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5회 중구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중구의회사무국
일 시 : 2004년 05월 25일 (화) 11시 개식
장 소 : 본회의장
제105회 중구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호국영령에대한묵념
1. 개회사
1. 폐 식
1. 개 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호국영령에대한묵념
1. 개회사
1. 폐 식
(11시01분 개식)
○의사담당 정일수 지금부터 제105회 대전광역시 중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이어서 애국가 제창을 하시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일절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이어서 애국가 제창을 하시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일절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김병규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를 함께 하여 주신 김성기 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5월 가정의 달을 보내면서 초여름의 문턱에서 제105회 임시회를 개회하면서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그간 비회기 중임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성실한 의정활동을 수행해 오신 동료의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지난 제17대 총선업무와 봄철 건조기를 맞아 밤낮으로 산불예방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도 이 자리를 빌어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요즘과 같이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국내·외 정세는 우리가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 서있음을 실감하게 하고 있습니다.
바로 지난달 중국 원자바오 총리가 경기과열을 막기 위해 긴축정책을 천명하자 국제 금융시장이 대혼란을 겪어야 했으며 우리 경제 또한 크게 요동치고 있음은 그 좋은 예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북한 용천역 폭발사고 이후 국민들이 북한 용천역 폭발사고 피해 돕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여 생필품과 의약품 및 복구장비 등을 신속히 북한에 전달한 것은 남북한이 하나이며 한민족임을 상징적으로 보여준 좋은 예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우리 국민들의 순수한 마음과 정성이 평화통일을 앞당길 수 있는 든든한 초석이 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최근 우리나라 경제는 수출의 호조에 힘입어 국제수지가 다소 개선되고 있습니다만 국제유가 상승 등 악재속에 소비, 투자심리가 좀처럼 살아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고 400만명에 달하는 신용불량자와 높은 청년실업문제 등은 우리 서민경제에 많은 어려움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우리 중구는 경부고속철도 개통과 문화동 대규모 아파트단지 건설, 점차 되살아나고 있는 원도심 상권 등 주변의 좋은 호재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또한 우리지역 실정에 맞는 지역 전략산업을 발굴 육성하는 등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는 각종 방안을 강구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금번 임시회는 제1회 추경예산안을 비롯하여 결산검사위원 선임 등 주요안건을 처리하기 위해 소집된 매우 중요한 회기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의원 여러분께서는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의함에 있어 충분한 자료수집과 분석으로 꼭 필요한 사업인지를 검토한 후 합리적이고 내실 있는 예산안이 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심의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이 자리에 참석하여 주신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운이 충만하기를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 자리를 함께 하여 주신 김성기 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5월 가정의 달을 보내면서 초여름의 문턱에서 제105회 임시회를 개회하면서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그간 비회기 중임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성실한 의정활동을 수행해 오신 동료의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지난 제17대 총선업무와 봄철 건조기를 맞아 밤낮으로 산불예방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도 이 자리를 빌어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요즘과 같이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국내·외 정세는 우리가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 서있음을 실감하게 하고 있습니다.
바로 지난달 중국 원자바오 총리가 경기과열을 막기 위해 긴축정책을 천명하자 국제 금융시장이 대혼란을 겪어야 했으며 우리 경제 또한 크게 요동치고 있음은 그 좋은 예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북한 용천역 폭발사고 이후 국민들이 북한 용천역 폭발사고 피해 돕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여 생필품과 의약품 및 복구장비 등을 신속히 북한에 전달한 것은 남북한이 하나이며 한민족임을 상징적으로 보여준 좋은 예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우리 국민들의 순수한 마음과 정성이 평화통일을 앞당길 수 있는 든든한 초석이 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최근 우리나라 경제는 수출의 호조에 힘입어 국제수지가 다소 개선되고 있습니다만 국제유가 상승 등 악재속에 소비, 투자심리가 좀처럼 살아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고 400만명에 달하는 신용불량자와 높은 청년실업문제 등은 우리 서민경제에 많은 어려움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우리 중구는 경부고속철도 개통과 문화동 대규모 아파트단지 건설, 점차 되살아나고 있는 원도심 상권 등 주변의 좋은 호재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또한 우리지역 실정에 맞는 지역 전략산업을 발굴 육성하는 등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는 각종 방안을 강구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금번 임시회는 제1회 추경예산안을 비롯하여 결산검사위원 선임 등 주요안건을 처리하기 위해 소집된 매우 중요한 회기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의원 여러분께서는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의함에 있어 충분한 자료수집과 분석으로 꼭 필요한 사업인지를 검토한 후 합리적이고 내실 있는 예산안이 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심의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이 자리에 참석하여 주신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운이 충만하기를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 정일수 이상으로 제105회 대전광역시 중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1시09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