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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의회 회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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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0회 중구의회(임시회)(폐회중)

의회운영위원회회의록

제1호

중구의회사무국


일  시 : 2022년 2월 14일 (월) 14시

장  소 : 의회운영위원회회의실


  1. 의사일정(제1차 의회운영위원회)
  2. 1. 의원연구단체등록및연구활동계획서승인의건

  1. 심사된 안건
  2. 1. 의원연구단체등록및연구활동계획서승인의건

(14시00분 개의)

○위원장 이정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중구의회 폐회중 의회운영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오늘 회의는 대전광역시 중구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의거하여 당 위원회에 회부된 의원연구단체 관련 안건을 심의하기 위한 회의입니다.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한 협조를 당부드리면서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1. 의원연구단체등록및연구활동계획서승인의건 
○위원장 이정수  의사일정 제1항 의원연구단체 등록 및 연구활동계획서 승인의 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의정담당은 나오셔서 제출된 연구단체 등록사항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정담당 이동진  의정담당 이동진입니다.
  비회기 중 의정활동에 수고가 많으신 의회운영위원회 이정수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중구의회 의원연구단체 등록신청에 대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동 안건은 지난 2월 8일에 김옥향 의원님을 대표로 하고 조은경 의원님, 이정수 의원님, 안선영 의원님, 서명석 의원님 등 총 다섯 분을 구성으로 하여 대전광역시 중구의회 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4조 제1항에 따른 의원연구단체 등록신청서가 제출되었습니다.
  동 조례 제4조 제3항의 규정에 의거 같은 날인 2월 8일 의회운영위원회에 심의 요청을 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배부된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고 이상으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정수  이동진 의정담당 수고하셨습니다.
  방금 보고된 내용대로 김옥향 의원을 대표자로 하는 의원연구단체 등록신청 및 연구활동계획서가 심사를 위하여 회부되었습니다.
  세부적인 내용은 배부된 유인물을 참고하시기 바라며 회의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먼저 대표자이신 김옥향 의원은 나오셔서 의원연구단체에 대한 제안설명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옥향 의원    존경하는 이정수 위원장님을 비롯한 동료 위원 여러분!
  김옥향 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대전광역시 중구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연구목적인 효문화뿌리축제의 진단 및 개선방안 연구를 통해 효문화뿌리축제의 발전 가능성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분야별 개선방안을 수립하여 중구 축제의 지속가능한 발전 도모 및 축제 분야의 정책 자료로 활용하고자 의원연구단체인 대전광역시 중구 행정정책연구모임을 구성하고 연구활동계획을 승인받고자 합니다.
  본 의원을 포함한 5명의 의원이 연구단체의 등록을 신청하였으며 정책연구용역비 지원금액은 2,200만원입니다.
  연구활동의 세부내용은 배부된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연구활동계획서 보존회의록 부록에 실음)
○위원장 이정수  김옥향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고 김옥향 의원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예, 육상래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육상래 위원    예, 육상래 위원입니다.
  우리 김옥향 의원님 어쨌든 효문화뿌리축제의 진단을 통해서 연구용역을 함으로써 효문화축제의 발전을 위해서 용역을 발주하시게 된 것을 어쨌든 수고하셨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김옥향 의원    예.
육상래 위원    어쨌든 뭐 뿌리, 우리가 효문화뿌리축제는 벌써 10회를 넘어서 지금까지 진행을 해왔는데 어쨌든 또 앞으로도 발전을 시켜야 될 또 문화이고 또 계승을 해야 될 그런 과제가 아니겠습니까?
김옥향 의원    예.
육상래 위원    어쨌든 뭐 발전을 위해서 연구용역을 하는 것은 뭐 본 위원도 뭐 반대할 명분도 없는 거고 또 장려를 해야 될 그럴 사안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다만 이제 제가 좀 우려스러운 것은 지난해에도 이제 효문화뿌리축제의 비대면 온라인 축제 한 것에 대해서 또 연구활동을 하셨지 않습니까, 보고서도 내셨고?
  그래서 여기 계신 위원님들께서 보고서를 또 참고를 했고 또 앞으로 그 연구용역보고서를 토대로 해서 앞으로 어떻게 하는 것이 더 좋은 발전방향인가 하는 것을 또 제시를 해야 될 것이고 그래서 물론 참고를 하고 있습니다마는 이제 문제는 저희 8대 의회가 6월 말이면 이제 우리가 8대 의회가 끝나지 않습니까?
  그런데 지금 보니까 연구용역 기간이 2월달부터 5월까지인데 저희가 3월달 임시회가 아마 잠깐 있을 겁니다, 아마 한 번.
  그러면 3월달 임시회 기간에는 이 연구용역보고서를 우리가, 저희가 볼 수가 없지 않습니까, 5월달이 과정이 끝나는 기간이기 때문에요?
  그러면 8대 의회가 그냥 끝나버리는데 여기에서 발의를 하시고 동의를 하신 위원님들께서는 이 연구용역보고서를 볼 수가 없는 분들이 아마 계실 것 같습니다, 제 본 위원은.
  지금까지의 6대부터 제가 8대까지 의정생활을 했지마는 대다수 그것도 50% 미만 아니면 3분의 1 정도의 의원님들이 다시 재입성을 하시더라고요.
  그랬을 시에 이 연구용역 과제가 지금 과연 지금 해야 될 건지 뭐 필요하기는 한 겁니다마는 다만 여기 계신 발의를 하고 동의를 하신 위원님들이 의회에 들어오셔서 이걸 토대로 해서 저희가 성과보고서라든가 활동보고서를 앞으로의 발전방향을 제시할 기회가 있을 것인지 그게 좀 우려스러운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이 모든 사안은 이 회기가 끝나고 8대 의회가 끝나면은 차라리 이걸 그대로 보관을 하고 계시다가 9대 의회가 시작이 되면은 그때 차라리 연구용역을 하셔 가지고 발전 방향을 제시를 하는 것이 어떤지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좀 묻고 싶습니다.
김옥향 의원    김옥향 의원입니다.
  육상래 위원님 말씀도 뭐 의견도 맞지만은요 2월에 해서 한 3개월 정도 소요되거든요.
  또 기간이 단축될 수도 있고 저희 8대에서 이 개선방향 연구용역을 진행해서 해놓는다면 9대 의원들이 뭐 입성 했을 때에 또 지금 뿌리축제가 10월이잖아요, 기간이?
  그러면 9대에 입성해서 의원들이 이 연구용역을 한다고 했을 때에도 기간은 또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8대 때 이 분석을 해서 해놓는 것도 본 의원은 괜찮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육상래 위원    예, 물론 이제 그 의견에 이제 저도 뭐 일부는 동조를 안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우리 중구청 같은 경우는 지금 단체장도 3선 연임이 이제 끝났지 않습니까?
  그래서 지금 현재의 단체장께서는 다시 출마를 못 하시는 그런 제약이 있지 않습니까?
  그렇다고 볼 때는 새로운 단체장이 또 7월 1일이면 취임을 하실 테고 또 새로운 원 구성도 다시 되실 것입니다.
  그러면은 모든 정책이라든가 지금까지 이어져왔던 정책이 일부는 이제 연결이 되겠지만 일부는 또 대폭 수정이 될 거란 말입니다, 단체장에 따라서 또.
  우리가 또 정당의 공천을 받아서 들어오다 보니까 어느 쪽 정당에서 단체장이 되느냐에 따라서 또 완전히 달라질 테고 정책이, 그래서 차라리 이런 활동 연구계획 활동 같은 것을 차라리 다음 대에 다음에 들어오는 단체장이라든가 다음 대에 들어오는 의원님들이 새로운 정책 수행을 해주기 위한 예산을 좀 남겨두는 것이 차라리 옳지 않은가.
  왜 그러냐면 저희가 단 한 번이라도 검토를 하고 제시할 수 있는 시간이 있다면은 모르지만 이미 이게 효문화뿌리축제 같은 경우는 집행부쪽에서도 이미 행사가 끝나고나면은 성과보고서라는 것을 작성을 하거든요.
  대부분 대학이라든가 연구기관에다가 의뢰를 해서 이미 해마다 성과보고서를 발간을 하거든요.
  그래서 그것도 이미 거진 나와 있는 건데 굳이 지금 저희들이 이걸 해서 9대 의회에 들어오는 의원님들이나 또 단체장한테 예산을 주지 않고 우리가 먼저 써버리는 것은 그것도 기본적인 예의가, 예의도 아닌 것 아닌가 이런 우려가 저는 본 위원은 들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좀 참고를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김옥향 의원    위원님 말씀 감사드리고요.
육상래 위원    예.
김옥향 의원    그 지금 연구용역비로 의원 1인당 500만원씩 책정된 거기 때문에.
육상래 위원    예.
김옥향 의원    뭐 저희가 그것을 다 소진하고 8대 의회가 끝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또 이렇게 개선방안 연구용역을 성과 있게 해놓는 것도 9대 의원들한테 업적이 되지 않을까 본 의원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육상래 위원    예, 그렇습니까?
  그래도 이 예산도 각 의원님들한테 이제 500만원씩 배정이 된 것 아니겠습니까, 위원장님?
  그러다 보면은 떠나는 분들보다는 새로 들어오시는 분들한테 기회를 주는 것이 더옳지 않나 그런 생각을 본인은 갖고 있거든요.
  그래서 어쨌든 뭐 취지는 저희도 뭐 본 위원도 공감을 합니다.
  취지가 뭐 잘못됐다는 것은 아니고 다만 이제 저희가 연임이 아니고 연임이 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는 부분이니까 차라리 새로이 들어오시는 분들한테 대신 기회를 주는 것이 더 좋은 것이 아닐까 또 좋은 선례를 남기는 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에서 말씀을 드리는 거니까 우리 발의하신 존경하는 김옥향 의원님께서도 참고를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김옥향 의원    말씀 감사하고요.
육상래 위원    예.
김옥향 의원    뭐 어떤 것이 맞다, 안 맞다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희들이 뭐 예산에 지금 전체 소진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또 8대, 9대의회가 7월 1일부터 이제 입성해서 활동을 하게 되잖아요?
  그러면 우왕좌왕 하기 때문에 10월에 뭐 효문화뿌리축제가 비대면이 됐든 온라인이 됐든 뭐 대면이 됐든 진행할 수 있는 부분이 시간적으로 좀 짧기 때문에 본 의원은 8대에서 이렇게 연구용역 해서 참고하는 것도 뭐 업적이라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육상래 위원    예, 좋습니다.
김옥향 의원    예.
육상래 위원    어떤 것이 뭐 정답이라고 이렇게 말씀드리기는 참.
김옥향 의원    예, 그런데 11년이 됐지만.
육상래 위원    예, 그런 거니까.
김옥향 의원    지금 뿌리축제가, 효문화뿌리축제가 11살이에요.
  했지마는 계속 다람쥐 쳇바퀴 돌았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는 뭐 배재대 관광축제리조트경영학과라는 그 학술에서 그 연구용역을 맡기 때문에 좀 더 발전되고 기존의 틀을 벗어나서 좀 새로운 축제가 되지 않을까 본 의원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육상래 위원    본 위원이 좀 아쉬운 것은.
김옥향 의원    예, 시기적으로 좀 늦었지요?
육상래 위원    지난해 가을에도 이제 효문화뿌리축제에 대한 연구용역을 줬지 않습니까, 11월달에도?
김옥향 의원    예.
육상래 위원    지난 가을에도, 11월, 12월달에도.
김옥향 의원    예.
육상래 위원    차라리 그때 이것을 포함을 해서 줬더라면은 차라리 예산 절감도 할 수 있었고 한 번에 용역을 할 수가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그때는 비대면이 옳으냐 그르냐 이것에 대한 분석을 했지 않습니까?
김옥향 의원    여론조사만 했던 겁니다, 예.
육상래 위원    거기에도 예산을 또 썼고 집행을 했고 또 얼마 되지 않아서 또 이와 관련된 비슷한 효문화뿌리축제에 대한 진단 개선방안 용역을, 용역 과업지시서를 하시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렇다면 차라리 그때에 한 번에 용역을 발주를 했다면은 지금 또 이런 논란이 일어나지 않았을 텐데 이게 얼마 되지 않아서 다시 또 효문화뿌리축제에 대한 용역을 진단을 하신다고 하니까 이게 과연 이게 맞는 건지 또 8대 의회가 끝나는 시점에서 지금 또 이걸 또 다시 한다는 것이 이게 과연 옳은 건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한 검토가 필요할 것 같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김옥향 의원    말씀이 틀린 것은 아니라고 본 의원도 생각하고요.
육상래 위원    예.
김옥향 의원    그 지난번 여론조사 했던 것은 2021년도 예산이고 이 연구용역 하는 이 예산의 부분에는 2022년도 예산이기 때문에.
육상래 위원    예, 맞습니다.
김옥향 의원    별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육상래 위원    예, 어쨌든 예산은 뭐 그 회계연도.
김옥향 의원    그것은 지난 것.
육상래 위원    예, 그렇지요?
김옥향 의원    그 축제를 실시했던 것에 대한 여론조사였고 .
육상래 위원    예.
김옥향 의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해야 될 것이기 때문에 엄연히 성격이 틀리다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육상래 위원    그러니까 이제 회계연도 예산은 뭐 별개인 것은 맞습니다.
김옥향 의원    예.
육상래 위원    2021년도 예산하고 2022년도 예산은 물론 다른데 다만 효문화뿌리축제에 대한 진단은 같다는 거지요, 본 위원은.
  그렇지 않습니까?
  단순히 비대면이 옳으냐, 온라인이 옳으냐, 뭐 이게 축제가 옳으냐 이것을 떠나서 어쨌든 결국은 목적은 효문화뿌리축제를 어떻게 하면 잘 할 것인가, 잘 되게 할 것인가, 과거에 좀 부족했던 부분은 무엇인가 이것에 대해서 진단을 하는 것 목적은 같지 않습니까?
  그렇다고 보면은 차라리 그때 당시에 한 번에 했다면은 더 좋은 결과가 있었지 않았을까 이런 말씀을 드리는 거지요.
김옥향 의원    예, 알겠습니다.
육상래 위원    어쨌든 뭐 충분히 좀 고려를 해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고요.
김옥향 의원    예.
육상래 위원    어쨌든 본 위원은 이렇게 의견을 개진을 마치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옥향 의원    예.
○위원장 이정수  예, 육상래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토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토론하실 위원 계십니까?
  예, 육상래 위원님 토론해 주십시오.
육상래 위원    예, 본 위원의 의견은 그렇습니다.
  어쨌든 방금 우리 존경하는 김옥향 의원님한테 본 위원이 질의를 했듯이 어쨌든 지난해에도 또 효문화뿌리축제에 대한 연구용역을 또 했었고 또 그 결과가 이미 나왔습니다마는 또 몇 달 또 되지 않았고 또 비슷한 물론 이것은 물론 목적은 좀 다르기는 합니다만 어쨌든 효문화뿌리축제에 대한 연구용역은 같은 것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또한 우리가 이제 8대 의회가 끝나는 시점에서 연구용역보고서를 받아볼 수 있는 시간이 없습니다 지금 저희가 3월, 지금 2월달부터 시작을 해서 5월 날짜까지 이렇게 지금 3개월 과업지시 연구용역을 3개월로 지금 잡고 있는데 그렇다고 보면은 8대 의회 의원님들이 이 결과보고서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없습니다.
  또 보고서를 받아 가지고 우리가 토론하고 앞으로 정책을 제시할 수 있는 시간도 없고 그런 데에다가 7월 1일자면은 새로운 단체장이 또 선출이 되고 새로운 의회의 의원님들이 선출이 됩니다.
  그렇다고 보면은 차라리 저희가 이 연구활동계획서는 9대 의원님들한테 차라리 넘겨주는 것이 어떤가 본 위원은 그렇게 좀 의견을 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정수  예,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토론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토론 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옥향 의원을 대표자로 하는 의원연구단체의 등록과 연구활동계획서를 원안과 같이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육상래 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이정수  예.
육상래 위원    본 위원은 반대의견을 냈기 때문에 충분히 저, 표결을 좀 해주세요.
○위원장 이정수  자, 육상래 위원님께서 아까 질의하시고 지금 또 토론하신 내용에 이의 있습니까?
  (응답하는 위원 없음)
  동의하시는 위원 계십니까?
  (응답하는 위원 없음)
  자,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를 선포하겠습니다.

(14시18분 회의중지)

(14시24분 계속개의)

○위원장 이정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방금 정회 중에 많은 토론을 좀 했습니다.
  자, 방금 육상래 위원이 토론을 할 때 냈던 주장대로 동의하시는 위원 계십니까?
  (응답하는 위원 없음)
  다시 한 번 묻겠습니다.
  육상래 위원이 지금 질의와 토론하신 내용에 동의하시는 위원 있습니까?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자, 이의가, 김옥향 의원을 대표자로 하는 의원연구단체의 등록과 연구활동계획서를 원안과 같이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원안과 같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이상으로 당 위원회의 일정을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위원 여러분의 협조와 성원 속에 당 위원회가 원만히 진행될 수 있어서 고맙게 생각하며 위원 여러분의 노고에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4시26분 산회)


대전중구의회 의원프로필

홍길동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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