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4회 중구의회(제2차 정례회)
행정자치위원회회의록
제6호
중구의회사무국
일 시 : 2015년 12월 9일 (수) 11시
장 소 : 행정자치위원회회의실
- 의사일정(제6차 행정자치위원회)
- 1. 2016년도세입세출예산안
- 2. 2016년도기금운용계획안
- 3. 2015년도행정사무감사결과보고서채택의건
(10시58분 개의)
○위원장 이정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94회 중구의회 정례회 행정자치위원회 제6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동안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와 제4회 정리추경 그리고 2016년도 예산안 예비심사까지 계속 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위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오늘은 당위원회의 마지막 의사일정으로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94회 중구의회 정례회 행정자치위원회 제6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동안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와 제4회 정리추경 그리고 2016년도 예산안 예비심사까지 계속 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위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오늘은 당위원회의 마지막 의사일정으로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정수 의사일정 제1항 201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의사일정 제2항 2016년도 기금 운용 계획안을 일괄 상정합니다.
오늘은 보건소, 효문화마을관리원 소관 예산안에 대해 예비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예산안에 대한 전반적인 제안 설명은 이미 총무국장으로부터 들으셨기 때문에 바로 심사토록 하겠습니다.
그럼 보건소 소관 예산안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고 보건소장은 앉아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예, 김연수 위원님.
오늘은 보건소, 효문화마을관리원 소관 예산안에 대해 예비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예산안에 대한 전반적인 제안 설명은 이미 총무국장으로부터 들으셨기 때문에 바로 심사토록 하겠습니다.
그럼 보건소 소관 예산안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고 보건소장은 앉아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예, 김연수 위원님.
○김연수 위원 김연수 위원입니다.
구기희 소장님 연일 사무감사 또 예산안 심사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또한 묵묵히 자료 준비에 고생하신 공무원 여러분들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보건소 예산이 약 한 120억 되는 것으로 이렇게 보여집니다.
보건소 예산서를 살펴보면서 아쉬운 점을 먼저 하나 말씀을 드리고 또 개선의 답변을 또 듣고 이렇게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120억을 예산서에 담아서 의원들한테 제출할 때는 의원들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부기를 법적으로도 부기를 예산서에 달도록 이렇게 되어 있는데 부기 달은 게 거의 없다시피 하고 그렇습니다.
이래서 예산안 심사하겠습니까?
120억에 대해서 하루종일 소장님 여기서 답변하실 겁니까?
그렇게 할 수 없잖아요.
저녁에 우리 의원님들이 저녁 늦게까지 이렇게 공부도 하시는데 저녁에 전화해서 이렇게 물어보면 답변하실 겁니까?
안 되지 않습니까?
구체적으로 산출 내역이라든지 단가라든지 사업량 등을 파악할 수 있도록 다음 예산서 예산안 추경 예산안부터는 반드시 그렇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에 대해서 한 말씀 해주시기 바랍니다.
구기희 소장님 연일 사무감사 또 예산안 심사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또한 묵묵히 자료 준비에 고생하신 공무원 여러분들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보건소 예산이 약 한 120억 되는 것으로 이렇게 보여집니다.
보건소 예산서를 살펴보면서 아쉬운 점을 먼저 하나 말씀을 드리고 또 개선의 답변을 또 듣고 이렇게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120억을 예산서에 담아서 의원들한테 제출할 때는 의원들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부기를 법적으로도 부기를 예산서에 달도록 이렇게 되어 있는데 부기 달은 게 거의 없다시피 하고 그렇습니다.
이래서 예산안 심사하겠습니까?
120억에 대해서 하루종일 소장님 여기서 답변하실 겁니까?
그렇게 할 수 없잖아요.
저녁에 우리 의원님들이 저녁 늦게까지 이렇게 공부도 하시는데 저녁에 전화해서 이렇게 물어보면 답변하실 겁니까?
안 되지 않습니까?
구체적으로 산출 내역이라든지 단가라든지 사업량 등을 파악할 수 있도록 다음 예산서 예산안 추경 예산안부터는 반드시 그렇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에 대해서 한 말씀 해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소장 구기희 예, 위원님 지적에 대해서 저도 공감을 하고요 그리고 다음 예산서부터는 저희가 좀 더 세밀히 미리 챙겨 가지고 그 내용을 위원님들이 예산서만 보고도 어느 정도 아우트라인은 잡을 수 있도록 그렇게 좀 신경을 쓰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김연수 위원 이것은 반드시 그렇게 해주세요.
○보건소장 구기희 예.
○김연수 위원 부기 달지 않으면 예산 심의 안 하겠습니다.
201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62페이지 편성목 수수료 수입 이렇게 보겠습니다.
62페이지요 편성목 수수료 수입, 보셨어요?
201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62페이지 편성목 수수료 수입 이렇게 보겠습니다.
62페이지요 편성목 수수료 수입, 보셨어요?
○보건소장 구기희 예.
○김연수 위원 15.7%를 증액 편성을 하셨는데 15.7% 증액한 증액 근거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소장 구기희 건강진단결과서 발급 수수료가요 그게 건강진단결과서가 좀 그 발급 건수가 예년 좀 어느 정도 이렇게 증가 추세에 있고요 그리고 또 마찬가지 이제 건강진단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건강진단결과서는 그 전에 이제 보건증에 해당 되겠고요 건강진단서 발급 수수료 하고 그리고 또 뭐 의약민원 수수료 그런 것도 폐업과 또 이제 개업 그런 것들이 뭐 힘들다 보니까 개업도 수시로 되고 있고 폐업도 이제 수시로 되어 있어서 그런 수수료를 예년 거기에 맞춰서 세우지 않았나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건강진단결과서는 그 전에 이제 보건증에 해당 되겠고요 건강진단서 발급 수수료 하고 그리고 또 뭐 의약민원 수수료 그런 것도 폐업과 또 이제 개업 그런 것들이 뭐 힘들다 보니까 개업도 수시로 되고 있고 폐업도 이제 수시로 되어 있어서 그런 수수료를 예년 거기에 맞춰서 세우지 않았나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보건소장 구기희 예, 현재 수납액 뭐 10월 말까지 직접 제가 챙기지는 못했습니다.
자료 제출을 하겠습니다.
자료 제출을 하겠습니다.
○김연수 위원 부기를 달지 않으니 이런 일이 벌어지는 거죠.
부기를 달으면서 작업을 하면 직원들도 한 번 숙지하게 되고 예산서를 한 번 훑어보면서 우리 소장님도 숙지를 하게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소장님이 수치까지야 어떻게 다 알겠습니까, 알 수 없죠.
그렇지만 적어도 예산서를 편성할 때 그런 부기들을 보면서 아, 이렇게 이루어져서 3,200만원이라는 게 나왔다 알 수 있는 거잖아요.
부기를 달으면서 작업을 하면 직원들도 한 번 숙지하게 되고 예산서를 한 번 훑어보면서 우리 소장님도 숙지를 하게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소장님이 수치까지야 어떻게 다 알겠습니까, 알 수 없죠.
그렇지만 적어도 예산서를 편성할 때 그런 부기들을 보면서 아, 이렇게 이루어져서 3,200만원이라는 게 나왔다 알 수 있는 거잖아요.
○보건소장 구기희 예, 옳으신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다음부터는 적극적으로 이렇게 반영하도록 그렇게 신경을 쓰겠습니다.
○김연수 위원 중구청에도 뭐 대다수의 상황이 비슷비슷합니다.
그런데 이런 것들은 우리 보건소 뿐만 아니고 다른 부서들도 제가 계속 개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자료를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이런 것들은 우리 보건소 뿐만 아니고 다른 부서들도 제가 계속 개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자료를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소장 구기희 예.
○보건소장 구기희 예.
○김연수 위원 전년도 예산액 하고 10원도 안 틀리고 똑같습니다.
그러면 방금 질의한 수수료 수입은 15.7%를 증액 편성을 하시는데 이런 사업수입은 또 10원도 안 틀리게 추계를 이렇게 하셨어요.
그러면 왜 이런 또 추계가 되었는지 정말로 우리 예산 집행하는 것 13년도의 결과, 14년도의 결과, 15년도 10월달 10월 말일자의 어떤 결과 등을 평가해서 추계를 해야 맞는 거잖아요?
그러면 그런 것들을 최소 3년 이상 이루어지는 이런 추세를 추이를 분석하지 않고 그냥 전년도에 예산 이렇게 세웠으니까 올해도 또 이렇게 세우겠다 그냥 답습하는 것 밖에 안 되지 않습니까?
왜 똑같이 편성하셨나요?
위원장님.
그러면 방금 질의한 수수료 수입은 15.7%를 증액 편성을 하시는데 이런 사업수입은 또 10원도 안 틀리게 추계를 이렇게 하셨어요.
그러면 왜 이런 또 추계가 되었는지 정말로 우리 예산 집행하는 것 13년도의 결과, 14년도의 결과, 15년도 10월달 10월 말일자의 어떤 결과 등을 평가해서 추계를 해야 맞는 거잖아요?
그러면 그런 것들을 최소 3년 이상 이루어지는 이런 추세를 추이를 분석하지 않고 그냥 전년도에 예산 이렇게 세웠으니까 올해도 또 이렇게 세우겠다 그냥 답습하는 것 밖에 안 되지 않습니까?
왜 똑같이 편성하셨나요?
위원장님.
○위원장 이정수 예.
○김연수 위원 소장님께서 아직 답변 자료 등을 파악하지 못하신 것 같은데 본위원이 질의한 내용이 파악될 때까지 정회를 요청합니다.
○위원장 이정수 위원 여러분!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한 후 회의를 진행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한 후 회의를 진행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09분 회의중지)
(11시22분 계속개의)
○김연수 위원 김연수 위원입니다.
이 예산서를 가지고 예산안 심사를 더 할 수 있을런지 의문이 듭니다.
예산안에 있는 진료수입 등등등이 2억 8,210만원 맞나요?
2억 8,201만원.
이 예산서를 가지고 예산안 심사를 더 할 수 있을런지 의문이 듭니다.
예산안에 있는 진료수입 등등등이 2억 8,210만원 맞나요?
2억 8,201만원.
○보건소장 구기희 1만원, 예.
○김연수 위원 그렇죠?
이것 맞아요?
맞겠죠, 이 엑셀에서 정리가 됐으니까.
설명자료 산출 금액들이 예산서 하고도 다르고 또 설명자료 위에 있는 2억 8,200만원은 이 밑에 사업내용에 합계 수치 하고 다르죠?
어떤 게 진짜예요?
예?
이것 맞아요?
맞겠죠, 이 엑셀에서 정리가 됐으니까.
설명자료 산출 금액들이 예산서 하고도 다르고 또 설명자료 위에 있는 2억 8,200만원은 이 밑에 사업내용에 합계 수치 하고 다르죠?
어떤 게 진짜예요?
예?
○보건소장 구기희 2억 8,201만원이 그게 제대로 된 예산입니다.
○김연수 위원 예산안에 보조자료의 기초가, 기초 하고 이것 예산안 하고 다르면 어떤 게 진짜예요?
○보건소장 구기희 예산안이 맞습니다.
○김연수 위원 이게 다 앞에서부터 수입 예산이 이렇게 흔들리면 이것 보건소 예산 다 흔들려, 어긋나 있다 이렇게 볼 수 있는 거잖아요?
예?
이것 어떻게 심사를 하지요?
이것을 120억을 다 이렇게 계산기 두드려 볼 수도 없고.
예?
이것 어떻게 심사를 하지요?
이것을 120억을 다 이렇게 계산기 두드려 볼 수도 없고.
○보건소장 구기희 그 보조자료 작성하는 과정에 착오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예산안은 확실하게 맞는 걸로 그렇게 알아주시면 되겠습니다.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예산안은 확실하게 맞는 걸로 그렇게 알아주시면 되겠습니다.
○김연수 위원 지금 이게 그러면 예산안이 맞다고 그러면은 이 맞는 예산안에 대해서 지금 설명도 가능하지 않잖아요?
○보건소장 구기희 예, 그 사업수입은 보건소 그 위원님이 말씀하셨듯이 그 예년 그러니까 그 추계로 이렇게 봐 가지고 유추해서 전반적으로 봤을 때 큰 변동사항이 없기 때문에 전년도 예산을 근거로 해서 그렇게 예산서를 작성했다고 그렇게 알아주시면 되겠습니다.
○김연수 위원 그러면 이 설명자료도 예년 것 그냥 그대로 복사해서 붙인 건가요?
○보건소장 구기희 그 설명자료는 이제 각 담당자들이 이제 작성을 하는데 또 담당자가 이제 바뀌고 하다 보면은 예년 자료를 참고해서 쓰다가 보면은 종종 뭐 그런 실수가 있어서는 안 되겠지만은 혹시 이제 전년도 수치를 그대로 또 인용하는 경우도 종종 있지 않나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런 것을 제가 최종적으로 이제 세밀하게 확인을 했어야 되는데 그러지 못한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것을 제가 최종적으로 이제 세밀하게 확인을 했어야 되는데 그러지 못한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김연수 위원 지금 의료사업 뿐만 아니고 이렇게 다른 게 100% 제가 이것 다 확인해 보지는 않았지만 몇 가지 사업목을 이렇게 보면서 이 의료사업 수입 내역과 예산서와 설명자료가 다른 게 몇 건 눈에 띄었어요.
100% 다는 보지 않았는데도 몇 건이 이렇게 보여지는데 도저히 저는 오늘 보건소 예산 심사를 할 수 없을 것 같은데요.
신뢰할 수 없는 자료를 가지고 어떻게 심사를 합니까?
예산안 심사를 계속할지 여부에 대해서 논의가 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위원장님 정회를 요청합니다.
100% 다는 보지 않았는데도 몇 건이 이렇게 보여지는데 도저히 저는 오늘 보건소 예산 심사를 할 수 없을 것 같은데요.
신뢰할 수 없는 자료를 가지고 어떻게 심사를 합니까?
예산안 심사를 계속할지 여부에 대해서 논의가 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위원장님 정회를 요청합니다.
○위원장 이정수 자, 위원 여러분!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한 후 회의를 진행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한 후 회의를 진행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28분 회의중지)
(13시28분 계속개의)
○김연수 위원 김연수 위원입니다.
많지 않은 시간에 다시 설명자료 이렇게 준비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식사들은 하셨는지.
충분히 본위원이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어떤 점들을 개선해야 되는지 잘 아셨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우리 소장님 이하 모든 우리 공무원들이 잘 하신 일이 더 많지요, 잘못한 일이야 뭐 얼마나 되겠습니까?
그렇지만 이런 것을 통해서 이렇게 지적 받는 것을 통해서 우리가 더 중심 잡고 더 잘 하자고 하는 그런 의미니까 뭐 이렇다고 해서 굳이 위축되거나 그럴 필요는 또 없습니다.
지금까지 잘 해오셨지만 이런 작은 흠결마저도 개선이 된다면 더 좋겠다 하는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한 말씀 해주시죠.
많지 않은 시간에 다시 설명자료 이렇게 준비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식사들은 하셨는지.
충분히 본위원이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어떤 점들을 개선해야 되는지 잘 아셨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우리 소장님 이하 모든 우리 공무원들이 잘 하신 일이 더 많지요, 잘못한 일이야 뭐 얼마나 되겠습니까?
그렇지만 이런 것을 통해서 이렇게 지적 받는 것을 통해서 우리가 더 중심 잡고 더 잘 하자고 하는 그런 의미니까 뭐 이렇다고 해서 굳이 위축되거나 그럴 필요는 또 없습니다.
지금까지 잘 해오셨지만 이런 작은 흠결마저도 개선이 된다면 더 좋겠다 하는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한 말씀 해주시죠.
○보건소장 구기희 예, 오늘 일을 계기로 해서요 저희 보건소가 한 단계 더 완벽한 그런 행정업무며 보건업무 하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보건소장 구기희 예.
○김연수 위원 보셨나요?
○보건소장 구기희 예.
○김연수 위원 33.3%가 증액이 됐어요.
○보건소장 구기희 예.
○김연수 위원 2014년도 예산액 하고 같지요, 15년도가?
○보건소장 구기희 예.
○김연수 위원 그런데 14년도 징수액을 보니까 1,500만원이었는데 실제 수납액은 247%나 되는 실제 수납액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은 2016년 예산도 거기에 비례해서 이렇게 예산 추계를 했었어야 되는데 이것도 잘못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됩니다.
설명자료에는 금연구역 확대로 금연 부과 건수 증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은 2016년 예산도 거기에 비례해서 이렇게 예산 추계를 했었어야 되는데 이것도 잘못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됩니다.
설명자료에는 금연구역 확대로 금연 부과 건수 증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보건소장 구기희 예.
○김연수 위원 2015년 현재 과태료 부과 건수와 금액은 얼마나 되나요?
○보건소장 구기희 예, 과태료 건수는 한 114건인가 그렇게 제가 기억하고 있고요.
○김연수 위원 114건 했어요?
○보건소장 구기희 예, 그렇게 해서 실질적으로 이렇게 징수한 금액은.
예, 정정하겠습니다.
122건에 96건이 이제 과태료가 징수가 됐습니다, 해서 782만원.
예, 정정하겠습니다.
122건에 96건이 이제 과태료가 징수가 됐습니다, 해서 782만원.
○김연수 위원 적발 건수가 122건이고.
○보건소장 구기희 예.
○김연수 위원 96건이?
○보건소장 구기희 예, 실제로 징수가 된 겁니다.
○김연수 위원 그러면 그 금액이 그것은 얼마나 되죠?
○보건소장 구기희 782만 3,600원.
○김연수 위원 약 780만원.
○보건소장 구기희 예.
○김연수 위원 나머지는 의약업소 과징금이 따로 있겠지요?
○보건소장 구기희 예.
○김연수 위원 예. 이렇게 추계를 해보면 의약업소도 파악이 되나요, 지금 현재?
○보건소장 구기희 예, 의약업소 그 구체적인 액수는 지금 그것은 이제 서면자료로 제출하겠고요.
○김연수 위원 예.
○보건소장 구기희 그리고 전반적인 그 추세가 의약업계도 과징금에 대한 파파라치들이 많이 활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김연수 위원 예.
○보건소장 구기희 그런데 그런 게 이제 그 파파라치 활동 수가 감소하는 추세로 되어 있기 때문에 과징금도 거기에 따라서 감소하지 않을까 그렇게 예상을 하고 추계를 잡은 걸로 그렇게 아시면 되겠습니다.
○김연수 위원 그러면 우리 금연단속원들이 있지요?
○보건소장 구기희 예.
○보건소장 구기희 아, 금연지도원이라고.
○김연수 위원 예.
○보건소장 구기희 하루에 4시간 이상씩 이렇게 쓰시는 분이 지금 여덟 분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김연수 위원 단속실적, 그분들은요?
○보건소장 구기희 단속 실제 이제 업소 그 확인한 업소가 지금 중구 관내에 한 7,306군데인가 그렇게 됩니다, 대상 업소가.
그중에서 실질적으로 이제 뭐 두 번 간 데, 세 번 간 데도 있고 안 간 데도 있고 해서 7,500건이 현재 현장에서 이렇게 나간 걸로 그렇게 아시면 되겠습니다.
그중에서 실질적으로 이제 뭐 두 번 간 데, 세 번 간 데도 있고 안 간 데도 있고 해서 7,500건이 현재 현장에서 이렇게 나간 걸로 그렇게 아시면 되겠습니다.
○김연수 위원 실제 현장 방문해서 과태료.
○보건소장 구기희 예, 뭐 계도나 그런 것 한 게 7,500건.
○김연수 위원 과태료 부과한 것은 없고요?
○보건소장 구기희 과태료는 아까 말씀드렸던 122건이 과태료고요.
○김연수 위원 그러니까 122건인데.
○보건소장 구기희 예.
○김연수 위원 이것이 파파라치들이 전부 다 한 것이냐.
○보건소장 구기희 아, 저기는 담배 금연은 뭐 파파라치는 활동을, 왜 그러냐면 그것은 담배 피는 현장을 직접 이제 뭐 촬영을 해야 되고 또 거기에 대한 인적사항이 있어야 그 과태료가 부과가 되기 때문에요.
○김연수 위원 예.
○보건소장 구기희 금연하는 그 현장을 파파라치가 단속하기는 힘듭니다.
○김연수 위원 그러면 저기 파파라치 얘기는.
○보건소장 구기희 파파라치들은 그 의약업소.
○김연수 위원 의약업소 저기고.
○보건소장 구기희 예, 그 말씀드린 겁니다.
○김연수 위원 예, 여기는 의약업소는 파파라치가 제보한 것이고.
○보건소장 구기희 주로, 예.
○김연수 위원 금연업소는 우리 단속요원들이.
○보건소장 구기희 지금 8명이 하루에 4시간 이상씩.
○김연수 위원 그러니까 이제 8명이 그 실적이 어떻게 되느냐.
○보건소장 구기희 7,500건입니다.
○김연수 위원 7,500건을 과태료 부과하지는 않았잖아요.
○보건소장 구기희 아니 과태료 부과는 아까 말씀드렸던 122건입니다, 실제적으로.
○김연수 위원 우리 단속요원들이 한 겁니까?
○보건소장 구기희 예.
○김연수 위원 알겠습니다, 정확한 추계는 우리 건전 재정 운용과 효율적인 예산 운용에 꼭 필요한 일로서 심층적인 분석을 통해서 예산 편성이 이루어져야 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오늘을 계기로 더 심층적인 그런 편성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을 계기로 더 심층적인 그런 편성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소장 구기희 예, 명심하겠습니다.
○보건소장 구기희 예.
○김연수 위원 방역약품 구매는 어떤 방법으로 하고 있나요?
○보건소장 구기희 방역약품은 뭐 조달로 이렇게 하고 있다고 아시면 되겠습니다.
○김연수 위원 전체 다 살충제, 살균제, 유충구제제에 대해서 전부 다 조달로 합니까?
○보건소장 구기희 예.
○김연수 위원 100% 다요?
○보건소장 구기희 예.
○보건소장 구기희 예.
○김연수 위원 그런 것들은 어떤 점들이 있을까요?
○보건소장 구기희 그것은 이제 어떤 특정 뭐 다 위원님도 아시겠지만은 특정 그런 성분이나 그런 것을 이제 하면은 이제 하는 걸로 되어 있는데 지금 방역약품 같은 경우는 뭐 특정성분이 있는 게 한 제품만 있는 게 아니고요 다량 뭐 수 십 종 전체로는 수 백 종인데 그렇기 때문에 이제 위원님께서 우려하시는 그런 좀 병폐는 거의 없다고 그렇게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김연수 위원 이게 약품을 우리가 특정해서 이렇게 조달에 올리나요?
○보건소장 구기희 그것은 아니고요 그 성분명으로 이렇게 하면은 그 같은 성분명이 있는 제품이 여러 개가 있기 때문에요.
○김연수 위원 그렇죠?
○보건소장 구기희 예, 성분명으로 저희는 하고 있습니다.
○김연수 위원 그런데 우리 보건소에서 죽 행정을 하시다 보면 검증된 이런 제품들이 있지 않습니까?
○보건소장 구기희 예.
○김연수 위원 그런데 그 제품이 아니고 어떻든 성분이 비슷하다고 해서 그런 약품들이 납품될 수도 있고 또 그로 인해서 만족도가 떨어지거나 품질이 떨어지거나 그럴 수 있잖아요?
○보건소장 구기희 그럴 수도 있는데요 대부분 이제 조달로 등록된 그런 업소의 제품들은 신뢰성이 뭐 대부분 좀 가는 제품으로 그렇게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김연수 위원 예, 조달의 어떤 장점은 공정성, 뭐 투명성 그런 것을 이제 확보하고자 조달을 하는데 그 조달의 또 허점은 품질을 장담할 수 없다 뭐 그런 또 약점이 있지 않습니까?
○보건소장 구기희 예, 그런 점이 없지 않아 있으리라고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보건소장 구기희 예, 좋은 지적이고요 그런 것도 이제 염두에 두어서 좀 추후 그런 조사나 그런 것들을 좀 더 확인하겠습니다.
○김연수 위원 예. 이 방역은 어떻든 이게 전부 민간위탁 주고 있나요?
○보건소장 구기희 예, 그렇습니다.
○김연수 위원 민간위탁 업체들도 우리가 관리를 잘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보건소장 구기희 예, 민간위탁 업소들은 업체 선정때부터 아주 공평하게 이제 물론 가능하면은 관내의 업소를 이제 많이 활용을 하려고 관내 업소들 뭐 한 수 십 군데에 미리 공문을 해서 이렇게 좀 신청을 하라고 하는데 여러 가지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뭐 그 할 때는 관내 업소가 이제 1~2개 업소 이렇게 선정이 되는데요 일단 선정이 되면은 실사부터 시작해서 또 이제 위탁 시행 중에도 뭐 GPS 포함해 가지고 여러 이제 그 동선 경로나 아니면은 또 이제 암행감찰도 수시로 이렇게 하고요 그렇게 해서 저희 중구 방역이 한치의 오차 없이 잘 돌아가서 완벽한 방역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지도·감독하고 있습니다.
○보건소장 구기희 예.
○김연수 위원 그런데 실제 이제 방역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는 차는 움직이는 것은 확인할 수 있으나 그것까지는 확인하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그래서 매일 계속 하기는 어려운 일이지만 주기적으로 한 번 점검할 필요도 있다.
그래서 매일 계속 하기는 어려운 일이지만 주기적으로 한 번 점검할 필요도 있다.
○보건소장 구기희 예, 현재까지도 그렇게 해왔는데 더 그 부분에 신경을 써서 더 빈틈없이 지도·점검 임하겠습니다.
○김귀태 위원 예, 김귀태 위원입니다.
2015년도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우리 구기희 소장님 이하 우리 과장님, 계장님들 우리 보건소 관계 공무원 여러분들 대단히 수고가 많으셨다는 말씀을 먼저 좀 드리겠습니다.
우리 대전광역시 중구보건소가 시작한 이래 공적인 회의석상에서 이렇게 회의가 지연이 되고 누가 보더라도 명확하게 지연된 사유가 타당하다고 했을 때는 우리의 지나온 길들을 뒤돌아 보는 지혜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우리 지금 담당 계가 지금 몇 개나 있지요, 보건소에?
2015년도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우리 구기희 소장님 이하 우리 과장님, 계장님들 우리 보건소 관계 공무원 여러분들 대단히 수고가 많으셨다는 말씀을 먼저 좀 드리겠습니다.
우리 대전광역시 중구보건소가 시작한 이래 공적인 회의석상에서 이렇게 회의가 지연이 되고 누가 보더라도 명확하게 지연된 사유가 타당하다고 했을 때는 우리의 지나온 길들을 뒤돌아 보는 지혜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우리 지금 담당 계가 지금 몇 개나 있지요, 보건소에?
○보건소장 구기희 지금 현재 10개 담당이 있습니다.
○김귀태 위원 10개지요.
매년 반복되는 같은 업무를 보시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들이 일종의 행정업무의 매너리즘이 아닌가 이런 생각들을 좀 가져봤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도 우리 소장님 한 말씀 해주시죠.
매년 반복되는 같은 업무를 보시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들이 일종의 행정업무의 매너리즘이 아닌가 이런 생각들을 좀 가져봤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도 우리 소장님 한 말씀 해주시죠.
○보건소장 구기희 예, 오늘 일어난 불상사는 모든 게 제 불찰로 다시 한 번 송구스럽게 생각을 하고요 이번 일을 계기로 해가지고 2016년도부터는 더 좀 세밀한 자료가 될 수 있도록 더 세세히 세밀하게 신경을 쓰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김귀태 위원 타 실·과에서도 그런 지적을 본위원이 한 바가 있는데 예산 편성의 지침에 의해서 구체적으로 부기가 잘 이루어져야 됐음에도 불구하고 전에 했던대로 전년도에 했던대로 내용들이 가장 부실했다고 하는 것이 우리 행정자치위원회 위원분들의 공통된 시각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앞서서 우리 존경하는 김연수 위원께서 많은 지적이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넘어가고 질의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보건소 예산안이 좀 증가가 됐어요, 10.29%.
이 부분에 대해서 앞서서 우리 존경하는 김연수 위원께서 많은 지적이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넘어가고 질의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보건소 예산안이 좀 증가가 됐어요, 10.29%.
○보건소장 구기희 예.
○김귀태 위원 이중에서 전체 예산액 중에서 순수 구비 예산액이 대략 한 어느 정도가 됩니까?
○보건소장 구기희 순수 구비는 한 정확히는 따져보지는 않았지만 한 26~27%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김귀태 위원 금액으로 따지면 대략 한 어느 정도 될까요?
○보건소장 구기희 한 27~28억 정도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김귀태 위원 예, 주요 사업 내용 대표적인 것 한 두 가지만 좀 말씀을 해주시죠.
○보건소장 구기희 주요 사업은 일단 통합건강증진사업이 있습니다.
○김귀태 위원 그렇죠.
○보건소장 구기희 예, 통합건강증진사업에는 뭐 여러 가지 이제 해당 사업이 있고요 그 다음에 예방접종사업이 있고요 그 다음에 진료사업 뭐 그렇게 크게 보건소 대표적인 사업 세 가지 그렇게 아시면 되겠습니다.
○김귀태 위원 예. 그렇습니까?
잘 알겠습니다.
사업명세서 62쪽 의료사업수입 보겠습니다.
2015년도 본예산과 동일하게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그대로 예산을 반영해 달라 이렇게 올렸습니다.
맞지요?
잘 알겠습니다.
사업명세서 62쪽 의료사업수입 보겠습니다.
2015년도 본예산과 동일하게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그대로 예산을 반영해 달라 이렇게 올렸습니다.
맞지요?
○보건소장 구기희 예.
○김귀태 위원 산출내역을 보니까 이제 진료 및 검진·검사료, 접종비 해서 이게 주된 사업의 목적은 진료와 검사, 접종 등 의료서비스 제공으로 발생되는 세외수입입니다.
○보건소장 구기희 예.
○김귀태 위원 그 내용을 들여다 보니까 지난번 회의때도 말씀을 드린 바가 있고 또 곧바로 정생진료소에 대한 내역을 아주 꼼꼼하고 자세하게 자료를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됐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겠고요 지금 보건지소와 정생진료소 두 군데를 이제 비교를 해보니까 수익 발생됐던 것이 별 차이가 많이 생각보다 많지가 않네요.
○보건소장 구기희 예.
○김귀태 위원 그 이유를 좀 말씀을 해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보건소장 구기희 정생진료소는 그 수입이.
○김귀태 위원 고혈압 등 만성.
○보건소장 구기희 예, 거기에 대한.
○김귀태 위원 그 내용이죠?
○보건소장 구기희 예, 거기에 대한 부담금이 있고요 그 약도 이제 거기에서 고혈압이나 뭐 주로 그런 것들은 이제 직접 드리기 때문에.
○김귀태 위원 장비나 약제 같은 것들이 필요한 시설물들이 정생진료소에도 직접 비치가 되어 있겠네요?
○보건소장 구기희 정생진료소에는 이제 기초측정장비만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김귀태 위원 약제 보관은 그럼 어디에서 하는 겁니까?
○보건소장 구기희 약.
○김귀태 위원 약제 등은요.
○보건소장 구기희 예, 거기서 기본적인 고혈압 같은 뭐 감기약이나 그런 것은 거기에서 직접 이렇게 투약을 하고 있습니다.
○김귀태 위원 이제 그 첫 장에 의료사업수입에 대한 15년도 또 내년도 예산안 올린 게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똑같은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앞서서 말씀드린 부분 하고 너무나 이것은 정말 예산의 계획은 집행부 공무원들이 세우겠지만 모든 의사결정의 최고기구인 의회에서 의결기관을 정말 너무 경시했던 모습이 아니겠는가 하는 이런 부분들을 생각해 볼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부분들이 그동안 잘 해주셨는데 문제가 많고 어려울 때마다 기본과 원칙을 준수해서 해나가는 것이 문제 해결의 가장 큰 지름길이 될 수 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세세한 관리가 좀 필요하지 않겠는가 생각을 하고요.
예, 과징금 및 과태료 62쪽 다시 보겠습니다.
지금 이제 징수액 앞서서 이제 우리 김연수 위원께서 지적을 해주셨던 내용들 생각을 좀 더듬으면서요 지금 약사법 위반 공익신고가 증가가 됐다, 파파라치 말씀도 해주셨는데 실제로 얼마 지나지 않아서 언론에 크게 다루었던 것이 동네의원급에 대한 약품 사용에 대한 부분들이 전국을 떠들썩하게 됐고 그로 인한 수많은 피해자들이 발생이 되고 했는데 본위원이 판단할 때는 이 원도심권에 위치한 대전광역시 중구 관내에서도 이와 유사하고 이보다 더 심할 수도 있다라고 하는 예측을 해보는데 지금 아까 앞서서 이제 우리 소장께서 말씀을 해주신 바와 같이 여덟 분의 감독단속원들이 아마 굉장히 힘드실 거예요.
힘드실건데 정확하게 지금 이 자료에는 약사법 위반 공익신고 증가 이렇게 간단하게 기재가 됐는데 동네 병·의원에서 신고가 돼서 과태료 및 과징금 부과된 내용이 지금 자료에 있으면 말씀을 해주시죠.
그래서 이러한 부분들이 그동안 잘 해주셨는데 문제가 많고 어려울 때마다 기본과 원칙을 준수해서 해나가는 것이 문제 해결의 가장 큰 지름길이 될 수 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세세한 관리가 좀 필요하지 않겠는가 생각을 하고요.
예, 과징금 및 과태료 62쪽 다시 보겠습니다.
지금 이제 징수액 앞서서 이제 우리 김연수 위원께서 지적을 해주셨던 내용들 생각을 좀 더듬으면서요 지금 약사법 위반 공익신고가 증가가 됐다, 파파라치 말씀도 해주셨는데 실제로 얼마 지나지 않아서 언론에 크게 다루었던 것이 동네의원급에 대한 약품 사용에 대한 부분들이 전국을 떠들썩하게 됐고 그로 인한 수많은 피해자들이 발생이 되고 했는데 본위원이 판단할 때는 이 원도심권에 위치한 대전광역시 중구 관내에서도 이와 유사하고 이보다 더 심할 수도 있다라고 하는 예측을 해보는데 지금 아까 앞서서 이제 우리 소장께서 말씀을 해주신 바와 같이 여덟 분의 감독단속원들이 아마 굉장히 힘드실 거예요.
힘드실건데 정확하게 지금 이 자료에는 약사법 위반 공익신고 증가 이렇게 간단하게 기재가 됐는데 동네 병·의원에서 신고가 돼서 과태료 및 과징금 부과된 내용이 지금 자료에 있으면 말씀을 해주시죠.
○보건소장 구기희 예, 과징금 그 부과 내역을 보면은요 의약업소에서 14년도에는 3,500만원 정도가 이렇게 부과가 됐습니다.
그래서 15년도는 10월 말 현재 895만원 정도 됐는데요 이것은 이제 메르스 때문에 그 한 서너달 정도 뭐 거의 그런 환자분이랄까 아니면은 이런 또 저희들이 힘든 시기에 이제 의료기관을 또 단속하러 가기도 그렇고 해서 그런 영향이 있지 않나 그렇게 아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15년도는 10월 말 현재 895만원 정도 됐는데요 이것은 이제 메르스 때문에 그 한 서너달 정도 뭐 거의 그런 환자분이랄까 아니면은 이런 또 저희들이 힘든 시기에 이제 의료기관을 또 단속하러 가기도 그렇고 해서 그런 영향이 있지 않나 그렇게 아시면 되겠습니다.
○김귀태 위원 예, 이 지금 사업 내용이 과징금 및 과태료 부분인데 우리 보건소의 국가로부터 위임 받은 권한 중에서 어찌보면은 정말 중요한 권한 중에 한 축을 이루고 있다라고 생각이 됩니다.
물론 지역주민들을 위한 보건복지 또 예방사업에 만전을 또 기해야 되겠지만 무언가 국가 행정력이 분명한 잣대를 가지고 공정하게 이러한 부분들 관리, 감독, 감시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하면은 고스란히 그 피해는 국민들에게 주민들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라고 생각이 됩니다.
동네 병·의원에 대한 이러한 부분들을 좀 집중을 해주셔야 될 때라고 생각이 되는데 우리 소장님 의견을 좀 말씀을 해주시죠.
물론 지역주민들을 위한 보건복지 또 예방사업에 만전을 또 기해야 되겠지만 무언가 국가 행정력이 분명한 잣대를 가지고 공정하게 이러한 부분들 관리, 감독, 감시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하면은 고스란히 그 피해는 국민들에게 주민들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라고 생각이 됩니다.
동네 병·의원에 대한 이러한 부분들을 좀 집중을 해주셔야 될 때라고 생각이 되는데 우리 소장님 의견을 좀 말씀을 해주시죠.
○보건소장 구기희 우선 인력적인 문제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 의무·약무 그 담당자가 1명씩 2명이 의약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이제 여러 가지 발생되는 민원 해결을 하고 하다 보면은 그 실질적으로 저희 직원들이 가서 무슨 이제 집중 뭐 저기 그 단속기간이나 그럴 때에는 이제 예외 사항이 되고요 평상시에는 그런 직접 가서 수시로 단속할만한 그런 여건은 사실은 안 되고 있습니다.
그 의무·약무 그 담당자가 1명씩 2명이 의약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이제 여러 가지 발생되는 민원 해결을 하고 하다 보면은 그 실질적으로 저희 직원들이 가서 무슨 이제 집중 뭐 저기 그 단속기간이나 그럴 때에는 이제 예외 사항이 되고요 평상시에는 그런 직접 가서 수시로 단속할만한 그런 여건은 사실은 안 되고 있습니다.
○김귀태 위원 안 되죠?
○보건소장 구기희 예.
○김귀태 위원 그래서 드리는 말씀이에요.
이게 상시 가동체제로 이루어져야지 될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인원이 필요하면은 인원을 요청을 하고 의회에서도 이러한 부분들 적극 협력해서 관계부서 하고 제대로 이 결과물이 도출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겁니다.
관행적으로 아주 관습적으로 그동안 행해져 왔던 보건행정만으로는 늘어나는 수요자의 원하는만큼 따라갈 수가 없다라고 생각이 돼요.
또한 중앙 언론에서 대대적으로 이러한 부분들에 대해서 위험성이 크다, 미래 예측되는 큰 위험으로 다가올 수 있다라고 하는 부분들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지금 살아가고 있는 현 시대에 걸맞는 보건행정 필요하겠다 이런 말씀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인원이 필요하면 요청을 하시고 힘이 없으면 힘을 모을 수 있는 방법이 무언가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소장님 말씀 한 번 해주시죠, 이 말씀 거듭.
이게 상시 가동체제로 이루어져야지 될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인원이 필요하면은 인원을 요청을 하고 의회에서도 이러한 부분들 적극 협력해서 관계부서 하고 제대로 이 결과물이 도출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겁니다.
관행적으로 아주 관습적으로 그동안 행해져 왔던 보건행정만으로는 늘어나는 수요자의 원하는만큼 따라갈 수가 없다라고 생각이 돼요.
또한 중앙 언론에서 대대적으로 이러한 부분들에 대해서 위험성이 크다, 미래 예측되는 큰 위험으로 다가올 수 있다라고 하는 부분들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지금 살아가고 있는 현 시대에 걸맞는 보건행정 필요하겠다 이런 말씀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인원이 필요하면 요청을 하시고 힘이 없으면 힘을 모을 수 있는 방법이 무언가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소장님 말씀 한 번 해주시죠, 이 말씀 거듭.
○보건소장 구기희 예, 거기에 대해서는 참 여러 가지 이제 좀 뭐랄까 뭐 일단은 공정한 이제 법 집행이나 이제 그런 것들이 우선시 되어야 하고요 그리고 언론에 이제 나왔던 그런 의료기관 같은 경우는 굉장히 사실은 물론 뭐 의료기관 한 수 만 개 중에서 한 군데가 그래도 그런 여러 가지 이제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지만은 대부분 뭐 99.9% 이상은 사실은 그런 의료기관 이제 의약업소는 없다고 저는 단적으로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렇지만은 대부분 뭐 99.9% 이상은 사실은 그런 의료기관 이제 의약업소는 없다고 저는 단적으로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김귀태 위원 예.
○보건소장 구기희 저도 그 내용을 들어보고.
○김귀태 위원 그 말씀에 전적으로 신뢰감을 갖고 있습니다.
○보건소장 구기희 예,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그런 사태가 사실은 벌어졌는데 그래서 그것은 뭐 관도 앞으로는 꼭 뭐 그런 단속을 위한 것보다는 계도나 뭐 그런 쪽으로 나가서 서로 이제 상호 관 하고 민 하고 상호 신뢰 속에서 이렇게 좀 더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가야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김귀태 위원 예.
○보건소장 구기희 그래서 하여간 위원님께서 염려하신 그 부분은 좀 더 담당자들 하고 더 머리를 맞대고 더 묘안을 찾을 수 있도록 그렇게 신경을 쓰겠습니다.
○보건소장 구기희 매년.
○김귀태 위원 매년 계약을 합니까?
○보건소장 구기희 예.
○김귀태 위원 동구나 대덕구에 비해서 유사하게 책정이 되어 있을텐데 비교 한 번 해보셨어요, 어느 정도 되나?
○보건소장 구기희 글쎄요, 미처 타 구 하고는 비교를 못 해봤습니다.
이것도 위탁금액도 조달해서 입찰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요 큰 차이는.
이것도 위탁금액도 조달해서 입찰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요 큰 차이는.
○김귀태 위원 우리 권계장님은 이 내용들 보건소 동구나 대덕구쪽 하고 내용 조금 아십니까?
○예방의약담당 권효숙 조금만 알고.
○김귀태 위원 거의 유사하죠?
○예방의약담당 권효숙 예, 거의 비슷할 겁니다.
○보건소장 구기희 내구연한이 7년입니다.
○보건소장 구기희 그 차량 성능은 물론 이제 떨어지지만은 방역 성능 장치는 뭐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
그 내구연한이라는 게 이제 차량 성능이고요 그래서 조금 직원들이 고생스러웠지만 여러 가지 뭐 구 그런 것 때문에 가능하면은 활용할 수 있는 데까지 이제 활용하다가 이제 다시 새 차를 구입하게 됐습니다.
그 내구연한이라는 게 이제 차량 성능이고요 그래서 조금 직원들이 고생스러웠지만 여러 가지 뭐 구 그런 것 때문에 가능하면은 활용할 수 있는 데까지 이제 활용하다가 이제 다시 새 차를 구입하게 됐습니다.
○김귀태 위원 이 부분이 갑자기 나온 것은 아니지요?
○보건소장 구기희 예.
○김귀태 위원 전부터 거론이 됐었고 했는데 예산담당 부서쪽에서 몇 번이나 커트가 된 겁니까, 이 부분이?
예, 잘 알겠습니다.
다음 질의 이어가겠습니다.
295, 275쪽인가요?
295쪽 보겠습니다.
우리 지금 보건소에 적을 두고 있는 직원분들 총 인원수가 몇 분, 50 몇 분이라고 그러셨나요?
예, 잘 알겠습니다.
다음 질의 이어가겠습니다.
295, 275쪽인가요?
295쪽 보겠습니다.
우리 지금 보건소에 적을 두고 있는 직원분들 총 인원수가 몇 분, 50 몇 분이라고 그러셨나요?
○보건소장 구기희 정원은 58명이고요 현원은 51명이 있습니다.
○김귀태 위원 7명이 부족했었죠?
○보건소장 구기희 예.
○김귀태 위원 전년 대비해서 예산이 조금 늘어났는데 앞서서 말씀드린 부분 참조를 하겠고요.
○보건소장 구기희 예.
○김귀태 위원 자, 295쪽에 보게 되면은 모범공무원 수당 해가지고 이렇게 죽 올라와 있어요.
○보건소장 구기희 예.
○김귀태 위원 그 밑에는 대우공무원수당이 있습니다.
○보건소장 구기희 예.
○김귀태 위원 이 용어가 굉장히 좀 낯설기도 하고.
○보건소장 구기희 모범공무원수당은 이제 중앙정부 표창을 받았을 때요 그 모범공무원수당 3년인가 이렇게 받는 그 시상이 있는 게 있습니다.
○김귀태 위원 개인에게 3년간 지급을 해주는 건가요?
○보건소장 구기희 예.
○김귀태 위원 한 분 밖에 없네요?
○보건소장 구기희 예, 그것은 그렇게 뭐 많지가 않고요 아주 뭐 특별한 이제 무슨 수훈이 있을 때 그렇게 이제 탄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김귀태 위원 그만큼 대단하게 열심히 근무하신 분인 것 같은데 이 분이 실례지만 어떤 분이신지 말씀을 해주실 수가 있나요?
○보건소장 구기희 지금 현재는 저희 보건소에는 없는 것으로 되어 있고요 예비로.
○보건소장 구기희 예, 예비로 그렇게 잡은 겁니다.
○보건소장 구기희 예, 그렇게 이제 기본적인 개념은 그렇고요 이제 9급에서 8급, 8급에서 7급, 7급에서 6급으로 승진을 못 하고 각 기준 연수가 있으면은 자동적으로 이제 대우공무원 해서 수당이 이렇게 붙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뭐 전체 공무원에 대한 해당사항으로 아시면 되겠습니다.
그것은 뭐 전체 공무원에 대한 해당사항으로 아시면 되겠습니다.
○보건소장 구기희 예.
○김귀태 위원 이것이 이제 전년도에는 예산액이 전혀 없다가 이렇게 올라왔는데 이 부분 소장님께서 말씀을 좀 주셔야 될 것 같은데요.
○보건소장 구기희 예, 이것도 전년도에 이제 이 무기계약 뿐만 아니고 여기 예산서 보면은 군데 군데 그 전체 이제 그 단위가 다시 재정립을 했다든지 편성목 변경이 이렇게 바뀐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 경우를 다시 이렇게 해서.
그런 경우를 다시 이렇게 해서.
○김귀태 위원 이 무기계약직근로자.
○보건소장 구기희 작년 같은 경우에는 통합건강증진사업 인건비에 이렇게 포함이 되어 있었습니다.
○김귀태 위원 예. 2015년도 매달 급여는 지급이 됐잖아요?
○보건소장 구기희 예, 그렇습니다.
○김귀태 위원 다시 한 번 마지막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어려움이 예측이 되고 현재 우리 모습이 너무나 부실하다라고 생각과 마음으로 정리가 된다라고 하면은 이 힘들 때는 가장 기본으로 원칙으로 돌아가는 것이 가장 빠른 지름길인 것 같고 저희 행정자치위원회에서도 모든 실·과, 또 사업소 마찬가지지만 주민들로부터 부여 받은 이런 역할들에 꼼꼼하고 세심하고 열심히 들여다보고 일을 의정활동 펼쳐 나가자고 하는 여러 차례의 다짐들이 있고 했습니다.
이러한 부분들 비단 어떤 질의하는 입장에서 답변하는 입장에서가 아니라 어찌보면은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한 방향으로 같이 나갈 수밖에 없는 공동운명체 아니겠습니까?
우리 소장님 뒷줄에 배석하신 그동안 고생 참 많으신 과장, 계장님들 이러한 부분들을 정말 십분 마음으로 한마음이 되어 가지고 2016년도에는 더 보람된 우리의 일터, 우리 행정업무가 되기를 진정 바랍니다.
그렇게 해주실 거죠?
어려움이 예측이 되고 현재 우리 모습이 너무나 부실하다라고 생각과 마음으로 정리가 된다라고 하면은 이 힘들 때는 가장 기본으로 원칙으로 돌아가는 것이 가장 빠른 지름길인 것 같고 저희 행정자치위원회에서도 모든 실·과, 또 사업소 마찬가지지만 주민들로부터 부여 받은 이런 역할들에 꼼꼼하고 세심하고 열심히 들여다보고 일을 의정활동 펼쳐 나가자고 하는 여러 차례의 다짐들이 있고 했습니다.
이러한 부분들 비단 어떤 질의하는 입장에서 답변하는 입장에서가 아니라 어찌보면은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한 방향으로 같이 나갈 수밖에 없는 공동운명체 아니겠습니까?
우리 소장님 뒷줄에 배석하신 그동안 고생 참 많으신 과장, 계장님들 이러한 부분들을 정말 십분 마음으로 한마음이 되어 가지고 2016년도에는 더 보람된 우리의 일터, 우리 행정업무가 되기를 진정 바랍니다.
그렇게 해주실 거죠?
○보건소장 구기희 예, 위원님들 그런 마인드에 뒤떨어지지 않게 저희 공직자들도 더 한 걸음 나아가서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박주화 위원 예, 박주화 위원입니다.
오전에 이어서 장시간 수고가 많으십니다, 다들.
간단하게 두 가지만 궁금한 게 있어서 여쭤보겠습니다.
268쪽 하단에 보면 민간이전에서 보건소 의료 및 구료비가 있는데 감액 편성되어서 이렇게 편성되었는데 그 이유 좀 설명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의료 및 구료비 아래 중간 아래쪽에요.
오전에 이어서 장시간 수고가 많으십니다, 다들.
간단하게 두 가지만 궁금한 게 있어서 여쭤보겠습니다.
268쪽 하단에 보면 민간이전에서 보건소 의료 및 구료비가 있는데 감액 편성되어서 이렇게 편성되었는데 그 이유 좀 설명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의료 및 구료비 아래 중간 아래쪽에요.
○보건소장 구기희 아, 예, 보건소 이용자 약품비 말씀하시는 거죠?
○박주화 위원 예.
○보건소장 구기희 이게 이제 예방접종인데요 예방접종이 지금 추세가 보건소 접종에서 필수예방접종 영유아들이요 보건소 예방접종에서 민간으로 지금 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래서 점점 그 보건소보다는 가까운 병·의원으로 가서 이렇게 접종을 하는 그러니까 뭐 해마다 몇 %씩 이렇게 이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접종비가 조금 내년에도 추세대로 그렇게 감소할 것 같아서 그렇게 됐습니다.
그래서 점점 그 보건소보다는 가까운 병·의원으로 가서 이렇게 접종을 하는 그러니까 뭐 해마다 몇 %씩 이렇게 이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접종비가 조금 내년에도 추세대로 그렇게 감소할 것 같아서 그렇게 됐습니다.
○박주화 위원 그러면 예방접종비가 보건소 하고 일반 병원에서 큰 차이는 없나요?
○보건소장 구기희 지금 다 필수예방접종에 한해서 민간도 다 무료로 접종하기 때문에 그 전에 기존에 보건소 고집하던 그런 민원인들도 다 가까운 병·의원으로 가서 그렇습니다.
○보건소장 구기희 예.
○박주화 위원 여기 위치가 어디에 있는 거죠?
○보건소장 구기희 이것은 대흥초등학교 구 대흥주민센터 대흥동 동사무소 그 자리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박주화 위원 그럼 여기 직원들이 몇 명이나 근무하고 있나요?
○보건소장 구기희 지금 비상임인 그 센터장 포함해서 8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박주화 위원 그러면 여기 운영하면서 어떤 효과성이나 이런 것 이게 정말 필요한 이유 그런 것 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소장 구기희 뭐 여러 가지 이제 사업이 있고요 가장 눈에 띄는 효과는 2013년도까지 저희 중구가 우리 중구가 자살률이 5개 구에서 가장 높았었습니다.
그런데 물론 뭐 여러 가지 이제 저희 직원들도 열심히 발로 뛰고 했지만은 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 또 자살사업을 이제 더 심혈을 기울여서 해서 14년도에는 3위까지 이렇게 많이 두 계단.
그런데 물론 뭐 여러 가지 이제 저희 직원들도 열심히 발로 뛰고 했지만은 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 또 자살사업을 이제 더 심혈을 기울여서 해서 14년도에는 3위까지 이렇게 많이 두 계단.
○박주화 위원 5개 구에서요?
○보건소장 구기희 예, 그런 가시적인 효과를.
○박주화 위원 이게 자살하시는 분들이.
○보건소장 구기희 예.
○박주화 위원 연령대가 어떻게 되나요?
○보건소장 구기희 여기는 뭐 초·중·고부터 시작해서 모든 연령대를 다 커버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박주화 위원 이게 지금 운영하면서 상당히 많이 좋아졌다는 얘기죠?
○보건소장 구기희 예, 그렇습니다.
○박주화 위원 많이 활성화 시켜 가지고 특히 요즘에 노인들이 자살률이 많은데 많이 보호를 해주는 차원으로 관심을 가져야 되겠네요?
○보건소장 구기희 예, 어르신들 같은 경우 특히 올해 같은 경우는 우편집배원들 하고도 이제 MOU 체결을 해서 그분들 통해서도 이제 독거노인들이나 고위험 그 자살 그러니까 우울증이 있고 한 어르신들 찾아 뵙고 수시로 이렇게 소통을 하고 해서 더 여러 가지 사업이 더 활성화 될 수 있으리라고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보건소장 구기희 예, 감사합니다.
○류수열 위원 예, 류수열 위원입니다.
지금 우리 보건소에서 국·시비 보조금이나 기금 보조금 등으로 하는 의료비 지원사업 그 다음에 경상대행사업 같은 게 총 몇 가지가 되죠?
꽤 많은 걸로.
지금 우리 보건소에서 국·시비 보조금이나 기금 보조금 등으로 하는 의료비 지원사업 그 다음에 경상대행사업 같은 게 총 몇 가지가 되죠?
꽤 많은 걸로.
○보건소장 구기희 몇 가지 그 구체적으로 세어 보지는 않았는데요.
○류수열 위원 예.
○보건소장 구기희 대부분 보건소 사업이 매칭사업으로 이렇게 아시면 되겠습니다.
○류수열 위원 예.
○보건소장 구기희 자체 하는 사업은 뭐 손에 꼽을 정도로, 예.
○류수열 위원 그러면 혹시 그 많은 사업 중에 2016년도에 신규로 새로 생긴 사업은 또 있나요?
○보건소장 구기희 신규 사업이 이제 그 초동 테러대응 그 진압 뭐 그런 거 물론 뭐 액수는 크지는 않지만은 그런 것들이 새로 생겼고요 또 재난의료쪽으로 이제 메르스나 뭐 그런 국가적인 재난에 대비해서 또 생긴 그런 신규 사업이 있는 걸로 그렇게 아시면 되겠습니다.
○류수열 위원 예, 저소득층 기저귀 뭐 지원은.
○보건소장 구기희 그것은 이제 15년 하반기부터 시작했던 사업이라 제가 신규로는 넣지를 않았습니다.
○류수열 위원 아, 예.
○보건소장 구기희 그것이고 그렇게 따지면 이제 고위험산모 지원사업도 15년 하반기부터 이제 실시했던 사업입니다.
○류수열 위원 그러니까 새로 생기는 신규 사업들에 대한 홍보 계획은 혹시 갖고 계신가요?
○보건소장 구기희 현재도 기저귀 사업 같은 경우는 이제 주민센터 하고 이제 연계를 하고 공문도 보내고 여러 가지 이제 리플릿이나 그런 것들을 이제 해서 출생신고 할 때 이제 실질적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그렇게 부탁을 했고요 그리고 구정소식지나 뭐 그러니까 중구청 아니면 보건소 다 홈피 배너 만들어서 그렇게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류수열 위원 그러니까 지난번 기저귀나 분유사업 같은 경우를 보니까는.
○보건소장 구기희 예.
○류수열 위원 홍보가 안 돼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은 그 예산 집행이 2015년도에는 거의 안 된 것 같다 싶더라고요.
○보건소장 구기희 예, 맞습니다.
○류수열 위원 그러니까 우리가 좋은 사업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주민들이 몰라서 혜택을 못 받는 경우가 참 많을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보건소장 구기희 예, 그것은 옳으신 말씀이고요.
○류수열 위원 예, 그래서 저희가 보건소에서 하는 사업들은 저희 구민들이 뭔가를 정확히 알고 혜택을 모두 다 받을 수 있게끔 홍보를 더 많이 좀 하셔야 될 거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보건소장 구기희 예, 그것을 명심하고 저희 같은 경우 이제 이번 금주 월요일도 간부회의를 했을 때 그 홍보 대책 같은 것 그것을 더 좀 강조를 했고요.
○류수열 위원 예.
○보건소장 구기희 앞으로도 특히 신규 사업 같은 경우는 위원님들이 이제 언급을 하셨겠지만 좋은 사업이 있는데 몰라서 그런 혜택을 보지 못하는 그런 민원인들이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그렇게 더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정수 예, 류수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 오늘 보건소장님 또 직원 여러분들 수고 많으셨어요.
점심도 거르시고 세입세출 예산안 설명자료를 다시 또 출력을 하신 것 같은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까 김연수 위원이 지적하신대로 2016년도 추경시때는 꼭 부기를 꼭 달아서 이해하기 쉽게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 오늘 보건소장님 또 직원 여러분들 수고 많으셨어요.
점심도 거르시고 세입세출 예산안 설명자료를 다시 또 출력을 하신 것 같은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까 김연수 위원이 지적하신대로 2016년도 추경시때는 꼭 부기를 꼭 달아서 이해하기 쉽게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소장 구기희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정수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보건소 소관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보건소장 및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한 후 회의를 진행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보건소장 및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한 후 회의를 진행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10분 회의중지)
(14시28분 계속개의)
○위원장 이정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효문화마을관리원 소관 예산안에 대해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고 효문화마을관리원장은 앉아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예, 김연수 위원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효문화마을관리원 소관 예산안에 대해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고 효문화마을관리원장은 앉아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예, 김연수 위원님.
○김연수 위원 김연수 위원입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김연수 위원 오욱환 원장님 행정사무감사 또 예산안 심사에 임하시느라고 수고가 많으십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고맙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김연수 위원 뿌리공원 전국문중협의회 사무실 임대료가 수입으로 124만원 되어 있지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김연수 위원 사무감사장에서 문중협의회 무상 임대 관련해서 본위원이 질문을 하였고 또 검토하신다고 하셨었는데.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김연수 위원 검토하신 바 있나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저희들이 이제 그게 3년 계약이 되어 있습니다.
○김연수 위원 예.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2013년부터 내년 9월까지거든요.
○김연수 위원 예.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그래서 124만원씩 두 번 내셨고 이제 한 번 남은 것이 쟁점이 돼서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먼저번에도 그 말씀을 드린대로 저희 현재는 어떠한 법이나 이런 데에 허용이 안 되는 그런 부분이기 때문에.
그래서 먼저번에도 그 말씀을 드린대로 저희 현재는 어떠한 법이나 이런 데에 허용이 안 되는 그런 부분이기 때문에.
○김연수 위원 법적 검토를 해보셨어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법적 검토는 이제 그 조례 개정이나 이런 부분을 좀 들어가야 될 것 같은데 그게 이제 타당한 건지를 자문을 좀 받아서 하려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김연수 위원 예.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그리고 내년 9월까지 부과된 것은 내셔야 된다는 것을 엊그저께도 문중협의회 또 했거든요.
그래서 그 말씀을 또 드렸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다시 거론은 없었는데 앞으로 이후에 우리가 더 노력을 해서 이런 부분을 어떻게 해야 될 건지 헤쳐 나가야 될 사항이라 그렇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예.
그래서 그 말씀을 또 드렸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다시 거론은 없었는데 앞으로 이후에 우리가 더 노력을 해서 이런 부분을 어떻게 해야 될 건지 헤쳐 나가야 될 사항이라 그렇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예.
○김연수 위원 효문화뿌리축제의 첫날 행사가.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김연수 위원 문중 퍼레이드가 개막을 하면서 개막 행사로 이렇게 치러지고 있고 전국의 문중협의회 그 어른들이 한 3,000여 명이 전국에서 이렇게 참여를 이렇게 하고 있고.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김연수 위원 분명히 문중협의회 사무실을 거기에 유치하고 둔 것은 우리 중구청의 요청에 의해서 그분들이 거기에 와 계시지 그분들의 필요에 의해서 거기 와 있었던 것은 아니거든요, 당초에.
그렇게 알고 있고 공유재산 관리법에 보면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행정재산에 대하여 그 목적 또는 용도에 장애가 되지 않는 범위에서 사용 또는 수익을 허가할 수 있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알고 있고 공유재산 관리법에 보면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행정재산에 대하여 그 목적 또는 용도에 장애가 되지 않는 범위에서 사용 또는 수익을 허가할 수 있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김연수 위원 또 22조에 불구하고도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서 필요한 경우는 감면할 수 있다 뭐 이런 내용이죠, 감경할 수 있다 그 사용료를.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김연수 위원 그런데 이번 뿌리축제의 성과 보고를 한 것을 보면 효문화뿌리축제 뭐 문중 퍼레이드 전국에서 이렇게 해서 전국의 문중들이 와서 142억인가 그 경제적 효과가 있다 이렇게 해서 공식적으로 중구청에서 발표한 바가 있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김연수 위원 그렇다면 분명히 문중협의회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기여한 바가 있다라고 볼 수 있거든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김연수 위원 그렇죠?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그 부분은 이제 주최측 뭐 또 저희는 시설 관리 차원에서 하여튼 지금 말씀하신 내용을 제가 잘 듣고 또 더 부가적으로 검토를 할테지만 이 자리에서 제가 그 점용료를 감면을 시켜줄 수 있다, 없다라는 그 단어는 못 짓습니다.
현재는 점용료를 내야 할 사항이기 때문에 법적인 사항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이제 앞으로 더 검토를 위해서 가능성이 있는 건지를 좀 더 노력해서 검토를 하겠습니다.
현재는 점용료를 내야 할 사항이기 때문에 법적인 사항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이제 앞으로 더 검토를 위해서 가능성이 있는 건지를 좀 더 노력해서 검토를 하겠습니다.
○김연수 위원 그러니까 법적으로 막혀 있지는 않다라고 하는 것을 제가 말씀드리는 거예요.
우리가 이제 그 해석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르지요.
감경할 수 있다고 하는 그 조건 중에 하나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는 그 사용료를 감면할 수 있다 이렇게 되어 있단 말이죠.
우리가 이제 그 해석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르지요.
감경할 수 있다고 하는 그 조건 중에 하나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는 그 사용료를 감면할 수 있다 이렇게 되어 있단 말이죠.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김연수 위원 그러면 그분들이 우리 이번에 중구청에서 축제 결과 보고를 하는 데에 보면 그 축제를 함으로써 146억인가 경제적 효과를 냈다 이렇게 발표를 했고 또 그 일환으로 첫째날 아주 문중협의회에서 전국에서 3,000여 명이 오셔서 참여를 하였고 그 사무실이 거기에서 활용되고 있는 것인데 그렇게 연장선상에서 놓고 본다면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서 그분들이 기여한 바가 분명히 있다 이렇게 볼 수 있는 거죠.
경제적 효과 등등은 하나도 없다고 우리 원장님은 생각하시나요?
경제적 효과 등등은 하나도 없다고 우리 원장님은 생각하시나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글쎄요, 제가 뭐 이렇게 경제적인 효과를 문중협의회 사무실이 있어서 많이 본다, 못 본다 그런 것을 단언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김연수 위원 그분들이 거기에서 전국문중협의회 회원들을 참여할 수 있도록 조정하고 협조를 구하고 하는 데에 활용되는 그 사무실이잖아요.
그분들 거기 뭐 개인 사무실 무슨 뭐 가게방 차려 놓고 하는 그런 사무실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분들 거기 뭐 개인 사무실 무슨 뭐 가게방 차려 놓고 하는 그런 사무실은 아니지 않습니까?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김연수 위원 그래서 지금 이 자리에서 우리 원장님의 답변보다는 이런 법적 요소들도 있고 긍정적으로 검토할 요소들이 있으니 긍정적으로 검토하시라 그런 말씀이죠.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전에도 그 사무감사때 그 말씀을 하셔서 저희들이 그런 부분을 답변을 드렸기 때문에 그 구체적인 사안을 더 이제 검토를 해야 될 사항이라 뭐 감면이 되도록 노력을 하겠다 뭐 이런 부분이지 어떤 부분을 단언할 수 있는 확신을 할 수 있는 그런 답변은 제가 드리기가 좀 그렇습니다.
조례라든가 이런 것이 이제 다른 부분 또 한 번 복합적으로 또 자문을 좀 받고 이렇게 해서 전에 말씀드린대로 이제 노력을 해서 하여튼 저희도 내년 9월까지는 사용 그 계약기간이 남아 있으니까 그 전에 뭔가 저희들이 결론을 내드려야 될 사항 같습니다.
조례라든가 이런 것이 이제 다른 부분 또 한 번 복합적으로 또 자문을 좀 받고 이렇게 해서 전에 말씀드린대로 이제 노력을 해서 하여튼 저희도 내년 9월까지는 사용 그 계약기간이 남아 있으니까 그 전에 뭔가 저희들이 결론을 내드려야 될 사항 같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그게 법은 그렇더라고요.
○김연수 위원 예.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보면은 법 뭐 시행령, 규칙, 조례 빠져 나갈 수 있는 길도 있지만 또 그것이 또 해석하기 나름이더라고요, 또 나름대로.
그래서.
그래서.
○김연수 위원 그러니까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는 거예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김연수 위원 예, 긍정적으로 검토해 보시라.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그것은 전에도 이렇게 말씀을 드렸지 않습니까, 제가?
○김연수 위원 예, 거듭 말씀드리는 겁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알겠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민간위탁이 내년 1월 19일자로 끝이 납니다.
○김연수 위원 그러면 재위탁 해야죠.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재위탁보다는 이제 저희들이 직영으로 전환을 좀 하려고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김연수 위원 직영을 왜 하실려고 그러죠?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그것은 우리가 이제 하여튼 경영차원에서 좀 체제를 바꿔보려고 그럽니다.
지금 기존에 이제 2층의 안내소에 매점이 있었지 않습니까?
지금 기존에 이제 2층의 안내소에 매점이 있었지 않습니까?
○김연수 위원 예.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그 부분은 이제 문중 등 다목적실로 사용, 행사가 있을 때 쓸 수 있도록 다목적실로 전환을 하고 1층에 이제 그 매점을 옮겨놨거든요.
○김연수 위원 예.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그래서 매년 이제 그분들이 입찰을 봐서 계약을 하게 되죠.
그래서 금년에는 뭐 3,300만원인가요 그렇게 해서 내년 1월 19일까지 계약이 되어 있는데 그분들 입장에서도 보면 뭐 이게 적자라는 그런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또 힘들다 그런 이야기도 좀 합니다.
그래서 그렇게 이제 입찰 본 분들도 들어와서 하는 분들도 어려운 이야기를 하고 그러기 때문에 기왕이면 또 우리가 중구의 어떤 마케팅 이런 것도 좀 개발해서 같이 홍보도 할 겸 이렇게 좀 운영을 좀 전환을 시켜서 운영을 하려고 좀 합니다.
그래서 금년에는 뭐 3,300만원인가요 그렇게 해서 내년 1월 19일까지 계약이 되어 있는데 그분들 입장에서도 보면 뭐 이게 적자라는 그런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또 힘들다 그런 이야기도 좀 합니다.
그래서 그렇게 이제 입찰 본 분들도 들어와서 하는 분들도 어려운 이야기를 하고 그러기 때문에 기왕이면 또 우리가 중구의 어떤 마케팅 이런 것도 좀 개발해서 같이 홍보도 할 겸 이렇게 좀 운영을 좀 전환을 시켜서 운영을 하려고 좀 합니다.
○김연수 위원 연간 수탁료가 3,300이에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3,300에 입찰을 봤죠, 예.
○김연수 위원 연간 수탁료가 3,300입니까?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김연수 위원 한 번 민간위탁 줬을 때 몇 년씩 계약을 하셨죠?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1년씩 하죠.
○김연수 위원 1년씩 하셨어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1년씩 하는데 1년 연장이 더 가능하고.
○김연수 위원 민간위탁 주는 것을 1년씩 하면은 너무 부담을 주는 거네요, 민간인들한테.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1년 연장을 더 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해주고 있었죠.
그래서 그 분이 두 번째 하고 있을 겁니다.
그래서 그 분이 두 번째 하고 있을 겁니다.
○김연수 위원 그것 1년씩 민간위탁 줘 가지고 불안해서 그것 사업 투자 하겠습니까?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그런데 이제 그분들 입장에서는 엄살 부리는 거고 우리 입장에서는 수익이 많이 있는 것 같은데 뭐 또 이런 개념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이제 효문화뿌리축제나 뭐 이런 부분도 있고 또 사실은 거기는 주머니 돈입니다, 그게 주머니 코흘리개 돈 이런 건데 1,000원짜리, 2,000원짜리 뭐 이런 건데 카드기 같은 것을 사실은 이제 이게 수익을 올리는 것은 카드기를 정상 발급해 가지고 부가가치세를 내서 얼마의 수입을 올렸다 뭐 이렇게 나올 수가 있겠지요.
그러나 현금으로 와서 아이스크림이나 이런 것을 사먹고 하는 분들이 많이 있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은 뭐 어떻게 검증이 안 되기 때문에 노출이 안 되기 때문에 그런데 하여튼 그런 것 저런 것을 떠나서 하여튼 뭐 1년 장사하는데 본인들이 입찰 봐 가지고 낙찰된 금액 가지고 1년 장사를 하는 거니까 그것은 이제 뭐 금년 같은 경우도 한 700~800만원 이렇게 뭐 마이너스다 이렇게 자꾸 이야기가 나오니까 그러면 그런 것을 한 번 우리도 수지를 분석해서 우리가 한 번 직접 운영하고 또 중구에 예를 들면 마케팅 같은 것 상품을 개발해서 거기에서 직접 우리도 판매를 하고 또 중구 전체적으로 뿌리공원이나 이런 부분을 홍보를 좀 하고 그렇게 개념을 바꿔서 좀 해보고 싶습니다.
예를 들면 이제 효문화뿌리축제나 뭐 이런 부분도 있고 또 사실은 거기는 주머니 돈입니다, 그게 주머니 코흘리개 돈 이런 건데 1,000원짜리, 2,000원짜리 뭐 이런 건데 카드기 같은 것을 사실은 이제 이게 수익을 올리는 것은 카드기를 정상 발급해 가지고 부가가치세를 내서 얼마의 수입을 올렸다 뭐 이렇게 나올 수가 있겠지요.
그러나 현금으로 와서 아이스크림이나 이런 것을 사먹고 하는 분들이 많이 있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은 뭐 어떻게 검증이 안 되기 때문에 노출이 안 되기 때문에 그런데 하여튼 그런 것 저런 것을 떠나서 하여튼 뭐 1년 장사하는데 본인들이 입찰 봐 가지고 낙찰된 금액 가지고 1년 장사를 하는 거니까 그것은 이제 뭐 금년 같은 경우도 한 700~800만원 이렇게 뭐 마이너스다 이렇게 자꾸 이야기가 나오니까 그러면 그런 것을 한 번 우리도 수지를 분석해서 우리가 한 번 직접 운영하고 또 중구에 예를 들면 마케팅 같은 것 상품을 개발해서 거기에서 직접 우리도 판매를 하고 또 중구 전체적으로 뿌리공원이나 이런 부분을 홍보를 좀 하고 그렇게 개념을 바꿔서 좀 해보고 싶습니다.
○김연수 위원 이런 사업 등은 직영을 하던 것들도 민간위탁을 주는 추세인데 민간위탁 하던 것을 직영으로 전환해서 한다는 것은 그다지 바람직하지 않다는 게 본위원의 생각이고요 이렇게 6,000만원을 들이고 또 여기에 우리 정규 공무원들이 가서 근무할 겁니까 아니면 뭐 무기계약직이 가서 근무할 겁니까?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무기계약직도 아니고요.
○김연수 위원 예.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저희들이 지금 현재 뿌리공원에 기간제분들이 좀 네 분 계십니다.
그분들을 최대한 활용을 하려고 합니다.
기간제분들이 이제 뭐냐 하면 그 캠핑장 운영 또 저쪽에 매표 운영 그런 것을 복합적으로 같이 해서 운영을 좀 해보려고 합니다.
추가로 뭐 무기계약직을 뽑는다든지 직원을 배치한다든지 그런 것은 없습니다.
그분들을 최대한 활용을 하려고 합니다.
기간제분들이 이제 뭐냐 하면 그 캠핑장 운영 또 저쪽에 매표 운영 그런 것을 복합적으로 같이 해서 운영을 좀 해보려고 합니다.
추가로 뭐 무기계약직을 뽑는다든지 직원을 배치한다든지 그런 것은 없습니다.
○김연수 위원 어떻든 여기에 사람이 2명 이상이 투입이 되어야 할 것이고 또 주말에도 또 뭐 근무를 또 이렇게 시켜야 될 것 같고 또 뭐 기간제근로자들이 그분들이 좀 들으면 언짢으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이 매점에서 외지에서 오는 관람객들 관광객들한테 어떤 응대를 하느냐에 따라서 뿌리공원의 이미지를 좋게 할 수도 있고 나쁘게 할 수도 있는데 그분들한테 단지 이 상품 판매하는 것을 넘어서서 책임감 없이 이렇게 하시는 분들이라고 한다면 문제가 될 수도 있다 이런 생각이 드는데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그 부분은 부서장 책임 하에 총 관리·감독을 해서 수시로 체크를 하고 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그 사람들한테 전권을 맡겨 가지고 매점 운영을 한다는 것은 그것은 아니고요, 예.
그 사람들한테 전권을 맡겨 가지고 매점 운영을 한다는 것은 그것은 아니고요, 예.
○김연수 위원 하여튼 뭐 원장님께서도 직·간접적으로 들으셨을테지만 중구의 인건비가 유성구보다 36억이 더 많습니다.
인구는 유성구가 7만 7,000명이 더 많아요, 우리 중구보다요.
우리 중구 인구가 25만 7,000명에 인건비를 630억 쓰고 있습니다.
유성구 인구가 33만 명인데 596억 쓰고 있어요.
그래서 의회에서도 인건비 때문에 걱정을 많이 하고 있고 또 무기계약직 이렇게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에 대해서 걱정하고 있고 이렇습니다.
이게 결국에는 또 사람을 채용할 수밖에 없는 이런 상황인데 걱정스럽습니다.
인구는 유성구가 7만 7,000명이 더 많아요, 우리 중구보다요.
우리 중구 인구가 25만 7,000명에 인건비를 630억 쓰고 있습니다.
유성구 인구가 33만 명인데 596억 쓰고 있어요.
그래서 의회에서도 인건비 때문에 걱정을 많이 하고 있고 또 무기계약직 이렇게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에 대해서 걱정하고 있고 이렇습니다.
이게 결국에는 또 사람을 채용할 수밖에 없는 이런 상황인데 걱정스럽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걱정이 안 되도록 저희들이 현재 인원 있는 가용인력 가지고 최대한 활용해서 운영하는 방법을 찾아서 하겠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김연수 위원 3억 9,800만원.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김연수 위원 이게 구비지요, 전부 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그렇습니다.
○김연수 위원 예, 무엇을 어떻게 왜 하시려는지 설명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저희들이 이제 그 예산서 설명자료에도 간단하게 만들어서 이렇게 제출을 해드렸는데요 잔디광장 그쪽에 보면은 매번 이제 각종 문중행사나 체험행사나 뭐 이런 것이 많이 필요로 하는 곳이고 특히 이제 또 효문화뿌리축제나 이런 부분을 할 때 보면은 임시적으로 이제 가설 그런 부스나 이런 것을 죽 만들었다가 이제 다시 철수를 시키고 그런 경향이 지금까지 계속 반복이 되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 잔디광장 사방으로 해서 이제 쉽게 말씀드리면 무대 있는 부분은 말고 그 부스 있는 자리 있죠, 양쪽에.
그래서 부스를 세웠던 자리를 좀 아주 보기 좋은 그런 시설을 해서 이렇게 부스 형식으로 해서 3 곱하기 3 곱하기 해 가지고 가로, 세로 해서 높이도 한 3m 정도 해서 지붕은 뭐 예를 들면 여러 가지 유형이 있겠지만 기와모양에 뭐 이렇게 한식 목조나 이런 것으로 얇게 해서 영구적인 시설로 좀 만들어 놓고 각종 행사가 있을 때 그것을 이렇게 뭐 다시 또 가건물을 지었다가 철거하고 뭐 이런 것보다도 그 행사를 할 수 있게 이렇게 좀 하려고 하는 사항이 되고요 이 부분은 이제 저희들이 공원이기 때문에 또 이제 행정절차는 저희들이 또 밟아가야 됩니다.
그래서 이 예산 관계를 신경을 써주시면은 이것을 근거로 해서 저희들이 대전시 또 기타 기관에 또 이렇게 행정절차를 밟아서 좋은 시설로 만들어 보고 싶어서 예산을 올렸습니다.
그래서 그 잔디광장 사방으로 해서 이제 쉽게 말씀드리면 무대 있는 부분은 말고 그 부스 있는 자리 있죠, 양쪽에.
그래서 부스를 세웠던 자리를 좀 아주 보기 좋은 그런 시설을 해서 이렇게 부스 형식으로 해서 3 곱하기 3 곱하기 해 가지고 가로, 세로 해서 높이도 한 3m 정도 해서 지붕은 뭐 예를 들면 여러 가지 유형이 있겠지만 기와모양에 뭐 이렇게 한식 목조나 이런 것으로 얇게 해서 영구적인 시설로 좀 만들어 놓고 각종 행사가 있을 때 그것을 이렇게 뭐 다시 또 가건물을 지었다가 철거하고 뭐 이런 것보다도 그 행사를 할 수 있게 이렇게 좀 하려고 하는 사항이 되고요 이 부분은 이제 저희들이 공원이기 때문에 또 이제 행정절차는 저희들이 또 밟아가야 됩니다.
그래서 이 예산 관계를 신경을 써주시면은 이것을 근거로 해서 저희들이 대전시 또 기타 기관에 또 이렇게 행정절차를 밟아서 좋은 시설로 만들어 보고 싶어서 예산을 올렸습니다.
○김연수 위원 그러면 거기에 건축물 등을 이렇게 하시겠다는 거네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그렇습니다.
경미한 건축이죠 뭐, 예를 들어서 부스 작년 같은 경우는 효문화뿌리축제 할 때 그 기와집 모양으로 해서 이렇게 기둥을 세워 가지고 좍 해놨었고요.
경미한 건축이죠 뭐, 예를 들어서 부스 작년 같은 경우는 효문화뿌리축제 할 때 그 기와집 모양으로 해서 이렇게 기둥을 세워 가지고 좍 해놨었고요.
○김연수 위원 예.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금년에는 이제 초가집 모양으로 해서 이제 이렇게 좍 해놨었고 참고로 이제 매번 효뿌리축제 할 때 그 예산이 뭐 5억이 들어가든 6억이 들어가든 축제할 때 그 부스 시설물도 사실은 그 예산에 들어가는 거거든요, 임대료식으로요.
그래서 그런 부분도 이제 제가 작년도에 시행한 무슨 시행사 또 금년에 한 시행사 이런 부분 하고도 한 번 좀 은밀히 알아봤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도 이제 제가 작년도에 시행한 무슨 시행사 또 금년에 한 시행사 이런 부분 하고도 한 번 좀 은밀히 알아봤습니다.
○김연수 위원 예.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그 부스 설치, 무대 설치 전체 하는 데에서 당신들 그 임대료를 얼마를 주냐 그랬더니 잘 이야기를 안 하는데 그래도 이제 무대 말고 이 부스가 뭐 30 몇 개, 40 몇 개 이렇게 놓을 때의 경우 임대료는 대개 한 일주일을 쓴다고 보고 얼마를 줍니까 그랬더니 그래도 뭐 한 2,000에서 3,000 가까이 이렇게 준다고 그러더라고요.
○김연수 위원 그렇게는 되겠지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그렇게 이제 그것도 내내 이제 우리 예산에서 나가는 거거든요.
그럴 경우 효문화뿌리축제 한 번을 위해서 그렇게 하는 것도 좋지만 평상시에는 이제 어떠한 그런 시설을 해놓으면은 앞으로 이제 문중이나 또 각종 뭐 청소년들도 와서 체험행사도 이 칸막이를 좀 배정 받아 가지고 하루면 하루, 이틀이면 이틀 이렇게 쓸 수도 있고 그래서 영구적인 시설로 좀 이렇게 만들어서 우리가 관리를 이렇게 했으면 하는 전체적인 공원이 모양도 좀 이렇게 더 업그레이드 되도록 그래서 한 번 예산을 이렇게 편제시켰습니다.
그럴 경우 효문화뿌리축제 한 번을 위해서 그렇게 하는 것도 좋지만 평상시에는 이제 어떠한 그런 시설을 해놓으면은 앞으로 이제 문중이나 또 각종 뭐 청소년들도 와서 체험행사도 이 칸막이를 좀 배정 받아 가지고 하루면 하루, 이틀이면 이틀 이렇게 쓸 수도 있고 그래서 영구적인 시설로 좀 이렇게 만들어서 우리가 관리를 이렇게 했으면 하는 전체적인 공원이 모양도 좀 이렇게 더 업그레이드 되도록 그래서 한 번 예산을 이렇게 편제시켰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김연수 위원 뿌리축제 예산에 그 부분만큼은 감액을 해도 될 수도 있겠네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그 부분은 뭐 그렇게 임대료 정도는 저기해도 되겠지요, 예.
○김연수 위원 감액요인이 분명히 있지 않습니까?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감액이라기보다는 다른 데에 이제 효문화뿌리축제 하는데 부족 예산을 그것으로 보충을 해주시는 것도 더 감사하겠지요.
○김연수 위원 부족하지 않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아니요, 축제 할 때 뭔가 예를 들면 또 도와줄 데가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감액 개념을 떠나서 우리 이제 부스 이 시설 우리가 이 부분을 하면은 예를 들어서 1년이면 2,000만원이든 3,000만원 임대료가 나간다면은 그 부분을 그 축제 관련되는 부분에 더 다른 데에 집어넣을 수 있도록 좀 이렇게 지원해 주시면 또 좋은 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감액 개념을 떠나서 우리 이제 부스 이 시설 우리가 이 부분을 하면은 예를 들어서 1년이면 2,000만원이든 3,000만원 임대료가 나간다면은 그 부분을 그 축제 관련되는 부분에 더 다른 데에 집어넣을 수 있도록 좀 이렇게 지원해 주시면 또 좋은 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김연수 위원 덧붙여서 제가 한 말씀을 더 드리면.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김연수 위원 청소년문화마당에 무대가 스텐으로 이렇게 설치된 가설물이 있어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김연수 위원 지금 거기는 이제 청소년문화마당으로서 활용하기가 어려워서 민원이 들어가서 이제 거기서 공연 등을 더 이상 못 하고.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김연수 위원 그래서 이제 공원의 기능을 잃었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김연수 위원 그래서 이제 중구에서는 현재 거기에다가 주차장 조성하겠다, 뭐 무대를 철거하겠다라고 이렇게 하는데 그것에 대한 의견은 서로 뭐 의회 하고 지금 대립하고 있습니다만 그 무대를 이전해서 거기에 갖다놓으면 좋겠다 하는 그런 생각은 제가 해봤어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김연수 위원 그게 원래 여기 그 우리들공원에 있던 무대거든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김연수 위원 그것 스텐으로 제작해서 지금도 뭐 새것이나 똑같습니다.
그래서 매번 효문화뿌리축제 할 때 매번 무대 만드는 데에도 비용이 어마어마하게 들어가요.
적어도 4,000~5,000만원씩은 무대 설치 비용으로 들어가는데 더 멋있게 할 수는 왜 없겠어요, 앉은뱅이가 일어설 줄 몰라서 안 일어서는 게 아니라 안 되니까 그런 거죠.
더 드리고 싶습니다.
축제든 효문화 뭐 이런 예산이든 더 주고 싶은데 중구 재정 어려운 것 뻔히 다 알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 무대가 하나 놀고 있으니까 그것 활용 방안도 한 번 참고하시라고 이렇게 말씀드리는 거고요.
그래서 매번 효문화뿌리축제 할 때 매번 무대 만드는 데에도 비용이 어마어마하게 들어가요.
적어도 4,000~5,000만원씩은 무대 설치 비용으로 들어가는데 더 멋있게 할 수는 왜 없겠어요, 앉은뱅이가 일어설 줄 몰라서 안 일어서는 게 아니라 안 되니까 그런 거죠.
더 드리고 싶습니다.
축제든 효문화 뭐 이런 예산이든 더 주고 싶은데 중구 재정 어려운 것 뻔히 다 알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 무대가 하나 놀고 있으니까 그것 활용 방안도 한 번 참고하시라고 이렇게 말씀드리는 거고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김연수 위원 일면 갑자기 이런 것을 시설을 한다고 해서 좀 의아스러웠습니다.
그렇고 지금 또 원장님 말씀을 들으니 뿌리축제도 이렇게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을 하니까 예산 절감의 효과도 있을 수 있겠다 뭐 그런 생각도 듭니다.
그렇고 지금 또 원장님 말씀을 들으니 뿌리축제도 이렇게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을 하니까 예산 절감의 효과도 있을 수 있겠다 뭐 그런 생각도 듭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감사합니다.
○김연수 위원 또 아닌 게 아니라 뭐 이번 축제 평가서를 이렇게 보니까 쉴 자리가 없다라는 그런 얘기도 나오던데.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김연수 위원 평일날 아니면 주말에 관광객들이 뭐 10대든 뭐 이렇게 죽 한꺼번에 들어오면 사실 그분들 앉아 있을 데가 없지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그 부분도 사실은 저희들이 여기에 포함을 좀 시킨 사항입니다.
○김연수 위원 그러셨어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그래서.
○김연수 위원 그러셨겠지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불편해서 그늘막도 없고 사실 오시면은 문중별로 삼삼오오 앉아서 뭐 하나 커피 한 잔 먹을 자리도 없고 그래서, 그러나 그런 부분을 좀 말씀을 드리면 좀 그럴 것 같아서.
○김연수 위원 그래요, 어떻든 우리 위원회에서는 우리 위원님들 말씀들 이렇게 참고해 보면 이것을 왜 해야 되나라고 하는 의문점들도 있기는 있어요.
그래요, 그렇게 설명 들은 걸로 하고요.
그래요, 그렇게 설명 들은 걸로 하고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감사합니다.
○김연수 위원 316페이지 보겠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김연수 위원 기준인건비 1억 3,711만 5,000원이 증액이 됐어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김연수 위원 이게 어디 인원이 추가된 부분이 있나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뭐 저희 직원들 이렇게 늘어난 것은 없습니다 없고 이제 봉급 인상분 하고 뭐 이런 부분이 되겠습니다.
참고로 저희 효문화에 무기계약직도 옛날부터 있던 뿌리공원에 하나 뭐 우리 이쪽에 하나, 또 청경도 이제 뿌리공원에 6명이 근무하고 우리 이제 이쪽에 효문화에 3명 근무하고.
예, 그리고 이제 일반 직원은 저희들이 전부 22명이 되겠습니다, 효문화 하고 뿌리공원 하고 합쳐서.
참고로 저희 효문화에 무기계약직도 옛날부터 있던 뿌리공원에 하나 뭐 우리 이쪽에 하나, 또 청경도 이제 뿌리공원에 6명이 근무하고 우리 이제 이쪽에 효문화에 3명 근무하고.
예, 그리고 이제 일반 직원은 저희들이 전부 22명이 되겠습니다, 효문화 하고 뿌리공원 하고 합쳐서.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사람은 늘어난 게 없습니다.
○김연수 위원 그래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그렇게 하고 이제 봉급이나 이런 것 예산 세울 때 매년 그 부족분을 이제 좀 보충해서 세우고 그런 게 있거든요.
그래서 전년도 같은 경우는 봉급을 10개월치만 이렇게 우선 반영을 했었지요.
그래서 이제 추경때 부족분이나 아니면 또 감액 시킬 것을 조정을 이렇게 하는 걸로 해왔는데 금년도, 내년도 것은 12개월치를 1년치를 다 이제 이렇게 반영을 좀 시켜 주시네요.
그래서 그렇게 하다 보니까 인상분 하고 2개월 작년에는 2개월을 늦게 본 분을 금년에는 한 번에 다 이렇게 세워주는 것으로 이렇게 반영이 되고 있습니다.
직원들 뭐 늘어난 것은 일체 없습니다.
그래서 전년도 같은 경우는 봉급을 10개월치만 이렇게 우선 반영을 했었지요.
그래서 이제 추경때 부족분이나 아니면 또 감액 시킬 것을 조정을 이렇게 하는 걸로 해왔는데 금년도, 내년도 것은 12개월치를 1년치를 다 이제 이렇게 반영을 좀 시켜 주시네요.
그래서 그렇게 하다 보니까 인상분 하고 2개월 작년에는 2개월을 늦게 본 분을 금년에는 한 번에 다 이렇게 세워주는 것으로 이렇게 반영이 되고 있습니다.
직원들 뭐 늘어난 것은 일체 없습니다.
○김연수 위원 이것은 여기는 설명자료를.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이것은 이제 인건비라 이제 좀 그렇게 생각을 안 하고 여기 설명자료에는 못 드렸습니다.
그렇게 뭐 당연히 세워야 되는 그런 예산으로 이제 이렇게 알고 늘어나는 것도 없고 다 이제 그 부분이 설명이 안 돼서 이것은 좀 저기 하게 생각하는데요 작년도에는 10개월치를 세웠었고 금년도에는 1년치를 세워서 거기에 차액 하고 매년 인상분, 또 이제 직원들 인상분이라는 게 호봉이니 이런 게 올라가면 올라가는 부분 뭐 이런 부분이 되겠습니다.
그렇게 뭐 당연히 세워야 되는 그런 예산으로 이제 이렇게 알고 늘어나는 것도 없고 다 이제 그 부분이 설명이 안 돼서 이것은 좀 저기 하게 생각하는데요 작년도에는 10개월치를 세웠었고 금년도에는 1년치를 세워서 거기에 차액 하고 매년 인상분, 또 이제 직원들 인상분이라는 게 호봉이니 이런 게 올라가면 올라가는 부분 뭐 이런 부분이 되겠습니다.
○김연수 위원 지금 보면 비교적 뭐 부기가 잘 되어 있습니다만 전체적으로 봐서는 좀 더 디테일하게 부기가 달려야 된다라는 게 우리 전체 위원님들의 생각입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김연수 위원 다음 추경 예산부터는 부기를 꼭 이렇게 예산안에.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알겠습니다.
○김연수 위원 별첨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알겠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감사합니다.
○김귀태 위원 예, 김귀태 위원입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김귀태 위원 우리 원장님, 또 과장님, 계장님들, 또 효문화마을관리원 관계 공무원 여러분 2015년 한 해가 마무리 되어 가고 있습니다.
한 해 동안 수고 참 많으셨다는 말씀을 먼저 좀 드리겠습니다.
한 해 동안 수고 참 많으셨다는 말씀을 먼저 좀 드리겠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고맙습니다.
○김귀태 위원 앞서서 지난번 회의때에도 국장급이 수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사업소 이제 보건소 이 부분에 대해서 모의원께서 그런 말씀을 주셨는데 공감하는 바가 커서 이 기회에 한 말씀을 좀 드리고자 합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김귀태 위원 지금 효문화마을관리원이 전국적으로 명소로 자리를 잡아 나가고 있는데 이 효문화마을관리원에 지금 부속실이 있나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부속실이요?
○김귀태 위원 예.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부속실은 없습니다.
○김귀태 위원 없지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김귀태 위원 대단히 잘못됐다라고 하는 의견들이 의회에서 많았고 보건소와 효문화마을관리원 특히 효문화마을관리원에는 외부에서 오시는 내방객들이 많고 또한 효문화 중심도시 중구 건설, 또 원도심 활성화 이 한 축을 담당을 하고 어찌 보면 대전 중구의 얼굴 역할을 할 수 있는 그런 사업소임에도 불구하고 이 부속실 부분이 없기 때문에 관련 부서에 강하게 요청을 한 바가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한 말씀 해주시죠.
이 부분에 대해서 한 말씀 해주시죠.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제가 뭐 이렇게 생활하는데 불편한 것은 없습니다.
불편한 것은 없는데요.
불편한 것은 없는데요.
○김귀태 위원 아니 원장님을 위해서 개인적으로 원장님을 위해서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이 아니고.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김귀태 위원 전체적인 우리 중구 행정 전체적으로 봤을 때 필요성 공감대가 7대 중구의회에서 우리 행정자치위원회나 사회도시위원회나 공감하는 바가 있기 때문에 이 말씀을 드리는 것을 참조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고맙습니다.
○김귀태 위원 원장님 한 말씀 하시죠.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뭐 부속실이 있다고 하면은 뭐 더 이제 보탬이 되겠지요.
그래서 그런 부분은 또 전체적인 구 살림을 끌어가시는 분들이 또 배려를 해야 될 사항이고 해서 저희들은 뭐.
그래서 그런 부분은 또 전체적인 구 살림을 끌어가시는 분들이 또 배려를 해야 될 사항이고 해서 저희들은 뭐.
○김귀태 위원 그동안 이 부분이 왜 없었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보건소도 그렇고 저희도 그렇고 아마 수 년 전부터 없는 것으로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김귀태 위원 보건소장이나 관리원장님이나 마찬가지일 거예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김귀태 위원 보건소장님은 뭐 현직 의사이기도 하기 때문에 필요에 따라서는 본인이 직접 나서서 뭐 잡무도 처리하고 또 급한 의료 현장에 투입되기도 하고 참 고마운 부분들이 많은데 우리 관리원장님 마찬가지로 동분서주 해왔던 것으로 알고 있고 기본적으로 우리 행정자치위원 다섯 분의 위원분들이 효문화마을관리원장님에 대한 기본적인 신뢰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아이고, 부족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김귀태 위원 이 부분이 관철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힘을 모을 것을 약속을 드리면서 201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질의를 시작을 하겠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고맙습니다.
○김귀태 위원 전년도 대비해서 많은 예산이 대폭적으로 증가가 됐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김귀태 위원 행정자치위원회에서 문화체육과, 또 세무과 다음으로 무려 47.21%에 달하게 증가된 예산을 편성을 했는데 이 중에서 100% 구비 예산이 얼마나 됩니까?
몇 %나 되지요?
몇 %나 되지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100% 구비 예산은 이제 전번에 조금 전에 김연수 위원님이 말씀하신 그 운동장 그 잔디광장 개선공사 그것 이제 4억 하고 그리고 나머지는 이제 시 지원 사업이 좀 같이 이렇게 있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전년도 예산이 27억인데 이번에 이제 45억 정도 그래서 47.2%가 이제 증 됐는데 그런 부분이 있고 또 이제 대전시민 입장료를 무료화 금년 4월부터 시켰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을 또 대전시에서 2억 1,000만원을 또 작년처럼 금년에 보전을 해서 또 지원을 해주는 예산 뭐 이런 부분 뭐 그런 부분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전년도 예산이 27억인데 이번에 이제 45억 정도 그래서 47.2%가 이제 증 됐는데 그런 부분이 있고 또 이제 대전시민 입장료를 무료화 금년 4월부터 시켰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을 또 대전시에서 2억 1,000만원을 또 작년처럼 금년에 보전을 해서 또 지원을 해주는 예산 뭐 이런 부분 뭐 그런 부분이 되겠습니다.
○김귀태 위원 예. 2015년도 한 해를 보내면서 추경 예산이 몇 차례 이렇게 올라왔는데 우리 효문화마을관리원 2015년도 추경 예산 총 액수가 얼마나 되지요?
몇 건에 얼마입니까?
몇 건에 얼마입니까?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먼저번에 추경 예산 저희들이.
○김귀태 위원 토털 해서요 2015년도 현재 시점 기준 해가지고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2015년도 27억, 금년도 거지요.
○김귀태 위원 추경 예산만 얘기하세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추경 예산 저희들이 9,500인가 감 시켰습니다.
증이 아니고 추경때 9,500만원 정도를, 예, 감 시켰습니다.
증이 아니고 추경때 9,500만원 정도를, 예, 감 시켰습니다.
○김귀태 위원 추경에 그러면은 세출 예산으로 필수불가결 하게 이 예산이 필요합니다 하고 올라온 게 한 건도 없다는 말씀이세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아니 그 올린 예산은 거의 이제 사전 사용한 그런 부분이 있고.
○김귀태 위원 우리 원장님 답변 그 자료 받아 가지고서 답변하세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그 추경때 이제 올라온 사업이 위원님들이 세워준 승인해 준 식당 하고 또 강당, 소강당, 대강당 해서 그게 9억 4,700 정도.
○김귀태 위원 그렇죠?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그 사업비 그 다음에 이제.
○김귀태 위원 본위원이 생생하게 기억을 하고 있는데 어물쩡하게 넘어가려고 하시니까.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죄송합니다.
예, 그 부분입니다, 그 부분이고.
예, 그 부분입니다, 그 부분이고.
○김귀태 위원 과연 9억여 원의 막대한 예산이 본예산도 아니고 추경에 어쩔 수 없이 꼭 필요합니다 해서 의회의 동의를 받아 가지고.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김귀태 위원 의결 후에 집행을 하셨는데 과연 그 집행된 사항들에 대해서 처음에 계획을 했던 것대로 요청할 당시에 생각들대로 잘 집행이 됐고 그것이 집행된 금액만큼 소기의 성과를 얻었느냐 하는 차원에서 질의의 요점이 있는 것입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김귀태 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 한 말씀 해주세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그 저희 효문화마을 시설 개선 공사 그 식당 개선하고 대강당·소강당 개선 공사 그 예산 승인 관계, 동의 관계 협조해 주셔서 위원님들께 감사를 드리면서요 지금 그 공사는 추경으로 예산을 세워 가지고 설계 절차를 거쳐서 이제 각종 행정절차를 거친 다음에 입찰 결과를 좀 절차를 거쳐서 하다 보니까 이제 그게 11월 초부터 공사가 착공을 해서 현재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강당, 소강당, 식당까지.
그래서 이런 부분이.
그래서 이런 부분이.
○김귀태 위원 진행이 되고 있겠네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지금 진행을 하고 있는데.
○김귀태 위원 그 과정 관리가 잘 되고 있습니까?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잘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시는 분들이 그 안에 내부를 98년도 개원 이후 처음 건드리는 리모델링을 해주는 그런 공사기 때문에 오시는 분들도 아주 그 상당히 호응이 좋습니다.
진작 이렇게 좀 개선 공사를 해서 또 환경을 바꾸는 게 꼭 필요할텐데 하면서 너무 잘 하는 거라고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예, 그것 고맙게 생각합니다, 위원님들한테.
그 예산 관계에 신경을 써주셔 가지고, 그러니까 저희들이.
그래서 오시는 분들이 그 안에 내부를 98년도 개원 이후 처음 건드리는 리모델링을 해주는 그런 공사기 때문에 오시는 분들도 아주 그 상당히 호응이 좋습니다.
진작 이렇게 좀 개선 공사를 해서 또 환경을 바꾸는 게 꼭 필요할텐데 하면서 너무 잘 하는 거라고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예, 그것 고맙게 생각합니다, 위원님들한테.
그 예산 관계에 신경을 써주셔 가지고, 그러니까 저희들이.
○김귀태 위원 원장님 답변 내용에 대해서 본위원이 객관적인 시각으로 이렇게 봤을 때는 좀 괴리감이 있다라고 하는 부분들도 있습니다.
물론 거기에 따라서는 해석이 다양할 수가 있겠지만.
물론 거기에 따라서는 해석이 다양할 수가 있겠지만.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김귀태 위원 이 부분에 대해서도 추후에 기회가 되면은.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알겠습니다.
○김귀태 위원 면밀하게 검토가 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본위원도 준비를 하겠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알겠습니다.
○김귀태 위원 본격적인 질의 들어가겠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김귀태 위원 잘 알다시피 앞서서 우리 존경하는 김연수 위원께서 지적을 한 바와 같이 복지예산과 인건비 또 특히나 인건비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효율적인 행정 관리가 좀 미진했다는 부분들을 강하게 여러 차례 말씀을 해주신 바가 있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김귀태 위원 우리 중구 행정의 자주재원은 지방세와 세외수입으로 크게 양분해 볼 수가 있는데.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김귀태 위원 이 효문화마을관리원의 세외수입 사안 사안별로 전체적인 우리 원장으로서 한 말씀을 좀 해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김귀태 위원 전년도에 비해서 2억 3,900여 만원 이렇게 자료를 제출을 해주셨는데 세외수입 부분에 대해서만 한 말씀 좀 한 번 해주시죠.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저희 효문화마을관리원에 이제 뿌리공원 하고 효문화과 하고 이렇게 운영을 하면서 매번 이제 그 전에도 지적을 해주셨지만 경영수익 차원에서 최대한 우리가 수익을 좀 올리고 싶은 마음이 직원들 전체적으로 간절합니다.
그래서 금년, 내년부터 이제 조례에는 일부 개정을 해놨습니다.
그래서 1월 1일부터 고시를 고시 기간을 지나면은 우선 이제 강당 그 리모델링이 끝나면은 거기도 이제 사용료 관계도 좀 조정을 들어가고요 또 식당에 예를 들면 지금 밥값도 조금 원가 대비 해서 조금 저희들이 조정을 해보고 싶어서 그런 부분도 이제 계획을 잡고 또 이제 객실도 24개가 있지만 24개 이제 그 사용료도 일정 부분 저희들이 조금 손을 좀 봐야 될 사항이라 조례 개정을 좀 해놨고 또 이제 뿌리공원쪽에도 매점 관계 이런 것을 운영해서 수익을 좀 올리고 싶고.
그래서 금년, 내년부터 이제 조례에는 일부 개정을 해놨습니다.
그래서 1월 1일부터 고시를 고시 기간을 지나면은 우선 이제 강당 그 리모델링이 끝나면은 거기도 이제 사용료 관계도 좀 조정을 들어가고요 또 식당에 예를 들면 지금 밥값도 조금 원가 대비 해서 조금 저희들이 조정을 해보고 싶어서 그런 부분도 이제 계획을 잡고 또 이제 객실도 24개가 있지만 24개 이제 그 사용료도 일정 부분 저희들이 조금 손을 좀 봐야 될 사항이라 조례 개정을 좀 해놨고 또 이제 뿌리공원쪽에도 매점 관계 이런 것을 운영해서 수익을 좀 올리고 싶고.
○김귀태 위원 이 사업수입 그 부분 214번으로 명기가 되어 있는데.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김귀태 위원 이제 객실 사용료, 식대 그 가격표가 조례안으로 정리가 되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그렇습니다.
그 큰 것이, 작은 방이, 작은 객실이 14개고.
그 큰 것이, 작은 방이, 작은 객실이 14개고.
○김귀태 위원 그것을 좀 상향 조정 하시겠다는 그런 말씀이신 거죠?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조금 약간 형편에 맞게 이렇게 해서.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김귀태 위원 그 밑에 무선통신설비 장소 임대료 했는데 어떤 내용입니까, 이게?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아, 이 부분은요 그.
○김귀태 위원 180만원 이렇게 잡혀 있는데.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그 뿌리공원쪽에 보면은 이제 사람들이 많이 오니까 이게 이제 이동통신 잘 이제 안 터지고 하는 부분이 있고 해서 LG 이쪽에서 섭외가 왔습니다.
이게 이제 그 임대료를 우리가 줄테니까 이곳에 이동하는 분들 휴대폰도 잘 터지고.
이게 이제 그 임대료를 우리가 줄테니까 이곳에 이동하는 분들 휴대폰도 잘 터지고.
○김귀태 위원 어떤 근거로 180만원 밖에 못 받으신 거예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180만원이 실질적으로 이제 일정한 공유재산이나 이런 것을 가지고 따져보면 4,000 얼마, 아니 40 얼마 밖에 안 나오는데 이분들이 이제 그 어떻게 할까요 견적을 내 가지고요 상당히 단가 조건이 좋습니다.
그래 가지고 180만원이면 상당히 많이 받는 금액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도 이제 원래는 공공기관 뭐 이렇게 해가지고 그냥 하려고 하는 분들도 있고 그런데 아니다, 여기는 우리는 임대료를 받아야 된다 이런 개념으로 유도를 한 결과 이제 1년에 180만원씩 수입이 들어오는 것으로 이렇게 잡았습니다.
그래 가지고 180만원이면 상당히 많이 받는 금액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도 이제 원래는 공공기관 뭐 이렇게 해가지고 그냥 하려고 하는 분들도 있고 그런데 아니다, 여기는 우리는 임대료를 받아야 된다 이런 개념으로 유도를 한 결과 이제 1년에 180만원씩 수입이 들어오는 것으로 이렇게 잡았습니다.
○김귀태 위원 뭐 저 협의를 거쳐서 협약까지 이루어졌겠네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그렇습니다.
5년 단위로 하게 되어 있습니다.
5년 단위로 하게 되어 있습니다.
○김귀태 위원 5년간은 그럼 매년 180만원 밖에 안 들어온다는 거네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180만원이요.
현재 상승 요인이나 그런 것이 있을 때는 별도로 이제 계약 이면서류를 좀 봐야 되겠지만 또 챙겨보겠습니다.
현재 상승 요인이나 그런 것이 있을 때는 별도로 이제 계약 이면서류를 좀 봐야 되겠지만 또 챙겨보겠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2013년도 같은 경우에 2억 400만원 정도 입장수입이 들어왔고 이제 금년도 같은 경우 이제 4월달까지는 전체적으로 입장수입 받지만 4월달 이후에는 대전시민 하고 65세 이상 되는 경로 부분은 이제 면제조항으로 해서 개정을 해서 시행을 하고 한 결과 저희들이 이제 뭐 한 3,000만원 정도 그렇게 하다 보니까 이제 그 수익에 플러스 해서 대전시에서 작년에 저희들이 2억 400 그렇게 올라올 때 최소한 2억 1,000만원 이상은 보전을 해줘야 된다.
○김귀태 위원 그런 내용은 이제 언론을 통해서 공문화가 되어 있는 내용이고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그래서 대전.
○김귀태 위원 앞으로 이제 예측되는 16년도의 뿌리공원 입장료 수입에 대한 예측을 한 번 말씀해 달라는 겁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그 9,000만원대 이 정도 이렇게 해서 올리는 것으로 수입을 이렇게 잡아봤습니다.
그래서 대전시에서 2억 1,000만원을 주는 돈까지 합치면은 그래도 순이익이 한 9,000만원대 이익은 나지 않을까 이제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서 대전시에서 2억 1,000만원을 주는 돈까지 합치면은 그래도 순이익이 한 9,000만원대 이익은 나지 않을까 이제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김귀태 위원 예, 좋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김귀태 위원 이번 1년 동안 한 번 지켜볼 거고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김귀태 위원 예. 마지막 보조금 하단부에 시민제안공모사업으로 해서 전액 시비지요, 2억 7,000만원?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전액 시비입니다.
○김귀태 위원 예. 시민제안이 어떤 절차 과정을 통해 가지고 이게 선정이 된 겁니까?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이것은 대전시 아니면 구청 별로 이렇게 시민들한테 공모를 받는 사업이 있습니다.
그 부분이 이제 뿌리공원 수변이라고 하면 이제 물가에 만성교에서부터 오리배 이렇게 가는 지역 계단이 전체가 240m가 되거든요.
그 부분이 이제 뿌리공원 수변이라고 하면 이제 물가에 만성교에서부터 오리배 이렇게 가는 지역 계단이 전체가 240m가 되거든요.
○김귀태 위원 그렇죠.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그 부분에다가 어떠한 보기 좋은 그런 시설을 좀 더 했으면 좋겠다 하는 공모가 들어와 가지고 그것을 이제 전체적으로 이제 대전시민한테 공모를 받은 다음에 이게 순위를 결정합니다.
그래서 우리 뿌리공원 사업에도 이 사업이 하나 책정이 되어 가지고 대전시에서 2억 7,000만원을 순시비로 보조를 해주게 되는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우리 뿌리공원 사업에도 이 사업이 하나 책정이 되어 가지고 대전시에서 2억 7,000만원을 순시비로 보조를 해주게 되는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김귀태 위원 아까 모두에도 질의를 드렸던 내용인데 부기 예산이 36억 1,000여 만원 16년도 예산액으로 순수 구비가 이렇게 들어갑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김귀태 위원 전체 우리 3,200억 정도 되는 우리 중구청 전체 예산으로 볼 때 복지예산, 인건비를 제외하고는 상당히 예년에 비해서 대폭적으로 증가가 됐는데 순수한 구비가 이렇게 투입이 된 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을 겁니다.
그 이유를 우리 원장님이 한 두 가지만 이겁니다, 이래서 그럽니다, 한 번 말씀을 좀 해주시죠.
그 이유를 우리 원장님이 한 두 가지만 이겁니다, 이래서 그럽니다, 한 번 말씀을 좀 해주시죠.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우선 조금 전에 말씀 올린 잔디광장 그 시설 개선 공사, 그러니까 부스식으로 건물 영구적으로 한다는 그게 예산이 4억이거든요.
○김귀태 위원 예.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그래서 그런 부분이 또 있을 것 같고요 또 부분적으로 이제 공원 유지·관리비나 이쪽 효문화쪽에 유지·관리비 이런 걸로 해서 몇 천만원씩 이제 세워 가지고 평상시에 유지·관리를 합니다.
부수적으로 많지요, 화장실.
부수적으로 많지요, 화장실.
○김귀태 위원 그 이유는 지금 말씀을 하셨으니까 뿌리공원 잔디 다목적쉼터 만들겠다 해서 무려 4억 예산이 딱 올라왔을 때 깜짝 놀랐어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저희 효문화마을관리원에 효문화과 하고 뿌리공원과가 있지만.
○김귀태 위원 내부에서 해왔다는 거죠?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우리 뿌리공원에서 이것 관리를 하면서 아까도 말씀을 올렸지만 찾아오는 분들에 대한 어떠한 쉼터, 또 문중행사, 문화행사, 또 뭐 이런 부분적으로 해서 좀 시설을 놓고 이렇게 관리를 했으면 좋겠다 하는 개념이 옛날부터 항상 있었는데 이번에 예산을 이렇게 좀 올리게 됐습니다.
○김귀태 위원 연계해서 효문화뿌리축제의 장소에 대한 부분들도 고민할 시점이 되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김귀태 위원 지금 우리 대전 중구가 효문화 중심도시의 한 축, 원도심 개발 활성화 하는 한 축으로 해서 모든 그 예산 또 정책의 방향을 집중을 하고 있는데.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김귀태 위원 그동안 효문화마을관리원 뿌리공원 내에서 주로 진행을 했던 부분들을 본위원은 원도심까지 끌고 나와야 될 거라고 생각이 돼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김귀태 위원 그 부분 생각 한 번 해보셨어요, 우리 원장님?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저희들은 이제 그 뿌리공원을 관리하는 입장이고 뿌리공원 때문에 저희들이 있는 사항이기 때문에 뿌리공원을 사랑을 안 할 수가 없지요.
그렇죠?
그래서 저희들은 그런 부분은 제가 또 뭐라고 말씀을 못 드리겠습니다.
예를 들면은 기본적으로 뿌리공원이라는 것은 문중이 있고 문중행사는 뿌리공원에서 해야 되는 것이 원론적이고 원칙이지만 그 부수적인 사람들은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부수적인 행사 같은 것은 일부 부분적으로 이렇게 좀 나누어서 확대해서 분산해서 해주는 것도 좋다고 생각하는데 근본적으로 개막식이라든지 폐막식이라든지 이 문중행사 같은 것은 뿌리공원에서 반드시 해야 되는 것 아니냐 저는 이런 생각을 좀 하고 싶습니다.
그렇죠?
그래서 저희들은 그런 부분은 제가 또 뭐라고 말씀을 못 드리겠습니다.
예를 들면은 기본적으로 뿌리공원이라는 것은 문중이 있고 문중행사는 뿌리공원에서 해야 되는 것이 원론적이고 원칙이지만 그 부수적인 사람들은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부수적인 행사 같은 것은 일부 부분적으로 이렇게 좀 나누어서 확대해서 분산해서 해주는 것도 좋다고 생각하는데 근본적으로 개막식이라든지 폐막식이라든지 이 문중행사 같은 것은 뿌리공원에서 반드시 해야 되는 것 아니냐 저는 이런 생각을 좀 하고 싶습니다.
○김귀태 위원 예, 창의적인 생각의 폭을 넓힐 시점이 되었다라고 하는 생각을 좀 가지고 있고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김귀태 위원 기존에 주어진 그 틀에 맞추는 관습적으로 행해왔던 그런 그동안 죽 이어 져 왔던 행정의 카테코리 내에서의 과감한 변혁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부분들을 좀 말씀을 드리는 건데 앞으로 이제 16년도에서도 이러한 부분들 많은 말씀들이 있을 겁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김귀태 위원 질의 이어가겠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그게 이제 취미교실이 저희 이제 노래방, 또 뭐 탁구장 또 이런 부분인데 여기도 이제 저희들이 시설이 좀 노후되고 그런 부분이 있고 우리가 이제 이 부분들도 금년, 내년부터 이제 조례가 개정되면은 일정액을 조금씩 이제 받으려고 합니다.
이제 받으려면은 일종의.
이제 받으려면은 일종의.
○김귀태 위원 그 부분 한 번 말씀을 주셨었죠, 예.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지금까지는 그분들이 거의 이제 독식을 하다 보면은 거기에 들어가는 뭐 화장지라든지 예를 들어서 물품 이런 것도 그분들이 이제 이렇게 쓸 수도 있었고 했겠지요.
그래서 저희들이 이제 어떠한 그 사용료나 이런 것을 받다 보면은 거기에 부수적으로 그 이용하는 분들이 필요한 부분 이런 부분을 좀 세워 가지고 그것을 좀 갖춰 놓아야 될 것 같아서 좀 270.
그래서 저희들이 이제 어떠한 그 사용료나 이런 것을 받다 보면은 거기에 부수적으로 그 이용하는 분들이 필요한 부분 이런 부분을 좀 세워 가지고 그것을 좀 갖춰 놓아야 될 것 같아서 좀 270.
○김귀태 위원 필요품목은 지금 정해져 있지 않은 거죠?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그렇죠, 부수적으로 사람이 살아가는데 이용하는데 필요한 품목.
○김귀태 위원 예상을 해서 세운 예산이다 그 말씀이죠?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그래서 화장지, 비누 뭐 이런 부분이요 여러 가지.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김귀태 위원 304쪽 편의시설 운영.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김귀태 위원 기간제근로자 등 보수 해서 식당 취사, 조리 이렇게 죽 했는데 기본급, 주차수당, 월차수당, 5대보험료 이렇게 다섯 분이시네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이제 새롭게 들어오는 분이 있고 2년을.
○김귀태 위원 2년이 경과가 안 돼서.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초과 못 하는 분들 뭐 이렇다 보니까 이제 2년이 초과 되려고 하는 분들은 이제 나가야 될 분들 이런 분들만 이제 2인으로 해놓은 것으로 했습니다.
○김귀태 위원 두 분은 꼭 필요하신 분이었는가 보네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그러니까.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여기는 그 저깁니다, 그 식당 취사 뭐 이 부분에 일 하시는 분들입니다.
○김귀태 위원 예, 좋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김귀태 위원 효문화, 다음 305쪽 효문화마을관리원 시설 관리 참조하겠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김귀태 위원 시설 유지·관리에서 일반수용비가 승강기 관리대행료, 정기검사료, 청사 방역 수수료, 전기안전·소방점검 용역·정화조 용역 수수료가 죽 나왔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일단은 승강기, 전기, 소방 이 자격을 갖춘 업체여야 되고요 또 자격을 갖춘 업체지만 또 어떠한 일정한 경쟁이 붙는다고 하면은 경쟁을 붙여서 입찰을 봐야 되고 또.
○김귀태 위원 본청 하고 우리 효문화마을관리원 하고 같이 관리를 하는 것이 아니라 독립적으로 따로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맞지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그렇습니다.
이 건물 관리는 저희들이 하기 때문에요.
이 건물 관리는 저희들이 하기 때문에요.
○김귀태 위원 이 부분이 조금 예산이 증가가 됐어요, 한 1,800여 만원 정도 했는데 증가된 그런 세부 내용이 어떤 겁니까?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지금 일반수용비 말씀하시는 거지요?
○김귀태 위원 예, 305쪽 계속 질의하는 겁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305쪽 일반수용비가 전년도에는 2,700이었는데 금년에는 2,400 그 부분 말씀하시는 건가요?
○김귀태 위원 예산 시설 유지·관리 편성목에 예산이 조금 더 올라와 있지 않습니까, 지금?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김귀태 위원 그 늘어난 부분이 어디냐 이런 말씀입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이게 저기예요, 효문화과 청사 유지·관리비를 좀 더 넣었습니다.
그러니까 건물이 노후되다 보니까 수시로 이제 고쳐야 될 부분이 매년 나와서 예비성 있는 예산을 청사 유지·관리비를 조금 더 올렸습니다.
그러니까 건물이 노후되다 보니까 수시로 이제 고쳐야 될 부분이 매년 나와서 예비성 있는 예산을 청사 유지·관리비를 조금 더 올렸습니다.
○김귀태 위원 306쪽 보겠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김귀태 위원 환경관리 공공운영비에서 시설·장비 유지비 해서 청사관리 용역비 6,000만원이지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김귀태 위원 이 부분에 대해서 한 번 설명해 주시죠.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이 부분은 이제 그 청소하는 인건비인데 이 청소를 우리 직원들이 하는 게 아니고 일정한 청소 용역업체의 입찰을 봐 가지고 업체를 선정합니다.
○김귀태 위원 언제부터 용역회사 입찰해서 관리·운영 하고 있습니까?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이게 이제 이 부분 같은 경우는 그러니까 내년 12월까지니까 2014년부터 3년간, 그러니까 매년 이제 두 사람이 지금.
○김귀태 위원 지금 어느 회사예요, 지금 우리 용역하시는 분?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주식회사 크로스타워라고 되어 있습니다, 주식회사 크로스타워.
그래서 3년 계약을 해서 이렇게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3년 계약을 해서 이렇게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김귀태 위원 공개 입찰을 한 겁니까?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김귀태 위원 맞아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김귀태 위원 언제까지.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2016년 12월까지, 내년 12월.
○김귀태 위원 내년도 말까지네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김귀태 위원 앞서서 기간제근로자 식당의 취사·조리원 이 내용 하고 연계 시켜서 생각을 한 번 해봤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김귀태 위원 이 부분들을 무려 연간 6,000여 만원씩 예산을 집행을 하면서 청사 관리를 용역을 줬는데 이 부분들을 다른 각도로 일정 기간 1년 단위로 끊어도 좋고 예산 절감 차원에서 기간제근로자 내지는 다른 방법이 충분히 있었을텐데 이것 굳이 용역을 줘야 했나 하는 그런 의문점이 첫 번째로 들고요, 두 번째 이 용역 맡긴 첫 시점이 언제인지 대단히 궁금합니다.
답변해 주시죠.
답변해 주시죠.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우리 여기 청소용역 말씀하시는 거죠?
○김귀태 위원 예.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이것은 이제 아까 말씀드렸지만 2014년부터 3년간 하는 것으로 해서 계약이 이루어진 행위이기 때문에 그 부분은 필요하다면은.
○김귀태 위원 14년 당시에.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김귀태 위원 청사 관리 청소용역 이 내용들이 효문화마을관리원에서 자체 기획을 해서 용역을 준 겁니까 아니면은 어떤 다른 방침이 있었습니까?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그 사항은요.
○김귀태 위원 잘 모르시죠?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그 인건비 관계 이런 것을 이제 절감 차원에서 그때 당시에 인건비 관계를 절감 차원에서 청소용역을 별도로 용역을 한 거죠.
○김귀태 위원 지금 청소용역 하시는 분들이 몇 분이나 계세요, 지금?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지금 이분들 두 분이 하고 계세요.
○김귀태 위원 두 분이서 1년간 예산이 6,000만원인데 기간제근로자 1년 단위로 촉탁계약을 했을 경우에 이분들에게 들어갈 수 있는 인건비가 현저하게 줄어들 거라고 생각이 되는데 그렇지 않습니까?
그 용역회사가 두 분에 대한 인건비 이외에 중간 수수료를 다 챙기는 것 아니겠어요, 두 분 밖에 안 되는데?
그 용역회사가 두 분에 대한 인건비 이외에 중간 수수료를 다 챙기는 것 아니겠어요, 두 분 밖에 안 되는데?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하여튼 지금 말씀하시는 내용도 내년에 이 계약 만료가 되면 검토를 좀 해야 될 사항이고요.
○김귀태 위원 이게 상식적으로 한 번 생각을 해보세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그때 당시는.
○김귀태 위원 6,000만원이라고 하면 두 분의 연간 연봉식으로 따진다고 하면은 3,000만원씩인데 대단히 궁금하네요.
누가 이것 전체 청사 관리 청소용역을 하는데 용역 맡겨야 된다, 수탁을 줘야 된다.
누가 이것 전체 청사 관리 청소용역을 하는데 용역 맡겨야 된다, 수탁을 줘야 된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하여튼 앞으로 이제 이런 갱신 기간이 오기 직전에 한 번 말씀하신 내용 이런 것을 좀 검토해서 저희들도 한 번 추진을 해보겠습니다.
예, 좋은 지적해 주셨습니다.
예, 좋은 지적해 주셨습니다.
○김귀태 위원 이것은 정말 대단히 합리적이지 못하다, 효율적인 예산 집행이 안 되었다라고 말씀을 좀 드리고 싶고요.
우리 7대 중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전체적인 예산 편성에 있어 가지고 열악한 재정 여건을 감안해서 불필요한 사업에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사업의 효과 및 타당성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는 최소의 노력이 기울여져야 된다라고 전체 예산에 대한 검토의견을 드린 바가 있습니다.
누구나가 납득할 수 있는 상식적인 선에서 예산이 집행이 되고 계획이 세워져야 되는데 20명도 아니고 두 분이 청소용역을 하는데 이것을 위탁을 줘서 연간 6,000만원씩 혈세가 새어 나간다, 쉽사리 동의하겠습니까?
적어도 이 정도 상황이라고 하면은 우리 원장님께서 아, 이러 이러한 불필요한 부분들이 절감할 수 있는 대목이 있기 때문에 향후에는 이러 이러한 계획을 가지고 나가는 것이 타당할 것 같습니다, 간담회나 사적인 자리에서도 이런 부분들이 거론이 되어야지 될 것 아니겠는가.
우리 7대 중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전체적인 예산 편성에 있어 가지고 열악한 재정 여건을 감안해서 불필요한 사업에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사업의 효과 및 타당성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는 최소의 노력이 기울여져야 된다라고 전체 예산에 대한 검토의견을 드린 바가 있습니다.
누구나가 납득할 수 있는 상식적인 선에서 예산이 집행이 되고 계획이 세워져야 되는데 20명도 아니고 두 분이 청소용역을 하는데 이것을 위탁을 줘서 연간 6,000만원씩 혈세가 새어 나간다, 쉽사리 동의하겠습니까?
적어도 이 정도 상황이라고 하면은 우리 원장님께서 아, 이러 이러한 불필요한 부분들이 절감할 수 있는 대목이 있기 때문에 향후에는 이러 이러한 계획을 가지고 나가는 것이 타당할 것 같습니다, 간담회나 사적인 자리에서도 이런 부분들이 거론이 되어야지 될 것 아니겠는가.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아주 좋으신 말씀입니다.
그것은 조금 전에 제가 말씀을 드렸지만 앞으로 이것은 체크를 해서 가야 될 사항이고 이제 계약 기간이 내년까지 되어 있으니까 그 전에 검토를 해서 그 이후에는 말씀하신 내용이 참고돼서 개선되도록 하겠습니다.
그것은 조금 전에 제가 말씀을 드렸지만 앞으로 이것은 체크를 해서 가야 될 사항이고 이제 계약 기간이 내년까지 되어 있으니까 그 전에 검토를 해서 그 이후에는 말씀하신 내용이 참고돼서 개선되도록 하겠습니다.
○김귀태 위원 예, 이 부분 메모를 반드시 좀 해놓으시고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체크해 놨습니다.
○김귀태 위원 다음 질의 이어가겠습니다.
309쪽 한 번 보겠습니다.
시설 관리 7,400여 만원 증가가 됐는데 이 전 실·과가 거의 유사한 형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갑작스럽게 예산이 좀 본예산에 많이 이제 반영이 됐는데 7,400여 만원 증가된 사유를 좀 간략하게 말씀을 해주시죠.
309쪽 한 번 보겠습니다.
시설 관리 7,400여 만원 증가가 됐는데 이 전 실·과가 거의 유사한 형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갑작스럽게 예산이 좀 본예산에 많이 이제 반영이 됐는데 7,400여 만원 증가된 사유를 좀 간략하게 말씀을 해주시죠.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지금 307쪽이라고 하셨죠?
○김귀태 위원 309쪽입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아, 이 부분이 족보박물관이 이제 1층, 2층, 3층이 이렇게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족보박물관 3층에 우리 직원 뿌리공원과 직원 사무실이 이제 개원을 하면서.
그런데 한국족보박물관 3층에 우리 직원 뿌리공원과 직원 사무실이 이제 개원을 하면서.
○김귀태 위원 있었죠?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거기서 이제 쓰고 있었는데요.
○김귀태 위원 예.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그 사무실은 이제 이쪽에 관광안내소로 이제 별도로 예산을 받아서 신축하는 바람에 공간을 확보해서 우리 직원 사무실을 그쪽으로 옮겼습니다.
이제 옮기다 보니까 그쪽에 우리 직원들이 쓰던 사무실 하고 그 연구실 하고 이것을 통합해서 그것을 좀 개선을 해가지고 거기를 찾는 분들이 족보 관련 어떤 이런 부분을 더 많이 좀 이렇게 열람하고 볼 수 있도록 그것을 개선하는 공사를 거기에다가 좀 넣었습니다.
이제 옮기다 보니까 그쪽에 우리 직원들이 쓰던 사무실 하고 그 연구실 하고 이것을 통합해서 그것을 좀 개선을 해가지고 거기를 찾는 분들이 족보 관련 어떤 이런 부분을 더 많이 좀 이렇게 열람하고 볼 수 있도록 그것을 개선하는 공사를 거기에다가 좀 넣었습니다.
○김귀태 위원 3층에 지금 평수가 몇 평이나 되지요, 그동안 과장님이 직무했던 장소가?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전부, 제가 있는 그 사무실은 아주 뭐 2~3평 정도 되고.
○김귀태 위원 아니 3층에.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3층 전체 건물은.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그렇죠.
○김귀태 위원 언제 옮긴 겁니까?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금년도 하반기 여름에 옮겼습니다.
○김귀태 위원 하반기 여름에 옮겼습니까?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아니 이제 일부 우리가 그 자료 같은 것을 이렇게 공간은 이제 확보를 해서 하고 있는데 근본적인 것을 구조를 좀 싹 개선해서 하려고 이렇게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김귀태 위원 그 시설 개선을 하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바꾸겠다는 거예요, 3층을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제가 잠깐만요, 이것 지금 도면을 제가 잠깐 좀 보여드리겠습니다.
○김귀태 위원 이 부분도 마찬가지입니다.
뿌리공원의 메인센터가 3층에 죽 있었고 본위원도 몇 차례 방문한 적이 있고 그랬는데 이 시설 개선 공사에 대해서는 처음 들어봐요.
예산서를 처음 받아보고 깜짝 놀랬어요.
마찬가지로 잔디공원 그 다목적쉼터, 어려운 여건 속에서 누구보다 더 급박하고 필요한 부분들이 우리 중구 전체의 살림을 들여다 보면은 필요할텐데 이 시설 개선 공사 7,200여 만원 참 이게 많을 수도 있고 적을 수도 있고 그럴 겁니다.
적어도 이런 부분들이 있었다고 하면은 행자위원장님이나 행자위원분들 하고 사전에 좀 귀띔이라도 좀 해줬으면은 이렇게 당황하지 않았을텐데 우리 원장님 이 부분 가지고 협의 한 번이라도 해보신 바가 있어요?
뿌리공원의 메인센터가 3층에 죽 있었고 본위원도 몇 차례 방문한 적이 있고 그랬는데 이 시설 개선 공사에 대해서는 처음 들어봐요.
예산서를 처음 받아보고 깜짝 놀랬어요.
마찬가지로 잔디공원 그 다목적쉼터, 어려운 여건 속에서 누구보다 더 급박하고 필요한 부분들이 우리 중구 전체의 살림을 들여다 보면은 필요할텐데 이 시설 개선 공사 7,200여 만원 참 이게 많을 수도 있고 적을 수도 있고 그럴 겁니다.
적어도 이런 부분들이 있었다고 하면은 행자위원장님이나 행자위원분들 하고 사전에 좀 귀띔이라도 좀 해줬으면은 이렇게 당황하지 않았을텐데 우리 원장님 이 부분 가지고 협의 한 번이라도 해보신 바가 있어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제가 아직 협의는 못 드렸습니다.
○김귀태 위원 보건소에서도 이와 유사한 형태의 일들이 있었는데 의회의 책임이 큽니다, 우선은.
그런 계획의 편성에 대해서 우리 집행부 공무원분들께서 대단히 고생을 노력을 많이 해주신다는 것 잘 알고 있지만 그동안 역대 의회에서 매년간 거의 유사한 내용들을 가지고 쉽게 쉽게 동의를 해주니까 거리낌 없이 아무 부담감 없이 이러한 내용들이 전체적으로 진행이 되고 있는데 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어려운 문제가 봉착이 됐을 때일수록 기본으로 돌아가는 그런 자세가 가장 빠른 지름길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 부분들 보다 구체적인 위원님들 협의가 좀 필요할 것 같고요.
그런 계획의 편성에 대해서 우리 집행부 공무원분들께서 대단히 고생을 노력을 많이 해주신다는 것 잘 알고 있지만 그동안 역대 의회에서 매년간 거의 유사한 내용들을 가지고 쉽게 쉽게 동의를 해주니까 거리낌 없이 아무 부담감 없이 이러한 내용들이 전체적으로 진행이 되고 있는데 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어려운 문제가 봉착이 됐을 때일수록 기본으로 돌아가는 그런 자세가 가장 빠른 지름길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 부분들 보다 구체적인 위원님들 협의가 좀 필요할 것 같고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위원장 이정수 위원 여러분!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한 후 회의를 진행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한 후 회의를 진행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35분 회의중지)
(15시56분 계속개의)
○김귀태 위원 예, 계속 질의 이어가겠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김귀태 위원 310쪽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김귀태 위원 뿌리공원 매점 운영을 직영 전환 하실 예정이다 말씀하셨는데.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공원에 오시면은 이제 우리 중구를 아니면 뿌리공원을 알릴 수 있는 그런 어떠한 상품 같은 것도 병행해서 개발을 해서 이렇게 좀 판매를 하고 예를 들면은 뭐 효 관련 되는 뭐 이런 것.
○김귀태 위원 언제부터 직영하실 생각이세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내년 1월 19일부터, 예.
○김귀태 위원 그럼 여기 누가 근무하게 되는 겁니까?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우리 이제 자체 인력이 이제 직원들 가지고 운영을 좀 처음에는 해야죠.
○김귀태 위원 예. 인력이 좀 많이 여유가 그래도 있나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아니 여유는 없습니다, 없는데 저희들이 같이 움직여야 될 사항입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김귀태 위원 뿌리공원 잔디광장 다목적쉼터 조성 100% 구비 4억원 부분에 대해서는 행자위원님들 회의 시작 전이고 또 많은 얘기들이 있었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김귀태 위원 협의를 또 모아 가지고 정리를 할 거고요 또 앞서서 우리 김연수 위원께서 전반적으로 말씀을 드렸기 때문에 넘어가겠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고맙습니다.
○김귀태 위원 예, 그 다음 장 311쪽 보겠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김귀태 위원 인건비 기간제근로자 등 보수 지금 환경정비, 유료시설 운영하는데 도합 아홉 분이십니까?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그렇습니다.
○김귀태 위원 1억 3,400여 만원.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김귀태 위원 재료비가 자재 구입 하는데 비료, 농약, 꽃묘, 전기 자재 등 해서 이것은 줄었네요, 600여 만원 감액이 됐는데.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김귀태 위원 꽃 심고 하는 부분들 이제 600만원어치 덜 심겠다는 그런 말씀입니까 아니면은 이유가 있을텐데 말씀해 주시죠.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아, 이게 이제 저희들 옛날에 보면 공공근로사업 이런 게 있습니다.
지금은 이제 희망근로사업 이런 걸로 전환이 많이 돼서 웬간하면은 저희들이 이제 그런 데에 있는 부분 지역경제과나 이런 데의 도움을 받아서 좀 노임 좀 빼다가 자재도 사고 이렇게 해서 쓸 수 있는 것은 저희들이 병행해서 좀 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은 이제 희망근로사업 이런 걸로 전환이 많이 돼서 웬간하면은 저희들이 이제 그런 데에 있는 부분 지역경제과나 이런 데의 도움을 받아서 좀 노임 좀 빼다가 자재도 사고 이렇게 해서 쓸 수 있는 것은 저희들이 병행해서 좀 하고 있기 때문에.
○김귀태 위원 예, 아주 잘 하신 것 같으네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그렇게 대체를 좀 하고 있습니다.
○김귀태 위원 동구 같은 경우는 주로 이제 그렇게 활용을 많이 하더라고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김귀태 위원 구에서 관리·운영하고 있는 양묘장이라고 그러나요, 꽃을 키우는 데에서 공급을 해서 도로 곳곳의 환경 정비 이런 쪽에 예산을 절감하면서도 또 행정을 펼쳐 나가는 것을 보고 좋은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고맙습니다.
○김귀태 위원 하단부에 자산 및 물품 취득비 예초기 엔진, 송풍기 나와 있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김귀태 위원 지금은 우리가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까?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초기가 있는데 일부 이제 오래 돼서 뭐 한 부분도 있고.
○김귀태 위원 언제 구입한 거예요, 예초기가?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이것 뭐 뿌리공원 생기고 나서 최소한 뭐 10여 년 정도 쓰고 있다고 보는데요, 그런데 한 번에 다 못 바꾸고요 이제 좀 어려운 부분 그런 부분.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조금 전에 이제 말씀을 드렸지만 만성교에서부터 그 수변 계단을 타고 뱃놀이 하는 그 수변무대까지 가시는 그 공간에 볼거리를 제공하는 그런 꽃나무, 또 꽃, 또 뭐 기타 사람 다니는데 좀 불편하지 않게 더 좀 보강해서 그런 부분을 정화 시키려고 합니다.
○김귀태 위원 예, 다음 장 보겠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그렇습니다.
○김귀태 위원 전년도 예산액은 없었는데 이분 언제 나타난 겁니까?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이게 이제 금년도, 내년도부터 해야 될 사항인데 아까 화장실 때문에 또 말씀을 하셨지만 그동안에는 우리 뿌리공원에도 이 화장실 밖에 있는 화장실이 2개가 있어요, 분수대 광장 하고 교통광장이 있는 데에 그 화장실이 있는데 이게 이제 환경과에서 직영으로 그동안에 통합으로 했어요.
○김귀태 위원 그렇죠, 직영으로 했었죠.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그것을 이제 통합을 안 하고 이제 각자 화장실을 관리를 해라, 그 대신 여기 이제 시 보전비를 지원을 해주면서 시비 하고 구비 하고 묶어서.
○김귀태 위원 170만원이 보전이 되네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이것을 그래서 관리를 해라 이제 그런 내용이고 이 분들을 하루종일 상주를 시켜서 관리는 못하는 상황이니까 시간제로 그렇게.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그렇습니다.
○김귀태 위원 내년부터 근무할 가상의.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그렇습니다.
○김귀태 위원 기간제근로자를 예산에 반영을 한 거네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1명을.
예, 이제 그래도 이제 뭐 1년 열 두 달 활용은 못 하고 시간제로 한다든지 하루를 잡았을 때 뭐 이렇게 개념을 바꿔야 될 것 같습니다.
예, 이제 그래도 이제 뭐 1년 열 두 달 활용은 못 하고 시간제로 한다든지 하루를 잡았을 때 뭐 이렇게 개념을 바꿔야 될 것 같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김귀태 위원 이 부분에 대해서도 2015년 들어서 행자위원회에서 기간제근로자 이 부분에 대해서 정말 논란의 초점이 되어 있었지 않겠습니까?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김귀태 위원 우리 행정자치위원장님과 이 부분에 대해서는 협의를 좀 거쳐 가지고 적법한 절차에 의해서 상호 이해가 충분히 될 수 있도록 적극 반영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알겠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김귀태 위원 부서운영 국내여비가 우리 관리·운영·마케팅 세 분의 담당계장님 여비를 예산 절감 차원에서 70% 적용을 해서 이렇게 좀 나와 있는데 말 그대로 국내여비란 말이에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김귀태 위원 모든 예산안이 다 마찬가지겠지만 조례에 또 규칙에 정해진대로 이제 좀 진행이 당연히 되어 있었겠지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김귀태 위원 하는데 상식적으로 좀 생각을 할 때 오히려 마케팅 담당하는 쪽에서 더 많이 활동이 많지 않을까 많아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고 이게 순서가 뒤바뀐 것 같아요, 마케팅이 위로 올라가고 또 운영 하고 관리 하고.
물론 뭐 세세한 부분들은 잘 모르겠지만 이게 어떤 고참순으로 예산 배정이 된 겁니까?
이렇게 예산 배정하게 된 그 배경이 있을 거라고 생각이 되는데 한 말씀 해주시죠.
물론 뭐 세세한 부분들은 잘 모르겠지만 이게 어떤 고참순으로 예산 배정이 된 겁니까?
이렇게 예산 배정하게 된 그 배경이 있을 거라고 생각이 되는데 한 말씀 해주시죠.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이 부분은 이제 거기에다가 70% 이렇게 했지만 1인 아니면 3인, 4인 곱하기 얼마 이렇게 해서 부기를 자세하게 적어 드렸어야 되는데.
○김귀태 위원 그렇죠.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그렇지 못해서 죄송하게 생각하고요.
○김귀태 위원 부기가 좀 잘못되어 있는 거죠?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잘못돼 있습니다.
○김귀태 위원 관리담당쪽에서 1년에 646만 8,000원에 대한.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사람 숫자가.
○김귀태 위원 국내여비에 대한 예산을 쓰겠습니다 이런 내용이지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그래서 사람 숫자대로 해서 뭐 급수별로 이렇게 기준에 의해서 지급되는 것을.
○김귀태 위원 제가 처음 말씀드린 것대로 마케팅담당쪽에서는 이러한 부분들 활동력이 더 한층 요구되는 시점인데 연 예산이 3분의 1 밖에 안 돼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그것은 이제 이렇게 되어 있지만 전체적으로 부족하지 않게 골고루 쓰게끔 제가 노력을 하겠습니다.
예, 잘.
예, 잘.
○김귀태 위원 원장님 업무추진비로 지원을 하시겠다는 말씀이세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아, 그럼요.
제 것은요 직원들 다 줍니다.
예, 쓸 수만 있으면 다 쓰라고 합니다, 얼마 안 되지만.
제 것은요 직원들 다 줍니다.
예, 쓸 수만 있으면 다 쓰라고 합니다, 얼마 안 되지만.
○김귀태 위원 여기 관리과장님 나와 계시죠?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관리계장 여기 와 있습니다.
직원 숫자대로 이렇게 하다 보니까 관리계 직원이 좀 많고 그 다음에 이제 이런 안배를 하다 보니까 그렇게 됐습니다.
그래서 부기를 자세하게 못 적은 것에 대해서는 제가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직원 숫자대로 이렇게 하다 보니까 관리계 직원이 좀 많고 그 다음에 이제 이런 안배를 하다 보니까 그렇게 됐습니다.
그래서 부기를 자세하게 못 적은 것에 대해서는 제가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김귀태 위원 16년도서부터는 이러한 부분들이 비정상적인 것들이 정상화가 좀 되고 어려울수록 원칙에 충실할 수 있는 우리 효문화마을관리원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면서 한 해 동안 고생 많으셨다는 말씀 끝으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고맙습니다.
○박주화 위원 예, 박주화 위원입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박주화 위원 매점에 대해서 한 번 여쭤볼게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박주화 위원 매점이 생긴 지가 얼마나 됐죠?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그 효문화과에 매점이 하나 있고 뿌리공원에 매점이 하나 있어요.
○박주화 위원 뿌리공원 것.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그렇게 해서 효문화과 매점은 지금 직영으로 운영을 하고 있고.
○박주화 위원 예.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그런데 거기는 이제 자활근로자라고 해서 국비 지원을 해서 기초수급 그분들을 지원을 해서 그분들을 우리가 최대한 활용해서 총괄을 하면서 업무 보조를 시키고 있고 뿌리공원은 뿌리공원이 생기면서 지금 현재 건물이 아니고 관광안내소가 쓰던 그 전에 97년도 11월에 개원 이래 그때부터 매점이 그 옆에 작게 하나 맨 입구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건물이 다 뿌리공원 매점 자리가 별도로 건물이 한 7~8평짜리가 하나 있었고 그 옆에 이제 문중사무실 하고 우리 직원사무실 하고 쓸 겸 해서 기와집으로 해서 조그만 건물이 있었어요, 그게 97년도 뿌리공원 들어올 때 같이 건물이 들어온 거거든요.
그 시점서부터 매점을 계속 운영을 해왔고.
그래서 그 건물이 다 뿌리공원 매점 자리가 별도로 건물이 한 7~8평짜리가 하나 있었고 그 옆에 이제 문중사무실 하고 우리 직원사무실 하고 쓸 겸 해서 기와집으로 해서 조그만 건물이 있었어요, 그게 97년도 뿌리공원 들어올 때 같이 건물이 들어온 거거든요.
그 시점서부터 매점을 계속 운영을 해왔고.
○박주화 위원 그러면 원장님 계속 임대로 했었나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그게 아마 직영을 좀 했었을 것 같습니다.
직영을 하고 임대도 하고.
직영을 하고 임대도 하고.
○박주화 위원 왜 그런 순환이 자꾸 바뀌었다 놓았다 할까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이제 관광안내소를 신축 그 건물을 하면서 매점을 한 번 더 좀 활성화를 시켜보자 그런 개념이 좀 있어서 사실은 매점을 그리 줬고 그런데 이제 솔직히 개인적으로 말씀을 드리면은 한 번 민간인한테 위탁을 줘서 운영을 한 번 하는 것을 봐서 이것이 어떻게 매점 수지가 어떻게 맞아떨어지나 그런 것도 한 번 분석해 볼 필요성이 있다고 그래서 위탁을.
○박주화 위원 그러면 지금 이쪽 효문화원에는 직영으로 하신다고 했잖아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박주화 위원 그게 마진률이 있을 것 아니에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저희들 효문화는 좀 마진이 있습니다.
○박주화 위원 그 인건비 대비해서 수입이 괜찮나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재료비 빼내고 인건비는 안 들어가니까요 물건을 예를 들어서 1,000원에 사면.
○박주화 위원 그러면 이쪽 뿌리공원도 하면 인건비는 당연히 들어가야 되잖아요, 지금?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인건비는 뭐.
○박주화 위원 지금 같이 수급자 넣을 수 있는 상황은 아니지 않습니까?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수급자를 떠나서 기존에 이제 기간제 있는 인원 그것을 가지고 분산을 해서 이렇게 좀 한 번 가보고 싶은 그런 생각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람이 이렇게 저기 하고, 아까도 말씀을 드렸지만 상품 개발을 해서 좀 뿌리공원도 좀 알리고 싶고 그런데 민간인이 위탁을 해서 하다 보니까 그분은 그분 나름대로 많이 이익을 창출하고 싶고 또 뭐 또 이렇게 하고 있죠.
그런데 이용하는 분들 입장에서는 불편한 게 또 많이 있는 것 같아요, 보면은.
왜 이런 것은 안 팔고 왜 이런 것은 안 하고 또 이분들 왜 이렇게 운영을 하냐, 또 그런 것도 좀 방문하는 분들 불편을 좀 해소시켜 주는 것도 좋지 않나 해서.
그러니까 사람이 이렇게 저기 하고, 아까도 말씀을 드렸지만 상품 개발을 해서 좀 뿌리공원도 좀 알리고 싶고 그런데 민간인이 위탁을 해서 하다 보니까 그분은 그분 나름대로 많이 이익을 창출하고 싶고 또 뭐 또 이렇게 하고 있죠.
그런데 이용하는 분들 입장에서는 불편한 게 또 많이 있는 것 같아요, 보면은.
왜 이런 것은 안 팔고 왜 이런 것은 안 하고 또 이분들 왜 이렇게 운영을 하냐, 또 그런 것도 좀 방문하는 분들 불편을 좀 해소시켜 주는 것도 좋지 않나 해서.
○박주화 위원 이제 이런 매점도 다른 물품 같지 않아서.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박주화 위원 슈퍼 개념이겠죠, 마진률이 상당히 많지는 않잖아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박주화 위원 다른 영업에 비해서 그렇죠?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박주화 위원 결국은 본인들 인건비를 밤 12시까지 해서 가지고 가면서 그게 수입이다 생각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거든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박주화 위원 그런데 이것을 이제 직영으로 하실 경우에 거기에서 일 하시는 분들의 어떤 서비스 마인드도 상당히 중요하잖아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박주화 위원 그런데 저희는 지금 실제 겪고 있어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박주화 위원 산성동, 선화동의 체육관 거기에 이제 무기직이신 분들이 카운터 보고 계시고 하거든요.
저희들이 몇 번 가보면 그분들을 이야기 하는 게 아니라 느낄 때 우리가 바깥에 갔을 때 어떤 서비스업 어디 뭐 체육관에 가든 어쩌든 거기에 계시는 어떤 서비스업을 하시는 분들은 정말 눈빛이 살아 있고 옷매무새를 머리에서 발끝까지 정말 예쁘게 하고 계세요.
저희들이 몇 번 가보면 그분들을 이야기 하는 게 아니라 느낄 때 우리가 바깥에 갔을 때 어떤 서비스업 어디 뭐 체육관에 가든 어쩌든 거기에 계시는 어떤 서비스업을 하시는 분들은 정말 눈빛이 살아 있고 옷매무새를 머리에서 발끝까지 정말 예쁘게 하고 계세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박주화 위원 그리고 저희가 가끔 이렇게 현장 방문을 가든지 하면 거기 체육관에서 일 하시는 분들이 정말 이게 사명감을 가지고 일을 하시나 체육관에 오시는 분들이 이 체육관을 이용하고 싶다 이렇게 그런 생각이 들을려나 이런 생각도 생각해 보고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박주화 위원 우리가 그냥 객관적으로 생각할 때 어떤 행사를 할 때는 사회자가 거의 주인공일 수도 있어요.
예식장에 가면 신부도 주인공이지만 혼주도 주인공이거든요.
그래서 어떤 서비스업을 하게 되면 처음 보시는 분 처음 만나는 어떤 그 처음 대응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그 이미지가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예식장에 가면 신부도 주인공이지만 혼주도 주인공이거든요.
그래서 어떤 서비스업을 하게 되면 처음 보시는 분 처음 만나는 어떤 그 처음 대응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그 이미지가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박주화 위원 저는 정말 뿌리공원, 효문화마을에 관심이 많고 거기에 또 여러 번 가봤거든요.
그래서 제가 초창기에 갔을 때도 사실은 거기에서 일 하시는 분들이 정말 열심히는 하지만 어떤 서비스 마인드가 사실은 굉장히 이런 일반인들한테에 비해서 상당히 많이 떨어진다는 것을 저는 많이 느꼈고.
그래서 제가 초창기에 갔을 때도 사실은 거기에서 일 하시는 분들이 정말 열심히는 하지만 어떤 서비스 마인드가 사실은 굉장히 이런 일반인들한테에 비해서 상당히 많이 떨어진다는 것을 저는 많이 느꼈고.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박주화 위원 그래서 원장님한테도 제가 조금 염려스럽게 이렇게 말씀을 드려서 많이 수정을 했던 부분이고 식당에 계셨던 분들 역시도 어떤 본인들의 어떤 자세 이런 거나 뭐 머리에서 발 끝까지 어떤 옷 매무새나 이런 게 정말 그 식당에서 밥 먹고 싶다 이런 생각이 안 들 정도로였었거든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박주화 위원 그러면은 여기 매점도 마찬가지로 이렇게 무기직이든 이런 분들이 와서 이렇게 일을 한다고 했을 때 그게 정말 관리가 될까 염려스럽거든요, 사실은.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박주화 위원 그래서 그런 것도 그러고 그렇게 하다 보면 또 인건비 나가야지 되고 또 이런 상황이 결국은 또 악순환이 되다 보면 다시 또 원장님 포부는 크시지만 또 하다 보면은 또 다시 또 임대로 돌려야 된다는 또 이런 상황도 올 수 있다는 거죠.
그래서 제가 여쭤본 것은 염려돼서 지금 저희도 선화동 체육관도 지금 또 다시 또 임대로 가게 되잖아요.
그래서 이게 몇 년 되지 않고 또 이렇게 바꿨다 놓았다 한다는 게 사실 좀 뭔가 멀리 내다보고 깊이 생각하고 이렇게 좀 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염려가 돼서 이렇게 말씀을 드리는 거거든요.
그래서 제가 여쭤본 것은 염려돼서 지금 저희도 선화동 체육관도 지금 또 다시 또 임대로 가게 되잖아요.
그래서 이게 몇 년 되지 않고 또 이렇게 바꿨다 놓았다 한다는 게 사실 좀 뭔가 멀리 내다보고 깊이 생각하고 이렇게 좀 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염려가 돼서 이렇게 말씀을 드리는 거거든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좋은 충언 명심하겠습니다.
○박주화 위원 예, 그렇게 해서 정말 심사숙고 해서 아, 이게 정말 탁월한 선택이고 효문화원 뿌리공원이 정말 이렇게 이 매점으로부터 큰 홍보가 되고 진짜 고객들이 많이 올 수 있게 정말 자부심 가지고 나 할 수 있다 정말 이렇게 책임지고 하실 거면 정말 하실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고 한 번 해봐야겠다 이런 생각이면 좀 그것은 깊이 생각해 봐야 된다는 생각을 하거든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그래서 저 뭐 한 예를 들면은 중구 지역에 이제 소상공인이 뭐 이렇게 생산하는 이 지역의 관광상품이나 뭐 이런 부분, 이런 부분도 이것을 좀 끌어들여서 거기는 뭐 전국에서 오니까요 판매 이런 것도 좀 판촉을 해주고 싶고 여러 가지 또 예를 들면 우리 중구 내에 뭐 이제 브랜드 마크 뭐 이런 것, 이런 것도 여러 가지 있거든요, 그런 것도 좀 이렇게 기념할 만한 것.
○박주화 위원 그래서 저는 그런 염려되는 부분이어서.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박주화 위원 지금 매점하시는 분이 이제 뭐 임기가 다 됐으니까 그분이 뭔가 어떤 영업을 제대로 자기가 이렇게 하는 거지만 이렇게 만족스럽게 안 한다면 또 다른 사람을 바꿀 수도 있잖아요.
그러면 계약 조건 하에 우리가 요구하는 것 이러 이러 이러한 것을 좀 철저하게 해주는 방법을 가지고서 이렇게 제시를 하면서 임대를 해줘도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그러면 계약 조건 하에 우리가 요구하는 것 이러 이러 이러한 것을 좀 철저하게 해주는 방법을 가지고서 이렇게 제시를 하면서 임대를 해줘도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지금 매점 하는 분이 뭐를 지금 잘못해 가지고 매점을 직영을 한다는 것은 그것 아니고요 전체적인 입장에서 우리가 한 번 수지도 있지만 또 중구를 홍보하는 효과 또 나름대로의 어떠한 중구민이나 전국에서 오는 분들이 선호하는 상품 이런 것을 우리가 좀 선정해서 또 판촉도 하고 여러 가지를 한 번 지금 노력을 해볼테니까요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박주화 위원 예, 아무튼 고민 좀 해볼 문제고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박주화 위원 그리고 이제 그 부스 문제 얘기하셨잖아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박주화 위원 뭐 이제 그게 부스 한 번 깔려면 행사 할 때 뭐 한 2,000~3,000만원 드신다고 했어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박주화 위원 작은 돈은 아니잖아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박주화 위원 정말 뭐 그 장소가 넓고 정말 해놓으면 장점도 많을 거고 뭐 이제 장점이 많을 것 같으니까 지금 하실려고 하시는 건데 그 잔디밭 자체가 사실은 그다지 넓지는 않은 편인 것 같은데 저는 어떤 염려를 하느냐 하면 해놓는 게 중요하지 않고요 제가 초봄에 이렇게 사람이 왔다갔다 하지 않을 때 한 번 이렇게 다 돌아보니까 기존에 있는 벤치 자체도 어떤 정리가 잘 안 되더라고요.
뭐 새가 이렇게 변을 많이 봐 놓고 사람들이 지나가다가 앉고 싶다 할 정도가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관리가 안 되어 있는 차원인데 이것까지 부스를 해놓는다면 겨울에 춥고 이렇게 할 때 이것을 관리를 누가 해줄 거며 어떻게 하다 보면은 행사가 없든지 할 때 좀 장기간 비어 있을 때는 관리 소홀로 해서 오히려 그 확 트인 잔디밭이나 호수를 보는 게 낫지 이런 게 가로막혀 있으면 더 답답해 보이겠다 이런 생각도 들고 사실은 염려가 많이 되네요.
뭐 새가 이렇게 변을 많이 봐 놓고 사람들이 지나가다가 앉고 싶다 할 정도가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관리가 안 되어 있는 차원인데 이것까지 부스를 해놓는다면 겨울에 춥고 이렇게 할 때 이것을 관리를 누가 해줄 거며 어떻게 하다 보면은 행사가 없든지 할 때 좀 장기간 비어 있을 때는 관리 소홀로 해서 오히려 그 확 트인 잔디밭이나 호수를 보는 게 낫지 이런 게 가로막혀 있으면 더 답답해 보이겠다 이런 생각도 들고 사실은 염려가 많이 되네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그런 부분도 저희들이 감안을 하고 예산 편성 하는 것을 결정했습니다.
참 이게 시설을 해놓고 흉물로 변하느냐 관리가 안 돼서 또 몇 년 지나서 다시 철거하는 과정을 거쳐야 되느냐 아니면은 어떠한 그 시설을 해서 전체적인 뿌리공원 공원에 대한 그 어떠한 상품성이 있는 그 시설로 남아야 되는데 오히려 거기에 누가 되는 시설로 남는 것은 아니냐 이제 여러 가지 그런 게 있거든요.
그래서.
참 이게 시설을 해놓고 흉물로 변하느냐 관리가 안 돼서 또 몇 년 지나서 다시 철거하는 과정을 거쳐야 되느냐 아니면은 어떠한 그 시설을 해서 전체적인 뿌리공원 공원에 대한 그 어떠한 상품성이 있는 그 시설로 남아야 되는데 오히려 거기에 누가 되는 시설로 남는 것은 아니냐 이제 여러 가지 그런 게 있거든요.
그래서.
○박주화 위원 지금도 사실은 그 장소가 그다지 넓지는 않잖아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그렇습니다.
○박주화 위원 뭔가 이렇게 확 트여서 뭔가 이렇게 할 수 있는 공간도 아닌데 거기에다가 자꾸 왜 우리 그런 것도 있잖아요.
처음에 아파트를 큰 평수를 갔는데 처음에는 운동장 같아요.
1년, 2년, 3년, 4년 살다가 보면 나중에 어때요, 발 들여 놓을 데가 없거든요 사실은 살림살이 들여놓다 보면.
또 그런 염려도 되더라고요.
처음에 아파트를 큰 평수를 갔는데 처음에는 운동장 같아요.
1년, 2년, 3년, 4년 살다가 보면 나중에 어때요, 발 들여 놓을 데가 없거든요 사실은 살림살이 들여놓다 보면.
또 그런 염려도 되더라고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이제 위원님들 염려하시는 그 부분까지 저희들은 이제 행정절차를 또 거쳐야 됩니다.
이게 이제 공원지역이기 때문에 대전시 공원조성계획심의위원회까지 거쳐 와야 됩니다.
뿌리공원에 이런 시설을 할 때 과연 이게 타당성이 있는 건지 전문가로 이제 구성된 그런 위원님들의 의견도 들어서 그런 데에서 심의가 완료가 되면은 그때 이제 시행단계로 이렇게 가려고 그러거든요.
그래서 그 염려하시는 부분을 잘 감안해서 저희들도 한 번 추진을 하겠습니다.
이게 이제 공원지역이기 때문에 대전시 공원조성계획심의위원회까지 거쳐 와야 됩니다.
뿌리공원에 이런 시설을 할 때 과연 이게 타당성이 있는 건지 전문가로 이제 구성된 그런 위원님들의 의견도 들어서 그런 데에서 심의가 완료가 되면은 그때 이제 시행단계로 이렇게 가려고 그러거든요.
그래서 그 염려하시는 부분을 잘 감안해서 저희들도 한 번 추진을 하겠습니다.
○박주화 위원 아무튼 걱정되고 염려되고 효문화마을이나 뿌리공원을 또 관심 가지고 있기 때문에 또 이런 이야기를 드렸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고맙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고맙습니다.
○류수열 위원 예, 류수열 위원입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고맙습니다.
○류수열 위원 몇 가지 질의하겠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류수열 위원 우리 65쪽 세입명세서 65쪽.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류수열 위원 거기 공유재산 임대료 보면은 전년도 예산은 3,700만원이었거든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글쎄요, 이 부분이.
아, 이제 이게 죄송합니다.
그 매점을 이제 직영으로 운영한다는 전제 하에 그 매점 사업 3,100만원이 이제 이렇게 전환이 되기 때문에 줄어드는 겁니다.
아, 이제 이게 죄송합니다.
그 매점을 이제 직영으로 운영한다는 전제 하에 그 매점 사업 3,100만원이 이제 이렇게 전환이 되기 때문에 줄어드는 겁니다.
○류수열 위원 아, 이것을 표기를 해주셨으면 저희가.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죄송합니다, 예.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류수열 위원 그렇게 해서 지금 객실 이용료는 4.6%가 증가한 660만원의 증가를 예상하시는 것 같고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류수열 위원 그런데 지금 매점 같은 경우는 180%가 증가하는 걸로 지금 예상을 하시거든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류수열 위원 그래서 어떻게 해서 이런 계획을 잡으셨는지.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매점 같은 경우 뿌리공원 매점 말씀하시는 거죠?
○류수열 위원 아니요, 효문화.
그 두 번째 것 그러니까 사업수입 중에 두 번째 것 거기에 보면은 전년도는 3,000 정도로 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8,400으로 계획을 잡으셨잖아요.
그러면은 월 판매 기준으로 250이었던 것을 700만원까지 팔겠다라는 계획인데.
그 두 번째 것 그러니까 사업수입 중에 두 번째 것 거기에 보면은 전년도는 3,000 정도로 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8,400으로 계획을 잡으셨잖아요.
그러면은 월 판매 기준으로 250이었던 것을 700만원까지 팔겠다라는 계획인데.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이게 아마 그 원 재료비가 작년에는 세입으로 안 잡혔던 것을 재료비가 같이 들어가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순이익금만 작년까지는 세입으로 잡았었는데 예를 들면 8,000만원 어치를 팔면은 거기에 이익금이 2,000만원이 온다 하면은 2,000만원만 세입을 잡았는데 그게 이제 그 원가, 재료비까지 포함해서 이제 이렇게 되는 걸로.
그러니까 순이익금만 작년까지는 세입으로 잡았었는데 예를 들면 8,000만원 어치를 팔면은 거기에 이익금이 2,000만원이 온다 하면은 2,000만원만 세입을 잡았는데 그게 이제 그 원가, 재료비까지 포함해서 이제 이렇게 되는 걸로.
○류수열 위원 그러면은 작년에는, 그러면 금년에는 재료비를 포함했다는 얘기인가요, 그러면?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류수열 위원 8,400에.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아니요, 내년부터는 이제 재료비까지 같이 포함해서 이 세입을 잡은 거고 순수한 작년, 금년 2015년은 이익금만 이제 그 세입을 잡아서 이제 거기에 차액이 그렇게 남은.
○류수열 위원 그러면은 지금 예상은 증가할 것으로 예상을 하시고.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류수열 위원 그 다음에 효문화마을 매점 304페이지를 한 번 볼까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304페이지 아래편에 보시면은요.
○류수열 위원 예, 아래편에 보시면은 물품 구입비 6,000만원 그 다음에.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6,000만원.
○류수열 위원 프로그램 사용료 180 해가지고 6,180이네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그래서 이제.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이것은 제가 한 번 좀 분석을 해서 별도로 보고를 드리면 안 되겠습니까?
서면으로 보고를 한 번 드리겠습니다.
서면으로 보고를 한 번 드리겠습니다.
○류수열 위원 다시 한 번 확인을.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알겠습니다.
○류수열 위원 예. 그것 어떻게 확인은 바로 가능한가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지금 이것 좀 별도로 서면으로 좀 보고를 드리면 안 되겠습니까?
○류수열 위원 예, 그러면 그렇게.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류수열 위원 그러면 그 식단별 차등 적용을 하실려는 이유가 뭐지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백반 같은 것이 이제 금년에는 3,500원 하고 있고요.
○류수열 위원 예.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또 갈비탕 같은 것이 지금 뭐 4,500원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류수열 위원 예.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그래서 이제 손님들이 원하는 부분이 있어요, 또.
돈가스 이런 부분도 이제 만들어 가지고 이제 이렇게 또 제공을 해달라는 단체손님 객실 쓰는 분들이 좀 그런 분들이 오시면 또 해줘야 되고.
돈가스 이런 부분도 이제 만들어 가지고 이제 이렇게 또 제공을 해달라는 단체손님 객실 쓰는 분들이 좀 그런 분들이 오시면 또 해줘야 되고.
○류수열 위원 예.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그래서 그런 부분을 좀 구분을 좀.
○류수열 위원 식단별 차등 적용을 한다고 그러면 금액이 인상되고 뭐 이런 것은 아니네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그 조례로, 예, 그렇습니다.
조례로 해서 운영하기 편하게 두리뭉실하게 좀 해놨습니다.
조례로 해서 운영하기 편하게 두리뭉실하게 좀 해놨습니다.
○류수열 위원 그러면 저기 식대 305페이지 한 번 볼까요, 식단.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류수열 위원 305페이지 맨 위쪽 식당 재료비.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류수열 위원 거기에 보시면은 지금 말씀하신 것은 돈가스니 뭐니 여러 가지를 말씀을 하셨는데 재료 구입비 잡아놓은 것은 없지요, 백반이나 갈비탕 외에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재료 구입비로 해서 기타 이제 뭐 그렇죠 이제, 예.
이게 이제 원가로 해서 그냥 그 정확한 대략.
이게 이제 원가로 해서 그냥 그 정확한 대략.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그렇죠, 예.
그러니까 예를 들면은 한 그릇당 3,500원에 팔면은 3,500원 백반 파는데 백반 플러스 김치 플러스 뭐 하루나, 뭐 고추 뭐 이렇게 죽 있잖아요.
그게 그것을 이제 평균적으로 이렇게 해서.
그러니까 예를 들면은 한 그릇당 3,500원에 팔면은 3,500원 백반 파는데 백반 플러스 김치 플러스 뭐 하루나, 뭐 고추 뭐 이렇게 죽 있잖아요.
그게 그것을 이제 평균적으로 이렇게 해서.
○류수열 위원 아니 그러니까 제 얘기는 그 말씀이 아니고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류수열 위원 일단 지금 아까 말씀하신 것은 돈가스도 팔고 뭐도 팔고 하신다고 하셨는데.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류수열 위원 지금 준비되는 재료는 백반이랑 갈비탕 재료만.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갈비탕 하고 백반.
○류수열 위원 준비하시잖아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그렇습니다.
갈비탕 하고 백반.
갈비탕 하고 백반.
○류수열 위원 그러면은 돈가스를 어떻게 팔아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아니 전에 이제 그렇게 했다는 얘기고 식단을 구분을 해야 되겠다 이제 제가 부수적인 설명을 드리고자 이렇게 한 거고 저희는 이제 백반 하고 갈비탕만 하고 있습니다.
○류수열 위원 그럼 설명하신 내용에 조금 어폐가 있지요, 차등 적용하신다고 하는 거랑은.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이제 금액이 또, 현재는 백반 하고 갈비탕인데 저희들이 조례 만들어 놓은 것을 보면은 3,000원에서 9,000원 선을 그어놨습니다, 3,000원에서 9,000원.
예를 들면 추가로 이 예산서에는 1년 12개월 해서 이렇게 판매하는 걸로 되어 있지만 부득이 어떠한 변경 사항이 생길 때는 또 뭐 아까 말씀드린대로 이 밥값을 올릴 수도 있고 또 이제 다른 업종을 좀 선정해서 어떠한 결심을 받아서 운영을 할 수도 있다라는 전제 하에 조례는 그렇게 해놨습니다.
예를 들면 추가로 이 예산서에는 1년 12개월 해서 이렇게 판매하는 걸로 되어 있지만 부득이 어떠한 변경 사항이 생길 때는 또 뭐 아까 말씀드린대로 이 밥값을 올릴 수도 있고 또 이제 다른 업종을 좀 선정해서 어떠한 결심을 받아서 운영을 할 수도 있다라는 전제 하에 조례는 그렇게 해놨습니다.
○류수열 위원 그러니까 저는 식단별 차등 적용이라는 부분을 보고 우리 고속도로 휴게소 가면은 카페테리아 개념 있죠.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류수열 위원 찬 고르면서 가격이 틀려지는 것 뭐 그런 것일까 생각을 했는데 뭐 딱 메뉴 정해놓고 식단별로 차등 적용 한다고 그러면은 조금 어폐가.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아, 그것 용어가 그렇습니다.
예, 용어가 조금 그렇습니다.
예, 용어가 조금 그렇습니다.
○류수열 위원 그러면 뿌리공원 매점 수입 다시 한 번 따져보겠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류수열 위원 여기는 지금 3,100만원에 저희가 이제 임대를 줬었는데 그분이 어렵다고 그러는데 저희는 9,600만원을 잡으셨습니다.
그러면 월 800만원 매출을 계획을 하고 계신 건데 가능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러면 월 800만원 매출을 계획을 하고 계신 건데 가능하다고 생각하십니까?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저희들이 한 번 가능하다는 전제 하에 이렇게 계획을 좀 세입을 잡았습니다.
○류수열 위원 글쎄 그러니까 저는 아까 또 지금 말씀드리면 이 9,600만원도 재료비를 포함한 거다 그러면은 이분들 지금 판매하고 있는 분이랑 입장이 틀릴 게 거의 없거든요.
재료비가 일단 지금 막 그 뒤에 310페이지 보면은 물품 구매 6,000만원 있고요.
재료비가 일단 지금 막 그 뒤에 310페이지 보면은 물품 구매 6,000만원 있고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이 재료비가 빠져 나가지요.
○류수열 위원 예, 재료비 있고 그 다음에 카드 결제 수수료 96만원 들어가고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류수열 위원 그 다음에 뿌리공원 매점 물품 구입 해가지고 500만원이 또 있고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류수열 위원 그렇게 되면은 우리가 직영하는 의미가 없지 않습니까?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아까 이제 수익 차원에서만 이렇게 따지면은 또 그렇지만 저희들의 어떠한 뿌리공원에 대한 어떠한 상품화를 더 만들어서 알리고 홍보도 하고 또 방문하는 분들에 대한 어떠한 불편사항 이런 것도 좀 다소 도움이 되게끔 이렇게 해서 운영을 하는 거니까 한 번, 예.
○류수열 위원 그래서 제가 아까 말씀드렸던 게 처음 이 예산서를 보고 정말 적자를 극복하려고 참 애를 많이 쓰시는구나 라고 느꼈다는 말씀을 드렸잖아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글쎄 뭐 걱정 안 되는 일이 뭐 있겠습니까?
그런데 사람이 해보고 나서 후회하는 것 하고 안 해보고서 후회하는 것 하고 틀립니다.
이런 것, 저런 것 견제를 하다 보면은 아무 것도 못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해보고 나서 후회하는 것 하고 안 해보고서 후회하는 것 하고 틀립니다.
이런 것, 저런 것 견제를 하다 보면은 아무 것도 못 할 것 같습니다.
○류수열 위원 아니 지금 말씀하신 게 재료비가 포함됐다고 그러면은 전년도 매출보다도 적어지는 것이고 그 다음에 지금 임대하는 수입보다도 적어지는 건데.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류수열 위원 그것을 빨리 명확히 파악을 하셔야 될 것 같은데요, 이게 재료비가 포함이 된 건지 아닌지.
그러니까 재료비가 포함이 안 됐다고 그러면은 저는 적극 격려를 해드리고 막 하고 싶은데 재료비가 포함된 것이다 그러면은.
그러니까 재료비가 포함이 안 됐다고 그러면은 저는 적극 격려를 해드리고 막 하고 싶은데 재료비가 포함된 것이다 그러면은.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재료비가 포함된 거지요, 예.
○류수열 위원 사업 안 하시는 게 나을 것 같은데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하여튼 뭐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류수열 위원 예.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왜냐면 위탁도 장·단점도 있고 직영도 장·단점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한 부분을 보완해서 저희들이 이제 뿌리공원을 운영하면서 잘 아는 내용이고 또 이것을 뭐 제가 개인적인 저 원장 하나가 여기에 의지가 있어서 또 누구를 사람을 더 하나 집어넣고 싶어서 뭘 하는 건 아닙니다.
이것은 저는 업무스타일이 그렇습니다.
그러한 부분을 보완해서 저희들이 이제 뿌리공원을 운영하면서 잘 아는 내용이고 또 이것을 뭐 제가 개인적인 저 원장 하나가 여기에 의지가 있어서 또 누구를 사람을 더 하나 집어넣고 싶어서 뭘 하는 건 아닙니다.
이것은 저는 업무스타일이 그렇습니다.
○류수열 위원 예.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밑에서부터 직원들이 어떤 의견을 모아서 하고자 하는 확신이 있고 의지가 있으면은 그 부분을 저는 뒤에서 지원을 해주고 컨트롤 해주는 입장이거든요.
저는 그런 것을 그런 입장에서 제 직급에서 컨트롤 할테니까 한 번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그런 것을 그런 입장에서 제 직급에서 컨트롤 할테니까 한 번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류수열 위원 예, 아니 그러니까 저는 원장님을 계속 믿고 이제 말씀을 드리는 거고.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류수열 위원 그래서 처음 봤을 때 기대도 굉장히 컸고 굉장히 기뻤고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류수열 위원 그런데 이것 재료비 포함 여부를.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류수열 위원 여기 어떻게 빠른 시간 내에 좀 주시기 바랍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알겠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고맙습니다.
○박주화 위원 예, 박주화 위원입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박주화 위원 311쪽 보시면요 상단에 뿌리공원 환경 정비 5인 해서 5대 보험료가 있어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박주화 위원 액수가 상당히 큰 것 같은데 이것 설명 좀 부탁드려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이게 저 뿌리공원 밖에 이제 환경 정비를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박주화 위원 예.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청소서부터 뭐 제초작업, 그러니까 보험료 포함 이렇게 되어 있거든요.
5대 보험료 포함해서 인건비를.
5대 보험료 포함해서 인건비를.
○박주화 위원 인건비 하고 포함한 거예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같이 포함해서.
예, 그렇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박주화 위원 아니 그래서 5대 보험, 밑에 것도 마찬가지죠?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그렇습니다.
○박주화 위원 인건비라고 안 써 있어 가지고.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죄송합니다.
○박주화 위원 왜 이렇게 보험료가 많이 나왔나 싶어 가지고요 고민을 많이 했어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죄송합니다.
○박주화 위원 예, 그 아래 보시면 사무관리비 있어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박주화 위원 공원 홍보용 팜플렛 제작비가 1,200 있죠?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이 부분도 제가.
○박주화 위원 예.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산서를 이렇게 보면서 좀 아쉬워 한 게 좀 이제 부기를 정확하게 적어서 위원님들이 좀 이해를 하실 수 있게 해드렸어야 되는데 여기 그냥 이름만 넣고 물건명만 넣고 금액만 딱 적어놔 가지고 이 부분도 제가 직원들한테도 질책을 했습니다.
이게 이제 부기를 많이 넣어주고 해서 이해를 시켜드렸어야 되는데 그렇지 못한 점에 대해서 제가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이게 이제 부기를 많이 넣어주고 해서 이해를 시켜드렸어야 되는데 그렇지 못한 점에 대해서 제가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박주화 위원 제 생각은 효문화축제를 하면서 당연히 뿌리공원도 같이 홍보를 하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박주화 위원 그래서 여기에다가 다시 또 따로 이렇게 뿌리공원이 생긴 지가 1년 된 것도 아니고 지금 알만한 사람은 거의 알고 뭐 몇 년이 됐고 축제 또 이렇게 성대하게 하는데 따로 이렇게 또 해서 제작비를 들여서 해야 되나 이런 생각도 들고요 재정만 많다면 뭐 1,200만원이 아니라 1억 2,000이라도 해서 할 수 있으면 하면 좋겠죠.
그런데 이중으로 양쪽으로 좀 지출이 되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좀 참고 삼아 말씀을 드려봤습니다.
그런데 이중으로 양쪽으로 좀 지출이 되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좀 참고 삼아 말씀을 드려봤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그 부분은 또 이제 연간 한 100만 명 이상이 오는데 사실은 이제 효문화축제 기간은 뭐 많이 온다고 하면은 30만, 35만 이렇게 다녀간다고 하면은 평상시에 오시면 또 저희들이 팜플렛이나 그런 것을 이제 계속 요구를 합니다, 또 어떻게 하나 이제 그런 부분을.
그래서 이렇게 예산을 세워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하여튼 뭐 예산이 하여튼 낭비가 안 되도록 최소화 시켜서 연말에라도 이것을 꼭 1,200만원을 쓰려고 하는 그런 개념으로 안 가고 최소한 줄여서 이렇게 갈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예산을 세워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하여튼 뭐 예산이 하여튼 낭비가 안 되도록 최소화 시켜서 연말에라도 이것을 꼭 1,200만원을 쓰려고 하는 그런 개념으로 안 가고 최소한 줄여서 이렇게 갈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박주화 위원 예, 본위원은 이렇게 생각해요 뭐든지 그 팜플렛 해서 홍보하는 것도 좋지만 지금 뭐 1년에 몇 명이 찾아온다고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130만 뭐 이렇게 옵니다, 135만.
○박주화 위원 그렇죠?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박주화 위원 그러면 이분들이 찾아왔을 때 다음에 정말 다른 사람 손 잡고 1명이라도 데리고 오고 싶다 하게끔 해놨을 때 굳이 이런 팜플렛 같은 게 저는 필요 없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맞는 말씀입니다.
○박주화 위원 예를 들어서 어디 음식이 맛있고 서비스가 좋으면 친한 사람 아니면 다 데리고 가게 되잖아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박주화 위원 그러하듯이 이렇게 여태까지 홍보하고 이렇게 했는데 굳이 이렇게 목돈 들여가면서 팜플렛까지 해가지고 굳이 이렇게 할 필요는, 저는 낭비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리고 아래쪽 보면 또 뿌리공원 홍보영상 제작이 1,000만원 또 되어 있어요.
그리고 아래쪽 보면 또 뿌리공원 홍보영상 제작이 1,000만원 또 되어 있어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박주화 위원 이 영상 제작을 해놓은 것은 없나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현재까지.
○박주화 위원 제가 본 적이 있는 것 같은데.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현재는 저희 공원에서 영상 제작을 해서 이렇게 해놓은 것은 없고요 효문화뿌리축제때만 이제 영상 제작을 해서 내보내고 그런 부분이 우리 소관이 아니고 그런데 연중 뭐 계절별 아니면 이제 각종 행사 뭐 이런 부분을 일정한 자막으로 좀 만들어서 홍보물도 제작을 해서 이렇게 내보낼 필요성이 있다, 또 이제 그 안내소 안에 홍보관도 지금 우리가 빔프로젝트 해서 시설을 해놨고 그래서 이런 것을 하나 제작해서 우리가 운영을 하면 좋을 것 같아서 예산을 좀 세웠습니다.
○박주화 위원 저번에 보니까 그 빔 설치를 해가지고 영상물 이렇게 해놓은 것 있어서 그것도 훌륭하던데 또 더 하셔야 되나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지금 뭐 그 사실은 좀 이렇게 해서 만들 필요성이 있습니다.
만들어서 우리 효문화과나 뿌리공원에 그 강당이나 이런 데에 각종 모임 같은 것을 할 때도 미리 좀 내보내드리고 또 방송국이나 이런 데에 좀 보내드려서 홍보 좀 해달라고 하고 또 대외적으로 이렇게 해서 이런 것을 하나 제작할 필요성이 있다고 해서 우리가 지금 세웠습니다.
만들어서 우리 효문화과나 뿌리공원에 그 강당이나 이런 데에 각종 모임 같은 것을 할 때도 미리 좀 내보내드리고 또 방송국이나 이런 데에 좀 보내드려서 홍보 좀 해달라고 하고 또 대외적으로 이렇게 해서 이런 것을 하나 제작할 필요성이 있다고 해서 우리가 지금 세웠습니다.
○박주화 위원 아무튼 이렇게 지출을 해서 그것에 반해서 그것보다 더 많은 수입이 들어온다면 당연히 해야지 되는 거고.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박주화 위원 예, 아무튼 잘 알았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고맙습니다.
○박주화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정수 예, 박주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우리 효문화마을관리원장님 또 직원 여러분들 장시간 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 내용을 이렇게 보니까 내년도 예산을 편성하는 데에 아주 진지하게 이렇게 질의를 해주셨고 또 성실히 답을 해주셨습니다.
우리 김연수 위원님, 김귀태 위원님 예산의 효율성을 높이자 또 혹시라도 구민들이 걱정하는 낭비성 있는 예산을 집행하지 않는가 이런 것에 대해서 아주 걱정을 많이 해주셨고 우리 박주화 위원님 서비스의 질을 좀 높여서 오는 관광객들한테 최선을 다하자, 또 우리 류수열 위원님처럼 조금이라도 예산을 아끼려고 하는 노력이 분명히 이게 보입니다.
그런데 뭐 단편적으로 매점을 위탁에서 직영으로 했을 때 이 부기가 없기 때문에 지출과 또 이런 데에서 부기가 정확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 위원들이 이해하기가 좀 어려웠습니다.
이 점 다음 추경부터는 분명히 부기를 꼭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우리 효문화마을관리원장님 또 직원 여러분들 장시간 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 내용을 이렇게 보니까 내년도 예산을 편성하는 데에 아주 진지하게 이렇게 질의를 해주셨고 또 성실히 답을 해주셨습니다.
우리 김연수 위원님, 김귀태 위원님 예산의 효율성을 높이자 또 혹시라도 구민들이 걱정하는 낭비성 있는 예산을 집행하지 않는가 이런 것에 대해서 아주 걱정을 많이 해주셨고 우리 박주화 위원님 서비스의 질을 좀 높여서 오는 관광객들한테 최선을 다하자, 또 우리 류수열 위원님처럼 조금이라도 예산을 아끼려고 하는 노력이 분명히 이게 보입니다.
그런데 뭐 단편적으로 매점을 위탁에서 직영으로 했을 때 이 부기가 없기 때문에 지출과 또 이런 데에서 부기가 정확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 위원들이 이해하기가 좀 어려웠습니다.
이 점 다음 추경부터는 분명히 부기를 꼭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고맙습니다.
○위원장 이정수 위원 여러분!
이상과 같이 당위원회 소관 201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및 기금 운용 계획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모두 마쳤습니다.
예산안 및 기금 운용 계획안에 대한 계수 조정을 위해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이상과 같이 당위원회 소관 201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및 기금 운용 계획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모두 마쳤습니다.
예산안 및 기금 운용 계획안에 대한 계수 조정을 위해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6시37분 회의중지)
(18시06분 계속개의)
○위원장 이정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201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중 당위원회 소관 사항에 대해 진지한 토론을 거쳐 최종 계수 조정안을 배부된 유인물과 같이 작성하였습니다.
계수 조정안에 대한 설명은 유인물로 갈음 보고 드리고 질의나 다른 의견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수정한 부분은 수정안대로 그 외 부분은 구청장이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2016년도 기금 운용 계획안 중 당위원회 소관 기금 운용 계획안입니다.
진지한 토론을 통한 계수 조정 결과 구청장이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키로 협의 조정하여 주셨습니다.
협의 조정하여 주신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201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중 당위원회 소관 사항에 대해 진지한 토론을 거쳐 최종 계수 조정안을 배부된 유인물과 같이 작성하였습니다.
계수 조정안에 대한 설명은 유인물로 갈음 보고 드리고 질의나 다른 의견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수정한 부분은 수정안대로 그 외 부분은 구청장이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2016년도 기금 운용 계획안 중 당위원회 소관 기금 운용 계획안입니다.
진지한 토론을 통한 계수 조정 결과 구청장이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키로 협의 조정하여 주셨습니다.
협의 조정하여 주신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장 이정수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상정합니다.
상정된 건은 지난 11월 23일부터 11월 27일까지 5일간에 걸쳐 당위원회에서 실시한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를 당위원회에서 채택한 후 본회의에 보고 하고자 상정된 안건입니다.
본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는 당위원회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면서 구정 업무에서 도출된 문제점에 대한 시정과 대책 그리고 향후 개선 방안을 제시한 내용으로서 여러 위원님들께서 사전 협의하여 작성된 것입니다.
본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에 대해 질의나 다른 의견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른 의견이 없으시므로 당위원회의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원안과 같이 채택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는 원안과 같이 채택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방금 채택된 당위원회의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는 본회의에 보고토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이상으로 금번 정례회 중 당위원회의 모든 의사일정을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 속에 당위원회가 원만하고 심도 있게 운영되었다고 생각하며 또한 금년 한 해 동안 바쁘신 가운데 의정활동에 전념하여 주신 위원 여러분의 노고에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얼마 남지 않은 을미년 한 해도 잘 마무리 하시기를 바라며 위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상정된 건은 지난 11월 23일부터 11월 27일까지 5일간에 걸쳐 당위원회에서 실시한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를 당위원회에서 채택한 후 본회의에 보고 하고자 상정된 안건입니다.
본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는 당위원회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면서 구정 업무에서 도출된 문제점에 대한 시정과 대책 그리고 향후 개선 방안을 제시한 내용으로서 여러 위원님들께서 사전 협의하여 작성된 것입니다.
본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에 대해 질의나 다른 의견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른 의견이 없으시므로 당위원회의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원안과 같이 채택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는 원안과 같이 채택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방금 채택된 당위원회의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는 본회의에 보고토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이상으로 금번 정례회 중 당위원회의 모든 의사일정을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 속에 당위원회가 원만하고 심도 있게 운영되었다고 생각하며 또한 금년 한 해 동안 바쁘신 가운데 의정활동에 전념하여 주신 위원 여러분의 노고에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얼마 남지 않은 을미년 한 해도 잘 마무리 하시기를 바라며 위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8시10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