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행정자치위원회회의록
제4일차
중구의회사무국
피감사기관 : 문화경제국(문화체육관광과, 평생교육과)
일 시 : 2024년 11월 26일 (화) 10시
장 소 : 행정자치위원회회의실
장 소 : 행정자치위원회회의실
(10시00분 감사개시)
○위원장 김석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63회 중구의회 제2차 정례회 행정자치위원회 제4일차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것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계속되는 행정사무감사를 하시느라 매우 수고가 많습니다.
위원 여러분의 노고에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문화경제국의 문화체육관광과, 평생교육과 소관 업무에 대한 감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잠시 양해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문화경제국장의 일신상의 사유로 회의에 출석할 수 없어 문화경제국장을 대신해 문화체육관광과장이 업무보고를 하고 과별 질의와 답변은 각 과장들이 대리하고자 하오니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문화체육관광과장은 나오셔서 문화경제국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63회 중구의회 제2차 정례회 행정자치위원회 제4일차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것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계속되는 행정사무감사를 하시느라 매우 수고가 많습니다.
위원 여러분의 노고에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문화경제국의 문화체육관광과, 평생교육과 소관 업무에 대한 감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잠시 양해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문화경제국장의 일신상의 사유로 회의에 출석할 수 없어 문화경제국장을 대신해 문화체육관광과장이 업무보고를 하고 과별 질의와 답변은 각 과장들이 대리하고자 하오니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문화체육관광과장은 나오셔서 문화경제국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입니다.
주민의 복리 증진과 구정 발전을 위해 힘 쓰고 계시는 존경하는 김석환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문화경제국 소관 주요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주민의 복리 증진과 구정 발전을 위해 힘 쓰고 계시는 존경하는 김석환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문화경제국 소관 주요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위원장 김석환 김윤정 문화체육관광과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문화체육관광과 소관 업무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고 문화체육관광과장은 앉아서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오한숙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문화체육관광과 소관 업무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고 문화체육관광과장은 앉아서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오한숙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한숙 위원 예, 과장님 준비하시느라고, 갑자기 준비하시느라고 고생이 많으셨을 것 같습니다.
예, 몇 가지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질의에 앞서 본 위원이 행정자치위원회 소속인 보조금단체 하고 민간업체 관련해서 지금 4대보험 하고 그리고 퇴직금 관련 이제 자료를 부탁을 드렸었거든요.
예, 그런데 지금 체육회쪽에서 자료를 주셨는데 지금 건강보험 가입 명부는 보내주셨거든요.
그런데 입사일이 다 지금 오지 않았어요, 직원분들에 대한 입사일이.
그래서 지금 비교할 수 있는 항목이 없거든요.
그래서 다시 한 번 자료 요청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 몇 가지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질의에 앞서 본 위원이 행정자치위원회 소속인 보조금단체 하고 민간업체 관련해서 지금 4대보험 하고 그리고 퇴직금 관련 이제 자료를 부탁을 드렸었거든요.
예, 그런데 지금 체육회쪽에서 자료를 주셨는데 지금 건강보험 가입 명부는 보내주셨거든요.
그런데 입사일이 다 지금 오지 않았어요, 직원분들에 대한 입사일이.
그래서 지금 비교할 수 있는 항목이 없거든요.
그래서 다시 한 번 자료 요청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전체 직원에 대한 건강보험료.
○오한숙 위원 그렇지요, 건강보험 관련해서 취득일은 보내주셨는데요 이제 취득일 하고 입사일이 같아야 되잖아요?
그런데 비교를 해보고 싶은데 입사일에 대한 자료가 하나도 없어서 언제 입사하셨는지를 지금 알 수가 없어서 비교를 할 수가 없어서 그 자료도 추가로 좀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비교를 해보고 싶은데 입사일에 대한 자료가 하나도 없어서 언제 입사하셨는지를 지금 알 수가 없어서 비교를 할 수가 없어서 그 자료도 추가로 좀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추가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오한숙 위원 예, 얼마 전에 10월에 대전효문화뿌리축제. 예, 마무리 하셨지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오한숙 위원 예, 해마다 이렇게 가보시니까 어떠세요?
올해는 좀 어떠셨어요?
또 이제 아무래도 과장님으로 오셔서는 처음 이제 추진하시는 거라서 좀 남달랐을 것 같은데 어떠셨어요?
올해는 좀 어떠셨어요?
또 이제 아무래도 과장님으로 오셔서는 처음 이제 추진하시는 거라서 좀 남달랐을 것 같은데 어떠셨어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그러니까 저도 이제 저희 중구에 근무를 하면서 매년 뭐 뿌리축제에 이제 참여를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데 이제 이게 뭐 제3자의 입장에서 그냥 관람하러 가는 거랑 직접 주관해서 행사를 추진하는 거랑은 많이 어려움이 많고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그런데 이제 이게 뭐 제3자의 입장에서 그냥 관람하러 가는 거랑 직접 주관해서 행사를 추진하는 거랑은 많이 어려움이 많고 힘들더라고요.
○오한숙 위원 그렇지요? 많이 힘드셨지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의원님들이 관심 가져 주셔서 성공리에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오한숙 위원 예, 일단 고생은 하셨는데 몇 가지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대행사 선정 관련해서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뭐 대행사 선정 관련해서는 알고 계시겠지만 여러 가지 말들이 많았어요.
예, 그리고 이제 알고 계시겠지만 처음에 이제 입찰과정에서 과업지시서 하고 요청서 이렇게 해서 입찰을 진행하셨지요?
먼저 대행사 선정 관련해서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뭐 대행사 선정 관련해서는 알고 계시겠지만 여러 가지 말들이 많았어요.
예, 그리고 이제 알고 계시겠지만 처음에 이제 입찰과정에서 과업지시서 하고 요청서 이렇게 해서 입찰을 진행하셨지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맞습니다.
○오한숙 위원 예, 맞지요?
그중에 이제 가격평가 보면 이제 가격 네 군데에서 이제 입찰을 하셨는데 넷 중에서 이제 선정된 회사는 이제. 예, 명하겠습니다.
그냥 명칭 말씀을 드릴게요, 다 알고 계시니까.
마인드디자인 가장 높은 금액을 제시하셨어요.
예, 그래서 이제 가격평가에서도 조금 이제 가격평가만 볼 때도 좀 부족함이 있는 부분인데 일단은 또 이제 그중에서도 가격평가 10%에서도 지금 보면 넷 중에서 가장 이제 높은 금액을 제시하셨어요.
그리고 이제 기술능력평가 중에서 정량평가를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정량평가는 보면 사업실적, 재정능력, 기술인력 보유상태, 제안업체 신인도 이렇게 네 가지로 보는 것 같아요.
그런데 사업실적 어떠세요?
사업실적이 이 네 군데 중에서 지금 사업실적을 한 번 볼 때는 본 위원이 찾아본 것으로는 지금 이쪽 일을 많이 했던 업체는 아니었었거든요.
이런 종합적인 기획을 했던 것보다는 주로 이제 명상이라든지 이런 기획을 했던 곳이었고 그리고 재정능력 이제 눈에 보이는 능력이잖아요?
그래서 재정능력을 한 번 본 위원이 기업평가를 한 번 살펴봤습니다.
기업평가를 한 번 살펴보니까 재정능력이 지금 세 군데만 먼저 이제 말씀을 드릴게요.
그런데 지금 마인드, 마인드디자인 같은 경우는 25억, 그리고 타 방송 작년에 이제 했던 곳인 것 같아요 타 방송 같은 경우는 300억 재정능력이, 그리고 또 한 방송국 같은 경우는 204억 여기에서도 재정능력이 많이 차이가 나요.
그리고 또 기술인력도 한 번 살펴봤습니다.
마인드디자인은 지금 총 인력이 근무하는 직원이 22명, 그리고 작년에 했던 곳은 123명, 그리고 또 다른 방송국 한 곳도 제안서를 내주신 곳도 88명 여기서도 지금 정성평가, 정량평가에서 많이 부족함이 눈에 확연하게 차이가 나요.
예, 그리고 신용평가라는 게 있더라고요.
그래서 본 위원이 기업평가를 한 번 찾아봤습니다, 그랬더니 양호더라고요.
양호에 대해서 혹시 알고 계신가요? 평가에서?
지금 전반적으로 보니까 최상위, 상위, 우수, 양호, 주의, 위험 이런 중에서 지금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가지 단계 중에서 네 번째 단계로 양호예요.
그러니까 신용이 보통인데 상황에 맞춰서 언제든지 그냥 쉬운 말로 조금 문을 닫을 수 있는 환경이라는 거지요.
이런 환경에 저희가 지금 총 예산인 8억 5,000을 맡길 수 있을 만큼의 지금 업체인 건지 네 곳을 지금 비교해 드리는 거예요.
그리고. 예, 본 위원이 볼 때는 이런 부분들이 많이 차이가 나거든요, 다른 곳 하고 비교했을 때.
그런데 과장님이 보실 때는 어떠세요?
그러면 이제 정성평가에서 많은 차이를 보였다고 볼 수밖에 없는데 그럼 정성평가에서는 어떤 점이 이렇게 두드러지게 이 마인드디자인이 다른 모습이 보였을까요?
한 번 설명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그중에 이제 가격평가 보면 이제 가격 네 군데에서 이제 입찰을 하셨는데 넷 중에서 이제 선정된 회사는 이제. 예, 명하겠습니다.
그냥 명칭 말씀을 드릴게요, 다 알고 계시니까.
마인드디자인 가장 높은 금액을 제시하셨어요.
예, 그래서 이제 가격평가에서도 조금 이제 가격평가만 볼 때도 좀 부족함이 있는 부분인데 일단은 또 이제 그중에서도 가격평가 10%에서도 지금 보면 넷 중에서 가장 이제 높은 금액을 제시하셨어요.
그리고 이제 기술능력평가 중에서 정량평가를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정량평가는 보면 사업실적, 재정능력, 기술인력 보유상태, 제안업체 신인도 이렇게 네 가지로 보는 것 같아요.
그런데 사업실적 어떠세요?
사업실적이 이 네 군데 중에서 지금 사업실적을 한 번 볼 때는 본 위원이 찾아본 것으로는 지금 이쪽 일을 많이 했던 업체는 아니었었거든요.
이런 종합적인 기획을 했던 것보다는 주로 이제 명상이라든지 이런 기획을 했던 곳이었고 그리고 재정능력 이제 눈에 보이는 능력이잖아요?
그래서 재정능력을 한 번 본 위원이 기업평가를 한 번 살펴봤습니다.
기업평가를 한 번 살펴보니까 재정능력이 지금 세 군데만 먼저 이제 말씀을 드릴게요.
그런데 지금 마인드, 마인드디자인 같은 경우는 25억, 그리고 타 방송 작년에 이제 했던 곳인 것 같아요 타 방송 같은 경우는 300억 재정능력이, 그리고 또 한 방송국 같은 경우는 204억 여기에서도 재정능력이 많이 차이가 나요.
그리고 또 기술인력도 한 번 살펴봤습니다.
마인드디자인은 지금 총 인력이 근무하는 직원이 22명, 그리고 작년에 했던 곳은 123명, 그리고 또 다른 방송국 한 곳도 제안서를 내주신 곳도 88명 여기서도 지금 정성평가, 정량평가에서 많이 부족함이 눈에 확연하게 차이가 나요.
예, 그리고 신용평가라는 게 있더라고요.
그래서 본 위원이 기업평가를 한 번 찾아봤습니다, 그랬더니 양호더라고요.
양호에 대해서 혹시 알고 계신가요? 평가에서?
지금 전반적으로 보니까 최상위, 상위, 우수, 양호, 주의, 위험 이런 중에서 지금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가지 단계 중에서 네 번째 단계로 양호예요.
그러니까 신용이 보통인데 상황에 맞춰서 언제든지 그냥 쉬운 말로 조금 문을 닫을 수 있는 환경이라는 거지요.
이런 환경에 저희가 지금 총 예산인 8억 5,000을 맡길 수 있을 만큼의 지금 업체인 건지 네 곳을 지금 비교해 드리는 거예요.
그리고. 예, 본 위원이 볼 때는 이런 부분들이 많이 차이가 나거든요, 다른 곳 하고 비교했을 때.
그런데 과장님이 보실 때는 어떠세요?
그러면 이제 정성평가에서 많은 차이를 보였다고 볼 수밖에 없는데 그럼 정성평가에서는 어떤 점이 이렇게 두드러지게 이 마인드디자인이 다른 모습이 보였을까요?
한 번 설명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일단 저희가 그 계약방법은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발주를 했고 그 금액이 5억 원 이상으로 해서 전국 입찰을 진행을 하였습니다.
○오한숙 위원 예.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그래서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4개 업체가 제안서를 제출해서 평가를 했었는데요, 지금.
○오한숙 위원 제안서 평가를 해서 하신 거잖아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그래서.
○오한숙 위원 예, 그런데 이제 평가를 한 가지만 하는 게 아니고 가격평가도 하셨을 거고.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오한숙 위원 그리고 정량평가도 하셨을 거고 정성평가를 할 때 그런데 가격평가나 정성평가는 딱 이제 부족한 본 위원이 볼 때도 지금 네 군데에서 제일 부족해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그러니까 지금 가격, 말씀하신 것처럼 입찰가격 하고 정량평가 부분에서는 조금 이제 부족했지만 그 정성평가에서 저희 효문화뿌리축제의 정체성 하고 그 가족이나 효의 의미를 더 강조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많이. 예, 제시를.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오한숙 위원 콘텐츠 그냥 뭐 저희 하고 비슷해서 이것은 가서 잠깐 PT 한다고 해서 그것을 과연 정성평가로 지금 아, 여기가 훌륭해서 가격평가 하고 정량평가를 물리치고 선정될 정도의 그렇게 딱 눈에 보이는 그 이제 높이 평가할 부분이 있다는 말씀이시잖아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오한숙 위원 그럼 과장님도 그 평가할 때 같이 참석하셨을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아, 그때는 제가.
○오한숙 위원 아, 아니셔서?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오한숙 위원 그렇지만 대충 이제 흐름은 알고 계실 것 아니에요? 여기가 선정될 때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오한숙 위원 어떤 콘텐츠가 그렇게 탁월해 보이셨어요? 했다고 들으셨어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일단 저희, 저희의 그 대표 프로그램은 문중퍼레이드라고 할 수 있고 그 다음에 그 문중 위주의 그 뭐 효문화 별시라든지.
○오한숙 위원 예.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아니면 효뿌리잘함대회라든지 이런 그 문중프로그램들이 대폭 좀 확대가 됐었고요 그 다음에 그 효 하고 가족의 의미를 좀 생각해 볼 수 있는 뿌리웰니스밸리라든지 이런 프로그램들이 많이, 그런 프로그램을 운영을 해서 좀 많이.
○오한숙 위원 웰니스밸리 같은 것은 명상이고 약간 요가 위주잖아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오한숙 위원 이게 효랑 접목을 시킬 만큼 탁월한 부분이 뭐인가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이제 거기에서 명상을 하면서 뭐 가족이나 효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이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오한숙 위원 명상하면서 가족의 효를 되새길 수 있으세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오한숙 위원 지금 본 위원이 제가 볼 때는 가장 이제 큰 중점을 두었던 것은 유명연예인 초청 프로그램이 과업지시서에 이제 평가할 때.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오한숙 위원 조금 이것을 조금 지양했으면 좋겠다라는 의견들을 해서 그때 그 대표자분께서 이제 중간발표회 하실 때 이 부분을 좀 많이 신경을 써서. 예, 주목을 하겠다라고 말씀을 하셨던 것 같은데 맞나요?
그때는 웰니스 얘기라든지 뭐 문중퍼레이드라든지 그런데 문중퍼레이드 지금 과장님이 말씀하셨으니까 그러면 그동안 지금 15회를 하면서 문중퍼레이드 이번에 아, 정말 탁월하게 정말 잘 준비했다라고 할 만큼 내세우실 게 어떤 부분이셨어요?
그때는 웰니스 얘기라든지 뭐 문중퍼레이드라든지 그런데 문중퍼레이드 지금 과장님이 말씀하셨으니까 그러면 그동안 지금 15회를 하면서 문중퍼레이드 이번에 아, 정말 탁월하게 정말 잘 준비했다라고 할 만큼 내세우실 게 어떤 부분이셨어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아, 문중퍼레이드는 일단 전국에 계신 어르신들이 참석하시는 자율적으로 참석하시는 거라 이제 그걸 위주로 해서 문중 체험프로그램이나 이런 것을 더 확대를 문중 어르신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했다는 말씀이었습니다.
○오한숙 위원 어떤 프로그램을 확대하신 거예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저희가 그 2일차에 문중 입장 퍼레이드를 진행을 하고 그 효뿌리잘함대회나 효뿌리별시, 그 다음에 저희 그 가족효뿌리 스마트영상제, 가족효뿌리 가훈 공모전, 그 다음에 가족 소원등 띄우기 이런 부분들로 해서 문중 프로그램을 확대했습니다.
○오한숙 위원 지금 확대하셨다고는 하셨는데 지금 일단은 여러 가지로 해서 이런 선정을 하셨다고 하셨으니까 지금 그 선정한 자체를 가지고도 본 그 여러 가지 보도자료 보신 적 있으시지요?
예, 그 보도자료 중에서 한 가지 읽어드리면 중구 김제선 청장이 소상공인진흥공단의 유성 이전을 두고 도둑이전이라고 비판하면서도 그가 청장으로 있는 중구는 효문화뿌리축제 대행사를 서울 업체로 선정했다는 뒷말이 나오고 있다. 당선 후 소진공 유성 이전에 중구 잔류라는 강력한 입장을 보이던 그였지만 정작 중구가 자랑하는 축제 대행사 선정에는 지역업체를 외면 하고 있다고 비판하였다. 특히 김 청장과 A업체는 대표 희망제작소라는 인연이 있다. 우선 김 청장은 2017년 희망제작소 소장으로 2020년까지 근무했다. 두 사람의 희망제작소 활동기간은 다르지만 기이한 인연으로 이어졌다고 볼 수 있다는 대목이 있다. 이런 많이 지금 의아한 부분들이 있지만 어쨌든 선정이 되셨잖아요?
예, 그 보도자료 중에서 한 가지 읽어드리면 중구 김제선 청장이 소상공인진흥공단의 유성 이전을 두고 도둑이전이라고 비판하면서도 그가 청장으로 있는 중구는 효문화뿌리축제 대행사를 서울 업체로 선정했다는 뒷말이 나오고 있다. 당선 후 소진공 유성 이전에 중구 잔류라는 강력한 입장을 보이던 그였지만 정작 중구가 자랑하는 축제 대행사 선정에는 지역업체를 외면 하고 있다고 비판하였다. 특히 김 청장과 A업체는 대표 희망제작소라는 인연이 있다. 우선 김 청장은 2017년 희망제작소 소장으로 2020년까지 근무했다. 두 사람의 희망제작소 활동기간은 다르지만 기이한 인연으로 이어졌다고 볼 수 있다는 대목이 있다. 이런 많이 지금 의아한 부분들이 있지만 어쨌든 선정이 되셨잖아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오한숙 위원 그러면 결과적인 부분도 좋아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그런데 결과적으로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지금 여러 가지 뭐 이제 콘텐츠라든지 프로그램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많이 다양하고 좀 획일화 돼서 선정을 하셨다고 하시니까 그럼 말씀대로 프로그램을 한 번 살펴보도록 할게요.
그럼 이제 효뿌리축제를 하시는 가장 큰 목적이 뭐라고 보세요? 과장님은?
그런데 결과적으로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지금 여러 가지 뭐 이제 콘텐츠라든지 프로그램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많이 다양하고 좀 획일화 돼서 선정을 하셨다고 하시니까 그럼 말씀대로 프로그램을 한 번 살펴보도록 할게요.
그럼 이제 효뿌리축제를 하시는 가장 큰 목적이 뭐라고 보세요? 과장님은?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저희 전통적인 효와 가족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예, 축제라고 생각합니다.
○오한숙 위원 예, 말씀대로 이제 뿌리에 대한 정체성, 그리고 효에 대한 저희의 정통성을 잊지 않고 말씀대로 가족에게 이제 전달하는 거지요?
그럼 가족이라고 생각하시면 과장님은 보통 어떻게 생각하세요? 가족 하면?
나와 이제 잘 보면.
그럼 가족이라고 생각하시면 과장님은 보통 어떻게 생각하세요? 가족 하면?
나와 이제 잘 보면.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나와 그리고, 예.
○오한숙 위원 내 위에 부모님, 그리고 나, 그리고 나의 아이들.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자녀들, 예.
○오한숙 위원 보통 이렇게 셋으로 크게 볼 수 있지요?
그럼 말씀대로 3대가 함께 참여해야 그 정통성이 계속 유지가 되는 거고 정체성이 전달이 되는 거잖아요?
그럼 일단은 사람이 와야 전달이 되잖아요?
작년 하고 비교한 데이터 가지고 계시지요?
그럼 말씀대로 3대가 함께 참여해야 그 정통성이 계속 유지가 되는 거고 정체성이 전달이 되는 거잖아요?
그럼 일단은 사람이 와야 전달이 되잖아요?
작년 하고 비교한 데이터 가지고 계시지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오한숙 위원 예, 작년은 어느 정도 참여하셨지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작년에 방문객 수는 35만 명이었고요.
○오한숙 위원 예.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올해는 24만 명이었습니다.
○오한숙 위원 예, 거의 10만 명 차이가 나잖아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오한숙 위원 예, 이 원인은 이유가 뭐라고 보세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일단 아까 처음에 말씀하셨던 그 마인드디자인이 이제 서울 업체라서 지역업체를 외면한 것 아니냐는 그런 말씀에 대해서는 사실 저희가 서울 업체가 선정이 됐지만 여기 오신 저희 여기 행사장을 설치를 하고 하는 부분들은 다 지역 업체를 많이 활용을 했습니다.
그래서 전체 대행사 예산 집행에 대한 75.6%는 지역 업체로. 예, 소비를 했고요.
그래서 전체 대행사 예산 집행에 대한 75.6%는 지역 업체로. 예, 소비를 했고요.
○오한숙 위원 지역 업체로 하셨다고 하시는데.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오한숙 위원 그 부분은 이제 본 위원이 살펴보기 어려운 부분이고요 그리고 아예 처음부터 올리실 때 그렇게 지역 업체를 생각하셨으면 공동수급 불허를 올리시지 말으셨어야지요.
지금 2019년부터 2023년까지 그동안 하시면서 모두 제안서에 공동수급 허용이었어요.
지금 2019년부터 2023년까지 그동안 하시면서 모두 제안서에 공동수급 허용이었어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오한숙 위원 그만큼 조금 열악하지만 지역 업체도 같이 참여해서 이 지역의 특색을 더 잘 알고 있으니까 살릴 수 있게끔 여러 가지 기회를 주신 거였거든요.
그런데 여기는 기회면에서부터 처음부터 차단을 하셨어요.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이렇게 해서 일단 선정에 목적을 두고 그리고 나서 이제 진행을 하다가 어려운 부분이고 당연히 외지에서 오려면 교통비라든지 인건비가 더 들겠지요.
그래서 이제 와서 뭐 우리 여기 대전 업체를 썼다 이렇게 말씀을 하시면 오히려 더 한 곳에다가 지금 몰입하기 위해서 모든 것을 지금 만드셨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 말씀은 조심스럽게 하셨으면 좋겠고요.
그래서 결과적인 부분에서 지금 말씀드렸듯이 지금 10만 명 정도가 줄었어요.
예, 10만 명 정도가 줄었을 때는 이미 15회 동안 주변에 이제 여기 전국적으로라든지 입소문으로라도 충분히 지금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10만 명이 줄었을 때는 원인이 분명히 있을 거고 파악을 하셨을 거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 부분에 대한 질의를 드리는 거예요.
그런데 여기는 기회면에서부터 처음부터 차단을 하셨어요.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이렇게 해서 일단 선정에 목적을 두고 그리고 나서 이제 진행을 하다가 어려운 부분이고 당연히 외지에서 오려면 교통비라든지 인건비가 더 들겠지요.
그래서 이제 와서 뭐 우리 여기 대전 업체를 썼다 이렇게 말씀을 하시면 오히려 더 한 곳에다가 지금 몰입하기 위해서 모든 것을 지금 만드셨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 말씀은 조심스럽게 하셨으면 좋겠고요.
그래서 결과적인 부분에서 지금 말씀드렸듯이 지금 10만 명 정도가 줄었어요.
예, 10만 명 정도가 줄었을 때는 이미 15회 동안 주변에 이제 여기 전국적으로라든지 입소문으로라도 충분히 지금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10만 명이 줄었을 때는 원인이 분명히 있을 거고 파악을 하셨을 거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 부분에 대한 질의를 드리는 거예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저희가 분석을 하는 걸로는 그 저희가 뿌리축제가 10월 11일부터 10월 13일까지 3일간 개최가 됐는데요 동일 기간에 서구에서도 축제가 있었고요.
○오한숙 위원 작년에도 그대로 했습니다, 서구에서.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그리고 또 그 월드컵경기장에서 임영웅 자선축구 등 다른 좀 대형 행사가 대전에서 많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오한숙 위원 그런데 10월에 쏠림현상은 어떤 보도자료에서도 나오는 거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정통성을 찾기 위해서 계속 지금 수상을 하는 이 뿌리축제가 찾는 데는 이유가 있어요.
그럴려면 사람이 오게 해야 하잖아요?
그러면 세 가지로 나누어서 말씀대로 나의 부모님이 좋아하시는 콘텐츠, 내가 좋아하는 콘텐츠, 그리고 내 아이가 좋아하는 콘텐츠를 찾아야 합니다.
다른 타 지역에서 하는 것은 포커스가 있어요.
지금 말씀하신 대로 서구 젊은층이 포커스예요.
그래서 거기에 맞게 했으니까 젊은층들이 그리로 유입이 됐어요.
그런데 저희는 말씀대로 정통성이잖아요?
그러면 세 가지를 다 아울러서 보셨어야 되는데 말 그대로 그냥 어르신들을 위한 콘텐츠는 당연히 효문화니까 찾아오실 수 있어요.
그러면 이제 중요한 것은 이미 20대·30대·40대분들이 찾아오게끔 해야 하는 거거든요.
그런데 지금 연령별 지금 비중도 한 번 살펴봤는데 연령별 비중은 대충 알고 계시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정통성을 찾기 위해서 계속 지금 수상을 하는 이 뿌리축제가 찾는 데는 이유가 있어요.
그럴려면 사람이 오게 해야 하잖아요?
그러면 세 가지로 나누어서 말씀대로 나의 부모님이 좋아하시는 콘텐츠, 내가 좋아하는 콘텐츠, 그리고 내 아이가 좋아하는 콘텐츠를 찾아야 합니다.
다른 타 지역에서 하는 것은 포커스가 있어요.
지금 말씀하신 대로 서구 젊은층이 포커스예요.
그래서 거기에 맞게 했으니까 젊은층들이 그리로 유입이 됐어요.
그런데 저희는 말씀대로 정통성이잖아요?
그러면 세 가지를 다 아울러서 보셨어야 되는데 말 그대로 그냥 어르신들을 위한 콘텐츠는 당연히 효문화니까 찾아오실 수 있어요.
그러면 이제 중요한 것은 이미 20대·30대·40대분들이 찾아오게끔 해야 하는 거거든요.
그런데 지금 연령별 지금 비중도 한 번 살펴봤는데 연령별 비중은 대충 알고 계시지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오한숙 위원 지금 20대에 14.9%, 30대에 9.6%, 40대에 16.8%, 50대에 14.9%, 60대 이상 43% 좀 전에 말씀드렸듯이 정통성 때문에 어르신들은 찾아오세요.
그런데 지금 가장 지금 아쉬운 부분은 30대, 20대보다도 30대가 가장 오지 않았거든요.
그 원인이 뭐라고 보세요?
그런데 지금 가장 지금 아쉬운 부분은 30대, 20대보다도 30대가 가장 오지 않았거든요.
그 원인이 뭐라고 보세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일단 방문객 수는 줄었지만 저희도 이제 그 방문객들을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서 그 체험도 저희가 대폭 확대를 했었어요.
그래서 효문화 마켓존에 저희가 23개 부스가 들어가는데 그중에서 15개가 체험부스였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많이 확충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효문화 마켓존에 저희가 23개 부스가 들어가는데 그중에서 15개가 체험부스였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많이 확충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오한숙 위원 노력은 하셨겠지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확충했다고 생각합니다.
○오한숙 위원 그런데 요즘은 워낙 말씀대로 행사도 많고 좋은 뭐 프로그램들이라든지 이런 것도 많고 워낙 잘 차려진 곳들도 많아요.
그러니까 양이 중요한 게 아니고요 질이 중요한 거예요.
이제는 15회를 왔으니까 질로 승부할 때라고 저는 보거든요.
그런데 지금 말씀을 드리면 본 위원이 그냥 판단할 때는 30대가 가장 안 왔던 부분은 지금 작년 하고 비교해 볼게요.
작년에 키자니아 기억하세요?
그러니까 양이 중요한 게 아니고요 질이 중요한 거예요.
이제는 15회를 왔으니까 질로 승부할 때라고 저는 보거든요.
그런데 지금 말씀을 드리면 본 위원이 그냥 판단할 때는 30대가 가장 안 왔던 부분은 지금 작년 하고 비교해 볼게요.
작년에 키자니아 기억하세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오한숙 위원 예, 키자니아 방식 알고 계세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그 뒤에 어린이놀이터.
○오한숙 위원 그냥 어린이 막연히.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체험할 수 있는 어린이놀이터, 예.
○오한숙 위원 예, 직업체험이에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오한숙 위원 서울에 키자니아 체험하러 가기가 쉽지 않아요.
그런데 가도 100개가 넘는 콘텐츠가 키자니아에 있는데 한 번 가서 5개도 못 하고 와요.
그것을 대전에서 차린 거예요.
그리고 그냥 작년에 했던 선정사 아시니까 거기는 방송사니까 계속 홍보를 했어요.
그러니까 부모님들이 어, 이걸 대전에서, 그것도 뿌리축제를 한다고 했던 곳에서 해서 아침부터 찾아오신 거예요.
그리고 또 이것의 시너지 효과가 뭐냐면요 거기에 키자니아를 하기 위해서 한 프로그램에 많이도 안 들어가요.
적게는 4명에서 5명, 많게는 한 8명 들어가서 한 타임을 할 수 있어요.
그 타임을 위해서 아이들이 줄을 서야 가능한 거거든요.
그럼 거기에서 번호표를 주시더라고요.
위에 키자니아 서울에서는 번호표까지 주지 않아요 본인이 기다려야 돼요, 20분이든 30분이든 2시간이든.
그런데 여기는 감사하게 번호표를 주시더라고요.
그럼 그 사이에 동안 다음 그 프로그램을 하려면 최소한 1시간에서 2시간을 기다려야 돼요.
그러면 뭘 하겠어요? 아이들 하고 부모님 하고?
그 시간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도 경험도 해보고 말씀대로 정통성을 찾아서. 예, 비석도 한 번 찾아보고 다른 곳에는 뭐 뭐 있는지도 같이 관광이 되는 거거든요.
그런데 지금 여기는 이번에는 미로, 게다가 지금 키자니아 같은 경우에는 그렇게 해서 프로그램을 가서 활동을 하고 오면 이제 결과물이 나와요.
그럼 아이들이 만족감도 있고 그래서 또 그 가서 활동을 할 동안은 부모가 같이 참석하지 않아요.
작품이 뭐 잘 나오든 못 나오든 간에 아이가 스스로 해결을 해서 가지고 결과물을 나오거든요.
그럼 그 시간 동안 부모도 다양하게 조금 쉴 수 있는 시간도 되고 그래서 벌써 그 키자니아 하나 가지고도 세네 시간을 활용을 할 수 있어요.
그런데 이번에 해주신 아이들 프로그램 어떤 건지 아시지요?
에어바운스 미로 에어바운스 중에 제일 설치 안 하는 게 미로예요, 아이들 키보다 높아요.
지금 아이들 하고 대화할 때는 이렇게 눈높이를 맞추라는 소리 많이 들어보셨지요?
그런데 아이들 키보다 높은 미로를 해놓고 그 안에 되어 있으면 폐쇄적으로 아이들이 위축감도 들고요 힘들어 하는 가장 안 좋은 에어바운스 중에 하나예요.
그것 하나 딱 설치를 해놓으셨어요.
그러면 부모님들이 찾아올 수 있겠어요?
찾아와도 할 게 없어요, 아이들 하고.
(PPT 자료 보며 설명)
화면 한 번 부탁드릴게요, 3번 3-1·2·3으로.
지금 작년 키자니아예요.
지금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친구들 보이시지요?
지금 이미 번호표 받고 나머지 친구들은 지금 사진 자료가 많이 좀 부족하기는 한데 친구들은 다른 것을 프로그램을 지금 부모님 하고 경험을 하러 간 거고요 지금 여기 친구들은 이번 타임에 지금 연락을 받고 와서 한 거예요.
그래서 아침부터 줄이 서있었었거든요.
다음 사진 보여주세요.
그런데 이번 저 뒤에 이제 에어바운스 하나 있어서 거의 아이들도 없고요 지금 바로 뒤에 여기 부스들을 많이 지금 하셨다고는 하셨는데 작년 같은 경우에는 팝콘 하나도 사먹을 수가 없었어요, 아이들이 붐벼서.
그런데 지금 너무 사람이 없어서 제가 미안해서 가서 팝콘이랑 좀 사주고 왔을 정도예요.
이렇게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다음 화면 보여 주세요.
이렇게 공간이 훵해요.
이것은 왜 해놓으신 거예요?
휴식공간인가요?
그런데 가도 100개가 넘는 콘텐츠가 키자니아에 있는데 한 번 가서 5개도 못 하고 와요.
그것을 대전에서 차린 거예요.
그리고 그냥 작년에 했던 선정사 아시니까 거기는 방송사니까 계속 홍보를 했어요.
그러니까 부모님들이 어, 이걸 대전에서, 그것도 뿌리축제를 한다고 했던 곳에서 해서 아침부터 찾아오신 거예요.
그리고 또 이것의 시너지 효과가 뭐냐면요 거기에 키자니아를 하기 위해서 한 프로그램에 많이도 안 들어가요.
적게는 4명에서 5명, 많게는 한 8명 들어가서 한 타임을 할 수 있어요.
그 타임을 위해서 아이들이 줄을 서야 가능한 거거든요.
그럼 거기에서 번호표를 주시더라고요.
위에 키자니아 서울에서는 번호표까지 주지 않아요 본인이 기다려야 돼요, 20분이든 30분이든 2시간이든.
그런데 여기는 감사하게 번호표를 주시더라고요.
그럼 그 사이에 동안 다음 그 프로그램을 하려면 최소한 1시간에서 2시간을 기다려야 돼요.
그러면 뭘 하겠어요? 아이들 하고 부모님 하고?
그 시간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도 경험도 해보고 말씀대로 정통성을 찾아서. 예, 비석도 한 번 찾아보고 다른 곳에는 뭐 뭐 있는지도 같이 관광이 되는 거거든요.
그런데 지금 여기는 이번에는 미로, 게다가 지금 키자니아 같은 경우에는 그렇게 해서 프로그램을 가서 활동을 하고 오면 이제 결과물이 나와요.
그럼 아이들이 만족감도 있고 그래서 또 그 가서 활동을 할 동안은 부모가 같이 참석하지 않아요.
작품이 뭐 잘 나오든 못 나오든 간에 아이가 스스로 해결을 해서 가지고 결과물을 나오거든요.
그럼 그 시간 동안 부모도 다양하게 조금 쉴 수 있는 시간도 되고 그래서 벌써 그 키자니아 하나 가지고도 세네 시간을 활용을 할 수 있어요.
그런데 이번에 해주신 아이들 프로그램 어떤 건지 아시지요?
에어바운스 미로 에어바운스 중에 제일 설치 안 하는 게 미로예요, 아이들 키보다 높아요.
지금 아이들 하고 대화할 때는 이렇게 눈높이를 맞추라는 소리 많이 들어보셨지요?
그런데 아이들 키보다 높은 미로를 해놓고 그 안에 되어 있으면 폐쇄적으로 아이들이 위축감도 들고요 힘들어 하는 가장 안 좋은 에어바운스 중에 하나예요.
그것 하나 딱 설치를 해놓으셨어요.
그러면 부모님들이 찾아올 수 있겠어요?
찾아와도 할 게 없어요, 아이들 하고.
(PPT 자료 보며 설명)
화면 한 번 부탁드릴게요, 3번 3-1·2·3으로.
지금 작년 키자니아예요.
지금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친구들 보이시지요?
지금 이미 번호표 받고 나머지 친구들은 지금 사진 자료가 많이 좀 부족하기는 한데 친구들은 다른 것을 프로그램을 지금 부모님 하고 경험을 하러 간 거고요 지금 여기 친구들은 이번 타임에 지금 연락을 받고 와서 한 거예요.
그래서 아침부터 줄이 서있었었거든요.
다음 사진 보여주세요.
그런데 이번 저 뒤에 이제 에어바운스 하나 있어서 거의 아이들도 없고요 지금 바로 뒤에 여기 부스들을 많이 지금 하셨다고는 하셨는데 작년 같은 경우에는 팝콘 하나도 사먹을 수가 없었어요, 아이들이 붐벼서.
그런데 지금 너무 사람이 없어서 제가 미안해서 가서 팝콘이랑 좀 사주고 왔을 정도예요.
이렇게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다음 화면 보여 주세요.
이렇게 공간이 훵해요.
이것은 왜 해놓으신 거예요?
휴식공간인가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오한숙 위원 그런데 사람이 있어야 휴식을 하지요.
말씀대로 휴식공간을 해놨는데 쉬는 사람이 없어요.
그렇다고 그러면 부스라도 사람이 많아서 힘겨우면 쉬는데 지금 좀 전에 보여드렸듯이 부스에도 사람이 없어요, 똑같은 낮 시간인데.
그럼 이것은 또 크게 생각을 하면 지금 효문화 거기에서 매점 수익률 거기도 같이 10월에 많이 줄었더라고요.
다양하게 지금 같이 효과를 볼 수 있는 것들이 지금 여기에서 이런 준비를 좀 미흡함에서 결과적으로 이렇게 보이는 부분들이에요.
그래서 많이 아쉬움을 말씀을 드리고요.
본 위원이 제일 속상했던 부분이 이거예요.
정말 우리 아이들이, 아이들을 위해서 지금 중구가 지금 아동인구도 적은 상황에 그럼 중구에 대한 정체성을 가질 수 있게 그때, 이때만이라도 좀 심어줬으면 좋겠는데 이런 부분들이 너무 미흡한 것 이런 부분들이 많이 아쉬움이 있고요 그리고 또 하기 전에 여기 업체에서 다양하게 경연대회 모집공고를 올리셨더라고요.
전국 효뿌리별시 경연대회 이것 어느 정도 참석하셨어요? 여기에?
말씀대로 휴식공간을 해놨는데 쉬는 사람이 없어요.
그렇다고 그러면 부스라도 사람이 많아서 힘겨우면 쉬는데 지금 좀 전에 보여드렸듯이 부스에도 사람이 없어요, 똑같은 낮 시간인데.
그럼 이것은 또 크게 생각을 하면 지금 효문화 거기에서 매점 수익률 거기도 같이 10월에 많이 줄었더라고요.
다양하게 지금 같이 효과를 볼 수 있는 것들이 지금 여기에서 이런 준비를 좀 미흡함에서 결과적으로 이렇게 보이는 부분들이에요.
그래서 많이 아쉬움을 말씀을 드리고요.
본 위원이 제일 속상했던 부분이 이거예요.
정말 우리 아이들이, 아이들을 위해서 지금 중구가 지금 아동인구도 적은 상황에 그럼 중구에 대한 정체성을 가질 수 있게 그때, 이때만이라도 좀 심어줬으면 좋겠는데 이런 부분들이 너무 미흡한 것 이런 부분들이 많이 아쉬움이 있고요 그리고 또 하기 전에 여기 업체에서 다양하게 경연대회 모집공고를 올리셨더라고요.
전국 효뿌리별시 경연대회 이것 어느 정도 참석하셨어요? 여기에?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지금.
○오한숙 위원 그리고 가족뿌리 스마트 영상제, 그리고 효문화 가족사랑 가훈공모전 모집공고 이렇게 해서 올렸거든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효뿌리별시대회는 총 17개 팀이 참여를 했습니다.
○오한숙 위원 17개 팀이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오한숙 위원 그리고 가족뿌리 스마트영상제는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여기에는 지금 제가 몇 개 팀이 참석했는지까지는 파악을 못 했고요.
○오한숙 위원 그러면 몇 개 팀이 참석했는지까지 파악을 못 하셨으면 지금 선정해서 시상은 언제 하셨어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그 토요일날 10월 12일날 토요일에 저희가 별도로.
○오한숙 위원 별도로 어디에서 하셨어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본무대에서 시상을 했습니다.
○오한숙 위원 본무대에서 별시경연대회도 하시고 가훈공연대회 공모전도 하시고 영상제 공모전도 다 하셨어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아니요, 그러니까 시상만 그때 한꺼번에 문중 관련된 프로그램은 한꺼번에 시상을 했습니다.
○오한숙 위원 그래서 별시경연대회만 하신 거지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거기에서 직접 사업 저기 행사를 진행했던 것은 별시대회만 했고요 그 다음에 효뿌리잘함대회도 거기에서 같이 실시를 했고 이제 사전에 공모했던 사업들에 대해서는 거기에 그때 같이 표창만 같이 했었습니다.
○오한숙 위원 예, 이제 표창을 이제 몇 가지 하셨는데.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오한숙 위원 효문화가족사랑 경연대회 하고 가족뿌리 스마트영상제에 관해서 지금 질의를 드리는 거예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아, 죄송합니다, 저기 스마트영상제에는 10개 팀이 참여를 했고요 그 중에서 4개 팀을 선정을 했는데 별도로 시상식은 하지는 않았습니다.
○오한숙 위원 따로 시상식 안 하셨어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오한숙 위원 그런데 공모전 올리신 것 봤어요.
수상작 발표 대전 중구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 및 개별통보 그리고 다음 것도 대전 중구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 및 개별통보. 대전 중구 홈페이지에 어디에 공지하셨어요?
수상작 발표 대전 중구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 및 개별통보 그리고 다음 것도 대전 중구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 및 개별통보. 대전 중구 홈페이지에 어디에 공지하셨어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저희가 당초에 공고는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연락으로 공고문은 올렸었는데요 나중에 결과 통보는 개별연락으로만 했었습니다.
○오한숙 위원 그것 변경안내 하셨어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별도의 변경안내는 없었습니다.
○오한숙 위원 그러면 여기에 이제 이 공모를 보고 신청하셨는데 됐는지 안 됐는지도 모르시는 분들이 허다하시겠네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아니요, 그분들은 개별적으로 다 연락을 다 드렸어요.
○오한숙 위원 아, 떨어졌다고?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그리고 저희가 그러니까 왜냐하면 4개 팀만 저기 선정해서 수상을 했는데요.
○오한숙 위원 수상자만 하셨겠지요.
그리고 더 지금 보면 이러면 신뢰성에서 많이 모호하지 않을까요?
그러니까 지금 한 팀이 3개까지 낼 수 있다고 해서 최대 80만 원, 총 수혜액은 100만 원인데 80만 원까지도 수상이 가능하다고 되어 있어요.
그러면 그냥 본 위원처럼 이런 이제 정확하게 왜 이런 것을 홈페이지에 공지도 안 되어 있을 때는 한 곳에서 이것을 다 가져갈 수도 있는 상황이잖아요?
이렇게 투명성을 보장해야 하는 지금 구청에서도 이렇게 안일하게 대처하시고 여기 공고에는 이렇게 올리신다는 자체에 여기에 신뢰가 갈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지금 별시경연대회는 지금 전시를 해주시겠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나머지는 좀 홍보영상이나 이런 데에서 활용을 하시겠다고 지금 올렸는데 어떤 홍보하고 마켓팅에 이것들을 영상하고 공모전 결과물들을 같이 활용하셨지요?
그리고 더 지금 보면 이러면 신뢰성에서 많이 모호하지 않을까요?
그러니까 지금 한 팀이 3개까지 낼 수 있다고 해서 최대 80만 원, 총 수혜액은 100만 원인데 80만 원까지도 수상이 가능하다고 되어 있어요.
그러면 그냥 본 위원처럼 이런 이제 정확하게 왜 이런 것을 홈페이지에 공지도 안 되어 있을 때는 한 곳에서 이것을 다 가져갈 수도 있는 상황이잖아요?
이렇게 투명성을 보장해야 하는 지금 구청에서도 이렇게 안일하게 대처하시고 여기 공고에는 이렇게 올리신다는 자체에 여기에 신뢰가 갈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지금 별시경연대회는 지금 전시를 해주시겠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나머지는 좀 홍보영상이나 이런 데에서 활용을 하시겠다고 지금 올렸는데 어떤 홍보하고 마켓팅에 이것들을 영상하고 공모전 결과물들을 같이 활용하셨지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그 스마트영상제는 수상한 작품에 대해서는 그러니까 저희 행사 축제장 입구 초입에 주제관에 상시 상영을 했고요.
○오한숙 위원 예.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그 다음에 가훈공모전은 저희 유등천변에 전시를 했습니다.
○오한숙 위원 유등천변이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아니 저기 뿌리공원 옆에 그 천변쪽으로 해서.
○오한숙 위원 천변쪽으로 해서 이렇게 벽에 이렇게 걸어 가지고.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오한숙 위원 묶어서 이제 시랑 같이 해놓으신 거지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PPT 자료 보며 설명)
(PPT 자료 보며 설명)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아, 저기는 문중 시화전이고요.
○오한숙 위원 이것은 문중 시화전이에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문중 시화전이고요.
○오한숙 위원 예.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그 가훈 공모전은 저쪽 옆쪽으로 해서 그 별도로 따로 존이 따로 있었거든요.
○오한숙 위원 따로 해서 하셨어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오한숙 위원 다음 사진 보여주세요.
어떠세요? 과장님?
보실 수 있으세요?
이렇게 차로 막혀 있고 또 지금 이렇게 여기는 차량 통제가 어려운 곳인데 다음 사진도 한 번 보여주세요.
왜 이 지금 뿌리공원 축제장에 차들이 이렇게 많이 들어온 거예요?
지금 이것은 안전면에서 많이 지금 불안한 부분들이잖아요.
아이들이 차가 움직이든 안 움직이든 간에 이 차가 갑자기 움직일, 뒤로 이제 뭐 차를 뺄 수도 있고 그런데 사람을 안 볼 수도 있고 이런 상황인데 왜 차량 단속을 안 하시고 특히 이렇게 전시하는 곳에 차량이 그대로 지금 서있으면 사람들이 이 전시물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이라도 될까요?
두 번째 사진 다시 보여주세요.
보실 수 있으시겠어요?
그리고 또 한 가지 과업지시서 보니까 자원봉사 등 역할분담 교육이 부족하다는 이제 평가를 마쳐서 축제 진행요원 등 사전교육을 진행하겠다는 항목이 있더라고요.
어떠세요? 과장님?
보실 수 있으세요?
이렇게 차로 막혀 있고 또 지금 이렇게 여기는 차량 통제가 어려운 곳인데 다음 사진도 한 번 보여주세요.
왜 이 지금 뿌리공원 축제장에 차들이 이렇게 많이 들어온 거예요?
지금 이것은 안전면에서 많이 지금 불안한 부분들이잖아요.
아이들이 차가 움직이든 안 움직이든 간에 이 차가 갑자기 움직일, 뒤로 이제 뭐 차를 뺄 수도 있고 그런데 사람을 안 볼 수도 있고 이런 상황인데 왜 차량 단속을 안 하시고 특히 이렇게 전시하는 곳에 차량이 그대로 지금 서있으면 사람들이 이 전시물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이라도 될까요?
두 번째 사진 다시 보여주세요.
보실 수 있으시겠어요?
그리고 또 한 가지 과업지시서 보니까 자원봉사 등 역할분담 교육이 부족하다는 이제 평가를 마쳐서 축제 진행요원 등 사전교육을 진행하겠다는 항목이 있더라고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오한숙 위원 그만큼 이제 안전을 신경 쓰고 진행요원들을 많이 배치하겠다고 하셨어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오한숙 위원 그래서 이제 양적인 면에서는 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그런데 이제 물론 이제 안전은 작년보다 10만 명 이상 줄었기 때문에 확연하게 안전한 것은 사람 자체가 없었기 때문에 안전해 보였어요.
그런데 두 번째 사진 보여주세요.
지금 보이시지요?
그 주차장에서 들어가는 입구인데요 표시판이 아예 없어요, 저렇게만 있어요.
그러면 안전요원이라도 배치해서 이제 이쪽으로 가시면 이제 축제장을 갈 수 있습니다라고 하실 수 있어요.
그런데 다음 사진 보여주세요.
저기 확대 혹시 되세요?
저기 노란조끼 입으신 분 안전요원이에요, 핸드폰 가지고 놀고 있어요.
제가 저기 주변 계속 살폈거든요.
오시는 분들이 어디로 가는지도 몰라요.
그래서 어디로 가요 그랬는데 들은 척도 안 해요.
20대이신 것 같아요, 노란조끼 입고 안전요원.
그러니까 저쪽 안에서 그 자원봉사 해주시는 어르신분께서 여기 친구한테 물어봐요 하는데 듣지도 않아요, 핸드폰 하고 있어서.
그래서 전반적으로 말씀드리는 부분이 양이 중요한 게 아니고 이제 질이에요.
그 지금까지 정통성을 가지고 계속 해왔잖아요.
이미 그 계속 해마다 해왔을 때는 더 시정하고 변화하고 보충하고 해서 만들었던 것들이거든요.
그러면 있는 것을 무시하는 게 아니라 있는 것은 왜 있어야 했는지는 그분들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있게끔 하신 거예요.
있는 것을 없애는 게 아니고 있는 상황에서 더 좋은 것을 만들어내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뿌리축제 고생은 하셨지만 결과면으로 많이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다음번에는 선정을 하실 때 조금 더 심사숙고 해주시기를 꼭 당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이제 물론 이제 안전은 작년보다 10만 명 이상 줄었기 때문에 확연하게 안전한 것은 사람 자체가 없었기 때문에 안전해 보였어요.
그런데 두 번째 사진 보여주세요.
지금 보이시지요?
그 주차장에서 들어가는 입구인데요 표시판이 아예 없어요, 저렇게만 있어요.
그러면 안전요원이라도 배치해서 이제 이쪽으로 가시면 이제 축제장을 갈 수 있습니다라고 하실 수 있어요.
그런데 다음 사진 보여주세요.
저기 확대 혹시 되세요?
저기 노란조끼 입으신 분 안전요원이에요, 핸드폰 가지고 놀고 있어요.
제가 저기 주변 계속 살폈거든요.
오시는 분들이 어디로 가는지도 몰라요.
그래서 어디로 가요 그랬는데 들은 척도 안 해요.
20대이신 것 같아요, 노란조끼 입고 안전요원.
그러니까 저쪽 안에서 그 자원봉사 해주시는 어르신분께서 여기 친구한테 물어봐요 하는데 듣지도 않아요, 핸드폰 하고 있어서.
그래서 전반적으로 말씀드리는 부분이 양이 중요한 게 아니고 이제 질이에요.
그 지금까지 정통성을 가지고 계속 해왔잖아요.
이미 그 계속 해마다 해왔을 때는 더 시정하고 변화하고 보충하고 해서 만들었던 것들이거든요.
그러면 있는 것을 무시하는 게 아니라 있는 것은 왜 있어야 했는지는 그분들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있게끔 하신 거예요.
있는 것을 없애는 게 아니고 있는 상황에서 더 좋은 것을 만들어내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뿌리축제 고생은 하셨지만 결과면으로 많이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다음번에는 선정을 하실 때 조금 더 심사숙고 해주시기를 꼭 당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물론 저기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뭐 방문객수가 10만 명 이상 많이 줄고 이제 저희가 그러니까 일단 안전관리요원도 저희가 1일 44명 정도로 배치를 하고 했었는데 이제 저런 사진을. 예, 저도 저런 상황은 지금 처음 보는 거지만 그 저희가 행사장 내에서 그 평가용역 기관에서 그 방문객들 만족도조사를 했었습니다.
그래서 한 510명 정도 대상으로 해서 만족도조사를 했는데 전반적으로는 만족도가 지난해나 뭐 그 전에 비해서 좀 상승을 한 걸로 저희는 나타났거든요.
그래서 한 510명 정도 대상으로 해서 만족도조사를 했는데 전반적으로는 만족도가 지난해나 뭐 그 전에 비해서 좀 상승을 한 걸로 저희는 나타났거든요.
○오한숙 위원 10만 명 중에 500명은 아주 극소예요.
예, 그리고 대상을 어떻게 하셨는지도 좀 궁금하고요.
예, 대상도 골고루 배치가 되었는지 해서 100% 신뢰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요 만족도조사가 나와서 아, 괜찮으니까 아, 안일할 수는 없잖아요.
예, 그리고 대상을 어떻게 하셨는지도 좀 궁금하고요.
예, 대상도 골고루 배치가 되었는지 해서 100% 신뢰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요 만족도조사가 나와서 아, 괜찮으니까 아, 안일할 수는 없잖아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아, 그런 것은 아닙니다, 예.
○오한숙 위원 저희는 자체적으로 더 발전해야 되잖아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오한숙 위원 지금 만족도조사를 지금 말씀드리는 부분이 아니에요.
예, 그리고 또 주변환경 정화도 한 번, 한 번 살펴봤습니다.
그런데 주변 이제 이렇게 보시면 일단은 외지에서 타지에서 오시는 분들도 많잖아요?
타지에서 오시는 분들도 봤을 때 이분들에게 이미지라는 것은 아주 중요한 거거든요.
깨끗하고 이분들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다라는 우리의 마음자세를 보여주는 게 환경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PPT 자료 보며 설명)
그런데 지금 네 번째 사진 보여주세요.
물론 이제 저희 저기는 아니지만 확대 한 번 부탁을 드릴게요, 하천변.
지금 보이세요?
전혀 정화작업이 안 되어 있어요.
물론 이 하천사업소 관리사업소 관할이에요.
그럼 저희 축제니까 주인이 저희니까 살펴보고 이런 것 정화 부탁드린다고 미리 말씀을 하셨어야 되지 않을까요?
다음 사진도 보여주세요.
다음 다시 한 번이요, 다음 사진.
저 안에는 막 무슨 누가 종전까지 거주하셨던 것 같아요, 사진 육안상으로 잘 안 보이는데 그래서 그대로 거주하셨던 그 내용물들이 그대로 남아 있어요.
그런데 바로 앞에 지금 부스가 쫙 해서 먹거리존이 있는 거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보다 보니까 제가 뭐 어느 분이라고 말씀까지는 안 드리겠지만 같은 직원분이 혀를 차시더라고요, 어떻게 이런 것도 안 살피고 축제를 하는지 모르겠다고 공무원분께서.
좀 전반적으로 고생하실 때 지금 과정도 중요하지만 이런 축제 같은 경우는 결과도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한 번씩 다시 한 번쯤은 다 살펴주시기를 당부드리겠고요 마지막으로 축제팀 직원, 축제팀 직원이 마지막으로.
예, 그리고 또 주변환경 정화도 한 번, 한 번 살펴봤습니다.
그런데 주변 이제 이렇게 보시면 일단은 외지에서 타지에서 오시는 분들도 많잖아요?
타지에서 오시는 분들도 봤을 때 이분들에게 이미지라는 것은 아주 중요한 거거든요.
깨끗하고 이분들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다라는 우리의 마음자세를 보여주는 게 환경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PPT 자료 보며 설명)
그런데 지금 네 번째 사진 보여주세요.
물론 이제 저희 저기는 아니지만 확대 한 번 부탁을 드릴게요, 하천변.
지금 보이세요?
전혀 정화작업이 안 되어 있어요.
물론 이 하천사업소 관리사업소 관할이에요.
그럼 저희 축제니까 주인이 저희니까 살펴보고 이런 것 정화 부탁드린다고 미리 말씀을 하셨어야 되지 않을까요?
다음 사진도 보여주세요.
다음 다시 한 번이요, 다음 사진.
저 안에는 막 무슨 누가 종전까지 거주하셨던 것 같아요, 사진 육안상으로 잘 안 보이는데 그래서 그대로 거주하셨던 그 내용물들이 그대로 남아 있어요.
그런데 바로 앞에 지금 부스가 쫙 해서 먹거리존이 있는 거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보다 보니까 제가 뭐 어느 분이라고 말씀까지는 안 드리겠지만 같은 직원분이 혀를 차시더라고요, 어떻게 이런 것도 안 살피고 축제를 하는지 모르겠다고 공무원분께서.
좀 전반적으로 고생하실 때 지금 과정도 중요하지만 이런 축제 같은 경우는 결과도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한 번씩 다시 한 번쯤은 다 살펴주시기를 당부드리겠고요 마지막으로 축제팀 직원, 축제팀 직원이 마지막으로.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오한숙 위원 축제팀 직원 축제 끝나자마자 퇴사하신 걸로 알고 있는데 맞나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아, 예, 맞습니다.
○오한숙 위원 예, 물론 다양한 이유는 있겠지만 지금 들리는 본 위원이 그냥 듣기로는 그냥 따로 뭐 휴직계나 이런 것도 낸 것도 아니고 축제 끝나자마자 다음날부터 무단결근 했던 걸로 들었는데 맞나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아, 무단결근은 아니고요.
○오한숙 위원 예.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연가 조치를.
○오한숙 위원 연가 조치로?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다 하고서.
○오한숙 위원 그러고 나서 퇴사를 하신 거예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오한숙 위원 그 원인이 뭐라고 보세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물론 저희가 이 축제를 지금 이제 추진을 하면서 그동안 좀 축제팀 직원들 변동이 그러니까 원래 사실은 이게 처음 시작할 때부터 해서 체계적으로 계속 준비를 하고 해야 되는 업무가 맞는데 좀 이렇게 그 개인 사정들에 의해서 좀 직원들이 변경 저기 다시 인사발령이 났었습니다.
그래서 중간에 들어와서 이 업무를 하다 보니까.
그래서 중간에 들어와서 이 업무를 하다 보니까.
○오한숙 위원 많이 힘들었겠지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많이 힘들었던 부분입니다.
○오한숙 위원 말씀대로 중간에 들어오서 업무를 하셨고 또 15년 동안 여기에서 계속 축제를 할 때는 이것에 대해서 모르시지는 않을 거거든요, 담당업무는 아니셨겠지만.
예, 뭐 자원봉사로도 임하셨을 거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 위원이 이제 알아본 걸로는 많이 힘들어 했다, 그리고 150시간씩 근무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고 그리고 대행사의 너무 큰 요구와 변동으로 인해 심적으로 부담이 컸다 이런 이야기들이 나와요.
그런데 물론 사실이든 아니든 간에 떠나서 이런 이야기가 나온다는 자체가 많이 아쉽더라고요.
그리고 그분이 공무원이 되셨을 때는 쉽게 선택하셨던 것도 아닐 거고 그리고 지금 한두 해 하셨던 분은 아니신 것 같아요.
그리고 끝날 때까지 일을 하시고 어쨌든 휴직계를 내셨다는 것은 책임감 면에서 아예 없다고 볼 수는 없거든요.
이런 상황에서 이분이 얼마나 많은 갈등을 하셨을까라는 생각도 좀 들고요 그래서 그리고 이런 공무원이라는 직업을 내려놓을 때는 심적으로 얼마나 그 과정들이 힘들까 싶어서 많은 안타까움들이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은 과장님이나 국장님이나 좀 고위직분들이 살피셨어야 되지 않나라는 생각이 좀 듭니다.
지금 직원들도 많이 부족한 상황인데 그리고 새로 오시는 분도 지금 또 담당하신 분이 그럼 바뀌셨겠잖아요?
예, 뭐 자원봉사로도 임하셨을 거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 위원이 이제 알아본 걸로는 많이 힘들어 했다, 그리고 150시간씩 근무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고 그리고 대행사의 너무 큰 요구와 변동으로 인해 심적으로 부담이 컸다 이런 이야기들이 나와요.
그런데 물론 사실이든 아니든 간에 떠나서 이런 이야기가 나온다는 자체가 많이 아쉽더라고요.
그리고 그분이 공무원이 되셨을 때는 쉽게 선택하셨던 것도 아닐 거고 그리고 지금 한두 해 하셨던 분은 아니신 것 같아요.
그리고 끝날 때까지 일을 하시고 어쨌든 휴직계를 내셨다는 것은 책임감 면에서 아예 없다고 볼 수는 없거든요.
이런 상황에서 이분이 얼마나 많은 갈등을 하셨을까라는 생각도 좀 들고요 그래서 그리고 이런 공무원이라는 직업을 내려놓을 때는 심적으로 얼마나 그 과정들이 힘들까 싶어서 많은 안타까움들이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은 과장님이나 국장님이나 좀 고위직분들이 살피셨어야 되지 않나라는 생각이 좀 듭니다.
지금 직원들도 많이 부족한 상황인데 그리고 새로 오시는 분도 지금 또 담당하신 분이 그럼 바뀌셨겠잖아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오한숙 위원 지금부터라도 그분들 좀 힘드시지 않도록 좀 살펴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알겠습니다.
○오한숙 위원 예, 그리고 누구를 위한 축제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봐주시고 이제 역사나 정통성이 퇴색하지 않도록 다시 한 번 좀 심사숙고해서 다음에는 좀 준비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석환 오한숙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그 과장님께서는 오한숙 위원님이 아까 요구하신 그 체육회 관련 자료는 저희들 회의가 끝나기 전에 바로 받으실 수 있는 거잖아요?
입사일은 정리가 돼 있을 텐데 자료 제출이 늦어지는 사유가 별도로 있나요?
입사일 같은 경우는.
그 과장님께서는 오한숙 위원님이 아까 요구하신 그 체육회 관련 자료는 저희들 회의가 끝나기 전에 바로 받으실 수 있는 거잖아요?
입사일은 정리가 돼 있을 텐데 자료 제출이 늦어지는 사유가 별도로 있나요?
입사일 같은 경우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바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석환 예, 그것 바로 제출하여 주시기를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해 잠시 행정사무감사를 중지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잠시 감사 중지를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해 잠시 행정사무감사를 중지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잠시 감사 중지를 선포합니다.
(10시58분 감사중지)
(11시08분 계속감사)
○위원장 김석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 계속을 선언합니다.
오늘 회의 진행을 방청하시는 방청인 여러분께 안내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회의장 내에서는 질서를 지키고 정숙해야 합니다.
위원장의 허가 없이 녹음·녹화·촬영 행위는 제한됩니다.
회의장 내 발언에 대하여 공공연하게 가·부를 표명하거나 박수를 쳐서는 안 되며 회의 진행을 방해해서는 안 됩니다.
참관 중 담당직원의 안내에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문화체육관광과 질의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류수열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 계속을 선언합니다.
오늘 회의 진행을 방청하시는 방청인 여러분께 안내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회의장 내에서는 질서를 지키고 정숙해야 합니다.
위원장의 허가 없이 녹음·녹화·촬영 행위는 제한됩니다.
회의장 내 발언에 대하여 공공연하게 가·부를 표명하거나 박수를 쳐서는 안 되며 회의 진행을 방해해서는 안 됩니다.
참관 중 담당직원의 안내에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문화체육관광과 질의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류수열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아, 예.
○류수열 위원 예, 설명을 좀 드려야 되나, 하여튼 그런 내용이 있습니다.
채용비리 그러니까 서구문화원 관장이 그 문화원에 그 직원 채용을 하는데 본인의 아들을 채용을 시켜서 문제가 된 바 있거든요.
아직 내용을 파악을 못 하셨네요.
이에 따라 우리 구가 위탁운영 중인 기관에서도 이와 유사한 채용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이 확보되고 있는지 점검을 다시 한 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채용비리 그러니까 서구문화원 관장이 그 문화원에 그 직원 채용을 하는데 본인의 아들을 채용을 시켜서 문제가 된 바 있거든요.
아직 내용을 파악을 못 하셨네요.
이에 따라 우리 구가 위탁운영 중인 기관에서도 이와 유사한 채용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이 확보되고 있는지 점검을 다시 한 번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알겠습니다.
○류수열 위원 업무보고 123쪽, 그 다음에 행정사무감사 자료 441쪽 문화재 보수·정비사업 관련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예, 제가 지금 행감 기간 중에 그 해당 부서에서 연일 계속 말씀을 드리고 있는데요 저희 중구가 그 연말 지출비율 그러니까 시설비에 대한 연말 지출비율이 3개년 연속 5개 구 중에 가장 높습니다.
그러니까 연말에 예산 집행을 많이 한다는 얘기거든요.
그러니까 애당초 사업계획대로 예산 집행이 안 되고 연말에 몰아서 그러니까 예산 집행되는 경우가 유독 중구가 많습니다.
그래서 한 번 좀 살펴봤습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 그 설명 자료 아, 업무보고 123쪽 보면은 문화재 보수·정비사업 보면은 지금 네 가지 정비사업을 금년에 추진을 하셨습니다.
예, 제가 지금 행감 기간 중에 그 해당 부서에서 연일 계속 말씀을 드리고 있는데요 저희 중구가 그 연말 지출비율 그러니까 시설비에 대한 연말 지출비율이 3개년 연속 5개 구 중에 가장 높습니다.
그러니까 연말에 예산 집행을 많이 한다는 얘기거든요.
그러니까 애당초 사업계획대로 예산 집행이 안 되고 연말에 몰아서 그러니까 예산 집행되는 경우가 유독 중구가 많습니다.
그래서 한 번 좀 살펴봤습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 그 설명 자료 아, 업무보고 123쪽 보면은 문화재 보수·정비사업 보면은 지금 네 가지 정비사업을 금년에 추진을 하셨습니다.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류수열 위원 예, 그래서 보면은 지금 네 가지 사업 중에 그 한 건은 5월달에 추진을 하셨고요, 그 다음에 또 한 건은 12월까지 지금 마무리가 되는 걸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두 건은 내년 사업으로 이월이 됐고요 맞습니까?
그리고 두 건은 내년 사업으로 이월이 됐고요 맞습니까?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지금 그 여경암·거업재, 저기 산신재 석축 보수공사는 말씀하신 바와 같이 완료를 했고요.
○류수열 위원 예.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그 청주한씨세보 보존처리계획도 이 용역은 완료를 했는데 이제 지금 영인본 제작을 추가로 지금 하고 있어서.
○류수열 위원 예.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그것은 지금 현재 진행 중이고요.
○류수열 위원 그러니까 11월~12월 그렇지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그리고 그 보문산성 일대의 정비·보수 설계용역은 저희가 이게 이제 사업비가 저희가 2023년도에 처음에 이제 사업이 시작이 돼서 설계용역을 해서 2024년도 본예산에 예산을 편성을 했었는데요 그게 이제 1차 붕괴되고 나서 보문산성이 2차 하고 3차 붕괴가 계속 7월달까지 계속 있었습니다, 그래서.
○류수열 위원 그러니까 지금 장대루 사업 같은 경우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류수열 위원 23년에 추진을 하려고 했을 때 예산이 일단 감액이 됐었지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류수열 위원 1억 이상 감액이 됐었고.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류수열 위원 다시 이제 지금 금년에 추가로 예산이 또 편성이 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류수열 위원 그 설명자료에 보면은 예산 증·감 사유로 문화재 보수의 필요성 및 시급성에 따라서 시 문화재위원회를 거쳐 보수대상으로 선정이 되어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사실은 이제 장대루가 저희가 아시, 위원님도 아시겠지만 저희가 2023년도에.
○류수열 위원 예.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그 바닥 정비공사를 하려고 예산을 세웠었는데 그 공사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기둥 부분도 많이 부식이 돼서 좀 위험하다는. 예, 의견이.
○류수열 위원 여기가 지붕도 또 문제가 있었지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그래서 의견이 있어서 지금 그 시급하고요 그 지금 보문산성도 저희가 일단 띠로 둘러서 통제는 하고는 있는데 이게 이제 그 주변까지 좀 배불림 현상이 있다 보니까 그 부분까지.
○류수열 위원 그러니까 제가. 예, 과장님 다시 한 번 말씀드릴게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급하게, 예.
○류수열 위원 그러니까 23년부터 계획을 잡았던 사업이 그 시에서 평가할, 문화재위원회에서 볼 때 급하다 해가지고 내용을 대폭 수정을 해서 전체를 다 보수하는 걸로 해서 예산을 잡았잖아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류수열 위원 예, 그러면은 그리고 작년에 또 그 보문산성 같은 경우는 축대가 무너졌었고요.
그렇지요?
그래서 이제 그런 사항들 때문에 그러니까 예산을 급히 세워서 집행을 해라라고 했던 내용이잖아요?
그렇지요?
그래서 이제 그런 사항들 때문에 그러니까 예산을 급히 세워서 집행을 해라라고 했던 내용이잖아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류수열 위원 예, 그러면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한다 그러면은 어, 이것 급하다 그러고 계속 무너진 게 있다 그럼 추가로 더 무너질 수도 있다 그러면은 연초에 서둘러서 어떤 사업을 진행을 했어야 되지 않나 싶거든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그러니까 이제 2024년도에 사업을 추진을 하려고 했다가 2월달에 추가로 한 번 붕괴가 돼서 저희가 추경에 시에다가 요청을 했었습니다.
○류수열 위원 예.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그래서 사업비 확보를 위해서 요청을 했었는데 사업비가 확보가 안 돼서 지금 좀 지연이 되고 있었습니다.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지금. 예, 2025년도 예산에는. 예, 확보를 해서.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아니요, 그 저희가 왜냐면 그 지금 장대루 하고 보문산성 정비를 하는데 사실 이게 임도가 없어 가지고 공사 차량이나 이런 게 진입이 어려워서 헬기를 이용해서 해야 되거든요.
그런데 이제 각각 공사를 따로 하려고 하면 사업비가 너무 공사비가 증액이 돼서 전체적으로 그 장대루 하고 보문산성을 같이 종합한 공사로 발주를 해서.
그런데 이제 각각 공사를 따로 하려고 하면 사업비가 너무 공사비가 증액이 돼서 전체적으로 그 장대루 하고 보문산성을 같이 종합한 공사로 발주를 해서.
○류수열 위원 예.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그 좀 사업기간, 공사기간이랑을 좀 단축을 하려고 추가 이제 사업비까지 확보를 해서 하기 위해서 지금 10억 원을 내년에 더 확보를 했고요 그것 합쳐서 15억으로 해서 내년에 바로 설계가 올해 연말에 마무리 되면 설계 승인 받고 발주해서 공사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류수열 위원 예, 그러면은 저희가 이제 그 연초에 예산이 편성이 돼서.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류수열 위원 사업 추진을 하시는 과정에서 이런 일이 있다라는 것을 언제 시에다가 요구를 하신 거지요? 그럼?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그러니까 2천 저희가 올해 2월달에 지금 한 번 붕괴가 돼서 3월달에 바로 시에다가 실정보고를 했거든요.
○류수열 위원 6월달에 그러니까 작년 6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아니요, 올해.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아니요, 추경에 저기 1회 추경에 저희가 반영할려고 해서 신청을 했었습니다.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그러니까 2월달에 저희가 2차로 성벽이 붕괴가 됐고요 3월달에 이제 저희가 추가 붕괴에 따른 필요한 예산 7억 6,000만 원 정도를 시에다가 추가, 저기 추경 요구를 했었습니다.
○류수열 위원 예.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그런데 시에서 4월달에 추경을 했었는데 그 필요한 예산이 확보가 안 돼서 저희가 추가로 진행을 못 하고 있었던 상황에 있습니다.
○류수열 위원 그러면 2차 추경이 그러면은 시에다가도.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류수열 위원 우리가 이제 그런 문제 때문에 예산이 확보가 안 되면은 사업 진행이 어렵다라는 말씀은 계속 하셨었나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류수열 위원 예, 그리고 이번 2차 추경 때도 그러면은 혹시 요구를 하셨었나요? 시에?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지금 별도 예산 그 추가로는 지금 3차 붕괴가 되면서 이게 전체적으로 예산 이제 뭐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승인을 거쳐서 이렇게 하다 보니까 내년도 본예산에 편성을 하는 걸로 해서. 예, 시 하고 협의가 됐었습니다.
○류수열 위원 그럼 확정이 된 건가요? 그것은?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류수열 위원 예, 그런데 지금 사업계획에 지금 441쪽 보면은 1월 4일까지로 되어 있는데.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류수열 위원 용역만 한다는 거지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용역만, 예. 발주를 해서.
○류수열 위원 그러면 그 예산이 10억이 추가로 들어와서 15억 공사로 해서 진행할 걸로 사업이 다 계획이 된 건가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맞습니다.
○류수열 위원 예,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우리가 그 사업을 그러니까 많지 않은 예산 속에서 적재적소에서 예산 편성을 하잖아요?
그러면은 그게 애초 사업계획 대로 적기에 반영이 돼야 그 예산의 어떤 효율성이라든가 이런 것을 높일 수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리고 지금 저희가 사업 추진이 늦어지는 상황에서 보문산을 찾는 분들이 굉장히 많지 않습니까?
그러면은 그게 애초 사업계획 대로 적기에 반영이 돼야 그 예산의 어떤 효율성이라든가 이런 것을 높일 수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리고 지금 저희가 사업 추진이 늦어지는 상황에서 보문산을 찾는 분들이 굉장히 많지 않습니까?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류수열 위원 그분들이 보문산 하면 보문산성까지 가는 게 가장 제일 좋은 코스로 보고 있는데 지금 계속 무너진 상태의 어떤 보문산성 장대루를 보는 것 아닙니까?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알겠습니다.
○류수열 위원 그리고 내년도 사업계획 하면서도 살펴보겠지만은 내년에 꼭 이룰 수 있는 사업들을 계획을 잡으시고 그리고 그것은 애초 사업계획을 한 대로 꼭 그 시기에 맞춰서 집행을 해주시기를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알겠습니다.
○류수열 위원 그리고 우리 존경하는 오한숙 위원님께서 효문화축제 관련돼서 그 아주 좋은 지적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예산 관련 저기 언론홍보 관련 예산에서 한 가지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행감 자료 555쪽 보면은 저희가 효문화뿌리축제 관련해서 홍보예산으로 53개사 5,244만 원 집행한 걸로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저는 예산 관련 저기 언론홍보 관련 예산에서 한 가지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행감 자료 555쪽 보면은 저희가 효문화뿌리축제 관련해서 홍보예산으로 53개사 5,244만 원 집행한 걸로 되어 있거든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아, 예.
○류수열 위원 이게 맞나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맞습니다.
○류수열 위원 그럼 이것은 어떤 예산으로 해서 집행한 거지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저희 그 문화체육관광과에 있는 홍보비 3,000만 원 하고요 기획홍보실 홍보비 포함해서 5,200만 원 집행했습니다.
○류수열 위원 그러면은 그 지금 보면은 우리 그 효문화뿌리축제 관련 홍보비 자료가, 주신 자료에 보면은 24개 언론사 해서 3,000만 원만 집행하신 걸로 되어 있거든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류수열 위원 예, 그러면은.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그것은 저희.
○류수열 위원 그 나머지 2,400은 기획홍보실 것 예산으로?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류수열 위원 그럼 집행시기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같은 시기에 집행했습니다.
○류수열 위원 예?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같이, 예.
○류수열 위원 그러니까 이제 홍보가 우리 축제예산으로는 10월 29일부터 11월 12일까지 같이 진행을 하셨고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류수열 위원 그리고 기획홍보실 예산은?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같은 시기에 같이 집행을 했습니다.
○류수열 위원 뭐 미리 홍보를 하거나 이런 것은 아니고 다 같은 시기에 몰아서?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류수열 위원 예, 그러니까 우리가 축제를 알릴 때 보면은 일반적으로 다른 단체나 보면은 만약에 이제 연, 5~6월 정도에 있다 그러면은 연초부터 우리 금년에 무슨 행사가 있다라든가 이런 식의 어떤 사전홍보 같은 게 많이 있거든요.
그럼 저희는 그 5,000만 원이라는 홍보예산을 갖고 뿌리축제를 홍보하는 데에 같은 시기에 그걸 몰아서 하셨다는 말씀이시네요?
그럼 저희는 그 5,000만 원이라는 홍보예산을 갖고 뿌리축제를 홍보하는 데에 같은 시기에 그걸 몰아서 하셨다는 말씀이시네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그런데 이제 언론, 예.
○류수열 위원 그 언론들이 그러니까 광고는 어떤 홍보에 대한 효과를 보기 위해서 광고를 하시잖아요?
그러면은 어떻게 집행하는 게 과연 그 효과적일지를 면밀히 따져보셔야 될 것 같아요.
그냥 어떤 습관적으로 시기에 그냥 몰아서 집행하는 게 맞는 건지 그것을 월별로 계획을 세워서 그 단계별로 해서 어떤 홍보를 하는 게 맞는지 그것에 대한 홍보전략도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러면은 어떻게 집행하는 게 과연 그 효과적일지를 면밀히 따져보셔야 될 것 같아요.
그냥 어떤 습관적으로 시기에 그냥 몰아서 집행하는 게 맞는 건지 그것을 월별로 계획을 세워서 그 단계별로 해서 어떤 홍보를 하는 게 맞는지 그것에 대한 홍보전략도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아, 예, 알겠습니다.
○류수열 위원 예, 내년에 축제 하실 때에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류수열 위원 홍보전략을 좀 세밀하게 세워서 시기별로 집행을 하셨으면은 좋겠다 싶거든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알겠습니다.
○류수열 위원 예, 그리고 한 가지만 더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 124쪽 거기에 보면은 중구만의 지역관광 자원 및 브랜드 개발과 홍보 추진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서 관광자원종합개발계획 수립을 통해서 가이드라인을 잡으신다고 되어 있고요.
업무보고 124쪽 거기에 보면은 중구만의 지역관광 자원 및 브랜드 개발과 홍보 추진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서 관광자원종합개발계획 수립을 통해서 가이드라인을 잡으신다고 되어 있고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류수열 위원 그렇게 해서 지금 어느 정도 지금 진행이 되어 있지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아, 지금 저희가 4월달에 착수를 해서 이제 그 착수보고회 거치고 중간보고회 거치고 이제 자문회의를 거쳐서.
○류수열 위원 예.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지금 용역을 진행 중인데요 당초에는 원래 이제 12월 17일날 용역이 완료였습니다.
○류수열 위원 예.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그런데 이제 저희 중간보고회 때 그 자문위원님들 하고 이제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신 그 사항들을 반영을 하기 위해서 조금 용역기간을 연장을 해서 내년까지 해서 하는 걸로 지금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류수열 위원 예, 저희가 그 문화체육과에서 문화관광부로 아니 과로 이제 새롭게 이제 조직개편이 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류수열 위원 그러면서 그 문화관광과만의 어떤 뭐 업무라든가 이런 게 새롭게 또 준비를 하셔야 되는데 그 공모사업 관련해 가지고 혹시 확인하신 거나 찾아보신 것은 있으세요?
우리 그 문화관광과에 맞는 어떠한 그 공모사업이 있다라든가 뭐 이런 걸 찾아보신 게 있으신가요?
우리 그 문화관광과에 맞는 어떠한 그 공모사업이 있다라든가 뭐 이런 걸 찾아보신 게 있으신가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지금 관광 관련해서는 저희가 그 자전거길 관련해서 지금 한국관광공사에 그 공모사업을 신청한 게 있는데 아직 결과는 나오지는 않았고요, 예.
○류수열 위원 예, 문화체육관광부랑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진하는 2025년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 사업 공모가 있는데 혹시 알고 계신가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제가 아직 파악을 못 했습니다.
○류수열 위원 그게 지금 3회째거든요.
22년에 1차 공모를 해가지고 강원도 강릉이 선정이 돼서 예산 지원을 3년간 40억 지원을 받고 있고요, 그 다음에 2차 때 24년에는 울산광역시가 선정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3차 사업으로 25년에 1개 도시 권역 해가지고 1개 도시 하나를 선정하는 계획으로 11월 22일날부터 공모가 시작이 되어 있습니다.
예, 그러면은 우리가 지금 그 존경하는 김석환 위원장께서 지난번에 무장애 관광 관련해 가지고 조례를 개정한 내용도 있는데 알고 계시지요?
22년에 1차 공모를 해가지고 강원도 강릉이 선정이 돼서 예산 지원을 3년간 40억 지원을 받고 있고요, 그 다음에 2차 때 24년에는 울산광역시가 선정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3차 사업으로 25년에 1개 도시 권역 해가지고 1개 도시 하나를 선정하는 계획으로 11월 22일날부터 공모가 시작이 되어 있습니다.
예, 그러면은 우리가 지금 그 존경하는 김석환 위원장께서 지난번에 무장애 관광 관련해 가지고 조례를 개정한 내용도 있는데 알고 계시지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류수열 위원 예, 그것도 있고 우리 관광자원종합개발계획에도 아마 그 내용이 포함이 된 것 같거든요.
그래서 연관돼서 아마 우리 과에서 그 내용을 파악을 당연히 하셨으리라고 생각을 해서 말씀을 드렸는데 전혀 모르고 계시네요.
혹시 아시는 분 다른 분들 없으세요?
혹시 지금 그 관광자원종합개발계획 그 용역하시는 분들이랑 협의를 해서 한 번 좀 지원하실 생각은 없으세요?
그래서 연관돼서 아마 우리 과에서 그 내용을 파악을 당연히 하셨으리라고 생각을 해서 말씀을 드렸는데 전혀 모르고 계시네요.
혹시 아시는 분 다른 분들 없으세요?
혹시 지금 그 관광자원종합개발계획 그 용역하시는 분들이랑 협의를 해서 한 번 좀 지원하실 생각은 없으세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일단 저희가 그 관광자원종합개발계획에 그 이제 그 공모사업 그 뭐 이렇게 문화체육관광부나 이런 데에서 하는 그런 공모사업 같은 것도 포함을 시켜서 저희가 지원할 수 있는 어떤 뭐 어떤 식으로 지원을 할 건지 이런 것도 지금 포함해서 용역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것. 예, 지원하는 것도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그래서 그것. 예, 지원하는 것도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류수열 위원 내용은 무장애 관광교통 접근성 개선, 여행상품 개발 등 관광환경 전반을 개선하여 모두를 위한 평등한 관광을 실현할 수 있게 하는 중요한 사업입니다.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류수열 위원 3년간 국비가 최대 40억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우리 구도 참여를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선정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야 될 거라고 생각하는데 지금 아직 준비가 안 되셨다고 하니까요.
공모기간이 11월 22일부터 1월 16일까지거든요.
공모기간이 11월 22일부터 1월 16일까지거든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류수열 위원 그래서 기간이 많이 남아 있으니까 신속히 관련 계획을 수립하고 준비를 하셨으면 좋겠다 싶은데 과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저희도 공모사업 다시 한 번 살펴보고요.
○류수열 위원 예.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저희 구가 신청을 해서 선정될 수 있도록 한 번 검토 한 번 해보겠습니다.
○류수열 위원 예, 최근 중앙정부로부터 지방으로 배분되는 교부세가 감소하는 추세 속에서 공모사업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우리 구가 안정적인 재원을 확보하고 지역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중앙부처 공모사업 참여가 필수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 구가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 사업 준비를 통해 국비 확보와 지역관광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우리 구가 안정적인 재원을 확보하고 지역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중앙부처 공모사업 참여가 필수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 구가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 사업 준비를 통해 국비 확보와 지역관광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위원님.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많이 어렵습니다.
○이정수 위원 그래도 우리가 그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보고 또 답변을 듣고.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이정수 위원 그것을 토대로 또 내년도 예산 하는 데 거기에 또 참고가 돼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알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맞습니다.
○이정수 위원 예, 본 위원도 의회에 들어와서 차년도 예산을 예산서를 보고 여기는 내가 현장을 가서 직접 봐야 되겠다 이렇게 해서 일요일날 현장을 가서 이 거업재도 갔다오고 그랬어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이정수 위원 그래서 그 거기에 관계되시는 분 하고 이번 우리가 예산서에 이런 게 올라왔는데 여기 수리가 할 데가 어디입니까 그래서 좀 알려주지요.
그래서 그 현장을 보고 여기는 그 예산이 들어갈만 하다 이렇게 또 생각을 하고 그렇게 하고 예산 심의를 합니다.
그래서 그 현장을 보고 여기는 그 예산이 들어갈만 하다 이렇게 또 생각을 하고 그렇게 하고 예산 심의를 합니다.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이정수 위원 여기 우리가 행감 자료를 볼 때에 뭐 자세한 산출 근거는 뭐 책자에 이러니까 다 못 하겠지만은 그래도 행감 자료에는 어느 정도 자료가 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자, 2024년도 제15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를 보고 있는데요 아직도 정산 중이에요.
이 현재 지금은 이제 정산이 됐겠지요?
어떻게 지금은 정산이 됐습니까?
자, 2024년도 제15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를 보고 있는데요 아직도 정산 중이에요.
이 현재 지금은 이제 정산이 됐겠지요?
어떻게 지금은 정산이 됐습니까?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지금 저희가 과업기간이 11월 30일 아니 저기 그 용역기간이 11월 30일까지거든요.
그래서 지금 아직 정산 자세한 그 세부내역은 아직 못 받았습니다.
그래서 지금 아직 정산 자세한 그 세부내역은 아직 못 받았습니다.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지금 그 대행사에 저희가 계약한 금액은 8억 3,300만 원이고요 사실 협상에 의한 계약에서는 이제 따로 그 정산서류를 받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이정수 위원 왜 그러냐면.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이정수 위원 지금 효문화뿌리축제가 끝난 지가 10월 13일날 끝났지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이정수 위원 그러면은 우리가 행감 날짜가 있어요, 11월 20일날.
그럼 우리가 행감을 좀 지금 받아야 되니까 정산을 좀 빨리 좀 해주십시오 부탁을 해서 인쇄에 이 행감 자료 책자가 인쇄가 이제 됐으면은 별지라도 만들어서 빨리 서둘러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럼 우리가 행감을 좀 지금 받아야 되니까 정산을 좀 빨리 좀 해주십시오 부탁을 해서 인쇄에 이 행감 자료 책자가 인쇄가 이제 됐으면은 별지라도 만들어서 빨리 서둘러야 되는 것 아닙니까?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일단 저희가 그 대행사에 저기 집행한 금액은 다 집행이 되었다고 보고요 저희 그 자체 구에서 집행한 예산은.
○이정수 위원 예.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지금 이제 잔액이 다른 것은 다 집행을 했고요 행사 운영비에서 4만 1,000원 남아서 집행잔액은 전체적으로 볼 때 4만 1,000원이 되겠습니다.
○이정수 위원 이렇게 되면은.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이정수 위원 예, 결산검사 할 때 볼 수밖에 없는데 이런 것을 좀 다음부터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이정수 위원 좀 서두르셔 가지고 행감 전에 이렇게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알겠습니다.
○이정수 위원 지금 2022년부터 24년까지 방송·신문 홍보비를 지금 보고 있어요.
본 위원이 의회에 들어온 지 10년이 좀 넘었는데 방송 인터뷰를 전국 방송에 본 것이 별 기억이 없는 것 같아요.
물론 인터넷방송, 또 지방신문 이런 것도 참 물론 홍보를 해야 되겠지요.
하지만 전국에 계신 분들한테 우리나라 하나 밖에 없는 효문화뿌리축제를 알리려면은 방송매체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방송매체에 한 번 본 위원이 언젠가도 이런 얘기를 한 번 말씀을 드렸어요.
어떻게 좀 방송 이 홍보비에 대해서 이 매체를 좀 TV에 좀 나오도록 한 번 이렇게 좀 해보십시오 했는데도 한 번을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본 위원이 의회에 들어온 지 10년이 좀 넘었는데 방송 인터뷰를 전국 방송에 본 것이 별 기억이 없는 것 같아요.
물론 인터넷방송, 또 지방신문 이런 것도 참 물론 홍보를 해야 되겠지요.
하지만 전국에 계신 분들한테 우리나라 하나 밖에 없는 효문화뿌리축제를 알리려면은 방송매체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방송매체에 한 번 본 위원이 언젠가도 이런 얘기를 한 번 말씀을 드렸어요.
어떻게 좀 방송 이 홍보비에 대해서 이 매체를 좀 TV에 좀 나오도록 한 번 이렇게 좀 해보십시오 했는데도 한 번을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지금 저희가 방송사 4개사에는 저 뿌리축제 홍보 관련해서 스팟영상이 나가고는 있는데.
○이정수 위원 예.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그 위원님이 말씀하신 사실 인터뷰를 해서 그 프로그램, 어떤 특정 프로그램에 내보내는 것은 사실 좀 비용적인 부분에서 현재는 조금 어려웠습니다.
예, 올해는.
예, 올해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검토해 보겠습니다.
○이정수 위원 검토해 보는 게 아니라 그렇게 하셔야 돼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저희 올해 축제예산을 좀 늘려주시면은 저희가.
○이정수 위원 그렇습니까?
자, 올해도 본 위원이 현장을 가보고 효문화뿌리축제 현장을 가보고 또 몇몇 분과 말씀을 이렇게 나눈 게 있어요.
자, 작년에 뭐 전년도에도 그렇고 올해도 그렇고 20~30대가 그렇게 보이지가 않아요.
예, 그래서 대전효문화뿌리축제는 청년 유입을 포기했나 이런 생각도 듭니다.
관람객 대부분이 이제 60대 이상분들이 제일 많지요?
자, 올해도 본 위원이 현장을 가보고 효문화뿌리축제 현장을 가보고 또 몇몇 분과 말씀을 이렇게 나눈 게 있어요.
자, 작년에 뭐 전년도에도 그렇고 올해도 그렇고 20~30대가 그렇게 보이지가 않아요.
예, 그래서 대전효문화뿌리축제는 청년 유입을 포기했나 이런 생각도 듭니다.
관람객 대부분이 이제 60대 이상분들이 제일 많지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그렇습니다.
○이정수 위원 예, 그렇지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이정수 위원 이 효문화뿌리축제는 어르신들보다 아이들이 좀 봐야 되고 청년들이 와서 좀 즐겨야 되고 그래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어떻게 생각을 하십니까?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사실 위원님 말씀대로 저희가 지금 방문객 중에 제일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게 60대 이상이 많은데 저희도 지금 그 부분에 대해서는 많이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그 20대나 30대를 좀 유입할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이나 어떤 뭐 유인 이벤트 같은 것을 좀 개최, 진행하려고 많이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그 20대나 30대를 좀 유입할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이나 어떤 뭐 유인 이벤트 같은 것을 좀 개최, 진행하려고 많이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이정수 위원 예, 지금 이 축제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대형축제보다 참 알차고 내용 있는 축제가 되어야 되는데 본 위원이 누누이 말씀을 드렸지만은 이제는 주민을 찾아가는 축제가 되어야 되거든요.
그래서 좀 원도심으로 좀 나와서 축제를 하면은 젊은이들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꼭 거기에서만 하려고 하니 교통편이 보통 복잡한 게 아니잖아요?
승용차를 가져올 때는 아, 그 골목 그 좁은 골목으로 해서 이렇게 들어오잖아요?
그렇지요?
그럴려니 얼마나 복잡합니까? 거기가?
우리의 도청 뒷담길도 있고 또 으능정이거리도 있고 우리들공원도 있고 이 원도심에 할 데가 많아요.
그래야지 젊은이들이 찾아와서 효문화뿌리축제에 참여하고 아, 효에 대한 정신도 더 가다듬고 그래야 되지 않겠습니까?
대형축제보다 참 알차고 내용 있는 축제가 되어야 되는데 본 위원이 누누이 말씀을 드렸지만은 이제는 주민을 찾아가는 축제가 되어야 되거든요.
그래서 좀 원도심으로 좀 나와서 축제를 하면은 젊은이들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꼭 거기에서만 하려고 하니 교통편이 보통 복잡한 게 아니잖아요?
승용차를 가져올 때는 아, 그 골목 그 좁은 골목으로 해서 이렇게 들어오잖아요?
그렇지요?
그럴려니 얼마나 복잡합니까? 거기가?
우리의 도청 뒷담길도 있고 또 으능정이거리도 있고 우리들공원도 있고 이 원도심에 할 데가 많아요.
그래야지 젊은이들이 찾아와서 효문화뿌리축제에 참여하고 아, 효에 대한 정신도 더 가다듬고 그래야 되지 않겠습니까?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그러니까 저희도 이번에 이제 뿌리축제를 추진을 하면서 그 뭐 접근성 부분들을 좀 많이 해소하려고 그 뭐 하나로마트나 이런 데에 주차장도 좀 많이 확보를 하고 그 다음에 그 서대전네거리역에서 저희 축제장 입구까지 셔틀버스도 운영을 하고 해서 많이 개선을 하려고는 하지만 사실 접근성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예, 그런 말씀하신 부분들은 내년에 뭐 그 원도심까지 확장하는 부분들에 대해서도 고민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예, 그런 말씀하신 부분들은 내년에 뭐 그 원도심까지 확장하는 부분들에 대해서도 고민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정수 위원 이것이 바로 원도심을 살리는 거예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이정수 위원 자, 성심당을 전국에서 많이들 오시지 않습니까?
성심당을 왔다가 효문화뿌리축제도 즐기고 그러면은 참 좋을 것 같은데 본 위원이 이 상임위 할 때도 누누이 말씀을 드렸어요.
좀 나와서 합시다, 나와서 원도심에서.
거기에서 할 것은 거기에서 하고 원도심에서 할 것은 원도심에서 하고 그것을 안 하고 있어요, 지금.
과장님 꼭 그래 주시기 바랍니다.
성심당을 왔다가 효문화뿌리축제도 즐기고 그러면은 참 좋을 것 같은데 본 위원이 이 상임위 할 때도 누누이 말씀을 드렸어요.
좀 나와서 합시다, 나와서 원도심에서.
거기에서 할 것은 거기에서 하고 원도심에서 할 것은 원도심에서 하고 그것을 안 하고 있어요, 지금.
과장님 꼭 그래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아, 예, 알겠습니다.
○이정수 위원 또 559페이지를 보면은 참 올해 문체과에서 성의를 좀 많이 보였어요.
이제 견적서도 갖다가 붙여주고 그런데 견적서 이 내용을 뭐 이게 돋보기나 끼고 봐야지 볼 수가 없어요.
그래서 너무 인쇄가 작게 돼 가지고 볼 수가 없습니다.
잘 해놓으셨는데.
이제 견적서도 갖다가 붙여주고 그런데 견적서 이 내용을 뭐 이게 돋보기나 끼고 봐야지 볼 수가 없어요.
그래서 너무 인쇄가 작게 돼 가지고 볼 수가 없습니다.
잘 해놓으셨는데.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이정수 위원 앞으로는 이런 점까지 좀 세심하게 살펴봐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아, 예, 알겠습니다.
○이정수 위원 예, 과장님 우리 직장운동경기부 이제 검도 얘기가 나왔었지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아, 예.
○이정수 위원 거기에 뭐 이제 아예 내년도 예산에는 담지를 않았고? 그렇지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맞습니다.
○이정수 위원 예,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런 운동부 이런 것은 정치적으로 생각하면 안 되지요.
그렇지요?
우리가 우리 시민들이 실의에 빠지고 참 어려울 때 또 체육으로 기뻐하고 금메달 따면은 기뻐하고 국위선양 하신 분들한테 얼마나 그 고맙습니까?
그런데 이제 지금 이제 유도부가 결국은 무산이 됐어요, 중구에서.
그리고 아이 참, 검도부가. 죄송합니다.
대전시에서 창단을 한다고 이렇게 발표를 했지요?
이런 운동부 이런 것은 정치적으로 생각하면 안 되지요.
그렇지요?
우리가 우리 시민들이 실의에 빠지고 참 어려울 때 또 체육으로 기뻐하고 금메달 따면은 기뻐하고 국위선양 하신 분들한테 얼마나 그 고맙습니까?
그런데 이제 지금 이제 유도부가 결국은 무산이 됐어요, 중구에서.
그리고 아이 참, 검도부가. 죄송합니다.
대전시에서 창단을 한다고 이렇게 발표를 했지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아, 예.
○이정수 위원 대전시 하고 좀 교감이 좀 있었나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지금 일단 저기 대전시 체육회에서 그 전략구성팀으로 지금 구성을 하는 걸로 해서 검도협회에 제안을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정수 위원 그래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이정수 위원 그래서 지금 다행히 대전시에서 검도부를 창단한다고 이렇게 했단 말이에요.
그런데 이 언론 한 군데 어떤 내용을 보면은 의회의 문턱을 넘기가 힘들다 이렇게 한 번 보도가 된 적이 있어요, 보도가.
그런데 이 언론 한 군데 어떤 내용을 보면은 의회의 문턱을 넘기가 힘들다 이렇게 한 번 보도가 된 적이 있어요, 보도가.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그것은 아니고 이제 작년에 본예산 때 뭐 예산이 삭감됐기 때문에 그런 보도가 나왔다는 걸로 생각이 됩니다.
○이정수 위원 그래서 이런 것은 중구청장님의 의지가 있으면은 예산을 올리는 거예요.
그렇지요?
예, 예산을 올리고 우리 의회에서는 심사를 할 뿐이지요.
그것을 우리 의회에서 예산을 올려주십시오, 예산을 올리지 마십시오 할 수는 없는 거예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것이 자꾸만 정치적으로 보이는 이런 것 같아서 참 아쉬움이 많습니다, 이게.
그렇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예, 예산을 올리고 우리 의회에서는 심사를 할 뿐이지요.
그것을 우리 의회에서 예산을 올려주십시오, 예산을 올리지 마십시오 할 수는 없는 거예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것이 자꾸만 정치적으로 보이는 이런 것 같아서 참 아쉬움이 많습니다, 이게.
그렇지 않습니까?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그러니까 물론 예산을 편성하는 이제 권한은 저희 집행부에 있기 때문에 뭐 저희 집행부에서 검토해서 예산을 뭐 편성 요구를 한다든지 해야 되겠지만 사실 이제 직장운동경기부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그 이전에 물론 위원님도 아시겠지만 한 번 직장운동경기부를 저희가 창단을 했다가 해단한 사례도 있고 해서 저희 그러니까 그리고 팀 운영을 하는 데에 거의 한 7억 5,000 정도 예산이 소요가 되거든요.
그런데 그 앞으로 계속 지속적으로 이 팀 운영을 위한 예산이. 예, 그 안정적인 확보가 좀 담보가 되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앞으로 계속 지속적으로 이 팀 운영을 위한 예산이. 예, 그 안정적인 확보가 좀 담보가 되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정수 위원 그래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이정수 위원 또한 대전효문화뿌리축제 대행사 선정하는 데에 대해서 여러 위원님들께서 이제 언급을 많이 해주셨지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이정수 위원 예, 그렇지요?
주식회사 마인드디자인에서 8억 3000만 원, 대전문화방송에서 7억 8,000만 원, 주식회사 언어지비엠에서 8억 1,000만 원, 대전방송에서 8억 원을 제시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일 많이 써낸 마인드디자인이 선정이 됐지요?
주식회사 마인드디자인에서 8억 3000만 원, 대전문화방송에서 7억 8,000만 원, 주식회사 언어지비엠에서 8억 1,000만 원, 대전방송에서 8억 원을 제시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일 많이 써낸 마인드디자인이 선정이 됐지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아, 예.
○이정수 위원 그렇지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가격면에서는 그랬습니다.
○이정수 위원 예, 이것은 본 위원 뿐만 아니라 대다수의 구민들이 좀 고개를 갸우뚱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이러한 문제는 조금 입찰에 대해서 그래도 대전효문화뿌리축제에는 이 대전효문화축제를 많이 지켜본 지역 업체들이 가장 대전효문화뿌리축제를 이 진행시키는데 큰 도움이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이런, 이러한 문제는 조금 입찰에 대해서 그래도 대전효문화뿌리축제에는 이 대전효문화축제를 많이 지켜본 지역 업체들이 가장 대전효문화뿌리축제를 이 진행시키는데 큰 도움이 되지 않겠습니까?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물론 지역 내 업체가 이제 지역의 사정을 잘 알기 때문에 좀 유리한 부분도 있겠지만 그 일단 아까 오한숙 위원님께서도 말씀을 하셨지만 입찰가격 평가나 정량적 평가는 사실 이제 뭐 그렇게 배점 부분에서 뭐 이렇게 별 다른, 그리고 다른 4개 제안한 그 업체랑 평점면에서는 크게 이렇게 차이는 뭐 한 1~2점 정도 뭐 이렇게 0.1점 이내에서 차이가 나고 이런 상황이었었거든요.
그래서 지금 저희 그 축제에 그러니까 물론 지역의 업체가 지역에 대해서 많이 이해는 하겠지만 그 우리 축제에 대한 이해도는 뭐 지역 업체라고, 업체여서 더 많이 잘 알 수도 있겠지만 그 서울 업체라고 해서 뭐 그게 떨어진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지금 저희 그 축제에 그러니까 물론 지역의 업체가 지역에 대해서 많이 이해는 하겠지만 그 우리 축제에 대한 이해도는 뭐 지역 업체라고, 업체여서 더 많이 잘 알 수도 있겠지만 그 서울 업체라고 해서 뭐 그게 떨어진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이정수 위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고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이정수 위원 진정한 지방자치가 무엇인지 우리 집행부의 각 부서에서는 깊이 생각하고 일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아, 예, 알겠습니다.
○이정수 위원 예,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석환 이정수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중식시간 관계로 잠시 감사를 중지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14시까지 감사 중지를 선언합니다.
위원 여러분!
중식시간 관계로 잠시 감사를 중지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14시까지 감사 중지를 선언합니다.
(11시47분 감사중지)
(14시00분 계속감사)
○위원장 김석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 계속을 선언합니다.
계속해서 문화체육관광과 질의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육상래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 계속을 선언합니다.
계속해서 문화체육관광과 질의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육상래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육상래 위원 예, 육상래 위원입니다.
과장님 힘드시지요?
어쨌든 뭐 갑작스럽게 이렇게 과장님이 직접 답변을 하시게 됐는데 어쨌든 오전에 하시는 것 보니까 잘 하시던데요.
어쨌든 고생이 많으십니다.
몇 가지만 좀 간략하게 좀 질의를 할게요.
과장님 힘드시지요?
어쨌든 뭐 갑작스럽게 이렇게 과장님이 직접 답변을 하시게 됐는데 어쨌든 오전에 하시는 것 보니까 잘 하시던데요.
어쨌든 고생이 많으십니다.
몇 가지만 좀 간략하게 좀 질의를 할게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육상래 위원 어쨌든 뭐 행정사무감사는 제대로 감사를 해야 되는 것이기 때문에 좀 아는 대로 솔직하게 좀 답변을 해주시고 앞으로 또 어차피 발전을 위해서 더 하는 것 아니겠어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육상래 위원 2022년도에는 찾아가는 문화행사, 또 23년도에는 중천축제, 올해는 이제 온마을축제라는 이름으로 바뀌어 가지고 이제 이렇게 진행이 됐는데 이제 제1회를 하는 데가 또 있고 뭐 2회, 3회 뭐 이렇게 지속적으로 해온 데가 있고 한데 이제 올해 같은 경우 보니까 1,000만 원씩 이렇게 해서 각 동에 특색 있는 축제들을 많이 했지 않습니까?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육상래 위원 그리고 또 지속적으로 앞으로 이제 이 지금 보니까 석교동 같은 데는 10회까지 이렇게 하고 또 1회도 있고 이런데 이게 이제 일률적으로 1,000만 원씩 줬지 않습니까? 예산을?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육상래 위원 그런데 대부분이 보니까 이게 무대 설치하고 준비하는 데에 한 1,000만 원이 들어가 버리더라고요, 보니까.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육상래 위원 나머지 이제 먹거리라든가 뭐 다른 뭐 준비하는 데에 보니까 보통 많게는 뭐 적게는 1,000~2,000만 원 많게는 예산을 집행을 했다는 얘기를 들어보면은 2,000~3,000만 원씩 이렇게 집행이 됐다 이렇게들 얘기를 하고 있는데 이제 마을에 각 마을에 대한 특색 있는 이 축제를 하는 것은 우리가 이제 장려를 하기 위해서 지금 하는 것 아닙니까? 이게 뭔가는?
그런데 문제는 여기에서 드러나는 것이 예산을 1,000만 원 준 것에 대해서 애당초에는 그 예산을 어느 정도 맞춰서 이렇게 집행을 해서 말 그대로 마을의 특색 있는 축제가 되어야 되는데 올해 이렇게 본 위원이 여러 군데 이제 축제장을 이렇게 다녀보니까 이게 너무 이렇게 축제가 커진 것이 아닌가, 과대한 것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보니까.
아무래도 이제 각 동마다 하다 보니까 우리 이제 서로 이제 경쟁심들이 있을 테고 또 이제 타 동보다는 우리가 좀 화려하고 좀 크게 한 번 돋보이게 해보고 싶다라는 그런 이제 생각들도 있고 해서 이제 좀 준비를 많이 했을 테지만은 이게 좀 부작용도 좀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거기에 우리 과장님이 직접 주무과장으로서 행사장에 다니시면서 이렇게 느낀 것도 좀 있으시지요?
그런데 문제는 여기에서 드러나는 것이 예산을 1,000만 원 준 것에 대해서 애당초에는 그 예산을 어느 정도 맞춰서 이렇게 집행을 해서 말 그대로 마을의 특색 있는 축제가 되어야 되는데 올해 이렇게 본 위원이 여러 군데 이제 축제장을 이렇게 다녀보니까 이게 너무 이렇게 축제가 커진 것이 아닌가, 과대한 것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보니까.
아무래도 이제 각 동마다 하다 보니까 우리 이제 서로 이제 경쟁심들이 있을 테고 또 이제 타 동보다는 우리가 좀 화려하고 좀 크게 한 번 돋보이게 해보고 싶다라는 그런 이제 생각들도 있고 해서 이제 좀 준비를 많이 했을 테지만은 이게 좀 부작용도 좀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거기에 우리 과장님이 직접 주무과장으로서 행사장에 다니시면서 이렇게 느낀 것도 좀 있으시지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저도 이번에 이제 온마을축제 10개소 개최하는 데에 저도 다 참석을 했었고요 이제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사실 그 무대 설치비나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각 동에서 비용 부분이 상당 부분 지출이 되는 부분도 있고요 그래서 이제 전에 저희가 한 번 9월 말쯤에 이제 그 동 축제위원장님들 좌담회를 했었거든요.
그래서 거기에서도 이제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었는데 이제 내년부터는 뭐 그렇게 그, 그리고 또 무대를 설치하는 비용 자체도 각각 동마다 좀 많이 다르더라고요.
그래서 내년부터는 더 소통을 해서 뭐 그런 부분들을 공유해서 하자는 의견들도 이제 많이 나오셨는데 사실 이제 동 축제를 바라보는 시각이 다 다를 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어쨌든 이제 뭐 저희가 일률적으로 1,000만 원을 지원을 하고 그 외의 금액은 뭐 제가 알고 있기로도 뭐 그 지역의 그 뭐 단체라든지 아니면 다른 그 기업이나 이런 데에서 후원을 해서 축제를 진행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또 다른 시각에서 보면 그 한 그 축제는 어쨌든 그날은 모든 동네의 사람들이 와서 먹고 즐길 수 있는 그런 날이라는 생각은 들거든요.
그래서 조금 좀 과열되거나 아니면 뭐 시설이 좀 과하게 설치되는 부분도 없지는 않지만 서로 그렇게 그 십시일반을 해서 마을축제를 이루어 나가는 것 자체에도 다른 의미로는 좀 의미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거기에서도 이제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었는데 이제 내년부터는 뭐 그렇게 그, 그리고 또 무대를 설치하는 비용 자체도 각각 동마다 좀 많이 다르더라고요.
그래서 내년부터는 더 소통을 해서 뭐 그런 부분들을 공유해서 하자는 의견들도 이제 많이 나오셨는데 사실 이제 동 축제를 바라보는 시각이 다 다를 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어쨌든 이제 뭐 저희가 일률적으로 1,000만 원을 지원을 하고 그 외의 금액은 뭐 제가 알고 있기로도 뭐 그 지역의 그 뭐 단체라든지 아니면 다른 그 기업이나 이런 데에서 후원을 해서 축제를 진행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또 다른 시각에서 보면 그 한 그 축제는 어쨌든 그날은 모든 동네의 사람들이 와서 먹고 즐길 수 있는 그런 날이라는 생각은 들거든요.
그래서 조금 좀 과열되거나 아니면 뭐 시설이 좀 과하게 설치되는 부분도 없지는 않지만 서로 그렇게 그 십시일반을 해서 마을축제를 이루어 나가는 것 자체에도 다른 의미로는 좀 의미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육상래 위원 예, 어쨌든 이 마을축제는 이제 말 그대로 온 동네가 이제 축제가 되고 또 화합이 되고 단결이 되는 그런 계기가 되어야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육상래 위원 그런데 이제 이게 어느 정도의 예산 안에서 행사를 해야 되는데 이게 뭔가는 좀 보여줘야 되겠다라는 그런 의지가 있고 하다 보니까 거기에 또 따른 부작용이 또 발생을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문제는 축제를 제대로 크게 하려면은 뭐 무대도 좀 화려하게 설치를 하고 또 이름이 좀 있는 가수도 좀 부르고 하다 보니까 이게 생각보다 예산이 많이 들어가고 하다 보니까 그 돈이 또 어디에서 나오겠습니까?
결국은 마을의 유지들이라든가 아니면 마을에서 후원을 받고 해야 되는 건데.
그런데 문제는 축제를 제대로 크게 하려면은 뭐 무대도 좀 화려하게 설치를 하고 또 이름이 좀 있는 가수도 좀 부르고 하다 보니까 이게 생각보다 예산이 많이 들어가고 하다 보니까 그 돈이 또 어디에서 나오겠습니까?
결국은 마을의 유지들이라든가 아니면 마을에서 후원을 받고 해야 되는 건데.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육상래 위원 이게 무리하게 하다 보니까 거기에서 또 문제가 발생을 하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자생단체들끼리 또 어느 쪽에는 참여를 하고 어느 쪽은 또 참여를 하지 않고 하다 보니까 또 마을에 또 분열도 또 생기고 이런 문제가 또 부작용이 발생을 하지 않습니까?
우리가 뿌리축제를 할 때 그동안은 각 부스를 각 동마다 부스를 하나씩 해서 이렇게 했었는데 그것도 문제점이 발생이 되고 또 공무원들이 참여하는 게 너무 어렵다 또 이렇게 여론조사를 해본 결과 그렇게 해서 또 마을 부스를 하는 것도 지금은 하지 않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자생단체들끼리 또 어느 쪽에는 참여를 하고 어느 쪽은 또 참여를 하지 않고 하다 보니까 또 마을에 또 분열도 또 생기고 이런 문제가 또 부작용이 발생을 하지 않습니까?
우리가 뿌리축제를 할 때 그동안은 각 부스를 각 동마다 부스를 하나씩 해서 이렇게 했었는데 그것도 문제점이 발생이 되고 또 공무원들이 참여하는 게 너무 어렵다 또 이렇게 여론조사를 해본 결과 그렇게 해서 또 마을 부스를 하는 것도 지금은 하지 않고 있지 않습니까?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육상래 위원 그러다 보니까 마을축제가 또 이제 그런 식으로 축제가 지금 생겨나기 시작하는데 이걸 또 막상 해보니까 또 여기에서 또 결국은 주는 또 공무원들이 할 수밖에 없는 거고 동에서. 그렇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마을에 또 분열도 생기고 또 이렇게 문제가 발생이 되는데 이게 말 그대로 그냥 마을 주민들이 참여하는 그런 축제가 되어야 되는데 외부에서 뭐 좀 이름 있는 가수들이 온다거나 유명한 뭐 무슨 그 축제에 관련된 이런 분들이 출연을 한다든가 이렇게 하다 보니까 마을분들은 배제가 되고 결국은 겉치레의 보여주기식 축제로 또 변질이 되는 것 아닌가 이런 또 우려를 안 할 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앞으로 축제위원회는 이제 어차피 축제위원회 하고 또 평가도 하지 않습니까?
그때 뭐 우리 그동안 보고 느꼈던 것을 그대로 가감 없이 이렇게 설명을 하고 앞으로 축제가 말 그대로 마을의 화합이나 단결을 위한 그런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이렇게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마을에 또 분열도 생기고 또 이렇게 문제가 발생이 되는데 이게 말 그대로 그냥 마을 주민들이 참여하는 그런 축제가 되어야 되는데 외부에서 뭐 좀 이름 있는 가수들이 온다거나 유명한 뭐 무슨 그 축제에 관련된 이런 분들이 출연을 한다든가 이렇게 하다 보니까 마을분들은 배제가 되고 결국은 겉치레의 보여주기식 축제로 또 변질이 되는 것 아닌가 이런 또 우려를 안 할 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앞으로 축제위원회는 이제 어차피 축제위원회 하고 또 평가도 하지 않습니까?
그때 뭐 우리 그동안 보고 느꼈던 것을 그대로 가감 없이 이렇게 설명을 하고 앞으로 축제가 말 그대로 마을의 화합이나 단결을 위한 그런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이렇게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알겠습니다, 위원님.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지금 현재 잔액은 1억 1,900만 원입니다.
○육상래 위원 1억 1,900입니까?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아.
○육상래 위원 2분기, 3분기까지는 집행이 됐네요? 보니까?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육상래 위원 그런데 2022년도에는 522만 원이 집행이 됐고, 2023년도는 223만 원, 올해는 66만 원 이렇게 집행이 됐거든요.
이게 말 그대로 문화예술의거리 조성기금은 이 문화예술의거리 문화 발전을 위해서 기금을 우리가 설치를 한 것 아니겠습니까?
이게 말 그대로 문화예술의거리 조성기금은 이 문화예술의거리 문화 발전을 위해서 기금을 우리가 설치를 한 것 아니겠습니까?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육상래 위원 그런데 이게 집행이 해마다 이렇게 갑자기 떨어지는 원인이 어디에 있습니까?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지금은 저희 2024년도 3분기까지 집행한 내역이.
○육상래 위원 예.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임대료가 66만 원이고요.
○육상래 위원 예.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대관료는 180만 원이 집행이 돼서 총 그 집행한 금액은 그 246만 원입니다.
○육상래 위원 246만 원입니까?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그래서 저희가 지금 이제 그 저희 문화예술의거리 육성 거기 거리 내에 있는 육성업종에 대해서.
○육상래 위원 예.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그 임대료 30%에 대해서 연간 100만 원 이내에서 지원을 하고 있고 대관료도 이제 30% 이내에서 연간 100만 원을 지원을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저희도 이제 좀 더 저희 그 뭐 요즘에 또 그 미술공간이랑도 많이 생기고 저희 문화예술의거리에 좀 그 문화예술업종이 증가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내부적으로는 이 지원 비율을 조금 더 상향을 하는 것으로 지금 그 시행규칙이나 이런 것을 검토해서 좀 지원을 확대하려고 검토 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도 이제 좀 더 저희 그 뭐 요즘에 또 그 미술공간이랑도 많이 생기고 저희 문화예술의거리에 좀 그 문화예술업종이 증가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내부적으로는 이 지원 비율을 조금 더 상향을 하는 것으로 지금 그 시행규칙이나 이런 것을 검토해서 좀 지원을 확대하려고 검토 중에 있습니다.
○육상래 위원 예, 그런데 이게 그 문화예술의거리 조성기금은 다른 데로는 전용을 해서 쓸 수가 없는 돈 아니겠어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육상래 위원 이게 그 재원이 지금 이 정도 밖에 남지, 1억 1,900 밖에 없으면은 재원이 많이 거진 소진이 돼서 거진 뭐 바닥까지 왔네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지금 저희가 재원은 일반회계 전입금으로 지금 받고 있는데요.
○육상래 위원 예.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지금 올해랑 2023년 하고 2024년에는 일반회계 전입금에서. 예, 그 기금 전출금을 받지 않았습니다.
○육상래 위원 이 기금 조성이 다른 데에 보면은 다른 기금을 보면은 조성 기금을 우리 일반회계로 안 하고 뭐 무슨 그 사업자들이라든가 이런 분들이 뭐 과태료라든가 이런 것 낸 것을 가지고 기금을 조성을 많이 하지 않습니까?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육상래 위원 그런데 유독 문화예술의거리 조성기금은 그냥 일반회계 돈을 전입을 안 하면 뭐 이것을 채울 수 있는 방법이 없네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지금 현재 그렇습니다.
○육상래 위원 그렇지 않습니까?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육상래 위원 어쨌든 이 우리가 문화예술의거리를 지정을 한 것은 이 지역의 문화예술을 전통성을 살리고 또 활발한 예술활동을 하게 해주기 위해서 기금을 설치를 해놓은 것 아니겠습니까?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육상래 위원 그러면 이게 지원을 좀 더 앞으로 계속 더 확대할 필요가 있을 것 같은데.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육상래 위원 이 기금을 또 일반회계에서 전입할 수 있도록 한 번 방법을 좀 찾아 보시고 또 우리가 지금 성심당이라는 우리 대한민국에서 빼놓을 수 없는 그런 성심당이 우리 중구에 위치하고 있지 않습니까?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육상래 위원 그리고 성심당 하고 연계한 이 문화예술의거리 뭐 축제라든가 이런 것을 좀 구상해 볼 필요성은 있을 것 같은데 그런 구상은 안 하고 있습니까? 지금?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아, 지금은 저기 저희가 이 문화예술의거리 조성기금에서는 임대료 하고 대관료 지원이나 융자 알선만 하고 있고요.
○육상래 위원 예.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그 성심당 하고 연계하는 방안은 저희도 좀 고민은 하고는 있습니다.
○육상래 위원 이게 지금은 이런 좋은 호기를 지금 놓치면은 다음에 우리가 크게 후회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지금 이런 좋은 기회가 오는 것이 쉽지 않지 않습니까? 우리가?
우리가 지금 은행동 지역이라든가 대흥동 주변을 가보면은 전국에서 모든 분들이 성심당을 방문을 하거든요.
우리가 지금 은행동 지역이라든가 대흥동 주변을 가보면은 전국에서 모든 분들이 성심당을 방문을 하거든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육상래 위원 예, 그런 상황에 우리가 이런 좋은 기회를 제대로 살려서 우리 지역 주변 상권이라든가 이런 걸 활성화 할 필요가 있거든요.
이 관광 문화관광체육부라든가 이런 데에서 공모사업 같은 것도 있을 것 아니겠어요? 그렇지요?
이 관광 문화관광체육부라든가 이런 데에서 공모사업 같은 것도 있을 것 아니겠어요? 그렇지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육상래 위원 예, 그런 것을 좀 발굴을 하고 정책개발실 하고 협의를 해서.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육상래 위원 정책개발실이 뭐 하는 곳이겠습니까?
결국은 우리 중구의 발전을 위해서 정책을 개발하고 연구하고 해야 되는 부서 아니겠어요?
그런 부서가 또 생겼기 때문에 최소한 활용을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거기는 사업부서가 아니잖아요?
그렇지요?
결국은 우리 중구의 발전을 위해서 정책을 개발하고 연구하고 해야 되는 부서 아니겠어요?
그런 부서가 또 생겼기 때문에 최소한 활용을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거기는 사업부서가 아니잖아요?
그렇지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육상래 위원 그러니까 문화체육과 하고 같이 연계를 해서 이런 쪽에 좀 또 공모사업이라든가 연계하는 축제를 또 뿌리축제 아까 우리 존경하는 이정수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뿌리축제를 할 때 또 그것 예산을 또 일부 접목을 해서 이쪽 하고 연계를 해서 여기에서 축제를 할 수 있도록 이렇게 좀 연구를 당부를 좀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좋은 호기를 좀 이용을 해야 되지 않겠어요? 이 기회를?
그래서 우리가 이 좋은 호기를 좀 이용을 해야 되지 않겠어요? 이 기회를?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아, 예, 알겠습니다.
○육상래 위원 예, 그렇게 좀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당부를 드리겠고.
이제 본 위원이 언론을 한 번 봤는데 홀덤펍이라는 이 도박장이 있는 것 같은데 우리 관내에도 있습니까?
이게 문화체육과에서 담당하는 건가요? 이것도?
홀덤펍이라는 이게.
이제 본 위원이 언론을 한 번 봤는데 홀덤펍이라는 이 도박장이 있는 것 같은데 우리 관내에도 있습니까?
이게 문화체육과에서 담당하는 건가요? 이것도?
홀덤펍이라는 이게.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홀덤펍은 위생과 소관으로 알고 있습니다.
○육상래 위원 예, 위생과 소관입니까?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육상래 위원 우리 문화체육과 소관이 아니고?
예, 그렇습니까?
그리고 이제 아까 우리 여러 위원님들께서 한 번 지적을 해주셨는데 뿌리축제에 대해서 한 번 간단하게 좀 질의를 하겠습니다.
문화체육과에 지금 직원이 몇 분이 근무하시지요?
예, 그렇습니까?
그리고 이제 아까 우리 여러 위원님들께서 한 번 지적을 해주셨는데 뿌리축제에 대해서 한 번 간단하게 좀 질의를 하겠습니다.
문화체육과에 지금 직원이 몇 분이 근무하시지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지금 열, 저 포함해서 14명입니다.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그렇습니다.
○육상래 위원 예, 어려울 걸로 이렇게 파악을 하는데 어쨌든 물론 기획사, 대행사에서 물론 뭐 전체적인 것을 운영을 한다고 하지만 그래도 우리 문화체육과에서 제대로 다 주관을 해야 될 걸로 보는데 어쨌든 이 준비를 하고 축제 기간 동안 상당히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안전하게 그래도 사고 한 건 없이 이렇게 행사를 잘 치른 것은 여러분들 덕분이라고 생각을 하고 고생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감사합니다.
○육상래 위원 예, 그런데 다만 좀 아쉬운 것은 뿌리축제에 방문객 수가 이제 지난해에 비해서 10만 명 이상 이렇게 감소를 했다고 아까 답변을 하셨잖아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육상래 위원 그 원인을 아까 이제 과장님께서는 말씀을 하실 때 이제 타 구 하고 축제가 겹치고 이렇게 해서 아마 좀 줄어든 것 같다 이렇게 답변을 했지 않습니까?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육상래 위원 예, 그런데 본 위원의 생각은 좀 다르게 생각을 하거든요.
왜 그러냐면 지난해에도 뿌리축제 평가회의를 할 때도 그 유명 가수들이나 연예인들을 가능하면 비싼 돈을 주고 부르지 말고 지역의 예술인들을 최대한 많이 활용을 하고 지역예술 발전을 위해서 문화 발전을 위해서 지역예술인들을 좀 많이 출연을 시켜라, 참여를 시켜라 이렇게 주문을 한 걸로 기억을 하거든요.
왜 그러냐면 지난해에도 뿌리축제 평가회의를 할 때도 그 유명 가수들이나 연예인들을 가능하면 비싼 돈을 주고 부르지 말고 지역의 예술인들을 최대한 많이 활용을 하고 지역예술 발전을 위해서 문화 발전을 위해서 지역예술인들을 좀 많이 출연을 시켜라, 참여를 시켜라 이렇게 주문을 한 걸로 기억을 하거든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육상래 위원 그래서 이제 올해는 중앙에 있는 아주 유명한 가수들이나 연예인들을 초대를 안 하고 우리가 지역의 예술인들을 많이 출연을 시키고 참여를 시켰지 않습니까?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육상래 위원 아마 그래서 이게 방문객이 좀 감소하지 않았나 이런 생각을 본 위원은 하고 있거든요.
왜 그러냐면 본 위원은 직접 뿌리축제 15회 동안 한 10회 이상을 본 위원은 직접 여기에 참여를 했어요.
거기에 직접 출연도 하고 또 때로는 관객으로 때로는 직접 출연자로서 이렇게 참여를 해봤는데 내가 그냥 단순한 관광객이나 관람객으로 보는 시각 하고 내가 직접 참여를 해서 활동을 하는 생각, 이 시각 하고는 다르더라고요, 이렇게 보면은.
그래서 이번에 이렇게 방문객이 감소했던 원인은 아마 지금 내년이라도 우리가 대형 가수들, 유명한 가수들을, 연예인들을 부르면은 아마 몇만 명이 더 올 거예요, 아마.
그런데 그 대신 또 우리가 이제 생각했던 내실 있는 축제 실질적으로 우리가 내면으로 가질 수 있는 그런 축제 하고는 또 다를 수 있거든요.
왜 그러냐면 유명가수들이나 연예인들을 부르면 외형적인 축제는 크게 보일지는 몰라도 실제 우리가 얘기했던 지역 연예인들이라든가 지역의 예술인들을 참여시킬 수 있는 기회는 줄어드는 거거든요, 사실은.
그래서 이제 올해는 대형 가수들이나 연예인들을 부르지 않았었고 지역의 예술인들을 많이 참여를 시키고 이렇게 했던 건데 그래서 아마 좀 관람객이 줄고 방문객이 줄지 않았나 이런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어쨌든 사실 뭐 가수들이 올 때는 그 팬클럽들이라든가 이런 게 재작년에도 보니까 버스가 15대씩 막 오더라고요, 왔다가 그냥 그 사람들이 가고 나면 쭉 빠지고 여기에서 뭐 콜라 1병도 뭐 밥 한 그릇 사먹지 않고 버스 타고 관광버스 타고 왔다가 관광버스 타고 빠지는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을 우리가 직접 눈으로 봤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외형적인 축제보다는 내면을 좀 채울 수 있는 그런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여기 계신 여러분들이 좀 더 노력을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왜 그러냐면 본 위원은 직접 뿌리축제 15회 동안 한 10회 이상을 본 위원은 직접 여기에 참여를 했어요.
거기에 직접 출연도 하고 또 때로는 관객으로 때로는 직접 출연자로서 이렇게 참여를 해봤는데 내가 그냥 단순한 관광객이나 관람객으로 보는 시각 하고 내가 직접 참여를 해서 활동을 하는 생각, 이 시각 하고는 다르더라고요, 이렇게 보면은.
그래서 이번에 이렇게 방문객이 감소했던 원인은 아마 지금 내년이라도 우리가 대형 가수들, 유명한 가수들을, 연예인들을 부르면은 아마 몇만 명이 더 올 거예요, 아마.
그런데 그 대신 또 우리가 이제 생각했던 내실 있는 축제 실질적으로 우리가 내면으로 가질 수 있는 그런 축제 하고는 또 다를 수 있거든요.
왜 그러냐면 유명가수들이나 연예인들을 부르면 외형적인 축제는 크게 보일지는 몰라도 실제 우리가 얘기했던 지역 연예인들이라든가 지역의 예술인들을 참여시킬 수 있는 기회는 줄어드는 거거든요, 사실은.
그래서 이제 올해는 대형 가수들이나 연예인들을 부르지 않았었고 지역의 예술인들을 많이 참여를 시키고 이렇게 했던 건데 그래서 아마 좀 관람객이 줄고 방문객이 줄지 않았나 이런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어쨌든 사실 뭐 가수들이 올 때는 그 팬클럽들이라든가 이런 게 재작년에도 보니까 버스가 15대씩 막 오더라고요, 왔다가 그냥 그 사람들이 가고 나면 쭉 빠지고 여기에서 뭐 콜라 1병도 뭐 밥 한 그릇 사먹지 않고 버스 타고 관광버스 타고 왔다가 관광버스 타고 빠지는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을 우리가 직접 눈으로 봤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외형적인 축제보다는 내면을 좀 채울 수 있는 그런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여기 계신 여러분들이 좀 더 노력을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알겠습니다.
그 올해도 참고로 말씀드리면 저희가 그 지역예술, 아니 예술공연이 총 56개 공연이 있었는데.
그 올해도 참고로 말씀드리면 저희가 그 지역예술, 아니 예술공연이 총 56개 공연이 있었는데.
○육상래 위원 예.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저희 지역예술인들이 그중에서 한 48개 팀이 참여를 했고요.
○육상래 위원 예.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또 주변에서 그 지역의 뭐 가수분들도 이렇게 무대에 서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육상래 위원 예.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너무 좋았다는 긍정적인 얘기들도 많이 들었습니다.
○육상래 위원 예, 어쨌든 그래서 이렇게 뭐 우리가 15회 동안 했지만은 그래도 앞으로도 개선할 점이 많고 또 더 활용할 점도 많을 테지만은 어쨌든 이렇게 하나씩 하나씩 하다 보면은 더 앞으로 우리 뿌리축제가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거니까 여러분들이 자긍심을 갖고 좀 더 노력을 이렇게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아마 내일모레쯤이면 또 평가회의가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리가 아마 내일모레쯤이면 또 평가회의가 있지 않습니까?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아, 예.
○육상래 위원 그때 또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그때 의견을 개진을 하고 우리 여기 계신 위원님들이 내신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도 좀 하시고 해서 내년에는 더욱 크고 풍성하고 알찬 그런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이렇게 노력을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알겠습니다.
평가보고회 때 나온 의견들 다 반영해서 내년에는 더 내실 있는 축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평가보고회 때 나온 의견들 다 반영해서 내년에는 더 내실 있는 축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육상래 위원 예, 어쨌든 뿌리축제를 하시느라고 고생을 많이 하셨고요 간단하게 한 가지만 더 질의를 할게요.
이게 고칠 점이 있는 것 같아서 본 위원이 체크를 했는데 감사 자료를 보니까 456쪽 하고 472쪽에 이렇게 보니까 표기가 잘못된 게 있더라고요, 표기가.
456쪽에 지원내역에 금액이 4,650만 원 하고, 472쪽에 4,607만 5,000원 이게 표기가 좀 잘못됐어요.
생활체육회 지원현황에서 현황이 금액이 좀 잘못됐고 여기 보니까 횟수가 2023년도에 비해서 82회, 또 24년도에는 53회 이렇게 대회 횟수가 한 35% 정도 감소를 했거든요.
그런데 참여인원은 훨씬 늘었더라고요, 보니까.
참여인원은 3,274명에서 5,126명이 참여한 걸로 약 한 57%가 생활체육에 이렇게 대회에 참여한 걸로 이렇게 지금 표기를 해놨거든요.
이게 고칠 점이 있는 것 같아서 본 위원이 체크를 했는데 감사 자료를 보니까 456쪽 하고 472쪽에 이렇게 보니까 표기가 잘못된 게 있더라고요, 표기가.
456쪽에 지원내역에 금액이 4,650만 원 하고, 472쪽에 4,607만 5,000원 이게 표기가 좀 잘못됐어요.
생활체육회 지원현황에서 현황이 금액이 좀 잘못됐고 여기 보니까 횟수가 2023년도에 비해서 82회, 또 24년도에는 53회 이렇게 대회 횟수가 한 35% 정도 감소를 했거든요.
그런데 참여인원은 훨씬 늘었더라고요, 보니까.
참여인원은 3,274명에서 5,126명이 참여한 걸로 약 한 57%가 생활체육에 이렇게 대회에 참여한 걸로 이렇게 지금 표기를 해놨거든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육상래 위원 그런데 이게 잘못된 것이 원인이 462쪽에 보면은 제20회 예산 윤봉길 전국마라톤대회에 2,527명이 참가한 걸로 이렇게 표시를 해놨어요, 예산 지원은 50만 원을 해주고.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이 부분은 저희가 좀 착오가 있었고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실제, 예.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실제 참여한 인원은 저희 구에서 참여한 인원은 39명이고요.
○육상래 위원 예.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이 인원수는 그 당시 그 저기 마라톤대회의 전체 참여인원이 좀 잘못 오기가 된 것 같습니다.
○육상래 위원 예, 그렇지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육상래 위원 예, 그렇다 보니까 이게 전체 참가 증가수가 뭐 이 57%가 증가를 한 걸로 이렇게 표시가 되어 있는데.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앞으로는 더 꼼꼼히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육상래 위원 예, 그래서 왜 그러냐면 예산도 지난해에 4,607만 5,000원이었는데 올해에 5,500만 원 아닙니까? 예산이?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육상래 위원 그런데 인원수는 이렇게 많이 늘어난 것은 뭔가 봐도 앞뒤가 안 맞는 거니까 이렇게 좀 잘 살펴보시기를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어쨌든 과장님 이렇게 생각지도 않게 이렇게 나오셔서 직접 답변하시고 하느라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어쨌든 과장님 이렇게 생각지도 않게 이렇게 나오셔서 직접 답변하시고 하느라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석환 육상래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본 위원이 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 자료 33페이지에서 35페이지를 한 번 좀 보겠습니다.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 자료거든요.
보셨어요?
34페이지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본 위원이 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 자료 33페이지에서 35페이지를 한 번 좀 보겠습니다.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 자료거든요.
보셨어요?
34페이지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아, 예.
○위원장 김석환 그 내용 중에 공공체육시설 매뉴얼 검토 해서 미비점 사전검토 관련 누구나 공정하고 투명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체육시설을 조성하겠다 이렇게 답변을 주셨었어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위원장 김석환 그 관련해서 뭐 간담회를 한다든가 이 체육시설을 구민 누구나 사용할 수 있게끔 이 한 구체적인 사례가 있으세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지금 저희가 그 중구체육복지, 아니 체육센터에 1월달에 이제 저희 공공체육시설 운영 매뉴얼 지금 저기 내려온 것 송부해서 참고하게 했고요 그리고 저희 그 배드민턴장에 조금 뭐 전용사용 관련해서 민원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들에 대해서는 현수막이나 아니면 이용수칙 같은 것 다 게시해서. 예, 그런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들에 대해서는 현수막이나 아니면 이용수칙 같은 것 다 게시해서. 예, 그런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석환 그게 이제 그 외에 이제 이 공공체육시설이 이 관내에 여러 곳이 있지 않습니까?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위원장 김석환 그래서 이제 그 부분 부분마다 이제 그 문제점이라든가 이제 이용 관련돼서 이제 이야기들이 조금씩 나오거든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위원장 김석환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한 번 이 종목단체 회장님들이나 그 시설 관리하시는 단체랑 한 번 협의를 하셔서 그런 민원이 생기지 않도록 그렇게 좀 더 한 번 더 신경을 좀 써주시고요 이 앞서서 이제 이 중천축제, 아니 온마을축제와 관련해서 이제 여러 위원님들께서 질의를 좀 주셨어요.
그 부분에서도 이제 지난해의 답변이 보면은 이제 사전교육이라든가 이렇게 해서 좀 내실 있게 가겠다 했는데 그 여러 위원님들 지적대로 지난해 하고 별반 다른 게 없어요.
지난해에도 뭐 10개 마을에 일반민간축제는 6개였고 본 위원이 지난해 이 질의를 드리면서 했던 것은 2022년이나 그 이전에 이 찾아가는 문화예술행사가 1억 5,000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지역예술인들에게 이 문화 공연무대를 마련을 해주고 지역민들이 집 앞에서나 이제 가까운 인근에서 상시적으로 문화예술행사를 즐길 수 있게끔 그래서 도시의 품격을 좀 올려보자는 취지로 편성된 이 1억 5,000의 예산이 좀 다르게 사용되는 것 아니냐, 그 부분에 대해서 좀 전향적으로 검토를 해달라 이제 당부를 드렸었는데 올해에는 더 심각하게 이제 그 마을축제쪽으로 예산이 이제 전부 옮겨갔단 말이지요.
그리고 앞서 육상래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대로 보조금 관련해서는 전부 무대비로 거의 다 보조금이 다 지출이 됐었습니다.
그러니까 이게 그리고 자치분권과로 이관은 됐지만 신청서류를 보니까 축제추진위원장은 거의 주민자치위원장님이시고 그 다음에 5개 동 정도는 실무자가 전부 공무원이에요.
그런데 그런 부분도 컷팅도 안 하고 그냥 형식적으로 서류를 받고 이 보조금 사용 내역서를 보면은 이제 자부담 10%를 넣으셨다고는 했지만 그 자부담이라든가 이 예산 보조금에 관련돼서 어떻게 사용하겠다는 사용계획 같은 것은 전혀 거의 없을 정도예요.
그리고 추후에 정산한 것 보면은 전부 무대비로 거의 1,000만 원이, 그리고 무대들이 거의 특색이 없어요.
그리고 공고문에는 지역의 특색을 살리겠다고 하는데 지역의 특색을 살린 축제를 찾아볼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이게 전부 다 공연 위주로 채워져 있고 보조금을 주면은 축제를 하고 안 하면은 보조금 지급이 안 되면은 축제를 안 하는 경우도 생기거든요.
그러니까 이 부분이 이제 그 자치분권과로 넘어갔기 때문에 어쨌든 그 문화체육관광과에서 그동안 해왔었던 것들 여러 위원님들 인적사항이 있으니까 내년에 이제 기획을 할 때 아마 그 예산이 성립되고 나서 이 과업지시서라든가 이런 부분이 있을 때 좀 같이 협조를 하셔서 이게 1년 상시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그 행사로 이루어져야 되는데 지금 예산을 잘라놓은 것을 보니까 5,000만 원 정도만 여기에다가 두었더라고요.
그런데 이제 그 부분 갖고는 상당히 많이 부족할 것 같고 좀 다각적으로 좀 검토가 좀 필요한 사업이다 이렇게 생각을 하거든요.
그 부분을 좀 과장님이 좀 면밀히 좀 챙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 하나 효문화뿌리마을 조성사업 관련해서 이 사업이 2016년에 이제 공모사업이 선정이 되고 2017년에 이제 그, 아니 2018년에 7억 5,000 정도의 국비가 이제 처음 반영이 돼서 이제 사업이 오고 있는데 지금 거의 한 7년, 8년 가까이 진척이 지금 하나도 안 되고 있거든요.
이 사업을 중단해야 되는 게 맞지 않나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 부분에서도 이제 지난해의 답변이 보면은 이제 사전교육이라든가 이렇게 해서 좀 내실 있게 가겠다 했는데 그 여러 위원님들 지적대로 지난해 하고 별반 다른 게 없어요.
지난해에도 뭐 10개 마을에 일반민간축제는 6개였고 본 위원이 지난해 이 질의를 드리면서 했던 것은 2022년이나 그 이전에 이 찾아가는 문화예술행사가 1억 5,000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지역예술인들에게 이 문화 공연무대를 마련을 해주고 지역민들이 집 앞에서나 이제 가까운 인근에서 상시적으로 문화예술행사를 즐길 수 있게끔 그래서 도시의 품격을 좀 올려보자는 취지로 편성된 이 1억 5,000의 예산이 좀 다르게 사용되는 것 아니냐, 그 부분에 대해서 좀 전향적으로 검토를 해달라 이제 당부를 드렸었는데 올해에는 더 심각하게 이제 그 마을축제쪽으로 예산이 이제 전부 옮겨갔단 말이지요.
그리고 앞서 육상래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대로 보조금 관련해서는 전부 무대비로 거의 다 보조금이 다 지출이 됐었습니다.
그러니까 이게 그리고 자치분권과로 이관은 됐지만 신청서류를 보니까 축제추진위원장은 거의 주민자치위원장님이시고 그 다음에 5개 동 정도는 실무자가 전부 공무원이에요.
그런데 그런 부분도 컷팅도 안 하고 그냥 형식적으로 서류를 받고 이 보조금 사용 내역서를 보면은 이제 자부담 10%를 넣으셨다고는 했지만 그 자부담이라든가 이 예산 보조금에 관련돼서 어떻게 사용하겠다는 사용계획 같은 것은 전혀 거의 없을 정도예요.
그리고 추후에 정산한 것 보면은 전부 무대비로 거의 1,000만 원이, 그리고 무대들이 거의 특색이 없어요.
그리고 공고문에는 지역의 특색을 살리겠다고 하는데 지역의 특색을 살린 축제를 찾아볼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이게 전부 다 공연 위주로 채워져 있고 보조금을 주면은 축제를 하고 안 하면은 보조금 지급이 안 되면은 축제를 안 하는 경우도 생기거든요.
그러니까 이 부분이 이제 그 자치분권과로 넘어갔기 때문에 어쨌든 그 문화체육관광과에서 그동안 해왔었던 것들 여러 위원님들 인적사항이 있으니까 내년에 이제 기획을 할 때 아마 그 예산이 성립되고 나서 이 과업지시서라든가 이런 부분이 있을 때 좀 같이 협조를 하셔서 이게 1년 상시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그 행사로 이루어져야 되는데 지금 예산을 잘라놓은 것을 보니까 5,000만 원 정도만 여기에다가 두었더라고요.
그런데 이제 그 부분 갖고는 상당히 많이 부족할 것 같고 좀 다각적으로 좀 검토가 좀 필요한 사업이다 이렇게 생각을 하거든요.
그 부분을 좀 과장님이 좀 면밀히 좀 챙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 하나 효문화뿌리마을 조성사업 관련해서 이 사업이 2016년에 이제 공모사업이 선정이 되고 2017년에 이제 그, 아니 2018년에 7억 5,000 정도의 국비가 이제 처음 반영이 돼서 이제 사업이 오고 있는데 지금 거의 한 7년, 8년 가까이 진척이 지금 하나도 안 되고 있거든요.
이 사업을 중단해야 되는 게 맞지 않나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물론 저희가 2016년에 시작해서 그동안 그 행정절차 이행이나 이런 부분이나 아니면은 그 문화유산 발굴조사 이런 것 관련해서 좀 많이 지연이 되기는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올해 저희가 지금.
그런데 지금 올해 저희가 지금.
○위원장 김석환 지금 과장님의 그 답변을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위원장 김석환 제가 지금 여기에서 3년째 듣고 있어요.
3년 전에도 그 답변이셨고 작년에도 지난해에도 그 답변이셨고 올해도 그 답변이시고 내년에도 그 답변이 나올 거라고 예상을 해요.
2016년에 이제 사업계획을 냈어요.
2018년에 이제 처음 국비가 7억이 담겨졌습니다.
지금은 이제 2024년 내년은 2025년이잖아요?
거의 8년 정도의 이제 시간이 흘렀단 말이에요.
그럼 처음 세웠던 기본계획에서 지금 만약에 그대로 시설을 들어온다고 했을 때 지금 주변여건이나 시대의 흐름이나 트렌드가 많이 바뀌어지게 되잖아요.
그리고 지금 저희 지역 국회의원님 공약 혹시 아시지요?
여기에 유스호스텔 하고 워터파크 넣으신다고 공약을 하셨어요.
그 부분 검토해 보셨어요?
원래 우리 계획은 그 조형물 추가 설치 부분 하고 캠핑장 하고 이렇게 넣는다고 계획을 하셨어요, 지난해까지도 저희한테 그렇게 답변을 하셨고.
그런데 국회의원 당선인께서 그렇게 이제 국회의원께서 그렇게 공약을 하셨고 그걸 꼭 지키겠다 인터뷰도 많이 수차례 하셨습니다.
그 관련돼서 검토 혹시 하셨어요?
3년 전에도 그 답변이셨고 작년에도 지난해에도 그 답변이셨고 올해도 그 답변이시고 내년에도 그 답변이 나올 거라고 예상을 해요.
2016년에 이제 사업계획을 냈어요.
2018년에 이제 처음 국비가 7억이 담겨졌습니다.
지금은 이제 2024년 내년은 2025년이잖아요?
거의 8년 정도의 이제 시간이 흘렀단 말이에요.
그럼 처음 세웠던 기본계획에서 지금 만약에 그대로 시설을 들어온다고 했을 때 지금 주변여건이나 시대의 흐름이나 트렌드가 많이 바뀌어지게 되잖아요.
그리고 지금 저희 지역 국회의원님 공약 혹시 아시지요?
여기에 유스호스텔 하고 워터파크 넣으신다고 공약을 하셨어요.
그 부분 검토해 보셨어요?
원래 우리 계획은 그 조형물 추가 설치 부분 하고 캠핑장 하고 이렇게 넣는다고 계획을 하셨어요, 지난해까지도 저희한테 그렇게 답변을 하셨고.
그런데 국회의원 당선인께서 그렇게 이제 국회의원께서 그렇게 공약을 하셨고 그걸 꼭 지키겠다 인터뷰도 많이 수차례 하셨습니다.
그 관련돼서 검토 혹시 하셨어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지금 현재는 설계 내역에 포함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위원장 김석환 그럼 만약에 그 공약사업을 해서 뭐 국비 지원을 한다든가 했을 경우에 이게 다시 또 이 설계 변경이나 이런 것을 통하게 되면은 또 수년간 딜레이 될 수 있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거든요.
그 부분 검토 안 하셨어요?
보통은 그 국회의원 당선인 공약사업을 관에서 집행부에서 검토하지 않나요?
그 협조를 구하지 않습니까?
그 부분 검토 안 하셨어요?
보통은 그 국회의원 당선인 공약사업을 관에서 집행부에서 검토하지 않나요?
그 협조를 구하지 않습니까?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그 유스호스텔은 저희가 알고 있기로는 그 공원 면적이 일정 규모가 돼야만 이렇게 들어설 수 있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예.
그래서, 예.
○위원장 김석환 그러면은 이제 그것은 불가하다고 얘기를 하셨냐는 거지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말씀드렸습니다.
○위원장 김석환 워터파크 부분은 어떻게 됐어요? 워터파크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그러니까 두 가지 다 불가.
○위원장 김석환 두 가지 다 불가하다?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반영이 어렵다 하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위원장 김석환 반영이 어렵다?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위원장 김석환 그리고 이번에 이제 행감 자료를 보면은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에 688페이지에 이제 그 성씨조형물 현황이 나와 있어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위원장 김석환 그 마지막에 별표로 향후에 등록 예정인 성씨조형물 문중이 없다라고 표기를 하셨어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지금, 예.
○위원장 김석환 그 부분은 어떻게 하시는 거예요?
그러니까 추가로 이게 할 때 추가로 문중 접수를 별도로 받아서 조성을 하는 거였어요 아니면은 기 신청한 문중들이 규모가 어느 정도 돼서 그 조형물 들어갈 자리를 설계에다가 반영을 한 겁니까?
그러니까 추가로 이게 할 때 추가로 문중 접수를 별도로 받아서 조성을 하는 거였어요 아니면은 기 신청한 문중들이 규모가 어느 정도 돼서 그 조형물 들어갈 자리를 설계에다가 반영을 한 겁니까?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아, 지금은 이제 면적만 확정이 되어 있는 거고요.
○위원장 김석환 예.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그 저희한테도 지금도 문의가 문중에서 오고 있어요.
그래서 일단 저희가 그 다 조성이 완료된 다음에 그 문중을 모집을 할 때 따로 연락을 드리겠다고 저희가 다 지금 리스트업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한 50개 문중 정도는 저희한테 사전 지금 문의를 하고 계신 상태입니다.
그래서 일단 저희가 그 다 조성이 완료된 다음에 그 문중을 모집을 할 때 따로 연락을 드리겠다고 저희가 다 지금 리스트업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한 50개 문중 정도는 저희한테 사전 지금 문의를 하고 계신 상태입니다.
○위원장 김석환 그런데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에는 참여 문중이 없다고 표기를 했어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아니 그런데 이제 저희한테 그게.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위원장 김석환 이 사업비가 어차피 지금 내년, 내후년 이어지게 되면은 계속 사업비, 토지 매입비 계속 증가하거든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위원장 김석환 그렇게 되면 이 또 재원 확보하느라고 또 시간이 지체될 수도 있어요.
이게 지금 시점이 한 8년, 7년~8년 가게 되면은 원점 재검토 해야 되는 것 아닌가 생각하는데 과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게 지금 시점이 한 8년, 7년~8년 가게 되면은 원점 재검토 해야 되는 것 아닌가 생각하는데 과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지금 저희가 실시설계서 작성을 거의 완료를 했고요 이것에 따라서 저희가 공원조성계획 변경도 지금 용역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저희가 이제 반영.
그래서 내년에는 저희가 이제 반영.
○위원장 김석환 조성액 변경 준비하고 있어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공원 조성 변경 용역도 지금.
○위원장 김석환 용역?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실시 중에 있고요.
그래서 저희가 지금 이제 뭐 그러니까 이게 완료가 되면 실시설계 최종자료를, 인가 최종자료 내년에 3월에 제출을 하고 이제 인가가 완료가 되면 국유지 국·시유지, 아니 국유지 보상 협의 거친 다음에 저희가 토지 불성립 된 토지에 대해서 토지 수용재결 신청을 하고요 내년에 착공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지금 이제 뭐 그러니까 이게 완료가 되면 실시설계 최종자료를, 인가 최종자료 내년에 3월에 제출을 하고 이제 인가가 완료가 되면 국유지 국·시유지, 아니 국유지 보상 협의 거친 다음에 저희가 토지 불성립 된 토지에 대해서 토지 수용재결 신청을 하고요 내년에 착공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석환 착공이 언제쯤?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지금 계획은 7월에 착공할 계획입니다.
○위원장 김석환 7월에 착공으로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위원장 김석환 일단 한 번 더 믿어보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열심히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석환 예, 그리고 행정사무감사 98페이지 자료 공유재산 무상사용 대부현황에 보면은 지난해까지 이제 이 체육회 건물이 임대였었지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위원장 김석환 그러다가 이제 문창동으로 가면서 무상임대로 바뀌었어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위원장 김석환 그 국민체육진흥법 조항 신설에 따른 거지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2024년 9월 17일날.
○위원장 김석환 예.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시행이 되면서 이제 지방체육회와 지방장애인체육회가 공유재산을 무상으로 대부 사용할 수 있다는 근거가 생겼습니다.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위원장 김석환 1항에 따른 공유재산의 대부·사용·수익의 내용·조건 및 절차에 필요한 사항은 조례로 정한다고 했거든요.
저희 중구 체육진흥법 조례 개정 안 하셨잖아요?
그러니까 무상사용을 할 수 있다라는 1항의 규정에 따라서 조례로 2항에 대해서 그 내용이라든가 조건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을 정리를 해야 되는데 지금 정리가 안 된 상황 같아요.
그 부분을 한 번 체크하셔서 정리를 좀 하셔야 될 것 같다.
저희 중구 체육진흥법 조례 개정 안 하셨잖아요?
그러니까 무상사용을 할 수 있다라는 1항의 규정에 따라서 조례로 2항에 대해서 그 내용이라든가 조건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을 정리를 해야 되는데 지금 정리가 안 된 상황 같아요.
그 부분을 한 번 체크하셔서 정리를 좀 하셔야 될 것 같다.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위원장 김석환 그래서 이제 차후에 또 발생할 수 있는 문제 왜냐하면은 그 다른 또 건물이라든가 이제 이런 부분에 있어서도 또 형평성 차원도 있거든요.
그래서 명확하게 그런 부분을 재산상의 어떤 권리라든가 이제 그 구역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은 정확하게 좀 해놓을 필요가 있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명확하게 그런 부분을 재산상의 어떤 권리라든가 이제 그 구역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은 정확하게 좀 해놓을 필요가 있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위원장 김석환 그리고 행정사무감사 490페이지 구청장기 생활체육대회 종목별 보조금 세부집행 내역이 있습니다.
이 생활체육대회 종목별로 보조금을 주는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보조금을 주는 근본적인 목적?
이 생활체육대회 종목별로 보조금을 주는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보조금을 주는 근본적인 목적?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생활체육 활성화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원장 김석환 그렇지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위원장 김석환 본 위원이 이제 그 보조금 지급한 내역들을 쭉 봤어요.
그런데 이 단체마다 조금 틀린데 대부분의 사용처가 식대가 많아요.
보조금의 65%, 57%, 74% 어느 단체는 100% 다 식대로만 사용을 했어요.
그리고 일부 단체는 그 보조금을 줘서 경기용품이라든가 선수들 유니폼 뭐 이런 데에 사용을 했던 것도 있고 그러니까 이 식대로 지불한 것이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이 생활체육의 활성화를 위해서 지원을 하는데 그래도 일정 부분은 용품이라든가 이제 그 저변 확대의 비용에 조금 들어가야 되는데 대부분의 비용을 다 식대로 지출을 한다.
그래서 본 위원이 이 종목단체의 보조금에 대한 집행기준을 한 번 자료를 달라고 했는데 집행기준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이제 타 지자체를 제가 한 번 찾아봤습니다.
이렇게 타 지자체의 체육회 같은 경우는 이 생활체육 보조금 집행규정이 있더라고요.
그러니까 식대는 뭐 공무원 뭐 식대 기준으로 잡는다든가 아니면은 보조금 전체 비율에서 몇 %를 넘지 않도록 해야 된다 이런 식의 어떤 규정이 있고 그 영수증이라든가 이 정산자료 제출 또 그리고 자부담 부분에 대한 지출계획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을 세세하게 좀 해놨더라고요.
그래서 또 정산할 때의 주의사항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저희들도 이제 그 어쨌든 단체장이 체육회를 이끌다가 이제 민선으로 넘어온 지는 2기째가 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또 장애인체육회도 생겼고 그렇다면은 앞으로 이제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라든가 또 이 보조금 같은 경우도 뭐 일률지급 부분이 좀 있어요.
그래서 회원 수를 늘린다든가 또 그 생활체육의 확대를 위해서 좀 노력하시는 단체라든가 이런 부분들은 좀 이게 어느 정도의 등급별로 차등 지급에 대한 부분도 좀 고민해야 될 시기가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적극적으로 임하시는 데들은 좀 더 활성화를 시킬 수 있도록 지원금이 나가야 되고 그에 따라서 이 보조금에 대해서도 철저하게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그렇게 좀 계획을 잡았으면 좋겠다라는 좀 제안을 드리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그런데 이 단체마다 조금 틀린데 대부분의 사용처가 식대가 많아요.
보조금의 65%, 57%, 74% 어느 단체는 100% 다 식대로만 사용을 했어요.
그리고 일부 단체는 그 보조금을 줘서 경기용품이라든가 선수들 유니폼 뭐 이런 데에 사용을 했던 것도 있고 그러니까 이 식대로 지불한 것이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이 생활체육의 활성화를 위해서 지원을 하는데 그래도 일정 부분은 용품이라든가 이제 그 저변 확대의 비용에 조금 들어가야 되는데 대부분의 비용을 다 식대로 지출을 한다.
그래서 본 위원이 이 종목단체의 보조금에 대한 집행기준을 한 번 자료를 달라고 했는데 집행기준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이제 타 지자체를 제가 한 번 찾아봤습니다.
이렇게 타 지자체의 체육회 같은 경우는 이 생활체육 보조금 집행규정이 있더라고요.
그러니까 식대는 뭐 공무원 뭐 식대 기준으로 잡는다든가 아니면은 보조금 전체 비율에서 몇 %를 넘지 않도록 해야 된다 이런 식의 어떤 규정이 있고 그 영수증이라든가 이 정산자료 제출 또 그리고 자부담 부분에 대한 지출계획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을 세세하게 좀 해놨더라고요.
그래서 또 정산할 때의 주의사항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저희들도 이제 그 어쨌든 단체장이 체육회를 이끌다가 이제 민선으로 넘어온 지는 2기째가 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또 장애인체육회도 생겼고 그렇다면은 앞으로 이제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라든가 또 이 보조금 같은 경우도 뭐 일률지급 부분이 좀 있어요.
그래서 회원 수를 늘린다든가 또 그 생활체육의 확대를 위해서 좀 노력하시는 단체라든가 이런 부분들은 좀 이게 어느 정도의 등급별로 차등 지급에 대한 부분도 좀 고민해야 될 시기가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적극적으로 임하시는 데들은 좀 더 활성화를 시킬 수 있도록 지원금이 나가야 되고 그에 따라서 이 보조금에 대해서도 철저하게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그렇게 좀 계획을 잡았으면 좋겠다라는 좀 제안을 드리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지금 저희가 이제 그 22개 종목에 대해서 그 구청장기 생활체육대회를 지원을 하고 있는데요 약간 그 종목별로 지금 현재도 좀 차등지원이 있기는 하지만 사실 규정 그 기준이.
○위원장 김석환 모호해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없는 건 사실이고요.
○위원장 김석환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한 번 이 기회에 좀 정비를 하시고 이제 타 자치구나 타 시·도로 이제 가는 것에 대한 그 지원금 부분이라든가 이제 사용 용도에 대한 부분도 한 번 정확히 정리를 하실 필요가 있지 않겠나 이렇게 싶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도 한 번 좀 신경을 써주셨으면 좋겠다 이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도 한 번 좀 신경을 써주셨으면 좋겠다 이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아, 예, 알겠습니다.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석환 오전에 이정수 위원님께서 이제 직장 운동경기부 창단 관련돼서 질의를 드렸어요.
그것 관련돼서 본 위원이 질의를 좀 드리겠습니다.
지난해에 이제 그 창단 관련돼서 예산이 성립이 안 되면서 이제 창단이 지연이 됐거든요.
그것 관련돼서 본 위원이 질의를 좀 드리겠습니다.
지난해에 이제 그 창단 관련돼서 예산이 성립이 안 되면서 이제 창단이 지연이 됐거든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위원장 김석환 그 창단 그 예산 삭감 이유에 대해서 혹시 과장님 파악하고 계세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지난해 본예산.
○위원장 김석환 예.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본회의 때.
○위원장 김석환 예.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긴축재정이나 그런 불요불급하거나 지속적인 지출이 예상되는 그 세출예산은 구 재정상 어렵다 하는 판단에서, 예.
○위원장 김석환 그래서 어쨌든 간에 이제 시에서도 요구가 있었고.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위원장 김석환 여러 이제 그 협회나 이런 데에서 요구가 있었어요.
그런데 그 부분에 대해서 집행부에서 정확히 저희 그 재정 투입 현황이라든가 그 삭감 이유에 대해서 좀 보완 자료라든가 이런 것을 혹시 만드신 사항 있으세요?
그런데 그 부분에 대해서 집행부에서 정확히 저희 그 재정 투입 현황이라든가 그 삭감 이유에 대해서 좀 보완 자료라든가 이런 것을 혹시 만드신 사항 있으세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지금 2025년도 직장 운동경기부 운영에 필요한 예산안은 저희가 작성을 해서 가지고는 있습니다.
○위원장 김석환 예, 그러니까 이제 그 예산안 작성 말고 이제 추후에.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위원장 김석환 이게 지속적으로 우리 그 중구 재정에 어느 정도 비중을 차지하고 재정 여건을 감안했을 때에 이게 지속적으로 들어갔을 때에 재정에 심각한 타격을 줄 수 있다 이 자료 같은 것의 분석을 한 번 해보신 적이 있으시냐고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그런 분석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위원장 김석환 본 위원이 좀 아쉬운 부분을 말씀을 드릴게요.
이게 그 예산이 무산되고 이제 협회나 또 대전시나 또 여러 위원님들이 이제 지속적으로 이 직장 운동부 창설에 대해서 여러 번 건의를 좀 드린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언제 어쨌든 단체장님이 이제 그 재선거를 통해서 이제 들어오셔서 4월에 들어오셨다고 쳐도 보통 이 부분을 검토를 하셨고 보고를 드렸으면은 결론이 9월 정도에는 나오지 않았을까 이런 생각을 해요.
그런데 그 사유가 의회에서 협의가 안 돼서 안 되고 있다라고 지속적으로 이제 언론에서도 그렇게 얘기를 하시고 답변을 주셨단 말이지요.
그렇지요?
본 위원이 이제 지적을 드리고 싶은 부분은 그 지속 가능성에 대한 중구 재정 부담이 어느 정도 되는지에 대한 면밀한 분석자료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전혀 제공이 되지도 않았고 단지 의원 열한 분이 합의를 해보면은 예산에 심어주겠다라는 식의 어떤 표현을 써가시면서 이 부분에 대한 책임을 이제 의회에다가 떠넘긴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지금 들거든요.
과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왜냐하면 지속적으로 언론에서도 이 문제를 8월, 9월 계속 다루었어요.
그런데 계속 집행부에서 답변을 안 했단 말이지요..
그러니까 일정 부분은 이게 희망고문이 될 수도 있는 부분이고 계속 의회에서 하겠다, 하겠다 이제 뭐 이런 식의 표현을 쓰다 보니까 저희 의회에도 여러 협회나 뭐 그 태평중학교 그 학부모들이나 여러 차례 전화를 받았어요.
그런데 집행부에서 그 희망 이걸 담지 않으면은 저희들로서는 의회에서는 이걸 협의할 수 있는 그 자료가 없잖아요.
그렇게 하시다가 결국은 본예산 그 실이 마감할 때쯤 해서도 조차도 의회가 협의가 안 돼 가지고 담지 못했다 이 표현을 하시거든요.
그러니까 그 표현 대신에 아까 말씀하신 대로 저희들이 재정 여건상 지속적으로 이 운동경기부를 직장운동경기부를 끌어갈 수 있을만한 재정 여건이 안 된다라는 표현이 맞을 것 같은데 그런 표현을 쓰신 게 좀 안타까운 부분이에요.
이게 그 예산이 무산되고 이제 협회나 또 대전시나 또 여러 위원님들이 이제 지속적으로 이 직장 운동부 창설에 대해서 여러 번 건의를 좀 드린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언제 어쨌든 단체장님이 이제 그 재선거를 통해서 이제 들어오셔서 4월에 들어오셨다고 쳐도 보통 이 부분을 검토를 하셨고 보고를 드렸으면은 결론이 9월 정도에는 나오지 않았을까 이런 생각을 해요.
그런데 그 사유가 의회에서 협의가 안 돼서 안 되고 있다라고 지속적으로 이제 언론에서도 그렇게 얘기를 하시고 답변을 주셨단 말이지요.
그렇지요?
본 위원이 이제 지적을 드리고 싶은 부분은 그 지속 가능성에 대한 중구 재정 부담이 어느 정도 되는지에 대한 면밀한 분석자료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전혀 제공이 되지도 않았고 단지 의원 열한 분이 합의를 해보면은 예산에 심어주겠다라는 식의 어떤 표현을 써가시면서 이 부분에 대한 책임을 이제 의회에다가 떠넘긴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지금 들거든요.
과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왜냐하면 지속적으로 언론에서도 이 문제를 8월, 9월 계속 다루었어요.
그런데 계속 집행부에서 답변을 안 했단 말이지요..
그러니까 일정 부분은 이게 희망고문이 될 수도 있는 부분이고 계속 의회에서 하겠다, 하겠다 이제 뭐 이런 식의 표현을 쓰다 보니까 저희 의회에도 여러 협회나 뭐 그 태평중학교 그 학부모들이나 여러 차례 전화를 받았어요.
그런데 집행부에서 그 희망 이걸 담지 않으면은 저희들로서는 의회에서는 이걸 협의할 수 있는 그 자료가 없잖아요.
그렇게 하시다가 결국은 본예산 그 실이 마감할 때쯤 해서도 조차도 의회가 협의가 안 돼 가지고 담지 못했다 이 표현을 하시거든요.
그러니까 그 표현 대신에 아까 말씀하신 대로 저희들이 재정 여건상 지속적으로 이 운동경기부를 직장운동경기부를 끌어갈 수 있을만한 재정 여건이 안 된다라는 표현이 맞을 것 같은데 그런 표현을 쓰신 게 좀 안타까운 부분이에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그 이제 저희 그 집행부의 입장에서는 어쨌든 뭐 그러니까 의회에게 책임을 회피하려고 하는 그런 걸로 위원님들께서는 좀 비쳐질 수, 지셨을 수도 있는데 저희는 앞으로 그 일단 창단이 되면 그 선수들 하고를 계속 끌고 가야 되잖아요.
그러면 그 그러니까 팀 운영을 하는 데에 있어서 거의 매년 한 이제 시비를 포함하기는 하지만 한 7억 5,000 정도는 소요가 되거든요.
그래서 아까도 말씀, 오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이게.
그러면 그 그러니까 팀 운영을 하는 데에 있어서 거의 매년 한 이제 시비를 포함하기는 하지만 한 7억 5,000 정도는 소요가 되거든요.
그래서 아까도 말씀, 오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이게.
○위원장 김석환 그러니까 7억 5,000에 준해서.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위원장 김석환 구비가 한 50% 되고 지난해에 창단했던 데에 대한체육회에서 창단이나 이 지자체의 경기부에 대해서 국비 지원이 되잖아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위원장 김석환 그런 부분도 감안하고.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위원장 김석환 그럼 추계를 좀 하셔서 솔직히 그럼 우리 힘들다 이렇게 좀 일찍 결론을 내리셨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11월까지 갔다오다 보니까 그 실업팀 선수들도 어떤 희망을 가지고 타 팀으로 이적을 하거나 이 할 수 있는 기회를 상실한 거거든요.
그러니까 어느 분은 심하게 취업사기 아니냐 얘기도 해요 그 믿고 왔는데, 그리고 이적할 수 있는 시간을 상실케 해가지고 오도 가도 못 하게 것 아닌가 이 얘기도 하거든요.
그리고 말씀하신 대로 이 의회 하고 협의의 부분이 그 지난번에도 본 위원이 말씀을 드렸잖아요.
그러면은 다른 신규 사업이나 이 부분에 있어서 의원들이 협의가 안 되면은 전액 삭감을 해도 문제가 없는 거예요?
그런 논리로 하면은 그렇게 되거든요.
그래서 향후에라도 솔직히 우리가 돈이 없고 이끌어갈 능력이 안 돼서 할 수 없다 이렇게 집행부에서 인정을 하시면 되는 거잖아요.
그것을 좀 빨리 하셨으면 좋았을 것 같다, 원래 마음이 없었으면은.
그런데 전혀 검토도 없는 상황에서 계속 그렇게 이제 시간을 끄시니까 여러 말들이 나오고 또 여러 사람들이 힘들어지는 부분이 있거든요.
그런 부분들은 뭐 과장님이 결정하실 사항이 아닌 뭐 방침을 받아야 되는 사항도 있으니까 추후에라도 그런 부분들은 좀 잘 건의를 좀 당부를 드리고요 문화예술 관련해서 조례가 한 5개 정도가 있어요, 저희가.
거리공연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문화안전망 구축에 관한 조례, 예술인 복지증진에 관한 조례, 지역문화진흥 조례, 청년 문화예술 활성화 지원 조례 이 조례들이 의원님들이 좀 발의한 조례들이 좀 있습니다, 절반 이상이.
그러니까 어느 분은 심하게 취업사기 아니냐 얘기도 해요 그 믿고 왔는데, 그리고 이적할 수 있는 시간을 상실케 해가지고 오도 가도 못 하게 것 아닌가 이 얘기도 하거든요.
그리고 말씀하신 대로 이 의회 하고 협의의 부분이 그 지난번에도 본 위원이 말씀을 드렸잖아요.
그러면은 다른 신규 사업이나 이 부분에 있어서 의원들이 협의가 안 되면은 전액 삭감을 해도 문제가 없는 거예요?
그런 논리로 하면은 그렇게 되거든요.
그래서 향후에라도 솔직히 우리가 돈이 없고 이끌어갈 능력이 안 돼서 할 수 없다 이렇게 집행부에서 인정을 하시면 되는 거잖아요.
그것을 좀 빨리 하셨으면 좋았을 것 같다, 원래 마음이 없었으면은.
그런데 전혀 검토도 없는 상황에서 계속 그렇게 이제 시간을 끄시니까 여러 말들이 나오고 또 여러 사람들이 힘들어지는 부분이 있거든요.
그런 부분들은 뭐 과장님이 결정하실 사항이 아닌 뭐 방침을 받아야 되는 사항도 있으니까 추후에라도 그런 부분들은 좀 잘 건의를 좀 당부를 드리고요 문화예술 관련해서 조례가 한 5개 정도가 있어요, 저희가.
거리공연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문화안전망 구축에 관한 조례, 예술인 복지증진에 관한 조례, 지역문화진흥 조례, 청년 문화예술 활성화 지원 조례 이 조례들이 의원님들이 좀 발의한 조례들이 좀 있습니다, 절반 이상이.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위원장 김석환 그러니까 지역문화 활성화 및 이 지역에 있는 그 예술인들 지원 관련된 조례들입니다.
그 기본계획 수립이라든가 이런 부분이 전혀 안 되어 있어요.
이제 본 위원이 질의를 했을 때 뭐냐, 인력 부족, 그 다음에 예산 부족, 시급성이 없다 이렇게 답변을 하셨거든요.
그렇게 답변을 주셨는데 지난해에 지난번 그 예산 설명회 때 보니까 선택적으로 시행 계획을 세우셔 가지고 지원을 하시려는 사업들이 몇 개 있더라고요.
기본적으로 이 조례가 통과가 돼서 이 조례에 따라서 구청장의 책무, 또 집행부에서 할 일들이 있거든요.
그런데 이제 방기한 채 있다가 필요에 따라서 이렇게 이 한다는 것은 조금 문제가 있지 않느냐, 그 부분은 추후에라도 과장님께서 좀 잘 살피셔 가지고 이런 부분들이 그런 불필요한 오해들이 안 생길 수 있도록 이렇게 좀 신경을 써주시기를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그 기본계획 수립이라든가 이런 부분이 전혀 안 되어 있어요.
이제 본 위원이 질의를 했을 때 뭐냐, 인력 부족, 그 다음에 예산 부족, 시급성이 없다 이렇게 답변을 하셨거든요.
그렇게 답변을 주셨는데 지난해에 지난번 그 예산 설명회 때 보니까 선택적으로 시행 계획을 세우셔 가지고 지원을 하시려는 사업들이 몇 개 있더라고요.
기본적으로 이 조례가 통과가 돼서 이 조례에 따라서 구청장의 책무, 또 집행부에서 할 일들이 있거든요.
그런데 이제 방기한 채 있다가 필요에 따라서 이렇게 이 한다는 것은 조금 문제가 있지 않느냐, 그 부분은 추후에라도 과장님께서 좀 잘 살피셔 가지고 이런 부분들이 그런 불필요한 오해들이 안 생길 수 있도록 이렇게 좀 신경을 써주시기를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저희가 내년에는 그 지역문화진흥 시행계획을 수립을 연초에 수립을 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이 계획을 수립을 할 때 해당 내용들에 대한 내용도 포함해서 같이 시행계획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이 계획을 수립을 할 때 해당 내용들에 대한 내용도 포함해서 같이 시행계획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알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위원장 김석환 이게 협상에 의한 계약이다 보면은 정산서를 요구할 수 없지요? 대행사에?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석환 그러면은 이 대행사에서 어떻게 지출을 하고 했는지에 대해서 집행부에서 정확히 파악이 안 되겠네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그런데 원래 이제 그 말씀하신 것처럼 협상에 의한 계약은 사실 정산한 내역을 요구를 할 수는 없는데 저희가 선급금이 지급된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지금 정산을 받으려고. 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지금 정산을 받으려고. 예,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석환 그러니까 그 금액이 어느 정도 규모예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지금 5억 8,300만 원입니다.
○위원장 김석환 5억 8,000이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위원장 김석환 지난해에도 그 정도 규모로 그 보조금 정산 받으셨어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그런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석환 그 대행비 대행사에서 받은 게?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위원장 김석환 그러니까 전체 금액은 어떻게 쓰였는지, 쓰여지는지는 모르겠네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거기에 대해서는 저희가 정산 요구를 하기가 어렵습니다.
○위원장 김석환 상식적으로 이제 지난해에도 본예산이 이제 한 9억 정도 됐고 올해 8억 정도 됐지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위원장 김석환 시에서 지원하는 것 빼고?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위원장 김석환 그 아까 지역문화예술인들 많이 사용 이제 그 무대에 서게끔 하셨다고 하셨고 대형 가수를 피했다고 하셨어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위원장 김석환 그 부분에서 봤을 때 상당한 격차가 발생을 했을 거라고 이제 짐작이 되거든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아, 출연료 지급 부분에서요?
○위원장 김석환 예.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위원장 김석환 그러면 그 격차 부분에 있어서 특화된 프로그램이라든가 이게 있었어야 되는데 그게 없거든요, 올해.
그 부분에 대해서 좀 의구심이 드는데 과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 부분에 대해서 좀 의구심이 드는데 과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사실 그런데 예산 부분면에서 2023년도에는 저희가 총 예산액이.
○위원장 김석환 12억 정도 되는데.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12억이었고요 올해는 이제 저희가 다회용기 지원사업 2,000만 원 빼면은 10억 5,000만 원이었거든요.
그래서 예산적인 부분에서도.
그래서 예산적인 부분에서도.
○위원장 김석환 아니 그러니까 본예산만 가지고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위원장 김석환 본예산만 사전 프로그램 빼고.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위원장 김석환 본예산 가지고는 저희들이 입찰 낼 때 8억 얼마에 냈지 않습니까?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8억 5,000, 예.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위원장 김석환 그런데 거기 라인업들 보셨지요?
그럼 대충 따져봐도 그분들의 지명도를 따졌을 때의 출연료가 있어요, 그럼 저희 뿌리축제에 출연하시는 분들의 출연료가 있고.
그렇게 비교했을 때 그 금액 차이가 상당한 금액이 발생이 될 수 있는 요인이 있거든요.
그 부분에 의구심은 안 드세요?
그것에 대해서 되게 좀 궁금해 하시는 분이 있고 이 업체가 가격평가, 정량평가에서 어떤 최하위점에 있었는데 주관적으로 평가를 내릴 수 있는 정성평가에서 월등한 점수를 받아서 선정이 됐단 말이지요.
그렇지요?
그럼 대충 따져봐도 그분들의 지명도를 따졌을 때의 출연료가 있어요, 그럼 저희 뿌리축제에 출연하시는 분들의 출연료가 있고.
그렇게 비교했을 때 그 금액 차이가 상당한 금액이 발생이 될 수 있는 요인이 있거든요.
그 부분에 의구심은 안 드세요?
그것에 대해서 되게 좀 궁금해 하시는 분이 있고 이 업체가 가격평가, 정량평가에서 어떤 최하위점에 있었는데 주관적으로 평가를 내릴 수 있는 정성평가에서 월등한 점수를 받아서 선정이 됐단 말이지요.
그렇지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위원장 김석환 이것에 대해서 이제 언론이나 위원님들이 이제 문제 제기를 하는데 조금 설명하시는 부분에 대해서 좀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상당히 있거든요.
과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과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그런데 사실 여기 제안서에 대해서 정성평가를 하는 부분에 있어서도 저희가 제안서평가위원회에서 평가.
○위원장 김석환 평가위원 방식이나 평가를 이렇게 하는데 객관적 수치에서 너무 차이가 나는데 주관적 평가에서 점수를 많이 받았다 그것도 지역 업체도 아니고 축제를 이 정도 8억 정도 10억 가까운 축제를 운영해 본 경험치도 거의 없는 이 회사가 그렇다 보니까 일은 많아지고 우왕좌왕스러운 부분이 있고 본 위원이 그 딱 했었던 부분이 있어요.
그 두 번의 어떤 그 설명회에서 자원봉사자교육 꼭 하라고 했어요.
집합교육 했어요?
그 두 번의 어떤 그 설명회에서 자원봉사자교육 꼭 하라고 했어요.
집합교육 했어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그 행사 당일.
○위원장 김석환 몇 차례?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그 전 당일날.
○위원장 김석환 당일날 어떻게.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모집된 저기 자원봉사자에 대해서, 예.
○위원장 김석환 어떻게 당일날 행사교육을 해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그 전에 투입하기 전에 다.
○위원장 김석환 언고개쪽에 제가 현수막이라도 하나 좀 걸었으면 좋겠다 거기도 많이 오신다, 올해도 마찬가지로 오한숙 위원님 자료 사진에 보니까 현수막 한 장 없고 그 다음에 류수열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 무장애 관련돼서 그 부분은 제가 저희들이 이 올 초에 일본 연수를 가서 삿포로를 가니까 홈페이지에 관광지마다 그게 다 되어 있더라고요, 확인하게끔. 유모차가 갈 수 있는.
언고개쪽은 장애인이나 유모차나 이렇게 진입이 안 돼요.
그럼 최소한 저희들 그 안내도에다가 제가 그 부탁을 드렸어요.
그쪽으로 갔다가 다시 이렇게 앞쪽으로 이동하시는 분들 상당수 있다고 그것 하나 표시해 달라고 두 번씩이나 제가 지적을 드렸었는데 거기에다가 안내하시는 분 배치도 안 하고 현수막도 하나 안 걸어놓고 그리고 그쪽에서 넘어오는 방아미다리쪽에는 안내요원조차도 없더라고요.
그리고 아까 말씀하신 대로 아까 사진 자료, 오한숙 위원님 사진 자료에 그 차량이 서있던 데가 어디였느냐면요 그 작품들 걸어놓은 데 말고 그 다음 사진을 제가 본 게 그 위치가 종합관광안내소 사무실이에요, 축제 안내 하시는 종합상황실 앞에다가 그렇게 일반인들이 차를 댈 수 있도록 이렇게 해놨다라는 것은 좀 문제가 많지 않냐.
저희들이 이제 그 3대 효 얘기 하면서 이 아까 무장애 관광도 얘기를 해서 그 전에도 이제 말씀을 드렸어요, 그 3대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짜야 되고 이 효에 대해서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을 해서 할 수 있는 축제를 좀 만들어달라고 했었는데 전혀 반영이 안 되어 있거든요.
그분들이 이 도시를 잘 이해를 못 했다는 거예요, 대행사가.
그래서 지역에 있는 좀 업체들이 조금 좀 더 낫지 않았을까 이 생각을 하는데 이 타 지역 업체가 선정된 것에 대해서는 상당한 좀 의구심이 계속 남습니다.
그리고 축제 겹치는 부분이요 저희들이 10월달에 하는 것 축제 일정을 좀 일찍 잡으셔서 2월달부터, 3월달부터 효문화뿌리축제 10월달에 하겠다 광고를 하면은 타 지자체에서 좀 더 물리지 않을까 이렇게 싶은데 광고가 9월달에 다 집중이 되다 보니까 그렇게 효과가 없는 거거든요.
효문화뿌리축제 10월 둘째주다, 셋째주다 딱 못을 박아놓고 1월달부터 홍보를 하셔서 전국에 다 홍보를 하게 되면은 더 많은 관광객이 올 수 있잖아요.
좋은 축제를 알리지 못해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없다라는 것 그것도 또 어떻게 보면은 우리 저희들이 이제 책임을 다하지 못하는 부분이거든요.
그런 부분도 좀 신경을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언고개쪽은 장애인이나 유모차나 이렇게 진입이 안 돼요.
그럼 최소한 저희들 그 안내도에다가 제가 그 부탁을 드렸어요.
그쪽으로 갔다가 다시 이렇게 앞쪽으로 이동하시는 분들 상당수 있다고 그것 하나 표시해 달라고 두 번씩이나 제가 지적을 드렸었는데 거기에다가 안내하시는 분 배치도 안 하고 현수막도 하나 안 걸어놓고 그리고 그쪽에서 넘어오는 방아미다리쪽에는 안내요원조차도 없더라고요.
그리고 아까 말씀하신 대로 아까 사진 자료, 오한숙 위원님 사진 자료에 그 차량이 서있던 데가 어디였느냐면요 그 작품들 걸어놓은 데 말고 그 다음 사진을 제가 본 게 그 위치가 종합관광안내소 사무실이에요, 축제 안내 하시는 종합상황실 앞에다가 그렇게 일반인들이 차를 댈 수 있도록 이렇게 해놨다라는 것은 좀 문제가 많지 않냐.
저희들이 이제 그 3대 효 얘기 하면서 이 아까 무장애 관광도 얘기를 해서 그 전에도 이제 말씀을 드렸어요, 그 3대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짜야 되고 이 효에 대해서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을 해서 할 수 있는 축제를 좀 만들어달라고 했었는데 전혀 반영이 안 되어 있거든요.
그분들이 이 도시를 잘 이해를 못 했다는 거예요, 대행사가.
그래서 지역에 있는 좀 업체들이 조금 좀 더 낫지 않았을까 이 생각을 하는데 이 타 지역 업체가 선정된 것에 대해서는 상당한 좀 의구심이 계속 남습니다.
그리고 축제 겹치는 부분이요 저희들이 10월달에 하는 것 축제 일정을 좀 일찍 잡으셔서 2월달부터, 3월달부터 효문화뿌리축제 10월달에 하겠다 광고를 하면은 타 지자체에서 좀 더 물리지 않을까 이렇게 싶은데 광고가 9월달에 다 집중이 되다 보니까 그렇게 효과가 없는 거거든요.
효문화뿌리축제 10월 둘째주다, 셋째주다 딱 못을 박아놓고 1월달부터 홍보를 하셔서 전국에 다 홍보를 하게 되면은 더 많은 관광객이 올 수 있잖아요.
좋은 축제를 알리지 못해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없다라는 것 그것도 또 어떻게 보면은 우리 저희들이 이제 책임을 다하지 못하는 부분이거든요.
그런 부분도 좀 신경을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알겠습니다.
내년에는 축제 일정이 확정되면 빨리 홍보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내년에는 축제 일정이 확정되면 빨리 홍보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석환 그것을 내년에도 효문화뿌리축제 하시잖아요?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일정은, 예.
○위원장 김석환 그러니까 일정을 좀 1월이나.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위원장 김석환 이때 빨리 결정을 하시고 그리고 그때 결정을 하시고 대행사 선정도 좀 일찍 하셔야 지금 바라는 방향대로 지역주민들, 지역예술인들이 참여를 하고 준비할 수 있는 시간적 그 또 벌 수 있거든요.
그래야 좀 좋은 무대가 만들어지고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무대가 되는데 그걸 뒤로 계속 미뤄 가지고 축제 임박해서 선정을 하고 준비를 하다 보니까 여러 가지 문제들이 발생을 하는 거예요.
그 부분도 한 번 생각을 좀 해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그래야 좀 좋은 무대가 만들어지고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무대가 되는데 그걸 뒤로 계속 미뤄 가지고 축제 임박해서 선정을 하고 준비를 하다 보니까 여러 가지 문제들이 발생을 하는 거예요.
그 부분도 한 번 생각을 좀 해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과장 김윤정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석환 예,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문화체육관광과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해 잠시 행정사무감사를 중지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잠시 감사 중지를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해 잠시 행정사무감사를 중지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잠시 감사 중지를 선포합니다.
(14시56분 감사중지)
(15시07분 계속감사)
○위원장 김석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 계속을 선언합니다.
다음은 평생교육과 소관 업무에 대한 감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오한숙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 계속을 선언합니다.
다음은 평생교육과 소관 업무에 대한 감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오한숙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한숙 위원 예, 과장님 갑자기 자료 준비 하시느라고 고생하셨지요?
그리고 또 이번에 평생교육과가 따로 분리가 딱 되어서 조금 임하시는 마음이 좀 남 다르실 것 같은데 어떠세요?
그리고 또 이번에 평생교육과가 따로 분리가 딱 되어서 조금 임하시는 마음이 좀 남 다르실 것 같은데 어떠세요?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이번에 그 위원님들께서 특별히 저희 조직을 또 이렇게 해주셔서 저희들이 평생교육학습을 평생교육을 학습도시를 만들기 위해서 좀 더 열심히 노력해야겠다라고 저희들은 마음가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오한숙 위원 예, 아무래도 좀 늦게 시작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많은 이제 위원님들께서 많이 이제 말씀하셨었고 또 이제 정확하게 평생교육에 대한 이제 체계를 잡아가는 시기인 만큼 조금 더 신경을 써주시기를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오한숙 위원 예, 행정사무감사 자료 590페이지 중구 아카데미 운영 하고 찾아가는 디지털 문해교육 관련해서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올해에 보니까 중구 아카데미에서는 이제 그 전에는 23년도에는 동별 특색 맞춤 전문강사 순회 특강이라고 해서 동 주로 행정복지센터를 이용하셨던 것 같고 올해에는 이제 작은도서관이나.
먼저 올해에 보니까 중구 아카데미에서는 이제 그 전에는 23년도에는 동별 특색 맞춤 전문강사 순회 특강이라고 해서 동 주로 행정복지센터를 이용하셨던 것 같고 올해에는 이제 작은도서관이나.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오한숙 위원 마을책방을 활용해서 우리동네 인문학 산책이라는 이름으로 인문학 강의를 이제 시작하셨지요?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지금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한숙 위원 예, 11월부터 이제 12일인가 시작하셨지요?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오한숙 위원 지금 몇 차례 하지는 않았지만 좀 어때요? 참여율이라든지 이런 부분들?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그런데 이게 지금 작은도서관 활성화 차원에서 지금은 진행을 하고 있는 건데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 또 많이 있으시기도 하고.
○오한숙 위원 예.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이렇게 크게 뭐 이렇게 대규모로 하는 그 행사 자체가 그런 의미가 아니기 때문에 이제 작가와의 만남을 중심으로 하고 또 관심 있는 분의 참여를 통해서 지금 잘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오한숙 위원 아, 그럼 지금 가서 한 번 참석해서 한 번 하는 것 보셨어요?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한 번 가서 본 적 있습니다.
○오한숙 위원 봤더니 지금 찾아오시는 분들이 계세요?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저희가 자율적으로 이제 신청을 받아서 진행을 했는데.
○오한숙 위원 예.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이제 찾아오시는 분들도 있고 전체적으로 분위기도 또 좋고 또 이렇게 소규모로 모여서 하기 때문에. 예, 토론이나.
○오한숙 위원 예, 서로 소통하기도 하시는.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훨씬 좋은.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오한숙 위원 그 외에 또 다른 홍보를 좀 하셨나요?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아, 저희 뭐 홈페이지에 이런 것은 기본적으로 했고 또 저희 현수막도 다 했고 배너랑 또 저희 동행정복지센터에 전체적으로 또 홍보도 다 하고. 예, 여러 가지 방향으로 홍보를 진행했습니다.
○오한숙 위원 예, 그래서 작은도서관을 말씀하신 대로 활용해서 그 역할을 좀 확대하고 구민들이 이제 접근성이 좋은 곳에서 아무래도 무료로 인문학 강의를 한다는 측면에서 아주 긍정적으로 본 위원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 부분들은 이제 다 실시하시고 나서 거기에서 하시고 나서 만족도조사나 이런 것도 한 번 해보신 건가요 아니면 해보실 계획이 있으신 건가요?
그러면 이 부분들은 이제 다 실시하시고 나서 거기에서 하시고 나서 만족도조사나 이런 것도 한 번 해보신 건가요 아니면 해보실 계획이 있으신 건가요?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지금 저희가 이것 끝나고 나면은.
○오한숙 위원 예.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저희들이 이제 한 번.
○오한숙 위원 예, 한 강의 끝날 때마다.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오한숙 위원 해야 되는 상황이잖아요? 인문학 강의 같은 경우는?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오한숙 위원 지금 가서 같이 그래서 취합해서 받고 계신 거예요?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지금 아직 그것까지는.
예, 지금. 예, 하고 있다고 합니다.
예, 지금. 예, 하고 있다고 합니다.
○오한숙 위원 예, 과장님이 이제 갑자기 준비하실려면, 그래서 팀장님들의 역할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감사합니다.
○오한숙 위원 예, 지금 하고 계시는 거지요?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오한숙 위원 예, 본 위원이 지난 이제 총무과 추경 때도 이제 마을공동체 교육에 관련해서 이제 예산이 올라오고 논의했을 때 오히려 이런 교육보다는 인문학 강의가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만큼 이런 강의를 좋은 프로그램을 계획해 주셔서 많이 감사합니다.
그래서 그런데 다만 이제 우려스러운 부분은 혹시라도 이제 마을책방이라든지 이런 활용을 하시면서 이제 뭐 그 한 분, 한 분의 이제 마음의 위로가 아니라 혹시라도 이제 정치적 개념 논리나 철학이 주입되지 않도록 그분들의 마음에 위로가 되고 치유하는 강의가 되었으면 하는 쪽으로 다시 한 번 꼭 말씀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그만큼 이런 강의를 좋은 프로그램을 계획해 주셔서 많이 감사합니다.
그래서 그런데 다만 이제 우려스러운 부분은 혹시라도 이제 마을책방이라든지 이런 활용을 하시면서 이제 뭐 그 한 분, 한 분의 이제 마음의 위로가 아니라 혹시라도 이제 정치적 개념 논리나 철학이 주입되지 않도록 그분들의 마음에 위로가 되고 치유하는 강의가 되었으면 하는 쪽으로 다시 한 번 꼭 말씀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노력하겠습니다.
○오한숙 위원 예, 그리고 찾아가는 디지털 문해교육 지금 보니까 전문강사가 찾아오셔서 키오스크라든지 이런 부분을 이제 교육해 주시는 거지요?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오한숙 위원 그럼 행정복지센터로 오시는 것 같은데 맞나요?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그렇습니다.
○오한숙 위원 그럼 이것도 이제 신청을 받으셔서 교육을 하나요?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오한숙 위원 그럼 몇 회 정도 교육을 하시는 거예요?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지금 저희가 17회 진행이 완료가 됐고요. 예, 수강이.
○오한숙 위원 그럼 한 번씩만 들으시는 거예요?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지금은 그렇습니다.
○오한숙 위원 그럼 한 번 정도 들으시면 이것에 대한 습득력이 좀 어느 정도 성과가 보이세요?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일단은.
○오한숙 위원 예, 저희도 솔직히 키오스크 가면 헷갈리잖아요?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그런데 지금 현재 저희들 이것도 이제 끝나시면서 이렇게 저희가 확인을 하면 어르신들이 지금 어느 정도 반응이 다 좋으시고. 예, 괜찮으셨던 걸로 저희가 지금 알고 있습니다.
○오한숙 위원 그러면 한 번 교육을 받으신 분들이 또 찾아오실 수는 있는데.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오한숙 위원 이제 행정복지센터를 다양하게 이제 순회하다 보니까.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그렇지요.
○오한숙 위원 기회가 또 이제 뒤에 오거나 이러실 수 있네요?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지금 여러 가지 행정복지센터를 돌기 때문에.
○오한숙 위원 다양하게.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오한숙 위원 그럼 한 곳에서 한 2~3회 이제 집중적으로 하시고 또 다른 데로 이렇게 또 순회하시고 이런 방법은 혹시 생각해 보신 적이 있나요?
그러니까 좀 완벽한 익숙함을 좀 어르신들이 가진 다음에.
그러니까 좀 완벽한 익숙함을 좀 어르신들이 가진 다음에.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오한숙 위원 또 다른 행정복지센터를 이제 또 방문하셔서 좀 더 익숙하게 해주시고 또 이제 실정도 한 번 그분들 하고 같이 차도 한 잔 마시러 또 가보시는 것도 좋고.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오한숙 위원 예, 그래서 또 막상 이 이론 하고 또 이제 경험하는 것 하고는 좀 시행착오들이 있잖아요?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오한숙 위원 그리고 또 이제 체인점에 따라서 키오스크 방법이 또 조금씩 다를 수도 있고 그래서 혹시 그런 방법이면 조금 더 완벽한 익숙함을 좀 갖추시지 않을까 싶기는 한데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아, 예, 뭐 오한숙 위원님 말씀에 동의를 많이 하는데요 저희가 이제 이번에 프로그램은 일단 이렇게 진행이 됐는데 저희가 이제 내년에 이 사업을 이제 다시 할지 아직 미정이기는 한데 저희가 이제 다른 루트로 뭐 그 성인문해기관이나 이런 데의 기초 또 디지털 교육 하는 데도 있고 해서 혹시라도 또 더 추가 요구사항이 있으신 분들이 저희들이 연계할 수 있는 방향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한숙 위원 예, 그리고 혹시 경로당으로도 직접 찾아가시나요?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아직 그것까지는, 예.
○오한숙 위원 그 지금 어디 다른 프로그램을 보니까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시더라고요.
그래서 경로당 프로그램 중에 하나로 직접 해보시고 그 키오스크 모델을 그대로 몇 개 가져가셔 가지고 한 3인 1조로 거기에서 직접 이제 체킹해서 이렇게 익숙하게 지금 그렇게 실습을 직접 하시는 프로그램을 봤거든요.
그래서 경로당 프로그램 중에 하나로 직접 해보시고 그 키오스크 모델을 그대로 몇 개 가져가셔 가지고 한 3인 1조로 거기에서 직접 이제 체킹해서 이렇게 익숙하게 지금 그렇게 실습을 직접 하시는 프로그램을 봤거든요.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오한숙 위원 제일 어른들 많이 보시는 뭐 내고향인가 뭐 거기에서 얼핏 봤던 것 같은데.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오한숙 위원 예, 좋은 이제 효과를 봐야 되는 게 주목적인 거잖아요? 그래서.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저희가 아마 내년도 저희 프로그램 그 아마 구성을 할 때 저희가 한 번 참고로 해가지고 반영을 할 수 있는 부분들을 반영해 볼 수 있으면 저희가 구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한숙 위원 예, 감사합니다.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고맙습니다.
○오한숙 위원 그래서 이 문해교육도 좀 이제 이렇게 해서 활성화 많이 부탁을 드리고요 또 이제 문해교육도 중요하지만 저번에 이제 의장님 주관으로 해서 의회에서 성인문해교육. 예, 활성화 정책 간담회가 있었어요.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오한숙 위원 그때 과장님도 오셨고.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오한숙 위원 의원님들도 이제 오시고 해서 같이 또 이제 성인문해교육 선정된 세 곳에서 그분들도 직접 참여해서 같이 말씀을 나눴어요.
그때 보니까 몇 가지 안건들을 이제 요구하시는 분. 예, 요구사항들이 있었어요.
그래서 첫째 보니까 타 지역에서 중구에 이 교육을 참여하시는 분들이 많다. 예, 그래서 막상 교육을 하시더라도 우리 중구분들은 교육 정보를 지금은 잘 몰라서 참여를 못 하신다라는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때 보니까 몇 가지 안건들을 이제 요구하시는 분. 예, 요구사항들이 있었어요.
그래서 첫째 보니까 타 지역에서 중구에 이 교육을 참여하시는 분들이 많다. 예, 그래서 막상 교육을 하시더라도 우리 중구분들은 교육 정보를 지금은 잘 몰라서 참여를 못 하신다라는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오한숙 위원 그래서 이제 본 위원이 중구에 거주하고 또 의원이다 보니까 이왕이면 같은 혜택이 우리 중구민들한테 먼저 좀 갔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던데 조금 이 이용률 확대를 위한 방안을 좀 모색하셨나요?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저희들이 지금 아무래도 지역적으로 제한이 있는 게 아니고 동구도 저희한테 오고 저희도 사실 동구도 가고 뭐 이렇게 같이 이제 하고 있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오한숙 위원 예.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그런데 이제 홍보의 부분에 그때도 많은 말씀을 해주셔 가지고 그런데 저희들이 그래서 그때 이제 의견 제출해 주신 것 중에 뭐 이제 중구소식지에 실어달라시든가 아니면 홈페이지에 이제 같이 홍보를 해달라고 하시는 그런 부분들이 있어서 저희가 이제 그런 것들은 요청을 해주시면 저희들이 바로 바로 반영해 드리겠다고 얘기를 해드렸고.
○오한숙 위원 예.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그리고 이제 그 홍보비 사용하시는 부분들에 있어서는 이제 그 보조금 나가는 부분 안에서 최대한 활용하셔 가지고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저희가 또 안내를 드렸습니다.
○오한숙 위원 예, 지금 홍보쪽 말씀을 하시는데 저도 이제 그분들 의견을 들으면서 아, 그랬구나 생각했던 부분이 뭐냐면 말 그대로 문해교육이어서 이분들은 아직 이 글에 익숙치가 않으신 분들이에요.
그런데 지금 그냥 소식지에 글이라든지 홈페이지 활용이라든지 이런 것에 어쨌든 눈으로 글을 접해야 되는 부분이잖아요?
그래서 자녀들이 신청해 주거나 이런 상황들이 발생해서 큰 생각보다 효과성이 떨어진다고 직접 경험해 보신 분들이 지금 말씀을 그때 하셨던 기억이 나요.
그래서 이것 외에도 다른 방법들을 찾아야. 예, 조금 더 크게 홍보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거든요.
그런데 지금 그냥 소식지에 글이라든지 홈페이지 활용이라든지 이런 것에 어쨌든 눈으로 글을 접해야 되는 부분이잖아요?
그래서 자녀들이 신청해 주거나 이런 상황들이 발생해서 큰 생각보다 효과성이 떨어진다고 직접 경험해 보신 분들이 지금 말씀을 그때 하셨던 기억이 나요.
그래서 이것 외에도 다른 방법들을 찾아야. 예, 조금 더 크게 홍보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거든요.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오한숙 위원 그래서 다른 방법은 또 혹시라도 좀 생각을 해보셨는지 과장님.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조금 더 고려, 고민을 해봐서 저희들이 더 좋은 방향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참 저희가 그것 그 성인문해 한마당으로 이번에 이제 내년 예산에 반영을 한 부분에 있어서도 사실 그게 조금 첨가를 한 것이.
그리고 참 저희가 그것 그 성인문해 한마당으로 이번에 이제 내년 예산에 반영을 한 부분에 있어서도 사실 그게 조금 첨가를 한 것이.
○오한숙 위원 예.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그분들이 이제 홍보를 좀 그렇게 문자적으로나 자료적으로 하지 않는 방향으로 할 수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 하다가 그런 행사를 할 때 그 각종 그 성인문해기관에서 다 같이 오셔서 그때 이제 오픈으로 홍보하실 수 있는 기회를 또 같이 드리면 어떨까.
○오한숙 위원 예, 맞습니다.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그때까지 논의를 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오한숙 위원 예, 이 소통면이 조금 방법 차원에서 달라야 될 것 같더라고요.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오한숙 위원 예, 저희랑 좀 달라야 될 것 같아서 과장님 말씀대로 그런 홍보도 좋고 지금 아무래도 이런 부분 이러신 지금 문해쪽에서 조금 미약하신 분들에 대한 실태는 가장 제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행정복지센터에서 많이 알고 계시지 않을까 싶어요.
그래서 동장님이시라든지 아니면 이제 계속 순회하시잖아요?
예, 동 순회도 하시고 또 이제 사회복지사라든지 이런 분들이 직접 찾아가셔 가지고 여기 평생교육 이런 교육이 있으니까 거기에 같이 신청도 좀 도와주시고 이렇게 하셔서 직접 이제 그리고 좀 상황이 되면 사회복지사분들께서 이 가는 거리라든지 이런 게 좀 힘드실 수도 있거든요.
교통이라든지 해서 같이 이제 한두 번 참석도 해주셔서 어떻게 여기에 적응하는지 이제 그런 부분들도 많이 이제 소통 좀 해주시면 훨씬 활성화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좀 듭니다.
그래서 동장님이시라든지 아니면 이제 계속 순회하시잖아요?
예, 동 순회도 하시고 또 이제 사회복지사라든지 이런 분들이 직접 찾아가셔 가지고 여기 평생교육 이런 교육이 있으니까 거기에 같이 신청도 좀 도와주시고 이렇게 하셔서 직접 이제 그리고 좀 상황이 되면 사회복지사분들께서 이 가는 거리라든지 이런 게 좀 힘드실 수도 있거든요.
교통이라든지 해서 같이 이제 한두 번 참석도 해주셔서 어떻게 여기에 적응하는지 이제 그런 부분들도 많이 이제 소통 좀 해주시면 훨씬 활성화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좀 듭니다.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알겠습니다.
○오한숙 위원 예, 그래서 최대한 좀 이분들의. 예, 어려움을 좀 살펴주시고 더 추가로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적극적으로 고민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오한숙 위원 그리고 좀 전에 이제 말씀드렸던 지금 아카데미 같은 경우는 12일부터 시작을 하셨잖아요?
그래서 많이 이제 신경을 써주셨는데 본 위원이 이제 SNS를 찾아보니까 홍보는 하셨는데 올라온 게 지금 페이스북 같은 경우에는 11일날 올라왔어요.
12일날 시작인데 11일날 올라오면 거의 지금 보기가 좀 어렵잖아요?
몇 회 정도는 많이 올려주셨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좀 있어요.
그래서 많이 이제 신경을 써주셨는데 본 위원이 이제 SNS를 찾아보니까 홍보는 하셨는데 올라온 게 지금 페이스북 같은 경우에는 11일날 올라왔어요.
12일날 시작인데 11일날 올라오면 거의 지금 보기가 좀 어렵잖아요?
몇 회 정도는 많이 올려주셨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좀 있어요.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오한숙 위원 저희는 이제 뿌리축제도 그렇고 아까 이제 여러 위원님들이 말씀하셨지만 너무 딱 당해서 홍보를 하다 보니. 예, 많이 이제 다른 분들에 대한 분들이 여기에 이제 관심을 갖는 시간적 여유들이 많이 부족하다는 말씀들 많이 하셨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도 한 번 살펴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도 한 번 살펴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알겠습니다.
○오한숙 위원 예, 그리고 주요 업무보고 128페이지 공공도서관 지금 문창공공도서관 건립 이것 많이 추진하셨었지요?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오한숙 위원 계속 고생하셨던 걸로 아는데 특히 이제 여기 시의원님이나 지역구 의원님들께서 많이 신경을 써주시고 하셔서 추진이 원활하게 진행됐던 걸로 알고 있어요.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오한숙 위원 그런데 지금 여기에 보니까 문창공공도서관 선정, 확정된 건가요?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오한숙 위원 선정됐다고 하시는데.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오한숙 위원 지금 과정이 어떻게 되신 거예요?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아, 저희가 지금 전체적으로 선정은 다 돼서 추진이 되고 있는 거고요 저희가 이제 내년도에 이제 중투심사만 통과가 되면 바로 이제 들어갈 수 있는 상황입니다.
○오한숙 위원 본 위원이 보도자료 하나를 읽어드릴게요.
지난 4월 교육부 학교 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이 됐으나 정작 도서관 설립 시 필요한 문화체육관광부의 공공도서관 설립 타당성 평가 결과 행안부 심사보다 늦게 미뤄졌다는 이유로 반려됐다, 문창공공도서관은 추후 문체부 타당성 평가 적정 판정을 받아 추후 다시 행안부 중투심에 도전할 예정이다라고 되어 있거든요.
지난 4월 교육부 학교 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이 됐으나 정작 도서관 설립 시 필요한 문화체육관광부의 공공도서관 설립 타당성 평가 결과 행안부 심사보다 늦게 미뤄졌다는 이유로 반려됐다, 문창공공도서관은 추후 문체부 타당성 평가 적정 판정을 받아 추후 다시 행안부 중투심에 도전할 예정이다라고 되어 있거든요.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오한숙 위원 그러면 이제 이 선정하고 확정의 차이를 지금 본 위원이 정확하게 인지하지는 못할 수는 있지만 지금 원래 실시하려고 했던 계획보다는 뒤로 미뤄지지 않았나요?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아, 예, 이 부분은 약간에 이제 타이밍이 좀 바뀌어, 이렇게 놓친 부분이 저희가 이제 놓쳤다기보다는 이제 저희가 승인을 이 적정, 적정 승인을 타당성 평가 승인을 낸 게 발표가 늦게 좀 났습니다.
그래 가지고 저희가 중투심의를 넣었는데 시 승인된 날짜가 늦게 나다 보니까 그 중투심에서 아예 그 검토대상에서 저희들을 빼버리는 바람에 이게 이제 뒤로 밀린 거긴 한데 공모에 선정된 것은 맞고요 저희들이 이제 실질적으로 승인이 좀 늦게 나기는 했지만 저희 적정 승인을 다 받았고.
그래 가지고 저희가 중투심의를 넣었는데 시 승인된 날짜가 늦게 나다 보니까 그 중투심에서 아예 그 검토대상에서 저희들을 빼버리는 바람에 이게 이제 뒤로 밀린 거긴 한데 공모에 선정된 것은 맞고요 저희들이 이제 실질적으로 승인이 좀 늦게 나기는 했지만 저희 적정 승인을 다 받았고.
○오한숙 위원 그러니까 문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에서는 선정이 이제 됐는데.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오한숙 위원 결과적으로 지금 선정이 본 이제 보통 이렇게 보면 거기에서 결과가 나오면 그대로 바로 일이 추진되는 줄 알았는데 또 다른 단계가 있다 보니 지금 멈춰 있는 거잖아요?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그렇지요. 예, 지연이 되고 있는 겁니다.
○오한숙 위원 예, 그럼 그 과정 속에서 그럼 멈춰 있는 건데 확정이 된 것처럼 표현을 하시니까.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아, 예.
○오한숙 위원 예, 지금 왜 이게 멈춰 있을까라는 의문이 생기는 부분들이고요.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아, 예.
○오한숙 위원 그리고 지금 말씀을 하시는데 본 위원이 알아보기로는.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오한숙 위원 이 순서라는 사전절차라는 상황 속에서.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오한숙 위원 원래 타당성 조사가 우선순위, 우선 되고 그 다음에 투자심사 이런 과정을 겪었어야, 거쳐야 되는데.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오한숙 위원 지금 투자심사가 우선이고 타당성 조사를 문화체육과에서 아, 이게 안 돼 있으니까 다시 자료를 제출하세요 하다 보니 그것을 하고 제출하는 시기가 놓쳐서 이미 행안부에서는 다른 것을 보고 있었던, 이미 심사를 할 수 있게끔 하는 게 이제 끝났다는 걸로 본 위원은 다른 곳에서 한 번 알아봤거든요.
어떻게 보세요?
어떻게 보세요?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저희가. 예, 저희가 알기로는 저희가 이 시기성에 맞게 진행을 한 걸로 알고 있는데 이 평가, 적정 평가 승인 자체가 조금 늦게 난 걸로 저희는 사실 알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래서, 예.
그래서, 예.
○오한숙 위원 그래서 이 부분이 저도 이제 구에서는 그렇게 들었는데.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오한숙 위원 예, 그런데 시에서는 지금 그렇게 보고 있지를 않아요.
그래서 조금 더 구에서 면밀하게 이 절차를 확인을 했더라면 이게 순서대로 벌써 확정이 확실하게 행안부까지 확정이 돼서 벌써 이제 착공이 들어가든지 아니면 뭐 다른 설계라든지 이런 다음 단계를 밟을 수 있었는데 그 부분이 많이 좀 아쉽다라는. 예, 의견을 들은 상황이어서 다시 한 번 살펴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그래서 조금 더 구에서 면밀하게 이 절차를 확인을 했더라면 이게 순서대로 벌써 확정이 확실하게 행안부까지 확정이 돼서 벌써 이제 착공이 들어가든지 아니면 뭐 다른 설계라든지 이런 다음 단계를 밟을 수 있었는데 그 부분이 많이 좀 아쉽다라는. 예, 의견을 들은 상황이어서 다시 한 번 살펴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오한숙 위원 그리고 이러면 지금 뒤로 미뤄졌는데 언제 정도 확정이 교육부 같은 경우는 24년 4월 그리고 이 행안부 심의까지는 언제 확정이 될 것 같으세요?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지금 저희가 중투심사 의뢰를 하면 결과가 한 4월 정도에 저희가.
○오한숙 위원 4월이요?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오한숙 위원 25년 4월?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오한숙 위원 그러면 그 다음 계획부터 미리 미리 다 지금 준비, 추진하실 준비는 다 하고 계신 건가요?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앞으로 면밀히 더 검토해서 놓치는 일이 없도록 잘 준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한숙 위원 예, 한 번 이것도 이제 아무래도 크게 지금 특히 문창동 하고 부사동 같은 경우는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공간도 많이 부족하다는 말씀도 많이 듣고 하는 상황이거든요.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오한숙 위원 그리고 특히 이제 위원님들께서 다같이 합심하셔서 이룬 성과인 만큼 조금 더 결과적으로도 빨리 잘 나올 수 있도록 좀 관심 가져주시기를 당부드리고요.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오한숙 위원 그리고 이제 이렇게 시작을 하시면서부터 하게 되면 이 공공도서관 보니까 사서직이라든지 같이. 예, 이제 준비해야 되는 부분들이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오한숙 위원 그 사서직 공무원은 지금 저희는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오한숙 위원 그럼 그때 가서 이제 채용하실 계획은 있으실 것 같아요.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오한숙 위원 그런데 이게 면적당 그 사서직분들에 대한 그 인원수도 있던데 그것은 어떻게 되는 건가요?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그렇습니다.
예, 그게 도서관법에 의해서 저희들이 사서직을 한 15명 정도, 14명에서 15명 정도를 지금 채용을 해야 되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예, 그게 도서관법에 의해서 저희들이 사서직을 한 15명 정도, 14명에서 15명 정도를 지금 채용을 해야 되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오한숙 위원 아, 이번에 건립되는 걸로 비율로 보면.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그 산식이 있어 가지고 어떠한 그 명수가 정해져 있는데
○오한숙 위원 예.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저희가 이제 갑자기 조직을 갑자기 늘리기는 좀 쉽지는 않은 상황입니다.
○오한숙 위원 예.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그래서 기본적으로 정규직을 4명에서 5명 정도는 임기제를 포함한 정규직으로 지금 채용 요청을 할 예정이고요.
○오한숙 위원 예.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나머지 부분들은 이제 시간제나 이렇게 그 이제 기준인건비에 포함되지 않는 부분에서.
○오한숙 위원 예.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채용을 해서 그렇게 하고자.
○오한숙 위원 그럼 무조건 정규직으로 열네 분에서 열다섯 분은 무조건 정규직은 아니어도 된다는 말씀이신 거지요?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그렇게 할 수 있는 상황은 또 저희가 아니어서.
○오한숙 위원 아, 그럼 이제 만약에 다 해서 준공까지 된 상황에서.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오한숙 위원 사서직분들이 안 계신, 만약에 부족하면 또 미뤄지는 상황이 돼요? 발생하나요?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그런데 그 전에 저희가 이제 채용 요청을 1년 전에 이제 해야 되는 부분이 있어서 2026년에는 채용 요청을 해야 될 예정이고요. 예, 그 다음에 그분들이 들어오면서 이제 개관 준비를 할 때.
○오한숙 위원 예, 같이 움직이셔야겠지요.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저희들이 시간제들 이제 다같이 움직여야 되는 상황입니다.
○오한숙 위원 예, 그래서 아무래도 이런 부분들도 면밀하게 좀 따지시고 시기 한 번 보셔 가지고.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알겠습니다.
○오한숙 위원 지연돼서 진행하는 만큼 건립 과정에서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것들은 면밀히 살피셔서. 예, 이런 부분들을 방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다시 한 번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한숙 위원 예, 감사합니다.
○류수열 위원 류수열 위원입니다.
행감 자료 583쪽부터 586쪽, 그리고 업무보고는 128쪽입니다.
우선 업무보고를 보시겠습니다.
128쪽 3번 공·사립 작은도서관의 안정 운영 및 내실화를 위한 지원입니다.
여기 보면은 지금 작은도서관이 총 53개 공립 16개, 사립 37개로 되어 있습니다.
행감 자료 583쪽부터 586쪽, 그리고 업무보고는 128쪽입니다.
우선 업무보고를 보시겠습니다.
128쪽 3번 공·사립 작은도서관의 안정 운영 및 내실화를 위한 지원입니다.
여기 보면은 지금 작은도서관이 총 53개 공립 16개, 사립 37개로 되어 있습니다.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맞습니다.
○류수열 위원 그런데 그중에 지금 세 곳이 휴관을 한 걸로 되어 있습니다.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그렇습니다.
○류수열 위원 예, 그 휴관한 사유가 어떻게 되는지요?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지금 운영이 좀 쉽지 않아서. 예, 휴관을 한 상태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류수열 위원 예, 그러면은 이분들이 어떻게 지속적으로 운영할 생각이 있으신지 그렇지 않으면은 계속 휴관상태로 둘 것인지 그런 내용은 확인을 해보셨나요?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이분들이 아직은 폐관을 할 의지는 없으신 것 같아서.
○류수열 위원 예.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본인들이 신청하지 않으시면 저희가 강제 폐관은 좀 어려운 상황이어서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이번연도에 아직 직접적으로 제안을 해드린 것은 없는데.
○류수열 위원 예.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저희가 내년에 한 번. 예, 컨텍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류수열 위원 그리고 지금 여기 그 선별 지원을 위한 현장조사를 실시를 하신 건가요? 지금?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작은도서관은 1년에 한 번씩 현장조사와 실제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류수열 위원 예, 그래서 그 실시하신 결과 어떠셨어요?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일단은 다들 아시겠지만 이제.
○류수열 위원 다 잘 되고 계신가요? 어떤가요?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잘 되고 있는 곳도 이제 몇 개소가 있고.
○류수열 위원 예.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또 쉽지 않은 곳도 여러 개소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걸 가지고 저희들이 이제 등급별로 차등을 해서 이제 잘 되는 곳에는 또 더 많은 지원을 하고 또 안 되는 곳은 또 활성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걸 가지고 저희들이 이제 등급별로 차등을 해서 이제 잘 되는 곳에는 또 더 많은 지원을 하고 또 안 되는 곳은 또 활성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류수열 위원 예, 그 11월 16일자 보도자료를 보면은 최근 전북 전주시는 지역 내 97개 사립 작은도서관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고 합니다.
혹시 이 내용은 보셨나요?
혹시 이 내용은 보셨나요?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그 기사는 아직 못 봤습니다.
○류수열 위원 예, 도서관 등록기준 준수여부 그러니까 도서 1,000권 이상, 면적 33㎡ 이상, 운영실적·이용자 수·대출량 등 시설상태 등을 중심으로 조사하여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도서관에는 맞춤형 컨설팅을, 등록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도서관에는 시정 명령 및 휴·폐관 권고를 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방안을 마련한다고 합니다.
전주시의 이러한 조치는 사립 작은도서관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고 주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선도적인 사례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과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전주시의 이러한 조치는 사립 작은도서관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고 주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선도적인 사례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과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그런데 사실은 저희도 1년에 한 번씩 그것을 하고 있습니다.
○류수열 위원 예.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그리고 저희도 지금 뭐 현재 관리하고 있는 데가 면적이라든지 이런 권수가 충족되지 않은 곳은 폐관을 그래서 한 거고 그렇게 해서 관리·유지를 하고 있습니다.
○류수열 위원 폐관을 하신다고요?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아, 이미 그 동에서 지금 저희가 공립이 16개인데 그중에서 왜냐하면 동이 17개인데 2개가 빠져 있잖아요?
그것은 이제 그 면적이랑 기준이 안 맞아서. 예, 폐관을 2개는 한 상태인 겁니다.
그것은 이제 그 면적이랑 기준이 안 맞아서. 예, 폐관을 2개는 한 상태인 겁니다.
○류수열 위원 그러면 혹시 그 사립도 그런 것을 좀 이제 뭐 말씀하시고 그런 데는 있으신가요?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아직 저희가 딱히. 예, 얘기한 곳은 없습니다.
○류수열 위원 예, 대전광역시 중구에는 총 37개의 사립 작은도서관이 운영되고 있으나 도서관별 운영 실적과 이용률이 크게 편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루 평균 이용자가 한두 명에 불과한 도서관이 있는가 하면은 뭐 에디슨의작은도서관, 그 다음에 남대전푸른문고 같은 경우, 그리고 45명 이상인 도서관 한마음작은도서관 이런 사이에 극심한 격차가 존재합니다.
일부 도서관은 낮은 접근성과 프로그램 부족으로 주민의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고 그래서 금호새마을금고, 대전영어도서관, 문화주공1단지작은도서관 등은 현재 휴관상태로 주민 이용이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또한 대다수의 도서관이 자원봉사자 중심으로 운영이 되고 있으며 순회 사서나 전문인력이 투입된 곳은 제한적입니다.
일자리경제과랑 해서 세 분인가 지금 투입은 하고 계시지요?
하루 평균 이용자가 한두 명에 불과한 도서관이 있는가 하면은 뭐 에디슨의작은도서관, 그 다음에 남대전푸른문고 같은 경우, 그리고 45명 이상인 도서관 한마음작은도서관 이런 사이에 극심한 격차가 존재합니다.
일부 도서관은 낮은 접근성과 프로그램 부족으로 주민의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고 그래서 금호새마을금고, 대전영어도서관, 문화주공1단지작은도서관 등은 현재 휴관상태로 주민 이용이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또한 대다수의 도서관이 자원봉사자 중심으로 운영이 되고 있으며 순회 사서나 전문인력이 투입된 곳은 제한적입니다.
일자리경제과랑 해서 세 분인가 지금 투입은 하고 계시지요?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지금 조사.
○류수열 위원 그리고 평균 이용자수랑 대출량, 운영시간, 프로그램 제공 여부 등에 대한 그 파악도 다 해놓으셨고요?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지금 그것도 연초에 이제 정기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류수열 위원 그러면은 그러니까 금년 자료는 내년 초.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내년 3~4월쯤, 예.
○류수열 위원 예, 등록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운영실적이 저조한 도서관에는 시정명령 및 폐관 경고를 내렸으면 좋겠다 싶거든요, 예.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저희가 내년에는 한 번 좀 적극적으로 해보겠습니다.
○류수열 위원 예, 그리고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도서관에는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재정비 및 활성화 방안을 지원을 했으면 좋겠고요 순회 사서 확대, 자원봉사자 교육 등 특화 프로그램 개발 등을 운영 활성화를 위한 지원책을 마련을 했으면 좋겠다 싶은데 그런 것을 금년에는 혹시 준비하신 게 있었나요?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올해는 지금 저희 아까 말씀해 주신 오한숙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그 작은도서관에서 작가와의 만남 그 중구 아카데미를 통해서 이제 익숙하지 않았던 동행정복지센터의 작은도서관을 방문할 수 있는 계기를 이제 마련했다고 하면 내년에는 저희들이 이제 더 활성화 할 수 있는 방안으로 이렇게 다른 프로그램을 지금 이제 준비를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류수열 위원 예.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그래서 접목을 해가지고 조금은 더 올해보다는 조금 나은 모습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류수열 위원 예, 그래서 사립 작은도서관은 지역주민의 독서문화와 커뮤니티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행 운영 현황은 도서관별 편차가 심하고 일부는 비활성화 상태에 있어 전반적인 개선이 요구가 됩니다.
전주시 사례처럼 철저한 전수조사를 통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휴·폐관 권고 및 컨설팅 등으로 작은도서관을 체계적으로 정비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를 통해 주민들에게 더 나은 문화공간을 제공하고 작은도서관의 역할을 강화시킬 수 있도록 당부를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나 현행 운영 현황은 도서관별 편차가 심하고 일부는 비활성화 상태에 있어 전반적인 개선이 요구가 됩니다.
전주시 사례처럼 철저한 전수조사를 통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휴·폐관 권고 및 컨설팅 등으로 작은도서관을 체계적으로 정비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를 통해 주민들에게 더 나은 문화공간을 제공하고 작은도서관의 역할을 강화시킬 수 있도록 당부를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말씀대로 저희가 내년도 사업에 잘 반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류수열 위원 예, 제가 그 폐관 관련해 가지고 이번에 지금 조례 제정을 하려고 하거든요, 그래서.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류수열 위원 예, 그런 것도 좀 활성화를 시켜서 그러니까 잘 되는 데는 더 활성화 될 수 있게끔 시켜 주시고.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류수열 위원 어려운 데는 과감하게 정리를 해서 한정된 재정을 제대로 좀 해서 그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해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알겠습니다.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감사합니다.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그렇습니다.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그렇습니다.
○육상래 위원 예, 그런데 이제 한 가지만 간략하게 질의를 하겠습니다.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육상래 위원 우리 구청장님 공약사항에 평생학습관 확장 이전 이렇게 제대로 하겠다고 했지 않습니까? 확대 조성 하겠다고?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육상래 위원 그런데 지난해에 이제 예산을 70억을 편성을 했다가 건물 취득을 못 했지 않습니까?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육상래 위원 내년 예산에 편성이 안 됐지요?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저희가 지금 이렇게 부지나 이런 것들이 어려워서.
○육상래 위원 왜 안 했습니까? 편성을?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아, 저희가 지금 당장 뭐 부지를 얻어서 뭔가를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어서요 저희가 다른 방향으로 지금 여러 가지 방법을 모색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상황 진행상황을 봐서 저희들이 예산에 편성을 할 수 있으면 해보기 위해서 조금 본예산에는 따로 편성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 상황 진행상황을 봐서 저희들이 예산에 편성을 할 수 있으면 해보기 위해서 조금 본예산에는 따로 편성하지는 않았습니다.
○육상래 위원 그런데 70억을 이제 불용을 시켰는데 이게 이제 토지를 매입을 한다거나 아니면 건물을 매입을 하려면은 통상 이게 행정절차가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습니까?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그렇습니다.
○육상래 위원 그렇지요?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육상래 위원 그러면은 일단 예산을 확보를 해놓고.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육상래 위원 그러고서 건물을 매입을 하든 뭐 신축을 하든 해야 되는 것 같은데 토지 매입을 하든 해야 되는데 예를 들어 우리 중구 관내에 좋은 건물이 나왔다 매물로 나왔을 시에.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육상래 위원 그때 가서 우리가 예산을 확보를 하고 의회의 승인을 받고 이행절차를 행정절차를 하려면 시간이 걸리지 않습니까?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육상래 위원 그때 그 매물로 나왔던 건물이나 토지가 사유재산인데 다른 사람한테 매각이 돼 버리면은 우리는 또 행정절차를 이행을 하다 보면 또 생각했던 건물을 또 못 사고 매입을 못 하고 또 실기를 하는 결과가 오지 않겠어요?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육상래 위원 그런데 예산을 일단 지난해 것을 70억이라는 예산을 확보를 해놨었으면은 그것을 불용을 시키지 말고 이 의회에 협의를 해서 이월을 시키든지 이렇게 하는 것이 맞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하거든요.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아, 예, 저희도 그 예산을 이월해서 저희가 갖고 있으면 물론 저희 입장에서는 좋지만 그게 언제 사실은 바로 될 수 있을지 언제 될 수 있을지 지금 불확실한 상황이기도 하지만 또 저희가 이 공유재산 심의를 받으려면 또 거기에 또 특정한 어느 동에 될 건지 대충 이런 게 안이 있어야지 되는데 아무 것도 없는 상황에서 70억이라는 예산을 저희가 이렇게 마냥 갖고만 있을 수 있는 상황은 아니어서 저희들이 내년에는 본예산에 편성을 안 한 부분임을 감안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육상래 위원 이게 이 정도를 집행을 하려면은 사전사용은 못 하지요?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육상래 위원 예, 어려울 걸로 보는데 그렇다고 보면 예산을 어떻게 해서라도 뭐 예산을 확보를 해놓고서.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육상래 위원 사업을 뭐 준비를 하는 것이 맞지 않나, 더군다나 70억이라는 돈을 예산을 의회에서 승인을 해줬으면은 이것을 어떻게 해서라도 가지고 있다가 이월을 시켜서라도 건물을 매입을 하는 것이 옳지 않나 이렇게 보여지거든요.
아무리 좋은 건물이 매물로 나왔다고 하더라도 우리가 이것을 의회에 승인을 받고 또 행정절차를 밟을려다가 보면은 그것을 또 실기 할 수 있지 않습니까?
아무리 좋은 건물이 매물로 나왔다고 하더라도 우리가 이것을 의회에 승인을 받고 또 행정절차를 밟을려다가 보면은 그것을 또 실기 할 수 있지 않습니까?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육상래 위원 다른 데로 매각이 돼 버리고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하는 매입자가 나오면 건물주는 당연히 그쪽으로 매각을 할려고 할 테고 그렇지 않습니까?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육상래 위원 그렇지 않으면은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서 토지를 언제 매입을 해서 언제 신축을 하겠다라는 장기플랜계획을 좀 내놓든지 해야 되는데 이것은 구청장 공약사업인데 내년 1년 허송세월 보내고 나면 공약 그냥 물거품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것 아주 장대하게 계획은 세우고 공약까지 세워놓고서 이행을 못 하면 그게 말 그대로 공약이 되는 거지요.
그렇지 않겠습니까?
이것 아주 장대하게 계획은 세우고 공약까지 세워놓고서 이행을 못 하면 그게 말 그대로 공약이 되는 거지요.
그렇지 않겠습니까?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위원님들께서 이렇게 많이 신경을 써주셔 가지고 저희들이 정말 이렇게 힘을 받아서 일을 하고 있는데 너무 이 부분이 반영이 되지 않아서 좀 죄송스럽습니다.
그런데 저희 입장에서 지금 현재 상황에서 이것을 계속 가지고 있을 수 있는 상황은 좀 아니었던 부분이 있어서 조금.
그런데 저희 입장에서 지금 현재 상황에서 이것을 계속 가지고 있을 수 있는 상황은 좀 아니었던 부분이 있어서 조금.
○육상래 위원 아니 과장님 이것은 국비나 시비가 아니기 때문에 반납할 이유가 없잖아요?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그렇습니다. 저희가.
○육상래 위원 그렇지 않습니까?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육상래 위원 그런데 이게 뭔가가 잘못한 것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드는데.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육상래 위원 어쨌든 지난해에 그 본 위원이 보고 받기로는 뭐 위치라든가 건물이 용도가 딱 적합하다 이렇게 생각을 해서 그때 예산을 세웠던 걸로 보여지는데 어쨌든 뭐 매입을 못 했지 않습니까? 시기를 놓쳐서?
그러니까 이런 것을 계획성 있게 해서 앞으로 평생학습관은 우리가 평생교육과까지 별도로 만들어서 지금 의욕적으로 일을 하려고 하는 것 아니겠어요?
그러니까 이런 것을 계획성 있게 해서 앞으로 평생학습관은 우리가 평생교육과까지 별도로 만들어서 지금 의욕적으로 일을 하려고 하는 것 아니겠어요?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그렇습니다.
○육상래 위원 그렇다고 보면 뭔가 보여줘야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육상래 위원 뭔가 실적이 있어야 되는 것 아니겠어요? 그렇지요?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여러 가지로 다른 방향으로도 지금 찾아, 평생학습관을 사용할 수 있는 방향을 찾아보려고 지금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육상래 위원 예, 어쨌든 우리가 뭐 구청장 공약사업이라고 해서 꼭 해야 되는 것은 아니지만 어차피 우리가 평생교육은 어차피 우리가 지금부터 과거에도 그랬지만 앞으로도 계속 지속되어야 될 사업 아니겠어요?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그렇습니다.
○육상래 위원 중요한 사업이니 만큼 여기에 좀 관심을 더 갖고 계획적으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노력을 좀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있습니다.
○이정수 위원 2022년에는 없었고, 2023년에도 없었고, 2024년 예산이 3,000만 원이 있네요?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이정수 위원 그렇지요?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이정수 위원 기간은 2024년 7월달부터 12월달까지.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추경에 세워주셔 가지고 저희들이 하반기에 이제 추진을 했습니다.
○이정수 위원 예, 교육대상은 중구민이고 운영내용은 관내 지역별 유관기관 학습자원 활용 지역 특화 프로그램 운영에 있습니다.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이정수 위원 업무협약을 가진 적이 있지요?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그렇습니다.
○이정수 위원 자, 문화유산회복재단 맞습니까?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맞습니다.
○이정수 위원 또 사단법인 대전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 맞습니까?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맞습니다.
○이정수 위원 대전충남인권연대.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맞습니다.
○이정수 위원 맞습니까?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이번에 최근 가장 최근에, 예.
○이정수 위원 최근에요?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가장 최근에 한 겁니다.
○이정수 위원 우리가 이제 평생학습에 대해서 이번에 문화체육과에서 하던 사무분장이 많이 이쪽으로 이관됐지요?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평생교육쪽은 다 넘어왔습니다.
○이정수 위원 그렇지요?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이정수 위원 그런데 이 업무협약을 맺은 데를 한 번 본 위원이 봤어요.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이정수 위원 대전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 또 대전충남인권연대 여기를 보면은 2024년 5월달부터 11월까지 매월 세 번째 주 수요일, 9월은 네 번째 수요일 저녁 7시 이렇게 여기를 봤는데 이 강의내용이 뭐냐면 말이지요 정치적인 것이 다 다분히 들어가 있어요.
법이 인간을 자유롭게 한다는 강의도 있어요, 국가의 폭력 독점은 왜 개인의 안전에 필요한가 여러 가지 지금 좀 다분히 정치적인 것이 이 강의에 좀 들어가 있는데 이곳 하고 이렇게 업무협약을 맺은 이유는 뭡니까?
대전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 대전충남인권연대 어떻게 선정을 어떻게 했습니까? 여기를?
법이 인간을 자유롭게 한다는 강의도 있어요, 국가의 폭력 독점은 왜 개인의 안전에 필요한가 여러 가지 지금 좀 다분히 정치적인 것이 이 강의에 좀 들어가 있는데 이곳 하고 이렇게 업무협약을 맺은 이유는 뭡니까?
대전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 대전충남인권연대 어떻게 선정을 어떻게 했습니까? 여기를?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아, 여기 기관에서는 그 개별적으로 자기 기관에서 하는 그런 강의랑은 상관이 없이 저희 이제 평생교육에 관련돼 가지고 인문학 강의랑 그리고 저희 그 문화유산 같은 경우에는 이제 그 유물 같은 것을 만질 수 있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고 해서 그런 부분들을 도입한 거고 그 다음에 이제 이런 인권 부분에 대해서 이제 주민들이 알아야 되는 부분 그러니까 저희는 이 정치적인 부분의 강의에 대한 거랑은 이제 관련이 없다고 말씀을 드리겠고요.
○이정수 위원 예.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저희. 예, 그분들 하고 이제 협약을 맺게 된 것은 이제 프로그램 강의를 하는 부분에 있어서 저희들이 이제 협조를 받기 위해서 업무협약을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정수 위원 아, 본 위원은 여기에 대해서 정치적인 것은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여기에.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이정수 위원 왜 그러냐면 이 내용을 내가 보니까 정치·경제는 왜 이리 소란스러운가, 한국의 정당정치는 어디까지 왔는가, 평범한 시민이 정치 진입에 어려운 이유는 여러 가지 지금 이렇게 되는 내용이 이 지금 업무협약 맺은 이 이쪽 하고 이렇게 내용들이 있어요.
그래서 이 지금 교육대상은 중구민인데 이렇게 해서 7월달부터 12월달까지니까 이런 정당에 대해 이런 정치적인 이런 교육은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이 지금 교육대상은 중구민인데 이렇게 해서 7월달부터 12월달까지니까 이런 정당에 대해 이런 정치적인 이런 교육은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아이, 그런 것은 절대로 배제하고 저희들은.
○이정수 위원 그렇지요?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정수 위원 그래야지요?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이정수 위원 예,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석환 이정수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본 위원이 질의를 좀 드리겠습니다.
아까 방금 전에 이정수 위원님께서 그 업무협약 관련해서 말씀을 하셨는데 정치적인 것을 배제를 하신다고 하셨잖아요?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본 위원이 질의를 좀 드리겠습니다.
아까 방금 전에 이정수 위원님께서 그 업무협약 관련해서 말씀을 하셨는데 정치적인 것을 배제를 하신다고 하셨잖아요?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위원장 김석환 그런데 이제 그 협약 내용이 평생학습도시 조성 노력·협력·활성화 인프라 공유, 교육 운영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지원에 관련된 내용들이에요.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위원장 김석환 그런데 이 지금 단체들이 일부 약간 편향적 이념이라든가 가치를 추구하는 성향의 그 단체들이거든요.
그런데 이 인프라 공유나 조성 협력이나 이런 것을 하면서 물론 대놓고 정치적으로 이야기는 안 하겠지만 이 가지고 있는 이 사람들의 그 가치라든가 이념 등이 반영이 안 된다는 보장을 할 수가 없거든요.
이게 그러면은 평생교육을 할 필요가 없어요.
어떻게 단체를 선정을 해도 이렇게 선정을 합니까?
이분들이 지금 하는 그 사업들 중에 평생교육 관련된 사업들이 있어요?
그것 좀 자료 좀 한 번 줘보세요.
다른 데랑 업무협약을 했거나 평생교육 관련돼서 이분들이 하신 사업 내용들이나 이런 것들이 있는지 한 번 주시고요.
그런데 이 인프라 공유나 조성 협력이나 이런 것을 하면서 물론 대놓고 정치적으로 이야기는 안 하겠지만 이 가지고 있는 이 사람들의 그 가치라든가 이념 등이 반영이 안 된다는 보장을 할 수가 없거든요.
이게 그러면은 평생교육을 할 필요가 없어요.
어떻게 단체를 선정을 해도 이렇게 선정을 합니까?
이분들이 지금 하는 그 사업들 중에 평생교육 관련된 사업들이 있어요?
그것 좀 자료 좀 한 번 줘보세요.
다른 데랑 업무협약을 했거나 평생교육 관련돼서 이분들이 하신 사업 내용들이나 이런 것들이 있는지 한 번 주시고요.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석환 590페이지에 아까 찾아가는 디지털 문해교육 있었지요?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위원장 김석환 동행정복지센터 17개 동 10월 14일 은행선화동을 시작으로 해서 주 4회 11월 11일 문창동으로 해서 하루에 두 시간씩 10시부터 12시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했습니다.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석환 동별 참여인원이 어느 정도나 되지요?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지금 전체적으로 한 268명이 참여한 걸로 나와 있고요.
○위원장 김석환 전체 268명?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위원장 김석환 그 교육이 어떻게 프로그램으로 짜여졌어요? 교육강좌가 두 시간 동안?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키오스트 활용법 하고 스마트폰 활성화, 활용법 하고 이런 것.
○위원장 김석환 이론 교육이에요?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하고 이제 같이 이렇게 알려주시는 실습.
○위원장 김석환 실습?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같이 해주는 걸로.
○위원장 김석환 경로당에.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제가 전체적으로 정확하게는 말씀을 못 드리지만 저희 뭐 성인문해기관에서도 하는 걸로 조금 있고 그 다음에 저희.
○위원장 김석환 아니요, 공식적으로 구청에서.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디지털 저희 전산팀에 저희 회계, 정책개발실쪽에서 저희가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구민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위원장 김석환 예, 그것에 대해서는 전혀 이 평생교육과 하고는 연결을 안 했어요?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지금 연결.
○위원장 김석환 그럼 6월달에 민간 협력 디지털 이용 취약계층 관련 6월 한 달간 주 2회 교육한 것은 그럼 어디에서 주관한 거예요? KT 하고 한 것?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그것은 한 번 알아봐야 될 것 같습니다.
○위원장 김석환 구청 내에서 한 건데 파악이 안 되셨어요? 올 6월달에 한 것 같은데?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그것도 정책개발실에서 올 6월달에 한 거라고.
○위원장 김석환 그것도?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있습니다.
○위원장 김석환 책자에 보니까.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위원장 김석환 3월~6월, 9월~12월 이렇게 그 똑똑한 스마트폰 활용법 그 폰별 폰맹 스마트 활용법 해서 이게 키오스크 하고 폰 관련된 교육하는 것 같은데.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맞습니다.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위원장 김석환 키오스크 체험존 운영하시는 것은 파악하고 계세요?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그것은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석환 그 매일 그 운영되고 있다라고 보고 계세요 아니면은 지금 닫혀 있다고 보고 계세요?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그것은 일정 기간에만 강의를.
○위원장 김석환 일정 기간에?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석환 보도자료에는 월요일 그 매주 누구나 무료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그 키오스크 체험기가 2개가 있어요.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위원장 김석환 하나는 이제 은행업무를 보는 거라든가.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위원장 김석환 뭐 이제 주문하는 게 있고 하나는 음식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키오스크 그 지난해에 이제 이게 설치한 거거든요.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아, 예, 죄송합니다.
제가 그것까지는 파악을 못 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그것까지는 파악을 못 하고 있었습니다.
○위원장 김석환 정보화사업장에 설치가 2대가 돼 있어요, 작년에 설치를 해서 교육을 또 했어요.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수시로 이용할 수 있게끔. 예, 교육이 되어 있다고, 예.
○위원장 김석환 예, 이제 본 위원이 다녀보지만 거기 항상 이렇게 내려져 있거든요, 셔터가.
있는 것도 활용을 안 하는 상황이고 이 관련 교육은 지난번에 성인문해교육기관들 왔었잖아요?
있는 것도 활용을 안 하는 상황이고 이 관련 교육은 지난번에 성인문해교육기관들 왔었잖아요?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석환 이게 이제 성인문해교육이라는 게 이제 그 문자에 관련된 문맹이신 분들도 계시지만 이 디지털 문맹이라는 이제 용어도 나오면서 이제 어르신들이 상당히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
지금 다 음식점을 가도 다 이 주문을 이걸로 하게끔 되어 있잖아요.
지금 다 음식점을 가도 다 이 주문을 이걸로 하게끔 되어 있잖아요.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위원장 김석환 이렇게 구에서 인력 부분이라든가 이게 안 돼서 안 되면은 그런 기관에 위탁을 줘서 거기에 오시는 분들이 하루에 한 100여 분씩 계시거든요.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위원장 김석환 그런 분들 두 번씩만 교육을 해도 이렇게 될 수 있고 그리고 이게 지금 한 차례 교육을 해서 280명이라고 했어요.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위원장 김석환 17개 동 따지면은 동당 뭐 한 15명 정도 수준이거든요.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위원장 김석환 그것 해서 예산 1,000만 원인데 1개 동당 1,000만 원이면 17개 동에는 58만 원이에요.
그런데 보도자료 사진을 보니까 무슨 기념품을 하나씩 다 주신 것 같아요, 한두 개씩 사진에 보니까 은행선화동 한 것 보니까.
그러니까 이 내실 있는 교육을 해야 되거든요.
한 번에 두 시간 해가지고 이분들이 이론교육 받고 거기 키오스크 한 번씩 눌러보고 그냥 가시는 교육을 해가지고는 이 몸에 익지가 않는다, 그런데 체험존을 설치해 놓고 전혀 활용을 하지 않고 있다, 그리고 외부에 돈을 투자해서 이렇게 순회를 한다라는 것도 좀 문제가 있고 아니면 이 기계를 순회를 시켜서 경로당, 복지관 이런 데들을 좀 일정 부분 그분들은 모집을 안 해도 그 가면은 거기에 많은 분들이 계시잖아요.
그런데 보도자료 사진을 보니까 무슨 기념품을 하나씩 다 주신 것 같아요, 한두 개씩 사진에 보니까 은행선화동 한 것 보니까.
그러니까 이 내실 있는 교육을 해야 되거든요.
한 번에 두 시간 해가지고 이분들이 이론교육 받고 거기 키오스크 한 번씩 눌러보고 그냥 가시는 교육을 해가지고는 이 몸에 익지가 않는다, 그런데 체험존을 설치해 놓고 전혀 활용을 하지 않고 있다, 그리고 외부에 돈을 투자해서 이렇게 순회를 한다라는 것도 좀 문제가 있고 아니면 이 기계를 순회를 시켜서 경로당, 복지관 이런 데들을 좀 일정 부분 그분들은 모집을 안 해도 그 가면은 거기에 많은 분들이 계시잖아요.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위원장 김석환 50명, 100명씩 모여서 계시는 데에 가서 찾아가서 이렇게 하는 게 낫지 동행정복지센터에 오시라고 하는 경우에 그렇게 많은 분들이 오시지도 않고 행정복지센터별로 교육할 수 있는 장소들이 그렇게 많지가 않아요, 문창동 같은 경우도 2층으로 올라가야 되고 어르신들이 와서.
그러면 저희들이 찾아갈 수 있는 방법도 고민을 해봐야 되지 않겠냐 아니면 여기 시설이 있으니까 여기에서 좀 그런 부분들에서 잘 할 수 있는 기관들한테 위탁을 줘서 그분들이 좀 더 잘 활용할 수 있게끔 그렇게 해야 되는 게 맞지 않나 싶어요.
이 디지털 문해교육과 같은 경우도 제가 보니까 보도자료가 10월 14일 은행선화동을 시작으로 해서 했는데 최초 언론에서 언급된 것은 10월 10일날 언론에 처음 나왔더라고요.
중구에서 이걸 한다 그래서 행정복지센터로 신청을 해라 이렇게 나왔어요, 14일부터 시작인데.
그러면은 보도자료를 그렇게 내고 페이스북에다가 또 광고를 했더라고요.
그런데 페이스북 같은 경우도 10월 11일날 이게 홍보가 됐어요.
그러면은 디지털 문해교육을 하는 데에 그분들이 이 접근성이 떨어짐에도 불구하고 거기에다가 광고를 그렇게 뒤늦게 하고 언론에도 불과 4일 전에 내서 동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할 수 있다 이렇게 냈다라는 것은 이게 그 형식적인 어떤 교육, 어떤 성과라든가 이런 것에 너무 맞추기 위한 교육이라는 거지요, 실질적인 교육이 아니라 내실 있는 교육이 아니라.
그래서 이제 25년에 또 계속 실시를 하실 거잖아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2025년도에 안 하세요? 디지털 문해교육?
그러면 저희들이 찾아갈 수 있는 방법도 고민을 해봐야 되지 않겠냐 아니면 여기 시설이 있으니까 여기에서 좀 그런 부분들에서 잘 할 수 있는 기관들한테 위탁을 줘서 그분들이 좀 더 잘 활용할 수 있게끔 그렇게 해야 되는 게 맞지 않나 싶어요.
이 디지털 문해교육과 같은 경우도 제가 보니까 보도자료가 10월 14일 은행선화동을 시작으로 해서 했는데 최초 언론에서 언급된 것은 10월 10일날 언론에 처음 나왔더라고요.
중구에서 이걸 한다 그래서 행정복지센터로 신청을 해라 이렇게 나왔어요, 14일부터 시작인데.
그러면은 보도자료를 그렇게 내고 페이스북에다가 또 광고를 했더라고요.
그런데 페이스북 같은 경우도 10월 11일날 이게 홍보가 됐어요.
그러면은 디지털 문해교육을 하는 데에 그분들이 이 접근성이 떨어짐에도 불구하고 거기에다가 광고를 그렇게 뒤늦게 하고 언론에도 불과 4일 전에 내서 동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할 수 있다 이렇게 냈다라는 것은 이게 그 형식적인 어떤 교육, 어떤 성과라든가 이런 것에 너무 맞추기 위한 교육이라는 거지요, 실질적인 교육이 아니라 내실 있는 교육이 아니라.
그래서 이제 25년에 또 계속 실시를 하실 거잖아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2025년도에 안 하세요? 디지털 문해교육?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저희가 지금 아직은 계획이 없습니다.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저희가 이 평생교육 프로그램 내년에 구상할 때. 예, 지금 말씀하신 부분들을 좀 접목하고 정책개발실 하고도 좀 얘기를 해서 이렇게 있는 부분들을 좀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좀 노력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석환 이게 정책개발실도 그렇고.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위원장 김석환 이 노인장애인과 하고도 협의를 좀 하셔서.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위원장 김석환 경로당에 계시잖아요? 어르신들이?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석환 나오시라고 하지 말고 저희들이 찾아갈 수 있는 부분은 찾아가고.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위원장 김석환 정보화교육장에 이 시설들이 갖춰져 있으니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해서 정보화교육장에서 교육을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을 하면은.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석환 이 앞서서 육상래 위원님께서 말씀을 주셨던 우리 평생학습관 관련돼서.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위원장 김석환 지금 현재 중구문화원 그 부지를.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위원장 김석환 그렇다면은 이제 그 부지가 좀 상당수 면적이 있기 때문에 그 동행정복지센터랑 문화원이랑 협약을 하셔서 지금 거기를 부수고 새로 짓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이 들어가거든요, 지금 그 위치도 접근성도 괜찮고.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위원장 김석환 인근에 이제 또 신규 아파트단지도 많이 들어오고 또 이 선화동쪽에 있었던 어르신들 이제 일부 재개발·재건축이 되면서 이제 이 대흥동쪽으로도 많이 이동도 하시고 그래서 그 부분도 한 번 검토를 넣고 검토를 한 번 좀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검토할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검토할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이정수 위원 예, 여기에 업무협약을 맺은 데가 세 군데 있는데.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이정수 위원 그 지금 기간은 7월부터 12월까지예요.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아, 그 업무협약은 최근이고요 여기에서 말씀드린 7월부터 12월까지는 다른 업무협약에 따른 그 프로그램입니다.
○이정수 위원 그럼 이 여기와 지금 네트워크 맺은 곳은.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이정수 위원 어떤 내용으로 네트워크를 여기 하고 저기를 맺었나요?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아, 여기랑 한 것은 저희가 4개의 사회복지관 하고 장애인 그 정보화협회랑 협약을 해가지고요 저희 MOU를 해가지고 그 복지관 내에 있는 그 장소를 저희한테 오픈해 주셔서 거기에서 그 평생 프로그램을,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을 한 사항입니다.
○이정수 위원 여기 그러면.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그리고 지금 최근, 예.
○이정수 위원 아, 그러면은 학습 프로그램 운영한 내용이 있지요?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이번에 지금 네트워크 이것 말씀하시는 거지요?
○이정수 위원 예.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이 부분 있습니다.
○이정수 위원 있지요?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이정수 위원 그 내용 좀 자료 좀 주세요.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알겠습니다.
○이정수 위원 예.
○평생교육과장 조명화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석환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평생교육과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평생교육과장 및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오늘은 이상과 같이 행정사무감사를 종결코자 합니다.
제5일차 행정사무감사는 11월 27일 수요일 오전 10시에 실시하겠으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4일차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평생교육과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평생교육과장 및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오늘은 이상과 같이 행정사무감사를 종결코자 합니다.
제5일차 행정사무감사는 11월 27일 수요일 오전 10시에 실시하겠으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4일차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포합니다.
(16시02분 감사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