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1회 중구의회(제2차 정례회)
본회의 회의록
제1호
중구의회사무국
일 시 : 2016년 11월 21일 (월) 11시
장 소 : 본회의장
- 의사일정(제1차 본회의)
- 1. 회기결정의건
- 2. 2017년도일반회계및특별회계세입세출예산안제출에따른시정연설의건
- 3. 예산결산특별위원회구성의건
- 4. 구청장및관계공무원출석요구의건
- 5. 대전도시철도2호선원안추진대책특별위원회활동기간연장결의안
- 6. 휴회의건
- 부의된 안건
- 1. 회기결정의건
- 2. 2017년도일반회계및특별회계세입세출예산안제출에따른시정연설의건
- 3. 예산결산특별위원회구성의건
- 4. 구청장및관계공무원출석요구의건
- 5. 대전도시철도2호선원안추진대책특별위원회활동기간연장결의안
- 6. 휴회의건
(11시06분 개의)
○의장 이정수 먼저 의사담당으로부터 보고사항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의사담당 박종국 의사담당 박종국입니다.
먼저 집회에 관한 사항입니다.
이번 제201회 중구의회 2016년도 제2차 정례회는 지방자치법 제44조 및 대전광역시 중구의회 정례회 등 운영에 관한 조례 제4조의 규정에 의하여 지난 11월 15일 집회 공고를 하여 오늘 개의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출석하신 의원님은 지방자치법 제63조와 제64조의 규정에 의한 의사 및 의결 정족수에 달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안건 접수 및 회부사항입니다.
먼저 의원 발의 안건입니다.
하재붕 의원님의 대표발의로 대전도시철도 2호선 원안추진대책 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연장 결의안과 김귀태 의원님의 대표발의로 구청장 및 관계 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등 두 건의 안건이 접수되어 오늘 제1차 본회의에 부의하였습니다.
다음은 집행기관 접수 안건입니다.
중구청장으로부터 대전광역시 중구 공유재산 관리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9건의 안건과 2017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과 기금운용 계획안, 행정사무감사자료 및 구정업무보고서 등이 제출되어 해당 상임위원회에 회부 하였습니다.
끝으로 오늘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17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을 구청장님께서 하시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먼저 집회에 관한 사항입니다.
이번 제201회 중구의회 2016년도 제2차 정례회는 지방자치법 제44조 및 대전광역시 중구의회 정례회 등 운영에 관한 조례 제4조의 규정에 의하여 지난 11월 15일 집회 공고를 하여 오늘 개의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출석하신 의원님은 지방자치법 제63조와 제64조의 규정에 의한 의사 및 의결 정족수에 달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안건 접수 및 회부사항입니다.
먼저 의원 발의 안건입니다.
하재붕 의원님의 대표발의로 대전도시철도 2호선 원안추진대책 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연장 결의안과 김귀태 의원님의 대표발의로 구청장 및 관계 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등 두 건의 안건이 접수되어 오늘 제1차 본회의에 부의하였습니다.
다음은 집행기관 접수 안건입니다.
중구청장으로부터 대전광역시 중구 공유재산 관리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9건의 안건과 2017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과 기금운용 계획안, 행정사무감사자료 및 구정업무보고서 등이 제출되어 해당 상임위원회에 회부 하였습니다.
끝으로 오늘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17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을 구청장님께서 하시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의회운영위원장 김귀태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김귀태 의원입니다.
제201회 중구의회 제2차 정례회 회기 결정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금번 제2차 정례회는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구정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받고 2017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을 심의하는 등 당면한 현안사항을 처리하기 위하여 2016년 11월 21일부터 12월 19일까지 29일간 운영하기로 운영위원회에서 협의하였습니다.
의원 여러분!
금번 회기에 처리할 현안들을 보다 알차고 내실 있게 심의할 수 있도록 당위원회에서 협의한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조)
제201회 중구의회 제2차 정례회 회기 결정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금번 제2차 정례회는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구정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받고 2017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을 심의하는 등 당면한 현안사항을 처리하기 위하여 2016년 11월 21일부터 12월 19일까지 29일간 운영하기로 운영위원회에서 협의하였습니다.
의원 여러분!
금번 회기에 처리할 현안들을 보다 알차고 내실 있게 심의할 수 있도록 당위원회에서 협의한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조)
(의회운영위원회)
○의장 이정수 김귀태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방금 설명을 들으신 바와 같이 금번 제201회 중구의회 2016년도 제2차 정례회 회기를 2016년 11월 21일부터 12월 19일까지 29일간으로 정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제201회 중구의회 2016년도 제2차 정례회 회기는 2016년 11월 21일부터 12월 19일까지 29일간으로 결정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은 배부하여 드린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방금 설명을 들으신 바와 같이 금번 제201회 중구의회 2016년도 제2차 정례회 회기를 2016년 11월 21일부터 12월 19일까지 29일간으로 정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제201회 중구의회 2016년도 제2차 정례회 회기는 2016년 11월 21일부터 12월 19일까지 29일간으로 결정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은 배부하여 드린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장 이정수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2017년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의 건을 상정합니다.
박용갑 구청장님은 나오셔서 시정연설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용갑 구청장님은 나오셔서 시정연설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중구청장 박용갑 존경하는 26만 중구 구민 여러분 그리고 이정수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오늘 제201회 제2차 정례회를 맞아 2017년도 예산안을 제출하고 심의를 요청하면서 내년도 구정 운영 방향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동안 구정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협조와 격려, 그리고 발전적인 제언을 해주신 중구 구민 여러분들과 의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2년은 원도심 활성화와 효문화 중심도시 건설을 구정 목표로 삼고 힘차게 달려왔습니다.
다만 한정된 재원과 보편적 복지에 대한 지방비 부담 가중으로 인하여 각 지방자치단체는 자율적으로 쓸 수 있는 재원이 많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하지만 우리 중구는 주민참여 예산제의 활성화로 사전에 낭비되는 예산을 방지하고 지방채를 6년 연속 발행하지 않는 등 건전 재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원도심 활성화와 효문화 중심도시 건설에 구정의 모든 행정력을 결집해 체계적이고 내실 있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먼저 원도심 활성화 부분입니다.
그동안 도시정비사업 추진이 어려웠던 13개 정비구역에 대하여 대전시 최초로 주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정비구역을 해제하여 주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주민 생활 불편을 해소하였으며 문화흐름 중교로 조성사업과 우리들공원 재창조사업 등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대흥동 골목재생 1단계 사업은 31억원의 사업비로 대전여중 골목에 가로수 정비와 한전지중화 사업을 실시하였고 그 외에도 지역균형발전을 위하여 주거환경이 열악한 보문 1, 3구역에 대하여 국·시비 230억원을 확보하여 주차장을 조성하고 도로를 개설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양지근린공원 조성사업은 총 327억원의 사업비로 기념광장 조성 등 주민들이 여가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근린공원으로 조성하여 지난 10월 24일 준공식을 개최한 바 있습니다.
다음은 효문화 중심도시 건설입니다.
먼저 지난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개최된 제8회 효문화 뿌리축제에 33만여 명이 방문하는 등 대성황을 이루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3일간 함께 해주신 26만 중구 구민들과 의원님들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우리 중구는 ‘효! 월드’ 조성과 함께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을 위한 효문화 체험학습이 조달청 나라장터에 등록되어 학생들의 자유학기제 체험상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국가기관과 지자체, 교육기관이 서로 소통과 협업을 실현한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또한 효월드에 효문화마을과 뿌리공원, 한국족보박물관 그리고 효문화지원센터 등 효테마파크를 조성하여 연간 130여만 명의 관람객이 찾는 명소로 가꾸어 나가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뿌리공원을 확장하여 성씨조형물 88기를 추가 설치하고 문중 제막식을 거행하는 등 전국에서 많은 문중들이 참석하여 인근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존경하는 26만 중구 구민 여러분,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정부에서는 지난 4월 지방재정개혁 추진 방안을 발표하는 등 내년부터는 지방자치단체의 재정력 하향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중구도 한정된 재원 범위 내에서 사업별 우선순위 등을 고려하여 선택과 집중으로 재원의 효율성을 극대화해 나가겠습니다.
의원님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리면서 2017년 구정 운영 방향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도심환경 개선입니다.
먼저 선화동 예술과 낭만의 거리 조성사업입니다.
공공기관 이전으로 상권이 쇠퇴해진 선화동 옛 충남도청 뒷길을 49억원의 사업비로 보다 쾌적하고 아름다운 거리로 조성하는 등 사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현재는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고 중간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침체된 선화동 지역을 새롭게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호수돈여고 앞 선화로 확장공사는 총 210억원의 사업비로 기존 15m 도로를 23m로 확장하여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대흥로 175번길 골목재생 2단계 사업과 중앙로 170번길 커플존 가로환경 정비사업을 총 25억원의 사업비로 새롭게 조성하여 지역상권을 활성화해 나가겠습니다.
지역의 숙원사업인 충남도청 활용방안은 금년 12월경 문화체육관광부의 충남도청 개발 연구용역 결과가 마무리 되고 용역 결과에 따른 주무부처가 선정되면 지역 국회의원 및 대전시와 협력하여 주민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효문화 중심도시 건설입니다.
먼저 효문화진흥원이 개원하면 효문화마을관리원과 함께 효 콘텐츠를 발굴하고 인프라를 구축하여 어르신들과 청소년들이 소통하고 조화를 이루어 효문화 중심도시 중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또한 성씨조형물을 설치한 224개 문중 뿐만 아니라 다른 문중에까지 뿌리공원을 적극 홍보하고 연중 문중의 날을 운영하여 명실 공히 대한민국 효 문화의 메카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26만 중구 구민 여러분과 의원님 여러분!
세계 경제는 여전히 불확실하고 수출 부진 등 급격한 인구 고령화와 노동시장 경직성 등으로 저성장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저성장 추세로 인하여 우리 중구는 구민들의 안정된 삶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여 내년도 예산을 편성하였습니다.
2017년도 예산 규모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내년도 예산안의 총 규모는 3,435억 4,967만원으로 이는 금년도 당초 예산 3,232억원보다 6.2%가 증가된 규모입니다.
일반회계의 세입은 268억원이 늘어난 3,368억 3,611만원으로 지방세의 증가세는 다소 주춤 하였지만 의존재원인 국·시비 보조금과 조정 교부금에서 전체 증가율의 68%인 184억 1,900만원이 증가하였습니다.
특별회계 세입은 주차장 특별회계 일부 사업을 일반회계로 전환하면서 65억원이 감소한 67억 1,355만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이처럼 내년도 예산안은 자체 세입 등에서 소폭 증가하였지만 기반시설에 대한 계속 투자와 국·시비 보조사업에 대한 구비 부담이 증가하여 재정 운용의 폭이 그리 넓지 못한 상황입니다.
따라서 내년도 세출 예산 역시 건전 재정 기조를 유지하는 가운데 민선6기 주요정책을 구체화 하고 구민의 편익 증진을 위한 예산 편성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이렇게 편성된 일반회계 세출 예산안은 구민의 정주환경 개선과 원도심 활성화 사업 등 도시 개발 사업에 전체 예산의 3%인 105억 5,316만원을 편성하였고 사회복지분야에 전체 예산의 58%인 1,970억 1,635만원을 편성하는 등 총 3,368억 3,611만원이며 특별회계 세출 예산안은 67억 1,355만원으로 전체 세출 예산은 총 3,435억 4,967만원입니다.
존경하는 26만 구민 여러분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대전 중구는 앞으로도 효의 미래가치와 철학을 기반으로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며 청소년들이 인성적으로 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문화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중구 구민 여러분과 의원님들께서도 꿈과 희망이 있는 미래도시 중구 건설을 위해 모두가 함께 해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아무쪼록 2016년을 마무리 하고 2017년을 설계하는 이번 정례회가 구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구정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하는 보람 있는 회기가 되기를 기대하면서 다가오는 정유년 새해에도 구민 여러분들과 의원님 여러분들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제201회 제2차 정례회를 맞아 2017년도 예산안을 제출하고 심의를 요청하면서 내년도 구정 운영 방향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동안 구정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협조와 격려, 그리고 발전적인 제언을 해주신 중구 구민 여러분들과 의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2년은 원도심 활성화와 효문화 중심도시 건설을 구정 목표로 삼고 힘차게 달려왔습니다.
다만 한정된 재원과 보편적 복지에 대한 지방비 부담 가중으로 인하여 각 지방자치단체는 자율적으로 쓸 수 있는 재원이 많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하지만 우리 중구는 주민참여 예산제의 활성화로 사전에 낭비되는 예산을 방지하고 지방채를 6년 연속 발행하지 않는 등 건전 재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원도심 활성화와 효문화 중심도시 건설에 구정의 모든 행정력을 결집해 체계적이고 내실 있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먼저 원도심 활성화 부분입니다.
그동안 도시정비사업 추진이 어려웠던 13개 정비구역에 대하여 대전시 최초로 주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정비구역을 해제하여 주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주민 생활 불편을 해소하였으며 문화흐름 중교로 조성사업과 우리들공원 재창조사업 등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대흥동 골목재생 1단계 사업은 31억원의 사업비로 대전여중 골목에 가로수 정비와 한전지중화 사업을 실시하였고 그 외에도 지역균형발전을 위하여 주거환경이 열악한 보문 1, 3구역에 대하여 국·시비 230억원을 확보하여 주차장을 조성하고 도로를 개설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양지근린공원 조성사업은 총 327억원의 사업비로 기념광장 조성 등 주민들이 여가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근린공원으로 조성하여 지난 10월 24일 준공식을 개최한 바 있습니다.
다음은 효문화 중심도시 건설입니다.
먼저 지난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개최된 제8회 효문화 뿌리축제에 33만여 명이 방문하는 등 대성황을 이루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3일간 함께 해주신 26만 중구 구민들과 의원님들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우리 중구는 ‘효! 월드’ 조성과 함께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을 위한 효문화 체험학습이 조달청 나라장터에 등록되어 학생들의 자유학기제 체험상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국가기관과 지자체, 교육기관이 서로 소통과 협업을 실현한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또한 효월드에 효문화마을과 뿌리공원, 한국족보박물관 그리고 효문화지원센터 등 효테마파크를 조성하여 연간 130여만 명의 관람객이 찾는 명소로 가꾸어 나가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뿌리공원을 확장하여 성씨조형물 88기를 추가 설치하고 문중 제막식을 거행하는 등 전국에서 많은 문중들이 참석하여 인근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존경하는 26만 중구 구민 여러분,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정부에서는 지난 4월 지방재정개혁 추진 방안을 발표하는 등 내년부터는 지방자치단체의 재정력 하향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중구도 한정된 재원 범위 내에서 사업별 우선순위 등을 고려하여 선택과 집중으로 재원의 효율성을 극대화해 나가겠습니다.
의원님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리면서 2017년 구정 운영 방향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도심환경 개선입니다.
먼저 선화동 예술과 낭만의 거리 조성사업입니다.
공공기관 이전으로 상권이 쇠퇴해진 선화동 옛 충남도청 뒷길을 49억원의 사업비로 보다 쾌적하고 아름다운 거리로 조성하는 등 사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현재는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고 중간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침체된 선화동 지역을 새롭게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호수돈여고 앞 선화로 확장공사는 총 210억원의 사업비로 기존 15m 도로를 23m로 확장하여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대흥로 175번길 골목재생 2단계 사업과 중앙로 170번길 커플존 가로환경 정비사업을 총 25억원의 사업비로 새롭게 조성하여 지역상권을 활성화해 나가겠습니다.
지역의 숙원사업인 충남도청 활용방안은 금년 12월경 문화체육관광부의 충남도청 개발 연구용역 결과가 마무리 되고 용역 결과에 따른 주무부처가 선정되면 지역 국회의원 및 대전시와 협력하여 주민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효문화 중심도시 건설입니다.
먼저 효문화진흥원이 개원하면 효문화마을관리원과 함께 효 콘텐츠를 발굴하고 인프라를 구축하여 어르신들과 청소년들이 소통하고 조화를 이루어 효문화 중심도시 중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또한 성씨조형물을 설치한 224개 문중 뿐만 아니라 다른 문중에까지 뿌리공원을 적극 홍보하고 연중 문중의 날을 운영하여 명실 공히 대한민국 효 문화의 메카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26만 중구 구민 여러분과 의원님 여러분!
세계 경제는 여전히 불확실하고 수출 부진 등 급격한 인구 고령화와 노동시장 경직성 등으로 저성장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저성장 추세로 인하여 우리 중구는 구민들의 안정된 삶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여 내년도 예산을 편성하였습니다.
2017년도 예산 규모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내년도 예산안의 총 규모는 3,435억 4,967만원으로 이는 금년도 당초 예산 3,232억원보다 6.2%가 증가된 규모입니다.
일반회계의 세입은 268억원이 늘어난 3,368억 3,611만원으로 지방세의 증가세는 다소 주춤 하였지만 의존재원인 국·시비 보조금과 조정 교부금에서 전체 증가율의 68%인 184억 1,900만원이 증가하였습니다.
특별회계 세입은 주차장 특별회계 일부 사업을 일반회계로 전환하면서 65억원이 감소한 67억 1,355만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이처럼 내년도 예산안은 자체 세입 등에서 소폭 증가하였지만 기반시설에 대한 계속 투자와 국·시비 보조사업에 대한 구비 부담이 증가하여 재정 운용의 폭이 그리 넓지 못한 상황입니다.
따라서 내년도 세출 예산 역시 건전 재정 기조를 유지하는 가운데 민선6기 주요정책을 구체화 하고 구민의 편익 증진을 위한 예산 편성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이렇게 편성된 일반회계 세출 예산안은 구민의 정주환경 개선과 원도심 활성화 사업 등 도시 개발 사업에 전체 예산의 3%인 105억 5,316만원을 편성하였고 사회복지분야에 전체 예산의 58%인 1,970억 1,635만원을 편성하는 등 총 3,368억 3,611만원이며 특별회계 세출 예산안은 67억 1,355만원으로 전체 세출 예산은 총 3,435억 4,967만원입니다.
존경하는 26만 구민 여러분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대전 중구는 앞으로도 효의 미래가치와 철학을 기반으로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며 청소년들이 인성적으로 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문화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중구 구민 여러분과 의원님들께서도 꿈과 희망이 있는 미래도시 중구 건설을 위해 모두가 함께 해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아무쪼록 2016년을 마무리 하고 2017년을 설계하는 이번 정례회가 구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구정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하는 보람 있는 회기가 되기를 기대하면서 다가오는 정유년 새해에도 구민 여러분들과 의원님 여러분들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이정수 박용갑 구청장님 수고했습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방금 구청장님께서 시정연설을 통하여 구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내년도 새해 구정의 비전을 제시하셨습니다.
의회와 집행기관 모두 동반자적인 입장에서 중구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방금 구청장님께서 시정연설을 통하여 구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내년도 새해 구정의 비전을 제시하셨습니다.
의회와 집행기관 모두 동반자적인 입장에서 중구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의장 이정수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을 상정합니다.
특별위원회 위원은 대전광역시 중구의회 위원회 조례 제9조의 규정에 따라 위원의 선임은 의장이 추천하여 본회의 의결로 선임하도록 되어 있으나 사전 협의한대로 이번 회기에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하재붕 의원, 조재철 의원, 류수열 의원, 육상래 의원, 문제광 의원, 김귀태 의원, 홍순국 의원 등으로 일곱 분의 의원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 구성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방금 선임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여러분께서는 내년도 예산안 등을 심사하는 만큼 심도 있는 심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수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별위원회 위원은 대전광역시 중구의회 위원회 조례 제9조의 규정에 따라 위원의 선임은 의장이 추천하여 본회의 의결로 선임하도록 되어 있으나 사전 협의한대로 이번 회기에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하재붕 의원, 조재철 의원, 류수열 의원, 육상래 의원, 문제광 의원, 김귀태 의원, 홍순국 의원 등으로 일곱 분의 의원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 구성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방금 선임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여러분께서는 내년도 예산안 등을 심사하는 만큼 심도 있는 심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수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장 이정수 다음은 의사일정 제4항 구청장 및 관계 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상정합니다.
상정된 안건은 지방자치법 제42조 및 대전광역시 중구의회 회의규칙 제66조의 규정에 의하여 12월 1일부터 12월 2일까지 2일간 구정 전반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듣기 위해 김귀태 의원 외 3인의 의원이 구청장 및 관계 공무원 출석을 요구하는 안건으로 제안설명은 배부하여 드린 유인물로 갈음하고 요구 내용과 같이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참 조)
상정된 안건은 지방자치법 제42조 및 대전광역시 중구의회 회의규칙 제66조의 규정에 의하여 12월 1일부터 12월 2일까지 2일간 구정 전반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듣기 위해 김귀태 의원 외 3인의 의원이 구청장 및 관계 공무원 출석을 요구하는 안건으로 제안설명은 배부하여 드린 유인물로 갈음하고 요구 내용과 같이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참 조)
(김귀태 의원 외 3인 발의)
○의장 이정수 다음은 의사일정 제5항 대전도시철도 2호선 원안추진대책 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연장 결의안을 상정합니다.
대표발의 하신 하재붕 의원님 나오셔서 제안설명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대표발의 하신 하재붕 의원님 나오셔서 제안설명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하재붕 의원 하재붕 의원입니다.
본의원과 4명의 동료 의원님들이 함께 발의한 대전도시철도 2호선 원안추진대책 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연장 결의안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제안이유는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56조에 따라 당특별위원회의 활동기간을 1년간 연장하기 위한 것입니다.
지역간 격차 해소, 교통 혼잡 해소,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종합적으로 고려되어야 할 필요성이 강력히 요청되어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게 되었고 두 차례에 걸친 회의와 간담회, 당위성 설명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결실을 맺기 위해서 추가적인 활동이 필요합니다.
당특별위원회는 활동계획 내용에 따라 지속적으로 원안 추진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자 합니다.
폐회기간 중에도 특별위원회를 운영하여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본 안건은 우리 중구의회가 대전도시철도 2호선 원안을 사수하여 중구민의 염원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임을 감안하여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조)
본의원과 4명의 동료 의원님들이 함께 발의한 대전도시철도 2호선 원안추진대책 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연장 결의안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제안이유는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56조에 따라 당특별위원회의 활동기간을 1년간 연장하기 위한 것입니다.
지역간 격차 해소, 교통 혼잡 해소,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종합적으로 고려되어야 할 필요성이 강력히 요청되어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게 되었고 두 차례에 걸친 회의와 간담회, 당위성 설명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결실을 맺기 위해서 추가적인 활동이 필요합니다.
당특별위원회는 활동계획 내용에 따라 지속적으로 원안 추진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자 합니다.
폐회기간 중에도 특별위원회를 운영하여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본 안건은 우리 중구의회가 대전도시철도 2호선 원안을 사수하여 중구민의 염원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임을 감안하여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조)
[부록] 대전도시철도2호선원안추진대책특별위원회활동기간연장결의안
○의장 이정수 하재붕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토론 순서가 되겠습니다만 동 안건은 하재붕 의원님의 충분한 제안설명이 있었으므로 질의·토론을 생략하고 원안대로 가결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다음은 질의·토론 순서가 되겠습니다만 동 안건은 하재붕 의원님의 충분한 제안설명이 있었으므로 질의·토론을 생략하고 원안대로 가결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김연수 의원 이의 있습니다.
○의장 이정수 동료 의원 여러분!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10분간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10분간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28분 회의중지)
(11시42분 계속개의)
○문제광 의원 의장, 의사진행 발언 있습니다.
○의장 이정수 예.
○문제광 의원 존경하는 26만 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본회의장에서 앞으로는 본회의 진행을 하면서 동료 의원이나 다른 분이 갑자기 이의가 있다든지 반대 토론을 할 때 정회를 하지 말고 집행부에서 보는 앞에서 정정당당하게 앞으로 이렇게 진행을 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본의원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본회의장에서 앞으로는 본회의 진행을 하면서 동료 의원이나 다른 분이 갑자기 이의가 있다든지 반대 토론을 할 때 정회를 하지 말고 집행부에서 보는 앞에서 정정당당하게 앞으로 이렇게 진행을 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본의원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이정수 그러면 이어서 대전도시철도 2호선 원안추진대책 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연장 결의안을 원안대로 가결코자 하였으나 이의가 있는 김연수 의원은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연수 의원 존경하는 26만 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행정자치위원회 김연수 의원입니다.
대전도시철도 2호선 원안추진대책 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연장 결의안을 반대합니다.
대전도시철도 2호선 원안추진대책 특별위원회는 2016년 9월 1일 199회 본회의 의결로 구성되었고 지방자치법 제56조,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56조 및 대전광역시 중구 위원회조례 제7조의 규정을 그 근거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법률 등을 살펴보면 지방자치법 제56조 2항 특정한 안건을 일시적으로 심사 처리하기 위한 위원회 특별위원회,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56조 특별위원회는 여러 개의 상임위원회 소관과 관련되거나 특별한 사안에 대한 조사 등이 필요한 경우 대전광역시 중구의회 위원회조례 제7조 특정한 안건을 심사하기 위하여 필요할 때는 특별위원회를 둘 수 있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전도시철도 2호선 원안추진대책 특별위원회의 도시철도 2호선 원안 추진 또는 특별위원회 구성건과 관련 법률과 조례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본위원은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대전도시철도 2호선 공사의 중구 지역 일부 순차착공이 문제라는 것인데 법에서 특정한 여러 개의 상임위원회 소관도 아니며 중구에서 추진하는 사업 또한 아니므로 중구의회에서 처리하여야 할 특별한 안건이 될 수 없고 설령 그렇다 하더라도 담당 소관은 사회도시위원회에서 수행하여야 할 일이지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예산과 행정력을 낭비할 일은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대전시는 법정 계획인 도시철도망 계획의 동시준공을 반영함으로써 확실한 안정성을 담보한 것이라고 말하고 있으며 10월 24일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을 위한 기본계획 변경안을 국토교통부에 제출하였고 중앙정부와 본격적인 협의에 들어간 것과 이미 관련 법률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한 점을 감안하면 대전도시철도 2호선 원안추진대책 특별위원회의 활동기간을 연장하는 것은 더 이상 무의미 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대전도시철도 2호선 원안추진건은 사회도시위원회의 정상적인 의정활동을 통하여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그 결과를 의회의 건의안으로 채택하여 대전시에 전달하는 것이 순리이고 대전시의 약속이 이행되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켜볼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결론, 특별위원회 구성의 근거인 법률과 조례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판단되며 대전시의 법정 계획에 동시준공이 이미 담겨졌고 중앙정부와 협의가 진행되고 있으며 국회의 법 개정을 추진하는 상황에서 더 이상 특별활동은 실효성이 없으므로 불필요한 예산 및 행정력 낭비를 막기 위하여 현명하게 본 동의안을 부결시켜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반대 토론을 마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행정자치위원회 김연수 의원입니다.
대전도시철도 2호선 원안추진대책 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연장 결의안을 반대합니다.
대전도시철도 2호선 원안추진대책 특별위원회는 2016년 9월 1일 199회 본회의 의결로 구성되었고 지방자치법 제56조,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56조 및 대전광역시 중구 위원회조례 제7조의 규정을 그 근거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법률 등을 살펴보면 지방자치법 제56조 2항 특정한 안건을 일시적으로 심사 처리하기 위한 위원회 특별위원회,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56조 특별위원회는 여러 개의 상임위원회 소관과 관련되거나 특별한 사안에 대한 조사 등이 필요한 경우 대전광역시 중구의회 위원회조례 제7조 특정한 안건을 심사하기 위하여 필요할 때는 특별위원회를 둘 수 있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전도시철도 2호선 원안추진대책 특별위원회의 도시철도 2호선 원안 추진 또는 특별위원회 구성건과 관련 법률과 조례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본위원은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대전도시철도 2호선 공사의 중구 지역 일부 순차착공이 문제라는 것인데 법에서 특정한 여러 개의 상임위원회 소관도 아니며 중구에서 추진하는 사업 또한 아니므로 중구의회에서 처리하여야 할 특별한 안건이 될 수 없고 설령 그렇다 하더라도 담당 소관은 사회도시위원회에서 수행하여야 할 일이지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예산과 행정력을 낭비할 일은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대전시는 법정 계획인 도시철도망 계획의 동시준공을 반영함으로써 확실한 안정성을 담보한 것이라고 말하고 있으며 10월 24일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을 위한 기본계획 변경안을 국토교통부에 제출하였고 중앙정부와 본격적인 협의에 들어간 것과 이미 관련 법률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한 점을 감안하면 대전도시철도 2호선 원안추진대책 특별위원회의 활동기간을 연장하는 것은 더 이상 무의미 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대전도시철도 2호선 원안추진건은 사회도시위원회의 정상적인 의정활동을 통하여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그 결과를 의회의 건의안으로 채택하여 대전시에 전달하는 것이 순리이고 대전시의 약속이 이행되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켜볼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결론, 특별위원회 구성의 근거인 법률과 조례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판단되며 대전시의 법정 계획에 동시준공이 이미 담겨졌고 중앙정부와 협의가 진행되고 있으며 국회의 법 개정을 추진하는 상황에서 더 이상 특별활동은 실효성이 없으므로 불필요한 예산 및 행정력 낭비를 막기 위하여 현명하게 본 동의안을 부결시켜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반대 토론을 마치겠습니다.
○의장 이정수 김연수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대전도시철도 2호선 원안추진대책 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연장 결의안을 원안대로 가결코자 하였으나 이의가 있으므로 대전도시철도 2호선 원안추진대책 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연장 결의안에 대하여 표결토록 하겠습니다.
표결방법은.
그럼 대전도시철도 2호선 원안추진대책 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연장 결의안을 원안대로 가결코자 하였으나 이의가 있으므로 대전도시철도 2호선 원안추진대책 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연장 결의안에 대하여 표결토록 하겠습니다.
표결방법은.
○하재붕 의원 의장님, 의사진행 발언을 좀 제가 드릴게요.
○의장 이정수 예.
○하재붕 의원 반대와 찬성 토론이 있어야 되는데 찬성 토론을 또 할 의원님이 계시니까.
○의장 이정수 예.
○하재붕 의원 그 부분을 또 한 분 의원님들한테 토론해서.
○의장 이정수 예.
○하재붕 의원 반대 토론만 나왔으니까.
○하재붕 의원 예, 하재붕 의원입니다.
본의원은 도시철도 2호선 원안추진대책 특별위원회를 맡으면서 기간을 오늘 연장을 제안을 했습니다.
방금 전에 제안설명을 드렸듯이 도시철도 2호선은 우리 중구 구민의 삶이 달려있고 대전시의 미래가 달려있다고 봅니다.
도시철도 2호선은 지난 대전시에서 7월 28일날 노선을 확정 발표했습니다.
21세기에 접어들어 가지고서 대중교통 수단으로는 제일 먼저 지하철이 있습니다.
지하철은 지금 대전에 1호선이 지금 운행되고 있고 그 다음에 자기부상열차가 있습니다.
자기부상열차는 지난번 대전시 염홍철 시장님께서 예타까지 전부 다 승인됐던 부분들이 백지화된 상태에서 현 권선택 시장 임기 내에 지금 트램이 계획이 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다 아시다시피 트램은 지금 서대전역에서부터 출발해 가지고 한밭종합운동장으로 해서 중리동으로 해가지고 또 다시 종합청사로 해서 엑스포로 해서 또 유성온천역으로 해서 또 충남대학으로 해서 다시 목원대로 해가지고 가수원으로 해서 서대전역으로 이렇게 37.4km 34개 역으로 해가지고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되어 있는데 지금 여러분들도 알다시피 이 37.4km 중에 5km 구간 서대전역에서 가수원역까지 5km 구간을 대전시에서는 2구간으로 설정을 해서 2021년에까지 이제 예타 승인을 받아 가지고 착공을 2025년에 하기로 지금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또 다시 1구간은 32km로 2018년까지 예비타당성 조사를 정부로부터 승인을 받기로 현재 지금 되어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과연 1구간, 2구간이 동시에 착공이 아닌 차별 착공을 해가지고 개통이 되겠는가를 첫째 그 우리 대전시 계획에 대해서 의심을 하지 않을 수 없고요 그래서 우리 중구 구민들이 동시 착공을 해야 된다라는 것을 우리 중구 구민들의 사실 염원입니다.
그래서 우리 중구의회에서 지난번에 도시철도 2호선 원안추진대책 특별위원회를 구성을 해서 이제까지 활동을 해왔습니다.
활동방법으로서는 여러 가지 있겠지만 우선 우리 각 동을 순방하면서 통장님들을 회의에 참석해서 부당한 이 부분을 관철시키기 위해서 본의원을 비롯해서 우리 특별위원회 위원님들 다섯 분이 참석을 하셔 가지고서 죽 설명을 드리고 서명운동을 지금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17개 동에서 11개 동을 지금 현재 이 내용을 설명을 해서 지금 되어 가고 있습니다.
다만 이 기간이 촉박하기 때문에 이 기간을 다시 연장을 해서 또 내년에도 저희가 중구 구민의 염원을 담아 가지고서 대전시에 모든 것을 제출을 하고 그 이전에라도 토론회 또는 거리서명 이런 모든 부분을 총 동원해서 반드시 동시 착공을 해서 동시 개통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이 위원회의 연장을 본위원이 제안설명을 드렸습니다.
해서 반드시 관철하기 위해서는 이게 연장이 기간 연장이 되어야만이 우리 중구 구민의 염원을 담아 가지고 대전시에 모든 부분들을 같이 상의를 해서 우리 이 부분이 원안대로 동시 착공, 동시 개통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모든 부분들을 전력을 지금 투구하고 있습니다.
또 이 특별위원회라는 것은 어느 소속 상임위원회 소속이 아니라 공통사항입니다.
행자나 사도나 우리 운영위나 이 모든 부분의 공통사항이고 다른 위원회보다도 최우선이 특별위원회입니다.
해서 이 부분은 반드시 기간 연장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동료 의원님들께서도 반드시 기간 연장을 해주시는데 찬성해 주시기를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본의원은 도시철도 2호선 원안추진대책 특별위원회를 맡으면서 기간을 오늘 연장을 제안을 했습니다.
방금 전에 제안설명을 드렸듯이 도시철도 2호선은 우리 중구 구민의 삶이 달려있고 대전시의 미래가 달려있다고 봅니다.
도시철도 2호선은 지난 대전시에서 7월 28일날 노선을 확정 발표했습니다.
21세기에 접어들어 가지고서 대중교통 수단으로는 제일 먼저 지하철이 있습니다.
지하철은 지금 대전에 1호선이 지금 운행되고 있고 그 다음에 자기부상열차가 있습니다.
자기부상열차는 지난번 대전시 염홍철 시장님께서 예타까지 전부 다 승인됐던 부분들이 백지화된 상태에서 현 권선택 시장 임기 내에 지금 트램이 계획이 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다 아시다시피 트램은 지금 서대전역에서부터 출발해 가지고 한밭종합운동장으로 해서 중리동으로 해가지고 또 다시 종합청사로 해서 엑스포로 해서 또 유성온천역으로 해서 또 충남대학으로 해서 다시 목원대로 해가지고 가수원으로 해서 서대전역으로 이렇게 37.4km 34개 역으로 해가지고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되어 있는데 지금 여러분들도 알다시피 이 37.4km 중에 5km 구간 서대전역에서 가수원역까지 5km 구간을 대전시에서는 2구간으로 설정을 해서 2021년에까지 이제 예타 승인을 받아 가지고 착공을 2025년에 하기로 지금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또 다시 1구간은 32km로 2018년까지 예비타당성 조사를 정부로부터 승인을 받기로 현재 지금 되어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과연 1구간, 2구간이 동시에 착공이 아닌 차별 착공을 해가지고 개통이 되겠는가를 첫째 그 우리 대전시 계획에 대해서 의심을 하지 않을 수 없고요 그래서 우리 중구 구민들이 동시 착공을 해야 된다라는 것을 우리 중구 구민들의 사실 염원입니다.
그래서 우리 중구의회에서 지난번에 도시철도 2호선 원안추진대책 특별위원회를 구성을 해서 이제까지 활동을 해왔습니다.
활동방법으로서는 여러 가지 있겠지만 우선 우리 각 동을 순방하면서 통장님들을 회의에 참석해서 부당한 이 부분을 관철시키기 위해서 본의원을 비롯해서 우리 특별위원회 위원님들 다섯 분이 참석을 하셔 가지고서 죽 설명을 드리고 서명운동을 지금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17개 동에서 11개 동을 지금 현재 이 내용을 설명을 해서 지금 되어 가고 있습니다.
다만 이 기간이 촉박하기 때문에 이 기간을 다시 연장을 해서 또 내년에도 저희가 중구 구민의 염원을 담아 가지고서 대전시에 모든 것을 제출을 하고 그 이전에라도 토론회 또는 거리서명 이런 모든 부분을 총 동원해서 반드시 동시 착공을 해서 동시 개통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이 위원회의 연장을 본위원이 제안설명을 드렸습니다.
해서 반드시 관철하기 위해서는 이게 연장이 기간 연장이 되어야만이 우리 중구 구민의 염원을 담아 가지고 대전시에 모든 부분들을 같이 상의를 해서 우리 이 부분이 원안대로 동시 착공, 동시 개통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모든 부분들을 전력을 지금 투구하고 있습니다.
또 이 특별위원회라는 것은 어느 소속 상임위원회 소속이 아니라 공통사항입니다.
행자나 사도나 우리 운영위나 이 모든 부분의 공통사항이고 다른 위원회보다도 최우선이 특별위원회입니다.
해서 이 부분은 반드시 기간 연장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동료 의원님들께서도 반드시 기간 연장을 해주시는데 찬성해 주시기를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김귀태 의원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김귀태 의원입니다.
의회운영위원장으로서 오늘 본회의장에서 진행됐던 사항에 대해서 우선 구청장 이하 국·과·실장들이 다 모여 있는 자리에서 이 부분들이 발생이 됐고 여러 가지 면에서 사전에 이런 부분이 제대로 치밀하게 효율적으로 준비되지 못했음을 송구스럽게 생각을 드리고 의원 상호간에 우리 의회도 의회 나름대로의 질서와 문화가 있다라고 생각하는 차원에서 몇 말씀 좀 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대전도시철도 2호선 원안 추진에 대한 찬반을 떠나 가지고 이러한 주요한 의회 진행사항들에 대해서 상임위별로 또 의원 상호간에 소통 부분들이 굉장히 단절되지 않았나 하는 그런 말씀을 먼저 좀 드리겠습니다.
벌써 7월달 이후로 5개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제 29일간의 정례회 일정이 마무리가 되면은 바로 이제 거의 마지막이라고 할 수 있는 2017년도 춘하추동 1년이 남아 있는데 우리가 중구의회 7대 의원들 열두 분이 이 상태에서 7대 의회를 마무리 짓는다라고 하는 것은 전체를 위해서 의회 전체를 위해서 또 중구민 전체를 위해서도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그런 말씀을 먼저 드리고자 합니다.
경험은 일천하지만 그동안 6대 의회나 그 전 선배 의원님들 진행됐던 그 내용들을 보게 되면은 상임위에서 결정됐던 사안들, 또 의원님이 독립적인 한 기관으로 발의된 조례안에 대해서 특별한 위법사항이 발견되지 않고 지역민들이 크게 반발하지 않는 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암묵적인 동의가 이루어져 왔습니다.
하기 때문에 지금부터라도 한 걸음씩 좀 물러서서 상황을 좀 지켜보고 우리 전체가 뜻과 힘을 하나로 좀 모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된다고 말씀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대전도시철도 2호선 이 부분에 대해서는 동료 의원 여러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이 노선이 어떻게 확정이 되냐에 따라서 우리 침체할대로 침체된 중구의 발전과 쇠퇴가 아주 그 향방이 달려 있다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특히나 가수원서부터 서대전사거리에 걸쳐 있는 우리 중구 지역의 문화동, 유천동, 태평동, 오류동, 용두동 상당히 많습니다.
지역민들로부터 지난번에 한 200여 분 모여 가지고 KBS에서 집중적으로 보도도 했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자타가 다 너무 너무 중요한데 실제로는 이 확정된 원안을 가지고 중앙정부에서 진행되고 있는 사항들이 가시적으로 지금 드러나 있다라고 하는 그런 사항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해야 될 책무에 대해서는 지역민들의 어떤 욕구들을 해소를 하고 지속적으로 우리 주민들의 대표인 의회에서 이 부분들을 단계적이고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준비를 함으로써 지역민들의 복리 증진과 지역민들의 이 욕구가 충족될 수 있는 방법의 일환이라고 저는 생각이 됩니다.
지금 의회사무국과 또 의사일정 잡는 이런 부분들 또 회의의 운영 이런 전반적인 부분들에 대해서 약간씩 불협화음들이 있고 한데 더한층 이번 정례회를 계기로 해서 의회운영이 전체 열두 분의 의원들의 의견들을 잘 담아서 다시 얘기해서 의원 상호간에 소통이 잘 돼서 하나로 응집된 안에 대해서 단결해서 나가는 것만이 지역민들을 위해서 가장 좋은 방법이고 우리 각자 의원님들을 위해서도 현명할 거라고 그런 생각이 됩니다.
저는 이제 찬반을 논하는 것보다도 이 부분에 대해서 큰 틀에서 대전광역시 도시철도 2호선이 진행되는 상황들 또 우리 중구만을 봤을 때 어떠한 것들이 가장 현명한 결정이고 방법이겠는가 하는 차원에서 고민할 시점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연장 결의안에 대해서 찬성을 하든 반대를 하든 우리를 이 자리에 보내주신 지역민의 다수의 의견들에 우리가 결정을 하는 것이 올바른 처사라고 생각이 되고 특별히 연장이 될 경우에 그동안 17개 동에서 11개 동까지 순방을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의회운영위원회쪽에도 이 순방내용을 그냥 구두로라도 다음 예정이 어디, 어디가 있고 그 전에 성과는 어땠다 이 사항을 보게 되면은 종료 전까지 활동결과 보고서를 본회의에 의장에게 제출을 하는 걸로 이렇게 되어 있는데 제가 소통을 말씀을 드렸지 않습니까?
해서 우리 열두 분의 의원분들이 이 우리 중구의회의 이름으로 특별위원회가 구성이 돼서 진행을 해나가는데 중간 중간에 진행되는 상황들을 면밀히 알고 그 보고 받은 내용들에 대해서 지역민들에게 설명을 드릴 수 있는 그런 과정 관리가 좀 필요하지 않겠는가 하는 말씀을 좀 덧붙이고요.
어떻게 이제 결정, 결론이 나든지간에 이제는 정말 돌아올 수 없는 시간들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2016년도 마지막 정례회가 진행이 되고 있는데 정말 우리가 지혜를 모아서 우리 모두가 같이 살 수 있는 길이 중구민을 위하는 길이다라는 말씀을 드리면서 말씀을 좀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귀태 의원입니다.
의회운영위원장으로서 오늘 본회의장에서 진행됐던 사항에 대해서 우선 구청장 이하 국·과·실장들이 다 모여 있는 자리에서 이 부분들이 발생이 됐고 여러 가지 면에서 사전에 이런 부분이 제대로 치밀하게 효율적으로 준비되지 못했음을 송구스럽게 생각을 드리고 의원 상호간에 우리 의회도 의회 나름대로의 질서와 문화가 있다라고 생각하는 차원에서 몇 말씀 좀 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대전도시철도 2호선 원안 추진에 대한 찬반을 떠나 가지고 이러한 주요한 의회 진행사항들에 대해서 상임위별로 또 의원 상호간에 소통 부분들이 굉장히 단절되지 않았나 하는 그런 말씀을 먼저 좀 드리겠습니다.
벌써 7월달 이후로 5개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제 29일간의 정례회 일정이 마무리가 되면은 바로 이제 거의 마지막이라고 할 수 있는 2017년도 춘하추동 1년이 남아 있는데 우리가 중구의회 7대 의원들 열두 분이 이 상태에서 7대 의회를 마무리 짓는다라고 하는 것은 전체를 위해서 의회 전체를 위해서 또 중구민 전체를 위해서도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그런 말씀을 먼저 드리고자 합니다.
경험은 일천하지만 그동안 6대 의회나 그 전 선배 의원님들 진행됐던 그 내용들을 보게 되면은 상임위에서 결정됐던 사안들, 또 의원님이 독립적인 한 기관으로 발의된 조례안에 대해서 특별한 위법사항이 발견되지 않고 지역민들이 크게 반발하지 않는 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암묵적인 동의가 이루어져 왔습니다.
하기 때문에 지금부터라도 한 걸음씩 좀 물러서서 상황을 좀 지켜보고 우리 전체가 뜻과 힘을 하나로 좀 모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된다고 말씀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대전도시철도 2호선 이 부분에 대해서는 동료 의원 여러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이 노선이 어떻게 확정이 되냐에 따라서 우리 침체할대로 침체된 중구의 발전과 쇠퇴가 아주 그 향방이 달려 있다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특히나 가수원서부터 서대전사거리에 걸쳐 있는 우리 중구 지역의 문화동, 유천동, 태평동, 오류동, 용두동 상당히 많습니다.
지역민들로부터 지난번에 한 200여 분 모여 가지고 KBS에서 집중적으로 보도도 했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자타가 다 너무 너무 중요한데 실제로는 이 확정된 원안을 가지고 중앙정부에서 진행되고 있는 사항들이 가시적으로 지금 드러나 있다라고 하는 그런 사항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해야 될 책무에 대해서는 지역민들의 어떤 욕구들을 해소를 하고 지속적으로 우리 주민들의 대표인 의회에서 이 부분들을 단계적이고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준비를 함으로써 지역민들의 복리 증진과 지역민들의 이 욕구가 충족될 수 있는 방법의 일환이라고 저는 생각이 됩니다.
지금 의회사무국과 또 의사일정 잡는 이런 부분들 또 회의의 운영 이런 전반적인 부분들에 대해서 약간씩 불협화음들이 있고 한데 더한층 이번 정례회를 계기로 해서 의회운영이 전체 열두 분의 의원들의 의견들을 잘 담아서 다시 얘기해서 의원 상호간에 소통이 잘 돼서 하나로 응집된 안에 대해서 단결해서 나가는 것만이 지역민들을 위해서 가장 좋은 방법이고 우리 각자 의원님들을 위해서도 현명할 거라고 그런 생각이 됩니다.
저는 이제 찬반을 논하는 것보다도 이 부분에 대해서 큰 틀에서 대전광역시 도시철도 2호선이 진행되는 상황들 또 우리 중구만을 봤을 때 어떠한 것들이 가장 현명한 결정이고 방법이겠는가 하는 차원에서 고민할 시점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연장 결의안에 대해서 찬성을 하든 반대를 하든 우리를 이 자리에 보내주신 지역민의 다수의 의견들에 우리가 결정을 하는 것이 올바른 처사라고 생각이 되고 특별히 연장이 될 경우에 그동안 17개 동에서 11개 동까지 순방을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의회운영위원회쪽에도 이 순방내용을 그냥 구두로라도 다음 예정이 어디, 어디가 있고 그 전에 성과는 어땠다 이 사항을 보게 되면은 종료 전까지 활동결과 보고서를 본회의에 의장에게 제출을 하는 걸로 이렇게 되어 있는데 제가 소통을 말씀을 드렸지 않습니까?
해서 우리 열두 분의 의원분들이 이 우리 중구의회의 이름으로 특별위원회가 구성이 돼서 진행을 해나가는데 중간 중간에 진행되는 상황들을 면밀히 알고 그 보고 받은 내용들에 대해서 지역민들에게 설명을 드릴 수 있는 그런 과정 관리가 좀 필요하지 않겠는가 하는 말씀을 좀 덧붙이고요.
어떻게 이제 결정, 결론이 나든지간에 이제는 정말 돌아올 수 없는 시간들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2016년도 마지막 정례회가 진행이 되고 있는데 정말 우리가 지혜를 모아서 우리 모두가 같이 살 수 있는 길이 중구민을 위하는 길이다라는 말씀을 드리면서 말씀을 좀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연수 의원 예.
○의장 이정수 아까 김연수 의원님이 아까 반대 토론을 하셨는데 거기에 대한 다시 한 번 더.
○김연수 의원 하재붕 의원 두 번 하셨으니까요.
○의장 이정수 예.
○김연수 의원 저도 두 번 하겠습니다.
방금 김귀태 의원님 말씀하셨습니다만 지금 11개 동을 순방해서 설명을 하였다고 하는데 본의원은 어느 동을 갔는지 지금까지 단 한 군데도 들어본 바가 없습니다.
똑같은 어떻게 보면 서구 관내가 노선 거리가 더 긴데도 불구하고 서구도 또 가만히 있는 이런 상황이고 또 근본적으로 원안 동시 착공하는 문제를 그것을 반대하는 게 아닙니다.
이 순차 착공으로 인해서 동시 준공 되는 것이 대전시에서 이미 그렇게 발표됐으니까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우리가 추적하고 관심 있게 지켜보고 행할 일이 분명합니다.
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대전시에서 약속 지키는 것을 감시해야 하는 일은 당연한 거지요.
그것을 기 우리가 교통 관련 소관 위원회나 사회도시위원회가 분명히 있는데 굳이 특별위원회를 구성해서 이렇게 해야 할 일은 아니다라는 그런 말씀이고요 아쉬운 것은 트램 노선 발표할 때 당시에 중구청장만 거기를 안 갔습니다.
어떻게 보면 우리 행정기관에서 적극적으로 대전시를 찾아가서 이야기 하고 또 그 트램 노선 발표하는 자리에 구청장이 중구쪽에 그 노선 동시 착공 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아쉬움은 분명히 전하고 그럼으로써 우리 주민이 공감할 수 있는데 서구청장께서는 아마 그 자리에 가서 동시 착공 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 아쉬운 것을 반영을 했고 보도를 했고 또 대전시에 강력하게 주장하는 것도 봤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된 일인지 우리 중구청장만 거기에 보이지 않았고 이것과 관련해서 뭐 간접적으로 뒤에서는 얘기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공식적으로 이런 것에 대한 언급이 없는 것은 큰 아쉬움으로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충분히 거듭 말씀드립니다만 사회도시위원회가 유명무실한 것 아니겠습니까, 이렇게 되면?
사회도시위원회에 활동할 수 있도록 그쪽에서 지금까지 해왔던 일들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게 옳다라고 저는 생각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동의안을 좀 부결을 시켜서 사회도시위원회의 고유 어떤 업무를 찾아주는 그런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방금 김귀태 의원님 말씀하셨습니다만 지금 11개 동을 순방해서 설명을 하였다고 하는데 본의원은 어느 동을 갔는지 지금까지 단 한 군데도 들어본 바가 없습니다.
똑같은 어떻게 보면 서구 관내가 노선 거리가 더 긴데도 불구하고 서구도 또 가만히 있는 이런 상황이고 또 근본적으로 원안 동시 착공하는 문제를 그것을 반대하는 게 아닙니다.
이 순차 착공으로 인해서 동시 준공 되는 것이 대전시에서 이미 그렇게 발표됐으니까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우리가 추적하고 관심 있게 지켜보고 행할 일이 분명합니다.
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대전시에서 약속 지키는 것을 감시해야 하는 일은 당연한 거지요.
그것을 기 우리가 교통 관련 소관 위원회나 사회도시위원회가 분명히 있는데 굳이 특별위원회를 구성해서 이렇게 해야 할 일은 아니다라는 그런 말씀이고요 아쉬운 것은 트램 노선 발표할 때 당시에 중구청장만 거기를 안 갔습니다.
어떻게 보면 우리 행정기관에서 적극적으로 대전시를 찾아가서 이야기 하고 또 그 트램 노선 발표하는 자리에 구청장이 중구쪽에 그 노선 동시 착공 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아쉬움은 분명히 전하고 그럼으로써 우리 주민이 공감할 수 있는데 서구청장께서는 아마 그 자리에 가서 동시 착공 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 아쉬운 것을 반영을 했고 보도를 했고 또 대전시에 강력하게 주장하는 것도 봤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된 일인지 우리 중구청장만 거기에 보이지 않았고 이것과 관련해서 뭐 간접적으로 뒤에서는 얘기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공식적으로 이런 것에 대한 언급이 없는 것은 큰 아쉬움으로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충분히 거듭 말씀드립니다만 사회도시위원회가 유명무실한 것 아니겠습니까, 이렇게 되면?
사회도시위원회에 활동할 수 있도록 그쪽에서 지금까지 해왔던 일들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게 옳다라고 저는 생각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동의안을 좀 부결을 시켜서 사회도시위원회의 고유 어떤 업무를 찾아주는 그런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육상래 의원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사회도시위원회 육상래 의원입니다.
지금 우리 도시철도 2호선 원안추진대책 특별위원회 활동안을 연장하느냐 안 하느냐를 지금 찬·반 의견이 있습니다.
도시철도 2호선은 애당초 대전시에서 약속한 원안대로 시행이 됐으면은 이런 문제가 생기지 않았을텐데 대전시에서 약속을 어기고 노선을 연장을 하면서 먼저 착공이냐 늦게 착공이냐 이런 문제가 대두가 됐었지요.
저희들 중구가 제일 중요한 것은 1호선, 2호선이 서대전역까지 먼저 착공을 애당초는 하기로 이렇게 되어 있었는데 지금은 대전시에서 계획하기로는 2년 늦게 착공을 하고 준공은 같이 하겠다 이렇게 발표를 하니까 중구에서는 저희들 입장은 그것을 못 믿겠다라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니까 원안대로 동시 착공, 동시 준공을 해라를 주장을 하는 건데 대전시에서 신뢰를 먼저 잃었던 것이기 때문에 저희들 원안대로 해라 이렇게 주장을 하는 거고 집행부에서도 물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만 저희는 대의기관입니다.
구민들을 대표하는 대의기관인데 26만 구민이 힘을 모아서 대전시에 강하게 요구를 해야 됨에도 불구하고 지금 그것이 결집이 안 되고 있습니다.
좀 아쉬운 부분인데 그렇다고 보면 저희 의회에서 할 일은 구민들의 뜻을 받들어서 우리가 강하게 대전시에 요구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대전도시철도 2호선 원안추진대책 특별위원회 활동기간을 연장하는 것을 찬성합니다.
그래서 저희 의회가 주도적으로 집행부에서 다하지 못하는 것을 의회에서 주도적으로 좀 이끌어서 대전시에 항의도 하고 구민의 힘을 결집을 해서 원안대로 추진을 해라 하는 것을 강하게 요구를 하고 싶습니다.
저희들은 찬성하는 쪽을 선택을 하겠습니다.
현명한 판단을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사회도시위원회 육상래 의원입니다.
지금 우리 도시철도 2호선 원안추진대책 특별위원회 활동안을 연장하느냐 안 하느냐를 지금 찬·반 의견이 있습니다.
도시철도 2호선은 애당초 대전시에서 약속한 원안대로 시행이 됐으면은 이런 문제가 생기지 않았을텐데 대전시에서 약속을 어기고 노선을 연장을 하면서 먼저 착공이냐 늦게 착공이냐 이런 문제가 대두가 됐었지요.
저희들 중구가 제일 중요한 것은 1호선, 2호선이 서대전역까지 먼저 착공을 애당초는 하기로 이렇게 되어 있었는데 지금은 대전시에서 계획하기로는 2년 늦게 착공을 하고 준공은 같이 하겠다 이렇게 발표를 하니까 중구에서는 저희들 입장은 그것을 못 믿겠다라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니까 원안대로 동시 착공, 동시 준공을 해라를 주장을 하는 건데 대전시에서 신뢰를 먼저 잃었던 것이기 때문에 저희들 원안대로 해라 이렇게 주장을 하는 거고 집행부에서도 물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만 저희는 대의기관입니다.
구민들을 대표하는 대의기관인데 26만 구민이 힘을 모아서 대전시에 강하게 요구를 해야 됨에도 불구하고 지금 그것이 결집이 안 되고 있습니다.
좀 아쉬운 부분인데 그렇다고 보면 저희 의회에서 할 일은 구민들의 뜻을 받들어서 우리가 강하게 대전시에 요구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대전도시철도 2호선 원안추진대책 특별위원회 활동기간을 연장하는 것을 찬성합니다.
그래서 저희 의회가 주도적으로 집행부에서 다하지 못하는 것을 의회에서 주도적으로 좀 이끌어서 대전시에 항의도 하고 구민의 힘을 결집을 해서 원안대로 추진을 해라 하는 것을 강하게 요구를 하고 싶습니다.
저희들은 찬성하는 쪽을 선택을 하겠습니다.
현명한 판단을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이정수 육상래 의원님 수고했습니다.
의원님 제가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조금 전에 구청장과 간부들을 업무에 복귀시켰습니다.
왜 복귀시켰냐면 특별위원회는 우리가 의회에서 했기 때문에 지금 본회의 중 의견이 길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예상을 하고 집행부 구청장 및 집행부는 업무에 복귀시켰습니다.
지금 집행부는 물론이고 구청에는 물론이고 동사무소까지 지금 송출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업무를 보면서 이것을 충분히 보기 때문에 업무에 행정사무감사도 있고 예산안 심의도 있고 거기에 대비해서 업무에 복귀 시킨 것을 의원 여러분께서는 이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더 토론할 의원 계십니까?
예, 문제광 의원님.
의원님 제가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조금 전에 구청장과 간부들을 업무에 복귀시켰습니다.
왜 복귀시켰냐면 특별위원회는 우리가 의회에서 했기 때문에 지금 본회의 중 의견이 길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예상을 하고 집행부 구청장 및 집행부는 업무에 복귀시켰습니다.
지금 집행부는 물론이고 구청에는 물론이고 동사무소까지 지금 송출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업무를 보면서 이것을 충분히 보기 때문에 업무에 행정사무감사도 있고 예산안 심의도 있고 거기에 대비해서 업무에 복귀 시킨 것을 의원 여러분께서는 이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더 토론할 의원 계십니까?
예, 문제광 의원님.
○문제광 의원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26만 구민 여러분!
방금 반대, 연장 반대와 연장 찬성 토론을 많이 들었습니다.
반대하시는 분은 사회도시에서 하면 어떻겠냐 굳이 특별위원회를 하지 말고 사회도시위원회에서 충분히 할 수 있는 것을 왜 특별위원회까지 할 필요성이 있느냐 제가 그것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실 지금 특별위원회 다섯 분이요 어떻게 보면은 피부에 와닿는 지역분들이에요.
제일 그것이 같이 안 됐을 때 만약 그 구간이 추후에 아마도 장담은 4차를 넘어갑니다.
8대, 9대까지 넘어갈 수 있는 그 구간이거든요.
만약에 안 된다라고 하면 제일 많이 피해보는 데가 태평동 지역일 겁니다.
그래서 태평동을 지역구로 가진 저 문제광 의원과 류수열 의원 들어갔고요 또 문화동쪽 홍순국 의원님, 조재철 의원님 들어갔습니다.
굳이 행자위, 사회도시위를 따지기 이전에 어떻게 보면 지역에서 뽑아준 의원들 뭐 하느냐라고 따졌을 때에 다른 지역분 들어가는 것보다는 그래도 직접적으로 피부에 와닿는 분들이 위원회를 들어가는 것이 낫겠다라고 해서 위원회를 구성을 하면서 지역구 의원들이 주로 들어갔습니다.
어떻게 보면 11개 동을 다니면서 제가 1개 동 빼놓고 열 군데를 같이 동행을 했는데요 지역주민과 같이 할 수 있는 것이 얼마나 힘이 되는가 가령 열두 분이 아마 그 원안 때문에도 시에 의장단이 다 갔다왔습니다.
그 힘보다는 그래도 지역 26만 구민을 상대로 해서 서명을 받아서 추진하는 것이 어떻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발의를 한 것으로 알고 있고요 그래서 행자위, 사회도시위를 따지기 이전에 우리 동료 의원들 다섯 분 어떻게 보면 열두 분이 다 같이 해야 된다라고 저는 봅니다.
그러나 시간도 저기하고 해서 다섯 분만 한 것으로 제가 알고 있는데 해서 우리 구민들이 원하는대로 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반대를 하신 우리 김연수 의원님 조금 이해와 양해를 해주시고 굳이 본회의장에서 이것을 가지고 투표를 하기 보다는 아, 이런 사항은 의원들이 대립하니까 내가 조금 이해하고 아, 그것이 좀 맞는 것도 같다 이해를 좀 해주셔 가지고 좀 아쉬운 것은 우리 위원회에서 그동안 11개 동을 다니면서 활동했던 내용들을 중간보고라도 아니면 간담회에서 전체 의원분들한테 우리 위원장님이 설명을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조금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위원장님께서 의원들 하고 간담회 한 이후에 전체 간담회에서 간담회 하실 때마다 진도사항, 추진사항 이렇게 설명해서 이렇게 조금 약간의 의견 차이가 없도록 해주셨으면 하고요 제가 볼 때 우리 26만 구민 다 지금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동안에 어떻게 보면 우리 김연수 의원님께서 아마 이것은 굳이 연장을 안 하고 사회도시에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맞을 수 있어요.
그러나 서명을 받고 힘을 많이 합쳐 가지고 하려고 하는 노력을 하는 거니까 하여튼 이해하고 양해를 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이렇게 해서 좋게 같이 갔으면 이것을 굳이 이것을 가지고 찬·반투표 한다는 것도 조금 모양새도 그렇고 해서 제가 이렇게 찬조발언을 나와서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방금 반대, 연장 반대와 연장 찬성 토론을 많이 들었습니다.
반대하시는 분은 사회도시에서 하면 어떻겠냐 굳이 특별위원회를 하지 말고 사회도시위원회에서 충분히 할 수 있는 것을 왜 특별위원회까지 할 필요성이 있느냐 제가 그것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실 지금 특별위원회 다섯 분이요 어떻게 보면은 피부에 와닿는 지역분들이에요.
제일 그것이 같이 안 됐을 때 만약 그 구간이 추후에 아마도 장담은 4차를 넘어갑니다.
8대, 9대까지 넘어갈 수 있는 그 구간이거든요.
만약에 안 된다라고 하면 제일 많이 피해보는 데가 태평동 지역일 겁니다.
그래서 태평동을 지역구로 가진 저 문제광 의원과 류수열 의원 들어갔고요 또 문화동쪽 홍순국 의원님, 조재철 의원님 들어갔습니다.
굳이 행자위, 사회도시위를 따지기 이전에 어떻게 보면 지역에서 뽑아준 의원들 뭐 하느냐라고 따졌을 때에 다른 지역분 들어가는 것보다는 그래도 직접적으로 피부에 와닿는 분들이 위원회를 들어가는 것이 낫겠다라고 해서 위원회를 구성을 하면서 지역구 의원들이 주로 들어갔습니다.
어떻게 보면 11개 동을 다니면서 제가 1개 동 빼놓고 열 군데를 같이 동행을 했는데요 지역주민과 같이 할 수 있는 것이 얼마나 힘이 되는가 가령 열두 분이 아마 그 원안 때문에도 시에 의장단이 다 갔다왔습니다.
그 힘보다는 그래도 지역 26만 구민을 상대로 해서 서명을 받아서 추진하는 것이 어떻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발의를 한 것으로 알고 있고요 그래서 행자위, 사회도시위를 따지기 이전에 우리 동료 의원들 다섯 분 어떻게 보면 열두 분이 다 같이 해야 된다라고 저는 봅니다.
그러나 시간도 저기하고 해서 다섯 분만 한 것으로 제가 알고 있는데 해서 우리 구민들이 원하는대로 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반대를 하신 우리 김연수 의원님 조금 이해와 양해를 해주시고 굳이 본회의장에서 이것을 가지고 투표를 하기 보다는 아, 이런 사항은 의원들이 대립하니까 내가 조금 이해하고 아, 그것이 좀 맞는 것도 같다 이해를 좀 해주셔 가지고 좀 아쉬운 것은 우리 위원회에서 그동안 11개 동을 다니면서 활동했던 내용들을 중간보고라도 아니면 간담회에서 전체 의원분들한테 우리 위원장님이 설명을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조금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위원장님께서 의원들 하고 간담회 한 이후에 전체 간담회에서 간담회 하실 때마다 진도사항, 추진사항 이렇게 설명해서 이렇게 조금 약간의 의견 차이가 없도록 해주셨으면 하고요 제가 볼 때 우리 26만 구민 다 지금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동안에 어떻게 보면 우리 김연수 의원님께서 아마 이것은 굳이 연장을 안 하고 사회도시에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맞을 수 있어요.
그러나 서명을 받고 힘을 많이 합쳐 가지고 하려고 하는 노력을 하는 거니까 하여튼 이해하고 양해를 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이렇게 해서 좋게 같이 갔으면 이것을 굳이 이것을 가지고 찬·반투표 한다는 것도 조금 모양새도 그렇고 해서 제가 이렇게 찬조발언을 나와서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의장 이정수 방금 문제광 의원님께서 좋은 지적을 해주셨습니다.
우리가 표결에 앞서서 우리가 충분히 더 좀 이해를 하고 또 우리 의원님들끼리 서로 충분한 대화를 나눈 다음에 하셨으면 좋겠는데 더 토론할 의원님 계십니까?
예, 최경식 의원님.
우리가 표결에 앞서서 우리가 충분히 더 좀 이해를 하고 또 우리 의원님들끼리 서로 충분한 대화를 나눈 다음에 하셨으면 좋겠는데 더 토론할 의원님 계십니까?
예, 최경식 의원님.
○최경식 의원 예, 최경식 의원입니다.
우리 트램 문제는 우리 지난번 우리 대전시를 방문을 했습니다.
우리 권선택 시장께서 하시는 말씀은 국철을 갖다가 이용한 지금 계획을 잡고 계십니다, 먼저.
그것을 잡아서 그것을 동시다발적으로 하면은 중앙에서 600억이라는 돈을 더 줄 수가 없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보류시킨다 이제 보류했다가 나중에 한다는데 우리가 원하는 것은 지금 하도 거짓말을 잘 하는 대전시라 믿을 수가 없다는 얘기입니다, 주민들 얘기는.
그러니까 지금 동시에 하든가 아니면은 국철을 하지 말든가 막 이런 식으로 지금 주민들은 지금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대전시에서는 오묘한 대답을 항상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주민들이 가장 지금 반발하는 것이 바로 그 점입니다.
그래서 우리 의회에서도 지난번에도 우리 공청회에서도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그러면은 트램을 2년 늦춰라, 2년 후에 국철부터 해놓고 2년 후에 트램을 동시 개통 저기 착공을 해라 이렇게 이제 우리가 건의를 했습니다.
여러분들 이제 대전시는 그동안 우리 염시장님서부터 뭐 지상이니 뭐 트램이니 뭐 지하니 뭐 이렇게 상당히 지금 말이 많았던 사항이라 주민들이 지금 혼동이 돼서 뭐가 과연 정답인지를 알 수가 없습니다, 지금.
그런 차원이기 때문에 우리 주민들은 지금 반발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그것을 믿을 수도 없습니다.
2025년 완공한다는 것을 어떻게 지금 보장합니까?
이런 시점이라 우리 당연히 여기에 대해서 우리 주민이나 의회에서도 거기에 상응하는 조치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상입니다.
우리 트램 문제는 우리 지난번 우리 대전시를 방문을 했습니다.
우리 권선택 시장께서 하시는 말씀은 국철을 갖다가 이용한 지금 계획을 잡고 계십니다, 먼저.
그것을 잡아서 그것을 동시다발적으로 하면은 중앙에서 600억이라는 돈을 더 줄 수가 없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보류시킨다 이제 보류했다가 나중에 한다는데 우리가 원하는 것은 지금 하도 거짓말을 잘 하는 대전시라 믿을 수가 없다는 얘기입니다, 주민들 얘기는.
그러니까 지금 동시에 하든가 아니면은 국철을 하지 말든가 막 이런 식으로 지금 주민들은 지금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대전시에서는 오묘한 대답을 항상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주민들이 가장 지금 반발하는 것이 바로 그 점입니다.
그래서 우리 의회에서도 지난번에도 우리 공청회에서도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그러면은 트램을 2년 늦춰라, 2년 후에 국철부터 해놓고 2년 후에 트램을 동시 개통 저기 착공을 해라 이렇게 이제 우리가 건의를 했습니다.
여러분들 이제 대전시는 그동안 우리 염시장님서부터 뭐 지상이니 뭐 트램이니 뭐 지하니 뭐 이렇게 상당히 지금 말이 많았던 사항이라 주민들이 지금 혼동이 돼서 뭐가 과연 정답인지를 알 수가 없습니다, 지금.
그런 차원이기 때문에 우리 주민들은 지금 반발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그것을 믿을 수도 없습니다.
2025년 완공한다는 것을 어떻게 지금 보장합니까?
이런 시점이라 우리 당연히 여기에 대해서 우리 주민이나 의회에서도 거기에 상응하는 조치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이정수 최경식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토론하실 의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지금 우리 의원님들께서 아주 절실하게 토론을 해주셨어요.
조금 전에 문제광 의원님께서도 좋은 제안을 해주셨고 우리 이 문제에 대해서 잠시 정회를 한 후에 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더 토론하실 의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지금 우리 의원님들께서 아주 절실하게 토론을 해주셨어요.
조금 전에 문제광 의원님께서도 좋은 제안을 해주셨고 우리 이 문제에 대해서 잠시 정회를 한 후에 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의장 이정수 그렇게 하겠습니다.
○의장 이정수 의원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육상래 의원 절차를 거치셔야지요.
○의장 이정수 자, 토론 충분히 해주셨죠?
(『예』하는 의원 있음)
자, 충분히 토론을 해주셨기에 표결방법은 여러 의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대로 대전광역시 중구의회 회의규칙 제41조의 규정에 의거 무기명투표로 결정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예』하는 의원 있음)
자, 충분히 토론을 해주셨기에 표결방법은 여러 의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대로 대전광역시 중구의회 회의규칙 제41조의 규정에 의거 무기명투표로 결정되었음을 선포합니다.
○하재붕 위원 토론 종결을 해야 될 거 아니야.
○의장 이정수 자, 그러면 토론 종결을 선포합니다.
표결방법은 여러 의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대로 대전광역시 중구의회 회의규칙 제41조의 규정에 의거 무기명투표로 결정되었음을 선포합니다.
투표에 앞서 대전광역시 중구의회 회의규칙 제38조 및 제41조, 제42조의 규정에 따라 의장의 추첨에 의해 2인의 감표위원을 선정하여 투·개표 상황을 점검하게 되어 있습니다.
먼저 감표위원을 추첨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표위원 추첨)
문제광 의원님, 육상래 의원님께서 감표위원으로 선정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감표위원으로 선정되신 육상래 의원님과 문제광 의원님께서는 감표위원으로 수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님께서는 명패, 투표용지, 기표소, 명패함 및 투표함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여 주시고 지정된 좌석에 착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투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투표항목은 가결·부결 투표를 실시하겠으며 의사담당은 나오셔서 투표방식을 안내하여 주시고 투표하실 의원님 순서를 호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표결방법은 여러 의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대로 대전광역시 중구의회 회의규칙 제41조의 규정에 의거 무기명투표로 결정되었음을 선포합니다.
투표에 앞서 대전광역시 중구의회 회의규칙 제38조 및 제41조, 제42조의 규정에 따라 의장의 추첨에 의해 2인의 감표위원을 선정하여 투·개표 상황을 점검하게 되어 있습니다.
먼저 감표위원을 추첨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표위원 추첨)
문제광 의원님, 육상래 의원님께서 감표위원으로 선정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감표위원으로 선정되신 육상래 의원님과 문제광 의원님께서는 감표위원으로 수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님께서는 명패, 투표용지, 기표소, 명패함 및 투표함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여 주시고 지정된 좌석에 착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투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투표항목은 가결·부결 투표를 실시하겠으며 의사담당은 나오셔서 투표방식을 안내하여 주시고 투표하실 의원님 순서를 호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담당 박종국 의사담당 박종국입니다.
투표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투표용지는 가결란과 부결란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표기방법은 기표소에 비치된 기표용구로 가결·부결란에 기표하여 주시면 되겠습니다.
투표는 의원석에서 보아 오른쪽 직원석에서 명패와 투표용지를 받으신 후 기표소에서 기표를 하신 후 명패함에는 명패를, 투표함에는 투표용지를 넣으시고 자리로 돌아가시면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투표 순서를 호명해 드리겠습니다.
하재붕 의원님 나오셔서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귀태 의원님 나오셔서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류수열 의원님 나오셔서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재철 의원님 나오셔서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경식 의원님 나오셔서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순국 의원님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주화 의원님 나오셔서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인애 의원님 나오셔서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이신 육상래 의원님 나오셔서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감표위원이신 문제광 의원님 나오셔서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이정수 의장님의 투표순서입니다.
의회사무국 직원은 명패와 투표용지를 의장님께 전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투표를 다 마쳤으므로 호명을 마치겠습니다.
투표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투표용지는 가결란과 부결란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표기방법은 기표소에 비치된 기표용구로 가결·부결란에 기표하여 주시면 되겠습니다.
투표는 의원석에서 보아 오른쪽 직원석에서 명패와 투표용지를 받으신 후 기표소에서 기표를 하신 후 명패함에는 명패를, 투표함에는 투표용지를 넣으시고 자리로 돌아가시면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투표 순서를 호명해 드리겠습니다.
(12시26분 투표개시)
김연수 의원님 나오셔서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하재붕 의원님 나오셔서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귀태 의원님 나오셔서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류수열 의원님 나오셔서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재철 의원님 나오셔서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경식 의원님 나오셔서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순국 의원님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주화 의원님 나오셔서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인애 의원님 나오셔서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이신 육상래 의원님 나오셔서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감표위원이신 문제광 의원님 나오셔서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이정수 의장님의 투표순서입니다.
의회사무국 직원은 명패와 투표용지를 의장님께 전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투표를 다 마쳤으므로 호명을 마치겠습니다.
○의장 이정수 투표가 모두 끝났으므로 투표 종료를 선포합니다.
먼저 명패함을 개함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패함 개함)
(명패수 점검)
명패 확인 결과 12매입니다.
다음은 투표함을 개함하여 투표용지의 매수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함 개함)
(투표수 점검)
투표용지 확인 결과 12매입니다.
명패와 투표용지 숫자가 동일하여 이상이 없으므로 투표수를 집계해 주시기 바랍니다.
(계표)
집계가 모두 끝났으므로 투표 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출석의원 12명 총 투표수 12표 중 가결 9표, 부결 2표, 기권 1표로 대전광역시 중구의회 회의규칙 제44조의 규정에 따라 대전도시철도 2호선 원안추진대책 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연장 결의안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감표위원으로 수고하신 두 분 의원님께서는 의석으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12시31분 투표종료)
(명패함 및 투표함 폐함)먼저 명패함을 개함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패함 개함)
(명패수 점검)
명패 확인 결과 12매입니다.
다음은 투표함을 개함하여 투표용지의 매수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함 개함)
(투표수 점검)
투표용지 확인 결과 12매입니다.
명패와 투표용지 숫자가 동일하여 이상이 없으므로 투표수를 집계해 주시기 바랍니다.
(계표)
집계가 모두 끝났으므로 투표 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출석의원 12명 총 투표수 12표 중 가결 9표, 부결 2표, 기권 1표로 대전광역시 중구의회 회의규칙 제44조의 규정에 따라 대전도시철도 2호선 원안추진대책 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연장 결의안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감표위원으로 수고하신 두 분 의원님께서는 의석으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의장 이정수 다음은 의사일정 제6항 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건은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등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위하여 2016년 11월 22일부터 11월 30일까지 9일간 휴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의사일정을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제2차 본회의는 12월 1일 오전 11시에 개의하겠으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본 건은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등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위하여 2016년 11월 22일부터 11월 30일까지 9일간 휴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의사일정을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제2차 본회의는 12월 1일 오전 11시에 개의하겠으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36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