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9회 중구의회(임시회)
행정자치위원회회의록
제4호
중구의회사무국
일 시 : 2016년 9월 6일 (화) 10시
장 소 : 행정자치위원회회의실
- 의사일정(제4차 행정자치위원회)
- 1. 구정업무보고
- 심사된 안건
- 1. 구정업무보고
(10시00분 개의)
○위원장 류수열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99회 중구의회 임시회 행정자치위원회 제4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계속 되는 의정활동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위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99회 중구의회 임시회 행정자치위원회 제4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계속 되는 의정활동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위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류수열 의사일정 제1항 구정업무 보고를 상정합니다.
오늘은 보건소, 효문화마을관리원 소관 구정업무 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먼저 보건소 소관 구정업무 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보건소장 나오셔서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보건소, 효문화마을관리원 소관 구정업무 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먼저 보건소 소관 구정업무 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보건소장 나오셔서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소장 구기희 보건소장 구기희입니다.
존경하는 류수열 행정자치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평소 저희 보건소 의료업무에 많은 관심을 가지시고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보건소 소관 주요업무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류수열 행정자치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평소 저희 보건소 의료업무에 많은 관심을 가지시고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보건소 소관 주요업무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류수열 구기희 보건소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고 보건소장은 앉아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하재붕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고 보건소장은 앉아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하재붕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하재붕 위원 하재붕 위원입니다.
먼저 본위원은 전반기에는 사회도시위원으로서 소속이 되어서 활동을 했고 또 후반기에는 이렇게 행정자치위원회 소속이 되어서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여튼 반갑습니다.
그렇지마는 5대 때는 제가 행정자치위원으로서 한 4년 동안 활동을 했기 때문에 여기 뵈면 낮 익으신 직원들도 있고 해서 하여튼 반갑다는 인사를 드리면서 몇 가지 질의를 하겠습니다.
질의하기 전에 이번에 보건소가 어떤 기구라든가 분장사무가 좀 개편이 되었죠?
먼저 본위원은 전반기에는 사회도시위원으로서 소속이 되어서 활동을 했고 또 후반기에는 이렇게 행정자치위원회 소속이 되어서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여튼 반갑습니다.
그렇지마는 5대 때는 제가 행정자치위원으로서 한 4년 동안 활동을 했기 때문에 여기 뵈면 낮 익으신 직원들도 있고 해서 하여튼 반갑다는 인사를 드리면서 몇 가지 질의를 하겠습니다.
질의하기 전에 이번에 보건소가 어떤 기구라든가 분장사무가 좀 개편이 되었죠?
○보건소장 구기희 예, 맞습니다.
○하재붕 위원 우리 뒤에 계신 실무자들 분들인데 한 번 한 분 한 분 소개 좀 받았으면 좋겠는데.
○보건소장 구기희 먼저 건강관리담당 김주현 계장입니다.
○하재붕 위원 건강관리담당이시죠?
○보건소장 구기희 예, 재활보건담당 김효숙 계장입니다.
○하재붕 위원 재활담당.
○보건소장 구기희 예방의약담당 이경숙 계장입니다.
○하재붕 위원 예방의약담당이고.
○보건소장 구기희 보건행정담당 신충현 계장입니다.
○하재붕 위원 예, 신충현 계장님.
○보건소장 구기희 방문보건담당 정명숙 계장입니다.
○하재붕 위원 예, 방문.
○보건소장 구기희 가족보건담당 변명월 계장입니다.
○하재붕 위원 예.
○보건소장 구기희 보건과장.
○하재붕 위원 예, 우리 과장님이시고.
그래요.
사업소가 좀 멀리 있다 보니까 자주 못 뵙고 그래가지고 이런 기회에 맡은 업무라든가 이런 부분을 또 알게 되고 해서 많은 부분들이 도움이 될 거예요.
지금 전체 인원이 정원이 T/O가 54명이에요 본 T/O가?
그래요.
사업소가 좀 멀리 있다 보니까 자주 못 뵙고 그래가지고 이런 기회에 맡은 업무라든가 이런 부분을 또 알게 되고 해서 많은 부분들이 도움이 될 거예요.
지금 전체 인원이 정원이 T/O가 54명이에요 본 T/O가?
○보건소장 구기희 예, 그렇습니다.
○하재붕 위원 지금 뭐 54명인데 현원이 50명 그래서 이번에 기구라든가 분장사무가 개편이 되면서 지금 통·폐합 된 데도 있죠 거기가?
○보건소장 구기희 예, 그렇습니다. 만성질환이 건강증진 하고 통·폐합이 되어서 건강관리로 그렇게 되었습니다.
○하재붕 위원 그래서 지금 증감현황에 보면 4명이 부족한 부분이에요.
○보건소장 구기희 예.
○하재붕 위원 이 4명 부족하지만 업무하는데 큰 차질은 없습니까?
○보건소장 구기희 예, 뭐 어려움이 좀 있습니다만 육아휴직 대체인력이 4명이 이렇게 배치를 받아가지고요. 그 본연의 업무에는 차질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하재붕 위원 그 대체인력을 보강을 하고 받으면은 그 분들도 그런 전문성을 가지고 있나요?
○보건소장 구기희 아무래도 보건소 파트는 전문성을 필요로 하는 그런 라이센스가 필요한데 여러 가지 수가, 그 보수 면에서 조금 이렇게 차이가 있기 때문에 전문성 있는 그러한 대체인력을 확보하기는 어려운 형편입니다.
○하재붕 위원 하여튼 우리 보건소장님이 전문이시고 또 잘 아시니까 잘 관리해 주시고요.
○보건소장 구기희 예, 명심하겠습니다.
○하재붕 위원 그 다음에 60쪽에 보면은 소관위원회가 있어요. 지금 보건소에서도 위원회가 5개가 있어요.
○보건소장 구기희 예, 5개가 있습니다.
○하재붕 위원 5개가 있는데 우리가 총무국이라든가 기획공보실 그 업무보고 때는 본위원이 지적을 하고 대안을 제시를 하고 그랬는데 지금 우리 중구 전체에 위원회가 한 90개예요. 90개인데 지금 사실 업무 거의 유사한 위원회들이 많아요.
그래서 지금 통·폐합도 해야 되고 또 이런 부분이 위원회가 많다 보니까 업무가 또 여러 가지 늘어나고 또 이 위원회가 또 개최를 안하다 보니까 예산부분이 불용처리 되는 부분이 많이 있고 여러 가지 문제점이 많이 돼요. 특히 그 업무의 효율성이라든가 내실화 이 행정부분에 있어 가지고.
그래서 다른 타 지역 지자체 같은 경우에는 막 80개에서 50개로 막 줄이고 이런 통·폐합을 지금 감축을 많이 다른 데서 하고 있어요. 하고 있는데 여기 물론 법령에 의해 가지고 안할 수 없는 위원회가 있겠지마는 지금 정신보건심의위원회 하고 정신보건심판위원회는 어떤 차이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통·폐합도 해야 되고 또 이런 부분이 위원회가 많다 보니까 업무가 또 여러 가지 늘어나고 또 이 위원회가 또 개최를 안하다 보니까 예산부분이 불용처리 되는 부분이 많이 있고 여러 가지 문제점이 많이 돼요. 특히 그 업무의 효율성이라든가 내실화 이 행정부분에 있어 가지고.
그래서 다른 타 지역 지자체 같은 경우에는 막 80개에서 50개로 막 줄이고 이런 통·폐합을 지금 감축을 많이 다른 데서 하고 있어요. 하고 있는데 여기 물론 법령에 의해 가지고 안할 수 없는 위원회가 있겠지마는 지금 정신보건심의위원회 하고 정신보건심판위원회는 어떤 차이가 있는 거예요?
○보건소장 구기희 예, 정신보건심의위원회는요. 여기 간략하게 기능이 되어 있지마는 그러니까 심판위원회는 매달 한 번씩 하면서 그 입·퇴원에 대한 적정성 여부를 매달 이제 그 신청 제기된 환자에 대한 뭐야, 판정을 하는 것이고요. 심의위원회는 기타 이제 처우개선이나 그런 것들이 분기별로 들어왔을 때 그렇게 열어서 심의하는 그런 걸로 아시면 되겠습니다.
○하재붕 위원 이 위원회 구성원 전문위원으로 되어 있습니까?
○보건소장 구기희 심판위원은 대부분 다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고요. 심의위원회는 거기 이제 보건소장 하고 보건지소장이 당연직으로 2명이 추가되어 있는 것으로 그렇게 아시면 되겠습니다.
○하재붕 위원 심판위원회든 심의위원회든 전부다 수당은 지급이 되죠?
○보건소장 구기희 예, 맞습니다.
○하재붕 위원 지금 7만원씩 지급이 되나?
○보건소장 구기희 예, 시간당 7만원.
○하재붕 위원 시간당.
○보건소장 구기희 예, 그렇습니다.
그런데 한 시간 내에 대부분 다.
그런데 한 시간 내에 대부분 다.
○하재붕 위원 대부분 다.
○보건소장 구기희 예.
○하재붕 위원 이 부분을 통·폐합 했을 때 어떤 어려움이 있습니까? 심판위원회 하고 심의위원회, 문제점이 좀 있나?
○보건소장 구기희 이것도 저희 보건소에 5개 그것은 최소한도로 법정이 근거되어 있는 것인데.
○하재붕 위원 법률에 의해 가지고.
○보건소장 구기희 예, 근거되어 있는 것인데 심의위원회 하고 심판위원회 하고 구별되게끔 그렇게 이제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재붕 위원 그 다음에 인원수도 전부다 가장 기초적인 최하의 인원이에요.
○보건소장 구기희 예, 그렇습니다.
○하재붕 위원 하여튼 잘 운영하시고요.
그 다음에 지금 중구 보건소에 가장 시급사항 현안이 본위원이 판단할 때는 지금 전국에서도 그렇고 또 전국 지자체에서도 그럴 거예요. 지금 보건소가 우리 중구 보건소가 가장 열악한 환경이다 이런 얘기예요. 본위원이 지난 전반기 때도 구정질의를 했지마는 우리 중구의 가장 시급사항이에요.
지금 중구 보건소를 이용하는 인원이 대충 어느 정도됩니까, 월? 월이 아니지 한 1일 정도.
그 다음에 지금 중구 보건소에 가장 시급사항 현안이 본위원이 판단할 때는 지금 전국에서도 그렇고 또 전국 지자체에서도 그럴 거예요. 지금 보건소가 우리 중구 보건소가 가장 열악한 환경이다 이런 얘기예요. 본위원이 지난 전반기 때도 구정질의를 했지마는 우리 중구의 가장 시급사항이에요.
지금 중구 보건소를 이용하는 인원이 대충 어느 정도됩니까, 월? 월이 아니지 한 1일 정도.
○보건소장 구기희 예, 하루 평균해서 그러니까 15년, 14년 하고 좀 차이가 있습니다.
14년까지는 한 800여 명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작년 15년에는 그 메르스 사태로 한 2, 3개월 정도 거의 뭐 내소환자나 어르신들이 발을 끊었기 때문에 한 100여 명 평균 줄어 가지고 한 700여 명으로 이렇게.
14년까지는 한 800여 명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작년 15년에는 그 메르스 사태로 한 2, 3개월 정도 거의 뭐 내소환자나 어르신들이 발을 끊었기 때문에 한 100여 명 평균 줄어 가지고 한 700여 명으로 이렇게.
○하재붕 위원 한 700여 명, 하루 월 이용하시는 분들이.
○보건소장 구기희 예, 평균으로 그렇습니다.
○하재붕 위원 대부분 또 이용하시는 분들이 대부분 서민층들이죠.
○보건소장 구기희 예, 아무래도.
○하재붕 위원 기초생활자라든가.
○보건소장 구기희 취약계층들이 많은 것으로.
○하재붕 위원 차상위나 이런 부분들이.
○보건소장 구기희 예.
○하재붕 위원 그래서 본위원도 참 안타까운 것이 우리 중구에서 가장 이런 부분이 개선이 되어야 되는데 지금 무슨 구민회관이니 무슨 이런 여러 가지 새로운 것만 자꾸만 하려고 하지 지금 실질적인 내실 있는 이 부분이 안 되고 있어요.
지금 보건소가 겨울이나 여름 중앙난방식입니까?
지금 보건소가 겨울이나 여름 중앙난방식입니까?
○보건소장 구기희 중앙난방시설이 있었는데요. 초기에 이제 그 시설이 조금 고장이 난 상태여서 개별난방으로 하고 있습니다.
○하재붕 위원 개별적으로 전부다.
○보건소장 구기희 예.
○하재붕 위원 더군다나 이제 지금 1층, 2층에서 올라가는 부분들도 문제가 좀 노약자라든가 또는 장애인들 올라가는 시설이 전혀 안 되어 있지 않습니까?
○보건소장 구기희 예, 좀 어려운 점이 좀 있습니다.
○하재붕 위원 있죠? 많죠?
○보건소장 구기희 예.
○하재붕 위원 또 건물 자체도 노후 되었고 이 부분을 한 번 증축이든 신축이든 리모델링이든 뭔가는 좀 이루어져야 되는데 이 부분이 가장 시급한 부분이에요 본위원이 볼 때.
이 건축적인 부분을 가끔 우리 소장님도 건의는 하시죠?
이 건축적인 부분을 가끔 우리 소장님도 건의는 하시죠?
○보건소장 구기희 예, 뭐 한 3년 전쯤에는 이제 국회에도 이렇게 올라가 가지고 직접 건의도 하고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하재붕 위원 이루어지지를 않아요.
그래서 하여튼 우리 의회에서도, 의회 차원에서도 이런 여러 가지 부분을 적극적으로 한 번 하려고 하니까 그런 나름대로의 계획이라든가 세부계획 같은 부분도 한 번 언제 시간 되시면 제출 좀 한 번 해주세요.
그래서 하여튼 우리 의회에서도, 의회 차원에서도 이런 여러 가지 부분을 적극적으로 한 번 하려고 하니까 그런 나름대로의 계획이라든가 세부계획 같은 부분도 한 번 언제 시간 되시면 제출 좀 한 번 해주세요.
○보건소장 구기희 예, 알겠습니다.
○하재붕 위원 참고해 가지고 같이 해서 우리 중구의 가장 시급사항은 보건소에 관련된 신축이든 개축이든 하여튼 여러 가지 방안을 한 번 찾도록 본위원도 앞장을 서볼게요.
그 다음에 67쪽 보시면 이 담배연기 없는 효문화 중심도시 중구 이렇게 되어 있어요.
지금 금연에 관련되어 가지고 우리가 많은 예산이 여기도 보면 한 2억 정도 예산이 투입이 되고 있죠?
그 다음에 67쪽 보시면 이 담배연기 없는 효문화 중심도시 중구 이렇게 되어 있어요.
지금 금연에 관련되어 가지고 우리가 많은 예산이 여기도 보면 한 2억 정도 예산이 투입이 되고 있죠?
○보건소장 구기희 예, 그렇습니다.
○하재붕 위원 집행이 되고 있는데 지금 금연을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금연구역 지도점검 하는 이 모든 분들은 남자들입니까, 여성입니까?
○보건소장 구기희 남자, 여자 이렇게 섞여 있습니다.
○하재붕 위원 아, 섞여 있다고요.
○보건소장 구기희 예, 금연상담사는 다 여자.
○하재붕 위원 금연상담사는 전부다.
○보건소장 구기희 예, 여자분이고요.
○하재붕 위원 여자분이고.
○보건소장 구기희 지도점검원은 남자, 여자 이렇게 섞여 있습니다.
○하재붕 위원 금연상담이 전부다 여자분들은.
○보건소장 구기희 간호사 자격증 가지고.
○하재붕 위원 간호사 자격을.
○보건소장 구기희 예, 그 전문적으로 계속 교육을 전문교육을 받으신 분들입니다.
○하재붕 위원 전문교육을.
○보건소장 구기희 예.
○보건소장 구기희 제가 알기로는 없는 것으로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하재붕 위원 그래서 이것이 이제 모든 것이 제일 중요한 것이 교육의 효과인데 한 번 기회가 되면은 정말 흡연을 하다가 끊은 분이 상담하는 것하고 전혀 담배하고는 흡연 이런 것하고는 거리가 있고 단지 이론상으로만 상담하는 이 부분하고는 차이가 나요.
그래서 기회가 되면은 이것은 한 번 상담센터에 근무하시는 분은 그런 측면도 한 번 배려해.
그래서 기회가 되면은 이것은 한 번 상담센터에 근무하시는 분은 그런 측면도 한 번 배려해.
○보건소장 구기희 예, 검토해 보겠습니다.
○보건소장 구기희 예, 그렇습니다.
○하재붕 위원 해롭다라든가 여러 가지 기피문구가 있는데 지금 이제 흡연구역에 그 금연문구를 해가지고 포스터라든가 이런 것 해가지고 부착이라든가 이런 것을 할 수 있습니까?
○보건소장 구기희 그것은 할 수 있습니다. 기준에 나와 있는 그런 제품은 식당이나 그런 금연구역에 다 붙여 놓고 있습니다.
○하재붕 위원 금연구역에 붙이는데 흡연구역이 있어요. 흡연구역. 본위원이 보면 야구장이라든가 이런 데도 보면 그 흡연구역에는 완전히 굴뚝 같아요 담배연기가 전부다 모여 가지고.
또는 예를 들면 한밭도서관 같은 데도 흡연구역이 있어요. 그 구역에도 보면은 전부다 거기에서 담배를 태운단 말이에요.
그러나 거기에 문구가 금연을 안하면 이렇게 해롭소라든가 이런 부분의 문구는 본 적이 없어.
또는 예를 들면 한밭도서관 같은 데도 흡연구역이 있어요. 그 구역에도 보면은 전부다 거기에서 담배를 태운단 말이에요.
그러나 거기에 문구가 금연을 안하면 이렇게 해롭소라든가 이런 부분의 문구는 본 적이 없어.
○보건소장 구기희 예, 그것도 한 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하재붕 위원 우리 중구 관내에 흡연구역 내에 그 안에 문구를 그런 금연에 대한 문구, 해로운 문구를 한 번 넣어주는 것도 한 번 새로운 방법 아닌가 이것을 본위원이 대안 하고 제안을 하는 거예요. 한 번 적극적으로 검토해 보세요.
○보건소장 구기희 예, 적극 그것은 뭐 적극 검토해 보겠습니다.
○하재붕 위원 아마, 전국적으로 그런 부분은 없을 거예요.
우리 중구에서도 앞장서는 그런 부분이 될 테니까 한 번 그런 문구 표 만들어 가지고 흡연구역 내에 붙이는 부분, 부착시키는 그런 부분도 한 번 했으면 좋겠다는 것을 이야기를 드릴게요.
하여튼 뭐 우리 중구 보건행정을 위해서 열심히 고생하시는데 다시 한 번 우리 소장님 이하 직원들께 격려를 드리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중구에서도 앞장서는 그런 부분이 될 테니까 한 번 그런 문구 표 만들어 가지고 흡연구역 내에 붙이는 부분, 부착시키는 그런 부분도 한 번 했으면 좋겠다는 것을 이야기를 드릴게요.
하여튼 뭐 우리 중구 보건행정을 위해서 열심히 고생하시는데 다시 한 번 우리 소장님 이하 직원들께 격려를 드리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보건소장 구기희 예, 감사합니다.
○하재붕 위원 또 뭐 하실 말씀 있으세요?
○보건소장 구기희 아닙니다. 좀 뭐 저희들이 미처 생각지 못했던 그런 부분 같은 것 적극 검토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하재붕 위원 예, 수고 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조재철 위원 중구 건강에 애쓰시는 구기희 소장 및 보건소 직원 여러분들한테 항상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저 본위원도 이번에 사회도시위원회에 있다가 행정자치위원회로 이렇게 소관 활동을 바꿔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반갑습니다.
일반현황에서 지금 우리 보건소에 전체 의사분이 몇 분이 일하고 계신가요?
반갑습니다.
일반현황에서 지금 우리 보건소에 전체 의사분이 몇 분이 일하고 계신가요?
○보건소장 구기희 보건소 자체에는 저 포함해서 4명이 있습니다.
○조재철 위원 아, 의사면허를 가지신 분이.
○보건소장 구기희 예.
○조재철 위원 예방접종의사, 뭐 관리의사, 보건지소장 하고 우리 소장님 이렇게 해가지고 네 분의 의사분이, 예방접종의사라는 예방만 계속 관리하는 의사분이신가요?
○보건소장 구기희 주 업무가 예방접종 예진하고 이제 건강검진, 보건증 판독 뭐 그런 것인데요. 그 상황에 따라 가지고 진료실 하고 지소 하고 이렇게 뭐랄까 연가나 그런 것 갈 때 짧은 연가 그런 것 할 때는 돌아가면서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업무를.
○보건소장 구기희 아, 이것은 감염, 그러니까 진료비 지원이 36명이고요. 등록자는 63명으로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조재철 위원 63명이요. 그럼 나머지는 진료를 뭐 혜택을 주지 않는.
○보건소장 구기희 그것은 이제 본인들이 타 지역 가서 진료 받을 수도 있고요.
○조재철 위원 그럼 이 분들은 개인관리를 철저히 하고 계신가요?
○보건소장 구기희 대부분 요즘은 에이즈가 그 전 같지 않고요. 그 에이wm 그 바이러스 자체도 많이 약화 되었고 또 여러 가지 치료약 그런 것들이 많이 있어서요.
적극적으로 이렇게 관리를 하면은 그냥 만성적으로 평생 대부분은 그렇게 가지고 가는 그런 질환으로 그렇게 많이 순화가 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대부분은 큰 문제 없이 일상생활 다 영위하고 있다고 그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적극적으로 이렇게 관리를 하면은 그냥 만성적으로 평생 대부분은 그렇게 가지고 가는 그런 질환으로 그렇게 많이 순화가 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대부분은 큰 문제 없이 일상생활 다 영위하고 있다고 그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조재철 위원 감염이 안 되게 관리만 잘 해주시면.
○보건소장 구기희 예, 맞습니다.
○조재철 위원 본인의 생명에는 관계가 없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거죠.
○보건소장 구기희 예, 그런 감연관리 같은 것은 수시로 교육시키고 통화하고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조재철 위원 지금 에이wm 예방교육 홍보를 23회 하셨다고 했는데 주로 홍보라고 하면은 어느,
○보건소장 구기희 그것은 대개 이제 학생들 대상으로 해서 그렇게 뭐 교육을 많이 하고 있는 것으로 그렇게 아시면 되겠습니다.
○조재철 위원 관내 학생 어느 중·고등학생들을 주로 하나요?
○보건소장 구기희 예, 그렇습니다.
○조재철 위원 23회면 연 23회를 말하는 거잖아요.
○보건소장 구기희 지금 상반기가 그렇습니다.
○조재철 위원 상반기. 그럼 하반기도 계획은 뭐 그러면 약 30회 정도 되나요? 하반기에 7회라고 했으니까.
○보건소장 구기희 예, 30회 이상은 되겠습니다.
○조재철 위원 본위원이 생각할 때는 30회는 많이 적다고 생각해요.
항상 예방이 우선적이어야 되는데 중·고등학생들은 아직 성이라든가 이런 에이즈에 대한 그런 관념이 우리가 성인이 생각하는 것처럼 무섭다 뭐 불치병이다 그런 부분이 아직 인지가 안 되어 있을 수도 있는데 이런 부분에서 혹시 더 좀 교육을 많이 시킬 수 있는 그런 방법은 없나요?
항상 예방이 우선적이어야 되는데 중·고등학생들은 아직 성이라든가 이런 에이즈에 대한 그런 관념이 우리가 성인이 생각하는 것처럼 무섭다 뭐 불치병이다 그런 부분이 아직 인지가 안 되어 있을 수도 있는데 이런 부분에서 혹시 더 좀 교육을 많이 시킬 수 있는 그런 방법은 없나요?
○보건소장 구기희 뭐 좀더 다음 해에는 더 많은 쪽으로 한 번 검토를 해보겠는데 그 상황이 저희만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되는 것이 아니고 학교측으로도 협조가 되어야 되고요.
또 그것은 뭐 반이 아니라 전체 모아놓고 교육을 시키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 학교 사정상 여러 가지 어려운 점도 있고요. 그리고 또 뭐 인력이나 그런 것들도 좀 애로사항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튼 조금 더 가능하면은 그 예방교육을 확대시키는 쪽으로 한 번 검토는 적극 해보겠습니다.
또 그것은 뭐 반이 아니라 전체 모아놓고 교육을 시키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 학교 사정상 여러 가지 어려운 점도 있고요. 그리고 또 뭐 인력이나 그런 것들도 좀 애로사항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튼 조금 더 가능하면은 그 예방교육을 확대시키는 쪽으로 한 번 검토는 적극 해보겠습니다.
○조재철 위원 글쎄, 본위원 생각으로는 일단 치료도 중요하지만 먼저 예방교육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 예방교육을 좀더 철저하게 시켜서 이런 에이즈 환자가 적극 감소되는 그런 부분으로 적극 추진하여 주셨으면 하는 뜻에서.
○보건소장 구기희 예, 옳으신 말씀입니다. 감염병에서는 아주 최선의 치료라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조재철 위원 다음은 73쪽에 소중한 삶, 건강한 정신이라는 이렇게 표어를 하셨는데 아동 청소년 정신보건 사업에서 정신건강이 우리가 실제로 보여지지 않는 그런 중요한 건강인 것 같습니다.
한 20년 전에 어떤 의사가 말하기를 지금 거리에 돌아다니는 사람 중에 정신병 질환을 안 가진 분이 하나도 없다라는 그런 표현을 들었을 때도 어, 다 멀쩡한데 왜 정신병이라고 하는지 이제 그런 생각을 했었는데 지금 20년이 흐르고 본 지금 시점에서 정말 정신적인 문제로 인해서 묻지마 폭행이라든가 뭐 살인행위라든가 이런 부분이 많이 발생하는 것을 본위원이 볼 때 무엇보다도 정신건강이 매우 중요한 건강이구나 이런 부분을 많이 생각했습니다.
이런 부분도 물론 교육을 통해서 예방으로도 가능하고 일단은 정서적으로 가정이 안정이 될 때 정신이 안정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제 보건소에서 그렇게 많은 역할을 할 수 없을 수는 있으나 그래도 나름 우리 보건소장께서 이런 정신문제에 대해서 지금 예방교육에 프로그램을 40회 이렇게 교육을 한 것으로 나와 있어요.
그래서 본위원이 아까 에이즈 예방교육도 마찬가지로 정신교육도 좀 횟수를 늘려서 우리 소장께서 다양한 방법으로 좀 적극 노력하셔서 앞으로 그 예방교육에 우리 보건소가 앞장설 수 있는 그런 부분을 기대하면서 예방교육에 힘쓰시기를 다시 한 번 본위원이 당부 드립니다.
한 20년 전에 어떤 의사가 말하기를 지금 거리에 돌아다니는 사람 중에 정신병 질환을 안 가진 분이 하나도 없다라는 그런 표현을 들었을 때도 어, 다 멀쩡한데 왜 정신병이라고 하는지 이제 그런 생각을 했었는데 지금 20년이 흐르고 본 지금 시점에서 정말 정신적인 문제로 인해서 묻지마 폭행이라든가 뭐 살인행위라든가 이런 부분이 많이 발생하는 것을 본위원이 볼 때 무엇보다도 정신건강이 매우 중요한 건강이구나 이런 부분을 많이 생각했습니다.
이런 부분도 물론 교육을 통해서 예방으로도 가능하고 일단은 정서적으로 가정이 안정이 될 때 정신이 안정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제 보건소에서 그렇게 많은 역할을 할 수 없을 수는 있으나 그래도 나름 우리 보건소장께서 이런 정신문제에 대해서 지금 예방교육에 프로그램을 40회 이렇게 교육을 한 것으로 나와 있어요.
그래서 본위원이 아까 에이즈 예방교육도 마찬가지로 정신교육도 좀 횟수를 늘려서 우리 소장께서 다양한 방법으로 좀 적극 노력하셔서 앞으로 그 예방교육에 우리 보건소가 앞장설 수 있는 그런 부분을 기대하면서 예방교육에 힘쓰시기를 다시 한 번 본위원이 당부 드립니다.
○보건소장 구기희 예, 알겠습니다.
○조재철 위원 이상입니다.
○김연수 위원 김연수 위원입니다.
구기희 소장님 업무보고 준비하시고 직원 여러분들 또한 수고 많으셨습니다.
국외적으로는 지카바이러스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 남미에서 시작해서 동남아까지 이렇게 감염이 되고 있는데 특히나 우리 국민들이 또 우리 주민들이 가까이 그 싱가폴, 태국 여행지에 많이 지금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이렇게 보도되고 있습니다.
보도는 보셨죠?
구기희 소장님 업무보고 준비하시고 직원 여러분들 또한 수고 많으셨습니다.
국외적으로는 지카바이러스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 남미에서 시작해서 동남아까지 이렇게 감염이 되고 있는데 특히나 우리 국민들이 또 우리 주민들이 가까이 그 싱가폴, 태국 여행지에 많이 지금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이렇게 보도되고 있습니다.
보도는 보셨죠?
○보건소장 구기희 예.
○김연수 위원 또 우리 국내적으로는 남해 쪽에 콜레라, 또 비브리오균 감염으로 인해서 사망자도 발생하고 있고 상당히 심각하다고 이렇게 보여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우리 보건소에서는 특별히 무슨 예방이라든지 이런 대책을 세우고 계신가요?
이에 대해서 우리 보건소에서는 특별히 무슨 예방이라든지 이런 대책을 세우고 계신가요?
○보건소장 구기희 우선 기본적으로 이제 그 24시간 감시체계를 확립을 했고요.
그리고 우선 직원 두 분이 평일에는 20시까지 그리고 휴일에는 16시까지 일단은 뭐 비상근무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물론 뭐 계속 하던 사업이지마는 방역활동에 좀더 신경을 쓰고 뭐 또 그런 교육기회가 있으면은 손 씻기라든지, 손 닦기라든지 그런 위생교육에 더 철저를 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선 직원 두 분이 평일에는 20시까지 그리고 휴일에는 16시까지 일단은 뭐 비상근무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물론 뭐 계속 하던 사업이지마는 방역활동에 좀더 신경을 쓰고 뭐 또 그런 교육기회가 있으면은 손 씻기라든지, 손 닦기라든지 그런 위생교육에 더 철저를 기하고 있습니다.
○김연수 위원 요즘에는 그 야간 배달업소들 중에 횟집이라든지 이런 것도 배달이 많이 성행하고 있어요.
○보건소장 구기희 예, 그렇습니다.
○김연수 위원 그런데 그런 부분들을 보면 이런 오픈마켓은 그렇게 우리 손님들이 보여지니까 깨끗한데 그런 폐쇄되어 있는 그런 사업장들은 위생상태가 상당히 취약하다 이렇게 보여지고 있고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위생과 하고 상호협력을 좀 하셔서 배달업소에 대해서 특별히 한 번 우리가 살펴봐야 되지 않나 일 터지고 나서 후회할 일이 아니라 사전에 이런 점검을 통해서 예방을 했으면 좋겠다 하는 의견을 드리고요.
그래서 위생과 하고 상호협력을 좀 하셔서 배달업소에 대해서 특별히 한 번 우리가 살펴봐야 되지 않나 일 터지고 나서 후회할 일이 아니라 사전에 이런 점검을 통해서 예방을 했으면 좋겠다 하는 의견을 드리고요.
○보건소장 구기희 예.
○김연수 위원 그 한 여름에 폭염이 있을 때는 모기가 그렇게 많지 않았는데 요즘 들어서 모기가 또 부쩍 늘은 것 같아요.
그래서 모기가 발생할 수 있는 그런 취약지역에 그 방역활동을 좀더 철저히 해줘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고 민간위탁 관리에서 그 방역활동을 하시는데 물론 잘 하고 있는 것으로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만 늘 점검하셔서.
그래서 모기가 발생할 수 있는 그런 취약지역에 그 방역활동을 좀더 철저히 해줘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고 민간위탁 관리에서 그 방역활동을 하시는데 물론 잘 하고 있는 것으로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만 늘 점검하셔서.
○보건소장 구기희 좀더 철저하게 체크하겠습니다.
○보건소장 구기희 제가 효타이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김연수 위원 그것 개인들이 구매해서 쓰는 거예요? 구에서 주는 거예요?
○보건소장 구기희 저는 개인적으로 구매를.
○김연수 위원 본위원이 6대 속기록을 죽 살펴봤는데 중구에는 별도의 심벌이 있습니다 중구의 심벌. 그 지금 목걸이 하고 계신 것으로 심벌마크를 변경하려고 집행기관에서 요청을 했었는데 우리 의회에서 부결된 것이거든요.
분명히 우리 중구의 심벌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것 뭐 강요까지는 아니겠지만 있는 데도 불구하고 그 부결된 것은 목걸이를 하고 또 의회에 이렇게 들어오는 것은 의회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이렇게 생각하는데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분명히 우리 중구의 심벌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것 뭐 강요까지는 아니겠지만 있는 데도 불구하고 그 부결된 것은 목걸이를 하고 또 의회에 이렇게 들어오는 것은 의회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이렇게 생각하는데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보건소장 구기희 그 내용은 미처 몰랐습니다.
○김연수 위원 본위원이 질의드리는 것에 대해서 이해는 되시나요?
○보건소장 구기희 예.
○김연수 위원 부결된 것도 아시죠? 6대 의회에서 그 타이를 중구 심벌로 요청했다가 의회에서 부결된 것은 알고 계신가요? 모르셨나요?
모르신 것으로 제가 이해를 하겠습니다. 이 기회를 통해서 또 아시겠죠.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모르신 것으로 제가 이해를 하겠습니다. 이 기회를 통해서 또 아시겠죠.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보건소장 구기희 예.
○박주화 위원 박주화 위원입니다.
올 여름 유난히 더웠는데 우리 보건소 소장님 비롯해서 직원분들 정말로 애쓰셨습니다.
제가 이렇게 구정업무보고를 살펴보면서 보건소는 꼼꼼하게 굉장히 정리를 잘 해주셨구나 해서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집행액에 뒤에 몇 %가 집행되었다는 것이 이렇게 쓰여져 있으니까 저희가 일부러 계산을 안 해봐도 이렇게 한 눈에 딱 들어와서 너무 보기가 좋아서 시간상으로도 또 절약이 되어서 참 좋았습니다.
궁금한 것이 있어서 두어 가지만 물어보겠는데요. 71쪽에 보면 적기 예방접종사업이 있습니다.
이렇게 다른 것은 보니까 79%, 67% 이렇게 진행이 되었는데 보건소 이용자 예방접종 영유아들이나 이렇게 성인들 보면 23% 정도밖에 아직 집행이 안 되어 있고요. 그 아래도 보면 어린이 국가예방접종 지원에도 집행한 것이 한 32% 정도밖에 되어 있지 않아서 예방접종은 좀 적시에 해야지 효과를 보지 않나 싶은데 아직 조금 저조한 것 같아서 어떤 다른 이유가 있으셨는지 궁금해서 질의합니다.
올 여름 유난히 더웠는데 우리 보건소 소장님 비롯해서 직원분들 정말로 애쓰셨습니다.
제가 이렇게 구정업무보고를 살펴보면서 보건소는 꼼꼼하게 굉장히 정리를 잘 해주셨구나 해서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집행액에 뒤에 몇 %가 집행되었다는 것이 이렇게 쓰여져 있으니까 저희가 일부러 계산을 안 해봐도 이렇게 한 눈에 딱 들어와서 너무 보기가 좋아서 시간상으로도 또 절약이 되어서 참 좋았습니다.
궁금한 것이 있어서 두어 가지만 물어보겠는데요. 71쪽에 보면 적기 예방접종사업이 있습니다.
이렇게 다른 것은 보니까 79%, 67% 이렇게 진행이 되었는데 보건소 이용자 예방접종 영유아들이나 이렇게 성인들 보면 23% 정도밖에 아직 집행이 안 되어 있고요. 그 아래도 보면 어린이 국가예방접종 지원에도 집행한 것이 한 32% 정도밖에 되어 있지 않아서 예방접종은 좀 적시에 해야지 효과를 보지 않나 싶은데 아직 조금 저조한 것 같아서 어떤 다른 이유가 있으셨는지 궁금해서 질의합니다.
○보건소장 구기희 여기 지금 집행액은 그렇게 조금 퍼센트는 떨어지는데요. 그 접종률 같은 경우는 전국적으로 봐서 적기에 접종률은 유지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집행액에 대해서 이렇게 저조한 것은 특히 접종 같은 경우는 저희가 이제 자체적으로 예산을 편성하는 것이 아니고 위에서 대부분 이렇게 집어서 내려오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렇게 하다 보니까 좀 해에 따라서 어떤 때에는 조금 부족할 때도 있고요 어떤 때는 여유 있게 내려올 때도 있습니다.
그것은 이제 뭐 자체적으로 좀더 조절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런데 집행액에 대해서 이렇게 저조한 것은 특히 접종 같은 경우는 저희가 이제 자체적으로 예산을 편성하는 것이 아니고 위에서 대부분 이렇게 집어서 내려오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렇게 하다 보니까 좀 해에 따라서 어떤 때에는 조금 부족할 때도 있고요 어떤 때는 여유 있게 내려올 때도 있습니다.
그것은 이제 뭐 자체적으로 좀더 조절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주화 위원 잘 알았습니다. 예방접종은 좀 적기에 해야지 될 것 같아서 저는 그 퍼센테이지만 보고 좀 너무 부족하지 않았나 싶어서 질의 드렸습니다.
74쪽 보면 치매예방 해 검사 해 함께 해에 보면은 치매 저희 노령인구가 참 많죠.
74쪽 보면 치매예방 해 검사 해 함께 해에 보면은 치매 저희 노령인구가 참 많죠.
○보건소장 구기희 예, 많습니다.
○박주화 위원 다른 구에 비해서 그렇죠?
○보건소장 구기희 예.
○박주화 위원 여기도 그런 맥락인지는 모르겠지만 여기도 22% 정도 밖에 교육 홍보활동을 하는데 좀 저조하지 않나 노인인구가 우리 중구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그래서 조금 염려스러워서 질의 드립니다. 여기에도 어떤 이유가 있나요?
○보건소장 구기희 여기에 이제 집행액은 전체 액수는 뭐 그렇게 전체 예산 자체가 그렇게 크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치매에 교육에 들어가는 뭐 그런 것보다는 일반 교육에 필요한 행정용품이나 그런 것으로 아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제 그런 것 필요할 때 이제 구입하고 하면은 이것은 뭐 바로 조정은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제 그런 것 필요할 때 이제 구입하고 하면은 이것은 뭐 바로 조정은 될 것 같습니다.
○박주화 위원 우리 노인분들이 미리 예방하고 검사하고 해서 치매에 최대한 많이 걸리지 않을 수 있도록 건강하게 될 수 있도록 홍보도 많이 해주시고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보건소장 구기희 예.
○박주화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류수열 예, 박주화 위원 수고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보건소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보건소에서는 오늘 업무보고한 내용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여 주시고 아울러 위원님들이 지적하셨거나 발전적인 의견을 제시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업무에 적극 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소장 및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한 후 회의를 진행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보건소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보건소에서는 오늘 업무보고한 내용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여 주시고 아울러 위원님들이 지적하셨거나 발전적인 의견을 제시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업무에 적극 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소장 및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한 후 회의를 진행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46분 회의중지)
(11시03분 계속개의)
○위원장 류수열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효문화마을관리원 소관 업무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나오셔서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효문화마을관리원 소관 업무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나오셔서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안녕하십니까?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입니다.
항상 존경하는 류수열 행정자치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평소 구민의 복리증진과 의정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하시고 저희 효문화마을관리원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관심을 가져주심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지금부터 2016년도 효문화마을관리원 소관 구정업무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입니다.
항상 존경하는 류수열 행정자치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평소 구민의 복리증진과 의정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하시고 저희 효문화마을관리원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관심을 가져주심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지금부터 2016년도 효문화마을관리원 소관 구정업무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류수열 오욱환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고 효문화마을관리원장은 앉아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하재붕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고 효문화마을관리원장은 앉아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하재붕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하재붕 위원 하재붕 위원입니다.
질의에 앞서서 우선 본위원이 전반기에는 사회도시위원으로 소속 되어서 활동을 했고 또 후반기에 이 행정자치위원회 소속으로 되어서 활동을 해서 또 여러분들 만나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앞으로 여러 가지 많은 협조를 바라면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에 앞서서 우선 본위원이 전반기에는 사회도시위원으로 소속 되어서 활동을 했고 또 후반기에 이 행정자치위원회 소속으로 되어서 활동을 해서 또 여러분들 만나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앞으로 여러 가지 많은 협조를 바라면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감사합니다.
○하재붕 위원 지금 79쪽에 보면은 효문화마을관리원에 기구 및 분장사무가 있어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그렇습니다.
○하재붕 위원 여기 2과 4담당 19명 있는데 우리 뒤에 계신 분들이 이제 실무자들인데 여기서 한 분 한 분 소개 좀 받아볼까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알겠습니다.
효문화마을 효문화과장 박상돌 과장입니다. 금년 하반기에 인사이동이 되었습니다.
그 다음은 그 뿌리공원과장 임경섭 과장입니다.
효문화마을 효문화과 관리계장 조성기 계장입니다.
효문화과 그 마케팅담당이 통합이 되어 가지고 운영마케팅 담당이 이종환 계장입니다.
뿌리공원에 관리계장을 하고 있는 뿌리공원 계장 조원세 담당입니다.
죄송한 말씀인데 우리 시설계장이 최재헌 계장인데 그 작업을 많이 좀 붙여놓고 있어서 제가 좀 거기 남아서 작업 좀 하라고 해놓고 왔습니다. 죄송합니다.
효문화마을 효문화과장 박상돌 과장입니다. 금년 하반기에 인사이동이 되었습니다.
그 다음은 그 뿌리공원과장 임경섭 과장입니다.
효문화마을 효문화과 관리계장 조성기 계장입니다.
효문화과 그 마케팅담당이 통합이 되어 가지고 운영마케팅 담당이 이종환 계장입니다.
뿌리공원에 관리계장을 하고 있는 뿌리공원 계장 조원세 담당입니다.
죄송한 말씀인데 우리 시설계장이 최재헌 계장인데 그 작업을 많이 좀 붙여놓고 있어서 제가 좀 거기 남아서 작업 좀 하라고 해놓고 왔습니다. 죄송합니다.
○하재붕 위원 예, 뒤에 또.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우리 우측에 박물관을 전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심민호 학예사입니다. 우리 뿌리공원에 근무하고 있는 최영모 주무관입니다.
구윤하 우리 서무를 보고 있습니다 뿌리공원에서, 우리 효문화과에 서무를 보고 있습니다 채인상 주무관입니다. 이상입니다.
구윤하 우리 서무를 보고 있습니다 뿌리공원에서, 우리 효문화과에 서무를 보고 있습니다 채인상 주무관입니다. 이상입니다.
○하재붕 위원 하여튼 수고 하셨습니다.
이런 기회에 사업소가 멀리 있다 보니까 자주 뵐 기회가 없어 가지고 여러 가지 업무를 실무자들 하고 또 모든 의정활동을 하다 보면은 할 기회가 또 많기 때문에 소개를 좀 받았어요.
이런 기회에 사업소가 멀리 있다 보니까 자주 뵐 기회가 없어 가지고 여러 가지 업무를 실무자들 하고 또 모든 의정활동을 하다 보면은 할 기회가 또 많기 때문에 소개를 좀 받았어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고맙습니다.
○하재붕 위원 86쪽에 보면은 지금 성씨별 조형물 관리 있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있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뿌리공원에서 하고 있습니다.
○하재붕 위원 조형물, 조형물을.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조형물 관리 저희들이 하고 있습니다.
그 설치까지는.
그 설치까지는.
○하재붕 위원 설치는 문중에서 하고.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문중에서 하고요. 그 저희들이 기부채납을 받아 놓습니다.
기부채납을 받아 가지고 저희들이 일괄적으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시설비나 이런 것은 들어가는 것은 없고.
기부채납을 받아 가지고 저희들이 일괄적으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시설비나 이런 것은 들어가는 것은 없고.
○하재붕 위원 그런데 거기 관리를 하는데 그 조형물 주위에 모든.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초작업이라든지 환경정비 이런 것은 저희들이 수시로.
○하재붕 위원 우리가 하고 있어.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저희들이 하고 있습니다.
○하재붕 위원 이 부분이 이제 우리 중구 재정도 열악한데 이제는 이것이 앞으로 계속 이 조형물이 늘어나지 않습니까?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그렇습니다.
○하재붕 위원 지금 이 조형물 전체를 우리가 관리하는 것은 앞으로 좀 개선이 되어야 되지 않느냐 관리비 이 자체는 앞으로 문중에서 부담을 해야 되지 않느냐 이런 부분이 조례로 만들 수 있지 않습니까?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그것이 이제 말씀하신 뜻대로 이제 여러 가지 방향은, 관리방향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뿌리공원이 1997년도 11월달에 개장을 해서 당초에 72기라는 조형물을 도입을 시켰고 그때만해도 처음에 할 때는 이제 많이 문중들을 찾아다녀서 이렇게 좀 협조를 구한 사항이고요. 그 이후에 2008년도에 64기를 또 추가로 놨습니다. 64기를 그래서 136기를 운영해 오면서 그때는 또 신청을 하는 분들이 스스로 하는 분들이 있었고 지금 현재의 상황은 2010년도에 제가 뿌리공원과장을 가서 이렇게 보니까 약 100여 명 정도가 문중에서 신청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그때부터 타당성 용역을 시작해 가지고 금년 6월말에 86기를 추가로 해서 현재 222기의 조형물을 관리하고 있는데요.
장·단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 개인적인 소견을 말씀드리면은요 문중에서도 이것이 어떤 부분이 나오냐면은 조형물을 문중 분들한테 관리하게끔 놔두면은 어떤 법인이나 이런 것을 만들어 가지고 수익사업 쪽으로 생각을 합니다 수익사업 쪽으로.
그러다 보면은 주인이 없습니다 각자 자기 문중 해가지고 연대를 해가지고 중구청에서는 나름대로 토지를 제공해 주면서 그 공간만 제공해줄 뿐이지 그 분들에 대한 어떤 수익사업을 한다든지 이런 문제가 생깁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우려해서 최초에 설립할 때부터 아예 조형물 부지는 조성해 주되 기부채납을 우리가 받아 가지고 우리가 일괄적으로 그것을 가지고 있어야 된다. 관리를 좀 해주고 전체적인 뿌리공원 일괄적인 관리가 또 되어야 되니까 그런 부분에서 지금까지 관리를 하고 이렇게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말씀하신 내용도 장기적으로 볼 때는 많이 검토를 해야할 사항이지만 현재는 좀 실정이 그런 실정이라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런데 뿌리공원이 1997년도 11월달에 개장을 해서 당초에 72기라는 조형물을 도입을 시켰고 그때만해도 처음에 할 때는 이제 많이 문중들을 찾아다녀서 이렇게 좀 협조를 구한 사항이고요. 그 이후에 2008년도에 64기를 또 추가로 놨습니다. 64기를 그래서 136기를 운영해 오면서 그때는 또 신청을 하는 분들이 스스로 하는 분들이 있었고 지금 현재의 상황은 2010년도에 제가 뿌리공원과장을 가서 이렇게 보니까 약 100여 명 정도가 문중에서 신청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그때부터 타당성 용역을 시작해 가지고 금년 6월말에 86기를 추가로 해서 현재 222기의 조형물을 관리하고 있는데요.
장·단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 개인적인 소견을 말씀드리면은요 문중에서도 이것이 어떤 부분이 나오냐면은 조형물을 문중 분들한테 관리하게끔 놔두면은 어떤 법인이나 이런 것을 만들어 가지고 수익사업 쪽으로 생각을 합니다 수익사업 쪽으로.
그러다 보면은 주인이 없습니다 각자 자기 문중 해가지고 연대를 해가지고 중구청에서는 나름대로 토지를 제공해 주면서 그 공간만 제공해줄 뿐이지 그 분들에 대한 어떤 수익사업을 한다든지 이런 문제가 생깁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우려해서 최초에 설립할 때부터 아예 조형물 부지는 조성해 주되 기부채납을 우리가 받아 가지고 우리가 일괄적으로 그것을 가지고 있어야 된다. 관리를 좀 해주고 전체적인 뿌리공원 일괄적인 관리가 또 되어야 되니까 그런 부분에서 지금까지 관리를 하고 이렇게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말씀하신 내용도 장기적으로 볼 때는 많이 검토를 해야할 사항이지만 현재는 좀 실정이 그런 실정이라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하재붕 위원 아니, 기부채납 받은 부분은 조형물만 기부채납 받은 것 아니에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그렇죠. 토지나 이것은 다 저희들 것이니까요.
○하재붕 위원 조형물만 기부채납인데.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그렇습니다.
○하재붕 위원 이것이 각 문중에서 그 관리비는 문중마다 조형물에 문중마다 따로 관리비는 받아야 되지 않느냐.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장기적으로 그런 안도 검토가 되어야 될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재붕 위원 이제 상황이 많이 변했잖아요. 아까 우리 원장님도 얘기했듯이 72기 때는 우리가 가서 아쉬운 소리 하면서 여기다 모셔달라 얘기를 했지만 이제는 222개 되고 아직도 서로들 하려고 들어오려고 지금 경쟁들 하고 있잖아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하재붕 위원 그럼 그런 차원이면 우리 중구도 모든 부분을 열악한 재정에서 계속 서비스 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참고로요. 문중협의회가 136기에 대한 문중협의회 운영하는 것을 저희가 이제 뒤에서 지켜봅니다. 그 분들이 월 회비라든지 연 회비라든지 이런 부분이 이제 각출을 해서 나름대로 운영을 하는 것 같은데 그 부분도 아직은 정립이 안 되어 가지고 상당히 애를 먹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하나하나 그런 문중협의회가 또 조직적으로 잘 구성이 되어서 운영이 될 때 우리도 그런 부분을 협의를 해서 이렇게 같이 장기적으로 가는 쪽으로도 저희들이 한 번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래서 하나하나 그런 문중협의회가 또 조직적으로 잘 구성이 되어서 운영이 될 때 우리도 그런 부분을 협의를 해서 이렇게 같이 장기적으로 가는 쪽으로도 저희들이 한 번 노력을 하겠습니다.
○하재붕 위원 그래서 본위원은 효문화마을관리를 할 때 그런 어려운 부분을 도와주려고 하는 겁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아, 예 감사합니다. 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하재붕 위원 그렇게 이해를 해주시고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감사합니다.
○하재붕 위원 그 다음에 89쪽에 보면 효문화진흥원이 이제 앞으로 이 부분이 개원이 되지 않습니까?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하재붕 위원 문제는 이 효문화진흥원이 소속이 이것이 이제 대전시죠?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대전시장님 관할이고요. 그 법인 단체가 복지재단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대전시에서 운영하는. 복지재단 관할에 그 밑에서 효문화진흥원을 운영하도록 기구가 그렇게 된 것 같습니다.
○하재붕 위원 예, 기구가 그렇게 되었는데 효문화마을은 우리 중구에서 관리하고 또 효문화진흥원은 대전시에서 하고 같은 데 효라는 목적은 같은 부분인데 그렇죠?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하재붕 위원 본위원이 참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인데 대전시에 이런 모든 부분을 우리가 개선이라고 하나 어떤 여러 가지 부분을 이야기를 해야 되는데 이것이 앞으로 이런 효에 관련되어 가지고 서로가 이제 경쟁이 될 거예요 이것이.
여기서 하는 사업이 또 있지 않습니까 그렇죠?
여기서 하는 사업이 또 있지 않습니까 그렇죠?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시작하는 단계에서 그럴 수가 있습니다.
○하재붕 위원 아, 있죠, 경쟁이 되고 경쟁이 되다 보면은 또 물론 서로 발전도 할 수 있는 그런 장점도 있지마는 또 여러 가지 부분에 있어 가지고는 어려운 부분들이 또 많이 있어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하재붕 위원 그래서 어차피 이 부분은 대전시에서 효문화마을까지 대전시에서 가든지 아니면은 우리 중구에서 효문화진흥원까지 하든지 이 부분이 되어야 돼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그렇습니다.
○하재붕 위원 그래서 본위원이 한 번 제안하는 부분인데 우리 원장님은 우리 중구에서 이 효문화원을 관리를 하는 이관이 되는 그런 명분된 운영부분 이런 것을 한 번 나름대로 계획서를 한 번 작성을 해주세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효문화마을을 대전시에 이관하는 것으로요?
○하재붕 위원 아니, 효문화진흥원이 우리 중구로.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우리 중구로 흡수시키는 것.
○하재붕 위원 그렇지.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알겠습니다.
○하재붕 위원 그래서 장·단점이나 이런 부분을 해가지고 왜냐면 우리 위원들 입장에서도 대전시에 가서.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위원님들이 이렇게 도와주시면은 저희들이 상당한 힘을 갖죠. 고맙습니다.
○하재붕 위원 같은 거리 같은 지역에서 같은 부분으로 해서 이렇게 서로들 경쟁이 되고 이러다 보면 나중에 이제 감정적인 부분들도 많이 오갈 부분이에요 이 부분들이. 협조될 부분이 서로들 또 협조가 잘 되지 않을 부분들도 있을뿐더러.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하재붕 위원 그래서 그런 세부적인 안을 한 번 원장님께서 한 번 만들어 보세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알겠습니다.
○하재붕 위원 한 번 제출 좀 해주세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그 말씀하신 내용이요 진짜 그것이 좋은 말씀입니다.
중구청에서 일괄해서 이렇게 전체적으로 뿌리공원, 박물관, 이쪽 효문화과, 또 효문화진흥원을 총괄해서 가다 보면 프로그램이 중복되는 것이 없고 전체적으로 안을 찾아서 같이 갈 수가 있는데 지금 말씀하신 대로 이제 효문화진흥원은 진흥원대로 처음 시작하는 단계니까 아무래도 이제 저희 것을 좀 벤치마킹을 많이 해서 프로그램 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안에 아직 노출을 안 시키고 있지만 그런 부분도 있고 그래서 이런 부분을 좀 방지하는 차원에서 우리 중구에 흡입을 해서 갈 수만 있다면 아주 최고의 좋은 방안이십니다.
중구청에서 일괄해서 이렇게 전체적으로 뿌리공원, 박물관, 이쪽 효문화과, 또 효문화진흥원을 총괄해서 가다 보면 프로그램이 중복되는 것이 없고 전체적으로 안을 찾아서 같이 갈 수가 있는데 지금 말씀하신 대로 이제 효문화진흥원은 진흥원대로 처음 시작하는 단계니까 아무래도 이제 저희 것을 좀 벤치마킹을 많이 해서 프로그램 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안에 아직 노출을 안 시키고 있지만 그런 부분도 있고 그래서 이런 부분을 좀 방지하는 차원에서 우리 중구에 흡입을 해서 갈 수만 있다면 아주 최고의 좋은 방안이십니다.
○하재붕 위원 그렇게 해야 될 거예요. 왜냐면 오시는 모든 방문객들은 이런 내용을 모른다고 이것이 지금 중구에서 하는 것으로 알지 효문화마을 부분을 우리 중구에서 하니까 진흥원도 중구에서 하는 것으로 알지.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효월드 지역을 찾는 분들이 지금 가장 1번 핵심이 뿌리공원 하면 다 알고.
○하재붕 위원 그렇죠.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그 다음에 이제 효문화마을 이렇게 나가고 그렇거든요.
그 다음에 진흥원은 당연히 이 쪽에 같이 흡입된 효월드 지역에 중구에서 운영하는 것이다 이런 인식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 다음에 진흥원은 당연히 이 쪽에 같이 흡입된 효월드 지역에 중구에서 운영하는 것이다 이런 인식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재붕 위원 예, 그런 부분 쪽에서 한 번 적극적으로 검토를 해주셔봐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알겠습니다.
○하재붕 위원 안을 한 번 제출해 주셔봐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저희들이 만들어 가지고요. 위원님들 협조를 받겠습니다.
○하재붕 위원 예, 수고 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고맙습니다.
○조재철 위원 조재철 위원입니다.
본위원도 사회도시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하다가 이번에 행자위원회로 이렇게 활동을 바꿔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효문화원장님을 비롯해서 직원 여러분께 같이 일할 수 있어서 매우 반갑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요즘 효문화 축제 때문에, 뿌리축제 때문에 한참 바쁘신 줄 알고 있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기간 열심히 다 해주셔서 축제에 차질 없이 임해주셨으면 하기를 당부 드리고요.
본위원도 사회도시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하다가 이번에 행자위원회로 이렇게 활동을 바꿔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효문화원장님을 비롯해서 직원 여러분께 같이 일할 수 있어서 매우 반갑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요즘 효문화 축제 때문에, 뿌리축제 때문에 한참 바쁘신 줄 알고 있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기간 열심히 다 해주셔서 축제에 차질 없이 임해주셨으면 하기를 당부 드리고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알겠습니다.
○조재철 위원 87쪽에 어린이 박물관 학교 운영이라는 부분에서 이제 호칭, 친족 호칭 및 촌수 이런 부분이 있는데 아무튼 요즘 핵가족으로 인해서 촌수라든가 이런 부분이 아주 전무하는 걸 제가 알았어요. 본위원도 알게 되었고.
그 효라는 부분은 우리가 한문으로 보면 늙을‘노’ 자에다 아들‘자’ 자, 자식이 어른을 업고 있다 이렇게 배웠듯이 그 효라는 부분은 어른을 공경하는 그런 부분에 효인데 현대사회에서 뭐 어른을 계속 공경만 하고 있을 그런 현실은 되지 못하나 그래도 나름 효에 대한 그런 부분을 계속 확장시키기 위해서 우리가 효 뿌리축제라든가 이런 부분으로 활성화를 시키고 전개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박물관 학교를 운영하면서 친족 호칭 및 촌수를 이렇게 보드로 게임을 통해서 학습한다고 했는데 참 좋은 생각인 것 같아요.
지금 촌수가 뭐 예를 들면 고모 정도도 언니라고 하고 이모한테도 나이가 이렇게 비슷하면 언니, 이런 오빠 이런 표현을 할 때 저도 주변에서 이렇게 조카들의 호칭을 볼 때 안타까운 부분이 있었어요.
그래서 이런 부분도 좀 확실하게 교육을 시켜 가지고 지금 53회 이렇게 실시한 것으로 나와 있는데 본위원이 보건소 지금 질의할 때도 마찬가지로 치료도 중요하지만 예방이 중요하다 이런 표현을 했습니다.
우리 효문화도 마찬가지로 교육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 교육기회를 좀 우리 원장께서 넓혀서 다양하게 교육을 할 수 있는 그런 방안이 모색될 수 있도록 본위원은 당부 드립니다.
그 효라는 부분은 우리가 한문으로 보면 늙을‘노’ 자에다 아들‘자’ 자, 자식이 어른을 업고 있다 이렇게 배웠듯이 그 효라는 부분은 어른을 공경하는 그런 부분에 효인데 현대사회에서 뭐 어른을 계속 공경만 하고 있을 그런 현실은 되지 못하나 그래도 나름 효에 대한 그런 부분을 계속 확장시키기 위해서 우리가 효 뿌리축제라든가 이런 부분으로 활성화를 시키고 전개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박물관 학교를 운영하면서 친족 호칭 및 촌수를 이렇게 보드로 게임을 통해서 학습한다고 했는데 참 좋은 생각인 것 같아요.
지금 촌수가 뭐 예를 들면 고모 정도도 언니라고 하고 이모한테도 나이가 이렇게 비슷하면 언니, 이런 오빠 이런 표현을 할 때 저도 주변에서 이렇게 조카들의 호칭을 볼 때 안타까운 부분이 있었어요.
그래서 이런 부분도 좀 확실하게 교육을 시켜 가지고 지금 53회 이렇게 실시한 것으로 나와 있는데 본위원이 보건소 지금 질의할 때도 마찬가지로 치료도 중요하지만 예방이 중요하다 이런 표현을 했습니다.
우리 효문화도 마찬가지로 교육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 교육기회를 좀 우리 원장께서 넓혀서 다양하게 교육을 할 수 있는 그런 방안이 모색될 수 있도록 본위원은 당부 드립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너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조재철 위원 이상입니다.
○김연수 위원 김연수 위원입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고맙습니다.
○김연수 위원 오욱환 원장님과 직원 여러분들 수고 많으십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고맙습니다.
○김연수 위원 성씨 조형물 공사 진행상황이 지금 현재 어느 정도 진행되고 있나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저희도 그 조형물 공사가 당초 계획이 90기로 이렇게 되어 있는데 86개를 완료했습니다.
그래서 4개 문중은 그 기반시설까지 우리가 다 마무리를 졌고요. 공사는 사실 6월말에 마쳤습니다 마치고 이 4개 문중은 서로 이제 문중 간에 이제 좀 형, 아우 이런 서열을 따지다 보니까 좀 이제 그런 부분이 있어서 못하고 있는데 지속적으로 우리가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공사는 다 마무리 지었습니다 6월말에.
그래서 4개 문중은 그 기반시설까지 우리가 다 마무리를 졌고요. 공사는 사실 6월말에 마쳤습니다 마치고 이 4개 문중은 서로 이제 문중 간에 이제 좀 형, 아우 이런 서열을 따지다 보니까 좀 이제 그런 부분이 있어서 못하고 있는데 지속적으로 우리가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공사는 다 마무리 지었습니다 6월말에.
○김연수 위원 워낙 공사 전문가시니까 관리 잘해서 공사 잘 하고 있는 것으로 듣고 있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고맙습니다.
○김연수 위원 만전을 기해 주시고 뿌리축제 행사 관련해서 뿌리공원에서 뭐 특별한 공사나 이렇게 진행되고 있는 일이 있나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그 기반시설 위주로 저희들이 매년 정비하고 이렇게 하는데 경관개선 사업이라고 해서 그 수변무대 쪽으로 약 한 240m 정도를 그 옆에 난간이 옛날 나무로 되어 있는 것이 다 썩고 흐느적 거리고 그래서 그것을 이제 개선공사를 시비 공모사업으로 당첨이 되어 가지고 2억 7,000을 들여서 거의 마무리 단계에 있습니다.
그래서,
그래서,
○김연수 위원 당첨 되었어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공모사업에 이제 선정이 된 거죠 선정.
○김연수 위원 당첨은 아니고 그렇죠?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선정.
○김연수 위원 고생하셨네. 성씨 만성,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만성교.
○김연수 위원 만성기, 우리 만성기가 있는데 우리구에서 제작하나요? 문중에서 제작하나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그 경관개선 사업 하면서 매년 그 문중행렬하면은 그것을 끈에다 붙들어 매면 쓰러지고 뽀개지고 이런 것이 있어 가지고 데크를 이번에 경관 그 산책로 하면서 철로 해가지고 그 안에 철로 해서 홈을 다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이 만성기를 축제할 때 거기다 행렬하면은 꽂아놓을 수 있도록 하고 지나도 이제 1년 열두 달 거기다 깃대를 이제 들어 있는 문중 해준 것을 다 꽂아놓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이 만성기를 문중에서 저희들이 그분들 스스로 문중에 우리가 협의를 해가지고 그분들 나름대로 독창성이 있는 기를 만들어서 우리한테 10개씩만 제공해 주시면은 우리가 1년 열두 달 거기다 게양을 해드리겠다.
그래서 그 부분도 문중에서 부담을 해가지고 자발적으로 저희들한테 해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만성기를 축제할 때 거기다 행렬하면은 꽂아놓을 수 있도록 하고 지나도 이제 1년 열두 달 거기다 깃대를 이제 들어 있는 문중 해준 것을 다 꽂아놓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이 만성기를 문중에서 저희들이 그분들 스스로 문중에 우리가 협의를 해가지고 그분들 나름대로 독창성이 있는 기를 만들어서 우리한테 10개씩만 제공해 주시면은 우리가 1년 열두 달 거기다 게양을 해드리겠다.
그래서 그 부분도 문중에서 부담을 해가지고 자발적으로 저희들한테 해주고 있습니다.
○김연수 위원 규격이나 이런 것은 제한 없이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아, 규격은 우리가 태극기 규격 정도로 해서 규격만 정해줬습니다.
○김연수 위원 그 분들도 부담스럽다고 이야기를 안 하시던가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그 자기 본인들 문중기를 뿌리공원에 이렇게 1년 열두 달 게양해준다는 그 자체에 자부심을 느껴서 상당히 협조를 잘해주고 있습니다.
○김연수 위원 전혀 불만이 없어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그런 부분은 없습니다.
○김연수 위원 뭐 작년에도 말씀드렸던 사항입니다마는 문중협의회 사무실 관계 유료로 지금 하고 있는데 그 부분 어떻게 검토된 것 있나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그 지난 번에도 엊그저께도 문중협의회 회장님 하고 차를 한 잔 먹으면서 통상적으로 가끔 만나서 전체적으로 대화를 합니다 문중 어른들 하고.
그런데 내부적으로 그 분들도 어떠한 작년도에도 우리가 어떤 조치를 해주려다가 우리가 임대료를 내겠다 아니, 왜 또 그렇게 말씀하십니까 그랬더니 문중 간에 매년 문중 회비를 걷어요 그 분들끼리. 뭐 10만원이면 10만원씩 그래서 지금 한 엊그저께 와서 자랑을 하시는데 그것이 한 2,000여 만원 이상이 된답니다.
그래서 지금은 굳이 그 문중협의회를 운영하면서 그래도 쓸 데다 쓴다는 명분 하에 자금을 걷고 거기서 조금 쓸 수 있는 것이 이것이 명분이라는 거죠 문중협의회 사무실 임대료를 1년에 100만원 조금 넘게 내는 것도.
그래서 본인들이 원하지 않는다 그런 틀로 이제 바뀌었어요. 그래 가지고 가는 추세고 그래서 이제 금년 뭐 또 갱신할 때 봐야죠.
그래서 작년 조례 사실 위원님들 말씀하셔 가지고 좀 그것을 좀 개정하려고 그런 생각을 갖고 있다가 협의를 좀 해보니까 아이고 우리가 그 밀린 것 그 임대료 다 주고 당분간 이렇게 운영할테니까 없었던 것으로 합시다 이렇게 얘기가 되었어요.
그런데 내부적으로 그 분들도 어떠한 작년도에도 우리가 어떤 조치를 해주려다가 우리가 임대료를 내겠다 아니, 왜 또 그렇게 말씀하십니까 그랬더니 문중 간에 매년 문중 회비를 걷어요 그 분들끼리. 뭐 10만원이면 10만원씩 그래서 지금 한 엊그저께 와서 자랑을 하시는데 그것이 한 2,000여 만원 이상이 된답니다.
그래서 지금은 굳이 그 문중협의회를 운영하면서 그래도 쓸 데다 쓴다는 명분 하에 자금을 걷고 거기서 조금 쓸 수 있는 것이 이것이 명분이라는 거죠 문중협의회 사무실 임대료를 1년에 100만원 조금 넘게 내는 것도.
그래서 본인들이 원하지 않는다 그런 틀로 이제 바뀌었어요. 그래 가지고 가는 추세고 그래서 이제 금년 뭐 또 갱신할 때 봐야죠.
그래서 작년 조례 사실 위원님들 말씀하셔 가지고 좀 그것을 좀 개정하려고 그런 생각을 갖고 있다가 협의를 좀 해보니까 아이고 우리가 그 밀린 것 그 임대료 다 주고 당분간 이렇게 운영할테니까 없었던 것으로 합시다 이렇게 얘기가 되었어요.
○김연수 위원 생각이 바뀌셨다는 얘기인데 어떻든 그렇습니다.
그 분들 종전에 주장하셨던 말씀들이 그동안 우리가 뿌리공원을 조성하면서 그 분들의 협력을 얻고 가서 부탁을 해서 그 분들이 온 것인데 지금 와서 이렇게 임대료 내는 것이 부당하다 라고 하는 그런 말씀들이셨거든요.
뭐 그 말씀도 틀린 말씀은 아니죠.
그 분들 종전에 주장하셨던 말씀들이 그동안 우리가 뿌리공원을 조성하면서 그 분들의 협력을 얻고 가서 부탁을 해서 그 분들이 온 것인데 지금 와서 이렇게 임대료 내는 것이 부당하다 라고 하는 그런 말씀들이셨거든요.
뭐 그 말씀도 틀린 말씀은 아니죠.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김연수 위원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 배려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배려했으면 좋겠다 라는 것이 본위원의 생각이었고 제안을 그렇게 드렸었고 그 이후에 입장이 바뀌신 것에 대해서는 제가 확인을 못했는데 그것은 또 제가 한 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알았습니다.
언제라도 그 문중 입장에서 말씀이 또 변화가 오면은 저희들도 거기에 대비를 하겠습니다.
언제라도 그 문중 입장에서 말씀이 또 변화가 오면은 저희들도 거기에 대비를 하겠습니다.
○김연수 위원 예, 늘 제가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주민이나 우리 의회의 입장과 집행기관의 입장은 다를 수밖에 없고 그 다름에 대해서 수위를 조절하고 의회에서 도대체 무슨 얘기를 하는지 알려고 노력하는 그런 자세를 견지해 주시고 늘 그런 자세로 우리 국장님 제가 좋아합니다.
주민이나 우리 의회의 입장과 집행기관의 입장은 다를 수밖에 없고 그 다름에 대해서 수위를 조절하고 의회에서 도대체 무슨 얘기를 하는지 알려고 노력하는 그런 자세를 견지해 주시고 늘 그런 자세로 우리 국장님 제가 좋아합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고맙습니다.
○김연수 위원 가끔 뿌리공원을 가봅니다. 가보면 화장실 문제가 또 좀 청결도에서 좀 떨어진다 미흡하다 이런 생각이 들어요. 또 뿌리축제를 앞두고 그 손님들이 많이 올텐데 화장실 청결 문제를 다시 한 번 점검할 필요가 있다 화장실 안에서는 뭐 담배를 못 피우게 되어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뿌리공원 전체 내에서 담배를 못 피웁니다.
○김연수 위원 아, 그렇죠.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보건소에서 금연구역으로 지정을 해놨습니다.
그래서 과태료 3만원 이런 것이 있는데.
그래서 과태료 3만원 이런 것이 있는데.
○김연수 위원 그렇죠. 오늘 사실 제가 PT를 준비하려고 하다 우리 원장님 무안할 것 같아서 PT는 준비 안했습니다만 뿌리공원 화장실 안에 담배꽁초 버리는 깡통 해가지고 글씨까지 써서 아주 예쁘게 해놨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깜짝 놀랐어요.
그래서 저는 깜짝 놀랐어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아, 예. 그것은 제가 더 챙기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김연수 위원 무슨 일이죠. 그래서 뿌리공원 화장실에서 담배 피우게 해놨나 그런 생각이 들었는데.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아닙니다.
○김연수 위원 따로 내가 사진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뭐 PT로 보여드리면은 당황하실 것 같아서 제가 그것은 참았고.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아, 예. 고맙습니다.
○김연수 위원 그 뿌리축제 행사 앞두고 여러 가지로 신경 쓰시고 준비하시고 고생하시는 우리 오욱환 원장님과 직원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격려 드리고 수고 하셨다는 말씀 드리면서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고맙습니다.
○박주화 위원 박주화 위원입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고맙습니다.
○박주화 위원 유난히 더웠던 여름인데 뿌리공원이나 효문화마을에서 올 여름에도 정말 애쓰셨다고 인사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아, 감사합니다.
○박주화 위원 이제 얼마 안 있으면 또 뿌리축제, 효문화축제가 있기 때문에 원장님이나 뒤에 계시는 우리 직원 분들 굉장히 바쁘실 것이라 생각 되는데요.
그동안 우리 원장님께서 효문화원의 원장님으로 계시면서 제가 의회에 처음 들어왔을 때보다 요즘에 이제 방문을 해보면 굉장히 정리가 잘 되어 있고 이제 좀 무르익어 가는구나 하는 그런 느낌 이렇게 안정된 느낌을 이렇게 받을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그동안 우리 원장님께서 효문화원의 원장님으로 계시면서 제가 의회에 처음 들어왔을 때보다 요즘에 이제 방문을 해보면 굉장히 정리가 잘 되어 있고 이제 좀 무르익어 가는구나 하는 그런 느낌 이렇게 안정된 느낌을 이렇게 받을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위원님들이 많은 지도를 해주셔 가지고 그 덕입니다, 고맙습니다.
○박주화 위원 조금 있으면 이제 축제가 되는데 저는 거기 방문하면서 그런 생각을 늘 하고 지난번에도 말씀드렸던 부분인데요.
우리가 축제를 하면 무대에서 축제도 중요하지만 효문화원에서도 같이 사람들이 이렇게 항상 화장실을 가듯 들르게 되는 상황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효문화원 같은 경우는 전시할 수 있는 공간이 참 많아서 축제기간 동안이라도 우리 시민들이나 이렇게 어떤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그런 단체에서 이렇게 전시회를 할 수 있는 그런 자리를 제공을 해주시면 같이 어우러져서 참 시민들이나 보기가 참 좋겠다 이런 생각을 했거든요.
우리가 축제를 하면 무대에서 축제도 중요하지만 효문화원에서도 같이 사람들이 이렇게 항상 화장실을 가듯 들르게 되는 상황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효문화원 같은 경우는 전시할 수 있는 공간이 참 많아서 축제기간 동안이라도 우리 시민들이나 이렇게 어떤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그런 단체에서 이렇게 전시회를 할 수 있는 그런 자리를 제공을 해주시면 같이 어우러져서 참 시민들이나 보기가 참 좋겠다 이런 생각을 했거든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축제 분위기에 맞게 최대한 제공을 하겠습니다.
○박주화 위원 예, 그래서 서예라든지 아니면 다양하고 뿌리 문화하고의 어떤 어우러지는 그런 것이 찾아보면 참 있을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그 분들이 몰라서도 못할 수 있으니까 그 분들 단체에다 연락을 해서라도 이렇게 협조해서 시민들 볼거리를 같이 보여주면 좋지 않을까 이렇게 해보는 것도 참 좋은 생각이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들어서 질의 드립니다.
그래서 그 분들이 몰라서도 못할 수 있으니까 그 분들 단체에다 연락을 해서라도 이렇게 협조해서 시민들 볼거리를 같이 보여주면 좋지 않을까 이렇게 해보는 것도 참 좋은 생각이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들어서 질의 드립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좋은 대안이십니다. 알겠습니다.
○박주화 위원 그리고 제가 이제 거기 실버타운이었던 장소에서 방을 이렇게 가끔 한 번 활용해보면 방문하시는 분들은 거기가 실버타운이었던 자리를 잘 모르잖아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박주화 위원 그런데 이제 아까도 김연수 위원님께서 화장실 얘기를 하셨는데 화장실을 보면은 이렇게 예전에 노인분들이 손잡이 잡고 이렇게 했던 그런 쇠파이프가 그냥 이렇게 계속 되어 있어서 이것이 뭐냐고 묻는 분들이 있어요 외지에서 보면.
그래서 예전에 실버타운 했을 때 이렇게 있었던 그런 저기에서 그렇다고 그러니까 차라리 이런 것이 없으면 더 좋겠다 이런 말씀들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예전에 실버타운 했을 때 이렇게 있었던 그런 저기에서 그렇다고 그러니까 차라리 이런 것이 없으면 더 좋겠다 이런 말씀들을 하시더라고요.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몸이 불편하신 분들을 위해서 그 손잡이 역할, 별도로 화장실 요새는 장애인 화장실을 별도로 법으로 두게 되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하고 이렇게 가고 있는데 최대한 한 번 점검을 해서 정비를 할 수 있으면 하고 또 대개 보면은 오시는 분들이요.
요새는 초·중·고등학생들이 많이 오고 또 젊은 분들도 많이 오지만 그래도 항상 거기 오면은 어른 분들을 꼭 모시고 와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전체적으로 한 번 설문을 받는다든지 해서 좋다는 쪽으로 정비를 좀 해보겠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하고 이렇게 가고 있는데 최대한 한 번 점검을 해서 정비를 할 수 있으면 하고 또 대개 보면은 오시는 분들이요.
요새는 초·중·고등학생들이 많이 오고 또 젊은 분들도 많이 오지만 그래도 항상 거기 오면은 어른 분들을 꼭 모시고 와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전체적으로 한 번 설문을 받는다든지 해서 좋다는 쪽으로 정비를 좀 해보겠습니다.
○박주화 위원 그래서 저도 이제 그런 설명을 해주기는 하는데 이제 본인들이 또 노인이 안 되어봤기 때문에 또 이렇게 보면은 아, 이것은 조금 그렇다 이런 생각 하면서 활용을 하고 이렇게 했는데 그래서 그냥 원장님 뵌 길에 말씀드리는 거니까.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알겠습니다.
그 옛날 것은 좀 보기 흉할 것이고요. 현대식으로 좀 바꿔준다든지 이런 부분도 내년도 예산관계 좀 이렇게 세워서 추진하는 것으로 좀 이렇게 노력하겠습니다.
그 옛날 것은 좀 보기 흉할 것이고요. 현대식으로 좀 바꿔준다든지 이런 부분도 내년도 예산관계 좀 이렇게 세워서 추진하는 것으로 좀 이렇게 노력하겠습니다.
○박주화 위원 예, 잘 알았습니다. 애쓰셨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고맙습니다.
○박주화 위원 이상입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위원장 류수열 지난 여름 무더위 속에 그나마 대전에서 그래도 좀 시원한 곳이 우리 뿌리공원 쪽이라고 해서 자주 들렸습니다.
그런데 언젠가 한 번 들렸더니 매점이 문이 닫혀가지고 커피를 마실 곳이 없었다 싶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또 9시까지 연장근무를 한다고 들었거든요.
그래서 그 연장근무를 언제부터 하셨고 또 이제 근무하시게 된 배경과 그 다음에 연장근무를 한 이후에 그 방문객들의 반응 이런 것 좀 한 번 말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언젠가 한 번 들렸더니 매점이 문이 닫혀가지고 커피를 마실 곳이 없었다 싶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또 9시까지 연장근무를 한다고 들었거든요.
그래서 그 연장근무를 언제부터 하셨고 또 이제 근무하시게 된 배경과 그 다음에 연장근무를 한 이후에 그 방문객들의 반응 이런 것 좀 한 번 말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고맙습니다.
많은 지도를 해주시는 위원님들 덕분에 이제 저희들 뿌리공원이나 효문화마을 잘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이 조금 불편하신 것 같고 그래서 우리 공무원들이 정시에 퇴근하고 정시에 출근하고 원칙이지만 맞춤형으로 우리가 좀 힘들어도 좀 이렇게 가야 되는 것 아닌가.
특히 여름에 더울 때 같은 때 보면은 와서 아이스크림이나 또 아메리카노 커피 냉커피 이런 것이라도 하나 먹고 가는 분위기인 것 같고 그래서 자율적으로 직원들 하고 상의를 해서 교대로 해서 이렇게 좀 시간을 연장하고 최소한 뿌리공원 그 문 닫는 시간 그 전까지는 한 번 챙겨보자 그래가지고 주말에도 우리가 운영을 하고 이렇게 자발적으로 해서 여름 좀 지나서부터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지도를 해주시는 위원님들 덕분에 이제 저희들 뿌리공원이나 효문화마을 잘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이 조금 불편하신 것 같고 그래서 우리 공무원들이 정시에 퇴근하고 정시에 출근하고 원칙이지만 맞춤형으로 우리가 좀 힘들어도 좀 이렇게 가야 되는 것 아닌가.
특히 여름에 더울 때 같은 때 보면은 와서 아이스크림이나 또 아메리카노 커피 냉커피 이런 것이라도 하나 먹고 가는 분위기인 것 같고 그래서 자율적으로 직원들 하고 상의를 해서 교대로 해서 이렇게 좀 시간을 연장하고 최소한 뿌리공원 그 문 닫는 시간 그 전까지는 한 번 챙겨보자 그래가지고 주말에도 우리가 운영을 하고 이렇게 자발적으로 해서 여름 좀 지나서부터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류수열 아, 그러면은.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우리도 오셨을 때 저희들 운영을 못해 가지고 죄송합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주말에도 좀 저희들이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류수열 그 다음에 그 연장근무를 그러면은 효문화 축제가 끝난 다음에도 어떻게 계속하실 계획은,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저희들이 수요자 중심으로 해서 그 어떠한 분위기를 봐가지고 예를 들어서 몇 백 명이 오는데 이용률이 떨어지면은 좀 이렇게 하고 탄력적으로 저희들이 운영을 하겠습니다 불편하지 않도록.
○위원장 류수열 제가 방문하면서 느꼈던 것은 우리 효문화마을 오욱환 원장님과 그 다음에 여러 직원 분들이 숫자가 많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늦은 시간까지 고생하시는 것을 보고 굉장히 기뻤고 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저는 하는 것이 없는데요 우리 직원들이 고생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류수열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시므로 효문화마을관리원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감사합니다.
○위원장 류수열 효문화마을관리원에서는 오늘 업무보고한 내용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여 주시고 아울러 위원님들이 지적하셨거나 발전적인 의견을 제시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업무에 적극 반영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류수열 효문화마을관리원장 및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오욱환 고맙습니다.
○위원장 류수열 위원 여러분!
오늘은 이상과 같이 의사일정을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당위원회 제5차 회의는 내일 오전 11시에 개의하여 일반안건에 대하여 심사할 예정이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오늘은 이상과 같이 의사일정을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당위원회 제5차 회의는 내일 오전 11시에 개의하여 일반안건에 대하여 심사할 예정이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43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