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산업국장 이상설  사회산업국장 이상설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이운우 사회건설위원장님을 비롯해서 여러 위원님들께 심심한 감사와 함께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대전광역시 중구 음식물 쓰레기 수집 운반 및 재활용 촉진을 위한 조례 중 개정 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본조례 개정이유를 말씀드리면 음식물류 폐기물의 적정처리와 재활용 촉진을 위하여 감량의무 사업장 및 위탁처리업체에 대한 관리를 강화함으로써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자원화를 내실있게 추진하고 조례상 용어인 음식물 쓰레기를 폐기물 관리법상 용어인 음식물류 폐기물로 통일하고 그동안 운영상 나타난 미비점 등을 환경부 조례 준칙안을 근거로 보완하려는 것입니다.
  다음은 조례 개정 주요골자에 대하여 설명 드리겠습니다.
  첫째, 조례의 제명 및 본문 중 음식물 쓰레기를 법령상의 용어인 음식물류 폐기물로 변경하여 개정하려는 것입니다.
  둘째, 일반 음식점은 객실 객석 면적의 합이 100㎡ 한 30평 되겠습니다.
  100제곱미터 이상이면 음식물류 감량의무 사업장에 해당되어 감량의무 사업장 신고 관리대장 작성, 실적보고 등 준수사항을 이행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객석면적이 200㎡ 이하로써 한 60평 정도가 됩니다.
  음식물류를 주로 조리 판매하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이 거의 없는 실정이므로 단서조항을 신설하여 감량의무사업장에서 제외하려는 것입니다.
  셋째,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의무 대상사업장에 대한 관리 내실화를 위하여 감량의무대상 사업장의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의무 이행계획을 신고한 후 중요한 사항, 즉 상호, 소재지 , 위탁자 변경 등이 변경된 경우에는 사업자가 변경신고를 하도록 감량의무 대상 사업장에 감량의무 이행계획 변경신고의 근거를 마련 신설하려는 것입니다.
  그것이 안 제7조 3호 신설 및 별지 1호서식의 개정입니다.
  넷째, 2005년1월1일부터 음식물류 폐기물 직매립 금지로 수거지역 확대가 불가피함에 따라 분리배출하여 보관할 수 있는 공동보관 시설 또는 전용수거 용기를 설치하여야 하는 공동주택의 대상을 신축되는 100세대 이상에서 2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으로 확대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현재는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 59개소 890개 중 90개의 중간 수거용기를 설치했고 20세대 이상 공동주택 103개소 총 소요량 1,018개량이 소요됩니다. 참고사항입니다.
  다섯째, 음식물류 폐기물을 타지방자치단체의 민간처리업체에 위탁 처리할 경우 민간처리업체를 관할하는 지방자치단체에 위탁 계약체결 내용, 민간업체에 대한 행정처분 내용 등을 상호 전국적으로 통보하여 음식물류 폐기물을 적정 처리할 수 있도록 관리를 강화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안 제12조 사항 및 5항 신설이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의무대상사업장에 대한 관리 강화를 위하여 지도점검 의무규정을 명확하게 하기 위하여 개정하려는 것입니다.
  따라서 기본적인 용어의 개정 및 음식물 쓰레기 수집 운반 및 재활용 촉진과 그 효율적인 운영을 기하기 위하여 원안대로 의결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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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대전광역시중구음식물쓰레기수집운반및재활용촉진을위한조례중개정조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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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위원 남상홍  전문위원 남상홍입니다.
  대전광역시 중구 음식물 쓰레기 수집 운반 및 재활용 촉진을 위한 조례 중 개정조례안에 대한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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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대전광역시중구음식물쓰레기수집운반및재활용촉진을위한조례중개정조례안 검토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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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산업국장 이상설  수거차량 상황이요, 지금 현재 상황이요, 우리 중구청에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이 59개소가 있습니다.
  거기에는 각 세대마다 890개의 중간 용기를 설치해 줬구요, 그래서 이 공동주택에는 음식물 쓰레기의 용기를 다 줬기 때문에 용이합니다.
  수거차량은 3대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것은 소속까지 말씀드리면 푸른환경에서 2대, 대전도시개발공사에서 1대 이래서 도합 3대가 원활히 다가구 주택은 운영되고 있습니다.

○사회산업국장 이상설  푸른환경에서 2대고, 도시개발에서 1대.

○사회산업국장 이상설  예.

○사회산업국장 이상설  이것은 중구에서 무상임대료로 해 준 겁니다. 3대가 다.

○사회산업국장 이상설  저희 차량이니까요.

○사회산업국장 이상설  예, 그것은 조대형 쓰레기라고 그래 가지고 대형 재활용 폐기물 있죠, 그거 살려고 하는 겁니다. 그것하고는 약간 틀리죠.

○사회산업국장 이상설  지금 김위원님께서 의구심을 주신 것 저도 아침에 계제에 배우네요.
  더 차량을 많이 확대해야 되겠죠.
  그래서 3대를 더 투입을 해 가지고 20세대 이상, 그런데 20세대 이상 다가구 주택을 많이 짓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 데를 대비해서 공동주택이 103개소가 되는 거죠.
  그래서 지금 현재 59세대니까 한 3대 정도를 더 투입해서 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왜 그럼 제가 의구심을 미리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우리가 민간위탁 하기 때문에 민간위탁 전에는 안영동까지 전부다 재선별해서 주고 했는데 이제 운전기사요원들이 조금 여유가 있는 거죠.
  그대신 가로환경이라든가 청소문제에 대해서는 더 인력을 우리가 해고시키는게 아니라 재활용 하기 때문에 더 원활히 하게 되는 거죠.

○사회산업국장 이상설  아니 운전기사들 여유시간 얘기입니다.

○사회산업국장 이상설  그렇습니다.

○환경보호과장 정창일  예, 받고 있습니다.

○환경보호과장 정창일  지금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그 내용이요, 주민 부담분을 말씀하신 것 같은데 현재 주민 수수료 부담이 1,900만원이 들어오고요.

○환경보호과장 정창일  지금 현재 31평은 900원이고요,

○환경보호과장 정창일  아, 그 위탁처리비 얘기죠?

○환경보호과장 정창일  그게 위탁처리비가 저희들이 t당 기준단가는 6만8,650원씩이 지금 t당으로 계산을 해 가지고 그래서 지금 도시개발공사하고 민간업체에 대해서 저희들이 자금지원을 해 주고 있거든요?

○환경보호과장 정창일  저희들이 현재 수거하고 있는 양이 30t인데요, 도시개발공사에서 5t, 그 다음에 민간처리업체가 15.9t입니다.

○환경보호과장 정창일  그래서 30t 중에서요, 도시개발공사 5t 하고요, 민간처리업체 16t 정도 해 가지고 그것만 일단은 처리가 되고 나머지 감량의무사업장에서 자가 감량의무되는 것이 9.1t 정도 되니까요, 실질적으로 돈을 줘 가면서 처리하는 물량은 16t에다가 21t 정도입니다.

○환경보호과장 정창일  21t이요.

○환경보호과장 정창일  예.

○환경보호과장 정창일  구비 지원이 좀 들어가죠.

○환경보호과장 정창일  평균 처리비가 한달에 2,500 정도 들어갑니다.

○환경보호과장 정창일  그런데 주민 부담금이 1,900만원이고 나머지 부족분 600만원이 구비에서 지원되고 있다고 보셔야 됩니다.

○환경보호과장 정창일  위탁처리가 21t이요,

○환경보호과장 정창일  그러니까요.

○환경보호과장 정창일  예.

○환경보호과장 정창일  예. 6만8,650원이요.

○환경보호과장 정창일  저희들이,

○환경보호과장 정창일  21t이라니까요?

○환경보호과장 정창일  21t이요.

○환경보호과장 정창일  일단위로 21t이란 얘기죠?

○환경보호과장 정창일  예.

○환경보호과장 정창일  예.

○환경보호과장 정창일  이게 이제 도시개발공사 부담분하고요 또 민간업체 부담분하고 부담분이 틀립니다, 또.

○환경보호과장 정창일  지금 도시개발공사로 들어가는 것은 시 매립장에 있는 거거든요?
  거기로 들어가는 것은 t당 9,400원씩에 들어 가고요,

○환경보호과장 정창일  예. 그 다음에 민간업체에 들어가는 것이 6만8,650원이 되겠습니다.

○환경보호과장 정창일  예.

○환경보호과장 정창일  지금 일반 어차피 내년말까지는 일반 단독주택 지역까지 전부다 들어가야 됩니다.
  그래서 그 수거체계를 마련하기 위해서 차량이 기존에 1대를 구입 중에 있고 3대 정도를 더 살려고 하는 것이 국비하고 시비가 지원이 돼 가지고 구비 플러스 해 가지고 차량을 나머지 살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위원님 걱정하시는 단독주택 지역이 확대가 되기 때문에 100% 수거체계가 들어가는 것이죠.

○환경보호과장 정창일  예, 그 대수면 되는 것으로 저희들은 판단하고 있습니다.

○환경보호과장 정창일  그런데 시행을 빨리 하면 할수록 구비가 투입이 되니까요, 우리 구 입장에서 보면은 최대한 시일을 맞춰서 하는 게 좋습니다.

○환경보호과장 정창일  그렇죠, 저희 환경적으로 보면 빨리 하는 게 좋은데요, 다른 구하고 형평성도 있고 해서요.

○환경보호과장 정창일  예, 그렇습니다.

○환경보호과장 정창일  도시개발공사는 현재 매립장에 있고요, 그 다음에 푸른환경은 민간처리업체인데 충북 청원군 현도쪽에 있는 것으로 지금,

○환경보호과장 정창일  그렇죠, 민간업체하고 많이 차이나죠.

○환경보호과장 정창일  예, 봤습니다.

○환경보호과장 정창일  그것은 법으로 돼 있는 겁니다.

○환경보호과장 정창일  예, 반발을 하고 있습니다.

○환경보호과장 정창일  지금 현재 저희들이 민간업체에다가 앞으로 시설을 하게 되면은 민간업체 쪽으로 자꾸 들어가게 되면은 실질적으로 구비부담이 많이 소요가 됩니다.
  주민한테 걷어 들인 것에 비해서 구비부담을 해 줘야 민간업체 처리가 가능한데 실질적으로 지금 대전광역시에서 100t 짜리를 계획을 해서 추진중이고 또 추가 나머지 부족분에 대해서 추가 증설기구를 지금 대전시에서 추진하고 있거든요?
  그것이 이제 유성구의 반대가 무마가 되고 해서 금고동 매립장이 건립이 되면은 t당 9,400원 정도 이러한 쉽게 얘기해서 올리더라도 얼마 안 오르고 싼 가격에 처리가 가능합니다.

○환경보호과장 정창일  31평 이상은 900원씩이고요, 그 미만은 700원씩입니다.

○환경보호과장 정창일  거기도 시스템을 내내 저희 관리하는 이런 관리소 비슷한게 있을 경우에는 좋습니다마는 없을 경우에는 직접 저희들이 고지서를 발부하고 해야 될 것입니다.

○환경보호과장 정창일  그렇죠. 지금 현재 이쪽에서 조례개정안 하는 것은요, 현재 있는 20세대 이상 다세대 주택을 지금 다 할려는 게 아니고요, 신설되는, 신축되는 것부터 적용을 할려고 하는 사안이거든요?

○환경보호과장 정창일  예. 그런데 어차피 내년말까지는 다 해야 합니다.

○환경보호과장 정창일  대신 쓰레기봉지로 담아 내니까 봉지값이 더 들어가죠, 아무래도.

○환경보호과장 정창일  지금 공동주택에서는요, 음식물 폐기물을 별도로 내 놓기 때문에 쓰레기 종량제 봉투 쓰는 양이 적습니다.
  따라서 그것을 계산해 가지고 저희들이 900원, 700원이 계산된 것입니다. 부담률이 종량제 봉투값을 계산해 가지고 환산해서,

○환경보호과장 정창일  예, 노력하겠습니다.

○환경보호과장 정창일  예, 그렇습니다.

○환경보호과장 정창일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은 음식물 쓰레기하고 음식물류 폐기물하고 큰 차이는 없습니다.
  없는데 다만 용어의 통일성을 기해서 음식물류 폐기물이라고 지칭을 하고 음식물 쓰레기라고 여러 가지로 부르는 게 다양하거든요?
  그것을 법령상 한가지로 통일을 해 주려는 이러한 목적이 있고요, 그 다음에 음식물 쓰레기라고 할 경우에는 이제 농수산물이라든지 유통, 가공, 생산조리 과정 이런 데에서 먹고 남긴 쓰레기를 주로 말을 하고요, 음식물류 폐기물 쪽으로 보면은 모든 것을 더 넓게 포괄할 수 있는 이러한 사항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환경보호과장 정창일  글쎄요, 위원님 좋은 질의 하셨는데요, 저도 참 답변드리기가 위원님 질의 말씀 들어보시면 꼭 그 얘기가 맞는 것처럼 들리기도 하거든요.
  음식물류라고 하시면은 음식물 쓰레기 단정적인 단순용어에서 음식물류라고 풀은 것은 좀 포괄적인 의미로 풀어줬다고 생각을 하시면 되지 무슨 거기에 흙이 들어가서 쓰레기가 다른 쓰레기가 투입이 되고 혼합 쓰레기 비슷한 개념으로 생각하시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환경보호과장 정창일  그렇습니다.

○환경보호과장 정창일  저는 현도 공장은 안 가 봤고요, 그 공장하고 동일 계열에 있는 유성 신성동 화기동에 있는 그 공장은 제가 가 봤습니다.

○환경보호과장 정창일  예, 한번 가 보겠습니다.

○환경보호과장 정창일  그냥 일반 쓰레기는 새벽, 도시개발공사에서 수거를 하거든요?

○환경보호과장 정창일  그런데 보통 새벽 1시, 2시부터 빠른 데는 시작되구요, 보통 4시 정도 이쪽저쪽에서 수거를 많이 해 갑니다.
  그런데 차량이 이제 아파트 같은 경우 밀집지역, 차량 밀집지역 못 돌아다니는 지역은 출근시간 후에 수거를 하는 쪽도 있습니다.
  그때는 차량의 소통을 감안해 가지고 늦게 들어가고 있습니다.

○환경보호과장 정창일  그러니까 차량별로요, 운전기사하고 따라다니는 요원이 도시개발공사에서 관리하거든요? 그것은?
  그래서 자기들 형편대로 일찍 수거를 해서 일찍 끝내는 사람이 있고 조금 늦게 시작해서 늦게 끝내는 사람도 있고 하는데 보통 낮 12시까지 해서 모든 것을 끝마치고 아마 퇴근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환경보호과장 정창일  그런 얘기가 아니고요, 아마 제가 지금 도시개발공사의 직접적인 관리자가 아니기 때문에 위원님이 질의하신 사항에 대해서 저는 참고로 말씀을 드리는 사항이지 제가 그쪽 규정을 보고 말씀드리는 것은 아니고요, 제가 통상적으로 수거해 가는 것을 보면은 새벽시간대에 수거를 해 나가는데 보통 큰 수거에 지장이 없는 데는 일찌감치 수거를 해 나가고 수거에 지장이 있는 데는 낮시간대도 수거를 하더라는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 시간대는 확실하게 제가 뭐 도시개발공사 관련규정은 보지를 않았습니다.

○환경보호과장 정창일  그 사람들이 수거해 가지고 간 뒤로 나머지 잔류 폐기물 일부 있을 경우에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그것은 저희들이 저희 환경관리요원을 통해서 조치를 하는 것으로 추진해 보겠습니다.

○환경보호과장 정창일  예, 개발공사하고 협조해서 위원님 요구하시는 대로 노력하겠습니다.

○도시국장 김동택  도시국장 김동택입니다.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여념이 없으신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대해서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대전광역시 중구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중 개정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본조례 개정이유는 2003년3월18일 대전광역시 주차장 조례의 개정에 따라 관련 규정을 정비하는 한편 감사원의 행정규제실태 점검 결과 지적사항 시정과 기타 현안제도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 보완하려는 것입니다.
  조례안 주요내용을 살펴 보면 조례 제4조의 주차요금 및 가산금 관련 제3항 2호의 공영 주차장에 주차하는 자동차 중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 소유의 자동차에 대하여 주차요금을 면제하던 것을 업무수행 차량으로 주차장 관할 구청장이 인정하는 자동차로 인정하여 여타 차량과의 형평성 등의 분쟁소지를 줄이도록 하였고 조례 제11조의 이용제한 규정이 상위법인 주차장법 제10조에 명시된 사항으로 조례에 중복규정할 필요가 없으니 삭제토록 감사원의 행정규제감사시 지적되어 삭제하였으며 별표 1의 공영주차장 주차요금표 관련 비고란 중 제9의 국가유공자 장애인 자동차 표지 부착차량 및 장애인을 동반한 일반 차량에 대하여 주차요금의 50%를 경감하던 것을 국가유공자증서를 소지한 자 및 장애인 복지법에 의한 장애인 등록증을 소지한 자에 대하여 주차요금의 50%를 경감하도록 변경하여 허위로 장애인 자동차 표지를 부착하고 주차요금을 경감받으려 하는 등 분쟁의 소지를 없애도록 하였습니다.
  제14호에 월남전 또는 대한민국 비무장 지대 난방 한계선의 인접지역의 고엽제 살포지역에서 복무하고 전역한 자 중 고엽제의 후유증, 후유의증 환자 지원등에 관한 법률 제4조에 규정에 의하여 등록한 고엽제 후유증 환자, 고엽제 후유의증 환자, 고엽제 후유증 2세 환자들에게도 공영주차장 이용시 주차요금의 50%를 경감할 수 있도록 하여 기존 국가유공자 장애인과 같이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조항을 신설하였습니다.
  신구조문 대비표 등 자세한 내용은 배부하여 드린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고 본조례안을 원안대로 승인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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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대전광역시중구주차장설치및관리조례중개정조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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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위원 남상홍  전문위원 남상홍입니다.
  대전광역시 중구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중 개정조례안에 대한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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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대전광역시중구주차장설치및관리조례중개정조례안 검토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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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교통과장 오승달  예, 그렇습니다.

○지역교통과장 오승달  예, 저희가 주민들의 의견을 지금 김위원님 말씀대로 그러한 사항이 있으면은 경찰과 협의를 해서 경찰에 협조공문을 요구를 해 가지고 경우에 따라서 시정도 되고 개선도 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지역교통과장 오승달  좋은 말씀 해 주셔서 고맙고요, 그 사항은 저희가 경찰과 충분히 협의를 해 가지고 점멸등으로다가 학생들 등하교시를 제외한 시간대에는 절멸등으로 할 수 있으면은 그렇게 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하겠습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좋은 말씀 해 주셔서.

○지역교통과장 오승달  먼저번에도 김위원님께서 좋은 의견말씀 해 주시고 했는데 이번에 법을 구체화 하도록 조례를 개정하려고 하는 것인데요, 지금 뭐 장애인 그동안에는 장애인증을 차량에 부착을 하는데 예를 들어서 가족 중에 한사람이 장애인이 있을 때에는 그 차량에 부착을 하면은 그동안에 면제를 했습니다만서도 앞으로는 위원님들께서도 아시겠습니다만서도 장애인이 동승을 해서 그 장애인증을 소지한 사람한테만 주차요금을 감면할 수 있도록 하는 조항이 되겠습니다.
  앞으로는 좀 구체적으로 해서 김위원님께서 그동안 우려했던 사항은 많이 해소될 것으로 또 분쟁의 요소가 많이 줄어들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지역교통과장 오승달  예, 그렇습니다.

○지역교통과장 오승달  그것은 업자가 경우에 따라서는 처음에는 좀 마찰이 있을 것으로 그것에 대해서는 저희가 주차장을 위탁한 사람들한테 충분한 교육이라든지 이런 것을 조치를 하겠고요, 주차장 위탁자가 수입면에서는 약간 늘 수는 있다고 봅니다.
  왜냐하면은 장애인이 아닌 사람이 동승했을 때 면제를 하던 것이 앞으로는 장애인이 반드시 동승해야 되기 때문에 주차요금은 약간 상향될 수도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지역교통과장 오승달  공포한 날로부터.

○지역교통과장 오승달  저희가 별도로다가 그 사람들한테 별도 주차료를 이양한 사항까지 계약이 맺어진 상태에서 별도 조치할 사항은 없습니다.

○지역교통과장 오승달  감면자 해 가지고 무조건 주차를 하던 사람이 장애인이 동승을 안했으니까 안타고 오히려 불법 주·정차를 더 할 수도 있어서 어떤 분야에서는 또 오히려 수입이 더 줄어들 수도 있는 분야도 없지 않아 있을 것으로 저희도 생각이 됩니다.

○지역교통과장 오승달  예. 김위원님의 좋은 귀감의 말씀 새겨 듣겠습니다.

○지역교통과장 오승달  예, 그런데요, 이것은 임흥수 위원님께서 좋은 말씀을 해 주셨는데요, 이 사항은 사실상 지금 커다랗게 운영되고 있지는 않습니다.
  사실 구청장이 소유하고 있는 차량이 그동안에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때에 면제하도록 규정이 됐습니다마는 사실 구청 차량이 공영주차장을 이용한 사례도 극히 드물고 그래서 이것을 조금 더 해서 업무수행인 차에 대해서만 한정하도록 해서 구체화 시킨 것인데요, 실질적으로 운영상에 큰 이러한 사항이 나타나는 일은 별로 없었습니다, 그동안에.
  조례상에 있는 사항이고 그래서 구체화 되서 문서로는 해 놔야 될 것 같아서 하는 사항이기 때문에 그렇게 좀 이해를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지역교통과장 오승달  그렇죠, 본인이 제가 장애인이면은 증을 갖고 다녀야 장애인으로,

○지역교통과장 오승달  당사자가 차에 동승을 해야만 된다 그런 얘기가 되겠습니다.

○지역교통과장 오승달  고엽제 관련 환자라든지 의증 환자라든지,

○지역교통과장 오승달  그 자료를 대상자요, 몇명이나 되나요.

○지역교통과장 오승달  그 대상자 파악은 제가 한번 사회복지과 해서 하겠는데요, 대상자들이 차량을 소유했느냐 안했느냐 파악하기는 조금 어렵고 대상자까지만은 제가 한번 협조를 해서 임위원님한테 별도로 자료를 드리겠습니다.

○지역교통과장 오승달  지금 저희가 공영주차장을 위탁을 해서 하는 것이 노상, 노외하고 해서 14개소가 있습니다.

○지역교통과장 오승달  계획을 말씀하시는 거죠?
  저희가 지금 특별회계를 운영하고 있는데 그 특별회계가 위원님들께서도 아시다시피 작년부터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약 한 14억 정도 기금이 확보된 상태입니다.
  그런데 이제 지금 은행동이나 선화동 지역에는 사실 땅값이 굉장히 비싸기도 해서 어느 정도 기금이 확보된 후에 그 소요가 꼭 필요한 지역을 해 가지고 주차장 확보에 지금 최선을 다 할려고 노력을 하고 있고 윗분들께서도 하여튼 주차장 기금이 확보되는대로 거기에 적절하게 주차확보를 위해서 쓸 계획이고 이렇게 있습니다.

○지역교통과장 오승달  시에서는 신설이나 이런 것이 아직 계획 내려온 게 없습니다.

○지역교통과장 오승달  주차장 특별회계 기금은 어느 정도 저희가 확보하고 나면은 예를 들면 대흥동 지금 구청사 자리라든지 이런 데에 지금 예산이 약 한 50억 이상 들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해서 어느 정도 확보가 되면은 시비를 한 50% 정도 받아서라도 할 수 있도록 지금 해 볼려고 기금을 확충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구기금만 어느 정도 확보가 된다면은 시하고 협의를 해서 시 기금도 좀 최대한 저희가 활용을 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해 나갈 계획입니다.

○지역교통과장 오승달  참 임위원님께서 좋은 말씀 해 주셨고 또 저희 공무원들이 미력한 점이 있을 때는 위원님들께서도 같이 좀 협조를 해 주셔서 우리 구에 공영주차장이 많이 설립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저희들도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