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2회 중구의회(임시회)
사회건설위원회회의록
제1호
중구의회사무국
일 시 : 2005년 01월 28일 (금) 10시30분
장 소 : 사회건설위원회회의실
- 의사일정
- 1. 구정업무보고
- 심사된안건
- 1. 구정업무보고
(10시30분 개의)
○위원장 김태경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12회 중구의회 임시회 사회건설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오늘은 금년들어 처음으로 당위원회가 개최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지난해에도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속에서 내실있는 의정활동을 할 수 있었던 점 고맙게 생각하며 금년에도 많은 연구와 노력을 통해서 당위원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12회 중구의회 임시회 사회건설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오늘은 금년들어 처음으로 당위원회가 개최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지난해에도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속에서 내실있는 의정활동을 할 수 있었던 점 고맙게 생각하며 금년에도 많은 연구와 노력을 통해서 당위원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태경 의사일정 제1항 구정업무보고를 상정합니다.
상정된 구정업무보고에 대하여는 지난 제1차 본회의시 부구청장으로부터 구정의 주요 업무에 대하여 총괄적인 사항을 보고 들었습니다만 당위원회에서는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다 자세한 사항을 보고 듣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구정업무보고에 대한 일정은 3일간이 되겠으며 오늘은 사회산업국 소관 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고 내일과 31일은 도시국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구정업무보고에 대한 질의는 소관 국장의 업무보고를 듣고 난 후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토록 하겠으며 보다 더 자세한 사항에 대하여는 해당 과장으로부터 답변을 듣도록 하겠으니 위원님들께서는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사회산업국장 나오셔서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정된 구정업무보고에 대하여는 지난 제1차 본회의시 부구청장으로부터 구정의 주요 업무에 대하여 총괄적인 사항을 보고 들었습니다만 당위원회에서는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다 자세한 사항을 보고 듣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구정업무보고에 대한 일정은 3일간이 되겠으며 오늘은 사회산업국 소관 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고 내일과 31일은 도시국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구정업무보고에 대한 질의는 소관 국장의 업무보고를 듣고 난 후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토록 하겠으며 보다 더 자세한 사항에 대하여는 해당 과장으로부터 답변을 듣도록 하겠으니 위원님들께서는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사회산업국장 나오셔서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회산업국장 이상설 안녕하십니까?
사회산업국장 이상설입니다.
우리 중구의 발전과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항상 앞장서 노력하시는 김태경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심심한 경의를 표하며 특히 작년 한해 저희 사회산업국 업무에 대하여 특별하신 관심을 가지시고 도와 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면서 지금부터 2005년도 사회산업국 소관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사회산업국장 이상설입니다.
우리 중구의 발전과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항상 앞장서 노력하시는 김태경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심심한 경의를 표하며 특히 작년 한해 저희 사회산업국 업무에 대하여 특별하신 관심을 가지시고 도와 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면서 지금부터 2005년도 사회산업국 소관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김태경 이상설 사회산업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먼저 사회복지과에 대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고 사회산업국장은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임흥수 위원!
먼저 사회복지과에 대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고 사회산업국장은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임흥수 위원!
○임흥수 위원 임흥수 위원입니다.
다른 과 보다도 뭐 제가 말씀 안 드려도 여기에 계신 여러분들이 잘 아시다시피 우리 사회복지과는 중구 예산의 3분의 1, 또 지금 현재 노인은 계속 증가가 되고 있고 동시에 그런 대기업 같은 데는 명퇴를 40대에서 더 이렇게 계속 하향조정을 하고 있고 어떻게 국민이 어디에 설 자리를 정해야 될지 정말 참 상당히 걱정스럽습니다.
어쨌든 전에 비하면 의료진도 상당히 고도로 발전했다 또 그래서 수명도 80세에서 100세 어떻게 보면은 120세까지도 가능하다 이렇게 얘기도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노인정은 계속 증가를 하고 있고 그래서 142쪽에요, 노인복지 서비스 질 향상 거기에 대해서 몇가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떻게 국장님이 답변 하시겠습니까, 과장님이 답변 하시겠습니까?
다른 과 보다도 뭐 제가 말씀 안 드려도 여기에 계신 여러분들이 잘 아시다시피 우리 사회복지과는 중구 예산의 3분의 1, 또 지금 현재 노인은 계속 증가가 되고 있고 동시에 그런 대기업 같은 데는 명퇴를 40대에서 더 이렇게 계속 하향조정을 하고 있고 어떻게 국민이 어디에 설 자리를 정해야 될지 정말 참 상당히 걱정스럽습니다.
어쨌든 전에 비하면 의료진도 상당히 고도로 발전했다 또 그래서 수명도 80세에서 100세 어떻게 보면은 120세까지도 가능하다 이렇게 얘기도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노인정은 계속 증가를 하고 있고 그래서 142쪽에요, 노인복지 서비스 질 향상 거기에 대해서 몇가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떻게 국장님이 답변 하시겠습니까, 과장님이 답변 하시겠습니까?
○사회산업국장 이상설 예, 제가 답변 하겠습니다.
○임흥수 위원 그래요? 지금 현재 노인정에 간단하게 노인들이 할 수 있는 운동기구는 설치가 됐습니까?
○사회산업국장 이상설 예.
○임흥수 위원 다 됐습니까, 전체?
○사회산업국장 이상설 거의다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리고 노인회 중구지부에서요, 관내 117개 경로당을 순회하시면서 필요한 것을 소원 순위를 받아 가지고 저희한테 요청하면 저희들이 다 해 주고 원래 기본적으로 경로당이 신축이 되면은 기본적인 운동시설이라든가 이것은 저희들이 예산 세워서 다 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노인회 중구지부에서요, 관내 117개 경로당을 순회하시면서 필요한 것을 소원 순위를 받아 가지고 저희한테 요청하면 저희들이 다 해 주고 원래 기본적으로 경로당이 신축이 되면은 기본적인 운동시설이라든가 이것은 저희들이 예산 세워서 다 해 주고 있습니다.
○임흥수 위원 만약에 뭐 고장이 날리도 없겠지마는 고장이 났을 때는 어떻게 수리를 해 주고 합니까?
○사회산업국장 이상설 저희들이 각 경로당에 운영비를 드리거든요?
운영비를 드려서 자체에서 해결할 수 있는 것은 해결을 하고,
운영비를 드려서 자체에서 해결할 수 있는 것은 해결을 하고,
○사회산업국장 이상설 아니 자체에서 간단한 것은 되는 것이고 안되는 것은 이제 요구를 하면은 저희들이 다시 보수를 해 드립니다.
○임흥수 위원 아, 별 문제는 없습니까?
○사회산업국장 이상설 아직까지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우리 사회복지과장님이 자세히 또 설명드리고 싶어 하는데 답변드릴까요?
○임흥수 위원 그래서 한번 여쭤 보는 거예요, 과장님 뭐 별 문제는 없습니까?
○사회복지과장 강순철 예, 사회복지과장 강순철입니다.
고쳐서도 못 쓰는 것 같은 것은 바로 교체를, 저희들한테 연락을 주시면은 교체를 해 드리고요.
그렇지 않은 것은 서비스를 받습니다.
그래서 현재까지는 큰 문제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연락 오면 즉시 시정을 하고 있습니다.
연락을 못 받아서 우리가 모르는 사항이 있을지는 모르지마는 우리가 연락이 되면은 즉시 고치고 그렇지 않으면 다시 해 드리고 그럽니다.
고쳐서도 못 쓰는 것 같은 것은 바로 교체를, 저희들한테 연락을 주시면은 교체를 해 드리고요.
그렇지 않은 것은 서비스를 받습니다.
그래서 현재까지는 큰 문제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연락 오면 즉시 시정을 하고 있습니다.
연락을 못 받아서 우리가 모르는 사항이 있을지는 모르지마는 우리가 연락이 되면은 즉시 고치고 그렇지 않으면 다시 해 드리고 그럽니다.
○임흥수 위원 글쎄 제가 생각할 때는 지금까지도 뭐 열심히 잘 하고 계시지마는 그런 고장난 경우 노인들이 사용하는 운동기구가 제대로 잘 수리가 되지 않는다 이렇게 한번 좀 생각도 할 수 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지금 우리 국장님 말씀대로 자체에서 물론 할 것은 간단한 것이야 뭐 어디 얘기 하겠습니까?
노인회에도 자금이 다 얼마씩 그렇게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어려운 것은 이렇게 얘기를 해도 바로 적기에 수리가 안되기 때문에 앞으로는 그런 것에 대해서 좀 적극적으로 관심을 두시고 다시 말씀드리면 그러한 것들이 적기에 이렇게 수리가 되야만 그래도 좀 노인들이 운동 같은 것 하는데 필요한 것이 그대로 방치가 됐다 그렇다면은 좀 문제점이 있지 않은가 이렇게 생각을 하거든요?
우리 과장님께서는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래서 그렇게 지금 우리 국장님 말씀대로 자체에서 물론 할 것은 간단한 것이야 뭐 어디 얘기 하겠습니까?
노인회에도 자금이 다 얼마씩 그렇게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어려운 것은 이렇게 얘기를 해도 바로 적기에 수리가 안되기 때문에 앞으로는 그런 것에 대해서 좀 적극적으로 관심을 두시고 다시 말씀드리면 그러한 것들이 적기에 이렇게 수리가 되야만 그래도 좀 노인들이 운동 같은 것 하는데 필요한 것이 그대로 방치가 됐다 그렇다면은 좀 문제점이 있지 않은가 이렇게 생각을 하거든요?
우리 과장님께서는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사회복지과장 강순철 우리가 보고만 되면 즉시 고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임흥수 위원 좋습니다.
그리고 그런 노인정의 관리에 누수가 된다든지 예를 들면 그런 누수가 되서 벽에 곰팡이가 슨다든지 또한 벽에 붙인 텔레비전이 곰팡이가 슬어서 고장이 나서 나오지 않는다든지 이러한 노인정에 대한 관리 이런 것에 대해서도 깊은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지금 현재 노인정에 소화기가 비치가 돼 있습니까?
그리고 그런 노인정의 관리에 누수가 된다든지 예를 들면 그런 누수가 되서 벽에 곰팡이가 슨다든지 또한 벽에 붙인 텔레비전이 곰팡이가 슬어서 고장이 나서 나오지 않는다든지 이러한 노인정에 대한 관리 이런 것에 대해서도 깊은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지금 현재 노인정에 소화기가 비치가 돼 있습니까?
○사회복지과장 강순철 거의 다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임흥수 위원 거의 다 됐습니까?
○사회복지과장 강순철 원래는 다 해 놨는데 혹시라도 지금 뭐 분실할 수도 있는데 다시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임흥수 위원 예, 다는 안 된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사회복지과장 강순철 당초에는 돼 있었습니다.
그런데 중간에 분실했을 수 있는데 한번 일제점검을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중간에 분실했을 수 있는데 한번 일제점검을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임흥수 위원 점검도 한번 하시고 또한 그 소화기가 말예요, 사용하는 요령도 알아야 되고 또한 그리고 그게 1년, 2년 이렇게 놔 두면 사용하기가 좀 어려운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거든요?
거기에 대해서는 지금 관리를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거기에 대해서는 지금 관리를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사회복지과장 강순철 원래 지금은 A, B, C 소화기라고 해 가지고 그전 같이 물로 되지 않고 압축된 공기로 합니다.
공기가 돼 있어서 그것을 흔들어만 주면은 충약된 것이 굳어지지만 않으면 되는데, 흔들어만 주면 되거든요?
그래서 그것을 관심이 없다 보면은 정말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염려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한번 이번 점검하는 계제에 일제 다시 한번 점검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공기가 돼 있어서 그것을 흔들어만 주면은 충약된 것이 굳어지지만 않으면 되는데, 흔들어만 주면 되거든요?
그래서 그것을 관심이 없다 보면은 정말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염려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한번 이번 점검하는 계제에 일제 다시 한번 점검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임흥수 위원 예, 뭐 지금 말씀드린대로 노인정이 계속 증가만 하니까 많은 예산을 들여서 그런 데에 물론 신경도 쓰셔야 되겠지마는 관리감독에도 좀 상당히 신경을 써야 되겠다 그렇게 좀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사회복지과장 강순철 사실은 작년에도 한번 교육은 다 시켰는데, 그렇습니다.
또 하겠습니다.
또 하겠습니다.
○사회복지과장 강순철 예.
○임흥수 위원 일반 노인도 지급을 합니까?
○사회복지과장 강순철 예.
○임흥수 위원 그럼 일반 노인하고 기초생활 수급자 노인하고 차이점은 얼마나 되요?
○사회복지과장 강순철 수급자 노인 같은 경우는 20매고요, 일반 노인은 12매를 지급하는 것으로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임흥수 위원 그 금액이 800원이죠?
○사회복지과장 강순철 예.
○임흥수 위원 수령을 안해 가는 분도 계십니까?
○사회복지과장 강순철 거의 수령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회산업국장 이상설 개인별로 계좌에 자동적으로,
○임흥수 위원 계좌에?
○사회산업국장 이상설 예.
○임흥수 위원 아, 계좌입금을 해 준다?
○사회복지과장 강순철 예.
○임흥수 위원 그리고 연금에 대해서요, 지금 80세 이상의 노인 하면은 일반 노인과 기초생활 수급자의 노인 관계없이 80세 이상의 노인에게는 연금을 지급을 하게 됩니까?
차등이 있습니까?
차등이 있습니까?
○사회복지과장 강순철 조금 제가 그것을 기억을 잘, 죄송합니다.
○임흥수 위원 아닙니다. 뭐 이것을 특별히 말씀을 드리는 것은 저희들이 노인정의 회의에 매달 참석을 해 보니까요, 제가 과장님께 말씀드린 것이 그 노인정의 모든 것이 지금 현재 불편한 사항을 말씀하시는 것을 지금 말씀을 드리는 거거든요?
여기에 대해서도 이렇게 깊은 관심을 가져 주시고 마지막으로 한가지 더 질의 좀 할게요.
지금 여기에 자료에 보면은 기초생활 수급자, 독거노인 무료장례 지원 이렇게 됐단 말예요.
그런데 기초생활 수급자라 하더라도 의료급여가 2종도 있잖아요?
여기에 대해서도 이렇게 깊은 관심을 가져 주시고 마지막으로 한가지 더 질의 좀 할게요.
지금 여기에 자료에 보면은 기초생활 수급자, 독거노인 무료장례 지원 이렇게 됐단 말예요.
그런데 기초생활 수급자라 하더라도 의료급여가 2종도 있잖아요?
○사회복지과장 강순철 예, 1, 2종으로 나눠서,
○임흥수 위원 1종으로 장례비가 한 50만원 지급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고 그런데 2종은 지금 얼마씩 나가고 있습니까?
○사회복지과장 강순철 예, 독거노인의 경우는,
○임흥수 위원 예, 독거노인이나 기초생활수급자 2종에 한해서, 의료급여 2종.
○사회복지과장 강순철 1종은 50만원, 2종은 40만원.
○임흥수 위원 2종이 40만원이예요?
○사회복지과장 강순철 예.
○임흥수 위원 차상위계층도 마찬가지입니까?
○사회복지과장 강순철 차상위는 아닙니다.
○임흥수 위원 아니 예를 들어 차상위계층이 의료급여가 2종으로 됐다고,
○사회복지과장 강순철 2종 되면은 거기는 수급자 중에서,
○임흥수 위원 아, 수급자에 해당이 되는 사람은 1종이나 2종이다?
○사회복지과장 강순철 예.
○임흥수 위원 그런데 이런 사람들이 병원에서 돌아가셨으면은 물론 뭐 병원에서 사망진단이 나오지마는 그 분들이 가정에서, 자기 집에서 돌아가셨다 할 때는 어느 의사를 불러서 시체검안서를 이렇게 작성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랬을 적에 뜻밖에 의사를 부르니까 의사가 갔는데 사실 돌아가신 것은 사실이지만 그 병명을 확실히 뭘로 해서 돌아가신 것은 모르겠다 이렇게 해서 사망원인에 대해서 미상으로 기재가 됐을 때 그렇게 되면은 제가 알기에는 예를 들면 매장이나 화장장에서 받아들이지 않는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거든요?
왜냐하면은 지금 과장님도 잘 아시다시피 그런 신종 사기범 또한 무슨 뭐 여러 가지 등등이 이렇게 첨예하게 머리를 쓰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의사들도 상당히 그런 데에 대해서 염려와 걱정을 하더라고요.
그런데 그러한 의사가 왕진을 해서 사실 사람이 죽은 것은 확실하지만 사망원인은 미상으로 기재가 되서 그러한 화장이라든지 매장이라든지 그런 것을 하지 못할 때 그럴 때 대처방안은 어떻게 있는지 어떠한 방향으로 해야만 거기에 대해서 빠른 속도로 진행할 수가 있는 것인지 거기에 대해서 한번 말씀해 주실까요?
그랬을 적에 뜻밖에 의사를 부르니까 의사가 갔는데 사실 돌아가신 것은 사실이지만 그 병명을 확실히 뭘로 해서 돌아가신 것은 모르겠다 이렇게 해서 사망원인에 대해서 미상으로 기재가 됐을 때 그렇게 되면은 제가 알기에는 예를 들면 매장이나 화장장에서 받아들이지 않는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거든요?
왜냐하면은 지금 과장님도 잘 아시다시피 그런 신종 사기범 또한 무슨 뭐 여러 가지 등등이 이렇게 첨예하게 머리를 쓰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의사들도 상당히 그런 데에 대해서 염려와 걱정을 하더라고요.
그런데 그러한 의사가 왕진을 해서 사실 사람이 죽은 것은 확실하지만 사망원인은 미상으로 기재가 되서 그러한 화장이라든지 매장이라든지 그런 것을 하지 못할 때 그럴 때 대처방안은 어떻게 있는지 어떠한 방향으로 해야만 거기에 대해서 빠른 속도로 진행할 수가 있는 것인지 거기에 대해서 한번 말씀해 주실까요?
○사회복지과장 강순철 글쎄 전문적인 것이라 얼마만큼 제가 설명을 드릴 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원래는 사람이 사망을 하면은 시체검안서라든가 또 사망확인서 같은 것이 있어야만이 사망이 확인됩니다.
그렇지 않고는 처리가 사실 어렵지 않습니까, 사고에 의해서일 수도 있기 때문에.
그래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의사가 봤는데도 사망원인이 미상이다, 사망한 것은 사실이지 않습니까?
사망한 것은 사실인 것은 매장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그 원인이 뭔지 모르겠다 하는 얘기는 그것은 제가 전문적이 아니라 잘 모르겠는데 의사가 판단 안하면은 할 사람이 없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물론 그것이 사망원인이라는 것이 타살이냐 병사냐 뭐 여러 가지 그런 것을 모르겠다는 뜻 같은데요, 타살일 경우는 수사관계도 있고 여러 가지 그런 문제가 있기 때문에 아마 그런 것으로 추측은 됩니다.
그런데 현재까지는 그런 어려운 점은 있습니다.
읍, 면, 동장이 원래는 사망확인서를 발행하도록 됐었는데 그 사망확인서는 의사가 멀리 있다든지 예를 들어서 산간벽지라든가 아니면 도서지방 이런 데는 의사가 많지 않기 때문에 의사가 검진할 수 없을 때는 읍, 면, 동장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의사가 있는 도시지역은 그것은 안되는데 의사의 진단만 있으면 그것은 가능한 것으로,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의사 진단이 없을 때가 문제가 되는 것으로 저희들은 파악하고 있고 이 세부적인 것을 저희들도 의문시 돼 가지고 중앙에 건의를 했었습니다.
했는데 아마 담당자 외에는 잘 모르는 것 같아요, 세부적인 것을.
그래서 내일 정도 연락이 올 것으로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는 처리가 사실 어렵지 않습니까, 사고에 의해서일 수도 있기 때문에.
그래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의사가 봤는데도 사망원인이 미상이다, 사망한 것은 사실이지 않습니까?
사망한 것은 사실인 것은 매장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그 원인이 뭔지 모르겠다 하는 얘기는 그것은 제가 전문적이 아니라 잘 모르겠는데 의사가 판단 안하면은 할 사람이 없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물론 그것이 사망원인이라는 것이 타살이냐 병사냐 뭐 여러 가지 그런 것을 모르겠다는 뜻 같은데요, 타살일 경우는 수사관계도 있고 여러 가지 그런 문제가 있기 때문에 아마 그런 것으로 추측은 됩니다.
그런데 현재까지는 그런 어려운 점은 있습니다.
읍, 면, 동장이 원래는 사망확인서를 발행하도록 됐었는데 그 사망확인서는 의사가 멀리 있다든지 예를 들어서 산간벽지라든가 아니면 도서지방 이런 데는 의사가 많지 않기 때문에 의사가 검진할 수 없을 때는 읍, 면, 동장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의사가 있는 도시지역은 그것은 안되는데 의사의 진단만 있으면 그것은 가능한 것으로,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의사 진단이 없을 때가 문제가 되는 것으로 저희들은 파악하고 있고 이 세부적인 것을 저희들도 의문시 돼 가지고 중앙에 건의를 했었습니다.
했는데 아마 담당자 외에는 잘 모르는 것 같아요, 세부적인 것을.
그래서 내일 정도 연락이 올 것으로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임흥수 위원 알겠습니다.
뭐 과장님께 제가 질의를 하는 말씀은 바로 저희 동네에 70대 되는 노부부가 정말 참 아들도 없고 딸도 없고 어떻게 보면 뭐 조금 격하게 얘기한다면 무우 밑둥그루 처럼 사는 사람이예요, 아무도 없이.
그렇게 사는 사람이 어느날 밤중에 전화가 왔더라고요, 이렇게 사람이 돌아가셨더라고.
그래서 가 보니까 어떻게 뭐 굉장히 으시시 하더라고요.
사람이 죽으면 눈을 감고 죽는데 눈도 뜨고 말예요, 아주 정말 참 굉장히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아는 의사를 불렀어요, 이렇게 기초생활 수급자 아주 없는 사람이 돌아가셨으니까 사체검안을 해 줘야 되겠다고.
아침에 그 분이 와 가지고 자기도 돌아가신 것은 확실한데 이게 타살도 아닌 것도 확실하게 그런데 사망원인에 대해서는 미상으로 해 주더라 이거요.
우리는 그것을 모르고 그렇게 없는 사람이고 또한 자식들이 없고 하니까 화장을 해서 어디다 조용한 곳에 뿌릴려고 그렇게 마음을 먹고 갔었는데 화장장에서는 사망원인을 미상으로 했기 때문에 자연사라든지 아니면 병사라든지 거기다 그렇게 기재를 해 줘야 화장을 하지 않으면 할 수가 없다, 그렇게 해서 아침에 갔는데 여하튼 뭐 그렇게 자꾸 미뤄졌어요.
그래서 의사한테 그렇게 얘기를 했어요.
우리도 가 보니까 돌아가신 게 확실한데 이렇게 나이가 드신 또한 기초생활 수급자 이렇게 어려운 분들에게 타살이나 어느 보험사기 신종 그런 뭣은 전혀 없는 것 같다.
우리가 이웃사람 한 분 하고 저 하고 제가 그래도 지방의원 아니냐.
그래서 인후보증을 해 주겠다 확실하게, 이 분이 이렇게 앓다가 자연사로 해서 집에서 돌아가셨는데 돌아가셨다는 것을 확실하게 인후보증을 해 줄테니 이 놈을 가지고 여기에다가 병사라든지 여하튼 뭐 자연사라든지 거기다 사망원인을 삽입을 해 달라 하니까 절대적으로 안된다는 거예요.
안된다고 해서 그 화장장에서 어느 의사를 불러서 이렇게 왕진하는데 왕진비가 30만원이나 든다고 합니다.
30만원 주고 했다고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앞으로 이러한 법이 없으란 법도 없기 때문에 우리가, 제 생각으로 해서는 지역별로 의사를 지정을 해 가지고 이렇게 어떻게 저렴하게 한다든지 아니면 그런 왕진비를 아주 무료로 한다든지 그렇게 해서 그런 기초생활 수급자가 황당한 일을 당하지 않도록 앞으로는 이것에 대해서 좀 깊은 관심을 가져 줘야 되겠다 그래서 오늘 이 자리에서 말씀을 드리니까 우리 과장님께서는 여기에 대해서 깊은 관심을 가져 주시고 또한 거기에 대해서 깊은 연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뭐 과장님께 제가 질의를 하는 말씀은 바로 저희 동네에 70대 되는 노부부가 정말 참 아들도 없고 딸도 없고 어떻게 보면 뭐 조금 격하게 얘기한다면 무우 밑둥그루 처럼 사는 사람이예요, 아무도 없이.
그렇게 사는 사람이 어느날 밤중에 전화가 왔더라고요, 이렇게 사람이 돌아가셨더라고.
그래서 가 보니까 어떻게 뭐 굉장히 으시시 하더라고요.
사람이 죽으면 눈을 감고 죽는데 눈도 뜨고 말예요, 아주 정말 참 굉장히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아는 의사를 불렀어요, 이렇게 기초생활 수급자 아주 없는 사람이 돌아가셨으니까 사체검안을 해 줘야 되겠다고.
아침에 그 분이 와 가지고 자기도 돌아가신 것은 확실한데 이게 타살도 아닌 것도 확실하게 그런데 사망원인에 대해서는 미상으로 해 주더라 이거요.
우리는 그것을 모르고 그렇게 없는 사람이고 또한 자식들이 없고 하니까 화장을 해서 어디다 조용한 곳에 뿌릴려고 그렇게 마음을 먹고 갔었는데 화장장에서는 사망원인을 미상으로 했기 때문에 자연사라든지 아니면 병사라든지 거기다 그렇게 기재를 해 줘야 화장을 하지 않으면 할 수가 없다, 그렇게 해서 아침에 갔는데 여하튼 뭐 그렇게 자꾸 미뤄졌어요.
그래서 의사한테 그렇게 얘기를 했어요.
우리도 가 보니까 돌아가신 게 확실한데 이렇게 나이가 드신 또한 기초생활 수급자 이렇게 어려운 분들에게 타살이나 어느 보험사기 신종 그런 뭣은 전혀 없는 것 같다.
우리가 이웃사람 한 분 하고 저 하고 제가 그래도 지방의원 아니냐.
그래서 인후보증을 해 주겠다 확실하게, 이 분이 이렇게 앓다가 자연사로 해서 집에서 돌아가셨는데 돌아가셨다는 것을 확실하게 인후보증을 해 줄테니 이 놈을 가지고 여기에다가 병사라든지 여하튼 뭐 자연사라든지 거기다 사망원인을 삽입을 해 달라 하니까 절대적으로 안된다는 거예요.
안된다고 해서 그 화장장에서 어느 의사를 불러서 이렇게 왕진하는데 왕진비가 30만원이나 든다고 합니다.
30만원 주고 했다고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앞으로 이러한 법이 없으란 법도 없기 때문에 우리가, 제 생각으로 해서는 지역별로 의사를 지정을 해 가지고 이렇게 어떻게 저렴하게 한다든지 아니면 그런 왕진비를 아주 무료로 한다든지 그렇게 해서 그런 기초생활 수급자가 황당한 일을 당하지 않도록 앞으로는 이것에 대해서 좀 깊은 관심을 가져 줘야 되겠다 그래서 오늘 이 자리에서 말씀을 드리니까 우리 과장님께서는 여기에 대해서 깊은 관심을 가져 주시고 또한 거기에 대해서 깊은 연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회복지과장 강순철 예, 그렇지 않아도 말씀하신대로 아까 보고를 드렸습니다마는 보사부에도 한번 전화연락을 했습니다.
내일쯤 연락 올 것으로 알고 있고 또 우리 대전지역은 복지만두레에 의료팀도 있고 해서 가능하면 그것을 연계시켜서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금 말씀하신대로 연구해서 어려운 사람이 그런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하고 지금 말씀하신 중에 의사가 그런, 어떤 의사는 거기까지 가서 30만원 주면은 해 주고 어떤 의사는 모른다고 한다는 그런 의사가, 그것은 의사에게 문제가 있는 것으로 생각도 됩니다.
노력하겠습니다.
내일쯤 연락 올 것으로 알고 있고 또 우리 대전지역은 복지만두레에 의료팀도 있고 해서 가능하면 그것을 연계시켜서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금 말씀하신대로 연구해서 어려운 사람이 그런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하고 지금 말씀하신 중에 의사가 그런, 어떤 의사는 거기까지 가서 30만원 주면은 해 주고 어떤 의사는 모른다고 한다는 그런 의사가, 그것은 의사에게 문제가 있는 것으로 생각도 됩니다.
노력하겠습니다.
○임흥수 위원 아니 그런데요, 그 의사가 또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니더라고요.
왜 그러냐면은 먼저도 세무서 앞에 한 분이 기초생활 수급자가 연락이 왔더라고요.
그래서 가서 이렇게 보고 저희들도 이웃사랑후원회에서 20만원 정도는 지불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뭐 돈 때문에 제게 연락을 했겠죠.
그런데 같은 의사가 와서 거기는 자연사다 해 가지고 말예요, 딱하니 그냥 사체검안서에다가 그렇게 잘 써 줬는데 그래서 어떻게 사람을 차별하느냐 왜 그때는 그렇게 잘 사체검안서에도 자연사라고 이렇게 써 줬는데 여기는 미상이라고 이렇게 하고서 절대적으로 안된다고 하느냐 그렇게 얘기를 하니까 그 분 말씀이 그 분은 자기 병원을 계속 1년, 2년, 3년 다닌 사람이고, 이 분은 전혀 자기 병원에 다니지 않았기 때문에 어떻게 병명을 결정을 해서 자기가 여기다 기재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이것은 안된다,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어떻게 보면은 지금 참 여러 가지로 각박한 세상이기 때문에 의사도 신중을 기하고 또한 신중을 더 기하기 때문에 이것은 어느 조례로 이렇게 좀 우리가 제정을 해서 어쨌든 이러한 기초생활 수급자 또 이렇게 어려운 사람, 이런 사람들이 좀 그런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그렇게 다같이 좀 노력을 해야 되지 않을려나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왜 그러냐면은 먼저도 세무서 앞에 한 분이 기초생활 수급자가 연락이 왔더라고요.
그래서 가서 이렇게 보고 저희들도 이웃사랑후원회에서 20만원 정도는 지불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뭐 돈 때문에 제게 연락을 했겠죠.
그런데 같은 의사가 와서 거기는 자연사다 해 가지고 말예요, 딱하니 그냥 사체검안서에다가 그렇게 잘 써 줬는데 그래서 어떻게 사람을 차별하느냐 왜 그때는 그렇게 잘 사체검안서에도 자연사라고 이렇게 써 줬는데 여기는 미상이라고 이렇게 하고서 절대적으로 안된다고 하느냐 그렇게 얘기를 하니까 그 분 말씀이 그 분은 자기 병원을 계속 1년, 2년, 3년 다닌 사람이고, 이 분은 전혀 자기 병원에 다니지 않았기 때문에 어떻게 병명을 결정을 해서 자기가 여기다 기재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이것은 안된다,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어떻게 보면은 지금 참 여러 가지로 각박한 세상이기 때문에 의사도 신중을 기하고 또한 신중을 더 기하기 때문에 이것은 어느 조례로 이렇게 좀 우리가 제정을 해서 어쨌든 이러한 기초생활 수급자 또 이렇게 어려운 사람, 이런 사람들이 좀 그런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그렇게 다같이 좀 노력을 해야 되지 않을려나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최두지 위원 최두지 위원입니다.
노인복지 질 향상에 상당히 참 관심을 많이 가지시고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정말 이러한 대우를 받을 수 없었던 그 때가 생각이 납니다.
참 많이 향상은 됐어요, 그래도 앞으로 노령화 시대를 맞이해서 현재 노인회관으로 쓰는 노인복지정책이 정말 만족할 수 없는 열악한 환경이 아니겠느냐 이렇게 생각을 해 봅니다.
이제 우리가 모두가 눈 앞에 다가온 이런 시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사실 앞으로는 이 노인복지 노령화 시대에 상당히 많은 재원이 투자되야 될 것 같고 사회적으로도 문제가 되리라 생각을 해 봅니다.
그래서 사실 늘 본위원은 이런 생각을 해 봤어요.
지금 현재의 노인회관 말고 별도로 노인복지종합센터 여러 가지 시설을 갖춘 그런 복지회관이 건립됐으면 좋겠다, 적어도 한 광역단위로 말하자면 4~5개 동이라든가 2~3개 동을 묶어서 이렇게 복지타운이 건설되면은 상당히 이용에 좋지 않겠느냐.
이를테면은 뭐 그 종합복지회관 내에는 운동시설도 있어야 되고 목욕시설도 있고 오락시설도 있고 이렇게 해서 노인들이 좀 정말 살기 좋은 그런 시설이 마련됐으면 좋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마는 그것은 우리 중구 재정으로는 뭐 만부득이 어려운 일일 것이고요.
그래서 앞으로 중앙정부에 있는 사람들이나 그 시 관계자들도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갖고는 있더라고요.
그래서 몇 번 의사를 타진해 봤고 얼마전에는 지역 구 국회의원이신 분하고도 대화중에 그런 얘기가 나왔습니다마는 그 양반도 상당히 그런 쪽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앞으로 중앙정부 차원이나 시 정책차원에서 혹시 중장기 건설계획은 없는지 뭐 혹시 알고 계시면은 아시는대로 좀 답변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노인복지 질 향상에 상당히 참 관심을 많이 가지시고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정말 이러한 대우를 받을 수 없었던 그 때가 생각이 납니다.
참 많이 향상은 됐어요, 그래도 앞으로 노령화 시대를 맞이해서 현재 노인회관으로 쓰는 노인복지정책이 정말 만족할 수 없는 열악한 환경이 아니겠느냐 이렇게 생각을 해 봅니다.
이제 우리가 모두가 눈 앞에 다가온 이런 시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사실 앞으로는 이 노인복지 노령화 시대에 상당히 많은 재원이 투자되야 될 것 같고 사회적으로도 문제가 되리라 생각을 해 봅니다.
그래서 사실 늘 본위원은 이런 생각을 해 봤어요.
지금 현재의 노인회관 말고 별도로 노인복지종합센터 여러 가지 시설을 갖춘 그런 복지회관이 건립됐으면 좋겠다, 적어도 한 광역단위로 말하자면 4~5개 동이라든가 2~3개 동을 묶어서 이렇게 복지타운이 건설되면은 상당히 이용에 좋지 않겠느냐.
이를테면은 뭐 그 종합복지회관 내에는 운동시설도 있어야 되고 목욕시설도 있고 오락시설도 있고 이렇게 해서 노인들이 좀 정말 살기 좋은 그런 시설이 마련됐으면 좋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마는 그것은 우리 중구 재정으로는 뭐 만부득이 어려운 일일 것이고요.
그래서 앞으로 중앙정부에 있는 사람들이나 그 시 관계자들도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갖고는 있더라고요.
그래서 몇 번 의사를 타진해 봤고 얼마전에는 지역 구 국회의원이신 분하고도 대화중에 그런 얘기가 나왔습니다마는 그 양반도 상당히 그런 쪽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앞으로 중앙정부 차원이나 시 정책차원에서 혹시 중장기 건설계획은 없는지 뭐 혹시 알고 계시면은 아시는대로 좀 답변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사회산업국장 이상설 우선 최두지 위원님께서 노인문제에 대해서 각별한 관심을 가져 주시는데 대해서 동감하면서 고맙게 생각합니다.
지금 말씀하신 것과 관련해서 제가 주요업무보고 내에는 없습니다마는 금년 안에 안영동에 노인치매전문요양원이 설립이 됩니다.
국비와 시비해서 약 15억원이 투자돼 가지고 그것이 생기면은 60명의 노인들이 혜택을 볼 수 있고요, 또 작년에 증설된 실버랜드에 증축시설 등등해서 노인복지에 가일층 혜택이 갈 것이다 생각을 하는 것이고요.
지금 말씀하신 것은 저희들이 동감하는 것입니다.
진짜 중구를 예를 들어서 중구라도 참 노인전문요양병원이 대규모 그런 시설이, 노인복지종합센터라는 것이 각 구마다 하나씩 있어야 되요 사실은.
그런데 아주 열악한 재정 예산 관계 때문에 국가에서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마는 저희 구 재정에서는 도저히 손을 못 대는 거고요, 그런 문제점을 복지부 간부들이 수시로 지방출장 온다든가 저희들이 가서라도 그런 것을 자꾸 건의를 하거든요.
그래서 기대를 많이 하고 있고 당장 뭐하자면 조그만 것이라도 저희 관내에 유치를 해서 우리 중구 주민은 물론이고 노인 전체의 복지가 되도록 저희들이 각별히 노력을 하겠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것과 관련해서 제가 주요업무보고 내에는 없습니다마는 금년 안에 안영동에 노인치매전문요양원이 설립이 됩니다.
국비와 시비해서 약 15억원이 투자돼 가지고 그것이 생기면은 60명의 노인들이 혜택을 볼 수 있고요, 또 작년에 증설된 실버랜드에 증축시설 등등해서 노인복지에 가일층 혜택이 갈 것이다 생각을 하는 것이고요.
지금 말씀하신 것은 저희들이 동감하는 것입니다.
진짜 중구를 예를 들어서 중구라도 참 노인전문요양병원이 대규모 그런 시설이, 노인복지종합센터라는 것이 각 구마다 하나씩 있어야 되요 사실은.
그런데 아주 열악한 재정 예산 관계 때문에 국가에서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마는 저희 구 재정에서는 도저히 손을 못 대는 거고요, 그런 문제점을 복지부 간부들이 수시로 지방출장 온다든가 저희들이 가서라도 그런 것을 자꾸 건의를 하거든요.
그래서 기대를 많이 하고 있고 당장 뭐하자면 조그만 것이라도 저희 관내에 유치를 해서 우리 중구 주민은 물론이고 노인 전체의 복지가 되도록 저희들이 각별히 노력을 하겠습니다.
○사회산업국장 이상설 고맙습니다.
○김두환 위원 김두환입니다.
147페이지 한번 보실까요?
공공근로사업을 추진함에 있어서 이렇게 생계가 어려운 가정 그리고 고학력 청년층 실업자를 우선 선발하신다고 이렇게 하셨네요?
147페이지 한번 보실까요?
공공근로사업을 추진함에 있어서 이렇게 생계가 어려운 가정 그리고 고학력 청년층 실업자를 우선 선발하신다고 이렇게 하셨네요?
○사회복지과장 강순철 예.
○김두환 위원 글쎄 그 동안은 이것이 너무 환경정비사업이라고 해서 청소위주로만 이렇게 실시가 됐던 것 같은데요, 이것이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생산성이 있는 사업을 앞으로 추진해 주십사 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특히나 여기도 공공 생산성 사업이라고 그래서 보도블럭 정비가 나와 있는데 우리도 구청에 나와 가지고 점심식사를 하러 여러 군데를 돌아다니다 보면 구청 주변인데도 보도블럭이 정비가 잘 안돼 있어 가지고 보행에 불편한 곳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하다 못해 청소보다도 이런 것이라도 정비를 해 놓으면은 지역 주민들이 보기에도 차라리 더 좋아요.
환경정비한다고 하고서는 여러분들 몰려 다니시고 그러는 것 보다는 이것이 그래도 뭐라도 하는 것이 낫지 않습니까, 이런 사업들이?
그래서 그런 사업에 치중을 해 주실 수 있도록 하고 무계획적으로 하지 마시고 동장님한테라도 사업계획을 받으세요.
어떤 사업에 치중을 하겠다 이런 사업계획을, 무조건적으로 다 동이라든가 일임을 하지 마시고.
아시겠습니까?
특히나 여기도 공공 생산성 사업이라고 그래서 보도블럭 정비가 나와 있는데 우리도 구청에 나와 가지고 점심식사를 하러 여러 군데를 돌아다니다 보면 구청 주변인데도 보도블럭이 정비가 잘 안돼 있어 가지고 보행에 불편한 곳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하다 못해 청소보다도 이런 것이라도 정비를 해 놓으면은 지역 주민들이 보기에도 차라리 더 좋아요.
환경정비한다고 하고서는 여러분들 몰려 다니시고 그러는 것 보다는 이것이 그래도 뭐라도 하는 것이 낫지 않습니까, 이런 사업들이?
그래서 그런 사업에 치중을 해 주실 수 있도록 하고 무계획적으로 하지 마시고 동장님한테라도 사업계획을 받으세요.
어떤 사업에 치중을 하겠다 이런 사업계획을, 무조건적으로 다 동이라든가 일임을 하지 마시고.
아시겠습니까?
○사회복지과장 강순철 제가 말씀드려도 되나요?
○김두환 위원 예, 말씀하세요.
○사회복지과장 강순철 지금 말씀하신 것을 동감을 하고요.
지금도 도시개발과라든지 건축과, 건설과 쪽으로도 인원을 배치를 해서 지금 말씀하신 보도블럭 정비라든가 계속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시에 다 안되고 하고 나면 옆에가 또 그런 것이 발생을 하고 있기 때문에 계속 추진은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한 40여 명을 투입해 가지고 계속 하고 있고 초기에 할 때 공공근로사업이다 하면은 청소하고 풀이나 뽑는 것으로 인식이 됐었는데,
지금도 도시개발과라든지 건축과, 건설과 쪽으로도 인원을 배치를 해서 지금 말씀하신 보도블럭 정비라든가 계속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시에 다 안되고 하고 나면 옆에가 또 그런 것이 발생을 하고 있기 때문에 계속 추진은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한 40여 명을 투입해 가지고 계속 하고 있고 초기에 할 때 공공근로사업이다 하면은 청소하고 풀이나 뽑는 것으로 인식이 됐었는데,
○김두환 위원 그렇죠.
○사회복지과장 강순철 지금은 그게 많이 변경돼 가지고 거의 동에는 많지 않습니다, 이런 인원이.
그리고 생산성 사업도 그런 게 있고 정보화 사업이라고 해서 행정계통이 지원하고 있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금 말씀하신대로 그런 계획들을 건설과나 이런 데서 하는 것은 사실 받고 있습니다.
받아 가지고 추진하고 있는데 그것이 내가 본 것하고 실제 한 것하고는 차이가 있을 수는 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사업계획은 받고 있습니다.
받아야만이 그것에 의해서 인원배치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생산성 사업도 그런 게 있고 정보화 사업이라고 해서 행정계통이 지원하고 있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금 말씀하신대로 그런 계획들을 건설과나 이런 데서 하는 것은 사실 받고 있습니다.
받아 가지고 추진하고 있는데 그것이 내가 본 것하고 실제 한 것하고는 차이가 있을 수는 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사업계획은 받고 있습니다.
받아야만이 그것에 의해서 인원배치 하고 있습니다.
○김두환 위원 예, 그리고 아동보호 수준향상 및 지원확대라고 이렇게 해 가지고 여러 가지 사업을 하시는데요, 요새도 그런 게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데 우리가 결식아동 지원을 총 몇 명하고 있습니까?
○사회복지과장 강순철 1,124명 하고 있습니다.
○김두환 위원 전체적으로요?
○사회복지과장 강순철 예.
○김두환 위원 연령별로 한번 따져 보면 어떻게 될까요?
○사회복지과장 강순철 연령별로요?
○김두환 위원 예.
○사회복지과장 강순철 연령별이라기 보다는 미취학이 12명이고요, 초등학교가 252명, 중등이 68명, 고등학교가 792명.
○사회복지과장 강순철 50개소인데요, 급식이.
그런데 지역아동센터라고 해서 주로 교회계통에서 하고 있는데, 지역아동센터라고 있습니다.
그것이 6개소가 있는데 한 20명 정도 하고 있고요, 또 관내 식당에 위탁해서 주고 있는 데가 있습니다, 5개 식당이 있습니다, 여기 20명.
도시락 배달해 주는 데가 있습니다.
7개소에 462명, 그 다음에 학교급식인데 이것은 주로 고등학교이고요, 산서지역에 있는 산서초등학교가 있는데 거기는 여러 가지 여건이 어려워 가지고 학교에서 급식을 합니다.
초등학교는 1개 해 가지고 총 32개교에 480명 이렇게.
그런데 지역아동센터라고 해서 주로 교회계통에서 하고 있는데, 지역아동센터라고 있습니다.
그것이 6개소가 있는데 한 20명 정도 하고 있고요, 또 관내 식당에 위탁해서 주고 있는 데가 있습니다, 5개 식당이 있습니다, 여기 20명.
도시락 배달해 주는 데가 있습니다.
7개소에 462명, 그 다음에 학교급식인데 이것은 주로 고등학교이고요, 산서지역에 있는 산서초등학교가 있는데 거기는 여러 가지 여건이 어려워 가지고 학교에서 급식을 합니다.
초등학교는 1개 해 가지고 총 32개교에 480명 이렇게.
○김두환 위원 상품권이나 현물지급하는 경우는요?
○사회복지과장 강순철 지금 우리는 그것을 않습니다.
과거에는 했었는데요, 또 학생들이 원하고는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문제가 있어 가지고 지금 그것을 전부 실물을 주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했었는데요, 또 학생들이 원하고는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문제가 있어 가지고 지금 그것을 전부 실물을 주고 있습니다.
○김두환 위원 도시락 배달업체가 7개소예요?
○사회복지과장 강순철 예.
○김두환 위원 전부 중구 관내인가요?
○사회복지과장 강순철 예, 그렇습니다.
중구 관내입니다.
중구 관내입니다.
○여성복지담당 송영자 그것은 만년동에 있습니다.
○김두환 위원 그것은 중구가 아니잖아요?
○여성복지담당 송영자 예, 만년동에 한 군데 있습니다.
○사회복지과장 강순철 죄송합니다.
○김두환 위원 식당하고 이 도시락 7군데 하고는 한번 명단을 제출해 줄 수 있나요?
○사회복지과장 강순철 예, 있습니다.
○김두환 위원 예, 제출해 주세요.
우리 사회복지과가 이 업무보고서에도 맨 앞장이 복지만두레가 장식을 하네요.
복지만두레가 장식을 하는데 제목에도 있지만 복지만두레가 지향하는 것은 맞춤형 그러니까는 복지대상자가 원하는 복지를 해 주겠다 뭐 그런 뜻 아니겠습니까, 이게?
우리 사회복지과가 이 업무보고서에도 맨 앞장이 복지만두레가 장식을 하네요.
복지만두레가 장식을 하는데 제목에도 있지만 복지만두레가 지향하는 것은 맞춤형 그러니까는 복지대상자가 원하는 복지를 해 주겠다 뭐 그런 뜻 아니겠습니까, 이게?
○사회복지과장 강순철 예, 그렇습니다.
○김두환 위원 그런데 다행히도 우리 중구 관내에서는 그런 불상사가 없었지마는 대전의 다른 구를 보게 되면 뭐 노인분이 집에서 홀로 돌아가셨는데도 상당기간이 방치돼 있고 빈곤으로 인해서 젊은 어머니가 자식들을 아파트 밖으로 던지고 자살하는 경우도 생기고 이런 경우들이 있어요.
그러면은 대전형 맞춤 복지만두레 서비스다 해서 결연을 1 대 1로 해서 그런 요관심 대상자들을 진짜로 맞춤형, 그 분들이 원하는 복지를 제공하겠다고 그래서 1년 동안 매진해 온 복지만두레가 헛점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냐.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해요.
그리고 사실적으로 결연이라는 자체로 해서 도와주겠다고 하는 것을 이렇게 뭐 대단위적으로 한다는 것은 무지하게 어려운 것일 거예요, 그렇죠?
지금 복지만두레 회원수가 총 몇 명이고 그 복지 대상자수가 몇 명입니까?
그러면은 대전형 맞춤 복지만두레 서비스다 해서 결연을 1 대 1로 해서 그런 요관심 대상자들을 진짜로 맞춤형, 그 분들이 원하는 복지를 제공하겠다고 그래서 1년 동안 매진해 온 복지만두레가 헛점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냐.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해요.
그리고 사실적으로 결연이라는 자체로 해서 도와주겠다고 하는 것을 이렇게 뭐 대단위적으로 한다는 것은 무지하게 어려운 것일 거예요, 그렇죠?
지금 복지만두레 회원수가 총 몇 명이고 그 복지 대상자수가 몇 명입니까?
○사회복지과장 강순철 회원수는 740명입니다.
○김두환 위원 대상자는?
○사회복지과장 강순철 대상자는 3,043명.
○김두환 위원 그러면 어떻게 1 대 1 결연이 되겠어요, 이게?
○사회복지과장 강순철 아, 이것은 복지만두레 회원이라고 하는 것은 회원들하고 수요를 받는 사람하고 이렇게 하는 것보다는 복지만두레 회원이 아니라 하더라도 민간차원에서 지원해 줄 수 있는 협의체 식으로 구성되서 해 주는 것이 그 사람들만 해 주는 게 아니고.
그래서 여기 학교라든지 여러 가지 병·의원도 있겠고 한의사도 있고 식당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꼭 회원은 아닙니다.
그래서 여기 학교라든지 여러 가지 병·의원도 있겠고 한의사도 있고 식당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꼭 회원은 아닙니다.
○김두환 위원 좋아요, 제가 아까 서두에 말씀을 드린, 지금 만두레 말씀을 드리면서 처음 말씀드린 그런 부분은 제가 지금 이 말씀을 왜 드리고자 하냐면은 최소한 진짜 이 분들은 관심을 갖고 지켜봐야 하는 분들만큼은, 그 분들만큼은 동 차원에서라도 지속적인 관심을 한 군데서가 아니라 여러 군데서 이렇게 상호 체크할 수 있도록 그런 체계를 만들어 줘야 한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그래요.
최소한 우리 중구에서 만큼은 다른 구에서 벌어지고 있는 그런 불상사로 인해서, 그런 불상사가 벌어지지 않았으면 하는 그런 바램에서 한번 말씀을 드려 보는 거예요.
최소한 우리 중구에서 만큼은 다른 구에서 벌어지고 있는 그런 불상사로 인해서, 그런 불상사가 벌어지지 않았으면 하는 그런 바램에서 한번 말씀을 드려 보는 거예요.
○사회복지과장 강순철 예, 고맙습니다.
1차적으로 우리 행정계통에서 하고 있는 사회복지사를 통한 또 동에서 행정조직을 통한 점검이라든지 파악이라든지 이런 것을 하고 있고 또 우리 대전시는 다행히도 복지만두레라는 그런 조직을 통해서 지원하고 있고 그렇다 하더라도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염려가 우리 구에는 꼭 없다고 보장은 못 합니다.
있을 수 있습니다.
사람 며칠 안 보인다고 날마다 가 볼 수 있는 상황은 아니기 때문에 그런 것도 있기 때문에 저도 금년 초에 1월2일인가, 3일인가 기억은 못합니다마는 각 사회복지사 전원하고 우리 과 직원들한테 편지를 보냈습니다.
전국에서 또 우리 인근 동구에서 그런 사고가 있는데 우리 지역이라고 없을 수 있느냐, 자신하지 말고 그런 것을 좀 챙겨서 해다오 하는 것을 편지를 일제 다 띄웠습니다 사실은, 인터넷으로.
저희들도 관심을 가지고 있으나 행여나 위원님께서 염려하신대로 혹시라도 그런 게 또 나올 수도 있습니다.
안 나오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1차적으로 우리 행정계통에서 하고 있는 사회복지사를 통한 또 동에서 행정조직을 통한 점검이라든지 파악이라든지 이런 것을 하고 있고 또 우리 대전시는 다행히도 복지만두레라는 그런 조직을 통해서 지원하고 있고 그렇다 하더라도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염려가 우리 구에는 꼭 없다고 보장은 못 합니다.
있을 수 있습니다.
사람 며칠 안 보인다고 날마다 가 볼 수 있는 상황은 아니기 때문에 그런 것도 있기 때문에 저도 금년 초에 1월2일인가, 3일인가 기억은 못합니다마는 각 사회복지사 전원하고 우리 과 직원들한테 편지를 보냈습니다.
전국에서 또 우리 인근 동구에서 그런 사고가 있는데 우리 지역이라고 없을 수 있느냐, 자신하지 말고 그런 것을 좀 챙겨서 해다오 하는 것을 편지를 일제 다 띄웠습니다 사실은, 인터넷으로.
저희들도 관심을 가지고 있으나 행여나 위원님께서 염려하신대로 혹시라도 그런 게 또 나올 수도 있습니다.
안 나오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김두환 위원 예, 그럼 한 해 동안 수고하십시오.
○위원장 김태경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사회복지과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환경보호과에 대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사회복지과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환경보호과에 대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김두환 위원 한가지만,
○위원장 김태경 환경보호과장 앞으로 좀 나오세요.
○김두환 위원 지금 음식물 쓰레기가 자체적으로 처리를 계획해야 되는 기준이 어느 정도에 있습니까?
○환경보호과장 정창일 위원님이 지금 말씀하신 사항이 자체적인 처리기준이라는 게 어느...
○환경보호과장 정창일 쉽게 얘기하면은 30평이 넘는 그러한 업소들은 감량의무사업장이라고 그래서 자기들이 자체처리 하거나 아니면은 우리가 일상적으로 용기 20ℓ 짜리 그 내놓는 대상에서 제외가 됩니다.
따라서 우리가 5ℓ는 가정용이고 20ℓ는 업소용인데 30평 이상되는 업소는 감량의무사업장으로서 자기들 스스로 처리해야 됩니다.
따라서 우리가 5ℓ는 가정용이고 20ℓ는 업소용인데 30평 이상되는 업소는 감량의무사업장으로서 자기들 스스로 처리해야 됩니다.
○환경보호과장 정창일 지금 이제 종합병원이라든지 그런 데에 대한 기준이 아직 위탁처리를 해야 되는지 아니면 우리 업소기준에 의해서 내놔야 되는지.
○김두환 위원 병원들은 어떻게 처리를 하고 있어요?
○환경보호과장 정창일 지금 현재는 업소기준에 의해서 자기들이 내 놓는 것이죠.
○김두환 위원 어떤 처리하는 업체에다가요?
○환경보호과장 정창일 예.
○김두환 위원 이런 것은 기준을 어떻게 마련할 생각이세요?
○환경보호과장 정창일 이것은 우리 구만이 해당되는 것이 아니고요.
당장은 답이 안 나오거든요? 따라서 5개 구가 공통적인 사항이기 때문에 이것을 지금 일단은 제도권으로 끌어들이기 위해서 일반업소 수준으로 해서 용기를, 예를 들어서 20ℓ 용기를 갖다가 뭐 10개고, 20개고 사서 써야 될 그런 입장이고 일단은 제도권으로 끌어들여야 합니다.
당장은 답이 안 나오거든요? 따라서 5개 구가 공통적인 사항이기 때문에 이것을 지금 일단은 제도권으로 끌어들이기 위해서 일반업소 수준으로 해서 용기를, 예를 들어서 20ℓ 용기를 갖다가 뭐 10개고, 20개고 사서 써야 될 그런 입장이고 일단은 제도권으로 끌어들여야 합니다.
○환경보호과장 정창일 관내에 배치된게 한 604개요.
○김두환 위원 604개고, 이것이 지금 만약에 수거체계가 바뀌게 되면은 총 몇 개가 더 늘어나야 됩니까?
○환경보호과장 정창일 한 2,500개 정도가 더.
○환경보호과장 정창일 총 2,500개.
○김두환 위원 총 2,500개요?
○환경보호과장 정창일 예.
○김두환 위원 지금 604개라는 것에서는 공동주택에 있는 것도 포함해서입니까?
○환경보호과장 정창일 다 포함해서 깔린 게 604개.
○김두환 위원 공동주택까지 포함을 해서요?
○환경보호과장 정창일 예. 아, 공동주택 빼고서 604개요.
○김두환 위원 공동주택 빼고서 604개요?
○환경보호과장 정창일 예.
○김두환 위원 이것이 2,500개가 된다?
○환경보호과장 정창일 예, 총.
○김두환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태경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환경보호과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위생과에 대한 질의를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위생과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지역경제과에 대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임흥수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환경보호과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위생과에 대한 질의를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위생과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지역경제과에 대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임흥수 위원님!
○임흥수 위원 임흥수 위원입니다.
지역경제과 참 우리 중구 지역은 뭐 여기에 계신 여러분들이 잘 아시다시피 이렇게 도심공동화, 공동화에 또한 대형매점은 어떻게 하나씩 더 늘어나서 지금 그런 골목에 있는 슈퍼 다시 말씀드리면 먼저의 구멍가게 그런 것은 지금 현재 어떻게 보면 자연스럽게 다 문을 닫고 있습니다.
돈을 벌기는 어렵고 쓰기는 쉽고 또 물가는 계속 이렇게 서민경제에 위협을 하고 있는 자꾸 이렇게 올라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가지 질의를 하겠습니다.
170쪽요, 재래시장 활성화를 통한 시장경쟁력 강화 이렇게 했거든요.
지금 주무부서에서 정말 어떻게 하면은 재래시장이라도 활성화를 시켜서 지역경제가 좀 제대로 활성화 할 수 있도록 다시 말씀드리면 이런 공무원들도 날짜를 정해서 이렇게 재래시장을 이용을 한다 그런 얘기도 이렇게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그것 실천하고 있습니까?
지역경제과 참 우리 중구 지역은 뭐 여기에 계신 여러분들이 잘 아시다시피 이렇게 도심공동화, 공동화에 또한 대형매점은 어떻게 하나씩 더 늘어나서 지금 그런 골목에 있는 슈퍼 다시 말씀드리면 먼저의 구멍가게 그런 것은 지금 현재 어떻게 보면 자연스럽게 다 문을 닫고 있습니다.
돈을 벌기는 어렵고 쓰기는 쉽고 또 물가는 계속 이렇게 서민경제에 위협을 하고 있는 자꾸 이렇게 올라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가지 질의를 하겠습니다.
170쪽요, 재래시장 활성화를 통한 시장경쟁력 강화 이렇게 했거든요.
지금 주무부서에서 정말 어떻게 하면은 재래시장이라도 활성화를 시켜서 지역경제가 좀 제대로 활성화 할 수 있도록 다시 말씀드리면 이런 공무원들도 날짜를 정해서 이렇게 재래시장을 이용을 한다 그런 얘기도 이렇게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그것 실천하고 있습니까?
○지역경제과장 오석주 저희들이 각 과 협조를 하고 있습니다마는 그게 초창기 몇 년전에 시작할 때보다는 지금 많이 약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 점에 대해서도 저희들이 금년에는 더 챙기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 점에 대해서도 저희들이 금년에는 더 챙기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임흥수 위원 그래요, 너무 어려우니까 우리 자체에서라도 한번 다만 뭐 그런 재래시장도 서민이 쓸 수 있는 용품이 상당히 많더라고요.
또 가격도 며칠전 텔레비전을 보니까 상당히 중앙시장 같은 경우는 다른 데보다 50% 다운을 해서 저렴하게 판다 이런 것도 텔레비전에서 한번 봤습니다.
또한 우리가 아케이드 설치 참 이런 것도 지금 어떻게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서 상당히 안간힘을 쓰고 있는데 그 문창시장에 지금 아케이드 설치가 완성이 됐죠?
또 가격도 며칠전 텔레비전을 보니까 상당히 중앙시장 같은 경우는 다른 데보다 50% 다운을 해서 저렴하게 판다 이런 것도 텔레비전에서 한번 봤습니다.
또한 우리가 아케이드 설치 참 이런 것도 지금 어떻게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서 상당히 안간힘을 쓰고 있는데 그 문창시장에 지금 아케이드 설치가 완성이 됐죠?
○지역경제과장 오석주 약 한 50m 정도 남았습니다.
○지역경제과장 오석주 약 한 30% 정도의 매출이 늘은 것으로 현재 파악이 되고 있습니다.
○임흥수 위원 그러니까 모든 것을 설치하기 이전과 이후에, 설치한 이후에는 30% 매출이 증가됐다 그런 얘기죠?
○지역경제과장 오석주 예.
○지역경제과장 오석주 지난번에 말씀 한번 하셨죠.
저희들도 전국에 다른 시장에 특히 대전도 마찬가지입니다마는 아케이드 설치한 데에 대해서 시설물 자체가 구청장 소유거든요.
그래서 그 보험을 한번 다 알아봤어요, 그런데 아직까지는 보험 가입된 곳이 파악된 데가 없습니다.
저희들도 물론 뭐 보험을 가입해서 불의의 사고에 대비해야 된다는 생각은 갖고 있습니다마는 그 보험료도 상당히 만만치 않고 그것은 제가 금년에 다시 한번 충분히 검토를 해서 개별적으로 보고를 드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저희들도 전국에 다른 시장에 특히 대전도 마찬가지입니다마는 아케이드 설치한 데에 대해서 시설물 자체가 구청장 소유거든요.
그래서 그 보험을 한번 다 알아봤어요, 그런데 아직까지는 보험 가입된 곳이 파악된 데가 없습니다.
저희들도 물론 뭐 보험을 가입해서 불의의 사고에 대비해야 된다는 생각은 갖고 있습니다마는 그 보험료도 상당히 만만치 않고 그것은 제가 금년에 다시 한번 충분히 검토를 해서 개별적으로 보고를 드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임흥수 위원 왜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은요, 뭐 여기하고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마는 그래도 간접적인 관련이 있기 때문에 며칠전에 은행동에 화재가 났었거든요.
그래서 텔레비전에 나와서 딱 보니까 화재가 났다, 그래서 은행동으로 전화를 하니까 지금 한창 이렇게 굉장히 막 보도가 빠르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도 화재가 났을 때는 못 갔지마는 한참 진행중에 갔거든요.
갔는데 문제점이 뭐냐 하면은 사람이 너무 많아, 구경꾼이.
아니 뭐 불난 데 무슨 구경꾼이 그렇게 많습니까?
어떻게 말예요, 화재차량 진입이 물론 거기에 어떻게 보면 불법주차라고 할까요, 골목 그런 데 차량도 문제가 있지마는 차량 때문에 진입을 못하고 있더라.
그렇기 때문에 정말 이런 것은, 아니 한시가 그렇게 급한데 사람들이 너무나 많이 나와서 그냥 뒷짐지고 구경만 하고 있는 거예요.
참 한심하다, 그래서 어느 모임에도 그런 데에 대해서 그렇게 지역에서 그런 화재가 났을 때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그러한 불자동차가 왔을 때 이런 피해를 줘서 되겠느냐 그러한 얘기를 한번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소화기 같은 것은 다 비치가 돼 있죠?
그래서 텔레비전에 나와서 딱 보니까 화재가 났다, 그래서 은행동으로 전화를 하니까 지금 한창 이렇게 굉장히 막 보도가 빠르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도 화재가 났을 때는 못 갔지마는 한참 진행중에 갔거든요.
갔는데 문제점이 뭐냐 하면은 사람이 너무 많아, 구경꾼이.
아니 뭐 불난 데 무슨 구경꾼이 그렇게 많습니까?
어떻게 말예요, 화재차량 진입이 물론 거기에 어떻게 보면 불법주차라고 할까요, 골목 그런 데 차량도 문제가 있지마는 차량 때문에 진입을 못하고 있더라.
그렇기 때문에 정말 이런 것은, 아니 한시가 그렇게 급한데 사람들이 너무나 많이 나와서 그냥 뒷짐지고 구경만 하고 있는 거예요.
참 한심하다, 그래서 어느 모임에도 그런 데에 대해서 그렇게 지역에서 그런 화재가 났을 때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그러한 불자동차가 왔을 때 이런 피해를 줘서 되겠느냐 그러한 얘기를 한번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소화기 같은 것은 다 비치가 돼 있죠?
○지역경제과장 오석주 아케이드 설치한 곳에 말씀입니까?
○임흥수 위원 예, 재래시장에.
○지역경제과장 오석주 예, 소화전이 다 돼 있습니다.
○임흥수 위원 소화기 말고 소화전으로 돼 있습니까?
○지역경제과장 오석주 소화전 스프링쿨러로 해서요, 소방서에서 다 검사받은 시설이 다 돼 있습니다.
○임흥수 위원 그것이 어떻게 정기적으로 점검도 하게끔 돼 있지 않아요?
○지역경제과장 오석주 지금 저희들이 소방시설물에 대해서 하자보수기간도 현재 있기 때문에 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1년에 2번,
1년에 2번,
○임흥수 위원 예,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모든 것을 설치만 했다 하더라도 그것을 정기적으로 점검을 하지 않으면 사용을 못하는 그런 것도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재래시장에서 우리 주무부서에서 할 수 있는 한도는 최대한 이렇게 노력을 해서 재래시장이 활성화 되고 화재 같은 것이 전혀 일어나서는 안되겠지마는 만약에 그러한 것을 대비해서라도 이런 화재에 대한 사전점검 이런 것을 해 주시고.
또한 재래시장에 전부가 아니 지금 말씀하신대로 소화기로 된 것이 아니라 소방서의 시설물로 돼 있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이런 재래시장에서 우리 주무부서에서 할 수 있는 한도는 최대한 이렇게 노력을 해서 재래시장이 활성화 되고 화재 같은 것이 전혀 일어나서는 안되겠지마는 만약에 그러한 것을 대비해서라도 이런 화재에 대한 사전점검 이런 것을 해 주시고.
또한 재래시장에 전부가 아니 지금 말씀하신대로 소화기로 된 것이 아니라 소방서의 시설물로 돼 있습니까?
○지역경제과장 오석주 지금 태평시장하고 이런 아케이드 시설 일부 자체적으로 위에 포장 씌운 데가 있거든요?
그런 데는 스프링쿨러로 해서 돼 있고 나머지 용두시장이라든가 적은 데는 개별 소화기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데는 스프링쿨러로 해서 돼 있고 나머지 용두시장이라든가 적은 데는 개별 소화기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임흥수 위원 아, 그러니까 두 군데 정도가 스프링쿨러로 돼 있고만요?
문창하고, 태평하고.
그런 소화기도 이렇게 한번 점검을 잘 해 주시고 또한 분실 같은 것 이런 것도 한번 살펴 주시고 또한 그런 사용방법, 이런 것도 물론 뭐 여러번 교육도 했으리라 생각이 되지만 점포도 또 한 사람이 장기간 오래 하라는 법은 없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그러한 소화기 사용요령 이런 것들도 계제가 되면은 한번 또 그렇게 우리가 꼭 교육만 할게 아니라 우리 중구소식지 말예요, 참 그런 것에 이용하는 것도 상당히 좀 효율적이다 이렇게 생각도 합니다.
문창하고, 태평하고.
그런 소화기도 이렇게 한번 점검을 잘 해 주시고 또한 분실 같은 것 이런 것도 한번 살펴 주시고 또한 그런 사용방법, 이런 것도 물론 뭐 여러번 교육도 했으리라 생각이 되지만 점포도 또 한 사람이 장기간 오래 하라는 법은 없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그러한 소화기 사용요령 이런 것들도 계제가 되면은 한번 또 그렇게 우리가 꼭 교육만 할게 아니라 우리 중구소식지 말예요, 참 그런 것에 이용하는 것도 상당히 좀 효율적이다 이렇게 생각도 합니다.
○지역경제과장 오석주 예, 알겠습니다.
○임흥수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태경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지역경제과를 끝으로 사회산업국 소관 구정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상설 사회산업국장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오늘은 이상과 같이 의사일정을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당위원회 제2차 회의는 내일 오전 10시30분에 개의하겠으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지역경제과를 끝으로 사회산업국 소관 구정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상설 사회산업국장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오늘은 이상과 같이 의사일정을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당위원회 제2차 회의는 내일 오전 10시30분에 개의하겠으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46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