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도 행정사무감사
의회운영위원회회의록
제1일차
중구의회사무국
피감사기관 : 의회사무국
일 시 : 2014년 11월 21일 (금) 10시
장 소 : 사회도시위원회회의실
장 소 : 사회도시위원회회의실
(10시08분 감사개시)
○위원장 김귀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대전광역시 중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당위원회 소관에 대한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와 제7대 중구의회 긴급 상황이 발생된 바 회의를 실시할 것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계속되는 의정활동과 당으로부터 받은 전략적 의견들을 가지고 본회의장에서 여러 가지 말씀주신 것들 겸허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잘 받았습니다.
위원 여러분들도 잘 알고 계시는 바와 같이 의회사무국장, 전문위원, 의정계장, 의사계장, 주사보 등 사무국 직원은 의원님들의 원활한 의정활동과 발전적인 의정 운영이 되도록 보좌하는 기관입니다.
그동안 의회운영상 다수의 초선의원이 7대 의회에 참여한 관계로 미진한 부분들도 많았었고 시정하고 보완할 부분들도 상당히 많은 바 행정사무감사와 그간의 얼룩져 있는 짧은 기간 동안의 상황들을 반드시 정돈해 나가야 될 중대한 시점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의회운영위원장으로서 동료의원 분들과 머리를 맞대고 숙의한 결과 제7대 중구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문제광 의장에 대한 해임건의안이 준비가 되고 있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싶습니다.
여러 가지 많은 상황들이 있지만 상임위의 역할과 예산결산위원의 역할, 91년부터 시작된 중구의회가 20여 년을 훨씬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간에 쌓아온 전통과 질서, 의원의 양식들이 깡그리 무너져 내리는 시점에서 중대한 결정을 내리고 잘못된 부분들은 과감히 병폐를 도려내고 바람직한 의회사무국의 공직자 질서와 의회 본연의 역할에 매진할 수 있는 그 첫 걸음을 디뎌야 될 시점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행자위원회, 사회도시위원회에서 또한 운영위원회에서 위원으로 참석한 의원이 결의를 모아서 최종 의결된 사항이 하루아침에 본회의장에서 바뀌어질 수 있다라고 하는 것은 기만과 불신과 갈등을 뛰어넘어서 27만 중구민들을 눈을 뜨고 제대로 바라볼 수 없는 비참한 상황으로 치닫게 되었습니다.
의장의 편향된 회의진행 및 회의진행 미숙, 부결처리 강행, 중구의원 열 두 분의 권위를 한꺼번에 실추시키는 등 의장으로서의 처신이 심각한 수준에 와 있습니다.
더 이상 묵과할 수가 없고 이 자리에 같이 모이신 국장 이하 전문위원, 계장님, 우리 공직자분들 심각하게 들여다 보고 고민을 해야 될 시점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선임 건, 의장이 여섯 명을 추천을 했죠. 의회운영위원회에서 결의된 사항인 것을 다시 한 번 상기하고자 합니다.
일방적으로 독선적으로 의회가 진행되면은 제대로 된 방향으로 갈 수가 없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 부분들에 대해서 운영위원회에서는 더 이상 상임위의 행정사무감사, 에결위원회의 2015년도 예산안 심사 의미가 없음을 밝힙니다.
따라서 잘못된 부분들이 제대로 시정이 되고 의원 상호간에 동료의식이 회복이 되고 의회사무국 정상적인 보좌기능이 원활화 될 때까지 다소 시간이 걸리고 출혈은 있다 하더라도 그 고통을 감내해서라도 이 부분들에 대한 확실한 결단을 하고자 합니다.
드리고 싶은 말씀은 너무나 많지만 충분히 이해를 해주셨으리라 사료하며 이상 산회를 선포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산회를 선포합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대전광역시 중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당위원회 소관에 대한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와 제7대 중구의회 긴급 상황이 발생된 바 회의를 실시할 것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계속되는 의정활동과 당으로부터 받은 전략적 의견들을 가지고 본회의장에서 여러 가지 말씀주신 것들 겸허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잘 받았습니다.
위원 여러분들도 잘 알고 계시는 바와 같이 의회사무국장, 전문위원, 의정계장, 의사계장, 주사보 등 사무국 직원은 의원님들의 원활한 의정활동과 발전적인 의정 운영이 되도록 보좌하는 기관입니다.
그동안 의회운영상 다수의 초선의원이 7대 의회에 참여한 관계로 미진한 부분들도 많았었고 시정하고 보완할 부분들도 상당히 많은 바 행정사무감사와 그간의 얼룩져 있는 짧은 기간 동안의 상황들을 반드시 정돈해 나가야 될 중대한 시점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의회운영위원장으로서 동료의원 분들과 머리를 맞대고 숙의한 결과 제7대 중구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문제광 의장에 대한 해임건의안이 준비가 되고 있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싶습니다.
여러 가지 많은 상황들이 있지만 상임위의 역할과 예산결산위원의 역할, 91년부터 시작된 중구의회가 20여 년을 훨씬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간에 쌓아온 전통과 질서, 의원의 양식들이 깡그리 무너져 내리는 시점에서 중대한 결정을 내리고 잘못된 부분들은 과감히 병폐를 도려내고 바람직한 의회사무국의 공직자 질서와 의회 본연의 역할에 매진할 수 있는 그 첫 걸음을 디뎌야 될 시점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행자위원회, 사회도시위원회에서 또한 운영위원회에서 위원으로 참석한 의원이 결의를 모아서 최종 의결된 사항이 하루아침에 본회의장에서 바뀌어질 수 있다라고 하는 것은 기만과 불신과 갈등을 뛰어넘어서 27만 중구민들을 눈을 뜨고 제대로 바라볼 수 없는 비참한 상황으로 치닫게 되었습니다.
의장의 편향된 회의진행 및 회의진행 미숙, 부결처리 강행, 중구의원 열 두 분의 권위를 한꺼번에 실추시키는 등 의장으로서의 처신이 심각한 수준에 와 있습니다.
더 이상 묵과할 수가 없고 이 자리에 같이 모이신 국장 이하 전문위원, 계장님, 우리 공직자분들 심각하게 들여다 보고 고민을 해야 될 시점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선임 건, 의장이 여섯 명을 추천을 했죠. 의회운영위원회에서 결의된 사항인 것을 다시 한 번 상기하고자 합니다.
일방적으로 독선적으로 의회가 진행되면은 제대로 된 방향으로 갈 수가 없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 부분들에 대해서 운영위원회에서는 더 이상 상임위의 행정사무감사, 에결위원회의 2015년도 예산안 심사 의미가 없음을 밝힙니다.
따라서 잘못된 부분들이 제대로 시정이 되고 의원 상호간에 동료의식이 회복이 되고 의회사무국 정상적인 보좌기능이 원활화 될 때까지 다소 시간이 걸리고 출혈은 있다 하더라도 그 고통을 감내해서라도 이 부분들에 대한 확실한 결단을 하고자 합니다.
드리고 싶은 말씀은 너무나 많지만 충분히 이해를 해주셨으리라 사료하며 이상 산회를 선포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15분 감사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