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8회 중구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중구의회사무국
일 시 : 2002년 01월 28일 (월) 11시 개식
제88회 중구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호국영령에대한묵념
1. 개회사
1. 폐 식
1. 개 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호국영령에대한묵념
1. 개회사
1. 폐 식
(11시00분 개식)
○의사담당 이상옥 지금부터 제88회 중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이어서 애국가를 제창 하시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춰 일절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이어서 애국가를 제창 하시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춰 일절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김영관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를 함께 하여 주신 김성기 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오늘 임오년 새해 들어 처음으로 개최되는 제88회 임시회를 맞이하여 이렇게 건강하신 모습으로 뵙게되어 반갑습니다.
금년 한해도 30만 구민의 모든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운이 충만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사업들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는 보람찬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지난 한해도 주민을 위해 일 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과 협조를 아끼시지 않은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과 주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올 한해도 변함없는 성원과 협력을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지난 한해 우리 중구는 그 어느 해 보다 알찬 성과를 거둔 한해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이는 김성기 청장님과 공무원 여러분께서 혼연일체가 되어 잘사는 새중구를 열자는 열정어린 노력의 결실이라고 보며 그간의 노고에 대해 다시 한번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리며 올 한해도 더욱 노력하여 보다 많은 성과와 발전이 있기를 기대해 마지 않습니다.
그리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주민의 복리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심초사하시며 성실한 의정활동을 펼쳐오신 동료의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임오년 새해는 희망과 기대가 큰 해이며 중요한 한해가 아닐 수 없습니다.
올해는 전세계인의 축제인 월드컵 축구대회가 개최되고 또한 대통령 선거와 제3회 동시지방선거도 치루게 됩니다만 금번 월드컵 대회는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개최됨으로써 한일 양국의 문화역량과 시민의식 수준을 전세계인이 비교 주시하게 됩니다.
따라서 우리 모두는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로 수준높은 질서의식을 발휘하여 성공적인 월드컵 대회를 치룸으로써 우리 사회가 한층 더 성숙되고 국제사회에서 존경받고 신뢰받는 국가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문화를 정착하여 법과 도덕이 바로 서는 성숙한 민주사회가 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최근 우리 경제는 지속되는 국제경기의 침체속에서 점차 회복되는 국면을 보이고 있으나 아직도 어려운 것이 오늘의 현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따라서 우리 구의 현안인 상권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의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보다 많은 연구와 노력이 절실히 요구된다 하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을 내 가족같이 여기고 고통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시책에도 심혈을 기울여 추진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어느덧 3대 의회의 임기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마는 그동안 축적된 의정경영과 지혜로 우리구의 발전과 30만 구민을 위해 한차원 더 성숙되고 발전하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겸허한 반성과 성찰을 통해 알찬 마무리와 새로운 출발을 위한 각별한 노력을 다시 한번 당부 드립니다.
그리고 오늘부터 시작되는 금번 임시회는 집행부로부터 올해의 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한해를 설계하는 의미있는 회기인 만큼 보다 진지하고 내실있는 생산적인 회기가 될 수 있도록 의원 여러분의 각별한 노력과 협조를 당부드리며 끝으로 30만 구민 여러분의 가정과 이 자리에 함께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운이 충만하시고 우리 중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임오년 새해 들어 처음으로 개최되는 제88회 임시회를 맞이하여 이렇게 건강하신 모습으로 뵙게되어 반갑습니다.
금년 한해도 30만 구민의 모든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운이 충만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사업들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는 보람찬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지난 한해도 주민을 위해 일 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과 협조를 아끼시지 않은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과 주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올 한해도 변함없는 성원과 협력을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지난 한해 우리 중구는 그 어느 해 보다 알찬 성과를 거둔 한해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이는 김성기 청장님과 공무원 여러분께서 혼연일체가 되어 잘사는 새중구를 열자는 열정어린 노력의 결실이라고 보며 그간의 노고에 대해 다시 한번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리며 올 한해도 더욱 노력하여 보다 많은 성과와 발전이 있기를 기대해 마지 않습니다.
그리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주민의 복리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심초사하시며 성실한 의정활동을 펼쳐오신 동료의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임오년 새해는 희망과 기대가 큰 해이며 중요한 한해가 아닐 수 없습니다.
올해는 전세계인의 축제인 월드컵 축구대회가 개최되고 또한 대통령 선거와 제3회 동시지방선거도 치루게 됩니다만 금번 월드컵 대회는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개최됨으로써 한일 양국의 문화역량과 시민의식 수준을 전세계인이 비교 주시하게 됩니다.
따라서 우리 모두는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로 수준높은 질서의식을 발휘하여 성공적인 월드컵 대회를 치룸으로써 우리 사회가 한층 더 성숙되고 국제사회에서 존경받고 신뢰받는 국가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문화를 정착하여 법과 도덕이 바로 서는 성숙한 민주사회가 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최근 우리 경제는 지속되는 국제경기의 침체속에서 점차 회복되는 국면을 보이고 있으나 아직도 어려운 것이 오늘의 현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따라서 우리 구의 현안인 상권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의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보다 많은 연구와 노력이 절실히 요구된다 하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을 내 가족같이 여기고 고통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시책에도 심혈을 기울여 추진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어느덧 3대 의회의 임기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마는 그동안 축적된 의정경영과 지혜로 우리구의 발전과 30만 구민을 위해 한차원 더 성숙되고 발전하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겸허한 반성과 성찰을 통해 알찬 마무리와 새로운 출발을 위한 각별한 노력을 다시 한번 당부 드립니다.
그리고 오늘부터 시작되는 금번 임시회는 집행부로부터 올해의 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한해를 설계하는 의미있는 회기인 만큼 보다 진지하고 내실있는 생산적인 회기가 될 수 있도록 의원 여러분의 각별한 노력과 협조를 당부드리며 끝으로 30만 구민 여러분의 가정과 이 자리에 함께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운이 충만하시고 우리 중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 이상옥 이상으로 제88회 대전광역시 중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1시09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