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8회 중구의회(임시회)
원도심활성화대책특별위원회회의록
제2호
중구의회사무국
일 시 : 2003년 05월 20일 (화) 10시30분
장 소 : 사회건설위원회회의실
- 의사일정
- 1. 활동계획채택의건
- 심사된안건
- 1. 활동계획채택의건
(10시34분 개의)
○위원장 임흥수 의사일정 제1항 원도심 활성화대책 특별위원회 활동계획 채택의 건을 상정합니다.
상정된 안건에 대하여 김창수 간사님 나오셔서 활동계획에 대한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정된 안건에 대하여 김창수 간사님 나오셔서 활동계획에 대한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창수 위원 김창수 위원입니다.
원도심 활성화대책 특별위원회 활동계획에 대하여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당위원회에서는 대전시 대표적인 중심상권으로서의 중구의 옛명성을 되찾고 원도심 기능을 회복하고 각종 활성화 사업계획을 위하여 5월6일 8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세부활동계획으로는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종합 추진대책을 집행기관으로부터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사업추진 현장을 점검하여 정확한 실태를 파악코자 하며 또한 우리 구와 여건이 비슷한 도시를 방문하여 현황 및 우수시책을 비교하여 자료를 수집하고 토론회 등을 개최하여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전 구민의 참여분위기를 조성코자 하며 원도심 활성화와 사업추진 과정에서 도출된 문제점과 대책을 면밀히 검토하여 대전광역시, 대전광역시의회 등 관련 기관에 건의하고 대안을 제시하여 원도심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입니다.
위원 여러분! 자세한 사항은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당위원회 활동계획에 대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도심 활성화대책 특별위원회 활동계획에 대하여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당위원회에서는 대전시 대표적인 중심상권으로서의 중구의 옛명성을 되찾고 원도심 기능을 회복하고 각종 활성화 사업계획을 위하여 5월6일 8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세부활동계획으로는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종합 추진대책을 집행기관으로부터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사업추진 현장을 점검하여 정확한 실태를 파악코자 하며 또한 우리 구와 여건이 비슷한 도시를 방문하여 현황 및 우수시책을 비교하여 자료를 수집하고 토론회 등을 개최하여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전 구민의 참여분위기를 조성코자 하며 원도심 활성화와 사업추진 과정에서 도출된 문제점과 대책을 면밀히 검토하여 대전광역시, 대전광역시의회 등 관련 기관에 건의하고 대안을 제시하여 원도심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입니다.
위원 여러분! 자세한 사항은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당위원회 활동계획에 대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일순 위원 박일순 위원입니다.
우선 질의에 앞서서 우리 원도심 활성화가 뭐 이번 회차에 상정된 것만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공동화 현상이다 해서 몇년전부터 또 둔산이 신도시 역할을 하면서 또 서구에 많은 사람들이 중구에서 그 쪽으로 이주를 하면서 생겼다고 봅니다.
한가지 우리가 이 원도심 활성화를 하기 위해서 근본적인 것부터 좀 짚고 넘어가면서 거기에 대책을 하나하나 마련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첫째, 원도심이라 하면은 그동안에 옛날서부터 지내온 결과로는 대전천을 중심으로 한 서쪽이죠, 중구에 원도심은 은행동, 대흥동, 또 문창동, 선화동 일부 이렇게 돼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은 서대전 지역은 뭐 원도심이 옛날에는 아니었다는 것인지 원도심의 우리 정의부터를 좀 짚고 넘어가야 되지 않겠는가 그래야 거기에 어떤 답변이 나오지 않겠는가 그런 생각이 들고 또 원도심에 과연 그 전에는 어떤 부분이 잘 돼 있었는지 또 뭐가 잘 되다가 장사가 안된다든지 이런 부분들을 하나하나 우리 면밀히 검토한 후에 거기에 대한 대책을 하나하나 짚어 나가는게 옳다고 봅니다.
제 말씀의 주체발체로 보면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것이 옳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 점에 대해서 우선 자세한 전에 활동을 하셨고 또 다 대전에 많은 역사를 다 알고 계시는 바와 같이 그 문제가 어떤 점에서 했던 그 부분을 좀 설명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선 질의에 앞서서 우리 원도심 활성화가 뭐 이번 회차에 상정된 것만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공동화 현상이다 해서 몇년전부터 또 둔산이 신도시 역할을 하면서 또 서구에 많은 사람들이 중구에서 그 쪽으로 이주를 하면서 생겼다고 봅니다.
한가지 우리가 이 원도심 활성화를 하기 위해서 근본적인 것부터 좀 짚고 넘어가면서 거기에 대책을 하나하나 마련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첫째, 원도심이라 하면은 그동안에 옛날서부터 지내온 결과로는 대전천을 중심으로 한 서쪽이죠, 중구에 원도심은 은행동, 대흥동, 또 문창동, 선화동 일부 이렇게 돼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은 서대전 지역은 뭐 원도심이 옛날에는 아니었다는 것인지 원도심의 우리 정의부터를 좀 짚고 넘어가야 되지 않겠는가 그래야 거기에 어떤 답변이 나오지 않겠는가 그런 생각이 들고 또 원도심에 과연 그 전에는 어떤 부분이 잘 돼 있었는지 또 뭐가 잘 되다가 장사가 안된다든지 이런 부분들을 하나하나 우리 면밀히 검토한 후에 거기에 대한 대책을 하나하나 짚어 나가는게 옳다고 봅니다.
제 말씀의 주체발체로 보면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것이 옳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 점에 대해서 우선 자세한 전에 활동을 하셨고 또 다 대전에 많은 역사를 다 알고 계시는 바와 같이 그 문제가 어떤 점에서 했던 그 부분을 좀 설명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윤희 위원 예, 지금 우리 박일순 위원님께서도 원도심에 대한 정의문제를 가지고 말씀하셨는데 시에서 결정된 것을 보면은 원도심이라고 그래서 은행선화동, 대흥동, 또 문창동, 목동, 용두동, 오류동 일부 지역을 지금 가지고서 시에서는 문제를 가지고 있거든요?
그런데 우리 중구에서도 여기 시에서 정해진 것만 가지고 원도심을 할 것인지 그렇지 않으면은 중구가 전체적으로 공동화 현상이 일어나서 지역경제가 낙후되는 이런 측면에서 볼 것 같으면은 전체를 대상으로 넣고서 우리가 원도심 활성화에 대한 사업을 추진할 것인지 여기에 대한 것을 우리가 결정을 한 다음에 모든 계획이 수립이 되야 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그런데 우리 중구에서도 여기 시에서 정해진 것만 가지고 원도심을 할 것인지 그렇지 않으면은 중구가 전체적으로 공동화 현상이 일어나서 지역경제가 낙후되는 이런 측면에서 볼 것 같으면은 전체를 대상으로 넣고서 우리가 원도심 활성화에 대한 사업을 추진할 것인지 여기에 대한 것을 우리가 결정을 한 다음에 모든 계획이 수립이 되야 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김동갑 위원 김동갑 위원입니다.
지금 전에 위원님들이 질의내용의 일부는 있습니다마는 원도심 활성화 또 공동화라고 해 가지고 오래전부터 논란과 노력을 많이 한 것으로 이렇게 사료가 됩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추진한 과정이나 결과가 어떻게 됐는가가 궁금합니다.
과연 어떤 쪽으로 어떻게 했는데 지금까지 결과는 얼마만큼 성과가 있느냐 이것이 궁금하고요, 또 본위원이 생각하기로는 우선 가장 쉬운 원리로 모든 이치가 내가 이익이 되면은 그렇게 억지로 일률적으로 안 만들어도 스스로 발전할 수 있고 스스로 자생할 수 있다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뭐냐하면은 지금 원동에 보면은 공구상회가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공구상회가 많이 있는데 거기가 특별히 누가 와서 공구를 사 가라고 안해도 중구 사람들 또 전에는 대전 전체가 공구만 살려면 원동 냇가 죽 상가 있는 데를 찾아갑니다.
그런데 지금 여기 중구로 보면은 실은 관공서가 떠났으니까 우선 여기 사용하던 지역에서 소비하던 경제적인 위축이 됐다 그래서 사업이 안된다 이렇게 생각이 되고 또 그런 결과 때문에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인데요, 본위원이 생각하기로는 뭔가는 여기에 사시는 분들이 자구노력을 좀 해야 되지 않느냐 이런 생각이 됩니다.
쉽게 얘기하면은 위원님들도 이번에 추경에도 나와 있죠?
임차료 지원이라고 해 가지고 아마 예산이 서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은 우리 중구에서 임차료 지원해 주는 것만 가지고서는 액수가 얼마 안되니까 그것은 뭐 전체를 활성화 시킬 수가 없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 가지고 지금 여기에 건물을 가지고 있는 건물주들이 뭔가는 좀 희생을 하고 그동안에 여기 건물주들은 상당한 이익을 많이 본 사람들입니다.
그래 가지고 여기 있는 분들이 실은 둔산 같은 데 가서 전부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 사업이 안되니까 여기는 신경을 안 쓰고 둔산이나 신도시에 가서 대지를 구입해 가지고 건물을 신축해서 사업을 하다 보니까 여기가 더 낙후될 수 뿐이 없지 않느냐 이런 생각이 들어 가지고 첫째는 건물주들이 자구노력을 해야 된다, 자구노력을 하지 않으면은 우리가 아무리 여기서 뭐 활성화 방안을 만들고 그래도 효력이 아마 뚜렷하게 나타나지는 않을 것이다, 본위원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본위원이 제안하고 싶은 것은 우선 건물주들을 홍보를 해 가지고 임대료를 말이죠, 우리가 중구청에서 지원해 주고 관공서에서 지원해 주는 것보다는 훨씬 싸게 임대를 그냥 살다시피 한다고 하면은 올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우선은 여러 가지 방안도 있지만 본위원은 첫째, 건물주들이 좀 이익을, 임대료를 너무 많이 받을려고 해서는 안된다 이런 얘기를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홍보문제에 있어서 건물주들이 우선 희생이라고 할 것도 없고 자구노력을 가질 필요가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이상입니다.
지금 전에 위원님들이 질의내용의 일부는 있습니다마는 원도심 활성화 또 공동화라고 해 가지고 오래전부터 논란과 노력을 많이 한 것으로 이렇게 사료가 됩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추진한 과정이나 결과가 어떻게 됐는가가 궁금합니다.
과연 어떤 쪽으로 어떻게 했는데 지금까지 결과는 얼마만큼 성과가 있느냐 이것이 궁금하고요, 또 본위원이 생각하기로는 우선 가장 쉬운 원리로 모든 이치가 내가 이익이 되면은 그렇게 억지로 일률적으로 안 만들어도 스스로 발전할 수 있고 스스로 자생할 수 있다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뭐냐하면은 지금 원동에 보면은 공구상회가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공구상회가 많이 있는데 거기가 특별히 누가 와서 공구를 사 가라고 안해도 중구 사람들 또 전에는 대전 전체가 공구만 살려면 원동 냇가 죽 상가 있는 데를 찾아갑니다.
그런데 지금 여기 중구로 보면은 실은 관공서가 떠났으니까 우선 여기 사용하던 지역에서 소비하던 경제적인 위축이 됐다 그래서 사업이 안된다 이렇게 생각이 되고 또 그런 결과 때문에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인데요, 본위원이 생각하기로는 뭔가는 여기에 사시는 분들이 자구노력을 좀 해야 되지 않느냐 이런 생각이 됩니다.
쉽게 얘기하면은 위원님들도 이번에 추경에도 나와 있죠?
임차료 지원이라고 해 가지고 아마 예산이 서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은 우리 중구에서 임차료 지원해 주는 것만 가지고서는 액수가 얼마 안되니까 그것은 뭐 전체를 활성화 시킬 수가 없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 가지고 지금 여기에 건물을 가지고 있는 건물주들이 뭔가는 좀 희생을 하고 그동안에 여기 건물주들은 상당한 이익을 많이 본 사람들입니다.
그래 가지고 여기 있는 분들이 실은 둔산 같은 데 가서 전부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 사업이 안되니까 여기는 신경을 안 쓰고 둔산이나 신도시에 가서 대지를 구입해 가지고 건물을 신축해서 사업을 하다 보니까 여기가 더 낙후될 수 뿐이 없지 않느냐 이런 생각이 들어 가지고 첫째는 건물주들이 자구노력을 해야 된다, 자구노력을 하지 않으면은 우리가 아무리 여기서 뭐 활성화 방안을 만들고 그래도 효력이 아마 뚜렷하게 나타나지는 않을 것이다, 본위원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본위원이 제안하고 싶은 것은 우선 건물주들을 홍보를 해 가지고 임대료를 말이죠, 우리가 중구청에서 지원해 주고 관공서에서 지원해 주는 것보다는 훨씬 싸게 임대를 그냥 살다시피 한다고 하면은 올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우선은 여러 가지 방안도 있지만 본위원은 첫째, 건물주들이 좀 이익을, 임대료를 너무 많이 받을려고 해서는 안된다 이런 얘기를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홍보문제에 있어서 건물주들이 우선 희생이라고 할 것도 없고 자구노력을 가질 필요가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이상입니다.
○박일순 위원 보충질의 좀...
○위원장 임흥수 예.
○박일순 위원 보충으로 잠깐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아까 서두에서도 정의 문제를 좀더 짚어 보고 그 구역이라든지 어떤 부분, 어디까지 적용을 할 것이며 이런 부분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서도 이것은 비록 중구에 해당되는 사항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쉽게 따져서 대전천을 중심으로 한 상가들 또 쉽게 따지면은 대전천 중간에서 어느 위는 중구가 관리하고 밑에는 동구가 관리하는 이 관계 여러 가지가 홍명상가라든지 중앙데파트라든지 이런 문제가 지금 많이 거론되고 있고 또 으능정이 거리 같은 경우에는 지금 뭐 거의 청소년의 거리로써 살아났고 문화의 거리라든지 예술의 거리 또 뭐 청소년의 활동무대인 선화동에 공원조성이라든지 상당히 괄목할만한 발전을 거듭했다고 봅니다.
그러나 원천적으로 봤을 때는 일부에 해당되는 것이지 나머지는 소외를 받지 않나 그렇기 때문에 이 문제는 중구에 힘만 갖고는 어렵지 않겠는가 그래서 동구와 중구, 아울러서 시에서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동구와 중구, 대전천을 중심으로 한 그 부분이냐 아니면은 우리 중구에 전체적인 아까 말씀을 한윤희 위원님께서도 해 주셨습니다만서도 전체적으로 소외받는 데가 없이 활성화를 한다면은 보문산 그것을 배경으로 한 관광벨트라든지 또는 대전천을 이것은 획기적인 대한민국의 대전이 아닌 세계의 관광명소로 만들 수 있는 여건도 있다고 저는 봅니다.
천혜의 여건을 가지고 있는 곳이 우리 대전에 전국토에서 대전만큼 좋은 도시가 없다고 본위원은 생각이 드는데 우선 시내 천변이 냇물치고는 상당히 좋은 여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전천, 유등천. 이렇게 봤을 때는 이것을 전체적으로 봤을 때 어떤 관광벨트를 지금 엮고 고속도로 진입로도 8군데가 있는데 앞으로는 더 늘어날 확률도 있다, 예를 들면은 대전서 서산방향에 이제 직속 고속도로가 개통이 된다든지 이렇게 된다면은 전국토에 그야말로 4시간 범위내면 다 옵니다.
그리고 앞으로 경륜장 설치라든지 동물원이라든지 뿌리공원이라든지 여러 가지 요소는 많이 갖고 있습니다, 유성온천이라든지요.
그렇기 때문에 이게 중구에 해당되는 원도심 활성화, 활성화 하는데 거기에 대한 정의부터 잘 좀 내리고 어떤 부분을 손을 대야 되는지 명확하게 지금 무조건 장사 안된다 이 부분만 가지고 예를 들어서 중구청 자리에 우리가 이 시청자리로 왔을 때 그 당시에 근방에 있는 식당들이 잘 됐습니다만서도 이리 이사오면은 또 이 근방에 식당들이 되살아나고 그런 부분을 가지고 원도심이라고 해서 할 것인지 우리 정확하게 좀 정의를 가지고 하나하나 우리 힘 갖고 되는 부분은 아닌 것 같고 그렇다면은 동구와 중구와 여러 가지 연대해서 시에 어떤 건의를 해 가지고 강력한 그야말로 대안을 가지고 우리가 접근 하지 않으면은 아무리 떠들어봐야 이것은 일부에 해당되는 게 아닌가 싶은 의견이 듭니다.
이상입니다.
아까 서두에서도 정의 문제를 좀더 짚어 보고 그 구역이라든지 어떤 부분, 어디까지 적용을 할 것이며 이런 부분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서도 이것은 비록 중구에 해당되는 사항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쉽게 따져서 대전천을 중심으로 한 상가들 또 쉽게 따지면은 대전천 중간에서 어느 위는 중구가 관리하고 밑에는 동구가 관리하는 이 관계 여러 가지가 홍명상가라든지 중앙데파트라든지 이런 문제가 지금 많이 거론되고 있고 또 으능정이 거리 같은 경우에는 지금 뭐 거의 청소년의 거리로써 살아났고 문화의 거리라든지 예술의 거리 또 뭐 청소년의 활동무대인 선화동에 공원조성이라든지 상당히 괄목할만한 발전을 거듭했다고 봅니다.
그러나 원천적으로 봤을 때는 일부에 해당되는 것이지 나머지는 소외를 받지 않나 그렇기 때문에 이 문제는 중구에 힘만 갖고는 어렵지 않겠는가 그래서 동구와 중구, 아울러서 시에서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동구와 중구, 대전천을 중심으로 한 그 부분이냐 아니면은 우리 중구에 전체적인 아까 말씀을 한윤희 위원님께서도 해 주셨습니다만서도 전체적으로 소외받는 데가 없이 활성화를 한다면은 보문산 그것을 배경으로 한 관광벨트라든지 또는 대전천을 이것은 획기적인 대한민국의 대전이 아닌 세계의 관광명소로 만들 수 있는 여건도 있다고 저는 봅니다.
천혜의 여건을 가지고 있는 곳이 우리 대전에 전국토에서 대전만큼 좋은 도시가 없다고 본위원은 생각이 드는데 우선 시내 천변이 냇물치고는 상당히 좋은 여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전천, 유등천. 이렇게 봤을 때는 이것을 전체적으로 봤을 때 어떤 관광벨트를 지금 엮고 고속도로 진입로도 8군데가 있는데 앞으로는 더 늘어날 확률도 있다, 예를 들면은 대전서 서산방향에 이제 직속 고속도로가 개통이 된다든지 이렇게 된다면은 전국토에 그야말로 4시간 범위내면 다 옵니다.
그리고 앞으로 경륜장 설치라든지 동물원이라든지 뿌리공원이라든지 여러 가지 요소는 많이 갖고 있습니다, 유성온천이라든지요.
그렇기 때문에 이게 중구에 해당되는 원도심 활성화, 활성화 하는데 거기에 대한 정의부터 잘 좀 내리고 어떤 부분을 손을 대야 되는지 명확하게 지금 무조건 장사 안된다 이 부분만 가지고 예를 들어서 중구청 자리에 우리가 이 시청자리로 왔을 때 그 당시에 근방에 있는 식당들이 잘 됐습니다만서도 이리 이사오면은 또 이 근방에 식당들이 되살아나고 그런 부분을 가지고 원도심이라고 해서 할 것인지 우리 정확하게 좀 정의를 가지고 하나하나 우리 힘 갖고 되는 부분은 아닌 것 같고 그렇다면은 동구와 중구와 여러 가지 연대해서 시에 어떤 건의를 해 가지고 강력한 그야말로 대안을 가지고 우리가 접근 하지 않으면은 아무리 떠들어봐야 이것은 일부에 해당되는 게 아닌가 싶은 의견이 듭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임흥수 김동갑 위원님!
○김동갑 위원 김동갑 위원입니다.
지금 말이죠, 임대료를 지원해 주는 지역이 동이 어느 동으로 돼 있습니까?
이게 중구 전체는 아닐테고 지금 중구청에서 요청이 오면은 지원해 주는 동이 어느 동입니까? 지금?
지금 말이죠, 임대료를 지원해 주는 지역이 동이 어느 동으로 돼 있습니까?
이게 중구 전체는 아닐테고 지금 중구청에서 요청이 오면은 지원해 주는 동이 어느 동입니까? 지금?
○위원장 임흥수 지금 우리 은행선화동하고 대흥동 쪽으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김동갑 위원 그렇다면은 우선 여러 위원들께서 말씀을 하셨는데 우선은 대상은 지금 말씀하시는대로 임대료를 지원해 주는 쪽이 공동화 현상이라고 그래서 우리가 지금 위원회로 만들은 것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지금 전체라고 그러지마는 실은 전체 서구 지역 그러니까 용두동 날망이를 경계로 해서 저쪽은 뭐 구청에서 지원해 주고 할 그런 곳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고요, 지금 이쪽 원도심 전에 발전됐던 도시 거기를 지금 얘기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마 그 부분을 우선은 중심으로 해서 논의가 되야 되지 않느냐 우리가 뭐 전체를 지금 다 한다면은 우리 특위성격이나 특위상으로 볼 적에 너무 광범위 하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본위원은.
이상입니다.
지금 전체라고 그러지마는 실은 전체 서구 지역 그러니까 용두동 날망이를 경계로 해서 저쪽은 뭐 구청에서 지원해 주고 할 그런 곳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고요, 지금 이쪽 원도심 전에 발전됐던 도시 거기를 지금 얘기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마 그 부분을 우선은 중심으로 해서 논의가 되야 되지 않느냐 우리가 뭐 전체를 지금 다 한다면은 우리 특위성격이나 특위상으로 볼 적에 너무 광범위 하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본위원은.
이상입니다.
○위원장 임흥수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지금까지 여러 위원님들이 말씀하신 것을 요약을 한번 해 볼게요.
원도심의 정의와 활성화 지정 등 또한 원도심 활성화에 따른 시에서 지정한 동을 할 거냐, 또 아니면 중구 전체를 대상으로 할 거냐, 이런 것 하고요.
또 이런 결정이 바로 박일순 위원님, 한윤희 위원님의 의견이셨고요, 우리 김동갑 위원께서는 중구 관내 건물들이 임대료가 상당히 높기 때문에 저렴하게 해서 상인들이 영업을 원활하게 할 수 있고 또한 이렇게 저렴하게 한다는 것을 홍보를 적극적으로 해서 지역이 좀 발전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자는 이런 말씀이 있었습니다.
말씀하여 주신 의견에 감사를 드리고요, 지금은 이건은 특위활동 계획서에 대한 채택이거든요?
그래서 이점을 위원님들께서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차후에 활동계획서에요, 여러 위원님들이 말씀하신 의안을 삽입하는 것으로 그렇게 하겠습니다.
여러분, 그런 방향으로 하시죠?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원안과 같이 채택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앞으로 당특위 운영과정에서 활동계획 등 변경할 사항이 발생할 경우 위원님 여러분의 협의 조정하여 원만하고 합리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만 위원 여러분들의 각별하시고 따뜻한 협력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오늘의 의사일정을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또한 추후 일정에 대하여는 별도 통지하겠사오니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지금까지 여러 위원님들이 말씀하신 것을 요약을 한번 해 볼게요.
원도심의 정의와 활성화 지정 등 또한 원도심 활성화에 따른 시에서 지정한 동을 할 거냐, 또 아니면 중구 전체를 대상으로 할 거냐, 이런 것 하고요.
또 이런 결정이 바로 박일순 위원님, 한윤희 위원님의 의견이셨고요, 우리 김동갑 위원께서는 중구 관내 건물들이 임대료가 상당히 높기 때문에 저렴하게 해서 상인들이 영업을 원활하게 할 수 있고 또한 이렇게 저렴하게 한다는 것을 홍보를 적극적으로 해서 지역이 좀 발전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자는 이런 말씀이 있었습니다.
말씀하여 주신 의견에 감사를 드리고요, 지금은 이건은 특위활동 계획서에 대한 채택이거든요?
그래서 이점을 위원님들께서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차후에 활동계획서에요, 여러 위원님들이 말씀하신 의안을 삽입하는 것으로 그렇게 하겠습니다.
여러분, 그런 방향으로 하시죠?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원안과 같이 채택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앞으로 당특위 운영과정에서 활동계획 등 변경할 사항이 발생할 경우 위원님 여러분의 협의 조정하여 원만하고 합리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만 위원 여러분들의 각별하시고 따뜻한 협력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오늘의 의사일정을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또한 추후 일정에 대하여는 별도 통지하겠사오니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55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