60억 9,960만원으로 수입계획은 공공예금 이자수입으로 9,960만원을 반영하였으며 지출계획은 아직 없습니다.
다음은 문화예술의 거리 조성기금입니다.
기금의 총 조성규모는 6,377만원으로 수입계획은 공공예금 이자수입 42만원과 일반회계 전입금 3,000만원인 총 3,042만원이며 지출계획은 임대료 및 대관료 지원으로 2,500만원을 반영하였습니다.
41쪽 사회복지기금의 총 조성규모는 19억 6,777만원입니다.
수입계획은 융자금 원금 회수 수입 1,298만원과 공공예금 이자수입 및 예탁금 이자수입 등 3,483만원으로 총 4,781만원이며 지출계획은 저소득층 융자지원사업 9,000만원 등 총 1억 1,570만원입니다.
59쪽 학력신장지원기금의 총 조성규모는 7억 4,342만원입니다.
수입계획은 공공예금 이자수입 1,062만원과 하나은행 협력사업비 1억원 등 총 1억 1,062만원이며 지출계획은 없습니다.
69쪽 소상공인지원기금의 총 조성규모는 4억 4,308만원입니다.
수입계획은 공공예금 이자수입 718만원이고 지출계획은 소상공인 대출이자 차액보전 등 368만원을 반영하였습니다.
79쪽 식품진흥기금의 총 조성규모는 12억 9,133만원입니다.
수입계획은 공공예금 이자수입 2,005만원과 과징금수입 2,800만원으로 총 4,805만원이며 지출계획은 좋은 식단 실천사업 및 식품사고 예방사업 등으로 5,474만원을 반영하였습니다.
91쪽 재난관리기금의 총 조성규모는 33억 7,010만원입니다.
수입계획은 일반회계 전입금 3억 5,174만원과 공공예금 이자수입 5,251만원으로 총 4억 425만원이며 지출계획은 선화2경로당, 중촌동 행정복지센터 정밀 안전점검 및 내진 성능평가 용역 등으로 1억 6,686만원을 반영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103쪽 녹지기금입니다.
녹지기금의 총 조성규모는 11억 7,958만원입니다.
수입계획은 공공예금 및 예탁금 이자수입 1,970만원과 가로수 원인자부담금 2,000만원으로 총 3,970만원이며 지출계획은 정생동 양묘장 구입 1억 8,000만원 및 부사동 쌈지공원 조성 1억 1,200만원 등 2억 9,242만원입니다.
존경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육상래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2018년 예산안 중 지방세 및 세외수입 등은 다소 증가한 반면 사회복지 보조사업 등은 세출수요가 증가하여 재정적인 어려움이 계속되리라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지속적인 건전재정 운영을 위해 한정된 재원을 합리적으로 효율적으로 배분하는데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하였습니다.
2018년도에 계획된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원안대로 심의 의결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면서 이상 제안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록] 2018년도예산안 예비심사보고서-의회운영위원회
[부록] 2018년도예산안 예비심사보고서-행정자치위원회
[부록] 2018년도예산안 예비심사보고서-사회도시위원회
[부록] 2018년도기금운용계획안 예비심사보고서-행정자치위원회
[부록] 2018년도기금운용계획안 예비심사보고서-사회도시위원회
○전문위원 안희중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문위원 안희중입니다.
의안번호 241, 2018년도 예산안에 대해 검토보고 드리겠습니다.
의안번호 241, 2018년도 예산안에 대해 검토보고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육상래 안희중 전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2018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에 대하여 심사에 앞서 위원 여러분께 한 가지 양해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상정된 안건에 대한 효율적인 심사를 위하여 2018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에 대하여 기획공보실장으로부터 총괄적인 제안 설명을 들으셨기 때문에 해당 실․국․사업소 예산안 및 기금운용 예산안은 제안 설명을 생략하고 실․과 직제순서에 의하여 질의와 답변을 실시하면서 심사를 하도록 하겠으니 위원님들께서는 이점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효율적인 회의 진행과 회의장 정리를 위해 10분간 정회코자 하며 이 시간 이후 예산안 심사 시에는 이재승 부구청장은 업무에 복귀토록 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이재승 부구청장님은 업무에 복귀하여 주시고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2018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에 대하여 심사에 앞서 위원 여러분께 한 가지 양해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상정된 안건에 대한 효율적인 심사를 위하여 2018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에 대하여 기획공보실장으로부터 총괄적인 제안 설명을 들으셨기 때문에 해당 실․국․사업소 예산안 및 기금운용 예산안은 제안 설명을 생략하고 실․과 직제순서에 의하여 질의와 답변을 실시하면서 심사를 하도록 하겠으니 위원님들께서는 이점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효율적인 회의 진행과 회의장 정리를 위해 10분간 정회코자 하며 이 시간 이후 예산안 심사 시에는 이재승 부구청장은 업무에 복귀토록 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이재승 부구청장님은 업무에 복귀하여 주시고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20분 회의중지)
(10시32분 계속개의)
○위원장 육상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오늘은 의사일정에 의거해서 기획공보실과 감사실, 의회사무국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토록 하겠습니다.
그럼 먼저 기획공보실 소관 예산안 및 통합관리기금 운용 계획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고 기획공보실장은 앉아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이정수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오늘은 의사일정에 의거해서 기획공보실과 감사실, 의회사무국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토록 하겠습니다.
그럼 먼저 기획공보실 소관 예산안 및 통합관리기금 운용 계획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고 기획공보실장은 앉아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이정수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공보실장 구재교 예, 그렇습니다.
○이정수 위원 그렇죠, 보면은 문체과, 효마을, 또 안전총괄과, 도시활성화과 이렇게 줄었죠?
○기획공보실장 구재교 예.
○이정수 위원 전체적으로 편성을 할 때?
○기획공보실장 구재교 예.
○이정수 위원 본위원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물론 기획공보실은 이렇게 예산을 뭐 좀 대폭 줄여서 올렸는데 집행부를 총괄하는 기획공보실은 좀 더 예산을 서민이 우리 구민이 필요한 예산을 좀 확대한다고 봐도 괜찮습니다.
왜 그러냐면은 기획공보실에서 전반적으로 중구를 볼 때 우리 2010년부터 현재까지 중구가 새롭게 변화된 모습은 하나도 찾아볼 수가 없어요, 이것은 기획공보실의 좀 부지라고 생각합니다.
왜 그러냐면은 사령탑으로서 우리 중구 전반에 중구가 어떻게 발전을 해야 되는지 우리가 좀 원도심으로 자꾸만 더 낙후되고, 낙후되고 새롭게 진보 뭐 방향이 더 낫게 나아지는 것은 하나도 없어요.
그래서 기획공보실은 전반적인 중구 재정을 볼 때 어느 분야에 집중적으로 예산을 투입을 해야 될지 이런 것을 우리 기획공보실에서 좀 생각하셔 가지고 정말 앞으로는 과감하게 기획실서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절감을 해서 이렇게 해서 올렸는데 기획공보실에서 예산을 사용할 것이 좀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중구에 변화된 모습을 좀 찾아봐야 되는데 뭐 기업 유치는커녕 오히려 퇴보가 되고 있어요, 그래서 뭐 중구에 둥지를 틀고 개인사업이나 무엇을 하려고 해도 원도심 규제가 타구에 비해서도 좀 심한 게 많아요.
이런 것 좀 기획실서 살펴 보시고 우선 순위를 정해서 우리 중구가 정말 명실공히 옛 명성을 좀 찾길 바라며 어떠한 기금 사용도 우리 중구에 현안 돼 있는 심각한 이런 주차문제 지자체에서 할 수 있는 것은 공공기관 즉 야간 이런 공휴일에도 주민들이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을 좀 그쪽과 타협해서 좀 해 주시길 바랍니다.
물론 기획공보실은 이렇게 예산을 뭐 좀 대폭 줄여서 올렸는데 집행부를 총괄하는 기획공보실은 좀 더 예산을 서민이 우리 구민이 필요한 예산을 좀 확대한다고 봐도 괜찮습니다.
왜 그러냐면은 기획공보실에서 전반적으로 중구를 볼 때 우리 2010년부터 현재까지 중구가 새롭게 변화된 모습은 하나도 찾아볼 수가 없어요, 이것은 기획공보실의 좀 부지라고 생각합니다.
왜 그러냐면은 사령탑으로서 우리 중구 전반에 중구가 어떻게 발전을 해야 되는지 우리가 좀 원도심으로 자꾸만 더 낙후되고, 낙후되고 새롭게 진보 뭐 방향이 더 낫게 나아지는 것은 하나도 없어요.
그래서 기획공보실은 전반적인 중구 재정을 볼 때 어느 분야에 집중적으로 예산을 투입을 해야 될지 이런 것을 우리 기획공보실에서 좀 생각하셔 가지고 정말 앞으로는 과감하게 기획실서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절감을 해서 이렇게 해서 올렸는데 기획공보실에서 예산을 사용할 것이 좀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중구에 변화된 모습을 좀 찾아봐야 되는데 뭐 기업 유치는커녕 오히려 퇴보가 되고 있어요, 그래서 뭐 중구에 둥지를 틀고 개인사업이나 무엇을 하려고 해도 원도심 규제가 타구에 비해서도 좀 심한 게 많아요.
이런 것 좀 기획실서 살펴 보시고 우선 순위를 정해서 우리 중구가 정말 명실공히 옛 명성을 좀 찾길 바라며 어떠한 기금 사용도 우리 중구에 현안 돼 있는 심각한 이런 주차문제 지자체에서 할 수 있는 것은 공공기관 즉 야간 이런 공휴일에도 주민들이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을 좀 그쪽과 타협해서 좀 해 주시길 바랍니다.
○기획공보실장 구재교 예.
○이정수 위원 그래서 우리 지자체에서는 그 기반시설을 우리 지자체에서 해 주셔야 되겠죠?
○기획공보실장 구재교 예.
○이정수 위원 예를 들어서 뭐 시간 내에 차를 이동 안 시키면은 아침 출근시간에 차를 안 시키면은 견인료를 대신해서 지자체에서 주든가 어떤 기반시설을 해 줘서 우리 지금 제일 심각한 문제가 원도심 우리 주택가에 또 주차문제예요, 그 분들이 겪는 어려움은 온통 지자체로 쏠리고 있습니다.
왜 이런 기반시설도 안 해 주면서 이렇게 개인들이 호주머니에서 돈을 내야 되느냐, 보통 불만이 아니에요 그래서 우리 기획실은 이런 것을 참작하셔 가지고 기획실서 이런 예산안 줄일 게 아니라 좀 더 확대해서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왜 이런 기반시설도 안 해 주면서 이렇게 개인들이 호주머니에서 돈을 내야 되느냐, 보통 불만이 아니에요 그래서 우리 기획실은 이런 것을 참작하셔 가지고 기획실서 이런 예산안 줄일 게 아니라 좀 더 확대해서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공보실장 구재교 예.
○이정수 위원 이상입니다.
○기획공보실장 구재교 이정수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사항 중에 저희 기획공보실 예산이 한 51% 감소된 것에 대해서는 제가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이정수 위원 예.
○기획공보실장 구재교 이제 총괄예산을 편성함에 있어서 저희가 금년도죠 2017년도 예산에서 이렇게 51% 예산이 감소한 것은 채무변제액이 한 20억 하고 지난해 예산편성 과정에서 위원님들께서 절감한 그 깎은 예산이 삭감된 예산 내부유보금이 25억에서 한 45억 정도가 금년도 예산에 편성되면서 감소된 실정으로 지금 말씀하신 사업 기업유치나 원도심 활성화, 기금사용, 주차관리 이렇게 지적해 주신 사항은 사업부서와 제가 적극 협의해서 잘 예산에 반영토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정수 위원 좀 기획실서 전반적으로 좀 넓게 보시고 앞으로 이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공보실장 구재교 예, 알겠습니다.
○이정수 위원 이상입니다.
○문제광 위원 문제광 위원입니다.
전반적으로 우리 2018년도 예산 편성을 보면 기간제 근로자들 예산을 상당히 삭감을 전 실·과 다 했더라고요.
그런데 기간제 근로자가 사실 없어서 그래요 아니면 예산을 짜다 보니까 예산 범위가 안 돼서 일단 삭감하고 내년도 추경에 계속 올릴 거예요?
전반적으로 우리 2018년도 예산 편성을 보면 기간제 근로자들 예산을 상당히 삭감을 전 실·과 다 했더라고요.
그런데 기간제 근로자가 사실 없어서 그래요 아니면 예산을 짜다 보니까 예산 범위가 안 돼서 일단 삭감하고 내년도 추경에 계속 올릴 거예요?
○기획공보실장 구재교 아, 지금 문제광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사항은 그 공통재정에 기간제 이렇게 삭감하는 것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희가 각 부서에서 갑자기 일이 발생됐을 때 뭐 예를 들어서 뿌리공원에 무슨 행사 대비해서 잡초를 제거한다든지 건설과에 무슨 도로정비라든지 갑자기 기간제가 필요할 때 저희가 공통재정에서 쓰도록 돼 있는데 금년도에는 이렇게 많이 사용을 안 했습니다, 해당 부서에서 그래서 삭감한 내용이 되겠습니다.
저희가 각 부서에서 갑자기 일이 발생됐을 때 뭐 예를 들어서 뿌리공원에 무슨 행사 대비해서 잡초를 제거한다든지 건설과에 무슨 도로정비라든지 갑자기 기간제가 필요할 때 저희가 공통재정에서 쓰도록 돼 있는데 금년도에는 이렇게 많이 사용을 안 했습니다, 해당 부서에서 그래서 삭감한 내용이 되겠습니다.
○문제광 위원 그래서 내년도도 일률적으로 다 기간제는 다 삭감을 했다?
○기획공보실장 구재교 아니 내년도도,
○문제광 위원 2018년도 이 책자를 보면 각 실·과 기간제는 거의 다 삭감이 됐어요.
아니 각 실·과 복지국이나 도시국을 보면 기간제 근로자 보수가 다 삭감이 됐다고 웬만큼.
그래서 이것이 예산을 적절하게 배정을 하다 보니까 삭감을 한 건지 실제 기간제를 안 쓸 건지 본위원이 질의하는 거예요.
아니 각 실·과 복지국이나 도시국을 보면 기간제 근로자 보수가 다 삭감이 됐다고 웬만큼.
그래서 이것이 예산을 적절하게 배정을 하다 보니까 삭감을 한 건지 실제 기간제를 안 쓸 건지 본위원이 질의하는 거예요.
○기획공보실장 구재교 글쎄요 기간제 그걸 제가 지금 정확하게 판단은 안 했는데요 지금 문제광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사항은 좀 더 검토를 해서 말씀 드려야 할 사항 같습니다.
각 이제 내년도에는 기간제든지 모든 경비 그 인건비가 조금씩 올라갑니다 그래서 그 관계는 제가 확인을 못 해 봤는데 자세히 검토해서 보고 드리는 걸로 하겠습니다.
삭감할 수는 없는 건데요.
각 이제 내년도에는 기간제든지 모든 경비 그 인건비가 조금씩 올라갑니다 그래서 그 관계는 제가 확인을 못 해 봤는데 자세히 검토해서 보고 드리는 걸로 하겠습니다.
삭감할 수는 없는 건데요.
○문제광 위원 다 절감이 됐어요 한 번 나중에 추후에 본위원한테 이 책자를 보면 다 실·과 다 마찬가지요 기간제가 다 삭감됐어 몇 백씩.
한 번 좀 잘 살펴서 정확하게 좀 알려 주시고.
한 번 좀 잘 살펴서 정확하게 좀 알려 주시고.
○기획공보실장 구재교 예.
○문제광 위원 페이지 78페이지를 보면 중간께 보면은 연구용역비 의정비 책정 관련 주민의견수렴 용역비 650만원인데 뭐하려고 이게 의원들 의정비 올리는 것 주민의견수렴 할 거예요?
○기획공보실장 구재교 매년 지방선거가 있는 해에 한 10월경에 의정비를 심의하게 됩니다, 그건 뭐 의무적으로 하게 돼 있습니다 4년마다 한 번씩.
그래서 내년도에도 지방선거가 끝난 다음에 의정비를 올려 드려야 할 것인지 안 할 것인지를 뭐 의원님들이나 저희 집행부에서 판단하는 게 아니고 용역비 주민의견수렴이나 또 이런 용역회사에 의뢰해서 조사해서 의정비를 올려 드리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용역비는.
그래서 내년도에도 지방선거가 끝난 다음에 의정비를 올려 드려야 할 것인지 안 할 것인지를 뭐 의원님들이나 저희 집행부에서 판단하는 게 아니고 용역비 주민의견수렴이나 또 이런 용역회사에 의뢰해서 조사해서 의정비를 올려 드리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용역비는.
○문제광 위원 그러면 주민의견수렴하고 그 이후에 심의위원해서 그걸 참작해서 심의를 한다?
○기획공보실장 구재교 예.
○문제광 위원 그러면 의견수렴이 안 된다면 심의위원 할 필요도 없네?
○기획공보실장 구재교 글쎄 이건 이제 그 심의위원회에서 결정하기 나름인데요 그 지방 공무원 보수인상률 범위 내에서 인상해 드릴 때는 심의없이 이제 용역비도 안 들어가겠죠 그런데 이제 아마 지난 번에도 올려드리지 못하고 해서 아마 내년도에는 좀 올려드려야 될 것으로 이렇게 판단이 됩니다.
그래서 이건 의원님들 위해서 예산 편성한 겁니다.
그래서 이건 의원님들 위해서 예산 편성한 겁니다.
○문제광 위원 지금 이 7대 의회 4년 동안 동결했고 그 앞전에도 2년을 동결했어요.
○기획공보실장 구재교 예, 그렇습니다.
○문제광 위원 차기에 어떤 분들이 들어올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대전서 중구가 유일하게 몇 년 동안 동결됐다는 것 참작하셔서,
○기획공보실장 구재교 예, 좀 적습니다.
○문제광 위원 예, 좀 적극적으로 의정활동 할 수 있도록 하여튼 공무원 인상요인에 준할 수 있게끔,
○기획공보실장 구재교 준할 수 있도록 하면은 뭐 저희가 심의위원회 안 해도 가능하고요 좀 더 올려드린다고 하면은 심의위원회를 통해서 올려드릴 수 있는 것으로 이렇게 용역비를 세웠습니다.
○박주화 위원 박주화 위원입니다.
기획공보실 사이트를 보니까 여러 가지 일을 하고 계신다고 했는데 저희 중구가 최고 고민인 게 인구 감소입니다, 우리 2018년도에 인구 감소 대책으로 어떠한 계획을 세우고 있는지 간단하게 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공보실 사이트를 보니까 여러 가지 일을 하고 계신다고 했는데 저희 중구가 최고 고민인 게 인구 감소입니다, 우리 2018년도에 인구 감소 대책으로 어떠한 계획을 세우고 있는지 간단하게 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공보실장 구재교 예, 글쎄 박주화 위원님께서 이렇게 저출산에 대해서 이렇게 걱정을 하고 계신데요 저희 인구가 자꾸만 뭐 위원님들께서도 아시다시피 25만도 안 돼 갑니다.
그런데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실정인데요 저희뿐만 아니고 이제 어떻게 보면 유성구를 제외하고는 4개 구가 공통사항으로 좀 자꾸 이렇게 감소가 되고 있습니다, 뭐 세종시 건설 또 도안 신도시 건설 그렇게 해서 인구가 감소가 되고 있는데요.
그래서 저희 구에서는 가정복지과 쪽 보육시설 지원 또 난임부부 시술관리 또 산모·신생아 등록지원 시행하고 있습니다만은 좀 어렵다고 보고 80년대에 뭐 말씀을 드리면은 그때는 가족계획으로 뭐 둘만 낳아 잘 기르자 했었는데 지금은 또 더 낳자고 해서 저출산 계획이 많이 있는데요.
지금 뭐 저런 해남이나 저런 남원 같은 경우는 저출산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대응을 해서 뭐 전국에서 아마 해남 같은 데는 저출산이 뭐 극복하고 있다고 합니다.
저희도 저희 기획공보실도 좀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만은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재개발이나 재건축이 많이 되고 전에 김연수 위원님께서도 아마 지적해 주셨죠 저희 원도심이나 좀 살기 좋은 이런 구로 개발을 하게 되면 떠나지 않고 이쪽 원도심으로 많이 올 것이다 했는데 저희도 많이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하여튼 저출산에 대해서는 관계부서와 저희도 총괄부서로서 하여튼 더 검토해서 내년도에는,
그런데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실정인데요 저희뿐만 아니고 이제 어떻게 보면 유성구를 제외하고는 4개 구가 공통사항으로 좀 자꾸 이렇게 감소가 되고 있습니다, 뭐 세종시 건설 또 도안 신도시 건설 그렇게 해서 인구가 감소가 되고 있는데요.
그래서 저희 구에서는 가정복지과 쪽 보육시설 지원 또 난임부부 시술관리 또 산모·신생아 등록지원 시행하고 있습니다만은 좀 어렵다고 보고 80년대에 뭐 말씀을 드리면은 그때는 가족계획으로 뭐 둘만 낳아 잘 기르자 했었는데 지금은 또 더 낳자고 해서 저출산 계획이 많이 있는데요.
지금 뭐 저런 해남이나 저런 남원 같은 경우는 저출산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대응을 해서 뭐 전국에서 아마 해남 같은 데는 저출산이 뭐 극복하고 있다고 합니다.
저희도 저희 기획공보실도 좀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만은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재개발이나 재건축이 많이 되고 전에 김연수 위원님께서도 아마 지적해 주셨죠 저희 원도심이나 좀 살기 좋은 이런 구로 개발을 하게 되면 떠나지 않고 이쪽 원도심으로 많이 올 것이다 했는데 저희도 많이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하여튼 저출산에 대해서는 관계부서와 저희도 총괄부서로서 하여튼 더 검토해서 내년도에는,
○박주화 위원 예, 기획실에서는 우리 중구의 계획을 다 세우는데 큰 틀로 역할을 하시기 때문에 정말 세밀하게 좀 분석을 해서 잘 계획을 세워서 2018년도에는 우리 주민들이 정말 중구에 살아야 되는 어떤 사명감을 가지고 살 수 있게끔 좀 더 세밀하게 계획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말씀 드렸습니다.
○기획공보실장 구재교 예, 알겠습니다.
○박주화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육상래 박주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응답하는 위원 없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본위원장이 몇 가지 질의를 하겠습니다.
지금 대전시에서 대전을 상징하는 타워 건립을 추진을 하고 있죠?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응답하는 위원 없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본위원장이 몇 가지 질의를 하겠습니다.
지금 대전시에서 대전을 상징하는 타워 건립을 추진을 하고 있죠?
○기획공보실장 구재교 예, 있습니다.
○위원장 육상래 지금 동구나 대덕구에서도 지금 이 사업을 유치하기 위해서 지금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는데 우리 중구에서도 뭐 지금 대처를 하고 있습니까?
○기획공보실장 구재교 대책은 보문산 그 개발계획에 의해서 전에 2014년도인가 5년도에 그 보문산 5개년계획 속에 포함이 돼 있습니다.
하여튼 그 보문산타워가, 그래서 보문산타워가 계획이 돼 있어서 이게 이제 시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걸로 저희는 알고 있고요.
이제 대덕구나 동구에서 언론플레이를 하는 것으로 저희가 판단이 됩니다.
이제 저희 중구 보문산 쪽에 대전타워가 건립되는 것으로 이렇게 시에서 추진돼 가고 있는 걸 알고 식장산하고 계족산에 하는 것으로 하는데 뭐 저희 기획실에서 판단은 그쪽으로 좀 정치적으로 하는 게 아닌가 싶고 일단 시 계획은 보문산개발계획에 의해서 저희 보문산 쪽에 하는 걸로 이렇게 계획이 돼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여튼 그 보문산타워가, 그래서 보문산타워가 계획이 돼 있어서 이게 이제 시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걸로 저희는 알고 있고요.
이제 대덕구나 동구에서 언론플레이를 하는 것으로 저희가 판단이 됩니다.
이제 저희 중구 보문산 쪽에 대전타워가 건립되는 것으로 이렇게 시에서 추진돼 가고 있는 걸 알고 식장산하고 계족산에 하는 것으로 하는데 뭐 저희 기획실에서 판단은 그쪽으로 좀 정치적으로 하는 게 아닌가 싶고 일단 시 계획은 보문산개발계획에 의해서 저희 보문산 쪽에 하는 걸로 이렇게 계획이 돼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육상래 지금 우리 구에서 파악하고 있는 것은 그 정도만 파악을 하고 있습니까?
○기획공보실장 구재교 예.
○위원장 육상래 자, 지금 보면은 언론에 일부 언론에 보면은 동구 쪽에는 이미 예산을 다 지금 확보를 해서 아마 내년 2018년도에 착공을 하는 걸로 지금 나와 있거든요?
○기획공보실장 구재교 용역 착공 아니실까요? 용역은 토론회나 용역은 얼마든지 가능한 걸로,
○위원장 육상래 아니 용역이 아니고 이미 계획수립까지 다 끝낸 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거 한 번 파악을 좀 한 번 해 보시죠?
○기획공보실장 구재교 예, 파악하겠습니다.
○위원장 육상래 이제 지금 우리가 제일 어려움이 아까 존경하는 우리 박주화 위원님께서 질의를 하셨는데 지적을 하셨습니다만 인구 감소 문제가 상당히 심각하지 않습니까?
○기획공보실장 구재교 예.
○위원장 육상래 이 저출산 문제라든가 이런 것은 우리가 중구를 떠나지 않고 중구에서 살고자 원하기를 만들려면은 아무래도 이 경제 활성화 같은 것이 제일 중요하지 않습니까?
○기획공보실장 구재교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육상래 특히 좀 보문산 주변은 낙후되기 시작한 지가 한 30년 거의 됐지 않습니까?
○기획공보실장 구재교 예.
○위원장 육상래 그렇다고 보면은 이 대처가 이미 늦었다고 보는데 이게 우리가 선도적으로 그런 걸 상징타워 건립 같은 것을 우리가 먼저 용역이라든가 용역비라도 확보를 해서 용역 착수를 하고 미리 미리 준비를 했더라면은 대덕구나 동구에서 욕심을 내지 않았을까, 아니냐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어떻게 보면 우리 중구에서 대처가 미흡했지 않나 지금 저러다가 만약에 정치, 우리 기획실장님 말씀을 하셨지만은 정치적인 논리에 의해서 힘의 논리에 의해서 만약에 움직인다고 보면 우리가 유치를 못하고 뺏길 수도 있지 않습니까, 그렇지 않겠어요?
뭐 우리 중구가 우리 중심지니까 보문산종합계획에 의해서 우리가, 당연히 우리가 보문산 유치가 될 거다 이렇게 생각 안일한 생각을 하고 계시는 것 같은데 지금 그렇게 편안하게 안일하게 생각하실 때가 아니라고 본위원은 보거든요.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십니까?
어떻게 보면 우리 중구에서 대처가 미흡했지 않나 지금 저러다가 만약에 정치, 우리 기획실장님 말씀을 하셨지만은 정치적인 논리에 의해서 힘의 논리에 의해서 만약에 움직인다고 보면 우리가 유치를 못하고 뺏길 수도 있지 않습니까, 그렇지 않겠어요?
뭐 우리 중구가 우리 중심지니까 보문산종합계획에 의해서 우리가, 당연히 우리가 보문산 유치가 될 거다 이렇게 생각 안일한 생각을 하고 계시는 것 같은데 지금 그렇게 편안하게 안일하게 생각하실 때가 아니라고 본위원은 보거든요.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십니까?
○기획공보실장 구재교 그래서 아마 그 대전시개발위원회인가요 지난 10월달에는 대전일보사에서 설명회를 그때 개최했었습니다, 거기 대전일보사 설명회도 보문산 쪽에 타워가 건립되는 안으로 토론회도 개최하고 그래서 저희 입장에서는 대전시나 저희 입장에서는 보문산 쪽으로 이렇게 대전타워가 오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걸 알고 대덕구나 동구에서 그렇게 하는 것 같습니다.
○기획공보실장 구재교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육상래 다른 구는 지금 발 빠르게 더 대처를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좀 안일한 것 같으니까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기획실에서 총괄팀을 좀 만들든지 아니면 T/F팀을 좀 구성을 해서라도 사전에 미리 미리 준비를 할 필요가 있다 이렇게 좀 얘길 하겠습니다.
○기획공보실장 구재교 예.
○기획공보실장 구재교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육상래 기획실에서 그런 것을 좀 미리 미리 준비를 해서 대처를 할 필요가 있다 이렇게,
○기획공보실장 구재교 참고로 그 식장산쪽 전망대 예산 관계 말씀 하셨는데 식장산 그쪽은 상수도구역 1급 구역이고요 또 그린벨트 구역이라 아마 저희 판단은 안 되는 쪽으로,
○위원장 육상래 그런데 지금 실장님 그렇게 말씀을 하시는데 동구 쪽에 한 번 확인을 해 보세요 왜냐면 사업비가 이미 그쪽은 구비로 해서 일부 좀 확보가 되는 걸로 본위원이 파악을 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거기는 동구 쪽에서는 자체적으로 상징타워를 건립하기가 쉬운 것이 그린벨트라고 하더라도 그 정상쪽에 통신시설이 있기 때문에 일부는 가능한 걸로 지금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보문산 같은 경우는 대전시 공원이기 때문에 우리 중구에서는 마음대로 손을 못 대지 않습니까?
그리고 거기는 동구 쪽에서는 자체적으로 상징타워를 건립하기가 쉬운 것이 그린벨트라고 하더라도 그 정상쪽에 통신시설이 있기 때문에 일부는 가능한 걸로 지금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보문산 같은 경우는 대전시 공원이기 때문에 우리 중구에서는 마음대로 손을 못 대지 않습니까?
○기획공보실장 구재교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육상래 동구 식장산 같은 경우는 공원지역으로 지정이 안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동구청에서도 마음대로 할 수가 있습니다 그쪽은, 그렇기 때문에 우리보다는 쉽게 할 수 있다 라는 게 지금 계획에 나와 있거든요.
○기획공보실장 구재교 예.
○위원장 육상래 그렇기 때문에 그런 걸 기획실에서 미리 미리 파악을 해서 대처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기획공보실장 구재교 예, 그 규정도 한 번 면밀히 검토해 보겠습니다.
○위원장 육상래 예, 그것은 특별히 당부를 드리는 거니까 준비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기획공보실 소관 예산안 및 기금에 대한 심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기획공보실장 및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한 후 회의를 진행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기획공보실 소관 예산안 및 기금에 대한 심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기획공보실장 및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한 후 회의를 진행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50분 회의중지)
(10시52분 계속개의)
○위원장 육상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감사실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고 감사실장은 앉아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박주화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감사실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고 감사실장은 앉아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박주화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주화 위원 박주화 위원입니다.
보도자료를 보니까 작년도에 우리나라에 그 공무원 부정행위로 적발된 건수가 1,817명 정도 되네요.
우리 중구는 올해에 공무원 분들이 어떤 부적절한 행위로 적발됐던 건수가 얼마나 되죠?
보도자료를 보니까 작년도에 우리나라에 그 공무원 부정행위로 적발된 건수가 1,817명 정도 되네요.
우리 중구는 올해에 공무원 분들이 어떤 부적절한 행위로 적발됐던 건수가 얼마나 되죠?
○감사실장 정민희 올해는 음주운전으로 지적된 2명 이외에는 뭐 별다른 저기는 없습니다.
○박주화 위원 본위원 생각은 이게 감사실에서 하는 일은 어떻게 생각하면 좋은 일 보다는 좀 안 좋은 쪽에 그런 역할을 정리를 하는 부분인데 어떤 일이 생겼을 때 보다 미리 예방을 하는 차원으로 한다면 훨씬 좋은 효과가 날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요.
우리 감사실에서는 2018년도를 대비해서 우리 공무원 분들한테 투명하고 어떤 공정한 공직문화를 이끌어 가기 위해서 어떤 예방차원에서 홍보할 수 있는 어떤 그런 계획이 섰을 거 같아요 몇 가지만 이야기 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감사실에서는 2018년도를 대비해서 우리 공무원 분들한테 투명하고 어떤 공정한 공직문화를 이끌어 가기 위해서 어떤 예방차원에서 홍보할 수 있는 어떤 그런 계획이 섰을 거 같아요 몇 가지만 이야기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실장 정민희 저희가 그동안에 감사를 하면 감사지적 사항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동안에는 구두로만 저희가 이제는 지도감사를 해 왔는데 그런 자료를 저희가 이번에는 만들어 가지고 11월달에 저희가 업무 매뉴얼을 책자를 하나 발간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 자료를 각 동에 뿌려줘서 많은 직원들이 그것을 가지고 습득을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예방감사를 실시하고 있고요 그 감사를 할 때 저희가 적발위주보다는 그 예방감사, 지도감사 쪽에서 저희가 방향을 잡아서 감사를 하고 있고요 또 청렴관련 해서는 저희가 청렴시책을 추진을 하고 있는데요 청렴교육을 올해 같은 경우에는 지금 3회 째를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전 직원이 다 참여할 수 있도록 그렇게 조치를 했고요 내년에도 올하고 이어서 계속적으로 우수한 강사를 초빙을 해서 청렴, 청탁금지법 관련해서 사례 중심으로 저희가 교육을 시키고 있거든요.
그런 부분을 좀 보강을 해서 모든 직원들이 청렴교육도 다 이수를 할 수 있고 업무배양도 할 수 있는 그런 방법을 저희가 최대한 채택을 해서 하겠습니다.
그래서 그 자료를 각 동에 뿌려줘서 많은 직원들이 그것을 가지고 습득을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예방감사를 실시하고 있고요 그 감사를 할 때 저희가 적발위주보다는 그 예방감사, 지도감사 쪽에서 저희가 방향을 잡아서 감사를 하고 있고요 또 청렴관련 해서는 저희가 청렴시책을 추진을 하고 있는데요 청렴교육을 올해 같은 경우에는 지금 3회 째를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전 직원이 다 참여할 수 있도록 그렇게 조치를 했고요 내년에도 올하고 이어서 계속적으로 우수한 강사를 초빙을 해서 청렴, 청탁금지법 관련해서 사례 중심으로 저희가 교육을 시키고 있거든요.
그런 부분을 좀 보강을 해서 모든 직원들이 청렴교육도 다 이수를 할 수 있고 업무배양도 할 수 있는 그런 방법을 저희가 최대한 채택을 해서 하겠습니다.
○박주화 위원 감사실장님 워낙 꼼꼼하게 잘 챙기고 잘 하셔서 그런 불미스러운 일이 계속 줄어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내년에는 정말 우리 공직자에 계시는 분들이 어떤 불미스러운 일이 하나도 생기지 않게끔 미리 예방차원에서 미리 지금 계획한대로 이렇게 하신다면 별 무리없이 내년 연말에는 정말 한 분도 안 계시지 않을까 이런 생각 듭니다.
아무튼 올 한해도 수고 많으셨고요 수고하셨습니다.
내년에는 정말 우리 공직자에 계시는 분들이 어떤 불미스러운 일이 하나도 생기지 않게끔 미리 예방차원에서 미리 지금 계획한대로 이렇게 하신다면 별 무리없이 내년 연말에는 정말 한 분도 안 계시지 않을까 이런 생각 듭니다.
아무튼 올 한해도 수고 많으셨고요 수고하셨습니다.
○감사실장 정민희 예, 고맙습니다.
○박주화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육상래 박주화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감사실 소관 예산에 대한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실장 및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의회사무국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토록 하겠습니다.
의회사무국 소관 예산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고 의회사무국장은 앉아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문제광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감사실 소관 예산에 대한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실장 및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의회사무국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토록 하겠습니다.
의회사무국 소관 예산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고 의회사무국장은 앉아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문제광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사무국장 이의곤 예.
○문제광 위원 지금 의장 전용차량이 교체할 때가 된 걸로 아는데 그 차량 예산 안 올라온 것 같은데 어때요?
○의회사무국장 이의곤 지금 의장 전용차량은요 지금 내구연한이 7년을 경과하고 12만km를 추가 운행했을 때 두 가지가 충족이 되야지 교체가 가능하고요.
지금 저희들 업무용 차량 그 소형 승용차 같은 경우는 내구연한이 충족이 됐습니다, 그런데 이게 검토가 조금 늦어져 가지고 이것을 저희들이 승합차로 바꾸려고 검토보고를 했는데 본예산에 지금 반영을 못했고 다음 추경 때 예산을 반영을 해서 그것 같은 경우는 승합차로 바꾸려고 지금 검토보고를 마친 상태입니다.
지금 저희들 업무용 차량 그 소형 승용차 같은 경우는 내구연한이 충족이 됐습니다, 그런데 이게 검토가 조금 늦어져 가지고 이것을 저희들이 승합차로 바꾸려고 검토보고를 했는데 본예산에 지금 반영을 못했고 다음 추경 때 예산을 반영을 해서 그것 같은 경우는 승합차로 바꾸려고 지금 검토보고를 마친 상태입니다.
○문제광 위원 지금 의장 전용차량도 내구연수는 지났고 km수도 아마,
○의회사무국장 이의곤 km수가,
○문제광 위원 km수도 지금 거의 가깝게.
○의회사무국장 이의곤 지금 내구연한이 12만km를 초과를 해야 되는데요 지금 현재 운행거리는 한 8만 6,000km 정도 이렇게 운행을 했습니다.
○문제광 위원 차량이 너무 노후화 됐는데 많이 수리는 했습니다만 그거 지금 교체할 때가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들어요.
○의회사무국장 이의곤 그 부분은 한 번 더 내구연한이 법적으로 정해져 있기 때문에 이거 부분은 저희들이 한 번 회계부서하고 좀 더 면밀하게 검토를 다시 한 번 해 보겠습니다.
○문제광 위원 지금 집행부 대형버스하고 저기 17인승 승합차를 교체한 지는 얼마 안 됐잖아요?
○의회사무국장 이의곤 예.
○문제광 위원 그것이 사실 대형버스도 6대 때 의원님들 어디 견학가다가 그냥 상당히 안 좋은 일이 있어 갖고 바로 교체를 했는데 교체하고도 사실상 의원들은 어디 교육간다든지 할 때 실제 집행부는 어디 가면 무조건 다 활용이 되는데 의원들 어디 갈 때는 출근시간에 겹친다고 해서 활용도 못하고 사실 그거 맞죠?
○의회사무국장 이의곤 예, 뭐 그런 예는 좀 있었습니다.
○문제광 위원 의원님들은 실제 1년에 써 봐야 한 두 번 잘 해야 한 두 번인데, 그리고 대형차량 쓰지 못하는 게 지금 안타까워요 그리고 이번에 승합차 검토는 했는데 본예산 못 들어갔다는데 내년에 2018년 추경이라도 해서 지금 상임위별로 어디 갈 때 좀 사용할 수 있도록 바로 아마 전반기에는 추경이 아마 선거 때문에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있을까요?
○의회사무국장 이의곤 지금 연 중 회기계획은 일단 잡혔는데요 뭐 내년도 선거 때문에 일정을 또 면밀하게 검토를 해봐야 될 상황입니다만 어쨌든 가장 빠른 추경에 예산은 확보해서 차량을 교체하는 걸로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문제광 위원 이왕이면 12인승 뭐 9인승 하지 말고 12인승 해서,
○의회사무국장 이의곤 예, 지금 12인승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문제광 위원 그리고 꼭 앞에 지적했다시피 대형차량도 의회에서 1년에 사실 한 번, 두 번밖에 더 돼요, 좀 활용 꼭 좀 할 수 있게끔 그것 좀 적극적으로 집행부하고 좀 그리고 관계가 이렇게 저기해야만이 쓸 수 있잖아요.
미리 미리 해서,
미리 미리 해서,
○의회사무국장 이의곤 예, 그 집행부에도 그 25인승이 그 신차가 새로 구입이 됐으니까 의원님들 사용에 지장없도록 관계부서하고 충분히 협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문제광 위원 지금 집행부 차량 대형버스도 한 대도 지금 노후화, 지금 거의 노후화 됐죠?
○의회사무국장 이의곤 아마 지금 그게 25인승 30 몇 인승인가는 지금 노후화돼서 교체 취득한 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게 아마 매각이 될 걸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문제광 위원 매각되고 다시 또 그거 30인승 구입한다고요?
○의회사무국장 이의곤 아, 그건 이미 구입은 했습니다.
○문제광 위원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이정수 위원 이정수 위원입니다.
우리가 의회에서 차량도 필요하고 다 좋습니다.
뭐 고급차를 타고 다니면 어떻고 봉고차를 타고 다니면 어떻겠습니까 하지만 우리가 정말 주민을 위해서 정말 무엇이 필요한지는 아마 각 의원 한 분 한 분들이 잘 알 것입니다, 정말 우리 주민들이 우리가 뽑아 준 의원들이 의회에 가서 무슨, 구정을 위해서 어떤 발전적인 것을 도모하는지 정말 주민들을 위해서 어떤 의정을 활동을 하는지 이런 것이 가장 중요한데 어떠한 뭐 사무실의 집기 뭐 차량 필요하죠 다 필요합니다.
하지만 정말 주민들이 공감가는 이런 우리 의정활동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의회사무국에서도 각 우리 의원분들한테 그런 것을 한 번 이렇게 좀 서버를 해 주시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의회에서 차량도 필요하고 다 좋습니다.
뭐 고급차를 타고 다니면 어떻고 봉고차를 타고 다니면 어떻겠습니까 하지만 우리가 정말 주민을 위해서 정말 무엇이 필요한지는 아마 각 의원 한 분 한 분들이 잘 알 것입니다, 정말 우리 주민들이 우리가 뽑아 준 의원들이 의회에 가서 무슨, 구정을 위해서 어떤 발전적인 것을 도모하는지 정말 주민들을 위해서 어떤 의정을 활동을 하는지 이런 것이 가장 중요한데 어떠한 뭐 사무실의 집기 뭐 차량 필요하죠 다 필요합니다.
하지만 정말 주민들이 공감가는 이런 우리 의정활동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의회사무국에서도 각 우리 의원분들한테 그런 것을 한 번 이렇게 좀 서버를 해 주시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 이의곤 뭐 저희들 의회사무국에 주어진 업무 범위 내에서 노력하겠습니다.
○이정수 위원 자, 소송제반비용에서 한 번 말씀 드릴게요.
2017년도 본예산에는 잡혀지지 않은 예산을 2018년도 본예산에 올렸어요.
자, 유추해 봅시다, 우리가 기획실에서 공통경비를 어떤 예비비 성격으로 갖다 썼어요 그렇죠?
2017년도 본예산에는 잡혀지지 않은 예산을 2018년도 본예산에 올렸어요.
자, 유추해 봅시다, 우리가 기획실에서 공통경비를 어떤 예비비 성격으로 갖다 썼어요 그렇죠?
○의회사무국장 이의곤 예.
○이정수 위원 예산이 없는 것을 갖다 쓴 겁니다, 그러면은 우리가 정말 의원과 의원끼리의 갈등문제로 시시비비를 가려야 될 이 변호사비를 이렇게 기획공보실에서 요구를 하니까 기획실에서는 아무 이유없이 의회에다가 예산을 줬어요.
이것을 여러 차례 언론에도 보도되고 우리 중구의회가 망신을 전국서 대전 중구의회가 망신 1위를 했습니다 1위 전국에서.
어떻게 보면은 의회를 폐지시킬 정도로 악화를 시켰어요 의회의 무능함을, 주민들이 정말 의회가 필요하느냐, 이런 의회가 의원들을 구 의원들을 우리가 뽑을 필요가 있느냐, 의원들을 없애야 된다, 저 공감합니다.
그래서 이 소송제반비용 이것도 보니까 중구의회와 관련한 소송수행에 필요한 변호사 수임료 이렇게 해 놨어요 그러면은 또 이러한 일이 발생을 하면은 여기에 소송제반비용에 쓰려고 예산을 이게 올리셨는데 여기에 대해서 우리 문체과에서도 아주 일 잘하기로 소문이 났던 우리 이의곤 국장님께서 우리 의회로 오셨는데 좀 한 말씀 좀 해 주십시오.
이것을 여러 차례 언론에도 보도되고 우리 중구의회가 망신을 전국서 대전 중구의회가 망신 1위를 했습니다 1위 전국에서.
어떻게 보면은 의회를 폐지시킬 정도로 악화를 시켰어요 의회의 무능함을, 주민들이 정말 의회가 필요하느냐, 이런 의회가 의원들을 구 의원들을 우리가 뽑을 필요가 있느냐, 의원들을 없애야 된다, 저 공감합니다.
그래서 이 소송제반비용 이것도 보니까 중구의회와 관련한 소송수행에 필요한 변호사 수임료 이렇게 해 놨어요 그러면은 또 이러한 일이 발생을 하면은 여기에 소송제반비용에 쓰려고 예산을 이게 올리셨는데 여기에 대해서 우리 문체과에서도 아주 일 잘하기로 소문이 났던 우리 이의곤 국장님께서 우리 의회로 오셨는데 좀 한 말씀 좀 해 주십시오.
○의회사무국장 이의곤 예, 뭐 소송제반 비용 변호사 수임료 등이라고 명칭은 달았지만은 뭐 제반비용이라는 부분이기 때문에 총괄적으로 전체적으로 다 들어가는 부분이고요.
2017년도 소송비용을 이제 안 세웠던 부분을 2018년도에 세웠냐 하는 부분을 지적을 해 주셨는데 저희들이 사실은 의회에 관련된 이런 소송이 전국에 뭐 다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5개 구 타구를 비교를 해 봐도 타구 같은 경우는 매년 이런 의회 관련 소송비용을 예산을 계상을 했었는데 저희들이 미처 예산을 세우지 못했다가 금년도에 몇 건의 어떤 소송이 일어나면서 일단 예산이 편성이 안 돼 있는 상태에서 소송을 수행해야 될 필요가 있기 때문에 긴급하게 어떤 공통경비에서 저희들이 지원을 요청해서 사용을 했던 부분이고요.
저희들이 그 지금 소송을 수행하면서 의원님들의 어떤 개개인에 대한 소송이라기 보다는 저희들이 판단을 할 때는 어떤 부분이든 뭐 불신임이든 징계든 의회의 의원님들의 자율권에 의한, 의결권에 의한 자율권을 적용을 해서 하는 어떤 이루어진 결과기 때문에 그 소송 자체도 중구의회로 이게 접수가 된 부분이기 때문에 기관으로서 저희들이 소송을 수행을 한 겁니다.
그렇게 좀 이해를 좀 해 주시면 고맙겠고요 그런 상태에서 기관으로 상대해서 소송을 수행하다 보니 예산이 없기 때문에 예산을 긴급 지원을 받은 거고 또 혹시라도 내년도라도 이런 일이 또 똑같은 이런 유사한 사례가 발생했을 때 거기에 대한 필요한 경비로 해서 예비비 성격으로 저희들이 편성을 한 걸로 그렇게 이해를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017년도 소송비용을 이제 안 세웠던 부분을 2018년도에 세웠냐 하는 부분을 지적을 해 주셨는데 저희들이 사실은 의회에 관련된 이런 소송이 전국에 뭐 다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5개 구 타구를 비교를 해 봐도 타구 같은 경우는 매년 이런 의회 관련 소송비용을 예산을 계상을 했었는데 저희들이 미처 예산을 세우지 못했다가 금년도에 몇 건의 어떤 소송이 일어나면서 일단 예산이 편성이 안 돼 있는 상태에서 소송을 수행해야 될 필요가 있기 때문에 긴급하게 어떤 공통경비에서 저희들이 지원을 요청해서 사용을 했던 부분이고요.
저희들이 그 지금 소송을 수행하면서 의원님들의 어떤 개개인에 대한 소송이라기 보다는 저희들이 판단을 할 때는 어떤 부분이든 뭐 불신임이든 징계든 의회의 의원님들의 자율권에 의한, 의결권에 의한 자율권을 적용을 해서 하는 어떤 이루어진 결과기 때문에 그 소송 자체도 중구의회로 이게 접수가 된 부분이기 때문에 기관으로서 저희들이 소송을 수행을 한 겁니다.
그렇게 좀 이해를 좀 해 주시면 고맙겠고요 그런 상태에서 기관으로 상대해서 소송을 수행하다 보니 예산이 없기 때문에 예산을 긴급 지원을 받은 거고 또 혹시라도 내년도라도 이런 일이 또 똑같은 이런 유사한 사례가 발생했을 때 거기에 대한 필요한 경비로 해서 예비비 성격으로 저희들이 편성을 한 걸로 그렇게 이해를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정수 위원 아마 제가 본위원이 알기로 이의곤 국장께서 그 당시에 국장으로 있었으면 아마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았을 거예요.
이 못된 행동을 하는 이 주민들이 뽑아 준 의원들이 주민을 위해서는 일을 안 하고 이 의회에 모든 이런 다수의 힘을 합해서 의회를 망신시키는 이런 의회의 예산을 앞으로는 절대 집행해서는 안 됩니다.
아시겠습니까?
이 못된 행동을 하는 이 주민들이 뽑아 준 의원들이 주민을 위해서는 일을 안 하고 이 의회에 모든 이런 다수의 힘을 합해서 의회를 망신시키는 이런 의회의 예산을 앞으로는 절대 집행해서는 안 됩니다.
아시겠습니까?
○의회사무국장 이의곤 글쎄요 뭐 여기서 제가 드릴 답변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다만, 저희들 의회사무국에서는 중구의회로 기관으로 해서 어떤 소송이 뭐 된다고 그런다면 당연히 소송수행을 해야 될 필요가 있고요.
또한 저희들이 변호사를 선임하는 과정도 일반 집행부 같은 경우는 민원인을 상대로 했을 때 소송이 이루어지면서 직접 소송수행을 할 수, 뭐 직원이 많이 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저희들 같은 경우 예를 들어 소송이 현직 의원이 당사자로 돼 있을 때 솔직하게 말씀 드려서 현직 의원을 보좌하고 있는 업무를 맡고 있는 직원이 소송 수행하기가 애로사항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전국적으로 이런 사례를 봤을 때 의회사무국의 경우 현직 의원님을 상대로 해서 직원 소송수행한 예는 없습니다.
그래 그런 사례를 봐서 저희들도 변호사를 선임을 해서 저희들 단순하게 소송수행을 했던 부분인데 그런 점도 저희들이 의회사무국의 지금 현재 의원님들을 보좌하는 그런 업무를 맡은 입장에서 저희들의 입장도 이해를 좀 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또한 저희들이 변호사를 선임하는 과정도 일반 집행부 같은 경우는 민원인을 상대로 했을 때 소송이 이루어지면서 직접 소송수행을 할 수, 뭐 직원이 많이 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저희들 같은 경우 예를 들어 소송이 현직 의원이 당사자로 돼 있을 때 솔직하게 말씀 드려서 현직 의원을 보좌하고 있는 업무를 맡고 있는 직원이 소송 수행하기가 애로사항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전국적으로 이런 사례를 봤을 때 의회사무국의 경우 현직 의원님을 상대로 해서 직원 소송수행한 예는 없습니다.
그래 그런 사례를 봐서 저희들도 변호사를 선임을 해서 저희들 단순하게 소송수행을 했던 부분인데 그런 점도 저희들이 의회사무국의 지금 현재 의원님들을 보좌하는 그런 업무를 맡은 입장에서 저희들의 입장도 이해를 좀 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이정수 위원 우리 이런 소송제반비용이 지금 올라왔길래 본위원이 언급을 좀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와 의회와 집행부가 우리 중구 발전을 위해서 정말 머리를 맞대고 머리가 아주 골치가 아프도록 머리를 싸매고 논의를 해도 시원찮을 판에 의회와, 의원과 의원간에 이런 갈등문제를 갖다가 국민의 혈세를 이런 데서 사용하는 것은 정말 적절치 않다.
그래서 우리와 의회와 집행부가 우리 중구 발전을 위해서 정말 머리를 맞대고 머리가 아주 골치가 아프도록 머리를 싸매고 논의를 해도 시원찮을 판에 의회와, 의원과 의원간에 이런 갈등문제를 갖다가 국민의 혈세를 이런 데서 사용하는 것은 정말 적절치 않다.
○의회사무국장 이의곤 한 말씀 뭐 첨언해서 드린다면 저희들 의회사무국에서도요 의원님들간에, 어떤 이제 중구의회 자체 내에 이런 소송이 뭐 소송이 일어나는 것을 저희들 자체도 바라지는 않고요 저희들이 뭐 좀 원만하게 이렇게 해서 지나갔으면 하는 그렇게 좀 유지가 됐으면 하는 그런 속마음은 있습니다.
○이정수 위원 우리가 2017년도 이제 유종의 미를 거두고서 지나가야 되는데 우리 직원분들께도 당부 말씀 드리겠습니다.
우리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정말 중요한 부서에서 일을 하고 계십니다.
예산을 다루고 또 조례를 만들고 그러기 때문에 어느 부서보다도 우리 의원들은 신뢰를 하고 있습니다 다른 부서에서의 공무원들보다도 그래서 우리가 한 또 가족들이고 그래서 어떻게 하면은 중구 발전을 위해서 예산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가 이런 것도 좀 과감히 좀 얘기도 해 주시고 또 우리 의정활동 하는데 의원들이 의정활동 하는데 아, 이런 방향으로 나가면 안 되는데 그런 것도 과감하게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 이상입니다.
질의 마치겠습니다.
우리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정말 중요한 부서에서 일을 하고 계십니다.
예산을 다루고 또 조례를 만들고 그러기 때문에 어느 부서보다도 우리 의원들은 신뢰를 하고 있습니다 다른 부서에서의 공무원들보다도 그래서 우리가 한 또 가족들이고 그래서 어떻게 하면은 중구 발전을 위해서 예산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가 이런 것도 좀 과감히 좀 얘기도 해 주시고 또 우리 의정활동 하는데 의원들이 의정활동 하는데 아, 이런 방향으로 나가면 안 되는데 그런 것도 과감하게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 이상입니다.
질의 마치겠습니다.
○박주화 위원 예, 박주화 위원입니다.
먼저 우리 의원들을 위해서 2017년도 우리 국장님 이하 뒤에 배석해 주신 우리 의회사무국 직원분들한테 감사하다는 말씀 먼저 드립니다.
우리 홈피를 늘 얘기를 하는데 홈피 관리비는 항상 나가죠?
먼저 우리 의원들을 위해서 2017년도 우리 국장님 이하 뒤에 배석해 주신 우리 의회사무국 직원분들한테 감사하다는 말씀 먼저 드립니다.
우리 홈피를 늘 얘기를 하는데 홈피 관리비는 항상 나가죠?
○의회사무국장 이의곤 예, 그렇습니다.
○박주화 위원 예, 그 다른 구에 비해서 홈피관리가 너무 좀 안 되고 있는 것 같아서 항상 아쉬웠던 부분입니다.
2018년도에는 어차피 홈피 관리비가 나가는데 우리 직원분들이 좀 수고스럽겠지만 우리 의원님들이 하고 있는 구정질의든지 어떤 저기를 좀 정리를 잘 하셔서 좀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고요.
제가 의회 온 지가 이제 마무리 하는 단계인데 그 시대의 변화는 정말 급변하게 변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서 SNS나 이런 뭐 컬러TV 등 이런 게 확산이 되면서 사람들은 어떤 시각효과에 굉장히 민감해 있습니다.
우리 의장님들 세 분한테 제가 3년 동안 본회의장에 빔 설치를 항상 요구를 했었는데 그게 이행이 안 됐어요.
그냥 제가 이 자리에서 얘기하는 것은 내년도 추경에라도 본회의장에 빔 설치를 좀 해 줬으면 다음에 오시는 의원님들이 잘 활용하지 않을까 하는 그런 바람으로 이 자리에서 말씀 드립니다.
국장님께서도 지난번에도 아마 제가도 얘기했을 것 같은데 국장님은 이런 지금 시대의 어떤 변화의 흐름에 대해서 이미지나 이런 게 꼭 필요한 시대이기 때문에 필요하다고 생각들지 않으시나요?
2018년도에는 어차피 홈피 관리비가 나가는데 우리 직원분들이 좀 수고스럽겠지만 우리 의원님들이 하고 있는 구정질의든지 어떤 저기를 좀 정리를 잘 하셔서 좀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고요.
제가 의회 온 지가 이제 마무리 하는 단계인데 그 시대의 변화는 정말 급변하게 변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서 SNS나 이런 뭐 컬러TV 등 이런 게 확산이 되면서 사람들은 어떤 시각효과에 굉장히 민감해 있습니다.
우리 의장님들 세 분한테 제가 3년 동안 본회의장에 빔 설치를 항상 요구를 했었는데 그게 이행이 안 됐어요.
그냥 제가 이 자리에서 얘기하는 것은 내년도 추경에라도 본회의장에 빔 설치를 좀 해 줬으면 다음에 오시는 의원님들이 잘 활용하지 않을까 하는 그런 바람으로 이 자리에서 말씀 드립니다.
국장님께서도 지난번에도 아마 제가도 얘기했을 것 같은데 국장님은 이런 지금 시대의 어떤 변화의 흐름에 대해서 이미지나 이런 게 꼭 필요한 시대이기 때문에 필요하다고 생각들지 않으시나요?
○의회사무국장 이의곤 아니 뭐 위원님 말씀에는 공감을 합니다, 이제 저희들이 본회의장이나 지금 상임위원장이 사실은 이제 시청에서 쓰던 것을 그대로 저희들이 리모델링해서 쓰다 보니까 그런 시설 장비를 뭐 하나 설치를 할 때 조금 그 현재의 시설의 여건이라든지 이런 것을 충분히 검토를 해서 여건이 맞는지도 확인을 해야 되겠고요.
그런 부분들은 저희들이 좀 세밀하게 한 번 다시 한 번 여건 감안해서 검토는 한 번 해 보겠습니다.
그런 부분들은 저희들이 좀 세밀하게 한 번 다시 한 번 여건 감안해서 검토는 한 번 해 보겠습니다.
○박주화 위원 본위원이 전국에 있는 좀 의회를 좀 보니까 과반수 이상이 다 빔 설치가 돼 있더라고요.
우리는 특히 광역시 의회인데 우리 중구의회가 그런 빔 설치가 안 돼 있다는 것 자체가 조금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아무튼 여기 계시는 분들 우리 의회 아무튼 사건 사고도 많았고 의원님들도 고생하셨지만 뒤에 계시는 우리 직원분들 너무 애 쓰셨습니다.
예, 국장님 수고하셨고요.
우리는 특히 광역시 의회인데 우리 중구의회가 그런 빔 설치가 안 돼 있다는 것 자체가 조금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아무튼 여기 계시는 분들 우리 의회 아무튼 사건 사고도 많았고 의원님들도 고생하셨지만 뒤에 계시는 우리 직원분들 너무 애 쓰셨습니다.
예, 국장님 수고하셨고요.
○의회사무국장 이의곤 감사합니다.
○박주화 위원 이상입니다.
○김연수 위원 김연수 위원입니다.
○의회사무국장 이의곤 예.
○김연수 위원 의회에 부임하신 지 1년 다 돼 가죠?
○의회사무국장 이의곤 예, 그렇습니다.
○김연수 위원 1년 동안 여러 일들이 있었고 국장의 위치에서 쉽지 않은 일들을 감당하시느라고 수고가 많으셨다는 말씀 먼저 드립니다.
○의회사무국장 이의곤 고맙습니다.
○김연수 위원 의회라고 하는 이런 기관이 특성상 그렇게 조용할 수가 없는 곳이죠.
25만 우리 구민들의 대표를 12명으로 압축해 놨고 그 12명의 의원들은 25만 명의 어떤 대의기관으로써 다양한 의견 다양한 어떤 그 주민의 욕구 등을 표출하는 장이 우리 의회입니다.
그래서 굉장히 시끄럽습니다 또 때로는 아주 극심한 갈등을 겪기도 합니다.
그런 갈등, 이견 등을 용광로에 녹여서 하나로 만드는 것처럼 의회에서는 그런 의견들이 정리되고 갈등을 풀어내고 하는 장이 의회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5만 우리 구민들의 대표를 12명으로 압축해 놨고 그 12명의 의원들은 25만 명의 어떤 대의기관으로써 다양한 의견 다양한 어떤 그 주민의 욕구 등을 표출하는 장이 우리 의회입니다.
그래서 굉장히 시끄럽습니다 또 때로는 아주 극심한 갈등을 겪기도 합니다.
그런 갈등, 이견 등을 용광로에 녹여서 하나로 만드는 것처럼 의회에서는 그런 의견들이 정리되고 갈등을 풀어내고 하는 장이 의회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의회사무국장 이의곤 예, 뭐 위원님 말씀에 충분히 공감을 합니다.
○김연수 위원 그럼에도 불구하고 뭐 다수 의원들이 특정 의원의 생각이 다르다고 징계를 하고 제명을 하고 이렇게 해서야 되겠습니까.
본위원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 책임이 우리 국장님한테 있는 건 절대 아니죠 이런 분위기에서 근무하시는 국장님 이하 우리 공무원들께서는 굉장히 힘들었을 거라고 저는 생각 합니다.
그렇지만 선출직으로 와 있는 우리 의원님들보다는 행정경험이 풍부하시고 전문가이신 우리 국장님 이하 공무원들께서는 의원들께서 좀 판단에 어떤 부족함이 있을 때는 가감없이 조언도 해 주고 해 줘야 된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본위원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 책임이 우리 국장님한테 있는 건 절대 아니죠 이런 분위기에서 근무하시는 국장님 이하 우리 공무원들께서는 굉장히 힘들었을 거라고 저는 생각 합니다.
그렇지만 선출직으로 와 있는 우리 의원님들보다는 행정경험이 풍부하시고 전문가이신 우리 국장님 이하 공무원들께서는 의원들께서 좀 판단에 어떤 부족함이 있을 때는 가감없이 조언도 해 주고 해 줘야 된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의회사무국장 이의곤 뭐 위원님 말씀도 뭐 일부 일리가 있고요 저희들이 생각할 때는 사실상 지금 어떤 지방자치법에 의해서 의장의 명을 받아서 현직 의원님들의 업무를 보좌를 하는 역할로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존재를 하고 있고요.
그런 범위 내에서 명확하게 지금 업무범위를 어디까지를 저희들이 의회사무국에서 업무범위를 할 수 있는지 관여할 수 있는지 하는 부분도 사실상 저희들이 뭐 따지고 든다든지 할 때 좀 애매한 부분도 없지 않아 많이 있습니다.
다만 이제 저희들 입장에서는 그동안 1년을 저희들이 겪어오면서 의원님들간의 그런 부분들 저희들도 참 가슴 아프게 생각을 하고 있고 저희들 나름대로도 의사국 직원들도 솔직히 좀 뭐 많이 좀 힘들었던 부분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지나간 과거에 지금 우리 업무범위가 이렇다 저렇다 어떤 부분에서 우리가 소홀했다 뭐 미흡했다 또 딱 부러지게 우리는 이 일만 한다 라고 해서 이렇게 지금 뭐라고 딱 부러지게 드릴 말씀은 없겠지만 향후 앞으로도 이런 유사한 사례가 있을 때에는 저희들 의회사무국 직원들 주어진 업무범위 내에서 좀 더 세밀하게 좀 치밀하게 검토하고 판단해서 의원님들을 보좌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그런 범위 내에서 명확하게 지금 업무범위를 어디까지를 저희들이 의회사무국에서 업무범위를 할 수 있는지 관여할 수 있는지 하는 부분도 사실상 저희들이 뭐 따지고 든다든지 할 때 좀 애매한 부분도 없지 않아 많이 있습니다.
다만 이제 저희들 입장에서는 그동안 1년을 저희들이 겪어오면서 의원님들간의 그런 부분들 저희들도 참 가슴 아프게 생각을 하고 있고 저희들 나름대로도 의사국 직원들도 솔직히 좀 뭐 많이 좀 힘들었던 부분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지나간 과거에 지금 우리 업무범위가 이렇다 저렇다 어떤 부분에서 우리가 소홀했다 뭐 미흡했다 또 딱 부러지게 우리는 이 일만 한다 라고 해서 이렇게 지금 뭐라고 딱 부러지게 드릴 말씀은 없겠지만 향후 앞으로도 이런 유사한 사례가 있을 때에는 저희들 의회사무국 직원들 주어진 업무범위 내에서 좀 더 세밀하게 좀 치밀하게 검토하고 판단해서 의원님들을 보좌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김연수 위원 예, 의원의 한 사람으로서 부끄럽기도 하고요 국장님 이하 공무원 여러분들에게 미안하다고, 미안하기도 합니다.
아직도 본의원한테 부당한 징계를 하고자 윤리위원회를 열고 있습니다, 이미 검찰청에서 협박혐의에 대해서 무혐의 처분이 내려졌음에도 불구하고 중구의회에서는 지금 윤리위원회를 열고 있습니다.
우리 의회가 법치의회가 돼야 되는 거죠, 법령에 의해서 우리 의회가 운영되는 것입니다 마음대로 의결한다고 해서 의결이 아닌 것이에요.
법령 안에서 의결하는 것이 합법적인 의결이었을 때 의결로써 가치가 있는 것이지 법을 초월하는 의결들은 다 무효이고 취소되고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지금 제출돼 있는 그 징계요구서 등을 보면 의원의 직무 중에 품위를 손상했다 라고 합니다.
의원의 직무가 무엇인가요?
아직도 본의원한테 부당한 징계를 하고자 윤리위원회를 열고 있습니다, 이미 검찰청에서 협박혐의에 대해서 무혐의 처분이 내려졌음에도 불구하고 중구의회에서는 지금 윤리위원회를 열고 있습니다.
우리 의회가 법치의회가 돼야 되는 거죠, 법령에 의해서 우리 의회가 운영되는 것입니다 마음대로 의결한다고 해서 의결이 아닌 것이에요.
법령 안에서 의결하는 것이 합법적인 의결이었을 때 의결로써 가치가 있는 것이지 법을 초월하는 의결들은 다 무효이고 취소되고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지금 제출돼 있는 그 징계요구서 등을 보면 의원의 직무 중에 품위를 손상했다 라고 합니다.
의원의 직무가 무엇인가요?
○의회사무국장 이의곤 제가 답변할까요?
○김연수 위원 예, 의원의 직무.
○의회사무국장 이의곤 의원의 직무라는 건 제가 뭐 개괄적으로 말씀 드리면은 어쨌든 구민을 대변해서 집행부를 견제하고 구민의 어떤 편의를 위해서 대변자 역할을 하는 것으로 그렇게 좀 포괄적으로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김연수 위원 예, 그런데 이제 징계나 불이익한 처분에 있어서는 굉장히 명시적이고 구체적으로 법령, 조례 등에 기재돼 있는 걸 원칙으로 하는데 우리 중구의회 조례를 보면 의원의 직무를 정의를 해 놨어요.
그 직무라 함은 대전광역시 중구의회의원 회기 중에 본회의 또는 위원회에 출석하여 공무를 수행하거나 본회의 또는 위원회 의결이나 의장의 명에 대한 공무여행까지가 의원의 직무다 이렇게 우리 조례에 되어 있어요.
그러면 그 간담회에서 어떻든 사적발언 내지는 의견을 나누는 자리에서 개인적으로 자기가 발언하는 걸 이런 걸 녹음하는 공무 직무가 아니다 그리고 또 법적으로도 다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을 문제라고 징계하고 윤리위원회 여는 것은 우리 행정력을 낭비하는 것이다.
이렇게 말도 안 되는 일들을 하고 있는 것을 어쩔 수 없이 우리 국장님 이하 공무원들이 수행하고 뒷받침 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말도 안 되는 일들이 지금도 벌어지고 있고 말도 안 되는 일을 우리 의회가 일을 하면서 어떻게 감히 우리 집행기관에 사무감사를 하고 예산심의를 하고 이렇게 합니까, 우리 스스로는 이런 행정력 낭비를 하고 있는데.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안타까운 현실이에요.
우리 중구의회 그 고문변호사가 누구입니까?
그 직무라 함은 대전광역시 중구의회의원 회기 중에 본회의 또는 위원회에 출석하여 공무를 수행하거나 본회의 또는 위원회 의결이나 의장의 명에 대한 공무여행까지가 의원의 직무다 이렇게 우리 조례에 되어 있어요.
그러면 그 간담회에서 어떻든 사적발언 내지는 의견을 나누는 자리에서 개인적으로 자기가 발언하는 걸 이런 걸 녹음하는 공무 직무가 아니다 그리고 또 법적으로도 다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을 문제라고 징계하고 윤리위원회 여는 것은 우리 행정력을 낭비하는 것이다.
이렇게 말도 안 되는 일들을 하고 있는 것을 어쩔 수 없이 우리 국장님 이하 공무원들이 수행하고 뒷받침 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말도 안 되는 일들이 지금도 벌어지고 있고 말도 안 되는 일을 우리 의회가 일을 하면서 어떻게 감히 우리 집행기관에 사무감사를 하고 예산심의를 하고 이렇게 합니까, 우리 스스로는 이런 행정력 낭비를 하고 있는데.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안타까운 현실이에요.
우리 중구의회 그 고문변호사가 누구입니까?
○의회사무국장 이의곤 지금 현재 최진영 변호사가 고문변호사로 선임이 돼 있습니다.
○김연수 위원 여기가 그 법무법인인가요?
○의회사무국장 이의곤 예, 법무법인이요.
○김연수 위원 그 김동철 변호사도 여기 법인 변호사 소속이에요?
○의회사무국장 이의곤 아, 그것까지는 제가 파악은 못 했고요 개인별로 저희들은 법무법인 최진영씨로 해서,
○김연수 위원 언제 선임 됐나요?
○의회사무국장 이의곤 임기가 전에 있던 변호사가 임기가 만료되면서 금년 3월 13일자로 위촉이 됐습니다.
○김연수 위원 고문변호사를 교체한 이유가 뭔가요?
○의회사무국장 이의곤 임기만료입니다.
○의회사무국장 이의곤 예, 2년이 지났기 때문에 운영위원장님의 추천을 받아서 저희 신규로 위촉을 한 사항입니다.
○김연수 위원 그전에 고문변호사 누구였죠?
○의회사무국장 이의곤 그전에 조수연 변호사였습니다.
○김연수 위원 임기가 만료됐어요?
○의회사무국장 이의곤 예.
○김연수 위원 그렇지 않은 것으로 제가 파악하고 있었는데 제가 다시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 이의곤 예, 그건 뭐 확인 한 번 해 보십시오.
○김연수 위원 우리가 그 고문변호사한테는 그 고문 그러니까 자문을 이렇게 하게 되면은 그 실적부를 비치하도록 하고 있지 않습니까?
○의회사무국장 이의곤 그 부분은 위원님께서 상반기에 저희들한테 지적을 해 주셨는데요 그때 당시에 작년부터 금년초까지 상담을 자문을 받았지만 비공식적으로 받았기 때문에 실적부는 비치를 못 했다고 답변을 드렸고요 그 이후로 앞으로 자문하는 역할 어떤 그런 사안이 있을 때 문서로써 남겨 놓겠다 하고는 아마 답변을 드린 걸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에 어떤 특별한 사안이 없기 때문에 자문을 한 사항이 없기 때문에 현재까지는 뭐 그렇게 공식적으로 자문한 사항은 없습니다 그 이후로.
그런데 그 이후에 어떤 특별한 사안이 없기 때문에 자문을 한 사항이 없기 때문에 현재까지는 뭐 그렇게 공식적으로 자문한 사항은 없습니다 그 이후로.
○김연수 위원 자문 기록을 꼭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사무국장 이의곤 예, 그것은 그렇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김연수 위원 존경하는 우리 이정수 전의장님께서 소송비용에 대해서 언급이 있으셨습니다.
또 답변도 제가 들었습니다.
중구의회가 20년이 넘게 이렇게 운용되면서 의회에서 이렇게 소송비용을 편성하고 또 실제 변호사를 사서 의원을 대상으로 대응한 이런 사건 또 이런 적이 있었나요?
또 답변도 제가 들었습니다.
중구의회가 20년이 넘게 이렇게 운용되면서 의회에서 이렇게 소송비용을 편성하고 또 실제 변호사를 사서 의원을 대상으로 대응한 이런 사건 또 이런 적이 있었나요?
○의회사무국장 이의곤 글쎄요 그 전에는 제 기억으로는 없었던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김연수 위원 예, 제가 파악한 거로도 없었습니다.
물론 6대 의회에서도 뭐 본회의장에서 육박전이 벌어지고 싸움이 있었던 것도 아직도 뭐 인터넷상에 이렇게 떠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도 뭐 변호사 사서 대응하고 한 적이 없었는데 구민의 혈세로 그것도 아주 높은 변호사비용을 지출하고 결국에는 또 부당한 의결로써 패소를 하고 이것에 대한 책임은 분명히 져야 될 것 같습니다.
의원들간의 사적 감정이 이입돼서 불법 위법적인 그런 의결에서 패소하고 한 것을 왜 구민의 혈세로 소송비용을 지출해야 되는 가는 말도 안 되는 거죠.
이것은 뭐 지금 답변석에 우리 국장님께서 앉아 계시지만 뭐 국장님이 답변할 일은 사실상 아닌데 2017년도에 집행된 그런 소송비용 등에 대해서는 결산검사 때 또 뭐 더 짚어봐야 되겠습니다만 뭐 집행된 것은 더 이상 얘기하지 않겠습니다.
또 앞으로 예산 편성 요구하는 것에 있어서는 분명히 문제가 있다 어떻게 그 동료의원 또 같은 소속의원의 어떤 그 분쟁 다툼을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고 변호사까지 사서 대응해 가지고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고 또 그럴 개연성이 상당히 높은 예산 편성이다 이렇게 봅니다.
물론 6대 의회에서도 뭐 본회의장에서 육박전이 벌어지고 싸움이 있었던 것도 아직도 뭐 인터넷상에 이렇게 떠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도 뭐 변호사 사서 대응하고 한 적이 없었는데 구민의 혈세로 그것도 아주 높은 변호사비용을 지출하고 결국에는 또 부당한 의결로써 패소를 하고 이것에 대한 책임은 분명히 져야 될 것 같습니다.
의원들간의 사적 감정이 이입돼서 불법 위법적인 그런 의결에서 패소하고 한 것을 왜 구민의 혈세로 소송비용을 지출해야 되는 가는 말도 안 되는 거죠.
이것은 뭐 지금 답변석에 우리 국장님께서 앉아 계시지만 뭐 국장님이 답변할 일은 사실상 아닌데 2017년도에 집행된 그런 소송비용 등에 대해서는 결산검사 때 또 뭐 더 짚어봐야 되겠습니다만 뭐 집행된 것은 더 이상 얘기하지 않겠습니다.
또 앞으로 예산 편성 요구하는 것에 있어서는 분명히 문제가 있다 어떻게 그 동료의원 또 같은 소속의원의 어떤 그 분쟁 다툼을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고 변호사까지 사서 대응해 가지고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고 또 그럴 개연성이 상당히 높은 예산 편성이다 이렇게 봅니다.
○의회사무장 이의곤 이것은 뭐 저희 구 문제만이 아니고요 전국적으로 그런 사례가 많이 있기 때문에 뭐 전국적으로 예산을 이 소송제반비용으로 해서 많이 편성을 지금 하고 있는 걸 저희들이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구뿐만 아니라.
○김연수 위원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럴 수 있고요 지금 뭐 우리 중구의회의 형편은 본위원이 이렇게 이야기 하는 것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고 생각을 합니다.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대해서 중구 통합방위협의회 그 불법 수당 지급 논란과 관련해서 구정질문을 본위원이 하려고 준비했었고 또 그 구정질문을 못하게 하려고 아홉 명의 구의원들이 퇴장을 했고 그러면서 결국에는 구민들한테 알리기 위한 수단으로 기자회견을 했었던 것이죠.
그것에 대해서 결국에는 보복하고자 징계를 한 거죠 그 문제가 아직도 끝나지 않고 있습니다.
치유가 되지 않고 있어요.
본위원이 결국 그 징계취소 소송에서 승소를 했고 취소를 받았지만 현재 책임자인 의장은 그것에 대해서 말 한 마디가 없어요.
어떻게 일은 벌여놓고 수습을 안 합니까?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대해서 중구 통합방위협의회 그 불법 수당 지급 논란과 관련해서 구정질문을 본위원이 하려고 준비했었고 또 그 구정질문을 못하게 하려고 아홉 명의 구의원들이 퇴장을 했고 그러면서 결국에는 구민들한테 알리기 위한 수단으로 기자회견을 했었던 것이죠.
그것에 대해서 결국에는 보복하고자 징계를 한 거죠 그 문제가 아직도 끝나지 않고 있습니다.
치유가 되지 않고 있어요.
본위원이 결국 그 징계취소 소송에서 승소를 했고 취소를 받았지만 현재 책임자인 의장은 그것에 대해서 말 한 마디가 없어요.
어떻게 일은 벌여놓고 수습을 안 합니까?
○의회사무국장 이의곤 위원님, 그 사항하고 지금 뭐 예결위에서 제가 답변 드릴 수 있는 사항은 아닌 것 같고요.
○위원장 육상래 예산 심사를 하면서 의장을 예산결산위에 출석시키는 게 가능할지.
○조재철 위원 정회 요청합니다.
○김연수 위원 아니 이게요 회의규칙을 봐도.
○위원장 육상래 아니 정회를 잠시 하고서 한 번 협의를 해 보죠.
어떠십니까?
정회, 잠시 정회 하시죠.
이의가 있으십니까?
(응답하는 위원 없음)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합니다.
어떠십니까?
정회, 잠시 정회 하시죠.
이의가 있으십니까?
(응답하는 위원 없음)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합니다.
(11시37분 회의중지)
(11시48분 계속개의)
○위원장 육상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럼 계속해서 김연수 위원 질의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김연수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럼 계속해서 김연수 위원 질의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김연수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연수 위원 김연수 위원입니다.
의원들을 상대로 이런 소송비용을 편성하는 것에 대해서는 쉽게 답변하기는 어렵습니다.
또한 그 하재붕 의장을 출석시켜서 직접 얘기를 듣고 싶었던 것은 집행기관의 그 자료제출요구를 해도 의장이 거부를 하고 또 본회의장에서 의사진행발언 신상발언을 신청을 해도 거부를 하고 대화할 수가 없어요 질문을 할 수가 없어요.
의장은 25만 구민들의 이야기를 경청해야 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예산 편성의 어떤 최고 책임자로서 질문을 받고 답변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하는 거죠.
그래서 그 하재붕 의장께 직접 질문을 하고자 요청을 했었는데 지금 자리에 안 계시다고 하니까 아쉽습니다, 아쉽고 이런 이야기를 질문을 공무원이신 우리 이의곤 국장께 하고 질문하고 이야기 듣고 하는 게 사실 부끄럽습니다.
미안하기도 하고요.
왜 여러분들 책임이겠습니까, 이런 어려운 여건 속에도 성실하게 답변하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질문 마치겠습니다.
의원들을 상대로 이런 소송비용을 편성하는 것에 대해서는 쉽게 답변하기는 어렵습니다.
또한 그 하재붕 의장을 출석시켜서 직접 얘기를 듣고 싶었던 것은 집행기관의 그 자료제출요구를 해도 의장이 거부를 하고 또 본회의장에서 의사진행발언 신상발언을 신청을 해도 거부를 하고 대화할 수가 없어요 질문을 할 수가 없어요.
의장은 25만 구민들의 이야기를 경청해야 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예산 편성의 어떤 최고 책임자로서 질문을 받고 답변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하는 거죠.
그래서 그 하재붕 의장께 직접 질문을 하고자 요청을 했었는데 지금 자리에 안 계시다고 하니까 아쉽습니다, 아쉽고 이런 이야기를 질문을 공무원이신 우리 이의곤 국장께 하고 질문하고 이야기 듣고 하는 게 사실 부끄럽습니다.
미안하기도 하고요.
왜 여러분들 책임이겠습니까, 이런 어려운 여건 속에도 성실하게 답변하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질문 마치겠습니다.
○조재철 위원 조재철 위원입니다.
한 해 동안 의회에서 여러 가지 일들이 많이 발생했는데 슬기롭게 우리 직원들 고생하시면서 한 해를 마무리 해 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우리 개성이 강한 열두 명의 의원들을 항상 뜻을 따라서 일 하시느라고 고생 많았습니다.
한 해 동안 의회에서 여러 가지 일들이 많이 발생했는데 슬기롭게 우리 직원들 고생하시면서 한 해를 마무리 해 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우리 개성이 강한 열두 명의 의원들을 항상 뜻을 따라서 일 하시느라고 고생 많았습니다.
○의회사무국장 이의곤 예, 감사합니다.
○조재철 위원 다른 해와 틀리게 올해는 또 의원들의 여러 가지 이제 각자의 생각이 틀렸기 때문에 더더욱 우리 의사국 직원들이 고생을 많이 한 것 같아요.
어떠한 부서보다 우리 중구청에서 제일 고생하는 부서가 본위원은 의사국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한 해 동안 고생 많으셨고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하다는 말로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어떠한 부서보다 우리 중구청에서 제일 고생하는 부서가 본위원은 의사국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한 해 동안 고생 많으셨고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하다는 말로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의회사무국장 이의곤 예,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조재철 위원 이상입니다.
○이정수 위원 의회사무국 우리 직원 여러분, 한 동안 올 해 한 해 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또 우리 각 의원분들에게도 당부 말씀 한 번 드리겠습니다.
자, 어느 집행부 부서의 공무원들보다도 우리 의회 직원들과 저희 우리 의원들간은 아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죠 한 가족 같죠.
서로 어려움이 있으면 서로 서로 토로하고 또 좋은 일이 있으면 같이 기쁨을 나누고 또 이런 예산 안건에 대해서 아주 밀접한 관계를 가지며 서로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우리가 의회입니다.
우리 의원님들 꼭 당부말씀 드리겠습니다.
진짜 어느 부서의 우리 의원들이 집행부 공무원에게 하는 언어 하나 하나 우리가 신중을 기해 주시고 정말 따스하게 이렇게 우리 의회 공무원과 우리 의원들과의 유대관계를 더 돈독하게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자, 이상입니다.
자, 어느 집행부 부서의 공무원들보다도 우리 의회 직원들과 저희 우리 의원들간은 아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죠 한 가족 같죠.
서로 어려움이 있으면 서로 서로 토로하고 또 좋은 일이 있으면 같이 기쁨을 나누고 또 이런 예산 안건에 대해서 아주 밀접한 관계를 가지며 서로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우리가 의회입니다.
우리 의원님들 꼭 당부말씀 드리겠습니다.
진짜 어느 부서의 우리 의원들이 집행부 공무원에게 하는 언어 하나 하나 우리가 신중을 기해 주시고 정말 따스하게 이렇게 우리 의회 공무원과 우리 의원들과의 유대관계를 더 돈독하게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자, 이상입니다.
○위원장 육상래 이정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응답하는 위원 없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의회사무국 소관 예산에 대한 심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 및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오늘은 이상과 같이 의사일정을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4차 회의는 12월 13일 수요일 10시에 개의하겠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응답하는 위원 없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의회사무국 소관 예산에 대한 심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 및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오늘은 이상과 같이 의사일정을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4차 회의는 12월 13일 수요일 10시에 개의하겠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54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