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3회 중구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중구의회사무국
일 시 : 1996년 07월 12일 (금) 17시 개식
제43회 중구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및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
1. 개회사(의장)
1. 폐 식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및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
1. 개회사(의장)
1. 폐 식
(17시02분 개식)
○의사계장 이상옥 지금부터 제43회 대전광역시 중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장내에 계신 여러분께서는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이어서 애국가 제창을 하시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일절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장내에 계신 여러분께서는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이어서 애국가 제창을 하시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일절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임창규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참석하여 주신 전성환 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온 구민의 기대와 성원속에 제2대 중구의회가 출범한지 1년차를 맞이하는 오늘, 제43회 중구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게 됨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하는 바입니다.
먼저 지난 1년간 대과없이 의정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많은 성원과 격려, 그리고 협조를 아끼지 않은 구민 여러분과 집행부 공무원께도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돌이켜보면 지나온 1년은 본격적인 주민자치시대의 탄탄한 기반을 다지고자 부단히 노력해 온 시간들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의 실현이라는 대명제를 의정의 핵심과제로 삼고 구민과 함께 열린 의회의 정립을 위하여 현장활동 등을 통한 민의수렴과 의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의정연수를 비롯한 각종 세미나 개최등으로 보다 많은 능력을 함양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주민을 위한 활발한 의정활동을 전개해 왔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구민들의 기대에는 얼마나 부응하였는지 자못 두렵기 그지 없습니다.
이제 지나온 의정활동의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내실있고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침으로써 주민들이 열린 자치시대의 성과를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이제 대망의 21세기가 목전에 다가오고 있습니다. 특히 정보화 시대인 오늘날에 있어서의 변화는 가히 짐작할 수 없을 정도로 급변하고 있으며 WTO를 비롯한 신 국제 무역 질서는 피나는 노력과 연구 없이는 뛰어 넘을 수 없는 장벽으로 대두되고 있는 것도 오늘의 현실이라 아니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러한 현실을 직시하고 집행부는 집행부대로 의회는 의회의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여 상호 조화와 협력을 바탕으로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공통분모를 찾아 해결해 나가는데 가일층 노력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집행기관 공무원 여러분!
오늘날 우리 사회는 그 어느때보다 불안과 위기의식속에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지난 1년전 삼풍백화점의 가슴 아픈 참사를 기억하고 있을 것입니다.
이는 우리 사회에서 영원히 추방되어야 할 고질적인 인재라는 점을 결코 간과해서는 아니 될 것입니다.
이제 본격적인 장마가 예상됩니다.
따라서 우리 구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공무원 여러분께서 각종 안전시설을 비롯한 재해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을 줄 사료되오나 다시한번 세심한 관찰과 사전점검으로 우리 관내에서는 단 한건의 불미스런 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재해예방에 최선을 다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금번 임시회는 지난 상반기 중 집행부에서 추진한 구정업무에 대한 결과와 하반기의 추진 방향에 대하여 보고를 듣고 금번 회기에 제출된 각종 조례안의 심의와 특별 활동등을 하기 위하여 집회되었습니다. 금번 회기는 우리 제2대 의회개원 1년차를 정리하고 제2년차를 맞이하는 첫회기로서 그 어느 회기보다 의미있고 중요한 회기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금번 회기도 의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속에 충분한 토론과 연구를 통해 보다 내실있고 생산적인 의정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온 구민의 기대와 성원속에 제2대 중구의회가 출범한지 1년차를 맞이하는 오늘, 제43회 중구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게 됨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하는 바입니다.
먼저 지난 1년간 대과없이 의정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많은 성원과 격려, 그리고 협조를 아끼지 않은 구민 여러분과 집행부 공무원께도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돌이켜보면 지나온 1년은 본격적인 주민자치시대의 탄탄한 기반을 다지고자 부단히 노력해 온 시간들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의 실현이라는 대명제를 의정의 핵심과제로 삼고 구민과 함께 열린 의회의 정립을 위하여 현장활동 등을 통한 민의수렴과 의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의정연수를 비롯한 각종 세미나 개최등으로 보다 많은 능력을 함양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주민을 위한 활발한 의정활동을 전개해 왔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구민들의 기대에는 얼마나 부응하였는지 자못 두렵기 그지 없습니다.
이제 지나온 의정활동의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내실있고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침으로써 주민들이 열린 자치시대의 성과를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이제 대망의 21세기가 목전에 다가오고 있습니다. 특히 정보화 시대인 오늘날에 있어서의 변화는 가히 짐작할 수 없을 정도로 급변하고 있으며 WTO를 비롯한 신 국제 무역 질서는 피나는 노력과 연구 없이는 뛰어 넘을 수 없는 장벽으로 대두되고 있는 것도 오늘의 현실이라 아니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러한 현실을 직시하고 집행부는 집행부대로 의회는 의회의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여 상호 조화와 협력을 바탕으로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공통분모를 찾아 해결해 나가는데 가일층 노력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집행기관 공무원 여러분!
오늘날 우리 사회는 그 어느때보다 불안과 위기의식속에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지난 1년전 삼풍백화점의 가슴 아픈 참사를 기억하고 있을 것입니다.
이는 우리 사회에서 영원히 추방되어야 할 고질적인 인재라는 점을 결코 간과해서는 아니 될 것입니다.
이제 본격적인 장마가 예상됩니다.
따라서 우리 구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공무원 여러분께서 각종 안전시설을 비롯한 재해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을 줄 사료되오나 다시한번 세심한 관찰과 사전점검으로 우리 관내에서는 단 한건의 불미스런 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재해예방에 최선을 다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금번 임시회는 지난 상반기 중 집행부에서 추진한 구정업무에 대한 결과와 하반기의 추진 방향에 대하여 보고를 듣고 금번 회기에 제출된 각종 조례안의 심의와 특별 활동등을 하기 위하여 집회되었습니다. 금번 회기는 우리 제2대 의회개원 1년차를 정리하고 제2년차를 맞이하는 첫회기로서 그 어느 회기보다 의미있고 중요한 회기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금번 회기도 의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속에 충분한 토론과 연구를 통해 보다 내실있고 생산적인 의정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의사계장 이상옥 이상으로 제43회 대전광역시 중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7시11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