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경제국장 정창일  예.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예.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예, 맞습니다.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예, 그렇습니다.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예.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예.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예.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그렇습니다.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예.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가정복지과입니다.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예.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예, 사회복지과입니다.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예.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이 어린이집 행정처분이라든지 또 장애인 재 판정이라든지 이런 문제가 감액을 지방교부세를 시키고 뭐하고 하는 기준이 우리 공무원들이 이걸 인식한 게 불과 제가 알기로 얼마 전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그 전까지는 이러한 업무에 문제의식이 별로 없이 일을 해 오다가 의회에서도 지적을 이렇게 해 주시고 그리고 공무원들도 이제사 그런 부분들도 깨닫고 그래서 우리 의회를 통해서 우리 집행부도 업무를 더욱더 충실하게 더 잘해야 된다 라는 이런 일깨워 주신 것에 대해서 감사 드리고요 우리 공무원들도 반성을 많이 하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이 감액된 부분 금액이 몇 백 만원 뭐 천 얼마를 떠나서 단 한 푼이라도 더 받아야 되는데 덜 받아옴으로써 굉장히 죄송스럽게 생각을 하고요.
  앞으로는 그러한 일이 최소화 되고 안 생겨서 오히려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는 이러한 환경 행정여건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예,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전적으로 우리 하재붕 위원님 말씀에 동감을 합니다.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예.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예.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지금 2017년도에는 2016년도에 비해서 대상자가 좀 확대가 됐습니다.
  총 1만 6,192명의 대상자가 있는데 초등학교가 27개교에 1만 3,000여 명이고 또 중학교는 14개교가 되겠는데 2,800여 명이고 또 중학교도 2학년까지만 하던 것을 내년부터는 3학년까지 신규 확대를 또 시켰습니다.
  그래서 한 2,500여 명이 작년보다 아니 금년보다 내년은 더 증가가 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전반적으로 급식단가가 또 너무 2,350원 짜리는 뭐 먹을 것이 없다 해 가지고 이것도 이제 2,850원으로 500원을 인상을 했어요 500원을.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그러다 보니까 예산이 상당히 많이 늘었습니다.
  그렇게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예.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예, 그렇습니다.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예, 그렇습니다.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그것은 안 들어가 있고요.
  무상급식지원 문제만 3학년까지 더 확대가 되는 걸로 돼 있습니다.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예, 잘 알았습니다.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404쪽 잠깐만요 예, 있습니다.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호수당 경로당이 지금 선화로 43번지길 도로개설 및 확장공사에 따라서 지금 철거가 될 사항이거든요.
  그렇게 되면은 경로당을 개축 이전공사 하려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여기에 계신 어르신이 많지는 않아요.
  않은데 기존에 쓰고 있는 것을 철거를 하고 하니까 새롭게 마련을 또 해 드려야 됩니다.
  총사업비가 1억 1,000만원 정도 그래서 이제 2회 추경 때 1,000만원은 확보를 설계비로 하고 그래서 1억 정도를 내년에 해 가지고 하려는 건데 한 마디로 이제 헌 그 집을 개축해 가지고 이전하려고 합니다, 개축.
  그래서 현 경로당 자체가 철거됨에 따라서 벌어지는 것이고 새롭게 신설되는 이러한 경로당은 아니라는 것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예.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그 경로당은 거의 그 지역에 계신 어르신들이,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예, 자연 발생적으로 많이,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좋은 이름 갖다가 짓기도 하고 그 지역명을 따라서 짓기도 하고 이런 식이고요 우리 구에서는 지금 이런 걸 관여를 않고 있거든요.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예.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글쎄요 이건 한 번 저희들도 그 부분 한 번 협의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예.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예, 알았습니다.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예, 이게 신규사업은 사업인데 그냥 오리지널 신규는 아니고요 당초에 지원됐던 도우미, 도우미가 폐지가 되고 여기에 도우미 때문에 말썽이 많았거든요.
  이게 폐지가 돼 가지고 이제 그럼 이 돈을 사장을 시켜야 되나 하니까 어르신들이 경로당 운영비가 부족하니까 운영비를 좀 지원해 달라 부식비 같은 걸로 그렇게 해서 새롭게 이 항목이 생겨서 지원이 되는 겁니다.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예.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예, 그렇습니다.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정말 세월이 참 빠르다면 엄청 빠르고 그렇습니다.
  그리고 요즘 건강상태들이 다 모든 국민들이 다 나이를 먹어도 옛날처럼 그렇게 안 늙어보이고 하는 세상이 되다 보니까 저도 제가 벌써 나가야 되나 이런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그런데 다만 저는 말씀보다도 이 의회니까 제가 과장하고 국장을 중구에 와서 유성구 4년 빼더라도 중구에 와서 한 것만 해도 한 14~15년 정도 했거든요.
  그런데 여기 우리 의회에 계신 우리 의원님들께서 부족한 저를 물심양면으로 많이 도와 주셔 가지고 제가 오늘 퇴직까지 명예롭게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저는 모든 공을 우리 의회에 있는 의원님들 하고 같이 열심히 살아온 결과라고 제가 생각을 합니다.
  이상입니다.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예.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예.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예.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이 관내에 비닐하우스 시설 작물을 재배하는 농가들이 있는데 이 농가가 여섯 농가가 있거든요.
  그런데 이 비닐하우스의 내구연한이 있습니다, 내구연한이 4~5년 정도 아, 1 내지 2년 정도씩 이렇게 내구연한이 있는데 4 내지 5년 정도로 내구연한이 강화된 그 필름 피복된 것을 갖다가 이제 새롭게 재배하는 농가에 지원하고자 하는 이런 사항이 되겠습니다.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예, 그렇습니다.
  교체하는데 내구성이 한 2년 정도밖에 안 가던 것을 4~5년 정도 가는 쪽으로 강화된 필름으로 교체한다는 얘기죠.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아, 거기 사무국장이라고 한 사람을 사무국장 요원으로 쓰는 건 있습니다.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그건 잠깐만요.
  이게 농촌체험 휴양마을 사무장 채용지원이라고 해 가지고 예산서에 나와 있거든요 그래서 170이 내년에 증가가 되는데 그래서 1,600만원 정도가 됩니다 총.
  그래서 국·시·구비로 편성이 되거든요 그래서 이제 인건비가 상용직도 아니고 그냥 계약직 인건비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제가 국장되기 전부터 와서 있었으니까 4년 됐다고 그럽니다.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전혀 아닙니다, 그건.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그 체험마을 무수동 다목적 그 체험마을에서 임명을 하는데 지금 그 사무국장이 전국적으로 평가에서도 우수 요원으로 선발이 돼 가지고 일정부분 포상받은 걸로 알고 있거든요.
  따라서 상당히 성실하게 일 잘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잘 알았습니다.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지금 현재 대형폐기물 수집 및 운반 자체가 공무직 근로자가 지금 수집, 운반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이 전부다 환경관리요원이 결원이 생기면은 환경관리요원을 새로 뽑는 것이 아니고 이 공무직 근로자로 있던 사람들이 환경요원으로 이렇게 전환이 되거든요, 그래서 그 사람들을 소화를 시키고 그 다음에 새로 뽑아서 이 사람들을 기간제 근로자로 해 가지고 배치를 시키고 일을 시키려고 하는 사안입니다.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예, 맞습니다.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예, 알고 있습니다.
  왜그러냐면 지금 요원들이 부상자도 우리 환경요원이 7~8명 생긴 걸로 알고 있고요 그래서 상당히 지금 업무가 과중돼 있고 특히 대형폐기물 처리하는 과정에서 무리하게 힘을 쓰고 또 사람은 부족하고 원래는 이게 열 한 대여섯 명, 여섯 일곱 명이 하던 것을 현재 인원이 줄어 가지고 아홉 명 정도가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저희들이 좀 원래는 열두 명 정도를 단순노무원을 채용을 할 계획이었는데 현재 아홉 명 수준 쪽으로 운영을 해 보자 그렇게 저희들은 생각을 했는데 그래서 아홉 명이 예산서에 서 있는 거거든요.
  그런데 환경관리요원이 도와주질 않으면은 일정 부분을, 도와 주지 않으면 사실상 이 업무를 원활하게 해 나가기가 조금 힘듭니다.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예.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5대요 5대.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예.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내내 일정 부분 같이 조금씩, 그 양이 많고 처리하기가 힘든 것은 조금씩 도와 줘야 됩니다 일정 부분.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예, 맞습니다.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이 요원으로 빠져 나간 그 부분을 충원한다는 얘기고요 새로 늘어나서 충원되는 것은 없습니다.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전부 다 투입되는 것이 아니고 이 아홉 명이 할 수가 없는 부분이 있어요 양이 너무 많이 나와 있는다라든지 이럴 때는 그 지역의 청소감독이라든지 반장 이런 사람들이 가서 도와 주고 또 거기 근방에서 청소하는 우리 환경요원이 도와주고 그래서 안 도와 줄 수가 없습니다, 양이 하도 많으면은.
  치워내야 되니까 그래서 그 많이 나오는 지역이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데 위주로 도와 주고 있는데 원래는 이제 그런 것까지 다 커버하다 보면은 인원을 한 열두 명 이상으로 지금 늘려야 됩니다.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예, 우리 위원님께서 걱정하신 부분을 채용해 주시면은 최대한 해소해 가면서 일을 하겠습니다.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예, 자산취득비요.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잠깐만요, 자산취득비에서 지금 cc 자체가 보니까요 내구연한이 7년이거든요, 그런데 4대를 교체를 하는 건데요.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4대가 모두 노후화가 돼 있는 사안입니다 현재 그런데 그 중에서 1대를 교체를 하는 건데 100cc 정도 됩니다, 규격이 100cc.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예.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예, 99, 97, 97, 100 이런데 그게 100cc 내외로 보면 되겠습니다, 규격이.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아니죠 청소감독들.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예, 대형폐기물 처리장 업무용하고 불법 투기 단속반 업무용 긴급히 나가서 단속할 때, 이렇게 해서 필요합니다.
  감독들 2명이 있거든요, 그 둘 그 다음에 대형폐기물 처리장 업무 그 다음에 불법 투기 단속반 이렇게 투입이 되는 겁니다.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이제 헬멧을 다 기본적으로 착용을 하니까요.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예, 그렇습니다.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전기 자전차요?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이 환경요원들 오토바이는 그 감독용은 오토바이 뒤에다가 그 종량제 쓰레기 공공용 쓰레기 봉투 있지 않습니까?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그런 것도 일부 자재 같은 것도 싣고 다니고 해야 되거든요, 그래서 자전거하고는 조금 성격이 틀립니다.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예, 그렇습니다 다 들어 있습니다 이건.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예.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459쪽에,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459쪽, 예.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아, 이게 아까 류수열 위원님이 질문을 하셨던 사항하고 동일한 사안이거든요.
  그래서 이제 아홉 명이 그 대형폐기물 수집·운반원으로 근무를 하고 있었는데 우리 그 환경요원이 자리가 비게 되면은 환경요원을 새로 뽑지를 않고 여기에서 근무했던 아홉 명을 그쪽으로 대체해서 전환시켜서 씁니다.
  그럼 이 자리가 비지 않습니까?
  그럼 이 단순노무원을 또 채용해서 이 대형폐기물 처리해야 되니까요.
  그래서 그 용도로 뽑는 겁니다.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새로 일이 생긴 게 아니라 그러니까 거기에 근무했던 사람들이 환경관리원으로 가고 없으니까 일은 해야 되고 그래서 새롭게 뽑는 거죠.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아, 우리 위원장님이 말씀하신 내용이 혹시 이것 아닌가 모르겠네요.
  예를 들어 국민생활체육관 거기가 민간위탁 들어가면서 직영하다가 거기에서 남은 자원을 이제 아마 여러 실·과로 분산 배치했을 겁니다.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그 중에서 한 명이 우리 폐기물 처리 쪽으로 넘어와 있어 가지고 그 자원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그 잉여 우리 요원이 잉여가 된 게 아니고 문체과에서 잉여자원이 발생한 거죠.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아니 그러니까 그 대형폐기물 처리했던 그 요원들이 원래 총 16명이 무기계약직이 지금 환경요원으로 이동을 하고 이제 이번까지 되면은 다 연말까지 이동을 하고 그럼 한 명인가 남아요.
  그러고 나서 그 한 명을 제외한 나머지 부족한 인원 아홉 명을 뽑는 거죠 지금 새로.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그 인력,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그 인력이 환경요원으로 배치가 됐다고요 다.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그 자료를,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예,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예.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그 얘기가 아니고요 이건 기존에 있는 사람들이에요, 있는 사람들 돌리고 이 사람들 뽑는다는 얘기죠.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그렇죠.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예.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그러니까 2년 이내에는 안 되고 2년이 넘으면은 노동법 관련 규정에 의해서 무기계약직으로 전환이 되게 돼 있습니다.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그러한 부분은 저희들이 뽑을 때에 어떤 규정을 만들어서 환경요원에 준해서 뽑는 그러한 절차는 우리 문제광 위원님이 지적해 주신대로 필요하다고 봅니다.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저희들이 인사계에서 다 채용을 하거든요.
  저희들이 할 때에 우리 요구하는 부서에서 그러한 것을 감안해 가지고 요구를 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그건.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여기서는 지금 2년이라고 저희들이 못 박고 있는 것은 없고,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지금 우리 문제광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은 그 전에 이렇게 했으니까 이번에도 2년 쓰다가 다시 환경요원으로 전환시켜 주지 않겠느냐 이런 말씀을 하고 계시는데 그 부분은 지금 여기에서 지금 제가 거론하기는 좀 그렇고요 그 때 당시에 쓰는 기관장의 판단에 의해서 또 여건에 따라서 기간제을 갖다가 무기직으로 해 줄 거냐 안 해 줄 거냐의 어떤 결정할 문제지 우리는 지금 단순노무원인 기간제를 뽑고 있는 것이지 그 사람들 2년 후에 무기직 된다, 안 된다 제가 여기서 이 말씀을 드리기는 어렵습니다.
  그런데 전례를 보면 그렇게 해 왔으니까 우리 문제광 위원님께서 말씀을 그렇게 해 주시는데 저도 뭐 된다, 안 된다 말을 여기서 하기는 좀 그렇고요 일단은 뽑을 때 잘 뽑겠습니다.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집행 않더라도 일단 세워줘야 맞는,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그 퇴직금 부분은 사실상 환경과에 환경요원 퇴직금이라는 예산 항목이 있으니까 거기에서 만약 예산이 없으면 선집행 하고 추후에 예산 추경에 또 세우면 되니까 큰 문제는 안 되지만은 우리 문제광 위원님 지적하신 그대로 우리가 퇴직금 부분도 고려를 하고 있어야 된다 라는 말씀 이해가 갑니다.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예,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예.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이 칼국수축제는 이제 지금 그 자료가 보조자료에는 표시가 돼 있는데 1회, 2회 축제하고 이제 좀 차별화된다고 하면은 체험부스가 더 늘어나거든요, 축제에 참여하는 칼국수 부스가 더 늘어나는 거거든요.  그 다음에 행사도 약간 보완을 시키고 그래서 참여 체험행사하고 전시행사, 먹을거리 행사, 부대행사, 공연행사 이런 식으로 해 가지고 거기에 집행하는 돈입니다.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잠깐만요 그 자료는 제가, 저희들이 설문조사는 한 건 없고요 전화로 매출액에 대한 직접적인 부분에 이런 것이 있었느냐 그러한 것은 정말 참 축제를 통해서 더 늘어났는지는 모르겠는데 일단은 손님이 좀 늘었다 참여했던 업소는 그것까지는 파악이 되고 있고 아마 이걸 통해서 지속적으로 하다 보면은 이게 이제 큰 홍보효과가 계속 돼 가지고 중구 하면은 칼국수, 칼국수해서 어느 집이 잘 하더라, 이게 입소문을 좀 타긴 탈 것 같습니다.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예.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예, 우리 류수열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이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왜 그러냐면 축제를 하고 나서 원도심 활성화가 얼마나 도움이 됐나 안 됐나 그 목적과 결과가 아, 이게 어느 정도 함수관계가 있어야 되는데 전혀 뭐 목적만 그렇게 해 놓고 결과 부분이 지금 현재 모니터링이 잘 안 돼 가지고 있는 상황인데 그러한 부분을 이번 축제를 통해서도 느끼는 바가 있지만 다음 축제를 하고 나서는 반드시 그런 것이 꼭 필요하겠다 그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예, 봤습니다.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이게 이제 그 우리 예산파트하고도 그 부분은 얘기를 해 봤고 그래서 그러한 원칙적인 것은 증액하는 것이 안 되는 걸로 동결되는 걸로 돼 있지만은 그게 가급적이면 그걸 지켜서 했으면 좋겠다 라는 권고사항이고 법적으로 꼭 준수해야 할 이런 사항은 아니기 때문에 예산이 편성이 된 거거든요.
  그래서 이제 축제위원회에 심의도 다 거쳤고 또 민간 전문가들로 심의위원회를 구성해 가지고 그래서 지금 현재 우리 위원님들이 원칙적인 틀속에 내려온 지침하고는 조금 그렇지만은 이 건을 가지고 위에다도 질의를 해 봐서 이게 진짜 하지 말라는 거면 하지 말아야죠.
  그런데 이건 권고사항이고 하니까 꼭 필요하다고 하면은 해야 되는 거 아니냐, 이런 걸로 이해가 됩니다.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그렇습니다.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예, 잘 알았습니다.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예.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예.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예, 그렇습니다.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예.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예.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예.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예.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예, 지금 우리 하재붕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사안이 구구절절이 다 옳은 말씀 하셨습니다만 이제 만약에 중구의회라든지 집행부에서 직접 부스를 운영하고 뭐하고 하는 부분은 조금 이게 우리 중구의 업소를 살려주기 위한 어떤 방편이니까 우리가 직접 참여하기는 그렇고요 사실은.
  이제 그 부스에 들어오는 분들을 처음으로 내년부터는 일정 부분 수수료를 좀 받는 걸로 다만 이제 처음부터 뭐 우리가 수입이 정확히 얼마 집계가 안 되니까 내년부터는 집계방식을 틀리게 하려고 그럽니다.
  지금까지는 업소에서 직접 표를 팔았거든요.
  그래서 사람들 죽 서 가지고 현금 받고 막 해 가면서 그래서 이런 걸 지양을 하고 그 식권 판매부터 우리 구에서 개입을 해 가지고 그 식권을 가져오면 돈으로 환불해 주는 것 그런 식으로 하면 어느 업소에서 얼마 파는지 나오지 않습니까?
  거기에 몇 % 정도를 우리 수입으로 한다든지 이러한 것을 세부안을 마련해 가지고 저희들이 일단 잡아 나가면서 지금도 이제 칼국수 축제 참여해라, 참여해라 하면 한 두 업체는 참여를 적극적으로 하려고 하지만 다른 업소들은 아이고 그 뭐 왔다갔다 설치하고 뭐하고 우리 기존에 있는 업소 운영하는 것도 힘든데 사람 구하는 것도 어렵고 하니까 못 하겠다 이런 집이 많거든요 지금.
  그래서 왜 그러냐면 이거 막 뭐 보름씩 한다든지 일주일씩 한다든지 하면 되는데 달랑 2, 3일 하려고 우리가 해야 되느냐 이런 생각을 많이 해요 지금.
  그래서 많은 수수료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만은 일단은 최소한의 우리 구비가 세이브 될 수 있는 이러한 선에서 저희들이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더 계속 발전하다 보면은 우리 하재붕 위원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정말 부스 설치비라도 우리가 뺄 수 있는 것 아니냐 대신 기간을 3일 짜리가 아닌 뭐 한 일주일 해 준다든지 뭐 이런 식으로 좀 늘려야 되는 것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그런 것도 저희들이 검토를 해서요 최대한 우리 구비가 절약이 돼서 정말 우리 중구는 맨날 돈 들어가는 축제만 하더라 이런 말이 안 나오도록 저희들도 노력을 하겠습니다.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알았습니다.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예.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그 심의위원회에 제가 위원이 아니기 때문에 저는 참여를 그 자리에 안 했었지만 지금 부스당 얼마를 받는다 라고는 결정된 것이 있다고 저는 보고를 받지 못했고 그건 없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건 이제 일정부분 좀 참여 수수료를 좀 받는다 라는, 받아야 된다 라는 것은 얘기가 됐고 그 얼마 받는다 이런 것은 결정된 것이 없기 때문에 제가 이 자리에서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 지금 그 부분은.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예, 업소에도 부담이 안 가고 우리 구 세출하고도 연결을 시켜서 종합적으로 판단해 가지고 그러한 부분은 결정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잠깐만요,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소비자,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지금 내용이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 그것 말씀 하시는 건가요?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알았습니다, 어린이 먹을거리 안전 관리 전담관리 활동비 말씀이시죠?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예, 이건 10명의 전담관리요원이 활동을 하거든요.
  그래 가지고 국비가 내려와 가지고 우리 구비 보태서 하는 겁니다, 그래서 200인이 5만원씩 서 있거든요.
  그러니까 200인이라는 게 연인원으로 따져서 200인입니다, 연인원.
  10명이 예를 들어서 일주일에 뭐 한 번 한다 그러면 일주일 하면 10명이지마는 여기가 이제 매월 42주씩 한다든지 그게 연인원으로 따져 가지고 계산하면 200인이 나오거든요.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산출기초를 쉽게 뽑다 보니까 그렇게 된 건데 사실은 우리 위원장님 말씀대로 알아보기 쉽게 하려면은 200명을 쓰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해서 5만원 곱하기 10명 곱하기 뭐 20회 이런 식으로 돼야 맞는데 그 부분은 좀 표기가 좀 부실하게 된 것 같습니다, 이건 죄송합니다.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어떻게요?  감시,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이 사람들이 하는 일은 이제 학교 주변에 있는 그 어린이한테 식품 판매하는 이러한 업소 여기에 대한 실태조사를 하고 지도점검을 하고 그러거든요.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적발사항은 공무원이 뭔 문제가 생기면은 공무원하고 연락이 돼서 적발도 하고 그렇습니다.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이 분들은 적발을 할 수 있는 행정적인 권한은 없고.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지도 위주입니다, 지도.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그렇습니다, 확인서를 받든지 해서,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그 건수 자체는 지금.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자료를 한 번 과에서 받아 가지고 제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예.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예, 우리 위원장님 말씀 잘 알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복지경제국장 정창일  예, 제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