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2회 중구의회(제2차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회의록
제4호
중구의회사무국
일 시 : 2003년 12월 19일 (금) 10시
장 소 : 내무위원회회의실
- 의사일정
- 1. 2004년도세입세출예산안
- 심사된안건
- 1. 2004년도세입세출예산안
(10시20분 개의)
○위원장 임흥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02회 중구의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4차 회의를 개의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당특별위원회에 회부된 예산안 심사를 하시느라 수고가 매우 많으십니다.
위원 여러분의 노고에 심심한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오늘은 당특별위원회의 마지막 날로써 운영위원회, 보건소, 장수마을, 뿌리공원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하고 계수조정을 끝으로 마무리 하고자 하니 이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02회 중구의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4차 회의를 개의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당특별위원회에 회부된 예산안 심사를 하시느라 수고가 매우 많으십니다.
위원 여러분의 노고에 심심한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오늘은 당특별위원회의 마지막 날로써 운영위원회, 보건소, 장수마을, 뿌리공원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하고 계수조정을 끝으로 마무리 하고자 하니 이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임흥수 의사일정 제1항 2004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을 상정합니다.
그럼 먼저 운영위원회 소관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은 나오셔서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먼저 운영위원회 소관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은 나오셔서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사무국장 이광희 의회사무국장 이광희입니다.
존경하는 임흥수 예산결산특별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항시 저희 의회사무국을 살펴주신데 대하여 감사를 드리면서 의회사무국 소관 2004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79쪽입니다.
새해 의회사무국 총 예산규모는 전년도 예산액 11억7,431만4,000원보다 5.38%인 6,322만4,000원이 증액된 12억3,753만8,000원입니다.
83쪽입니다.
의사운영 총예산은 8억1,815만8,000원으로 금년도 7억6,133만4,000원보다 5,682만4,000원이 증액된 예산으로 먼저 인건비에서는 기본급이 175만8,000원이 감소된 반면 수당에서 333만4,000원이 증가되고 청사관리 일용인부임 1,820만6,000원을 신규계상 하였습니다.
법정경비인 기본급과 84쪽, 수당 85쪽, 86쪽 일용인부임 편성내역에 대해서는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86쪽 경상적 경비입니다.
예산규모는 3억3,146만4,000원으로 금년도 예산 2억9,512만2,000원보다 3,634만2,000원을 증액 편성 하였으며 일반운영비는 중구의회보 조례에 의거 연2회 발행토록 되어 있는 의정소식지 발간비용으로 1,280만원을, 다양한 의정정보 제공을 위한 의회정보지 발간비용으로 720만원을 의원님들의 임기 중 전·후반기 2회 발간하는 의정백서 발간비용으로 700만원을 계상 하였습니다.
그리고 보존용 및 배부용 회의록 발간비용 450만원을 계상 하였으며 각종 의정홍보물 인쇄비와 소규모 수리비 등 집행을 위해 부서운영 일반수용비 1,500만원을 반영 하였습니다.
다음은 87쪽입니다.
기타 공공요금 및 제세, 급량비, 연료비, 차량비 등은 금년도 예산수준으로 반영하였기 유인물로 갈음 보고 드리고 공무국외여행 심사위원회 참석수당이 종전 5만원에서 7만원으로, 의원직무연찬 강사수당이 기본 5만원, 초과 3만원이 각각 인상됨에 따라 그 인상분을 반영 계상 하였고 의회홈페이지 회의록 전산시스템 유지보수비는 집행부와 동일한 비율 7%인 232만원을 반영 하였으며 좌단 끝부분 행사지원비는 의회 개원 13주년 기념행사와 관련된 예산으로 전년도 수준인 230만원을 계상 하였습니다.
88쪽, 여비는 전년도와 동일하므로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고 88쪽, 89쪽 업무추진비와 90쪽 복리후생비, 도서구입비는 예산편성 지침과 금년도 수준으로 반영된 예산으로써 유인물로 갈음 보고드리며 다음은 사업예산으로써 자산 및 물품취득비에 대하여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90쪽 하단이 되겠습니다.
먼저 지난 93년도에 구입 사용해온 의장실, 부의장실 에어콘이 내구연수가 경과되고 노후됨은 물론 과다한 소음과 냉방기능이 저하되어 에어콘 대체취득을 위해 500만원을 계상 하였으며 또한 내구연수가 경과되어 기능이 저하된 컴퓨터 5대의 대체취득을 위해 850만원을 편성 하였습니다.
다음은 91쪽입니다.
현재 의원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의원책상은 지난 91년 의회개원시 구입한 편수용 목재책상으로 내구연한이 경과되고 노후되어 관리자용인 양수용 책상으로 교체하여 의원님의 품위를 유지함은 물론 의회 위상을 정립하기 위해 의원책상 9개 구입비 540만원을 계상 하였습니다.
다음은 의정활동 예산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의정활동 예산규모는 총 4억1,938만원으로 금년도 예산 4억1,298만원보다 640만원이 증가된 예산으로 의정활동비, 회의수당, 국내여비, 해외여비, 의정운영 공통업무추진비는 예산편성지침서와 금년도 예산수준으로 반영하였기 유인물로 갈음 보고드리겠습니다.
다음은 92쪽입니다.
의회운영과 업무유대를 위한 제경비로써 집행되는 의장, 상임위원장 기관운영업무추진비는 행정자치부 예산편성지침에 의거 금년보다 각각 월 10만원씩 증액된 6,520만원을 계상 하였습니다.
자치구의회의장단 협의체 부담금은 금년과 동일하고 다음에 의원상해 보상금도 금년하고 동일합니다.
의원님 여러분!
이상과 같이 의회사무국 소관 예산에 대하여 설명을 드렸습니다만 의회를 운영하면서 반드시 필요한 최소의 경비만을 예산에 반영한만큼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2004년도 예산에 대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임흥수 예산결산특별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항시 저희 의회사무국을 살펴주신데 대하여 감사를 드리면서 의회사무국 소관 2004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79쪽입니다.
새해 의회사무국 총 예산규모는 전년도 예산액 11억7,431만4,000원보다 5.38%인 6,322만4,000원이 증액된 12억3,753만8,000원입니다.
83쪽입니다.
의사운영 총예산은 8억1,815만8,000원으로 금년도 7억6,133만4,000원보다 5,682만4,000원이 증액된 예산으로 먼저 인건비에서는 기본급이 175만8,000원이 감소된 반면 수당에서 333만4,000원이 증가되고 청사관리 일용인부임 1,820만6,000원을 신규계상 하였습니다.
법정경비인 기본급과 84쪽, 수당 85쪽, 86쪽 일용인부임 편성내역에 대해서는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86쪽 경상적 경비입니다.
예산규모는 3억3,146만4,000원으로 금년도 예산 2억9,512만2,000원보다 3,634만2,000원을 증액 편성 하였으며 일반운영비는 중구의회보 조례에 의거 연2회 발행토록 되어 있는 의정소식지 발간비용으로 1,280만원을, 다양한 의정정보 제공을 위한 의회정보지 발간비용으로 720만원을 의원님들의 임기 중 전·후반기 2회 발간하는 의정백서 발간비용으로 700만원을 계상 하였습니다.
그리고 보존용 및 배부용 회의록 발간비용 450만원을 계상 하였으며 각종 의정홍보물 인쇄비와 소규모 수리비 등 집행을 위해 부서운영 일반수용비 1,500만원을 반영 하였습니다.
다음은 87쪽입니다.
기타 공공요금 및 제세, 급량비, 연료비, 차량비 등은 금년도 예산수준으로 반영하였기 유인물로 갈음 보고 드리고 공무국외여행 심사위원회 참석수당이 종전 5만원에서 7만원으로, 의원직무연찬 강사수당이 기본 5만원, 초과 3만원이 각각 인상됨에 따라 그 인상분을 반영 계상 하였고 의회홈페이지 회의록 전산시스템 유지보수비는 집행부와 동일한 비율 7%인 232만원을 반영 하였으며 좌단 끝부분 행사지원비는 의회 개원 13주년 기념행사와 관련된 예산으로 전년도 수준인 230만원을 계상 하였습니다.
88쪽, 여비는 전년도와 동일하므로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고 88쪽, 89쪽 업무추진비와 90쪽 복리후생비, 도서구입비는 예산편성 지침과 금년도 수준으로 반영된 예산으로써 유인물로 갈음 보고드리며 다음은 사업예산으로써 자산 및 물품취득비에 대하여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90쪽 하단이 되겠습니다.
먼저 지난 93년도에 구입 사용해온 의장실, 부의장실 에어콘이 내구연수가 경과되고 노후됨은 물론 과다한 소음과 냉방기능이 저하되어 에어콘 대체취득을 위해 500만원을 계상 하였으며 또한 내구연수가 경과되어 기능이 저하된 컴퓨터 5대의 대체취득을 위해 850만원을 편성 하였습니다.
다음은 91쪽입니다.
현재 의원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의원책상은 지난 91년 의회개원시 구입한 편수용 목재책상으로 내구연한이 경과되고 노후되어 관리자용인 양수용 책상으로 교체하여 의원님의 품위를 유지함은 물론 의회 위상을 정립하기 위해 의원책상 9개 구입비 540만원을 계상 하였습니다.
다음은 의정활동 예산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의정활동 예산규모는 총 4억1,938만원으로 금년도 예산 4억1,298만원보다 640만원이 증가된 예산으로 의정활동비, 회의수당, 국내여비, 해외여비, 의정운영 공통업무추진비는 예산편성지침서와 금년도 예산수준으로 반영하였기 유인물로 갈음 보고드리겠습니다.
다음은 92쪽입니다.
의회운영과 업무유대를 위한 제경비로써 집행되는 의장, 상임위원장 기관운영업무추진비는 행정자치부 예산편성지침에 의거 금년보다 각각 월 10만원씩 증액된 6,520만원을 계상 하였습니다.
자치구의회의장단 협의체 부담금은 금년과 동일하고 다음에 의원상해 보상금도 금년하고 동일합니다.
의원님 여러분!
이상과 같이 의회사무국 소관 예산에 대하여 설명을 드렸습니다만 의회를 운영하면서 반드시 필요한 최소의 경비만을 예산에 반영한만큼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2004년도 예산에 대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임흥수 이광희 의회사무국장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예산안에 대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고 의회사무국장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규진 위원님.
다음은 예산안에 대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고 의회사무국장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규진 위원님.
○의회사무국장 이광희 예, 우리 사무국에 직원들용입니다.
○의회사무국장 이광희 예.
○이규진 위원 그럼 의자도 9년 되었으니까, 10년 가까이 되었으니까 그것도 내구연한이 지난 것 아닙니까?
○의회사무국장 이광희 내구연한은 지났는데 의자는 지금 보시는 바와 같이 사용하시는데는 별 지장이 없으실 것 같으고 의자 자체가 저쪽에 위원장님들 의자보다 나쁘지가 않습니다.
○이규진 위원 그 의자가요?
○의회사무국장 이광희 예, 의자가 더 좋습니다. 지금 위원님들이 가지고 계신 의자가.
그래서 의자는 안 바꿔도 되는 것으로 저희들이 판단을 했습니다.
그래서 의자는 안 바꿔도 되는 것으로 저희들이 판단을 했습니다.
○이규진 위원 안 바꾸는 것으로. 그래서 책상은 편수죠, 양수용으로.
○의회사무국장 이광희 양수용.
○이규진 위원 양수인데.
○의회사무국장 이광희 180㎝짜리.
○이규진 위원 180㎝. 현재 상임위원장실에 있는 것 그런 것하고 같은 겁니까? 똑 같습니까?
○의회사무국장 이광희 예, 그런 규격입니다.
○이규진 위원 그러면 이제 책상 하고 의자 하고 어떤 호환성이 안 맞을텐데 좀 잘. 칼라문제나 여러 가지로. 그런 생각을 해보셨나 모르겠네. 명패는 그대로 놔두고요?
○의회사무국장 이광희 명패는 후반기 의장단 선출이 끝나면 명패는 교체할 겁니다.
○이규진 위원 아, 그때.
○의회사무국장 이광희 지금 하면 그때 다시 만들어야 되니까. 그때 후반기 의장단 선출이 끝나시면은...
○이규진 위원 책상은 큰데 명패는 조그만 하니까.
○의회사무국장 이광희 명패는 그때 다시 할려고.
○이규진 위원 상임위원장실 명패 그 사이즈 그만한 사이즈로.
○의회사무국장 이광희 그것은 지금 얼만큼 하는 것은 다음에 다시 의장님의 결재를 맡아서.
○이규진 위원 현재 명패는 현재 책상에 맞게 만들었거든요. 책상이 크니까 명패도 최소한도 상임위원장실에 있는 그만큼 그 정도는 되어야 되지 않겠는가, 그렇죠?
○의회사무국장 이광희 예, 그것은 다시.
○이규진 위원 의정활동비가 전혀 증액이 안 되었는데 현재 있는 그 예산 가지고 충분합니까?
○의회사무국장 이광희 예, 이것은 그 예산편성지침에 480만원이 딱 정해져 있습니다.
○이규진 위원 예산편성지침에.
○의회사무국장 이광희 전국이 똑 같이.
○의회사무국장 이광희 예, 안 됩니다.
○이규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임흥수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신가요?
○박일순 위원 잠깐 이것 한 가지만.
○위원장 임흥수 예, 박일순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의회사무국장 이광희 저희 난로 떼는 연료비입니다.
○박일순 위원 지금 현재 중안난방식으로 해서 각 실·과에 공급이 되고 있죠?
○의회사무국장 이광희 예.
○박일순 위원 그런데 현재 난로라고 하면은 석유난로와 가스...
○의회사무국장 이광희 지금 중앙난방으로 되어 있는 것은 저희 2층 하고 의회동 2층만 되어 있습니다. 지금 여기는 안 되어 있습니다. 여기는 우리가 별도로 불을 떼는 것이고요. 지금 본회의장도 별도로 불을 떼고 저희가 상시 사용 않는 데는 저희가 별도로 불을 떼고 있습니다.
○박일순 위원 별도로요.
○의회사무국장 이광희 그리고 지금 의장님실 같은 경우는 지금 난로가 하나 펴져 있거든요. 거기 연료비 이런 것은 여기에서 충당을 하는 겁니다.
○박일순 위원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임흥수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신가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계시므로 운영위원회 소관 예산에 대한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이광희 의회사무국장 수고 하셨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계시므로 운영위원회 소관 예산에 대한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이광희 의회사무국장 수고 하셨습니다.
○의회사무국장 이광희 감사합니다.
○보건소장 서명석 보건소장 서명석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임흥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 중에서도 30만 중구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저희 보건사업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시고 지도편달해 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2004년도 보건소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253페이지입니다.
2004년도 보건소 예산액은 42억5,536만2,000원으로 전년도 예산액보다 1억4,180만6,000원이 감액편성 되었습니다.
그러면 그 내역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세입예산입니다.
257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보건소 세입예산은 세외수입 2억5,645만원과 국·시비보조금 8억5,110만5,000원을 합한 11억755만5,000원으로 그 내역을 보고드리면 증지수입 과목에 항결핵제 보급수수료 80만원을 계상 하였고 2004년도부터 수입대체 경비 예산편성 제도가 보건소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됨에 따라서 예산과목이 추가로 설정되어서 수입 대체수입이 진료수입외 7건에 2억3,565만원을 계상 하였습니다.
258페이지입니다.
과태료수입에서 의약업소과징금 2,0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국·시비 보조금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국고 보조금으로 보건복지부 보조내시에 의거 에이즈감염자 및 특수업태부 등록관리 외 16건에 5억3,415만2,000원을 편성하였는데 1,000만원 이상의 주요내용을 보고드리면 건강보험가입자 암검진사업비 4,947만7,000원과 의료급여 수급환자 암검진비 1,956만9,000원, 259페이지입니다.
노인의치 보철사업 2,300만원, 희귀난치성 질환자 의료비지원비 1억8,711만원, 정신질환자 사회복귀시설 운영비 1억3,863만2,000원, 정신보건센터 운영비 1,500만원, 건강증진사업비 3,940만원, 예방접종 약품구입비 4,052만1,000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260페이지, 시·도비보조금으로 앞에서 보고드린 국고보조에 따른 시비보조금으로 주요 전염병 표본감시 의료기관 운영지원비 외 7건에 대해서 2억2,501만6,000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261페이지입니다.
순시비보조금은 9,193만7,000원을 계상하였는데 그 주요사업을 보고드리면 보건소 한방진료실 운영비 1,320만원,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약품구입비 2,160만원, 방문보건사업 보강운영비 1,778만4,000원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세출예산입니다.
먼저 265페이지입니다.
인건비에서 지방공무원 보수규정에 의거 직원 45명에 대한 기본급으로 10억2,848만5,000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수당과 그 뒤에 일용인부임 그리고 경상적경비는 예산편성 지침과 지방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에 의하여 계상 되었으므로 기히 제출한 예산안 유인물로 갈음보고 하고 생략 하겠습니다.
다음은 275페이지입니다.
일반보상금에서 이동목욕대상자 생일상 차림지원비 200만원과 행사실비 보상금에 1,050만원을 계상 하였는데 그 내역을 보고드리면 자원봉사자 활동실비보상비 720만원과 자원봉사자 시설견학 및 산업시찰 120만원, 연 2회 사랑의 무료진료 봉사참가자의 식사제공을 위한 150만원, 미숙아 부모교육 참여자 실비보상금으로 60만원을 계상 하였습니다. 다음은 기타보상금으로 이동목욕질환자 간호보상비 1,250만원, 정신보건사업 간호보조 보상비 750만원, 예방접종 간호보조 보상비 3,500만원, 방문간호 보조보상비 2,200만원, 예방접종 및 진료 위촉의사 보상비 5,280만원과 민간인 포상에 따른 시상금품으로 75만원을 계상 하였습니다.
다음은 276페이지입니다.
국·시비 보조사업으로 전년도보다 4억6,182만5,000원이 감액된 12억3,733만3,000원을 계상하였습니다.
276페이지부터 281페이지까지는 전부가 시비보조 사업이므로 기히 제출된 예산안 유인물로 갈음 하겠습니다.
다음은 282페이지입니다.
282페이지, 자체사업 중 재료비로 여기서부터는 순 구비부담이 되겠습니다.
방역소독사업 추진을 위한 방역약품 구입비 3,500만원과 방역유류구입비 4,800만원, 미숙아 이유식 시연회 재료비 15만원을 계상 하였습니다.
다음은 의료 및 구료비에 총 3,474만6,000원을 계상하였는데 그 주요 내역을 보고드리면 저소득층 구충약 448만원, 혈당스틱 및 란셋 250만원, 운동처방장비 전극 240만원, 방문간호 약봉지 외 6종에 100만원, 경로당 순회교육 약품구입비 400만원, 결핵환자 영양제 및 약봉투 등 202만원, 예방접종 이상반응자 치료비 100만원, 283페이지입니다.
임산부 영양제 150만원, 미숙아 영양제 구입비 112만원, 피임약제 기구비 175만원, 예방접종 예비백신 500만원, 기초생활보호 대상자 무료 폐렴구균백신 구입비 600만원을 계상 하였습니다.
다음은 민간위탁금으로 저소득층 인플루엔자 무료예방접종 사업비 1,600만원을 계상 하였습니다.
또한 시설비에서 건강생활실천센터 칸막이 설치공사 300만원과 디지털 키폰전화기 설치공사 410만원, 보건소에 좌변기 교체공사 6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284페이지, 자산 및 물품 취득비로 정수물품에서 지역보건 교육용 녹화기 외 5건에 3,090만원과 비정수 물품에서 키폰전화기 외 10건에 1억3,285만8,000원을 계상 하였습니다.
이 중에 정수물품에서 저희들이 보건소에 지금 현재 한 대가 딱 있습니다. 앰블런스 1,700만원을 저희가 요청을 했는데 이 앰블런스 대체구입에 대한 필요성을 제가 보고를 좀 드리고자 합니다.
저희 보건소의 앰블런스는 1996년식으로 차량내에 장착된 들것이나 서치라이트 등이 노후되어 가지고 성능이 떨어지고 수액고정 장치와 고정혈압계 등 응급환자에 필요한 그런 고정용 밸트가 없어서 환자수송시에 상당히 안전관리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금년에도 4월부터 집중적으로 엔진 고장이 되어 가지고 응급환자 수송 도중 이 차량이 정지를 해가지고 환자수송과 안전관리에 차질을 여러 차례 빚었으며 그 차량고장으로 인한 수리비가 상당히 많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신의 응급장비를 갖춘 그런 앰블런스를 대체구입 해가지고 30만 주민의 어려운 그리고 위험한 그런 환자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환자를 수송해서 상당히 치료에 만전을 기하고자 합니다.
저희 보건소에 앰브런스는 365일 어디서나 전화를 하면 밤낮으로 출동을 해야 하는 그런 특수성이 있고 또 한 대밖에 없습니다, 예비차량이 없기 때문에 이번에 좀 어렵지마는 앰블런스를 좀 대체구입 하도록 이렇게 원안대로 승인해 주셨으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다음은 285페이지입니다.
행정자치부 2004년도 지방자치 예산편성지침에 따라서 처음으로 시범적으로 운영하는 보건소 수입대체 경비 세출예산으로 경상적 경비에 3,168만원과 사업예산 2억397만원을 계상 하였는데 이는 보건소 운영 수입에 직접 관련되는 경비와 이에 수반되는 소요경비로 그 내역을 보고드리면 일반보상금에서 인플루엔자 등 예방접종 예진의 보상에 3,168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286페이지, 의료 및 구료비입니다.
진료약품비 600만원, 경로진료 약제비 쿠폰 인쇄비 330만원, 65세 이상 경로환자들이 타구 보건소를 이용할 경우에 본인부담금 480만원과 처방전 및 진단서 인쇄비 350만원, 한방진료실 및 물리치료실 운영약품 소모품비 등 948만원, 검사실 운영을 위한 병리검사시약 2,700만원, 검사기자재 구입비 571만원, 클라미디어 성병 검사시약 2,160만원, X선실 촬영용품 999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287페이지입니다.
예방접종주사기 650만원과 고막체온계 일회용 캡 504만원, 일본뇌염 예방접종 약품구입비 580만원, 유행성 출혈열 예방접종 약품구입비 75만원,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약품비 8,000만원, B형간염 예방접종 약품비 1,2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이상으로 2004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존경하는 임흥수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지금까지 보고드린 2004년도 예산안은 우리 구민의 건강을 지키고 보건향상과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하여 꼭 필요한 경비만을 계상하였사오니 원안대로 승인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보건사업에 관심을 가지시고 지도 격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평소 존경하는 임흥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 중에서도 30만 중구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저희 보건사업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시고 지도편달해 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2004년도 보건소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253페이지입니다.
2004년도 보건소 예산액은 42억5,536만2,000원으로 전년도 예산액보다 1억4,180만6,000원이 감액편성 되었습니다.
그러면 그 내역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세입예산입니다.
257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보건소 세입예산은 세외수입 2억5,645만원과 국·시비보조금 8억5,110만5,000원을 합한 11억755만5,000원으로 그 내역을 보고드리면 증지수입 과목에 항결핵제 보급수수료 80만원을 계상 하였고 2004년도부터 수입대체 경비 예산편성 제도가 보건소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됨에 따라서 예산과목이 추가로 설정되어서 수입 대체수입이 진료수입외 7건에 2억3,565만원을 계상 하였습니다.
258페이지입니다.
과태료수입에서 의약업소과징금 2,0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국·시비 보조금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국고 보조금으로 보건복지부 보조내시에 의거 에이즈감염자 및 특수업태부 등록관리 외 16건에 5억3,415만2,000원을 편성하였는데 1,000만원 이상의 주요내용을 보고드리면 건강보험가입자 암검진사업비 4,947만7,000원과 의료급여 수급환자 암검진비 1,956만9,000원, 259페이지입니다.
노인의치 보철사업 2,300만원, 희귀난치성 질환자 의료비지원비 1억8,711만원, 정신질환자 사회복귀시설 운영비 1억3,863만2,000원, 정신보건센터 운영비 1,500만원, 건강증진사업비 3,940만원, 예방접종 약품구입비 4,052만1,000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260페이지, 시·도비보조금으로 앞에서 보고드린 국고보조에 따른 시비보조금으로 주요 전염병 표본감시 의료기관 운영지원비 외 7건에 대해서 2억2,501만6,000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261페이지입니다.
순시비보조금은 9,193만7,000원을 계상하였는데 그 주요사업을 보고드리면 보건소 한방진료실 운영비 1,320만원,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약품구입비 2,160만원, 방문보건사업 보강운영비 1,778만4,000원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세출예산입니다.
먼저 265페이지입니다.
인건비에서 지방공무원 보수규정에 의거 직원 45명에 대한 기본급으로 10억2,848만5,000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수당과 그 뒤에 일용인부임 그리고 경상적경비는 예산편성 지침과 지방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에 의하여 계상 되었으므로 기히 제출한 예산안 유인물로 갈음보고 하고 생략 하겠습니다.
다음은 275페이지입니다.
일반보상금에서 이동목욕대상자 생일상 차림지원비 200만원과 행사실비 보상금에 1,050만원을 계상 하였는데 그 내역을 보고드리면 자원봉사자 활동실비보상비 720만원과 자원봉사자 시설견학 및 산업시찰 120만원, 연 2회 사랑의 무료진료 봉사참가자의 식사제공을 위한 150만원, 미숙아 부모교육 참여자 실비보상금으로 60만원을 계상 하였습니다. 다음은 기타보상금으로 이동목욕질환자 간호보상비 1,250만원, 정신보건사업 간호보조 보상비 750만원, 예방접종 간호보조 보상비 3,500만원, 방문간호 보조보상비 2,200만원, 예방접종 및 진료 위촉의사 보상비 5,280만원과 민간인 포상에 따른 시상금품으로 75만원을 계상 하였습니다.
다음은 276페이지입니다.
국·시비 보조사업으로 전년도보다 4억6,182만5,000원이 감액된 12억3,733만3,000원을 계상하였습니다.
276페이지부터 281페이지까지는 전부가 시비보조 사업이므로 기히 제출된 예산안 유인물로 갈음 하겠습니다.
다음은 282페이지입니다.
282페이지, 자체사업 중 재료비로 여기서부터는 순 구비부담이 되겠습니다.
방역소독사업 추진을 위한 방역약품 구입비 3,500만원과 방역유류구입비 4,800만원, 미숙아 이유식 시연회 재료비 15만원을 계상 하였습니다.
다음은 의료 및 구료비에 총 3,474만6,000원을 계상하였는데 그 주요 내역을 보고드리면 저소득층 구충약 448만원, 혈당스틱 및 란셋 250만원, 운동처방장비 전극 240만원, 방문간호 약봉지 외 6종에 100만원, 경로당 순회교육 약품구입비 400만원, 결핵환자 영양제 및 약봉투 등 202만원, 예방접종 이상반응자 치료비 100만원, 283페이지입니다.
임산부 영양제 150만원, 미숙아 영양제 구입비 112만원, 피임약제 기구비 175만원, 예방접종 예비백신 500만원, 기초생활보호 대상자 무료 폐렴구균백신 구입비 600만원을 계상 하였습니다.
다음은 민간위탁금으로 저소득층 인플루엔자 무료예방접종 사업비 1,600만원을 계상 하였습니다.
또한 시설비에서 건강생활실천센터 칸막이 설치공사 300만원과 디지털 키폰전화기 설치공사 410만원, 보건소에 좌변기 교체공사 6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284페이지, 자산 및 물품 취득비로 정수물품에서 지역보건 교육용 녹화기 외 5건에 3,090만원과 비정수 물품에서 키폰전화기 외 10건에 1억3,285만8,000원을 계상 하였습니다.
이 중에 정수물품에서 저희들이 보건소에 지금 현재 한 대가 딱 있습니다. 앰블런스 1,700만원을 저희가 요청을 했는데 이 앰블런스 대체구입에 대한 필요성을 제가 보고를 좀 드리고자 합니다.
저희 보건소의 앰블런스는 1996년식으로 차량내에 장착된 들것이나 서치라이트 등이 노후되어 가지고 성능이 떨어지고 수액고정 장치와 고정혈압계 등 응급환자에 필요한 그런 고정용 밸트가 없어서 환자수송시에 상당히 안전관리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금년에도 4월부터 집중적으로 엔진 고장이 되어 가지고 응급환자 수송 도중 이 차량이 정지를 해가지고 환자수송과 안전관리에 차질을 여러 차례 빚었으며 그 차량고장으로 인한 수리비가 상당히 많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신의 응급장비를 갖춘 그런 앰블런스를 대체구입 해가지고 30만 주민의 어려운 그리고 위험한 그런 환자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환자를 수송해서 상당히 치료에 만전을 기하고자 합니다.
저희 보건소에 앰브런스는 365일 어디서나 전화를 하면 밤낮으로 출동을 해야 하는 그런 특수성이 있고 또 한 대밖에 없습니다, 예비차량이 없기 때문에 이번에 좀 어렵지마는 앰블런스를 좀 대체구입 하도록 이렇게 원안대로 승인해 주셨으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다음은 285페이지입니다.
행정자치부 2004년도 지방자치 예산편성지침에 따라서 처음으로 시범적으로 운영하는 보건소 수입대체 경비 세출예산으로 경상적 경비에 3,168만원과 사업예산 2억397만원을 계상 하였는데 이는 보건소 운영 수입에 직접 관련되는 경비와 이에 수반되는 소요경비로 그 내역을 보고드리면 일반보상금에서 인플루엔자 등 예방접종 예진의 보상에 3,168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286페이지, 의료 및 구료비입니다.
진료약품비 600만원, 경로진료 약제비 쿠폰 인쇄비 330만원, 65세 이상 경로환자들이 타구 보건소를 이용할 경우에 본인부담금 480만원과 처방전 및 진단서 인쇄비 350만원, 한방진료실 및 물리치료실 운영약품 소모품비 등 948만원, 검사실 운영을 위한 병리검사시약 2,700만원, 검사기자재 구입비 571만원, 클라미디어 성병 검사시약 2,160만원, X선실 촬영용품 999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287페이지입니다.
예방접종주사기 650만원과 고막체온계 일회용 캡 504만원, 일본뇌염 예방접종 약품구입비 580만원, 유행성 출혈열 예방접종 약품구입비 75만원,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약품비 8,000만원, B형간염 예방접종 약품비 1,2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이상으로 2004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존경하는 임흥수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지금까지 보고드린 2004년도 예산안은 우리 구민의 건강을 지키고 보건향상과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하여 꼭 필요한 경비만을 계상하였사오니 원안대로 승인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보건사업에 관심을 가지시고 지도 격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임흥수 서명석 보건소장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보건소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고 보건소장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들 질의해 주십시오.
김두환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다음은 보건소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고 보건소장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들 질의해 주십시오.
김두환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두환 위원 김두환입니다.
○위원장 임흥수 아니, 질의에 앞서 말예요.
위원님들 양해가 있으시다면 우리 보건소장님 앉아서 답변하시면 어떤가 그렇게 좀 생각이 드네요.
(『예』하는 위원 있음)
소장님 앉아서 답변하시죠.
위원님들 양해가 있으시다면 우리 보건소장님 앉아서 답변하시면 어떤가 그렇게 좀 생각이 드네요.
(『예』하는 위원 있음)
소장님 앉아서 답변하시죠.
○보건소장 서명석 감사합니다.
○김두환 위원 앨블런스 언제 사셨다고 하셨죠? 주민이 쓰신 것? 앰블런스가 언제 사신 거라고요?
○보건소장 서명석 저희들이 96년도에 샀습니다.
○김두환 위원 96년도요?
○보건소장 서명석 예.
○김두환 위원 주행거리가 얼마나 되었어요, 지금요?
○보건소장 서명석 13만3,661㎞ 뛰었습니다.
○김두환 위원 13만㎞요.
○보건소장 서명석 예.
○김두환 위원 차종은?
○보건소장 서명석 차종은 봉고입니다.
○김두환 위원 기아에서 나온 것 봉고요?
○보건소장 서명석 예.
○김두환 위원 아까 뭐가 고장이 자주 나신다고 하셨죠?
○보건소장 서명석 지금 저희 앨블런스가 1년에 우리가 지금까지 2003년도에 금년에 우리가 출동한 횟수가 325회를 했습니다.
○김두환 위원 325회요?
○보건소장 서명석 예. 밤낮으로 전화오면 이것이 출동을 해야 되니까.
그래서 차 상태가 일반차 하고는 좀 많이 다릅니다. 그래서 상당히 노후가 되었어요.
그래서 차 상태가 일반차 하고는 좀 많이 다릅니다. 그래서 상당히 노후가 되었어요.
○김두환 위원 그러면 지금 있는 앰블런스에서요. 만약에 응급환자가 있다면 어떤 후송만 하는 겁니까, 아니면 응급조치도 하는 겁니까? 그 안에서?
○보건소장 서명석 저희들이 그 동안에 앰블런스 전화가 와서 출동을 해서 우리가 환자를 수송해 보면 환자가 다급한 사람만 있는 것도 아니고 또 급하지 않은 사람만 있는 것도 아닙니다. 심한 경우는 숨 넘어가는 환자도 있고 그렇기 때문에 중구 보건소에 있는 앰블런스가 예비 앰블런스가 없어요. 딱 이것 한 대입니다.
그래 가지고 시급을 요할 때에는, 긴급을 요할 때에는 거기에 임시 의료장비가 있어야 되요. 산소호흡기도 있어야 되고 들 것도 있어야 되고 어두울 때는 또 서치라이트도 있어야 되고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인공호흡기, 생성기, 흡입기도 있어야 되고 또 어디 부러진 사람은 골절 부목기도 있어야 되고, 척추보호대도 있어야 되고 이러는데 지금 이 차에는 없어요, 옛날 것이라.
그리고 차 자체도 금년에도 엔진보링까지 했습니다, 이 차를.
왜냐면 가동을 안할 수는 없으니까 아무리 오래된 차라도 성능이 불량한 차라도 움직일 수는 있도록 만들어야 되니까, 보건소장이.
그래서 이것이 참 꼭 필요합니다.
이것이 그래서 아까 특별히 보고를 드린 겁니다.
그래 가지고 시급을 요할 때에는, 긴급을 요할 때에는 거기에 임시 의료장비가 있어야 되요. 산소호흡기도 있어야 되고 들 것도 있어야 되고 어두울 때는 또 서치라이트도 있어야 되고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인공호흡기, 생성기, 흡입기도 있어야 되고 또 어디 부러진 사람은 골절 부목기도 있어야 되고, 척추보호대도 있어야 되고 이러는데 지금 이 차에는 없어요, 옛날 것이라.
그리고 차 자체도 금년에도 엔진보링까지 했습니다, 이 차를.
왜냐면 가동을 안할 수는 없으니까 아무리 오래된 차라도 성능이 불량한 차라도 움직일 수는 있도록 만들어야 되니까, 보건소장이.
그래서 이것이 참 꼭 필요합니다.
이것이 그래서 아까 특별히 보고를 드린 겁니다.
○김두환 위원 글쎄 저는 물론 이것을 96년도에 산 것이다, 13만㎞다 이것 자체로는 꼭 앰블런스를 살 필요가 있는가 이런 생각도 들기는 하지만 저는 차 자체보다는 차 안의 의료장비가 더 중요 하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뭐 교통사고 난 데 실질적으로 활용하거나 이런 방송프로그램 같은 것을 보거나 아니면 외국의 이런 리얼 TV 같은 것 이런 것을 보면 그 진짜 응급한 상황에서 앰블런스 내에서의 응급조치가 상당히 중요하고 처음에 교통사고 같은 경우.
그래서 이것은 차 자체보다는 차 안의 어떠한 응급장비가 준비되어 있느냐. 그리고 그런 응급할 수 있는 요원이 타고 있느냐. 이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뭐 교통사고 난 데 실질적으로 활용하거나 이런 방송프로그램 같은 것을 보거나 아니면 외국의 이런 리얼 TV 같은 것 이런 것을 보면 그 진짜 응급한 상황에서 앰블런스 내에서의 응급조치가 상당히 중요하고 처음에 교통사고 같은 경우.
그래서 이것은 차 자체보다는 차 안의 어떠한 응급장비가 준비되어 있느냐. 그리고 그런 응급할 수 있는 요원이 타고 있느냐. 이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보건소장 서명석 그래서 이번에 내년 2004년도에 저희들의 예산서에 보시면 아까 보고를 드렸습니다만 앰블런스 안에 그래도 최소한 긴급장비를 저희들이 요청을 해놨습니다. 이 예산서에.
1,300만원 그것은 별도로 요구를 해놨고 지금 현재 우리 앰블런스는 그것은 고사하고 차가 가다가 선다니까요, 이것이.
1,300만원 그것은 별도로 요구를 해놨고 지금 현재 우리 앰블런스는 그것은 고사하고 차가 가다가 선다니까요, 이것이.
○김두환 위원 가지도 않아요.
○보건소장 서명석 예, 이래 가지고 이것 꼭 좀 원안대로 승인해 주시면...
○김두환 위원 325회면 거의 하루에 한 번 나간다는 얘기죠.
○보건소장 서명석 하루에 세 번 갈 때도 있습니다. 때로는. 일요일도 없고 토요일도 없습니다.
○김두환 위원 그 문제는 그렇고 에이즈 감염자가 우리 관내에 있습니까?
○보건소장 서명석 에이즈 감염자 있습니다.
○김두환 위원 몇 명 있습니까?
○보건소장 서명석 조금만요. 자료 보고 정확하게 답변드리곘습니다.
○김두환 위원 예.
○보건소장 서명석 조금 이것은 대외비, 에이즈 감염관계는 대외비 사항인데요. 좀 보안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저희들 국민보건원의 통계에 의해서 나온 것인데요. 2003년도 9월말에 우리나라 에이즈 감염자 총 감염자수는 2,405명이나 됩니다.
그래서 2003년 6월부터 9월말까지 147명의 환자가 추가로 확인돼 가지고 작년에 대비해서 43.7%가 증가가 되었습니다. 어떤 의미에서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이것이.
현황은 그렇고요. 저희들도 여기에 대한 예방을 위해서 거리캠페인도 하고 에이즈 검사실에서 열심히 유흥접객부들 검사를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2003년도 에이즈 검사 우리 보건소에서 한 건수가 2,516건이나 됩니다. 그 중에서 매독을 3,399건으로 우리가 하고 성병을 7,111건이나 했습니다.
그리고 에이즈 감염자 현황은 이것이 상당히 많습니다. 대전시 전체에 42명이나 있어요.
그래서 동구가 8명, 우리 중구가 11명, 서구가 12명, 대덕구가 7명, 유성이 4명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을 중구의 11명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별도 암암리에 특별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분들이 주소를 옮기면 주소까지 옮긴 곳까지 추적해서 거기 보건소장한테 인계를 해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좀 문제가 많아요. 지금 젊은 사람들이 에이즈에 감염 되었을 때 만약에 그 사람이 에이즈 환자라고 우리가 안다면 그 사람하고 누가 만나주고 대화를 하겠습니까? 그 사람을 누가 치료를 시키겠습니까?
이런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가 되어 가지고 지금 정부에서 이것에 대한 무슨 대안이 나와야 되요, 보호할 수 있는. 에이즈 우리가 감염환자만 색출해 냈지 그 사람을 그 다음에 먹고 살고 의식주를 해결할 수 있는 이런 대안이 지금 현재는 뚜렷하게 없어요.
그러다 보니까 이 사람들이...
저희들 국민보건원의 통계에 의해서 나온 것인데요. 2003년도 9월말에 우리나라 에이즈 감염자 총 감염자수는 2,405명이나 됩니다.
그래서 2003년 6월부터 9월말까지 147명의 환자가 추가로 확인돼 가지고 작년에 대비해서 43.7%가 증가가 되었습니다. 어떤 의미에서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이것이.
현황은 그렇고요. 저희들도 여기에 대한 예방을 위해서 거리캠페인도 하고 에이즈 검사실에서 열심히 유흥접객부들 검사를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2003년도 에이즈 검사 우리 보건소에서 한 건수가 2,516건이나 됩니다. 그 중에서 매독을 3,399건으로 우리가 하고 성병을 7,111건이나 했습니다.
그리고 에이즈 감염자 현황은 이것이 상당히 많습니다. 대전시 전체에 42명이나 있어요.
그래서 동구가 8명, 우리 중구가 11명, 서구가 12명, 대덕구가 7명, 유성이 4명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을 중구의 11명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별도 암암리에 특별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분들이 주소를 옮기면 주소까지 옮긴 곳까지 추적해서 거기 보건소장한테 인계를 해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좀 문제가 많아요. 지금 젊은 사람들이 에이즈에 감염 되었을 때 만약에 그 사람이 에이즈 환자라고 우리가 안다면 그 사람하고 누가 만나주고 대화를 하겠습니까? 그 사람을 누가 치료를 시키겠습니까?
이런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가 되어 가지고 지금 정부에서 이것에 대한 무슨 대안이 나와야 되요, 보호할 수 있는. 에이즈 우리가 감염환자만 색출해 냈지 그 사람을 그 다음에 먹고 살고 의식주를 해결할 수 있는 이런 대안이 지금 현재는 뚜렷하게 없어요.
그러다 보니까 이 사람들이...
○김두환 위원 예, 예산심의니까 간단하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소장 서명석 예, 이상입니다.
○김두환 위원 외국인도 있습니까?
○보건소장 서명석 외국인은 아직까지는 우리 관내에는 없습니다.
○김두환 위원 외국인, 그럼 외국인에 대해서는 관리를 어떻게 하십니까?
○보건소장 서명석 지금 외국인들 관리는 우리가 어떻게 할 수가 없습니다. 본인들이 와가지고 검사를 우리한테 자청하기 전에는 우리가 돌아다니면서 외국인을 검사할 수 있는 이런 권한은 없으니까요.
○보건소장 서명석 저희들이 대흥동에 좋은 이웃재단이라고 해서 이병범 대표이사가 하는 것이 있고요. 하나는 문창동에 버팀목이라고 송석전 대표가 하는...
○김두환 위원 몇 명씩이나 있어요?
○보건소장 서명석 대흥동에 좋은 이웃재단이 주간보호가 50명이고 문창동에 20명입니다.
○김두환 위원 70명이나 있어요?
○보건소장 서명석 예.
○김두환 위원 전염병 발생한 적 있어요, 작년에?
○보건소장 서명석 작년에 우리 중구에요?
○김두환 위원 올 해.
○보건소장 서명석 아, 금년에.
○김두환 위원 전염성 질환이...
○보건소장 서명석 알았습니다.
그 저희들이 중구 우리 직원들이 잘 했는지 또 운이 좋은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지금 유성이나 서구나 대덕은 동구도 세균성 이질까지 전염병이 발생을 했는데 다행히도 저희 중구는 지금 저 와서 2001년도부터 지금까지 한 건도 발생을 안 했습니다.
단 성병은 전염병인데, 3종 전염병인데 성병환자는 많이 발생 했습니다.
그 저희들이 중구 우리 직원들이 잘 했는지 또 운이 좋은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지금 유성이나 서구나 대덕은 동구도 세균성 이질까지 전염병이 발생을 했는데 다행히도 저희 중구는 지금 저 와서 2001년도부터 지금까지 한 건도 발생을 안 했습니다.
단 성병은 전염병인데, 3종 전염병인데 성병환자는 많이 발생 했습니다.
○김두환 위원 그 이동목욕 봉사를 하시는 모양인데 그 목욕대상자가 몇 명이나 되요?
○보건소장 서명석 100명입니다.
○김두환 위원 100분이예요, 딱 100분이예요?
○보건소장 서명석 예.
○김두환 위원 목욕은 어떻게 해드려요?
○보건소장 서명석 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저희들 보건소에서 특수시책으로 거동불능 중환자 오줌, 똥 싸시는 분들입니다.
이분들 보호자가 없는 사람 100명을 동장으로 하여금 추천을 받아서 우리 의사와 간호사, 사회봉사자 보내 가지고 100명을 거기에서 선출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 분들을 지금 저희들이 하루에 2분 내지 4분씩 오전 오후로 나눠서 이동목욕을 시켜주고, 그 분들 목욕시켜주고 이발 시켜주고 또 간호봉사 해주고 기초 체력검사, 그 다음에 이제 돌아가시면 그 돌아가신 장례까지 저희들이 가서 노력봉사를 해주고 있는데 저희들이 또 명절 때면은 자원봉사자들이 5,000원씩 내가지고 그것으로 또 김치도 담아주고 반찬도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업무를 우리 보건소 직원들이 할 수가 없어요. 직원 45명 가지고는 도저히 못해서 2001년도 3월달에 보건소 전담 자원봉사팀을 구성 했습니다.
그래서 그 분들이 바로 그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저희들 보건소에서 특수시책으로 거동불능 중환자 오줌, 똥 싸시는 분들입니다.
이분들 보호자가 없는 사람 100명을 동장으로 하여금 추천을 받아서 우리 의사와 간호사, 사회봉사자 보내 가지고 100명을 거기에서 선출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 분들을 지금 저희들이 하루에 2분 내지 4분씩 오전 오후로 나눠서 이동목욕을 시켜주고, 그 분들 목욕시켜주고 이발 시켜주고 또 간호봉사 해주고 기초 체력검사, 그 다음에 이제 돌아가시면 그 돌아가신 장례까지 저희들이 가서 노력봉사를 해주고 있는데 저희들이 또 명절 때면은 자원봉사자들이 5,000원씩 내가지고 그것으로 또 김치도 담아주고 반찬도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업무를 우리 보건소 직원들이 할 수가 없어요. 직원 45명 가지고는 도저히 못해서 2001년도 3월달에 보건소 전담 자원봉사팀을 구성 했습니다.
그래서 그 분들이 바로 그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김두환 위원 그런데 그 목욕대상자 되시는 분들이 그 집에 간다는 얘기죠?
○보건소장 서명석 우리가 직접 물을 끓여 가지고 물 끓이는 장비가 보건소에 다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끓여 가지고 그 분들이 사시는 곳은 차가 못 들어 갑니다. 물통을 들고 방으로 옮겨다주면, 남자들이. 자원봉사자들이 목욕을 시켜고 있습니다.
그래서 끓여 가지고 그 분들이 사시는 곳은 차가 못 들어 갑니다. 물통을 들고 방으로 옮겨다주면, 남자들이. 자원봉사자들이 목욕을 시켜고 있습니다.
○보건소장 서명석 예, 100만원.
○김두환 위원 그 예방접종 맡고 사망하는 사고도 뉴스에도 나오고 그렇게 하는데 저희 관내에서도 보건소에서도 그런 적이 있습니까?
○보건소장 서명석 글쎄요, 제가 2001년도부터 2001년도 2월10일자에 보건소장으로 가 가지고 지금까지 예방접종 사업도 죽 하고 있습니다만 직원들이 안전수칙을 잘 지켰는데 어쨌든 지금까지는 이상반응이 한 사람도 아직은 발생이...
○김두환 위원 한 사람도 없어요?
○보건소장 서명석 예, 아직까지는 발생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이상반응자가 생길 가능성은 항상 잠재해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이상반응자가 생길 가능성은 항상 잠재해 있습니다.
○김두환 위원 그 페이지 맨 위에 보면은 노트북 하나 새로 구입하신다고 올리신 것 같은데 이것이 신규 구입이예요, 아니면 대체취득이예요?
○보건소장 서명석 신규구입입니다.
○김두환 위원 이것은 어디에 쓰시는 ...
○보건소장 서명석 계가 하나 늘었어요.
○김두환 위원 예?
○보건소장 서명석 계가 하나, 우리 계가 늘면서 가정간호계에 정신보건사업이 갔는데 거기에 이제 그 노트북이 하나 필요해서 올리는 겁니다.
○김두환 위원 노트북을 들고 다닐 필요성이 있어요?
○보건소장 서명석 왜냐면 정신질환자 호구방문할 때도 필요하고 앉아서 할 때도 이동식이니까 가지고 다녀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무실에 전화해서 알아봐야 되니까요.
○김두환 위원 의약품 구입 많이 하시죠.
○보건소장 서명석 의약품 구입은 의약분업 되어 가지고 별로 않습니다, 저희들은. 예방접종 백신을 많이 하고 있죠.
조달구입입니다, 전액, 전부가.
조달구입입니다, 전액, 전부가.
○김두환 위원 조달해서 구입 하신다. 그럼 이것은 예산하고는 상관 없는 얘기인데 예방접종 주사기를 보니까는 5만개를 사시네요?
○보건소장 서명석 예.
○김두환 위원 그러면 중구 인구가 30만이라고 보면은 한 6분의 1정도가 1년에 한 번씩은 주사를 맞는...
○보건소장 서명석 제가 말씀을 드릴게요.
내년도 예방접종이, 자료보고 정확하게 보고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보건소에서 주요기능이 전염병 예방인데요. 그중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예방접종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영·유아가 2만1,394명, 성인이 5만4,588명 합해서 7만 약한 6,900명 정도 됩니다. 그래서 그 6만 숫자가 나온 겁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이 좀 한 2만 있고요.
내년도 예방접종이, 자료보고 정확하게 보고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보건소에서 주요기능이 전염병 예방인데요. 그중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예방접종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영·유아가 2만1,394명, 성인이 5만4,588명 합해서 7만 약한 6,900명 정도 됩니다. 그래서 그 6만 숫자가 나온 겁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이 좀 한 2만 있고요.
○김두환 위원 고맙습니다.
마지막으로요. 구청장님께서 2004년을 우리 중구의 복지수준 한 단계 향상의 해라고 이렇게 말씀을 하셨거든요. 그런 복지업무에 있어서 이 보건소가 상당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 그 점에 대해서 어떤 부분에 대해서 더욱더 노력을 하실 계획이신가 그런 점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겠어요?
마지막으로요. 구청장님께서 2004년을 우리 중구의 복지수준 한 단계 향상의 해라고 이렇게 말씀을 하셨거든요. 그런 복지업무에 있어서 이 보건소가 상당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 그 점에 대해서 어떤 부분에 대해서 더욱더 노력을 하실 계획이신가 그런 점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겠어요?
○보건소장 서명석 어쨌든 이미 이제 사회가 고령화 사회로 근간에 접어들 것 같습니다.
또 구의 방침도 내년 한 해는 뭔가 어려운 사람, 특히 노인들을 위한 그런 사업들을 많이 펼칠 것으로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거기에 부응해서 저희 보건소에서는 지금 현재 노인들을 위해서 현재도 좀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만 내년도에 특히 65세 이상 노인들에 대해서 그 저희들 보건소를 이용하시는 분들한테 무료로 1인당 1,200원씩 죽 진료비가 나갑니다만 무료로 진료를 해주고 또 내년부터 연2회 노인들을 위한 사랑의 무료진료를 대대적으로 펼치겠습니다.
금년에도 연 인원 3,300명을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사랑의 무료진료를 의약단체, 다시 말해서 약사회, 의사회, 한의사회, 치과의사회 이분들의 전액 지원, 구비 10원도 안 들이고 그분들 지원을 받아 가지고 연 인원 3,300명을 했습니다.
내년에도 2회에 걸쳐서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세번째로는 저희들이 114개소의 경로당이 지금 산재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주로 노인분들이 많이 활용을 하는데 이분들에 대해서 일주일에 3회씩 순회하면서 이분들의 건강교육을 시켜주고 기초체력 측정을 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세번째로는 내년 하반기때 우리 제2청사가 준공이 되서 7월1일부로 건강생활실천센터가 우리가 들어가면 거기서 주로 노약자를 위해서 저희들이 운동 부하검사도 하고 기초체력 측정도 하고 해서 건강증진 업무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기타 여러 가지 업무가 많습니다만 우선 그렇게 하고 또 한 가지 특별히 저희들이 하고 있는 것은 65세 이상 노인들한테는 내년도에 인플루엔자 독감이 상당히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만 이 독감을 무료로 접종을 전원 100% 다 해드리겠습니다.
그래서 노인들에 대한 그런 하나의 건강증진 사업을 금년보다는 더 알차게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또 구의 방침도 내년 한 해는 뭔가 어려운 사람, 특히 노인들을 위한 그런 사업들을 많이 펼칠 것으로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거기에 부응해서 저희 보건소에서는 지금 현재 노인들을 위해서 현재도 좀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만 내년도에 특히 65세 이상 노인들에 대해서 그 저희들 보건소를 이용하시는 분들한테 무료로 1인당 1,200원씩 죽 진료비가 나갑니다만 무료로 진료를 해주고 또 내년부터 연2회 노인들을 위한 사랑의 무료진료를 대대적으로 펼치겠습니다.
금년에도 연 인원 3,300명을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사랑의 무료진료를 의약단체, 다시 말해서 약사회, 의사회, 한의사회, 치과의사회 이분들의 전액 지원, 구비 10원도 안 들이고 그분들 지원을 받아 가지고 연 인원 3,300명을 했습니다.
내년에도 2회에 걸쳐서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세번째로는 저희들이 114개소의 경로당이 지금 산재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주로 노인분들이 많이 활용을 하는데 이분들에 대해서 일주일에 3회씩 순회하면서 이분들의 건강교육을 시켜주고 기초체력 측정을 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세번째로는 내년 하반기때 우리 제2청사가 준공이 되서 7월1일부로 건강생활실천센터가 우리가 들어가면 거기서 주로 노약자를 위해서 저희들이 운동 부하검사도 하고 기초체력 측정도 하고 해서 건강증진 업무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기타 여러 가지 업무가 많습니다만 우선 그렇게 하고 또 한 가지 특별히 저희들이 하고 있는 것은 65세 이상 노인들한테는 내년도에 인플루엔자 독감이 상당히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만 이 독감을 무료로 접종을 전원 100% 다 해드리겠습니다.
그래서 노인들에 대한 그런 하나의 건강증진 사업을 금년보다는 더 알차게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두환 위원 예, 감사합니다. 수고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정진국 위원 정진국 위원입니다.
김두환 위원 보충질의인데요.
284쪽에 앰블런스 관계에 우리 소장께서는 앰블런스가 보링을 할 정도로 많이 낡았다는데 왜 보링을 했습니까? 13만3,000㎞ 뛴 그 부분에 대해서 주행이?
김두환 위원 보충질의인데요.
284쪽에 앰블런스 관계에 우리 소장께서는 앰블런스가 보링을 할 정도로 많이 낡았다는데 왜 보링을 했습니까? 13만3,000㎞ 뛴 그 부분에 대해서 주행이?
○보건소장 서명석 보링을 한 것은 저는 그렇습니다.
꼭 ㎞수가 문제가 아니고 저희 앰블런스는 13만3,600㎞를 뛰었지만 저희 앰블런스가 밤낮으로 수시로 운행을 많이 했고 주행거리가 문제가 되겠습니다만 어떤 의미에서는 우리 기사들이 차량관리를 소홀히 했다고도 보겠죠.
그 점에 대해서는 저도 ...
꼭 ㎞수가 문제가 아니고 저희 앰블런스는 13만3,600㎞를 뛰었지만 저희 앰블런스가 밤낮으로 수시로 운행을 많이 했고 주행거리가 문제가 되겠습니다만 어떤 의미에서는 우리 기사들이 차량관리를 소홀히 했다고도 보겠죠.
그 점에 대해서는 저도 ...
○정진국 위원 그러면 본위원이 알기로는 그레이스가 회사에서 생산 출고할 때 60만㎞를 목표로 해가지고 만든 차종이랍니다.
그리고 보링을 할 경우에는 최소한 30, 40만㎞에 보링을 한다 이 얘기입니다.
기계라는 것은 속이지를 않죠, 정확하죠.
다만, 사람이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서 그 기계가 일찍 망가지고 오래 쓸 수 있다 이런 부분은 알고 계시잖아요.
그러면 결과적으로 13만3,000㎞에 보링을 할 정도라면 이 관리는 어떻다고 봅니까?
그리고 보링을 할 경우에는 최소한 30, 40만㎞에 보링을 한다 이 얘기입니다.
기계라는 것은 속이지를 않죠, 정확하죠.
다만, 사람이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서 그 기계가 일찍 망가지고 오래 쓸 수 있다 이런 부분은 알고 계시잖아요.
그러면 결과적으로 13만3,000㎞에 보링을 할 정도라면 이 관리는 어떻다고 봅니까?
○보건소장 서명석 제가 그것은 시인을 합니다.
제가 관리를 잘 못 해가지고 그런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관리를 잘 못 해가지고 그런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정진국 위원 좋습니다.
그래서 본위원 생각하기로 좋은 물건을 사더라도 관리가 소홀하면 누군가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 이 얘기입니다. 이런 부분에 소장님께서는 인식하셔서 이 앰블런스는 정말 우리가 내구연수와 ㎞수에 연연하면서 이 앰블런스에 우리가 그런 부분을 따질 그런 사항은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철저한 정비와 또 기동성을 발휘해서 앰블런스의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그런 만반의 준비를 갖출려면 항상 철저한 관리가 뒤따르지 않으면 이것은 무용지물이라 이 얘기입니다.
그래서 본위원 생각하기는 이 ㎞수 하고 보링 하고 뭐 연 350만원 정비대금이 들어간다는 그것이 문제가 아니라 이 모든 부분은 결국은 관리소홀에서 왔다고 본위원은 보는데 소장님 다시 한번 인정 하시죠? 인정 하시죠?
그래서 본위원 생각하기로 좋은 물건을 사더라도 관리가 소홀하면 누군가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 이 얘기입니다. 이런 부분에 소장님께서는 인식하셔서 이 앰블런스는 정말 우리가 내구연수와 ㎞수에 연연하면서 이 앰블런스에 우리가 그런 부분을 따질 그런 사항은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철저한 정비와 또 기동성을 발휘해서 앰블런스의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그런 만반의 준비를 갖출려면 항상 철저한 관리가 뒤따르지 않으면 이것은 무용지물이라 이 얘기입니다.
그래서 본위원 생각하기는 이 ㎞수 하고 보링 하고 뭐 연 350만원 정비대금이 들어간다는 그것이 문제가 아니라 이 모든 부분은 결국은 관리소홀에서 왔다고 본위원은 보는데 소장님 다시 한번 인정 하시죠? 인정 하시죠?
○보건소장 서명석 인정합니다.
○정진국 위원 그래서 새로운 앰블런스가 몇 대를 사줘본들 관리소홀 하면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이것은 중요한 앰블런스 관계는 우리 보건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다시 한번 재인식 드리고자 합니다.
다만 이것은 중요한 앰블런스 관계는 우리 보건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다시 한번 재인식 드리고자 합니다.
○보건소장 서명석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제가 직접 관리하겠습니다.
○정진국 위원 이상입니다.
○윤석순 위원 윤석순 위원입니다.
268쪽을 좀 볼까요.
의료기사 임상병리 3분, 방사선 2, 물리치료 해가지고 지금 인원이 나와 있는데 간호사가 지금 16명이네요. 의료기사가 6인, 거기 임상병리사 3, 방사선, 물리치료 그래서 나와 있고 지금 단순 일용인부임 해서 보면 단순노무임 지금 4인이거든요. 청사관리 1인, 영양사 1인, 물리치료사 1인, 이동목욕인 1인 해가지고 지금 4인이 되었는데 그것이 전년도 대비해서 1,166만7,000원이 증액 되었거든요.
그것에 대해서 잠깐 설명 좀 해주시겠어요?
268쪽을 좀 볼까요.
의료기사 임상병리 3분, 방사선 2, 물리치료 해가지고 지금 인원이 나와 있는데 간호사가 지금 16명이네요. 의료기사가 6인, 거기 임상병리사 3, 방사선, 물리치료 그래서 나와 있고 지금 단순 일용인부임 해서 보면 단순노무임 지금 4인이거든요. 청사관리 1인, 영양사 1인, 물리치료사 1인, 이동목욕인 1인 해가지고 지금 4인이 되었는데 그것이 전년도 대비해서 1,166만7,000원이 증액 되었거든요.
그것에 대해서 잠깐 설명 좀 해주시겠어요?
○보건소장 서명석 (......)
○윤석순 위원 소장님이 답변하시기 어려우시면 담당직원이 나오셔서 잠깐 설명 좀 하세요.
○윤석순 위원 증액이 되었으면 그 증액되어 있는 그 서류가 있을테죠.
○보건소장 서명석 지금 일용인부임 1,166만7,000원이 인상이 된 것은 중구 비정규 상근인력 관리규정이 8월1일부로 인상이 되었습니다, 기본급이.
그리고 또한 인부임 조정단가가 7월1일 기준으로 또 3만1,370원에서 1일 3만3,100원으로 인상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인상된 가격이 1,166만7,000원이...
그리고 또한 인부임 조정단가가 7월1일 기준으로 또 3만1,370원에서 1일 3만3,100원으로 인상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인상된 가격이 1,166만7,000원이...
○보건소장 서명석 별도로 휴일수당을 이번에는 주도록 되어 있나봐요. 제가 확인을 안 했습니다만.
○윤석순 위원 아, 그래요.
○보건소장 서명석 이 사람들에 대한 휴일수당이 이번까지는 안 나갔는데 내년부터 여기에 인상도 되었지만 수당이 인상되서 지급하는 것입니다.
○윤석순 위원 예, 알겠습니다.
271쪽, 지금 일반운영비가 전년도 대비 3,465만3,000원이 증액되서 올라와 있거든요.
여기에 보면 상당히 공공요금, 일반수용비, 기타 등등 해서 부서운영비라든지 기타 해서 지금 상당히 많이 올라와 있는데 그 올라간 증액요인 좀 말씀해 주세요.
271쪽, 지금 일반운영비가 전년도 대비 3,465만3,000원이 증액되서 올라와 있거든요.
여기에 보면 상당히 공공요금, 일반수용비, 기타 등등 해서 부서운영비라든지 기타 해서 지금 상당히 많이 올라와 있는데 그 올라간 증액요인 좀 말씀해 주세요.
○보건소장 서명석 담당자가 세부적인 이것은 제가 잘, 담당자가 보고드리도록 하면 안될까요?
○보건소장 서명석 금액, 액수, 세부적인 것은.
○보건행정담당직원 배은주 보건행정계 배은주입니다.
저희가 2003년도에는요. 계가 4개 계였는데 2004년도에는 5개 계로, 원래 8월달에 증설된 것인데요. 그에 따른 일반수용비가 증액이 되었고요.
그리고 건강생활실천의 날 추진비라고 해서 이것이 작년에는 저희가 일반수용비로 수용을 안 했는데 올 해, 내년도에는 100만원을 상정을 했고요. 그리고 전기세가 한 달에 150만원 정도 나오는데 올 해는 그것을 한 130만원선에서 저희가 단가조정을 해가지고 올렸는데 그것이 너무 적기 때문에 올 해 한 500만원 정도를 추가로 올렸고요...
저희가 2003년도에는요. 계가 4개 계였는데 2004년도에는 5개 계로, 원래 8월달에 증설된 것인데요. 그에 따른 일반수용비가 증액이 되었고요.
그리고 건강생활실천의 날 추진비라고 해서 이것이 작년에는 저희가 일반수용비로 수용을 안 했는데 올 해, 내년도에는 100만원을 상정을 했고요. 그리고 전기세가 한 달에 150만원 정도 나오는데 올 해는 그것을 한 130만원선에서 저희가 단가조정을 해가지고 올렸는데 그것이 너무 적기 때문에 올 해 한 500만원 정도를 추가로 올렸고요...
○보건행정담당직원 배은주 일반수용비에서요. 저희가 일반수용비에서 급량비라든가 연료비라든가 차량유지비에서 세목간 조정을 해가지고요. 공공요금을...
○윤석순 위원 자체에서.
○보건행정담당직원 배은주 예.
○윤석순 위원 앞으로 그렇게는 하지 마세요. 되도록이면 본예산에 올라와 있어서 쓰는 것을은 남는 것은 남는 것대로 처리하고 부족한 부분은 부족한 대로 본예산에서 세워서 처리를 해줘야지. 여기다 세워놓고 저기다 세워놓고 남는 것에서 이렇게 해가지고 처리를 하게 되면 실질적으로 본예산에 의미가 없잖아요.
그렇죠? 부족하면 다른 데서 이렇게 전용해서 쓰고 그러면 안 되잖아요, 그렇죠?
그렇죠? 부족하면 다른 데서 이렇게 전용해서 쓰고 그러면 안 되잖아요, 그렇죠?
○보건행정담당직원 배은주 예, 알겠습니다.
○윤석순 위원 나머지 설명하세요.
○보건행정담당직원 배은주 나머지는 또 일·숙직비가 올 해는 1만원이었는데요. 3만원으로 증가되는 바람에 그 부분에서도 한 거의 1,500만원 정도가 지금 증액이 되어 있거든요.
이 부분도 지금 한 3배가 늘어난 거죠, 일·숙직비로요.
그런 것도 있고 나머지 부분은 특별히 크게 늘어난 부분은 없습니다.
이 부분도 지금 한 3배가 늘어난 거죠, 일·숙직비로요.
그런 것도 있고 나머지 부분은 특별히 크게 늘어난 부분은 없습니다.
○윤석순 위원 본위원이 지금 설명한 것을 보면은 대략 한 2,200만원 정도 올라와 있는데 지금 여기에 올라와 있는 것은 3,400만원 정도 올렸잖아요, 그렇죠?
○보건행정담당직원 배은주 예.
○윤석순 위원 지금 우리 담당께서 설명하신 대로라면 충분하게 계상을 해서 올렸는데, 그렇죠?
지금 대략 설명하신 것을 보면 2,200만원인데 일반운영비에서 지금 3,400만원이 올라가 있으니까 이런 자료를 정확하게 어느 정도는 맞춰서 갖다 줘야지. 위원이 질의를 하면 그때 대답해 주고 그냥 넘어가면 쓰고 남으면 불용액 처리하는 그런 폐단이 되는 것이 안 된단 말예요.
지난해 것 2002년도 운영비 불용액 처리를 한 것을 보면 대략 한 280만원 정도 불용액 처리를 했거든요. 내년에 이것 쓰고 남은 불용액 처리가 더 크단 말이죠.
됐습니다, 들어가세요.
다음에 차량선박비 부서운영 차량유지비 해서 1,000만원 세웠거든요. 이 1,000만원은 물론 일반수용비에 들어가지만 지금 차량이 몇 대죠, 중구 보건소에?
지금 대략 설명하신 것을 보면 2,200만원인데 일반운영비에서 지금 3,400만원이 올라가 있으니까 이런 자료를 정확하게 어느 정도는 맞춰서 갖다 줘야지. 위원이 질의를 하면 그때 대답해 주고 그냥 넘어가면 쓰고 남으면 불용액 처리하는 그런 폐단이 되는 것이 안 된단 말예요.
지난해 것 2002년도 운영비 불용액 처리를 한 것을 보면 대략 한 280만원 정도 불용액 처리를 했거든요. 내년에 이것 쓰고 남은 불용액 처리가 더 크단 말이죠.
됐습니다, 들어가세요.
다음에 차량선박비 부서운영 차량유지비 해서 1,000만원 세웠거든요. 이 1,000만원은 물론 일반수용비에 들어가지만 지금 차량이 몇 대죠, 중구 보건소에?
○보건소장 서명석 저희들이 5대입니다.
○보건소장 서명석 그렇게 좀 지침에 의해서.
○윤석순 위원 자동차가 얼마나 어떻게 많이 오래된 자동차면 이렇게 보수비가 많이 들어가야 되나요?
○보건소장 서명석 지금 총체적으로 제가 확실이 이 내용은 모르겠습니다만 예산편성지침에 의해서 구에서 한 대당 유지관리비를 200만원씩 계산해서 5대가 1,000만원 세운 것으로.
○윤석순 위원 그것은 우리 소장님이 잘못 답변하시는 것 같은데요.
○보건소장 서명석 유류대 하고 관리비 하고 포함해서 그런답니다.
○윤석순 위원 그렇게 말씀을 하셔야죠.
○보건소장 서명석 그래서 200만원 계산은 그 지침은 ..
○윤석순 위원 왜냐면 이쪽 본청 차량관리비에서도 상당히 많이 올라왔길래 본위원이 물었거든요. 여기에 유류대가 차지하는 비중이 1,000만원 속에 5대가?
○보건소장 서명석 글쎄, 거기까지는...
○윤석순 위원 그 담당 옆에 서 계세요.
○보건행정담당직원 배은주 대당 저희가 한 달에 소요되는 것이 총 5대가 50에서 60이거든요.
○윤석순 위원 그러니까 유류비가 60%, 그럼 400만원이 결국은 차량수선비네요, 그렇죠?
○보건행정담당직원 배은주 월 50에서 60입니다.
○윤석순 위원 월?
○보건행정담당직원 배은주 그럼 720에다 그럼 한 300만원 정도는 그러면 저기 잖아요.
○보건소장 서명석 유지관리비.
○윤석순 위원 유류비고 그럼 차량 한 대당 55만원 정도 수리비네?
○보건소장 서명석 예.
○보건소장 서명석 엔진오일 이런 것입니다.
○윤석순 위원 그럼 대략 거기에서 차가 1년 통계를 따졌을 때 보통 대당 몇 ㎞정도 타나요?
통계로 평균, 그 차량관리 하시는 분들 안 계세요? 그 보고 올라올 때 대당 1년에 A차는 몇 ㎞, B차는 몇 ㎞, 뭐 이런 것들이 산출이 되어 가지고 이것이 비용이 확정이 되어야지.
통계로 평균, 그 차량관리 하시는 분들 안 계세요? 그 보고 올라올 때 대당 1년에 A차는 몇 ㎞, B차는 몇 ㎞, 뭐 이런 것들이 산출이 되어 가지고 이것이 비용이 확정이 되어야지.
○보건소장 서명석 제가 볼때는 대체적으로 구에서 차 대당 한 대당 유지관리비가 얼마 정도인가 이렇게 해서 산출한 것 같습니다. 그 ㎞수까지는 제가 파악을 못 했습니다.
○윤석순 위원 다음에는 그 차량관리카드가 있을 것 아녜요. 그래서 유류대 지출해 주고 이런 것 나오잖아요? 그래서 그것 좀 소장님께서 살펴주세요.
○보건소장 서명석 예, 확인 좀 하겠습니다.
○윤석순 위원 그래서 내년에 그 A, B, C, D차가 있으면 이 차는 금년에 몇 ㎞ 뛰었고 몇 ㎞ 뛰어서 수선을 하고 아니면 대체교체를 한다 그랬을 때 이것은 왜 교체를 해야 되는지 물론 차량이 꼭 ㎞수는 중요한 것은 아녜요.
사용을 하다 보면 뭐 본의 아니게 많이 망가트릴 수도 있고 뭐 그런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지금 우리가 ㎞수를 많이 따지지만 ㎞수가 적다 하더라도 또 뭐 사고가 일어나서 차량이 많이 파손되어 가지고 도저히 고쳐도 안 되는 경우에는 내구연한이 안 되어 있어도 교체해야 되는 경우가 있고 또 그렇지 않으면 지금 거기 차량 운전원이 몇 명이예요?
사용을 하다 보면 뭐 본의 아니게 많이 망가트릴 수도 있고 뭐 그런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지금 우리가 ㎞수를 많이 따지지만 ㎞수가 적다 하더라도 또 뭐 사고가 일어나서 차량이 많이 파손되어 가지고 도저히 고쳐도 안 되는 경우에는 내구연한이 안 되어 있어도 교체해야 되는 경우가 있고 또 그렇지 않으면 지금 거기 차량 운전원이 몇 명이예요?
○보건소장 서명석 저희들이 차량운전원이 4명인데 차는 5대예요. 그래서 이제 보건소 운전기사는 좀 특수 하잖아요. 왜냐면...
○윤석순 위원 특수하다라면 어떤 쪽으로 특수합니까?
○보건소장 서명석 우선 앰블런스가 있고요. 밤낮으로 전화오면 출동을 해야 되니까, 그 사람 하나는 제쳐놔야 되고 또 지금은 방역이 소독업무가 지금 사계절 업무입니다 옛날에는 여름철 한 6개월만 하면 되었는데 지금은 그렇지를 않아요. 그래서 방역차 2대가 항상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업무용 차가 하나가 있고요. 이렇게 되어 있는데 사람은 운전기사 하나가 휴직을 해버렸어요.
가사사정으로 인해 가지고 아프다고 휴직을 해서 지금 운전기사 하나가 결원되었습니다.
가사사정으로 인해 가지고 아프다고 휴직을 해서 지금 운전기사 하나가 결원되었습니다.
○윤석순 위원 휴직을 내면 얼마?
○보건소장 서명석 1년으로 알고 있는데.
○윤석순 위원 1년, 그러면 1년 동안 어떻게 합니까?
○보건소장 서명석 방법 없죠. 있는 인원 가지고 그래서 좀 지원요청을 해달라고 했더니 인사규정상 구청에서 안 된다고 해서 저희들이 출장갈 때는 업무용 차는 직원들이 끌고 다니고, 배차 신청 해서, 나머지는 작업하는 것은 운전기사들이 하고 있습니다.
거기 이동목욕도 해야 되잖아요.
거기 이동목욕도 해야 되잖아요.
○윤석순 위원 그렇죠. 그 부분 제가 인정을 하는데 제가 왜 운전원이 몇 명이냐고 질의를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그런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하는 거예요.
차량유지라고 하는 것은 그 운전기사님한테는 그 차가 있음으로써 그 보건소에 있을 수 있는 자격이 있는 거예요. 그렇죠?
그러면 그 차는 곧 자기 직장이거든요. 자기 차를 자기 몸처럼 아껴줘야만 그 자동차가 내구연한이 몇 년을 떠나서 몇 ㎞ 뛰어서 어떤 보수를 해줘야 되고 그런 관리들이 그 운전기사분으로 하여금 잘 되어야 이런 우리 위원들이 질의했을 때 딱딱딱 자료가 나와서 또 차량도 깨끗하게 본인이, 내 몸처럼 아끼고 나는 이 자동차 때문에 나는 여기에서 직장생활을 할 수 있다라는 마음이 있잖아요. 그것이 없으면 그 분이 있을 필요가 없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우리 소장께서 좀 교육을 확실하게 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차량유지라고 하는 것은 그 운전기사님한테는 그 차가 있음으로써 그 보건소에 있을 수 있는 자격이 있는 거예요. 그렇죠?
그러면 그 차는 곧 자기 직장이거든요. 자기 차를 자기 몸처럼 아껴줘야만 그 자동차가 내구연한이 몇 년을 떠나서 몇 ㎞ 뛰어서 어떤 보수를 해줘야 되고 그런 관리들이 그 운전기사분으로 하여금 잘 되어야 이런 우리 위원들이 질의했을 때 딱딱딱 자료가 나와서 또 차량도 깨끗하게 본인이, 내 몸처럼 아끼고 나는 이 자동차 때문에 나는 여기에서 직장생활을 할 수 있다라는 마음이 있잖아요. 그것이 없으면 그 분이 있을 필요가 없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우리 소장께서 좀 교육을 확실하게 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소장 서명석 앞에서 정진국 위원님한테 관리를 잘 하겠다는 이유가 바로 그것입니다.
왜냐면 앰블런스는 담당기사는 있으나 돌아가면서 운전을 하기 때문에 야간에, 그러다보니까 관리가 소홀해졌습니다. 그런 점들을 제가 보완하겠습니다.
왜냐면 앰블런스는 담당기사는 있으나 돌아가면서 운전을 하기 때문에 야간에, 그러다보니까 관리가 소홀해졌습니다. 그런 점들을 제가 보완하겠습니다.
○윤석순 위원 다음은 275쪽입니다.
기타 보상금이요. 이동목욕 질환자 간호보상해서 250일 산정해 가지고 1,250만원 올렸거든요.
제가 아까 전자에 일용인부임에서 좀 이동목욕 1인 그랬는데 그것은 운전기사의 인부임입니까?
기타 보상금이요. 이동목욕 질환자 간호보상해서 250일 산정해 가지고 1,250만원 올렸거든요.
제가 아까 전자에 일용인부임에서 좀 이동목욕 1인 그랬는데 그것은 운전기사의 인부임입니까?
○보건소장 서명석 여기 간호보상은 이동목욕에...
○윤석순 위원 따라다니는 사람이요?
○보건소장 서명석 예, 항상 그 사람은 자원봉사자를 같이 동행해서 간호봉사를 하는 기초체력검사도 하고 이상유무도 판단하고 하는 그 일용직, 정규직이 없기 때문에, 지금. 일용직 간호사를 여기에다 세운 겁니다.
○윤석순 위원 그래서 기타보상금에다가 지금 넣어서 ...
○보건소장 서명석 다른데다 하면은 인건비가 너무 적어요. 3만 얼마밖에 안 되니까. 이것 가지고는 간호사들이 올려고 하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기타보상금으로...
○윤석순 위원 지금 평균 한 1,200만원, 월 100만원 정도 되네요, 그렇죠? 그만하면 문제는 없어요?
○보건소장 서명석 이 사람 고생합니다.
○윤석순 위원 그 다음에 정신보건사업 간호보상 그래서 5만원씩 2인 75일 그랬는데 지금 한 평균 2달 정도 되거든요. 이 간호보조 보상을 2인이 75일 동안 하는데 이 75일은 집중적으로 어느때 배치를 합니까?
○보건소장 서명석 저희들이 정신질환자 사회복귀시설 그 업무가 지금 두 군데가 있다고 아까 말씀을 드렸는데 이 정신보건 사업을 우리 원 하나가 간호사 한 사람이 이 업무를 보고 있어요.
그래서 일주일에 금년까지는 두 번씩을 주간보호를 우리가 했습니다.
정신질환자를 우리가 데려다가 우리가 데리고 있으면 그 가정이 생업에 종사할 수 있잖아요. 그래서 그렇게 했는데 도저히 힘들어서 두 번을 못 하겠어요.
그래서 내년부터는 한 번씩을 할려고 하는데 문제는 이것을 혼자 어떻게 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금년에도 이 인부임을 썼습니다.
금년에 쓸 때는 3만1,200원인데 구하기가 어려워요. 그래서 목만 기타보상금으로 바꿔서 5만원찌리 두 사람을 세운 겁니다.
그래서 일주일에 금년까지는 두 번씩을 주간보호를 우리가 했습니다.
정신질환자를 우리가 데려다가 우리가 데리고 있으면 그 가정이 생업에 종사할 수 있잖아요. 그래서 그렇게 했는데 도저히 힘들어서 두 번을 못 하겠어요.
그래서 내년부터는 한 번씩을 할려고 하는데 문제는 이것을 혼자 어떻게 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금년에도 이 인부임을 썼습니다.
금년에 쓸 때는 3만1,200원인데 구하기가 어려워요. 그래서 목만 기타보상금으로 바꿔서 5만원찌리 두 사람을 세운 겁니다.
○윤석순 위원 집중적으로 이 두 사람이 그러한 일을 할 때 써야 된다. 한 사람을 써야 되는데 도저히 한 사람은 안 된다.
○보건소장 서명석 1년 내내 하면 좋겠는데 그래서 여기 150일밖에 못 세운 겁니다.
○윤석순 위원 결국은 이 두 사람이 150일을 세웠는데 결국은 한 사람 앞에 75일이잖아요. 그런데 한 사람 하기는 좀 힘들고 두 사람 하기는 또 그렇죠?
○보건소장 서명석 왜 이렇게 2명으로 해놨느냐면 사실은 일수로는 150일인데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서 쓸려고 융통성 있게.
○윤석순 위원 아, 그러니까 유동이 좀 있네요.
○보건소장 서명석 예, 왜냐면 우리가 꼭 필요할 때는 두 사람 한꺼번에 써야 되고 한 사람만 필요할 때는 한 사람만 써야 되고 이렇기 때문에...
○윤석순 위원 그 다음에 그 밑에 예방접종 간호보상 보조보상 그래서 이것도 7인이 100일 동안 하는데 이 투입인원은 어느 때 주로 투입이 됩니까?
○보건소장 서명석 저희들이 지금 평상시에 투입하는 것이 이 중에 2명을 1년 내내 투입합니다, 공휴일 빼고요.
그리고 5명을 ...
그리고 5명을 ...
○윤석순 위원 두 분은 거의 상근 근무네?
○보건소장 서명석 거의 상근이라고 봐야죠.
그 대신 퇴직금이 나가지 않도록 조정을 합니다. 11개월이 넘지 않도록.
그 대신 퇴직금이 나가지 않도록 조정을 합니다. 11개월이 넘지 않도록.
○윤석순 위원 그런데 우리 보건소에서 이런 인원들이 필요하다고 그러면은 써야 되는데 지금 인원을 늘려주지 않으니까 이런 편법을 쓰는 거잖아요.
○보건소장 서명석 지금 도저히 방법이 없어요.
○윤석순 위원 결국은 이게 편법이죠.
○보건소장 서명석 그리고 이제 일례를 들면 뭐 우리가 여름철에도 또 일본뇌염도 집중적으로 합니다만 또 가을이 되면은 인플렌자 예방접종 같은 경우 금년에도 4만3,900명을 금년에 했잖아요. 그것이 불과 한 2달 사이에 다 해야 됩니다.
하루에 한 2,530명씩 왔어요. 그렇기 때문에 사실은 이 인원 가지고도 저로서는 상당히 어렵게 어렵게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하루에 한 2,530명씩 왔어요. 그렇기 때문에 사실은 이 인원 가지고도 저로서는 상당히 어렵게 어렵게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윤석순 위원 그때 인원이 7명을 그래서 예방접종을 할 때 하고 또...
○보건소장 서명석 2명은 거의 상근입니다.
○윤석순 위원 우리 직원 간호사 16명이 같이 보조를 해서 그 인원을 같이 하고 있죠?
○보건소장 서명석 예, 예방접종은 두 사람, 우리 정규직 둘이 하고 있습니다.
○윤석순 위원 둘이.
○보건소장 서명석 예, 왜냐면 저희들이 16명인데 정신보건, 뭐 방문보건 사업 전부 맡기고 나면 두 사람밖에 안 남아요, 간호사가. 그래서 간호사 2명이 지금 아까 내년도에 7만 가까이 되는 예방접종을 하는 겁니다.
○윤석순 위원 그러면 간호사 2분 하고 지금 말씀하신 대로 또 두 분의 보조가 상시 상근근무를 하면서 그럼 4명이잖아요. 또 거기에 5명이 보조를 또 한단 말이죠.
○보건소장 서명석 그런데 이제 시기적으로 할 때는 그 사람들을 써야 되니까. 그 사람 가지고는 안 됩니다. 왜냐면 저희들이...
○윤석순 위원 잠깐만요. 두 사람은 두 분은 상근을 하는 것이고 5명은 뭐 인플루엔자 접종을 할 때, 사람이 많이 들어올 때 그때 집중적으로 쓰잖아요. 5명은 예비성격이잖아요.
그런데 그 인원들이 지금 100일을 쓰다 보니까 7명이 100일이란 말예요. 100일로 쳤을 때 두 분은 상근을 하고 두 분을 제가 볼 때 한 달 정도 집중으로 쓰는 것 같아요.
그런데 그 인원들이 지금 100일을 쓰다 보니까 7명이 100일이란 말예요. 100일로 쳤을 때 두 분은 상근을 하고 두 분을 제가 볼 때 한 달 정도 집중으로 쓰는 것 같아요.
○보건소장 서명석 아니요, 한 달 가지고는 안 됩니다, 저희들이.
○윤석순 위원 지금 여기 예산규모로 봐서는. 그래서 ...
○보건소장 서명석 안 됩니다. 한 달 가지고는 도저히 할 수가 없어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하는 기간도 한 달이 넘는데요.
일본뇌염 같은 경우 집중적으로 평상시에 이 아주 그 영·유아관리 하면서 막 생후 15일부터 예방접종 하는 것이 있어요. 중구의 주민들이 막 낳으면은 거의 보건소를 이용합니다. 예방접종은. 병의원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그렇기 때문에 지금 그 사람들을 위해서는 우리 간호원들 두 사람 상근, 네사람이 해도 부족해요. 예비인력으로 5명을 보셔야 되는데 이 5명 가지고도 한꺼번에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할 때는 5명 가지고도 안 됩니다. 10명씩은 써야 되요. 예산상으로 세우기 위해서 이렇게 해놨죠.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하는 기간도 한 달이 넘는데요.
일본뇌염 같은 경우 집중적으로 평상시에 이 아주 그 영·유아관리 하면서 막 생후 15일부터 예방접종 하는 것이 있어요. 중구의 주민들이 막 낳으면은 거의 보건소를 이용합니다. 예방접종은. 병의원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그렇기 때문에 지금 그 사람들을 위해서는 우리 간호원들 두 사람 상근, 네사람이 해도 부족해요. 예비인력으로 5명을 보셔야 되는데 이 5명 가지고도 한꺼번에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할 때는 5명 가지고도 안 됩니다. 10명씩은 써야 되요. 예산상으로 세우기 위해서 이렇게 해놨죠.
○보건소장 서명석 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석순 위원 방문간호보조 보상 그래서 2인 220일 해서 2,200만원 쓰여 있거든요. 이 두 분은 주로 어디를 방문을 해서...
○보건소장 서명석 저희들이 방문간호 대상이 저소득층, 생활이 어려운 사람 460명입니다. 460세대. 그런데 이 업무를 한 사람이 보고 있습니다, 간호사 한 사람이. 그래서 간호사 한 사람 가지고는 도저히 안 되기 때문에, 이 사람이 또 교육도 자주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보조인력 두 사람을 쓰는 겁니다. 문제는 보건소에 인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나오는 겁니다, 지금.
그렇기 때문에 이 보조인력 두 사람을 쓰는 겁니다. 문제는 보건소에 인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나오는 겁니다, 지금.
○윤석순 위원 금년에는 하나로 했었는데 ...
○보건소장 서명석 금년에 추경에 두 사람 했습니다.
○윤석순 위원 그러니까 내년도 2004년도에는 두 사람을 해야 되겠다.
○보건소장 서명석 예.
○윤석순 위원 한 사람 가지고는 도저히 안 되니까.
○보건소장 서명석 도저히 안 됩니다.
○윤석순 위원 지금 220일이면 한 8개월 정도 하는 것 같은데요. 이 분들이 쉬는 시간대가 어느 어느 때 쉽니까, 주로?
○보건소장 서명석 주로 제가 현재 생각하는 것은 1월달은 지금 전체적으로 일용을 좀 필요한 부서만 쓰고 왜냐면 퇴직금 문제가 노동청 하고 상의해 보니까 또 문제가 되요.
○보건소장 서명석 편법이라기 보다는 이 사업을 안할 수가 없잖아요, 보건소에서는?
○윤석순 위원 그런데 왜 구청에 인원을 증원을 안해 주고 계속 이런 돈이 나가야 되고...
○보건소장 서명석 그 문제는 제가 인사부서가 아니기 때문에 잘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알기로는 이렇습니다.
지금 현재 인사제도가 중구청에 총괄관리제도입니다
다시 말해서 6급이 몇 명, 5급이 몇 명, 전체 숫자가 나와 있습니다. 보건소에 늘릴려면은 어딘가는 줄여야 되요. 그렇기 때문에 이 문제는 심각하지만 어쩔 수 없이, 방법이 없습니다.
지금 현재 인사제도가 중구청에 총괄관리제도입니다
다시 말해서 6급이 몇 명, 5급이 몇 명, 전체 숫자가 나와 있습니다. 보건소에 늘릴려면은 어딘가는 줄여야 되요. 그렇기 때문에 이 문제는 심각하지만 어쩔 수 없이, 방법이 없습니다.
○보건소장 서명석 아, 예진의가 저희들이 여기에 두 사람을, 여기는 한 사람으로 되어 있습니다만 또 하나가 있어요. 그런데 한꺼번에 많이 몰릴 때는 지금 예방접종을 할려면 꼭 의사의 진단이 필요합니다. 지금 법상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의사의 진단을 거치지 않고서는 간호사가 접종을 할 수가 없습니다.
의사 지휘감독 하는 보는 데서 해야 되기 때문에. 그래서 여기다가 세워 놨는데 여기다만 지금 이 업무만 예진만 시키고 있지를 않습니다, 제가.
금년에도 바쁠 때는 환자가 많을 때는 일반진료도 하고 또 일반진료의사도 예방접종 하러 오는 사람이 많으면 그곳으로 투입하고 유기적으로 지금 하고 있습니다.
의사 지휘감독 하는 보는 데서 해야 되기 때문에. 그래서 여기다가 세워 놨는데 여기다만 지금 이 업무만 예진만 시키고 있지를 않습니다, 제가.
금년에도 바쁠 때는 환자가 많을 때는 일반진료도 하고 또 일반진료의사도 예방접종 하러 오는 사람이 많으면 그곳으로 투입하고 유기적으로 지금 하고 있습니다.
○윤석순 위원 지금 17만6,000원 그랬는데 금년 초에는 15만원으로 되어 있었죠.
○보건소장 서명석 예, 지금 인상이 되서...
○윤석순 위원 그래서 3회추경에 2만6,000원...
○보건소장 서명석 예, 올렸습니다.
○윤석순 위원 올려서 추경 해가지고 지금 집행해서 내년도에 집행할 예산이죠?
○보건소장 서명석 예.
○윤석순 위원 지금 보면 25일을 12개월 했으니까 이것이 며칠이예요, 300일이잖아요.
300일, 그러면 거의 상주하다시피 하는 인원이라고 보거든요. 거의 상주인원이라고 해도 거의, 왜그러냐면 1년에 일요일, 토요일 거반 살다시피 하는데 실질적으로 이 분이 매일 와서 이렇게 합니까?
300일, 그러면 거의 상주하다시피 하는 인원이라고 보거든요. 거의 상주인원이라고 해도 거의, 왜그러냐면 1년에 일요일, 토요일 거반 살다시피 하는데 실질적으로 이 분이 매일 와서 이렇게 합니까?
○보건소장 서명석 아, 그러면요. 철저합니다, 이것은. 이것은 직접 제가, 이것은 안 되죠, 편법으로 될 수가 없습니다.
○윤석순 위원 확실하시죠?
○보건소장 서명석 확실하죠, 책임지겠습니다.
○윤석순 위원 예. 그렇게 솔직하게 말씀을 하시니까.
다음은 280쪽, 기타보상금입니다.
지금 여기도 전년도 대비 거의 더블로 올랐거든요.
그래서 여기도 보면은 한방진료 한의사 보상 그래서 17만8,000원이 1인, 이것도 아까 뭐 전자에 얘기한 것과 똑 같은 얘기입니다.
이 시비가 1,320만원이고 구비를 보태가지고 5,280만원 계상이 되었죠.
다음은 280쪽, 기타보상금입니다.
지금 여기도 전년도 대비 거의 더블로 올랐거든요.
그래서 여기도 보면은 한방진료 한의사 보상 그래서 17만8,000원이 1인, 이것도 아까 뭐 전자에 얘기한 것과 똑 같은 얘기입니다.
이 시비가 1,320만원이고 구비를 보태가지고 5,280만원 계상이 되었죠.
○보건소장 서명석 이것에 대해서 제가 좀 설명드릴게요.
저희들이 보건소 진료실을 제가 운영을 하다 보니까 노약자들의 일반진료도 중요하지만 날이 갈수록 한방진료를 선호를 해요. 물리치료 하고 침 맞고 이렇게 하는 것을 상당히 선호를 해요, 노인분들이.
퇴행성 관절염 환자들이 또 많고. 혈압환자들도 침을 맞을려고 하고.
그래서 금년까지는 시에서 시비 부담으로 주3회만 근무를 시켰습니다 보건소에 한의사를,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
그러면 화요일, 목요일, 토요일은 근무를 안 해요. 그럼 노인분들이 와가지고 제 방에 와가지고 난리입니다. 일주일에도 몇 번씩.
그래서 이 문제를 제가 구에다가 보고를 드려서 나머지 3일분을 구에서 구비로 세워가지고 일주일 내내, 6일 내내 상주시키는 것으로 이렇게 했습니다.
타구는 한의사가 두사람씩입니다. 우리 중구는 한 사람 내년부터 상근시킬려고 그럽니다.
저희들이 보건소 진료실을 제가 운영을 하다 보니까 노약자들의 일반진료도 중요하지만 날이 갈수록 한방진료를 선호를 해요. 물리치료 하고 침 맞고 이렇게 하는 것을 상당히 선호를 해요, 노인분들이.
퇴행성 관절염 환자들이 또 많고. 혈압환자들도 침을 맞을려고 하고.
그래서 금년까지는 시에서 시비 부담으로 주3회만 근무를 시켰습니다 보건소에 한의사를,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
그러면 화요일, 목요일, 토요일은 근무를 안 해요. 그럼 노인분들이 와가지고 제 방에 와가지고 난리입니다. 일주일에도 몇 번씩.
그래서 이 문제를 제가 구에다가 보고를 드려서 나머지 3일분을 구에서 구비로 세워가지고 일주일 내내, 6일 내내 상주시키는 것으로 이렇게 했습니다.
타구는 한의사가 두사람씩입니다. 우리 중구는 한 사람 내년부터 상근시킬려고 그럽니다.
○보건소장 서명석 예.
○윤석순 위원 그 다음에 그 밑에 정신보건사업 자문의사 보상 그랬는데 이것은 국고내시에 따라서 지금 이것이 보상이 나가는 것 같아요. 10만원씩 1인 3일 12개월 해서 지금 보니까 360만원. 그러니까 월로 따지면 얼마야. 30만원씩이 나오네, 3이니까 월액이.
그 다음에 정신보건 보조간호사 보상 그랬는데 이것은 또 5만원 해서 국고내시 받아 가지고 우리 구비가 지금 350만원 투입되었거든요.
이 사람도 140일 근무예요. 같은 똑 같은 업종에 이 사람은 의사는 3일을 근무하는데 1년에 해봐야 36일을 근무하는데 이 보조간호사는 140일을 근무한다 이 말이죠.
그 다음에 정신보건 보조간호사 보상 그랬는데 이것은 또 5만원 해서 국고내시 받아 가지고 우리 구비가 지금 350만원 투입되었거든요.
이 사람도 140일 근무예요. 같은 똑 같은 업종에 이 사람은 의사는 3일을 근무하는데 1년에 해봐야 36일을 근무하는데 이 보조간호사는 140일을 근무한다 이 말이죠.
○보건소장 서명석 예, 그것은요. 여기에 정신보건 사업 자문의사 보상금은 정신질환자 플러스 환자가족 그 분들을 교육을 시키고 그 분들에 대한 치료방법을 강의해주는 수당입니다, 이것이.
그리고 밑에는 정신보건 사업 이 사업이 또 별개 사업이예요. 정신질환자 사회복귀지시설 하고는 좀 상황이 다릅니다. 여기에 간호사 한 사람 상근을 시키는 거예요. 그 사람 인건비 나가는 겁니다, 일당 나가는 거예요.
그리고 밑에는 정신보건 사업 이 사업이 또 별개 사업이예요. 정신질환자 사회복귀지시설 하고는 좀 상황이 다릅니다. 여기에 간호사 한 사람 상근을 시키는 거예요. 그 사람 인건비 나가는 겁니다, 일당 나가는 거예요.
○윤석순 위원 그러니까 6개월 정도.
○보건소장 서명석 예.
업무보조요원으로 봐야죠.
업무보조요원으로 봐야죠.
○윤석순 위원 국고내시가 더 크면 이 일수도 더 늘어나고 국고내시가 줄어들면 따라서 또 줄어들고.
○보건소장 서명석 우리가 뭐 여기서는 5개 구 보건소 똑 같습니다.
○윤석순 위원 다음은 의료구호 및 구료비에서 에이즈감염 및 특수업태부 관리 11인 그랬는데 이것 우리 중구관내에만 있는 인원입니까?
○보건소장 서명석 11명 아까 보고드렸잖아요.
○윤석순 위원 이것은 전액 국고내시에 의해서 나가는 돈인데. 에이즈감염 환자가 11명이라는 얘기입니까?
○보건소장 서명석 예.
○윤석순 위원 이것 공식적인 거예요.
○보건소장 서명석 보완을 좀 해주셔야 되겠습니다.
○윤석순 위원 그럼 공식적인 인원으로 우리 보건소에서 관리하는 인원의 수죠?
○보건소장 서명석 예. 사실상은 우리가 지금 발견된 것만 관리하는 것만 11명이지 이것이 발견 안한 것까지 합하면 플러스 알파가 훨씬 더 됩니다.
조심해야 됩니다.
조심해야 됩니다.
○윤석순 위원 그러면 이 부분의 관리는 뭐 지금 그 분 자택에서 활동을 하게 하면서 관리를 하나요, 아니면 별도로 격리관리를 하나요?
○보건소장 서명석 우리가 주소이전의 자유가 헌법에 있기 때문에 우리가 어디를 가라 마라 못 합니다.
그 대신 우리가 어디를 가시는지는 파악은 하고 있습니다.
그 대신 우리가 어디를 가시는지는 파악은 하고 있습니다.
○윤석순 위원 그 파악하는 것도 상당히 어려운 일인데요.
○보건소장 서명석 쉬운 일이 아닙니다. 느닷없이 없어져 버리면 어떻게 합니까. 한참 찾으러 다녀야 되고. 애로사항이 많습니다.
○윤석순 위원 그런 분들은 특수하게 별도로 국가에서 관리하는 팀들이 없나요?
○보건소장 서명석 바로 그 문제를 보건소장 세미나때 건의를 했습니다. 정부에서 환자만 찾아내라고 색출하라고 보건소장들한테 닥달하고 찾아놓으면 당신들이 무슨 책임을 지느냐 이런 얘기입니다. 오히려 신분만 노출되니까 도망가 버려요. 그 지역에서 에이즈 환자라고 알면 누가 그 사람을 사람대접 하겠습니까.
이런 문제가 정부차원에서 빨리 안락하게 이 사람들이 의식주를 해결할 수 있는 수용시설처럼 치료도 해주고 먹여도 주고 국가에서 하라는 얘기예요.
전파 방지를 위해서. 이미 그것은 건의를 해놓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가 정부차원에서 빨리 안락하게 이 사람들이 의식주를 해결할 수 있는 수용시설처럼 치료도 해주고 먹여도 주고 국가에서 하라는 얘기예요.
전파 방지를 위해서. 이미 그것은 건의를 해놓고 있습니다.
○보건소장 서명석 아까 대흥동에 좋은 이웃재단 하고요. 문창동에 버팀목이라고 제가 보고를 드렸습니다.
○윤석순 위원 좋은 이웃재단.
○보건소장 서명석 이것은 지침에 의해서 국비, 시비 내려와 가지고 하는 겁니다.
○윤석순 위원 그 다음에 민간위탁금에 보면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사업 해서 4,000원씩 1만8,000명 해서 시비보조를 받아 가지고 7,200만원 계상 되었거든요.
지금 4,000원 그랬는데 이것이 저소득층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이것도 4,000원 해서 똑 같이 1,600만원, 그 다음에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예진의 보상 그래서 이것도 2인에 3,668만원이 서 있거든요.
그런데 이 4,000원은 어디 기준을 둬서 4,000원인가요?
지금 4,000원 그랬는데 이것이 저소득층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이것도 4,000원 해서 똑 같이 1,600만원, 그 다음에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예진의 보상 그래서 이것도 2인에 3,668만원이 서 있거든요.
그런데 이 4,000원은 어디 기준을 둬서 4,000원인가요?
○보건소장 서명석 그것이 지금 금년에요. 저희들이 인플루엔자 백신을 조달구입을 했는데 조달구입 단가가 하반기때는 백신이 없어 가지고 구입해도 구할 수가 없어요, 지금.
그런데 당초에 제가 조달청에서 구입할 때 3,600원에 구입을 했습니다.
그래서 보건소에서는 한 사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해가지고 3,600원을 받았어요. 그 대신 보건소에서 주사기 값 하고 탈지면, 또 알콜스폰지 이런 것은 우리가 대준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돈을 주고 조달구입 3,600원 받아 가지고 지출은 되었지만 도로 세입이 3,600원 되는 거예요, 유료분은. 손해날 것이 하나도 없죠.
주민들한테 이익금만 돌아간 겁니다.
그런데 여기 있는 4,000원은, 1만8,000명은 저희들이 65세이상 인구가 내년도에 2만302명 정도 될 것으로 봅니다. 2만302명 정도 될 것으로.
그래서 돌아가시는 분도 계시고 움직이지 못하는 분도 계시니까 찾아가서 놓을 수는 없잖아요. 거기에 90%를 본 거예요, 1만8,000명을. 1만8,000명 봐가지고 이것은 용역을 줍니다. 저희들이 못하고. 하도 보건소에서 하는 것도 많으니까 유료분이. 이것을 가족 보건복지협회에다가 용역을 줘서 당신들이 손해를 보더라도 4,000원만 받아라. 왜냐면 의사 인건비 하루에 얼마입니까, 간호사 인건비 얼마입니까? 그래서 약품을 3,200원에 조달구입 하지만 플러스 400원 차익을 준 겁니다.
그것이 의사 인건비, 전부다 인건비예요. 그래서 동에 순회 접종 하면서 65세 이상 노인들을 우리가 동으로 모실테니까 당신들이 4,000원만 받고 해라. 그래서 그 기준입니다, 이 4,000원이.
그 사람들이 상당히 만족하지를 않아요.
그런데 당초에 제가 조달청에서 구입할 때 3,600원에 구입을 했습니다.
그래서 보건소에서는 한 사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해가지고 3,600원을 받았어요. 그 대신 보건소에서 주사기 값 하고 탈지면, 또 알콜스폰지 이런 것은 우리가 대준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돈을 주고 조달구입 3,600원 받아 가지고 지출은 되었지만 도로 세입이 3,600원 되는 거예요, 유료분은. 손해날 것이 하나도 없죠.
주민들한테 이익금만 돌아간 겁니다.
그런데 여기 있는 4,000원은, 1만8,000명은 저희들이 65세이상 인구가 내년도에 2만302명 정도 될 것으로 봅니다. 2만302명 정도 될 것으로.
그래서 돌아가시는 분도 계시고 움직이지 못하는 분도 계시니까 찾아가서 놓을 수는 없잖아요. 거기에 90%를 본 거예요, 1만8,000명을. 1만8,000명 봐가지고 이것은 용역을 줍니다. 저희들이 못하고. 하도 보건소에서 하는 것도 많으니까 유료분이. 이것을 가족 보건복지협회에다가 용역을 줘서 당신들이 손해를 보더라도 4,000원만 받아라. 왜냐면 의사 인건비 하루에 얼마입니까, 간호사 인건비 얼마입니까? 그래서 약품을 3,200원에 조달구입 하지만 플러스 400원 차익을 준 겁니다.
그것이 의사 인건비, 전부다 인건비예요. 그래서 동에 순회 접종 하면서 65세 이상 노인들을 우리가 동으로 모실테니까 당신들이 4,000원만 받고 해라. 그래서 그 기준입니다, 이 4,000원이.
그 사람들이 상당히 만족하지를 않아요.
○윤석순 위원 그러면 지금 금년에 그렇게 위탁을 줬을 것 아녜요, 그렇게?
○보건소장 서명석 계속 줬습니다.
○윤석순 위원 줬는데 금년에 그 분들이 실질적으로 예방접종 하시는 분들이 몇 분 정도 있어요?
○보건소장 서명석 1만7,247명이랍니다.
○윤석순 위원 그러면 내년도 예산도 금년 기준에 의해서 그렇게 했네요. 우리 소장님께서는 퍼센테이지를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금년도에 실지 접종한 분에 근거해서 지금 1만8,000명이예요.
○보건소장 서명석 근거해서 금년에 해보니까 한 90% 정도는 하겠더라 이런 얘기죠.
○윤석순 위원 그래요. 다음 민간위탁금은 무료라고 그러니까 그것은 볼 것 없고 그 다음에 283쪽이요.
시설비, 전년도 대비해서는 1,030만원이 깎였어요. 그런데 지금 건강생활 실천센터 칸막이 공사로 해서 300만원 올라와 있거든요.
이것 새로 생긴 부서를 뭐 이렇게 꾸며주기 위해서 만드는 예산입니까?
시설비, 전년도 대비해서는 1,030만원이 깎였어요. 그런데 지금 건강생활 실천센터 칸막이 공사로 해서 300만원 올라와 있거든요.
이것 새로 생긴 부서를 뭐 이렇게 꾸며주기 위해서 만드는 예산입니까?
○보건소장 서명석 아닙니다. 우리 저 제2청사 구 충남기업사 1층에 지금 현재 확정은 안 되었습니다.
집행부 하고 보건소 하고 구두간에 얘기되는 것은 1층에 저희들이 들어가는 것으로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공식적인 이런 공문으로 받거나 이러지는 않았습니다.
그것을 만들어줄 때 저희들이 그 구역을 할려면 사무실만 만들어 주니까 그 돈 300만원 가져야 사무실 만들어서 들어갈 것 아닌가 해서 300만원 세운 겁니다.
집행부 하고 보건소 하고 구두간에 얘기되는 것은 1층에 저희들이 들어가는 것으로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공식적인 이런 공문으로 받거나 이러지는 않았습니다.
그것을 만들어줄 때 저희들이 그 구역을 할려면 사무실만 만들어 주니까 그 돈 300만원 가져야 사무실 만들어서 들어갈 것 아닌가 해서 300만원 세운 겁니다.
○보건소장 서명석 저희들 보건소에 지금 사용하고 있는 전화가 65개입니다.
모델은 삼성전자 SKP180D인데 이 제작은 1996년도에 했고 내구연수는 7년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당초에 시에서 지하철 공사 생기면서 시에서 예산절감 방안으로 자기들이 세우면서 쓰던 것을 중구청에서 달라니까 준 거예요. 그래서 중구청에서 받아 가지고 보건소에다 이것을 줘가지고 중고를 갖다 보건소에다가 설치를 했습니다. 96년도에.
그러니까 보건소에다가 새로운 전화기를 96년도에 보건소 이전하면서 중구 보건소 현 위치에 쓰면서 시에서 쓰던 것을 갖다가 중고를 갖다가 달아준 거예요, 보건소에다가.
그래서 지금까지 이것을 고치고 고치고 썼는데 문제가 많아요, 민원도 많고.
그래서 이것은 꼭 바꿔야 됩니다.
모델은 삼성전자 SKP180D인데 이 제작은 1996년도에 했고 내구연수는 7년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당초에 시에서 지하철 공사 생기면서 시에서 예산절감 방안으로 자기들이 세우면서 쓰던 것을 중구청에서 달라니까 준 거예요. 그래서 중구청에서 받아 가지고 보건소에다 이것을 줘가지고 중고를 갖다 보건소에다가 설치를 했습니다. 96년도에.
그러니까 보건소에다가 새로운 전화기를 96년도에 보건소 이전하면서 중구 보건소 현 위치에 쓰면서 시에서 쓰던 것을 갖다가 중고를 갖다가 달아준 거예요, 보건소에다가.
그래서 지금까지 이것을 고치고 고치고 썼는데 문제가 많아요, 민원도 많고.
그래서 이것은 꼭 바꿔야 됩니다.
○윤석순 위원 지금 전체가 총 몇 대를...
○보건소장 서명석 65대입니다.
○윤석순 위원 65대인데 지금 284쪽 보면 보건행정담당쪽에서 키폰 전화기를 64대 그것에 필요한 주장치가 한 셋트가 들어가거든요. 1,540만원이. 그런데 여기에 시설비에 디지털 키폰전화기 설치공사라고 했는데 디지털 키폰전화기가 여기 키폰 전화기와 같은 이야기 아닙니까?
○보건소장 서명석 기술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는데...
○윤석순 위원 계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세요.
○위원장 임흥수 담당 나오셔서 답변해 주십시오.
○보건행정담당 강종석 보건행정담당 강종석입니다.
○윤석순 위원 잠깐만요. 답변하시기 전에 디지털 키폰 전화기 설치공사 1식 그랬거든요. 이것에 대한 상세한 답변을 해주세요.
○보건행정담당 강종석 이것은 우리 지금 소장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우리 전화기가 96년도에 삼성 SKP180D 모델을 지하철공사에서 쓰던 것을 지하철 공사가 시청으로 들어가는 바람에 거기에서 쓰던 65대를 우리가 받아와 가지고 중고 제품을 계속 쓰고 있었는데 이것이 우리가 통화중에 끊어진다든지 다른 전화가 혼선이 되어 들어온다든지 그런 것이 있어서 그랬는데 이 디지털키폰 전화기 1식은 공사비입니다.
공사비고 뒤에 나오는 것은 전화기값 그 키폰 장치를...
공사비고 뒤에 나오는 것은 전화기값 그 키폰 장치를...
○윤석순 위원 이 부분은 지금 견적서를 받은 공사비 내역입니까?
○보건행정담당 강종석 예.
우리가 받은 것이 아니라 통신계에서 기술자문 받아 가지고 ...
우리가 받은 것이 아니라 통신계에서 기술자문 받아 가지고 ...
○윤석순 위원 어디 통신계입니까? 우리 보건소?
○보건행정담당 강종석 아니요, 구청 통신계.
○윤석순 위원 구청 통신에서 지금 이것 공사비를 410만원 받아서 보건소로...
○보건행정담당 강종석 아니 그 쪽에서 우리는 통신업자를 잘 모르니까 그쪽에 의뢰해서 여러 업체한테 견적을 받아 가지고 낸 산출한 금액입니다.
○윤석순 위원 그래요. 지금 그쪽에 284쪽, 보건행정담당이시죠?
○보건행정담당 강종석 예.
○윤석순 위원 여기 지금 그 키폰전화기가 24만2,000원에 64대면 지금 1,548만8,000원 세우셨거든요. 이 키폰전화기는 어디 것을 기준으로 해서 이 금액이 나왔어요? 24만2,000원이요?
○보건행정담당 강종석 현재 중구청 청내에서 쓰고 있는 똑 같은 제품입니다.
○윤석순 위원 지금 혹시 이 금액은 알아보셨어요?
○보건행정담당 강종석 이것도 금액 알아봐 가지고 중구청 현재 우리 각 사무실에 있는 전화기 여기 구청 본청내에 있는 전화기 놓을 때의 그 가격입니다. 같은 제품으로.
○윤석순 위원 우리 담당께 한번 다시 한번 질의 하겠습니다.
이 부분은 정확히 답변하셔야 되요.
키폰 전화기가 지금 쓰는 것이 제일 좋은 것이 LG, 삼성 것입니다.
그렇죠? 지금 구매할려고 하는 금액이 지금 대한민국 전화기를 아무리 최고 좋은 것을 사도 이 금액은 상당히 오버가 되어 있어요. 본위원은 전부 확인을 했거든요.
그 다음, 키폰전화기 주장치가 지금 1,540만원입니다.
그럼 공사비 포함해서 2,000만원이거든요. 지금 말씀하신 대로 하면은. 이 주전화기 주장치가 금액이 얼마인지 아세요?
이 부분은 정확히 답변하셔야 되요.
키폰 전화기가 지금 쓰는 것이 제일 좋은 것이 LG, 삼성 것입니다.
그렇죠? 지금 구매할려고 하는 금액이 지금 대한민국 전화기를 아무리 최고 좋은 것을 사도 이 금액은 상당히 오버가 되어 있어요. 본위원은 전부 확인을 했거든요.
그 다음, 키폰전화기 주장치가 지금 1,540만원입니다.
그럼 공사비 포함해서 2,000만원이거든요. 지금 말씀하신 대로 하면은. 이 주전화기 주장치가 금액이 얼마인지 아세요?
○보건행정담당 강종석 그럼 부분까지 제가 확실히 알아본 것이 아니고 통신계 하고 협의해서 그쪽에서 공사비나 이것을...
○윤석순 위원 잠깐 답변하지 마시고요. 저, 소장님! 이 부분은 확인해 보셨습니까?
○보건소장 서명석 제가 금액 가지고 이런 것은 확인을 못 했고요. 저희들이 이제 이 문제는 예산계에다가 충분히 요구를 해가지고 예산계에서 통신계 기술자들 하고 충분히 감정을 하고 견적을 받아서 지금 문제는 그래요.
중구청에서 이 전화기를 구입할 때 이 단가로 구입 했답니다. 그러니까 이 예산대로 우리는 세운 것이지 그 금액은 제가 확인을 어떻게 할 수가...
중구청에서 이 전화기를 구입할 때 이 단가로 구입 했답니다. 그러니까 이 예산대로 우리는 세운 것이지 그 금액은 제가 확인을 어떻게 할 수가...
○윤석순 위원 글쎄, 이 예산이 올라올 때는 물론 중구청에서 그쪽에서 구매를 하고, 우리가 예산을 받아도 어차피 구매는 우리 보건소에서 구매를 직접 합니까, 아니면 이쪽 계약파트로 넘깁니까, 총무과로?
○보건소장 서명석 이런 정도 1,500이면 저희들이 합니다.
그 대신... 아, 통신계에서 한 답니다.
그 대신... 아, 통신계에서 한 답니다.
○윤석순 위원 통신계에서.
○보건행정담당 강종석 우리가 발주를 요청하면 통신계에서.
○윤석순 위원 발주는 여기에서...
○보건소장 서명석 저희들이 구입하겠다 하고...
○보건행정담당 강종석 설계 해서 그 쪽에서 업자를 선정해서 공사를 해주는 겁니다.
○윤석순 위원 그렇습니까?
○보건행정담당 강종석 예산만 우리한테 서 있고.
○위원장 임흥수 그러면 이쪽에서 발주만 하구만요, 따지면.
○보건행정담당 강종석 우리가 이것을 발주를 해서 그쪽 통신계나 이쪽에서 기술자들이 와 가지고 키폰이라든지 전부다 설계를 해야, 이 정확한 금액이 나오거든요. 그 금액에 의해서 업자 선정이라든지 기종 선정 이런 것까지 전부다 구청 통신계에서 ...
○위원장 임흥수 일체 업자선정 일체 이쪽에서 다.
○보건행정담당 강종석 우리는 해달라고 요청만 하면 그 쪽에서 설계를...
○보건소장 서명석 검수도 이쪽 구청에서 합니다. 그러면 돈만 우리는 나가는 거예요.
○윤석순 위원 이 예산은 내년 또 확정예산을 심의하는 과정이거든요.
그래서 이러한 예산을 보건소로 올리지, 그쪽에서 이리 올려주는 것은 아니잖아요.
보건소에서 이 예산을 짜서 우리 보건소에서 1년 동안 이러한 필요한 예산이 이만큼 있으니까 이런 예산들을 짤 때는 물론 이쪽에 있는 자료를 믿는 것이 더 정확한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보건소 자체에서도. 이런 부분은 아, 실지 이것이 그만큼 들어가는지, 안 들어가는지 한번 자료를 요청해서 또는 업자들한테 견적을 받아서, 아니면 인터넷을 들어가서 다 확인할 수 있잖아요.
그런 정확한 데이터를 가지고 예산요청을 하면 어떠한 사람이 가서 인정을 안할 수가 없거든요. 그런데 지금 뭐 단순히 그냥 아, 지금 질의를 하니까. 아, 이것은 제가 잘 몰라서 구청 그쪽에 질의를 해서 이렇게 했노라. 그럼 여기 전체 예산을 제가 어떻게 보겠어요.
이런 부분들은 앞으로 꼭 확인을 하셔야 되고 소장님께서도 이것 잘못된 거예요.
우리 보건소에서도 다 견적을 받아보고 얼마든지 전화 한 통이면 다 알아볼 수 있는데 그렇다고 본위원이 여기 있는 내역 전부다 검토 안해보는 것 아녜요. 전부 물가자료, 기타 다 확인해 보고 지금 질의를 하는 부분입니다, 이런 부분들이.
그래서 이러한 예산을 보건소로 올리지, 그쪽에서 이리 올려주는 것은 아니잖아요.
보건소에서 이 예산을 짜서 우리 보건소에서 1년 동안 이러한 필요한 예산이 이만큼 있으니까 이런 예산들을 짤 때는 물론 이쪽에 있는 자료를 믿는 것이 더 정확한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보건소 자체에서도. 이런 부분은 아, 실지 이것이 그만큼 들어가는지, 안 들어가는지 한번 자료를 요청해서 또는 업자들한테 견적을 받아서, 아니면 인터넷을 들어가서 다 확인할 수 있잖아요.
그런 정확한 데이터를 가지고 예산요청을 하면 어떠한 사람이 가서 인정을 안할 수가 없거든요. 그런데 지금 뭐 단순히 그냥 아, 지금 질의를 하니까. 아, 이것은 제가 잘 몰라서 구청 그쪽에 질의를 해서 이렇게 했노라. 그럼 여기 전체 예산을 제가 어떻게 보겠어요.
이런 부분들은 앞으로 꼭 확인을 하셔야 되고 소장님께서도 이것 잘못된 거예요.
우리 보건소에서도 다 견적을 받아보고 얼마든지 전화 한 통이면 다 알아볼 수 있는데 그렇다고 본위원이 여기 있는 내역 전부다 검토 안해보는 것 아녜요. 전부 물가자료, 기타 다 확인해 보고 지금 질의를 하는 부분입니다, 이런 부분들이.
○보건소장 서명석 알겠습니다.
○윤석순 위원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상당히 오버가 되어 있다는 것을 제가 분명히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이런 부분들은 눈에 보이는 것들은 항상 확인을 하세요. 여기 본청만 믿지 마시고. 앞으로 우리 소장님께서도 또 그런 자료가 올라오면 담당들 불러다가 이것 확인 했냐, 자료 가지고 와라. 이렇게 해서 정확히 처리를 해줘야지.
아, 거기 그렇게 했으니까 우리 이렇게 하면 이상 없을거야.
그러니까 앞으로 이런 부분들은 눈에 보이는 것들은 항상 확인을 하세요. 여기 본청만 믿지 마시고. 앞으로 우리 소장님께서도 또 그런 자료가 올라오면 담당들 불러다가 이것 확인 했냐, 자료 가지고 와라. 이렇게 해서 정확히 처리를 해줘야지.
아, 거기 그렇게 했으니까 우리 이렇게 하면 이상 없을거야.
○보건소장 서명석 아, 그것이 아니고요. 구청에서 이 금액으로 구입을 했으니까 저희들 보건소 입장에서는 그 이하로 어떻게 올립니까?
그러니까 그런 점도 이해를 해주시고요.
그러니까 그런 점도 이해를 해주시고요.
○윤석순 위원 예,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
○보건소장 서명석 아, 어떻게 구에서 이 돈에 금액에 그 부서인데 그 사람들이 다 검수하고 구입 하는데 요구만 내지. 산출근거가 다 나와 있는 걸 저희들이 구청에 구입한 금액이 있는데 다운해 가지고 어떻게...
○윤석순 위원 잠깐 정회 좀 하고 할까요?
○위원장 임흥수 그래요.
○윤석순 위원 잠깐 정회 좀 요청 합니다.
○위원장 임흥수 위원 여러분!
중식 관계로 잠시 정회한 후 회의를 진행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오후 1시반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중식 관계로 잠시 정회한 후 회의를 진행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오후 1시반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52분 회의중지)
(13시23분 계속개의)
○위원장 임흥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합니다.
계속해서 보건소에 대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석순 위원님 계속 질의해 주십시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합니다.
계속해서 보건소에 대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석순 위원님 계속 질의해 주십시오.
○윤석순 위원 윤석순 위원입니다.
가만히 있어보자. 보건행정담당 잠깐 나오시죠.
지금 전화기, 키폰전화기 자료를 갖고 왔는데 저도 이것은 다 봤어요.
자료가 이것에 대해서 금액이 산정 되었고 키폰전화 주장치도 제가 자료를 내달라고 했는데 ...
가만히 있어보자. 보건행정담당 잠깐 나오시죠.
지금 전화기, 키폰전화기 자료를 갖고 왔는데 저도 이것은 다 봤어요.
자료가 이것에 대해서 금액이 산정 되었고 키폰전화 주장치도 제가 자료를 내달라고 했는데 ...
○보건행정담당 강종석 그 내역은 통신계 통신계장이 찾아가지고 여기 올라와서 답변한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윤석순 위원 다음에 공사비 산출내역?
○보건행정담당 강종석 에, 그것까지 전부다 같이...
○윤석순 위원 거기에서 자료를 넘겨줘 가지고 전화로 문의를 해서 이 예산을 만드신 거예요, 아니면 거기 통신실에서 어떤 자료를 받아 가지고 이 예산을 올린 거예요?
○보건행정담당 강종석 우리가 처음에 이것을 발주할 때 두 군데 업체에다가 전화를 해서 우선은 견적서를 받았습니다.
○윤석순 위원 그것 좀 가지고 와보세요.
○보건행정담당 강종석 맞는지 틀리는지 봐달라고 해가지고 그렇게 한 겁니다.
○윤석순 위원 우리 구청에 설치되어 있는 것은 44키트짜리더라고요. 지금 여기에서 구매하는 것은 30키트짜리더라고요. 보턴이 30개 짜리고 지금 우리 구청에 설치되어 있는 것은 44짜리가 설치되어 있더라고요.
○보건행정담당 강종석 저희들도 이야기는 구청이나 똑 같은 것이라고 해서 구청과 똑 같은 것인 줄 알았더니 구청에서 했다는 것이 이 사람들이 동사무소 설치한 것이랑 똑 같은 기종이랍니다.
○윤석순 위원 이 금액이 구청에 설치한 것 하고 동사무소 30키트짜리 하고는 틀려요. 금액 차이가 많이 납니다. 지금 디지털 키폰 주장치도 지금 여기는 견적서가 1,400만원이 올라와 있는데 이것은 제가 참고자료로 하겠습니다.
다음부터는 이런 예산을 올리실 때 확실하게 데이터를 가지고 또 위원이 질의를 하면 데이터를 즉시 줄 수 있도록 그렇게 준비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음부터는 이런 예산을 올리실 때 확실하게 데이터를 가지고 또 위원이 질의를 하면 데이터를 즉시 줄 수 있도록 그렇게 준비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보건행정담당 강종석 그렇게 준비하겠습니다.
○윤석순 위원 예, 다음요. 다음에 살균수 생성기라는 것이 지금 있죠?
○보건소장 서명석 예.
○윤석순 위원 그것을 5대를 구입을 하네요, 1,650만원.
진료실, 결핵실, 검사실, 방사선실, 임산부실. 그런데 제가 요청, 항상 제가 지금 자료를 검토하면서 느끼는 것이 어떻게 된 것이 이 용량표시가 안 된다는 겁니다. 전화기도 30보턴짜리면 30보턴짜리, 뭐 용량이 얼마짜리 뭐 부기를 할 때 옆에다가 괄호 열고 닫고 조금씩만 이렇게 해주면 되는데 지금 살균수 생성기라는 것도 지금 금액은 330만원씩 나와 있거든요. 그런데 이것이 용량이 얼마짜리인지. 대략 크기가 얼마짜리인지 전혀 표시가 안 되어 있어요.
진료실, 결핵실, 검사실, 방사선실, 임산부실. 그런데 제가 요청, 항상 제가 지금 자료를 검토하면서 느끼는 것이 어떻게 된 것이 이 용량표시가 안 된다는 겁니다. 전화기도 30보턴짜리면 30보턴짜리, 뭐 용량이 얼마짜리 뭐 부기를 할 때 옆에다가 괄호 열고 닫고 조금씩만 이렇게 해주면 되는데 지금 살균수 생성기라는 것도 지금 금액은 330만원씩 나와 있거든요. 그런데 이것이 용량이 얼마짜리인지. 대략 크기가 얼마짜리인지 전혀 표시가 안 되어 있어요.
○보건소장 서명석 이것은 통일된 것인데요. 가로가 얼마 세로가 얼마 이것은 표기를 저희들이 못 했습니다.
통일된 것이고 지금 이미 시중에 병·의원들은 이것이 장치가 다 되어 있는 거예요. 다시 말하면 저희들이 진료실도 각종 환자가 많이 오시는 곳이고 결핵실도 사실 결핵환자가 또 많이 오고 검사실은 또 여러 가지 환자들이 오지 않습니까, 방사선실도 마찬가지고.
임산부실 마찬가지고 그래서. 우리 간호사들이나 진료의사가 검사요원이 결핵요원이 이 환자들을 진료 하고 아니면 검사하고 손 닦는 멸균, 그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아주 규격이 다 통일되어 있고 우리가 하나도 없어요, 지금까지. 그래서...
통일된 것이고 지금 이미 시중에 병·의원들은 이것이 장치가 다 되어 있는 거예요. 다시 말하면 저희들이 진료실도 각종 환자가 많이 오시는 곳이고 결핵실도 사실 결핵환자가 또 많이 오고 검사실은 또 여러 가지 환자들이 오지 않습니까, 방사선실도 마찬가지고.
임산부실 마찬가지고 그래서. 우리 간호사들이나 진료의사가 검사요원이 결핵요원이 이 환자들을 진료 하고 아니면 검사하고 손 닦는 멸균, 그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아주 규격이 다 통일되어 있고 우리가 하나도 없어요, 지금까지. 그래서...
○윤석순 위원 어떻게 우리 보건소에서 이런 장치가 하나도 안 되어 있을까요.
○보건소장 서명석 제가 생각을 못 하고 못했습니다.
○윤석순 위원 지난해, 금년도 그렇고 지난해도 그렇고.
○보건소장 서명석 이제 좀 늦었지만 내년에 좀 설치할려고 올렸습니다.
○보건소장 서명석 제가 답변드리도록 ...
○윤석순 위원 지금 이것은 신규대체 하는 겁니까?
○보건소장 서명석 지금 저희들이 초음파 검진기가 임산부실에 한 대가 있어요.
있는데 그것이 이제 상당히 오래되고 그래서 지금 사용이 불가합니다. 그래서 그것 없애고 폐기하고 새로 구입하는데 조금 질이 좋은 것으로 제가 했습니다.
있는데 그것이 이제 상당히 오래되고 그래서 지금 사용이 불가합니다. 그래서 그것 없애고 폐기하고 새로 구입하는데 조금 질이 좋은 것으로 제가 했습니다.
○보건소장 서명석 왜요. 저희들 유지보수비가 서 있습니다.
그래서...
그래서...
○윤석순 위원 지금 이것이 내구연도가 오래 되서 교체를 하는 거예요?
○보건소장 서명석 예, 오래되고 못 쓰고요.
○윤석순 위원 지금 그럼 사용을 못하면 이 장비는 지금 전혀 우리 구민들한테 혜택이 돌아가지를 않네요?
○보건소장 서명석 그것은 못 씁니다.
이것 구입하면...
이것 구입하면...
○윤석순 위원 아니, 그러니까 이것을 구매를 하기 위해서 예산을 올렸는데 지금 그러면 이전에 금년도에는 전연 쓰지를 않았다는 이야기네요?
○보건소장 서명석 아니, 쓰고 있었는데 도저히 지금 성능도 그렇고 초음파 기구에 의료장비라는 것이 정확해야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고장도 잦고 수리비가 많이 들어가고 내구연도도 지났고.
○윤석순 위원 8,000만원, 이 제품은 수입품이예요, 아니면 국내에서 쓰는 제품인가요?
○보건소장 서명석 수입품입니다.
○윤석순 위원 수입품이예요?
○보건소장 서명석 예.
○윤석순 위원 우리 국내제품들은 이런 제품들이 없나보죠?
○보건소장 서명석 8,000만원이라요. 공개입찰 하든지 조달품목 들어가면 구입 하든지 해야 됩니다.
○윤석순 위원 다음은 286쪽에요. 진료약품 그래서 월 50만원씩 해가지고 600만원 예산 세웠거든요.
진료약품 월 50만원씩 구매를 하는데 이것도 어느 것인지 잘 안 나와 있거든요.
진료약품 월 50만원씩 구매를 하는데 이것도 어느 것인지 잘 안 나와 있거든요.
○위원장 임흥수 아니, 소장님이 모르시면 담당이...
○보건소장 서명석 아, 이것은 저희들 진료실에서 쓰는 약품입니다.
50만원의 기준을 제가 설명을 할려고 그러는 거예요, 한 달에 월 50만원 가지고 진료실에서 쓰는 약품인데 ...
50만원의 기준을 제가 설명을 할려고 그러는 거예요, 한 달에 월 50만원 가지고 진료실에서 쓰는 약품인데 ...
○윤석순 위원 그럼 지금 보건행정담당쪽에서 예산이 2,780만원 올렸거든요. 거기에서 진료약품 기타등등 해가지고 2,700만원 올렸는데 물론 소모품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은 충분히 이해가 되는데 진료약품을 50만원씩 해서 600만원 구입하면 일시에 구입할 수도 있는데 이것이 왜 매월 50만원씩 구매를 해야 되는 이유가 어디에 있느냐는 이야기입니다.
○보건소장 서명석 아니, 여기 산출기초가 매월이 아니고 한 달에 50만원씩 약품이 들어간다. 곱하기 12월입니다. 그래서 600만원.
○정종태 위원 정종태 위원입니다.
뭐 시간도 많이 되었고 여러 가지로 우리 보건행정에 많은 구민을 위해서 봉사하시고 계시는데 몇 가지만 묻겠습니다.
275쪽에 보면 일반보상금에 보장적 이동목욕 대상자 생일차림 지원이 200만원 서 있네요. 지금 100인이라고 되어 있는데 1개 동에 7인꼴 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뭐 시간도 많이 되었고 여러 가지로 우리 보건행정에 많은 구민을 위해서 봉사하시고 계시는데 몇 가지만 묻겠습니다.
275쪽에 보면 일반보상금에 보장적 이동목욕 대상자 생일차림 지원이 200만원 서 있네요. 지금 100인이라고 되어 있는데 1개 동에 7인꼴 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보건소장 서명석 그 정도쯤 됩니다.
○정종태 위원 이것이 실지 생일을 파악해서 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보건소장 서명석 제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아까도 우리 김두환 위원님께서 말씀하셔 가지고 우리 보건소 전문자원봉사팀 전문팀 40명이 주로 하는 사업이 저희들 중환자로서 보호자가 없는 사람, 참 오줌, 똥 싸면서 이렇게 지내는 사람, 동장의 추천을 받아서 100명을 저희들이 관리를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바로 이 100명의 숫자가 그 분들입니다.
그래서 이 사업을 제가 2003년도 금년도에 이 분들을 위해서 우리가 집안 청소도 해주고 또 100명의 이·미용도 해주고 목욕도 시켜드리고 빨래도 해드리고 명절때 송편이나 김장도 담가드립니다. 이 예산은 인건비만 우리가 부담하지 전부 자원봉사 회원들이 40명이 5,000원씩 내서 합니다.
그래서 이왕 하는 것 이왕 목욕시키는 것 그 전날 생일을 전부 파악을 해서, 파악을 했습니다, 직원들이. 이왕이면 목욕시켜 드리는 것 생일 전날 가서 시켜드리고 생일상을 소고기 반근에다 미역국 끓이면 딱 2만원 가지면 됩니다. 그래서 그 분들 생일상까지 차려주고 있습니다.
돈 200만원 가지고 100분의 생일을 차려주는 겁니다.
아까도 우리 김두환 위원님께서 말씀하셔 가지고 우리 보건소 전문자원봉사팀 전문팀 40명이 주로 하는 사업이 저희들 중환자로서 보호자가 없는 사람, 참 오줌, 똥 싸면서 이렇게 지내는 사람, 동장의 추천을 받아서 100명을 저희들이 관리를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바로 이 100명의 숫자가 그 분들입니다.
그래서 이 사업을 제가 2003년도 금년도에 이 분들을 위해서 우리가 집안 청소도 해주고 또 100명의 이·미용도 해주고 목욕도 시켜드리고 빨래도 해드리고 명절때 송편이나 김장도 담가드립니다. 이 예산은 인건비만 우리가 부담하지 전부 자원봉사 회원들이 40명이 5,000원씩 내서 합니다.
그래서 이왕 하는 것 이왕 목욕시키는 것 그 전날 생일을 전부 파악을 해서, 파악을 했습니다, 직원들이. 이왕이면 목욕시켜 드리는 것 생일 전날 가서 시켜드리고 생일상을 소고기 반근에다 미역국 끓이면 딱 2만원 가지면 됩니다. 그래서 그 분들 생일상까지 차려주고 있습니다.
돈 200만원 가지고 100분의 생일을 차려주는 겁니다.
○정종태 위원 금액은 적은 금액 가지고 지금 100여 명을 이렇게 한다고 했는데 정말 어려운 분이고 또 그 분들은 누가 돌봐주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인데 이 외에도 상당한 꼭 굳이 거동불편자 외에도 정말 그 지역에서 보면 소외 받고 또 가족한테, 그런 분들이 상당히 있는 것 같습니다.
기왕에 자원봉사 40인이 100여 명이라고 그러면 이 어떻게 운영을 하고 있습니까? 생일은 1년에 한번 실시하고 또 목욕을 하고 있죠?
기왕에 자원봉사 40인이 100여 명이라고 그러면 이 어떻게 운영을 하고 있습니까? 생일은 1년에 한번 실시하고 또 목욕을 하고 있죠?
○보건소장 서명석 예.
○정종태 위원 몇 회, 1년에 몇 회를 합니까, 한 달에 몇 회를 합니까, 아니면 1년에 몇 회를 합니까?
○보건소장 서명석 특별히 이제 전화가 와서 요청하면 해주는 수도 있습니다. 한 20일에 한 번 정도, 100명에 대해서 지금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보건소에 우리 인력이나 장비나 한계가 있기 때문에 더 많은 봉사활동은 도저히 할 수가 없습니다. 사회복지과에서 해야 될 사항이고요. 100명 이상은 저희들은 못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보건소에 우리 인력이나 장비나 한계가 있기 때문에 더 많은 봉사활동은 도저히 할 수가 없습니다. 사회복지과에서 해야 될 사항이고요. 100명 이상은 저희들은 못 하겠습니다.
○정종태 위원 아, 이 인원은 ...
○보건소장 서명석 도저히 할 수가 없어요, 저희들이.
○보건소장 서명석 예.
○정종태 위원 278쪽 좀 한번 봐주실래요?
다 노인의치 보철사업, 58인이네요. 4,600만원이 계상되었는데 전년에는 19인에 2,700을 했는데 이렇게 많은 인원이 증액 되었고 예산도 상당히 많이 증액 되었거든요.
여기에 대해서 좀 설명을 해주실래요.
다 노인의치 보철사업, 58인이네요. 4,600만원이 계상되었는데 전년에는 19인에 2,700을 했는데 이렇게 많은 인원이 증액 되었고 예산도 상당히 많이 증액 되었거든요.
여기에 대해서 좀 설명을 해주실래요.
○보건소장 서명석 이 노인의치 보철사업은 우리가 구에서 일방적으로 사업목표량이 58명이 된 것이 아니고 이것이 복지부 통해서 시에서 물량이 내려옵니다, 예산하고.
그래서 저희들이 국비 50% 하고 구비 50% 하고 국비가 내려오는 양에서 우리가 인원수가 책정이 되기 때문에 보건소장의 재량권이 별로 없습니다, 보조사업이라.
그래서 저희들이 국비 50% 하고 구비 50% 하고 국비가 내려오는 양에서 우리가 인원수가 책정이 되기 때문에 보건소장의 재량권이 별로 없습니다, 보조사업이라.
○정종태 위원 이, 지금 우리 보건소에 치과의사가 계십니까?
○보건소장 서명석 저희들 중구보건소에 구강보건을 책임져야 될 치과의사나 치과위생사가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래서 인력이 부족하다고 지금 구에다가 아주...
○정종태 위원 그럼 이런 분들이 들어오면은 다 의료기관에 위탁을...
○보건소장 서명석 제가 그래서 치과의사회 중구지회에 협조를 받아서 이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정종태 위원 그렇다면 우리 구의 보건소에 치과의사라든지 그 보조간호사라든지 이런 분이 있으면 지금 58인의 보건의치, 전문의치 해서 상당히 많은 인원이 여기에 올라와 있는데 이 외에도우리 중구에 많은 의치에 대해서 고생하시는 분들이 있으면 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지금 의사나 다른 간호사가 없기 때문에 활용을 못하는 것 아닙니까?
○보건소장 서명석 예.
○정종태 위원 거기에 대해서 무슨 계획이라든지 ...
○보건소장 서명석 저희가 보건소에 앞으로 지역보건의료 보건법에 근거를 둬가지고 보건소의 중장기 계획을 세웠습니다, 이미. 중장기 계획을 세워서 추진을 하고 있는데 보건소에 이것이 정규직 자리를 늘린다는 것은 상당히 지금 어려운 사항으로 아까 기히 보고를 드렸습니다.
그러나 제가 지금 구에다가 강력하게 이 문제를 건의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액 구비 가지고 치과의사를, 저희가 이 T/O가 내려온다 하더라도 치과의사가 보건소에 와서 근무할 사람이 없어요. 결국은 이제 공중보건의나 이런 분들을 유치해서 저희들이 이 업무를 추진해야 되는데 기존 개업의 치과의사들이 일당 17만6,000원 받고 보건소에서 근무를 않습니다, 치과의사들은.
그렇기 때문에 이 문제는 좀 기회를 주시면 앞으로 저희들이 구 하고 시 하고 충분히 협상을 통해서 빠른 시일내에 주민들한테 서비스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단, 지금 현재 이미 제가 기획실에다가 자료요청을 해놨어요. 우리 구강보건실 운영할려니까 치위생사만이라도 2004년도에 자리 하나 T/O 좀 정규직 좀 늘려달라. 그래서 치위생사 8급이나 9급 T/O를 요청해 놓은 사항입니다.
아마 구에서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직 공문으로 답변은 못 들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지금 구에다가 강력하게 이 문제를 건의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액 구비 가지고 치과의사를, 저희가 이 T/O가 내려온다 하더라도 치과의사가 보건소에 와서 근무할 사람이 없어요. 결국은 이제 공중보건의나 이런 분들을 유치해서 저희들이 이 업무를 추진해야 되는데 기존 개업의 치과의사들이 일당 17만6,000원 받고 보건소에서 근무를 않습니다, 치과의사들은.
그렇기 때문에 이 문제는 좀 기회를 주시면 앞으로 저희들이 구 하고 시 하고 충분히 협상을 통해서 빠른 시일내에 주민들한테 서비스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단, 지금 현재 이미 제가 기획실에다가 자료요청을 해놨어요. 우리 구강보건실 운영할려니까 치위생사만이라도 2004년도에 자리 하나 T/O 좀 정규직 좀 늘려달라. 그래서 치위생사 8급이나 9급 T/O를 요청해 놓은 사항입니다.
아마 구에서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직 공문으로 답변은 못 들었습니다.
○정종태 위원 지금 날로 어린아이부터 노인 어르신들까지 보건소를 많이 의뢰하게 되고 찾게 되는데 이 치아라든지 이런 문제도 상당히 많은 주민이 원하고 있는 사항이지 않나 해서 말씀드리고 이런 데에 의사라든지 공보의나 이런 데에 의뢰해서 좀 받는 의사나 뭐 있습니까?
○보건소장 서명석 참 정위원님 좋으신 질의해 주시고 보건소에서 아주 현안문제입니다, 이 문제가. 구강보건시 치과실 만드는 것이 참 주민들한테 좋은 일인데 알면서도 저희들이 여러 가지 여건이 여의치 못해 가지고 노력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지금 현행 관련법에 의하면 광역시 보건소에는 공중보건의 배치가 불가합니다. 금년까지는.
그래서 왜냐하면 공중보건의 제도는 도서벽지나 의사가 없는 곳에 의사를 배치해 가지고 그 지역 주민의 건강을 책임지도록 하는 것이 공중보건의 제도입니다 그런데 광역시는 5m, 10m 거리 전부 의료기관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외를 시켰어요, 광역시는. 그래서 앞으로 공중보건의가 상당히 많이 쉽게 말하면 인원이 많은 것 같아요, 정부에서.
그래서 전국 보건소장 회의 때 광역시에 저 같은 보건소장들이 같이 이렇게 건의를 한 사항입니다. 광역시 보건소에도 치과의사나 필요한 의사들을 이렇게 우리가 채용하기가 어려우니 공중보건의를 주시면 우리가 그 사람들 활용할 수가 있지 않느냐. 그리고 또 한 가지는 공중보건의 인건비가 국비입니다. 그러니까 그 사람들 데려오면 우리 지방비 구비 안 들어가면서도 유용하게 쓸 수 있기 때문에 이미 복지부에 건의한 사항입니다. 아마 내년 중으로 결정이 될 겁니다. 그것도 한번 저희들한테...
그리고 지금 현행 관련법에 의하면 광역시 보건소에는 공중보건의 배치가 불가합니다. 금년까지는.
그래서 왜냐하면 공중보건의 제도는 도서벽지나 의사가 없는 곳에 의사를 배치해 가지고 그 지역 주민의 건강을 책임지도록 하는 것이 공중보건의 제도입니다 그런데 광역시는 5m, 10m 거리 전부 의료기관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외를 시켰어요, 광역시는. 그래서 앞으로 공중보건의가 상당히 많이 쉽게 말하면 인원이 많은 것 같아요, 정부에서.
그래서 전국 보건소장 회의 때 광역시에 저 같은 보건소장들이 같이 이렇게 건의를 한 사항입니다. 광역시 보건소에도 치과의사나 필요한 의사들을 이렇게 우리가 채용하기가 어려우니 공중보건의를 주시면 우리가 그 사람들 활용할 수가 있지 않느냐. 그리고 또 한 가지는 공중보건의 인건비가 국비입니다. 그러니까 그 사람들 데려오면 우리 지방비 구비 안 들어가면서도 유용하게 쓸 수 있기 때문에 이미 복지부에 건의한 사항입니다. 아마 내년 중으로 결정이 될 겁니다. 그것도 한번 저희들한테...
○정종태 위원 한 번으로 그치지 말고 지속적으로 건의를 해서라도 좀 꼭 우리 구나 시, 이 모든 것을 적극 검토를 해서 건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소장 서명석 감사합니다.
○보건소장 서명석 예.
○정종태 위원 이것이 지금 작년보다는 뭐 일수가 늘어가지고 100% 증액 되었는데 1일 환자는 몇 분이나 보고 있습니까? 한방의사들이.
○보건소장 서명석 저희들이 한방진료가 하루에 50명에서 70명 정도.
○정종태 위원 그럼 여기에서 처방도 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처방...
○보건소장 서명석 필요할 때는 처방도 하고 또 주로 이제 저희 날로 갈수록 우리 한방진료가 노인들이 선호를 하고 있어요. 일반진료보다는 한방쪽으로.
또 이제 저희가 중구 보건소 우리 보건소 같은 경우는 한방진료실을 물리치료실에다가 같이 해놨습니다. 그래서 노인분들이 오셔서 물리치료도 받고 또 침도 맞고 이렇게 운영을 하고 있는데 아주 날로 갈수록 인기가 좋고 노인들이 상당히 지금 활용을 많이 하십니다.
또 이제 저희가 중구 보건소 우리 보건소 같은 경우는 한방진료실을 물리치료실에다가 같이 해놨습니다. 그래서 노인분들이 오셔서 물리치료도 받고 또 침도 맞고 이렇게 운영을 하고 있는데 아주 날로 갈수록 인기가 좋고 노인들이 상당히 지금 활용을 많이 하십니다.
○정종태 위원 또 다른 많은 위원님들이 질의를 했기 때문에 이 정도를 맺겠습니다.
○보건소장 서명석 열심히 하겠습니다.
○위원장 임흥수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신가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보건소 소관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서명석 보건소장 수고 하셨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보건소 소관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서명석 보건소장 수고 하셨습니다.
○보건소장 서명석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위원장 임흥수 다음은 장수마을관리원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토록 하겠습니다.
제안설명은 생략하고 바로 질의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예산안 사항별설명서 부록에 실음)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석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제안설명은 생략하고 바로 질의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예산안 사항별설명서 부록에 실음)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석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윤석순 위원 윤석순 위원입니다.
516쪽을 잠깐 살펴볼까요. 516쪽에 보면 전년도 예산 대비 금년도에 2억5,300만원 정도가 지금 증감을 했습니다.
2억5,300만원이 증가된 사유를 좀 밝혀 주시고 만약에 전입된 증감된 2억5,300 중에서 삭감이 되었을 경우에 우리 장수마을에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 확실하게 설명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516쪽을 잠깐 살펴볼까요. 516쪽에 보면 전년도 예산 대비 금년도에 2억5,300만원 정도가 지금 증감을 했습니다.
2억5,300만원이 증가된 사유를 좀 밝혀 주시고 만약에 전입된 증감된 2억5,300 중에서 삭감이 되었을 경우에 우리 장수마을에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 확실하게 설명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장수마을관리원장 윤치원 말씀드리겠습니다.
2004년도는 장수마을 주요 증액된 항목은 인건성 경비에서 8,373만4,000원과 경상적 경비인 일반운영비에서 일·숙직비 1,792만원, 공공요금 400만원, 연료비 500만원, 시설유지비 550만원, 일반수용비 156만3,000원입니다.
그리고 시설비 항목에서는 테라스교체에 4,900만원, 외벽 도색공사 5,200만원, 모임방 판넬공사 200만원, 마지막으로 자산취득비 항목에서 1,204만원이 증액 되었습니다.
그리고 전입금이 일부 삭감 되었을 경우에는 상기 보고드린 내용 중 일부 사업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 합니다.
상기 사업은 금년도 청사 안전진단에 의거 꼭 시행되어야 하는 불요불급한 사업예산입니다.
장수마을이 준공된 지 5년이 경과 되었으나 건물유지 보수를 위한 투자는 없었다고 봅니다. 건축물의 도색은 5년 주기로 실시 하여야만 건물의 내구연한을 연장할 수 있으며 테라스교체 공사는 위원님들께서 확인하신 바와 같이 부식되어서 노인들의 안전성이 심히 우려되고 있습니다.
현재는 부식된 목재만 그때그때 교체하고 있는 상황으로 항상 안전사고의 위험성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실정이 이러하오니 위원님들의 각별하신 협조로 선처해 주시기 바랍니다.
2004년도는 장수마을 주요 증액된 항목은 인건성 경비에서 8,373만4,000원과 경상적 경비인 일반운영비에서 일·숙직비 1,792만원, 공공요금 400만원, 연료비 500만원, 시설유지비 550만원, 일반수용비 156만3,000원입니다.
그리고 시설비 항목에서는 테라스교체에 4,900만원, 외벽 도색공사 5,200만원, 모임방 판넬공사 200만원, 마지막으로 자산취득비 항목에서 1,204만원이 증액 되었습니다.
그리고 전입금이 일부 삭감 되었을 경우에는 상기 보고드린 내용 중 일부 사업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 합니다.
상기 사업은 금년도 청사 안전진단에 의거 꼭 시행되어야 하는 불요불급한 사업예산입니다.
장수마을이 준공된 지 5년이 경과 되었으나 건물유지 보수를 위한 투자는 없었다고 봅니다. 건축물의 도색은 5년 주기로 실시 하여야만 건물의 내구연한을 연장할 수 있으며 테라스교체 공사는 위원님들께서 확인하신 바와 같이 부식되어서 노인들의 안전성이 심히 우려되고 있습니다.
현재는 부식된 목재만 그때그때 교체하고 있는 상황으로 항상 안전사고의 위험성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실정이 이러하오니 위원님들의 각별하신 협조로 선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석순 위원 그런데 원장님.
우리 장수마을이 지금 총 예산이 15억3,900만원이잖아요. 여기에서 우리 구비 9억8,000을 전입시켜서 그쪽에 예산으로 늘려가지고 지금 우리가 주잖아요.
그런데 우리가 그 쪽에 들여붓는 돈도 한계가 있는 것이고 제가 대략 뭐 9억8,000, 연으로 쳐서 한 10년만 우리가 하면 그쪽에 최소한도 80억, 90억을 버리는 돈이 되는데 우리 원장께서는 그쪽에 시비 특별교부금이라도 받을 수 있는 방안 같은 것을 검토해 보신 적이 있어요?
예를 들면 인건비는 물론 그것이 보조가 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시설비 이런 데서는 좀 특별교부금으로 해서 일부분 충당 좀 할 수도 있을텐데 그런 부분을 전연 신경을 안 쓰시는것 같습니다.
우리 장수마을이 지금 총 예산이 15억3,900만원이잖아요. 여기에서 우리 구비 9억8,000을 전입시켜서 그쪽에 예산으로 늘려가지고 지금 우리가 주잖아요.
그런데 우리가 그 쪽에 들여붓는 돈도 한계가 있는 것이고 제가 대략 뭐 9억8,000, 연으로 쳐서 한 10년만 우리가 하면 그쪽에 최소한도 80억, 90억을 버리는 돈이 되는데 우리 원장께서는 그쪽에 시비 특별교부금이라도 받을 수 있는 방안 같은 것을 검토해 보신 적이 있어요?
예를 들면 인건비는 물론 그것이 보조가 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시설비 이런 데서는 좀 특별교부금으로 해서 일부분 충당 좀 할 수도 있을텐데 그런 부분을 전연 신경을 안 쓰시는것 같습니다.
○장수마을관리원장 윤치원 말씀드리겠습니다.
노인복지법 시행령에 당초에는 노인복지시설 운영비에 80% 이상을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에서 보조 하도록 명시가 되어 있었는데 그 규정이 있으니까 각급 기초단체에서 시설을 만들어 놓고 정부로 돈을 지원요구를 하기 때문에 그 법을 또 고쳤어요.
그 지원항목을 빼버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국비나 시비 지원요청을 계속 해왔었습니다마는 요청할 명분이 없어진 거에요. 법적근거가.
그래서 지금 지원요청을 못하고 있는 사항이고 또 시장님께서는 그 실정을 잘 아시고서 시로 이관하는 방안을 강구 하도록 이렇게 하고 계신데 아직 그 협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노인복지법 시행령에 당초에는 노인복지시설 운영비에 80% 이상을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에서 보조 하도록 명시가 되어 있었는데 그 규정이 있으니까 각급 기초단체에서 시설을 만들어 놓고 정부로 돈을 지원요구를 하기 때문에 그 법을 또 고쳤어요.
그 지원항목을 빼버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국비나 시비 지원요청을 계속 해왔었습니다마는 요청할 명분이 없어진 거에요. 법적근거가.
그래서 지금 지원요청을 못하고 있는 사항이고 또 시장님께서는 그 실정을 잘 아시고서 시로 이관하는 방안을 강구 하도록 이렇게 하고 계신데 아직 그 협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윤석순 위원 물론 그 우리 구에 자산을 시에 이관시키는 것도 문제가 있다고 본위원은 생각을 합니다.
지금 우리 구민만 그 장수마을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5개 구 또는 외부에서 지금 상당히많은 분들이 오고 계시거든요. 우리 광역시 전체로 봤을 때는 우리구의 예산만 가지고 운영을 해야 된다는 것은 본위원이 생각할 때 조금 납득이 가지 않는다. 우리 5개 구가 공히 다 그쪽으로 오시고 또 전국에서 오시는데 최소한도 운영비는 못주더라도 최소한 시설비면에서는 최소한 한 50% 정도는 지원을 받아야 되는 것이 맞다, 본위원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 원장께서 정확한 데이터와 정확한 설계치를 좀 자료로 만드셔 가지고 좀 이것을 위에 건의할 수 있는 그런 자료를 좀 만들어 놓고 그런 것들은 없습니까?
지금 우리 구민만 그 장수마을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5개 구 또는 외부에서 지금 상당히많은 분들이 오고 계시거든요. 우리 광역시 전체로 봤을 때는 우리구의 예산만 가지고 운영을 해야 된다는 것은 본위원이 생각할 때 조금 납득이 가지 않는다. 우리 5개 구가 공히 다 그쪽으로 오시고 또 전국에서 오시는데 최소한도 운영비는 못주더라도 최소한 시설비면에서는 최소한 한 50% 정도는 지원을 받아야 되는 것이 맞다, 본위원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 원장께서 정확한 데이터와 정확한 설계치를 좀 자료로 만드셔 가지고 좀 이것을 위에 건의할 수 있는 그런 자료를 좀 만들어 놓고 그런 것들은 없습니까?
○장수마을관리원장 윤치원 만들어 가지고 그 동안 수차 건의를 했습니다.
그리고 또 재가복지사업비를 5,200만원을 지원 받도록 보건복지부로 요구한 것이 관철이 되어가지고 그 지원하는 단계에서 그 5,300 중에서 사업에 필요한 금액은 700만원이고 나머지는 인건비입니다.
저희는 공무원이라 인건비를 사용하지 못하고 나머지는 반납을 해야 되는데...
그리고 또 재가복지사업비를 5,200만원을 지원 받도록 보건복지부로 요구한 것이 관철이 되어가지고 그 지원하는 단계에서 그 5,300 중에서 사업에 필요한 금액은 700만원이고 나머지는 인건비입니다.
저희는 공무원이라 인건비를 사용하지 못하고 나머지는 반납을 해야 되는데...
○윤석순 위원 충분히 제가 설명들었고요. 지금 테라스교체가 4,900만원이 올라와 있죠. 지금 그것이 98년도에 뭐냐 준공을 했죠? 준공이?
○장수마을관리원장 윤치원 예.
○윤석순 위원 지금 그 건물 사용연도가 한 6년? 6년 정도 되었잖아요.
○장수마을관리원장 윤치원 예.
○윤석순 위원 지금 테라스교체를 한다고 해서 본위원이 자료를 요청해서 그 자료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테라스를 교체하는 업체측에서는 이것으로 교체를 했을 때 자기들이 10년에서 15년을 보상 하겠다. 그런데 지금 그 테라스는 설치를 해놓고 5년, 6년도 채 안된 그런 테라스가 지금 교체를 해야 된다. 좀 얘기가 상반된 얘기 같거든요.
그렇다면 그 당시 지금 10년에서 15년을 보장할 수 있는 업체다. 그런 그 당시 업체는 이것 완전 사기꾼들이네?
뭐가 잘못된 거죠.
그런데 그 테라스를 교체하는 업체측에서는 이것으로 교체를 했을 때 자기들이 10년에서 15년을 보상 하겠다. 그런데 지금 그 테라스는 설치를 해놓고 5년, 6년도 채 안된 그런 테라스가 지금 교체를 해야 된다. 좀 얘기가 상반된 얘기 같거든요.
그렇다면 그 당시 지금 10년에서 15년을 보장할 수 있는 업체다. 그런 그 당시 업체는 이것 완전 사기꾼들이네?
뭐가 잘못된 거죠.
○장수마을관리원장 윤치원 그렇습니다. 그 점에 대해서...
○윤석순 위원 그런데 그런 것들이 준공검사를 할 시에 그런 것들이 충분히 검사가 안 되었다는 부분도 본위원은 생각이 되지를 않습니다.
그래놓고 또 같은 테라스 기종으로 설치를 하는데 이번에는 설치를 물론 그 설치하는 기준은 만약에 콘크리트를 이용했을 때에는 그 콘크리트 무게 때문에 의해서 하중 때문에 그것을 할 수 없다라는 진단을 해서 우리한테 자료를 줬죠?
그래놓고 또 같은 테라스 기종으로 설치를 하는데 이번에는 설치를 물론 그 설치하는 기준은 만약에 콘크리트를 이용했을 때에는 그 콘크리트 무게 때문에 의해서 하중 때문에 그것을 할 수 없다라는 진단을 해서 우리한테 자료를 줬죠?
○장수마을관리원장 윤치원 예.
○윤석순 위원 그래서 지금 마찬가지로 우리 여러 위원들이 생각하는 부분은 테라스로 다시 교체했을 때 지금 5년밖에 쓰지 않은 테라스를 교체를 해야 되는 시점인데 어떻게 해서 이 사람은 10년에서 15년을 보장 하겠느냐. 그러면 그 분이 15년을 최소한 보장 하겠다고 그러면 그에 하자가 걸렸을 때 그 업체에서 그냥 다 무료로 해준다는 얘기입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더 확실하게 설명을 해주세요.
그 부분에 대해서 더 확실하게 설명을 해주세요.
○장수마을관리원장 윤치원 예, 설명드리겠습니다.
이 장수마을이 98년도 4월1일자로 개관을 앞두고 공사를 시공업체에서 부랴부랴 개관일에 맞춰서 공사를 마쳤습니다.
그 과정에서 테라스시공을 하는데 위원님들도 확인해 보셨지마는 마루를 목재를 깔고난 다음에 그 위에다가 방수처리를 아무 것도 안 했어요. 그러고서 준공되고 난 다음에 3개월 후에 한 7월경에 장수마을에서 하자보수 기금을 이용해 가지고 오일스탠을 칠 했습니다. 그 오일스탠을 칠하는데 속까지 다 칠해야 되는데 그렇게 하지 못 하고 위에만 칠한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일스탠이 칠해진 위에는 부식이 안되고 밑에서 부식이 된 겁니다.
이 장수마을이 98년도 4월1일자로 개관을 앞두고 공사를 시공업체에서 부랴부랴 개관일에 맞춰서 공사를 마쳤습니다.
그 과정에서 테라스시공을 하는데 위원님들도 확인해 보셨지마는 마루를 목재를 깔고난 다음에 그 위에다가 방수처리를 아무 것도 안 했어요. 그러고서 준공되고 난 다음에 3개월 후에 한 7월경에 장수마을에서 하자보수 기금을 이용해 가지고 오일스탠을 칠 했습니다. 그 오일스탠을 칠하는데 속까지 다 칠해야 되는데 그렇게 하지 못 하고 위에만 칠한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일스탠이 칠해진 위에는 부식이 안되고 밑에서 부식이 된 겁니다.
○윤석순 위원 예, 알겠습니다.
○장수마을관리원장 윤치원 그런데 이번에 시공할 때는 완전히 방수처리를 하고 난 다음에 시공을 할려고 합니다.
○윤석순 위원 본위원이 지금 답답하고 좀 그 예산을 가지고 질의하는 부분도 지금 밑빠진 독에 들여붓기 같은 그런 큰 예산을 매년 써야 되는 부분에 대해서도 우리 장수마을원장님께서도 늘 아마 걱정이 많으실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단지, 본위원도 그 장수마을에 갔을 때 외벽공사를 해야 된다, 방수공사를 해야 된다, 내부에 들어가니까 내부에 물이 새가지고 무슨 파이트 들이대서 물 빼내고, 그런 큰 건물을 지어서 준공할 시기에는 완벽하게 그런 건물이 실지 잘 되어 있는지 그런 테라스 공사가 실질적으로 이것이 그 당시에 설계를 해서 이것이 10년, 15년을 버틸 수 있는지 그런 부분들이 충분히 검토가 되어 가지고 이런 시설비가 지금 지출이 되지 않아야 되는데 지금 새 건물 지은지 5, 6년 밖에 안된 데서 계속 그런 시설비가 투자 되고 있거든요.
실지 투자해야 된 부분들은 노인들한테 뭔가 좀 혜택을 줄 수 있는 투자가 되어야 되는데지금 시설비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다고요.
또 지금 금년에 9억8,000을 그쪽으로 전입시켜서 예산을 세우게 만들었는데 그 9억8,000 예산에서 단 돈 1,000, 2,000만원 유도리가 없다. 그 부분도 본위원은 참 의문점이 많이 갑니다. 예산이라는 것은 절대적으로 정확히 추정을 해서 그 예산이 반영되고 올라와야지 어떻게 위원이 예산 깎는 것들은 야속하고 그것을 깎으면 공사진행이 안된다. 그럼 4,900만원 내역서 뽑아서 준 그 업체는 4,900만원에서 1원짜리 하나도 빼면 공사 안 하겠다는 얘기냐. 그런 부분에도 큰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원장님이 한번 설명을 해주세요.
4,900만원짜리 든 업체가 4,900만원 1원이라도 빼면 공사를 못하게 하는 건지 그 사람이4,900만원을 받아야만 공사를 할 수 있는건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좀 한번 설명을 해주세요.
단지, 본위원도 그 장수마을에 갔을 때 외벽공사를 해야 된다, 방수공사를 해야 된다, 내부에 들어가니까 내부에 물이 새가지고 무슨 파이트 들이대서 물 빼내고, 그런 큰 건물을 지어서 준공할 시기에는 완벽하게 그런 건물이 실지 잘 되어 있는지 그런 테라스 공사가 실질적으로 이것이 그 당시에 설계를 해서 이것이 10년, 15년을 버틸 수 있는지 그런 부분들이 충분히 검토가 되어 가지고 이런 시설비가 지금 지출이 되지 않아야 되는데 지금 새 건물 지은지 5, 6년 밖에 안된 데서 계속 그런 시설비가 투자 되고 있거든요.
실지 투자해야 된 부분들은 노인들한테 뭔가 좀 혜택을 줄 수 있는 투자가 되어야 되는데지금 시설비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다고요.
또 지금 금년에 9억8,000을 그쪽으로 전입시켜서 예산을 세우게 만들었는데 그 9억8,000 예산에서 단 돈 1,000, 2,000만원 유도리가 없다. 그 부분도 본위원은 참 의문점이 많이 갑니다. 예산이라는 것은 절대적으로 정확히 추정을 해서 그 예산이 반영되고 올라와야지 어떻게 위원이 예산 깎는 것들은 야속하고 그것을 깎으면 공사진행이 안된다. 그럼 4,900만원 내역서 뽑아서 준 그 업체는 4,900만원에서 1원짜리 하나도 빼면 공사 안 하겠다는 얘기냐. 그런 부분에도 큰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원장님이 한번 설명을 해주세요.
4,900만원짜리 든 업체가 4,900만원 1원이라도 빼면 공사를 못하게 하는 건지 그 사람이4,900만원을 받아야만 공사를 할 수 있는건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좀 한번 설명을 해주세요.
○장수마을관리원장 윤치원 예산을 성립하는 것은 정밀설계를 하는 것이 아니고 자문을 받아 가지고 적용되는 재료에 단가계산해 가지고 총액을 산정해서 예산을 편성 합니다.
그리고 그 예산이 일단 편성이 되면은 계약과정에서 이것이 이제 절감이 되고 이렇게 하는 거지 예산 세울 때부터 업자들이 실지 공사비용을 얼마를 받겠느냐 하는 것을 감안해 가지고 예산을 편성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 예산이 일단 편성이 되면은 계약과정에서 이것이 이제 절감이 되고 이렇게 하는 거지 예산 세울 때부터 업자들이 실지 공사비용을 얼마를 받겠느냐 하는 것을 감안해 가지고 예산을 편성하는 것이 아닙니다.
○윤석순 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금번 증액된 2억5,300만원 중에서 이 예산이 만약에 깎였을 경우에 그런 사업에 막대한 차질이 온다. 그런 부분으로 지금 말씀하시는 거죠?
그리고 금번 증액된 2억5,300만원 중에서 이 예산이 만약에 깎였을 경우에 그런 사업에 막대한 차질이 온다. 그런 부분으로 지금 말씀하시는 거죠?
○장수마을관리원장 윤치원 예.
○윤석순 위원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김창수 위원 보충질의라고 할까 한번 ...
○위원장 임흥수 보충질의요. 김창수 위원님 보충질의 해주십시오.
○김창수 위원 김창수 위원입니다.
지금 윤석순 위원님께서 아주 좋으신 말씀 계속 하셨고 사실 계속 그쪽에만 투자를 너무 많이 한다. 사실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아니냐 하는 이런식인데 본위원도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단 제가 질의하고 싶은 것은 지금 현재 거기 식당이 있죠, 매점인가?
지금 윤석순 위원님께서 아주 좋으신 말씀 계속 하셨고 사실 계속 그쪽에만 투자를 너무 많이 한다. 사실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아니냐 하는 이런식인데 본위원도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단 제가 질의하고 싶은 것은 지금 현재 거기 식당이 있죠, 매점인가?
○장수마을관리원장 윤치원 예.
○김창수 위원 식당에서는 나오는 그 이익금 없습니까, 현재?
○장수마을관리원장 윤치원 지금 장수마을식당, 객실, 매점에서 연간 나오는 것이 한 ...
○김창수 위원 얼마 정도 됩니까, 그것이?
○장수마을관리원장 윤치원 4억5,800이 됩니다.
○김창수 위원 예?
○장수마을관리원장 윤치원 4억5,800이 되요.
○김창수 위원 4억5,800 정도 나와요. 그러면 거기에서 인건비 이런 것 다 하고 충분해요? 여기 예를 들어서 거기 운영에서 ...
○장수마을관리원장 윤치원 저희 예산운영이 15억3,900만원에서 저희 수익금이 4억5,900만원이고 또 전년도에 예산절감분 예비비, 이것이 순세계 잉여금으로 다시 세입이 잡힙니다마는 그 순세계 잉여금하고 구에서 전입 부담해 주는 9억8,000 하고 합쳐서 15억3,900만원이 됩니다.
○김창수 위원 그러면 현재 거기에서는 계속 적자를 본다는 그런 얘기 아녜요?
○장수마을관리원장 윤치원 적자라고는 복지시설이니까 이런 경영수익 사업이 아니고 복지시설이기 때문에 적자라고 표현하기는 좀 그렇습니다마는 대신 타구에서 시행하지 않는 노인복지 행정을 우리구에서는 하고 있습니다.
구정질문에서도 위원님께서 고령화 사회로 급변하는 현실정에서 노인복지 문제에 대해서 걱정을 하셨는데 저희 중구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노인복지 행정을 하고 있는 겁니다.
구정질문에서도 위원님께서 고령화 사회로 급변하는 현실정에서 노인복지 문제에 대해서 걱정을 하셨는데 저희 중구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노인복지 행정을 하고 있는 겁니다.
○김창수 위원 예, 그것은 좋은데요.
지금 뭐냐면은 자꾸 장수마을쪽에 너무 많은 예산이 때때마다 많이 들어간다라고 염려가 많이 되니까 지금 사실 윤석순 위원님께서도 얘기했지만 저 역시도 시와 협상을 좀 해서 그쪽에 모든 문제점을 시에서 요청을 많이 보조를 많이 받아야 되지 않을까 하는 그런 우려가 됩니다.
왜냐면은 노인복지, 사실 그 고령화 시대 때문에 좋은데 너무 우리구에서는 예산도 없는 돈 가지고 자꾸 투자를 하다보니까 그런 문제점이 나와요, 사실 그러니까 그런 것을 한번 고려해서 앞으로 이제 우리 구비만 할 것이 아니라 대전시 아니면 우리 전체적으로 많이 이용하니까 거기에 대한 비용을 조금 시비를 많이 좀 요청을 해달라 하는 얘기를 하는 겁니다.
앞으로 좀 참고적으로 해서 그런 문제점을 보완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뭐냐면은 자꾸 장수마을쪽에 너무 많은 예산이 때때마다 많이 들어간다라고 염려가 많이 되니까 지금 사실 윤석순 위원님께서도 얘기했지만 저 역시도 시와 협상을 좀 해서 그쪽에 모든 문제점을 시에서 요청을 많이 보조를 많이 받아야 되지 않을까 하는 그런 우려가 됩니다.
왜냐면은 노인복지, 사실 그 고령화 시대 때문에 좋은데 너무 우리구에서는 예산도 없는 돈 가지고 자꾸 투자를 하다보니까 그런 문제점이 나와요, 사실 그러니까 그런 것을 한번 고려해서 앞으로 이제 우리 구비만 할 것이 아니라 대전시 아니면 우리 전체적으로 많이 이용하니까 거기에 대한 비용을 조금 시비를 많이 좀 요청을 해달라 하는 얘기를 하는 겁니다.
앞으로 좀 참고적으로 해서 그런 문제점을 보완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수마을관리원장 윤치원 예, 알겠습니다.
○김창수 위원 이상입니다.
○장수마을관리원장 윤치원 예.
○정종태 위원 이렇게 꼭 장수마을에 매년 하던 사업인가요?
○장수마을관리원장 윤치원 예, 그렇습니다. 이 방역비는 전염병 예방법 시행령 제11조 2항의 규정에 의하면은 소독을 실시해야 하는 시설이 있습니다. 여기에는 공중위생법에 의한 여관이나 객실수 20인 이상 되는 건물, 또는 연면적이 3,000㎡의 사무실용 건축물 및 연면적 2,000㎡인 복합건축물을 반드시 방역소독을 하도록 이렇게 규정이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다중인이 이용하는 공중시설에 그 전염병이 발생이 되면은 그 책임소재를 묻게 되어 있습니다. 역학조사를 하고서.
그러면 그 건물 주인이 소독을 제 때에 제대로 했느냐 안 했느냐 이것이 쟁점이 되는데 만약에 소독을 안 했을 경우 그런 전염병이 발생 되었다고 하면은 책임을 면치 못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마다 예산을 세워가지고 소독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다중인이 이용하는 공중시설에 그 전염병이 발생이 되면은 그 책임소재를 묻게 되어 있습니다. 역학조사를 하고서.
그러면 그 건물 주인이 소독을 제 때에 제대로 했느냐 안 했느냐 이것이 쟁점이 되는데 만약에 소독을 안 했을 경우 그런 전염병이 발생 되었다고 하면은 책임을 면치 못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마다 예산을 세워가지고 소독을 하고 있습니다.
○정종태 위원 노인이라든지 어린아이들은 감염이 가장 걱정도 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만전을 좀 기해서 청사관리에 더좀 신경을 써주시고요.
532쪽이요. 객실용 침대 20쪽 해가지고 1,000만원이 올라와 있네요. 이것이 지금 90 몇 년도에 구입된 겁니까?
만전을 좀 기해서 청사관리에 더좀 신경을 써주시고요.
532쪽이요. 객실용 침대 20쪽 해가지고 1,000만원이 올라와 있네요. 이것이 지금 90 몇 년도에 구입된 겁니까?
○장수마을관리원장 윤치원 98년도 개원과 동시에 한 겁니다. 이때 그 문제에 대해서는 참 면목이 없습니다. 침대를 하나 사면은 저희 가정집에서는 생전 사용하는데 6년 밖에 안되어 가지고 다시 사달라고 말씀드리기가 정말 송구스럽습니다마는 이것이 처음에 구입할 때 메이커 있는 튼튼한 통나무로 되어 있는 침대를 구입했어야 되는데 그 1조당 14만원짜리 침대를 구입했습니다.
그 당시에 IMF 이후에 자금 압박을 많이 받으니까 뭐든지 싼 물건으로 구입하다 보니까 이런 결과가 초래 되었습니다마는 이 싼 것이 비지떡이라고 이것을 사다 놓으니까 이것이 바로 고장나기 시작해요.
지금 객실에 장기이용하시는 분이 22분이 있는데요. 침대가 성한 것이 3개인가, 4개인가 밖에 없어요. 전부다 다 부셔져 가지고 벽돌로 고이고 이렇게 해놨는데 이것이 노인분들이 이용하는 것이라 침대가 허리 퇴행성 허리질환에 굉장히 중요한 몫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완벽한 것으로 구입을 해가지고 좀 장기간으로 다음부터는 5년 뒤에 침대 사달라고 하는 일이 없이 사용할려고 합니다.
그 당시에 IMF 이후에 자금 압박을 많이 받으니까 뭐든지 싼 물건으로 구입하다 보니까 이런 결과가 초래 되었습니다마는 이 싼 것이 비지떡이라고 이것을 사다 놓으니까 이것이 바로 고장나기 시작해요.
지금 객실에 장기이용하시는 분이 22분이 있는데요. 침대가 성한 것이 3개인가, 4개인가 밖에 없어요. 전부다 다 부셔져 가지고 벽돌로 고이고 이렇게 해놨는데 이것이 노인분들이 이용하는 것이라 침대가 허리 퇴행성 허리질환에 굉장히 중요한 몫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완벽한 것으로 구입을 해가지고 좀 장기간으로 다음부터는 5년 뒤에 침대 사달라고 하는 일이 없이 사용할려고 합니다.
○정종태 위원 좋습니다.
지금 98년도에 구입을 해서 한 6년간 사용했는데도 불구하고 지금 안전성이라든지 뭐 교체해야 할 만큼 위험성이 있다고 원장님 지금 말씀하셨는데 물론 이것 침대라든지 이런것을 이용하다가 사고나 잘못된 부분이 있다고 그러면 정말 문제가 야기될 수도 있는 그런 입장입니다.
그래서 안전성에 정말 신경을 많이 써야 될 부분인데 원장님도 말씀하셨지만 침대 하나 사용한다면 보통 가정에서는 몇 십년씩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6년만에 다시 이것을 구입코자 올라와 있길래 질의를 하는 것인데 이 관리소홀에도 좀 문제가 있지 않나 싶은데 관리하는데 뭐 좀 안전교육이라든지 아니면 그 분들 사용하는 분들한테 주의사항이라든지 벽보에 뭐 설치해 놓은 것은 있습니까?
지금 98년도에 구입을 해서 한 6년간 사용했는데도 불구하고 지금 안전성이라든지 뭐 교체해야 할 만큼 위험성이 있다고 원장님 지금 말씀하셨는데 물론 이것 침대라든지 이런것을 이용하다가 사고나 잘못된 부분이 있다고 그러면 정말 문제가 야기될 수도 있는 그런 입장입니다.
그래서 안전성에 정말 신경을 많이 써야 될 부분인데 원장님도 말씀하셨지만 침대 하나 사용한다면 보통 가정에서는 몇 십년씩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6년만에 다시 이것을 구입코자 올라와 있길래 질의를 하는 것인데 이 관리소홀에도 좀 문제가 있지 않나 싶은데 관리하는데 뭐 좀 안전교육이라든지 아니면 그 분들 사용하는 분들한테 주의사항이라든지 벽보에 뭐 설치해 놓은 것은 있습니까?
○장수마을관리원장 윤치원 예, 저희들이 기물을 사용하는데 이렇게 좀 해주시오 하고서 생활수칙까지 크게 노인분들이 시력이 나빠 가지고 안 보일까봐 글씨도 크게 해서 다 해놨습니다.
해놨는데 그 침대를 저희들이 관리하는 것이 아니고 노인분들이 사용하는 침대기 때문에 그런 결과가 되어 있습니다.
해놨는데 그 침대를 저희들이 관리하는 것이 아니고 노인분들이 사용하는 침대기 때문에 그런 결과가 되어 있습니다.
○정종태 위원 관리를 좀 제가 볼 때는 소홀히 하지 않았는가 이런 생각도 들고 이것이 뭐 지금 당장 이것으로 인해서 안전성이라든지 있다면 문제가 제기될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원장님은 그런 부분에 세세한 부분까지 잘좀 챙기셔서 관리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원장님은 그런 부분에 세세한 부분까지 잘좀 챙기셔서 관리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장수마을관리원장 윤치원 예, 알겠습니다.
○정종태 위원 이상입니다.
○윤석순 위원 윤석순 위원입니다.
저기 그 건물 관리담당이 여기에 오셨어요?
앞으로 좀 나오세요.
지금 그 테라스 공법 다시 말하면 거기 잘못된 것 다 걷어내고 지금 새로 이제 새로운 나무로 교체를 할려고 하는 거잖아요?
저기 그 건물 관리담당이 여기에 오셨어요?
앞으로 좀 나오세요.
지금 그 테라스 공법 다시 말하면 거기 잘못된 것 다 걷어내고 지금 새로 이제 새로운 나무로 교체를 할려고 하는 거잖아요?
○장수마을총무담당 김관수 예.
○윤석순 위원 그 테라스를 걷어내면 그 깊이가 얼마나 되나요?
○장수마을총무담당 김관수 지금 테라스 밑에 깔고 있는 콘크리트 상단부로부터 테라스 상층부까지 35㎝가 나옵니다. 그래서 테라스 나무 두께가 10㎝, 그 다음에 받침대 높이가 25㎝ 그래서 총 35㎝입니다.
○윤석순 위원 상당히 깊네요, 들어내면?
○장수마을총무담당 김관수 예. 그래서 저희가 그것을 세면 콘트리트로다가 그 면적을 레미콘 타설을 해가지고 무게를 측정해 보면 일반적으로 세면 콘크리트가 가로 1m, 세로 1m 두께 6㎝일때 총체 무게가 60㎏이 나오거든요. 그럼 1m로 환산했을 때는 15배로 해서 가로, 세로, 거의 1t이 됩니다.
그래서 그 면적을 환산해 보니까 사람 1인당 60㎏를 1인으로 봤을 때 한 4,500명 정도가 올라가는 그런 하중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그 면적을 환산해 보니까 사람 1인당 60㎏를 1인으로 봤을 때 한 4,500명 정도가 올라가는 그런 하중이 되겠습니다.
○윤석순 위원 그래서 아마 이 부분은 내무위원회에서 충분히 걸러진 것으로 본위원이 아는데 지금 그쪽에서 대안제시는 테라스를 교체했을 때 바닥 밑부분 물이 잘 빠지는 쪽으로 처리를 하겠다. 지금 그런 대안을 놓고 자료를 저한테 줬거든요.
또 하나의 대안은 그런 그 테라스를 다 걷어내고 하중을 못 견디니까 그렇죠?
또 하나의 대안은 그런 그 테라스를 다 걷어내고 하중을 못 견디니까 그렇죠?
○장수마을총무담당 김관수 예.
○윤석순 위원 그리고 어느 정도까지는 시멘트로 좀 이렇게 두께 보강을 해야 되겠죠. 지금 너무 낮으니까 지금 폭이 60...
○장수마을총무담당 김관수 그 부분과 관련해서 상세하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당초에 저희가 목재로 시공할 것이냐, 아니면 콘크리트로 할 것이냐, 아니면 목재와 콘크리트 부분의 중간쯤 되게끔 콘크리트 일부 올리고 또 나머지 부분은 목재 내지는 다른 재질을, 요즘은 신재료가 많이 나왔기 때문에 이렇게 해서 하는 방안 세 가지를 놓고 검토를 해봤습니다마는 건축안전...
당초에 저희가 목재로 시공할 것이냐, 아니면 콘크리트로 할 것이냐, 아니면 목재와 콘크리트 부분의 중간쯤 되게끔 콘크리트 일부 올리고 또 나머지 부분은 목재 내지는 다른 재질을, 요즘은 신재료가 많이 나왔기 때문에 이렇게 해서 하는 방안 세 가지를 놓고 검토를 해봤습니다마는 건축안전...
○윤석순 위원 그러니까 지금 테라스를 걷어내고 그 밑에다가 좀 시멘트를 보강시켜서 몰탈처리로 처리를 해버린다면 그 방법으로 했을때 어떤 부분에 문제가 일어나느냐는 얘기죠 아니, 그 장수마을 건물 자체에 미관상 보기 싫으냐, 아니면 테라스로 했을 때 그 미관을 살려주느냐, 아니면 테라스를 걷어내고 몰탈을 깔았을 때의 미관상 문제 때문에 테라스 공법으로 가야 되느냐.
○장수마을총무담당 김관수 절충 문제가 되겠습니다만...
○윤석순 위원 아니, 절충이 아니고 기존에 테라스로 설치가 되어 있잖아요. 되어 있는데 테라스가 오래동안 가지를 않고 잘못되면 썩고 그러니까 또 보수를 해야 되잖아요.
그러니까 우리는 이번에 어차피 돈을 들여서 한다면 테라스 공법으로 갔을 경우에는 그 장수마을 건물에 미관상 때문에 테라스쪽으로 가야 되느냐 아니면 미관상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시멘트 보강을 해서 몰탈로 이렇게 깨끗하게 쳐가지고 예쁘게 그렇게 하는 방법도 있지 않겠느냐 그 두 가지가 있는데 본위원이 봤을 때는 시멘트를 넣어 가지고 했을 때 하중에 못 견뎌서 못 한다. 그 부분은 안 되겠다. 그 부분은 못 하겠다 하는 부분에 대해서 본위원은 인정을 못 하겠다는 거예요.
왜냐면 하중은 큰 문제가 걸리지 않고 물론 하중의 문제는 있어요. 그런데 본위원이 봤을 때 그쪽에 몰탈 처리를 했을 경우에는 우리 장수마을 건물 미관이 좋지를 않을 것이다. 그래서 지금 우리 장수마을측에서는 미관을 고려해서 테라스 공법으로 이번에는 정말 하자가 없게끔 비가 오나 습기가 차지 않게끔 처리를 하기 위해서 테라스 공법으로 갈려고 하느냐. 그럼 테라스 공법 하고 지금 그 시멘트로 해서 몰탈 처리 공법으로 갔을 때에는 금액차이가 나죠? 제가 보니까 한 1,500만원 이상 차이가 나던데, 그렇죠?
시멘트로 해서 몰탈처리를 했을 때에는 한 1,500만원 정도가 되고 또 테라스공법으로 갔을 때에는 한 1,500만원 정도가 상승된단 말예요.
그래서 본위원이 질의하는 부분은 그 두 가지 대안 중에 테라스 공법으로 가는 공법은 그 장수마을 건물에 미관을 고려해서 가는 부분이고 또 몰탈쪽으로 갔을 경우에는 미관에 관계없이 그냥 자연스럽게 그 부분에 한번 해놓으면 하자가 없겠죠.
그냥 나중에 방수만 하면 되니까, 그렇죠?
그러니까 우리는 이번에 어차피 돈을 들여서 한다면 테라스 공법으로 갔을 경우에는 그 장수마을 건물에 미관상 때문에 테라스쪽으로 가야 되느냐 아니면 미관상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시멘트 보강을 해서 몰탈로 이렇게 깨끗하게 쳐가지고 예쁘게 그렇게 하는 방법도 있지 않겠느냐 그 두 가지가 있는데 본위원이 봤을 때는 시멘트를 넣어 가지고 했을 때 하중에 못 견뎌서 못 한다. 그 부분은 안 되겠다. 그 부분은 못 하겠다 하는 부분에 대해서 본위원은 인정을 못 하겠다는 거예요.
왜냐면 하중은 큰 문제가 걸리지 않고 물론 하중의 문제는 있어요. 그런데 본위원이 봤을 때 그쪽에 몰탈 처리를 했을 경우에는 우리 장수마을 건물 미관이 좋지를 않을 것이다. 그래서 지금 우리 장수마을측에서는 미관을 고려해서 테라스 공법으로 이번에는 정말 하자가 없게끔 비가 오나 습기가 차지 않게끔 처리를 하기 위해서 테라스 공법으로 갈려고 하느냐. 그럼 테라스 공법 하고 지금 그 시멘트로 해서 몰탈 처리 공법으로 갔을 때에는 금액차이가 나죠? 제가 보니까 한 1,500만원 이상 차이가 나던데, 그렇죠?
시멘트로 해서 몰탈처리를 했을 때에는 한 1,500만원 정도가 되고 또 테라스공법으로 갔을 때에는 한 1,500만원 정도가 상승된단 말예요.
그래서 본위원이 질의하는 부분은 그 두 가지 대안 중에 테라스 공법으로 가는 공법은 그 장수마을 건물에 미관을 고려해서 가는 부분이고 또 몰탈쪽으로 갔을 경우에는 미관에 관계없이 그냥 자연스럽게 그 부분에 한번 해놓으면 하자가 없겠죠.
그냥 나중에 방수만 하면 되니까, 그렇죠?
○장수마을총무담당 김관수 그래서 이 테라스 재시공과 관련해서 ...
○윤석순 위원 아니, 잠깐요. 그 부분중에 우리 건물관리담당께서 돈이 좀 더 들어가도 테라스공법으로 가야만 그 건물에 미관상 때문에 그렇게 시공하는 것이 좋겠다. 또 미관을 고려하지 않는다면은 그런 몰탈공법으로 가는 것이 좋겠다 그런 제시를 분명하게 의견제시를 하셔야 우리 위원들이 그 부분에 대해서는 승인을 하든지 안 하든지 둘 중에 하나 결정을 할 것 아녜요.
○장수마을관리원장 윤치원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원래 설계 자체부터가 목재 테라스로 설계가 되어 있고...
원래 설계 자체부터가 목재 테라스로 설계가 되어 있고...
○장수마을관리원장 윤치원 그리고 목재로 굳이 고집하는 이유가 노인분들은 보행에도 목재 부분은 아무 건강에도 지장이 없지만 콘크리트는 안 좋답니다. 또 콘크리트 문화가 원래 견고하고 영구적이기 때문에 편리함은 있지만 거기에서 발생되는 인체에 대한 압력, 또 발생되는 환경호르몬 이런 것 때문에 되도록이면 콘크리트 시공을 했더라도 목재나 다른 것으로 도포를 하고있습니다, 건축물에는.
그 점에 대해서 저희들이 목재로 시공을 하기 위해서 또 우선 자연친화적인 환경이 되기 때문에, 미관도 좋고 그렇기 때문에 목재로 시공할려고 하는 것이니까 그점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점에 대해서 저희들이 목재로 시공을 하기 위해서 또 우선 자연친화적인 환경이 되기 때문에, 미관도 좋고 그렇기 때문에 목재로 시공할려고 하는 것이니까 그점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석순 위원 그러니까 자연 친화환경 소위 말해서 미관은 그렇잖아요. 노인분들이 흰 콘크리트 건물에 들어오는 것보다는 미관이 좀 뭔가 나무 같은 것이 되어 있으면은 마음에 안정감이 생기잖아요.
그래서 본위원이 지적하는 부분은 콘크리트도 물론 중요하고 그것도 중요해. 그래서 두 가지 양단 중에 장수마을측에서 주장할려고 그러면 우리는 이런 미관이라든지 노인분들의 건강이라든지 그런 것들에 의해서 우리가 테라스공법으로 해야겠다라고 하는 분명한 제시를 해줘야 그 부분에 대해서 위원들이 결정을 할 것인가 안할 것인가 결정을 하지. 테라스 공법이 뭐가 좋고 뭐가 이러이러 해서 테라스공법으로 되어 있으니까 이것으로 해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그것은 얘기가 안 된다는 거죠.
그래서 본위원이 지적하는 부분은 콘크리트도 물론 중요하고 그것도 중요해. 그래서 두 가지 양단 중에 장수마을측에서 주장할려고 그러면 우리는 이런 미관이라든지 노인분들의 건강이라든지 그런 것들에 의해서 우리가 테라스공법으로 해야겠다라고 하는 분명한 제시를 해줘야 그 부분에 대해서 위원들이 결정을 할 것인가 안할 것인가 결정을 하지. 테라스 공법이 뭐가 좋고 뭐가 이러이러 해서 테라스공법으로 되어 있으니까 이것으로 해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그것은 얘기가 안 된다는 거죠.
○장수마을총무담당 김관수 위원님, 그 부분과 관련해서 제가 보충적으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테라스가 그간에는 파손되는 빈도수가 잦은대요. 초기에는 한 두개 정도 이렇게 되는데 작년 하반기부터는 잦은 비가 온 후 상당히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보수가 저희들이 들어가거든요.
그렇다고 그냥 뒀다가 만약에 안전사고라도 나면은 또 이 책임은 누구든지 면할 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제가 보수 하면서 느낀 사항인데 당초 바닥면에 일반적으로 우리가 보면 물 빠짐을 좋게 하기 위해서 배수구가 지금 세 군데가 되어 있거든요.
그러면 이제 기존에 하단부분에서 썪어서 그 나무가 떠내려가다 걸쳐서 이렇게 되는 부분도 있고 제가 보는 바로는 그 배수구도 적을 뿐만 아니라 단면이 고르지가 못해요. 그냥 세면이거든요. 그러다보니까 위원님들도 잘 아시다시피 세면이라는 것이 물을 먹게 되면은 잘 빠진다고 해도 한 3, 4일 내지 일주일 정도가 세면에 물이 수분이 배어 있어요. 그래서 해가 뜨면 이것이 위로 올라오거든요. 증발되면서 하단부가 아까 원장님께서도 말씀드렸다시피 방수처리를 하지 않은 것이 가장 큰 원인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재시공할 때는 사면은 방수처리를 한 후에 시공토록 하고 또 하기 전에 그 세면 콘크리트면에 몰탈처리를 해서 물 구배를 잡은 다음에 또 방수처리를 해서 물 빠짐을 원활하게 한 다음에 그 위에 시공토록 해서 준영구가 되도록 이렇게 할려고 합니다.
제가 테라스가 그간에는 파손되는 빈도수가 잦은대요. 초기에는 한 두개 정도 이렇게 되는데 작년 하반기부터는 잦은 비가 온 후 상당히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보수가 저희들이 들어가거든요.
그렇다고 그냥 뒀다가 만약에 안전사고라도 나면은 또 이 책임은 누구든지 면할 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제가 보수 하면서 느낀 사항인데 당초 바닥면에 일반적으로 우리가 보면 물 빠짐을 좋게 하기 위해서 배수구가 지금 세 군데가 되어 있거든요.
그러면 이제 기존에 하단부분에서 썪어서 그 나무가 떠내려가다 걸쳐서 이렇게 되는 부분도 있고 제가 보는 바로는 그 배수구도 적을 뿐만 아니라 단면이 고르지가 못해요. 그냥 세면이거든요. 그러다보니까 위원님들도 잘 아시다시피 세면이라는 것이 물을 먹게 되면은 잘 빠진다고 해도 한 3, 4일 내지 일주일 정도가 세면에 물이 수분이 배어 있어요. 그래서 해가 뜨면 이것이 위로 올라오거든요. 증발되면서 하단부가 아까 원장님께서도 말씀드렸다시피 방수처리를 하지 않은 것이 가장 큰 원인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재시공할 때는 사면은 방수처리를 한 후에 시공토록 하고 또 하기 전에 그 세면 콘크리트면에 몰탈처리를 해서 물 구배를 잡은 다음에 또 방수처리를 해서 물 빠짐을 원활하게 한 다음에 그 위에 시공토록 해서 준영구가 되도록 이렇게 할려고 합니다.
○윤석순 위원 아, 그러니까 지금 하자부분은 보완해서 테라스공법으로 설치를 했을 경우에 지금 자료 준 대로 10에서 15년을 아무 하자없이 처리를 하겠다. 지금 대충 그렇게 말씀하시는 거죠?
○장수마을총무담당 김관수 예. 지금 그 부분과 관련해서는 우리가 전원주택의 예를 들면....
○윤석순 위원 아, 이제 설명 충분히 되었고요.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장수마을총무담당 김관수 예, 감사합니다.
○위원장 임흥수 김두환 위원 질의해 주십시오.
○장수마을관리원장 윤치원 예.
○김두환 위원 지금까지 연도별로 이용객수 파악 해보셨어요?
○장수마을관리원장 윤치원 예, 있습니다.
○김두환 위원 한번 죽 불러줘 보세요.
○장수마을관리원장 윤치원 지금 여기에는 안 가지고 왔는데 별도로...
○위원장 임흥수 아니, 뒤에 계신 담당 주실 수 있습니까?
○장수마을관리원장 윤치원 이것은 2003년도 월별 이용현황인데요. 연도별 현황은 별도로 갖다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임흥수 그러면 연도별 것은 서면으로 그렇게 해주십시오.
○장수마을관리원장 윤치원 예.
○김두환 위원 그런데 지금 세입예산에서 보면요. 세입예산을 어떻게 잡으신 거예요. 이용료 곱하기 해서 3,000원 곱하기 1,600인, 목욕수입 1,500원 곱하기 1,500인, 이것은 뭐예요? 1년간 이렇게 오신다는 거예요?
○장수마을관리원장 윤치원 어디, 몇 페이지요?
○김두환 위원 515페이지요.
○장수마을관리원장 윤치원 이것이 저희가 수입이 되는 것은 객실이 있습니다. 객실이 20개가 있어요.
○김두환 위원 객실이 20개가 있으세요?
○장수마을관리원장 윤치원 예.
객실이 20개 있는데 하룻밤 숙박료가 2만원씩입니다. 그것을 1년에 80실을 사용한다고 보고서 추계를 한 것이고요. 또 매점에서 있는 매점수입, 과거에 연평균적으로 수입된 것을 평균해 가지고 계상을 한 겁니다.
객실이 20개 있는데 하룻밤 숙박료가 2만원씩입니다. 그것을 1년에 80실을 사용한다고 보고서 추계를 한 것이고요. 또 매점에서 있는 매점수입, 과거에 연평균적으로 수입된 것을 평균해 가지고 계상을 한 겁니다.
○김두환 위원 그러면 아까 지금 1년에 이만큼 들어올 것이라는 예상을 하신다는 얘기죠?
○장수마을관리원장 윤치원 그렇습니다.
○김두환 위원 그러면 아까 연도별로 파악을 못해 오셨는데 지금 98년 개관이후 이용객 숫자가 어떻습니까? 증가하는 추세입니까, 줄어드는 숫자입니까? 아니면 일정한 숫자입니까, 어떻습니까?
○장수마을관리원장 윤치원 계속 증가를 했습니다. 증가를 했고요. 금년도에는 유달리 장마기간이 길었기 때문에 조금 15% 정도 감소가 되었습니다.
○김두환 위원 15% 정도, 금년에 15% 정도 감소 했어요?
○장수마을관리원장 윤치원 예.
○김두환 위원 그러면 주로 오시면 뭐를 많이 이용하세요?
○장수마을관리원장 윤치원 주로 프로그램도 참여를 하시고 노래방 기계도 좀 하시고 바둑고 두시고 거기에...
○김두환 위원 그럼 보통 점심때쯤 몇 분 정도 계세요?
○장수마을관리원장 윤치원 점심 때 점심식사도 하시고 식사 때 보면은 식사인원이 많을 때는 300, 400씩 되고 적을 때는 한 100명 정도...
○김두환 위원 아, 이 정도는 항상 유지를 하세요?
○장수마을관리원장 윤치원 예.
○장수마을관리원장 윤치원 시내버스 노선이 과거에는 310번 버스가 선비마을에서 역전을 통과해 가지고 장수마을까지 오는 1개 노선이 있었는데 금년 10월달에 버스노선 조정을 할때 시청쪽에서 오는 315번 버스가 또 장수마을까지 오는 버스가 있습니다.
그래서 2개 시내버스 노선이 장수마을에 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2개 시내버스 노선이 장수마을에 오고 있습니다.
○김두환 위원 오시는 분들 대부분 버스 이용해서 오세요?
○장수마을관리원장 윤치원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해서 오시는 분들도 있고 또 자가용 가지고 계신 분들은 자가용 타고 오시고 또 요청하시는 분은 장수마을에 보유하고 있는 버스가 낡았지만 그것을 또 대여를 해주고 그러고 있습니다.
○장수마을관리원장 윤치원 예.
○김두환 위원 제가 이것을 내년도 예산안을 이렇게 한번 보니까 내년도에 근무여건들이 참 많이 좋아지셨어요. 봉급도 많이 인상되시고 수당도 많이 인상되시고 이렇게 하셨는데 그런 것을 언급하는 것이 아니라니까는 제가 말씀 안 드리겠는데 사회복지과 과장님 하고도 그런 얘기를 했는데 이 복지는 금액을 얼마 가지고 얼마만한 사업을 했느냐가 아니라 오시는 분들한테 얼마만큼 따뜻하게 대해 드리느냐 이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장수마을관리원장 윤치원 예, 옳으신 말씀입니다.
○김두환 위원 잘 하시겠지만 내년에는 좀더 신경써서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장수마을관리원장 윤치원 예, 알겠습니다.
○김두환 위원 이것은, 연도별 이용객수는?
○장수마을관리원장 윤치원 별도로 서면으로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임흥수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신가요?
○박일순 위원 이 테라스 문제 때문에...
○위원장 임흥수 서면보고 좀 해달라고 하면 안 될까요?
○박일순 위원 이것 설명을 해주는 것이, 정확하게 전달이 안 되는 것 같아 가지고.
○위원장 임흥수 그래요. 그럼 간단하게, 박일순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박일순 위원 박일순 위원입니다.
테라스 문제 때문에 잠깐 대안제시를 하고자 합니다.
기히 제출된 것을 보면은 원 목재로 시공을 할 때 4,900, 또 콘크리트로 타설 해가지고 할 때가 약 금액이 1,500 줄었죠?
테라스 문제 때문에 잠깐 대안제시를 하고자 합니다.
기히 제출된 것을 보면은 원 목재로 시공을 할 때 4,900, 또 콘크리트로 타설 해가지고 할 때가 약 금액이 1,500 줄었죠?
○장수마을관리원장 윤치원 예.
○장수마을관리원장 윤치원 예.
○박일순 위원 그 35㎝를 지금 평범하게 하면 낭떠러지가 되니까 지금 현재 아파트라든지 그런 데를 보면은 이렇게 휠체어나 장애인이 다닐 수 있게 평범하게 내려오는 그 위에서부터 내려오는 계단이 아니고, 스무스하게 다닐 수 있도록 길을 만드는 것이 있죠? 장애인식으로 휠체어가 다닐 수 있게끔.
그런 식으로 그 위에서 테라스 바닥에 내려오는 길을 양쪽으로 만들어 주면은 자연스럽게 내려올 수 있고요. 그리고 바닥이 울퉁불퉁 하니까 거기다가 몰탈을 한 5㎝ 정도 쳐줍니다. 물빠짐이 잘 되도록 .
치고서 그런 아까 말씀하신 대로 노인양반들이 거기 다닐 때 뭐 여러 가지 애로사항이 있다. 그러면 그 위에다가 우레탄 여러 가지 목재도 여러 가지가 있을 겁니다. 그 위에다가 우레탄으로 얇은 것 있습니다, 압축된 것이요. 그런 것을 깔고 그 위에다가 미끄러질지 모르니까 고무판이라는 것이 또 있죠.
그런 것을 깔아준다고 하면은, 접착을 시켜서 해준다면은 비가 와도 항상 갤 필요도 없고 지금 현재 테라스를 다시 한다 하더라도 분명히 그 비가 오면은 그 밑에 사이 사이로 해서 물이 또 다시 밑으로 들어갈 것 아닙니까.
지금까지도 물론 그 방수처리가 안 된, 밑에서 안 되서 썪은 것과 마찬가지지만 항상 그 부분은 항상 물이 고이게 되어 있고 오랜 시간이 가다 보면은 먼지라든지, 미세 먼지라든지 이런 것이 자연적으로 사람이 다니고 또 신발에 흙이 떨어진다든지 밑에서 비가 오면 씻겨져 내려가서는 물빠짐 통로가 아무리 커도 이것이 빨리 씻겨져 내려 보내는 것이 아니고 비오는데 자연적으로 내려가다 보면 이것이 떡이 진 뻘 같은 그런 것이 걸려 가지고 자연적으로 물이 안 빠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차라리 아예 걷어내 버리고 깊이가 1m가 되는 것도 아니고 35㎝ 정도라면은 내려오는 길을 자연스럽게 해준다면은 얼마든지 계단도 아니고 그래서 한 옆으로라든지 자연스럽게 내려오는 길만 만들어 주면은 바닥은 울퉁불퉁 한 것은 어차피 손을 봐야 됩니다.
이것을 다시 테라스 나무로 한다 하더라도 바닥은 어차피 손을 봐야 되거든요.
그러니까 몰탈방수를 해서 죽 깔고 그 위에다가 우레탄이라든지 요즘 좋은 재료 많거든요. 얇게 그것은 뭐 하중이 나가는 것도 아니고 ...
그런 식으로 그 위에서 테라스 바닥에 내려오는 길을 양쪽으로 만들어 주면은 자연스럽게 내려올 수 있고요. 그리고 바닥이 울퉁불퉁 하니까 거기다가 몰탈을 한 5㎝ 정도 쳐줍니다. 물빠짐이 잘 되도록 .
치고서 그런 아까 말씀하신 대로 노인양반들이 거기 다닐 때 뭐 여러 가지 애로사항이 있다. 그러면 그 위에다가 우레탄 여러 가지 목재도 여러 가지가 있을 겁니다. 그 위에다가 우레탄으로 얇은 것 있습니다, 압축된 것이요. 그런 것을 깔고 그 위에다가 미끄러질지 모르니까 고무판이라는 것이 또 있죠.
그런 것을 깔아준다고 하면은, 접착을 시켜서 해준다면은 비가 와도 항상 갤 필요도 없고 지금 현재 테라스를 다시 한다 하더라도 분명히 그 비가 오면은 그 밑에 사이 사이로 해서 물이 또 다시 밑으로 들어갈 것 아닙니까.
지금까지도 물론 그 방수처리가 안 된, 밑에서 안 되서 썪은 것과 마찬가지지만 항상 그 부분은 항상 물이 고이게 되어 있고 오랜 시간이 가다 보면은 먼지라든지, 미세 먼지라든지 이런 것이 자연적으로 사람이 다니고 또 신발에 흙이 떨어진다든지 밑에서 비가 오면 씻겨져 내려가서는 물빠짐 통로가 아무리 커도 이것이 빨리 씻겨져 내려 보내는 것이 아니고 비오는데 자연적으로 내려가다 보면 이것이 떡이 진 뻘 같은 그런 것이 걸려 가지고 자연적으로 물이 안 빠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차라리 아예 걷어내 버리고 깊이가 1m가 되는 것도 아니고 35㎝ 정도라면은 내려오는 길을 자연스럽게 해준다면은 얼마든지 계단도 아니고 그래서 한 옆으로라든지 자연스럽게 내려오는 길만 만들어 주면은 바닥은 울퉁불퉁 한 것은 어차피 손을 봐야 됩니다.
이것을 다시 테라스 나무로 한다 하더라도 바닥은 어차피 손을 봐야 되거든요.
그러니까 몰탈방수를 해서 죽 깔고 그 위에다가 우레탄이라든지 요즘 좋은 재료 많거든요. 얇게 그것은 뭐 하중이 나가는 것도 아니고 ...
○장수마을관리원장 윤치원 예, 알겠습니다.
○박일순 위원 예, 그런 방법으로 대안을 제시합니다.
○장수마을관리원장 윤치원 알겠습니다.
그 기술적인 문제까지 세세하게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예산이 일단 성립되면은 시공 단계에서 지금 박위원님께서 제시해 주신 그 사항을 시공업자 하고 상의를 해가지고 반영 하도록 한번 하겠습니다.
그 기술적인 문제까지 세세하게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예산이 일단 성립되면은 시공 단계에서 지금 박위원님께서 제시해 주신 그 사항을 시공업자 하고 상의를 해가지고 반영 하도록 한번 하겠습니다.
○박일순 위원 예, 그러면 그 금액도 상당히 줄고 절반 조금 넘는 그런 공법, 1,500 정도는 분명히 감액될 수가 있습니다. 그런 공법으로 하면은.
○장수마을관리원장 윤치원 그런데...
○박일순 위원 아니, 콘크리트 타설이 아녜요, 이것은 몰탈시공을 해서 하니까 이 부분은 하여튼 빨리 결정을 지어야 하기 때문에 대안제시를 해드리는 겁니다. 헛잖은 소리가 아녜요.
○장수마을관리원장 윤치원 그런데 그 문제는 예산이 일단 성립되고 난 다음에 시공 후에 할 일이지. 지금 이 자리에서 논할 단계는 아닙니다.
○박일순 위원 아니, 그러니까 그런 대안제시도 있으니까 참고를 해서 이 부분은 우리가 계수조정 때 반영을 하겠습니다.
○장수마을관리원장 윤치원 예, 알겠습니다. 참고 하겠습니다.
○박일순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임흥수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신가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계시므로 장수마을관리원 소관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윤치원 장수마을관리원장 수고 하셨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계시므로 장수마을관리원 소관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윤치원 장수마을관리원장 수고 하셨습니다.
○장수마을관리원장 윤치원 감사합니다.
○위원장 임흥수 다음은 뿌리공원관리사무소에 대한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토록 하겠습니다.
뿌리공원에 대한 제안설명은 사항별 설명서로 갈음 하고 바로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예산안 사항별설명서 부록에 실음)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석순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뿌리공원에 대한 제안설명은 사항별 설명서로 갈음 하고 바로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예산안 사항별설명서 부록에 실음)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석순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윤석순 위원 윤석순 위원입니다.
305페이지요. 정수물품 대체취득에 지금 소형화물차가 1,200만원 한도에서 올라와 있죠?
이것이 지금 소형화물차가 얼마, 크기가 얼마짜리인가요? 용량, 1t 화물입니까, 아니면...
305페이지요. 정수물품 대체취득에 지금 소형화물차가 1,200만원 한도에서 올라와 있죠?
이것이 지금 소형화물차가 얼마, 크기가 얼마짜리인가요? 용량, 1t 화물입니까, 아니면...
○뿌리공원관리사무소장 정승직 1.3t입니다.
○윤석순 위원 1.3t, 대체취득이라고 했는데 이 화물차가 상당히 노후화가 많이 되어 있나 보죠?
○뿌리공원관리사무소장 정승직 예, 많이 되어 있습니다.
○뿌리공원관리사무소장 정승직 연도는 8년 됐습니다.
○윤석순 위원 8년, 그 ㎞는 몇 ㎞ 정도나 탔나요?
○뿌리공원관리사무소장 정승직 4만1,200㎞ 뛰었습니다.
○윤석순 위원 4만1,200㎞, 그러니까 햇수로는 8년 되었고 내부에서 이렇게 돌아다니니까 ㎞ 수는 많지가 않네요.
○뿌리공원관리사무소장 정승직 그런데 거기 라버댐이 있어 가지고 맨날 물 흐르는 데를 왔다갔다 하다 보니까 밑에 하부에 물이 많이 묻어서 부식되어 가지고 차 연조에 비하고 거리량에 비하면 굉장히 많이 상했습니다.
○윤석순 위원 그런 부분에는 인정을 하겠습니다.
그래서 이런 자동차를 구입 하시면 하여튼 물 왔다갔다 했을 때 차량관리를 좀더 하시면 지금 ㎞수로는 사실 4만 ㎞면은 새 차나 똑 같거든요.
그런데 그쪽 우리 뿌리공원쪽에는 또 그런 단점 때문에 차가 빨리 망가지는 그런 현상이 일어나니까 다음에 새 차를 구매 하시면 그런 관리를 좀 철두철미 하게 하셔서...
그래서 이런 자동차를 구입 하시면 하여튼 물 왔다갔다 했을 때 차량관리를 좀더 하시면 지금 ㎞수로는 사실 4만 ㎞면은 새 차나 똑 같거든요.
그런데 그쪽 우리 뿌리공원쪽에는 또 그런 단점 때문에 차가 빨리 망가지는 그런 현상이 일어나니까 다음에 새 차를 구매 하시면 그런 관리를 좀 철두철미 하게 하셔서...
○뿌리공원관리사무소장 정승직 예, 철저히 하겠습니다.
○윤석순 위원 좀더 오래 쓸 수 있도록 우리 뿌리공원에서 좀 잘 좀 관리를 해주세요.
○뿌리공원관리사무소장 정승직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윤석순 위원 이상입니다.
○뿌리공원관리사무소장 정승직 보가 막인 데 밑으로다가 물이 계속 흐르거든요.
○김두환 위원 그 밑에다가 차 밑에 무슨 아무 것도 안 하셨어요? 그냥?
제가 이 말씀을 왜 드리느냐면요. 그렇게 물이 많이 하체에 닿는 그런 데를 이용하는 차면 밑에 언더코팅이라고 있거든요. 차를 한 번 세차를 하고 거기를 한번 코팅을 해주면 부식이 안 되거든요, 차가. 그래서 오래 사용할 수가 있어요.
그 아까 지금 앰블런스 때도 같은 얘기가 나왔는데 이것을 차를 새로 사드리고 이렇게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얼마나 아껴서 오래 타고 관리를 잘 하느냐 이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뭐 내구연한이 되었다고 그래 가지고서는 뭐 지금 내구연한 지난지가 우리 재활용 수거차도 내구연한 다 몇 년씩 지났어요.
그런데 이것은 뭐 4만인데 내구연한이 지났다. 밑에 부식이 많이 되었다. 그런 이유로만은 이 차를 바꾸기에는 금액도 큰 금액이고 그렇습니다.
제가 이 말씀을 왜 드리느냐면요. 그렇게 물이 많이 하체에 닿는 그런 데를 이용하는 차면 밑에 언더코팅이라고 있거든요. 차를 한 번 세차를 하고 거기를 한번 코팅을 해주면 부식이 안 되거든요, 차가. 그래서 오래 사용할 수가 있어요.
그 아까 지금 앰블런스 때도 같은 얘기가 나왔는데 이것을 차를 새로 사드리고 이렇게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얼마나 아껴서 오래 타고 관리를 잘 하느냐 이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뭐 내구연한이 되었다고 그래 가지고서는 뭐 지금 내구연한 지난지가 우리 재활용 수거차도 내구연한 다 몇 년씩 지났어요.
그런데 이것은 뭐 4만인데 내구연한이 지났다. 밑에 부식이 많이 되었다. 그런 이유로만은 이 차를 바꾸기에는 금액도 큰 금액이고 그렇습니다.
○뿌리공원관리사무소장 정승직 예, 앞으로는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두환 위원 물을, 이것도 하나의 나라의 재산이잖아요.
○뿌리공원관리사무소장 정승직 예, 그렇죠.
○김두환 위원 그러니까는 관리에 신경을 써주셔야 될 것 같아요.
○뿌리공원관리사무소장 정승직 예, 알았습니다.
○김두환 위원 감사합니다.
○위원장 임흥수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신가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뿌리공원 소관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정승직 뿌리공원관리사무소장 수고 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이상으로 2004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모두 마쳤습니다.
위원 여러분!
계수조정을 위해 잠시 정회한 후 회의를 진행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뿌리공원 소관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정승직 뿌리공원관리사무소장 수고 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이상으로 2004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모두 마쳤습니다.
위원 여러분!
계수조정을 위해 잠시 정회한 후 회의를 진행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44분 회의중지)
(20시58분 계속개의)
○위원장 임흥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합니다.
위원 여러분!
정회 중에 위원님께서 2004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하여 심도있는 계수조정을 하여 주셨습니다.
그럼 계수조정 결과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2004년도 예산안 중 일반회계 불요불급한 예산 2억4,823만2,000원을 삭감하여 성락복지관 축대보수 등 일반사업비에 2,250만원과 예비비로 2억2,573만2,000원을 증액 하였으며 특별회계는 장수마을 특별회계 700만원과 주차장 특별회계 500만원을 삭감하여 각각의 예비비로 증액 조정 하여 일반회계 1,133억9,000만원, 특별회계 139억900만원, 총 1,272억9,900만원으로 정하였습니다.
이에 다른 의견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른 의견이 없으시므로 2004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을 당특별위원회에서 협의 조정하여 주신 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2004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은 일반회계 1,133억9,000만원, 특별회계 139억900만원, 총 1,272억9,900만원으로 확정가결 되었음을 선포 합니다.
방금 당위원회에서 심사의결된 결과를 본회의에 보고토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예산증감 및 새로운 비목설치 부분에 대하여는 지방자치법 제18조 제3항의 규정에 의해 중구청장에게 동의요구토록 의장에게 보고 하겠습니다.
그간 동료위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속에 당위원회에 회부된 예산안을 심도있고 원만하게 처리할 수 있어 고맙게 생각하며 다시 한번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당위원회의 모든 일정을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합니다.
위원 여러분!
정회 중에 위원님께서 2004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하여 심도있는 계수조정을 하여 주셨습니다.
그럼 계수조정 결과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2004년도 예산안 중 일반회계 불요불급한 예산 2억4,823만2,000원을 삭감하여 성락복지관 축대보수 등 일반사업비에 2,250만원과 예비비로 2억2,573만2,000원을 증액 하였으며 특별회계는 장수마을 특별회계 700만원과 주차장 특별회계 500만원을 삭감하여 각각의 예비비로 증액 조정 하여 일반회계 1,133억9,000만원, 특별회계 139억900만원, 총 1,272억9,900만원으로 정하였습니다.
이에 다른 의견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른 의견이 없으시므로 2004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을 당특별위원회에서 협의 조정하여 주신 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2004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은 일반회계 1,133억9,000만원, 특별회계 139억900만원, 총 1,272억9,900만원으로 확정가결 되었음을 선포 합니다.
방금 당위원회에서 심사의결된 결과를 본회의에 보고토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예산증감 및 새로운 비목설치 부분에 대하여는 지방자치법 제18조 제3항의 규정에 의해 중구청장에게 동의요구토록 의장에게 보고 하겠습니다.
그간 동료위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속에 당위원회에 회부된 예산안을 심도있고 원만하게 처리할 수 있어 고맙게 생각하며 다시 한번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당위원회의 모든 일정을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20시59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