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2회 중구의회(제2차정례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중구의회사무국
일 시 : 2008년 11월 25일 (화) 11시 개식
제142회중구의회(제2차정례회)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호국영령에대한묵념
1. 개회사
1. 폐 식
1. 개 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호국영령에대한묵념
1. 개회사
1. 폐 식
(11시01분 개식)
○의사담당 전상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42회 대전광역시 중구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이어서 애국가 제창을 하시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일절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42회 대전광역시 중구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이어서 애국가 제창을 하시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일절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이광희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 하여 주신 이은권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오늘 여러분과 함께 금년도 의정을 총결산하고 내년도 구정을 설계하는 제142회 중구의회 제2차 정례회를 위해 모두들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 뵙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먼저, 금년 한해도 항상 변하지 않는 관심으로 의정활동에 많은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30만 구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아울러 성실한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복지 증진에 앞장 서 오신 동료의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하여도 충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또한 쾌적하고 살기 좋은 명품도시 중구를 만들고자 항상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이은권 구청장님 이하 모든 공무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치하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기관 공무원 여러분!
연초 새로운 꿈과 희망으로 힘차게 출발했던 2008년 무자년도 이제 많은 과제를 다 풀지 못한 채 기울어가고 있습니다.
올 한해는 새로운 정부의 출범에 따른 정치지형의 변화와 북경올림픽 등으로 인하여 세계적인 경기호황으로 원유를 비롯한 자원의 상승으로 힘겨웠던 경제가 이번에는 세계적인 금융위기로 인한 급격한 경기침체로 서민들의 살림살이를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도권 규제완화, 종부세 제도의 변경에 따른 지방의 세수 결함 등은 가뜩이나 힘겨운 지방경제에 먹구름을 드리우고 있습니다.
아울러, 촛불시위와 같이 분출되는 국민의 욕구로 인한 사회적 혼란이 어느 때보다 심했던 참으로 다사다난했던 한해였습니다.
이제 숨 가쁘게 달려온 한해를 돌아보며 우리 모두는 연초에 계획했던 일들이 얼마만큼 성과를 거두었는지 겸허하게 반성해 보아야 할 때입니다.
우리 의회와 집행기관이 합심하여 더불어 함께 잘사는 행복한 중구건설을 위해 지역발전과 구민의 복리증진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온 만큼 그 성과를 다시 한번 성찰해 보고 보다 알찬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구정을 하나하나 점검하여 기축년을 대비한 새로운 각오와 다짐을 준비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아울러 동절기에 접어들어 각종 겨울철 재난 등에도 사전예방을 철저히 하여 서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화재예방, 설해대책 등 월동준비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소년소녀가장, 실직자,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위하여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대책을 강구하여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오늘부터 12월 19일까지 25일간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제2차 정례회는 금년도 구정과 의정을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하는 기간으로써 200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서 내년도 예산안과 구정질문, 각종 조례안 등의 안건심의가 예정되어 있는 매우 중요한 회기입니다.
내년도 예산안을 심의함에 있어서는 우리구의 어려운 재정을 고려하여 단 한 푼의 예산이 낭비되는 일이 없는 명실상부한 합리적인 예산편성이 되도록 총력을 기울여 심의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집행기관에서는 예산 및 각종 의안심사와 행정사무감사 등이 효율적으로 실시될 수 있도록 관계 자료의 신속한 제출은 물론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로 성실히 답변하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의회와 집행부가 서로 마음을 열고 구민을 위한 미래지향적인 구정을 추진하여 30만 구민의 기대와 성원에 부응하고 보답할 수 있기를 기대하는 바입니다.
끝으로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늘 사랑과 웃음이 충만하시고 다가오는 2009년 기축년에도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리면서 이만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 하여 주신 이은권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오늘 여러분과 함께 금년도 의정을 총결산하고 내년도 구정을 설계하는 제142회 중구의회 제2차 정례회를 위해 모두들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 뵙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먼저, 금년 한해도 항상 변하지 않는 관심으로 의정활동에 많은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30만 구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아울러 성실한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복지 증진에 앞장 서 오신 동료의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하여도 충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또한 쾌적하고 살기 좋은 명품도시 중구를 만들고자 항상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이은권 구청장님 이하 모든 공무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치하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기관 공무원 여러분!
연초 새로운 꿈과 희망으로 힘차게 출발했던 2008년 무자년도 이제 많은 과제를 다 풀지 못한 채 기울어가고 있습니다.
올 한해는 새로운 정부의 출범에 따른 정치지형의 변화와 북경올림픽 등으로 인하여 세계적인 경기호황으로 원유를 비롯한 자원의 상승으로 힘겨웠던 경제가 이번에는 세계적인 금융위기로 인한 급격한 경기침체로 서민들의 살림살이를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도권 규제완화, 종부세 제도의 변경에 따른 지방의 세수 결함 등은 가뜩이나 힘겨운 지방경제에 먹구름을 드리우고 있습니다.
아울러, 촛불시위와 같이 분출되는 국민의 욕구로 인한 사회적 혼란이 어느 때보다 심했던 참으로 다사다난했던 한해였습니다.
이제 숨 가쁘게 달려온 한해를 돌아보며 우리 모두는 연초에 계획했던 일들이 얼마만큼 성과를 거두었는지 겸허하게 반성해 보아야 할 때입니다.
우리 의회와 집행기관이 합심하여 더불어 함께 잘사는 행복한 중구건설을 위해 지역발전과 구민의 복리증진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온 만큼 그 성과를 다시 한번 성찰해 보고 보다 알찬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구정을 하나하나 점검하여 기축년을 대비한 새로운 각오와 다짐을 준비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아울러 동절기에 접어들어 각종 겨울철 재난 등에도 사전예방을 철저히 하여 서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화재예방, 설해대책 등 월동준비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소년소녀가장, 실직자,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위하여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대책을 강구하여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오늘부터 12월 19일까지 25일간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제2차 정례회는 금년도 구정과 의정을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하는 기간으로써 200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서 내년도 예산안과 구정질문, 각종 조례안 등의 안건심의가 예정되어 있는 매우 중요한 회기입니다.
내년도 예산안을 심의함에 있어서는 우리구의 어려운 재정을 고려하여 단 한 푼의 예산이 낭비되는 일이 없는 명실상부한 합리적인 예산편성이 되도록 총력을 기울여 심의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집행기관에서는 예산 및 각종 의안심사와 행정사무감사 등이 효율적으로 실시될 수 있도록 관계 자료의 신속한 제출은 물론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로 성실히 답변하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의회와 집행부가 서로 마음을 열고 구민을 위한 미래지향적인 구정을 추진하여 30만 구민의 기대와 성원에 부응하고 보답할 수 있기를 기대하는 바입니다.
끝으로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늘 사랑과 웃음이 충만하시고 다가오는 2009년 기축년에도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리면서 이만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 전상수 이상으로 제142회 대전광역시 중구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1시09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