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0회 중구의회(임시회)
사회건설위원회회의록
제2호
중구의회사무국
일 시 : 2001년 02월 20일 (화) 11시
장 소 : 사회건설위원회회의실
- 의사일정
- 1. 구정업무보고
- 심사된안건
- 1. 구정업무보고
(11시01분 개의)
○위원장 차인철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80회 중구의회 임시회 사회건설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의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계속되는 의정활동으로 피로하심에도 불구하고 심도 있는 의정활동을 하시느라 수고가 매우 많으십니다.
위원 여러분의 노고에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진행토록하겠습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80회 중구의회 임시회 사회건설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의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계속되는 의정활동으로 피로하심에도 불구하고 심도 있는 의정활동을 하시느라 수고가 매우 많으십니다.
위원 여러분의 노고에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진행토록하겠습니다.
○위원장 차인철 의사일정 제1항 구정업무보고를 상정 합니다.
오늘도 계속해서 당위원회 소관사항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으며 오늘은 위생과와 지역경제과 소관 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먼저 위생과장 나오셔서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계속해서 당위원회 소관사항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으며 오늘은 위생과와 지역경제과 소관 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먼저 위생과장 나오셔서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생과장 강석룡 안녕하십니까?
위생과장 강석룡입니다.
보고를 드리기에 앞서 저희 위생과 담당주사를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먼저 공중위생 김석태 담당주사입니다.
다음은 식품위생 이숙 담당주사입니다.
마지막으로 위생관리 이철섭 담당주사입니다.
(호명공무원 인사)
평소 위생행정에 남다른 관심으로 격려해 주시고 구민의 안녕과 구정발전에 노고가 많으신 차인철 사회건설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감사말씀을 드립니다.
금년에도 업소의 영업활성화와 공동화 해소는 물론 구정발전과 주민보건, 위생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면서 지금부터 위생과 소관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271쪽입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과 금년도 주요업무 계획 순으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273쪽, 일반현황입니다.
위생과는 방금 소개드린 바와 같이 공중위생, 식품위생, 위생관리 3담당으로 23명 정원에 오늘자로 결원이 발생하여 현재 22명이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274쪽, 업소현황입니다.
숙박, 이·미용, 목욕 등 공중위생영업소가 1,732개소로 1999년말 대비 89개소가 증가하였으며 식품위생업소는 총 6,346개소로 1999년말 대비 5개소가 감소 하였습니다.
다수인이 이용하는 공중이용시설은 총 122개소로 변동이 없으며 집단급식소도 54개소로 지난 해와 변동이 없습니다.
다음은 275쪽, 향토·모범업소는 174개소로 휴업, 폐업, 명의변경에 따른 변동으로 지난해말 188개소에서 14개소가 감소 되었습니다.
등록포장마차는 91개소로 위생과에서 관리하고 있는 위생업소는 총 8,519개소입니다. 277쪽입니다. 올해의 주요업무 추진계획입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2002 월드컵 손님맞이 준비 및 위생업소 활성화, 이웃사랑 나누기 운동 전개, 맛자랑 음식경연행사 개최, 불법접객업소 예방관리, 위생업소 재래시장 이용하기 전개 순으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279쪽입니다.
2002 월드컵 손님맞이 준비 및 위생업소 활성화 추진계획입니다.
2001년 한국방문의 해와 2002 월드컵을 대비하여 손님맞이의 완벽한 준비를 위해 위생업소의 서비스와 위생수준을 한 차원 향상시키는데 역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하여 영업의 활성화에 기여 하고자 위생업소의 3대 실천운동인 친절한 서비스, 저렴한 가격, 청결운동 참여를 금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 하겠습니다.
1업소 1자랑 음식을 발굴 육성하여 위생업소의 경쟁력 향상에 노력 하겠으며 단체별 월 1회씩의 청결의 날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깨끗한 위생업소 기반조성에 만전을 기하고자 합니다.
280쪽이 되겠습니다.
이웃사랑 나누기 운동 전개입니다.
위생단체 및 위생업주의 자발적인 참여로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 대한 봉사활동을 전개하여 더불어 함께 사는 인정사회를 만들어 나가고자 관내 65세 이상 생활보호 대상자, 거동불편자, 결식아동, 사회복지시설 수용자 등에 대한 이·미용 무료조발을 실시하고 70세 이상 관내 거주 노인 1만822명에게 이·미용 조발요금 50%를 할인해 주는 효도요금 할인제를 금년에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가정형편이 어려운 결식아동, 소년소녀가장을 대상으로 위생단체 및 업주와의 자매결연을 통해 급식비 또는 학비를 지원하여 새천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사는 공동체 사회를 구현하는데 기여를 하겠습니다.
281쪽입니다. 음식문화 개선 및 좋은 식단 실천 계획입니다.
찬·반은 적정량 제공함으로써 음식물로 인한 낭비요인과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도록 음식문화를 개선 하고 좋은 식단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200㎡ 이상의 한식, 일식 대형음식점과 예식장 주변 음식점 및 집단급식소, 도시락 제조업소에 대하여 관리카드를 작성 하고 분담업소에 대한 책임공무원을 지정 관리 하겠습니다.
미이행 업소에 대해서는 리스트를 작성해서 특별 관리하는 등 추진에 만전을 기하며 모든 업소가 동참하여 음식물로 인한 낭비와 환경오염을 줄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기 위해 적극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282쪽, 향토·모범음식점의 지정 육성입니다.
2001년 한국 방문의 해와 2002년 월드컵을 대비하여 우리 지역의 향토음식과 맛을 발굴 하고 위생수준을 한 차원 향상시켜 타지역과의 영업 차별화로 위생업소의 상권회복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기 지정된 174개소의 향토·모범음식점 외에 분기별로 연 4회 재심사를 실시해서 점차적으로 우수업소만 지정되도록 하고 우수업소에 대해서는 상수도 사용요금 30%를 감면 지원해 주는 등의 행정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언론매체 등을 통한 홍보에 만전을 기하여 우리 중구 관내 업소의 영업이 활성화 되도록 노력을 해 나가겠습니다.
283쪽입니다.
민원만족 서비스 및 전문상담팀 운영입니다.
신속, 정확, 친절을 모토로 한 현장민원 접수처리제 및 전문상담팀 운영은 민원인에게 최대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하여 민원인이 구청을 방문하지 않고도 인·허가 신청을 할 경우 전화로 접수받아 담당공무원이 현장 출장하여 처리하는 현장민원 접수처리제와 전문상담팀을 구성하여 한 번 구청을 방문한 민원인이 재차 방문하지 않도록 타부서 관련 업무협의 등 1회 방문 처리제 확행으로 민원인에게 시간적, 경제적 손실을 방지하는 위민봉사 행정을 금년에도 지속적으로 전개 하겠습니다.
또한 민원처리 내용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상·하반기 2회에 실시하여 미흡한 사항을 개선하므로 주민에게 친절한 행정서비스가 제공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284쪽, 1업소 1자랑 음식 발굴 육성입니다.
현재 우리 중구의 음식업소가 타구 지역과는 다소 저렴한 임대료로 음식 값의 가격 경쟁에서는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음식의 특색면에서는 타구에 비해 특별히 앞서가지 못 한다고 생각이 됩니다.
따라서 업소별로 특별히 내세울만한 대표음식을 발굴, 이용객들의 취향과 가격에 맞는 음식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이를 적극 홍보하여 줌으로써 업소의 경쟁력을 높여 중구 업소가 공동화 방지에 기여 하고 영업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285쪽입니다.
맛자랑 음식경연행사 개최는 전년도 특화음식 개발차원으로 처음 추진하였던 동별 음식경연대회를 금년에는 가정음식 발굴에서 업소의 특색음식까지로 확대 추진하여 우리지역 특화음식의 개발과 업소별 자랑음식을 발굴, 우리구의 향토색 짙은 음식을 널리 홍보하여 위생업소 활성화는 물론 도심공동화 방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역점 추진하고자 함을 보고드리고 잠정으로 9월21일경에 자랑음식과 특화음식을 전시하고 소개하는 맛자랑 음식경연대회를 개최를 하겠습니다.
푸짐한 먹거리 행사와 함께 음식맛을 알리고 우리구 향토 특화음식의 전파로 구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새로운 음식문화 창달에 전력을 하겠습니다.
다음은 286쪽, 식품의 안전성 관리입니다.
정부에서도 부정불량식품 제조사범을 3대 반공익 사범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의 근절을 위해서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어 금년도 위생행정은 식품의 안전성 관리에 역점을 두고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식품의 제조, 판매 등 전과정에 대한 밀착감시와 유통관리를 철저히 하여 유해식품을 사전에 차단하고 양질의 안전한 식품공급으로 시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하여 부정불량식품 수거 검사, 제조·판매업소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화하여 안전식품 유통에 만전을 기 하겠으며 7개소의 재래시장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학교주변 및 행락지 주변 식품 취급업소를 명예식품 위생감시원과 합동단속을 실시하여 시민감시 분위기를 조성하고 부정불량식품 신고센터를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행정처분의 정도에 따라 신고보상금을 지급하는 등 시민들의 자율참여를 통한 감시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287쪽입니다.
경기불황을 타개하기 위한 각종 불법, 퇴폐, 변태영업을 사전에 차단하고 자라나는 청소년들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 경찰과 합동으로 무허가 영업, 퇴폐, 변태우려 대상업소 3,139개소와 특별관리대상 업소 21개소에 대한 수시, 불시단속을 실시하고 불법영업을 차단하여 우려업소에 대한 담당공무원을 지정하여 책임 분담토록 하겠으며 신고센터를 적극 운영하여 신고보상금을 지급하는 등 시민감시 분위기를 조성하여 건전영업을 유도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관내 학교주변 유해업소 및 식품취급업소에 대해서도 유관기관, 명예식품 위생감시원과의 합동단속을 실시하여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학교주변에서나마 마음 놓고 지낼 수 있도록 환경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다음은 288쪽, 위생업소 재래시장 이용하기 운동 전개입니다.
관내의 6,300여개소의 위생업소의 원·부재료를 관내시장에서 구입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나아가 중구의 주민이 하나되는 공동체 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서 위생교육과 아울러 서한문 발송 등을 통한 협조요구와 시장번영회와 위생단체와의 결연을 추진하여 가격인하 등 상부상조의 효과를 거두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극복하여 잘 사는 중구 건설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고자 합니다.
이상 위생과 소관 2001년도 주요업무를 보고 드렸습니다.
금년에도 위생행정 업무 추진에 각별하신 관심을 가져 주시고 많은 지도편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생과장 강석룡입니다.
보고를 드리기에 앞서 저희 위생과 담당주사를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먼저 공중위생 김석태 담당주사입니다.
다음은 식품위생 이숙 담당주사입니다.
마지막으로 위생관리 이철섭 담당주사입니다.
(호명공무원 인사)
평소 위생행정에 남다른 관심으로 격려해 주시고 구민의 안녕과 구정발전에 노고가 많으신 차인철 사회건설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감사말씀을 드립니다.
금년에도 업소의 영업활성화와 공동화 해소는 물론 구정발전과 주민보건, 위생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면서 지금부터 위생과 소관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271쪽입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과 금년도 주요업무 계획 순으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273쪽, 일반현황입니다.
위생과는 방금 소개드린 바와 같이 공중위생, 식품위생, 위생관리 3담당으로 23명 정원에 오늘자로 결원이 발생하여 현재 22명이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274쪽, 업소현황입니다.
숙박, 이·미용, 목욕 등 공중위생영업소가 1,732개소로 1999년말 대비 89개소가 증가하였으며 식품위생업소는 총 6,346개소로 1999년말 대비 5개소가 감소 하였습니다.
다수인이 이용하는 공중이용시설은 총 122개소로 변동이 없으며 집단급식소도 54개소로 지난 해와 변동이 없습니다.
다음은 275쪽, 향토·모범업소는 174개소로 휴업, 폐업, 명의변경에 따른 변동으로 지난해말 188개소에서 14개소가 감소 되었습니다.
등록포장마차는 91개소로 위생과에서 관리하고 있는 위생업소는 총 8,519개소입니다. 277쪽입니다. 올해의 주요업무 추진계획입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2002 월드컵 손님맞이 준비 및 위생업소 활성화, 이웃사랑 나누기 운동 전개, 맛자랑 음식경연행사 개최, 불법접객업소 예방관리, 위생업소 재래시장 이용하기 전개 순으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279쪽입니다.
2002 월드컵 손님맞이 준비 및 위생업소 활성화 추진계획입니다.
2001년 한국방문의 해와 2002 월드컵을 대비하여 손님맞이의 완벽한 준비를 위해 위생업소의 서비스와 위생수준을 한 차원 향상시키는데 역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하여 영업의 활성화에 기여 하고자 위생업소의 3대 실천운동인 친절한 서비스, 저렴한 가격, 청결운동 참여를 금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 하겠습니다.
1업소 1자랑 음식을 발굴 육성하여 위생업소의 경쟁력 향상에 노력 하겠으며 단체별 월 1회씩의 청결의 날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깨끗한 위생업소 기반조성에 만전을 기하고자 합니다.
280쪽이 되겠습니다.
이웃사랑 나누기 운동 전개입니다.
위생단체 및 위생업주의 자발적인 참여로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 대한 봉사활동을 전개하여 더불어 함께 사는 인정사회를 만들어 나가고자 관내 65세 이상 생활보호 대상자, 거동불편자, 결식아동, 사회복지시설 수용자 등에 대한 이·미용 무료조발을 실시하고 70세 이상 관내 거주 노인 1만822명에게 이·미용 조발요금 50%를 할인해 주는 효도요금 할인제를 금년에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가정형편이 어려운 결식아동, 소년소녀가장을 대상으로 위생단체 및 업주와의 자매결연을 통해 급식비 또는 학비를 지원하여 새천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사는 공동체 사회를 구현하는데 기여를 하겠습니다.
281쪽입니다. 음식문화 개선 및 좋은 식단 실천 계획입니다.
찬·반은 적정량 제공함으로써 음식물로 인한 낭비요인과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도록 음식문화를 개선 하고 좋은 식단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200㎡ 이상의 한식, 일식 대형음식점과 예식장 주변 음식점 및 집단급식소, 도시락 제조업소에 대하여 관리카드를 작성 하고 분담업소에 대한 책임공무원을 지정 관리 하겠습니다.
미이행 업소에 대해서는 리스트를 작성해서 특별 관리하는 등 추진에 만전을 기하며 모든 업소가 동참하여 음식물로 인한 낭비와 환경오염을 줄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기 위해 적극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282쪽, 향토·모범음식점의 지정 육성입니다.
2001년 한국 방문의 해와 2002년 월드컵을 대비하여 우리 지역의 향토음식과 맛을 발굴 하고 위생수준을 한 차원 향상시켜 타지역과의 영업 차별화로 위생업소의 상권회복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기 지정된 174개소의 향토·모범음식점 외에 분기별로 연 4회 재심사를 실시해서 점차적으로 우수업소만 지정되도록 하고 우수업소에 대해서는 상수도 사용요금 30%를 감면 지원해 주는 등의 행정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언론매체 등을 통한 홍보에 만전을 기하여 우리 중구 관내 업소의 영업이 활성화 되도록 노력을 해 나가겠습니다.
283쪽입니다.
민원만족 서비스 및 전문상담팀 운영입니다.
신속, 정확, 친절을 모토로 한 현장민원 접수처리제 및 전문상담팀 운영은 민원인에게 최대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하여 민원인이 구청을 방문하지 않고도 인·허가 신청을 할 경우 전화로 접수받아 담당공무원이 현장 출장하여 처리하는 현장민원 접수처리제와 전문상담팀을 구성하여 한 번 구청을 방문한 민원인이 재차 방문하지 않도록 타부서 관련 업무협의 등 1회 방문 처리제 확행으로 민원인에게 시간적, 경제적 손실을 방지하는 위민봉사 행정을 금년에도 지속적으로 전개 하겠습니다.
또한 민원처리 내용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상·하반기 2회에 실시하여 미흡한 사항을 개선하므로 주민에게 친절한 행정서비스가 제공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284쪽, 1업소 1자랑 음식 발굴 육성입니다.
현재 우리 중구의 음식업소가 타구 지역과는 다소 저렴한 임대료로 음식 값의 가격 경쟁에서는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음식의 특색면에서는 타구에 비해 특별히 앞서가지 못 한다고 생각이 됩니다.
따라서 업소별로 특별히 내세울만한 대표음식을 발굴, 이용객들의 취향과 가격에 맞는 음식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이를 적극 홍보하여 줌으로써 업소의 경쟁력을 높여 중구 업소가 공동화 방지에 기여 하고 영업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285쪽입니다.
맛자랑 음식경연행사 개최는 전년도 특화음식 개발차원으로 처음 추진하였던 동별 음식경연대회를 금년에는 가정음식 발굴에서 업소의 특색음식까지로 확대 추진하여 우리지역 특화음식의 개발과 업소별 자랑음식을 발굴, 우리구의 향토색 짙은 음식을 널리 홍보하여 위생업소 활성화는 물론 도심공동화 방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역점 추진하고자 함을 보고드리고 잠정으로 9월21일경에 자랑음식과 특화음식을 전시하고 소개하는 맛자랑 음식경연대회를 개최를 하겠습니다.
푸짐한 먹거리 행사와 함께 음식맛을 알리고 우리구 향토 특화음식의 전파로 구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새로운 음식문화 창달에 전력을 하겠습니다.
다음은 286쪽, 식품의 안전성 관리입니다.
정부에서도 부정불량식품 제조사범을 3대 반공익 사범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의 근절을 위해서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어 금년도 위생행정은 식품의 안전성 관리에 역점을 두고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식품의 제조, 판매 등 전과정에 대한 밀착감시와 유통관리를 철저히 하여 유해식품을 사전에 차단하고 양질의 안전한 식품공급으로 시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하여 부정불량식품 수거 검사, 제조·판매업소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화하여 안전식품 유통에 만전을 기 하겠으며 7개소의 재래시장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학교주변 및 행락지 주변 식품 취급업소를 명예식품 위생감시원과 합동단속을 실시하여 시민감시 분위기를 조성하고 부정불량식품 신고센터를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행정처분의 정도에 따라 신고보상금을 지급하는 등 시민들의 자율참여를 통한 감시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287쪽입니다.
경기불황을 타개하기 위한 각종 불법, 퇴폐, 변태영업을 사전에 차단하고 자라나는 청소년들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 경찰과 합동으로 무허가 영업, 퇴폐, 변태우려 대상업소 3,139개소와 특별관리대상 업소 21개소에 대한 수시, 불시단속을 실시하고 불법영업을 차단하여 우려업소에 대한 담당공무원을 지정하여 책임 분담토록 하겠으며 신고센터를 적극 운영하여 신고보상금을 지급하는 등 시민감시 분위기를 조성하여 건전영업을 유도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관내 학교주변 유해업소 및 식품취급업소에 대해서도 유관기관, 명예식품 위생감시원과의 합동단속을 실시하여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학교주변에서나마 마음 놓고 지낼 수 있도록 환경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다음은 288쪽, 위생업소 재래시장 이용하기 운동 전개입니다.
관내의 6,300여개소의 위생업소의 원·부재료를 관내시장에서 구입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나아가 중구의 주민이 하나되는 공동체 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서 위생교육과 아울러 서한문 발송 등을 통한 협조요구와 시장번영회와 위생단체와의 결연을 추진하여 가격인하 등 상부상조의 효과를 거두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극복하여 잘 사는 중구 건설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고자 합니다.
이상 위생과 소관 2001년도 주요업무를 보고 드렸습니다.
금년에도 위생행정 업무 추진에 각별하신 관심을 가져 주시고 많은 지도편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차인철 강석룡 위생과장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구정업무 보고에 대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고 위생과장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윤희 위원님 질의 하십시오.
다음은 구정업무 보고에 대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고 위생과장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윤희 위원님 질의 하십시오.
○한윤희 위원 한윤희 위원입니다.
업무보고를 잘 받고 몇 가지 질의할 것이 있습니다마는 제가 제일 궁금하게 생각하는 것 한 가지만 골라서 질의를 하도록 이렇게 하겠습니다.
285쪽, 맛자랑 음식경연 행사를 금년에도 이렇게 하신다고 하셨는데 작년에도 이것이 실시가 되었죠?
업무보고를 잘 받고 몇 가지 질의할 것이 있습니다마는 제가 제일 궁금하게 생각하는 것 한 가지만 골라서 질의를 하도록 이렇게 하겠습니다.
285쪽, 맛자랑 음식경연 행사를 금년에도 이렇게 하신다고 하셨는데 작년에도 이것이 실시가 되었죠?
○위생과장 강석룡 예, 그렇습니다.
○한윤희 위원 동별로 하고 대림호텔서 하고 했는데 이 때에 특화음식, 그러니까 거기에서 선출된 음식이 몇 종류가 됩니까?
○위생과장 강석룡 그 때 저희들이 동별 경연대회를 개최를 해서 선정한 음식이 36개 품목이고요. 최종적으로 36개 품목에 대한 시식행사를 가져 가지고 주민들 투표방식에 의해서 선정된 음식은 5개 품목입니다.
○한윤희 위원 36개 품목 중 5개 품목을 최종적으로 선발을 했다?
○위생과장 강석룡 예, 그렇습니다.
○한윤희 위원 그러면 이 선정된 품목의 관리를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위생과장 강석룡 사실은 이제 저희들이 음식경연 대회를 개최를 하면서 선정된 음식을 특화거리내에서 판매도 해보고 그것을 우리 특화음식으로 지정 육성할려고 했던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지금 위원님이 걱정해서 질의하신 바와 같이 저희들이 초기 행사다 보니까 어떠한 특화음식으로 개발하고자 하는 그런 음식보다는 찬류가 많이 선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찬류 같은 것은 특화거리에서 판매가 좀 불가능하지 않느냐.
그리고 이제 번영회 의견도 그런 어려운 점이 있어 가지고 지금 현재는 중단된 상태입니다.
하지만 지금 위원님이 걱정해서 질의하신 바와 같이 저희들이 초기 행사다 보니까 어떠한 특화음식으로 개발하고자 하는 그런 음식보다는 찬류가 많이 선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찬류 같은 것은 특화거리에서 판매가 좀 불가능하지 않느냐.
그리고 이제 번영회 의견도 그런 어려운 점이 있어 가지고 지금 현재는 중단된 상태입니다.
○한윤희 위원 제가 걱정되는 것은 이것이 지금 선정만 했지 그러니까 우리가 지정할려면 36개 품목을 다 해도 상관이 없는데 구청에서 그러한 행사를 하고 자금을 들여 가지고서 선정을 해가지고 그것으로 끝나 버리고 만단 말이죠.
그러면 이것이 출품했던 사람들 역시도 이제 그것으로 끝나는 것으로다가 알고서 금년에 또 한다고 그러면 과연 그 사람들이 또 그렇게 열과 성을 가지고서 출품을 해 줄 것이냐 하는 그러한 생각이 들어서 작년의 연말 업무보고 때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이것이 선정이 될 것 같으면은 리후렛 같은 것이라도 만들어 가지고 각 업소나 가정에 홍보를 해줘 가지고 이것이 어디에서 누가 출품한 것인데 그 맛은 어떻고 조리하는 과정은 어떻고 한다는 것을 좀 해줘야지 되고 그렇게 해가지고서 맛을 느끼고 이렇게 해줌으로써 그 식당에서도 그러한 것을 좀 만들어 가지고서 찬류라도 좀 내놓고 할 수 있는 이러한 여건을 조성을 해주지는 않고서는 그냥 방치해 둔 상태로 할 것 같으면은 무슨 음식이 나와 가지고 어떻게 됐는지 알 수도 없는 것이고 또 어떠한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출품한 사람들도 모르는 상태란 말이죠. 되지를 않고 있는 상태고.
어제도 얘기를 했습니다마는 우리 중구소식지 같은 데라도 그것 좀 칼라로 사진을 찍어서 음식 같은 것을 그렇게 좀 소개를 몇 번에 걸쳐서라도 해 주고 하면 좋은데 그것이 안 되고 하는 것은 담당하시는 분들의 의지가 부족된 것이냐. 지금 중구가 공동화, 공동화 하니까 주민들의 얘기로 일회성으로 말 막이로다가 이러한 행사를 하는 것이냐 하는 그러한 생각이 들어 갑니다.
어제도 중구소식지에 대해서 얘기를 했습니다마는 중구소식지 맨 뒤를 좀 한번 보세요. 두 번에 걸쳐서 무슨 비디오, 연말연시 볼만한 비디오 프로그램 그런 것이 났는데 과연 중구소식지에 비디오 프로그램을 거기에다 넣어야 될 것인지 즉, 이렇게 음식경연 대회를 해가지고서 주민들이 출품하고 우리가 발견한 것을 그런 데에다 실려주는 것이 맞는 것인지 도저히 저는 판단이 안 가서 말씀을 드립니다.
금년에도 역시 또 이렇게 하더라도 이러한 것을 갖다가 적은 것은 적은 것대로 큰 것은 큰 것대로 주민들한테 홍보를 해줘야 주민들이 아, 그 음식을 만드는 방법은 어떻게 되서 이렇게 만들어 가지고서 해 보고서 하면은 실지로 그것을 체험을 한번씩 또 해볼만한 사람이 있다고요.
그런데 그냥 튀각을 내놨다 할 것 같으면은 튀각이 이번에 되었다. 그러면 그것이 무슨 튀각인지 뭔지 알지도 못하고 주민들이 있는 상태라고요.
그렇게 해서는 이것 백날 해야 헛일입니다.
그러한 것이 끝나면은 그것을 주민들한테 홍보를 하고 업소에 홍보를 해서 그것이 다시 이렇게 이용이 될 수 있도록 해줘야 이 향토음식도 발전이 되고 하는 것이지 이렇게 해서는 되지를 않는 것이거든요.
그러면 이것이 출품했던 사람들 역시도 이제 그것으로 끝나는 것으로다가 알고서 금년에 또 한다고 그러면 과연 그 사람들이 또 그렇게 열과 성을 가지고서 출품을 해 줄 것이냐 하는 그러한 생각이 들어서 작년의 연말 업무보고 때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이것이 선정이 될 것 같으면은 리후렛 같은 것이라도 만들어 가지고 각 업소나 가정에 홍보를 해줘 가지고 이것이 어디에서 누가 출품한 것인데 그 맛은 어떻고 조리하는 과정은 어떻고 한다는 것을 좀 해줘야지 되고 그렇게 해가지고서 맛을 느끼고 이렇게 해줌으로써 그 식당에서도 그러한 것을 좀 만들어 가지고서 찬류라도 좀 내놓고 할 수 있는 이러한 여건을 조성을 해주지는 않고서는 그냥 방치해 둔 상태로 할 것 같으면은 무슨 음식이 나와 가지고 어떻게 됐는지 알 수도 없는 것이고 또 어떠한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출품한 사람들도 모르는 상태란 말이죠. 되지를 않고 있는 상태고.
어제도 얘기를 했습니다마는 우리 중구소식지 같은 데라도 그것 좀 칼라로 사진을 찍어서 음식 같은 것을 그렇게 좀 소개를 몇 번에 걸쳐서라도 해 주고 하면 좋은데 그것이 안 되고 하는 것은 담당하시는 분들의 의지가 부족된 것이냐. 지금 중구가 공동화, 공동화 하니까 주민들의 얘기로 일회성으로 말 막이로다가 이러한 행사를 하는 것이냐 하는 그러한 생각이 들어 갑니다.
어제도 중구소식지에 대해서 얘기를 했습니다마는 중구소식지 맨 뒤를 좀 한번 보세요. 두 번에 걸쳐서 무슨 비디오, 연말연시 볼만한 비디오 프로그램 그런 것이 났는데 과연 중구소식지에 비디오 프로그램을 거기에다 넣어야 될 것인지 즉, 이렇게 음식경연 대회를 해가지고서 주민들이 출품하고 우리가 발견한 것을 그런 데에다 실려주는 것이 맞는 것인지 도저히 저는 판단이 안 가서 말씀을 드립니다.
금년에도 역시 또 이렇게 하더라도 이러한 것을 갖다가 적은 것은 적은 것대로 큰 것은 큰 것대로 주민들한테 홍보를 해줘야 주민들이 아, 그 음식을 만드는 방법은 어떻게 되서 이렇게 만들어 가지고서 해 보고서 하면은 실지로 그것을 체험을 한번씩 또 해볼만한 사람이 있다고요.
그런데 그냥 튀각을 내놨다 할 것 같으면은 튀각이 이번에 되었다. 그러면 그것이 무슨 튀각인지 뭔지 알지도 못하고 주민들이 있는 상태라고요.
그렇게 해서는 이것 백날 해야 헛일입니다.
그러한 것이 끝나면은 그것을 주민들한테 홍보를 하고 업소에 홍보를 해서 그것이 다시 이렇게 이용이 될 수 있도록 해줘야 이 향토음식도 발전이 되고 하는 것이지 이렇게 해서는 되지를 않는 것이거든요.
○위생과장 강석룡 예, 알겠습니다.
○한윤희 위원 그리고 또 한 가지는 과장님이 지금 이태리를 한 번 가셨다, 여행을 하셨다 할 것 같으면 거기 가서 음식관계니까, 제일 먹고 와봐야 되겠다 하는 것이 뭡니까?
○위생과장 강석룡 글쎄, 저는 견문이 짧아 가지고요. 이태리 음식을 아는 것이라고는 뭐 스파게티 같은 것...
○한윤희 위원 그렇죠. 거기 가서 스파게티도 한 번 먹고 피자도 한 번 먹고 오겠죠. 이태리 정도 가면은. 뭐 비싸지 않은 것이니까.
이태리 사람들이 우리 중구에 왔을 때 뭐를 먹고 싶어 하겠습니까?
과장님, 내놓을만한 음식이 있습니까?
이태리 사람들이 우리 중구에 왔을 때 뭐를 먹고 싶어 하겠습니까?
과장님, 내놓을만한 음식이 있습니까?
○위생과장 강석룡 저희 중구, 그러니까 시에서 지정하고 있는 육미삼주라는 것이 있습니다.
육미삼주 중에 저희 중구는 대흥동의 삼계탕이 육미 중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또 외국인들이 선호하는 음식 중에 삼계탕, 불고기 등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저희들은 삼계탕을 권해 보고자 합니다.
육미삼주 중에 저희 중구는 대흥동의 삼계탕이 육미 중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또 외국인들이 선호하는 음식 중에 삼계탕, 불고기 등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저희들은 삼계탕을 권해 보고자 합니다.
○한윤희 위원 삼계탕을 자신 있게 이렇게 내놓고 싶다.
좋지요. 요전날 러시아 사람을 한 분 만나 가지고 그 부모가 아프다고 그래서 인삼을 내가, 건삼 있잖아요. 그것을 하나를 드렸더니 그렇게 깜짝 놀라더라고요.
그러니까 그 나라에 가서는 인삼이라는 것은 참 엄청난 가치의 효용이 있거든요.
그럼 삼계탕 정도로다가 이태리 사람들이 딱 왔을 때 내놓고 한 번 그렇게 하고 싶다고 그러는데 이것도 역시 지금 육미삼주라고 그랬는데 일반 주민들이 모르고 있어요, 우리 주민들이.
이런 것을 주민들이 알 수 있도록 지금 모든 행정도 이제 홍보전략으로 들어가야 되요. 서비스 행정 하고 홍보전략으로 들어가야 되는데 그런 것이 전혀 안 되고 있는 이러한 실정입니다.
이런 좋은 자료가 있고 이러한 재원이 있을 것 같은면은 이렇게 좀 홍보를 해서 하고 또 이러한 것을 우리 중구청에서 홍보하는 민원실 같은 데라도 홍보물을 제작을 해서 배포를 해주고 각 동에서 이렇게 배포를 해주고 할 것 같으면은 우리 주민들도 많이 이용이 되서 앞으로 좀더 발전될 수 있는 이러한 계기를 조성을 해줬으면은 좋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좋지요. 요전날 러시아 사람을 한 분 만나 가지고 그 부모가 아프다고 그래서 인삼을 내가, 건삼 있잖아요. 그것을 하나를 드렸더니 그렇게 깜짝 놀라더라고요.
그러니까 그 나라에 가서는 인삼이라는 것은 참 엄청난 가치의 효용이 있거든요.
그럼 삼계탕 정도로다가 이태리 사람들이 딱 왔을 때 내놓고 한 번 그렇게 하고 싶다고 그러는데 이것도 역시 지금 육미삼주라고 그랬는데 일반 주민들이 모르고 있어요, 우리 주민들이.
이런 것을 주민들이 알 수 있도록 지금 모든 행정도 이제 홍보전략으로 들어가야 되요. 서비스 행정 하고 홍보전략으로 들어가야 되는데 그런 것이 전혀 안 되고 있는 이러한 실정입니다.
이런 좋은 자료가 있고 이러한 재원이 있을 것 같은면은 이렇게 좀 홍보를 해서 하고 또 이러한 것을 우리 중구청에서 홍보하는 민원실 같은 데라도 홍보물을 제작을 해서 배포를 해주고 각 동에서 이렇게 배포를 해주고 할 것 같으면은 우리 주민들도 많이 이용이 되서 앞으로 좀더 발전될 수 있는 이러한 계기를 조성을 해줬으면은 좋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고성근 위원 거기에 대해서 보충질의...
○위원장 차인철 보충질의입니까?
○고성근 위원 예.
○위원장 차인철 고성근 위원님 질의 하십시오.
○고성근 위원 예, 거기에 대해서 보충질의 좀 할게요.
선정음식 100품목 중 가정음식 50, 음식업소 50이거든요. 이것은 뭐 가정음식 50명을 얘기하는 겁니까, 뭘 얘기하는 겁니까?
선정음식 100품목 중 가정음식 50, 음식업소 50이거든요. 이것은 뭐 가정음식 50명을 얘기하는 겁니까, 뭘 얘기하는 겁니까?
○위생과장 강석룡 그러니까 가정에서 참여하는 음식 50품목입니다.
○고성근 위원 50품목?
○위생과장 강석룡 예.
○고성근 위원 50품목이면 한 사람이 한 품목씩 이렇게 내놓는 겁니까?
○위생과장 강석룡 이제 작년 같은 경우는 1인이 3품목 정도 이렇게 내놓은 사람도 있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음식이 선정이 된다고 하면은 1품목 이상도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니까 그런 음식이 선정이 된다고 하면은 1품목 이상도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고성근 위원 그러면은 지원을 여기서 다 해주죠?
○위생과장 강석룡 예, 그렇습니다.
○고성근 위원 그럼 1품목에 얼마를 해주는 겁니까? 그럼 한 사람에 얼마씩 해주는 겁니까, 이것이?
○위생과장 강석룡 품목에 대한 보상입니다. 재료비 보상입니다.
○고성근 위원 재료비?
○위생과장 강석룡 예,
○고성근 위원 그러면 한 사람이 3개 품목을 내놓으면 3개 품목을 전부 지원을 해줘야 되겠네요?
○위생과장 강석룡 예, 그렇습니다.
○고성근 위원 전체 예산도 많이 들것 같네요, 보니까, 그렇죠?
○위생과장 강석룡 예.
○고성근 위원 한윤희 위원님께서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과연 이것이 효율성이 얼마나 있는가. 음식경연대회를 작년에도 해봤지마는 36개를 선정해서 몇 개 품목만 선정을 했는데 그것도 효율성이 없잖아요, 지금?
○위생과장 강석룡 예, 그렇습니다.
○고성근 위원 없고. 이것이 일회성 행사가 되지 않는가 이렇게 지적도 해보네요, 또 어려운 시기에 낭비를 해가면서...
그렇게 하고 한 가지만 더 다른 것을 하겠습니다.
287페이지 보면 불법접객업소 예방관리 해서 명예식품 위생감시원이 지금 몇 명이나 됩니까?
그렇게 하고 한 가지만 더 다른 것을 하겠습니다.
287페이지 보면 불법접객업소 예방관리 해서 명예식품 위생감시원이 지금 몇 명이나 됩니까?
○위생과장 강석룡 저희 중구는 12명입니다.
○고성근 위원 저희 중구 관내에?
○위생과장 강석룡 예.
○고성근 위원 그러면 이 분들이 감시활동을 지금 하고 있어요?
○위생과장 강석룡 예, 분기에 1회씩, 1회에 5일씩 정도 하고 있습니다.
○고성근 위원 아, 분기별로.
○위생과장 강석룡 예.
○고성근 위원 계속 이렇게 그 분들이 하는 것이 아니고?
○위생과장 강석룡 예, 그렇습니다. 저희 공무원 하고 합동단속을 하고 있습니다.
○고성근 위원 그럼 이 양반들한테 수당이 나갑니까, 할적마다?
○위생과장 강석룡 예.
○고성근 위원 왜 그런 얘기를 하느냐면 어제 대전일보 신문 보셨나 모르겠네? 안 보셨어요?
○위생과장 강석룡 예, 어제 못 봤습니다.
○고성근 위원 본위원이 이제 노파심에서 한번 이것을 식품위생업소, 접객업소에 한해 영업정지 등 행정조치를 취해야 하지만 이를 이행치 않은 것으로 알려져 선심성 행정이라는 지적과 함께라는 이런 문구가 났거든요. 이것이 이제 감사원 감사에서 지적한 내용인 것 같아요.
우리 중구청을 지칭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것은. 5개 구청이 A, B, D 이렇게 해서 5개 구청이 거의 다 들어간 것 같아요, 이것은.
혹시 우리가 적발되어 가지고 지금 있는 건이 몇 건이나 됩니까?
식품업소가 적발되어 가지고 있는 건이?
우리 중구청을 지칭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것은. 5개 구청이 A, B, D 이렇게 해서 5개 구청이 거의 다 들어간 것 같아요, 이것은.
혹시 우리가 적발되어 가지고 지금 있는 건이 몇 건이나 됩니까?
식품업소가 적발되어 가지고 있는 건이?
○위생과장 강석룡 지금 현재 영업정지를 하기 위한 진행 중인 업소는 제가 자세히 파악은 못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지금 위원님께서 신문 보도자료를 보시고 질의하신 사항은 저희들이 얼마전 감사원 감사에서 국세를 납부치를 않아 가지고 세무서에서 행정처분을 요청하는 경우가있습니다.
그런 경우에 국세징수법에 따라 가지고 요청한 기관에 요청내용을 저희들이 처분을 해줘야 되는데 그 신문보도에서 보도된 바와 같이 상당수 업소가 국세미납 업소로 통보가 된 것은 사실이지만 저희 관내에는 그 동안에 그 업소가 자진폐업을 했다든지 아니면은 그 동안에 명의변경이 되었다든지 해가지고 저희 관내 업소는 한 개소도 없습니다.
다만 문제가 되는 업소가 3개소가 있는데 그 업소는 저희들 국세징수법에 의한 위반사항보다 그 불법영업으로 인한 행정처분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드릴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지금 위원님께서 신문 보도자료를 보시고 질의하신 사항은 저희들이 얼마전 감사원 감사에서 국세를 납부치를 않아 가지고 세무서에서 행정처분을 요청하는 경우가있습니다.
그런 경우에 국세징수법에 따라 가지고 요청한 기관에 요청내용을 저희들이 처분을 해줘야 되는데 그 신문보도에서 보도된 바와 같이 상당수 업소가 국세미납 업소로 통보가 된 것은 사실이지만 저희 관내에는 그 동안에 그 업소가 자진폐업을 했다든지 아니면은 그 동안에 명의변경이 되었다든지 해가지고 저희 관내 업소는 한 개소도 없습니다.
다만 문제가 되는 업소가 3개소가 있는데 그 업소는 저희들 국세징수법에 의한 위반사항보다 그 불법영업으로 인한 행정처분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드릴 수가 있습니다.
○고성근 위원 예, 신문보도에 의하면 그 업주들 하고 유착이 되어 가지고 벌과금을 빨리 처리를 해야 되는데 안 하고 있는 상태라고 이렇게 신문에 났기 때문에 혹시 우리 구청 위생과에서는 그런 일은 없겠지마는 혹시라도 구민들이, 시민들이 보는 시각에서는 잘 했건 잘못 했건 다 이렇게 싸잡아서 지금 전부다 의심을 받거든요.
○위생과장 강석룡 예, 그렇습니다.
○고성근 위원 본위원도 혹시나 우리 구청에도 이런 문제가 있는가 해서 노파심에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이런 것은 처리를 빨리빨리 해서 벌금을 물리도록 하고 처리를 해 주셨으면 좋을 듯 싶습니다.
○위생과장 강석룡 예, 알겠습니다.
○고성근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차인철 더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윤진근 위원 예, 제가.
○위원장 차인철 예, 윤진근 위원님 질의 하십시오.
○윤진근 위원 과장 수고 많습니다.
원래 위생과는 저희들이 주민에 대한 건강을 책임지는 것이 위생과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더 중요한 것은 평상시에도 잘 하겠지마는 월드컵을 대비해서 위생관리라든가 모든 것을 책임지고 신경쓰는 것이 위생과다 이렇게 보고 있어요.
그래서 저는 위생과 직원들을 상당히 고맙게 생각하고 있는데 그런 데에 더욱더 노력해 주시고 지금 현재로 우리가 근로자의 해고라든가 명퇴로 인해서 그 사람들이 음식점을 개업하는, 개업하는 음식점이 늘고 있는 것이 있습니까, 중구에?
원래 위생과는 저희들이 주민에 대한 건강을 책임지는 것이 위생과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더 중요한 것은 평상시에도 잘 하겠지마는 월드컵을 대비해서 위생관리라든가 모든 것을 책임지고 신경쓰는 것이 위생과다 이렇게 보고 있어요.
그래서 저는 위생과 직원들을 상당히 고맙게 생각하고 있는데 그런 데에 더욱더 노력해 주시고 지금 현재로 우리가 근로자의 해고라든가 명퇴로 인해서 그 사람들이 음식점을 개업하는, 개업하는 음식점이 늘고 있는 것이 있습니까, 중구에?
○위생과장 강석룡 저희들 작년도 아까 현황에서도 보고를 드렸습니다마는....
○윤진근 위원 아니, 작년보다 올해에. 아니 평균적으로 따져서.
○위생과장 강석룡 지금 전체적으로는 비록 소규모이지마는 업소가 좀 증가추세에 있지 않나 그렇게 분석이 됩니다.
○윤진근 위원 왜냐면 실질적으로 해고자나 명퇴된 양반들이 그럴수록 음식점밖에 할 것이 없다는 말예요. 음식점밖에 할 것이 없다 이 얘기요.
그러면은 우리가 지금 현재로 음식점이 작고 크고 간이 문제가 아니라 위생이 첫째다 이거예요.
그러면은 우리가 지금 현재로 음식점이 작고 크고 간이 문제가 아니라 위생이 첫째다 이거예요.
○위생과장 강석룡 예, 그렇습니다.
○윤진근 위원 아까 한윤희 위원님이나 여러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작은 음식점에도 포장마차라든가 거리 식당이라고 했을 때도 뭔가를 특이하게 개발하는 것, 지금 대학로 같은 데는 상당히 뭐 유명하게 개발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죠?
한 집안이 한 음식점을 하는데 백 번을 음식을 만들어야 된다 이런 얘기가 TV에 나오더라고요.
뭐 하다 못해 약과를 만드는데에도 백 번 이상을 만들어서 그 만든 사람이 시식을 하게끔 돌아다니면서 이렇게 하더란 말예요. 그런 것을 봤을 때 거기에 있는 대학로는 무진장 하게 한 10년, 20년 계속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단 말예요. 무슨 특이한 것이라도 하나 개발해서 꾸준히 대를 이어갈 수 있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느냐 이런 생각을 해서 아무튼 첫째적으로 홍보니까 홍보를 잘 하셔 가지고 하여튼 더 잘 사는 중구로 모여들 수 있게끔, 많은 사람이 모여들 수 있게끔 우리가 자리를 자꾸 마련을 하면은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그래서 위생과 직원들은 지금 2001년도 업무보고에 보면은 상당히 좋은 아이디어라든가 할려고 하는 그 의욕이 굉장히 비쳐집니다.
그러니까 더욱더 열심히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한 집안이 한 음식점을 하는데 백 번을 음식을 만들어야 된다 이런 얘기가 TV에 나오더라고요.
뭐 하다 못해 약과를 만드는데에도 백 번 이상을 만들어서 그 만든 사람이 시식을 하게끔 돌아다니면서 이렇게 하더란 말예요. 그런 것을 봤을 때 거기에 있는 대학로는 무진장 하게 한 10년, 20년 계속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단 말예요. 무슨 특이한 것이라도 하나 개발해서 꾸준히 대를 이어갈 수 있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느냐 이런 생각을 해서 아무튼 첫째적으로 홍보니까 홍보를 잘 하셔 가지고 하여튼 더 잘 사는 중구로 모여들 수 있게끔, 많은 사람이 모여들 수 있게끔 우리가 자리를 자꾸 마련을 하면은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그래서 위생과 직원들은 지금 2001년도 업무보고에 보면은 상당히 좋은 아이디어라든가 할려고 하는 그 의욕이 굉장히 비쳐집니다.
그러니까 더욱더 열심히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생과장 강석룡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차인철 이운우 위원님 질의 하십시오.
○위생과장 강석룡 예, 그렇습니다.
○이운우 위원 예, 이 향토·모범업소에 대해서 시설개선 자금이라든가 상수도요금 30% 인하의 감면혜택이 있죠?
○위생과장 강석룡 예, 그렇습니다.
○위생과장 강석룡 예, 다 받지는 않는데 상수도 사용요금 감면을 받을려면은 제일 첫째 조건이 분할계량기를 사용해야 된다는 겁니다.
분할계량기가 없으면은 상수도 요금의 감면혜택을 주지를 못 하고 있습니다.
분할계량기가 없으면은 상수도 요금의 감면혜택을 주지를 못 하고 있습니다.
○이운우 위원 그래서 지금 174개 업소 중에 몇 업체나 30% 감면 혜택을 받는 그 통계가 나와 있습니까, 지금?
○위생과장 강석룡 2월달 기준으로 보면은 106개소에 280만원, 상수도요금 감면을 받았습니다.
○이운우 위원 106개소가 감면 받았다고요?
○위생과장 강석룡 예, 그렇습니다.
○이운우 위원 그러면 안 되는 집은 분할계량기가 지금 안 되었다는 얘기네요?
○위생과장 강석룡 예, 그렇습니다.
○이운우 위원 그런데 그 분할계량기가 안 되는 이유를 파악해 보셨어요?
○위생과장 강석룡 안 되는 이유는 그 건물의 구조라든지 아니면은 그 건물주의 비협조라든지 그런 내용이 저희들로서는 파악이 되고 있습니다.
○이운우 위원 그것도 이제 공사할려면 공사비가 들고.
그런데 이제 어쨌든간에 그 세를 들어서 산다면은 한 업소에 대해서 독립계량기를 달아야 되는데 남의 여타 가게로 그 수도관이 나가 있기 때문에 안 되는 것 아닙니까, 쉽게 얘기해서 독립계량기가 없다고 그렇다고 그러는데 그것을 어떻게 개선하는 방법은 없어요?
그런데 이제 어쨌든간에 그 세를 들어서 산다면은 한 업소에 대해서 독립계량기를 달아야 되는데 남의 여타 가게로 그 수도관이 나가 있기 때문에 안 되는 것 아닙니까, 쉽게 얘기해서 독립계량기가 없다고 그렇다고 그러는데 그것을 어떻게 개선하는 방법은 없어요?
○위생과장 강석룡 사실 위원님이 지적하신 사항도 상당히 타당성이 있고 일리가 있다고 생각이 되어지는데 저희들이 사실 그런 문제까지 행정기관에서 개입을 해가지고 중재를 한다든지 하는 문제는 좀 곤란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운우 위원 곤란하기는 그것도 뭐야 업소에 모든 기왕에 주는 혜택인데 모범업소로 지정 되었으면은 물론 그것까지 관여하기는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상수도법이라든가 그것을 개정해서 거기에 무슨 독립된 계량기를 달았을 적에 어떤 편의성을 줄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개선방법이 있으면 얘기해 주는 것도 괜찮잖아요. 그것도 업소 도와주는 것 아녜요.
○위생과장 강석룡 하여튼 위원님이 걱정 하시는 문제는 저희들이 최대한 관련법을 검토를 해가지고 반영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최선의 노력을 다 해 보겠습니다.
○이운우 위원 그것이 시 조례개정이 필요한 부분이죠? 시 상수도법.
○위생과장 강석룡 그런 데서부터 우선 선행되어져야 될 것 같습니다.
○이운우 위원 여러 가지 실질적으로 혜택이 갈 수 있도록 좀 노력해 주세요.
○위생과장 강석룡 예.
○이운우 위원 이상입니다.
○김병규 위원 김병규 위원입니다.
대체적으로 업무보고에는 상당히 소상하게 2001년도 사업계획을 참 보고는 잘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과연 다 실행에 옮겨졌으면 하는 본위원의 마음입니다.
지금 우리가 식당같은 데 맛자랑 경연행사를 금년에 9월21일날 개최한다고 그랬죠?
대체적으로 업무보고에는 상당히 소상하게 2001년도 사업계획을 참 보고는 잘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과연 다 실행에 옮겨졌으면 하는 본위원의 마음입니다.
지금 우리가 식당같은 데 맛자랑 경연행사를 금년에 9월21일날 개최한다고 그랬죠?
○위생과장 강석룡 예.
○김병규 위원 서대전 시민공원에서?
○위생과장 강석룡 예.
○김병규 위원 작년에도 이것을 했죠?
○위생과장 강석룡 예, 했습니다.
○김병규 위원 계속 지속적으로 하고 계시는데 이것을 하면서 강과장께서 주무과장으로서 느낀점 같은 것이 있어요? 이것이 꼭 필요한 행사인가?
○위생과장 강석룡 그 지금 현재는 저희들이 아주 굉장한 경쟁 속에서 살아가기 때문에 중구의 업소가 활성화 되고 중구의 도심공동화가 방지되기 위해서는 뭔가 좀 색다른 음식으로 승부를 걸어야 되지 않느냐.
그래서 저희들이 맛자랑 음식에 대한 소개를 했습니다마는 가정에서 비전되어져 내려오는 음식 가지고는 한계가 있지 않느냐.
그래서 이번에 식당음식까지로 확대를 했고 확대를 하면서 지금 청소년들이 소비욕구가 가장 강한 집단이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청소년들은 겨냥한 그런 퓨전음식이라든지 다양한 음식개발을 위해서는 이번 행사가 불가피하지 않느냐 하는 그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맛자랑 음식에 대한 소개를 했습니다마는 가정에서 비전되어져 내려오는 음식 가지고는 한계가 있지 않느냐.
그래서 이번에 식당음식까지로 확대를 했고 확대를 하면서 지금 청소년들이 소비욕구가 가장 강한 집단이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청소년들은 겨냥한 그런 퓨전음식이라든지 다양한 음식개발을 위해서는 이번 행사가 불가피하지 않느냐 하는 그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김병규 위원 그런데 이제 작년에도 해봤고 금년에도 지속적으로 개최를 하신다고 그랬는데 선정 음식을 100품목 해가지고 가정음식 50, 음식업소 50가지를 출품한다는 얘기죠?
그런데 이런 것을 하면서 여기서 좋은 상품이 제출이 될 것 아니겠어요?
그런데 이런 것을 하면서 여기서 좋은 상품이 제출이 될 것 아니겠어요?
○위생과장 강석룡 예, 그렇습니다.
○김병규 위원 가정에서도 아까 말씀하신 토속적인 품목이라든가 식당에서 전문음식이 출품이 되는데 이런 좋은 음식이 출품되면 식당 같은 데 업소를 하시는 분들한테 이런 음식을 한번 상품으로 내놓고 좀 팔아봐라 하는 계도, 계몽 같은 것을 해봤어요?
○위생과장 강석룡 그것은 아직 저희들이...
○김병규 위원 거기에서 그냥 그날 행사성으로 그치고 말고, 지나가지 마시고 이런 특색있는 제품을 모아서 상도 주고 그러죠? 1등상, 2등상, 3등상도 주는데 상만 주지 말고 상을 줬으면 그 음식을 그날의 상장으로 끝내지 말고 계속 지속적으로 우리 중구의 어떤 식당을 선정을 해가지고 그 식당에다 이 물건을 한번 팔아보십시오 하는 계몽 같은 것을 해 보셨냐고요?
○위생과장 강석룡 예, 작년에도 당초 취지는 그럴 계획으로 행사를 시작 했습니다마는 누차 말씀드린 바와 같이 초기행사다 보니까 저희들이 의도하는 그런 품목의 음식이 발굴되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아까 한윤희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바와 같이 이번 행사는 작년도에 미진했던 부분, 또 보완해야 될 사항 같은 것을 충분히 검토를 해가지고 그 행사의 여운이 남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그래서 아까 한윤희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바와 같이 이번 행사는 작년도에 미진했던 부분, 또 보완해야 될 사항 같은 것을 충분히 검토를 해가지고 그 행사의 여운이 남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김병규 위원 예, 최선을 다 하신다니까 앞으로는 그런식으로 좀 하시고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몇 군데는 시식회에 참여해 달라고 해서 갔었습니다만 실질적으로 좋은 음식이 나와 있더라고요.
그런데 일반적으로 식당이나 중구의 어디를 돌아다녀 보면 그런 음식이 하나도 없어요. 거기에서 끝내고 말더라고.
그러니까 그 좋은 음식을 그렇게 또 돈을 많이 들여서 우리가 행사를 하잖아요.
그런 음식을 계속 지속적으로 어떤 식당한테, 주인한테 얘기해서라도 우리가 이제 앞으로는 위생과가 옛날부터 내려오는 얘기를 들어보면 상당히 음식점이나 이런 것 하는 사람들은 위생과에서 나온대, 단속 나온대 뭐 이런 소리를 들으면 상당히 그 사람들이 불쾌하게 생각을 지금까지 하고 있거든요. 지적이라도 당해 가지고 법적조치가 들어갈까봐. 이런 소리를 들어서는 안 되겠다 이 말이에요, 지금은. 위생 경영마인드 시대다, 지방자치 시대다 해가지고 이제는 공권력이라고 할까 이런 권리행사를 할 때는 아니다 이 말이에요, 지금은.
그래서 계몽 하고 계도 하고 이러이렇게 좀 해주십사 하는 사정적이라고 할까 이런식으로 할 때가 되었단 말예요. 옛날 시대하고는 틀리다고. 이제 우리 과에서 우리 직원들이라도 가서 말 한 마디라도 상당히 조심스럽게 해야 된단 말예요.
그런 것을 불식시키기 위해서라도 위생과는 달라져 가지고 이런 데에 가서 주민들한테나 장사 영업하시는 분들한테 가 가지고 계몽 하고 선도 하는 그런 행정을 펴달라는 말예요.
그래서 이런 것을 음식 특화거리 맛자랑 경연대회를 하고 뭐 그날 행사로 끝나면 그냥 덮어 가지고 다 가버리면 끝나더라고요. 그런 것을 계속 연속되게 지속적으로 그 음식을 발굴 했으면 그것으로 어떠한 업체를 선정을 해가지고서 팔고 하는 행정을 펴달라는 얘기요.
그런데 일반적으로 식당이나 중구의 어디를 돌아다녀 보면 그런 음식이 하나도 없어요. 거기에서 끝내고 말더라고.
그러니까 그 좋은 음식을 그렇게 또 돈을 많이 들여서 우리가 행사를 하잖아요.
그런 음식을 계속 지속적으로 어떤 식당한테, 주인한테 얘기해서라도 우리가 이제 앞으로는 위생과가 옛날부터 내려오는 얘기를 들어보면 상당히 음식점이나 이런 것 하는 사람들은 위생과에서 나온대, 단속 나온대 뭐 이런 소리를 들으면 상당히 그 사람들이 불쾌하게 생각을 지금까지 하고 있거든요. 지적이라도 당해 가지고 법적조치가 들어갈까봐. 이런 소리를 들어서는 안 되겠다 이 말이에요, 지금은. 위생 경영마인드 시대다, 지방자치 시대다 해가지고 이제는 공권력이라고 할까 이런 권리행사를 할 때는 아니다 이 말이에요, 지금은.
그래서 계몽 하고 계도 하고 이러이렇게 좀 해주십사 하는 사정적이라고 할까 이런식으로 할 때가 되었단 말예요. 옛날 시대하고는 틀리다고. 이제 우리 과에서 우리 직원들이라도 가서 말 한 마디라도 상당히 조심스럽게 해야 된단 말예요.
그런 것을 불식시키기 위해서라도 위생과는 달라져 가지고 이런 데에 가서 주민들한테나 장사 영업하시는 분들한테 가 가지고 계몽 하고 선도 하는 그런 행정을 펴달라는 말예요.
그래서 이런 것을 음식 특화거리 맛자랑 경연대회를 하고 뭐 그날 행사로 끝나면 그냥 덮어 가지고 다 가버리면 끝나더라고요. 그런 것을 계속 연속되게 지속적으로 그 음식을 발굴 했으면 그것으로 어떠한 업체를 선정을 해가지고서 팔고 하는 행정을 펴달라는 얘기요.
○위생과장 강석룡 예, 알겠습니다.
○김병규 위원 뭐 행사성으로 해서 무슨 신문에나 공개해서 아, 이런 행사를 했다 이런 것은 끝났다 이 말예요. 앞으로 그런식으로 계도해 달라 이 말예요.
○위생과장 강석룡 예, 알겠습니다.
○김병규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차인철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윤진근 위원 예, 제가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차인철 윤진근 위원님 질의 하십시오.
○윤진근 위원 위생과한테는 다른 것은 아니고 청소년계는 문화공보실이죠.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다름이 아니라 요근래 청소년들이 식당에 가서 다른 데서 술을 먹고서 식당에 와서 밥을 먹으면서 돈을 안 내고 가는 사례가 있단 말예요.
그러면 주인이 돈을 달라고 하면은 경찰에 고발해라 해서 문제성이 있는 것이 있어요.
그러면은 그 식당에서 안 먹으면서 이 아이들이 식당에서 술을 먹었다고 거짓말을 시켜서 그 식당 주인만 피해를 보는 사례가 많단 말예요. 종종 들어오죠?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다름이 아니라 요근래 청소년들이 식당에 가서 다른 데서 술을 먹고서 식당에 와서 밥을 먹으면서 돈을 안 내고 가는 사례가 있단 말예요.
그러면 주인이 돈을 달라고 하면은 경찰에 고발해라 해서 문제성이 있는 것이 있어요.
그러면은 그 식당에서 안 먹으면서 이 아이들이 식당에서 술을 먹었다고 거짓말을 시켜서 그 식당 주인만 피해를 보는 사례가 많단 말예요. 종종 들어오죠?
○위생과장 강석룡 예, 그런 사례가 있어 가지고...
○윤진근 위원 그래서 그런 문제를 아니라고 해서 법원에서, 검찰에서 벌금이나 이렇게 해서 통보가 왔을 때 그 식당주인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든가 어떠한 조치가 있는가, 대책이라든가 그런 것이 있나.
만약에 진실을 그 사람들한테 들어봤을 때 너무 억울하지 않습니까, 그렇죠?
만약에 진실을 그 사람들한테 들어봤을 때 너무 억울하지 않습니까, 그렇죠?
○위생과장 강석룡 예.
○윤진근 위원 그러면 여기에서 검찰에 온 대로 여기는 또 통보를 해야 되잖아요. 영업정지라든가 어떤 그런 정도로 폐지라든가 아주 영업권을 박탈 한다든가 이런 일이 있는데 그런 것을 어떻게 보호할 수 있는 대책이 있습니까?
○위생과장 강석룡 그런 개개인의 억울한 사정을 저희들이 전부다 헤아릴 수는 없습니다마는 일단 본인의 위반정도가 부당하다고 생각이 되어질 때는 처분을 한 날로부터 행정심판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행정심판을 한다든지 아니면은 개인이 정식 재판을 청구해서 그 재판결과에 따른다든지 할 경우에 저희들이 위반정도가 경미 하거나 어떠한 상부로부터의 그 행정심판 내용에 대해서 경감할 수 있는 조치를 작년말경에 마련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무조건 처분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선고유예라든지 기소유예라든지 이렇게 가벼운 정도에 대해서는 그 처분기준을 2분의 1로 감면을 해서 처분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무조건 처분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선고유예라든지 기소유예라든지 이렇게 가벼운 정도에 대해서는 그 처분기준을 2분의 1로 감면을 해서 처분을 하고 있습니다.
○윤진근 위원 왜냐면 음식점을 하시는 양반들은 법에 대한 것을 잘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좀더 귀찮아 하더라도, 좀 바쁘더라도 자세하게 그 분들이 억울한 누명을 쓰지 않게끔 위생과 직원 여러분들이 좀더 각별히 신경을 써서 보호할 수 있는 그 악덕성 있는 청소년을 근절 하게끔 노력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좀더 귀찮아 하더라도, 좀 바쁘더라도 자세하게 그 분들이 억울한 누명을 쓰지 않게끔 위생과 직원 여러분들이 좀더 각별히 신경을 써서 보호할 수 있는 그 악덕성 있는 청소년을 근절 하게끔 노력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위생과장 강석룡 예, 알겠습니다.
○윤진근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차인철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위생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생과장 수고 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다음은 지역경제과 소관입니다마는 잠시 정회한 후 회의를 진행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5분간 정회를 선포 합니다.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위생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생과장 수고 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다음은 지역경제과 소관입니다마는 잠시 정회한 후 회의를 진행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5분간 정회를 선포 합니다.
(11시48분 회의중지)
(13시02분 계속개의)
○위원장 차인철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 합니다.
다음은 지역경제과 소관 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지역경제과장 나오셔서 소관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 합니다.
다음은 지역경제과 소관 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지역경제과장 나오셔서 소관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역경제과장 최재광 지역경제과장 최재광입니다.
먼저 보고드리기에 앞서서 저희과의 담당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백승현 경제담당입니다.
이의곤 상공담당입니다.
김기정 연료담당입니다.
고현국 산업담당입니다.
최수영 축산담당입니다.
(호명공무원 인사)
바쁘신 일정 중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저희과 소관 업무에 각별하신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사회건설위원회 차인철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준비된 유인물에 의해 지역경제과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2001년 주요업무 계획, 특수시책 순으로 보고드리겠으며 일반현황은 유인물로 갈음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299쪽, 물가안정 관리입니다.
개인 서비스요금 인상을 억제하여 서민생활을 보호하고 모범업소의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자율적으로 물가를 안정토록 유도 하겠습니다.
주요계획으로는 물가관련 사업자 단체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고 모범업소의 인센티브 제공을 확대 하겠으며 구청 홈페이지에 물가정보 제공 등 홍보활동을 강화하여 모범업소의 이용객을 증대시키고 물가인상 업소에 대한 제재 등으로 금년도 소비자물가 목표 3% 이내로 유지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다음은 300쪽, 특화거리 운영 정착입니다.
특화거리별 특성에 맞고 고객의 호응을 얻을 수 있는 이벤트 행사를 개최하여 특화기능을 활성화 시키고 도심상권 회복의 견인차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추진계획으로는 특화거리 이벤트 행사시 번영회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여 정기 사은세일, 무료점검, 정비 등 고객유입 시책이 실효를 거둘 수 있도록 하겠으며 취미클럽, 대학동아리 등의 참여를 유도하여 저변을 확대시켜 나가겠습니다. 연합번영회를 정례화 하여 정보교환 등 붐을 조성토록 하여 동반 상승효과를 거두고 월별 특화거리의 날을 지정 운영하여 이용률을 높일 수 있도록 하여 고객의 호응을 얻을 수 있는 특색있는 특화거리로 육성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301쪽, 재래시장 활성화를 통한 상권회복입니다.
대형점 등 할인판매점의 증가와 경제불안 심리에 따른 위축된 재래시장별 특성을 살린 전통시장으로 육성 발전시키겠습니다.
추진계획으로는 재래시장 상권회복을 위하여 이벤트 행사를 개최하여 알차고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추진하며 태평시장에 홍보형 조형탑을 설치 하겠습니다.
또한 정보상담실을 운영하여 월 2회 이상 현지출장, 상인과 소비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서비스 개선을 위하며 상인들의 의식개혁을 유도하고 유통정보를 제공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302쪽, 재래시장 이용하기 운동입니다.
공직자 가족 및 구민을 상대로 재래시장 이용하기 운동을 확대 하도록 하겠습니다.
3월부터 5월 중에는 시장 체질개선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서비스 개선 및 정책방향 결정에 반영 하겠으며 시장환경 개선사업 추진은 재래시장 현대화 3개년 사업계획과 연계하여 공영주차장, 화장실 등을 설치하여 환경개선을 통한 대형유통업체와의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여 재래시장을 통한 도심공동화 해소와 건전한 소비문화가 정착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303쪽, 기업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입니다.
각종 정보의 제공, 애로사항 상담, 자금지원을 통해 기업경영의 안정을 도모하여 경제활성화에 기여토록 하겠습니다.
추진계획으로는 3월1일부터 주3회 소상공인 지원센타 이동상담실을 운영하여 창업절차, 경영 및 기술지도, 자금지원 안내 등을 상담하여 관내 기업체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전담 경영상담사를 초청하여 신규 창업자, 기존 사업자에게 경영 전반에 대한 창업교육을 연2회 실시 하겠습니다.
다음은 304쪽, 중소기업 지원 육성입니다.
관내의 중소기업체에 대하여 분기별로 경영안정 자금을 알선 지원하며 기업경영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빈 건물에 벤처기업을 유치하기 위하여 유치대상 건물을 조사, 선정 시비를 이미 확보하였으며 벤처기업 집적시설 지정을 추진 중에 있으며 기업지원을 통하여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창업을 확대하여 도심공동화 현상 회복에 적극 노력 하겠습니다.
다음은 305쪽,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입니다.
불법공산품 유통지도 점검과 원산지 및 가격표시제 이행여부를 분기별로 실시하여 소비자를 보호하고 상거래 질서를 확립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306쪽, 연료공급 시설 환경개선 사업입니다.
2002년도 월드컵을 대비하여 관내 주유소 49개소에 대한 자체 환경개선 정비를 유도하고 공중화장실 개방과 편의용품을 제공하여 쾌적한 도시환경과 서비스 향상을 도모코자 합니다.
다음은 307쪽, 연탄의 안정적 수급대책입니다.
우리구에는 연탄사용 가구가 1,473세대로 1일 소비량이 25t 가량 됩니다.
연탄의 안정적 공급으로 서민생활을 보호코자 분기 1회 이상 품질검사 실시와 판매업소에 대한 관리를 철저히 하여 배달료 과다요구, 취약지 배달기피 등 서민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308쪽, 에너지 절약의 생활화입니다.
에너지 절약을 전구민 운동으로 확산 실천하기 위해서 에너지 10% 아껴쓰기 운동을 전개 하겠으며 역, 터미널 등 다중집합 장소에 에너지 절약 홍보판을 설치하고 에너지 절약의 모범이 되는 시민단체, 대형사업장에 대해 표창을 하여 에너지 절약이 생활화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다음은 309쪽, 농가소득 지원사업 확대입니다.
농업의 생산성 향상과 품질개선을 위한 시설 현대화와 농가소득 증대 추진사업으로 포도 외 6개 작목반에 규격박스를 지원하고 도시근교 육성 사업으로 4,950만원을 지원, 비닐반자동 온실, 비가림 시설을 설치 하겠습니다.
다음은 310쪽, 벼병충해 방제와 재해대비 농업용 관정 수리비 지원, 농가자녀 학자금 지원 등 경제적으로 열악한 농촌지원 사업을 확대하여 농가부담을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논농업 직불제는 3년간 논농업에 사용된 토지에 대하여 현금으로 보상하여 주는 제도로 이중곡가제 시행이 WTO, 즉 세계무역기구에 위배된다 하여 시행되는 새로운 제도입니다.
다음은 311쪽, 축산관리 유통체계 확립입니다.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하여 연중 축사소독을 실시하고 소득증대를 위한 톱밥제조 사업의 일부를 지원하여 톱밥발효 사료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으며 식육판매 업소에 대한 축산물 유통지도 단속을 연중 실시하여 부정불량 축산물 유통을 사전에 차단 축산농가 소득증대에 기여 하겠습니다.
다음은 315쪽, 특수시책입니다.
저소득층 가스시설 무료안전 점검사업입니다.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에 대해 가스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노후 및 불량시설에 대해 무료교체 정비하여 가스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코자 합니다.
추진계획은 980여개소에 대해 연3회 해빙기, 우기, 추석 전에 실시하여 저소득층의 소외감을 해소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구정을 실현하고자 합니다.
끝으로 제가 지역경제과장으로 있는 동안 전직원이 일치단결 하여 구민의 호응을 얻을 수 있는 새로운 시책을 발굴하고 기존 우수시책은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침체되어 있는 중구경제에 새바람을 불어넣는 잘 사는 새 중구 건설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앞으로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애정어린 조언을 부탁드리며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먼저 보고드리기에 앞서서 저희과의 담당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백승현 경제담당입니다.
이의곤 상공담당입니다.
김기정 연료담당입니다.
고현국 산업담당입니다.
최수영 축산담당입니다.
(호명공무원 인사)
바쁘신 일정 중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저희과 소관 업무에 각별하신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사회건설위원회 차인철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준비된 유인물에 의해 지역경제과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2001년 주요업무 계획, 특수시책 순으로 보고드리겠으며 일반현황은 유인물로 갈음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299쪽, 물가안정 관리입니다.
개인 서비스요금 인상을 억제하여 서민생활을 보호하고 모범업소의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자율적으로 물가를 안정토록 유도 하겠습니다.
주요계획으로는 물가관련 사업자 단체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고 모범업소의 인센티브 제공을 확대 하겠으며 구청 홈페이지에 물가정보 제공 등 홍보활동을 강화하여 모범업소의 이용객을 증대시키고 물가인상 업소에 대한 제재 등으로 금년도 소비자물가 목표 3% 이내로 유지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다음은 300쪽, 특화거리 운영 정착입니다.
특화거리별 특성에 맞고 고객의 호응을 얻을 수 있는 이벤트 행사를 개최하여 특화기능을 활성화 시키고 도심상권 회복의 견인차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추진계획으로는 특화거리 이벤트 행사시 번영회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여 정기 사은세일, 무료점검, 정비 등 고객유입 시책이 실효를 거둘 수 있도록 하겠으며 취미클럽, 대학동아리 등의 참여를 유도하여 저변을 확대시켜 나가겠습니다. 연합번영회를 정례화 하여 정보교환 등 붐을 조성토록 하여 동반 상승효과를 거두고 월별 특화거리의 날을 지정 운영하여 이용률을 높일 수 있도록 하여 고객의 호응을 얻을 수 있는 특색있는 특화거리로 육성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301쪽, 재래시장 활성화를 통한 상권회복입니다.
대형점 등 할인판매점의 증가와 경제불안 심리에 따른 위축된 재래시장별 특성을 살린 전통시장으로 육성 발전시키겠습니다.
추진계획으로는 재래시장 상권회복을 위하여 이벤트 행사를 개최하여 알차고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추진하며 태평시장에 홍보형 조형탑을 설치 하겠습니다.
또한 정보상담실을 운영하여 월 2회 이상 현지출장, 상인과 소비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서비스 개선을 위하며 상인들의 의식개혁을 유도하고 유통정보를 제공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302쪽, 재래시장 이용하기 운동입니다.
공직자 가족 및 구민을 상대로 재래시장 이용하기 운동을 확대 하도록 하겠습니다.
3월부터 5월 중에는 시장 체질개선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서비스 개선 및 정책방향 결정에 반영 하겠으며 시장환경 개선사업 추진은 재래시장 현대화 3개년 사업계획과 연계하여 공영주차장, 화장실 등을 설치하여 환경개선을 통한 대형유통업체와의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여 재래시장을 통한 도심공동화 해소와 건전한 소비문화가 정착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303쪽, 기업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입니다.
각종 정보의 제공, 애로사항 상담, 자금지원을 통해 기업경영의 안정을 도모하여 경제활성화에 기여토록 하겠습니다.
추진계획으로는 3월1일부터 주3회 소상공인 지원센타 이동상담실을 운영하여 창업절차, 경영 및 기술지도, 자금지원 안내 등을 상담하여 관내 기업체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전담 경영상담사를 초청하여 신규 창업자, 기존 사업자에게 경영 전반에 대한 창업교육을 연2회 실시 하겠습니다.
다음은 304쪽, 중소기업 지원 육성입니다.
관내의 중소기업체에 대하여 분기별로 경영안정 자금을 알선 지원하며 기업경영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빈 건물에 벤처기업을 유치하기 위하여 유치대상 건물을 조사, 선정 시비를 이미 확보하였으며 벤처기업 집적시설 지정을 추진 중에 있으며 기업지원을 통하여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창업을 확대하여 도심공동화 현상 회복에 적극 노력 하겠습니다.
다음은 305쪽,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입니다.
불법공산품 유통지도 점검과 원산지 및 가격표시제 이행여부를 분기별로 실시하여 소비자를 보호하고 상거래 질서를 확립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306쪽, 연료공급 시설 환경개선 사업입니다.
2002년도 월드컵을 대비하여 관내 주유소 49개소에 대한 자체 환경개선 정비를 유도하고 공중화장실 개방과 편의용품을 제공하여 쾌적한 도시환경과 서비스 향상을 도모코자 합니다.
다음은 307쪽, 연탄의 안정적 수급대책입니다.
우리구에는 연탄사용 가구가 1,473세대로 1일 소비량이 25t 가량 됩니다.
연탄의 안정적 공급으로 서민생활을 보호코자 분기 1회 이상 품질검사 실시와 판매업소에 대한 관리를 철저히 하여 배달료 과다요구, 취약지 배달기피 등 서민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308쪽, 에너지 절약의 생활화입니다.
에너지 절약을 전구민 운동으로 확산 실천하기 위해서 에너지 10% 아껴쓰기 운동을 전개 하겠으며 역, 터미널 등 다중집합 장소에 에너지 절약 홍보판을 설치하고 에너지 절약의 모범이 되는 시민단체, 대형사업장에 대해 표창을 하여 에너지 절약이 생활화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다음은 309쪽, 농가소득 지원사업 확대입니다.
농업의 생산성 향상과 품질개선을 위한 시설 현대화와 농가소득 증대 추진사업으로 포도 외 6개 작목반에 규격박스를 지원하고 도시근교 육성 사업으로 4,950만원을 지원, 비닐반자동 온실, 비가림 시설을 설치 하겠습니다.
다음은 310쪽, 벼병충해 방제와 재해대비 농업용 관정 수리비 지원, 농가자녀 학자금 지원 등 경제적으로 열악한 농촌지원 사업을 확대하여 농가부담을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논농업 직불제는 3년간 논농업에 사용된 토지에 대하여 현금으로 보상하여 주는 제도로 이중곡가제 시행이 WTO, 즉 세계무역기구에 위배된다 하여 시행되는 새로운 제도입니다.
다음은 311쪽, 축산관리 유통체계 확립입니다.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하여 연중 축사소독을 실시하고 소득증대를 위한 톱밥제조 사업의 일부를 지원하여 톱밥발효 사료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으며 식육판매 업소에 대한 축산물 유통지도 단속을 연중 실시하여 부정불량 축산물 유통을 사전에 차단 축산농가 소득증대에 기여 하겠습니다.
다음은 315쪽, 특수시책입니다.
저소득층 가스시설 무료안전 점검사업입니다.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에 대해 가스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노후 및 불량시설에 대해 무료교체 정비하여 가스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코자 합니다.
추진계획은 980여개소에 대해 연3회 해빙기, 우기, 추석 전에 실시하여 저소득층의 소외감을 해소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구정을 실현하고자 합니다.
끝으로 제가 지역경제과장으로 있는 동안 전직원이 일치단결 하여 구민의 호응을 얻을 수 있는 새로운 시책을 발굴하고 기존 우수시책은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침체되어 있는 중구경제에 새바람을 불어넣는 잘 사는 새 중구 건설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앞으로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애정어린 조언을 부탁드리며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차인철 최재광 지역경제과장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구정업무 보고에 대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고 지역경제과장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심재신 위원님 질의 하십시오.
다음은 구정업무 보고에 대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고 지역경제과장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심재신 위원님 질의 하십시오.
○심재신 위원 최재광 지역경제과장님 업무보고 하느라고 수고가 많으십니다.
301쪽, 재래시장 활성화를 통한 상권회복부터 시작해서 재래시장 이용하기 운동 확대전개, 시장 체질개선을 위한 설문조사 실시, 시장환경 개선 이런 것에 대한 것은 본위원이 여러 가지 궁금해서 몇 가지만 여쭤 보겠습니다.
우선 재래시장 상권회복 차원에서 이벤트 행사를 하고 있죠?
301쪽, 재래시장 활성화를 통한 상권회복부터 시작해서 재래시장 이용하기 운동 확대전개, 시장 체질개선을 위한 설문조사 실시, 시장환경 개선 이런 것에 대한 것은 본위원이 여러 가지 궁금해서 몇 가지만 여쭤 보겠습니다.
우선 재래시장 상권회복 차원에서 이벤트 행사를 하고 있죠?
○지역경제과장 최재광 예.
○심재신 위원 그런데 거기에 이제 4개 시장에 대해서 지금 할 계획이죠?
○지역경제과장 최재광 예, 그렇습니다.
○심재신 위원 5월부터 10월까지 4개 시장에 대해서 이벤트 행사를 한다는 것인데 그러면 1개 시장에 약 400만원씩 쓰나요?
○지역경제과장 최재광 예, 그렇게 쓰고 있습니다.
○심재신 위원 그런데 거기 보면은 주로 하는 행사가 간단하게 요점만 따서 한번 어떤 어떤 행사를 하고 있어요, 이벤트 행사를?
○지역경제과장 최재광 글쎄요. 앞으로 이벤트 행사는 작년도에 한번 했고요. 금년도에도 행사를 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보편적으로 잘 아시다시피 우선 거기에 사람이 많이 모여야 되기 때문에 저희 번영회 주관으로 해서 사람이 모일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행사내용은 주로 세일행사를 한다든가 지역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홍보하는 것을 주로 하겠습니다.
그런데 보편적으로 잘 아시다시피 우선 거기에 사람이 많이 모여야 되기 때문에 저희 번영회 주관으로 해서 사람이 모일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행사내용은 주로 세일행사를 한다든가 지역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홍보하는 것을 주로 하겠습니다.
○심재신 위원 이벤트 행사는 지금 번영회를 중심으로 해가지고서 시장기능을 강화 하고 말하자면 시장이 장사가 잘 되게끔 한다는 것 아녜요.
그런데 그 400만원이라는 돈이 소요되는 부분이 무슨 행사 하고 꽹과리도 치고 또 뭐뭐 하죠?
그런데 그 400만원이라는 돈이 소요되는 부분이 무슨 행사 하고 꽹과리도 치고 또 뭐뭐 하죠?
○지역경제과장 최재광 농악도 치고요. 할인행사는 제가 말씀드린 대로 계속 하고요. 이용객 한마당 잔치 하고 경품행사 하고 이렇게 주로 합니다.
○심재신 위원 그런데 이용객 한마당, 그런데 여기에서 400만원이라는 돈이 대개 쓰이는 것이 어디로 어떻게 쓰이는가 대강 설명할 수 있어요? 간단하게 아시는 대로?
○지역경제과장 최재광 제가 그것은 주최...
○심재신 위원 그렇다면 말이죠. 우리 과장님!
행사를 할 적에 가만히 보면은 외지에서 이벤트 행사할 적에 말하자면 풍물은 거의가 동네분들이 하는데 거기에 그것 보고 뭐라고 그래요? 행사 시오라고 하나? 이벤트 업체 선정을...
행사를 할 적에 가만히 보면은 외지에서 이벤트 행사할 적에 말하자면 풍물은 거의가 동네분들이 하는데 거기에 그것 보고 뭐라고 그래요? 행사 시오라고 하나? 이벤트 업체 선정을...
○지역경제과장 최재광 전문업체요?
○심재신 위원 예. 이벤트 전문업체 선정하는 사람들을 그 업체를 어디다 두고 있어요, 주소?
○지역경제과장 최재광 저희는 주로 업체선정을 하지 않고 번영회에서 자율적으로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심재신 위원 아, 자율적으로. 아, 그런데 작년에 한 것을 보면은 주소를 어디다 둔 사람들이 와 있는가.
○지역경제과장 최재광 제가 그것은 아직 파악은 못해 봤습니다.
○심재신 위원 이제 본위원이 거기에 대해서 묻고자 하는 것은 왜그러냐 하면은 우리 청장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평상시에 그런 얘기를 많이 합니다.
단 돈 1원도 아끼는 구정 행정을 해야 한다. 그리고 계모임도 중구내에서 또 식사모임 또 모든 모임을 이런 데서 하여야 한다 하는 것을 얘기를 했는데 이 사람들이 실질적으로 돈 400만원씩이나 뭐 중구 사람들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돈이 나간다면 다행이지만 다른 데, 서구랄지 같은 시내라도 이런 데서 하면 여러 가지로 중구 재산이 축나는 것 아니냐 이런 의미에서 묻고 그 다음에 보면은 홍보탑을 설치를 하는 것이 지금 태평동 지구에 내년에 2,000만원이 책정이 되었는데 지금 홍보탑이 사실은 선전의 효과가 있다, 설치의 효과가 있다고 생각을 하시는지요?
단 돈 1원도 아끼는 구정 행정을 해야 한다. 그리고 계모임도 중구내에서 또 식사모임 또 모든 모임을 이런 데서 하여야 한다 하는 것을 얘기를 했는데 이 사람들이 실질적으로 돈 400만원씩이나 뭐 중구 사람들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돈이 나간다면 다행이지만 다른 데, 서구랄지 같은 시내라도 이런 데서 하면 여러 가지로 중구 재산이 축나는 것 아니냐 이런 의미에서 묻고 그 다음에 보면은 홍보탑을 설치를 하는 것이 지금 태평동 지구에 내년에 2,000만원이 책정이 되었는데 지금 홍보탑이 사실은 선전의 효과가 있다, 설치의 효과가 있다고 생각을 하시는지요?
○지역경제과장 최재광 글쎄, 제가 기왕에 되어 있는 장소를 몇 군데 가서 좀 얘기를 들었습니다. 효과는 있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심재신 위원 그래요. 그럼 여기는 이 정도 하고.
지금 현재 죽하니 보면은 시장환경 개선이라고 있죠? 302쪽에 보면?
우리 중구에서 구체적으로 구 차원에서 말하자면은 특별 지정한 곳이 혹시 있는지 그렇지 않으면은 구 차원에서 특별히 활성화를 하여야만 할 데가 있는지 구체적인 복안이 있으면 한번 말씀을 해 주실래요?
지금 현재 죽하니 보면은 시장환경 개선이라고 있죠? 302쪽에 보면?
우리 중구에서 구체적으로 구 차원에서 말하자면은 특별 지정한 곳이 혹시 있는지 그렇지 않으면은 구 차원에서 특별히 활성화를 하여야만 할 데가 있는지 구체적인 복안이 있으면 한번 말씀을 해 주실래요?
○지역경제과장 최재광 지금 구 차원을 떠나서 시에서 여기 보고드린 바와 같이 3개년 사업계획에 의해서 현대화 하자는 계획에 의해서 지금 추진을 저희가 나름대로 시범시장을 문창시장으로 우선 금년도에는 육성할 계획으로 추진을 할려고 그럽니다.
○심재신 위원 그러니까 그것이 전번에 대전시에서 3개년을 목표로 해가지고 문창시장의 재래시장을 다시 얘기하면 주차장을 현대식으로 만들겠다 그런 것이 나온 것으로 본위원도 알고 있어요.
그런데 우리 구에서는 그런 문창동 시장을 시에서 할 적에 시에서 지정을 한 겁니까, 우리 구 차원에서 뭔가 우리 중구에서는 이 지역이 좀 좋겠다 이렇게 해서 말하자면 추천식으로든지 그렇지 않으면 다른 방법으로든지 지정을 해준 일이 있느냐 이거죠?
그런데 우리 구에서는 그런 문창동 시장을 시에서 할 적에 시에서 지정을 한 겁니까, 우리 구 차원에서 뭔가 우리 중구에서는 이 지역이 좀 좋겠다 이렇게 해서 말하자면 추천식으로든지 그렇지 않으면 다른 방법으로든지 지정을 해준 일이 있느냐 이거죠?
○지역경제과장 최재광 제가 알기로는 목척시장이 더 오래 되었습니다. 문창시장도 오래 되어 가지고 주위환경 여건이 제일 나쁩니다.
그래서 문창시장, 태평시장 하고 유천시장 3개 시장을 시범 시장으로 지금 육성을 장기적으로 저희들이 구에서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문창시장, 태평시장 하고 유천시장 3개 시장을 시범 시장으로 지금 육성을 장기적으로 저희들이 구에서 가지고 있습니다.
○심재신 위원 그런데 지금 우리 과장님 얘기를 죽하니 들어보면은 문창시장을 할려고 하는 것을 우리 구청에서는 특별히 그것을 지정한 바는 없네요? 지정한 일은 없네요? 시에서 자체적으로 거기를 지정을 해가지고 하는 거네요?
○지역경제과장 최재광 그것은 지정이라고 하기 보다도요. 지난번에 시장님이 순방하신, 문창시장을 가셨었어요. 가서 보시고 화장실 하고 교통여건이 안 좋다. 이런 시장 활성화 대책을 그 현장에서 시 담당 국장한테 지시를 해가지고 이런 것은 활성화 하면 좋지 않겠느냐 이런 의견도 있었고.
저희도 또한 번영회와 합동으로 문창시장, 태평시장, 유천시장이 제일 좀 재래시장 중에서 그래서 문창시장을 우선적으로 해서 지금 넣었습니다.
저희도 또한 번영회와 합동으로 문창시장, 태평시장, 유천시장이 제일 좀 재래시장 중에서 그래서 문창시장을 우선적으로 해서 지금 넣었습니다.
○심재신 위원 지금 과장님 말씀을 들어 보면은, 결론적으로 얘기를 하면은 태평, 유천, 문창시장을 육성을 할려고 했는데 시장님이 문창동 시장을 원했기 때문에 그쪽으로 갔다 이런 말씀으로 해석을 해도 되겠어요?
○지역경제과장 최재광 원한 것보다는요. 저희도 사실 제일 거기가 지저분...
○심재신 위원 아, 거기가 제일로 적합할 것 같다. 그 3개 중에서도. 그런 일이 있었다 이 얘기죠? 그렇게 해석을 해도 되겠습니까?
○지역경제과장 최재광 예.
○심재신 위원 본위원이 왜 이런 문제를 자꾸 물어보느냐 하면은 본위원이 태평동에 산다고 해서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 문창시장은 거기가 지금 용도지역이 뭘로 되어 있어요? 예를 들어서 상업지역이다 무슨 주거지역이다...
지금 문창시장은 거기가 지금 용도지역이 뭘로 되어 있어요? 예를 들어서 상업지역이다 무슨 주거지역이다...
○지역경제과장 최재광 상업지역으로 알고 있습니다.
○심재신 위원 거기가 상업지역으로 알고 있어요?
○지역경제과장 최재광 예.
○지역경제과장 최재광 문창시장 평수요?
○심재신 위원 예.
○지역경제과장 최재광 시장의 평수는 제가 모르고요. 점포수가 한 150개 정도 됩니다.
○심재신 위원 150개. 150개에다 현대식 건물을 짓겠다.
○지역경제과장 최재광 현대식 건물을 짓는 것이 아니고요. 현대화 계획에 의해서 지금 여기 보고드린 바와 같이 주차장이라든가 화장실의 설치 등 주변여건을 조성하는 거죠. 거기다 다시 짓는 것은 아닙니다.
○심재신 위원 그러면 주차장이랄지 화장실은 그 자리에다 다시 복원 한다고 하더라도 주차장 같은 것은 다시 거기다 대고 매입을 않고서도 설치를 할 수가 있는 거예요?
○지역경제과장 최재광 지금 매입 않고서는 안 됩니다.
○심재신 위원 안 되죠? 그렇죠?
○지역경제과장 최재광 예. 주차장은 그래도 한 300평 정도 내지 500평 정도 매입을 해야 됩니다.
○심재신 위원 이제 조금 전에도 본위원이 태평, 저는 사실 태평2동에 있기 때문에 태평1동에 대한 것은 제가 뭐 주거를 하고 있다는 것보다는 그 쪽의 여건상을 제가 얘기를 한번 해 보겠습니다.
지금 우리 과장님께서도 아시다시피 태평동 재래시장은 현재 지금 상당히 범위가 넓습니다.
그리고 거기 작년에 푸른뫼아파트를 비롯해 가지고 벽산아파트, 또한 버드내아파트, 동양아파트, 또 현대아파트가 금년부터 공사에 들어가지 않을까 이렇게 했을 적에 근 6,000여 세대가 거기에 운집하고 있습니다, 아파트만.
그리고 기존에 있는 아파트, 삼부아파트 같은 경우에 과장님도 잘 아시겠지만 거기 삼부가 3,200세대, 3천 400, 500세대 되지 않습니까? 거기만 해도.
지금 우리 과장님께서도 아시다시피 태평동 재래시장은 현재 지금 상당히 범위가 넓습니다.
그리고 거기 작년에 푸른뫼아파트를 비롯해 가지고 벽산아파트, 또한 버드내아파트, 동양아파트, 또 현대아파트가 금년부터 공사에 들어가지 않을까 이렇게 했을 적에 근 6,000여 세대가 거기에 운집하고 있습니다, 아파트만.
그리고 기존에 있는 아파트, 삼부아파트 같은 경우에 과장님도 잘 아시겠지만 거기 삼부가 3,200세대, 3천 400, 500세대 되지 않습니까? 거기만 해도.
○지역경제과장 최재광 예.
○심재신 위원 그런데 거기에 지금 용도가 어떻게 되어 있느냐면 준주거지로 되어 있습니다, 태평시장이.
그런데 태평동 시장을 놓고서 보면은 북쪽으로는 40m 떨어져 있고 남쪽으로는 15m가 떨어져 있어요. 아주 재래시장 위치상으로는 최고 좋습니다.
아마 요즘 대전시에서 추진하는 것 가운데 관저동 지구에 현대식, 말하자면은 재래시장 하고 백화점 하고 중간에 접목된 이런 시장을 생각을 하고 지하 2층에 지상 5층 건물을 지을려고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와 더불어서 문창동 시장도 거기에 준해서 일을 할려고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그렇다고 보면은 태평동 지역은 여건상 아주 좋습니다. 여러 가지 여건상.
다시 그것을 여기 건축과나 말하자면은 이런 데가 아니기 때문에 상세하게 얘기하기 뭐 하지마는 보편적으로 다른 시·도에 가서 볼 적에 생활은 여건에 맞게끔 해야 한다. 그런다고 보면은 태평동 시장의 평수는 상당히 큽니다.
그러면은 거기에는 태평동 지역에 아파트 허가가 나온 것을 보면은 얕게는 15층, 높게는 25층까지 허가가 나와서 짓고 있어요. 그러면 태평동 시장에 지하에는 생활스포츠, 말하자면 수영장이랄지 여러 가지 이런 것을 하고 지상 1, 2, 3층 정도는 백화점 및 재래시장을 접목한 이런 시장 기능을 갖출 수 있는 2, 3층은 하고 25층까지 거기에 건물을 지을 수 있다면은 4층, 5층부터는 말하자면은 주거, 아파트 전용으로 할 수 있는 이러한 건물을 진다고 하면은 상당히 많은 이익도 나올 수 있고 또 거기다 대고 그런 건물이 들어섰을 적에 태평동이 활성화 되고 중구가 활성화 되는 이러한 차원이라고 본위원은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렇게 좋은 여건을 가지고 있는 데는 밀리고 어째서 문창동 시장 같은 데는 되었는가 이런 것이 상당히 본위원은 궁금하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뭐 제가 얘기한 면에 대해서 구태여 대답하라고는 얘기는 않겠습니다.
그러나 이것을 꼭 참고해야 합니다. 왜그러냐 하면은 지금 과장님께서는 중구 활성화를 위해서,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서 지금 많은 노력을 해야할 이런 때이고, 한 가지 마지막으로 하고 그만 얘기 하겠습니다.
금년 7월부터 백화점에 있는 스쿨버스 있죠? 그것이 운행을 못 하게 되어 있죠?
그런데 태평동 시장을 놓고서 보면은 북쪽으로는 40m 떨어져 있고 남쪽으로는 15m가 떨어져 있어요. 아주 재래시장 위치상으로는 최고 좋습니다.
아마 요즘 대전시에서 추진하는 것 가운데 관저동 지구에 현대식, 말하자면은 재래시장 하고 백화점 하고 중간에 접목된 이런 시장을 생각을 하고 지하 2층에 지상 5층 건물을 지을려고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와 더불어서 문창동 시장도 거기에 준해서 일을 할려고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그렇다고 보면은 태평동 지역은 여건상 아주 좋습니다. 여러 가지 여건상.
다시 그것을 여기 건축과나 말하자면은 이런 데가 아니기 때문에 상세하게 얘기하기 뭐 하지마는 보편적으로 다른 시·도에 가서 볼 적에 생활은 여건에 맞게끔 해야 한다. 그런다고 보면은 태평동 시장의 평수는 상당히 큽니다.
그러면은 거기에는 태평동 지역에 아파트 허가가 나온 것을 보면은 얕게는 15층, 높게는 25층까지 허가가 나와서 짓고 있어요. 그러면 태평동 시장에 지하에는 생활스포츠, 말하자면 수영장이랄지 여러 가지 이런 것을 하고 지상 1, 2, 3층 정도는 백화점 및 재래시장을 접목한 이런 시장 기능을 갖출 수 있는 2, 3층은 하고 25층까지 거기에 건물을 지을 수 있다면은 4층, 5층부터는 말하자면은 주거, 아파트 전용으로 할 수 있는 이러한 건물을 진다고 하면은 상당히 많은 이익도 나올 수 있고 또 거기다 대고 그런 건물이 들어섰을 적에 태평동이 활성화 되고 중구가 활성화 되는 이러한 차원이라고 본위원은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렇게 좋은 여건을 가지고 있는 데는 밀리고 어째서 문창동 시장 같은 데는 되었는가 이런 것이 상당히 본위원은 궁금하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뭐 제가 얘기한 면에 대해서 구태여 대답하라고는 얘기는 않겠습니다.
그러나 이것을 꼭 참고해야 합니다. 왜그러냐 하면은 지금 과장님께서는 중구 활성화를 위해서,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서 지금 많은 노력을 해야할 이런 때이고, 한 가지 마지막으로 하고 그만 얘기 하겠습니다.
금년 7월부터 백화점에 있는 스쿨버스 있죠? 그것이 운행을 못 하게 되어 있죠?
○지역경제과장 최재광 예.
○심재신 위원 그러면 우리 재래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이 어느 정도 될 것이라고 예상한 일이 있으면 간단하게...
○지역경제과장 최재광 제가 그래서 버스운행이 중단되는 것을 대비해서 아마 시에서도 노선조정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기왕이면 재래시장에 많은 버스가 경유 하도록 안을 짜서 교통당국으로 이렇게 하도록 저희들이 지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된다면은 적어도 현재보다는 저희들이 예상하기는 15 내지 20%는 더 올라갈 것이 아닌가 이렇게 내다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기왕이면 재래시장에 많은 버스가 경유 하도록 안을 짜서 교통당국으로 이렇게 하도록 저희들이 지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된다면은 적어도 현재보다는 저희들이 예상하기는 15 내지 20%는 더 올라갈 것이 아닌가 이렇게 내다보고 있습니다.
○심재신 위원 질의 그만 하겠습니다.
○지역경제과장 최재광 감사 합니다.
○위원장대리 이운우 임흥수 위원님 보충질의 하십시오.
○임흥수 위원 임흥수 위원입니다.
조금 전에 우리 심재신 위원님께서 재래시장에 대해서 말씀 하셨는데 본위원도 우리 중구 지역은 이렇게 도심공동화가 가중되고 있고 또 그렇기 때문에 이 재래시장을 어떻게 하면 개발을 하고 또 발전시키고 해서 우리 중구 구민이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 같이 아마 이렇게 노력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지금 재래시장이 몇 군데 있어요?
조금 전에 우리 심재신 위원님께서 재래시장에 대해서 말씀 하셨는데 본위원도 우리 중구 지역은 이렇게 도심공동화가 가중되고 있고 또 그렇기 때문에 이 재래시장을 어떻게 하면 개발을 하고 또 발전시키고 해서 우리 중구 구민이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 같이 아마 이렇게 노력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지금 재래시장이 몇 군데 있어요?
○지역경제과장 최재광 지금 현재 6 군데 있습니다.
○임흥수 위원 그러면은요. 아침에도 어느 과에서 우리가 업무보고를 받아 봤고 거기에서 7개 시장이라고 했고 지난 2000년도 것도 보면은 다 7개 시장으로 이렇게 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어떻게 왜 6개 시장으로 이렇게 하시는지...
그런데 어떻게 왜 6개 시장으로 이렇게 하시는지...
○지역경제과장 최재광 아, 지난 연말에요. 산성동 시장에 계약해지 통보를 했기 때문에요. 시장으로 활용을 못 하고 있습니다.
○임흥수 위원 아니요. 그 산성시장을 제가 그래서 물어 봤습니다. 어제 분명히 거기를 물어 봤더니 지금 현재 존속하고 있던데요, 시장이?
○지역경제과장 최재광 아니, 그런데 저희들이 존속은,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았는데요. 12월31일자로 장옥 사용하는 시장 상인들에게 해지통보를 했기 때문에 재개발이 금년도에 되면은 시장기능을 할 수가 없습니다.
○임흥수 위원 아, 그러니까 해지통보를 했기 때문에 여기에서 뺐다.
○지역경제과장 최재광 예.
○임흥수 위원 그래서 저희도 한번, 그 상인들이 아직 그 통보를 모르고 있던데, 예, 좋습니다.
그러면 지금 재래시장에 현재 과장께서 6개 재래시장이라고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그 점포수가 대략 몇 개나 되는지 아세요?
그러면 지금 재래시장에 현재 과장께서 6개 재래시장이라고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그 점포수가 대략 몇 개나 되는지 아세요?
○지역경제과장 최재광 점포수는 제가 다 파악은 1,000여 개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임흥수 위원 글쎄, 이것은 지금 여기 보면은, 하여튼 1,000여 개라고 합시다.
그런데 아까 문창시장 말예요. 시장의 점포가 몇 개냐고 이렇게 물어보시니까 150개 정도 이렇게 된다고 하셨는데 그것이 맞습니까, 사실?
그런데 아까 문창시장 말예요. 시장의 점포가 몇 개냐고 이렇게 물어보시니까 150개 정도 이렇게 된다고 하셨는데 그것이 맞습니까, 사실?
○지역경제과장 최재광 200개가 넘습니다. 240개 정도 됩니다. 제가 착오를 일으켰습니다. 죄송합니다.
○지역경제과장 최재광 예, 죄송합니다.
○임흥수 위원 본위원이 잘못 판단했나 싶어 가지고.
그런데 그 2000년도의 업무보고를 보면은 중구 전공무원 및 가족이 재래시장을 이용하는 날을 지정해서 운영한다 이렇게 되어 있거든요. 지금 현재 하고 계십니까?
그런데 그 2000년도의 업무보고를 보면은 중구 전공무원 및 가족이 재래시장을 이용하는 날을 지정해서 운영한다 이렇게 되어 있거든요. 지금 현재 하고 계십니까?
○지역경제과장 최재광 지금도 계속 하고 있습니다.
○임흥수 위원 며칠날로 지금 현재...
○지역경제과장 최재광 며칠날이라고 지정은, 시장별로 별도로 해 줬습니다.
○임흥수 위원 그럼 지금....
○지역경제과장 최재광 날짜로 지정해서는 잘 되지를 않아서요. 시장 지역별로 6개 시장에 대해서 재래시장 이용하기의 날 토요일날 오후로 택해서 했습니다.
○임흥수 위원 아, 날짜로 지정한 것이 아니라 요일로 해서 그 지역에 사는 공무원은 그 지역 시장을 봐라, 사용을, 이용을 해라.
○지역경제과장 최재광 예.
○임흥수 위원 조금 그렇게 하시는 것도 좋겠지마는 좀 적극적으로, 왜냐하면은 날을 지정해서 한다고 해놓고 이렇게 계획을 세웠으면은 물론 다른 것도 중요하지만 이 재래시장은 아까 과장께서 보고하신 대로 이렇게 대형점이고 신종업체가 계속 증가를 하기 때문에 이 재래시장에 대해서 열심히 노력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길이 없어요, 지금.
○지역경제과장 최재광 예, 맞습니다.
○임흥수 위원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는 깊은 관심을 가지고 전에 계획을 세웠으면은 과장은 바뀌었다 하더라도 저희들이 볼 때에도 우선 중구청에 있는 전공무원이 솔선수범을 해서 재래시장을 이용한다. 참 좋은 아이디어고 좋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과장께서도 대답이 조금 미흡한 것 같아요. 그래서 거기에 대해서 잘 보완 좀 해주시고....
그런데 지금 과장께서도 대답이 조금 미흡한 것 같아요. 그래서 거기에 대해서 잘 보완 좀 해주시고....
○지역경제과장 최재광 예, 명심하도록 하겠습니다.
○임흥수 위원 그렇게 하고 다른 것, 내내 뭐 하네요. 전에 또 심위원님이 하셨고 해서 하여튼 재래시장에 대해서는 더욱 노력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지역경제과장 최재광 예, 감사합니다.
○임흥수 위원 이상입니다.
○지역경제과장 최재광 예, 위원님께서 하신 말씀 명심하여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위원장대리 이운우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윤진근 위원 예, 제가 보충질의 하겠습니다.
○위원장대리 이운우 예, 윤진근 위원님.
○윤진근 위원 지역경제과는 항상 우리 지역을 활성화 시키는데 대해서 참 노력하는 줄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재래시장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방안을 찾아야 됩니다.
왜냐면은 행정적으로 아무리 도와준다고 그래도 그 하시는 양반의 열과 성의가 없으면 안 됩니다. 사람이라는 것은 자꾸 보태주면은 보태준 만큼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해줘야 된다. 지나간 얘기를 한다면 풍물시장을 보십시오, 산성동. 우리가 막대한 예산을 가지고 했어도 제가 생각할 때 얻은 것이 뭐가 있습니까? 얻은 것이 뭐가 있냐고요?
이것이 한 7, 8년전부터 근 10년 전부터 풍물시장 얘기가 나왔었어요. 항상 메뉴로 나왔었습니다. 감사 때나, 업무보고 때나. 얻은 것이 뭐가 있느냐 이거요.
그래서 자발적으로 번영회를 육성하는 방안을 찾으면서 거기에 기반된 행정기관이 길을 알려주는 그런 차원에서 움직여야 된다.
왜냐면은 위원님들이 많은 좋은 얘기를 드렸지마는 실질적으로 우리가 생각해 보십시오. 백화점을 가면은 자동차 가지고 들어가면은 주차장이 딱 되어 있죠. 거기서 나와서 손수레 있죠. 하고 나오면은 바로 차를 타고 갈 수 있단 말예요, 싱싱하고. 재래시장은 지금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손수레가 있습니까, 주차장이 있습니까? 손에 손에 봉지를 들고 어떤 젊은 여인들이 시장을 보러 다니는 사람들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우선 제가 생각할 때에는 행정적으로만 하지 말고 번영회를 충분히 설득을 해가지고 어떤 것이 좋은가. 실질적으로 아까 조금 전에 뭐 문창시장을 자꾸 얘기하는 것 같은데 문창시장 나름대로 하상주차장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거기 몇 대나 받친다는 얘기요. 도로변에도 뚝방의 몇 배를 받치는지 알아요? 거기에 큰 시장만 쳐다보지 말고 지역경제는 소상공인이라고 또 기업체가 있죠?
그런데 재래시장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방안을 찾아야 됩니다.
왜냐면은 행정적으로 아무리 도와준다고 그래도 그 하시는 양반의 열과 성의가 없으면 안 됩니다. 사람이라는 것은 자꾸 보태주면은 보태준 만큼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해줘야 된다. 지나간 얘기를 한다면 풍물시장을 보십시오, 산성동. 우리가 막대한 예산을 가지고 했어도 제가 생각할 때 얻은 것이 뭐가 있습니까? 얻은 것이 뭐가 있냐고요?
이것이 한 7, 8년전부터 근 10년 전부터 풍물시장 얘기가 나왔었어요. 항상 메뉴로 나왔었습니다. 감사 때나, 업무보고 때나. 얻은 것이 뭐가 있느냐 이거요.
그래서 자발적으로 번영회를 육성하는 방안을 찾으면서 거기에 기반된 행정기관이 길을 알려주는 그런 차원에서 움직여야 된다.
왜냐면은 위원님들이 많은 좋은 얘기를 드렸지마는 실질적으로 우리가 생각해 보십시오. 백화점을 가면은 자동차 가지고 들어가면은 주차장이 딱 되어 있죠. 거기서 나와서 손수레 있죠. 하고 나오면은 바로 차를 타고 갈 수 있단 말예요, 싱싱하고. 재래시장은 지금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손수레가 있습니까, 주차장이 있습니까? 손에 손에 봉지를 들고 어떤 젊은 여인들이 시장을 보러 다니는 사람들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우선 제가 생각할 때에는 행정적으로만 하지 말고 번영회를 충분히 설득을 해가지고 어떤 것이 좋은가. 실질적으로 아까 조금 전에 뭐 문창시장을 자꾸 얘기하는 것 같은데 문창시장 나름대로 하상주차장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거기 몇 대나 받친다는 얘기요. 도로변에도 뚝방의 몇 배를 받치는지 알아요? 거기에 큰 시장만 쳐다보지 말고 지역경제는 소상공인이라고 또 기업체가 있죠?
○지역경제과장 최재광 예, 있습니다.
○윤진근 위원 그 작은 기업체를 생각할 때 다른 동네의 작은 시장도 생각해 봐달라 이거예요. 왜 그 유명한 시장만 자꾸 찾아 가지고 6개 재래시장만 찾느냐 이거예요. 허가낸 시장이, 조그마한 시장이 몇 개나 되는지 알아요? 중구 전체에? 6개 시장 말고요.
○지역경제과장 최재광 제가 몇 개 더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확한 숫자는 제가 파악을 않고 있습니다.
정확한 숫자는 제가 파악을 않고 있습니다.
○윤진근 위원 그럼 허가난 시장도 거기도 안 되고, 파산 직전에 있는 시장도 활성화 시켜야죠. 왜 차이를 둡니까?
거기에 대해서 과장님께서는 그 방안, 대책에 대한 것을 1안, 2안, 3안이라든가 거기에 대해서 좀 수립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면 작은 것부터 키워줄 수 있는 마음이 중요하다. 너무 유명한 시장만, 이름 있는 시장만 생각하지 마시고 작은 시장부터 아껴줘야 된다.
거기에 대해서 과장님께서는 그 방안, 대책에 대한 것을 1안, 2안, 3안이라든가 거기에 대해서 좀 수립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면 작은 것부터 키워줄 수 있는 마음이 중요하다. 너무 유명한 시장만, 이름 있는 시장만 생각하지 마시고 작은 시장부터 아껴줘야 된다.
○지역경제과장 최재광 예,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작은 시장도 활성화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윤진근 위원 예, 좀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이운우 한윤희 위원님.
○한윤희 위원 한윤희 위원입니다.
지금 재래시장 문제를 여러 위원들이 말씀을 하시고 또 윤진근 위원님은 근본적인 해결책을 강구토록 이렇게 얘기도 하셨는데 재래시장을 여기 얘기하기 전에 금요장터가 있죠?
지금 재래시장 문제를 여러 위원들이 말씀을 하시고 또 윤진근 위원님은 근본적인 해결책을 강구토록 이렇게 얘기도 하셨는데 재래시장을 여기 얘기하기 전에 금요장터가 있죠?
○지역경제과장 최재광 예, 있습니다.
○한윤희 위원 금요장터가 그것이 어떻게 해서 금요장터가 발생 되었는지 아십니까?
○지역경제과장 최재광 제가 그것은 몇 년전부터 농협에서 시작이 되서 그렇게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윤희 위원 예, 농협에서 적게 농수산물이 안 팔리고 하니까 농수산물을 유통시키기 위해서 했던 것이 본장이 되어 가지고 지금은 저희들도 먼저 정기회의 때도 상당히 그것 때문에 논란이 있었고 의회를 하다 정회 소동까지 일으켜 가지고 야단을 이렇게 서로 곤혹을 치룬 적도 있고 한데 재래시장 활성화, 저도 여러 군데를 돌아보고 했습니다마는 지금 화장실을 지어주고 또 주차장을 만들어 주고 지금 재래시장을 가시는 아주머니들이 주차장을 이용하는 아주머니들 없어요. 전부 손에다가 바구니 들고 이렇게 구루마 끌고 다니는 아주머니들이 재래시장을 이용하고 있지 다른 것은 없습니다.
활성화 시킬 수 있는 방법은 금요시장이 생겼듯이 재래시장을 특별하게 관리를 해가지고 장날화를 하면은 됩니다. 장날화를 만들어라. 그 유성도 갈 것 같으면은 안 될 것 같으면서도 장날은 유성장이 크게 지금 형성이 되서 시내 사람들도 고추도 사러 거기로 가고 이렇게 하거든요.
그러니까 지역별로 시장의 특수성을 감안을 해가지고 문창시장 하면 농수산물 계통을 한다 할 것 같으면 이것이 언제쯤 해가지고서 지금 공무원들 이용하는 날도 정해져 있고 그러니까 그런 날을 이용해서라도 그러한 상인들이 좀 몰려 가지고서 할 수 있는 장날화로 해야지 이것이 형성이 되지 거기 화장실을 지어 준다고 해서, 화장실이 깨끗하다고 해서 시장 가는 것 아니고 그 주차장 있다고 해서 차 세워놓고 갈 아주머니들 지금 별로 없어요. 인근에서 이용을 할 수 있게 장날화를 해서 하면 되지 않겠느냐 하는 그런 제안을 말씀드리면서 한 가지 더 304페이지를 볼 것 같으면은 도심공동화 사업에 따라서 빈건물을 갖다가 벤처기업에 유치를 해 주겠다.
시비가 지금 6,500만원이 확보가 되고 앞으로도 구비 6,500만원을 더 확보를 해서 이 벤처기업이 들어올 때에 임대료를 다만 얼마라도 지원을 해서 우리 지역내에 벤처기업을 유치를 해서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겠다는 그 뜻이죠?
활성화 시킬 수 있는 방법은 금요시장이 생겼듯이 재래시장을 특별하게 관리를 해가지고 장날화를 하면은 됩니다. 장날화를 만들어라. 그 유성도 갈 것 같으면은 안 될 것 같으면서도 장날은 유성장이 크게 지금 형성이 되서 시내 사람들도 고추도 사러 거기로 가고 이렇게 하거든요.
그러니까 지역별로 시장의 특수성을 감안을 해가지고 문창시장 하면 농수산물 계통을 한다 할 것 같으면 이것이 언제쯤 해가지고서 지금 공무원들 이용하는 날도 정해져 있고 그러니까 그런 날을 이용해서라도 그러한 상인들이 좀 몰려 가지고서 할 수 있는 장날화로 해야지 이것이 형성이 되지 거기 화장실을 지어 준다고 해서, 화장실이 깨끗하다고 해서 시장 가는 것 아니고 그 주차장 있다고 해서 차 세워놓고 갈 아주머니들 지금 별로 없어요. 인근에서 이용을 할 수 있게 장날화를 해서 하면 되지 않겠느냐 하는 그런 제안을 말씀드리면서 한 가지 더 304페이지를 볼 것 같으면은 도심공동화 사업에 따라서 빈건물을 갖다가 벤처기업에 유치를 해 주겠다.
시비가 지금 6,500만원이 확보가 되고 앞으로도 구비 6,500만원을 더 확보를 해서 이 벤처기업이 들어올 때에 임대료를 다만 얼마라도 지원을 해서 우리 지역내에 벤처기업을 유치를 해서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겠다는 그 뜻이죠?
○지역경제과장 최재광 예, 그렇습니다.
○한윤희 위원 작년 연말에 이것이 제가 좀 흥분하는 과정이 될런지 모르겠는데 모 벤처기업을 하는 사람이 저한테 요청이 있었어요. 지금 저희들 관내에 빈 건물이 있단 말이죠. 그것이 국가에서 쓰던 건물들이죠. 이것을 빌려쓰기 위해서 빌려 쓸 수 있는 절차가 어떻게 되느냐 하는 것을 저한테 문의했기 때문에 제가 그때 지역경제과에도 가서 한번 물어봤고 또 이제 관련부서에 가서 물어봤더니 그 절차를 죽 얘기를 해주더라고요.
그래서 그 업자한테 가서 그 얘기를 했더니 그러면은 될 수 있다 해가지고서 달려들어 보니까 안 되어 가지고 그 벤처기업이 동구로 넘어가 버렸어요.
지금 얻고자 하는 것이 선화동에 있는 전매청에서 관리하던 건물이거든요. 그 건물에 가보면은 밑에는 전부 창고 형식으로 되어 있고 2층에는 사무실로 쓸 수 있고 3층에서는 작업실로 쓸 수가 있는 이러한 형태가 되어 있는데 유리도 깨지고 지금 현재 엉망이 되어 있단 말이죠.
그러니까 중구청이 국가에서 관리전환을 받아 가지고 해라 하니까 중구청에서 그 수선비도 없고 앞으로 관리할 능력이 없으니까 우리는 못 하겠다고 하는 이러한 단계에 있어 가지고 그것이 지금 부동산 관리하는 성업공사인가 그리로 넘어가 있는 상태일 거예요. 그 상태에서 다시 중구청에서 관리전환을 받아 가지고 임대를 했으면 어떻겠느냐 하는 그 얘기를 서로 논하는 과정에서 도저히 할 수가 없다 하는 그런 얘기더라고요.
그래서 그 업체에서는 그 건물을 쓰기 위해서 수선비를 계산해 보니까 한 2,000만원만 가지면은 지금 크게 부서진 것이 없고 유리창 같은 것이니까 2,000만원 정도만 가지면은 그 건물을 수선해서 쓸 수가 있습니다 하는 얘기가 되어 가지고서 추진을 했던 과정인데 이 생각 차이가 안 되기 때문에 지금 지역경제부서만 구청장이나 의회에서는 지역경제를 어떻게든지 활성화를 시켜 가지고 우리 지역의 공동화 현상을 방지하고 지역민들이 안락한 생활을 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는데 어떠한 공무원은 배타적으로 그렇게 한다고 할 것 같으면 지역경제고 구정이고 이것이 할 필요가 없다 하는 느낌을 제가 받았습니다.
이것이 돈이 지금 1억3,000만원이 앞으로 이제 쓰여지게 되어 있는데 중구도 수익사업을 좀 해라 이거예요. 그 전매청 건물 같은 것, 국세청 건물, 그 전에 충남기업사 자리 건물 이것이 지금 국가에서 골치를 앓고 있는, 임대는 안 나가지, 이렇게 골치를 앓고 있는 건물들이거든요.
그러면 1억6,000만원을 그냥 벤처기업에다 그냥 지원을 하지 말고 전매청 건물 같은 것 그거 해서 수선 한 2,000만원 들여 가지고 수선을 해서 그것을 벤처기업에다가 다시 우리가 이런 것을 한번 해보자 할 것 같으면은 어차피 벤처기업에 투자하는 1억3,000만원이라는 돈이 들어가는 것을 그것을 수선을 하고 거기에 경비를 좀 부담을 해준다고 할 것 같으면은 벤처기업도 와 가지고서 임대료를 또 그 사람들이 냅니다. 그 때에는 적정한 가격이 정해져서 이렇게 하면 되겠지마는 이러한 방법으로다가 될 수 있으면 안 되는 것도 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 주는 것이 우리 공직자들의 자세인데 그것이 지금 안 되고 있는 것이 애통스럽다 하는 생각입니다.
이런 점을 감안을 해서 제가 구구히 질의 없이 설명만 드렸는데 감안을 해가지고서 한번 이렇게 우리 지역경제를 위해서 할 수 있는 방법도 찾아 보면은 있다. 이 방법 말고 다른 방법도 있을 겁니다.
그런데 우리 과장님은 제가 지금 말씀드린 것에 대해서 동감을 하고 계시는지 그렇지 않으면 부정적인 생각이신지 또는 앞으로 할 용의가 있는지 한번 답변 좀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그래서 그 업자한테 가서 그 얘기를 했더니 그러면은 될 수 있다 해가지고서 달려들어 보니까 안 되어 가지고 그 벤처기업이 동구로 넘어가 버렸어요.
지금 얻고자 하는 것이 선화동에 있는 전매청에서 관리하던 건물이거든요. 그 건물에 가보면은 밑에는 전부 창고 형식으로 되어 있고 2층에는 사무실로 쓸 수 있고 3층에서는 작업실로 쓸 수가 있는 이러한 형태가 되어 있는데 유리도 깨지고 지금 현재 엉망이 되어 있단 말이죠.
그러니까 중구청이 국가에서 관리전환을 받아 가지고 해라 하니까 중구청에서 그 수선비도 없고 앞으로 관리할 능력이 없으니까 우리는 못 하겠다고 하는 이러한 단계에 있어 가지고 그것이 지금 부동산 관리하는 성업공사인가 그리로 넘어가 있는 상태일 거예요. 그 상태에서 다시 중구청에서 관리전환을 받아 가지고 임대를 했으면 어떻겠느냐 하는 그 얘기를 서로 논하는 과정에서 도저히 할 수가 없다 하는 그런 얘기더라고요.
그래서 그 업체에서는 그 건물을 쓰기 위해서 수선비를 계산해 보니까 한 2,000만원만 가지면은 지금 크게 부서진 것이 없고 유리창 같은 것이니까 2,000만원 정도만 가지면은 그 건물을 수선해서 쓸 수가 있습니다 하는 얘기가 되어 가지고서 추진을 했던 과정인데 이 생각 차이가 안 되기 때문에 지금 지역경제부서만 구청장이나 의회에서는 지역경제를 어떻게든지 활성화를 시켜 가지고 우리 지역의 공동화 현상을 방지하고 지역민들이 안락한 생활을 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는데 어떠한 공무원은 배타적으로 그렇게 한다고 할 것 같으면 지역경제고 구정이고 이것이 할 필요가 없다 하는 느낌을 제가 받았습니다.
이것이 돈이 지금 1억3,000만원이 앞으로 이제 쓰여지게 되어 있는데 중구도 수익사업을 좀 해라 이거예요. 그 전매청 건물 같은 것, 국세청 건물, 그 전에 충남기업사 자리 건물 이것이 지금 국가에서 골치를 앓고 있는, 임대는 안 나가지, 이렇게 골치를 앓고 있는 건물들이거든요.
그러면 1억6,000만원을 그냥 벤처기업에다 그냥 지원을 하지 말고 전매청 건물 같은 것 그거 해서 수선 한 2,000만원 들여 가지고 수선을 해서 그것을 벤처기업에다가 다시 우리가 이런 것을 한번 해보자 할 것 같으면은 어차피 벤처기업에 투자하는 1억3,000만원이라는 돈이 들어가는 것을 그것을 수선을 하고 거기에 경비를 좀 부담을 해준다고 할 것 같으면은 벤처기업도 와 가지고서 임대료를 또 그 사람들이 냅니다. 그 때에는 적정한 가격이 정해져서 이렇게 하면 되겠지마는 이러한 방법으로다가 될 수 있으면 안 되는 것도 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 주는 것이 우리 공직자들의 자세인데 그것이 지금 안 되고 있는 것이 애통스럽다 하는 생각입니다.
이런 점을 감안을 해서 제가 구구히 질의 없이 설명만 드렸는데 감안을 해가지고서 한번 이렇게 우리 지역경제를 위해서 할 수 있는 방법도 찾아 보면은 있다. 이 방법 말고 다른 방법도 있을 겁니다.
그런데 우리 과장님은 제가 지금 말씀드린 것에 대해서 동감을 하고 계시는지 그렇지 않으면 부정적인 생각이신지 또는 앞으로 할 용의가 있는지 한번 답변 좀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지역경제과장 최재광 예, 위원님께서 질의하시고 말씀하신 지적사항은 대단히 좋은 말씀이십니다.
다만, 저희가 더 상세히 파악을 못 했기 때문에 앞으로 더 파악을 하고 참고를 해서 추진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만, 저희가 더 상세히 파악을 못 했기 때문에 앞으로 더 파악을 하고 참고를 해서 추진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윤희 위원 앞으로 추경예산 요구가 들어오면 그때 다시 얘기도 되겠고 이제 진행되는 과정에서 한번 같이 머리를 맞대고 숙의도 한번 해볼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상입니다.
○지역경제과장 최재광 감사합니다.
○위원장대리 이운우 예,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임흥수 위원 금요시장에 대해서 한번 보충질의 좀 할게요.
○임흥수 위원 예, 임흥수 위원입니다.
그 금요시장에 대해서 잠깐 보충질의 좀 하겠습니다.
이 금요시장이라고 할 것 같으면은 업무보고나 행정감사나 어느 때고 대두가 되고 여기에 계신 위원들께서도 누구든지 아마 귀가 따갑도록 이렇게 들은 데가 바로 금요시장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여러 차례 말씀을 드렸지마는 용두나 오류나, 또한 유천시장도 이 금요시장의 타격이 상당히 컸다. 이렇게 위원들이 적극적으로 금요시장을 축소를 해야 된다고 부르짖어도 금요시장은 계속 지금 커 나가고 있다.
상당히 문제점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물론 과장 혼자의 힘으로는 안 되겠지만 여기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대처가 시일이 걸리더라도 좀 필요하지 않은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조금전에 여러 위원님들도 말씀 하셨습니다마는 열심히 아무리 노력을 해도 한 쪽에서는 계속 이렇게 불법시장이 커나가고 확대되고 우리가 노력하는 시장은 계속 줄어들고 이것이 뭐가 문제가 있는 것 아니겠어요? 거기에 대해서 간단하게 답변 한번 말씀해 보세요?
그 금요시장에 대해서 잠깐 보충질의 좀 하겠습니다.
이 금요시장이라고 할 것 같으면은 업무보고나 행정감사나 어느 때고 대두가 되고 여기에 계신 위원들께서도 누구든지 아마 귀가 따갑도록 이렇게 들은 데가 바로 금요시장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여러 차례 말씀을 드렸지마는 용두나 오류나, 또한 유천시장도 이 금요시장의 타격이 상당히 컸다. 이렇게 위원들이 적극적으로 금요시장을 축소를 해야 된다고 부르짖어도 금요시장은 계속 지금 커 나가고 있다.
상당히 문제점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물론 과장 혼자의 힘으로는 안 되겠지만 여기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대처가 시일이 걸리더라도 좀 필요하지 않은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조금전에 여러 위원님들도 말씀 하셨습니다마는 열심히 아무리 노력을 해도 한 쪽에서는 계속 이렇게 불법시장이 커나가고 확대되고 우리가 노력하는 시장은 계속 줄어들고 이것이 뭐가 문제가 있는 것 아니겠어요? 거기에 대해서 간단하게 답변 한번 말씀해 보세요?
○지역경제과장 최재광 예, 저도 그 장에를 한번 가 봤습니다마는 굉장히 많이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관련부서하고 최대한 노력을 해서 우리 일반 재래시장이 피해를 덜 입도록 노력을 해 보겠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관련부서하고 최대한 노력을 해서 우리 일반 재래시장이 피해를 덜 입도록 노력을 해 보겠습니다.
○임흥수 위원 하여튼 주무과장께서 바뀌시고 했으니까 좀 적극적으로 거기에 대해서 노력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윤진근 위원 거기에 대해서 잠깐...
○위원장대리 이운우 예, 윤진근 위원님 말씀하세요.
○윤진근 위원 위원들이 하도 장사가 잘 안 되고 재래시장이 안 되니까 금요장터를 자꾸 말씀하시고 그러는데 그 전에는 이제 아까 종전에도 제가 말씀드렸지만 산성동의 풍물시장을 계속해서 업무보고나 감사 때도 이렇게 나왔고 지금은 이제 그것이 사라져 가지고 금요장터, 거기에 또 다시 얘기가 됐습니다.
지역경제과는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서 충분히 하는데 거기에 지역경제과만 하지 말고 건설과도 거기에 포함되어 있고 지역교통과도 거기에 포함이 되었을 겁니다, 금요장터에 그렇죠?
도로의 사용료는 건설과에서 하는 것이고 주차에 연계되는 것은 지역교통과와 연계 되겠죠, 그렇죠?
단, 시장에 대한 것은 지역경제과가 되는 것 같고.
그래서 지역경제과만 하지 말고 같이 3과가 협력해서 자기 나름대로 과 파트가 있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래서 협력해서 금요장터를 될 수 있는 대로 처리하는 방향으로 하여튼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역경제과는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서 충분히 하는데 거기에 지역경제과만 하지 말고 건설과도 거기에 포함되어 있고 지역교통과도 거기에 포함이 되었을 겁니다, 금요장터에 그렇죠?
도로의 사용료는 건설과에서 하는 것이고 주차에 연계되는 것은 지역교통과와 연계 되겠죠, 그렇죠?
단, 시장에 대한 것은 지역경제과가 되는 것 같고.
그래서 지역경제과만 하지 말고 같이 3과가 협력해서 자기 나름대로 과 파트가 있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래서 협력해서 금요장터를 될 수 있는 대로 처리하는 방향으로 하여튼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역경제과장 최재광 예, 최대한 노력 하겠습니다.
○윤진근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이운우 고성근 위원님 말씀하세요.
○고성근 위원 예, 고성근 위원입니다.
지금 과장님, 업무나 다 파악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303쪽에 한번 보시면요. 소상공인 지원센터 이동상담실 운영에 대해서 잠깐 좀 몇 가지 묻겠습니다.
지금 북부출장소에서 언제 철거 했습니까? 철거하고 남부출장소에서 나왔습니까?
지금 과장님, 업무나 다 파악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303쪽에 한번 보시면요. 소상공인 지원센터 이동상담실 운영에 대해서 잠깐 좀 몇 가지 묻겠습니다.
지금 북부출장소에서 언제 철거 했습니까? 철거하고 남부출장소에서 나왔습니까?
○지역경제과장 최재광 작년도에는 북부에서 나왔는데요. 거기에서 할 수가 없다고 해서 금년도에는 남부 하고 협의를 했습니다.
○고성근 위원 남부에서 나와 있습니까, 지금?
○지역경제과장 최재광 아직 3월1일부터 하기로 계약이 되어 있습니다.
○고성근 위원 아, 3월1일부터?
○지역경제과장 최재광 예.
○고성근 위원 지금 현재 융자 받은 분들이 액수가 좀 얼마 정도나 되요, 그 전에?
○지역경제과장 최재광 전부 다 틀립니다만 전체적으로 작년도에 받은 것 말씀 하십니까?
○고성근 위원 예.
○지역경제과장 최재광 전체적으로 약 77개 업체에 105억 정도 받았습니다.
○고성근 위원 아니, 아니. 105억이 아니고 이것은 중소기업자금이고 소상공인 지원센터에서 받은 금액을 말씀드리는 거예요.
○지역경제과장 최재광 아, 소상공인 지원센터에서 받은 금액이요?
○고성근 위원 센터에서, 우리 중구에서 상담실 운영 하면서 소상공인한테 소액 지원 해준 금액?
○지역경제과장 최재광 죄송합니다. 제가 파악이 늦었는데 약 13억2,900만원이 됐습니다.
○고성근 위원 지금 장사들은 다 하고 있습니까, 지금? 우리 중구 관내에서, 그 사람들이? 일부 동구도 있겠죠?
○지역경제과장 최재광 글쎄요. 그 동안의 이동사항은 제가 파악은 못 했습니다마는 거의 중구분들이 하고 있습니다.
○고성근 위원 13억 정도요?
○지역경제과장 최재광 예.
○고성근 위원 이것이 작년에 제가 처음에 얘기해 가지고 소상공인 상담실이 된 것이거든요. 자부심을 많이 갖습니다. 갖고, 지금 13억 정도는 사실 없는 사람들한테는 많은 금액이거든요, 이것이. 담보 없이 해준 금액이기 때문에 이런 것들이 많이 활성화 되어야지 적은 점포들, 빈 점포가 전부 채워질 수 있고 없는 사람들이 반반씩 다만 식당이든 조그만 운영을 해서 먹고 살 수 있는 길이 되면은 자연적으로 우리 중구 관내의 도심공동화에도 공간이 좀 채워지는 것 아니겠어요? 어떻게 생각 하세요, 그것을?
○지역경제과장 최재광 예, 그렇게 생각합니다, 저도.
○고성근 위원 그렇죠?
○지역경제과장 최재광 예.
○고성근 위원 각별히 과장께서는 뭐 이 내용을 잘 모르겠지만 각별히 좀 담당과 이렇게 유념해서 이 소상공인이 잘 계속 될 수 있도록 남부출장소 직원들이 나와 있으면 잘 좀 해서 많은 참여를 구민들이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이렇게 관심을 가져 주십사 하는 내용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본위원도 처음에 이것을 유치를 시킬 적에 사실은 지역경제과 직원들이 여기 계시지마는 어렵게 어렵게 유치를 시킨 사항이기 때문에 애착심을 갖고 항상 지켜보고 있습니다. 열심히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고...
본위원도 처음에 이것을 유치를 시킬 적에 사실은 지역경제과 직원들이 여기 계시지마는 어렵게 어렵게 유치를 시킨 사항이기 때문에 애착심을 갖고 항상 지켜보고 있습니다. 열심히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고...
○지역경제과장 최재광 예, 최대한 열심히 하겠습니다.
○고성근 위원 또 308쪽에 한번 보실래요?
에너지 절약 활성화에 대해서 잠깐 지적을 한번 할게요.
그 내용을 보면은 에너지 절약 모범시민단체, 또는 대형사업장에 표창도 주고 이렇게 한다고 했네요.
그런데 요전에 시민단체모임, 어디야. 소비자모임 단체에서 뭐 우리 중구청장실의 실내 온도가 29.3℃인가 이렇게 해서 대전시 30개 유관단체장들 조사를 했더라고요. 다행히도 교육청 교육장실 하고 우리 중구청장실이 소비량이 높다고 지적을 했는데 그것 알고 계시죠?
에너지 절약 활성화에 대해서 잠깐 지적을 한번 할게요.
그 내용을 보면은 에너지 절약 모범시민단체, 또는 대형사업장에 표창도 주고 이렇게 한다고 했네요.
그런데 요전에 시민단체모임, 어디야. 소비자모임 단체에서 뭐 우리 중구청장실의 실내 온도가 29.3℃인가 이렇게 해서 대전시 30개 유관단체장들 조사를 했더라고요. 다행히도 교육청 교육장실 하고 우리 중구청장실이 소비량이 높다고 지적을 했는데 그것 알고 계시죠?
○지역경제과장 최재광 예, 저도 거기에 대해서 굉장히 참 가슴아프게 생각하는 바입니다.
○고성근 위원 그래도 구청에서, 구청장님께서는 참 판공비도 반납 하시고 이렇게 좋은 이미지를 남기셨었는데 어떻게 해서 소비자단체들한테 지적을 당해서 책자도 이렇게 나왔더라고요, 보니까. 중구청장실이 실내온도가 제일 높다고 이렇게 지적을 당해서 어떻게 보면은 에너지 절약을 하는 것보다도 에너지를 제일 소비하는 그런 단체가 아닌가 하는 지적을 당한 것 같아요.
본위원도 구청에 몸을 담고 있으면서 이런 내용을 보니까 참 얼굴이 뜨겁고 부끄럽습니다. 과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 하세요, 이 내용을?
본위원도 구청에 몸을 담고 있으면서 이런 내용을 보니까 참 얼굴이 뜨겁고 부끄럽습니다. 과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 하세요, 이 내용을?
○지역경제과장 최재광 사실은 거기가 청장님실이 아니고 비서실입니다. 비서실에서, 바깥에서 쟀는데요. 저도 이해가 안 가는 것이요. 보통 여름에 30℃면 우리가 옷을 벗고 있는데 어떻게 쟀는지는 모르지마는 29.3℃까지 올라 갔으면은 굉장히 더워서 거기에 있지도 못 했을 것인데 저도 의문이 조금 가고요.
만약에 29.3℃까지 올라갔다면 참 안된 일이겠습니다.
만약에 29.3℃까지 올라갔다면 참 안된 일이겠습니다.
○고성근 위원 그렇죠?
○지역경제과장 최재광 예.
○고성근 위원 그런 것을 이제 과장님께서 뭐 책임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만 지역경제과에서 에너지에 대해서 자꾸 얘기가 되니까 본위원도 노파심에서 한번 이런 말을 드렸습니다.
○지역경제과장 최재광 예, 하여튼 유념해서 되도록 열심히 노력 하겠습니다.
○고성근 위원 예, 열심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이운우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지역경제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지역경제과장 수고 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오늘은 이상과 같이 위생과와 지역경제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고 의사일정을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당위원회 제3차 회의는 내일 오전 11시에 개의 하겠으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 합니다.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지역경제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지역경제과장 수고 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오늘은 이상과 같이 위생과와 지역경제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고 의사일정을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당위원회 제3차 회의는 내일 오전 11시에 개의 하겠으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 합니다.
(13시58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