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3회 중구의회(제1차정례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중구의회사무국
일 시 : 2002년 09월 05일 (목) 11시 개식
장 소 : 본회의장
제93회중구의회(제1차정례회)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호국영령에대한묵념
1. 개회사
1. 폐 식
1. 개 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호국영령에대한묵념
1. 개회사
1. 폐 식
(11시00분 개회)
○의사담당 이상옥 지금부터 제93회 대전광역시 중구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이어서 애국가를 제창 하시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춰 일절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이어서 애국가를 제창 하시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춰 일절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김병규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자리를 함께하여 주신 김성기 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이제 무더위도 한풀 꺾여 결실의 계절인 가을의 문턱에서 제93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함에 있어 이렇게 건강하신 모습으로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연찬회에 참석하시는등 바쁜 일정을 보내신 동료의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해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을지연습등 당면현안 추진에 수고가 많았던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해서도 이 자리를 빌어 위로와 함께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계속된 장마속에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많은 수재민이 발생하여 가슴 아프게 생각합니다만 재기를 돕는 사랑의 손길이 따뜻하게 번져 수재민들이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고 빠른시일안에 복구하여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 함께 지혜와 정성을 모아가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지역은 다행히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만 수해와 태풍으로 인한 피해는 예외일 수만은 없다는 생각이 들 때 걱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또한 재해는 항상 예고없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만큼 이러한 기회를 통해 사전점검과 대비에 철저를 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얼마뒤면 우리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게 됩니다만 장마와 태풍으로 인한 물가가 걱정되지 않을 수 없으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지원이 요구되고 있는 만큼 각별한 관심과 협력을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금번 회기는 제4대의회 개원후 첫 정례회로서 결산과 함께 구정전반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각종 조례안등 현안에 대하여 심도있게 다룰 계획입니다.
따라서 의원 여러분께서는 구민들의 다양하고 진솔한 욕구를 굴절없이 구정에 반영시킬 수 있도록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함은 물론 생산성을 높여 제4대 의회의 보다 분명한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시금석을 놓아 중구발전과 구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을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집행부에서도 보다 진지한 자세로 협력하여 집행부와 의회의 모든 역량이 하나로 결집되어 잘 사는 새 중구를 열어가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하여 주시길 당부드리며 우리 중구의 무궁한 발전과 함께하신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자리를 함께하여 주신 김성기 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이제 무더위도 한풀 꺾여 결실의 계절인 가을의 문턱에서 제93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함에 있어 이렇게 건강하신 모습으로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연찬회에 참석하시는등 바쁜 일정을 보내신 동료의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해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을지연습등 당면현안 추진에 수고가 많았던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해서도 이 자리를 빌어 위로와 함께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계속된 장마속에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많은 수재민이 발생하여 가슴 아프게 생각합니다만 재기를 돕는 사랑의 손길이 따뜻하게 번져 수재민들이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고 빠른시일안에 복구하여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 함께 지혜와 정성을 모아가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지역은 다행히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만 수해와 태풍으로 인한 피해는 예외일 수만은 없다는 생각이 들 때 걱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또한 재해는 항상 예고없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만큼 이러한 기회를 통해 사전점검과 대비에 철저를 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얼마뒤면 우리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게 됩니다만 장마와 태풍으로 인한 물가가 걱정되지 않을 수 없으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지원이 요구되고 있는 만큼 각별한 관심과 협력을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금번 회기는 제4대의회 개원후 첫 정례회로서 결산과 함께 구정전반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각종 조례안등 현안에 대하여 심도있게 다룰 계획입니다.
따라서 의원 여러분께서는 구민들의 다양하고 진솔한 욕구를 굴절없이 구정에 반영시킬 수 있도록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함은 물론 생산성을 높여 제4대 의회의 보다 분명한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시금석을 놓아 중구발전과 구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을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집행부에서도 보다 진지한 자세로 협력하여 집행부와 의회의 모든 역량이 하나로 결집되어 잘 사는 새 중구를 열어가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하여 주시길 당부드리며 우리 중구의 무궁한 발전과 함께하신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 이상옥 이상으로 제93회 대전광역시 중구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1시08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