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6회 중구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중구의회사무국
일 시 : 2008년 1월 21일 (월) 11시 개식
장 소 : 본회의장
제136회 중구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호국영령에대한묵념
1. 개회사
1. 폐 식
1. 개 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호국영령에대한묵념
1. 개회사
1. 폐 식
(11시04분 개식)
○의사담당 김형동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36회 대전광역시 중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이어서 애국가 제창을 하시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일절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36회 대전광역시 중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이어서 애국가 제창을 하시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일절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이운우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은권 구청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무자년 새해 첫 회기를 시작하면서 그동안 우리 의회가 지역발전과 주민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애정어린 관심과 격려를 해주신 30만 구민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금년 한 해에도 우리 의회가 지역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무원 여러분!
최근에 우리에게는 많은 시련과 동시에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지난해 말 사상 최대의 환경재앙이라는 태안의 기름유출 사고와 이천의 냉동창고 화재로 많은 인명피해가 있었습니다.
우리 사회의 안전불감증이 아직도 개선되지 않아서 안타깝습니다마는 우리구에서도 구민의 안전을 위한 사각지대가 없는지 면밀히 살펴봐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국가의 새로운 지도자가 선출되어 국정의 많은 부분이 변화와 함께 희망의 싹을 틔우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변화에 발맞춰 적극적인 자세로 지역발전과 주민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함으로써 올 해에는 대전이 중심으로 우리 중구가 희망의 열매를 맺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의식수준을 향상시키고 문화예술 도시를 조성하고 도시재정비를 통한 구도심을 명품도시로 재탄생시키는 등 우리 중구가 새로운 모습을 갖춰나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의 힘을 합하고 지혜를 모아야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이번 회기에는 금년도에 추진되는 집행기관의 주요사업과 당면 현안과제에 대한 보고를 받게 됩니다.
의원님들께서는 지난 정례회 때 보여준 열정으로 집행기관에서 시행하는 각종 주요업무에 대하여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심도있는 질의와 검토를 하여 주시기 바라며 집행기관 역시 의회의 지원이 필요한 사업이나 의회에서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속해온 사항들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자료를 제시하고 확실한 의지가 표명된 장기적인 대책방안을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곧 민족 대명절인 설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늘진 곳에서 소외감을 느끼는 우리 이웃들을 따뜻한 가슴으로 안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과 배려를 배풀어 주시기 바라며 중구의회 의원들은 또한 개개인의 능력과 열정을 하나로 모아 구민 여러분의 눈과 입이 되고 손과 발이 되는 의정활동에 매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새로운 정부의 출범과 함께 새해에는 모두의 시름과 걱정이 사라지고 가정에도 발전과 축복으로 가득하시길 기원하면서 이상 개회사를 갈음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은권 구청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무자년 새해 첫 회기를 시작하면서 그동안 우리 의회가 지역발전과 주민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애정어린 관심과 격려를 해주신 30만 구민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금년 한 해에도 우리 의회가 지역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무원 여러분!
최근에 우리에게는 많은 시련과 동시에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지난해 말 사상 최대의 환경재앙이라는 태안의 기름유출 사고와 이천의 냉동창고 화재로 많은 인명피해가 있었습니다.
우리 사회의 안전불감증이 아직도 개선되지 않아서 안타깝습니다마는 우리구에서도 구민의 안전을 위한 사각지대가 없는지 면밀히 살펴봐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국가의 새로운 지도자가 선출되어 국정의 많은 부분이 변화와 함께 희망의 싹을 틔우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변화에 발맞춰 적극적인 자세로 지역발전과 주민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함으로써 올 해에는 대전이 중심으로 우리 중구가 희망의 열매를 맺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의식수준을 향상시키고 문화예술 도시를 조성하고 도시재정비를 통한 구도심을 명품도시로 재탄생시키는 등 우리 중구가 새로운 모습을 갖춰나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의 힘을 합하고 지혜를 모아야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이번 회기에는 금년도에 추진되는 집행기관의 주요사업과 당면 현안과제에 대한 보고를 받게 됩니다.
의원님들께서는 지난 정례회 때 보여준 열정으로 집행기관에서 시행하는 각종 주요업무에 대하여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심도있는 질의와 검토를 하여 주시기 바라며 집행기관 역시 의회의 지원이 필요한 사업이나 의회에서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속해온 사항들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자료를 제시하고 확실한 의지가 표명된 장기적인 대책방안을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곧 민족 대명절인 설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늘진 곳에서 소외감을 느끼는 우리 이웃들을 따뜻한 가슴으로 안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과 배려를 배풀어 주시기 바라며 중구의회 의원들은 또한 개개인의 능력과 열정을 하나로 모아 구민 여러분의 눈과 입이 되고 손과 발이 되는 의정활동에 매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새로운 정부의 출범과 함께 새해에는 모두의 시름과 걱정이 사라지고 가정에도 발전과 축복으로 가득하시길 기원하면서 이상 개회사를 갈음 하겠습니다.
○의사담당 김형동 이상으로 제136회 중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1시11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