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회의록은 최종 교정 전 임시회의록이므로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제270회 중구의회(임시회)
의회운영위원회회의록
제3호
중구의회사무국
일 시 : 2025년 12월 10일 (수) 10시
장 소 : 의회운영위원회회의실
- 의사일정(제3차 의회운영위원회)
- 1. 2026년도예산안
- 2. 2025년도행정사무감사결과보고서채택의건
(10시00분 개의)
○위원장 이정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70회 중구의회 제2차 정례회 의회운영위원회에서의 제3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 당 위원회에서는 의회사무국 소관 2026년도 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 및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리면서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70회 중구의회 제2차 정례회 의회운영위원회에서의 제3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 당 위원회에서는 의회사무국 소관 2026년도 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 및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리면서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정수 의사일정 제1항 2026년도 예산안을 상정합니다.
먼저 의회사무국장으로부터 의회사무국 소관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듣고 전문위원의 검토보고 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사무국장은 나오셔서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의회사무국장으로부터 의회사무국 소관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듣고 전문위원의 검토보고 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사무국장은 나오셔서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의회사무국장 윤여성입니다.
존경하는 이정수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의정 활동에도 주민의 복리증진과 구정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의원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의회사무국 소관 2026년도 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 드리겠습니다.
(2026년도예산안 보존회의록 부록에 실음)
존경하는 이정수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의정 활동에도 주민의 복리증진과 구정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의원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의회사무국 소관 2026년도 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 드리겠습니다.
(2026년도예산안 보존회의록 부록에 실음)
○위원장 이정수 김승연 전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의회사무국 소관 2026년도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고 의회사무국장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김석환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의회사무국 소관 2026년도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고 의회사무국장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김석환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예, 3대입니다.
○김석환 위원 그 버스 하나 하고,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버스 하나 하고요.
저기 의장님 차하고 저희들 직원들 볼트 전기차량 3대입니다.
저기 의장님 차하고 저희들 직원들 볼트 전기차량 3대입니다.
○김석환 위원 소형승합이라 게 의장님 차를 말하는 거예요?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볼트입니다, 볼트.
○김석환 위원 전기승용은 뭐예요?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소형승합은 저희들 버스를 말하는 겁니다.
○김석환 위원 중형, 중형승용이,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중형은 저 의장님 차,
○김석환 위원 이거 렌트차 아니에요?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예, 그거는 렌트차입니다.
렌트차인데, 렌트보험,
렌트차인데, 렌트보험,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잠깐만 제가 한번 자료를 찾아보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유류비, 그 기름값 별도로 하는 거고요
○김석환 위원 예.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거기에 이제 차량이 이제 고장 났을 때 이제 부품이라든가 이런 거 렌트해서 하는데 이제 또 사고 났을 때는 별도로 저희들이 수리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석환 위원 볼트차량 이 운행을, 직원들 이용을 하세요?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저희들이 많이 하고 있습니다.
직원들 출장 많이 나가고 또 의장님 행사하면 또 직원들 또 이제 같이 동행하고 그랬을 때.
직원들 출장 많이 나가고 또 의장님 행사하면 또 직원들 또 이제 같이 동행하고 그랬을 때.
○김석환 위원 저는 한 번도 보지를 못해 가지고.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차량 이용은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김석환 위원 알겠고, 그 제가 이 앞전에 그 인공지능 프로그램 이용하는 거, 이거를 현재 지금 지원관 분들만 쓰시죠?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예, 저희들이 이제 패드 5대를 구입해서,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글쎄, 이제 계획, 그게 이제 잘못되면 개인별로 사용되는 그런 우려가 좀 있어서 저희들이 아이디 하나는 홍보라든가 이런 쪽에 공유를 하고 나머지는 정책지원관들 전담으로만 지금 저희들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좀 더, 좀 더 저희들,
좀 더, 좀 더 저희들,
○김석환 위원 타, 타 의회 사례를 보니까,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예.
○김석환 위원 의원들도 같이 쓸 수 있게끔 해주는 사례가 있던데 그거는 한번 검토해 보셨어요?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그거는 지난번도 위원님 말씀을 한 번 잠깐 하신 걸로 제가 기억하고 있고요.
저희들이 그거 좀 더 적극적으로 한번 검토를 해서 직원들이라든가 의원님들까지 할 수 있는지 이 부분을 아직까지 제가,
저희들이 그거 좀 더 적극적으로 한번 검토를 해서 직원들이라든가 의원님들까지 할 수 있는지 이 부분을 아직까지 제가,
○김석환 위원 집행부에서는 이 AI해갖고 인공지능 해가지고 1년에 몇 차례씩 직원들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서 교육을 하고 올해 200명 분을 예산에 반영을 했어요.
혹시 그 파악 안 되셨죠?
혹시 그 파악 안 되셨죠?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예, 제가 그거까지는,
○김석환 위원 왜 의회는 그런 거에 대해서 신경을 안 쓰세요.
예산이 작년 거에서 그냥 2025에서 2026으로 그냥 표지갈이만 한 느낌이에요.
이거 본 위원도 이제 국장님 마지막인데 또 이런 말씀 드리기는 뭐 하지만 국장님 우리 의회 홈페이지 한 번 들어가 보셨어요?
인력이 없고 뭐 바쁘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 뭐 본 위원도 그런 부분은 이해를 못 하는 바는 아니에요.
예산이 작년 거에서 그냥 2025에서 2026으로 그냥 표지갈이만 한 느낌이에요.
이거 본 위원도 이제 국장님 마지막인데 또 이런 말씀 드리기는 뭐 하지만 국장님 우리 의회 홈페이지 한 번 들어가 보셨어요?
인력이 없고 뭐 바쁘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 뭐 본 위원도 그런 부분은 이해를 못 하는 바는 아니에요.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예.
○김석환 위원 대전시의회부터 6개 의회가 있잖아요.
중구의회 홈페이지에 가보세요.
사진자료 9월달 꺼 올라와 있고 공지사항 10월달 끝이고 보도자료도 10월달 끝이에요.
이거를 하는 팀이 있잖아요, 팀이.
그죠?
중구의회 홈페이지에 가보세요.
사진자료 9월달 꺼 올라와 있고 공지사항 10월달 끝이고 보도자료도 10월달 끝이에요.
이거를 하는 팀이 있잖아요, 팀이.
그죠?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예, 있습니다.
○김석환 위원 아니, 팀에서 같이 도와주거나 뭐를 해서 이거를 좀 어려우면은 힘들면은 좀 옆에서 같이 이 업무를 나눠서 이렇게 해주고 하면 안 되는 거예요?
이 직원 하나가, 그 업무 담당자 혼자만 그렇게 그냥 이거, 이거를 다 해야 되는 건가요?
이 직원 하나가, 그 업무 담당자 혼자만 그렇게 그냥 이거, 이거를 다 해야 되는 건가요?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그런 부분을 제가 세심하게 챙기지 못한 부분은 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도 이제,
저도 이제,
○김석환 위원 세심하신 게 아니라 이게 지금 몇 년째, 몇 년째 똑같은 얘기를 지금 드리는 거잖아요.
홈페이지 지난해인가에 이거 전체, 우리 예산 들여가지고 리뉴얼을 싹 새로 한 거지 않습니까?
홈페이지 지난해인가에 이거 전체, 우리 예산 들여가지고 리뉴얼을 싹 새로 한 거지 않습니까?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예.
○김석환 위원 그거 하면 뭐하냐고요?
안에 이 콘텐츠는 지금 멈춰 있는데.
SNS로 하는 중구의회 이야기는 9월달 저 추석 인사가 끝이에요,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이거.
여기에 홍보 예산이고 뭐고 이렇게 쭉 올려주셨는데.
안에 이 콘텐츠는 지금 멈춰 있는데.
SNS로 하는 중구의회 이야기는 9월달 저 추석 인사가 끝이에요,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이거.
여기에 홍보 예산이고 뭐고 이렇게 쭉 올려주셨는데.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저희들이 앞으로 지금 홍보 전담 인력을 지금 채용을 해서 그 부분은 좀 더 신경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채용돼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 직원이 신경을 좀 못 썼던 부분이 좀 있었던 것 같고요.
채용돼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 직원이 신경을 좀 못 썼던 부분이 좀 있었던 것 같고요.
○김석환 위원 제 말은 이게 이 의회사무국 전체의 일이잖아요, 따지고 보면.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예, 맞습니다.
○김석환 위원 이렇게 해서 일을 나눠 놓은 건데 그러면 팀별로 나누어 놨으면 그 팀에서 이 계획을 가지고 해야지.
이건 내 업무 아니니까 나 몰라라 하는 거 아니에요.
의정팀도 그렇고 의사팀도 그렇고 다들.
직원 한 명이 들어 왔다 그래갖고 획기적으로 바뀔 것 같다는 느낌은 없거든요,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이건 내 업무 아니니까 나 몰라라 하는 거 아니에요.
의정팀도 그렇고 의사팀도 그렇고 다들.
직원 한 명이 들어 왔다 그래갖고 획기적으로 바뀔 것 같다는 느낌은 없거든요,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정책,
○김석환 위원 이거 마인드의 변화가 좀 필요한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좀 들거든요.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예, 위원님 말씀에 뭐 전적으로 저도 공감을 하고 있고요.
전체 직원에 대한 제, 정신적인 거라든가 이런 게 다시 재정립이 되어야 될 필요성은 있다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전체 직원에 대한 제, 정신적인 거라든가 이런 게 다시 재정립이 되어야 될 필요성은 있다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김석환 위원 그리고 이제 이 예산안이 이제 통과가 돼서, 되게 되면은 뭐 내년에 선거도 있겠지만 의원님들 이 교육 훈련 관련 비용들이 있잖아요.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예, 그렇습니다.
○김석환 위원 이거를 좀 정리를 하셔가지고 저희들이 저 공통경비로 해서 가는 연수비용 얼마,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예.
○김석환 위원 의원님들 또 개인적으로 이렇게 또 지원해 줄 수도 있는 비용 얼마, 이런 거를 딱 구분을 해주셔가지고,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예.
○김석환 위원 뭐 굳이 단체로 갈 때 일정이 안 되시는 분들은 개별적으로 가서 교육을 받을 수도 있고 그거는 이제 본인이 판단하에 할 수 있는 거잖아요.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예.
○김석환 위원 그러니까 그런 거에 대해서 조금 명확하게 구분을 하셔서 공지를 좀 주시는 게 좋지 않나 이렇게 생각이 들거든요.
이렇게 묶여 있으니까 그냥 그 공통 교육만 해야 되는 걸로만 이제 생각을 하게끔 되어 있거든요.
이렇게 묶여 있으니까 그냥 그 공통 교육만 해야 되는 걸로만 이제 생각을 하게끔 되어 있거든요.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예, 그 부분은 저희들이 의원님들한테 사전에 안내를 좀 못 드렸던 부분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들 공통 단체로 못 가실 경우에는 개별적으로 예산 그 범위 내에서 저희들이 지원을 해드릴 수 있었는데 이제 그거를 의원님들한테 사전에 계속 이제 안내를 드리고 이렇게 했었으면 상하반기 때에 그 연수를 못 가셨던 부분을 이제 추가로 개별적으로 가실 수 있었던 부분을 저희들이 미리 안내를 못 드렸던, 개별적으로 안내를 못 드렸던 부분은 죄송합니다.
저희들 공통 단체로 못 가실 경우에는 개별적으로 예산 그 범위 내에서 저희들이 지원을 해드릴 수 있었는데 이제 그거를 의원님들한테 사전에 계속 이제 안내를 드리고 이렇게 했었으면 상하반기 때에 그 연수를 못 가셨던 부분을 이제 추가로 개별적으로 가실 수 있었던 부분을 저희들이 미리 안내를 못 드렸던, 개별적으로 안내를 못 드렸던 부분은 죄송합니다.
○김석환 위원 그리고 이제 마지막으로 예산하고는 좀 관련이 없는 부분인데 집행부하고 인사교류 문제, 내년도 이제 1월달, 2월달에 이제 사무관급하고 2월달에 이제 일반 직원들 그런 부분들을 협의는 진행이 잘 되고 있어요?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일단은 저희들이, 저희들이 이제 그 전출을 원하는 분들에 대한 그 공모는 저희들이 일단 집행부에 같이 올려줬고요.
거기서 이제 우리가 회답을 좀 받고 있는 과정입니다.
거기서 이제 우리가 회답을 좀 받고 있는 과정입니다.
○김석환 위원 과정이고.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예.
○김석환 위원 그리고 이제 마지막으로 저희들 그 집행부에서 그 청사 용역하신 거 얘기 들으셨죠?
청사관련 용역.
청사 신축 관련돼서 용역을 진행하신 거, 국장님 얘기 못 들으셨어요?
청사관련 용역.
청사 신축 관련돼서 용역을 진행하신 거, 국장님 얘기 못 들으셨어요?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정확한 뭐 금액이라든 뭐 그런 거는 제가,
○김석환 위원 아니, 이제 금액적인 부분이 아니라 저희들이 지금 어쩔 수 없이 지금 집행부 쪽하고 연결된 건물을 쓰고 있잖아요.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예, 맞습니다.
○김석환 위원 이 건물을 지금 이제 새로 리뉴얼을 하려고 하는 것 같은데 신축을 하든, 개축을 하든, 이사를 가든.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예.
○김석환 위원 관련해서 의회하고 협의가 한 번이라도 있었냐라는 거죠.
의회 건물에 대해서 의회사무국 이 의회 건물이 어차피 이제 지금 새로 신축을 하게 되면 독립적으로 나와야 되잖아요.
의회 건물에 대해서 의회사무국 이 의회 건물이 어차피 이제 지금 새로 신축을 하게 되면 독립적으로 나와야 되잖아요.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예, 맞습니다.
그 부분에,
그 부분에,
○김석환 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 전혀 얘기가 없었어요?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예, 그 부분에 대해서는 사전에 저희들 의회사무국 하고는 사전에 조율은 없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석환 위원 그럼 국장님은 의회 건물, 토지, 땅 사가지고 이사 갈 계획 없으세요?
의회, 중구의회.
지금 엄청 뭐 본회의장 스크린도 안되고 언제까지 뭐 그 기립표결로 할 것이고 전자시스템 도입도 해야 되는데 그런 계획은 한번 세우셔가지고 집행부하고 예산 짤 때 그 반영하실 계획 같은 건 혹시 한 번도 안 해보셨어요?
아니, 저쪽에서 얘기를 안 한다면 그냥 이 의회는 의회대로 니들이 알아서 해라 이제 이런 얘기 아니에요?
아니, 같은 집에서 지금 살고 있는데 자기들은 새집 지어가지고 이사 갈 계획을 세우면서 여기는 그냥 내두면은 뚝 잘라가지고 저 본청만 새로 짓고 여기는 내둔다는 얘기인지, 그게 좀 아쉬운 거예요.
의회, 중구의회.
지금 엄청 뭐 본회의장 스크린도 안되고 언제까지 뭐 그 기립표결로 할 것이고 전자시스템 도입도 해야 되는데 그런 계획은 한번 세우셔가지고 집행부하고 예산 짤 때 그 반영하실 계획 같은 건 혹시 한 번도 안 해보셨어요?
아니, 저쪽에서 얘기를 안 한다면 그냥 이 의회는 의회대로 니들이 알아서 해라 이제 이런 얘기 아니에요?
아니, 같은 집에서 지금 살고 있는데 자기들은 새집 지어가지고 이사 갈 계획을 세우면서 여기는 그냥 내두면은 뚝 잘라가지고 저 본청만 새로 짓고 여기는 내둔다는 얘기인지, 그게 좀 아쉬운 거예요.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예, 세부적으로 뭐 예산이 어떻게 세우고 그런,
○김석환 위원 의회의 건립기금을 마련을 해가지고 모집, 모금을 하든.
좀 그런 부분이 저는 이게 뭐 인사 문제도 그렇지만 대단히 중요한 문제거든요.
의원님들도 이제 뭐 10대 의회도 개원을 하겠지만 이게 청사 리뉴얼을 하면서 같이 있는 이 건물에 대한 거는 전혀 지금 생각을 안 하고 있다라는 건 좀 아쉬운 거예요.
그 이 틀 안에 우리 의회도 들어와 있는데 지금 이렇게 기형적으로 있는 것도, 이 모습도 참 기형적인 모습인데 그런 부분도 한번 집행부랑 논의를 한 번 해보시는 건 어떨까 생각이 들거든요.
좀 그런 부분이 저는 이게 뭐 인사 문제도 그렇지만 대단히 중요한 문제거든요.
의원님들도 이제 뭐 10대 의회도 개원을 하겠지만 이게 청사 리뉴얼을 하면서 같이 있는 이 건물에 대한 거는 전혀 지금 생각을 안 하고 있다라는 건 좀 아쉬운 거예요.
그 이 틀 안에 우리 의회도 들어와 있는데 지금 이렇게 기형적으로 있는 것도, 이 모습도 참 기형적인 모습인데 그런 부분도 한번 집행부랑 논의를 한 번 해보시는 건 어떨까 생각이 들거든요.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예, 맞습니다.
저희들도 뭐 누차 이제 청사가 지어지게 되면 첫째 의회가 외부라든지 뭐 별도 건물로 나가야 된다는 건 공감을 하고 있었고요.
늘상 얘기 나왔던 게 3별관 뭐 이렇게 그런 얘기도 나왔었던 거고 저희들이 이쪽에 이제 건강보험공단 이쪽, 그쪽 건물을 우리가 별도로 해서 이제 몇 개 층 하는 것도 이제 그냥 구두상으로 서로 이제 그런 거는 검토는 했었던 부분 좀 있었는데 실질적으로 이제 우리 청사에 뭐 실질적으로 중구청사가 된다 안 된다 이런 게 실질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다 보니까 저희들도 거기에 이제 적극적으로 못 했던 부분이 좀 있었습니다.
저희들도 뭐 누차 이제 청사가 지어지게 되면 첫째 의회가 외부라든지 뭐 별도 건물로 나가야 된다는 건 공감을 하고 있었고요.
늘상 얘기 나왔던 게 3별관 뭐 이렇게 그런 얘기도 나왔었던 거고 저희들이 이쪽에 이제 건강보험공단 이쪽, 그쪽 건물을 우리가 별도로 해서 이제 몇 개 층 하는 것도 이제 그냥 구두상으로 서로 이제 그런 거는 검토는 했었던 부분 좀 있었는데 실질적으로 이제 우리 청사에 뭐 실질적으로 중구청사가 된다 안 된다 이런 게 실질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다 보니까 저희들도 거기에 이제 적극적으로 못 했던 부분이 좀 있었습니다.
○김석환 위원 그러니까 의회가 먼저 선제적으로 우리 의회 건물을 찾아서 나가든 새로 지어서 나가든 나가야지 저쪽도 편할 거 아닙니까.
의회가 비워주면은 그만큼 공간 여력이 생기니까.
의회가 비워주면은 그만큼 공간 여력이 생기니까.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위원님 말씀에 공감 충분히 느낌입니다.
저희들이 먼저 나가서 여기를 저 집행부에서 자유롭게 활용을 한다든가 이거를 이제 뭐 철거를 한다든가 뭐 그렇게 해서 새로운 신축을 한다든가 그렇게 했을 때에 우리 의회가 있는 것보다는 빈 공간으로 있을 때 청사, 저 청사 건립이 더 자유롭지 않겠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저희들이 먼저 나가서 여기를 저 집행부에서 자유롭게 활용을 한다든가 이거를 이제 뭐 철거를 한다든가 뭐 그렇게 해서 새로운 신축을 한다든가 그렇게 했을 때에 우리 의회가 있는 것보다는 빈 공간으로 있을 때 청사, 저 청사 건립이 더 자유롭지 않겠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김석환 위원 저희들이 좀 선제적으로 주도적으로 그런 부분에서 좀 협의를 할 수 있도록 이렇게 좀 마무리를 져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예, 알겠습니다.
○김석환 위원 예, 이상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감사합니다.
○김옥향 위원 11명 의원님들과 함께 제2의 인생이 더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예.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예.
○김옥향 위원 산출내역을 보면 정례회 대비 연찬회 위탁교육비가 90만 원이고 또 의정 관련 직무연수 위탁교육비가 85만 원으로 책정이 됐잖아요.
이거는 예산편성지침에 이렇게 의해서 이렇게 된 건가요, 지침에는?
이거는 예산편성지침에 이렇게 의해서 이렇게 된 건가요, 지침에는?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예산편성 지침은 아니고요.
저희들이 이제 의원님 한 분당 그 상반기, 하반기 해서 여섯 번,
저희들이 이제 의원님 한 분당 그 상반기, 하반기 해서 여섯 번,
○김옥향 위원 아니 근데 이제 금액이 상이하다는 거죠.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저희들이 이제, 조금 이게 이제 위탁업체에 저희들이 금액이 일정하게 이제 고정된 부분이 몇 년 동안 이제 일정했다가 좀 그렇게 되면 이제 비용이 적다 보면 그 질이라든가 위탁업체의 교육 질이 좀 떨어질까 봐 조금, 조금 상향을 했습니다, 저희들이 의원님 이 위탁 비용을.
○김옥향 위원 그리니까 지금 90만 원으로 책정한 산출한 게 있고 또 의정 관련 직무연수 위탁교육비하고 그 뒷장에도 85만 원으로 지금 산출이 되어 있거든요.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아, 앞에는 의원님 그 연수 비용이고요.
뒤는 이제 직원들, 의원님들이 직원들도 같이 수행을 하는데,
뒤는 이제 직원들, 의원님들이 직원들도 같이 수행을 하는데,
○김옥향 위원 예.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직원들 비용은 조금 낮춰서.
○김옥향 위원 그러니까 예산 지침에 이렇게 규정이 되어 있는 건가요, 아니면,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지침에 규정은 없습니다.
○김옥향 위원 없어요?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예.
○김옥향 위원 왜 차등을 한 건가요?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저기 의원님들 비용하고 직원들 비용하고는 조금 차이가 좀 있어서 그 부분은 저희들이 조금 차이를 뒀습니다.
○김옥향 위원 어떤?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의원님들이 이제 숙소라든가 이런 거를 저희들은 이제 직원들이 2인 1실을 쓰다 보면 이제 그게 조금, 비용이 조금.
○김옥향 위원 어떤 규정에 의해서 그런 건 아니에요?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규정에 그러한 거는 없습니다.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동영상은 저희들이 이제 외부에, 그 외부에 이제 학생이라든가 우리 의회에 견학 오고 그런 분들이라든가, 그런 분들 오셨을 때 저희들이 동영상을 먼저 틀어드리고 우리 의회 자체 행사 때 동영상은, 영상을 틀어드리고 그렇게 지금 현재는 그 정도 활용을 하고 있고 외부에다가 직접 그걸 갖고 나가기는 조금, 그 좀 그래서 좀 더 그거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은 좀 더 알아봐야 되겠습니다.
○김옥향 위원 혹시 그 저기 전자게시판에 비회기 중에는 그게 저기 동영상이 되나요?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예, 동영상이기 때문에 그 저희들 게시판에는 할 수가 없습니다.
선거법 위반에 동영상은, 동영상은 하지를 못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거기도 활용을 좀 해보려고 했었거든요.
그런데 그게 안 됐고.
선거법 위반에 동영상은, 동영상은 하지를 못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거기도 활용을 좀 해보려고 했었거든요.
그런데 그게 안 됐고.
○김옥향 위원 아, 선거법에 안 되는,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예, 선거법.
그래서 스틸 사진이라든가 이런, 이런 것만 저희들이 올릴 수 있기 때문에 좀 그건 좀 조심스러워서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스틸 사진이라든가 이런, 이런 것만 저희들이 올릴 수 있기 때문에 좀 그건 좀 조심스러워서 못하고 있습니다.
○김옥향 위원 그 활용도에 대해서 그때 예산을 몇천만 원 소요해서, 집행해서 한 사업이었는데,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예.
○김옥향 위원 단발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지 아니면 어떻게 활용을 할 수 있는지.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그거를 이제 적극적으로 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은 뭐 계속 모색은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이제 지금까지 안 했던 부분을 해서 계속 이제 활용할 부분 좀 더 하겠습니다.
저희들이 이제 지금까지 안 했던 부분을 해서 계속 이제 활용할 부분 좀 더 하겠습니다.
○김옥향 위원 전에 그 구청, 본청 입구에 동영상은 계속 구청장님,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그 실, 그 내부에다가, 내부에서 동영상 그거는 아마 선거법 위반이 안 되는데 외부에 노출됐을 때는 그게 선거법 위반이 되는 거 같습니다.
○김옥향 위원 정확하게 알아보신 거죠?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예.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예.
○김옥향 위원 이 예산은 어디에 사용되고 있는지 아니면 집행한 뭐 내역을 혹시 1년에 한 번씩이라도 받으십니까?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집행내역이 아니라 이제 전국에, 우리 시군구 전국에 240 몇 개 된 그 의장단협의회가 있습니다.
우리 구청장협의회라든가 이런 거 전국에 있듯이 저희도 의장단협의회가 있어서 그 전국 회의, 그 전국 협의회에 회비를 내는 겁니다.
회비를 내고 일정 부분은 이제 각 시도에서 이제 전국의장단협의회 회의 개최하고 뭐 그런 게 있을 때 별도로 몇백만 원씩 지원받고,
우리 구청장협의회라든가 이런 거 전국에 있듯이 저희도 의장단협의회가 있어서 그 전국 회의, 그 전국 협의회에 회비를 내는 겁니다.
회비를 내고 일정 부분은 이제 각 시도에서 이제 전국의장단협의회 회의 개최하고 뭐 그런 게 있을 때 별도로 몇백만 원씩 지원받고,
○김옥향 위원 그러니까 이 예산이 어떻게 쓰여지는 건지는 파악이 안 되는 겁니까?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그거는, 그거는 저희들이 별도로 이제 그 받는 건 없습니다.
○김옥향 위원 이게 적은 예산이 아닌데.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전국의장단협의회 쪽으로 예산, 우리가 회비로, 회비로 내는 거기 때문에,
○위원장 이정수 김옥향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본 위원이 한 가지 예산과는 달리 의회운영위, 의회에 있었던 일을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국장님?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본 위원이 한 가지 예산과는 달리 의회운영위, 의회에 있었던 일을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국장님?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예.
○위원장 이정수 올 한 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수고 많으셨고 우리 또 의회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했습니다.
또 정책지원관님들도 수고 많으셨고 또 한편으로는 우리 중구의회가 언론에 자꾸만 보도가 되고 좋지 않은 일로 언론에 대두된 일이 좀 있었어요.
무슨 일인지 아시죠?
수고 많으셨고 우리 또 의회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했습니다.
또 정책지원관님들도 수고 많으셨고 또 한편으로는 우리 중구의회가 언론에 자꾸만 보도가 되고 좋지 않은 일로 언론에 대두된 일이 좀 있었어요.
무슨 일인지 아시죠?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예,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이정수 연말 2025년도를 보내면서 이러이러한 의회에 있었던 좀 불미스런 일, 이런 것을 깨끗이 청산하고 넘어가야 되는데 언론에 나왔던 이야기를 한번 하겠습니다.
“우리 중구의회 구의회 의장 비리 의혹에 익명 제보와 관련 경찰의 수사 의뢰”
이게 언론 제목이에요.
이거 지금 어떻게 수사됐습니까?
수사 종결했습니까, 어떻게 했습니까?
“우리 중구의회 구의회 의장 비리 의혹에 익명 제보와 관련 경찰의 수사 의뢰”
이게 언론 제목이에요.
이거 지금 어떻게 수사됐습니까?
수사 종결했습니까, 어떻게 했습니까?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그거는 저희들이 이제 그 고발이라든가 뭐 이런 거를 저희들이 하질, 한 게 없기 때문에.
글쎄 이제 이 부분은 저희들이 그 어떻게 답변을 드린다든가 그런 부분은 좀 적절치 않은 걸로 판단이 됩니다.
글쎄 이제 이 부분은 저희들이 그 어떻게 답변을 드린다든가 그런 부분은 좀 적절치 않은 걸로 판단이 됩니다.
○위원장 이정수 답변, 답변을 하기가 곤란해요?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예, 저희들이 하기에는 조금, 이 자리에서 하기에는 좀,
○위원장 이정수 그렇습니까?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예.
○위원장 이정수 그럼 이 문제는 우리 의회사무국장님한테 이거 묻지를 않고 한번 직접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이 문제가 지금 어떻게 해결이 됐는지, 종결이 됐는지, 아직도 수사 중인지.
왜 그러면 우리 구민들은 우리 중구의회가 언론에 좀 대두됐기 때문에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이거 궁금하게, 궁금해하고 있어요.
또 비서실에 대해서 한번 말씀 좀 한번 말씀드릴게요.
이 문제가 지금 어떻게 해결이 됐는지, 종결이 됐는지, 아직도 수사 중인지.
왜 그러면 우리 구민들은 우리 중구의회가 언론에 좀 대두됐기 때문에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이거 궁금하게, 궁금해하고 있어요.
또 비서실에 대해서 한번 말씀 좀 한번 말씀드릴게요.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예.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알겠습니다, 예.
○위원장 이정수 자, 이런 것은 우리 의회에서 서로 직원들 간의 어떠한 이해관계가 있거나, 있으면 이런 것을 봉합해서, 봉합해서 마무리해서 의원들과 함께 의회다운 기능을 제대로 살려야 되는데 올해 우리 중구의회 단면을 보면 참 아쉬운 게 많아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국장님?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직원 총괄적으로 이제 직무라든가 이런 걸 총괄하는 입장에서는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도 이제 직원 간에 통합을 위해서 많이 노력은 했지만은 직원 개인 간, 개인 개인 성향이 있다든가 그렇게 하다 보니까 그런 부분이 전체적으로 통합이 되기가 좀 어려웠던 부분이 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의 능력이 조금 부족하다 생각이 되고요.
앞으로는 뭐 직원 간의 계속 이렇게 하다가 봉합이 되리라 생각이 됩니다.
저도 이제 직원 간에 통합을 위해서 많이 노력은 했지만은 직원 개인 간, 개인 개인 성향이 있다든가 그렇게 하다 보니까 그런 부분이 전체적으로 통합이 되기가 좀 어려웠던 부분이 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의 능력이 조금 부족하다 생각이 되고요.
앞으로는 뭐 직원 간의 계속 이렇게 하다가 봉합이 되리라 생각이 됩니다.
○위원장 이정수 예, 알겠습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의회사무국 소관 2026년도 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 및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계수조정을 위해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의회사무국 소관 2026년도 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 및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계수조정을 위해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31분 회의중지)
(10시34분 계속회의)
○위원장 이정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의회사무국 소관 2026년도 예산안을 원안과 같이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의회사무국 소관 2026년도 예산안을 원안과 같이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장 이정수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지난 11월 21일 당 위원회에서 실시한 2025년도 의회사무국 소관 행정사무감사 결과를 당 위원회에서 채택한 후 본회의에 보고하고자 상정된 것입니다. 본 결과보고서는 당 위원회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면서 위원 여러분의 지적 사항과 건의 사항에 대해 작성된 것으로 질의나 다른 의견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본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원안과 같이 채택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2항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은 원안과 같이 채택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방금 채택된 당 위원회의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는 본회의에 보고토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이상으로 금번 정례회 중 당 위원회의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위원 여러분의 협조와 성원 속에 당 위원회가 원만히 진행될 수 있었기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본 안건은 지난 11월 21일 당 위원회에서 실시한 2025년도 의회사무국 소관 행정사무감사 결과를 당 위원회에서 채택한 후 본회의에 보고하고자 상정된 것입니다. 본 결과보고서는 당 위원회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면서 위원 여러분의 지적 사항과 건의 사항에 대해 작성된 것으로 질의나 다른 의견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본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원안과 같이 채택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2항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은 원안과 같이 채택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방금 채택된 당 위원회의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는 본회의에 보고토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이상으로 금번 정례회 중 당 위원회의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위원 여러분의 협조와 성원 속에 당 위원회가 원만히 진행될 수 있었기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36분 산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