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회의록은 최종 교정 전 임시회의록이므로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제267회 중구의회(제1차 정례회)
행정자치위원회회의록
제5호
중구의회사무국
일 시 : 2025년 6월 17일 (화) 10시
장 소 : 행정자치위원회회의실
- 의사일정(제5차 행정자치위원회)
- 1. 2025년도통합재정안정화기금(통합계정)운용계획변경안
- 2. 2025년도고향사랑기금운용계획변경안
- 3. 2025년도제2회추가경정예산안
(10시00분 개의)
○위원장 김석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67회 중구의회 제1차 정례회 행정자치위원회 제5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그럼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67회 중구의회 제1차 정례회 행정자치위원회 제5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그럼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석환 의사일정 제1항 2025년도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운용계획 변경안, 의사일정 제2항 2025년도 고향사랑기금 운용계획 변경안, 의사일정 제3항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일괄 상정합니다.
먼저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 소관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하여 예비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은 나오셔서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 소관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하여 예비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은 나오셔서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안녕하십니까?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입니다.
존경하는 김석환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지금부터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 소관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 드리겠습니다.
(2025년도제2회추가경정예산안 보존회의록 부록에 실음)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입니다.
존경하는 김석환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지금부터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 소관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 드리겠습니다.
(2025년도제2회추가경정예산안 보존회의록 부록에 실음)
○전문위원 심현주 행정자치 전문위원 심현주입니다.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 소관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하여 검토보고 드리겠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 소관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하여 검토보고 드리겠습니다.
[부록] 2025년도제2회추가경정예산안 검토보고서-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
○위원장 김석환 심현주 전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 소관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고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은 앉아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류수열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 소관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고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은 앉아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류수열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찾았습니다.
○류수열 위원 예, 해당 예산은 한국족보박물관의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용역비로 개관 15년이 지난 현재까지 큰 틀의 리모델링이나 방향 설정이 없었던 점을 감안하면 시의적절한 사업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지난번에 처음 예산 올리셨을 때.
그래서 지난번에 처음 예산 올리셨을 때.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류수열 위원 금액이 너무 적지 않냐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맞습니다.
○류수열 위원 그런데 지금 9,500으로 이제 대폭 상향이 됐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류수열 위원 내용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기존에 2,200만 원을 했을 때 그때 위원님 하고 위원장님께서도 좀 지적하셔 가지고 저희가 이제 다시 한 번 검토를 해서 예산액을 그러니까 맞춰놨고요 특별히 변경된 사항은 이제 어떻게 보면 그 뿌리공원만 생각하는 게 아니고 뿌리공원 아니 그러니까 박물관, 뿌리공원, 효문화마을 다 포함해서.
○류수열 위원 예.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더 발전적인 방향을 모색하려고 하였고요 그 다음에 거기에 관련돼서 구체적으로 이미지 제작까지도 저희가 이제 반영하려고 한 사항입니다.
그래서 그 예산이 많이 증액되었는데 그것은 충분히 그 내용에 맞춰서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예산이 많이 증액되었는데 그것은 충분히 그 내용에 맞춰서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류수열 위원 예, 다른 지역의 선진적으로 운영되는 박물관의 기능을 보면 단순 전시공간을 넘어 지역커뮤니티의 허브, 체험형 공간, 교육 플랫폼으로서 기능이 확장되고 있습니다.
과거 한국족보박물관에 조성된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공간이라거나 족보 관련 콘텐츠들을 이제 어느 박물관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뒤처진 것들이 돼 버렸습니다.
하지만 족보라는 고유한 정체성 측면에서는 다른 문화시설과는 다른 이미 특화된 브랜딩을 가진 시설이라는 것에 주목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족보박물관만의 고유 브랜딩을 최신 트렌드에 맞춰 콘텐츠화 하고 인근에 조성될 뿌리공원과 연계한 관광자원화를 위해서는 이번 용역이 단순 정비계획이 아니라 콘텐츠 기획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설계구조로 진행되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지금 말씀하신 내용들이 이미 담겨진 거지요?
과거 한국족보박물관에 조성된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공간이라거나 족보 관련 콘텐츠들을 이제 어느 박물관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뒤처진 것들이 돼 버렸습니다.
하지만 족보라는 고유한 정체성 측면에서는 다른 문화시설과는 다른 이미 특화된 브랜딩을 가진 시설이라는 것에 주목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족보박물관만의 고유 브랜딩을 최신 트렌드에 맞춰 콘텐츠화 하고 인근에 조성될 뿌리공원과 연계한 관광자원화를 위해서는 이번 용역이 단순 정비계획이 아니라 콘텐츠 기획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설계구조로 진행되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지금 말씀하신 내용들이 이미 담겨진 거지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맞습니다.
○류수열 위원 예, 족보박물관이 중구에 얼마나 중요한 자산 중 하나인지 어떤 상징성을 가지고 있는지는 본 위원을 비롯한 여기 계신 다른 위원님들께서도 모두 이해하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이 사업이 예산 낭비로 전락하지 않기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몇 가지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첫째, 용역의 결과물에 실행력이 확보되어야 합니다.
뜬구름 잡기식의 추상적 표현, 그럴듯한 미사여구만 있는 결과물은 현실에서 아무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두 번째, 단계별로 실질적인 투자계획이 수반되어야 합니다.
공간을 재설계하는 것에는 필연적으로 예산이 투입되기 마련입니다.
현실적인 투자계획과 아울러 가능하다면 외부재원을 연계한 방안도 고민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의회와 유기적으로 소통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여기 계신 위원님들 또한 현장에서 보고 들으며 족보박물관에 대한 애정과 나름의 방향성을 고민하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소장님 몇 가지 그 사항을 당부말씀 드렸는데 여기에 뭐 덧붙여 하실 말씀 있으십니까?
그러기에 이 사업이 예산 낭비로 전락하지 않기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몇 가지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첫째, 용역의 결과물에 실행력이 확보되어야 합니다.
뜬구름 잡기식의 추상적 표현, 그럴듯한 미사여구만 있는 결과물은 현실에서 아무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두 번째, 단계별로 실질적인 투자계획이 수반되어야 합니다.
공간을 재설계하는 것에는 필연적으로 예산이 투입되기 마련입니다.
현실적인 투자계획과 아울러 가능하다면 외부재원을 연계한 방안도 고민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의회와 유기적으로 소통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여기 계신 위원님들 또한 현장에서 보고 들으며 족보박물관에 대한 애정과 나름의 방향성을 고민하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소장님 몇 가지 그 사항을 당부말씀 드렸는데 여기에 뭐 덧붙여 하실 말씀 있으십니까?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아니, 예, 좋은 말씀해주셨고요 그 내용들을 반영해서 과업지시서에 담아서 충분히 좋은 결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류수열 위원 예, 아무쪼록 예산이 수립되면 내실 있게 추진하여 족보박물관이 더 이상 과거의 유산이 아니라 지역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오한숙 위원 예, 소장님 설명서 자료 3페이지 효문화 체험학습 운영 자산·물품 취득비 해서 영상시설 노후화로 인해서 이제 구매하시는 것 같아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맞습니다.
○오한숙 위원 그럼 노후화면 지금 내구연한이 많이 진행이 된 상태인 건가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지금 2014년도에 아마 리뉴얼 할 때 그때 설치한 걸로 알고 있는데요.
○오한숙 위원 예.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그때 19인치여서 너무 작아서 도저히 이제 아이들이 볼 수 없는 정도입니다.
실제로 이제 좀 높게 되어 있거든요, 높고 작고 그래서.
실제로 이제 좀 높게 되어 있거든요, 높고 작고 그래서.
○오한숙 위원 예.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큰 것을 큰 TV를 설치해서 직접 다 볼 수 있게 그렇게 하려고 노력하는 겁니다.
○오한숙 위원 예, 그러면 그 큰 TV면 250만 원으로 가능하세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아, 지금 그 대기업 제품은 아니고요.
○오한숙 위원 예.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그 틀까지 포함해서 250이라서 적정한 가격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
○오한숙 위원 그러니까 이제 금액을 떠나서 활용도라든지 특히 이제 아이들의 체험을 위해서 했으니까 해상도라든지 이런 게 해서 아이들한테 지장이 없는 선에서 해야 될 거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그 정도는. 예, 충분히 검토했고요.
○오한숙 위원 예.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아이들이 봤을 때 기존에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그 작은 화면으로 2개가 있었는데 그것을 큰 화면으로 다 볼 수 있도록 그렇게 만들려고 하는 겁니다.
○오한숙 위원 예, 그러면 주로 어떤 영상물을 해주세요? 효 하고 관련된?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지금 그 위치에서 있는 것은 이제 효행심을 기르기 위해서 유명 위인들의 이야기들을 동영상으로 만든 것들이 있거든요.
○오한숙 위원 예.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그런데 작은 화면보다는 큰 화면을 직접적으로 보여드리면서 거기에 자원봉사자들이 설명을 하실 겁니다.
○오한숙 위원 아, 직접?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설명을 중간 중간에 넣어가면서 하셔서.
○오한숙 위원 몇 분 정도 상영하시는 거예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시간?
○오한숙 위원 예.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아, 시간은 다 확인을 못 해봤습니다.
이렇게 하도 여러 가지 이게 콘텐츠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이렇게 하도 여러 가지 이게 콘텐츠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오한숙 위원 예.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USB를.
○오한숙 위원 콘텐츠별 조금씩 다양한가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다양하게 이제 USB로, 예.
○오한숙 위원 그래도 평균 이제 아이들 체험하는 데에 이렇게 부스별로 이렇게 예정된 시간이 있을 것 같은데.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아, 그 시간까지는 제가 파악을 못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해마다 지금 늘고 있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코로나 전에 좀 있었다가 코로나 때 이제 좀.
코로나 전에 좀 있었다가 코로나 때 이제 좀.
○오한숙 위원 예, 그때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이고.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문을 닫았기 때문에 이제 연락이 잘 안 됐었는데.
○오한숙 위원 예.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최근에 계속 안내를 보내고 있고요.
○오한숙 위원 예.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앞으로 이제 뿌리공원까지 연계해서 다시 한 번 또 하반기에 다시 한 번 더 안내를 나갈 겁니다.
그래서 더 많은 어린이들이 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더 많은 어린이들이 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오한숙 위원 예, 초창기 때는 다양한 체험도 있고 또 전통문화 계승이라는 차원에서도 좋고 또 이제 그 교육과정에도 포함된 부분이어서 많이 방문을 했었는데 이제 갈수록 계속 콘텐츠가 떨어지고 하다 보니까 다양한 체험들을 못 하니까 점점 아이들이 줄고 있어서 안타까움이 있었어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전에 위원장님이 그 지적하셨던 사항도 있어서 그랬는데요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이제 새로운 그 영상도 하나 그 한 단, 1개 밖에 안 되기는 하지만 그 네이버에서 유명한 일상날개짓이라는 그 그런 것도 하나 다시 받아왔고요 그 다음에 TV도 새로 설치할 거고 해서.
○오한숙 위원 예.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그것에 다 포함해서 그것 하고 뿌리공원 연계하는 그것까지 포함해서 안내하면.
○오한숙 위원 예.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그 선생님들이나 다시 이제 좋아할 수 있는 그런 내용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
○오한숙 위원 예, 말씀하신 대로 지금은 그런 차원에서 용역도 하시는 거잖아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오한숙 위원 그래서 이왕이면 계속 이제 계승되어야 하는 부분이고 확장되어야 하는 부분이니까 조금 아이들에 대한 부분도 조금 크게 신경 쓰셔 가지고 좀 용역 할 때 같이 좀 충분히 좀 의견을 나누셔서 담아 주시기를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알겠습니다, 예.
○오한숙 위원 예, 이상입니다.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육상래 위원 이게 족보박물관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비가 이제 우리 이게 유일하게 우리 관내에 우리 중구에서 실시하는 용역 중에서 의회에서 요구해서 예산 편성한 용역비로는 처음이지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맞습니다.
○육상래 위원 예, 그런 것 같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위원님 하고 김석환 위원장님께서 그때 다시 한 번 말씀해 주셔서 힘을 받아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육상래 위원 예, 처음인 것 같은데 어쨌든 이런 연구용역비를 편성을 해서 하는 것만치 이제 그 이상의 성과를 또 내야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육상래 위원 우리나라의 이 족보 이게 이 문화재라든가 이런 여기에 관련된 용역을 하는 기관이 별도로 있습니까? 많이?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지금 제가 정확하게 저희는 알 수는 없고요.
○육상래 위원 예.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지금 조달계약을 할려고 하는 겁니다.
○육상래 위원 그런데 이제.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그래서 그것을 미리 심사, 그 예산에 보시면.
○육상래 위원 예.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심의 앞에 보시면 이제 제안서평가위원회도 구성을 하고서.
○육상래 위원 예.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그것에 대한 심의를 하고 조달청에서 그러니까 적절한 업체로 선정할 수 있도록 할 수도 있도록 하겠습니다, 예.
○육상래 위원 그런데 이 분야에 전문성을 가진 기관에다가 용역을 줘야지 되지 않겠습니까? 이게?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그러니까 저희가 어느 업체를 정하는 게 아니고.
○육상래 위원 예.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조달에 의해서 하는 겁니다, 예.
○육상래 위원 예, 아니 조달을 하더라도 우리가 그 안을 우리가 제시를 해줘야 되는 것 아니겠어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과업지시서는 다 나갈 겁니다.
○육상래 위원 그렇지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맞습니다.
○육상래 위원 예, 그래서 이 제대로 용역을 어차피 하는 용역이니까 제대로 용역을 할 수 있도록 이렇게 좀 해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이게 지금 우리가 족보박물관을 설치한 지가 벌써 15년이 이렇게 지났는데 지금 별로 변화된 것은 없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지금쯤은 한두 번씩 이렇게 왔다간 분들은 본 위원도 한 열 번 이상 이렇게 들어가 봤던 것 같은데 계속 보는 사람들은 좀 싫증을 낼 수 있는 것 아니겠어요?
그러다 보니까 지금쯤은 한두 번씩 이렇게 왔다간 분들은 본 위원도 한 열 번 이상 이렇게 들어가 봤던 것 같은데 계속 보는 사람들은 좀 싫증을 낼 수 있는 것 아니겠어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조금씩.
○육상래 위원 예, 뭔가 좀 변화가 필요할 것 같은데.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육상래 위원 거기에 대한 용역을 좀 제대로 실시를 해서 뭔가 변화를 줄 수 있도록 이렇게 하고 거기와 연계해서 또 2단지 또 뿌리공원2단지 조성이 지금 거진 시작이 되고 있지 않습니까?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육상래 위원 지금 다 준비는 다 거진 다 마쳤지요? 이제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문화체육관광과 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육상래 위원 예, 그래서 이제 그게 다 마무리가 되면은 거기 하고 연계해서 이제 제대로 우리가 뿌리공원을 운영을 해야 될 것 같은데 어쨌든 이번 용역을 통해서 뭔가 그 용역비 이상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이렇게 준비를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육상래 위원 그렇게 하시고 올 여름에 또 예산 하고 별개로 또 이제 또 장마철도 다가오지 않습니까?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육상래 위원 그러다 보면 해마다 그쪽에 하상주차장에서부터 피해를 많이 입는데 그것에 대한 대비도 좀 미리 좀 하셔 가지고 피해가 좀 과거보다는 피해가 좀 덜 입을 수 있도록 이렇게 많은 노력을 좀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현재 현수막도 설치해서.
○육상래 위원 예.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차량을 바로 이동할 수 있도록 연락체계를 갖고 있습니다, 예.
○육상래 위원 예, 그렇게 해서 만반의 준비를 좀 갖춰 가지고 수해가 좀 일어나지 않도록 이렇게 준비를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알겠습니다.
○육상래 위원 예,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이정수 위원 예, 이정수 위원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추경을 보면은 아주 용역이 다른 추경과 달리 용역이 많이 올라와 있어요.
지금 이 9,500만 원을 예산을 이렇게 잡았는데 이 예산을 잡을 때는 우리 원장님이 우리 직원들과 함께 타 지자체 박물관 용역과 또 국가에서 용역을 준 이런 데 것을 예산서를 한 번 봤습니까?
이 박물관에 대한 예산을 용역에 얼마를 집행했는지 어느 낮게는 얼마? 높게는 얼마?
우리가 이렇게 추경을 보면은 아주 용역이 다른 추경과 달리 용역이 많이 올라와 있어요.
지금 이 9,500만 원을 예산을 이렇게 잡았는데 이 예산을 잡을 때는 우리 원장님이 우리 직원들과 함께 타 지자체 박물관 용역과 또 국가에서 용역을 준 이런 데 것을 예산서를 한 번 봤습니까?
이 박물관에 대한 예산을 용역에 얼마를 집행했는지 어느 낮게는 얼마? 높게는 얼마?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일단 이제 박물관 그 용역 관련해서 행정안전부 2025년 학술연구용역 인건비의 기준단가를 참고했고요 그 다음에 최근에 개관한 인천해양박물관, 문자박물관, 항공박물관, 농업박물관 등을 학예사님이 같이 검토했습니다.
○이정수 위원 예, 거기는 용역비가 얼마 들어갔어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아, 금액은 제가 정확하게는. 예, 지금.
○이정수 위원 왜 그러냐면은.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이정수 위원 먼저 용역비 학술연구용역은 그렇잖아요? 그렇지요?
인건비 뭐 저기 본 위원도 학술연구에 대해서 많은 것을 봤어요.
예, 봤는데 이 용역비를 산출할 때는 무조건 이렇게 산출할 게 아니라 다른 지자체 용역 산출기준이 어떻게 됐는가 이것도 좀 봐야 되지 않나요?
그렇지 않습니까?
인건비 뭐 저기 본 위원도 학술연구에 대해서 많은 것을 봤어요.
예, 봤는데 이 용역비를 산출할 때는 무조건 이렇게 산출할 게 아니라 다른 지자체 용역 산출기준이 어떻게 됐는가 이것도 좀 봐야 되지 않나요?
그렇지 않습니까?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행정안전부 인건비 기준단가를 다 참고해서 한 것은 맞습니다, 예.
○이정수 위원 아니 물론 그렇게 그것 다 뭐야 기준에 맞춰야 되겠지요 맞춰야 되는데 본 위원이 얘기를 하는 것은 전국에 있는 지자체의 박물관 용역 또 이런 유사한 데에 용역 발주한 것.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이정수 위원 또 국가에서 발주한 용역 이런 것을 전부 다 들여다 봐 가지고 산출내역을 잡아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그렇게 학예사님이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정수 위원 그럼 우리 원장님은 모르시나요? 어떻게 잡았나?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금액은 제가 정확하게 보지는 못했습니다, 예.
○이정수 위원 그걸 학예사 하고 전부 다 상의를 하셔야 될 것 아니에요.
안 그렇습니까?
또 학예사분과 우리 이제까지 15년 동안 신규투자 리모델링이 없다고 했어요.
그러면은 우리가 여기에 얼마나 공을 들였습니까? 우리 그 우리 중구청에서 이쪽으로?
그러면은 그동안 아, 이것은 이렇게 이렇게 좀 바꿨으면 좋겠다 앞으로 이런 방향으로 갔으면 좋겠다 이런 것이 용역이거든요, 또 우리들의 용역.
아, 거기에 가면 전문기관의 용역 이렇게 합쳐 가지고 용역을 해야 되는데 본 위원이 지금 얘기를 하는 것은 이런 용역의 산출 기준 산출 예산을 잡을 때는 뭐 물론 이렇게 뭐 어떤 틀에 딱 맞춰서 이것을 산출을 했겠지만은 보다 정확한 산출내역을 좀 앞으로는 해달라는 얘기예요.
안 그렇습니까?
또 학예사분과 우리 이제까지 15년 동안 신규투자 리모델링이 없다고 했어요.
그러면은 우리가 여기에 얼마나 공을 들였습니까? 우리 그 우리 중구청에서 이쪽으로?
그러면은 그동안 아, 이것은 이렇게 이렇게 좀 바꿨으면 좋겠다 앞으로 이런 방향으로 갔으면 좋겠다 이런 것이 용역이거든요, 또 우리들의 용역.
아, 거기에 가면 전문기관의 용역 이렇게 합쳐 가지고 용역을 해야 되는데 본 위원이 지금 얘기를 하는 것은 이런 용역의 산출 기준 산출 예산을 잡을 때는 뭐 물론 이렇게 뭐 어떤 틀에 딱 맞춰서 이것을 산출을 했겠지만은 보다 정확한 산출내역을 좀 앞으로는 해달라는 얘기예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알겠습니다.
○이정수 위원 예,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위원장 김석환 지금 자산 및 물품 취득비로 해서 이제 금액은 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두 건이 올라와 있어요, 추경에.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위원장 김석환 우리 기본적으로 이 물품 관리에 대한 회계연도가 1년 단위로 이루어지지요? 물품에 대한?
물품의 회계연도도 1월 1일부터 12월 31일 종료되는 것 아니에요?
그 내용 모르세요?
물품의 회계연도도 1월 1일부터 12월 31일 종료되는 것 아니에요?
그 내용 모르세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무슨 말씀인지 잘 이해를 못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석환 대전광역시 중구의 물품관리 조례 혹시 아세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조례 제목은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석환 물품관리관 지정되어 있는 것도 아시지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위원장 김석환 그러면 이제 이 물품에 대해서 이제 출납을 하거나 관리를 하는 회계연도도 저희 회계연도 하고 일치한다고 조례에 되어 있는데 그것은 확인 못 해보셨어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정확하게는, 예.
○위원장 김석환 물품관리관의 임무에 대해서 혹시 아세요?
구청장이 물품의 불용결정 및 처분 등의 권한을 물품관리관에게 사무위임을 합니다.
그러면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는 소장님께 물품에 대해서 소유물품에 대한 사무를 위임을 해놓은 거예요.
그러면 보통은 이제 이 소장님이 관련된 공유재산이나 물품 관리에 대한 그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의 이제 총 책임을 갖고 계시는 거지요, 위임을 받아서.
그러면은 본 위원이 지금 말씀드리는 것은 이런 물품이 본예산에 물품수급 관리계획에 의거해서 이게 본예산에 태워줘야 되는 것 아닌가라는 것에 대해서 좀 궁금해서 여쭤보는 겁니다.
구청장이 물품의 불용결정 및 처분 등의 권한을 물품관리관에게 사무위임을 합니다.
그러면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는 소장님께 물품에 대해서 소유물품에 대한 사무를 위임을 해놓은 거예요.
그러면 보통은 이제 이 소장님이 관련된 공유재산이나 물품 관리에 대한 그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의 이제 총 책임을 갖고 계시는 거지요, 위임을 받아서.
그러면은 본 위원이 지금 말씀드리는 것은 이런 물품이 본예산에 물품수급 관리계획에 의거해서 이게 본예산에 태워줘야 되는 것 아닌가라는 것에 대해서 좀 궁금해서 여쭤보는 겁니다.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아.
○위원장 김석환 이게 뭐 갑작스러운 고장일 수도 있겠지만 그런 부분보다는 지금 답변하시는 내용을 들어보면은 내구연한을 먼저 얘기하시거든요.
본예산 할 때도 내구연한이 이미 지났었잖아요?
그렇다면은 12월 31일날 우리가 결산을 하듯이 거기에 있는 이 물품관리 조례에 따르면은 그 물품에 대한 상태에 대한 확인도 한 번 하셨어야 되는 것 아니냐, 점검을 수시로.
그 다음에 그 계획에 의해서 또 재무관 하고 협력을 해서 예산부서 하고 협의를 해서 그 물품에 대한 교체라든가 불용처리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결정이 돼서 예산에 올라와야 되는 것 아닌가 그 절차에 대해서 한 번 여쭤보는 겁니다.
본예산 할 때도 내구연한이 이미 지났었잖아요?
그렇다면은 12월 31일날 우리가 결산을 하듯이 거기에 있는 이 물품관리 조례에 따르면은 그 물품에 대한 상태에 대한 확인도 한 번 하셨어야 되는 것 아니냐, 점검을 수시로.
그 다음에 그 계획에 의해서 또 재무관 하고 협력을 해서 예산부서 하고 협의를 해서 그 물품에 대한 교체라든가 불용처리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결정이 돼서 예산에 올라와야 되는 것 아닌가 그 절차에 대해서 한 번 여쭤보는 겁니다.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위원장님의 말씀대로 맞는데요 저희가 일단 국솥 같은 경우에는 올해 1월 10일자 그때 고장이 나가지고 수리를 맡겼는데 한 대밖에 수리가 안 됐거든요.
그래서 급하게 다시 올린 거고요 그 다음에 자산 취득비 중에서 아까 그 효체험관 그쪽에 그것은 이제 위원장님이 그때 지적하신 게 있어서 그렇게 전체적인 리모델링은 효체험관을 리모델링을 하는 것은 어렵고 그중에서 일부라도 좀 바꿔서 아이들이 잘 찾아올 수 있고 효과적인 학습이 될 수 있도록 하려고 하는 차원에서 만들어낸 겁니다, 예.
그래서 급하게 다시 올린 거고요 그 다음에 자산 취득비 중에서 아까 그 효체험관 그쪽에 그것은 이제 위원장님이 그때 지적하신 게 있어서 그렇게 전체적인 리모델링은 효체험관을 리모델링을 하는 것은 어렵고 그중에서 일부라도 좀 바꿔서 아이들이 잘 찾아올 수 있고 효과적인 학습이 될 수 있도록 하려고 하는 차원에서 만들어낸 겁니다, 예.
○위원장 김석환 그런데 이제 아까 답변을 하실 때 내구연한 얘기를 하셨잖아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아.
○위원장 김석환 노후화되어 있고.
그러니까 전반적으로 환경 개선을 한다고 하면은 그 큰 틀에서 어떤 계획을 잡고 거기에 따라서 교체물품이 생길 수도 있는 것이고 그런 부분을 통합적으로 설명을 주셔야지 이렇게 설명을 해주시면은 이게 지금 본예산에다가 전혀 물품이나 자산 취득비가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이게 추경에 올라올 목들은 아니거든요.
정말 불가피하다, 아까 말씀하신 대로 국솥을 하나 더 사야 되겠다거나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인정을 하겠지만 사무용품이나 이런 부분들이 분명히 내구연한이 지난 것들에 대해서 관리를 했을 거고 그 전조증상들도 있었을 것이고 그런 부분들에 대한 물품 관리에 대해서 조금만 더 신경을 써달라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전반적으로 환경 개선을 한다고 하면은 그 큰 틀에서 어떤 계획을 잡고 거기에 따라서 교체물품이 생길 수도 있는 것이고 그런 부분을 통합적으로 설명을 주셔야지 이렇게 설명을 해주시면은 이게 지금 본예산에다가 전혀 물품이나 자산 취득비가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이게 추경에 올라올 목들은 아니거든요.
정말 불가피하다, 아까 말씀하신 대로 국솥을 하나 더 사야 되겠다거나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인정을 하겠지만 사무용품이나 이런 부분들이 분명히 내구연한이 지난 것들에 대해서 관리를 했을 거고 그 전조증상들도 있었을 것이고 그런 부분들에 대한 물품 관리에 대해서 조금만 더 신경을 써달라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알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석환 그래서 이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에도 여러 가지 이제 공유재산이라든가 물품들이 많이 있을 거예요.
지금 창고에 있는데 직원분들이 모르는 물품도 상당수 있을 거라고 본 위원이 판단이 서요, 여러 가지 공유재산이나 이런 부분들.
그런 부분들을 한 번 전체적으로 파악을 하셔서 불용처리 할 것은 불용처리 하시고 활용이 안 되는 부분들은 타 실·과랑 협의해서 다른 부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계획도 좀 잡아 보시고 하는 방안을 좀 마련을 해주셨으면 좋겠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 7월 업무보고 때 한 번 어떻게 할 것인지 어떤 상황인지 한 번 보고를 좀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지금 창고에 있는데 직원분들이 모르는 물품도 상당수 있을 거라고 본 위원이 판단이 서요, 여러 가지 공유재산이나 이런 부분들.
그런 부분들을 한 번 전체적으로 파악을 하셔서 불용처리 할 것은 불용처리 하시고 활용이 안 되는 부분들은 타 실·과랑 협의해서 다른 부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계획도 좀 잡아 보시고 하는 방안을 좀 마련을 해주셨으면 좋겠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 7월 업무보고 때 한 번 어떻게 할 것인지 어떤 상황인지 한 번 보고를 좀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석환 예, 이상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 소관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마치겠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및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한 후 회의를 진행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 소관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마치겠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및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한 후 회의를 진행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25분 회의중지)
(10시26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석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자치행정국 소관 회계과, 민원여권과의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치행정국 소관 예산안에 대한 전반적인 제안설명은 이미 들으셨으므로 바로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회계과의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고 자치행정국장은 앉아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회계과 소관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마치겠습니다.
회계과장 및 직원들께서는 업무에 복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여러분!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한 후 회의를 진행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자치행정국 소관 회계과, 민원여권과의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치행정국 소관 예산안에 대한 전반적인 제안설명은 이미 들으셨으므로 바로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회계과의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고 자치행정국장은 앉아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회계과 소관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마치겠습니다.
회계과장 및 직원들께서는 업무에 복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여러분!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한 후 회의를 진행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27분 회의중지)
(10시28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석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민원여권과 소관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고 자치행정국장은 앉아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국장님 본 위원이 하나만 여쭤볼게요.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민원여권과 소관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고 자치행정국장은 앉아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국장님 본 위원이 하나만 여쭤볼게요.
○자치행정국장 배덕현 예, 위원장님.
○위원장 김석환 예산 하고 이제 별개의 문제인데.
○자치행정국장 배덕현 예, 위원장님.
○자치행정국장 배덕현 아, 예약시스템.
○위원장 김석환 예, 예약시스템.
○자치행정국장 배덕현 예.
○위원장 김석환 그것 올해도 지금 하고 계시지요?
○자치행정국장 배덕현 지금 그 저희 구에서.
○위원장 김석환 미리 뭐 인터넷으로 예약을 하고 찾아오면은.
○자치행정국장 배덕현 인터넷으로 예약하면은.
○위원장 김석환 뭐 별도창구 해가지고 그때 뭐 벨 설치하고 해서 이제.
○자치행정국장 배덕현 예, 기억나는 것 같습니다.
○위원장 김석환 한 것 있지요?
○자치행정국장 배덕현 예.
○위원장 김석환 그것 지금도 하고 계세요?
○자치행정국장 배덕현 지금은 위원장님 온라인으로 신청이 잘 되어 있어서 지금은 안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석환 안 하고 있어요?
○자치행정국장 배덕현 예.
○위원장 김석환 알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민원여권과를 끝으로 자치행정국 소관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자치행정국장 및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한 후 회의를 진행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민원여권과를 끝으로 자치행정국 소관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자치행정국장 및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한 후 회의를 진행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30분 회의중지)
(10시40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석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문화경제국 소관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하여 예비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경제국장은 나오셔서 소관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하여 일괄 제안설명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문화경제국 소관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하여 예비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경제국장은 나오셔서 소관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하여 일괄 제안설명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문화경제국장 한광희입니다.
구민의 복리 증진을 위하여 노고가 많으신 존경하는 행정자치위원회 김석환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문화경제국 소관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해 제안설명 드리겠습니다.
(2025년도제2회추가경정예산안 보존회의록 부록에 실음)
구민의 복리 증진을 위하여 노고가 많으신 존경하는 행정자치위원회 김석환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문화경제국 소관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해 제안설명 드리겠습니다.
(2025년도제2회추가경정예산안 보존회의록 부록에 실음)
○전문위원 심현주 행정자치 전문위원 심현주입니다.
문화경제국 소관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하여 일괄 검토보고 드리겠습니다.
문화경제국 소관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하여 일괄 검토보고 드리겠습니다.
[부록] 2025년도제2회추가경정예산안 검토보고서-문화경제국
○위원장 김석환 심현주 전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과별 직제 순서에 따라 문화체육관광과 소관 추가경정 예산안부터 예비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과를 제외한 관계 공무원들께서는 퇴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고 문화경제국장은 앉아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오한숙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과별 직제 순서에 따라 문화체육관광과 소관 추가경정 예산안부터 예비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과를 제외한 관계 공무원들께서는 퇴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고 문화경제국장은 앉아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오한숙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한숙 위원 예, 국장님 자료 준비 하시느라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오한숙 위원 예, 지금 인구 감소 및 저출생 대응 공모사업에서 선정되셨어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오한숙 위원 예, 그래서 지금은 두 가지 사업으로 나누어서 로컬투어 하고 기획자 양성과정 해서 이제 올려주셨는데 지금 이번에 처음으로 이제 공모에 되신 사업 중에 하나잖아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맞습니다.
○오한숙 위원 예, 그러면 인구 감소 및 저출생 대응 공모와 연계해서 이 사업이 어떤 연관성이 있어서 공모에 신청을 하셨는지 간단하게 설명 좀 한 번 먼저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인구 감소 및 저출생 대응 이제 공모사업에 보면은 그게 구정에서 그 업무 추진함에 있어서의 이제 관련되는 자료가 많이 있거든요.
그렇게 해서 지금은 그 위원님께서도 뭐 잘 아시겠지만 그 생활인구라고 해가지고 이제 그 우리를 방문하는 지역에 대한 뭐 이러한 그 그런 걸 또 중요시 하고 그리고 또 관광이 뭐 잘 아시겠지만 뭐 인구 감소라든가 어쨌든 이러한 쪽에 있어서 우리 도시를 홍보하고 이러한 측면에 있어서 그 주요 그 플러스 요인이 많이 있다고 판단해서 이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지금은 그 위원님께서도 뭐 잘 아시겠지만 그 생활인구라고 해가지고 이제 그 우리를 방문하는 지역에 대한 뭐 이러한 그 그런 걸 또 중요시 하고 그리고 또 관광이 뭐 잘 아시겠지만 뭐 인구 감소라든가 어쨌든 이러한 쪽에 있어서 우리 도시를 홍보하고 이러한 측면에 있어서 그 주요 그 플러스 요인이 많이 있다고 판단해서 이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오한숙 위원 사업을 신청하셨고.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오한숙 위원 공모에서 이제 선정되신 것 같아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맞습니다.
○오한숙 위원 본 위원이 살펴보다 보니까 그 본예산에 삭감되기는 했지만 데일리케이션투어 올라오셨었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오한숙 위원 좀 비슷한 맥락으로 보는데 그렇게 봐도 되는 부분인 건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이것 하고요?
○오한숙 위원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데일리케이션 하고는 좀 거리가 있는 거지요.
데일리케이션은 그.
데일리케이션은 그.
○오한숙 위원 자, 지역을 정해서.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오한숙 위원 해서 이제 원도심 연계 투어를 하시는 거고.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오한숙 위원 그럼 로컬투어 같은 경우에는 주로 이제 보니까 역사 및 건축물 기반 원도심 투어라고 되어 있거든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오한숙 위원 어떠한 차이가 있으신 거라고 보세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데일리케이션은 저희들이 지금 미리 좀 말씀을 드리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거 하고는 좀 차이가 있는 거고 이번에 올해 같은 경우에는 이게 그 민간에서 지금 자체적으로 좀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렇게 해서 그 저희들이 구상하고 있는 것은 그 말 그대로 그 지역 내에 이제 그 명소, 로컬 명소를 투어하는 그러한 형식 하고 그리고 그 관광 로컬 기획자를 좀 양성하는 교육 그 뭐 그런 것을 맞춰서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그 저희들이 구상하고 있는 것은 그 말 그대로 그 지역 내에 이제 그 명소, 로컬 명소를 투어하는 그러한 형식 하고 그리고 그 관광 로컬 기획자를 좀 양성하는 교육 그 뭐 그런 것을 맞춰서 했습니다.
○오한숙 위원 그러니까 양성 부분은 이제 따로 구분을 두더라도.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오한숙 위원 이제 로컬투어라는 것을 놓고 볼 때는 저는 이제 비슷한 맥락으로 봤었거든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것을 그럼 그렇게 볼 수도 있겠어요.
예, 위원님이 말씀하시는 대로 뭐 그런 부분에 만약에 한다면 로컬투어랑 좀 유사한 부분은 있다고 봐야지요.
예, 위원님이 말씀하시는 대로 뭐 그런 부분에 만약에 한다면 로컬투어랑 좀 유사한 부분은 있다고 봐야지요.
○오한숙 위원 지금 보니까 행사운영비로 이제 책정을 이제 201-03으로 하셨는데 위탁해서 운영하실 계획이신 건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탁 계획입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아니 이것은 뭐 위원님들이 좀 예산을 편성을 해주셔야지 저희들이 작업을 진행하는 거고.
○오한숙 위원 아니 거의 공모 그러니까 이제 예산을 떠나서 공모에서 선정이 되셨는데.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렇지요, 그것은 이제 저희들이 어쨌든 이제 그 전문 그 관련업체 하고 저기를 해서 이제 계약을 해가지고 우리 내실 있게 이제 진행이 되도록 이제 계획은 가지고 있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이것도 위탁 예정으로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오한숙 위원 예, 그러면 제가 볼 때는 같은 곳에서 비슷한 사업으로 추진할 것 같기는 한데.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오한숙 위원 사업계획서 있으실 것 같거든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오한숙 위원 그 자료 좀 부탁을 좀 드리고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사업계획서요? 예.
○오한숙 위원 예, 그 공모전 때 했던 지금 뭐 이렇게 구체적인 게 안 나오셨더라도.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오한숙 위원 예, 지금 7월이니까 대충 나왔어야 될 것 같기는 한데.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오한숙 위원 7월부터 실행을 하시겠다고 지금 집행시기를 올리셨으니까.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오한숙 위원 하기는 하는데 아니면 공모 때라도 하셨던 계획 하고 그 업체 하고 해서 자료 좀 부탁을 좀 드리고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오한숙 위원 그리고 보니까 축제연계투어라고 한 가지가 더 추가돼 있어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어디에요?
○오한숙 위원 예? 사업 내용에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오한숙 위원 예, 어떻게 하실 계획으로 이렇게 올려주신 거예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이것은 뭐 우리.
○오한숙 위원 어떤 축제와 어떻게 연계를?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축제에서 이제 뿌리축제가 기간이 결정돼 있잖아요?
○오한숙 위원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래서 좀 사전에 그런 것을 좀 홍보하고 그래서 뭐 축제 당일날도 가능하면 하고 뭐 사전에 홍보도 하고 뭐 그런 측면입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투어를 하면서 이제 그런 행사도 축제도 여기에서 열린다 우리 어쨌든 뿌리공원도 우리 지역에 이제 명소잖아요?
○오한숙 위원 아니 그런 홍보는 당연한 건데.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오한숙 위원 지금 투어에 목적을 둔다고 하시면.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오한숙 위원 연계해서 어떤 어디 어디를 명소를 가고 어떤 체험을 하시겠다라는 계획이 있어야 된다고 본 위원은 보거든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오한숙 위원 그냥 홍보 차원의 투어를 위해서 지금 여기 사업 내용에 올리신 것은 말이 안 되는 부분인 거고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아니 홍보도 하고 뿌리공원도 잘 아시잖아요?
○오한숙 위원 홍보는 늘 하셔야 될 부분인 것 같고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아니 그러니까 거기에서도 이제 투어도 하시면서 이 공원도 우리가 저기 홍보도 하고 거기에서 이제 성씨조형물이라든가 뭐 이런 것도 체험도 하고 그런 거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오한숙 위원 그러면 지금 20명으로 한정 지어서 어떤 프로그램으로 하실 계획으로 올리신 거예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거기에서는 이제 저희들이 그 뭐 여행에 대한 콘텐츠 개발을 하는 뭐 이론이라든가 뭐 사례. 그렇지요? 뭐 그런 것에 대한 교육을 하고 뭐 실습이라든가 서로 토론해 가면서 이제 그 전문가를 좀 양성하는 그런 저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오한숙 위원 그럼 데일리투어 할 때는 이분들도 여기에 투어를 하시기 위해서 이 전문가분들이 같이 이제 진행을 해주시는 과정으로 올려주셨었잖아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오한숙 위원 예, 이때는 어떤 분들이 어떻게 운영하실려고 그러는 거예요?
그냥 똑같은 위탁해서 그냥 여기에서도 알아서?
그런데 데일리케이션 할 때는 전문가 관리. 뭐지요? 양성과정이 따로 없었거든요?
그냥 똑같은 위탁해서 그냥 여기에서도 알아서?
그런데 데일리케이션 할 때는 전문가 관리. 뭐지요? 양성과정이 따로 없었거든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러니까 뭐 그때 당시에 이제 계획서 작년도 본예산 하실 때 말씀하시는 건가요?
○오한숙 위원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때도 어쨌든 저희들이 이제 그것은 이제 일종의 계획이었고 계획을 가지고 있었고 좀 이제 확정이 되면 세부적인 것은 좀 나름대로 이제 계획을 짜서 이제 진행해야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것 하고는 좀 뭐 이렇게 연관해서 하기는 조금.
○오한숙 위원 보통 이제 적은 예산이 투입되는 게 아니다 보면.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오한숙 위원 아니기 때문에 더 이제 계획 여기 담당하시는 부서에서는 물론 하면서 조금의 오차는 있을 수 있어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오한숙 위원 그렇지만 큰 틀에서는 변함이 없어야 된다고 본 위원은 생각을 하거든요.
그렇게 해서 시행을 하더라도 시행착오를 겪는데 지금 이 전반적인 흐름이 여기 집행부 같은 경우에는 예산이 되면 그때서 세부내역 그리고 나서 돈, 그리고 나서 돈이 상황에 안 맞춰서 안 맞으면 그때서 다시 또 변경 이것은 지금 구조적이라든지 시간적이라든지 모든 것에서 좀 마이너스적인 효과가 아닐까 싶은데 조금 변화가 좀 있어야 되지 않을까요?
그렇게 해서 시행을 하더라도 시행착오를 겪는데 지금 이 전반적인 흐름이 여기 집행부 같은 경우에는 예산이 되면 그때서 세부내역 그리고 나서 돈, 그리고 나서 돈이 상황에 안 맞춰서 안 맞으면 그때서 다시 또 변경 이것은 지금 구조적이라든지 시간적이라든지 모든 것에서 좀 마이너스적인 효과가 아닐까 싶은데 조금 변화가 좀 있어야 되지 않을까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런데 뭐 그런 말씀 뭐 염려의 말씀도 좋으신 말씀이지만 어쨌든 우리도 이게 생각을. 예, 뭐든지 막 100% 좋게 할 수는 없고 좀 잘 만들어 가고 과정에서 좀 그 시행착오를 최소화 해가면서 좋은 결과물을 얻기 위해서 이제 노력하는 과정이다 보니까 좀 그런 일이 좀 발생되니까 위원님이 그런 것은 좀 양해해 주시고요 같이 한 번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예.
○오한숙 위원 그러면 지금 총 예산이 3,000만 원인데 위탁을 주시면.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오한숙 위원 수의계약이신 거예요 아니면 입찰하시는 거예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수의계약으로 지금 가능합니다.
○오한숙 위원 수의계약이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오한숙 위원 어제 지금 정확하게 과가 생각이 안 나는데 3,300만 원 금액으로 올라왔는데.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러니까 이게요 위원님 2개로 구분이 되잖아요?
○오한숙 위원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로컬투어 1,500만 원.
○오한숙 위원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 양성과정 1,500만 원.
○오한숙 위원 한 군데에 주실 것 아니에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따로 따로 하는 겁니다.
○오한숙 위원 따로 따로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오한숙 위원 해서 따로 따로 입찰 아니 이제 수의계약으로 해서.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오한숙 위원 수의계약으로 해서 주실 거예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교육.
○오한숙 위원 그러면 2개 업체가 하겠네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오한숙 위원 그것에 대한 계획도 한 번 부탁을 드리고요.
대충 이제 어디에 입찰을 아니 아니 수의계약을 하실지도 선이 좀 이렇게 나온 것 같은 느낌이 들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도 한 번 같이 자료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충 이제 어디에 입찰을 아니 아니 수의계약을 하실지도 선이 좀 이렇게 나온 것 같은 느낌이 들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도 한 번 같이 자료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알겠습니다.
○오한숙 위원 그런데 이 양성과정 하고 투어 하고 보면 이제 본 위원이 아쉬운 부분은 물론 업체가 다르면 장점으로 보면 다양한 것을 서로 접목 시킬 수는 있겠지만 지금 투어를 위해서 양성과정을 하는 거잖아요?
그럼 한 업체에서 그 투어에 맞게끔 양성과정을 통해서 다양한 이제 그분들의 이제 지식이라든지 이런 사전지식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나누어야 하는데 조금씩 이제 안 맞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두 가지 업체에서 각자 하면?
그럼 한 업체에서 그 투어에 맞게끔 양성과정을 통해서 다양한 이제 그분들의 이제 지식이라든지 이런 사전지식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나누어야 하는데 조금씩 이제 안 맞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두 가지 업체에서 각자 하면?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뭐 그런 것은 이제 뭐든지 다 이제 업체 선정을 하는 데에 있어서는 방식이 사실 지금 위원님이 보시는 시각은 이렇게 어쨌든 비슷, 유사하고 하니까 같은 업체로 해서 하는 게 좋다는 이런.
○오한숙 위원 또 이분들이 양성하는 목적이 그건 거잖아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러니까 그런데 또.
○오한숙 위원 투어를 하면서 이제 오시는 분들에게 조금 더 이제 다가가면서 이제 우리 원도심을 많이 소개하는 쪽으로.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맞아요.
○오한숙 위원 이제 포커스를 하시는 거잖아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그런 쪽으로 이제 위원님 말씀이 상당히 공감이 가는 말씀인데 또 안 좋게 보시는 분들은 그럼 특정업체만 또 다 줄려고 하는 것 아니냐 뭐 또 이러한 오해의 소지도 있고 그러니까 저희들은 지금 그런 말씀하신 것에 대해서는 좀 고민을 해가지고 어떤 게 그 효율적인 건지 한 번 위원님들 하고도 고민을 해서 결정토록 하겠습니다.
○오한숙 위원 예, 좀 사업의 특성에 따라서.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오한숙 위원 조금 변동이 있어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좀 들고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오한숙 위원 일단은 지금 뭐 그때 저희 관광용역도 마무리 되셨잖아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오한숙 위원 이런 부분들도 충분히 이제 접목시켜 주시고 저희가 지금 점점 원도심이 활성화 되기 때문에.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오한숙 위원 예, 지금 전통적인 것과 현대적인 것과 모든 게 접목을 시키셔서.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렇지요.
○오한숙 위원 같이 이제 수의계약을 하시더라도 저희 요구사항이 많이 좀 반영될 수 있도록 좀 부탁을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잘 알겠습니다.
○오한숙 위원 예, 이상입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류수열 위원 예, 류수열 위원입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류수열 위원 일반용역 입찰공고를 보니까는 5월달에 아마 그 업체 선정을 하신 것 같거든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했습니다.
○류수열 위원 그래서 선정이 됐나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됐습니다, 결정이 됐습니다.
○류수열 위원 어떤 업체가?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대전방송이 됐습니다.
○류수열 위원 대전방송이 됐어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류수열 위원 그 우리 위원님들이 지속적으로 제기했던 그 공동수급에 관한 문제와 지역 참여 확대 필요성에 대해서 아마 집행부에서 적극적으로 수용했다라고 생각하거든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이제 위원님들이 말씀하신 사항에 대해서 거의 이번에는 반영을 해서 진행했습니다, 예.
○류수열 위원 예, 지금 진행사항에 대해서 좀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지금 이제 업체를 선정해 가지고 1순위 업체 하고 협상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류수열 위원 그 어떤 협상내용은 간략하게 설명 좀, 프로그램이라든가 뭐 이런 것.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뭐 이제 협상이라는 것은 어쨌든 그 사람들이 이제 그 프리젠테이션이라든가 뭐 이런 것을 통해서 어떤 식으로 진행하겠다 뭐 이런 것을 저희들한테 제시를 해가지고 저희 하고 이제 협상을 하는 거예요, 이렇게 해서 어떤 식으로 축제를 진행할 것인가.
그러면은 이제 그 제안서라든가 이런 것을 다 검토를 해서 거기에 맞춰서 이제 적합한 업체인지 저희들이 이제 판단을 하는 겁니다.
그러면은 이제 그 제안서라든가 이런 것을 다 검토를 해서 거기에 맞춰서 이제 적합한 업체인지 저희들이 이제 판단을 하는 겁니다.
○류수열 위원 그러니까 지금 저희가 보면은 사전프로그램, 그 다음에 뭐 본프로그램 해가지고 조금씩 나누어서 이제 준비를 하시잖아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류수열 위원 그러니까 이번에는 사전프로그램을 어떻게 진행을 지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사전프로그램은 지금 저희들이 그 위원님들도 뭐 아시겠지만 올해는 이제 마라톤을 하기로 했어요.
○류수열 위원 마라톤이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마라톤을 하기로 해가지고. 예, 9월 21일날 사전프로그램으로 해서 그 마라톤을 그 뿌리공원에서 출발해 가지고 그쪽 이제 신채호 생가나 뭐 지금 이런 쪽으로 해서 그 5km·10km·하프코스 뭐 이렇게 구분을 해가지고 한 3,500명 정도 이렇게 그 접수를 해서 지금 인터넷에서 지금 현재 접수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류수열 위원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 사전프로그램을 보면은 전전년도에는 복싱대회를 했었고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류수열 위원 전년도에는 북페스티벌을 했었는데 아마 두 사전프로그램 여기 다 효문화뿌리축제랑 과연 어떤 관계가 있냐라고 해서 좀 회의적인 반응들이 많았던 걸로 생각을 하거든요.
그러니까 이번에는 사전프로그램을 잘 준비를 해서 그런 식의 어떤 질타를 받지 않도록 준비를 잘 해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러니까 이번에는 사전프로그램을 잘 준비를 해서 그런 식의 어떤 질타를 받지 않도록 준비를 잘 해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잘 알겠습니다.
○류수열 위원 그리고 우리가 가장 많이 듣는 말씀 중에 하나가 또 뭐가 있었냐면은 그 효문화뿌리축제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별로 도움이 안 된다라는 얘기 지적들이 많았던 것 같거든요.
그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준비하고 계시는지?
그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준비하고 계시는지?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뭐 그 뿌리축제 자체가 뭐 위원님도 의원님 오래 하시고 해서 잘 아시겠지만 그 자체가 뭐 좀 정적인 부분이 많이 있고 사실 그런 어두운, 무거운 부분이 있어서 사실 그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그 저희들이 뭐 어쨌든 전국적으로 이제 문중에서 이제 자발적으로 참여를 해가지고 그 와서 하면서 뭐 위원님도 아시겠지만 저희들이 현재 예비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까지 한 다음 평가를 해가지고 그 문화관광축제가 될지 안 될지 이제 그러한 기로에 서있는 것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뭐 잘 아시겠지만 전국 단위의 그 축제를 평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평가 뿐만 아니라 다른 단체에서도 평가할 때는 저희들이 매년 뭐 거의 다 상을 받아왔고 그 중앙에서도 어쨌든 그 우리 전통의 무형적인 가치를 계승·발전한다는 그러한 중요한 그 축제를 하고 있기 때문에 그만큼 또 가치를 인정 받는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측면에서 뭐 우리도 전국에 유일한 뿌리공원을 가지고 있고 그러니까 그러한 측면에서도 어쨌든 전국에 좀 알리고 이렇게 되면 뭐 요즘에도 뭐 잘 아시겠지만 저희 구에 관광객수들이 증가되고 뭐 오늘 아침 신문에는 또 초등학생들이 13년만인가 이렇게 처음으로 늘어나는 아주 좀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기 때문에 그런 측면에서 뭐 뿌리공원을 홍보하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린다는 측면에서는 상당히 고무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올해까지 한 다음 평가를 해가지고 그 문화관광축제가 될지 안 될지 이제 그러한 기로에 서있는 것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뭐 잘 아시겠지만 전국 단위의 그 축제를 평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평가 뿐만 아니라 다른 단체에서도 평가할 때는 저희들이 매년 뭐 거의 다 상을 받아왔고 그 중앙에서도 어쨌든 그 우리 전통의 무형적인 가치를 계승·발전한다는 그러한 중요한 그 축제를 하고 있기 때문에 그만큼 또 가치를 인정 받는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측면에서 뭐 우리도 전국에 유일한 뿌리공원을 가지고 있고 그러니까 그러한 측면에서도 어쨌든 전국에 좀 알리고 이렇게 되면 뭐 요즘에도 뭐 잘 아시겠지만 저희 구에 관광객수들이 증가되고 뭐 오늘 아침 신문에는 또 초등학생들이 13년만인가 이렇게 처음으로 늘어나는 아주 좀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기 때문에 그런 측면에서 뭐 뿌리공원을 홍보하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린다는 측면에서는 상당히 고무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류수열 위원 예, 금년에 열리는 효문화뿌리축제가 벌써 16회입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류수열 위원 예, 그래서 제가 알기로는 우리 국장님께서 효문화뿌리축제 관련해 가지고는 가장 많이 관여가 됐던 분이 아닌가 싶거든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류수열 위원 여러 번 치르셨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한 반 정도는 했습니다.
반쯤 반 이상 했나요? 여덟 번, 아홉 번 한 것 같아요.
반쯤 반 이상 했나요? 여덟 번, 아홉 번 한 것 같아요.
○류수열 위원 예, 그리고 날짜는 확정이 됐나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9월 26일부터 28일까지입니다.
○류수열 위원 예, 왜 그럼 홍보를 안 하십니까?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류수열 위원 홍보를 왜 안 하십니까? 저희들한테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러니까 어쨌든 기획사가 좀 그렇게 하고 그것도 이제 홍보 좀 안이라든가 뭐 이런 게 되면은.
○류수열 위원 아, 그러니까. 예, 저희들한테도 그때부터 한다라고 말씀을 해주셨어야 되는데 안 하신 것 같네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그런 부분은 좀. 예, 알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류수열 위원 예, 효문화뿌리축제가 명실상부한 대전의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한 만큼 축제가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세대 간 공감, 지역경제 활성화, 문화자산 계승이라는 본래의 목적을 실현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운영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합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류수열 위원 그리고 축제 준비를 위해 애쓰시는 우리 집행부 관계자 및 실무진 여러분께 노고에 감사를 드리고요 올해 축제 역시 성황리에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정수 위원 이 예산은 이제 과거에도 한 번 편성됐다가 삭감된 전례가 좀 있었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맞습니다.
○이정수 위원 예, 이제 당시에는 뭐 시급성 부족, 또 협의회 운영의 실효성, 또 문제, 또 그리고 정치적 중립성에 대한 우려까지 이제 제기됐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때.
그러면 이번에 이제 추경에 다시 올렸을 때는 이전과 비교해서 어떤 사유나 또한 어떤 변화가 좀 있어서 다시 동일한 금액을 편성하셨나요?
그러면 이번에 이제 추경에 다시 올렸을 때는 이전과 비교해서 어떤 사유나 또한 어떤 변화가 좀 있어서 다시 동일한 금액을 편성하셨나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저는 이게 이 지속가능관광지방정부협의회 이것에 대해서는 저 개인적인 생각은 사실 위원님도 뭐 아시겠지만 이런 협의체를 구성을 하게 되면은 어쨌든 다양한 그 정보를 접할 수 있거든요.
그 선진화된 그러한 그 관광 트렌드라든가 뭐 그러한 것도 익힐 수도 있고 그래서 사실 그 위원님들도 많은 저희들한테 질책도 하시고 하시면서도 제일 중요한 게 어쨌든 그 우리 지역에 이제 많은 관광자원도 있고 사실 근대문화유산도 있으면서 어쨌든 무슨 뭐 여러 가지로 또 뭐 야구장도 그렇고 뭐 어쨌든 빵집도 그렇고 그 노포식당도 그렇고 여러 가지로 지금 저희들쪽에 이렇게 많은 외지인들이 오는 게 사실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또 서울지역에서 지금 얘기를 들어보면은 이 대전에 뭐 1박2일 코스라든가 당일코스 여행이 아주 젊은 사람들한테는 엄청난 지금 호응을 얻고 있고 이렇다고 합니다.
그러면은 저희들이 그러한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이러한 그 네트워크나 이런 것을 좀 활용해서 그러한 정보를 좀 신세대들이 좋아하는 거라든가 뭐 어쨌든 현재의 관광 트렌드라든가 방향이라든가 이런 것을 좀 익혀서 이런 것에 또 대응을 하면은 훨씬 그 효과적이지 않을까 그런 측면에서 꼭 제가 볼 때는 이러한 부담금은 좀 필요하지 않나 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선진화된 그러한 그 관광 트렌드라든가 뭐 그러한 것도 익힐 수도 있고 그래서 사실 그 위원님들도 많은 저희들한테 질책도 하시고 하시면서도 제일 중요한 게 어쨌든 그 우리 지역에 이제 많은 관광자원도 있고 사실 근대문화유산도 있으면서 어쨌든 무슨 뭐 여러 가지로 또 뭐 야구장도 그렇고 뭐 어쨌든 빵집도 그렇고 그 노포식당도 그렇고 여러 가지로 지금 저희들쪽에 이렇게 많은 외지인들이 오는 게 사실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또 서울지역에서 지금 얘기를 들어보면은 이 대전에 뭐 1박2일 코스라든가 당일코스 여행이 아주 젊은 사람들한테는 엄청난 지금 호응을 얻고 있고 이렇다고 합니다.
그러면은 저희들이 그러한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이러한 그 네트워크나 이런 것을 좀 활용해서 그러한 정보를 좀 신세대들이 좋아하는 거라든가 뭐 어쨌든 현재의 관광 트렌드라든가 방향이라든가 이런 것을 좀 익혀서 이런 것에 또 대응을 하면은 훨씬 그 효과적이지 않을까 그런 측면에서 꼭 제가 볼 때는 이러한 부담금은 좀 필요하지 않나 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정수 위원 뭐 무슨 이제 여건의 변화가 이제 꼭 있어서가 아니라.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정수 위원 이제 협의회 참여 자체가 어떤 정보도 좀 알고.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렇지요. 예, 맞습니다.
○이정수 위원 서로 공유하고 이렇다는 말씀이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맞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맞습니다.
○이정수 위원 뭐 단순 뭐 연회비 납부에만 그치는 게 아니라.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정수 위원 예, 본 위원은 그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정수 위원 안 그렇습니까?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정수 위원 예,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이정수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본 위원이 질의를 좀 드리겠습니다.
앞서서 이제 여러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셨는데 그 중구 관광 활성화 지원사업 관련돼서 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이 로컬투어나 지속가능관광 로컬 기획자 양성과정에 이제 공모사업이 감소문제 해결을 위해서 이제 관계인구 확대 그 말씀하신 이제 생활인구 증대 방안의 일환으로 공모에 신청하신 거지요?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본 위원이 질의를 좀 드리겠습니다.
앞서서 이제 여러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셨는데 그 중구 관광 활성화 지원사업 관련돼서 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이 로컬투어나 지속가능관광 로컬 기획자 양성과정에 이제 공모사업이 감소문제 해결을 위해서 이제 관계인구 확대 그 말씀하신 이제 생활인구 증대 방안의 일환으로 공모에 신청하신 거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이게 이제 그 문화체육관광과에서 이제 그 관광개발 수립 용역이 이제 3월달에 완료가 됐잖아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거기에서 도출된 것의 부분에도 이 부분이 들어가 있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그런데 왜?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일환으로 이제.
○위원장 김석환 일환이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그런데 왜 굳이 이렇게 이 문화체육관광과에서는 사업을 지금 실행을 하고 있는데 생활인구 증대를 위해서 정책개발실은 또 연구용역을 추진한다는 예산을 올렸을까요?
문화체육관광과에서는 생활인구 증대를 위해서 관광계획 수립을 하고 이 공모사업에 신청을 해서 공모사업까지 따고 로드맵을 진행을 하고 있는 중인데 정책개발실에서는 생활인구 증대에 필요하다 해서 그 연구용역을 하겠다고 연구용역비를 올렸어요.
그것 국장님 생각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 부분을?
문화체육관광과에서는 생활인구 증대를 위해서 관광계획 수립을 하고 이 공모사업에 신청을 해서 공모사업까지 따고 로드맵을 진행을 하고 있는 중인데 정책개발실에서는 생활인구 증대에 필요하다 해서 그 연구용역을 하겠다고 연구용역비를 올렸어요.
그것 국장님 생각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 부분을?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이 정책개발실에서 하는 것은 어쨌든 구정 전체로 해서 포괄적으로 그래서 생각을 하는 거고, 예.
○위원장 김석환 포괄적으로인데 저희들이 이제 지역에 특성이 대충 나왔잖아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그러면 국장님께서도 이제 여러 차례 답변에서 말씀을 하셨어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그리고 정책개발실 답변도 나온 게 뭐냐?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생활인구를 위해 이제 증대하기 위한 여러 가지 이 지자체에서 쏟아내는 계획들이 있어요, 특성에 맞게.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관광에도 있고.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여러 가지 이제 뭐 비즈니스적 기업 유치도 있고 뭐 이런데.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맞습니다.
○위원장 김석환 그런데 결론에 도달한 것은 뭐냐? 중구는 거의 관광에 다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어요.
지금 현재도 성심당이나 그 야구장을 통해서 좀 유입되는 인구들 또 유동인구들 상당히 많고 지금 궁극적으로는 아까도 말씀을 하셨지만 뭐 그 저학년 학생들 늘은 숫자 이렇게 왔지만 그 다음에 과제는 뭐냐면은 이 사람들을 어떻게 이제 중구에 상주를 시킬 거냐라는 문제에 접근을 해야 되거든요.
지금 현재도 성심당이나 그 야구장을 통해서 좀 유입되는 인구들 또 유동인구들 상당히 많고 지금 궁극적으로는 아까도 말씀을 하셨지만 뭐 그 저학년 학생들 늘은 숫자 이렇게 왔지만 그 다음에 과제는 뭐냐면은 이 사람들을 어떻게 이제 중구에 상주를 시킬 거냐라는 문제에 접근을 해야 되거든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지금 그 양성가과정이 그 일환이에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그런데 이 부서마다 이런 사업들이 산재해 있는 게 문제거든요.
그럼 이쪽 부서에서는 이런 계획을 가지고 실행을 하게 했으면은 여기에서 나온 데이터를 총괄부서에 넘겨서 총괄부서는 그것을 집약한 다음에 계획을 잡아가는 순서로 가야 되는데 여기는 여기대로 저기는 저기대로 이렇게 되어 있으면은 실효성 문제에서 그렇게 합리적이지는 않다라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럼 이쪽 부서에서는 이런 계획을 가지고 실행을 하게 했으면은 여기에서 나온 데이터를 총괄부서에 넘겨서 총괄부서는 그것을 집약한 다음에 계획을 잡아가는 순서로 가야 되는데 여기는 여기대로 저기는 저기대로 이렇게 되어 있으면은 실효성 문제에서 그렇게 합리적이지는 않다라는 생각을 하거든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지금 로컬투어 같은 경우도 로컬명소를 활용해서 이렇게 사업 신청할 때 아마 여덟 곳 뭐 로컬명소를 아마 선정을 하셨을 걸로 판단이 돼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정확히 어디인지는 모르겠지만.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8회 추진을 하신다고 하셨는데.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렇지요, 이제 그 대행사를.
○위원장 김석환 모집을 해서 대행사를 통해서?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하면은, 예.
○위원장 김석환 양성가과정도 마찬가지고?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그러면 여기에 거의 지역업체들이 와서 설명을 할 것이고 관광에 참여하는 투어에 참여하는 대상자는 어떻게 모집했어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런 것은 어쨌든.
○위원장 김석환 지역민이에요 아니면은 외부예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어쨌든 뭐 그 교육을 하는 사람들은 우리 관내 사람들을 위주로 할 예정이고요 그 관광을 하는 분들은 외지인 우선으로.
○위원장 김석환 그러니까 그 모집을 어떻게 하실 거냐고요? 투어객 모집을?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아, 모집은 이제 어쨌든 무슨 전국 단위의 뭐 홈페이지를 한다든가 예를 들어서 뭐 그런 것은 이제 다 대상 업체가.
○위원장 김석환 지금 8회를 기획을 하셨는데.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이제 하반기에 8회를.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지금 좀 우려스러운 것은 이 부분이 지금 뭐 지역 소멸 뭐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한 거라는데 자칫 그냥 우리들끼리의 행사로 끝나지 않을까라는 좀 우려가 들고요 양성자과정도 굳이 지역 내로 한정할 필요성이 있겠느냐.
왜냐하면은 저희들이 생활인구 개념을 잡을 때 사람들이 관광객만을 생각을 해요.
관광에서 생활인구라는 것은 관광객도 있지만 이 관광객들이 이쪽으로 이제 모이게 되면은 그 관광업을 하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이 가이드 하시는 분들이나 콘텐츠 개발하는 분들이나 이런 양성자과정을 하는 학원이나 또 관광회사들이 이쪽으로 모이거든요.
왜냐하면은 저희들이 생활인구 개념을 잡을 때 사람들이 관광객만을 생각을 해요.
관광에서 생활인구라는 것은 관광객도 있지만 이 관광객들이 이쪽으로 이제 모이게 되면은 그 관광업을 하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이 가이드 하시는 분들이나 콘텐츠 개발하는 분들이나 이런 양성자과정을 하는 학원이나 또 관광회사들이 이쪽으로 모이거든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그래서 자기들만의 어떤 특화된 상품을 또 홍보하고 그 부분들이 생활인구 개념으로 왔다가 여기에서 어떤 수익성이라든가 활성화가 된다고 하면은 그분들이 상주인구로 또 전환이 되는 과정이거든요.
그러니까 그것을 염두에 둔다고 하면은 굳이 이것을 양성자과정도 타 지역에서 이런 로컬기획을 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그 여러 지역에서 있다가 보면은 그 지역에서 메리트가 떨어졌을 때는 타 지역도 한 번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그분들은 이미 경험을 해왔기 때문에 와서 이 지역에 대한 공부를 약간만 하셔도 어떻게 상품화를 하고 어떻게 사람들을 끌어들일 수 있는지에 대한 노하우들이 있단 말이지요.
그러니까 그것을 염두에 둔다고 하면은 굳이 이것을 양성자과정도 타 지역에서 이런 로컬기획을 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그 여러 지역에서 있다가 보면은 그 지역에서 메리트가 떨어졌을 때는 타 지역도 한 번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그분들은 이미 경험을 해왔기 때문에 와서 이 지역에 대한 공부를 약간만 하셔도 어떻게 상품화를 하고 어떻게 사람들을 끌어들일 수 있는지에 대한 노하우들이 있단 말이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좋으신 말씀입니다, 예.
○위원장 김석환 그러니까 그런 부분도 한 번 같이 고민을 해야 되지 않겠나.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그것을 충분히 위원장님 말씀을.
○위원장 김석환 그런 부분도 좀 생각을 좀 해주셨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석환 그 다음에 이제 효문화뿌리축제에 아까 마라톤 하신다고 하셨잖아요? 사전?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그게 사전사용 비용이 얼마예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3,000만 원이에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게 이제 그 마라톤 같은 경우는 그 지금 동호회라든가 이런 게 너무 엄청 활성화 돼 있어요 활성화 돼 있어 가지고 그 참가비를 받습니다.
참가비를 2만 5,000원 정도를 받는데 그것도 바로 막 매진되고 뭐 어쨌든 뭐 이런 상황이에요.
그래서 그것을 받아 가지고 이렇게 하면은 충분히 가능하다 뭐 이렇게 어쨌든 그것은 이제 체육회에서 공고를 해서 자기들끼리 자체적으로 합의를 해서 결정한 사항입니다.
참가비를 2만 5,000원 정도를 받는데 그것도 바로 막 매진되고 뭐 어쨌든 뭐 이런 상황이에요.
그래서 그것을 받아 가지고 이렇게 하면은 충분히 가능하다 뭐 이렇게 어쨌든 그것은 이제 체육회에서 공고를 해서 자기들끼리 자체적으로 합의를 해서 결정한 사항입니다.
○위원장 김석환 그러니까 동호회가 많고.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이제 운동하시는 분들 늘어나는 것은 이제 본 위원도.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맞습니다.
○위원장 김석환 왜냐하면은 불과 몇 달 전에 모 지자체에서.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섣불리 마라톤대회를 했다가 엄청난 그 피해, 원성, 대회도 제대로 못 하고 피해보상 요구도 들어오고 하는 사례들이 있었어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그리고 그 과정에서 또 안전문제에 대해서도 상당히 많은 문제들이 불거져 왔었고 그리고 이제 본 위원이 몇 차례 이 사전프로그램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는데 저희 체육회에서 또 전국대회 하는 예산이 또 하나 있잖아요?
전국대회 지원해 주는 예산? 한 종목 전국 단위?
전국대회 지원해 주는 예산? 한 종목 전국 단위?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걸로 마라톤 하는 겁니다.
○위원장 김석환 그걸로 마라톤 하는 거예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이제 본 위원이 이제 이 부분이 효문화뿌리축제 하고 연계해서 하는데 왜 굳이 해마다 종목을 바꾸느냐라는 부분이에요.
홍보적으로도 봐도 어떤 한 종목에 좀 성과가 있으면 그 종목을 계속 해야 그것도 역사와 전통이 이어지면은 시너지가 나는데 해마다 이렇게 종목이 바뀌면은 결국은 이게 이제 우리들 잔치 밖에 안 된다라는 거였거든요.
홍보적으로도 봐도 어떤 한 종목에 좀 성과가 있으면 그 종목을 계속 해야 그것도 역사와 전통이 이어지면은 시너지가 나는데 해마다 이렇게 종목이 바뀌면은 결국은 이게 이제 우리들 잔치 밖에 안 된다라는 거였거든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뭐 공감을 합니다, 예.
○위원장 김석환 뭐 씨름대회가 인기가 좋았다 아니면은 뭐 걷기대회가 인기가 좋았다 그러면은 이제 그게 지속적으로 계속 가능이 되면은 이 인근 지자체에 있는 주민들이나 타 시·도에 있는 분들이 아, 9월달에 대전 중구에 이런 행사들이 있더라 가니까 이게 좋더라 거기 간 김에 또 다른 것도 볼 수 있더라 이런 개념이 심어져야 되는데 해마다 이게 종목이 바뀌어요, 전혀 상이하게.
그렇다고 보면은 아무리 홍보를 한다고 해도 매년 처음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홍보효과도 미미하고 또 이 지속성 문제에서도 또 발생을 하고 이 대회의 질이 또 높아지는 것도 아니고 매년 이게 급작스럽게 한두 달 준비해 가지고 이 프로그램을 해야 되는데 그게 지속적으로 한 종목을 정해지면 한 1년 동안 이 준비를 하잖아요?
그럼 사후관리 문제도 되고 이미 이제 이게 정해져 있기 때문에 홍보에 있어서도 상당히 효과를 볼 수 있고 그 부분에 대해서도 한 번 고민을 좀 해주시고.
그렇다고 보면은 아무리 홍보를 한다고 해도 매년 처음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홍보효과도 미미하고 또 이 지속성 문제에서도 또 발생을 하고 이 대회의 질이 또 높아지는 것도 아니고 매년 이게 급작스럽게 한두 달 준비해 가지고 이 프로그램을 해야 되는데 그게 지속적으로 한 종목을 정해지면 한 1년 동안 이 준비를 하잖아요?
그럼 사후관리 문제도 되고 이미 이제 이게 정해져 있기 때문에 홍보에 있어서도 상당히 효과를 볼 수 있고 그 부분에 대해서도 한 번 고민을 좀 해주시고.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우리 이번에 효문화뿌리축제 할 때 문중도우미를 부활을 하셨어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이게 좀 참 설명을 드리면 이제 문중협의회가 있지 않습니까?
○위원장 김석환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래서 문중협의회에서 좀 요구사항이에요.
이게 예년에는 뭐 위원님도 아시겠지만 문중도우미들이 각 문중별로 거기에 지정이 돼 있어서 안내를 해주고 뭐 이런 것을 했었거든요.
이게 예년에는 뭐 위원님도 아시겠지만 문중도우미들이 각 문중별로 거기에 지정이 돼 있어서 안내를 해주고 뭐 이런 것을 했었거든요.
○위원장 김석환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래서 상당히 좀 호평을 받았습니다 호평을 받았는데 이제 문중에서 이제 그런 게 없어지니까 그 좀 소통이 안 된다 자기들의 의견사항이라든가.
○위원장 김석환 이 축제 초창기에.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이 도우미들이 직원분들이 문중을 일대일 매칭해서 이제 하다가.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없어진 이유가 있지 않아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뭐 아시겠지만 지금 저희들이 뭐 하는 것은 뭐 자율입니다 자율 다 무슨 강제적으로 뭐 이렇게 해서 직원들한테 해라 뭐 이런 것보다.
그래서 이번에는 뭐 아시겠지만 지금 저희들이 뭐 하는 것은 뭐 자율입니다 자율 다 무슨 강제적으로 뭐 이렇게 해서 직원들한테 해라 뭐 이런 것보다.
○위원장 김석환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지금 참여하고 싶으신 봉사하고 싶은 직원들이 계시면 참여해달라 뭐 이렇게 해서 지금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지금 100여 명 뭐 되는 걸로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석환 100여 명?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문중이 110개 정도 되니까 거의 일대일로 거의 다 맡게 된 건가요? 그럼?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 정도로 이제 맞추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석환 그 정도?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그러면 우리가 이것을 하다가 중단했을 때에 생겼던 문제점들에 대해서 어떻게 그 이번에 이제 이걸 다시 부활하면서 그 문제 해결방안에 대해서 혹시 갖고 계세요? 어떤 식으로 할 건지?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러니까 이제 저희들이 이제 문중 그 대부분이 그렇거든요, 이제 그분들이 그 아시겠지만 연로하신 분들이 이제 오시다 보니까 어디에서 만나니, 뭐 우리가 준비해야 될 게 뭐니, 그리고 숙박관계라든가 뭐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이제 문의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그러니까 당장에 그런 것을 해결하려면은 그분들이 그 담당 그 뭐 문화체육과로 연락을 한다든가 뭐 이런 거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그게 또 전화를 거쳐서 가고 이렇게 하다 보면은 또 퇴색이 되고 그러다 보니까 그 문중 도우미가 지정이 되면 궁금한 사항이라든가 뭐 이런 게 발생되면 바로 그 직원한테 연락을 하면은 그 직원이 해결할 수 있는 것은 바로 해결이 되고, 예.
그러니까 당장에 그런 것을 해결하려면은 그분들이 그 담당 그 뭐 문화체육과로 연락을 한다든가 뭐 이런 거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그게 또 전화를 거쳐서 가고 이렇게 하다 보면은 또 퇴색이 되고 그러다 보니까 그 문중 도우미가 지정이 되면 궁금한 사항이라든가 뭐 이런 게 발생되면 바로 그 직원한테 연락을 하면은 그 직원이 해결할 수 있는 것은 바로 해결이 되고, 예.
○위원장 김석환 그런데 이분들이 언제부터 활동을 하세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이제 그 문중이 저희들이 참여자를 받습니다, 신청을.
그래서 만약 참여 문중이 결정되면 그때부터 지정을 해가지고 그 전에라도 작년에 이제 참여한 문중을 우선적으로 해서 그 배치를 해가지고 그 참여 여부라든가 뭐 이런 그 참여 안내 같은 것도 홍보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만약 참여 문중이 결정되면 그때부터 지정을 해가지고 그 전에라도 작년에 이제 참여한 문중을 우선적으로 해서 그 배치를 해가지고 그 참여 여부라든가 뭐 이런 그 참여 안내 같은 것도 홍보할 계획입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그럼 이제 8월부터 문중 하고 매칭이 돼서 이분들이 업무를 하는 중간 중간에도 문중에 관련된 안내사항이라든가 문의사항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을 축제 때까지 전담을 하셔야 되는데 그러니까 이전에 저희들이 문중 도우미를 제도를 도입했다가 이제 중단을 한 이유들이 있었을 것 아니에요?
그냥 안 한 게 아니잖아요?
여러 가지 직원들에 관련된 그 문제들이 발생이 돼서 그 중단을 한 건데 이번에 그런 부분들이 해소가 될 수 있느냐, 그러면은 이 문중을 맡고 있는 직원들이 효문화뿌리축제의 개념이나 축제 방향이나 전체적인 프로그램 흐름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을 다 꿰고 있어야 된다는 문제예요.
그게 물리적으로 지금 가능하겠느냐?
또 문중들의 요구사항에 대해서 이분들이 모르면은 또 문화체육과에 문의를 하고 거기에서 답변을 들어서 또 문중에 통보를 해주고 이런 부분들이 본연의 업무를 하면서 가능하겠느냐라는 거지요.
그냥 안 한 게 아니잖아요?
여러 가지 직원들에 관련된 그 문제들이 발생이 돼서 그 중단을 한 건데 이번에 그런 부분들이 해소가 될 수 있느냐, 그러면은 이 문중을 맡고 있는 직원들이 효문화뿌리축제의 개념이나 축제 방향이나 전체적인 프로그램 흐름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을 다 꿰고 있어야 된다는 문제예요.
그게 물리적으로 지금 가능하겠느냐?
또 문중들의 요구사항에 대해서 이분들이 모르면은 또 문화체육과에 문의를 하고 거기에서 답변을 들어서 또 문중에 통보를 해주고 이런 부분들이 본연의 업무를 하면서 가능하겠느냐라는 거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러니까 이번에는 그렇게 보면은요.
○위원장 김석환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면밀한 검토가 있었느냐라는 부분에 대해서 본 위원이 좀 의구심이 드는 거예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것은 저희 뭐 아까 류수열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저희가 16회가 되다 보니까 지금 좀 어느 정도 경력이 되어 있는 직원들은 뿌리축제 하면은 대부분 어느 정도 다 머리 속에 가지고 있고 그리고 그런 그 문중 나이 드신 그 연로하신 문중에서 물어보는 것은 사실 뭐 복잡한 것은 거의 없어요.
그 단순하게 어디로, 우리가 어디로 와야 되냐, 버스는 주차를 어디로 해야 되냐, 숙박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냐, 예를 들어서 점심은 이제 밥을 예약을 하려면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뭐 그런 정도가 제일, 예.
그 단순하게 어디로, 우리가 어디로 와야 되냐, 버스는 주차를 어디로 해야 되냐, 숙박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냐, 예를 들어서 점심은 이제 밥을 예약을 하려면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뭐 그런 정도가 제일, 예.
○위원장 김석환 그렇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식당을 어디를 잡아야 되냐?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인근에 알아봐 달라.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그런 거예요.
○위원장 김석환 그럼 직원들 나가서 돌아다녀야 될 것 아니에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아니 그러니까 그런 것 그래서 어쨌든 이번에도 보면은 대부분이 이제 좀 이제 그 문중 도우미 신청한 직원들도 보니까 좀 이제 그 경력이 좀 있고 이런 분들이 많이 했더라고요.
그래서 어쨌든 그런 부분은 충분히 위원장님 뭐 염려하시는 부분은 그 저희들이 사전교육이라든가 이걸 통해서 해소될 수 있도록 이렇게 하겠습니다.
그래서 어쨌든 그런 부분은 충분히 위원장님 뭐 염려하시는 부분은 그 저희들이 사전교육이라든가 이걸 통해서 해소될 수 있도록 이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석환 그 사전교육 부분도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본 위원이 지난해에도 그랬고 그 지지난해에도 그랬고 우리 여기 도우미 하시는 분들 있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자원봉사 하시는 분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자원봉사요?
○위원장 김석환 예, 축제 할 때 자원봉사 옷 입고 자원봉사 하시는 분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그분들 교육 필요하다고 몇 번을 얘기했는데도 단, 한 번도 이루어지지 않더라고요.
그분들한테 행사 관련돼서 질의를 하면은 아무 것도 몰라요.
복장부터 해서 거기에 서있는 자세부터 해서 이게 과연 이 축제장에 안내를 하기 위해서 앉아 있는 것인지 그분들 역할에 대해서도 분명히 역할분담을 잘 해줬으면 좋겠다 그래서 내가 할 역할이 어떤 것이고 이런 부분들을 전혀 숙지가 안 된 상태에서 그냥 배치만 해놓고 있어요.
그분들한테 행사 관련돼서 질의를 하면은 아무 것도 몰라요.
복장부터 해서 거기에 서있는 자세부터 해서 이게 과연 이 축제장에 안내를 하기 위해서 앉아 있는 것인지 그분들 역할에 대해서도 분명히 역할분담을 잘 해줬으면 좋겠다 그래서 내가 할 역할이 어떤 것이고 이런 부분들을 전혀 숙지가 안 된 상태에서 그냥 배치만 해놓고 있어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뭐 그것은 어쨌든 뭐, 예.
○위원장 김석환 그 부분이 지금 2년째 지적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개선이 안 되고 있다라는 부분.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뭐 우리는 어쨌든 뭐 행정을 해서, 예.
○위원장 김석환 그 부분은 이 문중 도우미와 함께 뭐 복지포인트 5만 포인트를 주고 휴가를 주고 이 문제를 떠나서 직원들이 두 달, 석 달간에 이 업무를 해야 되는 본연의 업무 외에 병행업무를 해야 되는 부분에 대해서도 살펴주시고.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도 이 왜냐하면은 저희들 매일 자랑하는 전통시장이나 이런 데 부분들이 이 뿌리축제 하고는 결합이 전혀 안 돼요, 상권들이.
그 부분도 좀 고민을 해주셨으면 좋겠다라는 거예요.
시장 내에도 맛집들이 있고 그 부분들이 홍보할 수 있는 부분들이 충분히 있거든요.
축제를 와서 다른 곳을 가야 되는데 갈 수가 없어요.
그런 부분도 홍보를 좀 해야 되고 0시축제에도 이전에도 말씀을 한 번 드렸지만 잠들지 않는 축제라고 하는데 0시축제도 잠드는 시간이 있어요.
아침부터 저녁 5시까지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가 않아요.
전남에 가면 아침 8시에 타면은 6시에 원점으로 회귀시켜 주는 버스가 있어요.
그 버스를 타면은 관광명소 일곱 군데인가 여덟 군데를 찍어줘요.
거기에 내려주고 자기들이 놀고 싶을 때 놀고 구경하고 싶을 때 구경하고 밥 먹고 싶으면 밥 먹고 이렇게 해요, 전혀 터치 없이.
그냥 버스만 운행을 해요.
뭐 그런 것도 한 번 같이 고민하면서 뿌리축제의 홍보도 같이 생각을 해보는 그렇게 좀 진행을 좀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그 부분도 좀 고민을 해주셨으면 좋겠다라는 거예요.
시장 내에도 맛집들이 있고 그 부분들이 홍보할 수 있는 부분들이 충분히 있거든요.
축제를 와서 다른 곳을 가야 되는데 갈 수가 없어요.
그런 부분도 홍보를 좀 해야 되고 0시축제에도 이전에도 말씀을 한 번 드렸지만 잠들지 않는 축제라고 하는데 0시축제도 잠드는 시간이 있어요.
아침부터 저녁 5시까지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가 않아요.
전남에 가면 아침 8시에 타면은 6시에 원점으로 회귀시켜 주는 버스가 있어요.
그 버스를 타면은 관광명소 일곱 군데인가 여덟 군데를 찍어줘요.
거기에 내려주고 자기들이 놀고 싶을 때 놀고 구경하고 싶을 때 구경하고 밥 먹고 싶으면 밥 먹고 이렇게 해요, 전혀 터치 없이.
그냥 버스만 운행을 해요.
뭐 그런 것도 한 번 같이 고민하면서 뿌리축제의 홍보도 같이 생각을 해보는 그렇게 좀 진행을 좀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석환 이상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문화체육관광과 소관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마치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과장 및 직원들께서는 업무에 복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평생교육과 소관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하여 예비심사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고 문화경제국장은 앉아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오한숙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문화체육관광과 소관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마치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과장 및 직원들께서는 업무에 복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평생교육과 소관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하여 예비심사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고 문화경제국장은 앉아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오한숙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오한숙 위원 예, 작년에 이제 성인문해교육 지원으로 해서 9,200만 원 3개 기관이었고 올해는 금액이 좀 인상됐어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오한숙 위원 예, 1억 1,900만 원으로 해서 4개 기관으로 편성을 하셨더라고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맞습니다.
○오한숙 위원 예, 이렇게 그냥 국비나 매칭이기 때문에 이렇게 된 건가요 아니면 좀 과정 속에서 더 요구하시고 이렇게.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더 요구를 하지요.
○오한숙 위원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신청을 하면은 그 사람들이 이제 그 심사를 통해서 결정을 합니다.
○오한숙 위원 그러면 어떤 부분에서 더 추가를 하실 계획으로 이렇게 신청을 하신 거예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아, 신청을 저희들이 받아보고.
○오한숙 위원 기관도 늘고,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기관이 하나 더 늘었어요, 이번에는.
○오한숙 위원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렇게 하면 3개 기관 하다가 4개 기관으로 됐고 그래서 이제 금액도 좀 늘어났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한밭향토, 이게 그러니까 그 성인문해교육이 그 자발적으로 하는 데가 이것보다 더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그분들이 이제 뭐 국비까지 뭐 받고 뭐 이런 정도는 아니고 막 자원봉사라든가 이런 것을 통해서 이제 하는 데들이 많이 있거든요.
그런데 이제 그분들이 이제 뭐 국비까지 뭐 받고 뭐 이런 정도는 아니고 막 자원봉사라든가 이런 것을 통해서 이제 하는 데들이 많이 있거든요.
○오한숙 위원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래서 저희들이 이런 부분에 대해서 홍보를 하고 이렇게 해가지고 그 인지를 하고 뭐 해서 이제 신청을 해서 이제 공모해서 이제 결정이 되는 거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렇지요, 자체적으로 우리가 봤을 때 전혀 불필요한 예산이다 이러면 좀 정리를 하고 그렇게 정리를 한 것을 가지고서.
○오한숙 위원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이제 중앙에다가 올리는 거지요?
○오한숙 위원 그럼 볼 때 이제 24년 같은 경우에는 이제 세 곳이 있었었잖아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오한숙 위원 그럼 단순하게 그냥 집행률이 아니라 수료율이라든지 학습성과, 그리고 뭐 참여도, 만족도 이런 부분에 대해서 좀 질적 평가하신 부분들이 있으신가요? 자료가?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뭐 저희들이 이것은 항상 할 때.
○오한숙 위원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 좀 가서 이제 좀 교육하는 과정이라든가 이런 것도 좀 보고 참여인원이라든가 뭐 이런 것도 보고 뭐 이렇게 해서 적정하게 이제 교육이라든가 이런 게 이루어지고 하는지를 이제 파악하고 있습니다.
○오한숙 위원 몇 번을 찾아가시는데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오한숙 위원 가서 보신다고 하셨잖아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오한숙 위원 몇 번이나 한 해에 몇 번이나 가서 보시는 거예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중간점검도 나가고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오한숙 위원 많아봤자 한두 번, 1~2회성일 것 같거든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렇지요, 자주는 못 갑니다.
○오한숙 위원 그렇지만 이제. 예, 그런데 이분들은 이제 아무래도 장기간적으로 여기에서 계속 하시기 때문에 전반적인 좀 평가항목이 있어야 내년도를 반영하고 또 이렇게 말씀하시는 대로 신청이 들어왔을 때 기준을 잡고 그분들을 선정할 수 있는 기준점이 좀 되지 않을까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렇지요, 그런 것은 저희들이 이제 공모가 뜨면은 그것을 이제 그분들한테 이제 잘 공유를 해가지고 그것에 맞춰서 이제 그 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이제 잘 계획서 같은 것을 짜는 거지요.
그렇게 해서 이제 신청을 하는 겁니다.
그렇게 해서 이제 신청을 하는 겁니다.
○오한숙 위원 예, 지금 설명서 자료를 보니까.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생활.
○오한숙 위원 생활 문해교육.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오한숙 위원 이제. 예, 이 부분은 어떤 부분을 더 반영하신 거예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것은 뭐 건강이라든가 좀 이제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부분 그런 부분이 추가 됐다고 합니다.
○오한숙 위원 예, 그러면 이제 기존에 있던 그냥 어떻게 보면 조금 단편적인 문해교육에서 조금 그럼 헬스라든지 다양한 부분으로 지금 확장되는 기분이 들거든요.
예, 그럼 이분들 지금은 4개 기관에서는 이것에 대한 계획서 받아보셨나요?
예, 그럼 이분들 지금은 4개 기관에서는 이것에 대한 계획서 받아보셨나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예, 계획서는 받았습니다.
예, 계획서는 받았습니다.
○오한숙 위원 계획서 받아보셨어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오한숙 위원 예, 그럼 이 부분도 한 번 자료를 좀 부탁을 좀 드리도록 하고요.
예, 그리고 지금 홍보방식을 보니까 공문이나 리플릿으로는 조금 이분들한테 아무래도 문해교육이니까 좀 어려움이 있다라는 의견들이 많았었거든요.
이것에 대한 개선점도 좀 부탁을 드렸었던 것 같은데 이 부분은 어떻게 좀 개선을 하셨어요?
예, 그리고 지금 홍보방식을 보니까 공문이나 리플릿으로는 조금 이분들한테 아무래도 문해교육이니까 좀 어려움이 있다라는 의견들이 많았었거든요.
이것에 대한 개선점도 좀 부탁을 드렸었던 것 같은데 이 부분은 어떻게 좀 개선을 하셨어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저희들이 이것은 그분들이 그 뭐 잘 아시겠지만 교육기관이라든가 이런 것은 다 오픈이 된 상태거든요, 사실.
그리고 그분들이 그리고 또 이러한 성인문해라든가 이런 것에 대한 교육하는 그 기관이라든가 이런 게 있기 때문에 그분들이 이제 자기들이 봤을 때 이제 좀 자기의 취향에 맞는다든가 예를 들어서 지금, 예.
그리고 그분들이 그리고 또 이러한 성인문해라든가 이런 것에 대한 교육하는 그 기관이라든가 이런 게 있기 때문에 그분들이 이제 자기들이 봤을 때 이제 좀 자기의 취향에 맞는다든가 예를 들어서 지금, 예.
○오한숙 위원 예, 그렇기는 한데 지금 문해교육이시잖아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오한숙 위원 그런데 이제 그냥 간단하게 리플릿이나 그냥 뭐 이렇게 공문으로 하면 일단 문해니까 어려움이 있으시잖아요? 글을 보시는 게?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렇지요, 예.
○오한숙 위원 그러다 보니 다른 곳과는 좀 차별화된 홍보방식이 필요하다라고 그 기관분들의 말씀이 있었거든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러니까 대부분이 그분들은 이제 그 교육생들을 통해서 이제 그런 분들이 같이 뭐 자꾸 이제 서로 좀 교류가 있다든가 예를 들어서.
○오한숙 위원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런 거라든가 이제 뭐 저희들이 필요하다면은 지금 말씀하신 대로 그러한 부분들이 뭐 수십 개 노출은 안 되거든요.
그렇게 하면 이제, 예.
그렇게 하면 이제, 예.
○오한숙 위원 그러니까 말씀은 이제 입에서 입으로 서로 이제 그렇게 해서 홍보를 하고 찾아오신다는 말씀이신데.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오한숙 위원 어쨌든 저희 입장에서는 그분들을 위해서 조금 더 많은 것을 제공해 드려야 되잖아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렇지요, 예.
○오한숙 위원 예, 그리고 이렇게 이 사회 하고 조금 사회에 이제 쉽게 이제 접어들기 어려우신 분들도 있고 그분들을 위해서라도 저희는 따로 이제 계획이 좀 있어야 되지 않을까요? 구 차원에서?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래서 뭐 그런 게 저희들이 뭐 그래서 저희들이 그 성인문해 한마당이라고 해가지고 좀 그 자기들 그래서 그분들이 그러한 뭐 교육을 통해서 이제 뭐 쉽게 말씀드리면 그림, 그 뭐 글씨를 쓴다든가 뭐 그러한 부분을 막 표현한 게 또 많이 있어요.
그런 것을 그 사람들끼리 모여서 또 그 행사를 하고 그러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것을 통해서 이제 저변이 좀 확대가 되고 뭐 홍보도 사실 지금 말씀하신 대로 뭐 글씨를 모르는 사람한테 홍보를 어떻게 하냐, 그런데 그런 것을 그 이렇게 사실.
그런 것을 그 사람들끼리 모여서 또 그 행사를 하고 그러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것을 통해서 이제 저변이 좀 확대가 되고 뭐 홍보도 사실 지금 말씀하신 대로 뭐 글씨를 모르는 사람한테 홍보를 어떻게 하냐, 그런데 그런 것을 그 이렇게 사실.
○오한숙 위원 뭐 다문화가정도 있을 수도 있고.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오한숙 위원 이런 부분들은 지금 어떻게 보면 절실한 상황이거든요, 이분들이.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다문화 같은 경우는 뭐 잘 아시겠지만 뭐 다문화지원센터라든가 뭐 이러한 쪽에서 또 그러한 분들이 한글에 대한 교육이라든가 또 이런 것도 뭐 또 진행이 되고 있고,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렇지요.
○오한숙 위원 예, 그분들을 통해서라도 조금 수요조사를 좀 하시고 하셔서.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것은 기본적으로 우리 조직에서는 그런 것은 알고 있으니까, 예.
○오한숙 위원 그런데 이게 연계가 안 되는 느낌이니까.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글쎄 연계는 또.
○오한숙 위원 그런데 연계가 안 돼, 그러니까 기관장님들은 딱 이 홍보로는 좀 한계가 있다라는 의견을 내셨었거든요 그런데.
그런데 그러면 어느 차원에서 지금 중간에 멈춰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한 번 다시 한 번 확인을 좀 부탁드리는 부분이고요.
그래서 이왕이면 좀 내실 있게 좀 운영될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살펴주시기를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그러면 어느 차원에서 지금 중간에 멈춰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한 번 다시 한 번 확인을 좀 부탁드리는 부분이고요.
그래서 이왕이면 좀 내실 있게 좀 운영될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살펴주시기를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오한숙 위원 예, 그리고 설명서 자료 17페이지 해서 평생학습도시 조성 및 특화프로그램 사업.
예, 그래서 이 평생학습도시 이제 지정이 되시면서 특화프로그램 공모사업에서 선정되신 것 같아요?
예, 그래서 이 평생학습도시 이제 지정이 되시면서 특화프로그램 공모사업에서 선정되신 것 같아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오한숙 위원 그런데 지금 목적을 보니까 인문학의 대중화 및 문화시민으로서의 의식 함양에 이제 초점을 두고 이 사업을 진행을 하시겠다고 하셨어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오한숙 위원 예, 어떻게 지금 하실 계획으로 이렇게 올려주신 거예요? 사업내용 하고 보면?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이것도 그 평생학습 그 공모사업이에요, 시에서 추진하는 사업이거든요.
○오한숙 위원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것도 그래서 이것도 공모를 신청해서 작년에도 저희들이 해서 16회 해서 192명에 대한 이제 교육을 했던 거거든요.
○오한숙 위원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래서 올해도 다시.
○오한숙 위원 그때처럼 그냥 아카데미 교육으로 이렇게 진행하시는 건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올해도 신청을 해서 그 된 상황이기 때문에요 그 일단은 작년도에 그 문제점이 발생된 거라든가 혹시 그런 것을 좀 파악을 해가지고 그것 좀 그 보완점이 좀 있으면은 좀 보완해 가지고 이렇게 진행할 예정입니다.
○오한숙 위원 그러면 지금 사업내용 보니까 중구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주제라고 하셨거든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오한숙 위원 그럼 그때 올려주셨던 사업 하고 크게 저기 없이 뭐 사회적기업이라든지 작은도서관이라든지 이렇게 연계해서 프로그램을 진행하시겠다는 말씀이신 건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러니까 그런 것을, 그러니까 뭐 그런 것도 있고 뭐 그 거기에 보시면 뭐 유휴공간이나 뭐 다중집합장소 뭐 이런 게 있거든요.
○오한숙 위원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러니까 뭐 누구나 다 뭐 이것은 쉽게 생각하시면 돼요.
그 사람들이 모여서 우리한테 무슨 그 뭐 인문학이라든가 이런 걸 교육을 시켜달라 하면은 저희들이 제공을 해주는 거예요, 그러니까.
예, 그러니까, 예.
그 사람들이 모여서 우리한테 무슨 그 뭐 인문학이라든가 이런 걸 교육을 시켜달라 하면은 저희들이 제공을 해주는 거예요, 그러니까.
예, 그러니까, 예.
○오한숙 위원 이제 요구가 있을 때 해서 이제.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그렇지요.
○오한숙 위원 신청을 받아서 이제 하시는 거라고 이제 이해를 하면 되는 부분이네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그렇지요.
○오한숙 위원 그러면 본예산에 들어왔던 올라왔던 중구아카데미랑은 조금 결이 다르다고 봐야 되겠네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렇지요. 예, 중구아카데미랑은.
○오한숙 위원 그러면. 예, 그 지금 중구아카데미는 지금 상반기 한 중반쯤 다가왔잖아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오한숙 위원 어떻게 진행하고 계세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것은 잘 아시다시피 그 프로그램이 정해져요.
전반기·후반기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정해 가지고 수강생을 모집을 해가지고 거기에.
전반기·후반기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정해 가지고 수강생을 모집을 해가지고 거기에.
○오한숙 위원 이게,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오한숙 위원 수강생 모집 프로그램이셨나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지금 명사특강은 지금 저희들이 그 명사 하고는 그 얘기가 돼 가지고 결정을 해놓은 상태예요.
그래서 일정이 지금 7월인가 8월부터 이제 시작하는 걸로 이렇게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정이 지금 7월인가 8월부터 이제 시작하는 걸로 이렇게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오한숙 위원 지금 원래 사업기간은 총 8회 중에 상반기·하반기 각각 4회였거든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오한숙 위원 그럼 8월부터라고 하면 하반기 밖에 지금 안 되는 상황일 것 같은데.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때 그래서 그 계획을 그렇게 잡았었는데 그 명사들이 이게 보면은 위원님도 아시겠지만 사실 좀 수요자 입장에서 좀 바라볼 때 좀 괜찮은 사람들이 오고 이렇게 하면 그분들이 또 단가가 높더라고요
그러다 보니까 저희들이 그 어쨌든 한 번 할 때 좀 제대로 된 분, 그리고 대중적인 지지를 얻는 분들이 오셨을 때 그 사람들한테 많은 호감을 얻을 수 있는 그런 분을 이제 섭외를 하다 보니까, 예.
그러다 보니까 저희들이 그 어쨌든 한 번 할 때 좀 제대로 된 분, 그리고 대중적인 지지를 얻는 분들이 오셨을 때 그 사람들한테 많은 호감을 얻을 수 있는 그런 분을 이제 섭외를 하다 보니까, 예.
○오한숙 위원 예, 그때 당시에 말씀을 나눌 때 그런 부분들 감안해서 타 구보다도 더 해서 3,000만 원 올라왔었었던 부분이거든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그래서 8회 특강은 8번 하는 걸로 같이 합니다.
그런데 후반기로 집중해서 하는 것.
그런데 후반기로 집중해서 하는 것.
○오한숙 위원 그런데 이제 하반기에만 하시는 거예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그렇지요.
○오한숙 위원 그럼 이미 이제 계획이 다 서셨겠네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오한숙 위원 강사 모집도 되시고?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오한숙 위원 예, 그 계획서도 한 번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오한숙 위원 예, 이상입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류수열 위원 예, 마을교육활동가가 뭘 의미하는 거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이것도 이제 그 전입금으로 해서 이제 교육 특별회계 전입금으로 이제 진행하는 사업 중에 하나거든요.
그래서 이제 마을교육 그 활동가라는 것은 지역에 좀 이제 그 관심을 가지면서 그러한 이제 뭐 여기에서는 이제 문화예술, 문화유산 이런 거라고 이제 표현을 했는데 어쨌든 그런 부분에 자기 마을에 살면서 그 지역에 이제 그와 연계해 가지고 그 마을교육을 이제 활동하는 그런 사람들을 일컫는 겁니다.
그래서 이제 마을교육 그 활동가라는 것은 지역에 좀 이제 그 관심을 가지면서 그러한 이제 뭐 여기에서는 이제 문화예술, 문화유산 이런 거라고 이제 표현을 했는데 어쨌든 그런 부분에 자기 마을에 살면서 그 지역에 이제 그와 연계해 가지고 그 마을교육을 이제 활동하는 그런 사람들을 일컫는 겁니다.
○류수열 위원 지금 이게 처음 시도하는 것은 아니시지요? 마을교육활동가 사업이?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작년도에.
○류수열 위원 지금 제가 자료 보니까.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한 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맞아요. 예, 한 번.
○류수열 위원 예, 그래서 그러면은 그 22년, 23년에 수료하신 분들이 총 몇 분이시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23년도에 한 여덟 분.
○류수열 위원 예, 그러면은 그 여덟 분이 지금 어떻게 활동을 하고 계시지요? 각 마을에서?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뭐 지금 뭐 그것까지는 좀 파악을 해봐야 될 것 같아요, 지금 저희들이 이걸 알 수 없는데.
○류수열 위원 그러니까 23년 사업을 통해서.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류수열 위원 그러니까 뭔가 성과라든가 그 다음에 그분들이 활동하는 데에 어떤 한계가 있었나 그런 식의 어떤 분석 내지는 피드백이 필요했었다고 보는데 그런 과정을 지금 준비는 안 하신 거지요?
그런 것을 확인을 했다든가 이런 것은 없으신 거지요?
어떤가요?
그런 것을 확인을 했다든가 이런 것은 없으신 거지요?
어떤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뭐 거기까지는 저희들이 뭐 사실 그 이게 이 교육 그 교육청에서 이제 예산 주는 걸로 저희들이 이렇게 하다 보니까 이제 작년도에 좀 빠지고 뭐 이렇게 연계사업이 안 되다 보니까 좀 그러한 부분에 있어서 소홀했던 것 같거든요.
○류수열 위원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런데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사항은 지금 완전히 좀 좋으신 말씀인 것 같고 저희들이 이런 것을 좀 진행하면서 그런 분들의 활동이라든가 좀 그런 것도 같이 파악을 해서 좀 그 유익하게 그 예산이 집행될 수 있도록 이렇게 하겠습니다.
○류수열 위원 예, 그러니까 지금 저희가 이제 그 앞으로는 이 사업을 계속 추진하실 계획인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러니까 이제 교육청 특별회비로 이제 전입금을 받아서 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그 교육청에서 이제 이런 것을 저희 구에다가 해달라 뭐 이렇게 이제 요청이 와서 이제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어쟀든 그런 걸 잘 봐서 진행하겠습니다, 예.
그 교육청에서 이제 이런 것을 저희 구에다가 해달라 뭐 이렇게 이제 요청이 와서 이제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어쟀든 그런 걸 잘 봐서 진행하겠습니다, 예.
○류수열 위원 예, 그러니까 활동가를 양성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류수열 위원 이들이 실질적으로 그 지역 마을교육 현장 속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류수열 위원 그래야 어떤 교육적인 효과가 생길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류수열 위원 지금 교육 이수자들이 지역 그러니까 이후 그 지역학교나 마을단위의 교육활동에 어떻게 참여를 시킬 건지 그리고 그런 연계체계나 지원시스템이 마련되어 있는지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뭐 상당히 또 어려운 문제이고 이게 마을교육이라는 게 상당히 포괄적이고 사실 그 지역의 특성상 또 어려운 부분도 사실 있습니다 있고 그런데 어쨌든 이 교육 자체가 교육청에서 하는 것도 이제 마을에 이제 교육자원이라든가 지역사회 하고 연계해서 뭐 교육청에서도 해야 되는 사업이지만 지자체가 주민들과 더 가깝고 하니까 그런 측면에서 좀 유용하니까 지자체에서 해달라 하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말씀하신 대로 뭐 교육자원도 발굴하고 지역 그 사회 하고 또 연계해 가지고 그 마을의 이제 교육활동이라든가 이런 것을 좀 활성화 시키는 그런 측면이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것을 좀 더 고민 좀 해보고 해서 저희가, 예.
그러니까 지금 말씀하신 대로 뭐 교육자원도 발굴하고 지역 그 사회 하고 또 연계해 가지고 그 마을의 이제 교육활동이라든가 이런 것을 좀 활성화 시키는 그런 측면이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것을 좀 더 고민 좀 해보고 해서 저희가, 예.
○류수열 위원 저기 나중에 저기 따로 한 번 저한테 좀 그런 계획이나 이런 것을 좀 준비를 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알겠습니다, 예.
○류수열 위원 마을교육활동가는 지역의 교육자원을 발굴하고 학교와 마을, 그리고 나아가서는 가정과 연결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번 사업이 단지 교육 한 번 하고 수료증 주는 형식적인 프로그램이 아니라 지역에 뿌리 내리는 실질적 인재 육성 사업이 되기를 바랍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이번 사업이 단지 교육 한 번 하고 수료증 주는 형식적인 프로그램이 아니라 지역에 뿌리 내리는 실질적 인재 육성 사업이 되기를 바랍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맞습니다.
○이정수 위원 예, 하여간 여기까지 올 때까지 우리 평생교육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하여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감사합니다, 예.
○이정수 위원 우리 이제 구비도 5,000만 원이 같이 있어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매칭입니다.
○이정수 위원 매칭이니까.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정수 위원 예, 이제 국비 5,000만 원.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정수 위원 구비 5,000만 원.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정수 위원 이제 이렇게 되어 있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정수 위원 사무관리비에 2,400만 원, 또 행사운영비에 1,100만 원, 또 연구용역비·전산개발비에 1,500만 원 이렇게 해서 5,000만 원이 된 걸로 알고 있는데.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정수 위원 이 해당 사업 이 계획이 실제로 좀 어떻게 지금 구체화 되고 있습니까? 지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래서 지금 말씀하신 위원님께서 뭐 격려도 해주시고 저희들이 뭐 어쨌든 늦게 시작해 가지고 뭐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도 위원님들이 많이 지도해 주시고 협조해 주셔서 가능했던 부분이고요 저희들이 이게 사업내용은 뭐 대부분 그렇습니다.
이제 평생교육이라는 것은 일단은 홈페이지를 구축을 해가지고 그래서 사람들한테 좀 그 어떤 사업을 하는지 뭐 이런 걸 알리면서 그리고 뭐 말 그대로 뭐 취약계층이라든가 우리 평생학습을 또 활성화 시키고 또 뭐 학습공동체를 활성화 하고 뭐 또 생애주기별로 맞는 또 프로그램을 저희들이 만들고 뭐 이런 것을 이제 종합적으로 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사실 이 평생교육이라는 자체가 아까 류수열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사실 그게 말은 좋지만 그게 접목하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리고 1,000만 원 예산을 갖고서 아까 그것도 활동가들도 그걸 단기간 내에 해가지고 그 사람들을 그 어느 정도의 궤도에 올린다는 것은 쉽지 않은 거고 어쨌든 그런 것을 이렇게 자꾸 기회를 주고 계기를 줌으로 해서 사람들에게 그런 것을 좀 깨어나게끔 하는 측면이고 그런 측면에서 저 1억 원도 지금 여기에 맞게끔 해서 좀 유용하게 잘 써서 어쨌든 우리 그 주민들이 그 평생학습에 많이 좀 배우시고 해서 어쨌든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평생교육이라는 것은 일단은 홈페이지를 구축을 해가지고 그래서 사람들한테 좀 그 어떤 사업을 하는지 뭐 이런 걸 알리면서 그리고 뭐 말 그대로 뭐 취약계층이라든가 우리 평생학습을 또 활성화 시키고 또 뭐 학습공동체를 활성화 하고 뭐 또 생애주기별로 맞는 또 프로그램을 저희들이 만들고 뭐 이런 것을 이제 종합적으로 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사실 이 평생교육이라는 자체가 아까 류수열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사실 그게 말은 좋지만 그게 접목하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리고 1,000만 원 예산을 갖고서 아까 그것도 활동가들도 그걸 단기간 내에 해가지고 그 사람들을 그 어느 정도의 궤도에 올린다는 것은 쉽지 않은 거고 어쨌든 그런 것을 이렇게 자꾸 기회를 주고 계기를 줌으로 해서 사람들에게 그런 것을 좀 깨어나게끔 하는 측면이고 그런 측면에서 저 1억 원도 지금 여기에 맞게끔 해서 좀 유용하게 잘 써서 어쨌든 우리 그 주민들이 그 평생학습에 많이 좀 배우시고 해서 어쨌든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정수 위원 예, 잘 알았겠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감사합니다.
○이정수 위원 소극장 한 번 체험 좀 볼게요, 소극장.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소극장?
○이정수 위원 예, 사업명세서 296쪽이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정수 위원 이것이 이제 우리 이제 기정예산액이 이제 5,000만 원이 이제 세워졌었어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정수 위원 그렇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정수 위원 본 위원이 이 이제 5,000만 원 세워졌을 때.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정수 위원 과연 이 소극장 체험이 이제 학교를 찾아가서 하는 것인데.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정수 위원 이게 정말 제대로 될까 이런 걱정을 좀 했었거든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정수 위원 그런데 2,000만 원을 감액을 했어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정수 위원 그러면 이제 지금 현재 아마 5월달까지도 이 추진한 게 지금 없을 거예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5월, 예.
○이정수 위원 그렇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정수 위원 뭐 있습니까?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5월 9일부터 이제 하고 있습니다.
○이정수 위원 5월 9일부터?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정수 위원 아, 4월달까지는 이제 없었는데?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정수 위원 5월 9일 찾아가서 한 번 해보니까 어때요? 반응이?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이게 어쨌든 소극장 체험은 뭐 위원님이 아시겠지만 저희 구만 할 수 있는 거거든요, 저희 구가 이제 소극장이 많아 가지고.
○이정수 위원 그렇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래서 사실 그 중학생들까지는 소극장으로 오지만 초등학생들은 저희들이 가요.
가서 이렇게 하기 때문에 상당히 그 나름대로 그 호응도 얻고 아이들한테 이러한 소극장을 체험하면 뮤지컬 그 배우들 하고도 저기도 하고 하면은 그 어린이들한테는 좀 좋은 기회가 된다고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서 이렇게 하기 때문에 상당히 그 나름대로 그 호응도 얻고 아이들한테 이러한 소극장을 체험하면 뮤지컬 그 배우들 하고도 저기도 하고 하면은 그 어린이들한테는 좀 좋은 기회가 된다고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정수 위원 그래서 지금 2,000만 원을 감액을 한 이유는 뭐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러니까 그것은 저희들이 그 금액을 추산해 보니.
○이정수 위원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3,000만 원이면 충분히 가능할 거라고 보고.
○이정수 위원 아, 그렇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그렇습니다.
○이정수 위원 이렇게 해보니까.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정수 위원 3,000만 원 예산 갖고도 충분하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정수 위원 이렇게 생각을 하시고.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가능하다고 판단을 해서.
○이정수 위원 2,000만 원을 뺀 거네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정수 위원 예, 알았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감사합니다.
○이정수 위원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설명자료 30페이지에 지역서점과 함께 하는 임신·출산가정 도서 지원.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으로 이 도서 지원 해주는 거예요? 6만 원 상당으로?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맞습니다.
○위원장 김석환 그렇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우리대전 북스타트 사업 있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평생교육과에 우리대전 북스타트?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그 사업?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차별성이 어떤 거예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이것은 말 그대로 그.
○위원장 김석환 여기는 임신·출산이고 거기는 출산만 들어갔으니까 차별화가 된 거예요? 똑같이 도서를 제공해 주는데?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러니까 이제 뭐 어쨌든 계기를 좀 주는 거지요, 뭐 위원장님도 아시다시피 저출산이다 보니까 이런 뭐 유인책을.
○위원장 김석환 저출산이라고 보는데 이것은 공모사업으로 들어갔으면은.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똑같은 거잖아요? 지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한쪽은 800세대를 잡고 한쪽은 1,000세대를 잡고, 아니면은 임신가정이나.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초기나 아니면 다자녀가정쪽으로 특화를 해서 사업을 신청을 하시든 동사무소에다가 출생신고를 하면은 한밭도서관 통해서 책꾸러미가 5만 원짜리 책꾸러미가 오는데.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이것 또 받아 가지고 서점 가 가지고 또 책 사라고 해요? 똑같은 세대들한테?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뭐 대상은 좀 틀리다고 봐야 되니까요.
○위원장 김석환 어떻게 틀려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아니 여기는 임신·출산이고 북스타트는 출산이라 틀리다는 거예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이것은 이제 아동 중에서 이제 신청하는 그런 거고요.
○위원장 김석환 아동이 아니잖아요? 이게?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아니 우리대전 북스타트.
○위원장 김석환 우리대전 북스타트가 왜 아동이에요? 출산가정이지?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출생아동 중에서 이제 신청하는 거지요.
○위원장 김석환 출산아동이요. 그러니까 출생신고 하면은 주는 거잖아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아니에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그러니까 출생아동.
○위원장 김석환 출생하면 주는 거잖아요? 출생신고를 하면?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출생아동 중에서 신청하는 거예요.
○위원장 김석환 그럼 출산은 뭐예요? 그러면?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출산은 뭐예요? 출산가정은?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부모들이라든가 이것은 뭐 그런 거지요.
○위원장 김석환 아니 차별성이 있냐는 거지요, 차별성이.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런데 뭐 거의 뭐 유사하고 하지만 지금 말씀드린 대로 그 우리대전 북스타트는 출생아동이고 이것은 그 대상이.
○위원장 김석환 이것은 그럼 부모님이 보는 책이고 우리대전 북스타트는 아동이 보는 책이에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렇지요, 그렇게 생각을 하시면 편하시지요.
○위원장 김석환 그렇게 이해하면 돼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확실해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확실하시냐고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대상이 그렇습니다, 대상이 임신 및 출산가정이니까 뭐 그러니까 뭐 좀 범위를 넓게 생각하면은 아이를 낳으면은 그 가족들도 뭐 필요한 책을 얻어서 본다 뭐 이렇게 생각하시면 되는 거지요.
○위원장 김석환 이것 여기 서점 지금 국장님이.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파악을 지금 잘못하고 계시는데.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이것 선정된 지역서점 내려오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시에서.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안 내려온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어린이도서 동화책 전문점 아니에요? 그림책?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아니요, 그 뭐 그것은 아니고요, 우리 인증 지역서점 현황이 총 16개소가 있습니다.
그 인증을 받으면은 거기에 가서 이제 이것도 대전광역시에서 이제 지정하는 거거든요.
그 인증을 받으면은 거기에 가서 이제 이것도 대전광역시에서 이제 지정하는 거거든요.
○위원장 김석환 아무튼 공모사업이 선정이 되고 그것을 위해서 노력하고 하시는 것은.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좋은 일이에요, 칭찬 받으셔야 되고.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맞습니다, 예.
○위원장 김석환 그런데 지금 말씀드렸듯이 이 사업의 차별성을 느낄 수가 없어요, 똑같은 사업을. 이 중복성 문제에 대해서.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렇게 이해를 좀 해주시고.
○위원장 김석환 세대수가 1,000세대를 잡았다는 것은 뭐 아이 주고 엄마 주고, 뭐 아이 따로 부모 따로 뭐 이렇게 했다고.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렇게 좀 넓게 생각해 주시면 좋지요, 예.
○위원장 김석환 넓게가 아니라.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가정이면은 아빠도 볼 수도 있고 엄마도 볼 수도 있고 그렇게 다 볼 수도 있고.
○위원장 김석환 조금 더 다른 방향성을 좀 생각해 볼 필요성이 있지 않겠냐라는 거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그리고 설명자료 만드신 것도.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좀 뭔가 다른 사업이라고 느껴질 수 있는 부분이 하나도 없어요.
그리고 그 북스타트와 관련돼서도 왜냐면은 저희들이 그 예전에 보건소에서 주던 출생용품은 900세대가 받아가는데 이 북스타트 북꾸러미 같은 경우는 800세대가 받아가고 그런 세대수 차이에 대해서 어떻게 극복할 거냐라는 연구도 없는데 여기는 또 1,000세대를 잡아놨어요.
이 내년에 아마 실적을 제가 한 번 점검을 다 해보겠지만.
그리고 그 북스타트와 관련돼서도 왜냐면은 저희들이 그 예전에 보건소에서 주던 출생용품은 900세대가 받아가는데 이 북스타트 북꾸러미 같은 경우는 800세대가 받아가고 그런 세대수 차이에 대해서 어떻게 극복할 거냐라는 연구도 없는데 여기는 또 1,000세대를 잡아놨어요.
이 내년에 아마 실적을 제가 한 번 점검을 다 해보겠지만.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그런 것들 때문에 이런 것들을 한 군데에 모아 가지고 동행정복지센터에 임신·출산 관련돼서 우리 중구에서 지원해 줄 수 있는 것을 총 망라해서 포스터도 붙이고 그 민원하시는 분들께서 이런 분들 오시면은 결혼 혼인신고나 출생신고 하러 오시는 분들한테 꼭 설명을 해드려서 신청을 할 수 있게끔 유도를 해달라 이렇게 했는데 보니까 그때 반짝 하시고 지금은 다시 또 안 하시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이 내실을 좀 기할 수 있는 사업들, 또 사업 추진에 있어서 또 내실을 기해 가지고 많은 분들이 이 정책에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그렇게 좀 노력을 좀 당부드리겠습니다.
그러니까 이 내실을 좀 기할 수 있는 사업들, 또 사업 추진에 있어서 또 내실을 기해 가지고 많은 분들이 이 정책에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그렇게 좀 노력을 좀 당부드리겠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1,000세대로 잠시 말씀드리면은 우리가 1,000세대로 잡은 것은 타 지역에서 이제 출산하고 우리로 전입하면은 그 가족들도 주는 걸로 이렇게 좀 범위를 넓혀서 하는 것.
○위원장 김석환 우리가 다 세 가지를.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몇 년 전부터 1,000세대로 잡아왔어요, 저희들이 신청할 때.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이거요?
○위원장 김석환 그 그릇 주는 것, 식기용품, 출생용품 주는 것도.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출생축하용품 말씀하시는 거예요, 그것은.
○위원장 김석환 처음 잡을 때도 1,000세대 했는데.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실 이제 결산을 할 때 보면은 어떤 것은 700세대, 어떤 것은 800세대, 어떤 것은 900세대예요.
이유 중에 하나가 이런 것 있는지 몰랐다, 그래서 중구에서 주는 모든 것을 망라해서 포스터 하나 만들어서 민원실에다가 붙여주고 민원공무원들이 안내를 꼬박꼬박 해줬으면 좋겠다.
이유 중에 하나가 이런 것 있는지 몰랐다, 그래서 중구에서 주는 모든 것을 망라해서 포스터 하나 만들어서 민원실에다가 붙여주고 민원공무원들이 안내를 꼬박꼬박 해줬으면 좋겠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전입신고 할 때 그런 것을, 예.
○위원장 김석환 그런데 첫 해는 하시더니 둘째 해부터는 안 해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전입신고 할 때 그런 것을 이제 만들어서 드립니다, 예.
○위원장 김석환 이상으로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평생교육과 소관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중식시간 관계로 14시까지 정회한 후 회의를 진행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14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평생교육과 소관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중식시간 관계로 14시까지 정회한 후 회의를 진행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14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55분 회의중지)
(14시00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석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일자리경제과 소관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하여 예비심사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고 문화경제국장은 앉아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오한숙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일자리경제과 소관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하여 예비심사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고 문화경제국장은 앉아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오한숙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한숙 위원 예, 국장님 식사 맛있게 하셨어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오한숙 위원 예, 설명서 자료 28페이지 대흥동 영스트리스 빛거리 조성 이 예산은 이제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해서 올해의 사업으로 이제 계획을 하신 걸로 알고 있는데 맞으시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오한숙 위원 예, 지금 보니까 기획실에서도 한 번, 정책실에서도 한 번 말씀을 나누기는 했는데 지금 예산은 지금 세입으로 잡기는 했지만 지금 전에 아직 저희 구 통장에 들어온 상황은 아니시지요?
모르세요?
모르세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세입 이번에 잡는 거니까요.
○오한숙 위원 예, 잡기는 했는데 아직 저희가 집행이 된 상황은 아니잖아요?
그런데 이 지방소멸대응기금 같은 경우에는 이 사업 추진도에 따라서 부과되는 금액들이 다른 부분은 알고 계실 텐데 이 사업에 이제 차질이 없이 진행될 수 있다고 보시는지 어떻게 계획하고 계세요?
그럼 정책실 하고 이렇게 소통은 하시고 계시겠지요?
그런데 이 지방소멸대응기금 같은 경우에는 이 사업 추진도에 따라서 부과되는 금액들이 다른 부분은 알고 계실 텐데 이 사업에 이제 차질이 없이 진행될 수 있다고 보시는지 어떻게 계획하고 계세요?
그럼 정책실 하고 이렇게 소통은 하시고 계시겠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정책실 하고는 소통을 해야 되고 어쨌든 이게 이제 우리 경제기업과로 배당이 된 사업이라서 지금 그 조성하는데 이제 4억이 들어가서 이제 편성해서 세출로 잡는 겁니다.
○오한숙 위원 아니 그러는데.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오한숙 위원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해서 하시는 사업이시잖아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오한숙 위원 그런데 지방소멸대응기금 자체가 이렇게 4억을 신청한다고 해서 4억 뚝 떨어지는 게 아니라 이제 전에 했던 뭐 22년, 23년도, 24년도 사업 추진을 보면서 거기에 맞게 배분율로 이제 금액을 이제 책정해서 보내주거든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오한숙 위원 그런데 일단은 잡으셔야 되는 상황이라 세입에 잡기는 했지만.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오한숙 위원 지금 이것은 세입에 잡은 상황이지 돈이 있어야 사업을 추진할 것 아니에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오한숙 위원 예, 그러면 그 사업을 돈을 받기 위해서 지금 어쨌든 올해 안에 마무리를 되셔야 지시기로 하신 사업이시잖아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오한숙 위원 예, 그런 상황인데 벌써 6개월, 6월이 지금 지났단 말이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오한숙 위원 그런데 지금 돈이 들어온 게 없어요, 통장에.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오한숙 위원 예, 그런데 이제 차질 없이 진행하실 수 있는지 거기에 맞춰서.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아, 그것은 뭐 긴밀히 협의해서. 예, 제가.
○오한숙 위원 예, 긴밀히 협의할 게 아니고요 기획실, 저기 정책실에서 해야 되는 그 저기 뭐지요? 청소년종합복지관 그 집행률에 따라서 돈이 안 들어올 수도 있는 상황이에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아, 뭐.
○오한숙 위원 나누어서,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것 얘기하시는 거예요?
○오한숙 위원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오한숙 위원 예, 그러니까 그 추이도 봐야 되고 저희 사업만 해야 될 부분이 아니라 이 기금으로 이제 이 사업을 해야 되잖아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렇지요.
○오한숙 위원 예, 그리고 이제 상권 활성화라든지 지금 계속 이제 말씀드렸던 뭐 인구 유입이라든지 이런 것에 큰 이제 목적을 두시고 이제 하시는 사업이잖아요?
그러다, 그러니까 이제 나름 이제 이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여기 담당부서에서도 노력을 하셔야 되잖아요?
그러다, 그러니까 이제 나름 이제 이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여기 담당부서에서도 노력을 하셔야 되잖아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렇지요.
○오한숙 위원 그래서 다방면으로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신지를 이제 여쭤보는 거예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4억이 이제 세출로 이제 편성이 되면.
○오한숙 위원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어쨌든 뭐 정책실 하고의 협의, 다른 사업 하고 해서 예산 관계 그런 걸 말씀하시는 거지요? 보니까?
○오한숙 위원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러니까 4억이 이제 편성이 되면은 거기에 맞춰서 우리가 진행을 사업을 할 것이고 만약에.
○오한숙 위원 편성이 혹시 안 되면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오한숙 위원 편성이 안 되면?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편성이 안 되면요?
○오한숙 위원 예, 안 될 수가 있거든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글쎄요, 그것을.
○오한숙 위원 이 같은 경우에는 행안부에서 그 사업 전 사업들이 추진하는 상황에 맞춰서 뭐 50% 주겠다, 75% 주겠다 이런 식으로 하거든요.
그래서 지금 최소한 전 사업이 30%가 완성된 상황이어서 75%는 받았어요.
그런데 이 75%는 이 사업이 아니고 24년도 사업에 대한 75%거든요.
그래서 지금 최소한 전 사업이 30%가 완성된 상황이어서 75%는 받았어요.
그런데 이 75%는 이 사업이 아니고 24년도 사업에 대한 75%거든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맞아요,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그런 것은 같이 그 협의를 해서 그 집행률을 좀 높이고 해서 저희들이 국비를 많이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된다는 말씀밖에 지금.
○오한숙 위원 예, 그럼 한 번 계속 추이를 보시면서.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오한숙 위원 이 사업을 이제 선정하실 때는 나름 이유는 있으시겠지만 큰 목적에서 보면 이제 뭐 경제 활성화라든지 뭐 생활인구, 정주인구 뭐 이제 이런 부분들 더 활성화 해주고 상권을 이제 늘리기 위한 건데 그런데 이제 이분들의 의견도 중요하잖아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렇지요.
○오한숙 위원 그래서 이분들 하고의 의견 수렴이 어느 정도 되신 건지?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이 관계는 뭐 영스트리트 일원 상인회 같은 데에서는 이런 것을 계속 지속적으로 원했어요, 사실.
그 0시축제 때도 가보셔서 아시겠지만 그 맥주거리 조성을 하는 것에 있어서도 그 윗부분에 이제 조명이라든가 이런 것을 그 시장활성화기금인가 이런 것을 시에서 지불하는 그런 걸 좀 배분 받아서 그 임시적으로 하고 그랬거든요.
그 0시축제 때도 가보셔서 아시겠지만 그 맥주거리 조성을 하는 것에 있어서도 그 윗부분에 이제 조명이라든가 이런 것을 그 시장활성화기금인가 이런 것을 시에서 지불하는 그런 걸 좀 배분 받아서 그 임시적으로 하고 그랬거든요.
○오한숙 위원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래서 사실 그 저희들도 생각을 하고 있었고 그런 와중에 좀 이러한 그 사업이 있어 가지고 저희들이 한 4억 정도로 해서 좀 그 상인회와 잘 소통해 가지고 어떤 것을 어떻게 설치해야 될 부분에 대해서는 면밀하게 검토를 해서 잘 하겠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오한숙 위원 좀 구상안이라든지 설계안이 좀 있으셔야 될 것 같은데.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뭐 어떻게 기본적인 생각은 갖고 있지만 뭐 좀 같이 그것을.
○오한숙 위원 구체적으로는 아직.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렇지요, 예.
○오한숙 위원 하신 것은 아닌 상황이신 거예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오한숙 위원 그래서 구체적으로 하셔 가지고 이제 여기 사업 하시는 분 하고 이제 같이 연계를 하셔야 되는 거잖아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오한숙 위원 그리고 또 4억이라는 큰 돈이기 때문에 또 조달과정도 거치셔야 될 것 같기도 하고 그런 상황 속에서 이렇게 로드맵이 좀 잡히시면 저희 위원님들께도 한 번 말씀을 부탁을 드리고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오한숙 위원 또 이 상인회에서 조명 뿐이 아니라 또 이제 다른 다양한 의견들을 나오지 않았을까 싶은데 또 혹시 추가적으로 더 이렇게 좀 더 활성화를 위해서 했으면 좋겠다라는 의견들이 나온 부분들이 있나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글쎄 뭐 상인회에서는 어쨌든 뭐 다양한 의견 뭐 주차장도 그렇고 여러 가지 뭐 의견을 많이 요구사항은 있지만 어쨌든 그때 그때 봐야 되겠습니다.
○오한숙 위원 이 거리 조성하고 관련돼서, 그냥 조명만 딱 해주면 된다고 얘기하지는 않았을 것 같거든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글쎄요, 조명을 많이 요구를 했기 때문에 그 조명에 대해서 일단 우선적으로 이제 진행을 하는 사항입니다, 예.
○오한숙 위원 예, 알겠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오한숙 위원 그러면 설치하고 나서 아무래도 이제 조명이다 보니까 전기료라든지 안전문제 이런 부분들에서 관리가 좀 필요할 것 같거든요?
이렇게 하시고 나면 일자리경제과가 이제 주체가 돼서 관리를 하시는 대상인가요?
이렇게 하시고 나면 일자리경제과가 이제 주체가 돼서 관리를 하시는 대상인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러니까 뭐 그것을 상인회에다가 위탁을 준다든가 예를 들어서.
○오한숙 위원 상인회에서?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뭐 그런 방법도 있고 전기료는 뭐 우리가 낸다든가 뭐 그런 것에 대해서 협의를 해서 해야 되지요.
○오한숙 위원 상인회 하고 상인회 입장에서는 그 위탁을 이제 받고 나면 오히려 지출이 되는 게 더 많은 상황일 수도 있잖아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대부분 그런.
○오한숙 위원 그냥 눈으로 보는 상황에서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어쨌든 간에 그런 면에서 본인들이 또 요구하는 사항이니까 그 경기 활성화를 위해서 어쨌든 사람들을 다 많이 모으기 위해서 하는 거잖아요? 이런 게?
○오한숙 위원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러면은 이제 그만큼 또 수입도 늘어나니까.
○오한숙 위원 이제 거기에서도 이럴 거라고 생각을 하고.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렇지요.
○오한숙 위원 그것에 대한 조금 감당할 부분들은 감당을 했으면 하고.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렇지요.
○오한숙 위원 같이 집행부랑 말씀을 나누셨다고 보면 되나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렇지요, 그래서 그렇게 서로 협의를 해서 이제 최적안을 만들어내야지요.
○오한숙 위원 그럼 아직 최종안이 나온 것은 아니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산이 이제 성립이 되어야 되니까 일단은, 예.
○오한숙 위원 그렇지요, 예산은 어차피 이렇게 지방소멸대금으로 해서 이제 되는 상황이니까.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오한숙 위원 하고 나면 지금 말씀대로 이 부분도 운영이라든지 관리계획이 정확하게 좀 수립이 되어야 되지 않을까 싶어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렇지요.
○오한숙 위원 그러고 나서 이 차후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서로 이렇게 떠넘기기식으로 하다 보면 오히려 흉물로 남을 수도 있는 상황이라.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어쨌든 뭐 설계도 해야 되고 뭐 진행 과정이 있습니다.
○오한숙 위원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그때 그런 뭐 그런 사항이 있으면 위원님들 또 자문도 구하도록 하겠습니다.
○오한숙 위원 예, 그래서 전체적으로 이왕이면은 추진하시는 만큼 더 큰 성과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본 위원은.
그래서 단기성보다는 지속가능한 운영과 주민 중심 기획을 우선해서 주시기를 당부드리면서 실천적인 지역 활력 제고를 이어가 주시기를 당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단기성보다는 지속가능한 운영과 주민 중심 기획을 우선해서 주시기를 당부드리면서 실천적인 지역 활력 제고를 이어가 주시기를 당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오한숙 위원 그리고 30페이지.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오한숙 위원 설명서 자료.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설명자료.
○오한숙 위원 30페이지.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유기농이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오한숙 위원 그래서 그때도 여러 위원님들께서 시비 하고 중복 지원 그리고 대상에 포함되지 못한 상권에 대한 박탈감과 형평성 논란 등의 이유로 삭감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들이었거든요.
그런데 그대로 올려주셨는데 그렇다면 사업계획에 좀 차별화나 변화가 좀 있으신 건가요?
그런데 그대로 올려주셨는데 그렇다면 사업계획에 좀 차별화나 변화가 좀 있으신 건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뭐 이것은 근본적인 것은 뭐 위원님도 아시겠지만 어쨌든 경기가 어렵고 소상공인들이 어쨌든 그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이제 그 시장 상인이라든가 이런 분들한테 물어봤을 때 소비촉진 이벤트가 가장 효과적이다, 적은 금액을 해서 할 수 있는 방안이.
그래서 그분들 하고 협의를 해서 이제 준비하게 된 사항입니다.
그래서 그분들 하고 협의를 해서 이제 준비하게 된 사항입니다.
○오한숙 위원 예, 뭐 단기성 효과는 당연히 이제 예산이 투입이 되면 좋아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오한숙 위원 구 입장에서는 한 곳을 보는 게 아니고 전체를 아우르셔야 되는 부분이잖아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렇지요, 예.
○오한숙 위원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큰 변화는 없다라고 본 위원은 이해하면 될 부분일 것 같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상권 14개소 전통시장 하고 상점가를 대상으로 이제 진행을 하는 겁니다, 14개소.
○오한숙 위원 예, 그 이제 뭐 산출내역이라든지 사업내용이나 이 부분은 저번에도 다 충분히 말씀을 해주셔서 내용 파악은 하고 있고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오한숙 위원 그런데 큰 변화는 없는 부분인 것 같아서 좀 아쉬움은 좀 있고요 그리고 혹시라도 이제 이렇게 말씀을 하셔서 이제 운영은 하지만 시장이라든지 이럴 때 말씀대로 실효성을 볼 수는 있겠지요?
그런데 조금 구체적인 실효성이라든지 유입효과 그리고 상인들이 직접 체감하는 부분들 이런 부분에 대한 뭐 정량적이라든지 정성적으로 좀 구체적인 분석이 나온 평가 데이터가 있으신가요?
그런데 조금 구체적인 실효성이라든지 유입효과 그리고 상인들이 직접 체감하는 부분들 이런 부분에 대한 뭐 정량적이라든지 정성적으로 좀 구체적인 분석이 나온 평가 데이터가 있으신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것은 뭐 어쨌든 소비촉진 이벤트 이런 게 뭐 그 자주 하는 것은 아니고 어쨌든 좀 그러한 상황이 됐을 때 상인회에 주로 이제 상인회가 요청을 많이 하는 거거든요, 경기의 좀 활성화라든가 뭐 그런 것을 해서.
뭐 그런 게 있기 때문에 만약 그 전·후 대비표라든가 이번에 같은 경우 할 경우에는 그런 것을 좀 상인회에 요청을 해서 그런 전·후 대비라든가 그런 게 지금 말씀하신 사항을 추출할 수 있으면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뭐 그런 게 있기 때문에 만약 그 전·후 대비표라든가 이번에 같은 경우 할 경우에는 그런 것을 좀 상인회에 요청을 해서 그런 전·후 대비라든가 그런 게 지금 말씀하신 사항을 추출할 수 있으면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한숙 위원 예, 지금은 경기불황이고 당연히 상인분들 입장에서는 계속 요구를 하실 수밖에 없어요.
그럼 저희는 이분들을 위해서 무조건 해드리는 쪽보다는 다양하게 모든 분들한테 혜택이 가지 못하는 상황에서 해드린다면 이분들도 정확한 구체적인 데이터를 저희한테 제시를 해줘야 저희도 증빙자료로 뭔가 방법을 찾을 수 있다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한 번 같이 상의를 해봐 주시면 좋을 것 같다라는 말씀도 한 번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 이상입니다.
그럼 저희는 이분들을 위해서 무조건 해드리는 쪽보다는 다양하게 모든 분들한테 혜택이 가지 못하는 상황에서 해드린다면 이분들도 정확한 구체적인 데이터를 저희한테 제시를 해줘야 저희도 증빙자료로 뭔가 방법을 찾을 수 있다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한 번 같이 상의를 해봐 주시면 좋을 것 같다라는 말씀도 한 번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 이상입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류수열 위원 류수열 위원입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류수열 위원 그 설명자료 35쪽 25년 1차 전통시장 안전관리패키지 사업 관련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말씀하신 대로 뭐 1차에 의해서 진행하는 사업이고 2차·3차 연속성을 갖고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류수열 위원 그러니까 본 위원이 알기로는 그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해가지고 25년 5월 16일자로 25년도 안전관리분야 우수시장 평가가 있었던 걸로 알고 있거든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류수열 위원 그래서 거기 전국 최우수시장으로 세 곳이 선정됐는데.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류수열 위원 동작구 성대전통시장.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류수열 위원 그 다음에 경북에 경산공설시장.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류수열 위원 그리고 유일하게 우리 대전에 태평전통시장이 선정이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맞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것은 어쨌든 간에 뭐 그것은 이제 평가를 한 거고.
○류수열 위원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이것은 안전성이라든가 화재 예방 이런 것은 이제 지속적으로 그 사업을 이제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요 가스라든가 뭐 이런 것을 이제 해서 다.
○류수열 위원 그러니까 조금 뭐 이렇게 우수한 시장이라고 선정이 됐는데.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류수열 위원 그곳에 다시 또 투자를 하는 건지, 그렇지 않으면은 거기에 미치지 못하는 곳에 해서 이걸 해야 되는 게 아닌가 싶거든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러니까 지금 말씀하신 대로 어쨌든 뭐 안전이라든가 이런 데에는 좀 소홀함이 없어야 되잖아요?
○류수열 위원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러니까 좀 더 미진한 부분에 대해서 추가적으로 신청을 하고 그럼 거기에 대해서.
○류수열 위원 그러니까 제가 지금 다시 말씀을 드리면은.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류수열 위원 일단 전국에서 최우수한 시장으로 태평전통시장이 선정이 됐어요, 그러니까 안전 그 분야에.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류수열 위원 그렇다고 그러면은 만약에 그것을 개선하기 위한 어떤 사업을 추진한다고 그러면은 저희 중구 관내에 6개 시장 중에 제일 전국에서 우수하다고 태평시장이 선정이 됐으면은.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류수열 위원 태평시장을 뺀 나머지 5개 시장을 대상으로 패키지, 안전관리패키지 사업을 추진해야 되지 않냐라고 말씀을 드리는 거거든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게.
○류수열 위원 저는 그게 정상적인 거라고 생각을.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옳으신 말씀이고요.
○류수열 위원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이것은 태평시장 같은 경우는 참고적으로 이게 24년도에 이제 사업 신청을 한 거고.
○류수열 위원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 선정된 것은 이제 25년도에 이제 선정이 된 거고 뭐.
○류수열 위원 그러니까 선정이랑 별개로 사업을 또 추진을 계속 한다는 말씀이네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렇지요, 예.
예, 그렇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류수열 위원 그 지금 머지않아 이제 뭐 장마라든가 뭐 해가지고 좋지 못한 어떤 자연풍수해 상황이 올 수 있거든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류수열 위원 그래서 지금 우리 일자리경제과에서는 중구 관내 6개 시장 안전관리를 어떻게 지금 하고 계시는지? 진행은 하고 계신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안전관리는 뭐 잘 아시겠지만 화재라든가 뭐 가스라든가 그런 게 종합적으로 계속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이렇게 하고.
○류수열 위원 그러니까 지금 내내 보면은 지금까지 그 시장쪽에 뭐 전기 차단장치라든가.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렇지요.
○류수열 위원 가스 누출 방지를 예방하기 위한 어떤 시설들을 계속 한 걸로 알고 있거든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류수열 위원 그래서 그런 것에 대한 점검을 정기적으로 계속 하고 계시는지.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아, 정기적으로 계속 하는 거지요, 당연히 그것은.
○류수열 위원 예, 그래서 지금 좀 머지않아 이제 뭐 장마, 그 다음에 태풍이 올 것 같은데.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류수열 위원 그런 그 안전 점검을 수시로 좀 체계적으로 좀 하셔서.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류수열 위원 그런 사고가 없이 금년을 잘 보낼 수 있도록.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잘 알겠습니다.
○류수열 위원 미리 미리 좀 준비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알겠습니다.
○류수열 위원 예, 감사합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정수 위원 아, 이것은 이제 4,800만 원인데 그렇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정수 위원 뭐 여기는 뭐 리플릿, 또 현수막 등 제작으로 되어 있는데 뭐 이렇게 등으로 쓰여 있으니까 구체적으로 한 번 설명을 한 번 해주시지요, 이것.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이게 그 다음쪽에 보시면 농식품바우처 지원 하고도 연결이 되는 거거든요.
○이정수 위원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거기에서 4,800만 원을 깎아 가지고 이쪽으로 옮긴 겁니다, 이게.
이게 그래서 왜 그렇게 됐냐면은 이게 이제 그 국고보조금 예산 변경과 관련해서 사업비 조정을 하라고 좀 중앙에서 이렇게 시에서 내려온 사항이라서 이렇게 하고 4,800만 원은 어쨌든 그 바우처 사업에 대한 그 추진에 대한 이제 그 홍보물, 홍보물 제작을 한다고 생각하시면 되고요.
이게 그래서 왜 그렇게 됐냐면은 이게 이제 그 국고보조금 예산 변경과 관련해서 사업비 조정을 하라고 좀 중앙에서 이렇게 시에서 내려온 사항이라서 이렇게 하고 4,800만 원은 어쨌든 그 바우처 사업에 대한 그 추진에 대한 이제 그 홍보물, 홍보물 제작을 한다고 생각하시면 되고요.
○이정수 위원 홍보물?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정수 위원 어떤 식으로 하시게요? 4,800만 원이면 굉장히 큰 금액인데?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저도 그래서 똑같이 물어봤어요, 실무자한테.
○이정수 위원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이 4,800만 원씩이나 이렇게 하냐 그랬더니 어쨌든 이게 이제 중앙에서부터 이렇게 부담액이 이렇게 좀 책정이 돼서 와 가지고 하기 때문에 어쨌든 또 이 나름대로 이제 홍보물을 만들고 그 주민들한테 이 사업에 대한 그 알림이라든가 이런 것을 하기 위해서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를 하기 위해서 이렇게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이정수 위원 그렇지요, 이것은 이제 농식품바우처는 취약계층을 위한 이제 사업인데.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정수 위원 또 이용자 선택권 보장을 위해서 뭐 생계급여, 생계급여 등 현금 지원과 현물 지원 등 기준, 식품 지원 제도와 이제 차별화 된 거란 말이에요, 이게.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정수 위원 그래서 지금 뭐 이 홍보물 이 예산에 4,800이 들어 있어서 야, 이 예산이 크게 잡혀 있다 그랬거든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정수 위원 어차피 이제 이쪽으로 이제 옮겨진 예산인데.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렇지요, 예.
○이정수 위원 그렇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렇습니다, 예.
○이정수 위원 하여간 예산이 이렇게 잡혀 있으니까.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정수 위원 좀 다양한 방법으로 식품 농식품바우처 사업이 원활하게 되도록 해주십시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알겠습니다.
○이정수 위원 예, 사업명세서 306쪽 좀 볼게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3백?
○이정수 위원 6쪽.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정수 위원 이게 이제.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뭐지요? 제목이?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정수 위원 여기 뭐 여기만 이제 저거한 것은 농업이 그쪽으로 산성동이 제일 많으니까.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렇습니다.
○이정수 위원 그쪽으로 했겠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정수 위원 그런데 이 집행시기를 보면은 2025년도 5월 예정이란 말이에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정수 위원 그런데 이제 지금 추경은 이제 지금 하고 있고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정수 위원 이것 이게 지금 어떻게 되어 있는 건지 한 번 설명 좀 한 번 해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것은 뭐 6월 예정이라고 이렇게.
○이정수 위원 6월 예정?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정수 위원 아니 예산을 얼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그걸 성립해 주시면 바로.
○이정수 위원 뭐 예산이 얼마 안 되지만은.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정수 위원 자,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육상래 위원 국장님 한 가지만 좀 간략하게 질의하겠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육상래 위원 307쪽을 좀 한 번 봐주세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육상래 위원 이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비 지원이 있지 않습니까?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육상래 위원 이게 이제 기정예산액이 6,200만 원이고 증감이 1,260만 원 이게 국·시비인데, 국·시·구비인데 이게 한 두당 이게 20만 원씩 들어갑니까? 이게 중성화 하는 데에?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육상래 위원 이 포획은 어떤 방식으로 합니까? 포획하는 것은?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포획은 뭐 어쨌든 그 전문 이제 신고를 하면은 우리들이 뭐 포획을 그 위탁을 줘서 하는 경우도 있고 그것을 이제 뭐 주민들이 직접 하는 경우도 있고 뭐 이렇습니다.
○육상래 위원 이걸 전체 어디에다가 위탁을 주는 것 아닙니까? 이것은?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위탁을 줍니다, 예.
○육상래 위원 위탁을 주는 거지요? 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육상래 위원 그럼 위탁은 이게 수의사가 몇 분이 작업을 합니까? 이것?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저희 관내 같은 경우에 그 동물병원이 이제 네 군데가 있거든요, 네 군데.
그래서 지역별로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역별로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육상래 위원 그 네 곳에서 하면은 이게 또 포획하는 사람들은 또 따로 있을 것 아니겠어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있습니다.
○육상래 위원 의사는 이제 수술만 할 테고?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맞습니다.
○육상래 위원 그렇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육상래 위원 그런데 이게 몇 마리를 포획을 해서 수술했는지 확인은 어떤 방식으로 합니까? 이게?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구조사가 이제 구조를 해가지고 그러면 이제 그 리스트가 있을 것 아니에요? 구조사가 이제 몇 마리를 잡고 하고 그러면은 이제 병원에 인계하면 병원에서 이제 수술한 리스트 내역 하고 이제 확인해 가지고.
○육상래 위원 실제 이제 우리가 몇 마리를 포획을 해서 몇 마리를 중성화 수술을 했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없네요?
그 사람들이 그냥 자료 제공하는 대로 믿을 수밖에 없는 그런 방식이네요?
그 사람들이 그냥 자료 제공하는 대로 믿을 수밖에 없는 그런 방식이네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렇지요, 그것을 일일이 다 확인하기는 어렵지만.
○육상래 위원 못 합니까?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 자료는 이제 다 갖고 있으니까 갖고 이제 포획한 거라든가 사진 같은 것을 찍고 뭐 이런 것을 다 가지고 있으니까 그것을 우리들이 확인해서.
○육상래 위원 그런데 이렇게 해마다 지금 올해 목표수가 373두거든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육상래 위원 예산이 또 이제 증액이 됐는데 이게 우리 시중에 고양이 개체수는 줄어드는 게 아니고 계속 늘어나고 있는데 그 원인이 어디에 있습니까? 이게?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고양이가 사실 뭐 위원님도 아시다시피 번식력도 좋고.
○육상래 위원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막 요즘에는 또 주민들이 먹이도 막 많이 주고 이렇게 하니까 사실 이걸 우리 저희들이 이게 따라가기가 참 쉽지 않더라고요.
그리고 너무 다양화되고 또.
그리고 너무 다양화되고 또.
○육상래 위원 그런데 이게 지금 보면은.
자, 보세요. 2025년도 추진실적이 4월 말 현재 36두 720만 원이거든요, 4개월 동안.
그럼 나머지 8개월 동안 이게 36두밖에 안 했으면은 300두 이상을 아직도 남았는데 4개월 동안 왜 36두밖에 못 했습니까? 이게 실적이?
이 자료가 있습니까? 이게? 4개월 동안 한 자료가?
자, 보세요. 2025년도 추진실적이 4월 말 현재 36두 720만 원이거든요, 4개월 동안.
그럼 나머지 8개월 동안 이게 36두밖에 안 했으면은 300두 이상을 아직도 남았는데 4개월 동안 왜 36두밖에 못 했습니까? 이게 실적이?
이 자료가 있습니까? 이게? 4개월 동안 한 자료가?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자료는 다 있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아, 이것은 어쨌든 이제 추경으로 해서 추가적으로 내려온 것에 대해서.
○육상래 위원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이제 지금 반영을 하는 거니까요.
○육상래 위원 이게 지금 이제 4개월 동안의 자료에는 36두밖에 못했는데 나머지 300두 이상을, 320~330두를 나머지 8개월 동안 해야 되는데 4개월 동안 36두밖에 못했다는 것은 이게 좀 이해하기가 좀 어려운 부분이 있지 않습니까? 이게?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육상래 위원 거기에다가 우리가 이게 그 사람들이 주는 자료, 사진이라든가 이런 것만 확인할 수 있고 실제 수술했는지 어쨌는지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보니까 이게 또 시중에 고양이 개체수가 줄어드는 것은 아니고 자꾸 늘어나서 우리가 눈으로 봐도 눈에 보이지 않습니까? 자꾸 늘어나는 것이?
지금 이게 사실 먹이사슬의 최상위라고 볼 수도 있어요, 고양이가 지금 현재는 우리가.
왜 그러냐면 고양이 그 이외에 먹이사슬은 아마 이게 잡식성으로 볼 때는 없는 것 같거든요, 우리 눈에 보이는 것은 지금.
우리가 지금 실질적으로 눈에 볼 수 있는 것은 고라니라든가 멧돼지가 있지만 멧돼지나 고라니 같은 것은 이게 뭐 저기 뭐냐 잡식성은 아니잖아요? 그 동물들은?
그러다 보니까 이게 고양이는 완전히 잡식입니다.
얘들은 뭐 하물며 하천에 있는 뭐 청둥오리라든가 새, 뭐 새알서부터 뱀 하고 싸워도 얘들이 이겨요, 고양이가. 뱀을 잡아먹더라고요.
지금 이게 사실 먹이사슬의 최상위라고 볼 수도 있어요, 고양이가 지금 현재는 우리가.
왜 그러냐면 고양이 그 이외에 먹이사슬은 아마 이게 잡식성으로 볼 때는 없는 것 같거든요, 우리 눈에 보이는 것은 지금.
우리가 지금 실질적으로 눈에 볼 수 있는 것은 고라니라든가 멧돼지가 있지만 멧돼지나 고라니 같은 것은 이게 뭐 저기 뭐냐 잡식성은 아니잖아요? 그 동물들은?
그러다 보니까 이게 고양이는 완전히 잡식입니다.
얘들은 뭐 하물며 하천에 있는 뭐 청둥오리라든가 새, 뭐 새알서부터 뱀 하고 싸워도 얘들이 이겨요, 고양이가. 뱀을 잡아먹더라고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육상래 위원 그리고 산토끼가 지금 보문산에 산토끼가 한 마리도 눈에 안 보입니다, 다람쥐 같은 것도.
왜? 얘들이 산토끼 새끼 낳으면 다 주워 먹어요 고양이가.
거기에다가 일부에서는 막 밥을 주고 다니고 있어요, 밥을 아침마다 보문산이고 대전천이고 다니면은 뭐 박스라든가 아니면은 스티로폼으로 집까지 지어주고서 그렇게들 말리고 주민들이 해서는 안 된다고 그렇게 주의를 주는데도 불구하고 이분들을 막을 방법이 없어요, 이분들을.
그러니까 아주 일 삼아서 아침에 매일 다니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주머니를 들고서.
이런 것을 대전천이나 보문산 일대 같은 데에 좀 주의사항이라든가 경고판을 좀 붙여서 절대 먹이를 주면 안 된다는, 서울시내 같은 데에는 비둘기에다가 밥을 줘도 지금은 먹이 줘도 비둘기 먹이 주면 100만 원씩 과태료 물리지 않습니까?
이게 그러면 우리가 홍보할 수 있는 그 표지판 같은 것을 좀 같이 붙이고 우리 지금 우리 구정소식지에 나가는 것 있지 않습니까?
구정소식지에다가도 고양이 먹이 주기 해서는 안 된다라는 그런 홍보도 좀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지금.
왜 그러냐면은 그 보문산에 그 많던 산토끼, 다람쥐가 지금 다 없어졌습니다, 지금.
눈에 볼 수가 없어요, 산토끼를 아예.
이것은 뭐냐, 대전천도 마찬가지고 이 고양이들이 가서 뭐 다 잡아먹어요, 남는 게 없어요.
그 새도 그렇게 청둥오리도 많고 했었는데 얘들이 오리 새끼들 낳아놓으면 다 잡아먹어요, 밤에 다니면서.
우리가 눈으로 실제 볼 수 있는 것 아닙니까? 이것은?
그런데 이게 지금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비 지원을 이렇게 하는데도 실제 개체수도 줄지 않고 우리가 몇 마리를 중성화를 시켰는지 실질적으로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지 않습니까? 그분들이 제출한 자료 외에는?
이게 뭔가는 저 확인할 수 있는 그것을 증빙할 수 있는 그것을 좀 만들어야 되지 않겠어요? 대책을 좀 세워서?
이걸 우리가 눈으로 어떻게 알고 확인합니까?
이게 1년 동안에 373두를 중성화를 시킨다고 하면은 이 개체수가 더 이상 늘어나지 않아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늘어나지 않습니까? 지금 이게?
그러니까 이것에 대한 증빙할 수 있는 이분들이 실제 중성화 수술을 했는지 물론 뭐 행정을 불신해서는 안 되겠지요, 신뢰를 물론 해야지.
하지만은 현재 눈으로 보이는 것은 개체수가 줄지 않고 있으니까 뭔가 좀 대책이 필요하지 않나 이런 생각에서 주문을 드리는 거니까 일단 그것을 좀 확인할 수 있는 그런 저기 뭐 제도를 좀 보완을 될 것 같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국장님?
왜? 얘들이 산토끼 새끼 낳으면 다 주워 먹어요 고양이가.
거기에다가 일부에서는 막 밥을 주고 다니고 있어요, 밥을 아침마다 보문산이고 대전천이고 다니면은 뭐 박스라든가 아니면은 스티로폼으로 집까지 지어주고서 그렇게들 말리고 주민들이 해서는 안 된다고 그렇게 주의를 주는데도 불구하고 이분들을 막을 방법이 없어요, 이분들을.
그러니까 아주 일 삼아서 아침에 매일 다니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주머니를 들고서.
이런 것을 대전천이나 보문산 일대 같은 데에 좀 주의사항이라든가 경고판을 좀 붙여서 절대 먹이를 주면 안 된다는, 서울시내 같은 데에는 비둘기에다가 밥을 줘도 지금은 먹이 줘도 비둘기 먹이 주면 100만 원씩 과태료 물리지 않습니까?
이게 그러면 우리가 홍보할 수 있는 그 표지판 같은 것을 좀 같이 붙이고 우리 지금 우리 구정소식지에 나가는 것 있지 않습니까?
구정소식지에다가도 고양이 먹이 주기 해서는 안 된다라는 그런 홍보도 좀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지금.
왜 그러냐면은 그 보문산에 그 많던 산토끼, 다람쥐가 지금 다 없어졌습니다, 지금.
눈에 볼 수가 없어요, 산토끼를 아예.
이것은 뭐냐, 대전천도 마찬가지고 이 고양이들이 가서 뭐 다 잡아먹어요, 남는 게 없어요.
그 새도 그렇게 청둥오리도 많고 했었는데 얘들이 오리 새끼들 낳아놓으면 다 잡아먹어요, 밤에 다니면서.
우리가 눈으로 실제 볼 수 있는 것 아닙니까? 이것은?
그런데 이게 지금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비 지원을 이렇게 하는데도 실제 개체수도 줄지 않고 우리가 몇 마리를 중성화를 시켰는지 실질적으로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지 않습니까? 그분들이 제출한 자료 외에는?
이게 뭔가는 저 확인할 수 있는 그것을 증빙할 수 있는 그것을 좀 만들어야 되지 않겠어요? 대책을 좀 세워서?
이걸 우리가 눈으로 어떻게 알고 확인합니까?
이게 1년 동안에 373두를 중성화를 시킨다고 하면은 이 개체수가 더 이상 늘어나지 않아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늘어나지 않습니까? 지금 이게?
그러니까 이것에 대한 증빙할 수 있는 이분들이 실제 중성화 수술을 했는지 물론 뭐 행정을 불신해서는 안 되겠지요, 신뢰를 물론 해야지.
하지만은 현재 눈으로 보이는 것은 개체수가 줄지 않고 있으니까 뭔가 좀 대책이 필요하지 않나 이런 생각에서 주문을 드리는 거니까 일단 그것을 좀 확인할 수 있는 그런 저기 뭐 제도를 좀 보완을 될 것 같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국장님?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지금 말씀 뭐 정확하게 해주셨고요.
○육상래 위원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어쨌든 한 번 고민을 해봐서 실무진 하고 협의를 한 번 해보겠습니다.
○육상래 위원 예, 합리적인 방안을 좀 제시를 해주시기를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육상래 위원 그래서 이 고양이 문제는 좀 심각한 수준에 다다랐으니까 여기에는 대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설명자료 29페이지에 글로컬 상권 창출팀 모집사업이 있어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이게 공모사업으로 된 거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맞습니다.
○위원장 김석환 그러니까 총 사업비가 14억, 국비 8억 5,000, 구비 5억 5,000이에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글로컬 상권, 예.
○위원장 김석환 예, 8억 5,000을 사업자한테 직접 교부를 하고 하는 거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금년도에는 이제 그렇게.
○위원장 김석환 그러니까 국비는 그 사업자한테 직접 가는 거고.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석환 구로 안 내려오고.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맞아요,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이게 이제 모집사업.
○위원장 김석환 5,000만 원의 용도?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이게 이제 그 6월 9일날 협약을 했습니다.
그 사업자 하고 중기부 하고 소상공인진흥공단 하고 해서 그 5,000만 원은 별도로 이제 이 이후에 내려오는 거고 이것도 5 대 5거든요.
그래서 우리 사업비를 그 만들어 놓으면 5,000만 원을 해서 이제 1억을 가지고서 그 금년도, 해서 이제.
그 사업자 하고 중기부 하고 소상공인진흥공단 하고 해서 그 5,000만 원은 별도로 이제 이 이후에 내려오는 거고 이것도 5 대 5거든요.
그래서 우리 사업비를 그 만들어 놓으면 5,000만 원을 해서 이제 1억을 가지고서 그 금년도, 해서 이제.
○위원장 김석환 5,000만 원은 어떤 5,000만 원이에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여기 5,000만 원 하고.
○위원장 김석환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 6월 9일날 소진공 하고.
○위원장 김석환 그게 그러면 소상공인진흥 그 시장.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사업자 하고.
○위원장 김석환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계약을 했대요, 해서 그게 하면 5,000만 원이 내려와요, 국비가.
그럼 이제 1억이 되는 거잖아요?
그럼 이제 1억이 되는 거잖아요?
○위원장 김석환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그러면 그 사업 가지고 그 뭐 동네상권 거버넌스 구축이라든가 그 뭐 아카이빙이라고 해가지고 그 로컬 크리에이터 발굴 그 외주하는 용역비, 뭐 그리고 전략 수립 뭐.
○위원장 김석환 그러니까 그 주체가.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그럼 이 5,000만 원을 세워서.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그 사업자한테 통으로 5,000만 원을 넘겨주는 거네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렇지요, 사업자에서 직접 하는 것.
○위원장 김석환 나머지 5억도 그런 식의 집행이 될 건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맞습니다.
○위원장 김석환 그냥 그 사람들이 뭘 하는지 모르고 그냥 주는 거네요? 사업비를? 쉽게 얘기하면은?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러니까 이것을, 그 사업은 지금 말씀하신 대로 그런 식으로 이제 진행이 되는 거지요.
○위원장 김석환 아니 사업자랑 컨소를 구성을 했는데 그 사업의 주체가 물론 이제 사업자 중심이 되어야 되겠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그러니까 국비도 8억 5,000을 거기에다가 주겠지.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맞습니다.
○위원장 김석환 그런데 이제 나머지 이 5억 5,000에 대해서 지자체는 그냥 돈을 대는 것 역할에 끝나는 거예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이게 이제 그 글로컬 상권 뭐 위원님도 아시다시피 글로컬 창출 공모사업에 이제 선정이 된 거잖아요?
그래서 우리 구 같은 경우는 직접 이제 그 창출팀에서 공모를 신청을 해서 공모를 확정을 받는 거거든요.
그래서 우리 구 같은 경우는 직접 이제 그 창출팀에서 공모를 신청을 해서 공모를 확정을 받는 거거든요.
○위원장 김석환 그 사업자가 누구예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사업자가 누구예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윙윙 하고 다다르다 하고 제이어스 하고 이렇게 윙윙이 주사업자이고 그 나머지 2개는 보조사업자로.
○위원장 김석환 윙윙이 빵크리에이터 하고 관련이 있는 사람이에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빵크리에이터는 우리 구에 이제 제이어스 거기가 이제 빵쪽에서는 이제 많이 알고 있고요.
○위원장 김석환 제이어스가 어떤 기업을 주로 했었어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우리 지역에 거점을 두고 있지요.
○위원장 김석환 그러니까 그 사업장이 있어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있어요, 사업장 우리 중구에.
○위원장 김석환 그분이 이 업을 하세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하지요, 당연히.
○위원장 김석환 제과제빵업을?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아니요, 제과제빵업을 하는 것보다 이 사람들은 어쨌든 그 기획 그러한 쪽으로 해서 그런 거예요, 어쨌든 말 그대로 글로컬 상권을.
○위원장 김석환 대표가 누구예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대표가?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대표요?
○위원장 김석환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오우진 씨.
○위원장 김석환 오우진 씨.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그럼 그 3개 기업에 이 8억, 이 14억을 균등 분배하는 거예요 아니면은?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주사업자가 있어 가지고 주사업자 하고 보조사업자 하고 협의해서 진행하는 거예요.
○위원장 김석환 그런데 지금 국장님 말씀을 종합하면은.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우리는 그냥 5억 5,000을 그 새 사업자 윙윙이라는 그 주사업자한테 그냥 돈을 지출을 해주는 거네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러니까 국비가 내려오니까 거기에 맞춰서 매칭해서 주는 거지요.
○위원장 김석환 그럼 이제 구의 역할이 전혀 없는 거네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역할은 어쨌든 그 공모사업 자체가 중앙에서 할 때 국비 보조, 뭐 시비 보조, 구비 보조 이렇게 매칭이 되어 있는 상태이고 거기에 맞춰서 사업자가 우리는 이러한 사업을 하겠다 해서 이제 결정을 해서 이제 국비가 보조가 되면은 우리가 거기에 맞춰서 진행을 하는 거지요.
○위원장 김석환 사업자가 이 공모사업을 신청하겠다 그런데 매칭이다 자치구에서 5억 5,000을 대라 이렇게 해서 그냥 5억 5,000을 주는 거냐는 거지요.
지금 설명하시는 게 지금 그렇게 되어 있는 거잖아요?
지금 설명하시는 게 지금 그렇게 되어 있는 거잖아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러니까 매칭사업이 이 사업 글로컬 상권 창출 그 공모사업이 모든 공모사업이 국비 몇 %, 시비, 뭐 구비 이렇게 배분이 되어 있어요.
그러면은 이 사람들이 거기에 맞춰서 어떠한 사업을 하겠다고 서류를 만들어서 이제 제출을 하는 거지요.
그러면은 중앙에서 평가를 해서 제가 알기로는 2개 사업장이 해서 2개가 전국적으로 해서 2개가 된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서울 하고 우리 하고.
그래서 거기에 맞춰서.
그러면은 이 사람들이 거기에 맞춰서 어떠한 사업을 하겠다고 서류를 만들어서 이제 제출을 하는 거지요.
그러면은 중앙에서 평가를 해서 제가 알기로는 2개 사업장이 해서 2개가 전국적으로 해서 2개가 된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서울 하고 우리 하고.
그래서 거기에 맞춰서.
○위원장 김석환 아니 그러니까 국장님 제 말씀은 공모사업의 매칭비율을 지금 질의를 드리는 게 아니고 공모사업에 매칭비율이 있을 수는 있어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지금 14억인데 8억 5,000은 사업자들한테 국비로 지원이 되는 거고.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지방비를 구청에서 대요, 5억 5,000을.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 사람들이 이제 사업계획서를 냈잖아요, 중앙에다가.
그래서 채택이 된 상황이니까.
그래서 채택이 된 상황이니까.
○위원장 김석환 그러니까 민간기업에 그냥 5억 5,000을 주는 거잖아요? 지금 형식상으로?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렇지요, 예.
그것을 이제 일을 하라고 이렇게 말 그대로 글로컬.
그것을 이제 일을 하라고 이렇게 말 그대로 글로컬.
○위원장 김석환 그래서 우리가 얻어지는 게 어떤 거예요? 어떤 효과?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글로컬 상권 창출을 하는 그런 구의 기획을 하는 거지요, 이 사람들이 상권 창출의 기획을.
어떤 어떤 사업을 해서, 예.
어떤 어떤 사업을 해서, 예.
○위원장 김석환 이게 단년사업이에요? 연차사업이에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다년사업이에요? 단년사업이에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내년까지예요.
○위원장 김석환 내년이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내년에 5억 들어가는 걸로 끝나고 거기에 나온 이 5억, 내년에 5억 5,000을 지출할 것 아니에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성과.
○위원장 김석환 성과나 진행계획에 대해서 저희에게 전혀.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중간체크 어쨌든.
○위원장 김석환 저희들이 알 수가 없는 거네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것은 저희들이 뭐 관여를 안 하지는 않을 거고 어떤 식으로 뭐를 하는지 뭐 그것은 좀 같이 체크를 해봐야 되겠지요.
일방적으로 그 회사로 돈만 줘 놓고 하는 것 그.
일방적으로 그 회사로 돈만 줘 놓고 하는 것 그.
○위원장 김석환 지금 개념 자체도 정확히 어떻게 딱히 뭐 떨어지는 게 없지요? 이 사업에 대해서?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이게 지금 뭐 아시다시피.
○위원장 김석환 지금 말씀하시는 게 뭐.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이게 이 사업이.
○위원장 김석환 동네상권발전소 뭐.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런데 이게 전국적으로 위원님도 아시겠지만 서울 종로인가 어디 하고 우리 대전 중구만 된 겁니다, 이게.
그래서 사실 이러한 그 국비 사업을 땄다는 그 자체도 사실 그 자체가 좀 열심히 했다는 것이고 그리고 국가 차원에서도 어느 정도 이게 이것은 말 그대로 글로컬 상권 창출이에요, 그래서.
그래서 사실 이러한 그 국비 사업을 땄다는 그 자체도 사실 그 자체가 좀 열심히 했다는 것이고 그리고 국가 차원에서도 어느 정도 이게 이것은 말 그대로 글로컬 상권 창출이에요, 그래서.
○위원장 김석환 글로컬 상권이라는 개념을 어떻게 알고 계세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아니 개념이라는 게 무슨 말씀이세요?
○위원장 김석환 글로컬 상권이 뭐를 말하는 거예요? 뭐를 글로컬 상권이라고?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 세계적으로 어쨌든 우리나라 대표적인 걸로 해서 하겠다는 얘기인데요.
○위원장 김석환 지금 설명자료에 보면은 베이커리 창업자 전문교육 및 창업 지원이에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베이커리 창업자 전문교육 창업 지원인데.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예? 이게 은행동을 중심으로 하신다고 했어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렇지요.
○위원장 김석환 은행선화동에 이미.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것은 그렇게 저기 하시는 것보다도 이것은 더 전문적으로 해서 더 잘 해보자 하는 거지요.
○위원장 김석환 아니 어떤 게 전문적이에요? 지금 말씀하시는 게?
예비창업자 교육이라는 것도 추상적이고 글로컬 상권이라는 개념 자체도 지금 딱히 지금 딱 떨어지는 개념이 없잖아요?
그런데 여기 설명자료에 사업내용에는 베이커리 예비창업자 전문교육 및 창업 지원을 통한 글로컬 인재 육성, 성심당으로 집객되는 유동인구를 체류형 협력자로 전환.
예비창업자 교육이라는 것도 추상적이고 글로컬 상권이라는 개념 자체도 지금 딱히 지금 딱 떨어지는 개념이 없잖아요?
그런데 여기 설명자료에 사업내용에는 베이커리 예비창업자 전문교육 및 창업 지원을 통한 글로컬 인재 육성, 성심당으로 집객되는 유동인구를 체류형 협력자로 전환.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이것을 보고 이 사업내용을 이해하실 분이 누가 있겠습니까?
성심당에 빵 사러 오는 사람들을 체류형 관광객 협력자로 어떻게 전환시킨다는 거예요?
그분들이 빵 사러 와서 빵이 맛있으니까 나도 빵을 만들어봐야 되겠다 이렇게 해서 창업 지원을 하는 건가요?
성심당에 빵 사러 오는 사람들을 체류형 관광객 협력자로 어떻게 전환시킨다는 거예요?
그분들이 빵 사러 와서 빵이 맛있으니까 나도 빵을 만들어봐야 되겠다 이렇게 해서 창업 지원을 하는 건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이 내용은 좀 국한적으로 우리 직원들이 표현을 할 때 지금 위원장님이 말씀하신 대로 좀 국한돼서 이제 표현을 한 거고요.
○위원장 김석환 아니 그러니까 저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이게 공모사업도 좋고 지원을 하는 것에 대해서 반대하는 입장은 아니에요, 해야 돼.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맞아요.
○위원장 김석환 하는데.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이게 무조건적으로 공모사업이라고 해서 다 좋은 것은 아니고 무조건 지원해 준다고 해서 다 좋은 것은 아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렇지요, 예.
○위원장 김석환 그럼 최소한 우리가 이 정확한 개념 정리는 하고 있어야 되는 거고 사업이 2년차, 2년 동안 진행이 되면은 1년차의 역할, 2년차의 역할이 있을 것 아니에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렇지요.
○위원장 김석환 이것 공모사업 할 때 축제도 하게끔 되어 있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뭐 지금 어쨌든 간에 이게.
○위원장 김석환 이것에 대해서 5억 5,000이라는 구비를 민간 사업자한테 지원을 해주는데 지금 국장님 답변에서나 이 지금 우리한테 준 자료를 봤을 때 5억 5,000을 이게 줄만한 이게 사업내용이냐 이거지요.
5억 5,000이 적은 돈이 아니지 않습니까? 지금?
공모사업 됐다고 5억 5,000을 그냥 주는.
5억 5,000이 적은 돈이 아니지 않습니까? 지금?
공모사업 됐다고 5억 5,000을 그냥 주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러니까 그것은 내년도에 되는 거고 어쨌든 지금 금년도에는.
○위원장 김석환 내년도에.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아니 위원장님.
○위원장 김석환 아니 정확히 알아야 우리가 5억을.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아니 그러니까 올해는 지금 생각을 해보세요.
이것을 모집 사업을 해서 1억씩 해서 1억을 가지고서 계획을 대행을 하는 거예요.
이것을 모집 사업을 해서 1억씩 해서 1억을 가지고서 계획을 대행을 하는 거예요.
○위원장 김석환 아니 그러니까 컨소시엄을 해서 협약을 했다 그래서 5,000을 지금 달라는 것 아니에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러니까 계획을 해서 어떻게 진행하겠다는 얘기를 하고.
○위원장 김석환 그럼 이 5,000만 원을 어디에다가 쓰실 거냐고?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계획을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1억을 구비, 국비 5,000을 받아 가지고 1억을 가지고서 그 제가 말씀을 드렸잖아요?
사업비 1억, 동네 그 상권 거버넌스 하고 아카이빙 하고 동네상권 전략 수립 뭐 이런 쪽으로 해서 1억을 갖고 계획을 수립을 해서.
1억을 구비, 국비 5,000을 받아 가지고 1억을 가지고서 그 제가 말씀을 드렸잖아요?
사업비 1억, 동네 그 상권 거버넌스 하고 아카이빙 하고 동네상권 전략 수립 뭐 이런 쪽으로 해서 1억을 갖고 계획을 수립을 해서.
○위원장 김석환 그 계획이 용역비예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용역비?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용역비라기보다도 자기들 나름대로 어떤 운영비도 있고 용역비도 있고 원고료도 있고 다 그런 거지요.
○육상래 위원 위원장님 잠시 정회를 요청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석환 위원 여러분!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하고 회의를 진행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 이의가 없으시므로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하고 회의를 진행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 이의가 없으시므로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41분 회의중지)
(14시56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석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글로컬 상권 창출팀 사업에 대해서는 이 추후적으로도 저희 위원님들한테 충분하게 자료를 좀 제공을 해주시고요.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글로컬 상권 창출팀 사업에 대해서는 이 추후적으로도 저희 위원님들한테 충분하게 자료를 좀 제공을 해주시고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충분히 협의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석환 왜냐하면은 이제 이번에는 5,000이지만 내년도 본예산에는 이제 5억을 실어야 되는 상황인데.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그 5억이라는 돈이 우리 구 재정이나 다른 실·과에서 이 사업 예산 편성할 때의 규모로 봤을 때는 상당한 규모거든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맞습니다, 예.
○위원장 김석환 그것이 이제 어쨌든 공모사업에 됐다고는 하겠지만 그래도 좀 신중을 기해야 되는 부분이 있으니까.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그 부분은 국장님이 잘 챙겨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잘 알겠습니다, 예.
○위원장 김석환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일자리경제과 소관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일자리경제과장 및 직원들께서는 업무에 복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세정과 소관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하여 예비심사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고 문화경제국장은 앉아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세정과 소관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세원관리과 소관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하여 예비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고 문화경제국장은 앉아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세원관리과를 끝으로 문화경제국 소관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문화경제국장 및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이상과 같이 당 위원회 소관 2025년도 기금 운용계획 변경안 및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모두 마쳤습니다.
기금 운용계획 변경안 및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계수조정을 위해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일자리경제과 소관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일자리경제과장 및 직원들께서는 업무에 복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세정과 소관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하여 예비심사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고 문화경제국장은 앉아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세정과 소관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세원관리과 소관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하여 예비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고 문화경제국장은 앉아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세원관리과를 끝으로 문화경제국 소관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문화경제국장 및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이상과 같이 당 위원회 소관 2025년도 기금 운용계획 변경안 및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모두 마쳤습니다.
기금 운용계획 변경안 및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계수조정을 위해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59분 회의중지)
(15시59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석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방금 정회 중 진지한 토론을 통해 계수조정 한 결과 의사일정 제1항 2025년도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운용계획 변경안, 의사일정 제2항 2025년도 고향사랑기금 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해서 구청장이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하기로 협의하였습니다.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가결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입니다.
정회 중 진지한 토론을 거쳐 최종 계수조정안을 배부된 유인물과 같이 작성하였습니다.
계수조정안에 대한 설명은 유인물로 갈음보고 드리고 질의나 다른 의견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수정한 부분은 수정안대로 그 외 부분은 구청장이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수정가결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이상으로 금번 정례회 중 당 위원회의 모든 의사일정을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 속에 당 위원회가 원만하고 심도 있게 운영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위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방금 정회 중 진지한 토론을 통해 계수조정 한 결과 의사일정 제1항 2025년도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운용계획 변경안, 의사일정 제2항 2025년도 고향사랑기금 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해서 구청장이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하기로 협의하였습니다.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가결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입니다.
정회 중 진지한 토론을 거쳐 최종 계수조정안을 배부된 유인물과 같이 작성하였습니다.
계수조정안에 대한 설명은 유인물로 갈음보고 드리고 질의나 다른 의견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수정한 부분은 수정안대로 그 외 부분은 구청장이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수정가결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이상으로 금번 정례회 중 당 위원회의 모든 의사일정을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 속에 당 위원회가 원만하고 심도 있게 운영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위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00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