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7회 중구의회(제1차정례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중구의회사무국
일 시 : 2004년 07월 05일 (월) 11시 개식
장 소 : 본회의장
제107회중구의회(제1차정례회)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호국영령에대한묵념
1. 개회사
1. 폐 식
1. 개 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호국영령에대한묵념
1. 개회사
1. 폐 식
(11시00분 개식)
○의사담당 정일수 지금부터 제107회 대전광역시 중구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이어서 애국가 제창을 하시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일절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이어서 애국가 제창을 하시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일절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김병규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자리를 함께 해주신 김성기 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제4대 의회 전반기를 마무리 하면서 제107회 정례회를 개회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그동안 주민의 대표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정립하기 위해 민의의 대변자로서의 소임에 충실하시는 등 부단히 노력하여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심심한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주민의 복리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진력하고 계신 김성기 청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도 이 자리를 빌어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기대와 희망 속에 우리 제4대 중구의회가 출범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2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지난 2년 동안의 의정활동을 뒤돌아 보면 의회 본연의 임무를 수행함에 있어 집행부와 동반자적인 입장에서 공공의 이익을 증진시키고자 구민의 대표자로서 민생현장을 직접 발로 뛰면서 주민의 폭 넓은 의견을 수렴하고 문제점을 파악 이에 대한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등 구민과 함께 의회상 정립을 위해 변함없이 한껏 노력하여 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많은 성과 속에서도 약간의 아쉬움 또한 없지는 않습니다.
지방자치가 부활된 지 13년째를 맞고 있습니다만 지방자치와 관련된 열악한 제도와 환경속에서 주민들의 높은 기대를 충족시키기에는 한계가 있음을 절감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이제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지방분권이 점차 가시화 되어 가고 있습니다.
지방분권의 시대를 맞이하여 지역문제를 누군가가 해결해 줄 것을 기다릴 것이 아니라 지역주민 스스로 해결할 것을 요구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발 맞추어 새 시대에 부응하는 미래지향적인 정책적 연구와 합리적인 대안으로 집행부와 의회가 동반자적 위치에서 상호 협조를 이루어 지역발전과 주민복지 증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추구해 나가는 성숙된 모습을 보여 주시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아무쪼록 제4대 의회 전반기를 마무리 하면서 열리는 금번 정례회가 지방자치의 궁극적인 목표인 구민복지 증진에 기여하는 뜻 깊은 회기가 되길 기대하면서 끝으로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자리를 함께 해주신 김성기 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제4대 의회 전반기를 마무리 하면서 제107회 정례회를 개회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그동안 주민의 대표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정립하기 위해 민의의 대변자로서의 소임에 충실하시는 등 부단히 노력하여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심심한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주민의 복리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진력하고 계신 김성기 청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도 이 자리를 빌어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기대와 희망 속에 우리 제4대 중구의회가 출범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2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지난 2년 동안의 의정활동을 뒤돌아 보면 의회 본연의 임무를 수행함에 있어 집행부와 동반자적인 입장에서 공공의 이익을 증진시키고자 구민의 대표자로서 민생현장을 직접 발로 뛰면서 주민의 폭 넓은 의견을 수렴하고 문제점을 파악 이에 대한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등 구민과 함께 의회상 정립을 위해 변함없이 한껏 노력하여 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많은 성과 속에서도 약간의 아쉬움 또한 없지는 않습니다.
지방자치가 부활된 지 13년째를 맞고 있습니다만 지방자치와 관련된 열악한 제도와 환경속에서 주민들의 높은 기대를 충족시키기에는 한계가 있음을 절감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이제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지방분권이 점차 가시화 되어 가고 있습니다.
지방분권의 시대를 맞이하여 지역문제를 누군가가 해결해 줄 것을 기다릴 것이 아니라 지역주민 스스로 해결할 것을 요구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발 맞추어 새 시대에 부응하는 미래지향적인 정책적 연구와 합리적인 대안으로 집행부와 의회가 동반자적 위치에서 상호 협조를 이루어 지역발전과 주민복지 증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추구해 나가는 성숙된 모습을 보여 주시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아무쪼록 제4대 의회 전반기를 마무리 하면서 열리는 금번 정례회가 지방자치의 궁극적인 목표인 구민복지 증진에 기여하는 뜻 깊은 회기가 되길 기대하면서 끝으로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 정일수 이상으로 제107회 대전광역시 중구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1시08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