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5회 중구의회(제1차정례회)
내무위원회회의록
제5호
중구의회사무국
일 시 : 2005년 7월 12일 (화) 10시30분
장 소 : 내무위원회회의실
- 의사일정
- 1. 구정업무보고의건
- 심사된안건
- 1. 구정업무보고의건
(10시32분 개의)
○위원장 박일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15회 중구의회 1차 정례회 내무위원회 제5차 회의를 개의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오늘은 당위원회의 마지막 날로서 바쁘심에도 불구하시고 위원님들의 헌신적인 의정활동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15회 중구의회 1차 정례회 내무위원회 제5차 회의를 개의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오늘은 당위원회의 마지막 날로서 바쁘심에도 불구하시고 위원님들의 헌신적인 의정활동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박일순 의사일정 제1항 구정 업무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은 구정 업무보고의 마지막 날로서 보건소, 장수마을관리원, 뿌리공원관리사무소의 소관 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먼저 보건소 소관 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보건소장은 나오셔서 보건소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구정 업무보고의 마지막 날로서 보건소, 장수마을관리원, 뿌리공원관리사무소의 소관 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먼저 보건소 소관 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보건소장은 나오셔서 보건소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소장 서명석 안녕하십니까?
보건소장 서명석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박일순 내무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바쁘신 의정활동 중에도 이웃과 함께 나누는 저희 보건소 업무에 애정 어린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신 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2005년도 보건소 주요업무에 대한 추진사항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건소장 서명석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박일순 내무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바쁘신 의정활동 중에도 이웃과 함께 나누는 저희 보건소 업무에 애정 어린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신 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2005년도 보건소 주요업무에 대한 추진사항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박일순 예, 보건소 유치를 위해서 상당히 노력을 많이 하셨고 우리 중구 전체 구민들이 한결같이 보건소 지소가 유치되기를 기원하면서 서명석 보건소장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보건소장 서명석 감사합니다.
○위원장 박일순 다음은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고 보건소장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예, 이홍열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고 보건소장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예, 이홍열 위원님!
○이홍열 위원 조금 전에 보고된 사항 중에서 어제 지역 국회의원님하고 좀 시간을 가져서 마침 보건복지부 차관하고 통화를 했어요, 그런데 희망적인 사항에서 되는 걸로 보고.
지금 현재 우리 건강센터에다 지금 한다는 얘기 아닙니까?
그러면은 그 건물에 지금 밑에 건강센터가 들어가 있는데 그것은 존재 가치를 어떻게 할 겁니까?
지금 현재 우리 건강센터에다 지금 한다는 얘기 아닙니까?
그러면은 그 건물에 지금 밑에 건강센터가 들어가 있는데 그것은 존재 가치를 어떻게 할 겁니까?
○보건소장 서명석 그것도 저희 보건지소 사업 중에 들어가 있습니다, 센터도.
사업이, 그러니까 지금 도시형 보건지소 지금 복지부에서 안으로 세우고 있는 것은 옛날 식의 뭐 직원 한 서너명, 댓명 이렇게 있는 보건지소가 아니고 보건소하고 거의 비슷한 규모의 보건소가 지금 들어옵니다.
사업이, 그러니까 지금 도시형 보건지소 지금 복지부에서 안으로 세우고 있는 것은 옛날 식의 뭐 직원 한 서너명, 댓명 이렇게 있는 보건지소가 아니고 보건소하고 거의 비슷한 규모의 보건소가 지금 들어옵니다.
○이홍열 위원 건물 가지고.
○보건소장 서명석 예, 그 건물 계획서를 지금 센터를 그때 가서 이제 되면 해야 되겠습니다마는 지금 현재 계획은 3층 건물을 다 보건지소로 쓰는 것으로 센터를 3층으로 올리고 1, 2층을 지소로 쓰는 걸로 지금 그렇게.
○이홍열 위원 그러면 사용 하는데 뭐 평수가 모자라거나 이런 것은 없습니까?
○보건소장 서명석 지금 그게 아까 말씀 드렸습니다마는.
○이홍열 위원 장비가 들어가야 되잖아요?
○보건소장 서명석 예, 지금 딱 맞아요 전체를 쓰면은 지금.
○이홍열 위원 나는 생각에 보건지소가 거기에 들어가게 된다면은 아주 지소를 확장하는 사업에서 센터를 분리해서.
○보건소장 서명석 예.
○이홍열 위원 센터를 분리해서 지금 우리 저기 건물이 지금 놀고 있는 건물이 있잖아요, 문화복지회관 같은 데에 그것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도 있는 것 아니예요?
꼭 자체 내에서 같이 혼잡 해 가지고 할 수 있는 그런 사항은 좀 생각이 다른 것 아닙니까?
꼭 자체 내에서 같이 혼잡 해 가지고 할 수 있는 그런 사항은 좀 생각이 다른 것 아닙니까?
○보건소장 서명석 위원님 좋으신 말씀인데요, 그것은 한 번 검토 해 보겠습니다.
○이홍열 위원 아니 지금 내가 보기에는 밀집 해 가지고 하는 건 다 좋은데 또 너무 혼란하고 이런 사항이 나오니까.
○보건소장 서명석 예, 좋습니다.
○이홍열 위원 아주 지소의 기능은 기능대로 가고.
○보건소장 서명석 예, 가고 센터는.
○이홍열 위원 센터는 센터대로의 기능을 맞추어서 해 나가야지 같이 막 혼합시키는 그런 사항은 좀 좋지 않지 않느냐 그런 얘기예요?
○보건소장 서명석 우선은 지소가 승인이, 기관 승인이 나야 되니까 나면 한 번 별도로 상의를 드리겠습니다.
○이홍열 위원 그 사항이 되면은 연구 좀 해서 한 번 추진 될 수 있도록.
○보건소장 서명석 예, 상의를 드리겠습니다.
○이홍열 위원 이상입니다.
○보건소장 서명석 감사합니다.
○정진국 위원 예, 정진국 위원입니다.
아무쪼록 소장님의 열과 성의를 다한 그 부분이 내일 아무튼 좋은 소식으로 이어질 걸 본위원도 기원을 드리면서 의욕을 가지고 추진하는 하반기 보건 업무에 우선 만전을 기해 주시기를 당부 드리면서 우선 몇 가지 업무 추진에 있어서 시정 할 것 또 이런 부분은 한 번 재고 해 볼 만한 부분이 아닌가 이런 부분으로 질의코자 합니다.
아무쪼록 소장님의 열과 성의를 다한 그 부분이 내일 아무튼 좋은 소식으로 이어질 걸 본위원도 기원을 드리면서 의욕을 가지고 추진하는 하반기 보건 업무에 우선 만전을 기해 주시기를 당부 드리면서 우선 몇 가지 업무 추진에 있어서 시정 할 것 또 이런 부분은 한 번 재고 해 볼 만한 부분이 아닌가 이런 부분으로 질의코자 합니다.
○보건소장 서명석 예.
○정진국 위원 우선 63쪽에 만성질환자 중점관리사업, 이것은 뭐 앞으로 보건소에서 상당히 예방차원이라는 각도에서도 비중을 둬야 될 사업이 아닌가 본위원은 생각을 하는데 지금 현재 여기 대상 1,080명이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죠?
아니면 대상을 어떤 식으로 선정을 하시죠?
아니면 대상을 어떤 식으로 선정을 하시죠?
○보건소장 서명석 아, 만성질환자요?
○정진국 위원 예.
○보건소장 서명석 꼭 저희들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하지만 일반인들도 저희들이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정진국 위원 그러면 일반인이라고 한다면 우리 중구 구민들 전체를 다 대상으로 한다는데.
○보건소장 서명석 대상으로 보고서.
○정진국 위원 그러니까 지금 보고서 하는 거지 타켓은 어디다 놓고 있는 겁니까?
○보건소장 서명석 그렇죠, 중점적으로 저소득층을 중점으로 하고 있지요.
○보건소장 서명석 예.
○정진국 위원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보건소장 서명석 예.
○보건소장 서명석 저희들 하고 있는 것은 치료는 이제 그건 병원 의사들이 해야 될 문제고 관리하고 예방차원에서 저희들이 집중하고 있습니다, 관리하고.
그러니까 이미 환자로 판명이 된 사람들은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그러니까 이미 환자로 판명이 된 사람들은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정진국 위원 관리하는 요령 같은 것을 지도 해 주는 겁니까?
○보건소장 서명석 예, 의사도 저희들이 위촉을 해서 지금 하고 있고 뭐 간호사도, 저명인사도 해서 지금 수당 주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치료와 이제 우리가 목적을 지금 환자는 관리문제 또 안걸린 사람은 예방차원 그리고 거기에 이제 치료 대책까지 의사를 초빙을 해 가지고 하고 있습니다, 지금.
그러니까 치료와 이제 우리가 목적을 지금 환자는 관리문제 또 안걸린 사람은 예방차원 그리고 거기에 이제 치료 대책까지 의사를 초빙을 해 가지고 하고 있습니다, 지금.
○정진국 위원 아니 본위원이 질의코자 하는 것은 이 타켓을 정확하게 놓아야.
○보건소장 서명석 아, 예, 대상을.
○정진국 위원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로는 한정을 지어가지고 상당히 이분들은 살기가 상당히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 만성질환병을 앓고 있기 때문에 그 대상을 축소해서라도 이분들 치료까지 할 수 있는 특히 이제 고지혈증 환자 이 부분은 고지혈증은 이번에 다시 추가된 업무라면서요.
○보건소장 서명석 예, 추가된.
○정진국 위원 그런데 이제 고지혈증이라는 것은 금방 나타나는 것은 아니거든요.
○보건소장 서명석 예.
○정진국 위원 다만 피 속에 그 고지혈이 높아 가지고 나중에 뇌졸증으로 되면 상당히 우리 사회적인 부담이 가중되기 때문에 국가적으로도 이제 이걸 막기 위해서 이런 부분이라고 한다면 타켓을 정확하게 놓고 중점관리를 해 달라 그 말씀을 제가 드리고 싶은데 지금 소장님 말씀을 듣고 보면 상당히 광범위한 그런 대상이 되는 것 같아서 제가 질의를 하는 겁니다.
○보건소장 서명석 지금 저희들 만성질환자 중점관리사업은 복지부에 지침이 있습니다.
○정진국 위원 예.
○보건소장 서명석 지침이 있기 때문에 예를 들어서 이제 그 지침을 기준으로 해 가지고 저희들이 앞으로 중점적으로 다루는 것을 그 지침 내용에 보면은 40세 이상 고혈압, 당뇨 환자 거기에다 이제 플러스 해서 고지혈증 환자 이렇게 대상이 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그중에서 가급적이면 저희들이 저소득층과 생보자들을 위주로 해서 앞으로 주력 하겠습니다.
그런데 그중에서 가급적이면 저희들이 저소득층과 생보자들을 위주로 해서 앞으로 주력 하겠습니다.
○정진국 위원 예, 그러니까 복지부 지침도 국민의 전체 건강을 증진하는 뜻에서 지금.
○보건소장 서명석 예,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정진국 위원 추상적으로 해 놓았지 어떤 그 우리 보건소에서 할 수 있는 그런 뭐 어떻게 하라 이런 구체적인 것은 없으니까.
○보건소장 서명석 예, 그것은 제가.
○정진국 위원 예, 그것은 아주 타켓을 딱 정해 놓고.
○보건소장 서명석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정진국 위원 집중관리 좀 한 번 해 보자 그 얘기죠.
그래서 그분들이 상당히 어렵고 힘든 분들이니까 보건소에 감사함과 국가의 의료복지에 대한 고마움을 가질 수 있는 그런 계기를 한 번 창출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그분들이 상당히 어렵고 힘든 분들이니까 보건소에 감사함과 국가의 의료복지에 대한 고마움을 가질 수 있는 그런 계기를 한 번 창출 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소장 서명석 그리고 연계해서 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정진국 위원 예.
○보건소장 서명석 저희들이 방문간호사업이 아주 큰 사업이 또 하나 있어요.
○정진국 위원 예.
○보건소장 서명석 지금 말씀하신 그 대상자들 기초수급자와 저소득층, 병원에 제대로 못가시는 분들 이런 분들을 집중적으로 가정을 방문 해 가지고 지금 이 사항에 대해서 기초검사도 하고 있습니다.
단, 이제 정진국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치료까지도 좀 해 줘야 할 것 아니냐 이제 이런 말씀인데 그 관계는 좀 검토 해 보겠습니다, 예산까지 또 서야 되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
앞으로.
단, 이제 정진국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치료까지도 좀 해 줘야 할 것 아니냐 이제 이런 말씀인데 그 관계는 좀 검토 해 보겠습니다, 예산까지 또 서야 되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
앞으로.
○정진국 위원 그래서 지금 예산 그 집행이 만성질환자 또 뒤에 65쪽에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 확대 이런 부분에 지금 상당히 불용액이 나오는데 작년 같은 경우도 불용액이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 확대에서 희귀·난치성 질환자 그 부분을 발견을 많이 못했다 아니면 치료가 뭐 해서 그 불용액이 나왔다 이렇게 전번 회계에서는 밝혀 주셨는데.
○보건소장 서명석 예.
○정진국 위원 본위원이 생각하기에는 만성질환자 중점관리 이 부분하고 저소득층하고는 결국 저소득층에서 만성질환자 이 부분이 또 나오기 때문에 어떤 타켓을 놓고 같이 이런 부분으로 해서 치료까지 병행을 해 줄 수 있는 업무의 연계성은 생각하고 있지 않느냐 그 얘기입니다.
○보건소장 서명석 지금 알겠습니다, 무슨 말씀인지 알겠는데 지금 희귀·난치성 질환도 11종에서 이제 71종으로 늘어났잖아요?
작년까지는 11종이었어요.
그래서 그 병에 대해서 아주 딱 명시가 됐기 때문에 다른 목적으로는 1원도 지출을 못 하거든요, 전부다 이제 국비 아닙니까 100%가.
수시로 이제 확인도 나오고 그래서 하여튼 업무 저희 범위 내에서 주민들한테 혜택이 최대한 갈 수 있도록 저희들이 금년에 시행을 한 번 적극적으로 추진 해 나가겠습니다.
작년까지는 11종이었어요.
그래서 그 병에 대해서 아주 딱 명시가 됐기 때문에 다른 목적으로는 1원도 지출을 못 하거든요, 전부다 이제 국비 아닙니까 100%가.
수시로 이제 확인도 나오고 그래서 하여튼 업무 저희 범위 내에서 주민들한테 혜택이 최대한 갈 수 있도록 저희들이 금년에 시행을 한 번 적극적으로 추진 해 나가겠습니다.
○보건소장 서명석 예.
○정진국 위원 지금 이제 모자보건사업 원 의의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효율적 건강관리로 우리 그 사회에 튼튼한 사회 기반을 구축코자 하는 국가의 뜻은 본위원도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마는 구에서 사실 구나 정부에서 이 사업을 추진해서 지금까지 해 온 지가 한 30~40년 됐지요?
○보건소장 서명석 예.
○정진국 위원 60년대부터 했으니까요.
○보건소장 서명석 예.
○정진국 위원 그런데 구에서 이제 우리 업무보고에는 너무 반복되고 또 효율성이 떨어지는 또 시대의 흐름에 바꾸어야 되는 그런 업무는 버리자 이제 이런 그 부분이 그 업무 속에 들어와 있는 걸 본위원이 알고 있는데 지금 모자보건사업이 그 계획인원 300명, 영·유아 등록 관리 1,700명 이 부분은 우리 중구 전체를 타켓으로 한 건 아니지요?
그렇지요?
그렇지요?
○보건소장 서명석 중구 주민들 전체를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정진국 위원 아, 그러면 중구 주민 임산부는 전부다 타켓으로 놓고 하는 겁니까?
○보건소장 서명석 예.
○보건소장 서명석 그건 아니고요.
○정진국 위원 예.
○보건소장 서명석 저희들한테 이제 조금 생활의 여유가 있는 분들은 보건소를 또 활용을 안해요, 자기들 지정된 그런 병원들이 있고 우리한테 현재 지금 등록하고 한 인원수를 지금 따진 겁니다 그건.
○정진국 위원 그러니까 본위원은 지금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를 타켓으로 한다고 한다면 제가 이해가 가요.
○보건소장 서명석 그건 아닙니다, 전체를 대상으로.
○보건소장 서명석 지금 모자보건사업에 여기 임산부 등록이나 영·유아 등록 관리사업은요 그 사람들만 대상으로 하는 게 아닙니다.
맨 밑에 미숙아, 선천성이상아 등록, 의료비 지원 이것은 이제 미숙아 하나인데 이게 전체를 대상으로 지금 하고 있다고요.
맨 밑에 미숙아, 선천성이상아 등록, 의료비 지원 이것은 이제 미숙아 하나인데 이게 전체를 대상으로 지금 하고 있다고요.
○정진국 위원 아니 이제 본위원은.
○보건소장 서명석 예.
○정진국 위원 이 모자보건사업 타켓을 어디다 놓고 하셨냐 그 부분.
○보건소장 서명석 전 구민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정진국 위원 예, 좋습니다.
그럼 전 구민을 상대로 한다고 할 때 지금 사실상 모자보건사업은 상당히 사회에 뭐 임산부가 이제 언제 애기를 낳아 가지고 언제에 무슨 주사를 맞고 이런 부분은 이제 거의 상식적으로 이제 거의 잘 살고 못 살고를 떠나서 거의 다 이게 이제 어떤 정착화가 돼 가지 않느냐는 얘기입니다.
그럼 전 구민을 상대로 한다고 할 때 지금 사실상 모자보건사업은 상당히 사회에 뭐 임산부가 이제 언제 애기를 낳아 가지고 언제에 무슨 주사를 맞고 이런 부분은 이제 거의 상식적으로 이제 거의 잘 살고 못 살고를 떠나서 거의 다 이게 이제 어떤 정착화가 돼 가지 않느냐는 얘기입니다.
○보건소장 서명석 예.
○정진국 위원 그런다고 볼 때에는 우리 보건소에서 또 상당히 우리는 우리 중구가 다른 구에 비해서 구민들 레벨이 좀 저는 높다고 봅니다.
그런다고 볼 때에는 이걸 출산장려사업으로 어떤 모자보건사업을 전환하는 그런 시스템의 변화는 생각 해 봤냐는 얘기죠?
왜 그러냐 하면 지금 현재 우리가 출산율이 계속 떨어지고 있으니까 그 부분을 우리가 국가에서는 비록 아직 출산장려정책을 지자체로 이렇게 미루는 과정에서 우리 구에서만 예를 들면 뭘 어떻게 해 준다, 뭘 어떻게 해 준다 하는 그런 그 부분이 아직 나오고 있지 않아서 그런 획기적인 발상을 한 번 생각 해 보셨냐 그 얘기입니다.
그런다고 볼 때에는 이걸 출산장려사업으로 어떤 모자보건사업을 전환하는 그런 시스템의 변화는 생각 해 봤냐는 얘기죠?
왜 그러냐 하면 지금 현재 우리가 출산율이 계속 떨어지고 있으니까 그 부분을 우리가 국가에서는 비록 아직 출산장려정책을 지자체로 이렇게 미루는 과정에서 우리 구에서만 예를 들면 뭘 어떻게 해 준다, 뭘 어떻게 해 준다 하는 그런 그 부분이 아직 나오고 있지 않아서 그런 획기적인 발상을 한 번 생각 해 보셨냐 그 얘기입니다.
○보건소장 서명석 이것 또 예산타령, 인력타령 하는 것 같은데요, 이 모자보건사업을 간호사 한 사람이 지금 하고 있습니다 한 사람이.
그래서 지금 대주민을 주민의 건강이나 모든 것을 고려 해 가지고 사업들이 더 보완하고 체계적으로 이렇게 추진을 해야 되는데 지금 정진국 위원님이 지적한 대로 세분화되고 정말 적극적으로 정말 혜택을 볼 그런 저소득층에서 뭔가 혜택을 받고 이렇게 집중적으로 해야 되는데 지금 현재 전 주민을 대상으로 해서 보건소에서 지금 하고 있는 건 보건소에 등록된 사람들만 관리하고 있다 이렇게 지금 답변을 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그래서 지금 대주민을 주민의 건강이나 모든 것을 고려 해 가지고 사업들이 더 보완하고 체계적으로 이렇게 추진을 해야 되는데 지금 정진국 위원님이 지적한 대로 세분화되고 정말 적극적으로 정말 혜택을 볼 그런 저소득층에서 뭔가 혜택을 받고 이렇게 집중적으로 해야 되는데 지금 현재 전 주민을 대상으로 해서 보건소에서 지금 하고 있는 건 보건소에 등록된 사람들만 관리하고 있다 이렇게 지금 답변을 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정진국 위원 그러니까 결국.
○보건소장 서명석 직원 한 사람이라 도저히.
○정진국 위원 결국 뭐 우리가 이번에 새로 보건소 지소를 낼 경우에는 어떤 업무의 전반적인 걸.
○보건소장 서명석 예, 알겠습니다.
○정진국 위원 개편을 하고 또 장기적인 안목으로 출산장려사업 같은 이런 부분은 보건소에서 한 번 적극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한 번 대처를 해 줬으면 하는 마음으로 질의를 했습니다.
○보건소장 서명석 감사합니다.
앞으로 검토해서 시행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앞으로 검토해서 시행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정진국 위원 예, 이상입니다.
○보건소장 서명석 감사합니다.
○위원장 박일순 보건소장!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장수마을관리원 소관 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장수마을관리원장은 나오셔서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장수마을관리원 소관 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장수마을관리원장은 나오셔서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수마을관리원장 박춘용 안녕하십니까?
장수마을관리원장 박춘용입니다.
존경하는 박일순 내무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평소 중구 지역 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인 의정활동과 장수마을의 활성화를 위하여 각별하신 관심을 보여주신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장수마을관리원 2005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사항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장수마을관리원장 박춘용입니다.
존경하는 박일순 내무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평소 중구 지역 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인 의정활동과 장수마을의 활성화를 위하여 각별하신 관심을 보여주신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장수마을관리원 2005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사항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박일순 예, 박춘용 장수마을관리원장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고 장수마을관리원장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정진국 위원님!
다음은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고 장수마을관리원장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정진국 위원님!
○정진국 위원 예, 정진국 위원입니다.
아무쪼록 장수마을 원장으로 새로 부임하신 우리 박춘용 원장님께서는 그동안에 구청에서 갈고 닦은 많은 경험과 많은 경륜을 우리 장수마을 관리하고 경영하고 또 기획 하시는데에 아주 총력을 기울여서 앞으로 몇 년 안에 어떤 우리가 꿈 꾸고 지향하고 바라는 그런 장수마을다운 노인복지재가시설로 거듭나기를 간곡히 이 자리에서 기원 드리면서 몇 가지 질의코자 합니다.
지금 우리 장수마을은 약 한 15억의 예산이 결국 우리 중구 혈세로 이어진 그런 금액으로 지원을 받아 가지고 운영을 하면서 자원봉사자로 거의 많은 인적 구성에도 불구하고 자원봉사자들이 가장 많이 활동을 하는 데가 장수마을이라는 걸 본위원은 알고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 원장님도 그렇게 알고 계시죠?
아무쪼록 장수마을 원장으로 새로 부임하신 우리 박춘용 원장님께서는 그동안에 구청에서 갈고 닦은 많은 경험과 많은 경륜을 우리 장수마을 관리하고 경영하고 또 기획 하시는데에 아주 총력을 기울여서 앞으로 몇 년 안에 어떤 우리가 꿈 꾸고 지향하고 바라는 그런 장수마을다운 노인복지재가시설로 거듭나기를 간곡히 이 자리에서 기원 드리면서 몇 가지 질의코자 합니다.
지금 우리 장수마을은 약 한 15억의 예산이 결국 우리 중구 혈세로 이어진 그런 금액으로 지원을 받아 가지고 운영을 하면서 자원봉사자로 거의 많은 인적 구성에도 불구하고 자원봉사자들이 가장 많이 활동을 하는 데가 장수마을이라는 걸 본위원은 알고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 원장님도 그렇게 알고 계시죠?
○장수마을관리원장 박춘용 예, 그렇습니다.
○정진국 위원 다만 이 자원봉사자가 그동안에 본위원이 볼 때에는 자원봉사자들이 거기에서 자원봉사를 하면서 어떤 일의 보람 또 자기의 가치 이런 부분을 느끼기에는 일의 중요성은 인식하는데 우리 장수마을측에서 그분들에 대한 그런 대우라든가 그분들을 접하는 그런 부분이 좀 미흡 해 가지고 본위원은 이번 업무보고 기간에 이 장수마을에 관리를 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을 획기적으로 조금 거기에 긍지를 갖고 많은 분들이 일을 할 수 있는 그런 봉사의 장을 마련 할 수 없나 이런 생각을 해서 몇 가지 본위원이 생각하고 있는 것을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가장 장수마을의 얼굴이라고 할까 식당 안을 본위원이 몇 년 전에 가서 현장조사를 해 봐도 그 안에서 자원봉사 하시는 분들이나 또 식당에서 근무하시는 분들 그 위생상태가 상당히 우리 이런 전문가들 입장에서 볼 때 또 아니면 일반인들이 볼 때에도 정말 깔끔하고 세련되고 어떤 장수마을을 대표로 할 수 있는 그런 어떤 그런 인상이 아니고 그 뭐 슬리퍼라든가 아니면 지저분한 옷차림은 정말 우리 위생상태를 한눈으로 말 해 주는 것 같은데 그것이 시정 돼야 되지 않겠느냐, 위생상태요?
우선 가장 장수마을의 얼굴이라고 할까 식당 안을 본위원이 몇 년 전에 가서 현장조사를 해 봐도 그 안에서 자원봉사 하시는 분들이나 또 식당에서 근무하시는 분들 그 위생상태가 상당히 우리 이런 전문가들 입장에서 볼 때 또 아니면 일반인들이 볼 때에도 정말 깔끔하고 세련되고 어떤 장수마을을 대표로 할 수 있는 그런 어떤 그런 인상이 아니고 그 뭐 슬리퍼라든가 아니면 지저분한 옷차림은 정말 우리 위생상태를 한눈으로 말 해 주는 것 같은데 그것이 시정 돼야 되지 않겠느냐, 위생상태요?
○장수마을관리원장 박춘용 예.
○정진국 위원 또 두 번째 거기에서 근무하는 자원봉사자를 비롯한 식당에서 근무하시는 분들도 옷차림을 청결하게 하고 또 아주 정결된 유니폼화를 아주 함으로 인해 가지고 우리가 그쪽 노인식당에서 3,000~4,000원짜리 식사가 최일류 고급호텔에서 먹는 그런 기분의 그런 분위기를 창출 해 줄 필요성이 아주 절실히 요구되어 이 자리를 빌어서 원장님께 그런 걸 한 번 다시 재점검 좀 해 주기를 부탁 드립니다.
○장수마을관리원장 박춘용 예.
○장수마을관리원장 박춘용 예, 그렇습니다.
○정진국 위원 예, 그걸 거기에서 근무하시는 자원봉사자들은 아주 다른 자원봉사자들하고 다르게 유니폼을 아주 해서 그 유니폼은 어떤 자원봉사자의 대명사처럼 우리 중구에 어떤 봉사자라면 한 번은 입어볼 만한 그런 유니폼 이런 식으로 한 번 좀 해야 노인들이 계시는 우중충한 그런 장소가 상당히 화려하고 또 밝은 미소가 흐를 수 있는 그런 분위기 창출을 할 수 있는 그런 유니폼 좀 한 번 개발해서 바꿔줄 그런 필요성이 있지 않겠느냐 하는데 거기에 대한 원장님의 생각은 어떠신지 한 번 답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수마을관리원장 박춘용 우선 우리 장수마을에 대해서 깊은 관심을 가지시고 아주 고마운 지적을 해 주신 데 대해서 감사의 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장수마을관리원은 여러 위원님들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천혜의 경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에 걸맞는 품위 있는 환경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고 동감을 합니다.
현재 말씀하신 바와 같이 거기에 종사하는, 식당에 종사하는 종사자와 자원봉사자의 복장을 통일해서 현재 착용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위원님께서 지적 해 주신 바와 같이 위원님이 요구하시는 수준에까지는 미치지 못하는 걸로 판단이 됩니다.
이 부분은 앞으로 복장이라든지 유니폼의 색깔이라든지 환경과 또 응대하는 노인들과의 특성이라든지 이런 면을 검토를 해서 뭐 이제 쾌적하고 품위 있는 그런 유니폼을 갖출 수 있도록 한 번 강구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또 특히 집단 급식을 하고 있는 그런 장소기 때문에 또 상대하는 거기에 이용하시는 분들이 면역력이 약한 노인들이시기 때문에 위생이라든지 청결문제에 대해서도 배전의 더 노력을 해서 쾌적한 환경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장수마을관리원은 여러 위원님들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천혜의 경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에 걸맞는 품위 있는 환경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고 동감을 합니다.
현재 말씀하신 바와 같이 거기에 종사하는, 식당에 종사하는 종사자와 자원봉사자의 복장을 통일해서 현재 착용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위원님께서 지적 해 주신 바와 같이 위원님이 요구하시는 수준에까지는 미치지 못하는 걸로 판단이 됩니다.
이 부분은 앞으로 복장이라든지 유니폼의 색깔이라든지 환경과 또 응대하는 노인들과의 특성이라든지 이런 면을 검토를 해서 뭐 이제 쾌적하고 품위 있는 그런 유니폼을 갖출 수 있도록 한 번 강구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또 특히 집단 급식을 하고 있는 그런 장소기 때문에 또 상대하는 거기에 이용하시는 분들이 면역력이 약한 노인들이시기 때문에 위생이라든지 청결문제에 대해서도 배전의 더 노력을 해서 쾌적한 환경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정진국 위원 예, 아무튼 기대 좀 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93쪽에 프로그램 발표회 이 부분에 아주 의욕적인 계획을 가지고 계시는 것 같은데 본위원이 볼 때는 지금 정규 프로그램이나 수시 프로그램이 물론 뭐 노인들 하시는 과정이 즐겁고 유쾌하고 건강 일변도의 이런 프로그램이 많이 한 80~90% 짜여져 있는데 이 부분을 또 거기에 가면 전부 다 그저 놀자판이고 이런 판이다 하는 그런 인식을 떠난 또 계층의 노인 어르신네들이 오실 수 있도록 교양강좌 이런 부분도 따로 한편으로는 주에 예를 들면 1~2회 정도 아니면 어려우면 1회 정도는 계속 이렇게 들을만한 강좌 그러니까 대학교수라든가 이런 분들이 어떤 자원봉사쪽으로 와서 좀 해 달라고 하면 그것 반대할 사람이 없으리라고 본위원은 생각 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으로 좀 한 번 생각을 가지시고 업무를 집행 좀 해 주셨으면 부탁을 드립니다.
그리고 93쪽에 프로그램 발표회 이 부분에 아주 의욕적인 계획을 가지고 계시는 것 같은데 본위원이 볼 때는 지금 정규 프로그램이나 수시 프로그램이 물론 뭐 노인들 하시는 과정이 즐겁고 유쾌하고 건강 일변도의 이런 프로그램이 많이 한 80~90% 짜여져 있는데 이 부분을 또 거기에 가면 전부 다 그저 놀자판이고 이런 판이다 하는 그런 인식을 떠난 또 계층의 노인 어르신네들이 오실 수 있도록 교양강좌 이런 부분도 따로 한편으로는 주에 예를 들면 1~2회 정도 아니면 어려우면 1회 정도는 계속 이렇게 들을만한 강좌 그러니까 대학교수라든가 이런 분들이 어떤 자원봉사쪽으로 와서 좀 해 달라고 하면 그것 반대할 사람이 없으리라고 본위원은 생각 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으로 좀 한 번 생각을 가지시고 업무를 집행 좀 해 주셨으면 부탁을 드립니다.
○장수마을관리원장 박춘용 예, 잘 알겠습니다.
지금 현재 일어, 영어 그 다음에 교양강좌 등 한 3개 분야가 지금 정진국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인데 기왕에 정규 프로그램이라든지 수시 프로그램을 검토를 해서 지금 말씀하신 바와 같이 좀 더 수준 높은 그런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검토를 다시 한 번 재검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현재 일어, 영어 그 다음에 교양강좌 등 한 3개 분야가 지금 정진국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인데 기왕에 정규 프로그램이라든지 수시 프로그램을 검토를 해서 지금 말씀하신 바와 같이 좀 더 수준 높은 그런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검토를 다시 한 번 재검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박일순 예, 정진국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계시므로 장수마을관리원 소관 업무를 마치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계시므로 장수마을관리원 소관 업무를 마치겠습니다.
○장수마을관리원장 박춘용 고맙습니다.
○위원장 박일순 장수마을관리원장! 수고 하셨습니다.
예, 시간이 없지만 계속 하겠습니다.
다음은 뿌리공원관리사무소 소관 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뿌리공원관리사무소장은 나오셔서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에 앞서 일반현황은 유인물로 갈음 하시고 주요업무 추진사항만 보고토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시간이 없지만 계속 하겠습니다.
다음은 뿌리공원관리사무소 소관 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뿌리공원관리사무소장은 나오셔서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에 앞서 일반현황은 유인물로 갈음 하시고 주요업무 추진사항만 보고토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뿌리공원관리사무소장 김철구 뿌리공원관리사무소장 김철구입니다.
존경하는 박일순 내무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구정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의정활동에 여념이 없으신데도 뿌리공원관리사무소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시고 성원 해 주신 데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2005년도 뿌리공원관리사무소 소관 주요업무를 유인물에 의해 보고 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박일순 내무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구정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의정활동에 여념이 없으신데도 뿌리공원관리사무소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시고 성원 해 주신 데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2005년도 뿌리공원관리사무소 소관 주요업무를 유인물에 의해 보고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박일순 예, 뿌리공원관리사무소장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고 뿌리공원관리사무소장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정진국 위원님!
다음은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고 뿌리공원관리사무소장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정진국 위원님!
○뿌리공원관리사무소장 김철구 예, 줄고 있습니다.
○정진국 위원 줄고 있는 그 근본적인 부분이 뭐라고 소장님 생각 하십니까?
○뿌리공원관리사무소장 김철구 여기는 다채로운 볼거리가 제 생각에도 좀 부족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한 번 보고 간 사람들은 우리가 조형물 72개가 지금 설치되어 있는데 여러 이제 관광벨트를 이용해서 이제 다녀가면은 관광객이 좀 늘까 앞으로는 이제 뿌리공원으로, 장수마을로 저기 이제 동물원으로 해서 다리가 놓아졌으니까 그리로 해서 앞으로 늘 것 같이 생각이 듭니다.
지금까지는 줄었습니다.
그래서 한 번 보고 간 사람들은 우리가 조형물 72개가 지금 설치되어 있는데 여러 이제 관광벨트를 이용해서 이제 다녀가면은 관광객이 좀 늘까 앞으로는 이제 뿌리공원으로, 장수마을로 저기 이제 동물원으로 해서 다리가 놓아졌으니까 그리로 해서 앞으로 늘 것 같이 생각이 듭니다.
지금까지는 줄었습니다.
○정진국 위원 그러니까 그저 늘어나기를 기원하는 그런 부분이지 어떤 지금 뭐 인원이 많이 올 수 있도록 이쪽에서 홍보라든가 아니면 어떤 대안을 가지고 계신 건 아니네?
○뿌리공원관리사무소장 김철구 지금 저 홍보는 저희들이 이제 해설사가 지금 있습니다.
○정진국 위원 예.
○뿌리공원관리사무소장 김철구 그 해설사들이 오는 사람들마다 이제 팜플렛을 주면서 이 뿌리공원에 대한 홍보를.
○정진국 위원 그런 부분은 지극히 초보적인 부분이고 주요업무 추진사항에 우리가 그걸 보여주기 위해서 뿌리공원이 존재하는 것이지 이 관람객들이 계속 감소하는 추세에 뭐 우리가 이 부분을 물론 아름답게 하고 여기에 맞게끔 한다는 건 참 기본적인 얘기지만 인원이 증가될 수 있는 어떤 대안을 찾고 또 그것에 대한 집행 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하는 그런 업무가 들어가야 되지 않아요?
○뿌리공원관리사무소장 김철구 예, 위원님 말씀이 맞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지금 대전역하고 서부역 이런 데에도 갖다가 팜플렛을.
그리고 저희가 지금 대전역하고 서부역 이런 데에도 갖다가 팜플렛을.
○정진국 위원 그러면 업무에 인원이 감소되니까 그것을 방지 하기 위해서라도 증가를 시키기 위해서 그런 어떠어떠한 일을 하고 있고 앞으로도 어떻게 하겠다 하는 그 업무는 필연적으로 본위원은 들어오리라 생각을 했는데 전혀 그것은 없단 말이에요.
그렇죠?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그렇죠?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뿌리공원관리사무소장 김철구 저희들이 해 놓고도 여기다가 홍보를 못했습니다.
앞으로 그런 관계들은.
앞으로 그런 관계들은.
○정진국 위원 예, 이런 점을 저희 위원들이 지적하기 전에.
○뿌리공원관리사무소장 김철구 예.
○정진국 위원 이건 필연적인 게 아닙니까?
또 두 번째에요, 지금 매점 관리가 결국은 우리가 위탁을 주는 바람에 가격 관리가 제대로 안돼 가지고 지금 대부분이 다 중구에서 직영하는 걸로 알고 있단 말이에요.
그래 가지고 매점 가격이 이렇게 비쌀 수가 있냐 하는 걸로 참 지금 본위원 알기로는 전 다른 위원님들께서 그걸 지적을 해 준 걸로 알고 있는데 매점 관리라든가 또 앞으로 주차관리라든가 이런 부분도 이 업무보고에 올라와 있어야 되지 않아요?
예?
또 두 번째에요, 지금 매점 관리가 결국은 우리가 위탁을 주는 바람에 가격 관리가 제대로 안돼 가지고 지금 대부분이 다 중구에서 직영하는 걸로 알고 있단 말이에요.
그래 가지고 매점 가격이 이렇게 비쌀 수가 있냐 하는 걸로 참 지금 본위원 알기로는 전 다른 위원님들께서 그걸 지적을 해 준 걸로 알고 있는데 매점 관리라든가 또 앞으로 주차관리라든가 이런 부분도 이 업무보고에 올라와 있어야 되지 않아요?
예?
○뿌리공원관리사무소장 김철구 예, 명심 하겠습니다.
○정진국 위원 이것 지금 이 업무보고는 상당히 뭐라고 할까 우리 위원들을 경시하고 업무보고가 아닌 무슨 뭐 이런 부분 같아서 상당히 참 유감스럽게 생각 합니다.
이점 주의 하셔 가지고 다음 업무보고에는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점 주의 하셔 가지고 다음 업무보고에는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뿌리공원관리사무소장 김철구 예, 명심 하겠습니다.
○정진국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일순 예, 수고 많으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계시므로 뿌리공원관리사무소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뿌리공원관리사무소장! 수고 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이상과 같이 업무보고를 마치고 당위원회의 모든 의사일정을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를 드립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 합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계시므로 뿌리공원관리사무소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뿌리공원관리사무소장! 수고 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이상과 같이 업무보고를 마치고 당위원회의 모든 의사일정을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를 드립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 합니다.
(11시44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