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4회 중구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중구의회사무국
일 시 : 2005년 05월 26일 (목) 11시 개식
장 소 : 본회의장
제114회 중구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호국영령에대한묵념
1. 개회사
1. 폐 식
1. 개 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호국영령에대한묵념
1. 개회사
1. 폐 식
(11시00분 개식)
○의사담당 김제철 지금부터 제114회 대전광역시 중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이어서 애국가 제창을 하시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일절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이어서 애국가 제창을 하시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일절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고성근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자리를 함께 해주신 김성기 청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신록의 계절이자 꿈과 행복이 가득한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제114회 임시회를 개회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그동안 민생현장 방문으로 지역민의 의견수렴과 함께 당면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동분서주 하는 등 비회기 중에도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오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주민복지 향상과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계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서두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만 5월은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가정의 달입니다.
그러나 현대사회가 핵가족화 되고 가족 구성원마다 각자의 바쁜 삶을 살다보니 가정의 소중함이 잊혀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감이 없지 않습니다.
고단하고 어려울 때 우리의 울타리가 되어 주는 마음의 안식처는 바로 가정이며 또한 우리 사회를 밝고 건강한 사회로 만들어 가는 것도 화목한 가정이라 하겠습니다.
따라서 가정을 소중히 여기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다 함께 힘써 나가야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대전·충남이 다양한 측면에서 전 국민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행정중심 복합도시 건설이 중단 없이 추진되고 있고 또한 대덕연구단지가 특구로 지정되어 한국 첨단과학의 메카로 부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 하였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대전·충남이 지방분권과 국토균형 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업과 맞물려 어느 지역보다도 선두주자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하겠습니다.
따라서 우리 지역을 둘러싼 여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우리의 최대 현안인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계될 수 있도록 구민의 의지와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는데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금번 임시회는 200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2005년도 공유재산 관리변경 계획안 등 중요한 안건을 처리하게 됩니다.
의원 여러분들께서는 상정된 안건이 소홀히 다뤄지지 않도록 세심한 안건심사를 당부드립니다.
아무쪼록 이번 임시회가 그 어느 회기 때보다도 활발하고 생산적인 의정활동이 될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자리를 함께 해주신 김성기 청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신록의 계절이자 꿈과 행복이 가득한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제114회 임시회를 개회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그동안 민생현장 방문으로 지역민의 의견수렴과 함께 당면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동분서주 하는 등 비회기 중에도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오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주민복지 향상과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계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서두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만 5월은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가정의 달입니다.
그러나 현대사회가 핵가족화 되고 가족 구성원마다 각자의 바쁜 삶을 살다보니 가정의 소중함이 잊혀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감이 없지 않습니다.
고단하고 어려울 때 우리의 울타리가 되어 주는 마음의 안식처는 바로 가정이며 또한 우리 사회를 밝고 건강한 사회로 만들어 가는 것도 화목한 가정이라 하겠습니다.
따라서 가정을 소중히 여기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다 함께 힘써 나가야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대전·충남이 다양한 측면에서 전 국민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행정중심 복합도시 건설이 중단 없이 추진되고 있고 또한 대덕연구단지가 특구로 지정되어 한국 첨단과학의 메카로 부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 하였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대전·충남이 지방분권과 국토균형 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업과 맞물려 어느 지역보다도 선두주자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하겠습니다.
따라서 우리 지역을 둘러싼 여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우리의 최대 현안인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계될 수 있도록 구민의 의지와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는데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금번 임시회는 200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2005년도 공유재산 관리변경 계획안 등 중요한 안건을 처리하게 됩니다.
의원 여러분들께서는 상정된 안건이 소홀히 다뤄지지 않도록 세심한 안건심사를 당부드립니다.
아무쪼록 이번 임시회가 그 어느 회기 때보다도 활발하고 생산적인 의정활동이 될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 김제철 이상으로 제114회 임시회 대전광역시 중구의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1시07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