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1회 중구의회(제2차정례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중구의회사무국
일 시 : 2004년 12월 01일 (수) 11시 개식
장 소 : 본회의장
제111회중구의회(제2차정례회)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호국영령에대한묵념
1. 개회사
1. 폐 식
1. 개 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호국영령에대한묵념
1. 개회사
1. 폐 식
(11시01분 개식)
○의사담당 정일수 지금부터 제111회 대전광역시 중구의회 정례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이어서 애국가 제창을 하시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일절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이어서 애국가 제창을 하시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일절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고성근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자리를 함께 해주신 김성기 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우리는 오늘 금년 한 해를 마무리 하고 희망찬 새해를 준비하기 위해 제111회 정례회를 개회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주민생활의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헌신, 노력하여 오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김성기 청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해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돌이켜 보면 금년 한 해는 경제의 장기침체와 함께 고유가, 고물가등 악재가 겹쳐 그 어느 해보다도 서민 경제에 많은 어려움을 안겨준 한 해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우리 중구는 지역발전과 주민 복리증진에 심혈을 기울여 노력한 결과 다방면에서 괄목할만한 수많은 결실을 거둔 알찬 한 해였다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우리는 지금 정보화 시대이자 무한경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지방자치단체 또한 이러한 환경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경쟁력을 갖춰야 지방자치가 굳건하게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주민생활 자치가 올바로 실현될 수 있도록 기본틀을 세우고 그 속에서 건전하고 미래지향적인 정책을 발굴하며 화합하고 단결하는 가운데 적극 추진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의 지혜를 모아야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이번 제111회 정례회는 금년도 구정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와 2005년도 예산안을 심의 확정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회기입니다.
따라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는 보다 종합적이고 정책적인 안목을 가지고 구정전반에 대한 업무추진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여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과감히 지적하고 원인규명과 함께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새해 예산안을 심의함에 있어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동시에 구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예산이 될 수 있도록 심도있는 심의를 당부드립니다.
이와 함께 집행부에서도 이번 정례회가 원만히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이번 정례회가 금년도를 알차게 마무리 하고 새해를 준비하는 뜻 깊은 회기가 되기를 바라면서 끝으로, 이번 정례회 준비를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 심심한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리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자리를 함께 해주신 김성기 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우리는 오늘 금년 한 해를 마무리 하고 희망찬 새해를 준비하기 위해 제111회 정례회를 개회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주민생활의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헌신, 노력하여 오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김성기 청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해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돌이켜 보면 금년 한 해는 경제의 장기침체와 함께 고유가, 고물가등 악재가 겹쳐 그 어느 해보다도 서민 경제에 많은 어려움을 안겨준 한 해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우리 중구는 지역발전과 주민 복리증진에 심혈을 기울여 노력한 결과 다방면에서 괄목할만한 수많은 결실을 거둔 알찬 한 해였다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우리는 지금 정보화 시대이자 무한경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지방자치단체 또한 이러한 환경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경쟁력을 갖춰야 지방자치가 굳건하게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주민생활 자치가 올바로 실현될 수 있도록 기본틀을 세우고 그 속에서 건전하고 미래지향적인 정책을 발굴하며 화합하고 단결하는 가운데 적극 추진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의 지혜를 모아야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이번 제111회 정례회는 금년도 구정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와 2005년도 예산안을 심의 확정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회기입니다.
따라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는 보다 종합적이고 정책적인 안목을 가지고 구정전반에 대한 업무추진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여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과감히 지적하고 원인규명과 함께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새해 예산안을 심의함에 있어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동시에 구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예산이 될 수 있도록 심도있는 심의를 당부드립니다.
이와 함께 집행부에서도 이번 정례회가 원만히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이번 정례회가 금년도를 알차게 마무리 하고 새해를 준비하는 뜻 깊은 회기가 되기를 바라면서 끝으로, 이번 정례회 준비를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 심심한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리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 정일수 이상으로 제111회 대전광역시 중구의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1시09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