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4회 중구의회(제1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회의록
제5호
중구의회사무국
일 시 : 2010년 9월 14일 (화) 10시00분
장 소 : 사회도시위원회회의실
- 의사일정(제5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 1. 2009년도세입세출결산승인에관한건
- 심사된 안건
- 1. 2009년도세입세출결산승인에관한건
(10시01분 개의)
○위원장 정옥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54회 중구의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5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위원 여러분의 노고에 심심한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54회 중구의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5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위원 여러분의 노고에 심심한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정옥진 의사일정 제1항 2009년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에 관한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은 주민국, 도시국, 뿌리공원관리사업소, 의회사무국 소관 사항에 대해서 심사토록 하겠습니다.
상정된 2009년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에 관한 건에 대한 일괄 제안설명은 어제 들으신 걸로 갈음하고 실·국·소별 직제순에 따라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먼저 주민국 소관 사항에 대해서 심사토록 하겠습니다.
과별 직제순에 따라 복지정책과 소관 사항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고 주민국장은 앉아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예, 서명석 위원님.
오늘은 주민국, 도시국, 뿌리공원관리사업소, 의회사무국 소관 사항에 대해서 심사토록 하겠습니다.
상정된 2009년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에 관한 건에 대한 일괄 제안설명은 어제 들으신 걸로 갈음하고 실·국·소별 직제순에 따라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먼저 주민국 소관 사항에 대해서 심사토록 하겠습니다.
과별 직제순에 따라 복지정책과 소관 사항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고 주민국장은 앉아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예, 서명석 위원님.
○서명석 위원 예, 서명석 위원입니다.
○주민국장 오석주 예.
○서명석 위원 우리 오석주 주민국장님께서는 중구 어려운 사람들 돌보시느라고 연일 고생 많으십니다.
적은 예산으로 살림을 이렇게 꾸려 가시는 그 애로사항은 저도 알고 있습니다.
주민국 소관 공무원들이 열심히 주민들을 위해서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것도 알고 있고 정말 저희들도 주민들을 위해서 공무원들 하고 같이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할 것입니다.
적은 예산으로 살림을 이렇게 꾸려 가시는 그 애로사항은 저도 알고 있습니다.
주민국 소관 공무원들이 열심히 주민들을 위해서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것도 알고 있고 정말 저희들도 주민들을 위해서 공무원들 하고 같이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할 것입니다.
○주민국장 오석주 고맙습니다.
○서명석 위원 제가 2009년도 사회복지예산 집행 잔액을 좀 보니까 먼저도 질문을 한 번 했었습니다마는 82억 3,200만원으로 일반회계 예산 총 집행 잔액 137억 6,300만원의 59.81%에 해당합니다.
이런 사회복지예산 집행 잔액이 제가 생각할 때는 너무 많이 불용처리가 된 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어가는데 우리 오석주 주민국장님 의견은 어떻습니까?
이런 사회복지예산 집행 잔액이 제가 생각할 때는 너무 많이 불용처리가 된 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어가는데 우리 오석주 주민국장님 의견은 어떻습니까?
○주민국장 오석주 예, 59.8%라는 구 전체 집행 잔액 중에서 저희 주민국이 59.8%를 불용을 하게 됐다는 지적이십니다만 하여튼 그 점에 대해서는 좀 더 정확한 추계를 해서 집행을 했어야 되는데 하는 아쉬움을 먼저 말씀을 드리고요, 다만 저희 변명 아닌 변명을 조금 한다면 저희 예산 자체가 거의가 국비, 시비 집행액이 지원액이 대다수를 이루기 때문에 일단 저희 구비 집행을 구비를 삭감하기 위해서는 연계된 국·시비를 위에서부터 보조 내시 자체를 변경을 해줘야 되는데 그러지 못한 부분이 상당수 있었다는 말씀을 드리고 다만 그 이면에 저희들이 예산 요구를 낼 때 물론 요구 없이도 국·시비가 보조 내시 되는 경우가 상당수 있습니다마는 잘 아시겠지마는 저희들이 요구를 낼 때 좀 더 정확한 추계를 해서 불용액이 최소화 되도록 노력을 앞으로 기울이겠습니다.
하여튼 그 59.8%라는 지적에 대해서는 좀 죄송스럽게 생각을 하고 앞으로 좀 더 정확한 추계로 불용액이 최소화 되도록 다시 한 번 다짐을 드리겠습니다.
하여튼 그 59.8%라는 지적에 대해서는 좀 죄송스럽게 생각을 하고 앞으로 좀 더 정확한 추계로 불용액이 최소화 되도록 다시 한 번 다짐을 드리겠습니다.
○서명석 위원 여러 가지 사정이 있겠지요, 일단은 이해는 갑니다만 우리 중구는 서구나 유성구에 비해서 사회적으로 어려우신 그런 취약계층의 그런 분들이 많은 것으로 저는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오석주 국장께서는 중구 관내의 기초수급대상자와 저소득주민 등 차상위계층 대상자가 전체 얼마나 되는지 알고 계십니까?
우리 오석주 국장께서는 중구 관내의 기초수급대상자와 저소득주민 등 차상위계층 대상자가 전체 얼마나 되는지 알고 계십니까?
○주민국장 오석주 지금 수급자가 약 5,600여 가구가 현재 되고 있습니다.
물론 차상위가 그 이상의 약 합쳐서 1만여 세대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합치면은.
물론 차상위가 그 이상의 약 합쳐서 1만여 세대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합치면은.
○주민국장 오석주 예, 그렇습니다.
○서명석 위원 본 위원이 실제 어려운 분들을 찾아도 다녀보고 과거에 제가 공무원 생활할 때에 그분들을 위해서 공휴일을 빼고서는 날마다 이동목욕도 해보고 집에 찾아가서 밑반찬도 해드려 보고 여러 가지 일들을 저도 해봤습니다.
우리 주변에 어려운 사람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우리 중구에는.
예, 구에서 도움을 받아야 할 그런 분들이 국장님이 생각할 때도 5,600여 명에 달한다고 하는데 어쨌든간에 국비나 시비나 구비를 이렇게 예산 확보를 해놓고서도 82억 3,200만원을 집행을 하지 못하고 불용처리 했다는 것은 어떤 의미에서는 공무원들한테 책임을 물어야 돼요, 사유야 어떻든간에.
우리 주변에 어려운 사람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우리 중구에는.
예, 구에서 도움을 받아야 할 그런 분들이 국장님이 생각할 때도 5,600여 명에 달한다고 하는데 어쨌든간에 국비나 시비나 구비를 이렇게 예산 확보를 해놓고서도 82억 3,200만원을 집행을 하지 못하고 불용처리 했다는 것은 어떤 의미에서는 공무원들한테 책임을 물어야 돼요, 사유야 어떻든간에.
○주민국장 오석주 예.
○서명석 위원 이런 일들은 앞으로 해서는 안 됩니다.
○주민국장 오석주 예, 알겠습니다.
앞으로 하여튼 정확하게 추계하고 또 어려운 분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을 하겠습니다.
앞으로 하여튼 정확하게 추계하고 또 어려운 분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을 하겠습니다.
○서명석 위원 그리고 본 위원 생각으로는 아마 지금도 여러분들의 손길이 없으면 우리 주변에 끼니를 굶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법적으로는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되어 있지만 받지 못하는 분들이 너무나도 많아요, 실제 현장에 한 번 가보세요.
저보다 더 잘 아실 겁니다, 아마.
법적으로는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되어 있지만 받지 못하는 분들이 너무나도 많아요, 실제 현장에 한 번 가보세요.
저보다 더 잘 아실 겁니다, 아마.
○주민국장 오석주 예.
○주민국장 오석주 예.
○서명석 위원 아까도 얘기했지만 예산을 확보해 놓고서도 최선을 다하지 못해 가지고 여러분들이 열심히 뛰었으면 한 사람이라도 찾아서 혜택을 주었을 것 아닙니까?
예산을 다 만들어서 82억 3,200만원을 불용처리 했다면 이유야 어떻든간에 중구 주민들이 여러분들을 중구 공무원들을 생각한다면 뭐라고 생각하겠습니까?
뭐라고 주민들한테 답변할 거예요?
저도 공무원 생활 한 40년 했습니다만 이렇게 엉망으로는 안 했어요.
정말 주민들이 82억 3,200만원을 여러분들이 노력했더라면 한 사람이라도 더 찾아서 도와줄 수가 있는데 최선을 다하지 못해서 예산을 확보해 놓고서도 불용처리 했다면 한 번 생각해 보세요.
주민들이 여러분들을 어떻게 생각할 거냐 이런 얘기예요, 어떻게 판단할 거냐 이런 얘기예요.
이것은 여러분들이 아마 변명하기가 어려울 겁니다.
사유야 있겠지요.
앞으로는 주민국장님 이하 여러분들께서 이런 일이 없도록 취약계층과 소외계층 분들에 대한 지원에 앉아서만 하시지 말고 동에도 가고 현장도 방문하고 그렇게 해서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장님 꼭 부탁합니다.
예산을 다 만들어서 82억 3,200만원을 불용처리 했다면 이유야 어떻든간에 중구 주민들이 여러분들을 중구 공무원들을 생각한다면 뭐라고 생각하겠습니까?
뭐라고 주민들한테 답변할 거예요?
저도 공무원 생활 한 40년 했습니다만 이렇게 엉망으로는 안 했어요.
정말 주민들이 82억 3,200만원을 여러분들이 노력했더라면 한 사람이라도 더 찾아서 도와줄 수가 있는데 최선을 다하지 못해서 예산을 확보해 놓고서도 불용처리 했다면 한 번 생각해 보세요.
주민들이 여러분들을 어떻게 생각할 거냐 이런 얘기예요, 어떻게 판단할 거냐 이런 얘기예요.
이것은 여러분들이 아마 변명하기가 어려울 겁니다.
사유야 있겠지요.
앞으로는 주민국장님 이하 여러분들께서 이런 일이 없도록 취약계층과 소외계층 분들에 대한 지원에 앉아서만 하시지 말고 동에도 가고 현장도 방문하고 그렇게 해서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장님 꼭 부탁합니다.
○주민국장 오석주 예, 알겠습니다.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서명석 위원 예, 이상입니다.
○서진 위원 추가.
○위원장 정옥진 예, 서진 위원님.
○서진 위원 서진 위원입니다.
추가로 좀 질의하겠습니다.
서명석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에 크게 공감을 하는데요, 제가 아침에 좀 나와서 작년 그리고 재작년 자료를 찾아봤습니다.
그런데 지금 서명석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불용액에 대한 지적이 매해 있었더라고요.
추가로 좀 질의하겠습니다.
서명석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에 크게 공감을 하는데요, 제가 아침에 좀 나와서 작년 그리고 재작년 자료를 찾아봤습니다.
그런데 지금 서명석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불용액에 대한 지적이 매해 있었더라고요.
○주민국장 오석주 예.
○서진 위원 매번 이렇게 반복적이고 지속적으로 지적이 되고 문제점이 나오고 있는데 지금 답변하시는 그걸로는 글쎄 답변이 충분하지 않다고 보고요 저희가 구청에서 예산을 한 해 두 해 만지는 것도 아닌데 이렇게 매해 의원님들에게 지적을 당하는 것 자체가 이것은 좀 문제가 있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예산을 편성할 때는 좀 세밀한 사업량을 추계로 해서 불용액이 최소화 하도록 좀 해주셨으면 좋겠고요, 정말 필요할 때 사업비가 좀 집행될 수 있도록 청에서 관심을 가져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예산을 편성할 때는 좀 세밀한 사업량을 추계로 해서 불용액이 최소화 하도록 좀 해주셨으면 좋겠고요, 정말 필요할 때 사업비가 좀 집행될 수 있도록 청에서 관심을 가져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주민국장 오석주 예, 위원님 지적하신 내용 죄송합니다.
매번 반복되는 지적이라고 날카롭게 지적을 해주셨는데 답변 드리는 저 자신도 좀 부끄럽습니다.
다만 저희 직원들 뒤에 계십니다마는 앞으로 최선을 다해서 추계부터 정확한 추계로 집행도 많은 분들한테 혜택이 가도록 최선을 다시 한 번 다하겠다는 다짐을 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매번 반복되는 지적이라고 날카롭게 지적을 해주셨는데 답변 드리는 저 자신도 좀 부끄럽습니다.
다만 저희 직원들 뒤에 계십니다마는 앞으로 최선을 다해서 추계부터 정확한 추계로 집행도 많은 분들한테 혜택이 가도록 최선을 다시 한 번 다하겠다는 다짐을 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서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옥진 예, 서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아울러서 한 가지 더 당부 말씀 드리면 무조건 최선을 다한다 이것이 아니라 어떤 구체적인 계획이나 이런 방안들을 연구하셔서 저희들에게 좀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아울러서 한 가지 더 당부 말씀 드리면 무조건 최선을 다한다 이것이 아니라 어떤 구체적인 계획이나 이런 방안들을 연구하셔서 저희들에게 좀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주민국장 오석주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정옥진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복지정책과 소관 사항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사회복지과 소관 사항에 대하여 심사토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사회복지과 소관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가정지원과 소관 사항에 대하여 심사토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예, 서명석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복지정책과 소관 사항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사회복지과 소관 사항에 대하여 심사토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사회복지과 소관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가정지원과 소관 사항에 대하여 심사토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예, 서명석 위원님.
○서명석 위원 지금 보육원이 가정지원과 소관인가요?
○주민국장 오석주 어린이집?
○서명석 위원 어린이집.
○주민국장 오석주 예.
○서명석 위원 중구청장께서 보육원에 시간을 연장해서 맞벌이부부들 어려우신 분들 그걸 해준다고 했는데 그게 어떻게 내년에 좀 가능성이 있습니까?
○주민국장 오석주 지금 계속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금년 지난 8월달인가요 14개소의 15개 반을 추가로 시간연장형으로 지정을 해서 현재 운영토록 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왜냐면 시설장의 협조가 있어야 되기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 확대해서 나갈 것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금년 지난 8월달인가요 14개소의 15개 반을 추가로 시간연장형으로 지정을 해서 현재 운영토록 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왜냐면 시설장의 협조가 있어야 되기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 확대해서 나갈 것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서명석 위원 지금 현재는 몇 군데나 있어요?
○주민국장 오석주 지금 40.
○서명석 위원 아니 아니요, 시간 연장해서 하는.
○주민국장 오석주 기존에 하던 데가 있어요, 기존에 하던 데가 있어 가지고 정확한 숫자는 제가 그렇습니다 하여튼 한 60개 정도 됩니다.
○서명석 위원 주로 몇 시간까지 연장해서 하고 있습니까?
○주민국장 오석주 저녁 10시까지인가요.
○서명석 위원 사실은 저도 주민들 하고 약속을 공약을 어린이집 시간 연장해서 맞벌이부부들 아이들 이렇게 도와주는 뭐 봐주는 그런 사업들을 앞으로 좀 한 번 해보겠다 이런 생각을 했는데 마침 또 중구청장께서도 선거 공약에 그렇게 내시는 것 같더라고요.
○주민국장 오석주 예.
○서명석 위원 관심 있어서 제가 물어보는 겁니다.
○주민국장 오석주 알겠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좀 확대해서.
앞으로도 계속 좀 확대해서.
○서명석 위원 왜냐면 지역구에 돌아다녀 보니까 정말 어려우신 분들이 맞벌이만 해야 아이들을 키울 수가 있고 생활을 할 수가 있는데 아이들이 맡길 데가 없어요.
그래 가지고 굉장히 애로사항이 있고 그걸 건의를 많이 하시더라고요.
그래 가지고 굉장히 애로사항이 있고 그걸 건의를 많이 하시더라고요.
○주민국장 오석주 예.
○서명석 위원 그래서 상당히 꼭 필요한 사업이 아닌가 그래서 저도 한 번 생각을 해봤습니다.
○주민국장 오석주 예, 알겠습니다.
계속 좀 더 확대해서 지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계속 좀 더 확대해서 지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서명석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옥진 예, 서명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가정지원과 소관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경제과 소관 사항에 대하여 심사토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응답하는 위원 없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경제과 소관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환경과 소관 사항에 대하여 심사토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예, 서명석 위원님.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가정지원과 소관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경제과 소관 사항에 대하여 심사토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응답하는 위원 없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경제과 소관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환경과 소관 사항에 대하여 심사토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예, 서명석 위원님.
○서명석 위원 지금 환경관리요원들이 지금 전체 몇 분이나 되시죠?
○주민국장 오석주 원래 정원이 116명입니다마는 현재 114명이 있습니다.
○서명석 위원 지금 현재.
○주민국장 오석주 예, 퇴직하고서 아직 충원을 안 했습니다.
○서명석 위원 그럼 2명은 아직 충원이 안 됐고?
○주민국장 오석주 예, 그 전반적인 인력의 수급 지금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서명석 위원 그분들 인건비가 지금 구에서 부담하는 분들이 있고.
○주민국장 오석주 예, 시설공단.
○서명석 위원 시설공단에서 하는 게 있고 그렇죠?
○주민국장 오석주 예, 도시공사에서 하는 게 있는데.
○서명석 위원 그 비율이 어느 정도 됩니까?
○주민국장 오석주 도시공사가 76명 저희가 116명 그렇게 나와 있습니다.
○서명석 위원 거의 좀.
○주민국장 오석주 예.
○주민국장 오석주 제가 정확히 따져봐야 됩니다만 한 3,400 정도.
○서명석 위원 연봉?
○주민국장 오석주 예, 연 따질 때.
○서명석 위원 그 채용은 어떻게 어떤 식으로 하고 있어요?
○주민국장 오석주 그동안의 채용은 이제 공개모집을 공개채용을 해서 체력단련부터 검증을 거쳐서 고득점자순으로 저희가 채용을 하고 있습니다.
○서명석 위원 지금 환경관리요원들의 복지문제라든가 이런 것은 다른 구에 비해서 어때요, 저희가?
○주민국장 오석주 다른 구보다는 조금 괜찮습니다.
○서명석 위원 우리가?
○주민국장 오석주 예, 아직은.
이제 건강진단비도 저희들이 지원하는 게 있고 하기 때문에 다른 구보다는 조금 아마 그 점에 대해서는 큰 불만이 없는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이제 건강진단비도 저희들이 지원하는 게 있고 하기 때문에 다른 구보다는 조금 아마 그 점에 대해서는 큰 불만이 없는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서명석 위원 본 위원이 얘기하는 것은 지금 건강문제를 미리 얘기하시니까 그런데 그분들이 건강하셔야 또 일할 수 있는 여건도 되고 하기 때문에 환경관리요원들의 건강문제도, 지금 보수는 어느 정도 타 구에 비해서 거의 비슷할 것 아니에요?
○주민국장 오석주 예.
○서명석 위원 좋다고 그러니까 건강문제도 잘 챙겨 주시도록.
○주민국장 오석주 예.
○위원장 정옥진 예, 서명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대전일보 5면에 보니까 목척교 노상방뇨가 많이 있다 해서 문제점이 된다고 하는데 이 문제에 대해서 환경과에서는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 좀 여쭙고 싶습니다.
그게 시에서 하는 사업이긴 하지만.
오늘 대전일보 5면에 보니까 목척교 노상방뇨가 많이 있다 해서 문제점이 된다고 하는데 이 문제에 대해서 환경과에서는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 좀 여쭙고 싶습니다.
그게 시에서 하는 사업이긴 하지만.
○주민국장 오석주 글쎄요, 저희 관내에서 일어난 일이기 때문에 사실 이제 저희에게 말씀을 하시는 것 같은데.
○위원장 정옥진 예.
○주민국장 오석주 사실 목척교 대전천은 환경관리사업소 그러니까 시 사업소에서 사실 관리를 해야 되거든요.
다만 이제 지역 자체가 중구기 때문에 저희들도 나 몰라라 할 수는 없고 나름대로 그 옆에 화장실 그러니까 공중화장실 중에 개방화장실을 저희들이 추가로 지정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제 평소에 개방을 해서 급한 분들 이용을 할 수 있게끔 그런 것은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구체적인 것은 좀 더 현장도 보고 한 번 안을 잡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이제 지역 자체가 중구기 때문에 저희들도 나 몰라라 할 수는 없고 나름대로 그 옆에 화장실 그러니까 공중화장실 중에 개방화장실을 저희들이 추가로 지정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제 평소에 개방을 해서 급한 분들 이용을 할 수 있게끔 그런 것은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구체적인 것은 좀 더 현장도 보고 한 번 안을 잡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정옥진 이게 시민들이 불편이 없도록.
○주민국장 오석주 예.
○위원장 정옥진 또 같은 관내기 때문에 많은 관심을 갖고 또 어려운 점이 있으면 시에 건의도 해서 그런 것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주민국장 오석주 예.
○서명석 위원 한 가지만 더 질문할게요.
○위원장 정옥진 예, 서명석 위원님.
○서명석 위원 예, 서명석 위원입니다.
○주민국장 오석주 예.
○서명석 위원 제가 이제 공원지역이라든지 시내에 이렇게 다녀보면 우리 이제 공중화장실이 여러 군데에서 지금 관리를 하고 있지요?
○주민국장 오석주 예.
○서명석 위원 공원에 있는 건 공원과에서 할테고.
○주민국장 오석주 예.
○서명석 위원 유원지에 있는 것 이런 것들은 환경보호과에서 하고.
○주민국장 오석주 예.
○서명석 위원 시내 시중의 공중화장실은 환경보호과 소관이죠?
○주민국장 오석주 예, 관련 부서별로.
○주민국장 오석주 그것 철도쪽 담장에 붙어 있는 것 말씀이시죠?
○서명석 위원 예, 그렇죠.
○주민국장 오석주 설치연도는 제가.
○서명석 위원 예, 됐습니다.
○주민국장 오석주 확실히 모르겠습니다마는 제가 동장을 할 때도 있었습니다.
○주민국장 오석주 예.
○서명석 위원 내년이나 연차별로 오래된 공중화장실 현대화 계획은 없습니까, 앞으로?
○주민국장 오석주 현재로서는 갖고 있지를 않은데 검토를 한 번 하겠습니다.
○서명석 위원 예산 때문에 그렇죠?
○주민국장 오석주 예.
○주민국장 오석주 이제 저희들이 관리 유지·보수를 저희들이 민간위탁을 현재 주어서 2년간 계약으로 추진을 하고 있는데 물론 그분들한테 상록BMC라는 회사입니다마는 그분들이 청결 유지를 하고 있습니다마는 저희들이 또 수시로 잘 하고 있는지 감독을.
○서명석 위원 지역을 정해서 위탁을 합니까, 공중화장실 개수로 위탁을 합니까?
○주민국장 오석주 개소죠, 저희 40개소만 하고 있습니다.
○서명석 위원 그것 1개소에 얼마씩이나 줘요, 한 달에?
○주민국장 오석주 이게 제가 따져보니까 한 달에 한 24~25만원 되겠습니다.
○서명석 위원 그러니까 하나.
○주민국장 오석주 예, 1개소당.
○서명석 위원 1개소당?
○주민국장 오석주 예.
○서명석 위원 그러면 뭐 적은 그런 액수는, 20만원이 맞아요 그게?
○주민국장 오석주 아니요, 잠깐만요.
○주민국장 오석주 예.
○서명석 위원 일단은 그러면 국장님 말씀대로 한다면 일정액이 지금 지급이 되고 있는데 그분들한테 대행을 주고 있는 것 아닙니까, 민간인한테?
○주민국장 오석주 예.
○서명석 위원 우리가 할 것을 그분들이 하도록 대행을 줬으면 그분들을 잘 지도하고 감독을 해서 화장실이 냄새도 나지 않고 환경적으로도 깨끗하고 청결하고 또 예를 들어서 문이 열려 있으면 좀 닫도록 해서 관리를 해야 되는데 어찌한 일로 365일 청소도 안 되고 문이 열려 있냐, 이 화장실 문이.
지금도 한 번 나가 보세요, 한 번 닫혀 있는 걸 내가 못 봤어요.
거기다가 육교 밑에 그냥 노인분들 평상시는 한 120~130명 토요일날은 한 300분이 모여서 거기에서 옹기종기 담소 나누고 이제 하시는데 그런 것까지는 좋아요, 그것도 지금 문제가 있습니다.
지금 환경보호과 소관이 아니기 때문에 그 문제는 내가 얘기를 않습니다만.
지금도 한 번 나가 보세요, 한 번 닫혀 있는 걸 내가 못 봤어요.
거기다가 육교 밑에 그냥 노인분들 평상시는 한 120~130명 토요일날은 한 300분이 모여서 거기에서 옹기종기 담소 나누고 이제 하시는데 그런 것까지는 좋아요, 그것도 지금 문제가 있습니다.
지금 환경보호과 소관이 아니기 때문에 그 문제는 내가 얘기를 않습니다만.
○주민국장 오석주 예, 건설과쪽에.
○서명석 위원 예, 그러면 그 많은 분들이 거기를 와서 대·소변 그렇게 보시고 하면 구에서 특별하게 좀 지도·감독을 해서 대행을 줬으면 잘 하는지 못 하는지 좀 확인 한 번쯤은 하셔야지요.
제 얘기가 지금 잘못된 얘기면 당장이라도 나가서 확인해 보세요.
제 얘기가 지금 잘못된 얘기면 당장이라도 나가서 확인해 보세요.
○주민국장 오석주 아닙니다.
○서명석 위원 열려 있나, 안 열려 있나.
○주민국장 오석주 아닙니다.
○서명석 위원 아마 국장님도 여러 번 보셨을 거예요.
○주민국장 오석주 저도 거기.
○서명석 위원 유천2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도 건의를 합디다, 저한테.
○주민국장 오석주 예.
○서명석 위원 의회 들어가면 꼭 이 문제는 그 담당 과에 얘기해서 시정을 좀 해달라고, 또 현대아파트 동대표들 모임때도 가서 불려가서 제가 혼났습니다.
○주민국장 오석주 하여튼.
○서명석 위원 이런 점들을 이제 그분들한테는 여러 가지 사정을 사실 공무원 입장에서 제가 해명을 합니다, 해도 실질적으로 볼 때마다 그래요 볼 때마다.
그러니까 한 번 좀 우리가 공무원들이 해야 될 일을 민간인한테 대행을 줬으면 대행을 받은 그분들이 그냥 공짜로 하는 것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한 번 좀 우리가 공무원들이 해야 될 일을 민간인한테 대행을 줬으면 대행을 받은 그분들이 그냥 공짜로 하는 것 아니잖아요?
○주민국장 오석주 예.
○서명석 위원 그분들이 정말 열심히 관리할 수 있도록 해당 부서에서는 지도·감독을 철저히 하고 돈만 줄 게 아니라 그분들한테 의무 부여를 해줘야 되요.
내가 왜 주민들을 위해서 꼭 돈 받기 위해서 대행을 하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것도 사회봉사 아니에요?
내가 이 일을 함으로 해서 많은 분들이 정말 쾌적하고 기분이 좋겠구나, 내가 좀 해야 되겠구나 이런 생각이 들도록 그분들의 지도·감독도 하시고 또 설득도 하시고 이렇게 해서 한 번 좀 가보셔요, 국장님이 시간 나시면.
내가 왜 주민들을 위해서 꼭 돈 받기 위해서 대행을 하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것도 사회봉사 아니에요?
내가 이 일을 함으로 해서 많은 분들이 정말 쾌적하고 기분이 좋겠구나, 내가 좀 해야 되겠구나 이런 생각이 들도록 그분들의 지도·감독도 하시고 또 설득도 하시고 이렇게 해서 한 번 좀 가보셔요, 국장님이 시간 나시면.
○주민국장 오석주 예, 오늘 한 번 당장 가보겠습니다.
○서명석 위원 가보시고 제 얘기가 틀리면 좀 맞는지 틀리는지 한 번 확인 좀 해보세요.
○주민국장 오석주 알겠습니다.
지적하신 내용 죄송하고요 하여튼 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적하신 내용 죄송하고요 하여튼 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서명석 위원 열심히 고생하는 것 알아요, 공무원들 뭐 숫자들.
날마다 야근 하셔도 안 되는 것 압니다.
공무원들 그렇잖아요.
아침에 출근하면 어제 저녁에 복명해 놓은 것 결재 받고 또 낮에는 나가셔야 되고 일반주민들께서는 그러잖아요, 왜 허구헌날 날마다 불만 켜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하는데 현업부서에서 그렇잖아요.
아침에 출근하면 결재 받아놓고 낮에 나가서 부지런히 뛰잖아요.
또 들어와서 언제 시간이 없으니까 밤에 야근하고 복명해 놓고 그 애로사항을 저는 압니다.
날마다 야근 하셔도 안 되는 것 압니다.
공무원들 그렇잖아요.
아침에 출근하면 어제 저녁에 복명해 놓은 것 결재 받고 또 낮에는 나가셔야 되고 일반주민들께서는 그러잖아요, 왜 허구헌날 날마다 불만 켜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하는데 현업부서에서 그렇잖아요.
아침에 출근하면 결재 받아놓고 낮에 나가서 부지런히 뛰잖아요.
또 들어와서 언제 시간이 없으니까 밤에 야근하고 복명해 놓고 그 애로사항을 저는 압니다.
○주민국장 오석주 고맙습니다.
○서명석 위원 그래서 뭐라고 말씀은 못 드리는데 하여튼 한 번쯤 좀 나가셔 가지고 국장님이 한 번 실태를 보세요.
○주민국장 오석주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서명석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옥진 예, 서명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환경과 소관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위생과 소관 사항에 대하여 심사토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예, 조덕수 위원님.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환경과 소관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위생과 소관 사항에 대하여 심사토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예, 조덕수 위원님.
○조덕수 위원 예, 조덕수 위원입니다.
○주민국장 오석주 예.
○조덕수 위원 276쪽에 보면요 모범업소 지원이라고 하고 모범활성화라는 게 있죠?
○주민국장 오석주 예.
○조덕수 위원 모범업소 지원 하고 하는 것은 어느 기준을 두고 모범업소를 선정한 뭘 그렇게 도와주나요?
○주민국장 오석주 저희들이 식품취급업소에서 한 5% 이내를 모범업소로 지정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한 4.7%를 지정을 해놓고 있는데 지정을 하면은 상수도요금 그러니까 수도요금의 한 30%를 지원을 해주고 있습니다, 모범업소에 대해서.
뭐 다른 것은 현재 지원이 안 되고.
그래서 저희가 한 4.7%를 지정을 해놓고 있는데 지정을 하면은 상수도요금 그러니까 수도요금의 한 30%를 지원을 해주고 있습니다, 모범업소에 대해서.
뭐 다른 것은 현재 지원이 안 되고.
○조덕수 위원 수도요금만 해줘요?
○주민국장 오석주 예.
○조덕수 위원 수도요금만.
○주민국장 오석주 예.
○조덕수 위원 그럼 이게 액수가 그럼 수도요금 지원해 주는 액수네요?
○주민국장 오석주 예, 그렇습니다.
시비 하고 구비 하고 각각 50%씩 시비 50% 지원을 받아 가지고 하고 있습니다.
시비 하고 구비 하고 각각 50%씩 시비 50% 지원을 받아 가지고 하고 있습니다.
○주민국장 오석주 그것은 시 하고 저희 하고 이제 물론 시에서 운영하는 상수도고.
○조덕수 위원 예, 시에서 운영하는 상수도기 때문에 물어보는 거예요.
○주민국장 오석주 또 저희 구는 시에 연관된 조직인데 그러나 회계가 다르기 때문에 구비 부담을 해야 됩니다, 각 구별 똑같고.
지금 위원님 말씀은 시에 전부 부담을 하면 되지 않겠느냐 구비 없이.
지금 위원님 말씀은 시에 전부 부담을 하면 되지 않겠느냐 구비 없이.
○조덕수 위원 예.
○주민국장 오석주 이 말씀이신 것 같은데 글쎄요, 이게 보조를 50% 하고 50% 매칭을 붙여놨는데 전액을 시에다가 부담을 시킨다는 것은 또 각 구별로 다 모범업소 자체 숫자도 다르기 때문에 좀 쉽지 않은 얘기고.
○조덕수 위원 그럼 그것을 한 번 알아볼 수는 있지요?
○주민국장 오석주 예.
○조덕수 위원 한 번 알아봐 주시고요.
○주민국장 오석주 예.
○조덕수 위원 또 그 모범업소를 우리 관내에 몇 %를 이렇게 하라는 그런 뭐가 있나요?
○주민국장 오석주 5%.
○조덕수 위원 5%.
○주민국장 오석주 예, 그것은 지침이 되어 있습니다.
○조덕수 위원 지침으로요?
○주민국장 오석주 예.
○조덕수 위원 그러면 그 모범업소가 되고 나서 이렇게 좀 단속도 이렇게 하고 연차적으로 가는 겁니까, 아니면 한 번 지정이 되면 계속해서 지정이 되는 건가요?
○주민국장 오석주 아니요, 매년 1년 동안은 내버려두는데 2년차부터는 점검을 저희들이 하죠.
○조덕수 위원 아, 점검을.
○주민국장 오석주 그 조합 하고 같이.
○조덕수 위원 그러면 모범업소가 한 번 되면 폐소할 때까지 모범업소가 그냥 되는 거예요?
○주민국장 오석주 수시로 점검을 하니까 점검해서 위생상태가 안 좋다든지 또는 당초 지정할 때에 취급했던 품목이 바뀌었다든지 이러면은 이제 재검토에 들어가서 거의 취소 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덕수 위원 모범업소 이제 상실을 한다 이 얘기죠?
○주민국장 오석주 예, 그렇습니다.
○조덕수 위원 그래요, 하여튼 뭐 위생과 직원 여러분은 우리가 식당 같은 데를 가보면 정말 조금 부실한 식당도 있고 정말 좀 지저분한 그런 뭐가 좀 많이 있더라고요.
참 이렇게 주방 같은 데라든가 이런 데를 보면 정말 우리가 사먹고 하는 음식인데 저희들이 가끔 가다가 저도 한 번 보는 건데 안 보고 먹으니까 먹는 건데 될 수 있으면 주방이라든지 이런 데를 하여튼 단속을 좀 해줘 가지고 좀 청결하게 할 수 있도록 이렇게 부탁을 드립니다.
참 이렇게 주방 같은 데라든가 이런 데를 보면 정말 우리가 사먹고 하는 음식인데 저희들이 가끔 가다가 저도 한 번 보는 건데 안 보고 먹으니까 먹는 건데 될 수 있으면 주방이라든지 이런 데를 하여튼 단속을 좀 해줘 가지고 좀 청결하게 할 수 있도록 이렇게 부탁을 드립니다.
○주민국장 오석주 예.
○조덕수 위원 공무원 여러분들도 이렇게 참 손이 안 갈테고 참 직원 여러분이 숫자는 적고 다 돌아 다닐 수 없겠지만 좀 이렇게 그런 지역에 취약지구 같은 데에 이런 데를 분류해서 이렇게 한 번씩 해주시고 경고라도 이렇게 해주시고 하면은 아마 깨끗하게 할 것 같아요.
○주민국장 오석주 예, 하여튼 위생적으로 관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조덕수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옥진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의원이 안 계시므로 위생과 소관 사항에 대한 질의를 끝으로 주민국 소관 사항에 대한 질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주민국장 및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도시국 소관 사항에 대하여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도시국 소관 사항 및 사정지구·안영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과 기반시설 특별회계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해 주시고 도시국장은 앉아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안 계십니까?
(응답하는 위원 없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도시과 소관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건설과 소관 사항에 대하여 심사토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예, 서명석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의원이 안 계시므로 위생과 소관 사항에 대한 질의를 끝으로 주민국 소관 사항에 대한 질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주민국장 및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도시국 소관 사항에 대하여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도시국 소관 사항 및 사정지구·안영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과 기반시설 특별회계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해 주시고 도시국장은 앉아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안 계십니까?
(응답하는 위원 없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도시과 소관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건설과 소관 사항에 대하여 심사토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예, 서명석 위원님.
○건설과장 구본길 제가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서명석 위원 내가 담당자한테 도마교 밑에 어르신들 담소 나누고 더위 피해 가지고 좀 쉬는 곳이 있지요?
○건설과장 구본길 예.
○서명석 위원 도마교 밑에, 두 군데인데 한 군데는 철거를 했고 천변쪽 밑에는 지금 그대로 있더라고요.
그런데 이제 오늘 아침에도 가보니까 벌써 많이들 나와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거기에 노인들이 좀 쉴 수 있도록 비닐장판이나 아니면, 노인분들 한 번 생각해 보세요.
더위 피해 가지고 거기에 나오셔 가지고 장기도 두고 바둑도 두고 또 때로는 막걸리도 한 잔씩 하시고 하는 것 같더라고요, 자기들끼리.
어떤 의미에서는 구에서 시에서 그분들 쉴 곳을 우리가 별도로 만들어줘야 할 그런 입장인데 자연적으로 그분들이 거기에서 쉬고 계시는데 본 위원이 여러 차례 제가 하천계장도 이제 또 담당자도 그 얘기를 했어요.
그분들이 날마다 이제 신발을 신고 저녁에 올라가고 그러니까 아침에 가서 거기에 가서 앉고 앉아서 놀려면 그분들이 뭐 빗자루도 없고 걸레도 없고 그러니까 그것을 그냥 닦아서 또 올라가서 쉬시고 매일 되풀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거기에 대한 대비책을 좀 세워 보시오 했다고요.
그런데 지금 진척이 없어요.
내용을 알아보니까 그것을 하는데 무슨 놈의 시의 하천관리사업소 소관이다 무슨 뭐 정부기관 소관이다 서로 핑계 대고 그것 하는데 돈 몇 푼이나 들어가는 거예요?
그런데 이제 오늘 아침에도 가보니까 벌써 많이들 나와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거기에 노인들이 좀 쉴 수 있도록 비닐장판이나 아니면, 노인분들 한 번 생각해 보세요.
더위 피해 가지고 거기에 나오셔 가지고 장기도 두고 바둑도 두고 또 때로는 막걸리도 한 잔씩 하시고 하는 것 같더라고요, 자기들끼리.
어떤 의미에서는 구에서 시에서 그분들 쉴 곳을 우리가 별도로 만들어줘야 할 그런 입장인데 자연적으로 그분들이 거기에서 쉬고 계시는데 본 위원이 여러 차례 제가 하천계장도 이제 또 담당자도 그 얘기를 했어요.
그분들이 날마다 이제 신발을 신고 저녁에 올라가고 그러니까 아침에 가서 거기에 가서 앉고 앉아서 놀려면 그분들이 뭐 빗자루도 없고 걸레도 없고 그러니까 그것을 그냥 닦아서 또 올라가서 쉬시고 매일 되풀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거기에 대한 대비책을 좀 세워 보시오 했다고요.
그런데 지금 진척이 없어요.
내용을 알아보니까 그것을 하는데 무슨 놈의 시의 하천관리사업소 소관이다 무슨 뭐 정부기관 소관이다 서로 핑계 대고 그것 하는데 돈 몇 푼이나 들어가는 거예요?
○도시국장 이상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서명석 위원 본 위원이 벌써 이게 두 달 전에 얘기한 사항인데 그래서 사실은 그래요 답답해 가지고 솔직한 심정이 그분들을 위해서 비닐장판 값 내가 내서 좀 해드리려고 했어요.
그런데 그게 선거법 위반이 된다는 거야, 그게.
의원 입장으로서는 못 해요.
그렇다고 편법으로 누구 시켜서 하라고 할 수도 없는 거고, 그렇게 공무원들이 생각이 꼭 그냥 틀에 박혀 가지고 그렇게 하셔야 되는 건지 거기에 무슨 시설물을 설치한다면 저도 공무원 생활해서 알잖아요.
시설물을 설치한다면 지금 여러분들이 하는 얘기가 맞지.
그렇잖아요?
시설물을 설치하는 것 아니잖아, 거기에다가 조금 더 잘 해줄려면 이런 데 사무실에 하는 것 이것 좀 깔아주면 되고 이게 안 되고 돈이 없으면 무슨 예산을 끌어서라도 비닐장판 좀 갖다 깔아주면 노인들 좋잖아요.
걸레로 한 번 이렇게 좀 닦고서 앉아서 놀고, 여러분들 아버지, 어머니들이 그렇게 한다면 그렇게 하겠어요?
개인적인 저 하고 친분관계도 내가 이 얘기를 했으면 들었을 거예요.
그제도 산성동에 우성아파트 앞에 경로당 있죠?
거기 총무 되시는 분이 또 전화가 왔더라고요 ‘의원님 그것 얘기한 것 어떻게 됐습니까’, 아마 담당계장님이나 직원은 지금 알고 있어요 과장한테 보고를 했는지 안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런 것 가지고 또 내가 도시국장한테 얘기할 수도 없고.
한 번 좀 꼭 규정만 따지지 마시고 시설물을 설치한다면 시 소관이다 뭐 국토관리청 소관이다 하겠지 그런데 시설물도 아니고 주민들을 위해서 구청장이 편히 쉬시라고 장판 아니면 이런 것 하나 깔아주는데 그게 무슨 놈의 큰 예산이 필요하고 시장 소관이다 뭐 정부 소관이다 구청장 소관이다 그걸 따지고 있냐고요.
한 번 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세요.
내 개인 서명석 본 위원을 생각해서 하는 게 아니라 그런 주민들이 날마다, 지금도 가보세요 낮에 한 번.
아마 70명은 계실 거예요, 낮에 가보시라고 점심때.
그런데 그게 선거법 위반이 된다는 거야, 그게.
의원 입장으로서는 못 해요.
그렇다고 편법으로 누구 시켜서 하라고 할 수도 없는 거고, 그렇게 공무원들이 생각이 꼭 그냥 틀에 박혀 가지고 그렇게 하셔야 되는 건지 거기에 무슨 시설물을 설치한다면 저도 공무원 생활해서 알잖아요.
시설물을 설치한다면 지금 여러분들이 하는 얘기가 맞지.
그렇잖아요?
시설물을 설치하는 것 아니잖아, 거기에다가 조금 더 잘 해줄려면 이런 데 사무실에 하는 것 이것 좀 깔아주면 되고 이게 안 되고 돈이 없으면 무슨 예산을 끌어서라도 비닐장판 좀 갖다 깔아주면 노인들 좋잖아요.
걸레로 한 번 이렇게 좀 닦고서 앉아서 놀고, 여러분들 아버지, 어머니들이 그렇게 한다면 그렇게 하겠어요?
개인적인 저 하고 친분관계도 내가 이 얘기를 했으면 들었을 거예요.
그제도 산성동에 우성아파트 앞에 경로당 있죠?
거기 총무 되시는 분이 또 전화가 왔더라고요 ‘의원님 그것 얘기한 것 어떻게 됐습니까’, 아마 담당계장님이나 직원은 지금 알고 있어요 과장한테 보고를 했는지 안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런 것 가지고 또 내가 도시국장한테 얘기할 수도 없고.
한 번 좀 꼭 규정만 따지지 마시고 시설물을 설치한다면 시 소관이다 뭐 국토관리청 소관이다 하겠지 그런데 시설물도 아니고 주민들을 위해서 구청장이 편히 쉬시라고 장판 아니면 이런 것 하나 깔아주는데 그게 무슨 놈의 큰 예산이 필요하고 시장 소관이다 뭐 정부 소관이다 구청장 소관이다 그걸 따지고 있냐고요.
한 번 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세요.
내 개인 서명석 본 위원을 생각해서 하는 게 아니라 그런 주민들이 날마다, 지금도 가보세요 낮에 한 번.
아마 70명은 계실 거예요, 낮에 가보시라고 점심때.
○도시국장 이상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잠깐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서명석 위원 예.
○도시국장 이상조 제가 하천관리사업소 소장을 한 1년 해서 그런 내용들을 제가 잘 알고 있거든요.
사실 지금 노인들이 교량 다리 밑에 여름철에 이제 쉼터를 이렇게 활용하는 부분들이 많이 있어요, 있는데 그분들이 이제 거기에서 조용히 놀다 가시면은 관계 없는데 거기에서 약주 한 잔씩 드시고 노상방뇨 하고 뭐 이런 게 있고 또 거기에서 도박까지도 성행이 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경찰 하고 같이 동원해 가지고 같이 단속도 다니고 그랬는데요.
그게 이제 주변에 운동하시는 분들이 민원이 많이 들어옵니다, 안 좋다 보기에 안 좋다.
그리고 이제 그게 국가하천이다 보니까 사실 국토관리청이라든지 이런 데에서 지적도 많이 오고 그럽니다.
그래서 가능하면은 뭐 깔아달라고 하는 것도 그것 돈 몇 푼 들어가는 게 문제가 아니고 그런 부분들 때문에 사실은 저희들이 장판 뭐 해달라 뭐 또 콘크리트로 해서 쉼터 공간 마련해 달라고 그러는데 그걸 안 해주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지금은 다 그런 부분들이 지금 이번에 4대강살리기사업 하면서 다 철거하고 그런 입장이거든요.
그래서 많이 정리는 됐는데 일부분 아직도 그냥 활용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게 노인들 쉼터로 사용하는 건 좋은데 그런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사실은 장판이니 뭐 이런 것 깔아주는 것도 사실 조심스럽습니다, 사실.
사실 지금 노인들이 교량 다리 밑에 여름철에 이제 쉼터를 이렇게 활용하는 부분들이 많이 있어요, 있는데 그분들이 이제 거기에서 조용히 놀다 가시면은 관계 없는데 거기에서 약주 한 잔씩 드시고 노상방뇨 하고 뭐 이런 게 있고 또 거기에서 도박까지도 성행이 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경찰 하고 같이 동원해 가지고 같이 단속도 다니고 그랬는데요.
그게 이제 주변에 운동하시는 분들이 민원이 많이 들어옵니다, 안 좋다 보기에 안 좋다.
그리고 이제 그게 국가하천이다 보니까 사실 국토관리청이라든지 이런 데에서 지적도 많이 오고 그럽니다.
그래서 가능하면은 뭐 깔아달라고 하는 것도 그것 돈 몇 푼 들어가는 게 문제가 아니고 그런 부분들 때문에 사실은 저희들이 장판 뭐 해달라 뭐 또 콘크리트로 해서 쉼터 공간 마련해 달라고 그러는데 그걸 안 해주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지금은 다 그런 부분들이 지금 이번에 4대강살리기사업 하면서 다 철거하고 그런 입장이거든요.
그래서 많이 정리는 됐는데 일부분 아직도 그냥 활용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게 노인들 쉼터로 사용하는 건 좋은데 그런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사실은 장판이니 뭐 이런 것 깔아주는 것도 사실 조심스럽습니다, 사실.
○서명석 위원 그러면 지금 현재 그게 왜 콘크리트로 만들어 놨습니까, 당초에 목적이 뭔지?
○도시국장 이상조 당초에 이제 그게 구에서 그렇게 만들어진 건데 그래서 이제 기존에.
○서명석 위원 그러니까 목적이 뭐냐고, 무엇 때문에 만들었냐고요?
○도시국장 이상조 그게 이제 쉼터로 사용하라고 이제 이렇게 만들어 놓은 건데 그러다 보니까 그게 이제 꼭 고정시설물처럼 이렇게 지금 노인들이 사용을 하고 있는 거거든요.
○서명석 위원 언제 국장님께서도 가보시면 알지만 그게 시설물로 볼 수는 없어요, 가보셔요.
○도시국장 이상조 아니 그러니까 그게 이제 시설물이라고 보기는 뭐 하지마는.
○서명석 위원 볼 수도 없고 노인들 시멘트 콘크리트 바닥에서 노시는 거예요.
그걸 부정적으로 거기에서 뭐 방뇨를 한다 환경을 더럽힌다 무슨 도박을 한다 이렇게 생각하시는 모양인데 그건 부정적인 면에서 보시는 거고 사람은 누구나.
그걸 부정적으로 거기에서 뭐 방뇨를 한다 환경을 더럽힌다 무슨 도박을 한다 이렇게 생각하시는 모양인데 그건 부정적인 면에서 보시는 거고 사람은 누구나.
○도시국장 이상조 아니 그게 이제 사실입니다, 사실이고.
○서명석 위원 아니 저도 거의 가봐요, 가보고 그분들 건전해요, 꼭 그렇지는 않아.
또 사람은 여러 분이 모이는데 노인분들이 막걸리도 한 잔 하고 또 무단방뇨도 할 수도 있지 그것도 우리 책임이야, 계도 하고 그것도 우리 책임이라고.
그분들 그러면 거기에서 내쫓으면 어디로 가라는 거예요.
또 사람은 여러 분이 모이는데 노인분들이 막걸리도 한 잔 하고 또 무단방뇨도 할 수도 있지 그것도 우리 책임이야, 계도 하고 그것도 우리 책임이라고.
그분들 그러면 거기에서 내쫓으면 어디로 가라는 거예요.
○도시국장 이상조 그런데 이제 지금은 경로당 노인시설이 지금 많이 산재해 있거든요.
그런데 이제 그분들이 거기를 사용을 안 하시고 그리로 나오시더라고요, 여름철에.
그런데 이제 그분들이 거기를 사용을 안 하시고 그리로 나오시더라고요, 여름철에.
○서명석 위원 그러니까 그렇게 생각하시면 돼요.
경로당 지금 그렇게 여름철에 에어컨도 없는데 가서 한 번 국장님도 이제 한 번 가서 들어가 보세요, 다리 밑이 좋은가 경로당 방 안이 좋은가.
제가 그걸 몰라서 그러는 게 아니에요.
경로당 지금 그렇게 여름철에 에어컨도 없는데 가서 한 번 국장님도 이제 한 번 가서 들어가 보세요, 다리 밑이 좋은가 경로당 방 안이 좋은가.
제가 그걸 몰라서 그러는 게 아니에요.
○도시국장 이상조 하여튼 그 부분은요.
○서명석 위원 어쨌든간에 그럼 이렇게 합시다.
지금 이제 구청에서 볼 때에는 오히려 당초 목적은 거기에다가 노인들 쉼터로 만들어 드렸는데 하다 보니까 문제점이 도출이 된 것 아닙니까?
지금 이제 구청에서 볼 때에는 오히려 당초 목적은 거기에다가 노인들 쉼터로 만들어 드렸는데 하다 보니까 문제점이 도출이 된 것 아닙니까?
○도시국장 이상조 예.
○서명석 위원 그러면 두 가지 방법이 있겠네요.
그것을 철거하는 방법이 있을테고 아예 한 가지 방법은 그래도 아까 이야기한대로 이왕 거기에서 시간을 보내시는 분들이 하루에 그래도 70~80명, 100여 명 되시니까 일요일, 토요일날은 더 많더라고요.
그것을 철거하는 방법이 있을테고 아예 한 가지 방법은 그래도 아까 이야기한대로 이왕 거기에서 시간을 보내시는 분들이 하루에 그래도 70~80명, 100여 명 되시니까 일요일, 토요일날은 더 많더라고요.
○도시국장 이상조 예.
○서명석 위원 그분들이 그래도 아늑하게 안전하게 거기에서 친구들 하고 놀 수 있도록 좀 만들어 주는 방안, 무슨 시설물을 하라는 얘기가 아니에요.
그냥 장판이나 이것만 깔아드리면 돼요, 치울 때 치우더라도 철거할 때 하더라도 큰 돈이 필요 없으니까 두 가지 방안이 있는데 그 둘 중에 어떤 방안이 좋은가를 구청장 입장에서 잘 판단하셔 가지고, 그렇지요?
그냥 장판이나 이것만 깔아드리면 돼요, 치울 때 치우더라도 철거할 때 하더라도 큰 돈이 필요 없으니까 두 가지 방안이 있는데 그 둘 중에 어떤 방안이 좋은가를 구청장 입장에서 잘 판단하셔 가지고, 그렇지요?
○도시국장 이상조 예.
○서명석 위원 잘 판단하셔 가지고 한 번 서류로 저한테 좀 제출을 해주세요.
○도시국장 이상조 그 부분은요 일단 4대강살리기사업 관련해서 거기가 철거가 될 건지 그렇지 않으면 존치가 될 건지.
○서명석 위원 내가 볼 때 그것 큰 돈 안 들어가.
○도시국장 이상조 지금 콘크리트를 다 지금 철거하는 입장이거든요.
○서명석 위원 한쪽은 치웠더라고요.
○도시국장 이상조 예, 그러니까 그게 이제 4대강살리기사업 그것 연계해 가지고 철거가 된다고 하면은 사실상 거기에다가 뭐 시설을 더 할 수도 없는 거고 그냥 존치가 된다고 했을 때에는 거기에다가 뭐 장판을 깔아준다든지 저희들이 그것은 건설과 통해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서명석 위원 시 4대강살리기사업 하고 그것 철거하고 관련이 있습니까?
○도시국장 이상조 지금 콘크리트는.
○서명석 위원 국장님 개인적인 생각에.
○도시국장 이상조 아니 콘크리트는 다 지금 철거하는 입장입니다.
그래서 지금 노인 쉼터가 지금 거기 뿐만 아니고 여러 군데에 있었습니다, 지금.
거의 다 철거된 상태고요 지금 일부 이제 반발하고 철거가 안 하는 데가 몇 군데인데 다 이제 철거가 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지금 노인 쉼터가 지금 거기 뿐만 아니고 여러 군데에 있었습니다, 지금.
거의 다 철거된 상태고요 지금 일부 이제 반발하고 철거가 안 하는 데가 몇 군데인데 다 이제 철거가 되어야 됩니다.
○서명석 위원 그래요, 그런 문제도 종합적으로 행정적으로 판단을 하셔 가지고 어떤 방법이 좋은가.
○도시국장 이상조 예, 그 부분은 이제.
○서명석 위원 또 해놓고서 그냥 또 몇 달 걸릴려고요?
○도시국장 이상조 아니 그러니까 그것은 국토관리청 사업 하고 연계해서 어떻게 될 건지 그것을 파악한 다음에 철거를 기왕에 철거가 안 된다고 하면은 시설 좀 보완하는 걸로 그렇게.
○서명석 위원 그 사항만 좀 아셔 가지고.
○도시국장 이상조 예, 알겠습니다.
○서명석 위원 저한테 좀 알려만 주세요.
○도시국장 이상조 예.
○서명석 위원 그러면 그분들 내가 아무래도 구청에서 설득하는 것보다 제가 또 가서 얼굴 알고 그러니까 이러 이러한 시책으로 인해서 여기에다가 이렇게 할 수가 없습니다 한다든지 조금 좀 편안하게 여기에서 쉴 수 있도록 이렇게 해드린다든지 그 심부름은 제가 하겠습니다.
○도시국장 이상조 예, 알겠습니다.
○서명석 위원 예, 이상입니다.
○조덕수 위원 예, 조덕수 위원입니다.
우리 지역에 보면 관내에 보면요 보도블록이라든지 파헤치고 하는 그런 문제가 하여튼 공사로 인해서 꼭 있는데 지금 주민들 얘기가 한 번에 공사를 해서 그게 좀 오래 지속될 수 있도록 이렇게 해주셨으면 좋겠다 하는 그런 얘기를 많이 하세요, 주민들이.
그건 저도 생각이 그렇고요.
왜냐면 작년에 파헤친 데를 또 파헤치고 또 다시 보도블록을 어떤 데는 다시 갈 수도 다시 하는 곳도 있고 그렇거든요.
그래서 지금 건설과에서는 한 번 공사를 할 때 그 지역에 뭐가 있나 이렇게 해가지고 이렇게 한 번에 공사를 하면 한 5년이고 이렇게 갈 수 있도록 이렇게 좀 해주셨으면 하는 그런 주민들의 바람도 있고 제가 그런 얘기를 들었어요.
그리고 제가 볼 때도 또 그렇고 그러니까 그 점을 좀 앞으로 유념하셔 가지고 설계라든지 할 때는 그 지역에 뭐가 있는지 해가지고 한 번에 이렇게 공사를 할 수 있도록 이런 것 좀 건설과에서 이렇게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우리 지역에 보면 관내에 보면요 보도블록이라든지 파헤치고 하는 그런 문제가 하여튼 공사로 인해서 꼭 있는데 지금 주민들 얘기가 한 번에 공사를 해서 그게 좀 오래 지속될 수 있도록 이렇게 해주셨으면 좋겠다 하는 그런 얘기를 많이 하세요, 주민들이.
그건 저도 생각이 그렇고요.
왜냐면 작년에 파헤친 데를 또 파헤치고 또 다시 보도블록을 어떤 데는 다시 갈 수도 다시 하는 곳도 있고 그렇거든요.
그래서 지금 건설과에서는 한 번 공사를 할 때 그 지역에 뭐가 있나 이렇게 해가지고 이렇게 한 번에 공사를 하면 한 5년이고 이렇게 갈 수 있도록 이렇게 좀 해주셨으면 하는 그런 주민들의 바람도 있고 제가 그런 얘기를 들었어요.
그리고 제가 볼 때도 또 그렇고 그러니까 그 점을 좀 앞으로 유념하셔 가지고 설계라든지 할 때는 그 지역에 뭐가 있는지 해가지고 한 번에 이렇게 공사를 할 수 있도록 이런 것 좀 건설과에서 이렇게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도시국장 이상조 예, 알겠습니다.
○조덕수 위원 이상입니다.
○도시국장 이상조 예.
○위원장 정옥진 저번에도 주민들 추진위원회에서 저희들을 초청해서 육상래 의원님 하고 저하고 둘이 간 적이 있거든요.
○도시국장 이상조 예.
○위원장 정옥진 그런데 그때 행안부에서 재심사요청이 와서 다시 요청을 했다고 했지 않습니까?
○도시국장 이상조 예.
○위원장 정옥진 그런데 그 심사에서 재심사 하라고 한 그 원인이 무엇이었습니까?
○도시국장 이상조 그때 이제 구 재정 부담이 과중된다.
○위원장 정옥진 예.
○도시국장 이상조 그러니까 재정 여건이 안 된다는 그런 얘기죠.
그래서 이제 재검토 지시가 지난 5월 6일날 재검토 지시가 떨어진 겁니다.
그래서 이제 재검토 지시가 지난 5월 6일날 재검토 지시가 떨어진 겁니다.
○위원장 정옥진 그래서 재신청을 하셨지요?
○도시국장 이상조 예, 이번에 또 다시.
○위원장 정옥진 예산 절감해서.
○도시국장 이상조 예.
○위원장 정옥진 그럼 구비를 어느 정도 마련을 하고 신청을 한 겁니까?
○도시국장 이상조 구비 지금 마련 확보가 안 되지요, 사실상.
○위원장 정옥진 전혀 안 되죠?
○도시국장 이상조 지금 현재 실시설계 용역을 하다가 그것은 국비가 5억, 시비가 2억 5,000, 7억 5,000이 지원이 되어 있습니다, 되어 있어 가지고 그것으로 이제 진행을 했는데 우리 구비 2억 5,000 구비 부담도 확보를 안 한 상태에서 그게 진행이 됐습니다.
○위원장 정옥진 예, 그래서 주민들 말씀은 구비 하나도 확보하지 못하고 재심사요청을 계속 올리면 뭐 할 것이냐, 그것은 형식적인 것이다 이런 말씀들을 하시는데.
○도시국장 이상조 아니 이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저희들이 당초에 500억을 사업비를 500억으로 이렇게 해서 올렸었는데.
○위원장 정옥진 예, 50억 줄인 것 알고 있습니다.
○도시국장 이상조 이번에 이제 설계를 좀 줄여 가지고 불필요한 부분은 빼고 해서 한 50억 줄여서 450억으로 이번에 올렸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구 재정 여건이 열악하다는 것을 열악하기 때문에 좀 줄여서 사업비를 좀 불필요한 부분은 감해서 이렇게 올렸다 하는 것을 그것을 강조를 해서 이렇게 올린 거고요.
사실 지금 그렇게 되면은 저희 구 부담이 한 112억 5,000만원 정도가 될 겁니다.
그런데 그 부분은 이제 시 하고 또 중앙정부 하고 해서 국비나 시비를 더 따오는 방법을 강구를 해가면서 이렇게 추진을 하려고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 구 재정 여건이 열악하다는 것을 열악하기 때문에 좀 줄여서 사업비를 좀 불필요한 부분은 감해서 이렇게 올렸다 하는 것을 그것을 강조를 해서 이렇게 올린 거고요.
사실 지금 그렇게 되면은 저희 구 부담이 한 112억 5,000만원 정도가 될 겁니다.
그런데 그 부분은 이제 시 하고 또 중앙정부 하고 해서 국비나 시비를 더 따오는 방법을 강구를 해가면서 이렇게 추진을 하려고 하는 겁니다.
○위원장 정옥진 예, 오늘도 그 복개공사와 관련해서 또 대사천 복원 관련해서 주민들을 만나는 그런 계획을 갖고 계시잖아요.
○도시국장 이상조 예.
○위원장 정옥진 그런데 주민들 얘기를 들어보면 그 진정성에 대해서 상당한 의심을 갖고 문제 제기를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해소될 수 있도록 오늘 가서 그런 진지한 답변과 토론의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해소될 수 있도록 오늘 가서 그런 진지한 답변과 토론의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도시국장 이상조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정옥진 예, 이상이고요.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건설과 소관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건축과 소관 사항에 대하여 심사토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서진 위원님.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건설과 소관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건축과 소관 사항에 대하여 심사토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서진 위원님.
○서진 위원 예, 서진 위원입니다.
○도시국장 이상조 예.
○서진 위원 303페이지에 간판시범사업이 있죠?
○도시국장 이상조 도시디자인관리 간판시범사업이요.
○서진 위원 어디에 한 겁니까?
○도시국장 이상조 그 사업은 대흥동 문화예술의거리 그러니까 우리 구청 앞에서 외환은행인가요 그 구간 사업한 겁니다.
○서진 위원 간판을 어떻게 하신 거예요?
○도시국장 이상조 간판을 저희들이 이제 디자인을 안을 만들어서 몇 개 안을 만들어서 그 대상자들을 대상으로 해서 113개소를 대상으로 해서 저희들이 지원사업으로 한 겁니다.
○서진 위원 그럼 업체는요?
○도시국장 이상조 업체는.
○서진 위원 업체 선정은 어떻게 된 겁니까?
○도시국장 이상조 업체는 저희들이 입찰을 봐 가지고요.
○서진 위원 한 곳에서 한 겁니까?
○도시국장 이상조 그렇죠.
○도시국장 이상조 예.
○도시국장 이상조 옥천이요?
○서진 위원 옥천읍내에 가보셨어요?
○도시국장 이상조 거기는 오래 전에 갔었는데.
○서진 위원 옥천읍내가 굉장히 예전 시골을 보는 듯한 그런 풍경이에요.
간판을 보면 아마 깜짝 놀라실 거예요.
같은 간판인데 어떻게 이렇게 다를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저는 생각했거든요.
작지만 정말 시골스러운 곳이지만 그곳에 딱 맞는 분위기를 만들어 놨어요.
그래서 지나가는 사람이 차를 세우고도 같이 간판 앞에서 사진을 찍을 정도로 아름답게 꾸며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중구에는 한 번 발길을 가다가 한 번 내가 멈춰서서 이 앞에서 사진을 한 번 찍고 싶고 이곳에 한 번 들어가 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드는 곳이 하나도 없더라고요.
같은 사업비를 가지고도 어떤 사람이 어떻게 만드냐에 따라서 그 도시가 만들어지는 거거든요.
간판을 보면 아마 깜짝 놀라실 거예요.
같은 간판인데 어떻게 이렇게 다를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저는 생각했거든요.
작지만 정말 시골스러운 곳이지만 그곳에 딱 맞는 분위기를 만들어 놨어요.
그래서 지나가는 사람이 차를 세우고도 같이 간판 앞에서 사진을 찍을 정도로 아름답게 꾸며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중구에는 한 번 발길을 가다가 한 번 내가 멈춰서서 이 앞에서 사진을 한 번 찍고 싶고 이곳에 한 번 들어가 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드는 곳이 하나도 없더라고요.
같은 사업비를 가지고도 어떤 사람이 어떻게 만드냐에 따라서 그 도시가 만들어지는 거거든요.
○도시국장 이상조 그것은 서진 위원님 말씀에 저도 공감을 합니다.
그게 이제 어떻게 보면은 시민의식이라고 할까 그런 게 좀 결여됐다고 봐야 되는데 나만 좋으면은 된다 하는 그런 의식이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그래서 이제 지금 시범사업으로 간판 같은 것을 규모를 지금은 간판이 옆에 간판 설치하면은 그 옆에는 좀 크게 할려고 하고 그런 심리들이 있거든요.
그런데 규격이라든지 이것을 조그맣게 크게 안 하고 간판을 좀 특색 있게 하기 위해서 그런 식으로 저희들이 디자인을 만들어서 몇 개 안을 줘 가지고 선택하게 해서 이렇게 해서 설치를 하는 거거든요.
그게 이제 어떻게 보면은 시민의식이라고 할까 그런 게 좀 결여됐다고 봐야 되는데 나만 좋으면은 된다 하는 그런 의식이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그래서 이제 지금 시범사업으로 간판 같은 것을 규모를 지금은 간판이 옆에 간판 설치하면은 그 옆에는 좀 크게 할려고 하고 그런 심리들이 있거든요.
그런데 규격이라든지 이것을 조그맣게 크게 안 하고 간판을 좀 특색 있게 하기 위해서 그런 식으로 저희들이 디자인을 만들어서 몇 개 안을 줘 가지고 선택하게 해서 이렇게 해서 설치를 하는 거거든요.
○도시국장 이상조 예, 그렇죠.
○서진 위원 위로 올라갈 수도 있고 아래로 내려갈 수도 있는 거예요.
선진국 같은 데에 이제 시설 견학도 많이 가시고 벤치마킹도 많이 하시잖아요?
우리 특성화거리를 볼 때도 단지 입간판에 그냥 특성화거리라는 이것 하나 밖에는 없는 것 같아요.
그 안에 들어가면 뭔가 이곳은 아, 음식을 하는 곳이구나 이곳은 오토바이가 있는 곳이구나라는 조형물, 형상물이 하나도 없어요.
그냥 단지 아, 오토바이들이 죽 있으니까 여기는 그냥 오토바이 골목이구나 음식점들이 죽 나열되어 있으니까 그냥 여기는 음식특화사업을 하는 그런 거리구나라는 그런 개념 밖에는 안 만들어진 것 같아요.
서구 하고 중구는 다르잖아요, 분위기가.
서구는 좀 세련된 분위기면 중구는 아담하고 소박하고 그냥 정겨운 분위기잖아요.
우리 구에 맞는 그런 분위기들을 만들어내는 곳이 도시과라고 저는 도시국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선진국 같은 데에 이제 시설 견학도 많이 가시고 벤치마킹도 많이 하시잖아요?
우리 특성화거리를 볼 때도 단지 입간판에 그냥 특성화거리라는 이것 하나 밖에는 없는 것 같아요.
그 안에 들어가면 뭔가 이곳은 아, 음식을 하는 곳이구나 이곳은 오토바이가 있는 곳이구나라는 조형물, 형상물이 하나도 없어요.
그냥 단지 아, 오토바이들이 죽 있으니까 여기는 그냥 오토바이 골목이구나 음식점들이 죽 나열되어 있으니까 그냥 여기는 음식특화사업을 하는 그런 거리구나라는 그런 개념 밖에는 안 만들어진 것 같아요.
서구 하고 중구는 다르잖아요, 분위기가.
서구는 좀 세련된 분위기면 중구는 아담하고 소박하고 그냥 정겨운 분위기잖아요.
우리 구에 맞는 그런 분위기들을 만들어내는 곳이 도시과라고 저는 도시국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도시국장 이상조 그게 이제 사실 마인드 차이인데요 사실 우리 공무원들도 사실 디자인에 대한 감각은 그렇게 좋지는 않습니다, 좀 떨어진다고 할까요.
그래서 이제 외부 전문가를 초청을 해서 초빙을 해가지고 디자인위원회도 만들고 해서 그분들 심의를 받아 가면서 이렇게 하는 거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서 저희들이 또 반론을 제기한다는 것도 좀 모순점은 있고요.
다만 도시마다 다 특색이 있기 때문에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대로 서구와 동구, 중구 뭐 유성이 특색은 다 틀립니다, 틀리기 때문에 그것에 맞춰서 해야 되는데 사실 그게 저희들 판단에서는 굉장히 어려운 문제고요.
사실 그래서 이제 전문가들 자문 받아 가면서 추진하는 거기 때문에요 그리고 이제 이 간판이라는 것은 뭔가 좀 통일성은 줘야 됩니다, 통일감은 있어야 되고.
외국 같은 사례도 보면은 간판이 그래도 어느 정도 통일성을 유지하면서 다양한 형태로 이렇게 간판을 걸더라고요.
그러니까 우리도 그런 통일성은 유지해 가면서 다양하게 여러 가지 디자인을 줘서 그중에 선택을 해서 하게끔 이렇게 지금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외부 전문가를 초청을 해서 초빙을 해가지고 디자인위원회도 만들고 해서 그분들 심의를 받아 가면서 이렇게 하는 거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서 저희들이 또 반론을 제기한다는 것도 좀 모순점은 있고요.
다만 도시마다 다 특색이 있기 때문에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대로 서구와 동구, 중구 뭐 유성이 특색은 다 틀립니다, 틀리기 때문에 그것에 맞춰서 해야 되는데 사실 그게 저희들 판단에서는 굉장히 어려운 문제고요.
사실 그래서 이제 전문가들 자문 받아 가면서 추진하는 거기 때문에요 그리고 이제 이 간판이라는 것은 뭔가 좀 통일성은 줘야 됩니다, 통일감은 있어야 되고.
외국 같은 사례도 보면은 간판이 그래도 어느 정도 통일성을 유지하면서 다양한 형태로 이렇게 간판을 걸더라고요.
그러니까 우리도 그런 통일성은 유지해 가면서 다양하게 여러 가지 디자인을 줘서 그중에 선택을 해서 하게끔 이렇게 지금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서진 위원 중구가 문화예술의거리라고 하잖아요.
○도시국장 이상조 예.
○서진 위원 그런데 저는 다녀보면서 과연 문화예술의 냄새가 나는지 좀 의아하게 생각을 하는데요 중구에는 갤러리들이 많이 모여 있죠?
○도시국장 이상조 예.
○서진 위원 그리고 기존에 작가분들이 많이 계세요.
그렇다면 과연 그분들을 어떻게 우리가 활용을 할 수 있을까에 대한 궁리 또한 저희가 함께 해야 할 과제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과연 이곳에서 문화예술의거리고 도시인데 문화예술의 사업이 얼만큼 이루어지고 있는가라고 보면 저희는 체험할 수 있는 곳도 없고 갤러리가 있는지 과연 대학생들도 많이 모르더라고요.
그렇다면 과연 그분들을 어떻게 우리가 활용을 할 수 있을까에 대한 궁리 또한 저희가 함께 해야 할 과제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과연 이곳에서 문화예술의거리고 도시인데 문화예술의 사업이 얼만큼 이루어지고 있는가라고 보면 저희는 체험할 수 있는 곳도 없고 갤러리가 있는지 과연 대학생들도 많이 모르더라고요.
○도시국장 이상조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이건 강제적으로 저희들이 할 수 있는 사항도 아니고 그 상가 번영회라든지 그 주변에 주민들 하고 협의를 해서 여러 가지 안을 놓고서 선택을 해서 하는 거기 때문에 저희들이 사실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할 수 있는 그런 사항은 못 됩니다, 사실.
그런 점들이 이제 저희들 구청 임의대로 이렇게 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주민들 의견을 들어가면서 이렇게 개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점들이 이제 저희들 구청 임의대로 이렇게 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주민들 의견을 들어가면서 이렇게 개선을 하고 있습니다.
○서진 위원 그래도 때로는 조율을 하고 협의를 해야 하는 게 공무원들이 해야 할 일이 아닌가 생각을 해봤습니다.
○도시국장 이상조 그게 아무리 좋은 사업이라도 주민들이 거부를 하면은 그건 사업을 할 수가 없거든요.
○도시국장 이상조 LED 그 영상물.
○서진 위원 예, 그것을 하신다고 하시죠.
그것 하나 가지고 젊은이들이 찾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일본에 가면 도시마다의 특색 있는 사업들을 그리고 조형물들이 많이 있어요.
젊은이들이 굉장히 그것 때문에 매력을 갖고 찾는 곳들도 많이 있거든요.
단순히 쇼핑을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냥 단지 그 캐릭터들 구경할만한 것들이 많이 있어서 찾아오는 도시들이 많이 있어요.
그러니까 조금 중구가 더 깊이 있게 생각을 하시고 같이 모여서 협의를 좀 하시고 저희 또한 궁리를 많이 하고 싶어요, 문화예술의 도시에 대해서는.
그러니까 도시국에서도 좀 더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것 하나 가지고 젊은이들이 찾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일본에 가면 도시마다의 특색 있는 사업들을 그리고 조형물들이 많이 있어요.
젊은이들이 굉장히 그것 때문에 매력을 갖고 찾는 곳들도 많이 있거든요.
단순히 쇼핑을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냥 단지 그 캐릭터들 구경할만한 것들이 많이 있어서 찾아오는 도시들이 많이 있어요.
그러니까 조금 중구가 더 깊이 있게 생각을 하시고 같이 모여서 협의를 좀 하시고 저희 또한 궁리를 많이 하고 싶어요, 문화예술의 도시에 대해서는.
그러니까 도시국에서도 좀 더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도시국장 이상조 그런데 이제 많은 전문가들이 그동안 뭐 대전에 대한 색채라든지 정체성 뭐 이런 것을 연구를 하고 그랬는데 사실 대전의 정체성이 뭐냐 했을 때 그것을 뚜렷하게 답변할 수 있는 전문가들이 없습니다.
왜냐면은 대전이라는 도시가 사실 뭐 그렇게 역사가 깊은 도시도 아니기 때문에 특색을 찾기가 사실 쉽지가 않습니다.
그런 점이 이제 저희들로서도 뭘 특색 있게 개발은 해야 되는데 전문가들도 그것에 대한 대안을 내놓을 지금 그런 것이 좀 적습니다, 사실.
그런 것들이 좀 문제예요.
저도 이제 그런 것은 공감을 하는데 사실 그런 것들이 문제가 있기 때문에 사실 어렵습니다.
왜냐면은 대전이라는 도시가 사실 뭐 그렇게 역사가 깊은 도시도 아니기 때문에 특색을 찾기가 사실 쉽지가 않습니다.
그런 점이 이제 저희들로서도 뭘 특색 있게 개발은 해야 되는데 전문가들도 그것에 대한 대안을 내놓을 지금 그런 것이 좀 적습니다, 사실.
그런 것들이 좀 문제예요.
저도 이제 그런 것은 공감을 하는데 사실 그런 것들이 문제가 있기 때문에 사실 어렵습니다.
○서진 위원 젊은이들이 많이 궁리를 해야 할 것 같아요.
그래서 저 또한 사실 구청에 들어오면 때로는 의회쪽은 좀 답답해요.
다른 의원님들은 어떻게 느끼실지는 모르겠는데 무슨 미로를 찾는듯한 기분이고 너무 딱딱한 분위기, 조금 기존의 방식보다는 새로운 것을 좀 도입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많이 가졌어요.
젊은이들이 보는 시각에서 좀 바라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그래서 저 또한 사실 구청에 들어오면 때로는 의회쪽은 좀 답답해요.
다른 의원님들은 어떻게 느끼실지는 모르겠는데 무슨 미로를 찾는듯한 기분이고 너무 딱딱한 분위기, 조금 기존의 방식보다는 새로운 것을 좀 도입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많이 가졌어요.
젊은이들이 보는 시각에서 좀 바라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도시국장 이상조 예,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위원장 정옥진 예, 서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건축과 소관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공원과 소관 사항에 대하여 심사토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공원과 소관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재난안전과 소관 사항에 대하여 심사토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있으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재난안전과 소관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교통과 소관 주차장 특별회계에 대하여 심사토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교통과 소관 사항에 대한 질의를 끝으로 도시국 소관 사항에 대한 질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도시국장 및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한 후 회의를 진행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건축과 소관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공원과 소관 사항에 대하여 심사토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공원과 소관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재난안전과 소관 사항에 대하여 심사토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있으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재난안전과 소관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교통과 소관 주차장 특별회계에 대하여 심사토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교통과 소관 사항에 대한 질의를 끝으로 도시국 소관 사항에 대한 질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도시국장 및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한 후 회의를 진행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00분 회의중지)
(11시14분 계속개의)
○위원장 정옥진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합니다.
다음은 뿌리공원관리사업소 소관 사항에 대하여 심사토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해 주시고 뿌리공원관리사업소장은 앉아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예, 조덕수 위원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합니다.
다음은 뿌리공원관리사업소 소관 사항에 대하여 심사토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해 주시고 뿌리공원관리사업소장은 앉아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예, 조덕수 위원님.
○뿌리공원관리사업소장 오욱환 예, 문중.
○조덕수 위원 예, 문중들.
○뿌리공원관리사업소장 오욱환 예.
○조덕수 위원 문중들이 거기에 들어올 때 한 번 제가 알아보려고 그러는데 문중이 거기에 들어오려면 뿌리공원에다가 무슨 신청을 하고 그런 게 있나요?
○뿌리공원관리사업소장 오욱환 저희 문중협의회를 관리하는 뿌리공원계가 별도로 있습니다, 담당이.
그래서 저희 하고 사전에 협의를 해서 문중이 들어와야 되는데 현재 문중협의회는 조형물이 지금 현재 136개가 시설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조형물을 관리하는 문중만 문중협의회에 지금 가입이 되어 있는 사항이고 앞으로 이제 추가적으로 조형물이 또 설치가 된다고 하면은 추가로 또 문중이 추가로 늘어나겠지요.
그래서 그 문중만 지금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하고 사전에 협의를 해서 문중이 들어와야 되는데 현재 문중협의회는 조형물이 지금 현재 136개가 시설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조형물을 관리하는 문중만 문중협의회에 지금 가입이 되어 있는 사항이고 앞으로 이제 추가적으로 조형물이 또 설치가 된다고 하면은 추가로 또 문중이 추가로 늘어나겠지요.
그래서 그 문중만 지금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조덕수 위원 그럼 문중협회에서 관리하는 거네요, 그러니까?
○뿌리공원관리사업소장 오욱환 저희들이 관리를 해주는데 문중협의회라는 그런 위원회를 15명으로 해서 구성을 해가지고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조덕수 위원 그럼 관리비를 그 사람들한테 받아요, 우리가?
○뿌리공원관리사업소장 오욱환 그분들한테 현재까지는 관리비를 안 받고 있습니다.
97년도 11월달에 개장을 했는데 그때 당시에는 참여하는 문중이 극소수로 작아 가지고 조형물 시설을 할 수 있는 그런 터전을 우리가 마련해 주면은 그분들이 조형물을 우리 뿌리공원에 시설을 해서 기부채납을 저희한테 해주면은 저희들이 관리를 하고 있는 사항인데요 앞으로 이것이 이제 더 확대되고 정착이 된다고 하면은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최소한 유지관리비라도 문중측 하고 협의를 해서 받아내야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가는데 다소 좀 진통은 겪어야 될 사항입니다.
현재 문중에서는 그런 협조는 안 해주고 있는 사항입니다.
97년도 11월달에 개장을 했는데 그때 당시에는 참여하는 문중이 극소수로 작아 가지고 조형물 시설을 할 수 있는 그런 터전을 우리가 마련해 주면은 그분들이 조형물을 우리 뿌리공원에 시설을 해서 기부채납을 저희한테 해주면은 저희들이 관리를 하고 있는 사항인데요 앞으로 이것이 이제 더 확대되고 정착이 된다고 하면은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최소한 유지관리비라도 문중측 하고 협의를 해서 받아내야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가는데 다소 좀 진통은 겪어야 될 사항입니다.
현재 문중에서는 그런 협조는 안 해주고 있는 사항입니다.
○조덕수 위원 전혀 협조는 않고 그 조형물 만들 장소를 우리 구에서 거기에서 해주고.
○뿌리공원관리사업소장 오욱환 예.
○조덕수 위원 그 사람들이 와서 조형물 하고 그런 것을 다 갖다가 시설 설치를 하는 거죠?
○뿌리공원관리사업소장 오욱환 예, 그렇습니다.
○조덕수 위원 그렇게 하고 나서 이제 설치만 하면 관리는 다 우리 지금.
○뿌리공원관리사업소장 오욱환 예, 저희들이 해주고 있습니다.
○조덕수 위원 관리는 다 해주고 있지요?
○뿌리공원관리사업소장 오욱환 예.
○조덕수 위원 그런데 본 위원의 생각으로는 각 문중들도 돈도 많을텐데 그걸 좀 문중한테 그것 관리하는 관리비 정도는 받아야 되지 않나.
그것 우리 구비로 지금 다 쓰고 있는 거잖아요?
그것 우리 구비로 지금 다 쓰고 있는 거잖아요?
○뿌리공원관리사업소장 오욱환 저희들이, 예, 그렇습니다.
기간제 1일 일용인부를 채용한다든지 아니면 이제 지역공동체 희망근로사업 이런 것을 활용해서 예초작업 뭐 이런 것을 해주고 있고 극소수 예산을 일부 세워서 파손되는 부분에 대해서 보수를 해주고 있는데요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대로 앞으로 그런 사항이 더 발전 보완 되어서 관리가 되어야 되지 않나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기간제 1일 일용인부를 채용한다든지 아니면 이제 지역공동체 희망근로사업 이런 것을 활용해서 예초작업 뭐 이런 것을 해주고 있고 극소수 예산을 일부 세워서 파손되는 부분에 대해서 보수를 해주고 있는데요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대로 앞으로 그런 사항이 더 발전 보완 되어서 관리가 되어야 되지 않나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조덕수 위원 예, 하여튼 검토를 한 번 해서.
○뿌리공원관리사업소장 오욱환 예.
○조덕수 위원 제 생각에 왜 그 말씀을 드렸냐 하면 지금 우리 구비가 연약하잖아요.
○뿌리공원관리사업소장 오욱환 예.
○조덕수 위원 연약한데 지금 그 문중들 보면은 부자들도 많고 참 돈이 많은 분들이 있으니까 갖다가 설치를 하는 것 같은데 그것 다만 우리 구 재정에 살림에 좀 보탬이 될 수도 있다면 문중협회로부터 뭐 예를 들어서 얼마씩이라든지 이렇게 받아서 우리 공무원들한테 예를 들어서 공공근로라든지 이런 데에라도 나갈 수 있게끔 하면 좋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뿌리공원관리사업소장 오욱환 예,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조덕수 위원 이상입니다.
○뿌리공원관리사업소장 오욱환 고맙습니다.
○서명석 위원 지금 뿌리공원관리사무소에 지금 성씨조형물이 136개소?
○뿌리공원관리사업소장 오욱환 예, 맞습니다.
○서명석 위원 지금 성씨들이 앞으로 많이 신청을 해가지고 확대할 계획이 되어 있죠?
○뿌리공원관리사업소장 오욱환 예, 저희들이 구체적인 확정안은 없지만.
○서명석 위원 앞으로?
○뿌리공원관리사업소장 오욱환 예, 지금 현재 131개 문중이 추가로 신청을 해놓은 사항입니다.
○서명석 위원 글쎄.
○뿌리공원관리사업소장 오욱환 그래서 저희들은 이제 부지문제라든가 이런 것을 대전시 하고 협의해서 저희 언고개 있는 부분에 현재 있는 면적 정도 한 3만 6,000 현재 있는 뿌리공원 면적이 3만 3,000평인데 그 건너편에 있는 뿌리공원 면적이 3만 6,000평 되는 면적을 보문산 구역입니다, 그 부분이.
그래서 공원 하고 연계해서 부지를 좀 확보해서 추진을 할까 하는 그런 생각을.
그래서 공원 하고 연계해서 부지를 좀 확보해서 추진을 할까 하는 그런 생각을.
○서명석 위원 그런데 그 계획안을 추가로 신청한 문중에서 알고 있더라고요.
○뿌리공원관리사업소장 오욱환 예.
○뿌리공원관리사업소장 오욱환 예.
○서명석 위원 그 너머의 부분이 지금 우리가 수용하기가 어렵습니까?
○뿌리공원관리사업소장 오욱환 그 부분은 많이들 말씀을 하시는 부분인데요 그 부분이 이제 애로가 있는 것이 첫 번째 애로는 이제 그린벨트지역입니다, 그린벨트지역이고 또 국가하천 옆에는 하천구역을 두게 되어 있습니다.
하천 접경지역에 하천구역이라고 해서 일정부분 확보를 해놓은 사항이고 그 윗부분에 일부 시설도 확장을 한다고 해도 고속도로를 건너갈 수는 없는 사항이고 고속도로 밑으로 동쪽으로 이제 비탈 경사가 심하고 그런 사항이라 기왕에 장래를 보고 확장을 해서 하려면은 언고개 주변에 약 3만 6,000평 공원구역에는 대전시에서 이제 어떠한 협의절차 그 종합기본계획에 같이 반영만 넣어 가지고 또 추진하면은 그 시기도 좀 빨라지고.
하천 접경지역에 하천구역이라고 해서 일정부분 확보를 해놓은 사항이고 그 윗부분에 일부 시설도 확장을 한다고 해도 고속도로를 건너갈 수는 없는 사항이고 고속도로 밑으로 동쪽으로 이제 비탈 경사가 심하고 그런 사항이라 기왕에 장래를 보고 확장을 해서 하려면은 언고개 주변에 약 3만 6,000평 공원구역에는 대전시에서 이제 어떠한 협의절차 그 종합기본계획에 같이 반영만 넣어 가지고 또 추진하면은 그 시기도 좀 빨라지고.
○서명석 위원 지금 현행법으로서는 지금 그린벨트 안에는 조형물 설치가 안 되나요?
○뿌리공원관리사업소장 오욱환 예, 어렵습니다.
○서명석 위원 아니 만약에 그것을 중앙 하고 관련 부서 하고 원만하게 해결할 방법이 없어요?
○뿌리공원관리사업소장 오욱환 저희 현재 이제 뿌리공원 그 부분에 대해서도 공원구역으로 지정을 해가지고 만든 부분입니다.
그런데 이제.
그런데 이제.
○서명석 위원 그건 알고 있고 제가.
○뿌리공원관리사업소장 오욱환 그린벨트에 이제 어떤 부분을 면적을 축소를 시키려면은 다른 지역에다가 그만한 면적을 확보를 또 해줘야 되는 그런 사항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행정적인 절차 이런 것을 밟아서 갈려고 하면은 추진 자체가 너무 어렵게 가지 않느냐 하는 그런 생각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그런 행정적인 절차 이런 것을 밟아서 갈려고 하면은 추진 자체가 너무 어렵게 가지 않느냐 하는 그런 생각이 들어갑니다.
○서명석 위원 그 건너편에 한다는 그런 얘기를 밖에서 알고 있더라고요.
○뿌리공원관리사업소장 오욱환 예.
○서명석 위원 관리문제도 이원화가 되면은 또 이제 거기도 관리사무소를 또 지어야 되고.
○뿌리공원관리사업소장 오욱환 예.
○서명석 위원 그런 문제도 나오고 그러는데 지금 문제는 그 뒷편이 참 적지인데 그게 그린벨트라 거기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지금 수용하기가 어렵다 이런 얘기죠?
○뿌리공원관리사업소장 오욱환 예, 면적도 좀 협소하고요.
○서명석 위원 알겠습니다.
○뿌리공원관리사업소장 오욱환 저희들이 더 한 번 다시 한 번 검토를 해보고 더 노력을 해보겠습니다.
○서명석 위원 새로 신청한 그런 문중에서는 이왕이면은 지금 현재 뿌리공원 하고 같이 연계해서 그 이면으로 이렇게 들어갔으면 하더라고요.
○뿌리공원관리사업소장 오욱환 예, 당연히 그런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서명석 위원 그런 얘기를 한 세 문중에서 제가 들었어요.
○뿌리공원관리사업소장 오욱환 예.
○서명석 위원 그래서 혹시 그 내용을 소장님이 알고 계시나 하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뿌리공원관리사업소장 오욱환 예, 알고 있습니다.
○서명석 위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뿌리공원관리사업소장 오욱환 더 노력하겠습니다.
○서명석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옥진 예, 서명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뿌리공원관리사업소 소관 사항에 대한 질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뿌리공원관리사업소장 및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의회사무국 소관 사항에 대해 심사토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해 주시고 의회사무국장은 앉아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 없으십니까?
예, 서명석 위원님.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뿌리공원관리사업소 소관 사항에 대한 질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뿌리공원관리사업소장 및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의회사무국 소관 사항에 대해 심사토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해 주시고 의회사무국장은 앉아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 없으십니까?
예, 서명석 위원님.
○서명석 위원 서명석 위원입니다.
뭐 질의 성격보다는 참 우리 오승달 의사국장님께서 열 두 분의 지역대표인 우리 의원님들 여러 가지로 이렇게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공적으로 여러 가지 이렇게 지원을 해주신 데 대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뭐 질의 성격보다는 참 우리 오승달 의사국장님께서 열 두 분의 지역대표인 우리 의원님들 여러 가지로 이렇게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공적으로 여러 가지 이렇게 지원을 해주신 데 대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의회사무국장 오승달 고맙습니다.
○서명석 위원 정말 수고 하시고 또 사무국 직원들도 고생하신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의원들과 우리 의회와 의회사무국 직원들 정말 혼연일체가 되어서 열심히 저희들도 하겠습니다.
정말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고요 앞으로도 잘 좀 우리 의회가 정립이 되고 잘 정말 주민들을 위해서 한 목소리 낼 수 있도록 좀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의원들과 우리 의회와 의회사무국 직원들 정말 혼연일체가 되어서 열심히 저희들도 하겠습니다.
정말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고요 앞으로도 잘 좀 우리 의회가 정립이 되고 잘 정말 주민들을 위해서 한 목소리 낼 수 있도록 좀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사무국장 오승달 예, 고맙습니다.
제가 곁들여서 그냥 답변이라기보다도 제 의견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동안 정옥진 위원장님을 비롯해서 여러 예결위원님들 또 우리 구의회 의원님들께서 의정활동 하시는데 굉장히 수고들이 많으셨습니다.
지금 서명석 위원님께서 저희 사무국 직원들에 대해서 격려와 또 칭찬을 아낌없이 주신데 대해서 다시 한 번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저희가 이제 7월 1일 개원을 참 개원이라고 할까 이렇게 하고서 의원님들이 의정활동을 하시는데 좀 더 불편함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 저 나름대로 또 저희 직원들이 함께 열심히 할려고 했습니다만서도 특히 처음으로 입성하신 초선 의원님들께서는 여러 가지 만족도가 좀 부족하지 않았나 이런 생각도 듭니다.
앞으로 저를 비롯해 의사국 전 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서 의원님들이 의정활동 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을 약속을 드리고 또 의원님들께서도 저희 의사국 직원들이 타 집행부 부서 하고의 또 기관이 틀리다 보니까 여러 가지 또 사기적인 측면 이런 측면에서 좀 낮은 측면도 있습니다.
이런 것도 좀 감안하셔서 저희 직원들을 좀 격려해 주시고 또 좋은 말씀 해주시면은 더욱 잘 할 걸로 생각이 됩니다.
앞으로 최선을 다해서 의원님들 의정활동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제가 곁들여서 그냥 답변이라기보다도 제 의견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동안 정옥진 위원장님을 비롯해서 여러 예결위원님들 또 우리 구의회 의원님들께서 의정활동 하시는데 굉장히 수고들이 많으셨습니다.
지금 서명석 위원님께서 저희 사무국 직원들에 대해서 격려와 또 칭찬을 아낌없이 주신데 대해서 다시 한 번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저희가 이제 7월 1일 개원을 참 개원이라고 할까 이렇게 하고서 의원님들이 의정활동을 하시는데 좀 더 불편함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 저 나름대로 또 저희 직원들이 함께 열심히 할려고 했습니다만서도 특히 처음으로 입성하신 초선 의원님들께서는 여러 가지 만족도가 좀 부족하지 않았나 이런 생각도 듭니다.
앞으로 저를 비롯해 의사국 전 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서 의원님들이 의정활동 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을 약속을 드리고 또 의원님들께서도 저희 의사국 직원들이 타 집행부 부서 하고의 또 기관이 틀리다 보니까 여러 가지 또 사기적인 측면 이런 측면에서 좀 낮은 측면도 있습니다.
이런 것도 좀 감안하셔서 저희 직원들을 좀 격려해 주시고 또 좋은 말씀 해주시면은 더욱 잘 할 걸로 생각이 됩니다.
앞으로 최선을 다해서 의원님들 의정활동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위원장 정옥진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조덕수 위원 예, 제가.
○위원장 정옥진 예, 조덕수 위원님.
○조덕수 위원 국장님 수고 많으신데요.
○의회사무국장 오승달 예.
○조덕수 위원 지금 의회사무국도 이렇게 보니까 집행 잔액이 많이 남았네요?
○의회사무국장 오승달 예.
○조덕수 위원 이월금액이 지금 한 얼마야, 8,692만 7,000원.
○의회사무국장 오승달 예.
○조덕수 위원 남은 거지요?
○의회사무국장 오승달 그렇습니다.
○조덕수 위원 의회에서 예산 세워 가지고 쓰고 남은 거네요?
○의회사무국장 오승달 예.
○조덕수 위원 그러면 예산은 의회는 그래도 많이 세운 거네요, 그래도 남을 정도니까.
○의회사무국장 오승달 주로 이제 지금 8,600만원 정도가 불용처분이 됐습니다만서도 대부분이 법정경비에서 직원들 보수를 예산편성 할적에는 예를 들어서 7급 하면은 7급은 뭐 20호봉 기준으로 세운다든지 이렇게 했는데 직원이 7급이 15호봉 된 직원이 있다고 하면은 5호봉의 차이가 있어서 그 법정비용대로 예산을 세우다 보니까 거기에서 남은 금액이 좀 많이 있고 그 다음에는 절감 예산이 일반사업비에서 한 10% 정도 이렇게 되고 또 급량비라든지 이런 측면에서 있고 또 그 다음에 국외여비 의원님들 국외여비 관계에서 자매결연추진이 작년도에 없었기 때문에 그것을 전액 또 반납하고 이런 사항이 되겠습니다.
최대한 알뜰하게 쓰느라고 했습니다.
최대한 알뜰하게 쓰느라고 했습니다.
○위원장 정옥진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의회사무국장 오승달 예.
○조덕수 위원 행정 뭐.
○의회사무국장 오승달 그것은 이제 인건비인데요 앞서 말씀드린대로 그것은 일반운영비에서 5,100만원이 불용액 처분이 됐는데요 주로 그것이.
○조덕수 위원 아까 말씀하신.
○의회사무국장 오승달 직원들의 봉급 호봉 수당 이런 것이 법정경비에서 편성해 놓고서 부족한 점 그 다음에 직원들 특근수당을 최대한 낮에 근무를 하고 밤에 더 일을 해가지고서 그것이 2,100만원 정도가 절감이 됐습니다.
그렇게 하고서 지금 주로 이제 그 밑에 연가보상비, 가계지원비가 거기에서 390만원, 한 400만원 정도 그것이 절감이 됐습니다.
그래서 이제 직원들별로 급수별로 이렇게 하다 보니까 남은 예산이 되겠습니다.
그렇게 하고서 지금 주로 이제 그 밑에 연가보상비, 가계지원비가 거기에서 390만원, 한 400만원 정도 그것이 절감이 됐습니다.
그래서 이제 직원들별로 급수별로 이렇게 하다 보니까 남은 예산이 되겠습니다.
○조덕수 위원 알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 오승달 감사합니다.
○위원장 정옥진 다음은 토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토론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토론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토론 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의사일정 제1항 2009년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에 관한 건을 원안과 같이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2009년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에 관한 건은 원안과 같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그간 동료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 속에 당위원회에 회부된 2010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및 2009년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에 관한 건을 심도 있고 원만하게 처리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다시 한 번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당위원회의 모든 일정을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토론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토론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토론 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의사일정 제1항 2009년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에 관한 건을 원안과 같이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2009년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에 관한 건은 원안과 같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그간 동료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 속에 당위원회에 회부된 2010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및 2009년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에 관한 건을 심도 있고 원만하게 처리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다시 한 번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당위원회의 모든 일정을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32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