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3회 중구의회(임시회)
행정자치위원회회의록
제4호
중구의회사무국
일 시 : 2014년 8월 13일 (수) 10시
장 소 : 행정자치위원회회의실
- 의사일정(제4차 행정자치위원회)
- 1. 구정업무보고의건
- 심사된 안건
- 1. 구정업무보고의건
(09시58분 개의)
○위원장 이정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83회 중구의회 임시회 행정자치위원회 제4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위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83회 중구의회 임시회 행정자치위원회 제4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위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정수 의사일정 제1항 구정 업무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은 보건소, 효문화마을관리원 소관 구정 업무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먼저 보건소 소관 구정 업무보고를 청취하겠습니다.
보건소장은 나오셔서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보건소, 효문화마을관리원 소관 구정 업무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먼저 보건소 소관 구정 업무보고를 청취하겠습니다.
보건소장은 나오셔서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소장 구기희 보건소장 구기희입니다.
존경하는 이정수 행정자치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저희 보건소 업무에 많은 관심과 깊은 애정으로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보건소 소관 주요업무를 보고 드리기에 앞서 보건과장과 담당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먼저 김만동 보건과장입니다.
이재호 보건행정담당입니다.
권효숙 예방의학담당입니다.
정승철 병리검사담당입니다.
이경숙 건강증진담당입니다.
정명숙 방문보건담당입니다.
김주현 가족보건담당입니다.
변명월 진료관리담당입니다.
최승철 관리담당입니다.
김효숙 재활보건담당입니다.
이상으로 보건소 직원 소개를 마치고 보건소 소관 주요업무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이정수 행정자치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저희 보건소 업무에 많은 관심과 깊은 애정으로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보건소 소관 주요업무를 보고 드리기에 앞서 보건과장과 담당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먼저 김만동 보건과장입니다.
이재호 보건행정담당입니다.
권효숙 예방의학담당입니다.
정승철 병리검사담당입니다.
이경숙 건강증진담당입니다.
정명숙 방문보건담당입니다.
김주현 가족보건담당입니다.
변명월 진료관리담당입니다.
최승철 관리담당입니다.
김효숙 재활보건담당입니다.
이상으로 보건소 직원 소개를 마치고 보건소 소관 주요업무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김연수 위원 예, 김연수 위원입니다.
구기희 소장님 업무보고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지금 나이지리아에서는 에볼라 전염병으로 세계가 긴장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라고 예외일 수는 없겠죠.
방역체계를 다시 한 번 집중적으로 점검해야 할 시기인 것 같습니다.
한 가지 질의하겠습니다.
87쪽을 보면 1년 중 해충이 가장 심한 시기인데 방역체계는 어떻게 되어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구기희 소장님 업무보고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지금 나이지리아에서는 에볼라 전염병으로 세계가 긴장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라고 예외일 수는 없겠죠.
방역체계를 다시 한 번 집중적으로 점검해야 할 시기인 것 같습니다.
한 가지 질의하겠습니다.
87쪽을 보면 1년 중 해충이 가장 심한 시기인데 방역체계는 어떻게 되어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소장 구기희 예, 김연수 위원님 시기적절한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저희 보건소는 특히 이제 여러 가지 사업을 많이 행하고 있지만 특히 하절기에는 구민들의 건강을 위해서 특히 이제 방역사업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6월부터 10월까지는 방역을 좀 더 광범위하고 세세하게 하기 위해서 민간위탁 대행업체를 통해서 방역을 각 17개 동을 5개 권역으로 나누어 가지고 최소한도 1개 동 1개 지역을 일주일에 한 번 이상은 반드시 방역을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체계적으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 보건소는 특히 이제 여러 가지 사업을 많이 행하고 있지만 특히 하절기에는 구민들의 건강을 위해서 특히 이제 방역사업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6월부터 10월까지는 방역을 좀 더 광범위하고 세세하게 하기 위해서 민간위탁 대행업체를 통해서 방역을 각 17개 동을 5개 권역으로 나누어 가지고 최소한도 1개 동 1개 지역을 일주일에 한 번 이상은 반드시 방역을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체계적으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김연수 위원 예, 보건소에서는 뭐 나름 열심히 하고 있겠습니다만 우리 주민들이 느끼기에는 방역하는 것을 못 느끼시는 분들도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왜 그런 느낌들을 주민들이 받고 계신가요?
왜 그런 느낌들을 주민들이 받고 계신가요?
○보건소장 구기희 예, 일단은 야간 방역소독에서요 그 전에는 연막소독이라고 해서 경유를 태워서 하는 이제 어떻게 보면 환경적으로나 여러 가지 문제점이 좀 있는 방역소독을 했습니다.
그것은 이제 가시적인 효과가 이렇게 좀 커가지고 방역을 하는가 보다 생각이 되는데 요즘에 최근에 저희 보건소에서는 친환경적인 연무소독으로 바꿨습니다.
그래서 소독을 할 때 이제 홍보도 하고 많이 이제 좀 그래도 요즘 최근에는 많이 알려 져 있지만 그냥 빈 오토바이만 뭐 지나가는 것 같은 그런 모양새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그런 것도 있을 수 있고요 그리고 특히 이제 뭐 중구 관내가 워낙 넓다보니까 빠짐없이 일주일에 한 번씩 뭐 모든 장소가 방역이 되도록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만 또 이제 민원이 주로 이제 제기되는 그런 곳에서는 저희 보건소 이제 특별기동방역대가 있습니다, 따로.
그때에는 민원이 발생 즉시 현장에 출동해 가지고 신속하게 방역을 실시하고 그 결과 보고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물론 이제 주민들, 구민들 체감적으로는 조금 다소 미진한 부분이 있을지는 몰라도 저희들 더 앞으로 최선을 다해 가지고 빠짐없이 또 구민들 체감적으로도 만족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그것은 이제 가시적인 효과가 이렇게 좀 커가지고 방역을 하는가 보다 생각이 되는데 요즘에 최근에 저희 보건소에서는 친환경적인 연무소독으로 바꿨습니다.
그래서 소독을 할 때 이제 홍보도 하고 많이 이제 좀 그래도 요즘 최근에는 많이 알려 져 있지만 그냥 빈 오토바이만 뭐 지나가는 것 같은 그런 모양새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그런 것도 있을 수 있고요 그리고 특히 이제 뭐 중구 관내가 워낙 넓다보니까 빠짐없이 일주일에 한 번씩 뭐 모든 장소가 방역이 되도록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만 또 이제 민원이 주로 이제 제기되는 그런 곳에서는 저희 보건소 이제 특별기동방역대가 있습니다, 따로.
그때에는 민원이 발생 즉시 현장에 출동해 가지고 신속하게 방역을 실시하고 그 결과 보고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물론 이제 주민들, 구민들 체감적으로는 조금 다소 미진한 부분이 있을지는 몰라도 저희들 더 앞으로 최선을 다해 가지고 빠짐없이 또 구민들 체감적으로도 만족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김연수 위원 예, 시각적으로 종전 하고는 다르기 때문에 그렇게 느껴지셨을 거라고 말씀을 하시는데 어떻든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소장 구기희 예,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김연수 위원 우리 소장님이 언제 부임하셨지요?
○보건소장 구기희 제가 2011년 1월 17일부로 발령받았습니다.
○김연수 위원 사모님도 보건소에 근무하신다 소리 들었습니다.
○보건소장 구기희 예, 그렇습니다.
○김연수 위원 의사로 근무하시나요?
○보건소장 구기희 예, 그렇습니다.
○김연수 위원 어느 분이 먼저 보건소에 근무하시게 됐나요?
○보건소장 구기희 저는 보건소에는 2003년도에 들어왔습니다, 4월.
○김연수 위원 아, 우리 소장님이요?
○보건소장 구기희 예.
○김연수 위원 그리고 사모님이 뒤에 또 오신 건가요?
○보건소장 구기희 예.
○김연수 위원 예, 아마 내부적으로는 뭐 그런 말씀들을 못 들으셨을테지만 일부 공무원들 말에 의하면 두 분이 근무하시니까 어렵다라고 얘기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뭐 부부가 근무함으로써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겠지요.
그 장점을 살리시고 단점은 보완해서 좀 더 따뜻한 보건소 또 건강한 중구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뭐 부부가 근무함으로써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겠지요.
그 장점을 살리시고 단점은 보완해서 좀 더 따뜻한 보건소 또 건강한 중구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보건소장 구기희 예.
○박주화 위원 박주화 위원입니다.
보건소장님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제가 질문할 것은 96쪽 보면 아래쪽에 하반기 계획에서 예전에 보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백신이 조기에 소진되어서 이렇게 많은 민원이 발생이 됐던 예가 있었던 것 같은데요 금년 계획은 2만 9,400명으로 좀 부족하지 않은지, 만약에 부족하다면 이에 대한 대책은 있는 건지 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소장님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제가 질문할 것은 96쪽 보면 아래쪽에 하반기 계획에서 예전에 보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백신이 조기에 소진되어서 이렇게 많은 민원이 발생이 됐던 예가 있었던 것 같은데요 금년 계획은 2만 9,400명으로 좀 부족하지 않은지, 만약에 부족하다면 이에 대한 대책은 있는 건지 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소장 구기희 예, 저희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항상 이제 상반기에 그 계획 인원을 추정을 해가지고 이제 예산을 세우고 거기에 대해서 접종 인원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접종 인원 계획은 전년도나 예년 접종률을 따져 가지고 한 65세 이상 인구의 75% 정도 대충 그 정도로 하면은 이제 거의 뭐 대부분은 약간 좀 남는 정도로 그 정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해에 따라 가지고 이제 뭐 조기에 매스컴이나 그런 데에서 이제 접종을 좀 강조를 한다든지 그런 경우에는 종종 이제 마지막 부분에 가서 약간 좀 그런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는 서로 이제 타 구에 남는 것 서로 정비 요청을 해가지고 크게 민원이 생기지 않는 그런대로 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그러면은 좀 많이 확보를 해서 놓으면 어떠냐 하는데 이것도 이제 계절성이 있기 때문에 많이 한 80%나 그 정도 해서 남으면은 그게 처치 곤란하면은 그게 다 구비가 다 낭비되는 그런 요소가 있습니다.
그래서 가능하면은 최대한 예상을 정확하게 예측을 해가지고 민원이 생기지 않는 범위 내에서 하도록 저 이하 과장, 계장, 다 담당직원들 열심히 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접종 인원 계획은 전년도나 예년 접종률을 따져 가지고 한 65세 이상 인구의 75% 정도 대충 그 정도로 하면은 이제 거의 뭐 대부분은 약간 좀 남는 정도로 그 정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해에 따라 가지고 이제 뭐 조기에 매스컴이나 그런 데에서 이제 접종을 좀 강조를 한다든지 그런 경우에는 종종 이제 마지막 부분에 가서 약간 좀 그런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는 서로 이제 타 구에 남는 것 서로 정비 요청을 해가지고 크게 민원이 생기지 않는 그런대로 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그러면은 좀 많이 확보를 해서 놓으면 어떠냐 하는데 이것도 이제 계절성이 있기 때문에 많이 한 80%나 그 정도 해서 남으면은 그게 처치 곤란하면은 그게 다 구비가 다 낭비되는 그런 요소가 있습니다.
그래서 가능하면은 최대한 예상을 정확하게 예측을 해가지고 민원이 생기지 않는 범위 내에서 하도록 저 이하 과장, 계장, 다 담당직원들 열심히 일 하고 있습니다.
○박주화 위원 예, 잘 들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제 8월 15일날 교황께서 우리나라를 방문하는데 저희 대전도 방문 예정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아까 서두에도 말씀하셨듯이 에볼라 바이러스에 대한 어떤 주민들이 어떤지 그런 어떤 예방이나 이런 것을 홍보를 하고 계시고 어떻게 대처를 하고 계시는지 말씀해 주세요.
그리고 우리가 이제 8월 15일날 교황께서 우리나라를 방문하는데 저희 대전도 방문 예정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아까 서두에도 말씀하셨듯이 에볼라 바이러스에 대한 어떤 주민들이 어떤지 그런 어떤 예방이나 이런 것을 홍보를 하고 계시고 어떻게 대처를 하고 계시는지 말씀해 주세요.
○보건소장 구기희 예, 그럼 이제 우선 에볼라 바이러스를 개략적으로 설명을 드리면은 그게 현재 WHO 보고 기준으로 해가지고요 9일까지 그래서 그게 한 2,100여 명이 발생을 해서 한 1,040여 명이 지금 사망한 것으로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사망률이 한 55% 되는데요 그것은 이제 전염력은 공기 전염이나 그런 것은 가능하지 않고요 직접 이제 환자를 접촉을 하거나 접촉도 체액이나 뭐 그런 수액 이제 피나 그런 뭐 소변 그런 것 타액 같은 것 그런 것을 통해서 이렇게 이제 전염되는 걸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대한민국 같은 경우는 아직 이제 그쪽 서부아프리카 4개 국에 이제 주로 발생이 되는데요 그쪽 여행객이나 그쪽에서 이제 머물다가 온 사람들은 질병관리본부 차원에서 아주 입국시부터 최대 잠복기가, 잠복기가 이틀부터 21일까지 되어 있는데 21일까지는 아주 밀접하게 추후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로서 뭐 저희 대한민국은 그게 문제가 되지 않을 걸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저희들도 위에서 뭐 이것은 이제 국가적인 대책이 필요한 것이기 때문에 저희 독자적으로는 주민센터나 그런 데에 이제 경로당이나 나갈 때 홍보를 좀 더 하는 차원으로 하고 하여간 유사시에 대비해서 만반의 비상방역체계나 그런 것은 확고히 지금 준비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사망률이 한 55% 되는데요 그것은 이제 전염력은 공기 전염이나 그런 것은 가능하지 않고요 직접 이제 환자를 접촉을 하거나 접촉도 체액이나 뭐 그런 수액 이제 피나 그런 뭐 소변 그런 것 타액 같은 것 그런 것을 통해서 이렇게 이제 전염되는 걸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대한민국 같은 경우는 아직 이제 그쪽 서부아프리카 4개 국에 이제 주로 발생이 되는데요 그쪽 여행객이나 그쪽에서 이제 머물다가 온 사람들은 질병관리본부 차원에서 아주 입국시부터 최대 잠복기가, 잠복기가 이틀부터 21일까지 되어 있는데 21일까지는 아주 밀접하게 추후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로서 뭐 저희 대한민국은 그게 문제가 되지 않을 걸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저희들도 위에서 뭐 이것은 이제 국가적인 대책이 필요한 것이기 때문에 저희 독자적으로는 주민센터나 그런 데에 이제 경로당이나 나갈 때 홍보를 좀 더 하는 차원으로 하고 하여간 유사시에 대비해서 만반의 비상방역체계나 그런 것은 확고히 지금 준비 중에 있습니다.
○류수열 위원 예, 류수열 위원입니다.
우선 보고해 주시느라고 고생하신 우리 구기희 소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오늘 업무보고 말씀을 듣다 보니까는 쉰여덟 분 밖에 안 되는 우리 직원분들께서 27만 중구민의 건강을 책임지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시는 걸로 보고 구민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의 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지금 이제 업무내용을 보면은 주로 예방활동을 많이 하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혹시 치료를 목적으로 보건지소나 이쪽을 이용하시는 구민은 없으신지 만약에 그런 분이 있다고 그러면은 어떤 사항이 있으며 얼마 정도의 구민들이 이용을 하시는지 알고 싶습니다.
우선 보고해 주시느라고 고생하신 우리 구기희 소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오늘 업무보고 말씀을 듣다 보니까는 쉰여덟 분 밖에 안 되는 우리 직원분들께서 27만 중구민의 건강을 책임지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시는 걸로 보고 구민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의 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지금 이제 업무내용을 보면은 주로 예방활동을 많이 하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혹시 치료를 목적으로 보건지소나 이쪽을 이용하시는 구민은 없으신지 만약에 그런 분이 있다고 그러면은 어떤 사항이 있으며 얼마 정도의 구민들이 이용을 하시는지 알고 싶습니다.
○보건소장 구기희 예, 저희 보건소 현재 기존에 이제 전형적인 보건소 주요기능이 취약계층 진료하고 예방접종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보건소의 기능이 이제 최근으로 들어오면서 예방이나 건강증진 사업쪽으로 이제 좀 방향이 위에서부터 그렇게 이제 선회가 됐고 저도 그게 타당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도 현재에도 기본적인 고유기능인 진료 기능을 전혀 소홀히 함이 없이 본소와 지소에서 이제 1일 환자 본소에서는 평균 한 120여 명 정도 지소에서는 한 70~80명 정도 이렇게 진료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전시에 주민등록이 거주지로 되어 있고 만 65세 이상에서는 이제 뭐 1,200원 한도 내에서 무료쿠폰을 발행하고 있고요 그리고 어르신들은 본인부담금은 당연히 없습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여러 가지 이제 상황이 좀 열악한 면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만 열악한 상황에서 구민들에게 특히 어르신들 취약계층에게 최고의 만족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보건소의 기능이 이제 최근으로 들어오면서 예방이나 건강증진 사업쪽으로 이제 좀 방향이 위에서부터 그렇게 이제 선회가 됐고 저도 그게 타당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도 현재에도 기본적인 고유기능인 진료 기능을 전혀 소홀히 함이 없이 본소와 지소에서 이제 1일 환자 본소에서는 평균 한 120여 명 정도 지소에서는 한 70~80명 정도 이렇게 진료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전시에 주민등록이 거주지로 되어 있고 만 65세 이상에서는 이제 뭐 1,200원 한도 내에서 무료쿠폰을 발행하고 있고요 그리고 어르신들은 본인부담금은 당연히 없습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여러 가지 이제 상황이 좀 열악한 면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만 열악한 상황에서 구민들에게 특히 어르신들 취약계층에게 최고의 만족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귀태 위원 예, 김귀태 위원입니다.
우리 보건소장님 다시 행정자치위원회에서 뵙게 되니까 감개가 참 무량한데 우리 구소장님 부임 이후에 그래도 우리 중구보건소가 대전시의 각 구 보건소보다도 좀 안정적이고 월등하게 보건행정을 잘 해 주심을 자리를 통해서 감사를 좀 드리겠습니다.
우리 보건소장님 다시 행정자치위원회에서 뵙게 되니까 감개가 참 무량한데 우리 구소장님 부임 이후에 그래도 우리 중구보건소가 대전시의 각 구 보건소보다도 좀 안정적이고 월등하게 보건행정을 잘 해 주심을 자리를 통해서 감사를 좀 드리겠습니다.
○보건소장 구기희 감사합니다.
○김귀태 위원 처음 이제 우리 보건소장님 이런 자리에서 4년 전에 뵐 때 하고 참 깊이감이 또 이제 주민의 눈높이로 좀 많이 무르익으신 것 같은 이런 느낌을 갖는데 이제 그만두실 생각은 없으신 거죠?
○보건소장 구기희 저는 공직에 들어올 때 공직에서 끝장을 보려고 그러고 들어왔습니다.
○김귀태 위원 예, 암만요 그렇게 하셔야죠.
우리 김만동 관리과장님 잘 아시다시피 우리 이번 인사발령을 받고 보건소로 관리과장 중책을 맡으셨는데 가정복지과장을 맡으시면서 중구 예산의 가장 많은 부분들을 관장했던 과장님 든든하신 분이 오셔서 참 너무도 안정감을 높일 수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또 우리 이재호 계장님이나 또 특히 권효숙 계장님이나 쟁쟁하신 분들이 자리를 잡아서 저 또한 마음이 굉장히 좀 든든합니다.
크게 보면 보건소가 인사부분이나 또 이제 예산 재정부분이나 정책의 방향 부분이나 좀 나눠볼 수가 있는데 가장 애로사항이 어떤 부분이셨어요?
우리 김만동 관리과장님 잘 아시다시피 우리 이번 인사발령을 받고 보건소로 관리과장 중책을 맡으셨는데 가정복지과장을 맡으시면서 중구 예산의 가장 많은 부분들을 관장했던 과장님 든든하신 분이 오셔서 참 너무도 안정감을 높일 수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또 우리 이재호 계장님이나 또 특히 권효숙 계장님이나 쟁쟁하신 분들이 자리를 잡아서 저 또한 마음이 굉장히 좀 든든합니다.
크게 보면 보건소가 인사부분이나 또 이제 예산 재정부분이나 정책의 방향 부분이나 좀 나눠볼 수가 있는데 가장 애로사항이 어떤 부분이셨어요?
○보건소장 구기희 글쎄요, 뭐 저희 보건소 업무는 항상 이제 여러 위원님들 많이 신경을 써주시고 또 위에서도 신경을 써주신 덕에 다 기본적인 사항이지만은 인력면에서 부족한 것은 다 그것은 공통사안이고 또 재정면에서도 구 재정이 워낙 열악하다 보니까 그렇게 뭐 풍족하지는 않지만 주어진 여건 하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김귀태 위원 예, 본위원이 4년 전에 구정질의를 하면서 지금 우리 보건소가 위치하고 있는 곳이 건물도 너무 노후화 되었고 위치적으로 볼 때 본청 옆에 지소로 옮겨야 된다 하는 그런 구정질의를 했던 게 기억이 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소장님 견해가 좀 어떠십니까?
○보건소장 구기희 저도 위원님 생각에 적극 동감합니다.
그런데 이제 기본적으로 거기에 뭐 특히 이제 보건소 이전 같은 경우 물론 기존의 지소 건물을 제3별관으로 한다고 하더라도 거기에 사용하고 있는 구청 타 부서가 있기 때문에 그 이전을 하고 또 하는 데에는 재원이 필연적으로 이제 수반이 되기 때문에요 우선 당장 빠른 시일 내에 그게 좀 구 재정이 이렇게 확 풀리기는 좀 힘들 걸로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그렇지만은 뭐 여러 위원님들 특히 김귀태 위원님 항상 관심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이렇게 열심히 성원을 해주시면은 저도 뭐 당연히 보건소가 지금 외곽지이고 협소한 데에서 이전을 해야 한다고 그렇게 동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기본적으로 거기에 뭐 특히 이제 보건소 이전 같은 경우 물론 기존의 지소 건물을 제3별관으로 한다고 하더라도 거기에 사용하고 있는 구청 타 부서가 있기 때문에 그 이전을 하고 또 하는 데에는 재원이 필연적으로 이제 수반이 되기 때문에요 우선 당장 빠른 시일 내에 그게 좀 구 재정이 이렇게 확 풀리기는 좀 힘들 걸로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그렇지만은 뭐 여러 위원님들 특히 김귀태 위원님 항상 관심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이렇게 열심히 성원을 해주시면은 저도 뭐 당연히 보건소가 지금 외곽지이고 협소한 데에서 이전을 해야 한다고 그렇게 동감하고 있습니다.
○김귀태 위원 예, 이 부분에 대해서는 그동안 7대 의회 또 민선6기 구정이 이제 시작이 됐는데 이번에 7대 의회 의원으로 들어오신 분들 중에서 특별히 행정자치위원분들 다섯 분들이 굉장히 노력하고 공부하고 일 하는 그런 위원분들이 지역민들로부터 신망이 많으신 분들이 들어왔어요.
들어왔기 때문에 저 역시도 기대가 굉장히 큰데 그러자면은 보건소와 또 의회와 원활한 관계가 소통이 또 사안별로 협의가 잘 이루어져야 되는데 그동안 이제 보건소장님이나 과장님이 직접 발로 뛰면서 이러한 부분들을 애를 많이 쓰셨는데 이제부터는 우리 지금 담당이 10개 계로 나누어져 있지요?
우리 각 담당별로도 소통과 협의가 좀 원활하게 해서 의회에서도 도울 수 있는 부분들 적극적으로 좀 돕고 애로사항이나 이런 부분들이 실제적으로 그 일을 하시는데 반영이 그때 그때 좀 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이게 소통과 협의 부분을 한 번 당부를 좀 드리고요 특별히 또 이제 보건소 사업이 공보기능이 좀 많이 홍보 언론 그 부분들이 많이 강화가 되어야 되는데 8월 8일자 구정소식지에 보게 되면은 2014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실시안내 이렇게 나왔더라고요.
들어왔기 때문에 저 역시도 기대가 굉장히 큰데 그러자면은 보건소와 또 의회와 원활한 관계가 소통이 또 사안별로 협의가 잘 이루어져야 되는데 그동안 이제 보건소장님이나 과장님이 직접 발로 뛰면서 이러한 부분들을 애를 많이 쓰셨는데 이제부터는 우리 지금 담당이 10개 계로 나누어져 있지요?
우리 각 담당별로도 소통과 협의가 좀 원활하게 해서 의회에서도 도울 수 있는 부분들 적극적으로 좀 돕고 애로사항이나 이런 부분들이 실제적으로 그 일을 하시는데 반영이 그때 그때 좀 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이게 소통과 협의 부분을 한 번 당부를 좀 드리고요 특별히 또 이제 보건소 사업이 공보기능이 좀 많이 홍보 언론 그 부분들이 많이 강화가 되어야 되는데 8월 8일자 구정소식지에 보게 되면은 2014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실시안내 이렇게 나왔더라고요.
○보건소장 구기희 예.
○보건소장 구기희 예, 저도 보건소와 또 이렇게 구 특히 행정자치위원회 위원님들과 소통을 더 원활하게 더 자주 이렇게 해야 된다고 저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7대 때에는 6대 때보다 더 저나 과장은 물론 담당별로도 더 의원님들 문제가 있을 때 아니면 문제가 생기기 전에 더 찾아뵙고 상의말씀 드리도록 더 당부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7대 때에는 6대 때보다 더 저나 과장은 물론 담당별로도 더 의원님들 문제가 있을 때 아니면 문제가 생기기 전에 더 찾아뵙고 상의말씀 드리도록 더 당부 드리겠습니다.
○김귀태 위원 예, 고맙습니다.
○보건소장 구기희 감사합니다.
○김귀태 위원 참 업무보고 하는 그 내용들도 우리 소장님 빼곡하게 준비해 주셔서 정말 열정과 성의를 가지고 준비해 주심에 감사를 드리고 이 자리에 참석을 해주신 우리 과장님, 계장님들 정말 고맙습니다.
우리 7대 의회 행정자치위원분들과 더욱더 긴밀한 그런 관계가 되어서 27만 중구민들 보건행정, 복지행정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예,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우리 7대 의회 행정자치위원분들과 더욱더 긴밀한 그런 관계가 되어서 27만 중구민들 보건행정, 복지행정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예,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보건소장 구기희 더욱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정수 예, 김귀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보건소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보건소장 및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한 후 회의를 진행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보건소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보건소장 및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한 후 회의를 진행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36분 회의중지)
(10시51분 계속개의)
○위원장 이정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효문화마을관리원 소관 업무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은 나오셔서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효문화마을관리원 소관 업무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은 나오셔서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윤대한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윤대한입니다.
먼저 구민의 뜨거운 신뢰와 절대적인 지지 속에 제7대 중구의회에 진출하신 의원님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이정수 행정자치위원장님 그리고 김귀태 위원님, 김연수 위원님, 류수열 위원님, 박주화 위원님 평소 구정 발전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 봉사하시고 저희 효문화마을관리원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관심을 가져주심에 깊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직원 소개를 올리겠습니다.
먼저 효문화과장 김진태 과장입니다.
뿌리공원과장 강현용 과장입니다.
효문화과 관리담당 이상민 계장은 휴가 중으로 여기에 참석을 못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다음은 운영담당 유영권 담당입니다.
다음은 마케팅담당 권기창 담당입니다.
뿌리공원과 공원담당 박상근 담당입니다.
박물관담당 한관희 담당입니다.
이상 직원 소개를 마치며 효문화마을관리원 소관 주요업무를 준비된 유인물에 따라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구민의 뜨거운 신뢰와 절대적인 지지 속에 제7대 중구의회에 진출하신 의원님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이정수 행정자치위원장님 그리고 김귀태 위원님, 김연수 위원님, 류수열 위원님, 박주화 위원님 평소 구정 발전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 봉사하시고 저희 효문화마을관리원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관심을 가져주심에 깊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직원 소개를 올리겠습니다.
먼저 효문화과장 김진태 과장입니다.
뿌리공원과장 강현용 과장입니다.
효문화과 관리담당 이상민 계장은 휴가 중으로 여기에 참석을 못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다음은 운영담당 유영권 담당입니다.
다음은 마케팅담당 권기창 담당입니다.
뿌리공원과 공원담당 박상근 담당입니다.
박물관담당 한관희 담당입니다.
이상 직원 소개를 마치며 효문화마을관리원 소관 주요업무를 준비된 유인물에 따라 보고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이정수 윤대한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고 효문화마을관리원장은 앉아서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예, 김연수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고 효문화마을관리원장은 앉아서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예, 김연수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연수 위원 김연수 위원입니다.
윤대한 원장님 업무보고 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과거 효를 교육하고 중시하던 시기에는 범죄 등이 많지 않았는데 효문화가 무너진 최근에는 다양한 범죄들이 난무하는 이 시기에 효문화의 메카로 우리 중구가 적극 추진하고 중요시 하는 것은 고무적으로 시의적절하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한 가지 질의하겠습니다.
111쪽에 보면 효문화마을 재능기부 10회 공연이 되어 있습니다.
공연 내용이 무엇인지 설명하여 주시고 또 재능기부 공연자들에 대해서 어떤 지원 대책이 있는지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대한 원장님 업무보고 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과거 효를 교육하고 중시하던 시기에는 범죄 등이 많지 않았는데 효문화가 무너진 최근에는 다양한 범죄들이 난무하는 이 시기에 효문화의 메카로 우리 중구가 적극 추진하고 중요시 하는 것은 고무적으로 시의적절하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한 가지 질의하겠습니다.
111쪽에 보면 효문화마을 재능기부 10회 공연이 되어 있습니다.
공연 내용이 무엇인지 설명하여 주시고 또 재능기부 공연자들에 대해서 어떤 지원 대책이 있는지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윤대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답변 올리겠습니다.
저희들이 동아리를 시작으로 해가지고 현재까지 7개 팀이 10개 공연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예를 들어서 노래라든가 악기, 전통음악 등 다양한 것이 되겠습니다.
저희들이 24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운영비 지원은 말씀하신대로 운영비 지원은 저희들이 별도로 없고 시설을 이렇게 임대 사용하는 것 그것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동아리를 시작으로 해가지고 현재까지 7개 팀이 10개 공연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예를 들어서 노래라든가 악기, 전통음악 등 다양한 것이 되겠습니다.
저희들이 24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운영비 지원은 말씀하신대로 운영비 지원은 저희들이 별도로 없고 시설을 이렇게 임대 사용하는 것 그것을 하고 있습니다.
○김연수 위원 10회, 연 10회는 좀 부족하다고 생각하는데 추가로 유치할 계획이나 방법이 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윤대한 저희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이 신청이 오면 저희들이 거기에 적절하게 한 번 검토를 해가지고 더 할 수 있도록 한 번 노력해 보겠습니다.
○김연수 위원 예, 물론 뭐 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렇게 배려를 해주시는 것도 잘 하시는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만 공연하시는 분들한테 뿌리공원을 관람을 시켜준다든지 해서 더 홍보가 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윤대한 예, 알았습니다.
○박주화 위원 예, 박주화 위원입니다.
우리 효문화원 원장님 업무보고 하시느라고 수고하셨습니다.
이렇게 죽 보니까 예전에 제가 뿌리공원을 다녀온 지가 좀 꽤 된 것 같은데 다시 가보고 싶다는 이렇게 보고 들으면서 생각이 드는 게 뿌리공원이 사계절에 맞춰서 어떤 테마를 조성하셔 가지고 스토리를 만들어 놓는다는 게 이렇게 지금 보니까 115쪽에 이렇게 되어 있는데요.
지금 가면 어떤 꽃이 펴 있어요?
지금 뭐 다알리아나 아니면 국화, 지금 이제 가을 문턱에 들어서기 때문에 국화가 피어 있을 것 같기도 하고.
우리 효문화원 원장님 업무보고 하시느라고 수고하셨습니다.
이렇게 죽 보니까 예전에 제가 뿌리공원을 다녀온 지가 좀 꽤 된 것 같은데 다시 가보고 싶다는 이렇게 보고 들으면서 생각이 드는 게 뿌리공원이 사계절에 맞춰서 어떤 테마를 조성하셔 가지고 스토리를 만들어 놓는다는 게 이렇게 지금 보니까 115쪽에 이렇게 되어 있는데요.
지금 가면 어떤 꽃이 펴 있어요?
지금 뭐 다알리아나 아니면 국화, 지금 이제 가을 문턱에 들어서기 때문에 국화가 피어 있을 것 같기도 하고.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윤대한 국화는 아직 좀 덜 피었습니다.
○박주화 위원 다알리아는 아직 있고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윤대한 예.
○박주화 위원 아, 한 번 가봐야겠다 이런 생각을 했는데 이렇게 계절별로 스토리를 만들어 가면서 공원을 아름답게 꾸며놓느라고 올 여름 또 상당히 더웠는데 무척 애쓰시고 계시는 것 같고 제가 이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115쪽에 보면 뿌리공원 유료화에 따른 어떤 방문객 수의 변화가 있을 것 같고요 그 입장료 수입 내역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115쪽에 보면 뿌리공원 유료화에 따른 어떤 방문객 수의 변화가 있을 것 같고요 그 입장료 수입 내역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윤대한 예, 작년 9월 1일부터 입장료를 받았습니다.
작년에 한 6,250만원 정도 받았습니다, 작년에요.
그런데 지금 1월부터 현재까지 1억 2,300 정도가 지금 수입이 되고 있습니다.
작년에 한 6,250만원 정도 받았습니다, 작년에요.
그런데 지금 1월부터 현재까지 1억 2,300 정도가 지금 수입이 되고 있습니다.
○박주화 위원 제가 가끔 지인들이 이렇게 방문을 했을 때에 우리 중구 구민들은 무료고 이렇게 같이 가족이 동반했을 때 타 구 사람들이 왔을 때 타 구 사람들은 이렇게 요금을 받다보니까 좀 불쾌했다는 분들이 제가 좀 많이 들어 가지고 어, 이렇구나 했었는데 거기에 대해서 잠깐 좀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윤대한 예,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에 대해 질문에 답변을 올리겠습니다.
그게 사실 저도 거기에서 7월 10일자로 가서 보니까요 그 얘기가 많이 나와요.
사실 이제 가족들이 중구 주민들 하고 같이 왔는데 타 구 사람들이 친인척이라든가 같이 오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런데 저희들은 어쩔 수 없이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이제 우리가 구청장님도 시에다가 입장료를 받지 아니하시려고 검토를 해가지고 시에다가 한 제가 알기에 5억 정도 요구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 번 그것이 지금으로 봐서는 잘 될 걸로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받으면 입장료를 받지 않아도 될 것으로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게 사실 저도 거기에서 7월 10일자로 가서 보니까요 그 얘기가 많이 나와요.
사실 이제 가족들이 중구 주민들 하고 같이 왔는데 타 구 사람들이 친인척이라든가 같이 오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런데 저희들은 어쩔 수 없이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이제 우리가 구청장님도 시에다가 입장료를 받지 아니하시려고 검토를 해가지고 시에다가 한 제가 알기에 5억 정도 요구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 번 그것이 지금으로 봐서는 잘 될 걸로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받으면 입장료를 받지 않아도 될 것으로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윤대한 예, 감사합니다.
○박주화 위원 예, 이상입니다.
○류수열 위원 예, 류수열 위원입니다.
저는 109쪽 그 다음에 110쪽에 연결을 해가지고 질의를 할 내용이 있는데요 지금 교육체험을 통해서 효문화 확산을 시킨다고 되어 있고요 그 다음에 체험학습을 통해서 효문화 확산이라는 내용이 있는데 지금 저희가 보면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신다고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청소년이 저희가 일반적으로 얘기할 때 13세에서 18세까지인데 지금 교육을 실행하시는 대상을 보면은 초등학생으로 국한되어 있거든요.
그러면 초등학생으로 국한하신 이유가 무엇인지 그리고 중·고등학교까지 하면은 중구 관내에 51개 정도 학교가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구태여 초등학교만 이렇게 하시는 이유가 뭔지 알고 싶습니다.
저는 109쪽 그 다음에 110쪽에 연결을 해가지고 질의를 할 내용이 있는데요 지금 교육체험을 통해서 효문화 확산을 시킨다고 되어 있고요 그 다음에 체험학습을 통해서 효문화 확산이라는 내용이 있는데 지금 저희가 보면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신다고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청소년이 저희가 일반적으로 얘기할 때 13세에서 18세까지인데 지금 교육을 실행하시는 대상을 보면은 초등학생으로 국한되어 있거든요.
그러면 초등학생으로 국한하신 이유가 무엇인지 그리고 중·고등학교까지 하면은 중구 관내에 51개 정도 학교가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구태여 초등학교만 이렇게 하시는 이유가 뭔지 알고 싶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윤대한 지금 위원님 질의하신 것에 답변을 올리겠습니다.
저희들이 초등학생까지 확장을 왜 했느냐 이렇게 말씀을 문의하셨는데요 3학년서부터 이제 초등학생들이 옛날 지금 어떤 효문화 초등학생들부터 그렇게 교육을 해야 한다라는 그런 방침을 교육청들이 그것을 요구를 하고 있어요.
그래 가지고 저희들이 접수를 받아 가지고 시행한 것이고 저희들도 또 그것을 접수를 받아서 지금까지 교육을 시켰는데 초등학생 또 중학생, 고등학생 이렇게 해가지고서 지금 교육이 많이 들어오고 있어요.
그런데 저희들이 요구대로 다 받지를 못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저희들이 초등학생까지 확장을 왜 했느냐 이렇게 말씀을 문의하셨는데요 3학년서부터 이제 초등학생들이 옛날 지금 어떤 효문화 초등학생들부터 그렇게 교육을 해야 한다라는 그런 방침을 교육청들이 그것을 요구를 하고 있어요.
그래 가지고 저희들이 접수를 받아 가지고 시행한 것이고 저희들도 또 그것을 접수를 받아서 지금까지 교육을 시켰는데 초등학생 또 중학생, 고등학생 이렇게 해가지고서 지금 교육이 많이 들어오고 있어요.
그런데 저희들이 요구대로 다 받지를 못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류수열 위원 그러면은 점차적으로 중·고등학생들도 확장할 계획은 갖고 계십니까?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윤대한 예, 있습니다.
○류수열 위원 예, 알겠습니다.
다음 또 질의 하나 하겠습니다.
111쪽 보면은 개인독주 공연이라고 되어 있거든요, 공연 내용 중에.
그러면서 이제 하반기 계획에 보면은 개인독주 공연을 위한 반주기 세트 1,000만원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 독주 내용이 어떤 것이길래 1,000만원이라는 세트 비용이 들어가야 되는지 그 내용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111쪽입니다.
다음 또 질의 하나 하겠습니다.
111쪽 보면은 개인독주 공연이라고 되어 있거든요, 공연 내용 중에.
그러면서 이제 하반기 계획에 보면은 개인독주 공연을 위한 반주기 세트 1,000만원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 독주 내용이 어떤 것이길래 1,000만원이라는 세트 비용이 들어가야 되는지 그 내용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111쪽입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윤대한 예, 답변 올리겠습니다.
반주할 때 기타라든가 악기의 공연에 대한 그 반주 음악 비용이 되겠습니다.
반주할 때 기타라든가 악기의 공연에 대한 그 반주 음악 비용이 되겠습니다.
○류수열 위원 그러니까 이해가 안 되는데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윤대한 예.
○류수열 위원 개인독주다 그러면은 어떤 독주를 하는 거죠?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윤대한 그 기능 가진 것을 자기가 이제 기타라든가 악기 같은 것을 자기 장기를 보인다고 이렇게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류수열 위원 그런데 이제 그럼 기타를 연주하기 위해서 그 연주를 지원할 다른 것들인가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윤대한 예, 그렇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윤대한 예.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윤대한 거기에 대한 스티커라든가 이런 것 에어컨 같은 것 이런 것 비용이 되겠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윤대한 예, 감사합니다.
○김귀태 위원 예, 김귀태 위원입니다.
우리 윤대한 원장님 부임하신 지가 얼마 안 됐는데 나름대로 준비 많이 하시고 업무 파악이 거의 다 되어 있지 않은가 생각이 듭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님 부임하신 것에 대해서 어디 언짢으신 부분들은 없었어요?
우리 윤대한 원장님 부임하신 지가 얼마 안 됐는데 나름대로 준비 많이 하시고 업무 파악이 거의 다 되어 있지 않은가 생각이 듭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님 부임하신 것에 대해서 어디 언짢으신 부분들은 없었어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윤대한 예, 만족합니다.
○김귀태 위원 지금 답변 죽 들어보니까 아주 우리 효문화마을관리원 이미지 하고 너무 잘 맞으시는 것 같아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이 되고요 우리 강현용 과장님이나 김진태 과장님 중구가 자랑하는 정말 대단하신 분들 아니시겠습니까?
또 이제 원장님까지 총괄 지휘를 해주시니까 마음이 참 든든한데 장수마을, 뿌리공원 해가지고 이제 94년도에 이게 시작이 됐어요.
또 이제 원장님까지 총괄 지휘를 해주시니까 마음이 참 든든한데 장수마을, 뿌리공원 해가지고 이제 94년도에 이게 시작이 됐어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윤대한 예.
○김귀태 위원 벌써 이제 햇수로 20년이 됐는데 돌이켜보니까 4년 전에 효문화마을관리원이라고 하는 명칭을 만드는 조례안을 본위원이 대표발의를 했었어요.
또 우리 행자위원회 다섯 분의 위원분들 중에서 두 분은 이 40%지요, 두 분은 이 효에 대해서 나름대로는 관심이 있고 효지도사도 하고 그랬어요.
제가 무슨 말씀을 드리려고 이렇게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은 4년 전에 장수마을, 뿌리공원을 바라다 봤을 때 왜 이 효문화마을관리원으로 명칭이 바뀌어지고 지금까지 왔냐 하면은 우리 중구가 앞으로 향후에 살아갈 수 있는 그런 큰 출구가 우리 효문화마을관리원 밖에 없다 다시 얘기해서 우리 열악한 재정 상황에서 이 효문화마을관리원은 어떻게 보면 참 블루칩인데 좀 전에 우리 사랑하는 박주화 위원님께서도 질의를 해주셨지만 입장료 중구민들만 안 받는 부분들 또 이제 구정을 펼치면서 전략적으로 시에서 몇 갑절 더 매년 지원을 요청한 부분들 아마 잘 될 거라고 좀 봐요.
잘 될 거라고 보는데 특히나 이제 지금 보게 되면은 5개 담당 중에서 마케팅담당 하고 운영담당 하시는 분들이 참 제가 듣기로는 이 부분에 열정을 가지고 일을 열심히 한다고 들었는데 이게 지금 전국에 수 백개의 지자체 중에서 이런 효문화마을관리원, 뿌리공원, 족보박물관 이런 게 참 없지 않습니까?
특성화된 그런 내용들인데 여기에 대한 전략적 준비가 하여튼 재정 수익 창출에 대한 전략적 준비가 필요한 시점이 좀 되지 않았는가 이런 생각이 드는데 물론 우리 윤대한 원장님 부임하신 지가 얼마 안 됐지만 이런 앞으로의 비전에 대해서 혹시 생각을 갖고 계신 게 있으면 한 번 이 자리를 통해서 말씀을 좀 해주시죠.
또 우리 행자위원회 다섯 분의 위원분들 중에서 두 분은 이 40%지요, 두 분은 이 효에 대해서 나름대로는 관심이 있고 효지도사도 하고 그랬어요.
제가 무슨 말씀을 드리려고 이렇게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은 4년 전에 장수마을, 뿌리공원을 바라다 봤을 때 왜 이 효문화마을관리원으로 명칭이 바뀌어지고 지금까지 왔냐 하면은 우리 중구가 앞으로 향후에 살아갈 수 있는 그런 큰 출구가 우리 효문화마을관리원 밖에 없다 다시 얘기해서 우리 열악한 재정 상황에서 이 효문화마을관리원은 어떻게 보면 참 블루칩인데 좀 전에 우리 사랑하는 박주화 위원님께서도 질의를 해주셨지만 입장료 중구민들만 안 받는 부분들 또 이제 구정을 펼치면서 전략적으로 시에서 몇 갑절 더 매년 지원을 요청한 부분들 아마 잘 될 거라고 좀 봐요.
잘 될 거라고 보는데 특히나 이제 지금 보게 되면은 5개 담당 중에서 마케팅담당 하고 운영담당 하시는 분들이 참 제가 듣기로는 이 부분에 열정을 가지고 일을 열심히 한다고 들었는데 이게 지금 전국에 수 백개의 지자체 중에서 이런 효문화마을관리원, 뿌리공원, 족보박물관 이런 게 참 없지 않습니까?
특성화된 그런 내용들인데 여기에 대한 전략적 준비가 하여튼 재정 수익 창출에 대한 전략적 준비가 필요한 시점이 좀 되지 않았는가 이런 생각이 드는데 물론 우리 윤대한 원장님 부임하신 지가 얼마 안 됐지만 이런 앞으로의 비전에 대해서 혹시 생각을 갖고 계신 게 있으면 한 번 이 자리를 통해서 말씀을 좀 해주시죠.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윤대한 예, 위원님이 질의하신 답변을 올리겠습니다.
제가 여기 중구를 떠났다가 온 지가 6년 반 됐어요, 6년 반만에 왔습니다.
제가 여기 중구를 떠났다가 온 지가 6년 반 됐어요, 6년 반만에 왔습니다.
○김귀태 위원 그렇죠, 예.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윤대한 제가 중구에서 위원님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제가 여기에서 동장도 하다가 과장도 하다가 시청으로 갔다가 다시 왔는데요 사실 여기 계신 분들은 잘 이해를, 좋다는 것만 알지 바깥에 나가면 뿌리공원이라는 것이 무지한 거예요, 요즘에.
세계적으로 이게 유명하더라고요.
그래서 제 생각에는 지금 성씨들 가진 분들이 본관 가진 분들이 4,179개로 알고 있는데요 그 4,179 본관들이 전부 다 그것을 사실은 원하고 있어요 원하고 있는데 그래서 저는 이것을 시비나 구비보다도 국비를 확보를 해가지고서 뿌리공원을 더 활성화 하고 더 확장을 해가지고 이 본관들이 아무나 성씨조형물을 세울 수 있도록 위원님들이나 모든 분들이 합심하면 그렇게 하면 뿌리공원이 활성화가 되고 또 동물원도 있고 여건이 좋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이게 유명하더라고요.
그래서 제 생각에는 지금 성씨들 가진 분들이 본관 가진 분들이 4,179개로 알고 있는데요 그 4,179 본관들이 전부 다 그것을 사실은 원하고 있어요 원하고 있는데 그래서 저는 이것을 시비나 구비보다도 국비를 확보를 해가지고서 뿌리공원을 더 활성화 하고 더 확장을 해가지고 이 본관들이 아무나 성씨조형물을 세울 수 있도록 위원님들이나 모든 분들이 합심하면 그렇게 하면 뿌리공원이 활성화가 되고 또 동물원도 있고 여건이 좋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김귀태 위원 그렇죠.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윤대한 그래서 그것은 정책적으로 한 번 국비나 이런 것을 좀 해가지고 실질적으로 위원님이 앞서도 말씀을 주셨지만 중구가 어느 지역보다 뿌리공원이 아주 얼굴입니다, 이게.
○김귀태 위원 맞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윤대한 그래 가지고서는 이것 활성화 있는 방법이.
○김귀태 위원 예, 그런 차원에서요 그동안에 해왔던 행정업무에서 좀 과감하게 발상의 전환이라고 그럴까요 이런 부분들이 필요한 시점이 됐다 이렇게 생각이 되고 특별히 우리 두 과장님 계시지만 저분들이 정말 효문화마을관리원의 주무담당 과장으로 일을 하시는 그 이유가 있다라고 생각이 돼요.
정말 자랑스러운 공직자분들 중에 대표적인 분들이 딱 양대축을 지금 맡고 계신데 지금 우리 7대 의회가 이제 개원이 되고 이제 업무보고를 죽 봤는데 특별히 우리 행정자치위원분들 다섯 분이 정말 열심히 하려고 일 하고 공부하고 협력하고 협의해서 구정 발전에 정말 견인차 역할들을 해나가려는 다짐들을 다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효브랜드 가치에 대해서 의회 차원에서도 어떤 도울 수 있는 부분들이 있다라고 생각이 돼요.
그래서 지금 앞서서 원장님 말씀을 주신 바와 같이 정말 특성화가 되어 있단 말이에요, 되어 있는데 이런 부분들을 국회 차원에서 또 중앙정부 차원에서 협력할 수 있는 부분들을 적극적으로 좀 강구하시고 의회에서도 특별히 건의안이라든지 또 이제 중앙정부에 지속적인 목소리를 대전시와 더불어 낼 수 있도록 그런 세세한 전략적 준비가 좀 지금서부터는 필요하지 않겠는가 이런 생각을 가져봅니다.
특별히 애로사항이 있으시면 좀 말씀을 해주시죠.
정말 자랑스러운 공직자분들 중에 대표적인 분들이 딱 양대축을 지금 맡고 계신데 지금 우리 7대 의회가 이제 개원이 되고 이제 업무보고를 죽 봤는데 특별히 우리 행정자치위원분들 다섯 분이 정말 열심히 하려고 일 하고 공부하고 협력하고 협의해서 구정 발전에 정말 견인차 역할들을 해나가려는 다짐들을 다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효브랜드 가치에 대해서 의회 차원에서도 어떤 도울 수 있는 부분들이 있다라고 생각이 돼요.
그래서 지금 앞서서 원장님 말씀을 주신 바와 같이 정말 특성화가 되어 있단 말이에요, 되어 있는데 이런 부분들을 국회 차원에서 또 중앙정부 차원에서 협력할 수 있는 부분들을 적극적으로 좀 강구하시고 의회에서도 특별히 건의안이라든지 또 이제 중앙정부에 지속적인 목소리를 대전시와 더불어 낼 수 있도록 그런 세세한 전략적 준비가 좀 지금서부터는 필요하지 않겠는가 이런 생각을 가져봅니다.
특별히 애로사항이 있으시면 좀 말씀을 해주시죠.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윤대한 지금 아까 박주화 위원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제일 애로사항이요 그런 입장료 받는 게 문제예요.
여기 오는 분들이 제가 거기에 있어 보면요 왜 입장료를 받아야 하냐 이런 얘기를 많이 얘기를 해요.
그런데 그것을 답변하기도 실제 똑같은 답변을 하려니까 이것도 어렵더라고요.
여기 오는 분들이 제가 거기에 있어 보면요 왜 입장료를 받아야 하냐 이런 얘기를 많이 얘기를 해요.
그런데 그것을 답변하기도 실제 똑같은 답변을 하려니까 이것도 어렵더라고요.
○김귀태 위원 예.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윤대한 그래서 이것은 실제 시에서 이렇게 지원을 받아 가지고 입장료를 좀 우리가 안 받았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김귀태 위원 그렇죠?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윤대한 예.
○김귀태 위원 그 부분들은 조만간에 대전시쪽에서도 긍정적으로 지금 검토를 하고 있는 걸로 제가 알고 있는데 잘 조만간에 처리가 될 거라고 생각이 되고 원장님 어떻게 하시겠어요, 조금 참으셔야지요 뭐.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윤대한 예.
○김귀태 위원 또 하나 우려가 되는 게 이제 성씨조형물 110개 문중에서 접수를 했는데 90개 밖에 안 됐잖아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윤대한 예, 90개 됐습니다.
○김귀태 위원 탈락한 문중에 대한 현황이 지금 어떠신가, 그분들 이구동성으로 불편한 마음들 많이 표출할텐데 거기에 대한 대비 대책이 좀 어떻게 진행이 되는지.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윤대한 예, 위원님들 90개 된 명단을 하나씩 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이제 21개 문중이 사실은 떨어졌어요.
그런데 3개 문중이 기권을 했어요, 참석을 안 했어요.
그래서 118개 문중이었는데요 그분들이 하나 같이 얘기입니다.
왜 우리가 신청을 하면 그, 참 그냥 두서없이 말씀을 드릴게요 그냥.
저희들이 이제 21개 문중이 사실은 떨어졌어요.
그런데 3개 문중이 기권을 했어요, 참석을 안 했어요.
그래서 118개 문중이었는데요 그분들이 하나 같이 얘기입니다.
왜 우리가 신청을 하면 그, 참 그냥 두서없이 말씀을 드릴게요 그냥.
○김귀태 위원 예, 편하게 하세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윤대한 예, 저희들이 거기까지 오려면 문중에서 돈을 걷어야 한다는 거예요.
○김귀태 위원 그렇죠.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윤대한 돈을 걷어야 하는데 이것 안 되면 돈을 주면 그 돈을 갖다가 나중에 돌려줬다가 환수하려면 또 걷으려면 그게 무지하게 어렵다는 얘기를 많이 하시더라고요.
그러면서 이것은 그분들도 그러더라고요 정부 차원에서 여기에서 문중 성씨조형물을 할 수 있으면 적극적으로 해서 우리도 18기, 18기예요.
21기에서 3기가 참석을 안 했으니까 18기 좀 할 수 있도록 좀 지원을 해달라는데 저희들이 이렇게 했습니다.
연차적으로 우리도 검토하고 있습니다마는 할 수 있도록 한 번 노력을 해보겠다라는 말씀으로 되돌려 보냈습니다.
그리고 위원님들께서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고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러면서 이것은 그분들도 그러더라고요 정부 차원에서 여기에서 문중 성씨조형물을 할 수 있으면 적극적으로 해서 우리도 18기, 18기예요.
21기에서 3기가 참석을 안 했으니까 18기 좀 할 수 있도록 좀 지원을 해달라는데 저희들이 이렇게 했습니다.
연차적으로 우리도 검토하고 있습니다마는 할 수 있도록 한 번 노력을 해보겠다라는 말씀으로 되돌려 보냈습니다.
그리고 위원님들께서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고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귀태 위원 그러니까 어찌됐건간에 아까도 운영 또 마케팅쪽에 질의를 드렸지만 보게 되면은 성씨 문중들 중에서 재정이 아주 정말 윤택한 문중들이 많아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윤대한 예, 그렇습니다.
○김귀태 위원 송씨라든지 대전의 대표적인, 그래서 그런 재정이 정말 원활한 문중들을 특별히 또 관리할 필요가 좀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성씨조형물 뿐만 아니라 우리 뿌리공원 전체적인 부분에 어떤 정말 재정이 원활한 그런 문중에서 정말 특별히 기부를 또 할 수도 있고 이러한 부분들을 세세하게 또 관리할 시점이 좀 되지 않았는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우리 원장님 생각은 좀 어떠세요?
그래서 성씨조형물 뿐만 아니라 우리 뿌리공원 전체적인 부분에 어떤 정말 재정이 원활한 그런 문중에서 정말 특별히 기부를 또 할 수도 있고 이러한 부분들을 세세하게 또 관리할 시점이 좀 되지 않았는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우리 원장님 생각은 좀 어떠세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윤대한 저도 위원님께서 지금 말씀하신대로요 저도 이것을 근본적으로 또 이게 어디 이제 후원을 받든지 또 이렇게 해가지고 근본적으로 좀 뭔가 좀 새로운 것을 발굴을 해가지고서 했으면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하여튼 위원님께서 말씀.
하여튼 위원님께서 말씀.
○김귀태 위원 또 어떻게 보면은요 우리 지금 대한민국 효를 테마로 해가지고 많은 기관들이 있고 그런데 특별히 이제 성산대학원 같은 경우는 효를 가지고 이제 그 학업을 하고 그쪽에 이제 이사장과 대표를 하시는 분이 전국적으로 아주 유명한 목회자가 되시고 그런데 이게 보게 되면은 다 중앙정치권 하고 다 연관이 되어 있어요.
신념을 가지고 대한민국의 효문화 확산을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는데 지금까지는 개별적인 기관에서 이렇게 협약을 맺고 전국적인 효운동들을 하고 있는데 바로 지금 정도서부터는 우리 중구청에서 또 효문화마을관리원에서 그러한 부분들을 전략적으로 제휴도 맺고 또 정말 효를 통해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실제적으로 수익 창출을 할 수 있는 많은 국비 지원을 끌어낼 수 있는 저변 확대가 준비를 좀 해나가야 될 시점이다 이렇게 보는데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도 좀 연구를 한 번 해주시죠.
신념을 가지고 대한민국의 효문화 확산을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는데 지금까지는 개별적인 기관에서 이렇게 협약을 맺고 전국적인 효운동들을 하고 있는데 바로 지금 정도서부터는 우리 중구청에서 또 효문화마을관리원에서 그러한 부분들을 전략적으로 제휴도 맺고 또 정말 효를 통해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실제적으로 수익 창출을 할 수 있는 많은 국비 지원을 끌어낼 수 있는 저변 확대가 준비를 좀 해나가야 될 시점이다 이렇게 보는데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도 좀 연구를 한 번 해주시죠.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윤대한 예, 알았습니다.
○김귀태 위원 예, 한 가지만 더 질의를 하겠습니다.
114쪽 뿌리공원 확장 조성에 대한 부분들 우리 구비가 1억원이나 들어가서 확장 조성 공사가 이렇게 죽 진행이 됐는데 대략적인 지금 진행 추진상황만.
114쪽 뿌리공원 확장 조성에 대한 부분들 우리 구비가 1억원이나 들어가서 확장 조성 공사가 이렇게 죽 진행이 됐는데 대략적인 지금 진행 추진상황만.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윤대한 저희가 금년 11월부터 시작을 해가지고 내년 말까지 완료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김귀태 위원 잘 진행이 되고 있나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윤대한 예.
○김귀태 위원 마지막으로 이제 당부의 말씀이 그간에 효문화마을관리원에 대한 우리 공직자분들 인식이랄까 이런 부분들이 부정적으로 흐르는 기류들도 많고 그랬는데 우리 윤대한 원장님 부임하시고 또 정말 든든한 우리 과장님들 계시고 그런데 이러한 부분들을 정말 참 일소시키면서 정말 중구의 어려운 상황들을 돌파할 수 있는 아주 좋은 효문화마을관리원으로 자리매김 될 수 있게 되기를 바라겠고요.
그러기 위해서는 많은 것들이 이제 부족하고 열악하지만 우리 행정자치위원회 위원님들 하고 정말 한마음이 되어서 소통과 또 협의와 이런 부분들이 잘 이루어져야 될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전반적으로 얘기 한말씀 해주시죠.
그러기 위해서는 많은 것들이 이제 부족하고 열악하지만 우리 행정자치위원회 위원님들 하고 정말 한마음이 되어서 소통과 또 협의와 이런 부분들이 잘 이루어져야 될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전반적으로 얘기 한말씀 해주시죠.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윤대한 위원님들께서 좋은 지적을 해주시고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거기에 따라서 하여튼 원장으로서 또 우리 과장님들, 직원들 합심돼 가지고서 최선을 다해서 하여튼 위원님들이 최대한으로 만족을 느낄 수 있도록 하여튼 노력하고 일을 발굴해서 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정수 예, 김귀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본위원도 효문화마을이라면은 다시 한 번 옷맵시도 고쳐지고 예를 다시 한 번 또 갖춰지게 됩니다.
전국에서 아주 유일한 효문화마을에서 또 도심에서 좀 떨어진 곳에서 수고해 주시는 관계 공무원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시므로 효문화마을관리원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및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오늘은 이상과 같이 의사일정을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당위원회 제5차 회의는 내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3건의 일반안건에 대하여 심사할 예정이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본위원도 효문화마을이라면은 다시 한 번 옷맵시도 고쳐지고 예를 다시 한 번 또 갖춰지게 됩니다.
전국에서 아주 유일한 효문화마을에서 또 도심에서 좀 떨어진 곳에서 수고해 주시는 관계 공무원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시므로 효문화마을관리원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및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오늘은 이상과 같이 의사일정을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당위원회 제5차 회의는 내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3건의 일반안건에 대하여 심사할 예정이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28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