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9회 중구의회(제2차정례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중구의회사무국
일 시 : 2000년 12월 05일 (화) 11시 개식
제79회중구의회(제2차정례회)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호국영령에대한묵념
1. 개회사
1. 폐 식
1. 개 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호국영령에대한묵념
1. 개회사
1. 폐 식
(11시00분 개식)
○의사담당 이상옥 지금부터 제79회 대전광역시 중구의회 정례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을 하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일절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을 하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일절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김영관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를 같이 하여 주신 김성기 청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오늘 우리는 금년 한 해를 결산하고 내년도 우리 구정의 청사진을 계획하기 위한 제79회 중구의회 정례회를 개의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특히 이번 정례회는 지난 7월 제1차 정례회 이후 두번째로 맞이하는 정례회로서 금년을 마무리 하는 마지막 회기로 그 의미가 매우 크다 아니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무원 여러분!
새희망의 21세기가 열린지가 엊그제 같습니다마는 이제 금년도 한달이 채 남질 않았습니다.
따라서 지나온 날들을 되돌아보며 보다 발전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자세와 각오로 남은 기간 동안에 알찬 마무리와 명년도에 새로운 도약을 위해 희망과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설계와 구상이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뿐만 아니라 더욱 치열해져만가는 무한경쟁시대를 극복하기 위한 자치구로서의 역량 함양에도 보다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우리 3대 의회가 출범한지도 어느덧 2년 반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마는 전반기에서는 임창규 전임 의장님을 중심으로 창의적인 노력을 경주하여 많은 성과를 거양하여 왔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전국 최초에 사이버의회 구축은 중구의회 의정사에 길이 남을 역사의 한페이지가 될 것입니다.
따라서 이제는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그간 의원 여러분들의 축적된 노하우를 적극 활용하여 보다 발전적이고 생산적인 노력으로 다같이 합심하여 주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중구의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해 주시기를 당부드리며 저도 사심없이 의회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합니다.
의원 여러분께서 성실하고 왕성한 의정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보필하여 드릴 것을 약속을 드립니다.
그리고 오늘부터 17일간의 회기로 시작되는 금번 정례회는 지난 1년간 집행부에서 추진한 구정업무에 대한 평가와 이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고 내년도 우리구 살림의 근간이 되는 예산안을 심의하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잘아시는 바와 같이 지난 3년간 우리 구는 재정의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다행히도 김성기 청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의 알뜰하고 검소한 예산절감과 효율적인 예산집행으로 건실한 재정을 유지할 수 있었으며 또한 지난 2년간 재정운영 최우수기관 표창을 비롯하여 수차례의 포상과 표창을 수상하는등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여왔음은 물론 안정된 자치기반을 구축하여 왔다고 생각이 됩니다만 최근 우리 경제사정과 여건등을 전망하여 볼 때 내년도의 예산심의는 더욱 중요하다 아니할 수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주민의 복지향상과 균형있는 지역발전을 위해 사업계획의 타당성과 합리성의 여부를 심도있게 검토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또한 구정질문과 업무보고에 대하여는 그간 집행부에서 추진한 각종 시책과 업무에 대한 적정성의 여부를 구민의 입장에서 심층 분석하여 잘된 점은 더욱 권장하고 불합리한 사항은 시정 및 개선이 될 수 있도록 대안을 제시하기 위한 의원 여러분의 확고한 신념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금번 제2차 정례회는 올 한해를 마무리 하는 시점에서 회의가 개최되어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가 그 어느때 보다 많으시리라 예상됩니다마는 여러분께서 추진한 업무에 대한 평가를 받는 만큼 보다 능동적이며 진취적인 자세로 정례회에 임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이번 정례회는 그 어느 회기 보다 의원 여러분의 노고가 많으실줄 믿습니다마는 이는 30만 구민께서 우리에게 부여한 막중한 책임과 소명인 만큼 항시 주민을 위해 봉사한다는 겸허한 자세와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시고 의원으로서의 맡은바 소임을 성실히 수행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금번 회기는 장기인 만큼 건강에 각별히 유념하여 주시고 의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속에 보다 내실있고 생산적인 정례회가 운영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 자리를 같이 하여 주신 김성기 청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오늘 우리는 금년 한 해를 결산하고 내년도 우리 구정의 청사진을 계획하기 위한 제79회 중구의회 정례회를 개의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특히 이번 정례회는 지난 7월 제1차 정례회 이후 두번째로 맞이하는 정례회로서 금년을 마무리 하는 마지막 회기로 그 의미가 매우 크다 아니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무원 여러분!
새희망의 21세기가 열린지가 엊그제 같습니다마는 이제 금년도 한달이 채 남질 않았습니다.
따라서 지나온 날들을 되돌아보며 보다 발전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자세와 각오로 남은 기간 동안에 알찬 마무리와 명년도에 새로운 도약을 위해 희망과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설계와 구상이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뿐만 아니라 더욱 치열해져만가는 무한경쟁시대를 극복하기 위한 자치구로서의 역량 함양에도 보다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우리 3대 의회가 출범한지도 어느덧 2년 반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마는 전반기에서는 임창규 전임 의장님을 중심으로 창의적인 노력을 경주하여 많은 성과를 거양하여 왔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전국 최초에 사이버의회 구축은 중구의회 의정사에 길이 남을 역사의 한페이지가 될 것입니다.
따라서 이제는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그간 의원 여러분들의 축적된 노하우를 적극 활용하여 보다 발전적이고 생산적인 노력으로 다같이 합심하여 주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중구의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해 주시기를 당부드리며 저도 사심없이 의회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합니다.
의원 여러분께서 성실하고 왕성한 의정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보필하여 드릴 것을 약속을 드립니다.
그리고 오늘부터 17일간의 회기로 시작되는 금번 정례회는 지난 1년간 집행부에서 추진한 구정업무에 대한 평가와 이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고 내년도 우리구 살림의 근간이 되는 예산안을 심의하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잘아시는 바와 같이 지난 3년간 우리 구는 재정의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다행히도 김성기 청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의 알뜰하고 검소한 예산절감과 효율적인 예산집행으로 건실한 재정을 유지할 수 있었으며 또한 지난 2년간 재정운영 최우수기관 표창을 비롯하여 수차례의 포상과 표창을 수상하는등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여왔음은 물론 안정된 자치기반을 구축하여 왔다고 생각이 됩니다만 최근 우리 경제사정과 여건등을 전망하여 볼 때 내년도의 예산심의는 더욱 중요하다 아니할 수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주민의 복지향상과 균형있는 지역발전을 위해 사업계획의 타당성과 합리성의 여부를 심도있게 검토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또한 구정질문과 업무보고에 대하여는 그간 집행부에서 추진한 각종 시책과 업무에 대한 적정성의 여부를 구민의 입장에서 심층 분석하여 잘된 점은 더욱 권장하고 불합리한 사항은 시정 및 개선이 될 수 있도록 대안을 제시하기 위한 의원 여러분의 확고한 신념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금번 제2차 정례회는 올 한해를 마무리 하는 시점에서 회의가 개최되어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가 그 어느때 보다 많으시리라 예상됩니다마는 여러분께서 추진한 업무에 대한 평가를 받는 만큼 보다 능동적이며 진취적인 자세로 정례회에 임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이번 정례회는 그 어느 회기 보다 의원 여러분의 노고가 많으실줄 믿습니다마는 이는 30만 구민께서 우리에게 부여한 막중한 책임과 소명인 만큼 항시 주민을 위해 봉사한다는 겸허한 자세와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시고 의원으로서의 맡은바 소임을 성실히 수행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금번 회기는 장기인 만큼 건강에 각별히 유념하여 주시고 의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속에 보다 내실있고 생산적인 정례회가 운영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 이상옥 이상으로 제79회 대전광역시 중구의회 정례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1시10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