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9회 중구의회(제1차정례회)
내무위원회회의록
제2호
중구의회사무국
일 시 : 2003년 07월 08일 (화) 10시30분
장 소 : 내무위원회회의실
- 의사일정
- 1. 구정업무보고
- 심사된안건
- 1. 구정업무보고
(10시34분 개의)
○위원장 이정보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99회 중구의회 제1차 정례회 내무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의 하겠습니다.
그럼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99회 중구의회 제1차 정례회 내무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의 하겠습니다.
그럼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정보 의사일정 제1항 구정업무 보고를 상정 합니다.
오늘은 구정업무 보고의 마지막 날로써 보건소, 장수마을관리원, 뿌리공원관리사무소 소관 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먼저 보건소 소관 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으니 보건소장은 나오셔서 보건소 소관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구정업무 보고의 마지막 날로써 보건소, 장수마을관리원, 뿌리공원관리사무소 소관 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먼저 보건소 소관 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으니 보건소장은 나오셔서 보건소 소관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소장 서명석 보건소장 서명석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이정보 내무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바쁘신 의정활동 중에서도 이웃과 함께 나누는 저희 보건소 업무에 그동안 애정어린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러면 2003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성과보고에 앞서서 보건소 자체 특수시책에 따른 추진성과에 대해서 간략히 보고드리겠습니다.
저희 보건소에서는 금년 5월18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4개 의약단체와 연계해서 저소득층 노인 885명, 연인원 3,357명에 대해서 양방과 한방, 치과진료 등 사랑의 무료진료를 실시 하였습니다.
특히 안과진료자 중 생활이 어려운 노인 70세이상 노인 8명에 대해서는 중부의료안과 후원으로 무료 백내장 수술을 실시해서 주민들로부터 많은 격려와 성원을 받은 바 있습니다.
또한 저희 일선공무원들의 공무수행에 있어서 한계를 드러내는 부분에 항상 함께하고 있는 저희 보건소 전담 자원봉사자 40명이 저소득장애인 및 거동불편 중증환자 100명을 대상으로 환자가정을 직접 방문해서 이동목욕과 간병봉사, 가사지원, 밑반찬 제공, 또 돌아가실 때 임종시 일손돕기 등 이웃사랑 운동을 그동안 몸소 실천 하였으며 특히 생일 전날에 이동목욕과 생일상 차려드리기 사업은 찾아가는 보건행정 서비스의 결실로 참여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이 더 없는 보람을 느끼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 열심히 매진해야 될 사업입니다.
본사업은 주민들로부터 아주 상당히 좋은 반응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공사례 한 가지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복지부 주관 2002년도 모자보건 및 인구정책 사업 전반에 걸친 전국 가족보건사업 평가결과 저희 중구보건소가 우수보건소로 선정되어서 금년 8월27일 가족보건사업 평가대회시에 우수기관 표창을 받게 되었습니다.
전직원 사기진작은 물론 선도보건소로서 소명을 다 하는데 기여 하였습니다.
저희 직원들 고생 했습니다.
다음은 63페이지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이정보 내무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바쁘신 의정활동 중에서도 이웃과 함께 나누는 저희 보건소 업무에 그동안 애정어린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러면 2003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성과보고에 앞서서 보건소 자체 특수시책에 따른 추진성과에 대해서 간략히 보고드리겠습니다.
저희 보건소에서는 금년 5월18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4개 의약단체와 연계해서 저소득층 노인 885명, 연인원 3,357명에 대해서 양방과 한방, 치과진료 등 사랑의 무료진료를 실시 하였습니다.
특히 안과진료자 중 생활이 어려운 노인 70세이상 노인 8명에 대해서는 중부의료안과 후원으로 무료 백내장 수술을 실시해서 주민들로부터 많은 격려와 성원을 받은 바 있습니다.
또한 저희 일선공무원들의 공무수행에 있어서 한계를 드러내는 부분에 항상 함께하고 있는 저희 보건소 전담 자원봉사자 40명이 저소득장애인 및 거동불편 중증환자 100명을 대상으로 환자가정을 직접 방문해서 이동목욕과 간병봉사, 가사지원, 밑반찬 제공, 또 돌아가실 때 임종시 일손돕기 등 이웃사랑 운동을 그동안 몸소 실천 하였으며 특히 생일 전날에 이동목욕과 생일상 차려드리기 사업은 찾아가는 보건행정 서비스의 결실로 참여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이 더 없는 보람을 느끼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 열심히 매진해야 될 사업입니다.
본사업은 주민들로부터 아주 상당히 좋은 반응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공사례 한 가지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복지부 주관 2002년도 모자보건 및 인구정책 사업 전반에 걸친 전국 가족보건사업 평가결과 저희 중구보건소가 우수보건소로 선정되어서 금년 8월27일 가족보건사업 평가대회시에 우수기관 표창을 받게 되었습니다.
전직원 사기진작은 물론 선도보건소로서 소명을 다 하는데 기여 하였습니다.
저희 직원들 고생 했습니다.
다음은 63페이지입니다.
○위원장 이정보 서명석 보건소장 장장 40분간 업무보고를 했는데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양해가 계신다면 서명석 보건소장 앉아서 답변하시도록, 앉으시죠.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고 서명석 보건소장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진국 위원.
다음은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양해가 계신다면 서명석 보건소장 앉아서 답변하시도록, 앉으시죠.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고 서명석 보건소장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진국 위원.
○정진국 위원 정진국 위원입니다.
장시간 30개 항에 대해서 소상하게 업무추진 실적과 업무에 대해서 밝혀주신 우리 소장님 아무튼 그 업무를 정확하게 장악하고 계시다는데 본위원으로서는 대단함을 표하면서 2월달 업무보고서에서 28개 사항 업무추진을 하겠다 이렇게 하시면서 현재는 30개로 특수시책 2건이나 늘려서 시행을 하면서도 우수보건소로 선정되면서 우수기관 표창 시상을 받은 것에 대하여 의원으로서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먼저 지난 4월 개정 공포된 국민건강증진법 시행규칙에 의거 그간에 계도기간을 거친 금년 그 부분에 대해서 질의코자 합니다.
해당 페이지 74페이지입니다.
국민건강증진법 시행규칙에 의거 그동안 계도기간을 거쳐서 7월1일부터 전국적으로 지금 범국민 차원으로 금연운동을 전개하고자 금연구역 지정대상 및 구역확대 이 사업추진 부서가 우리 보건소로 알고 있는데 맞죠?
장시간 30개 항에 대해서 소상하게 업무추진 실적과 업무에 대해서 밝혀주신 우리 소장님 아무튼 그 업무를 정확하게 장악하고 계시다는데 본위원으로서는 대단함을 표하면서 2월달 업무보고서에서 28개 사항 업무추진을 하겠다 이렇게 하시면서 현재는 30개로 특수시책 2건이나 늘려서 시행을 하면서도 우수보건소로 선정되면서 우수기관 표창 시상을 받은 것에 대하여 의원으로서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먼저 지난 4월 개정 공포된 국민건강증진법 시행규칙에 의거 그간에 계도기간을 거친 금년 그 부분에 대해서 질의코자 합니다.
해당 페이지 74페이지입니다.
국민건강증진법 시행규칙에 의거 그동안 계도기간을 거쳐서 7월1일부터 전국적으로 지금 범국민 차원으로 금연운동을 전개하고자 금연구역 지정대상 및 구역확대 이 사업추진 부서가 우리 보건소로 알고 있는데 맞죠?
○보건소장 서명석 예.
○정진국 위원 오늘이 7월8일인데 불과 일주일 지났지만 그동안 지도점검의 실적은 어느 정도 되어 있고 또 향후 어떻게 추진해 갈런지 소장님의 확고한 견해를 소상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소장 서명석 그동안에는 금년에도 저희들이 주민 홍보와 지도계몽을 단속위주, 그동안에도 이제 범칙금이 있기는 있었습니다. 있었으나 경찰부서에서만 주로 했고 그동안에 금년 사업은 우리가 금년 지도요원, 일용직원을 두 사람을 예산을 세워서 판매업소, 다시 말하면 담배 파는 곳이죠. 판매업소에 가서 청소년들한테 담배를 팔지 않도록 주지를 하고 또 잠복하면서 청소년들한테 담배를 파는 것을 적발했을 때는 주로 지도 위주로 끝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사실상 7월1일부터 전에 하고 금연 관련법규가 달라지는 것은 여러 가지가 있어요.
주로 공중이용시설에 적용이 되겠습니다만 종전에는 3,000㎡이상 100평 이상 사용건축물에 대한 적용이 되었는데 지금 이번에는 거의다 들어갑니다. 전자오락실, 만화방, PC방, 이중에 45평 일반음식점 또 휴게음식점, 영업장 면적 중에 2분의 1 이상을 금연지역으로 지정 하도록, 그런데 지금 다 신문에서 보도된 것과 마찬가지로 문제가 있어요. 구체적인 것이 안 나오기 때문에 금연구역을 2분의 1로 지정하는데 지정하는 것을 높이를 얼마나 할 것인가 무슨 방법으로 그것을 구획할 것인가 지금 현재는 약간 제도적으로 미비한 겁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는 저희들 단속실적이 얼마냐 이렇게 정위원님께서 말씀을 하시는데 지금 현재는 우리가 시행을 하고 있으나 계도하고 있는 이런 중이고 또 시와, 5개구, 전국적으로 어느 정도 지도단속하는 강도가 비슷해야지 저희 중구만 앞서간다고 했다가는 사회적으로 또 무리가 되고 언론적으로 또 문제가 되고 하기 때문에 7월1일부터 시행은 됩니다만 조금 이것이 시간을 주셔야 되겠습니다, 이 문제는.
그래서 저희들이 사실상 7월1일부터 전에 하고 금연 관련법규가 달라지는 것은 여러 가지가 있어요.
주로 공중이용시설에 적용이 되겠습니다만 종전에는 3,000㎡이상 100평 이상 사용건축물에 대한 적용이 되었는데 지금 이번에는 거의다 들어갑니다. 전자오락실, 만화방, PC방, 이중에 45평 일반음식점 또 휴게음식점, 영업장 면적 중에 2분의 1 이상을 금연지역으로 지정 하도록, 그런데 지금 다 신문에서 보도된 것과 마찬가지로 문제가 있어요. 구체적인 것이 안 나오기 때문에 금연구역을 2분의 1로 지정하는데 지정하는 것을 높이를 얼마나 할 것인가 무슨 방법으로 그것을 구획할 것인가 지금 현재는 약간 제도적으로 미비한 겁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는 저희들 단속실적이 얼마냐 이렇게 정위원님께서 말씀을 하시는데 지금 현재는 우리가 시행을 하고 있으나 계도하고 있는 이런 중이고 또 시와, 5개구, 전국적으로 어느 정도 지도단속하는 강도가 비슷해야지 저희 중구만 앞서간다고 했다가는 사회적으로 또 무리가 되고 언론적으로 또 문제가 되고 하기 때문에 7월1일부터 시행은 됩니다만 조금 이것이 시간을 주셔야 되겠습니다, 이 문제는.
○정진국 위원 그러면 우리 중구관내 현황파악 자료는 확보 되었죠?
○보건소장 서명석 예, 다 나와 있습니다.
○정진국 위원 아, 그러니까 대상업소라든가 이런 부분은 파악이 다 되었다고요?
○보건소장 서명석 다 되어 있습니다. 공문도 나가 있습니다, 지금.
○정진국 위원 그 자료 좀 본위원을 비롯해서 전위원님들께 A4 용지에다 간단하게 그렇게 해서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소장 서명석 예, 개정된 내용 하고 그런 것 전부 해서...
○정진국 위원 아무튼 국민건강 차원에 필연적인 운동이므로 아무튼 당장의 어려움과 마찰이 예상되어도 사명의식을 가지고 강력하고도 빈틈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만전을 당부드립니다.
○보건소장 서명석 예, 노력을 하겠습니다.
○정진국 위원 이어서 81페이지, 완벽한 방역사업 추진에 대해서 질의코자 합니다.
완벽한 방역사업과 철저한 전염병 예방대책으로 매년 여름에 집중적인 업무로 반복되지만 방심은 절대 금물로 본위원은 보고 있습니다.
소장 이하 전직원이 우리 중구 방역은 내가 책임진다는 그런 높은 사명감에 타구에 비해서 몇 년동안 전염병 발생이 제로에 가깝다는 것에 본위원은 중구 주민을 대표해 이 자리를 빌어서 보건소 전직원 노고에 치하를 보내드립니다.
아울러 금년에도 벌써 당장 진행되는 과정으로 동네 구석구석 방역을 위해 해충 서식지를 미리 차단하여 주는데 특히 강변, 유등천 같은 경우는 제방 및 둑방은 잘 되었는데, 둑방 및 제방안은 잘 되었는데 강변바닥엔 잔디, 잡초 또 웅덩이가 어우러져서 해충 온상지 내지 서식지로 그렇게 지금 되고 있는데 이 천변에 이런 부분을 특히 신경 좀 써서 해야 될 것이라고 봅니다.
아울러 우리가 방역약품 구입비도 본위원이 알기로는 4개 구청보다 부족함 없이 우리가 예산지원을 해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여기에 대한 우리 소장님, 대안 대책 어떻게 세우고 계신지.
완벽한 방역사업과 철저한 전염병 예방대책으로 매년 여름에 집중적인 업무로 반복되지만 방심은 절대 금물로 본위원은 보고 있습니다.
소장 이하 전직원이 우리 중구 방역은 내가 책임진다는 그런 높은 사명감에 타구에 비해서 몇 년동안 전염병 발생이 제로에 가깝다는 것에 본위원은 중구 주민을 대표해 이 자리를 빌어서 보건소 전직원 노고에 치하를 보내드립니다.
아울러 금년에도 벌써 당장 진행되는 과정으로 동네 구석구석 방역을 위해 해충 서식지를 미리 차단하여 주는데 특히 강변, 유등천 같은 경우는 제방 및 둑방은 잘 되었는데, 둑방 및 제방안은 잘 되었는데 강변바닥엔 잔디, 잡초 또 웅덩이가 어우러져서 해충 온상지 내지 서식지로 그렇게 지금 되고 있는데 이 천변에 이런 부분을 특히 신경 좀 써서 해야 될 것이라고 봅니다.
아울러 우리가 방역약품 구입비도 본위원이 알기로는 4개 구청보다 부족함 없이 우리가 예산지원을 해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여기에 대한 우리 소장님, 대안 대책 어떻게 세우고 계신지.
○보건소장 서명석 사실 보건소에서 여름철 되면 제일 중요한 것이 방역입니다.
그리고 제가 도에 근무할 때 6급 공무원할 때 방역계 차석을 하면서 17개 시·군 방역 총담을 한 전문가입니다, 사실은.
그래서 지금 현재 우리 대전시의 5개구 보건소 중에 그래도 방역에 대한 것만큼은 다른 것도 그렇습니다만 우리가 앞서가고 있습니다만 방역에 대한 것만큼은 주민들이 그렇게 큰 민원이 없이 잘 하고 있지 않나 생각이 들어갑니다. 절대 자만하지 않고 다른 보건소에서는 학교방역도 않고 있습니다. 학교 자체예산 세워서 하라고 않고 있지만 저희는 4월달부터 학교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고 지금 정진국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지금 중구에서 사람들이 야간이면 제일 활동을 많이 하고 모이는 곳이 주로 대전천변, 유등천변, 서대전공원, 요새는 장수마을 주변, 저쪽 동물원 주변, 침산동 이렇게 해서 그 지역에 대해서는 특별관리 하고 있습니다. 잔유소독과 연막소독을 병행하고 있어요. 격일제로 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연막소독 차량이 가는 곳은 차량으로 하고 지금 웅덩이나 공중화장실 주변 이런 데는 전부다 잔유소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소독을 효과는 사실은 연막소독보다는 잔유소독이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이제 아까 말씀드린 취약지에서도 침수지역이라든지 동네에 쓰레기 오물처리장, 하수구 이런 데는 잔유소독을 하고 있고 아까도 제가 보고를 드렸습니다만 지금 대사동 지역이 상당히 주변의 모든 것이 임야로 되어 있어 가지고 잡풀이 우거지고 또 주민들이 차가 못 들어가니까 상당히 소독을 요하는 곳입니다.
또 석교동 주변도 마찬가지고요. 산성동 주변 마찬가지고.
그래서 그런 곳에는 사실상 제가 보이지 않게 많이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할 것이고 그래서 이 방역문제는 어쨌든 다른 구보다는 저희들이 세심하게 분석하고 해서 제가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도에 근무할 때 6급 공무원할 때 방역계 차석을 하면서 17개 시·군 방역 총담을 한 전문가입니다, 사실은.
그래서 지금 현재 우리 대전시의 5개구 보건소 중에 그래도 방역에 대한 것만큼은 다른 것도 그렇습니다만 우리가 앞서가고 있습니다만 방역에 대한 것만큼은 주민들이 그렇게 큰 민원이 없이 잘 하고 있지 않나 생각이 들어갑니다. 절대 자만하지 않고 다른 보건소에서는 학교방역도 않고 있습니다. 학교 자체예산 세워서 하라고 않고 있지만 저희는 4월달부터 학교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고 지금 정진국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지금 중구에서 사람들이 야간이면 제일 활동을 많이 하고 모이는 곳이 주로 대전천변, 유등천변, 서대전공원, 요새는 장수마을 주변, 저쪽 동물원 주변, 침산동 이렇게 해서 그 지역에 대해서는 특별관리 하고 있습니다. 잔유소독과 연막소독을 병행하고 있어요. 격일제로 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연막소독 차량이 가는 곳은 차량으로 하고 지금 웅덩이나 공중화장실 주변 이런 데는 전부다 잔유소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소독을 효과는 사실은 연막소독보다는 잔유소독이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이제 아까 말씀드린 취약지에서도 침수지역이라든지 동네에 쓰레기 오물처리장, 하수구 이런 데는 잔유소독을 하고 있고 아까도 제가 보고를 드렸습니다만 지금 대사동 지역이 상당히 주변의 모든 것이 임야로 되어 있어 가지고 잡풀이 우거지고 또 주민들이 차가 못 들어가니까 상당히 소독을 요하는 곳입니다.
또 석교동 주변도 마찬가지고요. 산성동 주변 마찬가지고.
그래서 그런 곳에는 사실상 제가 보이지 않게 많이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할 것이고 그래서 이 방역문제는 어쨌든 다른 구보다는 저희들이 세심하게 분석하고 해서 제가 열심히 하겠습니다.
○정진국 위원 본위원이 밤 10시반인가 이렇게 한번 우리 관내를 돌고 있는데 저녁에도 연막소독을 하는데 우리는 직영을 하고 있죠, 소독을?
○보건소장 서명석 예, 직영하고 있습니다.
○정진국 위원 타구청은 지금 일부 용역주는 회사도...
○보건소장 서명석 용역주는 데도 대덕 같은 데 있습니다.
○정진국 위원 그런데 이렇게 밤 늦은 시간까지 우리 보건소 직원이 직접 연막소독을 하고 있어서 본위원이 참 면담을 해가지고 격려도 하고 이런 적이 있습니다. 아무튼 그 직원에 대해서 격려 좀 해 주시고요. 이상입니다.
○보건소장 서명석 한 가지 조금만 좀 제가, 이 방역이 사실 17개 동에서 동장들이 하던 사업이 작년부터 한꺼번에 보건소로 왔어요.
그래서 위원님들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저희 직원 두 사람이 그 방역업무를 다 보고 있습니다. 전담은 한 사람이 하고 있고요. 정말 이것이 보통 어려운 일이 아녜요.
그래서 그 방역인부임만 해도 34명 아닙니까, 또 차량관계 있죠, 잔유소독인부 있죠. 이러면 한 40, 50명이 움직이고 있는데 정말 아주 저희들 초긴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좀 많이 도와주십시오.
그래서 위원님들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저희 직원 두 사람이 그 방역업무를 다 보고 있습니다. 전담은 한 사람이 하고 있고요. 정말 이것이 보통 어려운 일이 아녜요.
그래서 그 방역인부임만 해도 34명 아닙니까, 또 차량관계 있죠, 잔유소독인부 있죠. 이러면 한 40, 50명이 움직이고 있는데 정말 아주 저희들 초긴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좀 많이 도와주십시오.
○위원장 이정보 차인철 위원 보충질의 하세요.
○차인철 위원 차인철 위원입니다.
지금 우리 서명석 보건소장님께서 방역에 대해서 열심히 하신다고 그러는데 본위원도 그 느낌을 받습니다. 조금 전에 우리 대사동, 지역구라고 해서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고 전체적으로 석교, 부사, 대사, 문화1, 2, 산성동까지 전부 임야로 되어 있어 가지고 굉장히 어려운 문제가 따르는데 우리 방역소독기가 몇 대가 있습니까, 지금?
지금 우리 서명석 보건소장님께서 방역에 대해서 열심히 하신다고 그러는데 본위원도 그 느낌을 받습니다. 조금 전에 우리 대사동, 지역구라고 해서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고 전체적으로 석교, 부사, 대사, 문화1, 2, 산성동까지 전부 임야로 되어 있어 가지고 굉장히 어려운 문제가 따르는데 우리 방역소독기가 몇 대가 있습니까, 지금?
○보건소장 서명석 지금 방역소독기가...
○차인철 위원 앞에 보니까 73대라고 그랬는데 잔유소독 하고 같은 것인지.
○보건소장 서명석 지금 휴대용 연막소독기가 16대고요. 자전거용 연막기가 6대, 차량용 소독기가 2대, 또 휴대용 잔유소독기, 휴대용 분무기가 35대 그렇게 저희들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59대 전부.
○보건소장 서명석 예, 확보 되었습니다.
○차인철 위원 그런데 이 방역기가 고장이 좀 많이나는 모양이예요.
○보건소장 서명석 예, 고장이 많이 나요.
○보건소장 서명석 예, 알고 있습니다.
○차인철 위원 그 수리를 하는데 빨리 이용이 될 수 있도록 그것 좀 부탁드리고 우리 100일로 되어 있죠, 방역소독기간이. 연 100일.
○보건소장 서명석 예.
○차인철 위원 그러면 그 약품이라든지 인건비라든지 예산이 많이 소요가 되는데 장마철에는 비가 많이 오지 않습니까? 그럼 거기에 대한 갭이 나온단 말이지. 예산이라든지 약품관리가. 그러면 어떻게 관리하고 계시나요?
○보건소장 서명석 그래서 일례를 들어서 저희들이 한 달에 방역을 저희들이 예상하는 것은 한 25일 보고 있습니다. 25일을 보고 있는데 그렇다 하더라도 비가 더 올 수도 있고 안 올 수도 있어요. 그런 것이 조금 있는데 여름철에 우기가 좀 있습니다. 그래서 100일 동안만 방역하는 것은 아닙니다. 금년 같은 경우 저희들은 잔유소독을 4월부터 시작 했잖아요. 그 100일 가지고 안쓰는 인부임 그것 가지고 지금 활용하고 있고 또 이제 생각 안한 것이 어떤 상황이 발생할 수가 있습니다. 장마가 졌는데 그쳤다. 침수지역이 있는데 나가야 한다. 일례를 들어서 우리 34명 가지고는 도저히 안 됩니다. 그럴 때는 50명, 60명 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동적으로 저희들이 그렇게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동이 꼭 한 사람이 더 필요하다. 이런 때도 있을 겁니다, 앞으로. 장마철이 되면. 취약지역은. 그럴 때는 방법 없이 긴급하게 계속 배치는 못하지만 며칠간이라도 한 사람 투입해서 해야 할 것 아닙니까? 그런 것은 제가 잘 분석해서 운영 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동적으로 저희들이 그렇게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동이 꼭 한 사람이 더 필요하다. 이런 때도 있을 겁니다, 앞으로. 장마철이 되면. 취약지역은. 그럴 때는 방법 없이 긴급하게 계속 배치는 못하지만 며칠간이라도 한 사람 투입해서 해야 할 것 아닙니까? 그런 것은 제가 잘 분석해서 운영 하겠습니다.
○차인철 위원 예, 우리 소장님 열심히 하시니까 제가 질의 하더라도 답변을 잘 주시는데 그 며칠 지금 말씀하신 대로 100일을 잡았는데 일요일날은 어떻게 하고 있어요?
○보건소장 서명석 일요일날도 하고 있습니다.
○차인철 위원 하고 있습니까?
○보건소장 서명석 예.
○차인철 위원 그런데 본위원이 알기로는 이렇게 보니까. 보건소에서 말이지. 감독할 사람이 없으니까 일요일날에는 하지 말아라 이런 이야기가 있단 말예요.
○보건소장 서명석 아니, 그것보다도 동에서 아마 일요일날은 하는 데도 있고 안 하는 데도 있는데 그것은 앞으로 저희들이 동장의 의견을 들어 가지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차인철 위원 예, 그렇게 좀 관리 해주세요.
○보건소장 서명석 하도록 하겠습니다.
○차인철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정보 윤진근 위원님.
○윤진근 위원 인플렌자 예방접종에 대해서 하겠습니다
그 인플렌자 예방접종에 대해서 안내문을 15일전에 대상자들한테 보내죠. 그런데 그 전에 보면은 그 시간이 굉장히 촉박한 것 같습니다. 사람이 무슨 옛날로 말하면 6.25전쟁에서 배급량 타는 것마냥 줄을 죽 서 있는데 그것 좀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하고 그 다음에 또 한 가지는 15일전에 안내문을 주면은 거기에 대상자의 이름과 주민등록이라든가 주소가 전부 적혀있죠. 그러면 그것을 가지고도 노인양반들이 맞을 수 있게끔, 왜냐면은 주민등록을 지참하고 경로우대증을 지참하고 해서 기다려야 하지 않습니까, 그렇죠? 맞는 사람이.
그것으로 대용해서 쓰면 어떨까. 왜 그러냐면 노인양반들이 주민등록을 못 가져와서 이렇게 애를...
그 인플렌자 예방접종에 대해서 안내문을 15일전에 대상자들한테 보내죠. 그런데 그 전에 보면은 그 시간이 굉장히 촉박한 것 같습니다. 사람이 무슨 옛날로 말하면 6.25전쟁에서 배급량 타는 것마냥 줄을 죽 서 있는데 그것 좀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하고 그 다음에 또 한 가지는 15일전에 안내문을 주면은 거기에 대상자의 이름과 주민등록이라든가 주소가 전부 적혀있죠. 그러면 그것을 가지고도 노인양반들이 맞을 수 있게끔, 왜냐면은 주민등록을 지참하고 경로우대증을 지참하고 해서 기다려야 하지 않습니까, 그렇죠? 맞는 사람이.
그것으로 대용해서 쓰면 어떨까. 왜 그러냐면 노인양반들이 주민등록을 못 가져와서 이렇게 애를...
○보건소장 서명석 예, 잊어버리고 안 가져오시죠.
○윤진근 위원 그러니까 세 가지 중에 한 가지라도 가지고 오면은 어느 정도 그것을 인정해 가지고 맞출 수 있는, 결정할 수 있는 그렇게 하면 어떨가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보건소장 서명석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윤진근 위원 그 문제 하고 그 다음에 줄 서는 문제 그것은 앞으로 어떻게 할 겁니까?
○보건소장 서명석 지금 저희들이 작년도에 인플렌자 예방접종 때문에 우리 한윤희 위원님께서 관심을 많이 가지시고 저희한테 가르침을 주셔 가지고 많이 보완을 했습니다. 작년에 인플렌자를 무료접종을 1만2,000명인가 책정을 해가지고 했는데 노인들이 약 아까 보고드린 대로 2만3,900명입니다.
그러니까 거기에 대해서 1만2,000명이니까 뭐 한 60% 정도, 그러니까 한 40%의 노인분들이 오셔 가지고 불만을 호소하고 못 맞고 그냥 돌아가시고 이런 폐단이 작년에 있었고 또한 작년에는 인플렌자 백신을 제조하는 회사에서 절대량을 생산을 안 했어요. 안해 가지고 전국적으로 인플렌자 백신이 품귀현상이 나왔습니다.
그래도 그것을 예측을 하고 저는 심지어는 모 경상도까지 갈 것을 제약회사에 미리 저희들이 구입계약을 해가지고 갖다가 그런대로 불편없이 뒤에 가서는 풀어서 전부다 맞췄습니다만 노인분들이 많이 오셔 가지고 그냥 맞지 못하고 그냥 가시고 할당인원보다 더 오신 분들, 늦게 오신 분, 그러다 보니까 줄을 서게 되고 이런 문제가 있어서 금년에는 제가 청장님한테 이것을 보고를 드렸습니다.
돈 얼마 안 되는데 노인들 어려운 분들, 65세 이상 노인분들한테 무료로 이렇게 놔주도록 예산을 주십시오. 청장님이 즉석에서 확답을 하시더라고요. 예산부서 하고 협의해서 시행하도록 하라. 그래서 금년에는 전액 무료접종, 65세 이상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전수 무료접종 할 수 있도록 지금 예산이 확보되어 있고 목표량을 책정을 했습니다.
그러면은 이 분들을 오시는 분들을 제대로 수용을 해야 되는데 접종할 수 있는 의료진과 간호진이 이것이 문제예요, 제가 할 일은, 그렇죠.
그래서 동 순회하면서 예방접종을 합니다. 작년식대로 하는데 이것은 보건소에도 또 유료접종을 2만명을 또 해야 되요, 보건소에서도. 보건소에서는 4만3,900명을 도저히 불과 한 40일안에 4만3,900명을 접종해야 되는데 보건소에서는 이 업무를 못해요. 그렇기 때문에 시의 지침에 가족보건복지협회에 용역을 줘서 접종하도록 무료접종분은 되어 있습니다. 시에 지침이. 그래서 오류동에 있는 충남대전가족보건복지협회에 용역을 줘서 동 순회하면서 무료접종을 하고 2만3,900명에 대한 것은 2만명에 대한 것은 저희들이 유료접종, 보건소에서 저희들이 직접 접종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인력이 거기다 투입을 할 수가 없어요. 단, 용역을 줄 때 제가 가족보건복지협회 하고 지금 벌써 얘기는 되었습니다. 충분한 의사와 간호사를 동원을 해서 오시는 분들한테 기다리지 않도록 많은 시간을, 기다릴 수야 있겠죠. 차등은 둬야 되겠지만 작년처럼 줄 서 가지고 기다리지 않도록 접종요원을 많이 확보해서 계약할 때 계약서에 아주 협의를 협정을 할려고 그럽니다.
그래서 금년에 크게 불편을 가져오지 않도록 접종을 하고 만일 또 노인분들이 모르시니까 시간과 장소, 방법을 유인물 만들어서 전부 우편으로 반려하면은 우리 직원이라도 시켜서 보내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접종하는데 차질 없도록 하고 지금 윤진근 위원님 말씀하신 신분관계는 성명만 나타날 수 있는 그런 증명만 있으면 의료보험도 좋습니다. 뭐가 되었든 그것이 크게 문제되지는 않습니다. 주민등록이 꼭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이것도 우리 직원, 현장에 나가는 직원하고 충분히 제가 주지를 해서 불편 없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거기에 대해서 1만2,000명이니까 뭐 한 60% 정도, 그러니까 한 40%의 노인분들이 오셔 가지고 불만을 호소하고 못 맞고 그냥 돌아가시고 이런 폐단이 작년에 있었고 또한 작년에는 인플렌자 백신을 제조하는 회사에서 절대량을 생산을 안 했어요. 안해 가지고 전국적으로 인플렌자 백신이 품귀현상이 나왔습니다.
그래도 그것을 예측을 하고 저는 심지어는 모 경상도까지 갈 것을 제약회사에 미리 저희들이 구입계약을 해가지고 갖다가 그런대로 불편없이 뒤에 가서는 풀어서 전부다 맞췄습니다만 노인분들이 많이 오셔 가지고 그냥 맞지 못하고 그냥 가시고 할당인원보다 더 오신 분들, 늦게 오신 분, 그러다 보니까 줄을 서게 되고 이런 문제가 있어서 금년에는 제가 청장님한테 이것을 보고를 드렸습니다.
돈 얼마 안 되는데 노인들 어려운 분들, 65세 이상 노인분들한테 무료로 이렇게 놔주도록 예산을 주십시오. 청장님이 즉석에서 확답을 하시더라고요. 예산부서 하고 협의해서 시행하도록 하라. 그래서 금년에는 전액 무료접종, 65세 이상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전수 무료접종 할 수 있도록 지금 예산이 확보되어 있고 목표량을 책정을 했습니다.
그러면은 이 분들을 오시는 분들을 제대로 수용을 해야 되는데 접종할 수 있는 의료진과 간호진이 이것이 문제예요, 제가 할 일은, 그렇죠.
그래서 동 순회하면서 예방접종을 합니다. 작년식대로 하는데 이것은 보건소에도 또 유료접종을 2만명을 또 해야 되요, 보건소에서도. 보건소에서는 4만3,900명을 도저히 불과 한 40일안에 4만3,900명을 접종해야 되는데 보건소에서는 이 업무를 못해요. 그렇기 때문에 시의 지침에 가족보건복지협회에 용역을 줘서 접종하도록 무료접종분은 되어 있습니다. 시에 지침이. 그래서 오류동에 있는 충남대전가족보건복지협회에 용역을 줘서 동 순회하면서 무료접종을 하고 2만3,900명에 대한 것은 2만명에 대한 것은 저희들이 유료접종, 보건소에서 저희들이 직접 접종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인력이 거기다 투입을 할 수가 없어요. 단, 용역을 줄 때 제가 가족보건복지협회 하고 지금 벌써 얘기는 되었습니다. 충분한 의사와 간호사를 동원을 해서 오시는 분들한테 기다리지 않도록 많은 시간을, 기다릴 수야 있겠죠. 차등은 둬야 되겠지만 작년처럼 줄 서 가지고 기다리지 않도록 접종요원을 많이 확보해서 계약할 때 계약서에 아주 협의를 협정을 할려고 그럽니다.
그래서 금년에 크게 불편을 가져오지 않도록 접종을 하고 만일 또 노인분들이 모르시니까 시간과 장소, 방법을 유인물 만들어서 전부 우편으로 반려하면은 우리 직원이라도 시켜서 보내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접종하는데 차질 없도록 하고 지금 윤진근 위원님 말씀하신 신분관계는 성명만 나타날 수 있는 그런 증명만 있으면 의료보험도 좋습니다. 뭐가 되었든 그것이 크게 문제되지는 않습니다. 주민등록이 꼭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이것도 우리 직원, 현장에 나가는 직원하고 충분히 제가 주지를 해서 불편 없도록 하겠습니다.
○윤진근 위원 왜냐면 말이죠.
이 간호사가 그러니까 노인들을 접종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을 거란 말예요.
하루에 몇 분을 예방접종을 하겠다, 그것이 첫번째 문제고. 두번째는 지금 이제 많이 개선하신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전에 보면은 이 접수하다가 상당히 시간이 많이 간단 말예요. 싸우고 서로 맞느냐 안 맞느냐 해가지고 그러다 보니까 상당히 지체가 되고 그 다음에 또 세번째는 뭐냐면 시간적 여유는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오전에는 예를 들어서 석교동, 오후에는 부사동 상당히 사람들이 몰려온단 말예요. 몰려오다 보니까 대개 보면 오전에 시간을 맞춰서 오는 사람도 있을테지만 그 전에 몰려올 때는 제대로 예방을 접종 못하고 또 간호사나 의사들도 식사도 제대로 못한단 말예요. 그런 문제가 생기거든요.
그러니까 이런 문제들은 어떤 방법이 있는가 한번 소장님께서...
이 간호사가 그러니까 노인들을 접종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을 거란 말예요.
하루에 몇 분을 예방접종을 하겠다, 그것이 첫번째 문제고. 두번째는 지금 이제 많이 개선하신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전에 보면은 이 접수하다가 상당히 시간이 많이 간단 말예요. 싸우고 서로 맞느냐 안 맞느냐 해가지고 그러다 보니까 상당히 지체가 되고 그 다음에 또 세번째는 뭐냐면 시간적 여유는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오전에는 예를 들어서 석교동, 오후에는 부사동 상당히 사람들이 몰려온단 말예요. 몰려오다 보니까 대개 보면 오전에 시간을 맞춰서 오는 사람도 있을테지만 그 전에 몰려올 때는 제대로 예방을 접종 못하고 또 간호사나 의사들도 식사도 제대로 못한단 말예요. 그런 문제가 생기거든요.
그러니까 이런 문제들은 어떤 방법이 있는가 한번 소장님께서...
○보건소장 서명석 방법은 지금 접종요원들을 늘리는 수밖에 없어요.
○윤진근 위원 충분하게 늘린다. 요원들을.
○보건소장 서명석 접종하는 가족보건복지협회하고 제가 계약을 할 때, 용역을 줄 때, 시에 방침이 거기에 주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정해서 나왔기 때문에 무료접종분은 거기 하고 용역을 줄 때 제가 계약을 그렇게 하겠다 이런 얘기예요.
○윤진근 위원 그런데 왜 그러냐면 앞으로는 영세민이라든가 저소득층에서만 했단 말예요. 지금 65세 전체를 하니까 상당한 사람이 밀려올 것 아니냐. 그것도 가상하셔 가지고 하여튼 될 수 있는 대로 노인양반들한테 불편을 덜어줄 수 있는 아주 안된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덜 할 수 있는 불평불만을 덜 할 수 있게끔 이렇게 적극적으로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덜 할 수 있는 불평불만을 덜 할 수 있게끔 이렇게 적극적으로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소장 서명석 감사합니다.
○윤진근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정보 한윤희 위원님.
○한윤희 위원 예, 한윤희 위원입니다.
보건소 업무보고를 이렇게 자세하고 또 정확하게 받고 보니까 우리 중구는 보건행정이 아주 잘 되고 한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는데 거기에서 두 가지만 좀 물어보겠습니다.
지금 보건소에서 이렇게 크고 어려운 일을 하면서 이것이 주민들이 인식을 잘못한단 말예요. 보건소 하면은 영세민들이나 가고 없는 사람들이나 가는 것으로 이렇게 인식을 하고 있어요.
그것을 좀 우리 보건소가 이렇게 중요한 일을 하고 또 좋은 일을 한다는 것을 주민들한테 홍보할 대책은 없습니까?
보건소 업무보고를 이렇게 자세하고 또 정확하게 받고 보니까 우리 중구는 보건행정이 아주 잘 되고 한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는데 거기에서 두 가지만 좀 물어보겠습니다.
지금 보건소에서 이렇게 크고 어려운 일을 하면서 이것이 주민들이 인식을 잘못한단 말예요. 보건소 하면은 영세민들이나 가고 없는 사람들이나 가는 것으로 이렇게 인식을 하고 있어요.
그것을 좀 우리 보건소가 이렇게 중요한 일을 하고 또 좋은 일을 한다는 것을 주민들한테 홍보할 대책은 없습니까?
○보건소장 서명석 지금 우리 인터넷, 구홈페이지에 다시 이번에 싹 올렸습니다 첫째, 많이 알릴 수 있는 방법은, 보건소 홈페이지, 여기에 그 전에 했던 것 싹 없애고 새로 좀 해달라고 다 냈습니다.
그래서 다시 단장을 하고 그리고 또 주민의 인식이 많이 바뀌어진 것 같습니다.
한 2년전 하고 지금하고.
그래서 다시 단장을 하고 그리고 또 주민의 인식이 많이 바뀌어진 것 같습니다.
한 2년전 하고 지금하고.
○한윤희 위원 그래서 주민들이 보건소를 이용할려고 하는 성향이 지금 많단 말이죠.
인터넷 할 것 같으면은 지금 우리나라의 실정으로 보면 젊은 사람이나 인터넷에 들어가고 하는 것이지 나이 먹은 사람들 잘 안들어갑니다.
그러면 우리 어제도 중구소식지 때문에 상당히 위원들도 얘기가 있었는데 이런 데에도 게재를 해서 좀 주민들이 많이 알 수 있는 건강상담 코너같은 것을 중구소식지에 개설을 할 용의가 없으신지.
인터넷 할 것 같으면은 지금 우리나라의 실정으로 보면 젊은 사람이나 인터넷에 들어가고 하는 것이지 나이 먹은 사람들 잘 안들어갑니다.
그러면 우리 어제도 중구소식지 때문에 상당히 위원들도 얘기가 있었는데 이런 데에도 게재를 해서 좀 주민들이 많이 알 수 있는 건강상담 코너같은 것을 중구소식지에 개설을 할 용의가 없으신지.
○보건소장 서명석 예, 그렇게 시행 하겠습니다.
○한윤희 위원 여기 지금 몇 가지를 보면은 관절염 같은 것을 교육을 하는데 지금 우리나라의 추세로 보면은 관절염 환자가 상당히 많거든요. 퇴행성 관절염, 류마치스 하고 그런데 어떻게 치료를 해야 되겠다 하는 그러한 것들은 알고 있지만 이 관절염이 오래 되고 할 것 같으면 신체에 대한 위험성을 느낀다는 것을 잘 모르고서 치료에 등한시 하고 있는 이러한 상태가 있는데 이런 것을 교육할 때에 꼭 저소득층이나 기초생활자들 말고 일반주민들한테도 교육을 할 수 있는 방법, 또는 이런 중구소식지에 그러한 코너를 설치를 해가지고서 홍보를 할 수 있는, 그리고 또 보건소에서 척추측만증 사업 같은 것, 초등학교 학생들한테 해주는 것 이러한 것은 굉장히 국민건강에 중요한 사업인데 일반주민들은 보건소에서 그것을 하는 지를 모르고 있어요.
그러면 이러한 것을 주민들한테 홍보를 해서 다시 보건소를 찾을 수 있는 이러한 것이 되었으면 좋겠다 해서 그런 것을 이용하는데 중구소식지 같은 것을 하면 좋지 않겠느냐 해서 하는 의견이 있고 또 한 가지 90페이지에 보면은 올바른 청소년 성교육을 해서 좋은 결과를 얻겠다 이렇게 되어 있는데 오늘 아침에 뉴스 보셨습니까?
그러면 이러한 것을 주민들한테 홍보를 해서 다시 보건소를 찾을 수 있는 이러한 것이 되었으면 좋겠다 해서 그런 것을 이용하는데 중구소식지 같은 것을 하면 좋지 않겠느냐 해서 하는 의견이 있고 또 한 가지 90페이지에 보면은 올바른 청소년 성교육을 해서 좋은 결과를 얻겠다 이렇게 되어 있는데 오늘 아침에 뉴스 보셨습니까?
○보건소장 서명석 죄송합니다. 좀 일찍 출근하느라고, 이 보고 준비하느라고 못 들었습니다.
○한윤희 위원 오늘 아침 뉴스 보면은 깜짝 놀랄 뉴스가 나왔어요. 혼전에 성관계를 가져도 좋다 하는 것이 드디어 50%를 넘어서 60%선을 넘었습니다. 이게 청소년들 생각입니다, 지금.
그리고 초등학생이 성경험이 있다 하는 답변도 지금 나오고 있는 이러한 실정이란 말이죠. 여기에 따라서 보건소에서 성교육도 시키고 하는데 한편 또 생각해보면은 그 성교육이 안된 상태에서 임신을 해서 미혼모 같은 것이 발생이 되면은 사회문제가 상당히 크다 해서 그러한 것을 좀 중점적으로 해주는데 여기 보고서에도 보면은 성교육을 협력학교를 지정을 했는데 초등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했는데 이 대학교에 지정된 이유, 또 지금 보건대학교가 우리 중구 아니죠. 충남대학교, 그 다음에 혜천대 간호학과...
그리고 초등학생이 성경험이 있다 하는 답변도 지금 나오고 있는 이러한 실정이란 말이죠. 여기에 따라서 보건소에서 성교육도 시키고 하는데 한편 또 생각해보면은 그 성교육이 안된 상태에서 임신을 해서 미혼모 같은 것이 발생이 되면은 사회문제가 상당히 크다 해서 그러한 것을 좀 중점적으로 해주는데 여기 보고서에도 보면은 성교육을 협력학교를 지정을 했는데 초등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했는데 이 대학교에 지정된 이유, 또 지금 보건대학교가 우리 중구 아니죠. 충남대학교, 그 다음에 혜천대 간호학과...
○보건소장 서명석 그러니까 이것은 첫 어린이집부터 단계별로 하나씩 모델로.
○한윤희 위원 아니, 그런데 이것이 뭐 상부의 지시에 의해서 하는 겁니까?
○보건소장 서명석 지침은 있습니다만 어떤 방법으로 하라는 얘기는 없죠.
○한윤희 위원 그러면은 보건대가 동구에 있죠. 그리고 충남대학교 유성구에 있고 혜천 간호대학교는 서구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또 성교육 할 것 같으면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성교육 하는 것을 대학생들이 얼마만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느냐 하는 것이 문제인데 지금 대학생 정도 될 것 같으면은 이러한 성교육 가지고는 되지를 않겠다 하면은 우리 관내에 있는 중학교, 여기 중학교는 빠졌더라고.
○보건소장 서명석 지금 그 문제는 여기에 방법에 나오는 학교, 대학생들 있죠. 이것은 지정이 된 것이 아니고 저희들이 지금 어린이집 하고 보성초등학교, 신일여고, 중앙고등학교 이렇게 네 군데를 지정 했습니다.
그것은 이제 우리 보건소에 와서 대학생들이 실습을 해요. 실습생들.
그것은 이제 우리 보건소에 와서 대학생들이 실습을 해요. 실습생들.
○한윤희 위원 6월부터 9월 사이에.
○보건소장 서명석 예, 그 명단입니다.
지정한 것은 어린이집 하나, 보성초등학교 하나...
지정한 것은 어린이집 하나, 보성초등학교 하나...
○한윤희 위원 그러면 이것은 협력학교는 아니잖아요.
○보건소장 서명석 애들도 저희들한테 실습하면서 지도하러 다니니까요.
○한윤희 위원 아니, 실습은 하더라도 하여튼 실습을 한다는 것이 이 사람들은 성교육 차원보다는 자기들이 이수 하는 것보다는 남을 가르치기 위해서 하는 거죠.
○보건소장 서명석 예.
○한윤희 위원 그러면은 업무보고서에 그러한 것을 명기를 해줬으면 저희들이 받아들이는 측면에서 좀 받아들이겠는데 여기에서 이렇게 업무보고 하는 것을 봐서는 우리 관내도 아닌 학교에 이것이 지정이 되어 가지고 또 성교육 대상이 지금 현재도 아까도 말씀, 제가 왜 말씀을 드렸냐면 초등학교 학생들이 성경험이 있다 하는 답변이 있다는 것은 우리나라가 참 심각한 문제란 말이죠.
그러면은 자꾸 연령층을 낮춰 가지고서 교육을 시켜줘야 되겠다 하는 그러한 뜻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좀 이러한 것이 청소년들 성교육이 좀 잘 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그러면은 자꾸 연령층을 낮춰 가지고서 교육을 시켜줘야 되겠다 하는 그러한 뜻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좀 이러한 것이 청소년들 성교육이 좀 잘 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보건소장 서명석 열심히 하겠습니다.
○한윤희 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이규진 위원 간단하게 한 가지만 질의 하겠습니다.
이규진 위원입니다. 92페이지 보면은 척추측만증이 금년도 신규사업인데 검진방법은 나와 있는데 치료방법은 없는데 간단하게 좀 만일 환자가 발생 하면은 어떻게 치료를 해야 되는지 그것에 대해서 답변을 좀 해주세요.
이규진 위원입니다. 92페이지 보면은 척추측만증이 금년도 신규사업인데 검진방법은 나와 있는데 치료방법은 없는데 간단하게 좀 만일 환자가 발생 하면은 어떻게 치료를 해야 되는지 그것에 대해서 답변을 좀 해주세요.
○보건소장 서명석 지금 이제 척추측만증은 뭐냐면 아이들이 의자에 오래 앉아있고 그러니까 척추가 구부러지는 겁니다. 이 구부러지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어요. 학부모나 학생 본인이. 이것이 어릴때 구부러지면 일생동안 문제가 생기잖아요. 성장하는데도 지장이 있고.
그래서 그것을 검진을 해가지고 틀어진 아이들을 가르쳐줘서 바로잡자 하는 사업인데 이 사업은 우리가 치료해주는 것은 아닙니다. 단, 아이들을 네 척추가 이러이러해서 네 성장발달에나 네 건강에 문제가 있으니 이것을 알아라 하고 알려주면 그 치료는 저희들이 현재 예산으로는 없어요.
그래서 그것을 검진을 해가지고 틀어진 아이들을 가르쳐줘서 바로잡자 하는 사업인데 이 사업은 우리가 치료해주는 것은 아닙니다. 단, 아이들을 네 척추가 이러이러해서 네 성장발달에나 네 건강에 문제가 있으니 이것을 알아라 하고 알려주면 그 치료는 저희들이 현재 예산으로는 없어요.
○이규진 위원 검진만 무료로 해주고.
○보건소장 서명석 그래서 이것은 척추측만증 검진사업입니다.
○이규진 위원 아직까지 검진은 무료로 해주고 치료는 본인이 알아서 해라.
○보건소장 서명석 또 검진기관을 지정해서 저희들이.
○이규진 위원 검진은 무료로 해주는 거죠.
○보건소장 서명석 다 하는 것은 아니고요. 5학년 학생들 2,100명만 시범으로 검진해서 통계를 잡아 가지고 아, 이것이 문제가 크구나 하면은 이제 치료까지 병행이 되겠죠.
○이규진 위원 그러면 앞으로는 전 학생, 그 다음에 치료는 무료로...
○보건소장 서명석 전 학생은 아니고요.
○이규진 위원 아니, 아니 5학년 아이들만.
○보건소장 서명석 5학년 아이들만.
○이규진 위원 5학년, 6학년이라도 어떤 학년을 지정해서 전학생으로 치료까지는 무료로 안 되고...
○보건소장 서명석 지금 현재로써는 일단 5학년 학생만 국비로 하는 사업인데 우리 중구에는 1학년 다 있고 중학생도 다 있지만 초등학생 5학년 2,100만 사업지시가 내려왔기 때문에 5학년 학생 2,100명을 우리가 지정을 한 겁니다.
그래서 그것을 하고 나면 결과가 나오겠죠. 그러면 그것을 토대로 해서 정부에서 앞으로 이 사업을 확대하든 뭐하든 치료를 하든 그렇게 하겠죠.
그래서 그것을 하고 나면 결과가 나오겠죠. 그러면 그것을 토대로 해서 정부에서 앞으로 이 사업을 확대하든 뭐하든 치료를 하든 그렇게 하겠죠.
○이규진 위원 어린이 성장과정에 가장 중요한 시기가 대략 몇 살입니까?
○보건소장 서명석 제가 볼 때는 초등학교 학생으로 봐야죠.
○이규진 위원 초등학생들, 대략 학년으로 따지면은.
○보건소장 서명석 학년으로 따지면은 아무래도 4, 5학년.
○이규진 위원 지금 5학년이 너무 늦지 않아요? 제가 보기에는...
○보건소장 서명석 아니, 이것은요. 정부에서 전부 자료 검사...
○이규진 위원 성장과정이 상당히 빠르기 때문에, 빠릅니다, 요즘은.
○보건소장 서명석 그런데 1, 2학년이나 1, 2, 3학년은 앉아있는 시간이 그동안에 얼마 안되기 때문에 증상이 딱 나타나기가 어려울 거예요. 그래서 이것은 복지부에서 의사들 자문 다 받아가지고 5학년 학생으로 아주 지정된 겁니다, 지침에.
○이규진 위원 5학년으로 확실히 지정이 된 겁니까?
○보건소장 서명석 예, 그래서 한 어린이집부터 한 4학년까지 이렇게 있으면서 죽 앉아서 공부했으니까 애들이 5학년때 어느 정도 체형이 잡혀있을 것 아녜요. 그래서 아마 5학년을 정한 것 같습니다.
○이규진 위원 관내에 2,100명이면은 대략 몇 %가 됩니까? 총학생에.
○보건소장 서명석 3,600명 중에 2,100명입니다.
○보건소장 서명석 아니, 이것은 돈이 들어가는 사업인데 국비로 하는 사업이라니까요. 국비를 주면서 구비를 보태서 하라고 했으면 저희들이 하지만 이것은 국비사업이니까 저희들이 못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 사업이 정부에서 분석해 가지고 확대할 필요성이 있으면 내년에는 좀더 늘리겠죠.
그래서 앞으로 이 사업이 정부에서 분석해 가지고 확대할 필요성이 있으면 내년에는 좀더 늘리겠죠.
○이규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정보 마무리 하도록 합시다.
지금 보건소 업무보고에서 보면은 이제 글러벌 네트워크 시스템 구축으로 선진 보건행정을 구축하면서 업무보고에서 30개 항목에 걸친 꼭 필요한 사업들을 보고를 들었습니다.
그 중에서 특히 눈에 띄는 것이 특수시책 사업으로써 4가지가 있는데 중구 어르신들의 노인성 질환에 따른 무료진료 실시라든가 또 거동불편자 이동목욕 사업, 보건의료 서비스 리콜제, 인플렌자 사전 무료접종에 민원발생시 방지대책 합해서 이런 4가지 특수시책이 눈에 띕니다. 이것이 지속적으로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당부를 드립니다.
아울러서 이 장마철기 하절기에는 예방보건 행정이 우선이 될 수 있는데 만전을 기해 주시고 특히 아까 업무보고시에도 보고를 받았습니다마는 수목이 많은 동네, 소위 취약지역에 연막과 잔유소독이 철저하게 이루어져서 수인성 질병의 예방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라며 또 아울러서 위생과와 협의체제를 구축해 가지고 식당 및 급식시설에 대한 식중독 예방에도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보건소에 대한 업무가 비대한 만큼 또 우리중구의 보건행정이 한윤희 위원님이나 정진국 위원님이 질의 했듯이 많이 알려서 홍보가 되서 이용도를 높여 주기를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계시므로 보건소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보건소장 수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보건소장! 우리 관리의사가 한 분 오셨죠, 한의사.
지금 보건소 업무보고에서 보면은 이제 글러벌 네트워크 시스템 구축으로 선진 보건행정을 구축하면서 업무보고에서 30개 항목에 걸친 꼭 필요한 사업들을 보고를 들었습니다.
그 중에서 특히 눈에 띄는 것이 특수시책 사업으로써 4가지가 있는데 중구 어르신들의 노인성 질환에 따른 무료진료 실시라든가 또 거동불편자 이동목욕 사업, 보건의료 서비스 리콜제, 인플렌자 사전 무료접종에 민원발생시 방지대책 합해서 이런 4가지 특수시책이 눈에 띕니다. 이것이 지속적으로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당부를 드립니다.
아울러서 이 장마철기 하절기에는 예방보건 행정이 우선이 될 수 있는데 만전을 기해 주시고 특히 아까 업무보고시에도 보고를 받았습니다마는 수목이 많은 동네, 소위 취약지역에 연막과 잔유소독이 철저하게 이루어져서 수인성 질병의 예방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라며 또 아울러서 위생과와 협의체제를 구축해 가지고 식당 및 급식시설에 대한 식중독 예방에도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보건소에 대한 업무가 비대한 만큼 또 우리중구의 보건행정이 한윤희 위원님이나 정진국 위원님이 질의 했듯이 많이 알려서 홍보가 되서 이용도를 높여 주기를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계시므로 보건소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보건소장 수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보건소장! 우리 관리의사가 한 분 오셨죠, 한의사.
○보건소장 서명석 예.
○위원장 이정보 혹시 여기 오셨나요?
○보건소장 서명석 예.
○위원장 이정보 그럼 인사를 이 자리에서 시키시죠.
○보건소장 서명석 안 왔습니다. 진료 때문에. 관리의사가 한 사람이거든요. 다음에...
○위원장 이정보 우리가 얼굴도 좀 익힐 겸 해서 이번 상임위원회 예비심사 때라든가 잠시 인사만 하고 가면 되요. 그것이 우리가 찾아가서 인사할 수는 없는 것 아닙니까?
○보건소장 서명석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정보 그것을 해주시기 부탁드릴게요.
중식시간인 관계로 잠시 정회한 후에 회의를 진행코자 하는데 이의가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오후 1시30분까지 정회를 선포 합니다.
중식시간인 관계로 잠시 정회한 후에 회의를 진행코자 하는데 이의가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오후 1시30분까지 정회를 선포 합니다.
(11시45분 회의중지)
(13시33분 계속개의)
○위원장 이정보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 합니다.
오전에 이어서 계속해서 장수마을관리원 소관 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장수마을관리원장 나오셔서 소관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 합니다.
오전에 이어서 계속해서 장수마을관리원 소관 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장수마을관리원장 나오셔서 소관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수마을관리원장 윤치원 안녕하십니까?
장수마을관리원장 윤치원입니다.
존경하는 이정보 내무위원장님 그리고 내무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평소 중구지역 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인 의정활동과 장수마을의 활성화를 위하여 각별하신 애정으로 보살펴 주시는 위원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장수마을관리원 소관업무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장수마을관리원장 윤치원입니다.
존경하는 이정보 내무위원장님 그리고 내무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평소 중구지역 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인 의정활동과 장수마을의 활성화를 위하여 각별하신 애정으로 보살펴 주시는 위원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장수마을관리원 소관업무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이정보 윤치원 장수마을관리원장 수고 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진국 위원.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진국 위원.
○정진국 위원 정진국 위원입니다.
업무보고 하시느라 수고 하셨는데 본위원이 지금 주요업무 추진사항을 체킹을 해보니까 2월달 업무보고에서는 우리 장수마을에서 가장 핵심적인 운영체제에 있는 식당운영 개선에 대해서 항목을 신설해 가지고 의욕적인 어떤 그런 개선책을 내놓고 의욕을 보이셨는데 지금 6개월이 지난 지금 주요업무 추진상황에서는 식당운영 개선이 어떻게 되었는지 거기에 대한 실적은 커녕 아예 항목조차 없앴는데 이 식당운영 개선이 100% 되었습니까, 추진 하셔서 실적으로?
업무보고 하시느라 수고 하셨는데 본위원이 지금 주요업무 추진사항을 체킹을 해보니까 2월달 업무보고에서는 우리 장수마을에서 가장 핵심적인 운영체제에 있는 식당운영 개선에 대해서 항목을 신설해 가지고 의욕적인 어떤 그런 개선책을 내놓고 의욕을 보이셨는데 지금 6개월이 지난 지금 주요업무 추진상황에서는 식당운영 개선이 어떻게 되었는지 거기에 대한 실적은 커녕 아예 항목조차 없앴는데 이 식당운영 개선이 100% 되었습니까, 추진 하셔서 실적으로?
○장수마을관리원장 윤치원 예, 행정사무감사 때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내용 식당 취사원들의 위생관리 또 모자착용, 이런 것을 전부 시행을 완료 했습니다.
○정진국 위원 뭐, 그 부분은 식당종사자 위생용품 구입 이 부분은 이것으로만 밝히셨는데 2월달 추진계획에는 설문조사도 따라서 거기에 따른 우리 장수마을식당은 앞으로 어떤 부분을 개선시켜서 운영 하겠다. 이 부분으로 해서 추진계획을 밝히셨는데 여기에 대한 실적 뒤에 계장님들 설문조사 하셨어요?
○장수마을운영담당 최명원 상반기에 했습니다.
○정진국 위원 그러면 상반기에 했으면 이 부분으로 해서 항목을 넣어 가지고 상세하게 업무계획을 추진실적 해서 올리셨어야지. 이것을 그냥 누락입니까, 아니면 설문조사 하신 내역 좀 밝혀줘 보세요.
○위원장 이정보 윤치원 장수마을관리원장은 앉으시고 그 담당자는 나와서 마이크 대고 얘기를 하세요.
지금 정진국 위원께서 얘기하신 식당개선에 대한 실적이 없으면 없다. 또 여론수렴한 것이 정비가 안 되었으면 안 되었다 답변을 하세요.
마이크 대고 나와서. 속기록에 안 되니까.
지금 정진국 위원께서 얘기하신 식당개선에 대한 실적이 없으면 없다. 또 여론수렴한 것이 정비가 안 되었으면 안 되었다 답변을 하세요.
마이크 대고 나와서. 속기록에 안 되니까.
○장수마을운영담당 최명원 장수마을운영담당 최명원입니다.
상반기 설문조사를 해가지고 메뉴를 개선할려고 했었는데 한 가지 예로써 냉면을 추가할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중간에 식중독 사고가 매스컴을 통해서 나와 가지고서 그것을 다음 기회로 보류를 시켰어요.
이번에는 그냥 종전에 있던 메뉴 그대로 백반, 갈비탕 하고 돈가스 3가지 종전대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상반기 설문조사를 해가지고 메뉴를 개선할려고 했었는데 한 가지 예로써 냉면을 추가할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중간에 식중독 사고가 매스컴을 통해서 나와 가지고서 그것을 다음 기회로 보류를 시켰어요.
이번에는 그냥 종전에 있던 메뉴 그대로 백반, 갈비탕 하고 돈가스 3가지 종전대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정진국 위원 그 설문조사에 어떻게 나왔어요, 통계가.
○장수마을운영담당 최명원 통계에는 종전 기존 메뉴와 별 다름 없이, 크게 변동 없이...
○정진국 위원 아니, 설문조사를 하니까. 조사대상은 어디로 대상을 두고 하셨습니까?
○장수마을운영담당 최명원 장수마을 이용객 위주로 했습니다.
○정진국 위원 그랬더니 그 분들 얘기가 설문조사를 해보니까 냉면을 추가시켜 달라고 나왔어요. 아니면 어떤 요구사항이 설문조사를 했으면 나왔을 것 아녜요.
○장수마을운영담당 최명원 요구사항으로써 냉면은 추가 품목에 안 들어가 있고 종전 메뉴 그대로 거의 변동없이 나왔습니다.
○정진국 위원 그러면 설문조사 하나마나네.
○장수마을운영담당 최명원 냉명은 계절음식이기 때문에 추가를 했었는데 아까 말씀드린 대로 식중독 사고 때문에 다음 기회에 보류 되었습니다.
○정진국 위원 좋습니다. 분기별 모범업소 견학으로 음식의 질 향상과 서비스 향상을 시켰다는데 분기별로 어디 모범업소 견학 하셨어요?
○장수마을운영담당 최명원 동구 복지관 거기를 갔다 왔었는데 거기는 점심만 하기 때문에 거기 하고 장수마을 하고는 비교차원에서 조금 문제가 있어 가지고 참고밖에 안 되기 때문에 보고만 왔습니다.
○정진국 위원 그러면 아무런 그 추진한 결과도 없고 실적도 없고 결과적으로는 제로상태네.
○위원장 이정보 윤치원 원장! 밑에 담당자들한테 설문조사 결과라든가 아니면 모범업소 갔다온 결과보고서를 받으셨죠?
○장수마을관리원장 윤치원 예.
○위원장 이정보 그 내용을 얘기해 보세요.
○장수마을관리원장 윤치원 예, 제가 대신 보고드리겠습니다.
모범업소 견학은 우리 대전관내 하고 관외로는 김제시에서 운영하는 노인복지시설이 있어요. 우리하고 유사한 시설인데 규모는 우리가 작아요. 거기를 견학하고 왔고 식당운영 관계는 아무래도 농촌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김제 하고 우리 대전에 있는 장수마을 하고 원가면에서 재료면에서 비교가 되지 않고요.
또 설문조사한 결과로는 현재 시설대로 불만족은 없다. 대체적으로 현재대로 하는 취사 음식제공 하는 것이 적당하다고 이렇게 좋게 나왔어요, 반응이. 그래서 변동은 안 시켰고요.
저희들이 식당을 이번에 개선한 것은 종사자들한테 단체복을 입혔고 캡, 장화 등을 채용케 했고 모자를 쓰게 했고 또 식당에 식탁이라든지 이것을 좀 수리 했으며 또 화분도 좀 갖다 놓고요. 분위기를 좀 좋게 했습니다.
모범업소 견학은 우리 대전관내 하고 관외로는 김제시에서 운영하는 노인복지시설이 있어요. 우리하고 유사한 시설인데 규모는 우리가 작아요. 거기를 견학하고 왔고 식당운영 관계는 아무래도 농촌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김제 하고 우리 대전에 있는 장수마을 하고 원가면에서 재료면에서 비교가 되지 않고요.
또 설문조사한 결과로는 현재 시설대로 불만족은 없다. 대체적으로 현재대로 하는 취사 음식제공 하는 것이 적당하다고 이렇게 좋게 나왔어요, 반응이. 그래서 변동은 안 시켰고요.
저희들이 식당을 이번에 개선한 것은 종사자들한테 단체복을 입혔고 캡, 장화 등을 채용케 했고 모자를 쓰게 했고 또 식당에 식탁이라든지 이것을 좀 수리 했으며 또 화분도 좀 갖다 놓고요. 분위기를 좀 좋게 했습니다.
○정진국 위원 그러면 그렇게 하셨으면 그 부분을 식당운영 개선 부분에 항목을 넣어 가지고 거기에 대한 추진실적을 업무보고에 같이 올라와 있어야 될 것 아녜요?
○장수마을관리원장 윤치원 시정 하겠습니다.
○정진국 위원 본위원의 생각은 식당운영 개선은 우리 장수마을이 앞으로 분명히 노인휴양시설에서 앞으로는 노인 실비 휴양시설로, 실비는 받을 수 있는 그런 복지시설로 전환 되어야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하면서 거기에 즈음해 가지고 가장 시설도 중요하지만 식당부분에 있어서 우리 장수마을이 한 차원 더 높이 승화가 되느냐 안 되느냐 하는 것은 식당개선에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장수마을원장님께서는 식당개선에 좀 하반기에 주력하셔 가지고 지금 상반기에는 노력을 하셨는데 이런 부분에 미진한 부분 보충 좀 시켜주시고 그 다음에 2003년도 상반기 지금 우리 총 장수마을 이용한 인원이 지금 몇 명입니까?
그래서 장수마을원장님께서는 식당개선에 좀 하반기에 주력하셔 가지고 지금 상반기에는 노력을 하셨는데 이런 부분에 미진한 부분 보충 좀 시켜주시고 그 다음에 2003년도 상반기 지금 우리 총 장수마을 이용한 인원이 지금 몇 명입니까?
○장수마을관리원장 윤치원 이용자 현황은 7만7,327명입니다.
그리고 수입은 1월달부터 6월달까지...
그리고 수입은 1월달부터 6월달까지...
○정진국 위원 아니, 제 얘기는요. 수입 얘기가 아니라 총 우리 상반기에 6월달까지 우리 장수마을을 이용한 인원이 몇 분이냐는 얘기죠.
○장수마을관리원장 윤치원 7만7,327명입니다.
○정진국 위원 그 통계가 맞아요? 뒤에 계장님들?
(의석에서『맞습니다』 하는 직원 있음)
맞아요?
(의석에서『예』 하는 직원 있음)
그럼 7만7,000명 중에서 우리 중구 노인분들은 몇 %에 몇 명이 활용 하셨습니까?
(의석에서『맞습니다』 하는 직원 있음)
맞아요?
(의석에서『예』 하는 직원 있음)
그럼 7만7,000명 중에서 우리 중구 노인분들은 몇 %에 몇 명이 활용 하셨습니까?
○장수마을관리원장 윤치원 그 인원 중에서 중구는 분석을... 죄송합니다.
○정진국 위원 사무장님! 1월달부터 6월달까지 통계 안 나와요?
○장수마을관리원장 윤치원 그것은 아직 못 냈는데요. 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정진국 위원 가장 기초적인 통계인 그것을 못 내셔 가지고, 이런 통계를요. 7만7,000명도 아니잖아요. 그렇죠? 2002년도 것 아닙니까?
○장수마을사무장 조동현 7만7,000명은 금년도 맞습니다.
○정진국 위원 금년도 거예요?
○위원장 이정보 금년도?
○장수마을관리원장 윤치원 예, 금년도.
○정진국 위원 안 냈다면서요. 조금 전에는.
○장수마을관리원장 윤치원 아니, 분석이.
○정진국 위원 중구 분석이.
○장수마을관리원장 윤치원 예.
○정진국 위원 그 중구 분석 내시고 말입니다. 그렇게 해서 자료를 서류화 해서 보고 좀 본위원한테 해주세요.
왜그러냐면은 지금 이 7만7,000명이면 작년대비 증감이 어떻게 되었어요.
왜그러냐면은 지금 이 7만7,000명이면 작년대비 증감이 어떻게 되었어요.
○장수마을관리원장 윤치원 한 9,000명 정도 줄었습니다.
○정진국 위원 본위원이 그래서 지금 질의를 하는 겁니다.
우리가 이렇게 심혈를 기울여 가지고 장수마을을 보조해 주고 가꾸고 있는데 이용객은 준다 이겁니다.
거기에 우리 중구 노인분들도 줄어간다 이 얘기입니다. 그럼 뭔가 대안을 세우고 거기에 대한 대책을 하고 거기에 대한 활성화 방안을 강구하셔야 되지 않느냐 이 얘기예요.
그런 업무보고가 되야지. 이것이 지금 나열해 가지고 이렇게 죽 놓는 식으로 해서 설명 보고에는 그런 업무보고는 좀 이것 답답하지 않습니까?
우리가 이렇게 심혈를 기울여 가지고 장수마을을 보조해 주고 가꾸고 있는데 이용객은 준다 이겁니다.
거기에 우리 중구 노인분들도 줄어간다 이 얘기입니다. 그럼 뭔가 대안을 세우고 거기에 대한 대책을 하고 거기에 대한 활성화 방안을 강구하셔야 되지 않느냐 이 얘기예요.
그런 업무보고가 되야지. 이것이 지금 나열해 가지고 이렇게 죽 놓는 식으로 해서 설명 보고에는 그런 업무보고는 좀 이것 답답하지 않습니까?
○장수마을관리원장 윤치원 예, 그동안 환경변화가 많이 있어 가지고 식당을 이용하는 이용자수가 많이 줄었습니다.
앞으로는 원장부터 발 벗고 나서서 각 동에 소재한 노인정을 방문해 가지고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앞으로는 원장부터 발 벗고 나서서 각 동에 소재한 노인정을 방문해 가지고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정진국 위원 예, 한번 기대해 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최두지 위원 우리 정위원님 질의하고 중복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만 지금 원장 말씀이 각동에 노인회관을 방문해 가지고 유치활동을 전개 하겠다 이런 말씀을 하셨고 또 여기 보면은 각 동에서 노인회라든가 단체가 이용을 한 실적이 나와 있구만요. 115페이지, 116페이지 보면은.
그런데 거의가 당일짜리가 많고 1박2일 정도가 많은데 단체로 50명이라든가 100명 단위가 왔을 때 숙발할 수 있는 시설은 충분합니까?
그런데 거의가 당일짜리가 많고 1박2일 정도가 많은데 단체로 50명이라든가 100명 단위가 왔을 때 숙발할 수 있는 시설은 충분합니까?
○장수마을관리원장 윤치원 100명 정도는 숙박을 할 수 있습니다.
많은 인원이 숙박을 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많은 인원이 숙박을 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최두지 위원 그러면 거기 넘어 보면은 노인회 잔치다 이렇게 되어 있는데 그것 부녀회가 노인회 잔치, 그런 행사는 어떤 식으로 하는가요?
○장수마을관리원장 윤치원 점심때, 점심때나...
○최두지 위원 점심시간에 예약을 해가지고 거기에서 식사만 하고...
○장수마을관리원장 윤치원 식사를 하고 강당에서 공연 하고.
○최두지 위원 공연하는 것 관람하고.
○장수마을관리원장 윤치원 그런식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장수마을관리원장 윤치원 식대 받고 관람료도 저희들이 제공 하고 있습니다.
○최두지 위원 관람은 그냥 하고 식대만 백반 얼마 3,500원이라고 했나요?
○장수마을관리원장 윤치원 그 때는 이제 주최하는 측에서 맞춤으로 합니다. 5,000원 규모로 해달라, 1인당. 아니면 얼마 정도로 해달라고 맞춤으로 하기 때문에 사실 그런 수입이 좀 짭짤합니다.
○최두지 위원 그런 수입이 괜찮다.
뭐 꼭 수익사업을 하는 것은 아니지마는 그렇다고 또 뭐 손해볼 필요성은 없고. 좋은 생각이신데요.
이 자료에 근거해서 보면은 지금 원장 말씀대로 각 동에 노인회나 단체들이 사실 거기를 방문하고 싶어하는 의중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어떻게 해야되는지 많이 있을 것 같고 또 그 비용이 말하자면은 적절하게 특히 노인들 행사 같은 경우는 많이 나면은 피차간에 부담이 된단 말예요. 자기 자신들의 자체 기금을 가지고 부담을 해도 부담스러울 것이고 개별적으로 부담을 준다면은 더더욱 부담을 느끼고 할 것이니까 그런 부분은 최소한 적절한 선에서 많은 이용객이 있을 수 있도록 그것 상당히 중요한 것 같아요.
지금 사실 각 동에서 노인잔치 같은 것 하는 것 보면은 행사장이 마땅치 않아 가지고 상당히 불편도 끼치고 밥 한끼 먹이면은 그냥 헤어져야 하는 것으로 노인잔치가 전부 이루어지고 있단 말예요.
그런데 이제 거기를 이용하게 되면은 아까 얘기한 관람프로그램이라든가 그 음악시설 되어 있는 노래방이라든가 그런 것을 겸해서 하루 노인들을 정말 즐겁게 해줄 수 있다고 한다면은 상당히 이용객이 더 늘 수 있지 않겠느냐 그런 쪽에서 좀 많은 심혈을 기울이고 다방면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해서 좀더 활기찬 장수마을이 운영될 수 있도록 좀 계속적으로 노력을 부탁드립니다.
뭐 꼭 수익사업을 하는 것은 아니지마는 그렇다고 또 뭐 손해볼 필요성은 없고. 좋은 생각이신데요.
이 자료에 근거해서 보면은 지금 원장 말씀대로 각 동에 노인회나 단체들이 사실 거기를 방문하고 싶어하는 의중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어떻게 해야되는지 많이 있을 것 같고 또 그 비용이 말하자면은 적절하게 특히 노인들 행사 같은 경우는 많이 나면은 피차간에 부담이 된단 말예요. 자기 자신들의 자체 기금을 가지고 부담을 해도 부담스러울 것이고 개별적으로 부담을 준다면은 더더욱 부담을 느끼고 할 것이니까 그런 부분은 최소한 적절한 선에서 많은 이용객이 있을 수 있도록 그것 상당히 중요한 것 같아요.
지금 사실 각 동에서 노인잔치 같은 것 하는 것 보면은 행사장이 마땅치 않아 가지고 상당히 불편도 끼치고 밥 한끼 먹이면은 그냥 헤어져야 하는 것으로 노인잔치가 전부 이루어지고 있단 말예요.
그런데 이제 거기를 이용하게 되면은 아까 얘기한 관람프로그램이라든가 그 음악시설 되어 있는 노래방이라든가 그런 것을 겸해서 하루 노인들을 정말 즐겁게 해줄 수 있다고 한다면은 상당히 이용객이 더 늘 수 있지 않겠느냐 그런 쪽에서 좀 많은 심혈을 기울이고 다방면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해서 좀더 활기찬 장수마을이 운영될 수 있도록 좀 계속적으로 노력을 부탁드립니다.
○장수마을관리원장 윤치원 예, 노력 하겠습니다.
○한윤희 위원 재가노인복지 사업을 하시는데 대상자가 어떻게 됩니까?
○장수마을관리원장 윤치원 재가노인복지 사업 대상자는 우리 중구에 거주하고 있는 노인으로서 기초생활수급대상자와 독거노인이 됩니다. 전원을 다 하지 않고 그 중에서 희망하는 동별로 보고를 받아 가지고 하고 있습니다.
○한윤희 위원 지금 말씀하셨듯이 기초생활자나 또 만부득이 해서 혼자 계시는 참 어려운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데 희망노인들도 또 있겠죠. 그 프로그램을 개발한 것을 보면은 기초생활자 노인들이나 저소득 노인들 가 가지고 여기 가서 위화감만 조성되어 가지고 오지 하루를 가서 즐겁게 놀았다 하는 그러한 감정을 줄 수는 없지 않느냐. 없는 사람이 장수마을 시설 좋은 데 가 가지고서 보고선 다른 노인들이 포크댄스 하는 것 보고 또 여러 가지 하는 것을 보니까 자기는 그런 것을 할래야 할 능력도 없고 할 수 있는 소질과 기능도 없고 한데 가서 보고 뻥 하니 갔다가 와가지고서 다음에 얘기하면 그 노인들 아이고, 거기 안 간다고 이렇게 얘기가 나온다고.
○장수마을관리원장 윤치원 예, 그럴법도 한데요. 재가노인 복지사업을 매주 목요일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목요일날은 그 분들 모셔다가 식사대접을 하고 그 다음에 공연을 보여드리고 그리고 간식을 제공하고 귀가를 시킵니다, 버스로. 포크댄스 하는 것 그 사람들 보여주지 않습니다. 그날은 그것이 없으니까요.
그런데 목요일날은 그 분들 모셔다가 식사대접을 하고 그 다음에 공연을 보여드리고 그리고 간식을 제공하고 귀가를 시킵니다, 버스로. 포크댄스 하는 것 그 사람들 보여주지 않습니다. 그날은 그것이 없으니까요.
○한윤희 위원 아니, 그것이 왜 그러냐면 재가노인이라고 그래 가지고서 꼭 그 때만 가는 것은 아니라고. 다른 때도...
○장수마을관리원장 윤치원 아, 개인적으로 갈 때.
○한윤희 위원 개인적으로 갈 때도 있다고. 그러면 그 사람들이 장수마을에 대한 위화감을 느껴 가지고 아이고 거기 못 갈 데라고 이렇게 얘기를 하지. 다시 내가 또 한번 찾아보겠다 하는 그러한 감정을 받지를 못 한다고요. 그러한 점을 꾸준하게 다른 것으로다가 이렇게 개발을 해야지 될 것 아니냐 이런 생각이 들어요.
그렇게 해볼 용의가 있습니까?
그렇게 해볼 용의가 있습니까?
○장수마을관리원장 윤치원 제가 한번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한윤희 위원 이상입니다.
○최두지 위원 그 부분에 지금 프로그램을 어떤 식으로 개발을 하고 있는 건가요. 아주 짜여져 있는 것 그것 뿐이죠.
○장수마을관리원장 윤치원 지금 기존에 하고 있는 것이 거기 이용노인들이 참여해서 하는 것이 포크댄스, 스포츠댄스, 가요교실, 또 민요교실, 사물놀이교실, 건강체조, 레크레이션, 민속무용 이런 것입니다.
○장수마을관리원장 윤치원 초창기부터 하고 있는 생활체육회 회원 강사.
○최두지 위원 자원봉사로?
○장수마을관리원장 윤치원 아니, 김현희라고 있습니다.
○최두지 위원 그러면 일비를 주는 거예요?
○장수마을관리원장 윤치원 강사수당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시간당 3만원씩.
○장수마을관리원장 윤치원 챠밍댄스.
○최두지 위원 그런 것은 사실 기초가 없이 안 배운 사람들, 또 나이가 드신 분들이 하기는 쉽지 않거든요.
○장수마을관리원장 윤치원 기초부터 가르치거든요.
○최두지 위원 아니, 가르치는 것은 그렇지만 하루 가 가지고 즐겁게 보낼려면은 가장 손쉽고 듣기 좋고 웃음이 많은 것이 레크레이션이란 말예요. 그런 쪽에서 좀 많이 활용되면은 더 정말 갔다온 것이 보람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해서 그 레크레이션 강사를 계속적으로 주둔해서 쓴다면 경비가 많이 들어가니까 자원봉사자를 유치할 수 있는 방법, 그런 것도 한번 검토해볼 필요성이 있지 않겠느냐. 그 생각이 드는데 그런 부분에 검토를 해주십시오.
○장수마을관리원장 윤치원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정보 이규진 위원 질의하세요.
○이규진 위원 이규진 위원입니다.
장수마을이 대전시 외곽에 있기 때문에 현재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하기가 굉장히 불편한 것 같습니다. 현재 버스노선이 어떻게 됩니까? 버스 몇 대가 들어옵니까?
장수마을이 대전시 외곽에 있기 때문에 현재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하기가 굉장히 불편한 것 같습니다. 현재 버스노선이 어떻게 됩니까? 버스 몇 대가 들어옵니까?
○장수마을관리원장 윤치원 버스노선이 지금 310번 하고 310-1번 두 개 노선만 들어오고 있는데요. 이번에 버스노선 조정 때 서구쪽에서 오는 것은 회선을 넣었습니다. 그래 가지고 지금 공청회가 끝나지 않고 시행이 아직 안 되었는데 그것이 시행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규진 위원 예, 본위원이 인지하기로는 거기 노인들이 거기에 가고 싶어도 어떤 교통의 접근성이 불편해 가지고 못 가는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원장님께서 이쪽 서구쪽에서 오는 버스노선을 하나 할테니까 한 5개 노선을 증설을 하셔 가지고 거기로 많이 이용을 하도록 시에 건의 좀 하셨으면 해서 제가 항상 아쉬움을 갖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그래서 원장님께서 이쪽 서구쪽에서 오는 버스노선을 하나 할테니까 한 5개 노선을 증설을 하셔 가지고 거기로 많이 이용을 하도록 시에 건의 좀 하셨으면 해서 제가 항상 아쉬움을 갖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정보 차인철 위원님.
○장수마을관리원장 윤치원 예.
○차인철 위원 그러면 그 물리치료사는 어떻게 됩니까?
○장수마을관리원장 윤치원 있어요.
○차인철 위원 아직 장수마을로 되어 있어요?
○장수마을관리원장 윤치원 예, 파견나와 있습니다.
○차인철 위원 보건소에서 장수마을로 파견나와서 하는 것 아녜요.
○장수마을관리원장 윤치원 예.
○차인철 위원 그러면 보건소에서 필요로 할 때에는 한시라도 보건소로 가야 할 것 아녜요.
○장수마을관리원장 윤치원 인사는 청장님이 하실 일인데 원대복귀 해야 한다면 다른 대책을 강구 해야죠.
○차인철 위원 그럼 다른 대책 강구하신다는데 뭐 대안이 있어요?
○장수마을관리원장 윤치원 물리치료사를 확보가 어려우면은 지금은 미건의료기라든기 세라젬이라든지 안마기가 있어요. 안전위험도가 없고 저희 간호사가 있으니까 간호사 주관하에 실시하는 안마기 정도 이런 것은 제공을 할 수가 있을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차인철 위원 기구로 하는 것 아녜요, 기구.
○장수마을관리원장 윤치원 예.
○차인철 위원 그것은 준비되어 있습니까?
○장수마을관리원장 윤치원 지금 섭외가 들어오고 있어요. 의료기구상사에서 체험실, 장소만 제공하면 자기들이 기구를 대여해 주겠답니다. 무료로, 임대해 주고 노인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이렇게...
○차인철 위원 왜 그러냐면 일전에도 보면 보건소장도 모자라다 이거요.
그래서 장수마을은 원대복귀시켜야 되겠다라는 얘기가 있었단 말이죠.
거기에 대한 대안을 우리 소장님께서는 항시 가지고 계셨다가 필요하신 분들이 혜택을 보실 수 있도록 이렇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장수마을은 원대복귀시켜야 되겠다라는 얘기가 있었단 말이죠.
거기에 대한 대안을 우리 소장님께서는 항시 가지고 계셨다가 필요하신 분들이 혜택을 보실 수 있도록 이렇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겠습니까?
○장수마을관리원장 윤치원 예, 그렇습니다.
○차인철 위원 기계로 한다 이것은 조금 문제가 있어요. 대안을 그렇게 갖지 마시고 물리치료사를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을 좀 해주십시오.
○장수마을관리원장 윤치원 예, 알겠습니다.
○차인철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정보 더 질의하실 위원, 본위원이 몇 가지 질의하겠습니다.
장수마을관리원장님. 아까 정진국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 중 식당개선 사업 내용 좀 나열해라 했는데 그것을 개선을 하겠다 해가지고 실시를 안한 것이 문제가 되는 겁니다.
본위원이 업무보고를 접해 보니까 112쪽에 이용자 편익증진을 위한 시설개선 및 확충 그래서 식당종사자 위생용품 구입, 위생모자, 가운 착용, 노후된 화분 교체, 이렇게 해서 쾌적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하면 여기다가 한 칸 더 만들어서 이렇게 죽 하면 보고가 될텐데 이것이 좀 미흡했어요.
앞으로는 그런 것을 좀 신경써서 해주시고...
장수마을관리원장님. 아까 정진국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 중 식당개선 사업 내용 좀 나열해라 했는데 그것을 개선을 하겠다 해가지고 실시를 안한 것이 문제가 되는 겁니다.
본위원이 업무보고를 접해 보니까 112쪽에 이용자 편익증진을 위한 시설개선 및 확충 그래서 식당종사자 위생용품 구입, 위생모자, 가운 착용, 노후된 화분 교체, 이렇게 해서 쾌적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하면 여기다가 한 칸 더 만들어서 이렇게 죽 하면 보고가 될텐데 이것이 좀 미흡했어요.
앞으로는 그런 것을 좀 신경써서 해주시고...
○장수마을관리원장 윤치원 시정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정보 지금 우리 관리원에 중점사업이 재가복지 시설사업이고 노인여가복지 사업인데 재가노인복지 사업이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 수급자나 독거노인이라고 그랬죠?
○장수마을관리원장 윤치원 예.
○장수마을관리원장 윤치원 예.
○위원장 이정보 앞으로는 저소득층이라는 표현을 쓰지 마셔야 되요. 이것이 잘못된 거예요, 그렇죠?
○장수마을관리원장 윤치원 예, 맞습니다.
○위원장 이정보 담당계장들 이런 것 챙겨줘야지.
그렇게 하시고 이 재가노인복지 시설은 수혜계층 복지시혜를 주자는데에 있어서 그 수혜노인들이 불편이 없도록 더욱 노력을 하고 만전을 기해 주시고 아울러서 노인여가복지 사업은 일반노인을 상대로 하는데 일반노인들 상대로 하는 것 하고 재가복지시설 국민기초생활 수급자들 하는 것 하고 이러한 분위기가 더불이 되서 아까 우리 한윤희 위원님이 걱정하시는 그런 부분이 없도록 뭐 소외감을 느낀다든가 이런 것이 없도록 더블운영이 안 되고 좀 운영을 매끄럽게 해서 받도록 해서 그 각종 노인여가복지 사업의 프로그램이 앞으로는 테두리를 벗어나서 신선함을 줘야 됩니다. 그래야지 자꾸 볼거리가 생기죠.
합리적인 운영에서 서비스 시스템 개발을 하고 운영에 차원 높은 질, 또 차원 높은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여기 담당파트 보면은 운영담당 파트가 있고 총무파트가 있는데 이경숙 복지계장 상임위원회 때나 질의할 때마다 답변 한번도 못 들었는데 언젠가는 한번 이경숙 복지계장님 상대로 질의할테니까 만전을 기해서 다음에 대비해요. 복지가 중요해요. 잘 알아들으셨죠?
그렇게 하시고 이 재가노인복지 시설은 수혜계층 복지시혜를 주자는데에 있어서 그 수혜노인들이 불편이 없도록 더욱 노력을 하고 만전을 기해 주시고 아울러서 노인여가복지 사업은 일반노인을 상대로 하는데 일반노인들 상대로 하는 것 하고 재가복지시설 국민기초생활 수급자들 하는 것 하고 이러한 분위기가 더불이 되서 아까 우리 한윤희 위원님이 걱정하시는 그런 부분이 없도록 뭐 소외감을 느낀다든가 이런 것이 없도록 더블운영이 안 되고 좀 운영을 매끄럽게 해서 받도록 해서 그 각종 노인여가복지 사업의 프로그램이 앞으로는 테두리를 벗어나서 신선함을 줘야 됩니다. 그래야지 자꾸 볼거리가 생기죠.
합리적인 운영에서 서비스 시스템 개발을 하고 운영에 차원 높은 질, 또 차원 높은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여기 담당파트 보면은 운영담당 파트가 있고 총무파트가 있는데 이경숙 복지계장 상임위원회 때나 질의할 때마다 답변 한번도 못 들었는데 언젠가는 한번 이경숙 복지계장님 상대로 질의할테니까 만전을 기해서 다음에 대비해요. 복지가 중요해요. 잘 알아들으셨죠?
○장수마을복지담당 이경숙 예.
○장수마을관리원장 윤치원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정보 이어서 뿌리공원관리사무소 소관 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뿌리공원관리사무소 소장 나오셔서 뿌리공원관리사무소 소관 업무에 대한 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뿌리공원관리사무소 소장 나오셔서 뿌리공원관리사무소 소관 업무에 대한 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뿌리공원관리사무소장 정승직 뿌리공원관리사무소장 정승직입니다.
존경하는 이정보 내무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
무더운 날씨에도 의정활동을 하시느라 얼마나 노고가 많으십니까?
그리고 평소 뿌리공원에 각별한 관심과 성원을 해주시는 데에 대하여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부터 저희 뿌리공원관리사무소 소관 업무에 대하여 준비된 유인물에 의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이정보 내무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
무더운 날씨에도 의정활동을 하시느라 얼마나 노고가 많으십니까?
그리고 평소 뿌리공원에 각별한 관심과 성원을 해주시는 데에 대하여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부터 저희 뿌리공원관리사무소 소관 업무에 대하여 준비된 유인물에 의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이정보 정승직 뿌리공원관리사무소장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고 뿌리공원관리사무소장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승직 소장 앉아서 답변하세요.
정진국 위원.
다음은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고 뿌리공원관리사무소장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승직 소장 앉아서 답변하세요.
정진국 위원.
○정진국 위원 정진국 위원입니다.
140쪽에 재해예방 및 안전대책에 대해서 업무보고를 소상히 하셨는데 본위원이 한번 방문을 야간에 가봤더니 장마에 대비를 좀더 철저히 하셨으면 하는 부분이 사실 지금 집중호우나 호우시에 절개지를 이용해 가지고 우리가 조각작품 같은 것을 설치했죠.
그리고 또 많은 부분을, 산등성이 그 부분을 정자도 짓고 벤치도 넣고 그러는 바람에 완벽하게 산 그런 부분이 잔디나 아니면 나무로 이렇게 해서 심어져 있어 가지고 집중호우시에 어떤 무너지지 않는 그런 상황을 보장할 수는 없을 정도로 많이 이렇게 헐벗는 상황이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대안 가지고 계신 것은 없으세요?
140쪽에 재해예방 및 안전대책에 대해서 업무보고를 소상히 하셨는데 본위원이 한번 방문을 야간에 가봤더니 장마에 대비를 좀더 철저히 하셨으면 하는 부분이 사실 지금 집중호우나 호우시에 절개지를 이용해 가지고 우리가 조각작품 같은 것을 설치했죠.
그리고 또 많은 부분을, 산등성이 그 부분을 정자도 짓고 벤치도 넣고 그러는 바람에 완벽하게 산 그런 부분이 잔디나 아니면 나무로 이렇게 해서 심어져 있어 가지고 집중호우시에 어떤 무너지지 않는 그런 상황을 보장할 수는 없을 정도로 많이 이렇게 헐벗는 상황이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대안 가지고 계신 것은 없으세요?
○뿌리공원관리사무소장 정승직 지난번 추경에 예산을 승인해 주셔 가지고 지금 자연석 쌓기 작업을 할려고 설계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7월 하순부터 8월까지 돌 쌓기 작업을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자연석 돌쌓기로 그 부분을 보강을 할려고 그러거든요.
그래서 7월 하순부터 8월까지 돌 쌓기 작업을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자연석 돌쌓기로 그 부분을 보강을 할려고 그러거든요.
○정진국 위원 추경이 늦어져 가지고 그것을 장마전에 하지를 못 하셨어요?
○뿌리공원관리사무소장 정승직 추경 받아가지고 지금 바로 설계 해서...
○정진국 위원 했는데도 그렇다고요.
○뿌리공원관리사무소장 정승직 예, 좀 늦었습니다.
○뿌리공원관리사무소장 정승직 예.
○정진국 위원 그런데 지금 장마시에, 장마든 뭐든 불문곡직 하고 아베크족이 많이 오던데, 저녁에.
그 젊은 아베크족들이 술 먹고 저녁에 이용하다 보니까 안전사고가 난다든가 또 저녁에 라버댐 밑에서 어떤 안전사고 이런 부분이 상당히 취약한 것 같아 가지고 그 부분에 신경을 쓰셔야 될 것 같더라고요.
그 젊은 아베크족들이 술 먹고 저녁에 이용하다 보니까 안전사고가 난다든가 또 저녁에 라버댐 밑에서 어떤 안전사고 이런 부분이 상당히 취약한 것 같아 가지고 그 부분에 신경을 쓰셔야 될 것 같더라고요.
○뿌리공원관리사무소장 정승직 예, 10시가 넘으면 전부 순찰을 저희 청원경찰이 전 공원지역을 다 돌아서 점검을 해서 퇴장을 시키고 하고서 문을 잠급니다.
그리고 주차장 주변에도 순찰을 하고 있거든요. 앞으로 더욱 열심히 관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주차장 주변에도 순찰을 하고 있거든요. 앞으로 더욱 열심히 관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진국 위원 그래서 그런 쪽에서 어떤 절대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아야만이 우리 뿌리공원 좋은 이미지가 형성되어 가지고 있지 거기에서 만약에 익사사고라든가 그런 사고가 나면 참 지금까지 쌓아왔던 그런 좋은 이미지가 하루아침에 망가짐으로 인해 가지고 이용객들이 급격히 줄어들 그런 부분에 항상 대비 좀 안전에 대비를 해주시기 바라고요.
중구의 유일한 경영수익 사업소라는 것은 우리 소장님은 뿌리공원에 대해서 아시죠?
중구의 유일한 경영수익 사업소라는 것은 우리 소장님은 뿌리공원에 대해서 아시죠?
○뿌리공원관리사무소장 정승직 예.
○정진국 위원 우리가 2개 사업소가 있지만 결국 뿌리공원은 경영수익 사업에 좀 촛점을 맞춰야 되지 않을까 본위원은 그렇게 생각을 해서 여기 지금 업무보고가 올라오는 것을 보면 천편일률적으로 작년에 했던 것, 올해 그 부분에 조롱박 수세미 그것 하나 빠졌지. 똑 같이 그렇게 매일 리바이벌 이렇게 해가지고 올라오는 것을 좀 탈피해서 우리 경륜장도 유치하고 그렇게 하다 보니까 뿌리공원이 관광벨트화 중심지역에 자리잡고 있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거기에 대한 경영수익 사업 일환으로 주차장 유료화, 성씨별 조각품 관리비 징수비도 한번 생각해 보셔야 되고 매점운영을 극대화 해가지고 어떤 우리 경영수익사업에 이 세 가지는 상당히 경영수익 사업에 어떤 확실한 그런 부분이 되지 않을까 이렇게 본위원은 생각해서 소장님이 지금 그런 추진의사가 있는지, 있다면 지금까지 진행사항 좀 밝혀 주시고 향후 계획은 어떤 복안을 가지고 계시는지 좀...
그러다 보니까 거기에 대한 경영수익 사업 일환으로 주차장 유료화, 성씨별 조각품 관리비 징수비도 한번 생각해 보셔야 되고 매점운영을 극대화 해가지고 어떤 우리 경영수익사업에 이 세 가지는 상당히 경영수익 사업에 어떤 확실한 그런 부분이 되지 않을까 이렇게 본위원은 생각해서 소장님이 지금 그런 추진의사가 있는지, 있다면 지금까지 진행사항 좀 밝혀 주시고 향후 계획은 어떤 복안을 가지고 계시는지 좀...
○뿌리공원관리사무소장 정승직 지금 뿌리공원 광역화 지금 말씀하신 대로 장수마을, 또 동물원 하고 신채호 생가 하고 청소년 수련원 등과 중부권 관광명소로 하기 위해서 시에서 그 추진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그리고 주차장 유료화는 지난번 의회에서 말씀해 주셔서 지역교통과장 하고 협의를 해서 지금 지역교통과에서 세밀히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조각품 관리비 문제는 52기, 지금 현재 72기가 들어가 있는데 52기를 추가로 더 설치할 그런 조성계획이 서있기 때문에 금년도에 그것을 추진할려고 계획을 수립해서 결재과정에 있는데 아직 확정이 안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확정이 되면은 기존 72 조형품 하고 같이 관리비 문제에서 검토를 해고 연말까지 52기에 대한 조형물 증설계획이 안 될 때는 별도로 72 문중에 대해서만 소집을 해서 관리비나 이런 조각품에 대한 협약을 체결할 그럴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차장 유료화는 지난번 의회에서 말씀해 주셔서 지역교통과장 하고 협의를 해서 지금 지역교통과에서 세밀히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조각품 관리비 문제는 52기, 지금 현재 72기가 들어가 있는데 52기를 추가로 더 설치할 그런 조성계획이 서있기 때문에 금년도에 그것을 추진할려고 계획을 수립해서 결재과정에 있는데 아직 확정이 안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확정이 되면은 기존 72 조형품 하고 같이 관리비 문제에서 검토를 해고 연말까지 52기에 대한 조형물 증설계획이 안 될 때는 별도로 72 문중에 대해서만 소집을 해서 관리비나 이런 조각품에 대한 협약을 체결할 그럴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정진국 위원 매점 운영은 지금 어떤 복안을 가지고 있어요.
○뿌리공원관리사무소장 정승직 지금 현재 매점은 민간위탁 하는 것으로 지난번에 말씀을 드렸었는데 지금 현재는 저희가 그냥 운영하는 것으로 보류된 상태로 있거든요.
○정진국 위원 보류된 원인이 뭐예요?
○뿌리공원관리사무소장 정승직 검토과정에서 수의계약을 하느냐 공개경쟁 입찰을 하느냐 그런 문제를 검토하는 중에서 보류된 상태로 있습니다.
○정진국 위원 본위원이 여기에 대해서 다시한번 소장님한테 질의를 하고 싶은 것이 매점은 우리 경영수익 사업에 유일한 부분이기 때문에 앞으로 관광밸트화가 되면 중심지 역할을 하면서 상당한 수익이 여기에서 예상된단 말예요.
그러므로 지금 천변에 오리 그 부분, 오리타는 놀이기구, 그것은 우리가 용역입니까, 뭡니까?
그러므로 지금 천변에 오리 그 부분, 오리타는 놀이기구, 그것은 우리가 용역입니까, 뭡니까?
○뿌리공원관리사무소장 정승직 하천유수점용 허가를 건설과에서 해줘 가지고 거기에서.
○정진국 위원 거기에서 우리가 일반개인업자한테 해서 좋은 수익사업을 일으킬만한 그런 부분을 참 일반업자한테 넘김으로 인해 가지고 중구수익이 많이 감소하는 이런 부분이 있어 가지고 매점운영 이 부분에는 신중한 검토가 뒤따라야 될 것 같아요.
왜냐면 우리 동물원과 이쪽 보문산, 경륜장 이런 관광밸트 중심지에 서있단 말예요, 뿌리공원이. 매점을 극대화 시켜 가지고 운영할 때 많은 수익이 예상되니까 좀 신중을 기해 가지고 좀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왜냐면 우리 동물원과 이쪽 보문산, 경륜장 이런 관광밸트 중심지에 서있단 말예요, 뿌리공원이. 매점을 극대화 시켜 가지고 운영할 때 많은 수익이 예상되니까 좀 신중을 기해 가지고 좀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뿌리공원관리사무소장 정승직 예.
○정진국 위원 이상입니다.
○뿌리공원관리사무소장 정승직 예.
○차인철 위원 지금 일시사역 인부가 몇 명이나 되나요?
○뿌리공원관리사무소장 정승직 정기적으로 쓰는 사람은 둘 해놨고요. 제초작업할 때 일시에 10명, 20명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차인철 위원 공공근로 이번에 몇 명이나 배치 받았습니까?
○뿌리공원관리사무소장 정승직 매점운영하는 사람들 제외하고 7명 받았습니다.
○차인철 위원 그럼 7명이 주로 무슨 사업을 하나요?
○뿌리공원관리사무소장 정승직 제초작업 하고 방역, 병충해 방제 이런 부분에 같이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차인철 위원 그럼 일시사역 인부가 둘이라고 그랬는데, 2명?
○뿌리공원관리사무소장 정승직 예.
○차인철 위원 2명이 고정적으로 배치가 되서 하고 필요로 할 때는 10여 명 더 충원해서 작업을 한다. 공공근로가 지금 7명을 받았다고 했죠?
○뿌리공원관리사무소장 정승직 예.
○차인철 위원 그 분들이 며칠이나 하죠, 공공근로?
○뿌리공원관리사무소장 정승직 일주일에 5일 하고 있습니다.
○차인철 위원 토요일, 일요일 휴무죠?
○뿌리공원관리사무소장 정승직 예.
○차인철 위원 그런데 앞으로 장마가 끝나면 더 여기 애용하시는 분들이 많을거란 말이죠, 뿌리공원.
○뿌리공원관리사무소장 정승직 예.
○차인철 위원 이런 부분도 더 세심하게 노력을 해서 해야 되는데 될 수 있으면 일시사역인부는 좀 아꼈다가 공공근로가 지금 7명이 한다고 그랬는데 7명 플러스 매점이 몇 명?
○뿌리공원관리사무소장 정승직 6명이요.
○차인철 위원 예? 매점만?
○뿌리공원관리사무소장 정승직 예.
○차인철 위원 매점이 6명입니까?
○뿌리공원관리사무소장 정승직 예.
○차인철 위원 그럼 13명 받은 거예요?
○뿌리공원관리사무소장 정승직 예.
○차인철 위원 그러면 고정적으로 관리는 누가 하는 거예요, 매점관리.
○뿌리공원관리사무소장 정승직 거기 지도원이 한 명씩 배치되어 있습니다, 직원이.
○차인철 위원 공식 공무원입니까? 공무원이예요?
○뿌리공원관리사무소장 정승직 예.
○차인철 위원 여기도 돈 관리를 하는 곳이죠, 그렇죠?
○뿌리공원관리사무소장 정승직 예.
○뿌리공원관리사무소장 정승직 저녁때 전체 결산을 해가지고 파는 것 하고 해서 마을금고에서 와가지고 수거해 가고, 예금 하고 그래요.
○차인철 위원 산성동 마을금고?
○뿌리공원관리사무소장 정승직 예,
○차인철 위원 처음부터 이렇게 해왔었던 거죠?
○뿌리공원관리사무소장 정승직 예.
○차인철 위원 이제 일시사역 인부 얘기 하다가 다른 데로 흘러갔는데 뿌리공원에 13명이라면은 굉장히 많은 인원을 배치받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본위원이 생각할 때는, 그렇습니까?
○뿌리공원관리사무소장 정승직 예, 그런데 전에 비하면 많이 줄은 것이고요. 지금 공공근로를 매점에서 6명이라는 것은 왜냐면 아까도 말씀드린 대로 토요일날, 일요일날 배치가 안 되거든요. 그런데 그 사람들을 교대근무를 시키다 보니까 6명이라고 해도 2명씩 4명밖에 안 되거든요, 2군데에.
○차인철 위원 그래서 본위원이 왜그러냐면 일시사역인부를 아꼈다가 나중에 필요로 할 때 해주시고 공공근로 7명이면 어느 정도 커버가 되잖아요. 여기다가 일시사역인부 2명 하면 9명이란 말이지. 9명이서 잔디포 관리하고 그러는데 본위원이 볼 때에는 적은 인원은 아닙니다, 이것이. 어떻게 생각하세요. 적은 인원은 아닌데.
○뿌리공원관리사무소장 정승직 제가 아까 보고드린 대로 복개광장 한 2,000평 되는 데를 지금 전부다 잡초 우거진 곳을 전부다 매고서 장비 들여서 도저를 메고서 메밀꽃을 싹 심어놨거든요. 메밀꽃 단지를 만들고 그렇게 하느라고 인부가 굉장히 많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차인철 위원 그러면 9명이 작업을 해도 모자라다, 인원이.
○뿌리공원관리사무소장 정승직 모자란 정도는 아니고 지금 현재는 그냥...
○차인철 위원 원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까?
○뿌리공원관리사무소장 정승직 예.
○뿌리공원관리사무소장 정승직 민속사료관 하고 족보관.
○차인철 위원 그것도 설치 계획에 있죠?
○뿌리공원관리사무소장 정승직 예.
○차인철 위원 그래서 이런 소소한 것에도 만전을 기해 주셔야 되는데 지금 도시국 소관인 도시개발과니 건설과 이런 데 보면 일이 많은 데도 10여명씩, 13, 14명씩 이렇게 배치가 되었더라고요.
그래서 본위원이 볼 때는 여기 물론 매점이 있어서 13명이면 적은 숫자는 아니다 이거지, 그렇죠?
그래서 본위원이 볼 때는 여기 물론 매점이 있어서 13명이면 적은 숫자는 아니다 이거지, 그렇죠?
○뿌리공원관리사무소장 정승직 예.
○차인철 위원 여기에서 관리를 철저히 해주셔 가지고 추후라도 차후에 문제점이 없도록, 여기 삼남탑도 말이죠. 제가 언제 가봤더니 청소가 잘 안 이루어질 때가 있더라고 보면은.
물론 열심히 하시겠지만 혹시 제가 간날 날짜는 내가 기억 하는데 간 날 청소가 미흡해서 잘 닦으시는데 그날은 안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잘 안되고 있더라고 그것이.
그러니까 그런 것도 좀 철저를 기해 주시고 잘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앞으로도 공공근로를 배치를 할 때에는 더 소장님이 힘을 쓰셔서 1명이라도 더 배속을 받아 가지고 인원이 충분히 되어 가지고 깨끗한 뿌리공원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서 준비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열심히 하시겠지만 혹시 제가 간날 날짜는 내가 기억 하는데 간 날 청소가 미흡해서 잘 닦으시는데 그날은 안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잘 안되고 있더라고 그것이.
그러니까 그런 것도 좀 철저를 기해 주시고 잘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앞으로도 공공근로를 배치를 할 때에는 더 소장님이 힘을 쓰셔서 1명이라도 더 배속을 받아 가지고 인원이 충분히 되어 가지고 깨끗한 뿌리공원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서 준비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뿌리공원관리사무소장 정승직 예, 알겠습니다. 철저히 준비를 하겠습니다.
○뿌리공원관리사무소장 정승직 예.
○위원장 이정보 직원들은 바뀐 사항은 없어요?
○뿌리공원관리사무소장 정승직 바뀌었었습니다.
○위원장 이정보 많이 바뀌었죠.
○뿌리공원관리사무소장 정승직 예.
○위원장 이정보 그러면 소장님이 더 고참이겠네요.
업무파악이 잘 이루어져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이 뿌리공원이 원래는 체육공원이었었어요. 그래서 이제 2002년도 2월28일날 근린공원으로 근린공원 도시계획 변경이 되었거든.
그래서 성씨별 테마공원 아닙니까?
업무파악이 잘 이루어져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이 뿌리공원이 원래는 체육공원이었었어요. 그래서 이제 2002년도 2월28일날 근린공원으로 근린공원 도시계획 변경이 되었거든.
그래서 성씨별 테마공원 아닙니까?
○뿌리공원관리사무소장 정승직 예.
○위원장 이정보 그런데 주로 뿌리공원 하면은 성씨별 조각품 생각이 대부분인데 이것을 개발하고 설립한 전성환 전구청장이 애당초에 설치문중 하고 상호 협약 계약한 협약서가 있어요. 그런데 그것을 여태 파악을 못하고 어디 문서함에 있을 거예요, 아마.
그런데 못 찾았어요?
그런데 못 찾았어요?
○뿌리공원관리사무소장 정승직 그런데 그때부터 근무한 직원이 김학배 계장이라고 뒤에 있거든요. 그런데 그런 협약서는 없다고 그렇게...
○위원장 이정보 그것이 참, 본위원이 2대때 사회건설위원장을 하면서 그 협약서를 제가 봤어요. 왜 그 문제가 나왔느냐 하면은 조금만이라도 만약에 훼손되면 어떻게 할 것이냐. 협약서 문서상에 우리 하고 관계 없다. 애당초부터 그것이 있어요.
그래서 자꾸 없다고 그래서 오늘은 내가 그동안에 얘기를 안 했다고 오늘은 내가 물어볼려고 했어요.
문서가 있습니다, 협약사항에. 그때 협약서를 안 하고 설치를 안 했습니다.
왜 그런 문제가 그때 위원님들이 질의 하기가 파손이 되면 어떻게 할 것이냐, 책임은 누가 지느냐 이런 부분이 나타났었잖아요, 그때 당시에.
그래서 본위원이 확실히 기억하기에는 파손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중구청에는 책임이 없다 하는 것이 아주 명시가 되어 있어요.
그런데 그런 문서가 지금 없어 가지고 여기 업무보고에 보면 문중과의 관리협약서를 징취 하겠다 이렇게 했단 말예요. 이것이 하루속히 만약에 없다면은 빨리 해야 되요.
이것 뭐 연말까지 가고 해야 할 사항이 아녜요. 지난번 우리 의회에서, 상임위원회에서 같이 토론한 바 있습니다만 뭐 보험을 드느냐 여러 가지 얘기 있잖아요. 이것 책임한계가 분명히 지어줘야 될 것 아닙니까, 그렇죠?
그래서 자꾸 없다고 그래서 오늘은 내가 그동안에 얘기를 안 했다고 오늘은 내가 물어볼려고 했어요.
문서가 있습니다, 협약사항에. 그때 협약서를 안 하고 설치를 안 했습니다.
왜 그런 문제가 그때 위원님들이 질의 하기가 파손이 되면 어떻게 할 것이냐, 책임은 누가 지느냐 이런 부분이 나타났었잖아요, 그때 당시에.
그래서 본위원이 확실히 기억하기에는 파손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중구청에는 책임이 없다 하는 것이 아주 명시가 되어 있어요.
그런데 그런 문서가 지금 없어 가지고 여기 업무보고에 보면 문중과의 관리협약서를 징취 하겠다 이렇게 했단 말예요. 이것이 하루속히 만약에 없다면은 빨리 해야 되요.
이것 뭐 연말까지 가고 해야 할 사항이 아녜요. 지난번 우리 의회에서, 상임위원회에서 같이 토론한 바 있습니다만 뭐 보험을 드느냐 여러 가지 얘기 있잖아요. 이것 책임한계가 분명히 지어줘야 될 것 아닙니까, 그렇죠?
○뿌리공원관리사무소장 정승직 예.
○위원장 이정보 만약에 조각이 파손이 되었어요. 그럼 우리가 여기 지금 뭐라고 그랬냐면 청원경찰이 순찰을 하고 조각품 훼손예방 조치를 취하기 위해서 보수를 하고 제반은 우리가 다 해주는데 그럼 우리 책임성 여부를 부가시킬 수가 있단 말예요. 이것 심각한 부분이예요.
그래서 문중과의 관리책임 협약서가 이것 분명히 본위원은 있다고 보는데 자꾸 없다고 그러니까 이것 빨리 만드세요.
그래서 문중과의 관리책임 협약서가 이것 분명히 본위원은 있다고 보는데 자꾸 없다고 그러니까 이것 빨리 만드세요.
○뿌리공원관리사무소장 정승직 예.
○위원장 이정보 그리고 이것이 만들어지면서 협의가 들어가면서 관리비 징수문제도 나와요, 자연스럽게.
왜? 우리가 경비들여서 청원경찰 월급을 줘가면서 이것 순찰하고 뭡니까, 보호해 주잖아요, 그렇죠?
왜? 우리가 경비들여서 청원경찰 월급을 줘가면서 이것 순찰하고 뭡니까, 보호해 주잖아요, 그렇죠?
○뿌리공원관리사무소장 정승직 예.
○위원장 이정보 그런 부분을 뭐 52문중을 지금 할 계획으로 있는데 지금 추진하고 있다. 연말까지 안 될 때에는 72개 지금 기존에 있는 성씨하고 협약서를 징취하겠다 이런 자꾸 길게 잡지 마시고 행보를 빨리빨리 해주셔서 이것을 좀 해주십사 하는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문중들 회의, 그리고 수시로 문중들 하고 분기별로 회의를 해야 됩니다, 또. 그런 계획을 세우세요. 그럼 그 사람들 말야. 팽개쳐놓고는 그러면 되나요.
그리고 이제 아까 정진국 위원이 질의해 주신 매점관계, 이것이 자꾸 틀려지네.
지난번에 소장님께서 우리한테 얘기는 매점을 감사원 감사에서 공무원이 돈을 만지면 안되겠다 해가지고 위탁관리 해야 되겠다 해가지고 의회에 의견을 물어 가지고 우리가 승인해준 바가 있죠?
그래서 문중들 회의, 그리고 수시로 문중들 하고 분기별로 회의를 해야 됩니다, 또. 그런 계획을 세우세요. 그럼 그 사람들 말야. 팽개쳐놓고는 그러면 되나요.
그리고 이제 아까 정진국 위원이 질의해 주신 매점관계, 이것이 자꾸 틀려지네.
지난번에 소장님께서 우리한테 얘기는 매점을 감사원 감사에서 공무원이 돈을 만지면 안되겠다 해가지고 위탁관리 해야 되겠다 해가지고 의회에 의견을 물어 가지고 우리가 승인해준 바가 있죠?
○뿌리공원관리사무소장 정승직 예.
○위원장 이정보 그래서 그렇게 시행한다고 해놓고는 지금은 보류한다. 이것 장난입니까?
매점을 위탁관리함에 있어서 뭐 공개경쟁입찰이냐 수의계약이냐 논쟁이 있어서 좀 보류했다고 그러니까 잠시라고 본위원은 생각을 하지만 정진국 위원이 질의하신 내용대로 상당한 부가가치가 있는 매점이다 하는 점을 생각해서 그 계산적이고 또 이익발생적인 그러한 사고를 가지고 뭐 입찰이 되었든 수의계약이 되었든 임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고 마지막으로 이용객들의 안전사고가 문제가 됩니다.
조금 전에 정위원님이 질의한 내용 중에서 호수에 오리 물놀이 하는 것은 그것은 지금 위탁관리 해서 다른 사람이 운영을 하고 있죠?
매점을 위탁관리함에 있어서 뭐 공개경쟁입찰이냐 수의계약이냐 논쟁이 있어서 좀 보류했다고 그러니까 잠시라고 본위원은 생각을 하지만 정진국 위원이 질의하신 내용대로 상당한 부가가치가 있는 매점이다 하는 점을 생각해서 그 계산적이고 또 이익발생적인 그러한 사고를 가지고 뭐 입찰이 되었든 수의계약이 되었든 임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고 마지막으로 이용객들의 안전사고가 문제가 됩니다.
조금 전에 정위원님이 질의한 내용 중에서 호수에 오리 물놀이 하는 것은 그것은 지금 위탁관리 해서 다른 사람이 운영을 하고 있죠?
○뿌리공원관리사무소장 정승직 예.
○위원장 이정보 중구청 수입하고는 관계가 없어요.
그냥 위탁관리 해서 1년에 얼마씩, 2년입니까 그것이 3년입니까?
건설과에서 했죠. 그것 파악을 하셔야지. 그 계약사항도 파악을 하세요.
그냥 위탁관리 해서 1년에 얼마씩, 2년입니까 그것이 3년입니까?
건설과에서 했죠. 그것 파악을 하셔야지. 그 계약사항도 파악을 하세요.
○뿌리공원관리사무소장 정승직 예.
○위원장 이정보 2년에 한 번씩 계약을 하기로 했는지 3년에 한 번씩 하기로 했는지.
그래서 그것이 가령 시한이 되면은 다시 공개경쟁입찰 했을 때 수익성이 높은 데다가 우리가 줘야 될 것이고 그렇죠?
그래서 그것이 가령 시한이 되면은 다시 공개경쟁입찰 했을 때 수익성이 높은 데다가 우리가 줘야 될 것이고 그렇죠?
○뿌리공원관리사무소장 정승직 예.
○위원장 이정보 그 사람이 뭐 평생 하라는 법은 없잖아요. 그렇죠?
○뿌리공원관리사무소장 정승직 예.
○위원장 이정보 그런 것도 실태파악을 좀 해주셔야지. 그냥 건설과에서 하는 계약내용이라고 해가지고 나는 관계 없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그래서 늘 우리가 가면서 보도에 바로 낭떨어지 같이 물이 되어 있잖아요. 보트놀이 하는데다 위험해서 안전시설도 해놓기는 해놨는데 참 불안한 요소가 많이 있어요.
그래서 그러한 부분에 안전사고가 없도록 해주시고 아무튼 여기는 성씨별 테마공원이라는 것이 주된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그래서 늘 우리가 가면서 보도에 바로 낭떨어지 같이 물이 되어 있잖아요. 보트놀이 하는데다 위험해서 안전시설도 해놓기는 해놨는데 참 불안한 요소가 많이 있어요.
그래서 그러한 부분에 안전사고가 없도록 해주시고 아무튼 여기는 성씨별 테마공원이라는 것이 주된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뿌리공원관리사무소장 정승직 예.
○위원장 이정보 그러면 그 성씨조각품에 대한 여러 가지 제반 문제점을 우리 위원님들이 지적하신 사항 여러 가지를 파악하셔 가지고 앞으로 대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종결을 하면서 뿌리공원관리사무소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수고 하셨어요.
위원 여러분!
오늘은 이상과 같이 업무보고를 마치고 의사일정을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당위원회 제3차 회의는 내일 오전 11시에 개의 하겠으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 합니다.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종결을 하면서 뿌리공원관리사무소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수고 하셨어요.
위원 여러분!
오늘은 이상과 같이 업무보고를 마치고 의사일정을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당위원회 제3차 회의는 내일 오전 11시에 개의 하겠으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 합니다.
(14시42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