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도 행정사무감사
행정자치위원회회의록
제4일차
중구의회사무국
피감사기관 : 보건소, 효문화마을관리원
일 시 : 2010년 12월 1일 (수) 10시
장 소 : 행정자치위원회회의실
장 소 : 행정자치위원회회의실
(10시04분 감사개시)
○위원장 김귀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56회 중구의회 정례회 행정자치위원회 제4차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것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계속되는 행정사무감사를 하시느라 매우 수고가 많으십니다.
위원 여러분의 노고에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행정사무감사 마지막날로써 중구 보건소와 효문화마을관리원 소관 업무에 대한 감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보건소장 나오셔서 보건소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56회 중구의회 정례회 행정자치위원회 제4차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것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계속되는 행정사무감사를 하시느라 매우 수고가 많으십니다.
위원 여러분의 노고에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행정사무감사 마지막날로써 중구 보건소와 효문화마을관리원 소관 업무에 대한 감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보건소장 나오셔서 보건소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소장 강성기 보건소장 강성기입니다.
존경하는 김귀태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평소 구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시는데 대하여 감사를 드리면서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2010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그리고 2011년 주요업무 계획 순으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105쪽 일반현황입니다.
우리 보건소는 소장을 비롯하여 보건과장과 보건지소장, 관리의사, 예방접종의사 그리고 보건담당을 비롯한 10개 담당과 정생보건진료소가 있으며 정원은 58명에 현원 59명으로 육아휴직 3명이 있습니다.
다음은 106쪽 보건소 관련 위원회 현황과, 예산규모 그리고 주요장비 현황입니다.
보건소 관련 위원회는 지역보건 의료심의위원회, 건강생활실천위원회, 그리고 정신보건심판위원회와 정신보건심의위원회가 있으며 예산 규모는 세입예산이 41억 9,300만원이며 세출예산은 85억 8,200만원으로 세출예산 대비 국·시비 보조금이 43.9%인 37억 7,000만원이 됩니다.
다음은 주요장비 현황입니다.
진료 및 검사장비 29대, 물리치료장비 78대, 운동장비 28대, 그리고 구급차를 비롯한 차량 7대 등 173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107쪽 의약업소 및 의료인 현황은 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109쪽 2010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방문보건 의료서비스입니다.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65세 이상 허약노인 등 건강에 문제가 있는 의료취약계층 3,268가구를 대상으로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 등 건강 기초검사를 실시하고 뇌혈관질환 등이 있는 4,613명을 등록·관리하면서 지역사회복지 네트워크를 활용 지속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의약업소 지도관리입니다.
의료기관 390개소, 의약품판매업소 491개소, 기타 152개소 등 지도점검 대상 1,033개소 중 999개소를 점검하여 유효기간 경과 의약품 진열판매, 과장 광고 행위로 관련 법령을 위반한 41개소에 대하여 행정처분 하였으며 앞으로는 이런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은 110쪽 금연 클리닉 운영입니다.
최근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에 의하면 우리 구의 흡연율이 대전시 평균보다 다소 높게 나타나고 있어 흡연의 피해와 심각성을 지속적으로 홍보하여 금연율을 높이기 위해 병·의원, 학교 등 금연 규제시설 2,359개소를 지도·점검하여 학교 순회방문 흡연예방교육과 금연실천 캠페인 등을 실시하면서 지속적인 금연 홍보를 통해 흡연율을 선진국 수준인 30%까지 감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지역 특화 건강행태개선사업은 9988 건강 경로당 운영, 실버건강대학 운영, 몸짱교실 운영 등을 실시하였으며 저소득 거동불편 독거노인 및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59회에 걸쳐 사랑의 이동목욕봉사를 실시한 바 있습니다.
다음은 111쪽 예방접종 추진사항입니다.
예방접종을 통한 인공면역 획득으로 각종 전염병의 감염을 예방하고 적기 접종을 실시하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BCG, DPT, 폴리오 등 영유아 필수예방접종 3만 386명과 장티푸스, B형 간염 등 성인접종 4만 7,723명을 포함 7만 8,109명에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국가부담 병원 접종비를 4억 220만원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중간 부분의 친환경방역소독사업은 민간대행업체와 보건소 자체방역반을 권역별로 편성하여 주간 잔류소독과 야간 연무소독을 실시하고 학교 및 아파트와 전국체전 대비 특별방역소독을 실시하여 전염병 발생을 최소화 했으며 전염병 예방교육과 카드 홍보캠페인을 통해 보건의식을 고취시키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112쪽 성병 및 에이즈 관리입니다.
성병 및 에이즈 환자 발견을 위해 이상유무 검사를 실시하고 에이즈 감염자 33명을 등록 관리하고 있으며 27회에 걸쳐 예방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하단의 희귀·난치성 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은 혈우병 만성 심부전증, 근육병 등 치료가 어렵고 장기적으로 치료를 받아야 하는 희귀·난치성 질환자에게 요양급여의 본인부담금 전액과 간병비, 호흡보조기 대여료 등으로 6,071건에 5억 3,800만원을 지원하였으며 지원대상은 건강보험가입자로 가구의 소득 및 재산기준에 적합한 자가 되겠습니다.
이어서 113쪽 국가 암관리 및 의료비지원입니다.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등 5대 암 검진 1만 1,301명과 골다공증, 갑상선 기능검사, 전립선암 검사 등 검진비로 2억 4,700만원을 그리고 의료비로 475건에 3억 5,200만원을 지원하였으며 57명의 신규 암환자를 발견하였습니다.
구강보건관리사업은 구강보건교육을 통해 구강질환을 예방하고 저소득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의치시술비를 지원하기 위해 잇솔질 교습 3,984회, 영유아 유치원 보건교육 85회, 초등학교 불소용액 사업을 실시하고 104명에게 의치보철 시술비로 1억 8,200만원을 지원하였습니다.
다음은 114쪽 난임부부 시술비지원입니다.
전국 가구 월평균 소득 150% 이하인 자를 대상으로 여성 연령 44세 이하 난임부부에게 인공수정, 체외수정 등 시술비로 2억 5,500만원을 지원하였으며 내년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출산율을 향상시키는데 노력하겠습니다.
산모·신생아 도우미 지원은 출산율 향상과 신생아의 양육비를 지원하여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모자건강 증진 도모를 위해 355명에게 1억 9,800만원을 지원하였으며 임산부 및 영유아의 영양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저소득계층 임산부와 영유아 172명을 등록·관리하면서 맞춤형 보충식품을 공급하고 스스로 식생활 등 건강관리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영양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115쪽 치매극복을 위한 치매상담센터 운영입니다.
치매환자 239명을 등록·관리하면서 33회에 걸쳐 치매예방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치매환자 조기발견을 위하여 1,311명에 대한 검진을 실시하고 치매확진환자 136명에게 치료관리비 등으로 5,060만원을 지원하였습니다.
정신보건센터운영은 정신질환자 99명을 등록·관리하면서 주간재활프로그램 23회를 실시하고 정신질환자 사회복귀시설 4개소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하단의 희망주는 재활보건사업은 재활보건 대상자 등록·관리 348명, 내소 재활치료 6,620명 그리고 중증장애인 166명을 대상으로 방문재활치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116쪽 심뇌혈관 질환 예방관리사업입니다.
만성질환자 4,056명을 등록·관리하면서 만성질환으로 인한 합병증의 조기 발견 및 치료를 위해 암 검사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찾아가는 조기 검진 행복사업은 사회복지시설 6개소 237명, 지역아동센터 21개소에 573명에게 간 기능, 고지혈증, 혈당 등 22개 항목의 혈중학적 검사와 질환 유소견자 434명에게 간염예방접종을 실시하였습니다.
21번 사랑나눔 무료진료봉사는 지난 10월 17일 효문화마을관리원에서 의료취약계층인 기초생활수급자 600명을 대상으로 내과, 치과, 한방진료 등 7개 과목의 종합적인 진료와 치료로 연인원 1,857명에게 수혜를 제공하고 영양수액기를 투여하여 내실 있는 의료진료 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내년에는 금년에 나타난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여 더욱 알차게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117쪽 2011년도 주요업무계획입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찾아가는 보건행정 서비스 운영, 완벽한 건강관리체계구축, 저소득 의료취약계층 건강증진 강화, 저출산 극복을 위한 지원시책 추진, 내실있는 보건지소 운영, 수요자 중심의 시책사업 적극 발굴 추진 순으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118쪽 찾아가는 보건행정 서비스입니다.
먼저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입니다.
건강 취약계층의 요구 수준에 부합하는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보건복지 관련 단체 및 지역사회 인적자원을 활용하여 포괄적인 맞춤형 방문보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장애인 등 3,300가구를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특성에 맞는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찾아가는 수요자 중심의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담당제를 통하여 방문보건 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가겠습니다.
소요예산은 국·시비 보조사업으로 3억 8,800만원이며 체계적인 방문간호서비스로 저소득 의료취약 계층의 소외감이 해소되고 더불어 함께 사는 건강한 사회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119쪽 건강생활실천사업입니다.
영양, 운동, 비만, 금연, 절주 등 대상자별 통합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여 구민의 건강 형평성을 도모하고 지역 기관단체, 전문가 및 자원봉사자를 활용하여 자가 건강관리능력을 향상시키고 건강한 환경 조성을 위해 유아원, 학교, 경로당 등을 대상으로 건강교실을 운영하고 절주교육 등을 통해 건전한 음주문화가 조성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소요예산은 국·시비 포함 7,200만원이 되겠으며 원스톱 건강생활실천 통합서비스 제공으로 건강한 사회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 됩니다.
다음은 120쪽 흡연자 금연실천 프로그램 운영입니다.
금연상담 및 금연지원서비스 제공으로 금연실천율을 높이고 간접 흡연으로부터 주민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보건소와 민간 의료기관과 연계한 금연클리닉을 운영하면서 금연클리닉 희망의료기관을 선정하고 월1회 이상 금연클리닉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금연환경을 조성하는데 노력하겠습니다.
소요예산은 국·시비를 포함하여 1억 400만원이 소요되겠으며 흡연자의 금연 유도로 간접 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구민건강증진으로 의료비 절감이 기대될 것입니다.
다음은 121쪽 의료취약시설 지도관리입니다.
부정의료행위, 불량의약품 유통행위 및 마약류의 효율적 관리로 주민건강을 보호하고 건전한 의약질서를 확립하여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내실있는 자율 지도점검제를 운영하면서 마약류 및 의약품 오남용 예방을 위한 교육을 강화하겠습니다.
지도점검내용은 연1회 이상 정기점검과 사회적 문제발생시에는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계획점검을 실시하고 진정, 고발 및 상시 위반업소에 대하여는 수시점검을 통해 건전한 의약질서가 확립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122쪽 진단용 방사선기기 안전관리입니다.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의 정기점검을 통해 환자, 방사선 관련 종사자의 유해를 방지하고 진료의 효율성을 기하기 위해 방사선기기 사용자의 피폭설량 측정 및 건강진단을 실시하고 안전관리 책임자를 선임하여 안전관리교육을 실시하겠습니다.
소요예산은 비예산 사업이며 기대효과로는 방사선의 피폭예방으로 환자 및 방사선 관계자의 유해를 방지할 수 있다 하겠습니다.
다음은 123쪽 완벽한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먼저 시기에 맞는 예방접종 실시입니다.
시기에 맞는 예방접종을 실시하여 인공면역을 획득하여 질병 발생을 최소화 하고 국가부담 민간의료기관의 필수 예방접종을 확대하여 예방접종률을 향상시키기 위해 보건소에서는 BCG, B형 간염, 폴리오 등 영유아 예방접종과 장티푸스, 신증후군 출혈열, B형 간염 등 성인접종을 주로 실시하고 민간의료기관에서는 영유아접종을 실시하도록 분산 지도하여 효율적인 예방접종이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소요예산은 국·시비 포함 6억 9,300만원이며 예방접종기관의 선택권 부여로 지역사회 예방접종률이 향상되고 예방접종의 안전성이 확보될 것입니다.
124쪽 주요 전염병 예방관리대책입니다.
질병감시체계 및 질병정보 모니터링을 강화하여 감염 확산 방지를 도모하기 위해 정기적인 검진 관리로 환자 조기발견과 에이즈 환자의 치료비를 지원하겠습니다.
현재 우리 보건소에서 등록·관리하고 있는 환자 및 감염자는 결핵환자 25명, 에이즈 감염자 33명이며 에이즈에 감염자는 3개월에 1회 전화상담을 실시하고 6개월마다 채혈검사를 실시하여 질병의 진행상황을 확인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소요예산은 국·시비 포함 1억 2,500만원이며 기대효과는 환자 신고체계 확립 및 철저한 등록 관리로 유병률이 감소하고 적기 투약으로 치료율이 향상될 것으로 전망 됩니다.
125쪽 친환경 방역대책입니다.
방역취약지 중심의 집중 방역활동으로 질병 매개곤충을 사전에 박멸하고 민간위탁사업을 통해 권역별 역할분담을 추진하여 방역소독의 효율성을 높여 나가겠습니다.
따라서 2011년 5월부터 9월까지 하절기 비상방역근무를 실시하면서 공중화장실, 공원, 하천변 등 방역 취약지역의 방역소독을 강화하고 여름철 방학기간에는 학교 특별방역소독을 실시하면서 정화조, 숙박시설, 목욕업소 등 유충 서식지에 대한 방역활동도 강화하여 전염병 매개서식지를 사전에 차단하겠습니다.
소요예산은 전액 구비로 2억 8,900만원이 소요되겠으며 기대효과는 민간위탁업체의 권역별 역할분담 추진으로 방역소독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음은 126쪽 저소득 의료계층 지원사업으로 먼저 국가 암 관리 및 의료비 지원입니다.
암의 조기검진을 통한 환자 조기발견 및 치료로 사망률을 감소시키고 암 환자에 대한 치료비를 지원하여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겠습니다.
따라서 소아 암 환자는 연간 1인당 3,000만원 이내이며 성인 암 환자에게는 대상별 지원기준에 맞는 치료비를 지원하겠습니다.
소요예산은 국·시비 포함 7억 800만원이며 기대효과는 저소득층 암 환자에 대한 의료비 지원으로 경제적,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고 지속적인 추후 관리로 치료율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음은 127쪽 희귀·난치성 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입니다.
장기적 치료를 요하는 희귀·난치성 질환자에게 의료비, 간병비, 호흡보조기 대여료 등을 지원하여 삶의 의욕을 상실하지 않도록 도와 드리겠습니다.
지원대상은 건강보험 가입자로 소득과 재산기준 이내인 자이며 소요예산은 국·시비 포함 6억 8,400만원이며 환자 및 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지속적인 지원 및 관리로 경제적 부담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 됩니다.
다음은 128쪽 사랑의 이동목욕입니다.
제도권 사각지대에 있는 거동불편 가정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목욕을 실천하여 삶의 질을 향상시키겠습니다.
추진계획은 저소득 거동불편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주2회씩 연중 운영하며 이동목욕, 가사지원, 말벗 등 찾아가는 현장 봉사행정을 실천하겠습니다.
다음은 129쪽 치아사랑 평생건강 구강보건사업입니다.
구강보건실 이용자의 생애주기별, 개인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구강보건서비스를 제공하고 의치보철 보급으로 계층별 의료혜택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연령별, 계층별 구강건강교육을 실시하고 바른 양치습관의 생활화로 치아 우식증 예방을 위한 불소용액 양치사업과 치아 결손으로 저작이 어려운 저소득 노인을 대상으로 의치보철시술비를 지원하겠습니다.
소요예산은 국·시비 포함 1억 6,800만원이며 저소득층에 대한 의치보철 보급으로 구강건강 수준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음은 130쪽 저출산 극복을 위한 지원시책입니다.
먼저 영양플러스 사업입니다.
빈혈, 저체중, 영양불량 등 건강 취약계층의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문제를 해소하고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배양을 통해 구민의 장기적 건강확보를 도모하겠습니다.
지원대상은 도시근로자 월평균 가구소득 200% 이하인 자를 선정하여 대상자 특성에 맞는 보충식품을 공급하여 새해 첫 단계부터 효율적인 영양관리로 평생 건강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소요예산은 국·시비 포함 8,200만원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131쪽 찾아가는 임산부 건강교실 운영입니다.
소외계층인 미혼모를 대상으로 주기적인 방문상담 및 교육을 실시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분만을 유도하고 임산, 출산, 양육에 대한 관련정보 제공으로 임산부 및 태아의 건강을 도모하기 위한 시책으로 2011년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둘째주 금요일 미혼모 30명을 대상으로 건강기초검사와 철분제 공급 및 유축기를 대여해 주고 고위험 임산부를 집중 관리하여 기형아 및 조산으로 인한 사망률을 감소시켜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132쪽 내실 있는 보건지소 운영입니다.
먼저 희망 있는 재활보건사업입니다.
장애인에 대한 재활을 촉진하여 독립적인 삶을 영위토록 하고 지역사회의 인적 자원을 활용하여 재활서비스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뇌병변, 지체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물리치료, 운동작업실을 위한 재활보건실을 운영하고 재가 중증장애인은 가정방문을 통해 재활치료를 도와줌으로써 신체적 기능향상으로 자립능력을 증진시켜 빠른 시일 내에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겠습니다.
다음은 133쪽 행복추구 정신보건센터 운영입니다.
정신질환의 예방과 환자 조기발견으로 치료 및 재활 훈련을 통해 사회복귀를 도모하고 정신질환자에 대한 사회적 편견 해소 및 구민건강정신을 위해 질환자 사례 관리, 가족교육, 주간재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면서 정신질환자 사회복귀시설 관리에도 차질이 없도록 추진하겠습니다.
소요예산은 국·시비 포함 9억 1,200만원이며 환자 조기발견 및 지속적 사례 관리로 사회적응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어서 134쪽 치매예방 관리입니다.
치매 정밀검진 및 치료관리비 지원으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치매환자 조기발견 관리로 치매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환자 사례 관리, 가족교육, 치매용품 제공, 치매예방교육 등 치매상담센터를 활성화 하고 치매치료약제비를 지원하여 치매악화 방지 및 치매환자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겠습니다.
소요예산은 국·시비 포함 2억원이 되겠으며 환자검진비 지급으로 치매악화 방지 및 경제적 부담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 됩니다.
다음은 135쪽 심뇌혈관 질환 예방관리사업입니다.
환자 조기발견을 위한 정기적인 검사와 등록·관리로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주기적으로 예방교육을 실시하여 고혈압, 당뇨병의 합병증 발생을 최소화 하기 위해 만성질환자 4,500여 명을 등록·관리 목표로 정하고 만성질환 합병증 초기검진과 경로당 방문 기초검사 및 보건교육을 실시하여 심뇌혈관 질환 예방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소요예산은 국·시비 포함 7,700만원이며 개별상담 및 집단교육을 통한 합병증 예방과 환자 조기발견으로 구민의 건강 수명이 연장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136쪽 수요자 중심의 시책사업 발굴 추진으로 먼저 찾아가는 조기검진 행복사업입니다.
의료사각 계층의 사회복귀시설을 방문하여 대상자의 질병 유무를 검사하고 자율적인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2011년 6월부터 10월까지 시설 입소자 600여 명을 대상으로 간기능, 고지혈증, 혈당, 빈혈, 성병 등 22개 항목의 검사를 실시하여 환자 조기발견에 노력하겠습니다.
소요예산은 전액 구비로 3,900만원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137쪽 아토피 피부염 및 천식 예방관리입니다.
학교 중심으로 아토피 피부염과 천식에 대한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올바른 예방관리 요령 등을 홍보하여 질환 인식의 전환을 유도하기 위해 예방관리요령 등을 담은 홍보물을 제작하여 배포하고 홈페이지, 구정소식지, 언론매체들을 활용 예방관리 수칙을 게시 홍보하면서 호발 연령층인 유치원, 초·중·고 학생 및 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보건교육을 실시하여 환자 발생을 최소화 하고 아토피 피부염 전문 치료기관과 연계하여 효과적으로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38쪽 직장인을 위한 야간운동교실 운영입니다.
개인별 특성에 맞는 운동 프로그램 제공으로 자가건강관리능력을 배양하고 운동부족에 따른 만성질환 예방, 체중관리, 건강유지를 위한 맞춤형 운동서비스 제공을 위해서 2011년 4월부터 6월까지 직장인을 대상으로 야간에 주3회씩 12주에 걸쳐 기초검사, 체성분검사, 근력측정, 운동부하검사 등을 실시하겠습니다.
소요예산은 구비 250만원이 소요되겠으며 직장인들의 건강생활실천을 위한 건강행태 변화로 운동실천율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끝으로 제12회 사랑나눔 무료진료봉사입니다.
질 높은 맞춤형 종합진료서비스 제공으로 질병 치료율을 높이고 사랑나눔 실천으로 더불어 사는 살기 좋은 보건복지환경 조성을 위해 2011년 10월 중 중구 보건의약단체와 건강보험공단 중부지사가 주관하고 보건소, 간호대학, 자원봉사단체의 후원으로 내실있는 진료봉사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업무보고를 마치면서 보건소장을 비롯한 보건소 전직원은 항상 주민들로부터 신뢰받고 사랑받는 보건소를 만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리면서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김귀태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평소 구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시는데 대하여 감사를 드리면서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2010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그리고 2011년 주요업무 계획 순으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105쪽 일반현황입니다.
우리 보건소는 소장을 비롯하여 보건과장과 보건지소장, 관리의사, 예방접종의사 그리고 보건담당을 비롯한 10개 담당과 정생보건진료소가 있으며 정원은 58명에 현원 59명으로 육아휴직 3명이 있습니다.
다음은 106쪽 보건소 관련 위원회 현황과, 예산규모 그리고 주요장비 현황입니다.
보건소 관련 위원회는 지역보건 의료심의위원회, 건강생활실천위원회, 그리고 정신보건심판위원회와 정신보건심의위원회가 있으며 예산 규모는 세입예산이 41억 9,300만원이며 세출예산은 85억 8,200만원으로 세출예산 대비 국·시비 보조금이 43.9%인 37억 7,000만원이 됩니다.
다음은 주요장비 현황입니다.
진료 및 검사장비 29대, 물리치료장비 78대, 운동장비 28대, 그리고 구급차를 비롯한 차량 7대 등 173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107쪽 의약업소 및 의료인 현황은 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109쪽 2010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방문보건 의료서비스입니다.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65세 이상 허약노인 등 건강에 문제가 있는 의료취약계층 3,268가구를 대상으로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 등 건강 기초검사를 실시하고 뇌혈관질환 등이 있는 4,613명을 등록·관리하면서 지역사회복지 네트워크를 활용 지속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의약업소 지도관리입니다.
의료기관 390개소, 의약품판매업소 491개소, 기타 152개소 등 지도점검 대상 1,033개소 중 999개소를 점검하여 유효기간 경과 의약품 진열판매, 과장 광고 행위로 관련 법령을 위반한 41개소에 대하여 행정처분 하였으며 앞으로는 이런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은 110쪽 금연 클리닉 운영입니다.
최근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에 의하면 우리 구의 흡연율이 대전시 평균보다 다소 높게 나타나고 있어 흡연의 피해와 심각성을 지속적으로 홍보하여 금연율을 높이기 위해 병·의원, 학교 등 금연 규제시설 2,359개소를 지도·점검하여 학교 순회방문 흡연예방교육과 금연실천 캠페인 등을 실시하면서 지속적인 금연 홍보를 통해 흡연율을 선진국 수준인 30%까지 감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지역 특화 건강행태개선사업은 9988 건강 경로당 운영, 실버건강대학 운영, 몸짱교실 운영 등을 실시하였으며 저소득 거동불편 독거노인 및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59회에 걸쳐 사랑의 이동목욕봉사를 실시한 바 있습니다.
다음은 111쪽 예방접종 추진사항입니다.
예방접종을 통한 인공면역 획득으로 각종 전염병의 감염을 예방하고 적기 접종을 실시하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BCG, DPT, 폴리오 등 영유아 필수예방접종 3만 386명과 장티푸스, B형 간염 등 성인접종 4만 7,723명을 포함 7만 8,109명에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국가부담 병원 접종비를 4억 220만원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중간 부분의 친환경방역소독사업은 민간대행업체와 보건소 자체방역반을 권역별로 편성하여 주간 잔류소독과 야간 연무소독을 실시하고 학교 및 아파트와 전국체전 대비 특별방역소독을 실시하여 전염병 발생을 최소화 했으며 전염병 예방교육과 카드 홍보캠페인을 통해 보건의식을 고취시키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112쪽 성병 및 에이즈 관리입니다.
성병 및 에이즈 환자 발견을 위해 이상유무 검사를 실시하고 에이즈 감염자 33명을 등록 관리하고 있으며 27회에 걸쳐 예방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하단의 희귀·난치성 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은 혈우병 만성 심부전증, 근육병 등 치료가 어렵고 장기적으로 치료를 받아야 하는 희귀·난치성 질환자에게 요양급여의 본인부담금 전액과 간병비, 호흡보조기 대여료 등으로 6,071건에 5억 3,800만원을 지원하였으며 지원대상은 건강보험가입자로 가구의 소득 및 재산기준에 적합한 자가 되겠습니다.
이어서 113쪽 국가 암관리 및 의료비지원입니다.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등 5대 암 검진 1만 1,301명과 골다공증, 갑상선 기능검사, 전립선암 검사 등 검진비로 2억 4,700만원을 그리고 의료비로 475건에 3억 5,200만원을 지원하였으며 57명의 신규 암환자를 발견하였습니다.
구강보건관리사업은 구강보건교육을 통해 구강질환을 예방하고 저소득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의치시술비를 지원하기 위해 잇솔질 교습 3,984회, 영유아 유치원 보건교육 85회, 초등학교 불소용액 사업을 실시하고 104명에게 의치보철 시술비로 1억 8,200만원을 지원하였습니다.
다음은 114쪽 난임부부 시술비지원입니다.
전국 가구 월평균 소득 150% 이하인 자를 대상으로 여성 연령 44세 이하 난임부부에게 인공수정, 체외수정 등 시술비로 2억 5,500만원을 지원하였으며 내년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출산율을 향상시키는데 노력하겠습니다.
산모·신생아 도우미 지원은 출산율 향상과 신생아의 양육비를 지원하여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모자건강 증진 도모를 위해 355명에게 1억 9,800만원을 지원하였으며 임산부 및 영유아의 영양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저소득계층 임산부와 영유아 172명을 등록·관리하면서 맞춤형 보충식품을 공급하고 스스로 식생활 등 건강관리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영양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115쪽 치매극복을 위한 치매상담센터 운영입니다.
치매환자 239명을 등록·관리하면서 33회에 걸쳐 치매예방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치매환자 조기발견을 위하여 1,311명에 대한 검진을 실시하고 치매확진환자 136명에게 치료관리비 등으로 5,060만원을 지원하였습니다.
정신보건센터운영은 정신질환자 99명을 등록·관리하면서 주간재활프로그램 23회를 실시하고 정신질환자 사회복귀시설 4개소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하단의 희망주는 재활보건사업은 재활보건 대상자 등록·관리 348명, 내소 재활치료 6,620명 그리고 중증장애인 166명을 대상으로 방문재활치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116쪽 심뇌혈관 질환 예방관리사업입니다.
만성질환자 4,056명을 등록·관리하면서 만성질환으로 인한 합병증의 조기 발견 및 치료를 위해 암 검사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찾아가는 조기 검진 행복사업은 사회복지시설 6개소 237명, 지역아동센터 21개소에 573명에게 간 기능, 고지혈증, 혈당 등 22개 항목의 혈중학적 검사와 질환 유소견자 434명에게 간염예방접종을 실시하였습니다.
21번 사랑나눔 무료진료봉사는 지난 10월 17일 효문화마을관리원에서 의료취약계층인 기초생활수급자 600명을 대상으로 내과, 치과, 한방진료 등 7개 과목의 종합적인 진료와 치료로 연인원 1,857명에게 수혜를 제공하고 영양수액기를 투여하여 내실 있는 의료진료 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내년에는 금년에 나타난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여 더욱 알차게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117쪽 2011년도 주요업무계획입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찾아가는 보건행정 서비스 운영, 완벽한 건강관리체계구축, 저소득 의료취약계층 건강증진 강화, 저출산 극복을 위한 지원시책 추진, 내실있는 보건지소 운영, 수요자 중심의 시책사업 적극 발굴 추진 순으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118쪽 찾아가는 보건행정 서비스입니다.
먼저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입니다.
건강 취약계층의 요구 수준에 부합하는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보건복지 관련 단체 및 지역사회 인적자원을 활용하여 포괄적인 맞춤형 방문보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장애인 등 3,300가구를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특성에 맞는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찾아가는 수요자 중심의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담당제를 통하여 방문보건 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가겠습니다.
소요예산은 국·시비 보조사업으로 3억 8,800만원이며 체계적인 방문간호서비스로 저소득 의료취약 계층의 소외감이 해소되고 더불어 함께 사는 건강한 사회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119쪽 건강생활실천사업입니다.
영양, 운동, 비만, 금연, 절주 등 대상자별 통합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여 구민의 건강 형평성을 도모하고 지역 기관단체, 전문가 및 자원봉사자를 활용하여 자가 건강관리능력을 향상시키고 건강한 환경 조성을 위해 유아원, 학교, 경로당 등을 대상으로 건강교실을 운영하고 절주교육 등을 통해 건전한 음주문화가 조성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소요예산은 국·시비 포함 7,200만원이 되겠으며 원스톱 건강생활실천 통합서비스 제공으로 건강한 사회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 됩니다.
다음은 120쪽 흡연자 금연실천 프로그램 운영입니다.
금연상담 및 금연지원서비스 제공으로 금연실천율을 높이고 간접 흡연으로부터 주민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보건소와 민간 의료기관과 연계한 금연클리닉을 운영하면서 금연클리닉 희망의료기관을 선정하고 월1회 이상 금연클리닉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금연환경을 조성하는데 노력하겠습니다.
소요예산은 국·시비를 포함하여 1억 400만원이 소요되겠으며 흡연자의 금연 유도로 간접 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구민건강증진으로 의료비 절감이 기대될 것입니다.
다음은 121쪽 의료취약시설 지도관리입니다.
부정의료행위, 불량의약품 유통행위 및 마약류의 효율적 관리로 주민건강을 보호하고 건전한 의약질서를 확립하여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내실있는 자율 지도점검제를 운영하면서 마약류 및 의약품 오남용 예방을 위한 교육을 강화하겠습니다.
지도점검내용은 연1회 이상 정기점검과 사회적 문제발생시에는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계획점검을 실시하고 진정, 고발 및 상시 위반업소에 대하여는 수시점검을 통해 건전한 의약질서가 확립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122쪽 진단용 방사선기기 안전관리입니다.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의 정기점검을 통해 환자, 방사선 관련 종사자의 유해를 방지하고 진료의 효율성을 기하기 위해 방사선기기 사용자의 피폭설량 측정 및 건강진단을 실시하고 안전관리 책임자를 선임하여 안전관리교육을 실시하겠습니다.
소요예산은 비예산 사업이며 기대효과로는 방사선의 피폭예방으로 환자 및 방사선 관계자의 유해를 방지할 수 있다 하겠습니다.
다음은 123쪽 완벽한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먼저 시기에 맞는 예방접종 실시입니다.
시기에 맞는 예방접종을 실시하여 인공면역을 획득하여 질병 발생을 최소화 하고 국가부담 민간의료기관의 필수 예방접종을 확대하여 예방접종률을 향상시키기 위해 보건소에서는 BCG, B형 간염, 폴리오 등 영유아 예방접종과 장티푸스, 신증후군 출혈열, B형 간염 등 성인접종을 주로 실시하고 민간의료기관에서는 영유아접종을 실시하도록 분산 지도하여 효율적인 예방접종이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소요예산은 국·시비 포함 6억 9,300만원이며 예방접종기관의 선택권 부여로 지역사회 예방접종률이 향상되고 예방접종의 안전성이 확보될 것입니다.
124쪽 주요 전염병 예방관리대책입니다.
질병감시체계 및 질병정보 모니터링을 강화하여 감염 확산 방지를 도모하기 위해 정기적인 검진 관리로 환자 조기발견과 에이즈 환자의 치료비를 지원하겠습니다.
현재 우리 보건소에서 등록·관리하고 있는 환자 및 감염자는 결핵환자 25명, 에이즈 감염자 33명이며 에이즈에 감염자는 3개월에 1회 전화상담을 실시하고 6개월마다 채혈검사를 실시하여 질병의 진행상황을 확인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소요예산은 국·시비 포함 1억 2,500만원이며 기대효과는 환자 신고체계 확립 및 철저한 등록 관리로 유병률이 감소하고 적기 투약으로 치료율이 향상될 것으로 전망 됩니다.
125쪽 친환경 방역대책입니다.
방역취약지 중심의 집중 방역활동으로 질병 매개곤충을 사전에 박멸하고 민간위탁사업을 통해 권역별 역할분담을 추진하여 방역소독의 효율성을 높여 나가겠습니다.
따라서 2011년 5월부터 9월까지 하절기 비상방역근무를 실시하면서 공중화장실, 공원, 하천변 등 방역 취약지역의 방역소독을 강화하고 여름철 방학기간에는 학교 특별방역소독을 실시하면서 정화조, 숙박시설, 목욕업소 등 유충 서식지에 대한 방역활동도 강화하여 전염병 매개서식지를 사전에 차단하겠습니다.
소요예산은 전액 구비로 2억 8,900만원이 소요되겠으며 기대효과는 민간위탁업체의 권역별 역할분담 추진으로 방역소독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음은 126쪽 저소득 의료계층 지원사업으로 먼저 국가 암 관리 및 의료비 지원입니다.
암의 조기검진을 통한 환자 조기발견 및 치료로 사망률을 감소시키고 암 환자에 대한 치료비를 지원하여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겠습니다.
따라서 소아 암 환자는 연간 1인당 3,000만원 이내이며 성인 암 환자에게는 대상별 지원기준에 맞는 치료비를 지원하겠습니다.
소요예산은 국·시비 포함 7억 800만원이며 기대효과는 저소득층 암 환자에 대한 의료비 지원으로 경제적,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고 지속적인 추후 관리로 치료율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음은 127쪽 희귀·난치성 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입니다.
장기적 치료를 요하는 희귀·난치성 질환자에게 의료비, 간병비, 호흡보조기 대여료 등을 지원하여 삶의 의욕을 상실하지 않도록 도와 드리겠습니다.
지원대상은 건강보험 가입자로 소득과 재산기준 이내인 자이며 소요예산은 국·시비 포함 6억 8,400만원이며 환자 및 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지속적인 지원 및 관리로 경제적 부담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 됩니다.
다음은 128쪽 사랑의 이동목욕입니다.
제도권 사각지대에 있는 거동불편 가정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목욕을 실천하여 삶의 질을 향상시키겠습니다.
추진계획은 저소득 거동불편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주2회씩 연중 운영하며 이동목욕, 가사지원, 말벗 등 찾아가는 현장 봉사행정을 실천하겠습니다.
다음은 129쪽 치아사랑 평생건강 구강보건사업입니다.
구강보건실 이용자의 생애주기별, 개인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구강보건서비스를 제공하고 의치보철 보급으로 계층별 의료혜택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연령별, 계층별 구강건강교육을 실시하고 바른 양치습관의 생활화로 치아 우식증 예방을 위한 불소용액 양치사업과 치아 결손으로 저작이 어려운 저소득 노인을 대상으로 의치보철시술비를 지원하겠습니다.
소요예산은 국·시비 포함 1억 6,800만원이며 저소득층에 대한 의치보철 보급으로 구강건강 수준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음은 130쪽 저출산 극복을 위한 지원시책입니다.
먼저 영양플러스 사업입니다.
빈혈, 저체중, 영양불량 등 건강 취약계층의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문제를 해소하고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배양을 통해 구민의 장기적 건강확보를 도모하겠습니다.
지원대상은 도시근로자 월평균 가구소득 200% 이하인 자를 선정하여 대상자 특성에 맞는 보충식품을 공급하여 새해 첫 단계부터 효율적인 영양관리로 평생 건강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소요예산은 국·시비 포함 8,200만원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131쪽 찾아가는 임산부 건강교실 운영입니다.
소외계층인 미혼모를 대상으로 주기적인 방문상담 및 교육을 실시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분만을 유도하고 임산, 출산, 양육에 대한 관련정보 제공으로 임산부 및 태아의 건강을 도모하기 위한 시책으로 2011년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둘째주 금요일 미혼모 30명을 대상으로 건강기초검사와 철분제 공급 및 유축기를 대여해 주고 고위험 임산부를 집중 관리하여 기형아 및 조산으로 인한 사망률을 감소시켜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132쪽 내실 있는 보건지소 운영입니다.
먼저 희망 있는 재활보건사업입니다.
장애인에 대한 재활을 촉진하여 독립적인 삶을 영위토록 하고 지역사회의 인적 자원을 활용하여 재활서비스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뇌병변, 지체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물리치료, 운동작업실을 위한 재활보건실을 운영하고 재가 중증장애인은 가정방문을 통해 재활치료를 도와줌으로써 신체적 기능향상으로 자립능력을 증진시켜 빠른 시일 내에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겠습니다.
다음은 133쪽 행복추구 정신보건센터 운영입니다.
정신질환의 예방과 환자 조기발견으로 치료 및 재활 훈련을 통해 사회복귀를 도모하고 정신질환자에 대한 사회적 편견 해소 및 구민건강정신을 위해 질환자 사례 관리, 가족교육, 주간재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면서 정신질환자 사회복귀시설 관리에도 차질이 없도록 추진하겠습니다.
소요예산은 국·시비 포함 9억 1,200만원이며 환자 조기발견 및 지속적 사례 관리로 사회적응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어서 134쪽 치매예방 관리입니다.
치매 정밀검진 및 치료관리비 지원으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치매환자 조기발견 관리로 치매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환자 사례 관리, 가족교육, 치매용품 제공, 치매예방교육 등 치매상담센터를 활성화 하고 치매치료약제비를 지원하여 치매악화 방지 및 치매환자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겠습니다.
소요예산은 국·시비 포함 2억원이 되겠으며 환자검진비 지급으로 치매악화 방지 및 경제적 부담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 됩니다.
다음은 135쪽 심뇌혈관 질환 예방관리사업입니다.
환자 조기발견을 위한 정기적인 검사와 등록·관리로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주기적으로 예방교육을 실시하여 고혈압, 당뇨병의 합병증 발생을 최소화 하기 위해 만성질환자 4,500여 명을 등록·관리 목표로 정하고 만성질환 합병증 초기검진과 경로당 방문 기초검사 및 보건교육을 실시하여 심뇌혈관 질환 예방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소요예산은 국·시비 포함 7,700만원이며 개별상담 및 집단교육을 통한 합병증 예방과 환자 조기발견으로 구민의 건강 수명이 연장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136쪽 수요자 중심의 시책사업 발굴 추진으로 먼저 찾아가는 조기검진 행복사업입니다.
의료사각 계층의 사회복귀시설을 방문하여 대상자의 질병 유무를 검사하고 자율적인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2011년 6월부터 10월까지 시설 입소자 600여 명을 대상으로 간기능, 고지혈증, 혈당, 빈혈, 성병 등 22개 항목의 검사를 실시하여 환자 조기발견에 노력하겠습니다.
소요예산은 전액 구비로 3,900만원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137쪽 아토피 피부염 및 천식 예방관리입니다.
학교 중심으로 아토피 피부염과 천식에 대한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올바른 예방관리 요령 등을 홍보하여 질환 인식의 전환을 유도하기 위해 예방관리요령 등을 담은 홍보물을 제작하여 배포하고 홈페이지, 구정소식지, 언론매체들을 활용 예방관리 수칙을 게시 홍보하면서 호발 연령층인 유치원, 초·중·고 학생 및 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보건교육을 실시하여 환자 발생을 최소화 하고 아토피 피부염 전문 치료기관과 연계하여 효과적으로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38쪽 직장인을 위한 야간운동교실 운영입니다.
개인별 특성에 맞는 운동 프로그램 제공으로 자가건강관리능력을 배양하고 운동부족에 따른 만성질환 예방, 체중관리, 건강유지를 위한 맞춤형 운동서비스 제공을 위해서 2011년 4월부터 6월까지 직장인을 대상으로 야간에 주3회씩 12주에 걸쳐 기초검사, 체성분검사, 근력측정, 운동부하검사 등을 실시하겠습니다.
소요예산은 구비 250만원이 소요되겠으며 직장인들의 건강생활실천을 위한 건강행태 변화로 운동실천율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끝으로 제12회 사랑나눔 무료진료봉사입니다.
질 높은 맞춤형 종합진료서비스 제공으로 질병 치료율을 높이고 사랑나눔 실천으로 더불어 사는 살기 좋은 보건복지환경 조성을 위해 2011년 10월 중 중구 보건의약단체와 건강보험공단 중부지사가 주관하고 보건소, 간호대학, 자원봉사단체의 후원으로 내실있는 진료봉사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업무보고를 마치면서 보건소장을 비롯한 보건소 전직원은 항상 주민들로부터 신뢰받고 사랑받는 보건소를 만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리면서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귀태 강성기 보건소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보건소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해 주시고 보건소장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먼저 질의를 서두를 좀 꺼내겠습니다.
중앙 상부기관 감사원 및 시 등 외부감사기관 감사지적사항이 있으시면은 2009년도, 2010년도 이 자리를 통해서 좀 말씀을 해 주시죠.
그러면 보건소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해 주시고 보건소장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먼저 질의를 서두를 좀 꺼내겠습니다.
중앙 상부기관 감사원 및 시 등 외부감사기관 감사지적사항이 있으시면은 2009년도, 2010년도 이 자리를 통해서 좀 말씀을 해 주시죠.
○보건소장 강성기 세심한 지적사항은 제가 기억을 잘 못하고 있고요, 금년도 실시한 종합감사에서는 저희가,
○위원장 김귀태 금년도 것은 아직 안 나온 걸로 알고 있거든요.
○보건소장 강성기 아니 시 감사 받을 때, 종합감사에 받는 게 한 4건으로 제가 기억을 하고 있는데 지적내용이라든지 이런 것은 상세하게 별도로 보고 드리면 하는데 어떻게 이해를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위원장 김귀태 그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과장님께서 하시는 겁니까, 아니면은 소장님께서 직접 관리를 하시는 겁니까?
○보건소장 강성기 제가 다 관리하지요.
○위원장 김귀태 그 내용을 잘 모르시겠다는 거예요?
○보건소장 강성기 예.
○위원장 김귀태 감사현장에 소장님이 안 계신 겁니까?
○보건소장 강성기 감사현장에는 담당계장들이 담당자하고 가서 감사를 받습니다.
○보건소장 강성기 제가 4건이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먼저 예방접종을 실시하려면은 사전에 공고를 하도록 돼 있습니다, 10일 전에.
그런데 10일 전에 공고를 안 하고 한 7일인가 이렇게 공고를 해 가지고 잘못 됐다 해서 시정사항이 하나 있었고요.
그런데 10일 전에 공고를 안 하고 한 7일인가 이렇게 공고를 해 가지고 잘못 됐다 해서 시정사항이 하나 있었고요.
○보건소장 강성기 다른 건 없죠, 시정만 앞으로 예방접종 사업하기 전 공고하는 10일 그 기간을 준수만 하면 됩니다, 시정이 즉시 가능한 사항입니다.
○위원장 김귀태 예, 또 말씀 해 주시죠, 첫 번째 그렇고요.
○보건소장 강성기 또 한 가지는 대개 우리가 알고 있는 위생관리용역업이라고 하고 있는데요, 일명 청소용역업입니다.
그런데 대개 이런 용역업을 신고받은 분들이 운영하다 보면 필수적으로 소독업을 겸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소독업 실내 소독을.
그런데 그 구획 되지 않는 장소에 같이 소독업 신고를 저희들이 수리를 해 줬습니다.
해 줬는데 위생관리용역업은 위생과에서 신고 수리를 해 주고 소독업은 우리 보건소 업무 소관인데 그 장소에 소독업신고를 해 줬다 그래서 구획이 안 돼 있는데 그런 문제 지적사항 하나 받았고요.
그런데 대개 이런 용역업을 신고받은 분들이 운영하다 보면 필수적으로 소독업을 겸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소독업 실내 소독을.
그런데 그 구획 되지 않는 장소에 같이 소독업 신고를 저희들이 수리를 해 줬습니다.
해 줬는데 위생관리용역업은 위생과에서 신고 수리를 해 주고 소독업은 우리 보건소 업무 소관인데 그 장소에 소독업신고를 해 줬다 그래서 구획이 안 돼 있는데 그런 문제 지적사항 하나 받았고요.
○위원장 김귀태 예정돼 있는 그럼 예산이 잘못 집행된 그런 내용이 되겠네요?
○보건소장 강성기 예산은 거기에 상관이 없지요.
○위원장 김귀태 그런가요?
○보건소장 강성기 예. 또 한 가지는 저희가 시에서 특별교부금을 받아 가지고 청사 수선을 하게 됐는데 그 수선과정에서 일괄발주를 해야 되는데 한 업체 이게 우리는 그걸 전문가들,
○위원장 김귀태 예, 한 업체라고 말씀하셨는데 그 한 업체가 어디에요?
○보건소장 강성기 그런데 우리가 한 것은 별도로 업체는 지금 기억을 못 하고 있고요, 분류발주를 했다 따로 따로, 이렇게 해 가지고 지적을 받았습니다.
○위원장 김귀태 예, 그렇습니까?
○보건소장 강성기 예.
○위원장 김귀태 자, 답변 도중에 이 보건소 행정업무는 실질적으로 건강은 물론이거니와 우리 30만 중구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아주 변명의 여지가 없는 중요한 부서라고 우리 행정자치위원분들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행정사무감사자료와 현황 등 계획을 보고를 하신 내용을 종합적으로 봤을 때 외형은 강하고 본질은 상당히 간과하는 부분들이 많다 하는 게 본위원장 판단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생각은 좀 어떠십니까 소장님?
전체적으로 행정사무감사자료와 현황 등 계획을 보고를 하신 내용을 종합적으로 봤을 때 외형은 강하고 본질은 상당히 간과하는 부분들이 많다 하는 게 본위원장 판단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생각은 좀 어떠십니까 소장님?
○보건소장 강성기 저희들이 열정을 가지고 일을 한다고 저는 자부를 하고 감히 말씀을 드릴 수가 있습니다.
위원장님께서 현재 보시는 게 어떤 측면에서 말씀을 하시는지 저로서는 이해하기가 좀 어려운 부분이고요, 제 나름대로는 열정을 가지고 하고 있다 하는 말씀으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위원장님께서 현재 보시는 게 어떤 측면에서 말씀을 하시는지 저로서는 이해하기가 좀 어려운 부분이고요, 제 나름대로는 열정을 가지고 하고 있다 하는 말씀으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김귀태 중요한 것은 지역 주민들의 의견수렴이 정확하게 일선행정에도 집행 진행이 되고 또한 중요한 것은 중구민들의 선택을 받고 우리 중구의회가 행정자치위원분들이 이 보건소 소관 업무를 관장을 하고 있는데 이 전반적인 내용들에 대해서 확실하고 분명하게 인지하는 게 없다, 다시 얘기해서 소통이 각 감사자료 내용 내용들이 제대로 되지가 않았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보건소장 강성기 글쎄요, 방금 전에도 말씀을 드렸지마는 이 감사자료가 부실하다라는 그런 말씀 같기도 한데 맞습니까?
○위원장 김귀태 지금 저한테 질문을 하시는 거죠?
○보건소장 강성기 아니 제가 그 의도를 잘 몰라 가지고.
○위원장 김귀태 제가 지금 질의를 한 것은 지역민들과 또 지역민들의 의사결정기관 의회와의 충분한 업무에 대한 소통이 부족했지 않았느냐 소통의 문제를 좀 거론한 겁니다.
○보건소장 강성기 물론 의원님들하고는 잦은 소통이 없었다는 것을 제가 인정을 합니다.
자주 이렇게 만나서 현안들 논의를 했어야 되는데 그 점은 제가 미안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는 그런 것 시정을 해서,
자주 이렇게 만나서 현안들 논의를 했어야 되는데 그 점은 제가 미안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는 그런 것 시정을 해서,
○위원장 김귀태 중구보건소의 총괄 책임자이신 우리 소장께서는, 우리 과장님 마찬가지입니다.
일선 담당하시는 분들도 마찬가지고 적어도 우리 6대 의회 들어와서는 우리 행정자치위원회가 다섯 분의 중구민의 대표들과 긴밀하게 소통이 좀 원활하게 됐으면 하는 바람에서 말씀을 드리겠고요.
마지막 네 번째 지적사항이 뭡니까?
일선 담당하시는 분들도 마찬가지고 적어도 우리 6대 의회 들어와서는 우리 행정자치위원회가 다섯 분의 중구민의 대표들과 긴밀하게 소통이 좀 원활하게 됐으면 하는 바람에서 말씀을 드리겠고요.
마지막 네 번째 지적사항이 뭡니까?
○보건소장 강성기 마약류 환자의 교육계획을 전년도에 다음 연도에 추진할 사업계획을 전년도에 수립을 해야 맞습니다.
그런데 그걸 시행년도 1월에 수립을 했다 해 가지고 지적을 받았습니다.
예를 들어서 전년도 12월에,
그런데 그걸 시행년도 1월에 수립을 했다 해 가지고 지적을 받았습니다.
예를 들어서 전년도 12월에,
○위원장 김귀태 예, 잘 알겠습니다.
지금 이 자리는 업무보고의 일상적인 자리가 아니고 여러분들이 국가의 명을 받아서 1년 동안 대전 중구청 보건소 업무에 대한 행정에 대한 사무감사의 자리입니다.
본질에 충실할 수 있는 그런 감사가 되기를 바라고 일단은 간략하게 질의를 저는 마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조덕수 위원 질의해 주시죠.
지금 이 자리는 업무보고의 일상적인 자리가 아니고 여러분들이 국가의 명을 받아서 1년 동안 대전 중구청 보건소 업무에 대한 행정에 대한 사무감사의 자리입니다.
본질에 충실할 수 있는 그런 감사가 되기를 바라고 일단은 간략하게 질의를 저는 마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조덕수 위원 질의해 주시죠.
○보건소장 강성기 예, 그렇습니다.
○조덕수 위원 2009년도 하고 2010년도 이게 지금 방역한 실적을 말씀 드리는 거지요?
○보건소장 강성기 예, 그렇습니다.
○조덕수 위원 그런데 보니까 2009년도에는 약품사용료가 2,976ℓ죠 이게?
○보건소장 강성기 예.
○조덕수 위원 이렇게 하는데 지금 인건비를 보면은 경유라든가 휘발유 이렇게 보면 1억 4,805만 2,000원이죠, 인건비 지급된 게, 09년도에?
○보건소장 강성기 예, 그렇습니다.
○조덕수 위원 그렇다고 그러면 여기 옆에 보면 2,210명이죠?
○보건소장 강성기 예.
○조덕수 위원 그런데 2010년도를 보니까 약품사용료는 별 차이는 없어요, 보니까.
그런데 그 인건비 지출된 것 하고 지급내역서 하고는 또 많이 차이가 나네요, 어디서 이렇게 차이가 많이 났습니까?
그런데 그 인건비 지출된 것 하고 지급내역서 하고는 또 많이 차이가 나네요, 어디서 이렇게 차이가 많이 났습니까?
○보건소장 강성기 사전에 죄송스럽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이 작성방법상에 차이가 있는데 2009년도에는 저희들이 민간대행업체 종사한 소독요원까지 포함하고 그 위탁금을 여기다 포함을 시키다 보니까 1억 4,800 이런 차이가 나고 금년도 그 밑에 부분은 순수하게 우리 보건소에서 자체 방역소독한 인부임과 인건비 지급 내역입니다.
그래서 얼른 보면 상당한 차이가 지금 나고 있는데 이건 작성이 잘못 됐다 제가 방금 말씀을 드리고요, 이해를 하기 위해서는 2010년도를 기준을 한 것이 제대로 작성되서, 전체가 잘못된 작성은 아닙니다, 2009년도도.
그 민간대행업체 소독요원이 우리가 5개 업체를 사용하고 있는데 3명씩 하면 15명인데 그 인원을 기간 동안 포함하다 보니까 2,210명으로 이렇게 표기를 했는데 그 점은 이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얼른 보면 상당한 차이가 지금 나고 있는데 이건 작성이 잘못 됐다 제가 방금 말씀을 드리고요, 이해를 하기 위해서는 2010년도를 기준을 한 것이 제대로 작성되서, 전체가 잘못된 작성은 아닙니다, 2009년도도.
그 민간대행업체 소독요원이 우리가 5개 업체를 사용하고 있는데 3명씩 하면 15명인데 그 인원을 기간 동안 포함하다 보니까 2,210명으로 이렇게 표기를 했는데 그 점은 이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덕수 위원 구체적으로 업체가 어느 어느 업체인가 좀 알 수 있을까요?
○보건소장 강성기 저희 관내 업체는 주로 제가 처음에 공개입찰을 할 때 가능하면 우리 관내 소재 업체가 응찰을 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지고 입찰 공고를 했는데 안타깝게도 타지역 서구라든지 이런데서 됐는데 5개 권역에 일보람이네라고 하는 이 업체가 있고요, 또 안성설비환경이라는 업체가 있고 또 현대관리공사, 에이스, 지앤지 이렇게 5개 업체가 위탁을 해서 실시를 하고 있어요.
○조덕수 위원 그러면 지금 5개 업체 중에 중구 관내 업체는 어디 어디예요?
○보건소장 강성기 글쎄 없어서 제가 이제 안타깝다는 말씀을 사전에 드렸던 겁니다.
○조덕수 위원 그러면 소장님께서 이게 지금 그러면 보건소에서 직접 선정을 합니까?
○보건소장 강성기 공개입찰 하죠.
○조덕수 위원 공개입찰?
○보건소장 강성기 예, 그렇습니다.
○조덕수 위원 그러면 소장님이 우리 관내 업체를 참여할 수 있도록 이렇게 좀 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어떻게 다 다른 데서, 우리 구에서 소독을 하는데 다른 서구나 이런 업체를 갖다 쓰면 지역경제도 어렵다고 하시면서 지역 활성화를 위해서는 우리 중구 관내 업체가 5개 업체나 되는데 하나도 없다는 것이 조금 본위원으로서 잘못 되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됩니다.
어떻게 다 다른 데서, 우리 구에서 소독을 하는데 다른 서구나 이런 업체를 갖다 쓰면 지역경제도 어렵다고 하시면서 지역 활성화를 위해서는 우리 중구 관내 업체가 5개 업체나 되는데 하나도 없다는 것이 조금 본위원으로서 잘못 되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됩니다.
○보건소장 강성기 이게 우리 대전시 것은 지역제한을 둘 수가 없어요.
지역제한을 둘 수 있다는 중구 관내 소재 업체로 제가 지역제한을 했을텐데 그 검토해 보니까 지역제한을 할 수가 없어서 대전시 지역은 전부다 응찰할 수 있었기 때문에 어차피 그냥 해 보니까 결과가 이렇게 나와서 안타깝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지역제한을 둘 수 있다는 중구 관내 소재 업체로 제가 지역제한을 했을텐데 그 검토해 보니까 지역제한을 할 수가 없어서 대전시 지역은 전부다 응찰할 수 있었기 때문에 어차피 그냥 해 보니까 결과가 이렇게 나와서 안타깝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보건소장 강성기 공개입찰을 하는 거지요, 그래서 우리 예상가가 있는데 예상가에 최저가 입찰자를 선정을 하는 거지요.
○조덕수 위원 그러면 인터넷입찰이 아니네요?
○보건소장 강성기 전자입찰을 하는 거지요.
○조덕수 위원 전자입찰요?
○보건소장 강성기 예, 그렇습니다.
○조덕수 위원 그리고요, 이렇게 보면 지금 참고자료요, 125쪽에 보면은 2011년도 주요업무계획이죠, 이게요?
○보건소장 강성기 예.
○조덕수 위원 그러면 지금 2009년도에 이 업체가, 이 업체로 끝나는 겁니까?
○보건소장 강성기 아니죠 내년도에는 전자 공개입찰을 해야죠.
○조덕수 위원 내년도에는 공개입찰을 또 다시 하지요?
○보건소장 강성기 그렇습니다.
○조덕수 위원 올해로 끝나는 거지요, 이 업체들은?
○보건소장 강성기 그렇습니다.
○조덕수 위원 그러면 또 여기 2011년도에 보면 친환경 방역대책 추진 해 가지고 죽 밑에 이렇게 보시면 여기도 또 하절기 방역근무 5월~9월 죽 돼 있죠?
○보건소장 강성기 예.
○조덕수 위원 그러면 여기 이제 보면 소요예산이 2억 8,969만 5,000원이죠, 그런데 올해 보다 좀 많이 늘어난 거죠, 그러니까?
○보건소장 강성기 금년 대비해서는 그렇게 많이 증가하지는 않았습니다.
○조덕수 위원 많이 증가하지는 않았습니까?
○보건소장 강성기 예.
○조덕수 위원 이것은 내년 사업비죠, 그러니까?
○보건소장 강성기 그렇습니다.
○조덕수 위원 2011년도 사업비, 이것도 마찬가지로 2009년도처럼 이렇게 입찰 보고 그렇게 할 것이죠?
○보건소장 강성기 예.
○조덕수 위원 그리고 지금 또 한 가지 보면 지금 보건소내에 물리치료실하고 한방치료실이 있죠?
○보건소장 강성기 예, 그렇습니다.
○조덕수 위원 있습니까?
○보건소장 강성기 예.
○조덕수 위원 제가 가 보지는 못 했습니다, 안 아파서 그런지 치료는 못 해봤는데 거기에 겨울이 되면 물리치료실 같은 데 월동대책도 필요하죠?
○보건소장 강성기 예, 그렇습니다.
○조덕수 위원 거기에 대한 연료비 같은 건 어디서 충당하나요?
○보건소장 강성기 저희 말씀을 잘 해 주셨는데 이렇게 기회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희 보건소가 냉·난방이 굉장히 애로가 많습니다.
여름철에는 시원하게 해 줘야 되고 겨울에는 따뜻하게 해 줘야 되는데 특히나 물리치료하고 한방치료는 노인 어르신들이 오기 때문에 상시 일정한 온도를 유지를 좀 해 줘야 되는데 지금 건물 자체도 노후화 됐을 뿐 아니라 구획이 22개 방으로 돼 있어요, 사무실이 22개.
예를 들어서 보건행정담당, 예방의약담당 이러다 보니까 22개실로 이렇게 구분이 되고 개별적인 난로라든지 이런 것을 써야만 유지가 가능하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항상 난방비, 냉방비가 부족해서 애로가 있습니다.
그래서 직원들 보기가 소장 입장으로서 상당히 요즘 같으면 안타깝기도 하고 도저히 어떻게 충당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 저희들이 이번 추경에 400만원을 계상을 했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좀 배려를 해 주셨으면 하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저희 보건소가 냉·난방이 굉장히 애로가 많습니다.
여름철에는 시원하게 해 줘야 되고 겨울에는 따뜻하게 해 줘야 되는데 특히나 물리치료하고 한방치료는 노인 어르신들이 오기 때문에 상시 일정한 온도를 유지를 좀 해 줘야 되는데 지금 건물 자체도 노후화 됐을 뿐 아니라 구획이 22개 방으로 돼 있어요, 사무실이 22개.
예를 들어서 보건행정담당, 예방의약담당 이러다 보니까 22개실로 이렇게 구분이 되고 개별적인 난로라든지 이런 것을 써야만 유지가 가능하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항상 난방비, 냉방비가 부족해서 애로가 있습니다.
그래서 직원들 보기가 소장 입장으로서 상당히 요즘 같으면 안타깝기도 하고 도저히 어떻게 충당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 저희들이 이번 추경에 400만원을 계상을 했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좀 배려를 해 주셨으면 하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조덕수 위원 그러면 앞으로 예정을 어떻게 하려고 난방비 배정을 했는데 지금 난방을 하려면 어떻게 한다는 그런, 뭐 난로를 산다든지 뭘 한다는 뭐가 있을 것 아닙니까.
○보건소장 강성기 지금 냉·난방 시설은 돼 있어요, 난로는 있는데 유류대가 부족하다고.
○조덕수 위원 아, 유류대로.
○보건소장 강성기 예, 유류대가 부족해서 어려움이 있다,
○조덕수 위원 서 있다는 얘기죠, 또 한 가지 저는 의약에 대한 용어를 잘 몰라 가지고 241쪽 좀 한 번 봐 주실래요?
의약품 종류별 구입현황이라고 돼 있는 것 있죠?
행정사무감사자료에 241쪽,
의약품 종류별 구입현황이라고 돼 있는 것 있죠?
행정사무감사자료에 241쪽,
○보건소장 강성기 의료장비 말씀이신가요?
○보건소장 강성기 예.
○보건소장 강성기 거의다 조달청에서 구입을 합니다.
○보건소장 강성기 아니죠 일반 업체죠.
○조덕수 위원 일반 업체에서 이건 직접 구매합니까?
○보건소장 강성기 예.
○조덕수 위원 보건소에서 직접?
○보건소장 강성기 예.
○보건소장 강성기 저희들이 방문보건 서비스를 하고 있거든요, 가정방문을 해서 아까도 보고를 드렸습니다마는 거기 가서 방문하는 서비스 하는 가정에서 열이 있다고 하면 해열제도 좀 주고 또 파스 같은 것 제공하기 위해서 구입하는,
○조덕수 위원 이 약품은 거의가 방문해서 다 주는 거죠?
○보건소장 강성기 그렇습니다.
○조덕수 위원 보건소 자체내에서,
○보건소장 강성기 일반인들한테는 약을 공급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조덕수 위원 절대 하지 않고, 그러면 이 약 종류가 죽 보면 여기 뭐 영양제라든가 이런 겁니까?
○보건소장 강성기 여기 보면 영양제도 있고 해열제 뭐 소염제, 소화제 주로 방문간호사업용은 해열제라든지 소화제 주로 파스 이런 것이 반창고라든지.
○조덕수 위원 그럼 이 약품을 지금 다 사용했나요?
○보건소장 강성기 지금 이 행정사무감사자료 작성기준이 10월 31일 기준이고요, 지금 재고가 있어서 계속 사용하고 있죠.
○조덕수 위원 예, 재고가 있고 사용하고 있고 그럼 이것은 저소득층이나 이런 사람들한테 주는 거죠?
○보건소장 강성기 그렇죠.
○조덕수 위원 제가 이렇게 보니까 지금 그런 데 구입처가 한 군데서 다 해 버렸네, 경쟁해서 합니까, 아니면 이것 그냥 지정해서 합니까?
○보건소장 강성기 이 조달청에서 구입처가 조달청으로 돼 있는 것은 주로 이제 예방접종 백신인데 이건 질병관리본부, 일괄 계약체결을 해서 우리가 조달청에 의뢰해서 구입을 하는 것이고요.
기타 나머지 약은 단가입찰을 해서 최저가 입찰을 받는데 이게 같은 약품을 사기 때문에 연초에 총액입찰을 합니다, 저희들은.
그래 가지고 납품은 우리가 필요할 때 납품을 요구하면 그 단가에 납품을 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기타 나머지 약은 단가입찰을 해서 최저가 입찰을 받는데 이게 같은 약품을 사기 때문에 연초에 총액입찰을 합니다, 저희들은.
그래 가지고 납품은 우리가 필요할 때 납품을 요구하면 그 단가에 납품을 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조덕수 위원 2월달 하고 4월달 하고 똑같은 회사에서 구입해 가지고,
○보건소장 강성기 예, 일괄해서.
○보건소장 강성기 500만원 미만 수의계약 내용 말씀하십니까?
○조덕수 위원 이것은 보건소에서 직접 수의계약하죠, 이런 건?
○보건소장 강성기 그렇습니다.
○조덕수 위원 갖고 오라고 해서 금방 입찰 같은 것도 없고?
○보건소장 강성기 예, 그렇습니다.
○조덕수 위원 그래요, 제가 이런 용어를 잘 몰라 가지고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그러면 이 사용한 것이고 재고도 있다니까 나중에 이것도 정확하게 잘 tM여져 있는지 그것을 검토를 본위원은 하지를 못했는데 혹시라도 영양제라든가 이런 게 어디 다른 데로 소외계층에 꼭 쓰여지고 그래야 되는데 확실히 그렇게 될 거라고 믿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귀태 조덕수 위원 수고 많으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10분간 정회코자 합니다.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10분간 정회코자 합니다.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57분 감사중지)
(11시13분 계속감사)
○위원장 김귀태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합니다.
강성기 보건소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장시간.
지금부터는 우리 정난호 보건과장께서 발언대에 나오셔서 직접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을 좀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이충선 위원 질의해 주시죠.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합니다.
강성기 보건소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장시간.
지금부터는 우리 정난호 보건과장께서 발언대에 나오셔서 직접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을 좀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이충선 위원 질의해 주시죠.
○이충선 위원 이충선 위원입니다.
행정사무감사자료 240페이지 한 번 열어 주세요.
여셨습니까?
240페이지에 보면은 의료장비 유지보수비 집행현황 이렇게 돼 있는데 이 부분에서 초음파 치료기 그 부분에 지출액 보면 74만 2,000원이에요.
초음파 치료기가 가격이 얼마 정도 해요?
행정사무감사자료 240페이지 한 번 열어 주세요.
여셨습니까?
240페이지에 보면은 의료장비 유지보수비 집행현황 이렇게 돼 있는데 이 부분에서 초음파 치료기 그 부분에 지출액 보면 74만 2,000원이에요.
초음파 치료기가 가격이 얼마 정도 해요?
○보건과장 정난호 초음파 치료기요?
○이충선 위원 예, 예산 대충.
○보건과장 정난호 글쎄 제가 초음파 치료기를 구입을 안 해 봐 가지고 가격은, 잠시만요.
한 150만원 정도 호가하는 것 같습니다.
한 150만원 정도 호가하는 것 같습니다.
○이충선 위원 그러시죠, 150만원 정도 되는데 이게 지금 보면 지출액 중에 초음파 치료기 수리비가 73만 2,000원이에요, 왜 이렇게 많이 나왔어요?
○보건과장 정난호 이게 하나만 들어간 게 아니고 초음파 치료기가 몇 개가 되다 보니까 그 부분 부분, 여러 가지 이렇게 수선을 한 사항입니다.
○이충선 위원 그럼 몇 대나 되는데요?
○보건과장 정난호 2대가 있습니다.
○이충선 위원 그렇죠? 지금 과장님이나 소장님께서는 몇 대나 됐는지 그 기기 파악이 전혀 안 되십니까, 아니면 자료상만 보고 확인하시는 겁니까?
○보건과장 정난호 물론 장비를 저희가 다 알아야 되겠습니다만서도 장비가 하도 많다 보니까 물론 큰 것은 알겠지만 기기 같은 것 뭐 컴퓨터나 이런 물리치료실 또 저희 사정상 보건소가 지소도 있고 또 본소도 있고 이렇게 하다 보니까 저희 대장을 보고 이렇게 보고를 말씀을 드릴 수 밖에 없는 것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충선 위원 지금 보니까 150만원 정도라고 하는데 약 제가 계산해 보면은 2대에 73만 2,000원이면 거의 30~40%입니다, 그렇죠?
○보건과장 정난호 예.
○이충선 위원 그러면은 구입하신지가 몇 년 정도 되셨어요?
○보건과장 정난호 초음파 치료기가 07년도에 구입을 했습니다, 2월달에.
○이충선 위원 그러면은 지금 이런 부분들을 좀 체크를 하셔서 사실 예산이 없지만 지금 30~40% 정도 이상이 이렇게 한 번 나가면은 두 번 정도면은 웬만하면 또 구입을 할 수 있는 부분이잖아요, 한 번 챙겨보시기 바라고.
또 240페이지에 의료장비 구입내역이 있습니다.
여기에 보면은 수의계약은 얼마 이상이 수의계약으로 들어가죠?
또 240페이지에 의료장비 구입내역이 있습니다.
여기에 보면은 수의계약은 얼마 이상이 수의계약으로 들어가죠?
○보건과장 정난호 보통 물건 같은 경우는 1,000만원까지는 수의계약을 하고 있습니다.
○이충선 위원 그러시죠, 그런데 여기에 보니까 혈액학 분석기 해 가지고 4,860만원짜리가 하나 있고 또 유전자 진단장비 해서 4,000만원짜리가 있습니다.
이 두 가지가 수의계약이 지금 체크가 돼 있는데 이것은 어떻게 이렇게 된 거예요?
이 두 가지가 수의계약이 지금 체크가 돼 있는데 이것은 어떻게 이렇게 된 거예요?
○보건과장 정난호 이런 경우는 저희들이 수의계약이라 하더라도 조달청에 조달해서 입찰이 돼 가지고 등록이 됩니다, 이런 장비는.
그래서 거기에 등록된 그 업체하고 계약은 수의계약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거기에 등록된 그 업체하고 계약은 수의계약이 가능합니다.
○이충선 위원 그러면은 이게 구입을 수의계약으로 하면서 조달청?
○보건과장 정난호 예.
○이충선 위원 검사실, 조달청하고 지금 이게 수의계약을 하신 부분이라는 거죠?
○보건과장 정난호 아니 그러니까 조달청하고 계약이 된 게 아니고 조달청에 업체에서 등록을 합니다.
등록을 할 때는 그냥 등록하는 게 아니고 조달청에서 예를 들어서 엑스레이기기다 하면 업체들 전체를 입찰을 봅니다.
그래서 자기네들은 얼마 얼마에 하겠다 해 가지고 입찰을 봐서 등록이 되게 됩니다, 나라장터에.
그러면은 그것은 지방자치단체는 그 장비를 구입할 때 일일이 그것을 입찰을 보지를 않고 거기 조달청에 등록된 가격에 의해서 구입을 하도록 이렇게 시스템이 돼 있습니다.
등록을 할 때는 그냥 등록하는 게 아니고 조달청에서 예를 들어서 엑스레이기기다 하면 업체들 전체를 입찰을 봅니다.
그래서 자기네들은 얼마 얼마에 하겠다 해 가지고 입찰을 봐서 등록이 되게 됩니다, 나라장터에.
그러면은 그것은 지방자치단체는 그 장비를 구입할 때 일일이 그것을 입찰을 보지를 않고 거기 조달청에 등록된 가격에 의해서 구입을 하도록 이렇게 시스템이 돼 있습니다.
○이충선 위원 그렇습니까, 그러면은 여기에서 252페이지 한 번 열어봐 주세요.
500만원 미만 수의계약 내용입니다.
내용 중에서 여기에서 성병진단시약 부분이 여기가 총 41건이죠?
41건 중에 9건이 지금 성병진단시약 건수거든요.
그런데 보면은 구입처를 보면은 다 같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뭐 특별한 경우가 있어서 이렇게 다 한 군데서만 구입을 하는 겁니까?
500만원 미만 수의계약 내용입니다.
내용 중에서 여기에서 성병진단시약 부분이 여기가 총 41건이죠?
41건 중에 9건이 지금 성병진단시약 건수거든요.
그런데 보면은 구입처를 보면은 다 같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뭐 특별한 경우가 있어서 이렇게 다 한 군데서만 구입을 하는 겁니까?
○보건과장 정난호 그것도 아까 소장님이 설명 드렸다시피 매년 연초에 우리가 필요한 것은 조그만 것은 단가입찰이라고 해 가지고 이런 것은 연초에 단가를 입찰을 봐서 계약을 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시약을 1년 것을 한꺼번에 받아 놓으면은 우리가 보관상 여러 가지 문제가 있어서 필요할 때 그때 그때 필요량만큼을 수시로 가져와서 그 단가계약한 것에 의해서 돈을 이렇게 지급한 사항으로 이렇게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시약을 1년 것을 한꺼번에 받아 놓으면은 우리가 보관상 여러 가지 문제가 있어서 필요할 때 그때 그때 필요량만큼을 수시로 가져와서 그 단가계약한 것에 의해서 돈을 이렇게 지급한 사항으로 이렇게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이충선 위원 그렇게 할 수도 있는 거예요?
○보건과장 정난호 그것은 저희들이 사실상 위원님 아마 이렇게 보시면 될 겁니다.
약품을 그 시약이라는 게 보관기간 유효기간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희들이 미리 갖다 놓으면 연초에 사다 놓으면 얼마를 쓸려는지 모르는데 그 구입한 가격을 한꺼번에 다 갖다 놓을 수가 없고, 보관상의 문제가 있어서.
그래서 그 유효기간 관계 여러 가지 이런 것 때문에 단가계약은 해 놓고 필요한 때 수량만큼 갖다가 구입하는 걸로 이렇게 했습니다.
약품을 그 시약이라는 게 보관기간 유효기간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희들이 미리 갖다 놓으면 연초에 사다 놓으면 얼마를 쓸려는지 모르는데 그 구입한 가격을 한꺼번에 다 갖다 놓을 수가 없고, 보관상의 문제가 있어서.
그래서 그 유효기간 관계 여러 가지 이런 것 때문에 단가계약은 해 놓고 필요한 때 수량만큼 갖다가 구입하는 걸로 이렇게 했습니다.
○보건과장 정난호 예.
○이충선 위원 이것 연간 예산이 얼마예요?
○보건과장 정난호 저희들이 예산액이 1억 1,590만원 정도.
○이충선 위원 그런데 왜 여기는 예산액이 595만 1,000원으로 돼 있습니까?
○보건과장 정난호 죄송합니다.
○위원장 김귀태 이충선 위원님, 잠시만요.
이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보건소 정난호 과장께서 자필서명하신 내용들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킬 필요가 있어서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행정자치위원회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11월 26일 중구보건소 보건과장 정난호, 서명한 사실이 있습니까?
이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보건소 정난호 과장께서 자필서명하신 내용들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킬 필요가 있어서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행정자치위원회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11월 26일 중구보건소 보건과장 정난호, 서명한 사실이 있습니까?
○보건과장 정난호 예, 있습니다.
○이충선 위원 치매극복을 위한 치매상담 제가 볼 때 예산액이 여기 595만 1,000원으로 돼 있어서 왜 예산액이 이것밖에 안 잡혔는데 집행은 5,000만원 이상이 됐는지 제가 궁금해서 한 번 문의 드렸습니다.
○보건과장 정난호 예,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게 오타가 돼 가지고 앞에 1억 1,000이 그게 두 자리가 빠졌습니다, 죄송합니다.
그게 오타가 돼 가지고 앞에 1억 1,000이 그게 두 자리가 빠졌습니다, 죄송합니다.
○이충선 위원 지금 보건소를 제가 방문을 한 번 했습니다.
방문을 했을 때 직원들이 지금 수고하시는 직원들이 굉장히 지금 안건이 추워서 외투를 다 입고 그렇게 근무하는 모습을 제가 봤습니다.
그렇게 고생하시고 수고하시는 건 잘 알고 있습니다.
잘 알겠는데 여기에 보면은 수없이 많은 사업을 진행하시면서 애로점이 왜 없으시겠습니까, 그리고 또 말 못하는 사정도 많이 있으리라 생각을 합니다.
그런 부분들을 집행부나 아니면은 보건소 차원에서 해결할 수는 없는 부분들이 참으로 많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게 전체적 부분이 국비, 시비, 구비 이렇게 책정이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부족하다 할지라도 지금까지 최선을 다해 주신 것같이 앞으로 그렇게 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방문을 했을 때 직원들이 지금 수고하시는 직원들이 굉장히 지금 안건이 추워서 외투를 다 입고 그렇게 근무하는 모습을 제가 봤습니다.
그렇게 고생하시고 수고하시는 건 잘 알고 있습니다.
잘 알겠는데 여기에 보면은 수없이 많은 사업을 진행하시면서 애로점이 왜 없으시겠습니까, 그리고 또 말 못하는 사정도 많이 있으리라 생각을 합니다.
그런 부분들을 집행부나 아니면은 보건소 차원에서 해결할 수는 없는 부분들이 참으로 많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게 전체적 부분이 국비, 시비, 구비 이렇게 책정이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부족하다 할지라도 지금까지 최선을 다해 주신 것같이 앞으로 그렇게 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보건과장 정난호 고맙습니다.
○보건과장 정난호 예.
○김병규 위원 4,860만원, 유전자진단장비 4,000만원 이게 분명히 수의계약이라고 여기 기재돼 있네요, 그렇죠?
○보건과장 정난호 예.
○김병규 위원 그런데 아까 정난호 과장께서 조달청에서 선정한 업체에다가 계약을 했다 그렇게 말씀이 계셨죠?
그런데 반드시 그 조달청에서 그럼 샤인메디칼이라는 회사가 그 회사 하나 독과점 품목입니까, 이 장비가?
그런데 반드시 그 조달청에서 그럼 샤인메디칼이라는 회사가 그 회사 하나 독과점 품목입니까, 이 장비가?
○보건과장 정난호 제가 아까 말씀드릴 때 조금 뭐 했는데 이게 저희들이 일반 장비,
○보건과장 정난호 제가 다시 말씀 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이게 제가 수의계약이라고 말씀드린 이 부분은 저희들이 일반적으로 장비 조달청에 등록된 장비를 계약을 할 때 수의계약을 이렇게 하고 또 고가인 것은 조달청 나라장터에 우리가 수의 입찰을 견적을 받습니다.
나라장터에 있는 것에다가, 그래서 그 중에서 최저가로 가격이 들어온 업체로 이 수의계약을 이렇게 하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이게 제가 수의계약이라고 말씀드린 이 부분은 저희들이 일반적으로 장비 조달청에 등록된 장비를 계약을 할 때 수의계약을 이렇게 하고 또 고가인 것은 조달청 나라장터에 우리가 수의 입찰을 견적을 받습니다.
나라장터에 있는 것에다가, 그래서 그 중에서 최저가로 가격이 들어온 업체로 이 수의계약을 이렇게 하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김병규 위원 이것 최저가 부분이 아니지 이 장비는 30만 구민의 사실 꼭 필요한 장비란 말야, 그렇죠?
○보건과장 정난호 예.
○보건과장 정난호 일단은 조달청에 등록된다라고 하면 표준적으로 기기가 성능이 인정된 부분을,
○김병규 위원 아니 그것 좋다 이거야, 지금 성능이 좋으니까 분명히 업체를 나라장터에서 어쨌든 여기다 시스템을 올려 놨을 거란 말야.
그런데 반드시 이 샤인메디칼 이 업체에서만 이 기계가 나오느냐 이 말이야.
다른 업체도 등록된 업체 있을 것 아닙니까?
그런데 반드시 이 샤인메디칼 이 업체에서만 이 기계가 나오느냐 이 말이야.
다른 업체도 등록된 업체 있을 것 아닙니까?
○보건과장 정난호 물론 있겠죠, 그래서 저희들이 그 견적을 받아서 거기에 견적을 받을 때는 저희 조달청에 등록한,
○서명석 위원 정과장,
○보건과장 정난호 예.
○서명석 위원 지금 상식선에서,
○위원장 김귀태 서위원 보충질의 발언 잠깐 해 주시죠.
○서명석 위원 상식선에서 답변하지 말라고, 그러면 자꾸 이렇게 오래 가잖아.
그냥 확인하고요 모르는 게 있으면 직원들한테 물어보고 내용 사실대로 얘기해야지 자꾸 상식선에서 얘기하니까 이런 문제가 나오잖아요, 이상입니다.
그냥 확인하고요 모르는 게 있으면 직원들한테 물어보고 내용 사실대로 얘기해야지 자꾸 상식선에서 얘기하니까 이런 문제가 나오잖아요, 이상입니다.
○김병규 위원 말씀해 보세요.
○보건과장 정난호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귀태 질의해 주시죠, 김병규 위원님.
○김병규 위원 이래서 이런 부분은 이건 진짜 꼭 필요한 장비 아니겠어요?
필요한 장비인데 분명히 여기다 수의계약이라는 부기를 했단 말야, 그러니까 이것은 위원들 입장에서는 뭐 이 장비가 어떤 장비인지도 모르겠지만 실질적으로 전문가들이나 알 수 있는 부분이지만 이렇게 수의계약이다 이렇게만 부기를 해 놓다 보니까 무지하게 궁금한 사항이란 말야.
그런데 정난호 과장이 답변, 이충선 위원님께서 질문을 하니까 이건 뭐 조달청에 등록된 업체 이렇게 단순하게 대답을 했단 말야.
그럼 그렇게 답변하시지 말고 이것은 진짜 뭐 여러 가지 채널을 거쳐서 꼭 필요한 조달청에 등록된 업체기 때문에 여기서 선별해서 좀 최저가격으로 샀다고 했단 말야.
최저가 부분 문제가 아니란 말이지, 이런 장비는.
고가장비란 말야, 그래도.
구민을 담보한 장비란 말야, 이런 건 최저가격에 구입해서도 안 되고, 어쨌든 좋은 기계를 사서 질 좋은 구민의 서비스를 해야 될 의무를 가지고 있는 게 우리 보건소에 관리자들이란 말야.
그런데 나라장터에 뭐 어쩌고 저쩌고 이런 구차한 변명하지 말고 솔직한 말씀을 해 주시라 이 말이야.
필요한 장비인데 분명히 여기다 수의계약이라는 부기를 했단 말야, 그러니까 이것은 위원들 입장에서는 뭐 이 장비가 어떤 장비인지도 모르겠지만 실질적으로 전문가들이나 알 수 있는 부분이지만 이렇게 수의계약이다 이렇게만 부기를 해 놓다 보니까 무지하게 궁금한 사항이란 말야.
그런데 정난호 과장이 답변, 이충선 위원님께서 질문을 하니까 이건 뭐 조달청에 등록된 업체 이렇게 단순하게 대답을 했단 말야.
그럼 그렇게 답변하시지 말고 이것은 진짜 뭐 여러 가지 채널을 거쳐서 꼭 필요한 조달청에 등록된 업체기 때문에 여기서 선별해서 좀 최저가격으로 샀다고 했단 말야.
최저가 부분 문제가 아니란 말이지, 이런 장비는.
고가장비란 말야, 그래도.
구민을 담보한 장비란 말야, 이런 건 최저가격에 구입해서도 안 되고, 어쨌든 좋은 기계를 사서 질 좋은 구민의 서비스를 해야 될 의무를 가지고 있는 게 우리 보건소에 관리자들이란 말야.
그런데 나라장터에 뭐 어쩌고 저쩌고 이런 구차한 변명하지 말고 솔직한 말씀을 해 주시라 이 말이야.
○보건과장 정난호 솔직히 말씀 그렇게 하시니까 뭐한데 그런데 저희 잘 아시겠지만 기계라는 것이 성능은 검증된 기관에 검증이 됐을 것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수의계약 했다고 해서 일일이 사실 저희들이 성능을 아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더 다른 위원님이 질문하신 내용을 설명을 드릴 수 있는 그런 부분은 아닌 것 같고요, 다만 이제 저희들은 물품을 구입하면서 그 나라장터에 수의견적 입찰을 봐서 그 중에 제일 싼 가격으로 들어온 제품을 선택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린 사항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더 다른 위원님이 질문하신 내용을 설명을 드릴 수 있는 그런 부분은 아닌 것 같고요, 다만 이제 저희들은 물품을 구입하면서 그 나라장터에 수의견적 입찰을 봐서 그 중에 제일 싼 가격으로 들어온 제품을 선택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린 사항입니다.
○김병규 위원 그러니까 지금 정난호 과장 말마따나 전문가가 아니란 말이야, 전문가들한테 자문을 받아 가지고 구입한 절차는 밟았습니까?
○보건과장 정난호 예.
○김병규 위원 왜 이런 부분을 그렇게 얼버무리고 이렇게 답변하시지 말고 정확하게 답변을 해서 궁금증을 풀어줘야 된다고, 그냥 무조건 2,000만원 수의계약 지금 우리 중구에서는 2,000만원 이상이면은 무조건 공개입찰을 한단 말이지.
그런데 물품자체가 독과점 품목이냐 내가 질문을 드렸었잖아요.
독과점 품목이 아니고 이런 유형의 업체들이 많이 조달청 나라장터에 등록이 돼 있을 거란 말이야, 그렇죠.
그래서 여기서 선정했단 말이지.
이게 한 1억 정도 두 가지 합쳐서 거의 육박하는 장비란 말야, 이런 장비는 진짜 심각하게 저기하고 사전에 뭐 참 위원들한테라도 설명을 해 줬더라면 이런 부분 가지고 논란을 않죠, 그렇죠?
그런데 물품자체가 독과점 품목이냐 내가 질문을 드렸었잖아요.
독과점 품목이 아니고 이런 유형의 업체들이 많이 조달청 나라장터에 등록이 돼 있을 거란 말이야, 그렇죠.
그래서 여기서 선정했단 말이지.
이게 한 1억 정도 두 가지 합쳐서 거의 육박하는 장비란 말야, 이런 장비는 진짜 심각하게 저기하고 사전에 뭐 참 위원들한테라도 설명을 해 줬더라면 이런 부분 가지고 논란을 않죠, 그렇죠?
○보건과장 정난호 예, 알겠습니다.
○보건과장 정난호 예.
○김병규 위원 지금 이 운영 3개소 운영하고 있죠? 위탁경영 하고 있죠?
○보건과장 정난호 4개소인데요, 3개소는 낮에 주간만 이용하는 시설이고요, 1개소는 입소해서 야간까지 24시간 운영하는 그런 시설이 되겠습니다.
○김병규 위원 그런데 지금 24시간 운영하는 업소가 1개소가 있는데 과연 여기서 재활해서 사회복귀해서 성공 많이 하고 있습니까, 어떻게 되고 있어요?
○보건과장 정난호 저희들이,
○김병규 위원 지금 여기에 얼마 정도 상주하게 됩니까, 이 사람들이 24시간,
○보건과장 정난호 24시간 하는 데는 정원이 15명으로 지금 돼 있습니다.
15명까지 수용할 수 있게.
15명까지 수용할 수 있게.
○김병규 위원 그러면 낮에 주간에만 운영하는 여기서 조금 이제 많이 치료가 되서 이리로 넘어오는 겁니까, 이 시설로?
○보건과장 정난호 그런 것은 아니고요, 주간에만 하는 데는 오히려 좀 경한 사람들이 주간에만 와서 한다고 봐야 되겠죠.
○김병규 위원 출·퇴근 하면서?
○보건과장 정난호 예, 아침에 갔다가 저녁에 퇴근하고 주간에는.
○김병규 위원 이게 지금 관리감독 우리 보건소에서 철저히 하고 있어요?
○보건과장 정난호 철저히 하고 있습니다.
○김병규 위원 이게 매스컴 같은 걸 가끔 보면 이 정신질환 수용소 이런 데가 물론 국가 우리 위탁경영을 하고 있는 거지만 거기에 원장이나 관리자들이 개, 돼지 취급하는 것이 많다고 이것.
인간의 기본권리를 다 박탈시키고 뭐 그런 매스컴에서 많이 듣고 있어요.
그렇게 되서는 안 되잖아, 그런데 실질적으로 여기도 지금 그러한 저기는 없습니까?
인간의 기본권리를 다 박탈시키고 뭐 그런 매스컴에서 많이 듣고 있어요.
그렇게 되서는 안 되잖아, 그런데 실질적으로 여기도 지금 그러한 저기는 없습니까?
○보건과장 정난호 아직까지 그런 사항은 없었고요.
○김병규 위원 우리가 관리감독을 한 달에 몇 번씩 합니까, 여기.
○보건과장 정난호 저희들이 정기점검이 있고요 수시로도 이렇게 하는데요 정기는 상·하반기 이렇게 점검을 하고 있고요, 수시로 매월 점검을 보조금이 나가기 때문에 같이 해서 집행을 하는 과정에서 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김병규 위원 거기를 제가 한 번 가 봤어요, 사실은 대흥동 쪽에를 한 번 가 보니까 어떤 거기 수용돼 있는 분이 좀 도와달라고 이렇게 하는 사람이 있더라고.
진짜 인간이 여기에 꼭 참 있어서는 안 될, 강제수용 비슷한 이런 수용소 아니냐고 이게, 그렇죠?
본인의 의사를 떠나서 자기 친족들이 저기하든 어디 노숙자가 됐든 이런 부분은 실제 보건소 행정 뭐 참 어렵죠, 저도 알고 있습니다.
이런 데 사실 정기점검, 가 가지고 철저히 좀 깊숙이 좀 관리를 해 줘야 되는데 뭐 수박 겉핥기식으로 슬쩍 가서 관계자한테 가서 왔다 갔다는 도장 하나 받고 싸인해 주고 오는 이런 형태가 많이 지금 작용되고 있다 이 말이야.
그래서 이런 건 내가족 내식구다 하는 생각을 그런 사명감 가지고 사실은 가서 참 깊숙이 좀 들어가서 관리 좀 해 주고 점검도 해 줘야 되는데 거기 뭐 가면 보건소 지도단속 나왔다 하면 그 관계자들은 정말 대우 극진하게 해서 하겠죠.
그렇게 해서 그 사람들 말만 듣고 이렇게 나오는 이런 형식적인 단속은 하지 말라 이 말이야, 내가족이다 항상 생각으로 가서 철저히 좀 감독해서 식사 부분이라든가 거기 청결상태라든가 이런 부분도 세세하게 관리를 해 줘야 된다 이 말이야.
그런데 그렇게 안 해요, 그래서 거기 수용된 사람 한 사람이 저를 붙들고 눈물을 흘리면서 정말 도와달라는 얘기를 부탁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이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진짜 인간이 여기에 꼭 참 있어서는 안 될, 강제수용 비슷한 이런 수용소 아니냐고 이게, 그렇죠?
본인의 의사를 떠나서 자기 친족들이 저기하든 어디 노숙자가 됐든 이런 부분은 실제 보건소 행정 뭐 참 어렵죠, 저도 알고 있습니다.
이런 데 사실 정기점검, 가 가지고 철저히 좀 깊숙이 좀 관리를 해 줘야 되는데 뭐 수박 겉핥기식으로 슬쩍 가서 관계자한테 가서 왔다 갔다는 도장 하나 받고 싸인해 주고 오는 이런 형태가 많이 지금 작용되고 있다 이 말이야.
그래서 이런 건 내가족 내식구다 하는 생각을 그런 사명감 가지고 사실은 가서 참 깊숙이 좀 들어가서 관리 좀 해 주고 점검도 해 줘야 되는데 거기 뭐 가면 보건소 지도단속 나왔다 하면 그 관계자들은 정말 대우 극진하게 해서 하겠죠.
그렇게 해서 그 사람들 말만 듣고 이렇게 나오는 이런 형식적인 단속은 하지 말라 이 말이야, 내가족이다 항상 생각으로 가서 철저히 좀 감독해서 식사 부분이라든가 거기 청결상태라든가 이런 부분도 세세하게 관리를 해 줘야 된다 이 말이야.
그런데 그렇게 안 해요, 그래서 거기 수용된 사람 한 사람이 저를 붙들고 눈물을 흘리면서 정말 도와달라는 얘기를 부탁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이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보건과장 정난호 알겠습니다.
○김병규 위원 우리가 구비 돈을 한 많은 예산을 주면서 그 사람들한테 인간 개, 돼지 취급받는 그런 인권 무시받아가며 하면 안 된다 이 말이지.
이런 부분은 정말 철저히 좀 주무과장이라도, 거기 주무과장 한 번이나 나가 봤습니까?
안 나가 보셨죠?
이런 부분은 정말 철저히 좀 주무과장이라도, 거기 주무과장 한 번이나 나가 봤습니까?
안 나가 보셨죠?
○보건과장 정난호 아직 못 가 봤습니다.
○김병규 위원 그렇단 말야, 같이 직원들하고 좀 한 번 가 보세요.
○보건과장 정난호 알겠습니다.
○보건과장 정난호 알겠습니다.
위원님이 그렇게 염려해 주신 그런 사항을 각별히 유념해서 현장을 한 번 지도점검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이 그렇게 염려해 주신 그런 사항을 각별히 유념해서 현장을 한 번 지도점검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병규 위원 그렇게 좀 해 주세요?
○보건과장 정난호 예.
○김병규 위원 그 밑에 하단에 보시면 의료기관 의약품 지도단속 조치사항 이렇게 돼 있는데 지금 의원급에서 지도단속해서 문제가 발생되는 그런 게 12건 정도 되는데 이런 것 뭡니까 유형이 대체적으로.
단속되는 유형이 뭐예요?
단속되는 유형이 뭐예요?
○보건과장 정난호 주로 위반내용이요, 병·의원 같은 경우는 의료기사가 아닌 자에게 방사선촬영을 하게 한 경우, 또 의료인이 면허된 것 이외에 의료행위를 한 것, 그 다음에 환자유인행위 그런 것 등등이 되겠습니다.
○김병규 위원 치과 같은 건 뭐예요, 치과 단속 되는 건.
○보건과장 정난호 치과요, 치과는 지금 위반업소가 아직,
○김병규 위원 여기 5건이라고 나와 있네 밑에 위반건수, 자료에 보면.
○보건과장 정난호 이것은 미심의 의료광고행위, 의료광고 한 것 하고요, 환자유인행위 그런 내용이 되겠습니다.
○김병규 위원 약국은.
○보건과장 정난호 약국은 어떤 사용기간 경과 의약품을 판매목적으로 진열했다든지 이런 내용 되고요, 그 다음에 약사의 복약지도 미이행이라든지 이런 내용이 되겠습니다.
○김병규 위원 지금 보건소에서 관리감독하지만 약국 같은 데가요, 저도 뭐 언론보도로 보는 것인데 가끔.
지금 약사들이 실질적으로 상주해서 약을 조제하는 약국이 아닌 데가 많이 적발되죠?
지금 약사들이 실질적으로 상주해서 약을 조제하는 약국이 아닌 데가 많이 적발되죠?
○보건과장 정난호 예.
○김병규 위원 지금 사실 뭐 처방전만 가지고 가면 나도 약 짓겠더라고요, 사실은.
이것 위법 아니냔 말야 이런 게.
이런 유형들이 지금 실질적으로 약사가 상주해서 처방전을 갖다 주면 약을 지어줘야 되는데 그냥 거기서 뭐 참 일하는 아가씨들이라고 그럴까 이런 사람들이 약을 조제하는 예가 상당히 지금 많다고 그래요.
그래서 서울 같은 데에서 이것을 철저히 단속하는데 뭐 처방전 갖다 주면 나도 약 짓겠더라고 사실은.
이런 유형 그런 것 지금 하나 적발 못 했죠, 지금 우리 중구보건소에서.
이것 위법 아니냔 말야 이런 게.
이런 유형들이 지금 실질적으로 약사가 상주해서 처방전을 갖다 주면 약을 지어줘야 되는데 그냥 거기서 뭐 참 일하는 아가씨들이라고 그럴까 이런 사람들이 약을 조제하는 예가 상당히 지금 많다고 그래요.
그래서 서울 같은 데에서 이것을 철저히 단속하는데 뭐 처방전 갖다 주면 나도 약 짓겠더라고 사실은.
이런 유형 그런 것 지금 하나 적발 못 했죠, 지금 우리 중구보건소에서.
○보건과장 정난호 저희들이 그것은,
○김병규 위원 주변에 그런 약국이 상당히 많이 지금 활개를 친다는 소리가 들려요, 이런 것도 철저히 단속 해 줘야 돼요.
○보건과장 정난호 예, 알겠습니다.
○김병규 위원 알겠다고만 하지 말고 실질적으로 좀 앞에 실질적으로 다니면서 이런 것 점검지도 하란 말예요, 적발해야 돼요 이런 건.
뭐 그런 일들이 많이 발생되고 있어요, 지금 약도 물론 재고약품, 비슷한 약품 덤핑약품 이런 것 갖다 조제해 가지고 지금 걸려 가지고 악덕들이죠, 악덕.
국민 건강을 담보로 해서 돈이나 벌겠다는 이런 아주 악덕업체들이 사실 많이 있어요, 그런 사람들을 정말 보건소에서 철저히 좀 아무리 인력이 어렵다 하더라도 이런 걸 단속을 해 줘야 돼요, 진짜.
뭐 그런 일들이 많이 발생되고 있어요, 지금 약도 물론 재고약품, 비슷한 약품 덤핑약품 이런 것 갖다 조제해 가지고 지금 걸려 가지고 악덕들이죠, 악덕.
국민 건강을 담보로 해서 돈이나 벌겠다는 이런 아주 악덕업체들이 사실 많이 있어요, 그런 사람들을 정말 보건소에서 철저히 좀 아무리 인력이 어렵다 하더라도 이런 걸 단속을 해 줘야 돼요, 진짜.
○보건과장 정난호 알겠습니다.
○김병규 위원 이것 하나도 없어, 내가 잡아오라고 해도 잡아올 수 있어요 사실은.
○보건과장 정난호 저희들이 실적은 없었던 건 아니고요, 사실은 약사가 아닌 사람이 판매한 경우가 발견돼서 적발해서 고발도 하고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김병규 위원 그래요, 어쨌든 우리 구민건강을 위해서 애쓰시고 있는 것 저도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
뭐 인력도 부족하고 예산도 부족하고 난방비가 없어서 참 뭐 낮에도 코트를 입고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시고 있다는 것도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할 것은 해야 된다 이 말이야, 아무리 어렵더라도 그렇죠?
뭐 인력도 부족하고 예산도 부족하고 난방비가 없어서 참 뭐 낮에도 코트를 입고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시고 있다는 것도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할 것은 해야 된다 이 말이야, 아무리 어렵더라도 그렇죠?
○보건과장 정난호 예, 알겠습니다.
○김병규 위원 요즘 자꾸 언론 핑계대지만 어제 모언론에서는 우리 보건소는 그런 일이 없겠지만 진료는 의사가 하고 수당은 보건소장이 탄다 뭐 이런 보도도 봤어요, 사실.
그리고 지금 의약품이라는 게 상당히 여러 가지 문제점이 많이 있더라고요.
우리 보건소에서는 그런 일이 없겠지만 약품 하나 구입하고 뭐 이런 것 할 때도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뭐 재고물품을 구입한다든가 뭐 비슷한 유형의 약품을 구입해서 언론의 지탄의 대상이 되고 구민 건강을 해칠 수 있는 이런 건 하지 말라 이 말씀을 드릴게요.
분명히 우리 중구 직원들이야 그런 일은 없을 걸로 보고 소장님 이하, 하나도 그런 것 뭐 심지어 그런 약품이나 기계 부분 가지고 무슨 골프접대를 받는다 무슨 뭐 성접대를 받는다, 룸살롱에 가서 술을 얻어 먹는다 이런 거 많이 나오죠.
그런 건 우리 중구 보건소만큼은 절대 있어서는 안 된다는 말씀을 내가 드리면서 노파심에서 말씀 드리는 거예요.
30만 구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내 위치에, 내 직책을 맡고 있는 입장에서 사명감을 항상 가지고 임해 달라는 부탁을 드릴게요.
그리고 지금 의약품이라는 게 상당히 여러 가지 문제점이 많이 있더라고요.
우리 보건소에서는 그런 일이 없겠지만 약품 하나 구입하고 뭐 이런 것 할 때도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뭐 재고물품을 구입한다든가 뭐 비슷한 유형의 약품을 구입해서 언론의 지탄의 대상이 되고 구민 건강을 해칠 수 있는 이런 건 하지 말라 이 말씀을 드릴게요.
분명히 우리 중구 직원들이야 그런 일은 없을 걸로 보고 소장님 이하, 하나도 그런 것 뭐 심지어 그런 약품이나 기계 부분 가지고 무슨 골프접대를 받는다 무슨 뭐 성접대를 받는다, 룸살롱에 가서 술을 얻어 먹는다 이런 거 많이 나오죠.
그런 건 우리 중구 보건소만큼은 절대 있어서는 안 된다는 말씀을 내가 드리면서 노파심에서 말씀 드리는 거예요.
30만 구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내 위치에, 내 직책을 맡고 있는 입장에서 사명감을 항상 가지고 임해 달라는 부탁을 드릴게요.
○보건과장 정난호 예, 알겠습니다.
○김병규 위원 이상입니다.
○서명석 위원 서명석 위원입니다.
장시간 답변 하시느라고 참 고생 하시네요.
본위원이 우리 보건소에 여러 가지 재정이나 공무원들의 인원이나 열악한 그런 현실속에서 27만 우리 중구 주민의 질병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은 알고 있습니다.
도시보건소의 우리 중구 보건소의 앞으로 목표는 제가 볼 때는 그래요.
모든 보건행정의 목표가 첫 째로 주민의 건강증진 그리고 각종 질병예방 이게 전제가 되고 우리 모두가 노력해야 될 사항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뭐 농촌지역에서야 당연히 치료가 위주가 돼야 되겠죠.
그러나 도시 보건소의 역할은 제가 생각할 때는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어떻게 하면 즐겁게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나 이런 여건 조성을 해 줘야 돼요.
정말 각종 질병예방을 해 드리고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서 우리가 다같이 노력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데 우리 보건소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합니까?
장시간 답변 하시느라고 참 고생 하시네요.
본위원이 우리 보건소에 여러 가지 재정이나 공무원들의 인원이나 열악한 그런 현실속에서 27만 우리 중구 주민의 질병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은 알고 있습니다.
도시보건소의 우리 중구 보건소의 앞으로 목표는 제가 볼 때는 그래요.
모든 보건행정의 목표가 첫 째로 주민의 건강증진 그리고 각종 질병예방 이게 전제가 되고 우리 모두가 노력해야 될 사항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뭐 농촌지역에서야 당연히 치료가 위주가 돼야 되겠죠.
그러나 도시 보건소의 역할은 제가 생각할 때는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어떻게 하면 즐겁게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나 이런 여건 조성을 해 줘야 돼요.
정말 각종 질병예방을 해 드리고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서 우리가 다같이 노력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데 우리 보건소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합니까?
○보건소장 강성기 항상 저희 보건소에 대해서 애정을 가져 주시고 계시는데 정말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사실 아까 모두에도 제가 그런 말씀을 했지만 제가 이제 금년말이면 공로연수를 들어갑니다.
공로연수를 들어가는데 들어가기 전에 제가 열심히 열정을 가지고 노력을 했다고 저는 아까도 자부한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또 우리 위원님들께서 우리 보건소를 위해서 많은 관심과 또 격려를 해 주셔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또 제가 없고 후임 소장이 온다 하더라도 변함없는 관심을 가져 주시길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공로연수를 들어가는데 들어가기 전에 제가 열심히 열정을 가지고 노력을 했다고 저는 아까도 자부한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또 우리 위원님들께서 우리 보건소를 위해서 많은 관심과 또 격려를 해 주셔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또 제가 없고 후임 소장이 온다 하더라도 변함없는 관심을 가져 주시길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서명석 위원 사실 근 40년 이렇게 공무원생활 하시고 또 공로연수가 얼마 남지를 않은 이런 시점에서 소장님께서도 여러 가지의 생각이 많이 나실 겁니다.
저도 보건소장을 역임을 해 봤습니다만 공무원생활 중에서 제일 그래도 의미가 있고 남는 게 있다라고 하면 보건소에서 소장 시절 그 8년간이 아니었던가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그리고 의미도 많이 있었고요, 또 지금 우리 강성기 소장님처럼 저도 열심히 한 번 해 보겠다고 팔 걷고 노력도 해 본 적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몇 가지만 제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제출된 자료를 보니까 보건소가 우리 지금 현재 중구보건소 본소 얘기입니다.
그 보건소에 일일 평균 이용자가 983분이에요, 그리고 우리 도시형 보건지소 바로 중구청 옆에 있는 보건지소 일일 평균 이용자가 157분입니다.
그래서 합계가 하루에 이용하시는 분이 1,140명이에요.
이렇게 숫자가 나와 있습니다만 본위원이 왜 이 말씀을 드리냐 하면 보건소에 이용하시는 분들이 그래도 좀 생활이 어려우신 분 아니면 또 좀 저소득층 이런 분들이 많이 이용을 하시고 경제능력이 없는 그런 노약자나 또 연세가 많으신 어르신들이 많이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걸로 볼 때 중구에서 지방행정에 최우선으로 지금 시책을 정해서 추진한다면 당연히 이 분들을 위한 보건소 관련사업에 역점을 두고 추진을 해야 될 게 아닌가 본위원은 이렇게 생각을 해 봅니다.
한 번 생각해 보세요, 하루에 1,140명이 보건소를 이용한다.
우리 구청에 민원인들 전체가 이용하는 숫자보다 아마 보건소 이용하시는 분이 훨씬 많아요.
제가 다 이것 분석해 봤습니다.
보건소에 오시는 분들은 생활 불편과 건강에 이상이 있어서 정말 도움을 청하고자 오는 그런 분들입니다.
어려운 분들이에요, 구청에 오는 민원인들 정말 중요한 분들이에요, 그러나 이 분들은 재산권 행사나 기타 목적이 있어서 오시는 분이다 이런 얘기예요.
차별화 두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좀 어려운 분들한테 구에서 좀 편의도 제공하고 이 분들을 위해서 각종 사업들을 추진해야 할 것 아닌가 본위원은 이렇게 생각을 평소에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알다시피 제출된 자료를 보니까 지금 현재 중구 보건소 그 자리가 1994년도에 준공이 돼서 오픈했죠?
저도 보건소장을 역임을 해 봤습니다만 공무원생활 중에서 제일 그래도 의미가 있고 남는 게 있다라고 하면 보건소에서 소장 시절 그 8년간이 아니었던가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그리고 의미도 많이 있었고요, 또 지금 우리 강성기 소장님처럼 저도 열심히 한 번 해 보겠다고 팔 걷고 노력도 해 본 적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몇 가지만 제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제출된 자료를 보니까 보건소가 우리 지금 현재 중구보건소 본소 얘기입니다.
그 보건소에 일일 평균 이용자가 983분이에요, 그리고 우리 도시형 보건지소 바로 중구청 옆에 있는 보건지소 일일 평균 이용자가 157분입니다.
그래서 합계가 하루에 이용하시는 분이 1,140명이에요.
이렇게 숫자가 나와 있습니다만 본위원이 왜 이 말씀을 드리냐 하면 보건소에 이용하시는 분들이 그래도 좀 생활이 어려우신 분 아니면 또 좀 저소득층 이런 분들이 많이 이용을 하시고 경제능력이 없는 그런 노약자나 또 연세가 많으신 어르신들이 많이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걸로 볼 때 중구에서 지방행정에 최우선으로 지금 시책을 정해서 추진한다면 당연히 이 분들을 위한 보건소 관련사업에 역점을 두고 추진을 해야 될 게 아닌가 본위원은 이렇게 생각을 해 봅니다.
한 번 생각해 보세요, 하루에 1,140명이 보건소를 이용한다.
우리 구청에 민원인들 전체가 이용하는 숫자보다 아마 보건소 이용하시는 분이 훨씬 많아요.
제가 다 이것 분석해 봤습니다.
보건소에 오시는 분들은 생활 불편과 건강에 이상이 있어서 정말 도움을 청하고자 오는 그런 분들입니다.
어려운 분들이에요, 구청에 오는 민원인들 정말 중요한 분들이에요, 그러나 이 분들은 재산권 행사나 기타 목적이 있어서 오시는 분이다 이런 얘기예요.
차별화 두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좀 어려운 분들한테 구에서 좀 편의도 제공하고 이 분들을 위해서 각종 사업들을 추진해야 할 것 아닌가 본위원은 이렇게 생각을 평소에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알다시피 제출된 자료를 보니까 지금 현재 중구 보건소 그 자리가 1994년도에 준공이 돼서 오픈했죠?
○보건과장 정난호 예.
○서명석 위원 제가 알기로는 그때 신도건설이 보건소 짓고 곧바로 부도가 났어요.
부실건축물이다 이거요 보건소가, 준공한 당시부터 누수가 되고 균열이 되서 지반이 침하가 됐어요.
그래서 제가 2001년도에 문제 제기를 그때 했습니다.
그래서 구청 본청에 건축직들로 하여금 토목직 하여금 보건소 안전진단을 좀 해 달라 해서 좀 안전진단도 받았고 2004년도에는 민간자문기술단 협조를 받아 가지고 안전진단도 받았습니다.
그래서 문제가 아주 심각하다 해 가지고 예산이 없다고 그렇게 본청에서 안 해 줘 가지고 결국은 주장해서 그때 예산 1,331만원인가 세워 가지고 정밀안전진단을 정식으로 용역을 해서 C급 판정을 받았어요, 알고 있죠?
부실건축물이다 이거요 보건소가, 준공한 당시부터 누수가 되고 균열이 되서 지반이 침하가 됐어요.
그래서 제가 2001년도에 문제 제기를 그때 했습니다.
그래서 구청 본청에 건축직들로 하여금 토목직 하여금 보건소 안전진단을 좀 해 달라 해서 좀 안전진단도 받았고 2004년도에는 민간자문기술단 협조를 받아 가지고 안전진단도 받았습니다.
그래서 문제가 아주 심각하다 해 가지고 예산이 없다고 그렇게 본청에서 안 해 줘 가지고 결국은 주장해서 그때 예산 1,331만원인가 세워 가지고 정밀안전진단을 정식으로 용역을 해서 C급 판정을 받았어요, 알고 있죠?
○보건과장 정난호 예.
○서명석 위원 C급 판정이 뭐냐하면 시급을 요하는 사항입니다.
보건소 본소 지반이 10㎝ 이상 침하가 돼 있어요.
옥상에는 가랑비 오면 밑에서는 소낙비 내리듯이 물이 내려갔어요, 인정하시죠?
보건소 본소 지반이 10㎝ 이상 침하가 돼 있어요.
옥상에는 가랑비 오면 밑에서는 소낙비 내리듯이 물이 내려갔어요, 인정하시죠?
○보건과장 정난호 예.
○서명석 위원 그래서 궁여지책으로 방수공사를 하고 구에서 돈이 없다는 핑계로 예산 지원을 안 해 주니까 현재까지 온 거예요, 맞지요?
○보건과장 정난호 예.
○서명석 위원 그래서 중장기계획서를 보건소장께서 제출한 걸 의회에서 검토해 보니까 4년 후에 보건소하고 지금 구청 옆에 도시형 보건지소하고 이전할 계획을 세웠더라고요.
그래서 이제 이 문제에 대해서 제가 지금 질문을 하려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보건소 직원 전체가 알다시피 2007년도에 5년에 걸쳐서 중앙과 열심히 가서 설명을 하고 눈물 흘려가며 사업설명 해서 보건지소 지금 유치한 겁니다, 저것 지소가 아니에요.
도시형보건소 분소도 아니고 지금 사실은 그때 목적이 잘 아시다시피 본소하고 지소하고 같이 이렇게 맞바꾸는 그런 생각을 장기계획을 가지고 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제가 몇 가지 의견과 질문을 드릴게요.
현재 중구보건소는 우리 중구에 서남쪽 외곽 변두리에 위치하고 있죠?
그래서 이제 이 문제에 대해서 제가 지금 질문을 하려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보건소 직원 전체가 알다시피 2007년도에 5년에 걸쳐서 중앙과 열심히 가서 설명을 하고 눈물 흘려가며 사업설명 해서 보건지소 지금 유치한 겁니다, 저것 지소가 아니에요.
도시형보건소 분소도 아니고 지금 사실은 그때 목적이 잘 아시다시피 본소하고 지소하고 같이 이렇게 맞바꾸는 그런 생각을 장기계획을 가지고 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제가 몇 가지 의견과 질문을 드릴게요.
현재 중구보건소는 우리 중구에 서남쪽 외곽 변두리에 위치하고 있죠?
○보건과장 정난호 예.
○서명석 위원 석교동, 문창동, 대사동, 대흥동, 은행선화동, 중촌동, 용두동, 오류동, 태평동에 살고 계시는 주민과 특히 노약자나 장애우, 임산부, 나이 많으신 어르신들이 보건소를 찾아가려면 버스를 두 번씩이나 갈아타야 하는 이런 불편한 면이 있어요, 인정하시죠?
○보건과장 정난호 예.
○서명석 위원 이런 여론이 심각한 여론으로 사회적인 여론으로 중구 주민의 모든 여론으로 대두가 돼 가지고 문제가 발생한 겁니다.
그래서 현재 중구보건소는 어떤 의미에서는 문화2동과 산성동 그리고 유천1동 일부 주민이 이용하는 그런 동네 보건소가 돼 버렸어요, 인정하시죠?
그래서 현재 중구보건소는 어떤 의미에서는 문화2동과 산성동 그리고 유천1동 일부 주민이 이용하는 그런 동네 보건소가 돼 버렸어요, 인정하시죠?
○보건과장 정난호 예.
○서명석 위원 그래서 이런 문제가 있어 가지고 2007년도에 국방부 땅인 구청 옆에 충남기업사 자리를 그 어려운 상황에서 토지매입을 했지 않습니까.
그래 가지고 5년에 걸쳐서 중앙하고 협상 끝에 도시형 보건지소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중앙에 승인을 받아 가지고 유치를 했습니다.
그래서 여기 모인 보건소 직원들도 계시지만 그 덕에 승진도 하고 5급 사무관을 비롯해서 15명의 정규직원이 증원이 됐어요, 인정하시죠?
그래 가지고 5년에 걸쳐서 중앙하고 협상 끝에 도시형 보건지소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중앙에 승인을 받아 가지고 유치를 했습니다.
그래서 여기 모인 보건소 직원들도 계시지만 그 덕에 승진도 하고 5급 사무관을 비롯해서 15명의 정규직원이 증원이 됐어요, 인정하시죠?
○보건과장 정난호 예.
○서명석 위원 정말 저도 그 당시 중구 보건소장으로 재직하고 있었는데 정말 밤을 새워 가며 함께 고생했던 직원들이 지금 이 자리에 계십니다.
이번 기회를 계제로 해서 다시 한 번 그때 고생했던 그런 공무원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이번 기회를 계제로 해서 다시 한 번 그때 고생했던 그런 공무원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보건과장 정난호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귀태 위원 여러분! 특히 우리 서명석 위원님, 전반적인 지적에 감사를 드립니다.
위원 여러분, 시간이 벌써 이제 중식시간인 관계로 정회를 한 후 회의를 진행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1시 1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시간이 벌써 이제 중식시간인 관계로 정회를 한 후 회의를 진행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1시 1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55분 감사중지)
(13시35분 계속감사)
○서명석 위원 오전에도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보건소를 이용하시는 우리 주민들이 하루에 1,140명이 됩니다.
그리고 우리 구청에 또 일을 보러 오시는 분들도 아마 1,140명은 안 될 걸로 본위원은 판단하고 있습니다.
보건소를 이용하는 이런 추세로 볼 때에 많은 분들이 이 보건소를 이렇게 활용하고 계시는데 오전에도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중구에 17개 동 중에 지금 보건소의 접근성이 좋은 동으로서는 산성동이나 문화2동이나 유천1동인데 대다수의 다른 동에서 보건소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버스를 두 번씩 이렇게 타야만이 보건소를 가실 수 있는 이런 접근성이 아주 불편해요.
그래서 지금 사실상 본위원 생각으로는 우리 구에 재정여건이 상당히 힘듭니다.
그러나 앞으로 보건소 본소가 구청 옆 보건지소 장소로 이전하고 그 현재 보건소에는 그 지역 주민들이 이용하는데 절대적으로 불편해서는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화2동과 산성동, 유천1동 주민들이 정말 보건소를 이용하는데 불편 없도록 보건지소가 그리로 갔으면 아니면 뭐 그 지역에 가서 불편이 없으면 되겠죠.
그런 생각을 갖고 있어요, 그러나 당장은 지금 아까도 본위원이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우리 구의 재정여건이 어려우니까 지금 추진하기는 좀 어려울 거예요.
그러나 지금부터 우리가 사전에 더 치밀한 계획을 세우고 지금 해야 될 게 아닌가 우리 구에 중장기계획을 보니까 4년 후에 이렇게 주민편의에 의해서 보건소가 이리 오고 그리 가는 걸로 이렇게 계획이 서 있는데 조금 너무 오래 걸리지 않느냐, 주민들이 너무 불편해 하지 않느냐 이런 생각이 들어 갑니다.
우리 보건소장이나 과장님 의견은 어떠신지 두 분 중에 답변을 좀 여기에 대해서 해 주시죠.
그리고 우리 구청에 또 일을 보러 오시는 분들도 아마 1,140명은 안 될 걸로 본위원은 판단하고 있습니다.
보건소를 이용하는 이런 추세로 볼 때에 많은 분들이 이 보건소를 이렇게 활용하고 계시는데 오전에도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중구에 17개 동 중에 지금 보건소의 접근성이 좋은 동으로서는 산성동이나 문화2동이나 유천1동인데 대다수의 다른 동에서 보건소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버스를 두 번씩 이렇게 타야만이 보건소를 가실 수 있는 이런 접근성이 아주 불편해요.
그래서 지금 사실상 본위원 생각으로는 우리 구에 재정여건이 상당히 힘듭니다.
그러나 앞으로 보건소 본소가 구청 옆 보건지소 장소로 이전하고 그 현재 보건소에는 그 지역 주민들이 이용하는데 절대적으로 불편해서는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화2동과 산성동, 유천1동 주민들이 정말 보건소를 이용하는데 불편 없도록 보건지소가 그리로 갔으면 아니면 뭐 그 지역에 가서 불편이 없으면 되겠죠.
그런 생각을 갖고 있어요, 그러나 당장은 지금 아까도 본위원이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우리 구의 재정여건이 어려우니까 지금 추진하기는 좀 어려울 거예요.
그러나 지금부터 우리가 사전에 더 치밀한 계획을 세우고 지금 해야 될 게 아닌가 우리 구에 중장기계획을 보니까 4년 후에 이렇게 주민편의에 의해서 보건소가 이리 오고 그리 가는 걸로 이렇게 계획이 서 있는데 조금 너무 오래 걸리지 않느냐, 주민들이 너무 불편해 하지 않느냐 이런 생각이 들어 갑니다.
우리 보건소장이나 과장님 의견은 어떠신지 두 분 중에 답변을 좀 여기에 대해서 해 주시죠.
○보건과장 정난호 예, 제가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전적으로 저도 서위원님 의견에 동의를 합니다.
다만 이제 이게 기관을 옮길 때에는 여러 가지 절차와 지역 민원 이런 부분 때문에 쉽사리 결정하기가 좀 쉽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은 듭니다.
그러나 여러 가지 지금 현재의 형편상 보건소를 어디로든지 지금 현재 옆에 지소가 아니더라도 옮기든지 해야 될 형편이어서 저희들이 중장기계획에 그 계획을 넣었습니다.
위원님들께서도 관심 있게 좀 저희들 보건소 이전에 적극적인 심의를 해 주셨으면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전적으로 저도 서위원님 의견에 동의를 합니다.
다만 이제 이게 기관을 옮길 때에는 여러 가지 절차와 지역 민원 이런 부분 때문에 쉽사리 결정하기가 좀 쉽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은 듭니다.
그러나 여러 가지 지금 현재의 형편상 보건소를 어디로든지 지금 현재 옆에 지소가 아니더라도 옮기든지 해야 될 형편이어서 저희들이 중장기계획에 그 계획을 넣었습니다.
위원님들께서도 관심 있게 좀 저희들 보건소 이전에 적극적인 심의를 해 주셨으면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서명석 위원 그래요, 잘 알겠습니다.
어쨌든간에 지금 현재 모든 주민들의 생각이나 또 구의 대책이나 이렇게 이전해야 된다는 것은 맞다 이런 얘기인 것 같은데 제가 광역시의 지금 인천이나 부산이나 대구나 광주나 뭐 특별시인 서울도 마찬가지입니다.
다 가 봤어요, 잘 알다시피 보건소장께서도 가 보셔서 알겠습니다만 광역시의 구청과 보건소는 거의 같이 있습니다.
왜 그러냐 아까도 제가 설명을 드렸습니다마는 보건소 이용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생활이 어려우신 분들 이런 분들이 많이 노약자들, 장애인들 이런 분들이 또 만성병 질환자들 이런 분들이 많이 이용하시다 보니까 편리해야 돼요 접근성이 첫 째로.
그래서 이러한 문제가 제가 볼 때는 좀 시급한 문제가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합니다.
더군다나 지금 구에서 하는 시책들이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만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질병예방이라는 이런 사업보다 더 중요한 사업이 어디가 있겠습니까.
본위원은 이 점을 좀 강조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건강증진과 질병예방을 위해서 정말 책임을 다하는 구청장이나 보건소장이나 모든 공무원들이 최선을 다해서 노력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도 저희 12분 의원님과 저는 구민들의 건강증진과 질병예방이라는 보건소 기능 자체에 예방기능 중심의 이런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할 수 있도록 정말 대안도 제시하고 또 지원도 하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어쨌든간에 지금 현재 모든 주민들의 생각이나 또 구의 대책이나 이렇게 이전해야 된다는 것은 맞다 이런 얘기인 것 같은데 제가 광역시의 지금 인천이나 부산이나 대구나 광주나 뭐 특별시인 서울도 마찬가지입니다.
다 가 봤어요, 잘 알다시피 보건소장께서도 가 보셔서 알겠습니다만 광역시의 구청과 보건소는 거의 같이 있습니다.
왜 그러냐 아까도 제가 설명을 드렸습니다마는 보건소 이용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생활이 어려우신 분들 이런 분들이 많이 노약자들, 장애인들 이런 분들이 또 만성병 질환자들 이런 분들이 많이 이용하시다 보니까 편리해야 돼요 접근성이 첫 째로.
그래서 이러한 문제가 제가 볼 때는 좀 시급한 문제가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합니다.
더군다나 지금 구에서 하는 시책들이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만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질병예방이라는 이런 사업보다 더 중요한 사업이 어디가 있겠습니까.
본위원은 이 점을 좀 강조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건강증진과 질병예방을 위해서 정말 책임을 다하는 구청장이나 보건소장이나 모든 공무원들이 최선을 다해서 노력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도 저희 12분 의원님과 저는 구민들의 건강증진과 질병예방이라는 보건소 기능 자체에 예방기능 중심의 이런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할 수 있도록 정말 대안도 제시하고 또 지원도 하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보건과장 정난호 감사합니다.
○서명석 위원 끝으로 보건소장님의 종합적인 보건소 이전에 대한 결론을 한 번 생각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죠.
○보건소장 강성기 서위원님께서 너무나도 소상하게 알고 계시고 또 많이 검토를 하신 걸로 제가 알고 있기 때문에 먼저 공감을 하고요.
아까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관심에 다시 한 번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현재 보건소 이용률이 아까 서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한 87%가 유천, 문화, 산성동이 보건소를 이용하고 있고 지소는 주로 이용하는 데가 대흥동, 은행선화동 여기에서 한 3개 동이 한 40% 정도를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접근성에 과연 문제가 있구나 하는 것을 이 데이터만 갖고도 알 수 있다, 그래서 옮겨야 될 필요성은 같이 공감을 하고요.
예산 문제인데 예산을 조기에 어떻게 확보를 해서 우리가 2013년 4월에 아마 이전 완료하는 걸로 보건의료계획서상 만들어 놨습니다.
가능하면 더 앞당겨서 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많은 협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아까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관심에 다시 한 번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현재 보건소 이용률이 아까 서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한 87%가 유천, 문화, 산성동이 보건소를 이용하고 있고 지소는 주로 이용하는 데가 대흥동, 은행선화동 여기에서 한 3개 동이 한 40% 정도를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접근성에 과연 문제가 있구나 하는 것을 이 데이터만 갖고도 알 수 있다, 그래서 옮겨야 될 필요성은 같이 공감을 하고요.
예산 문제인데 예산을 조기에 어떻게 확보를 해서 우리가 2013년 4월에 아마 이전 완료하는 걸로 보건의료계획서상 만들어 놨습니다.
가능하면 더 앞당겨서 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많은 협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서명석 위원 어쨌든 계획대로 차질없이 이렇게 추진이 되고 이 문제가 일개 개인의 문제가 아니고 27만 주민들의 건강과 질병 예방이라는 이런 큰 타이틀 하에 이루어지는 문제기 때문에 정말 세심하게 분석해서 앞으로 보건소 이전관계를 추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보건과장 정난호 알겠습니다.
○서명석 위원 그리고 한 가지 더 제안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주민들의 건강증진사업 한 가지를 제가 제안 드리고자 합니다.
우리 중구는 소중한 서대전사거리에 시민공원과 유등천변이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동감하실 겁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서대전 시민공원과 유등천변에서 정말 집단으로 개인적으로 또 여러 가지로 건강증진을 위해서 체조나 걷기운동 등 다양한 운동을 아침, 저녁으로 또 낮에도 하시는 것을 아마 보셨을 겁니다, 많이 그걸 보셨죠?
주민들의 건강증진사업 한 가지를 제가 제안 드리고자 합니다.
우리 중구는 소중한 서대전사거리에 시민공원과 유등천변이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동감하실 겁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서대전 시민공원과 유등천변에서 정말 집단으로 개인적으로 또 여러 가지로 건강증진을 위해서 체조나 걷기운동 등 다양한 운동을 아침, 저녁으로 또 낮에도 하시는 것을 아마 보셨을 겁니다, 많이 그걸 보셨죠?
○보건과장 정난호 예.
○서명석 위원 그래서 제가 제안을 드립니다.
특히 겨울에도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만 여름철에 특히 많이 나오셔 가지고 새벽부터 운동하시는 모습을 종종 볼 수가 있어요.
아마 보건소장이나 직원들께서도 함께 동참하고 또 자주 와서 보셨을 거예요, 그래서 본위원 생각으로는 뭐 1년 내내 겨울에는 할 수가 없겠습니다마는 늦은 봄부터 이른 가을까지라도, 또 여름에는 무더위도 날리고 건강도 지켜 드리기 위해서 시민야간체조교실을 지금처럼 그냥 아무나 이렇게 맡겨 가지고 하시지 말고 그 지도력이 훌륭한 전문강사를 초빙해서 보건소에서 주관해서 에어로빅이나 생활체조 중 다양한 그런 운동을 이렇게 해서 건강도 증진시키고 또 무더운 여름철에 이렇게 좀 더위도 식히고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
장소는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서대전 시민공원하고 유등천변 뭐 매일 못하면은 일주일에 몇 번이라도 정한다든지 예산 범위 내에서 이걸 한 번 하면 좋을 것 같은데 우리 보건소장님 의견은 어떻습니까?
특히 겨울에도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만 여름철에 특히 많이 나오셔 가지고 새벽부터 운동하시는 모습을 종종 볼 수가 있어요.
아마 보건소장이나 직원들께서도 함께 동참하고 또 자주 와서 보셨을 거예요, 그래서 본위원 생각으로는 뭐 1년 내내 겨울에는 할 수가 없겠습니다마는 늦은 봄부터 이른 가을까지라도, 또 여름에는 무더위도 날리고 건강도 지켜 드리기 위해서 시민야간체조교실을 지금처럼 그냥 아무나 이렇게 맡겨 가지고 하시지 말고 그 지도력이 훌륭한 전문강사를 초빙해서 보건소에서 주관해서 에어로빅이나 생활체조 중 다양한 그런 운동을 이렇게 해서 건강도 증진시키고 또 무더운 여름철에 이렇게 좀 더위도 식히고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
장소는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서대전 시민공원하고 유등천변 뭐 매일 못하면은 일주일에 몇 번이라도 정한다든지 예산 범위 내에서 이걸 한 번 하면 좋을 것 같은데 우리 보건소장님 의견은 어떻습니까?
○보건소장 강성기 저도 가끔 유등천변을 밤에 한 번 가 봅니다마는 그런 것을 느낄 수가 있어요, 운동을 좀 해야 되겠다 하는 그런 느낌을 가질 수가 있는데 좋은 말씀으로 받아 들여서 충분한 시행이 되는 쪽으로 검토를 한 번 하겠습니다.
○서명석 위원 왜냐면 좋은 자리가 있고 일부러 이렇게 주민들을 모으기도 힘든데 자연적으로 모여서 지금 건강관리들을 하고 계시니까 뭔가 그걸 제도적으로 우리가 해 드리면 주민들의 호응도 좋을테고 건강도 지키고 그것이 바로 보건소에서 해야 할 사업이 아닌가, 겨울철에는 좀 어렵겠지만.
아까도 말씀 드렸습니다만 늦은 봄부터 이른 가을까지는 조금 좀 예산이 들어가시더라도 그냥 그냥 하시지 말고 전문강사 초빙해서 정말 지정된 시간에 이렇게 하시면 아마 좋을 것 같아요.
아까도 말씀 드렸습니다만 늦은 봄부터 이른 가을까지는 조금 좀 예산이 들어가시더라도 그냥 그냥 하시지 말고 전문강사 초빙해서 정말 지정된 시간에 이렇게 하시면 아마 좋을 것 같아요.
○보건과장 정난호 검토해서 실행하는 방향으로 검토를 하겠습니다.
○서명석 위원 본위원은 질문을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귀태 서명석 위원 수고 많으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장시간 동안 우리 보건소 관계 공무원 여러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특별히 일평생 나라와 또 지역 우리 중구청 발전을 위해서 일편단심으로 헌신해 주신 우리 강성기 소장님 진심으로 우리 행자위를 대표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고 우리 과장님 이하 전직원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짚고 싶은 것은 최고 의사결정기관의 일원으로서 우리 보건소 업무 행정이 철저하게 중구의회와 행자위원 다섯 분과 소통 속에서 희망찬 2011년도가 됐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이 있습니다.
이 점 각별히 유념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보건소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효문화마을관리원에 대한 감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은 나오셔서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장시간 동안 우리 보건소 관계 공무원 여러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특별히 일평생 나라와 또 지역 우리 중구청 발전을 위해서 일편단심으로 헌신해 주신 우리 강성기 소장님 진심으로 우리 행자위를 대표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고 우리 과장님 이하 전직원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짚고 싶은 것은 최고 의사결정기관의 일원으로서 우리 보건소 업무 행정이 철저하게 중구의회와 행자위원 다섯 분과 소통 속에서 희망찬 2011년도가 됐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이 있습니다.
이 점 각별히 유념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보건소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효문화마을관리원에 대한 감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은 나오셔서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유재선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유재선입니다.
존경하는 김귀태 행정자치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평소 구정발전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 봉사하심과 저희 효문화마을관리원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관심을 가져 주심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효문화마을관리원 소관 주요업무를 준비된 유인물에 의거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143쪽 일반현황입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은 2과 5담당으로 정·현원 23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144쪽 주요시설 및 예산현황입니다.
주요시설은 관리과 소관으로 옥내시설 4개 층과 옥외시설로 휴양시설, 운동시설이 있으며 뿌리공원과는 공원시설과 박물관시설로 전시실, 사무실, 강당 등이 있습니다.
세부내역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산현황은 관리과는 특별회계로 14억 1,600만원이며 뿌리공원과는 일반회계로 9억 1,500만원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다음은 145쪽 2010년 주요업무실적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관리과 소관은 다양한 노인여가 프로그램 운영 등 9건이고 뿌리공원과 소관은 족보박물관 건립공사 등 7건입니다.
먼저 146쪽 다양한 노인여가 프로그램 운영입니다.
내방 어르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건강요가 등 19개 맞춤형 웰빙 프로그램 및 취미교실 등을 운영하였고 10월말 현재 5만 4,00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여 하였습니다.
또한 지난 10월 고객만족도 설문조사를 통해 도출된 이용객수에 따라 라인댄스 등을 신설하고 웃음건강특강을 실시하였습니다.
다음은 로비공간을 활용한 행정홍보물 전시입니다.
2층 로비에 대형홍보물 설치대 20여 개를 설치, 구정의 주요시책, 현안사업 등을 적기에 홍보하고 우리 구 알림이 게시판 활용 구정관련 신문기사 등을 상시 게첨하여 이용 어르신 등 주민 모두가 구정을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였습니다.
다음은 147쪽 복지와 경영이 함께하는 객실 운영입니다.
전문 안마사들의 안마서비스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여 공실률을 최소화 하고 편안한 휴양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다음은 저소득층 주간보호사업 추진입니다.
10월까지 관내 17개 동 450명의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물리치료, 목욕, 이·미용, 공연 관람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다음은 148쪽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조성입니다.
노후시설 수선 등으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였고 계절 꽃 등과 조경관리에도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정원조성, 유벽도색, 이미지 조성 및 장승 설치 등을 통해 전통과 멋이 살아 숨쉬는 효문화마을의 이미지로 개선하였습니다.
다음은 149쪽 고객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 강화로써 버스노선 및 셔틀버스 안내문을 제작 배부하는 등 다양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하였고 이용객 편의를 위한 셔틀버스 운행입니다.
주 이용층이 교통약자인 어르신임을 감안하여 셔틀버스를 운영 총 2,500여 명이 이용하는 등 이용객의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다음은 효문화마을관리원의 운영위원회 구성입니다.
효문화마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운영위원회를 구성하였고 현재 18명의 위원을 위촉 총 5차례 회의를 소집하여 시내버스 노선변경 등의 다양한 의견을 접수, 원활한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이용객과 함께 하는 어울림 한마당입니다.
프로그램 및 취미교실별로 내실있는 발표회 준비를 하고 있으며 12월 중에 프로그램별로 발표회를 개최하여 효문화마을 이용 어르신들간의 친목 도모 및 화합의 장을 마련하여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50쪽 뿌리공원과 소관 2010년 주요업무 추진실적입니다.
먼저 족보박물관 건립공사입니다.
2008년 12월 사업에 착수하여 올 6월에 준공하였으며 지상3층 연면적 1,733㎡의 규모로 전시실, 수장고, 서고, 관리시설 등을 갖추었습니다.
족보박물관의 건립으로 관람객이 작년 대비 40% 증가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다음은 족보박물관 전시운영입니다.
올 4월17일 개관하여 족보의 탄생, 제작, 역사에 관한 상설전과 기증, 기탁유물 특별전을 상호 보완 운영하여 문화예술이 살아 있는 관광명소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다음은 박물관 유물 확보 추진입니다.
문중에서 기증받기 어려운 유물을 확보하기 위하여 올 3월 총 60건 270점의 유물을 구입하였으며 앞으로도 전시물 교체 및 족보확보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151쪽 박물관 유물 보존관리입니다.
보존약재 비치 및 고서 보존처리 용역 등으로 유물을 최적으로 관리하여 후손에게 대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항구적으로 유물을 보존하겠습니다.
뿌리공원 상표등록입니다.
뿌리공원 명칭사용에 대한 법적 권리를 보장받기 위하여 올 3월 특허청에 상표등록을 출원하였으며 상표등록이 완료되면 기념상품을 제작 판매하여 고객 서비스 지향과 함께 수익도 창출하겠습니다.
다음은 뿌리공원 절개사면 및 산책로 정비공사입니다.
공원 이용자의 편익증진 및 재해예방을 위하여 안전난간과 계단을 설치하고 산책로를 정비하였으며 앞으로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공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152쪽 뿌리공원 관리입니다.
조형물 청소, 산책로 정비 등 환경정비와 수목관리, 계절별 초화류 교체식재 등을 실시하여 공원 이용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였습니다.
다음은 153쪽 2011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관리과 소관 오감만족 휴양서비스 제공 등 9가지 시책과 뿌리공원 소관 뿌리공원 확대조성 등 6가지입니다.
먼저 154쪽 오감만족 휴양서비스 제공입니다.
고객의 오감을 자극하는 감성 마케팅을 적극 활용, 다시 찾고 싶은 휴양 명소화를 통해 이용객 증대를 추진하고자 합니다.
이에 따라 시각, 청각 등의 오감 만족을 위해 계절 꽃 식재, 일일 농장 조성, 족욕기 설치 등을 추진 오고 싶고 머물고 싶은 우리 구의 대표적인 휴양지로 발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155쪽 효문화마을 프로그램 홍보문자 서비스입니다.
현행 프로그램 홍보가 보도자료 등에 국한되어 홍보에 한계가 있으므로 문자메세지를 활용하여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국악공연, 셔틀버스 운행 정보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겠습니다.
또한 객실 예약상황을 문자메세지로 전송하는 효과적인 예약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다음은 156쪽 프로그램 강사 평가시스템 도입입니다.
한 번 강사로 채용되면 능력이 다소 떨어져도 실질적으로 교체시키기가 어렵습니다.
이에 따라 능력 없고 인기 없는 강사를 교체하고 강사 스스로 프로그램을 충실하게 운영 구성해 나가는 강사평가시스템을 도입하겠습니다.
다음은 157쪽 정기·수시객실 이용객들의 건강한 활동입니다.
객실 이용객의 건강을 위하여 장수봉 등을 포함한 인근 산책로 3개 코스를 정비하고 둘레길 및 산책로 안내문을 제공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58쪽 선진 복지와 경영이 함께 하는 객실운영입니다.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통해 객실 공실률을 최소화 하여 경영수익을 극대화 하고 우리 구민을 우대할 수 있도록 내규를 지정하여 정기객실 이용객의 이용기간 제한 및 입소 우선순위를 정하여 골고루 복지혜택을 누리고 구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고자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159쪽 다양한 노인여가 프로그램 개발 운영입니다.
어르신들에게 즐겁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제공하고 여가활동을 통한 자신감과 자긍심 고취로 삶의 질이 향상되도록 신규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하고 고객 만족도 조사로 이용객수요를 파악하며 강사 간담회로 사기증진 및 친목도모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160쪽 저소득층 주간보호사업 운영입니다.
저소득층 어르신들의 소외감 해소를 위한 복지 서비스 증진사업으로 관내 65세 이상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동별 15내지 30명씩을 추천하여 국악공연 관람, 혈압 측정,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습니다.
다음은 161쪽 프로그램 발표회 및 어울림 한마당입니다.
어르신들이 발표에 직접 참여하여 재능과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하고 어르신들과 자원봉사팀의 어울림 한마당을 12월 중에 개최하여 상생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겠습니다.
다음은 163쪽 뿌리공원과 2011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뿌리공원 확대조성입니다.
대전시에서 도시공원법 개정에 따른 일련의 도시계획 변경절차에 따라 향후 공원확장과 추가시설 도입 등을 고려하여 뿌리공원에 인접한 안영동 산1번지 12만㎡를 확보하고 인근 문화유적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더불어 현재 뿌리공원 내 136개 문중 성씨조형물 외에도 추가로 138개 문중에서 성씨 조형물 설치를 희망하고 있어 현 공원부지 내에 현황측량과 용역 등을 통한 설치 가능여부를 다각도로 검토하여 추가 설치토록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164쪽 뿌리공원 캐릭터 개발입니다.
뿌리공원 내 서식하는 수리부엉이 등의 천연기념물을 캐릭터로 선정 개발하여 친환경적인 공원 이미지를 홍보하고 관련 상품 개발 및 판매를 통하여 구 수익증대에 이바지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65쪽 뿌리공원 관리입니다.
제초, 전지작업, 조형물 청소 등을 통하여 공원 이용객에게 쾌적하고 청결한 환경과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방문객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166쪽 특별전 개최입니다.
2011년 4월 족보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별별 족보이야기라는 주제로 역사자료 특별전을 개최하여 상설전시와 함께 족보의 다양성을 전시하고 보다 많은 관람객을 유치하겠습니다.
다음은 167쪽 어린이 문화학교 개최입니다.
관내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방학기간에 족보 찾는 법, 조상들의 가족문화 등을 주제로 어린이 문화학교를 개최하여 다음 세대로 족보와 효사상을 계승하겠습니다.
다음은 168쪽 끝으로 박물관 전시해설 서비스 제공입니다.
자원봉사자로 전시물을 설명하는 안내인을 선발 채용하여 박물관 관람객의 효율적인 관리와 사회적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업무보고를 마치며 효문화마을관리원 전직원은 일치단결하여 전국 유일의 종합노인복지와 전통문화가 살아 숨쉬는 시설이 되도록 각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 위원님 여러분들의 각별하신 협조와 지도편달을 당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김귀태 행정자치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평소 구정발전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 봉사하심과 저희 효문화마을관리원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관심을 가져 주심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효문화마을관리원 소관 주요업무를 준비된 유인물에 의거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143쪽 일반현황입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은 2과 5담당으로 정·현원 23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144쪽 주요시설 및 예산현황입니다.
주요시설은 관리과 소관으로 옥내시설 4개 층과 옥외시설로 휴양시설, 운동시설이 있으며 뿌리공원과는 공원시설과 박물관시설로 전시실, 사무실, 강당 등이 있습니다.
세부내역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산현황은 관리과는 특별회계로 14억 1,600만원이며 뿌리공원과는 일반회계로 9억 1,500만원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다음은 145쪽 2010년 주요업무실적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관리과 소관은 다양한 노인여가 프로그램 운영 등 9건이고 뿌리공원과 소관은 족보박물관 건립공사 등 7건입니다.
먼저 146쪽 다양한 노인여가 프로그램 운영입니다.
내방 어르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건강요가 등 19개 맞춤형 웰빙 프로그램 및 취미교실 등을 운영하였고 10월말 현재 5만 4,00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여 하였습니다.
또한 지난 10월 고객만족도 설문조사를 통해 도출된 이용객수에 따라 라인댄스 등을 신설하고 웃음건강특강을 실시하였습니다.
다음은 로비공간을 활용한 행정홍보물 전시입니다.
2층 로비에 대형홍보물 설치대 20여 개를 설치, 구정의 주요시책, 현안사업 등을 적기에 홍보하고 우리 구 알림이 게시판 활용 구정관련 신문기사 등을 상시 게첨하여 이용 어르신 등 주민 모두가 구정을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였습니다.
다음은 147쪽 복지와 경영이 함께하는 객실 운영입니다.
전문 안마사들의 안마서비스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여 공실률을 최소화 하고 편안한 휴양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다음은 저소득층 주간보호사업 추진입니다.
10월까지 관내 17개 동 450명의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물리치료, 목욕, 이·미용, 공연 관람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다음은 148쪽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조성입니다.
노후시설 수선 등으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였고 계절 꽃 등과 조경관리에도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정원조성, 유벽도색, 이미지 조성 및 장승 설치 등을 통해 전통과 멋이 살아 숨쉬는 효문화마을의 이미지로 개선하였습니다.
다음은 149쪽 고객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 강화로써 버스노선 및 셔틀버스 안내문을 제작 배부하는 등 다양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하였고 이용객 편의를 위한 셔틀버스 운행입니다.
주 이용층이 교통약자인 어르신임을 감안하여 셔틀버스를 운영 총 2,500여 명이 이용하는 등 이용객의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다음은 효문화마을관리원의 운영위원회 구성입니다.
효문화마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운영위원회를 구성하였고 현재 18명의 위원을 위촉 총 5차례 회의를 소집하여 시내버스 노선변경 등의 다양한 의견을 접수, 원활한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이용객과 함께 하는 어울림 한마당입니다.
프로그램 및 취미교실별로 내실있는 발표회 준비를 하고 있으며 12월 중에 프로그램별로 발표회를 개최하여 효문화마을 이용 어르신들간의 친목 도모 및 화합의 장을 마련하여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50쪽 뿌리공원과 소관 2010년 주요업무 추진실적입니다.
먼저 족보박물관 건립공사입니다.
2008년 12월 사업에 착수하여 올 6월에 준공하였으며 지상3층 연면적 1,733㎡의 규모로 전시실, 수장고, 서고, 관리시설 등을 갖추었습니다.
족보박물관의 건립으로 관람객이 작년 대비 40% 증가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다음은 족보박물관 전시운영입니다.
올 4월17일 개관하여 족보의 탄생, 제작, 역사에 관한 상설전과 기증, 기탁유물 특별전을 상호 보완 운영하여 문화예술이 살아 있는 관광명소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다음은 박물관 유물 확보 추진입니다.
문중에서 기증받기 어려운 유물을 확보하기 위하여 올 3월 총 60건 270점의 유물을 구입하였으며 앞으로도 전시물 교체 및 족보확보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151쪽 박물관 유물 보존관리입니다.
보존약재 비치 및 고서 보존처리 용역 등으로 유물을 최적으로 관리하여 후손에게 대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항구적으로 유물을 보존하겠습니다.
뿌리공원 상표등록입니다.
뿌리공원 명칭사용에 대한 법적 권리를 보장받기 위하여 올 3월 특허청에 상표등록을 출원하였으며 상표등록이 완료되면 기념상품을 제작 판매하여 고객 서비스 지향과 함께 수익도 창출하겠습니다.
다음은 뿌리공원 절개사면 및 산책로 정비공사입니다.
공원 이용자의 편익증진 및 재해예방을 위하여 안전난간과 계단을 설치하고 산책로를 정비하였으며 앞으로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공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152쪽 뿌리공원 관리입니다.
조형물 청소, 산책로 정비 등 환경정비와 수목관리, 계절별 초화류 교체식재 등을 실시하여 공원 이용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였습니다.
다음은 153쪽 2011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관리과 소관 오감만족 휴양서비스 제공 등 9가지 시책과 뿌리공원 소관 뿌리공원 확대조성 등 6가지입니다.
먼저 154쪽 오감만족 휴양서비스 제공입니다.
고객의 오감을 자극하는 감성 마케팅을 적극 활용, 다시 찾고 싶은 휴양 명소화를 통해 이용객 증대를 추진하고자 합니다.
이에 따라 시각, 청각 등의 오감 만족을 위해 계절 꽃 식재, 일일 농장 조성, 족욕기 설치 등을 추진 오고 싶고 머물고 싶은 우리 구의 대표적인 휴양지로 발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155쪽 효문화마을 프로그램 홍보문자 서비스입니다.
현행 프로그램 홍보가 보도자료 등에 국한되어 홍보에 한계가 있으므로 문자메세지를 활용하여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국악공연, 셔틀버스 운행 정보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겠습니다.
또한 객실 예약상황을 문자메세지로 전송하는 효과적인 예약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다음은 156쪽 프로그램 강사 평가시스템 도입입니다.
한 번 강사로 채용되면 능력이 다소 떨어져도 실질적으로 교체시키기가 어렵습니다.
이에 따라 능력 없고 인기 없는 강사를 교체하고 강사 스스로 프로그램을 충실하게 운영 구성해 나가는 강사평가시스템을 도입하겠습니다.
다음은 157쪽 정기·수시객실 이용객들의 건강한 활동입니다.
객실 이용객의 건강을 위하여 장수봉 등을 포함한 인근 산책로 3개 코스를 정비하고 둘레길 및 산책로 안내문을 제공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58쪽 선진 복지와 경영이 함께 하는 객실운영입니다.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통해 객실 공실률을 최소화 하여 경영수익을 극대화 하고 우리 구민을 우대할 수 있도록 내규를 지정하여 정기객실 이용객의 이용기간 제한 및 입소 우선순위를 정하여 골고루 복지혜택을 누리고 구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고자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159쪽 다양한 노인여가 프로그램 개발 운영입니다.
어르신들에게 즐겁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제공하고 여가활동을 통한 자신감과 자긍심 고취로 삶의 질이 향상되도록 신규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하고 고객 만족도 조사로 이용객수요를 파악하며 강사 간담회로 사기증진 및 친목도모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160쪽 저소득층 주간보호사업 운영입니다.
저소득층 어르신들의 소외감 해소를 위한 복지 서비스 증진사업으로 관내 65세 이상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동별 15내지 30명씩을 추천하여 국악공연 관람, 혈압 측정,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습니다.
다음은 161쪽 프로그램 발표회 및 어울림 한마당입니다.
어르신들이 발표에 직접 참여하여 재능과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하고 어르신들과 자원봉사팀의 어울림 한마당을 12월 중에 개최하여 상생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겠습니다.
다음은 163쪽 뿌리공원과 2011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뿌리공원 확대조성입니다.
대전시에서 도시공원법 개정에 따른 일련의 도시계획 변경절차에 따라 향후 공원확장과 추가시설 도입 등을 고려하여 뿌리공원에 인접한 안영동 산1번지 12만㎡를 확보하고 인근 문화유적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더불어 현재 뿌리공원 내 136개 문중 성씨조형물 외에도 추가로 138개 문중에서 성씨 조형물 설치를 희망하고 있어 현 공원부지 내에 현황측량과 용역 등을 통한 설치 가능여부를 다각도로 검토하여 추가 설치토록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164쪽 뿌리공원 캐릭터 개발입니다.
뿌리공원 내 서식하는 수리부엉이 등의 천연기념물을 캐릭터로 선정 개발하여 친환경적인 공원 이미지를 홍보하고 관련 상품 개발 및 판매를 통하여 구 수익증대에 이바지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65쪽 뿌리공원 관리입니다.
제초, 전지작업, 조형물 청소 등을 통하여 공원 이용객에게 쾌적하고 청결한 환경과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방문객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166쪽 특별전 개최입니다.
2011년 4월 족보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별별 족보이야기라는 주제로 역사자료 특별전을 개최하여 상설전시와 함께 족보의 다양성을 전시하고 보다 많은 관람객을 유치하겠습니다.
다음은 167쪽 어린이 문화학교 개최입니다.
관내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방학기간에 족보 찾는 법, 조상들의 가족문화 등을 주제로 어린이 문화학교를 개최하여 다음 세대로 족보와 효사상을 계승하겠습니다.
다음은 168쪽 끝으로 박물관 전시해설 서비스 제공입니다.
자원봉사자로 전시물을 설명하는 안내인을 선발 채용하여 박물관 관람객의 효율적인 관리와 사회적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업무보고를 마치며 효문화마을관리원 전직원은 일치단결하여 전국 유일의 종합노인복지와 전통문화가 살아 숨쉬는 시설이 되도록 각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 위원님 여러분들의 각별하신 협조와 지도편달을 당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유재선 감사합니다.
○서명석 위원 서명석 위원입니다.
우리 유재선 원장님 정말 성의 있게 업무보고를 해 주셔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
제가 업무보고서를 이렇게 좀 검토한 결과 조금 질문할 사항이 있어서 몇 가지만 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163쪽에 뿌리공원 확대조성에 대해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다 아는 사항입니다만 뿌리공원은 언제 조성되었습니까?
우리 유재선 원장님 정말 성의 있게 업무보고를 해 주셔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
제가 업무보고서를 이렇게 좀 검토한 결과 조금 질문할 사항이 있어서 몇 가지만 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163쪽에 뿌리공원 확대조성에 대해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다 아는 사항입니다만 뿌리공원은 언제 조성되었습니까?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유재선 1997년도 11월에 개장이 되었습니다.
○서명석 위원 조성 이전에 뿌리공원 부지는 그린벨트와 일부 하천부지로 돼 있었죠?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유재선 그렇습니다.
○서명석 위원 당초에, 그래서 뿌리공원을 조성하기 위해서 대전광역시와 중앙부처에 변경요청을 해서 공원으로 변경승인을 받아서 지금 뿌리공원을 조성했죠, 맞나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유재선 예, 그렇습니다.
○서명석 위원 그리고 그동안 성씨별 조형물은 136개를 설치했죠, 그동안에?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유재선 예, 그렇습니다.
○서명석 위원 추가설치를 위해서 아마 최근까지 해 가지고 138문중에 추가설치 신청을 받았죠?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유재선 예, 현재 접수된 것이 138개입니다.
○서명석 위원 그 당초에 138문중의 조형물 설치는 어디다가 설치를 하려고 계획을 세웠습니까, 당초에?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유재선 당초에는 지금 현재 조성돼 있는 공원부지 내에 설치하려고 계획이 됐습니다마는 현재 설치돼 있는 것이 아까 위원님 말씀대로 136기가 전체 설치하다 보니까 장소가 그렇게 많은 면적이, 가능한 면적이 지금 부족한 실정입니다.
○서명석 위원 본위원이 추가설치를 원하시는 138문중 대표님들과 그동안 간담회를 여러 번 가졌어요.
지역이 아무래도 제가 지역구이니까.
그런데 문중 대표님들께서는 어디서 나온 정보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뿌리공원 건너편 언고개에 보문산자락이겠죠, 그러니까 현재 뿌리공원에 조형물이 설치된 뭐랄까 그 건너편입니다.
건너편에 설치를 하고 이게 설치할 계획으로 있어서 상당히 문중 대표들이 그걸 반대하고 반발하고 있더라고요.
혹시 원장님께서는 그 문중 대표되시는 분들 의견을 들은 적 있나요?
지역이 아무래도 제가 지역구이니까.
그런데 문중 대표님들께서는 어디서 나온 정보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뿌리공원 건너편 언고개에 보문산자락이겠죠, 그러니까 현재 뿌리공원에 조형물이 설치된 뭐랄까 그 건너편입니다.
건너편에 설치를 하고 이게 설치할 계획으로 있어서 상당히 문중 대표들이 그걸 반대하고 반발하고 있더라고요.
혹시 원장님께서는 그 문중 대표되시는 분들 의견을 들은 적 있나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유재선 예, 한 번 들었습니다.
○서명석 위원 그래서 본위원도 문중 대표들하고 의견을 많이 나눠 보니까 상당부분 명분과 이유가 있다고 생각을 같이 합니다.
왜냐하면 그 성씨별 조형물을 뿌리공원 건너편 언고개에 설치할 경우에는 뿌리공원이 이원화가 돼요, 우선.
그건 원장님께서도 아실 거예요.
왜냐하면 그 성씨별 조형물을 뿌리공원 건너편 언고개에 설치할 경우에는 뿌리공원이 이원화가 돼요, 우선.
그건 원장님께서도 아실 거예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유재선 예, 그렇습니다.
○서명석 위원 두 군데로 나눠진다 이런 얘기예요. 그래서 하나는 천변을 가로 해서 하나는 동쪽편에 있고 하나는 서쪽편에 있고 이런 문제점이 발생해 가지고 그 뿌리공원을 찾아오시는 모든 분들에게 정말 불편을 드리고 접근성이 아주 불편해요.
또한 우리 구청에서 관리하는 측면에서도 뭐 여러 가지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그리고 이제 만약에 언고개 보문산 자락에다가 성씨별 조형물을 거기다 설치할 경우에는 한 번 곰곰이 백년대계를 보고 한 번 생각을 해 보세요.
보문산은 정말 우리 중구의 보물도 되지만 우리 대전 모든 시민의 정말 보물입니다.
지금은 저렇게 방치하고 있는 것 같지만 앞으로 후손들이 정말 잘 그걸 관리하고 개발을 한다면은 대전의 명소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무작정 그걸 우리가 어떤 목적에 의해서 무슨 조형물을 거기다 설치한다 이런 것도 좋겠지마는 더 필요한 더 좋은 대전광역시의 종합적인 그런 개발계획에 의해서 보문산이 개발이 돼야 된다고 저는 그렇게 봐요.
그렇기 때문에 좀 성급하게 하시지 말고 지금은 보문산을 아끼고 정말 아껴서 미래를 보며 더 좋은 개발이 필요하다고 본위원은 생각하는데 우리 유재선 원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합니까?
또한 우리 구청에서 관리하는 측면에서도 뭐 여러 가지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그리고 이제 만약에 언고개 보문산 자락에다가 성씨별 조형물을 거기다 설치할 경우에는 한 번 곰곰이 백년대계를 보고 한 번 생각을 해 보세요.
보문산은 정말 우리 중구의 보물도 되지만 우리 대전 모든 시민의 정말 보물입니다.
지금은 저렇게 방치하고 있는 것 같지만 앞으로 후손들이 정말 잘 그걸 관리하고 개발을 한다면은 대전의 명소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무작정 그걸 우리가 어떤 목적에 의해서 무슨 조형물을 거기다 설치한다 이런 것도 좋겠지마는 더 필요한 더 좋은 대전광역시의 종합적인 그런 개발계획에 의해서 보문산이 개발이 돼야 된다고 저는 그렇게 봐요.
그렇기 때문에 좀 성급하게 하시지 말고 지금은 보문산을 아끼고 정말 아껴서 미래를 보며 더 좋은 개발이 필요하다고 본위원은 생각하는데 우리 유재선 원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합니까?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유재선 지금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사항은 저희들도 충분히 공감을 합니다.
다만, 이제 대전시 공원종합계획에 저희가 공원부지 일부를 확보하려고 요청한 것은 위원님 아까 말씀하신대로 장기적인 안목에서 저희 중구에 부지를 확보할 경우에 어떤 좋은 공원이나 주민들 쉼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저희가 대전시에 건의한 것이지 거기에 뿌리공원만 조성하려고 건의한 사항은 절대 아닙니다.
다만, 이제 대전시 공원종합계획에 저희가 공원부지 일부를 확보하려고 요청한 것은 위원님 아까 말씀하신대로 장기적인 안목에서 저희 중구에 부지를 확보할 경우에 어떤 좋은 공원이나 주민들 쉼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저희가 대전시에 건의한 것이지 거기에 뿌리공원만 조성하려고 건의한 사항은 절대 아닙니다.
○서명석 위원 알겠습니다.
그런 좋은 안이 있으면 그대로 추진을 원장님께서 하시고 지금 이제 성씨별 문중에 대표자들이 그 분들하고 간담회를 통해서 나온 문제점들 본위원이 지금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참고로 말씀 들으시고 앞으로 세부적인 사업계획을 세울 때 이런 점들을 충분히 고려해 가지고 시행에 착오 없도록 많은 사람들의 여론대상이 안 되도록 좀 해 달라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본위원 생각으로는 다소 좀 어려움이 있더라도 장기적인 미래를 내다보고 시와 중앙부처에 건의해서 정말 138개소의 문중의 조형물 추가설치가 모든 사람들이 축하하고 환영하는 그런 속에서 추가설치 되도록 그렇게 해 주는 방법이 좋을 것 같다.
단, 원칙은 조형물 설치는 1차에 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일원화 돼야 되겠다, 다소 어려움이 있더라도 한 군데다 같이 이렇게 설치를 해야 되겠다 하는 것이 본위원이나 또 뿌리공원을 아끼고 사랑하는 모든 분들의 뜻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런 좋은 안이 있으면 그대로 추진을 원장님께서 하시고 지금 이제 성씨별 문중에 대표자들이 그 분들하고 간담회를 통해서 나온 문제점들 본위원이 지금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참고로 말씀 들으시고 앞으로 세부적인 사업계획을 세울 때 이런 점들을 충분히 고려해 가지고 시행에 착오 없도록 많은 사람들의 여론대상이 안 되도록 좀 해 달라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본위원 생각으로는 다소 좀 어려움이 있더라도 장기적인 미래를 내다보고 시와 중앙부처에 건의해서 정말 138개소의 문중의 조형물 추가설치가 모든 사람들이 축하하고 환영하는 그런 속에서 추가설치 되도록 그렇게 해 주는 방법이 좋을 것 같다.
단, 원칙은 조형물 설치는 1차에 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일원화 돼야 되겠다, 다소 어려움이 있더라도 한 군데다 같이 이렇게 설치를 해야 되겠다 하는 것이 본위원이나 또 뿌리공원을 아끼고 사랑하는 모든 분들의 뜻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유재선 알겠습니다.
○서명석 위원 그렇게 하고 제가 아마 뿌리공원에 대한 것인데 앞으로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제가 좀 제안을 드리고자 합니다.
151쪽에 뿌리공원 상표등록 하고 또 뿌리공원 절개사면 및 산책로 정비사업 그 다음에 164쪽 뿌리공원 캐릭터 개발과 관련된 겁니다.
지금 뿌리공원 매점은 현재 어떤 방법으로 운영하고 있습니까?
151쪽에 뿌리공원 상표등록 하고 또 뿌리공원 절개사면 및 산책로 정비사업 그 다음에 164쪽 뿌리공원 캐릭터 개발과 관련된 겁니다.
지금 뿌리공원 매점은 현재 어떤 방법으로 운영하고 있습니까?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유재선 개인한테 위탁해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서명석 위원 본위원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뿌리공원 매점을 좀 현대식으로 매장을 개축해 가지고 활성화 할 생각은 없어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유재선 저희들도 그런 걸 내부적으로 구상을 하고 있습니다.
○서명석 위원 제가 왜 이것을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지금 뿌리공원에 가 봐도 아마 시민들께서 많은 여론이 그래요.
가 봐도 성씨별 상징물인 조형물은 볼 것이 있지만 나머지는 지금 뭐 볼 것이 없다, 아까 사업계획 속에 보니까 어떤 분이 어떤 공무원이 이걸 창안을 했는지 모르겠는데 154쪽에 오감만족 휴양서비스 제공 정말 볼거리와 들을거리와 일 할거리, 맡을거리, 먹거리 정말 이게 돈 222만 5,000원 이렇게 좋은 사업을 성공적으로 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원장님 누가 이 시책을 창안했죠, 혹시?
가 봐도 성씨별 상징물인 조형물은 볼 것이 있지만 나머지는 지금 뭐 볼 것이 없다, 아까 사업계획 속에 보니까 어떤 분이 어떤 공무원이 이걸 창안을 했는지 모르겠는데 154쪽에 오감만족 휴양서비스 제공 정말 볼거리와 들을거리와 일 할거리, 맡을거리, 먹거리 정말 이게 돈 222만 5,000원 이렇게 좋은 사업을 성공적으로 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원장님 누가 이 시책을 창안했죠, 혹시?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유재선 저희 관리과장이.
○서명석 위원 아, 정창일 과장이.
예, 아주 좋은 그런 사업을 적은 예산을 들여서 정말 이런 좋은 사업을 할 수 있다는 건 내가 지금 훑어 보면서 죽 한 번 보면서 이런 사업은 참 좋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여기하고도 관련이 있어요, 지금 뿌리공원에 가면 매점이 있는데 지금 위탁해 가지고 입찰해서 그냥 운영하고 있어요.
그런데 뿌리공원 가 가지고 그렇게 홍보는 잘 되는 것 같습니다만 실질적으로 가서 상징물 외에는 볼 것도 없고 뭐 내세울 게 없어요, 지금.
그래서 지금 뿌리공원 매점을 현대식으로 매장을 개축해 가지고 좀 활성화를 도모하고 어려우니까 세입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을 한 번 강구하기 위해서 여기 보니까 아까 관련이 있습니다만 뿌리공원만의 아주 특별한 캐릭터도 좀 만들어서 판매하고, 또 성씨에 관련된 서적들도 이것도 좀 구비해서 판매를 하시고 또 이제 효문화마을이니까 효에 관련된 서적들을 구해서 정말 많은 사람들한테 판매한다든지 또 자구책으로 다른 이런 사업들도 해 가지고 세입을 늘릴 수 있는 방법, 그리고 뿌리공원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방법도 이런 사업들이라고 보는데 한 번 해 보실 생각은 없어요?
예, 아주 좋은 그런 사업을 적은 예산을 들여서 정말 이런 좋은 사업을 할 수 있다는 건 내가 지금 훑어 보면서 죽 한 번 보면서 이런 사업은 참 좋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여기하고도 관련이 있어요, 지금 뿌리공원에 가면 매점이 있는데 지금 위탁해 가지고 입찰해서 그냥 운영하고 있어요.
그런데 뿌리공원 가 가지고 그렇게 홍보는 잘 되는 것 같습니다만 실질적으로 가서 상징물 외에는 볼 것도 없고 뭐 내세울 게 없어요, 지금.
그래서 지금 뿌리공원 매점을 현대식으로 매장을 개축해 가지고 좀 활성화를 도모하고 어려우니까 세입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을 한 번 강구하기 위해서 여기 보니까 아까 관련이 있습니다만 뿌리공원만의 아주 특별한 캐릭터도 좀 만들어서 판매하고, 또 성씨에 관련된 서적들도 이것도 좀 구비해서 판매를 하시고 또 이제 효문화마을이니까 효에 관련된 서적들을 구해서 정말 많은 사람들한테 판매한다든지 또 자구책으로 다른 이런 사업들도 해 가지고 세입을 늘릴 수 있는 방법, 그리고 뿌리공원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방법도 이런 사업들이라고 보는데 한 번 해 보실 생각은 없어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유재선 그래서 지금 아까도 위원님 지적하신대로 여러 가지 지금 수입증대 방안이라든가 볼거리 제공 관계 이런 것을 내부적으로 제가 적극적으로 지금 구상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활성화 될 경우에 저희 뿌리공원이 지금보다도 더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아 와 가지고 보고, 먹고 또 놀다 가실 수 있는 그런 공원을 만들도록 저희들도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활성화 될 경우에 저희 뿌리공원이 지금보다도 더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아 와 가지고 보고, 먹고 또 놀다 가실 수 있는 그런 공원을 만들도록 저희들도 노력을 하겠습니다.
○서명석 위원 본위원도 그런 점들이 앞으로 효문화마을관리원장님께서 하셔야 할 사업이 아닌가 나가서는 구청장이 꼭 해야 될 사업들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해 봅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151쪽 절개지 관계하고 관련된 문제인데 효문화마을관리원 맞은 편에 대진고속도로 앞에 삭막한 콘크리트 벽 있죠?
그리고 또 한 가지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151쪽 절개지 관계하고 관련된 문제인데 효문화마을관리원 맞은 편에 대진고속도로 앞에 삭막한 콘크리트 벽 있죠?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유재선 예, 있습니다.
○서명석 위원 수년 간에 걸쳐서 그걸 그냥 방치하고 아주 보기도 흉하고 아마 뿌리공원이나 효문화마을을 찾는 모든 분들이 그걸 지적을 할 겁니다, 아마.
미관상도 좋지 않고 맞죠?
그래서 본위원 생각으로는 이게 예산이 얼마 들어가지를 않아요.
제가 전주를 가면서 완주 그 대둔산 밑에 그 국도로 내려가니까 개울 바로 좌측에 조그만한 절개지가 있는데 거기다가 겨울철에 분수대에서 물을 좀 내리니까 아주 얼음벽이 멋있게 거기가 되더라고요, 돈 들어가지 않아요 별로.
물만 뿌려주면 얼음은 자동적으로 생성이 되니까.
그래서 제 생각인데 대진고속도로 그 삭막한 콘크리트벽에다가 거기다가 겨울철을 이용해서 인공적으로 우리가 무슨 얼게 하는 돈 들어가는 일 아니니까 그 얼음빙벽이나 얼음동산을 만들어 놓으면 아마도 좋은 관광객들한테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지 않느냐.
또 우리 대전시내에 어린 아이들이 지금 갈 곳이 없어요, 엑스포 꿈돌이동산 외에는 갈만한 곳이 없습니다.
동물원은 돈 들어가죠, 그래서 우리 아이들의 놀이터로 겨울철에 또 축제의 장소로 이렇게 한 번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이런 생각을 좀 본위원은 하고 있어요.
그런데 거기다가 만약에 조금 더 추가를 한다면 바로 그 밑에 흐르는 천이 있잖아요, 지금 거기 이제 뭐 임시적으로 겨울철에 누가 임대를 해 주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거기다가 얼음 스케이트장 만들어 가지고 대여하고 이렇게 하고 있는 걸 작년에도 봤어요.
그런 식으로 하지 말고 거기 큰 돈 안 들어갑니다.
바닥 정비해 가지고 구에서 예산으로 스케이트장 만들어 놓으면 그리고 무료로 아이들한테 제공해 주면 상당히 아이들한테 좀 좋을 것 아닌가.
아이들을 겨울을 보낼 수 있고 건강도 챙기고, 그리고 위에는 아까도 얘기했지만 얼음동산이나 그런 얼음빙벽 만들어 주면 굉장히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큰 돈 아니여도, 큰 예산이 투입 안 되더라도 겨울에 사람들이 모이고 또 어린이들이 많이 다소 찾아서 놀고 시간도 보내고 건강도 지키고.
또 어떤 의미에서는 거기서 축제도 할 수 있고 아이들, 그런 사업도 한 번 좀 제시를 드리니까 한 번 생각을 해 보시는 것이 원장님 생각은 어떠신지.
미관상도 좋지 않고 맞죠?
그래서 본위원 생각으로는 이게 예산이 얼마 들어가지를 않아요.
제가 전주를 가면서 완주 그 대둔산 밑에 그 국도로 내려가니까 개울 바로 좌측에 조그만한 절개지가 있는데 거기다가 겨울철에 분수대에서 물을 좀 내리니까 아주 얼음벽이 멋있게 거기가 되더라고요, 돈 들어가지 않아요 별로.
물만 뿌려주면 얼음은 자동적으로 생성이 되니까.
그래서 제 생각인데 대진고속도로 그 삭막한 콘크리트벽에다가 거기다가 겨울철을 이용해서 인공적으로 우리가 무슨 얼게 하는 돈 들어가는 일 아니니까 그 얼음빙벽이나 얼음동산을 만들어 놓으면 아마도 좋은 관광객들한테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지 않느냐.
또 우리 대전시내에 어린 아이들이 지금 갈 곳이 없어요, 엑스포 꿈돌이동산 외에는 갈만한 곳이 없습니다.
동물원은 돈 들어가죠, 그래서 우리 아이들의 놀이터로 겨울철에 또 축제의 장소로 이렇게 한 번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이런 생각을 좀 본위원은 하고 있어요.
그런데 거기다가 만약에 조금 더 추가를 한다면 바로 그 밑에 흐르는 천이 있잖아요, 지금 거기 이제 뭐 임시적으로 겨울철에 누가 임대를 해 주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거기다가 얼음 스케이트장 만들어 가지고 대여하고 이렇게 하고 있는 걸 작년에도 봤어요.
그런 식으로 하지 말고 거기 큰 돈 안 들어갑니다.
바닥 정비해 가지고 구에서 예산으로 스케이트장 만들어 놓으면 그리고 무료로 아이들한테 제공해 주면 상당히 아이들한테 좀 좋을 것 아닌가.
아이들을 겨울을 보낼 수 있고 건강도 챙기고, 그리고 위에는 아까도 얘기했지만 얼음동산이나 그런 얼음빙벽 만들어 주면 굉장히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큰 돈 아니여도, 큰 예산이 투입 안 되더라도 겨울에 사람들이 모이고 또 어린이들이 많이 다소 찾아서 놀고 시간도 보내고 건강도 지키고.
또 어떤 의미에서는 거기서 축제도 할 수 있고 아이들, 그런 사업도 한 번 좀 제시를 드리니까 한 번 생각을 해 보시는 것이 원장님 생각은 어떠신지.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유재선 아주 위원님께서 좋으신 제안을 해 주셨습니다.
앞으로 저희들도 그런 방안을 적극적으로 한 번 검토를 해서 지금 위원님이 지적하신 사항을 최대한도로 한 번 노력을 해 보겠습니다.
앞으로 저희들도 그런 방안을 적극적으로 한 번 검토를 해서 지금 위원님이 지적하신 사항을 최대한도로 한 번 노력을 해 보겠습니다.
○서명석 위원 꼭 뭐 내가 말씀 드리는 것은 뭐 정비가 되기 전에 스케이트장 같은 것은 아마 할 수 있을 거예요.
누구 개인한테 시키는 것 보다는 예산이 좀 다소 들어가더라도 어린 아이들한테 스케이트장이나 만들어서 무료로 제공해 준다면 상당히 좋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저와 12분 의원들께서는 효문화마을관리원에 대한 애착을 갖고 또 주민들이 뭘 필요한가 연구하면서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좀 잘 해 주시기 바랍니다.
누구 개인한테 시키는 것 보다는 예산이 좀 다소 들어가더라도 어린 아이들한테 스케이트장이나 만들어서 무료로 제공해 준다면 상당히 좋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저와 12분 의원들께서는 효문화마을관리원에 대한 애착을 갖고 또 주민들이 뭘 필요한가 연구하면서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좀 잘 해 주시기 바랍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유재선 예, 감사합니다.
최대한 노력을 해서 위원님들 걱정에 보답을 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대한 노력을 해서 위원님들 걱정에 보답을 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명석 위원 이상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귀태 서명석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10분간 정회코자 합니다.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정회를 선포합니다.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10분간 정회코자 합니다.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24분 감사중지)
(14시34분 계속감사)
○조덕수 위원 조덕수 위원입니다.
제가 아까 서명석 위원님께서도 좋은 말씀 많이 해 주셨고 그런데 보충질의를 잠깐 하겠습니다.
아까 서명석 위원님께서 154쪽에 우리 과장님께서 오감만족 휴양서비스 제공이라고 제안하신 거라고 이렇게 말씀을 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죠? 이게 참 제가 듣기에 보면 참 좋은 내용인데 이게 참 추진계획에 있어서 시각, 청각, 촉각, 미각 타이틀 참 좋습니다.
타이틀도 좋고 다 좋은데 소요예산을 보니까 222만 5,000원 가지고 지금 이게 이 사업을 다 할 수 있다고 해 가지고 이게 기왕에 하셨으면 좀 더 예산이 적지 않을까 이렇게 본위원은 생각하는데,
제가 아까 서명석 위원님께서도 좋은 말씀 많이 해 주셨고 그런데 보충질의를 잠깐 하겠습니다.
아까 서명석 위원님께서 154쪽에 우리 과장님께서 오감만족 휴양서비스 제공이라고 제안하신 거라고 이렇게 말씀을 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죠? 이게 참 제가 듣기에 보면 참 좋은 내용인데 이게 참 추진계획에 있어서 시각, 청각, 촉각, 미각 타이틀 참 좋습니다.
타이틀도 좋고 다 좋은데 소요예산을 보니까 222만 5,000원 가지고 지금 이게 이 사업을 다 할 수 있다고 해 가지고 이게 기왕에 하셨으면 좀 더 예산이 적지 않을까 이렇게 본위원은 생각하는데,
○효문화마을관리과장 정창일 예산이 너무 적게 생각되신다는 말씀이시죠?
○조덕수 위원 예, 이렇게 해 가지고 볼거리가 다 될 수 있을까 하는 그런 생각이 지금 들어서 기왕에 잘 하셨는데 좀 표시있게 해야 되고 좀 우리 여기 말씀하신대로 오고 싶고 또 가고 싶고 이렇게 대표적 휴양지로 발전하려면 좀 특출한 지금 국화 몇 송이 가지고 되고 뭐 이거 족욕기 하나 산다고 100만원 주고 사 가지고 이거 충분합니까, 과장님?
○효문화마을관리과장 정창일 위원님께서,
○조덕수 위원 충분하게 잘만 할 수 있다면 뭐 그 이상 더 좋은 게 어디 있습니까, 돈 222만원 갖고 충족할 수 있다면.
○효문화마을관리과장 정창일 예, 위원님께서 지금 말씀하신 뜻은 잘 알겠습니다.
제가 효문화마을관리원에 발령 받아서 가서 보니까요, 특별회계로 거기가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많은 예산을 들여서 어떤 특정한 사업을 벌이기는 굉장히 어려운 실정에 있습니다.
따라서 한정된 예산 범위 내에서 저희들이 최대한 적은 예산으로 기존에 투입했던 그러한 어떤 방식에서 약간 탈피해서 좀 오감만족을 실현시킬 수 있는 방안을 찾다 보니까 최소한의 경비만을 계상한 것입니다.
따라서 이 예산을 사용하다 부족하면은 저희들 추가로 또 예산이 소요되는 확보가 된다고 하면은 더 확대해서 하겠습니다.
제가 효문화마을관리원에 발령 받아서 가서 보니까요, 특별회계로 거기가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많은 예산을 들여서 어떤 특정한 사업을 벌이기는 굉장히 어려운 실정에 있습니다.
따라서 한정된 예산 범위 내에서 저희들이 최대한 적은 예산으로 기존에 투입했던 그러한 어떤 방식에서 약간 탈피해서 좀 오감만족을 실현시킬 수 있는 방안을 찾다 보니까 최소한의 경비만을 계상한 것입니다.
따라서 이 예산을 사용하다 부족하면은 저희들 추가로 또 예산이 소요되는 확보가 된다고 하면은 더 확대해서 하겠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과장 정창일 예.
○조덕수 위원 그렇잖아요, 그런데 돈 200만원 가지고 좀 보는 걸 하려면 지금 전국에서 다 오는데 조금 우리 중구에서도 보기 좋은 그러한 걸 뭔가를 보여주는 그러한 사업이 하나라도 돼야 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하니까 더 좋은 게 있으면 추가라도 이렇게 구상을 하셔 가지고 예산도 이렇게 조금 더 올리셔서 확실하게 뭔가 이게 튀어야 되거든요.
가면 딱 가면서 튀어야 되는데 이것 깔짝 깔짝 조금씩 돈 들여 가지고 해야 표시도 안 납니다, 그거.
가면 딱 가면서 튀어야 되는데 이것 깔짝 깔짝 조금씩 돈 들여 가지고 해야 표시도 안 납니다, 그거.
○효문화마을관리과장 정창일 일단은 현재 예산으로 열심히 해 보고.
○조덕수 위원 그래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거니까 하여튼 더 구상을 좀 잘 하셔 가지고 우리 시민이 올 때라든가 또 전국적에서 다 찾아오시는 손님들한테도 뭔가 인상이 남게 한 가지 인상이라도 남아야 아까 말씀드린대로 오고 싶고 가고 싶고 그런 생각이 들어서 제가 보충질의를 한 겁니다.
○효문화마을관리과장 정창일 예, 잘 알았습니다.
○조덕수 위원 이상입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유재선 그렇습니다.
○이충선 위원 뿌리공원은 지금 아까 말씀하신대로 1997년 11월달에 시작을 해서 지금 1차 끝나고 2차 준비 중에 있으시죠? 확대계획이 있으시죠?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유재선 확대계획은 현재 아까 보고말씀 드렸듯이 136기가 1, 2차에 한해서 전부 끝난 상태입니다.
○이충선 위원 지금 현재 돼 있는 것이 136 또 예정이 문중 대기중인 문중이 138 아까 말씀하셨죠?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유재선 예, 그렇습니다.
○이충선 위원 그러면은 기존에 설치된 문중 조형물과 현재 설치 대기중인 문중이 거의 비슷하네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유재선 그렇죠.
○이충선 위원 뿌리공원 내에 한국 족보박물관도 같이 들어가 있죠?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유재선 그렇습니다.
○이충선 위원 그 현황을 간단히 정리해 주시면,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유재선 족보박물관에 대해서 설명해 달라는 말씀이시죠?
○이충선 위원 예.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유재선 족보박물관 건립은 당초 총사업비가 24억 9,700만원으로 사업발주 당시 전시 부분과 부대공사에 6억원이 미반영 됐습니다.
그런데 그 후로 시비하고 국비가 더 지원이 되서 최종 건축연면적이 1,733㎡에 총사업비 37억 8,700만원으로 건축했습니다.
그런데 그 후로 시비하고 국비가 더 지원이 되서 최종 건축연면적이 1,733㎡에 총사업비 37억 8,700만원으로 건축했습니다.
○이충선 위원 그렇게 돼 있으시죠, 한국 족보박물관이 1,110건해서 3,244점의 기증유물과 134점의 구입유물이 지금 전시돼 있죠?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유재선 예, 그렇습니다.
○이충선 위원 현재 뿌리공원을 찾는 인원수는 얼마나 됩니까?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유재선 계절별로는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마는 하루 평균 3,500
~3,600명 정도 됩니다.
~3,600명 정도 됩니다.
○이충선 위원 예, 본위원이 생각할 때 뿌리공원은 1997년 최초 설립 이후 지금 13년간 전국적인 관심을 갖는 대전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자리매김을 충분히 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원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원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유재선 예, 그렇습니다.
○이충선 위원 더불어 1년에 한 번씩 전국의 모든 성씨 문중들이 모이는 전국적인 규모의 효문화 뿌리축제가 열리고 있지요, 알고 계시죠?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유재선 그렇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유재선 저희도 아까 서두에서 보고 말씀 드린대로 공원부지 확보가 제일 관건입니다.
그래서 공원부지를 확보하려면은 거기에 부수되는 예산도 많이 들어가고 또 적정한 부지도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대전시 종합공원조성계획에 저희가 반영해 달라고 건의를 몇 번 드렸고 또 저희 자체적으로도 인근지역 지금 현재 공원 내 부지를 최대한 확보를 해서 아까 말씀드린 138개 대기 중인 문중을 최대한 확보를 하려고 지금 다방면으로 노력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서 공원부지를 확보하려면은 거기에 부수되는 예산도 많이 들어가고 또 적정한 부지도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대전시 종합공원조성계획에 저희가 반영해 달라고 건의를 몇 번 드렸고 또 저희 자체적으로도 인근지역 지금 현재 공원 내 부지를 최대한 확보를 해서 아까 말씀드린 138개 대기 중인 문중을 최대한 확보를 하려고 지금 다방면으로 노력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유재선 상표등록 현재 지금 출원을 해 가지고 위에 건의를 한 상태에 있습니다.
○이충선 위원 건의한,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유재선 특허청에 건의를 했습니다, 저희들이.
○이충선 위원 그냥 한 상태로만 있는 거죠?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유재선 그래서 이제 내년 한 1월이나 2월경에 그게 결정될 것으로 그렇게 지금 저희가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유재선 중구청 보다도 저희들이 거기에 대해 노력을 해서 건의를 한 상태입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유재선 그러니까 특허청에 출원을 한 상태입니다.
○이충선 위원 특허청에요, 그렇다면은 지금 특허청에 출원만 해 놓고 기다리고만 있으신 거잖아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유재선 그러니까 지금 계속 독촉을 하고 있고 그런데 특허청에서도 그 상표등록을 하려면 여러 가지 조사도 돼야 되고 사전에 자료도 수집해야 되고 그렇기 때문에 약간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이충선 위원 뿌리공원은 전국에 단 하나밖에 없는 유일한 성씨 테마 공원이죠, 전국적인 관심을 유도할 수 있고 또 대전을 알리기에는 충분한 자랑거리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전국의 모든 성씨들이 모이는 뿌리축제 1년에 한 번씩 대규모로 지금 진행하고 있으시죠, 현재 1년에,
전국의 모든 성씨들이 모이는 뿌리축제 1년에 한 번씩 대규모로 지금 진행하고 있으시죠, 현재 1년에,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유재선 축제는 저희가 주관하지 않고, 단지 이제 뿌리축제를 위한 장소는 저희가 제공하고 있는데 뿌리축제 주관부서는 이 구청 문화체육과에서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충선 위원 과가 어디가 됐든 지금 뿌리축제가 1년에 한 번씩 성대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죠?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유재선 그렇습니다.
○이충선 위원 이 정도 중구의 축제 또 중구의 뿌리공원을 벗어나 사실은 이게 중구 관내에 있지만 지금 저희들이 전국으로 확산이 되고 있는 그런 상황이고 뿌리공원, 뿌리축제 더 나아가서 대전의 사실은 대표 브랜드로 키워갈 수 있는 좋은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본위원은 그 정도의 가치가 있다고 충분히 생각하는데 원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본위원은 그 정도의 가치가 있다고 충분히 생각하는데 원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유재선 저도 그렇게 생각을 하고 계속 노력을 하겠습니다.
○이충선 위원 뿌리공원 자체 안에 어린이 문화학교 개최가 또 교육장으로도 지금 쓰고 있죠?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유재선 교통광장을 쓰고 있습니다.
○이충선 위원 교통안전교육장으로.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유재선 그렇습니다.
○이충선 위원 쓰고 계시죠, 그러면 이게 연계고리를 가져서 더 관대하게 더 범위를 넓혀서 갈 수 있는 그런 부분이 충분히 생각되는데 원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유재선 예,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저희도 어린이 교통문제에 대해서는 주관하는 협회에다가, 교통협회에다가 저희도 계속 많은 어린이들이 와서 활용을 하고 교육도 받을 수 있도록 이렇게 지금 노력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충선 위원 사실 이 뿌리공원이 무슨 추모공원도 아니고 장례식장도 아니고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가치인 효를 테마로 한 아주 독창적인 장소입니다.
대한민국에 또 이런 독창적인 테마공원이 또 어디 있습니까, 대한민국에?
대한민국에 또 이런 독창적인 테마공원이 또 어디 있습니까, 대한민국에?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유재선 제가 판단하기로는 다른 데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충선 위원 저도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유일하게 이 대전만 있는 걸로 제가 알고 있거든요.
사실은 없는 것도 지금 만들어서 축제를 하면서 대전을 알릴 수 있는 브랜드축제를 해야 되는 그런 시점인데 저희들 같은 경우는 이 부분이 지금 가지고 있고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흔히들 대전에는 대전을 대표할만한 축제가 없다고 합니다.
다른 지자체를 보면은 횡성에 한우축제, 안면도에 대하축제, 또 함평 나비축제, 포항 불꽃축제, 화천에는 얼음눈꽃축제 등 그 지역에 상징하는 각종 축제가 많이 있죠?
전체적으로 유일하게 이 대전만 있는 걸로 제가 알고 있거든요.
사실은 없는 것도 지금 만들어서 축제를 하면서 대전을 알릴 수 있는 브랜드축제를 해야 되는 그런 시점인데 저희들 같은 경우는 이 부분이 지금 가지고 있고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흔히들 대전에는 대전을 대표할만한 축제가 없다고 합니다.
다른 지자체를 보면은 횡성에 한우축제, 안면도에 대하축제, 또 함평 나비축제, 포항 불꽃축제, 화천에는 얼음눈꽃축제 등 그 지역에 상징하는 각종 축제가 많이 있죠?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유재선 그렇습니다, 지역별로 축제가 많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충선 위원 그런데 대전 같은 경우는 그런 축제가 없다라고 얘기들을 많이 합니다.
유일하게 뭐 굳이 얘기를 한다면 대전시 영시축제, 한밭문화제, 갑천문화제 이런 많은 축제들이 있지만 이 뿌리공원과 같은 대전을 널리 알릴 수 있기에는 좀 부족하죠?
유일하게 뭐 굳이 얘기를 한다면 대전시 영시축제, 한밭문화제, 갑천문화제 이런 많은 축제들이 있지만 이 뿌리공원과 같은 대전을 널리 알릴 수 있기에는 좀 부족하죠?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유재선 그렇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유재선 저희들도 뿌리축제를 통해서 저희가 중구에서 하는 뿌리축제가 유일한 가장 좋은 사례라고 저희도 판단하고 있고 저희 뿌리공원에 찾아오는 전국 단위 관람객이나 아니면 축제에 참여하는 시민이나 아니면 타시·도 주민들한테 저희 뿌리공원을 최대한도로 알려 줄 수 있도록 지금 현재 여러 가지 아까 말씀드린 상표도 개발해 놓고 또 홍보물도 만들고 이렇게 해서 앞으로 적극 추진하려고 노력 중에 있습니다.
○이충선 위원 대전을 알리기에는 정말로 적합한 뿌리축제라고 저도 생각됩니다.
뿌리축제가 바로 이런 개념으로 볼 때 정확히 부합된다고 생각하는데 원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 뿌리공원에 대한 축제를.
뿌리축제가 바로 이런 개념으로 볼 때 정확히 부합된다고 생각하는데 원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 뿌리공원에 대한 축제를.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유재선 저희는 최대한의 알릴 수 있는 아주 최적의 공원으로 생각을 하고 장소가 저희 뿌리공원에서 개최한다는 자체가 굉장히 참 좋은 그런 축제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유재선 축제에 소요되는 예산은 저희가 직접 거기서 예산을 관리하고 집행하지 않기 때문에 저희가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이충선 위원 관리하고 집행은 안 하셔도 이 금액 정도는 알고 계셔야 되지 않습니까?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유재선 글쎄 그것은 저희가 파악을 해 보겠습니다.
○이충선 위원 연간 지금 내년 예산 2011년도가 4억 5,000으로 잡혀 있습니다.
시비 3억 5,000, 구비 1억 이렇게 해서 4억 5,000으로 잡혀 있는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확인 한 번 해 보시고요.
시비 3억 5,000, 구비 1억 이렇게 해서 4억 5,000으로 잡혀 있는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확인 한 번 해 보시고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유재선 예, 감사합니다.
○이충선 위원 우리 구청에서 재정이 어렵다고 소문이 났는데 이런 재원을 계속적으로 저희들이 투입 가능하다고 생각하십니까?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유재선 가용재원을 예산에 투입을 해서 집행한다는 것은 전체적으로 기획감사실에서 재원판단을 해서 하는 거지만 저희 뿌리공원 축제에 소요되는 예산 자체가 거기에 적정한지 부적정한지 그것은 제가 여러 가지로 분석을 하고 판단을 해 봐야 할 사항으로 저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이충선 위원 이 효문화마을관리를 위해서 공무원이 거기 몇 분 지금 나가 계시죠, 14분이 나가 계신 걸로 알고 있는데.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유재선 저희 관리과에 14명입니다, 정·현원.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유재선 글쎄 저희가 적자라고는 표현하기가 어렵고요, 저희가 특별회계로 운영되기 때문에 전체 예산 14억 중에 6억은 자체수입이고 8억이 일반회계에서 전입을 받고 있습니다.
○이충선 위원 그렇다고 보면 연간 일반에서 받고 있는 부분은 거의 마이너스라고 봐야 됩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유재선 그런 셈입니다.
○이충선 위원 그렇게 제가 알고 있으면 되겠죠.
8억이라는 돈을 들이면서 이게 큰 행사를 지금 진행하고 있거든요.
여하튼 효문화마을관리원과 뿌리공원 그리고 뿌리축제는 우리 중구의 자랑스러운 자산입니다 정말로.
그러나 경영상 상당히 어려운 부분이 있고 주민이 우리 중구민만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대전시민 나아가서는 대한민국의 모든 분들이 오셔서 이 뿌리축제를 이용하고 또 거기에 대한 자료도 얻어가고 그렇게 해야 된다라는 것은 원장님께서도 인정하시는 부분이죠?
8억이라는 돈을 들이면서 이게 큰 행사를 지금 진행하고 있거든요.
여하튼 효문화마을관리원과 뿌리공원 그리고 뿌리축제는 우리 중구의 자랑스러운 자산입니다 정말로.
그러나 경영상 상당히 어려운 부분이 있고 주민이 우리 중구민만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대전시민 나아가서는 대한민국의 모든 분들이 오셔서 이 뿌리축제를 이용하고 또 거기에 대한 자료도 얻어가고 그렇게 해야 된다라는 것은 원장님께서도 인정하시는 부분이죠?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유재선 예, 저도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이충선 위원 사실 이거 중구에서 13년 동안 이렇게 이끌고 온 것만으로도 참 기적이라고 봐요, 13년간.
뿌리공원의 2차, 3차 확대계획 및 효문화관리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진짜 다른 방법이 필요하다고 저는 보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뿌리공원의 2차, 3차 확대계획 및 효문화관리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진짜 다른 방법이 필요하다고 저는 보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유재선 저희도 다각적으로 예산문제라든가 관람객 확보문제라든가 여러 가지를 지금 적극적으로 검토 추진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충선 위원 특별한 방법은 없으시고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유재선 부분별로야 저희가 내부적으로 세부적인 것을 다 이제 점검을 하고 앞으로 내년도 업무계획에도 반영을 하고 또 예산이 필요하면 예산도 반영을 하고 그럴 계획입니다.
○이충선 위원 지금 효문화마을관리원 현재 환가를 계산을 했어요, 중구에서도 아마 하셨겠지만 시에서도 하셨고 부분적으로 보면 그게 전체적인 부분이 한 300억원 정도가 나오네요.
300억원 정도가 나오는데 이 300억원 정도 나오는 이런 시설을 가지고 있으면서 이런 캐릭터를 가지고 있으면서 대전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는 정말로 어느 지역도 없을 거라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다른 것보다도 이런 부분들이 정말 중구 하면은 대전 하면은 뿌리공원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먼저 제가 이 조례 조정할 때 반대를 했었던 경우가 생각이 납니다.
뭐냐면은요 이 자꾸 제가 효문화마을관리원 이 명칭을 자꾸 잊어버리는 이유 중에 하나가 뿌리공원이라는 그 자체가 아주 인지가 돼 있고 또 전국으로 그게 많이 홍보가 돼 있는 상태에서 이 효문화마을로 묶는 건 좋되 제가 얘기했지요.
장수마을과 뿌리공원을 묶는 것은 좋되 이 명칭만은 뿌리가 빠져서는 안 되겠다라는 전제를 그때도 제가 말씀을 드렸을 겁니다.
그래서 이 뿌리공원을 통해서 정말 중구가 대전을 알리고 또 중구를 알리는 선두자가 됐으면 하는 그런 바람에서 제가 한 번 짚어봤고요.
또 중구청과 동료의원님 12분들 정말 훌륭한 분들이 이번에 선출이 되신 것 같습니다.
이 분들과 함께 노력하면은 안 되는 것 없다라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처음은 정말 미약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나중에 합해서 우리가 힘을 가지고 함께 하면은 충분히 답이 있으리라는 생각을 하고 더 많이 이 뿌리공원, 효문화마을관리원을 더 확장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아냈으면 하는 바람으로 질의를 했습니다.
이상입니다.
300억원 정도가 나오는데 이 300억원 정도 나오는 이런 시설을 가지고 있으면서 이런 캐릭터를 가지고 있으면서 대전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는 정말로 어느 지역도 없을 거라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다른 것보다도 이런 부분들이 정말 중구 하면은 대전 하면은 뿌리공원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먼저 제가 이 조례 조정할 때 반대를 했었던 경우가 생각이 납니다.
뭐냐면은요 이 자꾸 제가 효문화마을관리원 이 명칭을 자꾸 잊어버리는 이유 중에 하나가 뿌리공원이라는 그 자체가 아주 인지가 돼 있고 또 전국으로 그게 많이 홍보가 돼 있는 상태에서 이 효문화마을로 묶는 건 좋되 제가 얘기했지요.
장수마을과 뿌리공원을 묶는 것은 좋되 이 명칭만은 뿌리가 빠져서는 안 되겠다라는 전제를 그때도 제가 말씀을 드렸을 겁니다.
그래서 이 뿌리공원을 통해서 정말 중구가 대전을 알리고 또 중구를 알리는 선두자가 됐으면 하는 그런 바람에서 제가 한 번 짚어봤고요.
또 중구청과 동료의원님 12분들 정말 훌륭한 분들이 이번에 선출이 되신 것 같습니다.
이 분들과 함께 노력하면은 안 되는 것 없다라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처음은 정말 미약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나중에 합해서 우리가 힘을 가지고 함께 하면은 충분히 답이 있으리라는 생각을 하고 더 많이 이 뿌리공원, 효문화마을관리원을 더 확장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아냈으면 하는 바람으로 질의를 했습니다.
이상입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유재선 감사합니다, 앞으로 적극적으로 저희들도 노력을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귀태 이충선 위원 수고 많으셨습니다.
심도있는 준비가 잘 우리 행자위원회에서 이루어졌음에 자리를 빌어서 우리 위원님들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보충질의 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해 주십시오.
김병규 위원 질의해 주시죠.
심도있는 준비가 잘 우리 행자위원회에서 이루어졌음에 자리를 빌어서 우리 위원님들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보충질의 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해 주십시오.
김병규 위원 질의해 주시죠.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유재선 예, 그렇습니다.
○김병규 위원 통합을 하셨는데 통합을 한 부분에 대해서 원장님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한 번 말씀해 보세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유재선 제가 처음에 장수마을관리원장이었다가 지금은 효문화마을관리원장으로 명칭이 바뀌어서 관리를 하게 됐습니다.
처음에 장수마을원장의 개인으로 볼 때는 지금 현재 관리과만 관리를 하게 되다가 이번에 지난 10월달 조직개편으로 효문화관리원으로 바뀌고 또 뿌리공원과가 뿌리공원사업소로 돼 있다가 뿌리공원과로 되서 효문화마을관리원으로 이렇게 통·폐합 됐습니다.
그래서 이제 제 개인적으로 보면은 제 일거리가 하나 더 늘어났고 또 범위가 확대가 됐습니다.
그래서 원장의 관리영역이 넓어져 가지고 그만큼 이제 조금 더 신경도 써야 되고 일들을 추진해야 될 그런 사항은 이제 제가 담당할 사항이고 또 뿌리공원 입장에서 보면은 그동안에는 직접 의회라든가 이런 데 와서 소장이 답변도 하고 뭐 보고도 하고 그랬는데 지금 이제 원장이 직접 하기 때문에 소장 입장에서는 조금 일의 신경을 덜 쓰지 않나 이런 것을 저는 생각하고 싶고 또 이제 우리 조직이 위원님들 다 아시다시피 서기관 자리가 그동안에는 장수마을관리과 하나만 관리하게 됐는데 서기관이 너무 관리범위가 적다 보니까 뿌리공원 것까지 같이 좀 관리를 해서 좀더 활성화 시켜서 운영을 하라는 그런 의미에서 확대가 된 것 같습니다.
처음에 장수마을원장의 개인으로 볼 때는 지금 현재 관리과만 관리를 하게 되다가 이번에 지난 10월달 조직개편으로 효문화관리원으로 바뀌고 또 뿌리공원과가 뿌리공원사업소로 돼 있다가 뿌리공원과로 되서 효문화마을관리원으로 이렇게 통·폐합 됐습니다.
그래서 이제 제 개인적으로 보면은 제 일거리가 하나 더 늘어났고 또 범위가 확대가 됐습니다.
그래서 원장의 관리영역이 넓어져 가지고 그만큼 이제 조금 더 신경도 써야 되고 일들을 추진해야 될 그런 사항은 이제 제가 담당할 사항이고 또 뿌리공원 입장에서 보면은 그동안에는 직접 의회라든가 이런 데 와서 소장이 답변도 하고 뭐 보고도 하고 그랬는데 지금 이제 원장이 직접 하기 때문에 소장 입장에서는 조금 일의 신경을 덜 쓰지 않나 이런 것을 저는 생각하고 싶고 또 이제 우리 조직이 위원님들 다 아시다시피 서기관 자리가 그동안에는 장수마을관리과 하나만 관리하게 됐는데 서기관이 너무 관리범위가 적다 보니까 뿌리공원 것까지 같이 좀 관리를 해서 좀더 활성화 시켜서 운영을 하라는 그런 의미에서 확대가 된 것 같습니다.
○김병규 위원 그래요, 지금 원장님 말씀대로 서기관 정도가 그 정도 직제는 가지고 있어야 참 품위가 있고 그렇겠죠.
지금 어떻습니까? 장수마을이 아까도 말씀이 우리 위원님들한테 말씀이 계셨다시피 13년 정도가 됐지요?
지금 어떻습니까? 장수마을이 아까도 말씀이 우리 위원님들한테 말씀이 계셨다시피 13년 정도가 됐지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유재선 예.
○김병규 위원 13년 정도가 되면서 크게 변화된 게 하나도 없어요, 뭐 원장님도 많이 바뀌셨고 여러분들이 거쳐 갔습니다만 어쨌든 대책은 없는 데가 여기란 말이지.
뭐 수입사업 하는 것도 아니고 무슨 사업수익이 그렇게 많은 데도 아니고.
어쨌든 이게 지방자치에서 사실 이게 참 돈만 많다면 진짜 많은 돈을 투입해서 많은 분들한테 좋은 먹거리든 놀거리든 그런 걸 투자를 해 줘야 되는 것만은 사실이에요.
뭐 수입사업 하는 것도 아니고 무슨 사업수익이 그렇게 많은 데도 아니고.
어쨌든 이게 지방자치에서 사실 이게 참 돈만 많다면 진짜 많은 돈을 투입해서 많은 분들한테 좋은 먹거리든 놀거리든 그런 걸 투자를 해 줘야 되는 것만은 사실이에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유재선 그렇습니다.
○김병규 위원 여기가 수익사업하는 지역은 아니거든요, 구민들이나 시민들한테 봉사하는 자리란 말야.
그런데 워낙 재정이 열악하다 보니까 지금 말씀대로 일반회계 전입금이 지금 8억 정도 계속 넘어가고 있죠, 자체수입 6억 한 14억 가지고 운영을 한단 말야.
그런데 계속 처음서부터 이렇게 됐었단 말이지 하나 변화가 없어요.
참 안타깝지요?
그런데 이게 지금 장수마을이 13년 되다 보니까 지금 앞으로 계속 이제 보수작업이 들어간다고 이게.
여기 지금 보수 한 게 계속 보수, 자꾸 건물이 노후화 되고 하다 보니까 이제 이런 부분이 내년에 가면 또 이제 보수비가 더 책정되고 내후년 가면 더 되고 하는데 이거 언제까지 이렇게 해야될지 참 답답한 지경이에요.
노후되니까 계속 고쳐야 되겠죠, 그렇죠?
지금 목욕탕 뭐 또 시설보수비 지금 하나 넘어왔는데 보니까 거기도 한 4,000~5,000만원 넘어왔는데 참 안타까워요.
그리고 지금 아까 우리 서명석 위원이나 이충선 위원님 질의하시듯이 지금 우리 문중 136기가 있다고 그랬죠, 지금 현재?
그런데 워낙 재정이 열악하다 보니까 지금 말씀대로 일반회계 전입금이 지금 8억 정도 계속 넘어가고 있죠, 자체수입 6억 한 14억 가지고 운영을 한단 말야.
그런데 계속 처음서부터 이렇게 됐었단 말이지 하나 변화가 없어요.
참 안타깝지요?
그런데 이게 지금 장수마을이 13년 되다 보니까 지금 앞으로 계속 이제 보수작업이 들어간다고 이게.
여기 지금 보수 한 게 계속 보수, 자꾸 건물이 노후화 되고 하다 보니까 이제 이런 부분이 내년에 가면 또 이제 보수비가 더 책정되고 내후년 가면 더 되고 하는데 이거 언제까지 이렇게 해야될지 참 답답한 지경이에요.
노후되니까 계속 고쳐야 되겠죠, 그렇죠?
지금 목욕탕 뭐 또 시설보수비 지금 하나 넘어왔는데 보니까 거기도 한 4,000~5,000만원 넘어왔는데 참 안타까워요.
그리고 지금 아까 우리 서명석 위원이나 이충선 위원님 질의하시듯이 지금 우리 문중 136기가 있다고 그랬죠, 지금 현재?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유재선 예, 그렇습니다.
○김병규 위원 그런데 지금 다시 들어온 게,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유재선 138기가 지금 접수되고 있습니다.
○김병규 위원 또 들어왔죠, 들어왔는데 지금 뭐 아까 원장님 언뜻 들으니까 언고개 옆에 거기다 대전시 공원계획 거기 뭐해서 그 땅을 좀 얻어서 그 쪽으로 옮긴다고 그러셨잖아.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유재선 그게 옮기려고 저희가,
○김병규 위원 아니 옮기는 게 아니고 거기다가 증설하겠다는 얘기 아니냐고.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유재선 뿌리공원을 거기다가 증설하려는 계획이 저희 입장에서는 대전시 공원종합계획에 일부 저희 공원을 다른 용도로 쓰더라도 확보를 해 놓으려고 우선 부지라도 확보를 해 놓으려고 장기적인 안목에서 저희가 건의를 한 겁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유재선 글쎄 이원화 돼 가지고 조금 이제 그렇습니다.
○김병규 위원 그런데 지금 현재 있는 땅 지목이 어떻게 돼 있어요, 그 공원부지입니까?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유재선 공원지역입니다.
○김병규 위원 공원지역이죠?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유재선 예.
○김병규 위원 그런데 지금 그 현장을 가 보면 전면에 지금 몇 대 몇으로 이게 사용을 할 수가 있어요, 땅 면적이.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유재선 그러니까 지금 도시공원법에 보면은 녹지율이 40%, 60% 일반 공원시설물이 40% 그래서 6 대 4의 비율로 하도록 법적인 규정이 돼 있습니다.
○김병규 위원 6 대 4죠, 이게 토지이용계획에 또 변경해야죠?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유재선 그런데 지금 확대를 하려고 하면은 저 뒤쪽에 삼남탑 너머에 일부 지역이 있는데 거기는 그린벨트 지역으로 묶여져 있어 가지고 그걸 여러 가지 절차, 공원으로 이제 용도변경이라든가 해제라든가 이런 법적 절차를 전부 이행을 해야 그게 가능합니다.
○김병규 위원 그린벨트 용도변경이 그렇게 쉽지는 않을텐데.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유재선 그렇습니다.
○김병규 위원 그런데 사실 그 너머 거기다가 해야 될 거예요, 그런데 지금 상당히 절개지죠?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유재선 거기가 조금 경사가 있고 그리고 그 밑으로 내려가면 그게 하천부지로 일부 점유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공원지역으로 활용할 수 있는 면적이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공원지역으로 활용할 수 있는 면적이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김병규 위원 그래요, 이 땅을 사용을 6 대 4 정도로 지금 할 수 있단 말이죠, 그런데 사실 토지계획변경안을 시에다 여기는 특수한 지역이기 때문에 내면 가능하지 않겠어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유재선 그래서 이제 저희도 그것을 용역을 일단 실시를 해서 그 지역이 여러 가지 지금 절차 같은 것이 가능한지 그것을 판단을 해서 앞으로 시나 관계부서와 협의를 통해서 한 번 검토를 적극적으로 하려고 구상 중에 있습니다.
○김병규 위원 그렇게 하세요, 그렇게 하셔야지 사실 아까 말씀대로 장기적인 안목이겠지만 저쪽 언고개 너머 그쪽으로는 맞질 않아요, 맞질 않고.
지금 뭐 아까 이충선 위원님이 뿌리축제 말씀하셨는데 예산이야 뭐 예산부서에서 지금 행사 같은 것 기획실에서 예산 배정 받아 가지고 문화공보과에서 합니다만 이게 사실 서울이나 부산을 가 보면 뭐 예를 들어서 뿌리공원, 장수마을 전국에서 하나밖에 없는 유일한 테마공원인데 대전 중구라는 소리는 없어요.
대전에 그런 게 있다 이렇게 말들을 한단 말예요.
그런데 사실은 뭐 이걸 대전 중구라고 이렇게 홍보한다는 것도 우리가 사실 홍보 한 번 하려도 비용이 사실 많이 들어가거든요, 이게.
그렇죠? 언론을 빌려야 되니까 상당히 어려운데.
지금 원장님도 이제 공직생활 어지간히 마감돼 가고 계시죠?
지금 뭐 아까 이충선 위원님이 뿌리축제 말씀하셨는데 예산이야 뭐 예산부서에서 지금 행사 같은 것 기획실에서 예산 배정 받아 가지고 문화공보과에서 합니다만 이게 사실 서울이나 부산을 가 보면 뭐 예를 들어서 뿌리공원, 장수마을 전국에서 하나밖에 없는 유일한 테마공원인데 대전 중구라는 소리는 없어요.
대전에 그런 게 있다 이렇게 말들을 한단 말예요.
그런데 사실은 뭐 이걸 대전 중구라고 이렇게 홍보한다는 것도 우리가 사실 홍보 한 번 하려도 비용이 사실 많이 들어가거든요, 이게.
그렇죠? 언론을 빌려야 되니까 상당히 어려운데.
지금 원장님도 이제 공직생활 어지간히 마감돼 가고 계시죠?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유재선 예, 그렇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유재선 저도 위원님 말씀에 공감을 충분히 하고 있습니다.
○김병규 위원 그렇죠. 이거 어차피 이 사업을 여기 내가 아까도 말씀 드렸지만 이게 장수마을 뭐 사실 지금 어디야, 객실 그런 뭐 다 전국 개방돼 있죠.
우리 중구 사람만 사용하는 건 아니죠?
우리 중구 사람만 사용하는 건 아니죠?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유재선 그렇습니다, 전국에서 다 오십니다.
○김병규 위원 전국이죠, 대전시는 물론 전국이란 말예요.
그리고 지금 축제 같은 걸 하면 언론에서 뿌리축제를 하든 무슨 뭐 그 어째 대전시로만 나온다고, 대전시 중구라는 소리 별로 안 나와요.
어차피 우리가 일반회계 돈도 없는데 8억씩 13년 동안 전출해 갖고서 운영하는데 어차피 대전시 홍보해 주는 거란 말야 이게.
그런데 대전 중구가 이걸 붙들고 있을 이유가 하나도 없어요, 내 개인적으로 생각입니다.
뭣 때문에 그러는지는 모르지만 이걸 계속 붙들고 있는데 무슨 옛날에 김성기 청장님 전임 청장님 있을 때도 이 질문을 해 가지고 대전시민회관 하고 맞바꾸자 뭐 이거 바꿀 것 없어요.
그 바꾸면 뭐 합니까, 그렇죠?
그러니까 미련없이 대전시에다 좀 넘겨 주고 우리 중구 열악한 재정 압박 덜 받는 게 난 개인적으로 나을 것 같고 지금 원장님도 그런 생각을 공감하시는데 이거 앞으로 계속 보수공사 어차피 20년 정도 되면 장수마을 때려 부수고 다시 지어야 된다고 이거, 그렇죠?
그 재원 어디서 확보할 거예요, 어차피 특별교부금을 받든 대전시비를 받든 받아 가지고 해야 될 부분이란 말야.
그래서 저 개인 생각은 어차피 유재선 원장님도 이제 공직생활 마감하는 마당에 지금 구청장들이 계속 지금까지 이 장수마을을 고수해서 어쨌든 거기 우리 중구에도 이런 뭐가 좀 있다 하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 이렇게 가지고 있었던 거란 말이죠.
그렇다면 과감하게 넘겨 줘 버려야 되는데 주무 지금 원장님 입장에서 여기 5대 구청장이 바뀌었는데 구청장한테 좀 강력하게 직언해 가지고 이거 사실 이렇게 계속 갈 수 없지 않느냐, 여러 가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공직생활 마감하면서 내가 꼭 직언 한 번 하고 싶다 하는 그런 의향 있으세요?
그리고 지금 축제 같은 걸 하면 언론에서 뿌리축제를 하든 무슨 뭐 그 어째 대전시로만 나온다고, 대전시 중구라는 소리 별로 안 나와요.
어차피 우리가 일반회계 돈도 없는데 8억씩 13년 동안 전출해 갖고서 운영하는데 어차피 대전시 홍보해 주는 거란 말야 이게.
그런데 대전 중구가 이걸 붙들고 있을 이유가 하나도 없어요, 내 개인적으로 생각입니다.
뭣 때문에 그러는지는 모르지만 이걸 계속 붙들고 있는데 무슨 옛날에 김성기 청장님 전임 청장님 있을 때도 이 질문을 해 가지고 대전시민회관 하고 맞바꾸자 뭐 이거 바꿀 것 없어요.
그 바꾸면 뭐 합니까, 그렇죠?
그러니까 미련없이 대전시에다 좀 넘겨 주고 우리 중구 열악한 재정 압박 덜 받는 게 난 개인적으로 나을 것 같고 지금 원장님도 그런 생각을 공감하시는데 이거 앞으로 계속 보수공사 어차피 20년 정도 되면 장수마을 때려 부수고 다시 지어야 된다고 이거, 그렇죠?
그 재원 어디서 확보할 거예요, 어차피 특별교부금을 받든 대전시비를 받든 받아 가지고 해야 될 부분이란 말야.
그래서 저 개인 생각은 어차피 유재선 원장님도 이제 공직생활 마감하는 마당에 지금 구청장들이 계속 지금까지 이 장수마을을 고수해서 어쨌든 거기 우리 중구에도 이런 뭐가 좀 있다 하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 이렇게 가지고 있었던 거란 말이죠.
그렇다면 과감하게 넘겨 줘 버려야 되는데 주무 지금 원장님 입장에서 여기 5대 구청장이 바뀌었는데 구청장한테 좀 강력하게 직언해 가지고 이거 사실 이렇게 계속 갈 수 없지 않느냐, 여러 가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공직생활 마감하면서 내가 꼭 직언 한 번 하고 싶다 하는 그런 의향 있으세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유재선 제가 한 번 적극 위원님 지적하신 사항 검토를 하겠습니다.
○김병규 위원 그거 해야 돼요, 할 필요가 있겠더라고요.
해서 어차피 대전시에서 모든 것을 운영해야 거기 대전시에서 예를 들어서 넘어 간다 하면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 지금 장수마을 크기만 하지 용도 객실 20개 밖에 없죠?
해서 어차피 대전시에서 모든 것을 운영해야 거기 대전시에서 예를 들어서 넘어 간다 하면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 지금 장수마을 크기만 하지 용도 객실 20개 밖에 없죠?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유재선 그렇습니다.
○김병규 위원 그리고 또 3인실 이렇게 돼 있죠?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유재선 전체 20개실인데 그 중에서 정기객실이 3인, 수시객실은 인원이 2명, 5명 그 정도 이용하고 있습니다.
○김병규 위원 그렇게 지금 사실 들어가 봤지만 편의 옛날 구식으로 짓다 보니까 상당히,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유재선 시설이 조금 열악합니다.
○김병규 위원 열악하고 여러 가지가 잘못돼 있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도 좀 생각하셔야지 이게 무슨 뭐 중구 재산평가할 이유도 없고 뭐 그게 상승한다고 해서 뭐 어디다 매각하는 것도 아니고 어차피 공공기관에 국민의 세금 가지고 지은 건물이기 때문에 대전시에서 가지고 있으면 어떻고 중구가 가지고 있으면 어떻겠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좀 과감하게 청장한테 가서 최고 책임자한테 가서 강력하게 좀 어필해서 이런 부분은 빨리 좀 덜고 넘어가야 되겠다 하는 생각을 지금 원장님과 같이 생각해 봤습니다.
지금 뭐 아까 말씀, 뿌리공원 매점같은 건 지금 입찰을 합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도 좀 생각하셔야지 이게 무슨 뭐 중구 재산평가할 이유도 없고 뭐 그게 상승한다고 해서 뭐 어디다 매각하는 것도 아니고 어차피 공공기관에 국민의 세금 가지고 지은 건물이기 때문에 대전시에서 가지고 있으면 어떻고 중구가 가지고 있으면 어떻겠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좀 과감하게 청장한테 가서 최고 책임자한테 가서 강력하게 좀 어필해서 이런 부분은 빨리 좀 덜고 넘어가야 되겠다 하는 생각을 지금 원장님과 같이 생각해 봤습니다.
지금 뭐 아까 말씀, 뿌리공원 매점같은 건 지금 입찰을 합니까?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유재선 예, 입찰해서.
○김병규 위원 예, 입찰해서 수탁자 선정을 하지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유재선 예, 그렇습니다.
○김병규 위원 그래서 지금까지 제가 말씀드린 것을 좀 책임자한테 강력하게 건의하셔서 내가 장수마을 뿌리공원 원장님을 하시면서 평소에 생각했던 부분에 대해서 제가 말씀드린 걸 참고삼아서 좀 한 번 직언해 보세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유재선 예.
○김병규 위원 그래서 이거 넘겨 주시는 게 좋아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유재선 예, 알겠습니다.
위원님 말씀 고맙습니다, 앞으로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위원님 말씀 고맙습니다, 앞으로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김병규 위원 이상입니다.
○조덕수 위원 조덕수 위원입니다.
김병규 위원님이나 이충선 위원님께서 좋으신 말씀 하셨는데요, 제가 뭐 그때 언젠가 한 번 말씀드린 기억이 제가 나는 건데 저도 이 문제에 대해서 김병규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에 전적으로 진짜 동감을 하고 제가 그 얘기를 또 하려고 했었는데 하여튼 동감하는 바이고요.
이 장수마을이 우리가 지금 10 몇 년 갖고 있으면서도 지금 계속 사실은 중구로서는 그 연약한 살림에 계속해서 지금 거기에다가 투자를 한 거나 마찬가지거든요.
그렇다고 볼 때 우리가 갖고 있을 필요는 없고 시로 넘어 간다고 하면 발전할 벌써 저게 시로 넘어갔으면 이 보다 더한 발전이 더 빨리 왔을거라 이렇게 본위원은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시 예산도 더 많고 하기 때문에 발전할 수 있고 시에서 조금씩 받아 봤자 그거 되지도 않는데 시에서 관리를 하게 되면 대략적으로 아마 투자를 하고 또 어쨌든 우리 나라에 전체적으로 막 알릴 수 있는 홍보도 잘 될 거고.
어차피 시로 가나, 시로 넘겨준다 하더라도 장수마을은 어차피 우리 중구에 있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김병규 위원님이나 이충선 위원님께서 좋으신 말씀 하셨는데요, 제가 뭐 그때 언젠가 한 번 말씀드린 기억이 제가 나는 건데 저도 이 문제에 대해서 김병규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에 전적으로 진짜 동감을 하고 제가 그 얘기를 또 하려고 했었는데 하여튼 동감하는 바이고요.
이 장수마을이 우리가 지금 10 몇 년 갖고 있으면서도 지금 계속 사실은 중구로서는 그 연약한 살림에 계속해서 지금 거기에다가 투자를 한 거나 마찬가지거든요.
그렇다고 볼 때 우리가 갖고 있을 필요는 없고 시로 넘어 간다고 하면 발전할 벌써 저게 시로 넘어갔으면 이 보다 더한 발전이 더 빨리 왔을거라 이렇게 본위원은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시 예산도 더 많고 하기 때문에 발전할 수 있고 시에서 조금씩 받아 봤자 그거 되지도 않는데 시에서 관리를 하게 되면 대략적으로 아마 투자를 하고 또 어쨌든 우리 나라에 전체적으로 막 알릴 수 있는 홍보도 잘 될 거고.
어차피 시로 가나, 시로 넘겨준다 하더라도 장수마을은 어차피 우리 중구에 있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유재선 그렇습니다.
○조덕수 위원 그러면 우리는 사실상 우리 구에서는 생색내기도 좋단 말이에요, 중구에 그러한 테마가 있다 그런 좋은 공원이 있다 이렇게 할 수 있어 가지고 이번 위원님들이 다 동감하는 그러한 얘기라고 꼭 좀 이렇게 해서 이번 청장님한테 건의 좀 해 주시고 제가 사실은 구정질문 때 그 말을 좀 하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 점을 우리 원장님께서 강력하게 이번 청장님한테는 건의를 하셔 가지고 우리 좋은 방향이 이렇게 돼서 시에서 관리해도 뭐 얼마든지 좋을 걸로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그쪽으로 연계되는 사업이라든가 여러 가지 사업들을 많이 시에서 구상을 또 할 거고.
그래서 그렇게 하면서 우리 연약한 구 재정이 축나지 않으면서도 중구가 발전될 수 있다 이렇게 본위원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그런데 그 점을 우리 원장님께서 강력하게 이번 청장님한테는 건의를 하셔 가지고 우리 좋은 방향이 이렇게 돼서 시에서 관리해도 뭐 얼마든지 좋을 걸로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그쪽으로 연계되는 사업이라든가 여러 가지 사업들을 많이 시에서 구상을 또 할 거고.
그래서 그렇게 하면서 우리 연약한 구 재정이 축나지 않으면서도 중구가 발전될 수 있다 이렇게 본위원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귀태 예, 조덕수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더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효문화마을관리원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및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이상과 같이 당위원회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쳤습니다.
금번 당위원회에서 실시한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에 대해서는 감사 중 위원 여러분께서 지적하신 사항과 도출된 문제점 그리고 시정 및 개선을 요하는 사항에 대해 상세히 보고서를 작성해서 추후 당위원회 회의시 본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해서 본회의에 보고토록 하겠습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그간 4일간에 걸쳐 행정사무감사를 통하여 좋은 시책사업도 많았지만 위원님들의 질타와 함께 시정 내지는 개선해야 될 사항도 상당히 도출이 되어 감사의 성과가 컸던 것으로 생각합니다.
구정에 대하여 심도있고 내실있는 행정사무감사를 해 주신 위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질의하실 위원 더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효문화마을관리원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및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이상과 같이 당위원회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쳤습니다.
금번 당위원회에서 실시한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에 대해서는 감사 중 위원 여러분께서 지적하신 사항과 도출된 문제점 그리고 시정 및 개선을 요하는 사항에 대해 상세히 보고서를 작성해서 추후 당위원회 회의시 본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해서 본회의에 보고토록 하겠습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그간 4일간에 걸쳐 행정사무감사를 통하여 좋은 시책사업도 많았지만 위원님들의 질타와 함께 시정 내지는 개선해야 될 사항도 상당히 도출이 되어 감사의 성과가 컸던 것으로 생각합니다.
구정에 대하여 심도있고 내실있는 행정사무감사를 해 주신 위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12분 감사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