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7회 중구의회(제1차 정례회)
본회의 회의록
제1호
중구의회사무국
일 시 : 2012년 7월 6일 (금) 10시
장 소 : 본회의장
- 의사일정(제1차 본회의)
- 1. 회기결정의건
- 2. 구청장및관계공무원출석요구의건
- 3. 의사일정변경의건
- 4. 휴회의건
(10시09분 개의)
○의장 윤진근 먼저 의사담당으로부터 보고사항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의사담당 이재호 의사담당 이재호입니다.
먼저 집회에 관한 사항입니다.
제167회 중구의회 제1차 정례회는 지방자치법 제44조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지난 7월 2일 공고를 하고 오늘 개의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출석하신 의원님은 지방자치법 제63조와 제64조의 규정에 의한 의사 및 의결정족수에 달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의안 접수 및 회부사항입니다.
먼저 의원 발의 안건입니다.
육상래 의원님의 대표발의로 제1차 정례회 중 실시될 구정질문과 답변을 듣기 위해 구청장 및 관계 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이 접수되었습니다.
집행기관 접수 안건은 중구청장으로부터 2011년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에 관한 건 등 5건의 안건이 제출되어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하였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먼저 집회에 관한 사항입니다.
제167회 중구의회 제1차 정례회는 지방자치법 제44조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지난 7월 2일 공고를 하고 오늘 개의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출석하신 의원님은 지방자치법 제63조와 제64조의 규정에 의한 의사 및 의결정족수에 달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의안 접수 및 회부사항입니다.
먼저 의원 발의 안건입니다.
육상래 의원님의 대표발의로 제1차 정례회 중 실시될 구정질문과 답변을 듣기 위해 구청장 및 관계 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이 접수되었습니다.
집행기관 접수 안건은 중구청장으로부터 2011년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에 관한 건 등 5건의 안건이 제출되어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하였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의장 윤진근 의사담당 수고하셨습니다.
먼저 회의 진행에 앞서 지난 7월 1일과 7월 3일자 인사발령으로 국장, 실·단·과장급 인사 이동에 따른 집행기관 간부 공무원들의 인사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박수병 효문화마을관리원장은 나오셔서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회의 진행에 앞서 지난 7월 1일과 7월 3일자 인사발령으로 국장, 실·단·과장급 인사 이동에 따른 집행기관 간부 공무원들의 인사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박수병 효문화마을관리원장은 나오셔서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효문화마을관리원장 박수병 젊은 중구 활기찬 경제를 위해 구청장님과 의원님들의 뜻을 받들어 효문화마을 재창조사업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의원님들의 많은 도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원님들의 많은 도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획감사실장 이상옥 예, 지난 7월 3일자 중구 인사 발령에 의해서 교통과장에서 기획감사실장으로 보임된 이상옥입니다.
새로 보임된 간부님들을 직제순으로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호명되시는 간부님들은 앞으로 나오셔서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이의곤 도심활성화지원단장이십니다.
백승현 총무과장이십니다.
다음은 김기정 사회복지과장이십니다.
다음은 송영희 가정복지과장이십니다.
다음은 주은영 경제기업과장이십니다.
다음은 정창일 교통과장이십니다.
다음은 이병길 보건소 보건과장이십니다.
다음은 정일수 효문화마을관리원 관리과장이십니다.
이상 간부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새로 보임된 간부님들을 직제순으로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호명되시는 간부님들은 앞으로 나오셔서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이의곤 도심활성화지원단장이십니다.
백승현 총무과장이십니다.
다음은 김기정 사회복지과장이십니다.
다음은 송영희 가정복지과장이십니다.
다음은 주은영 경제기업과장이십니다.
다음은 정창일 교통과장이십니다.
다음은 이병길 보건소 보건과장이십니다.
다음은 정일수 효문화마을관리원 관리과장이십니다.
이상 간부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의장 윤진근 이상옥 기획감사실장 수고하셨습니다.
금번 인사 발령에 의하여 승진과 영전을 하신 분들께 축하드리면서 중구 발전을 위해 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그럼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금번 인사 발령에 의하여 승진과 영전을 하신 분들께 축하드리면서 중구 발전을 위해 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그럼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의회운영위원장 육상래 의회운영위원장 육상래 의원입니다.
제167회 중구의회 제1차 정례회 회기 결정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금번 제1차 정례회는 2011년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과 대전광역시 중구 지역정보화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당면한 현안사항을 처리하기 위하여 2012년 7월 6일부터 7월 24일까지 19일간 운영하기로 운영위원회에서 협의하였습니다.
의원 여러분!
금번 회기에 처리할 현안들을 보다 알차고 내실 있게 심의할 수 있도록 당위원회에서 협의한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조)
제167회 중구의회 제1차 정례회 회기 결정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금번 제1차 정례회는 2011년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과 대전광역시 중구 지역정보화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당면한 현안사항을 처리하기 위하여 2012년 7월 6일부터 7월 24일까지 19일간 운영하기로 운영위원회에서 협의하였습니다.
의원 여러분!
금번 회기에 처리할 현안들을 보다 알차고 내실 있게 심의할 수 있도록 당위원회에서 협의한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조)
(의회운영위원회)
○의장 윤진근 육상래 운영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방금 설명을 들은 바와 같이 금번 제167회 중구의회 제1차 정례회 회기를 2012년 7월 6일부터 7월 24일까지 19일간으로 정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제167회 중구의회 제1차 정례회 회기는 2012년 7월 6일부터 7월 24일까지 19일간으로 결정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은 배부하여 드린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방금 설명을 들은 바와 같이 금번 제167회 중구의회 제1차 정례회 회기를 2012년 7월 6일부터 7월 24일까지 19일간으로 정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제167회 중구의회 제1차 정례회 회기는 2012년 7월 6일부터 7월 24일까지 19일간으로 결정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은 배부하여 드린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장 윤진근 의사일정 제2항 구청장 및 관계 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건은 지방자치법 제42조 및 중구의회 회의규칙 제66조의 규정에 의거 7월 20일과 7월 23일 2일간 구정 전반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듣기 위해 육상래 의원 외 3인의 의원이 구청장 및 관계 공무원의 출석을 요구하는 건으로 본 안건의 제안설명은 배부하여 드린 유인물로 갈음하고 곧바로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참 조)
동료 의원 여러분!
다음 의사일정은 제6대 후반기 원구성을 위한 의장·부의장 선거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투표장 설치를 위하여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본건은 지방자치법 제42조 및 중구의회 회의규칙 제66조의 규정에 의거 7월 20일과 7월 23일 2일간 구정 전반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듣기 위해 육상래 의원 외 3인의 의원이 구청장 및 관계 공무원의 출석을 요구하는 건으로 본 안건의 제안설명은 배부하여 드린 유인물로 갈음하고 곧바로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참 조)
동료 의원 여러분!
다음 의사일정은 제6대 후반기 원구성을 위한 의장·부의장 선거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투표장 설치를 위하여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19분 회의중지)
(10시31분 계속개의)
○부의장 김택우 의장 다시 정회를 요청합니다, 재협상을 위해서.
지금 회의는 우리 중구의회가 지금까지 2년 동안 잘 되어 있었습니다.
속기 다 하세요.
지금 원 구성이 당 대 당 5:5:2인데 이게 누가 봐도 주민의 대표인 민주당 5명의 의석을 무시하고 이렇게 원 구성이 되어도 이게 옳다고 생각하십니까?
지금 회의는 우리 중구의회가 지금까지 2년 동안 잘 되어 있었습니다.
속기 다 하세요.
지금 원 구성이 당 대 당 5:5:2인데 이게 누가 봐도 주민의 대표인 민주당 5명의 의석을 무시하고 이렇게 원 구성이 되어도 이게 옳다고 생각하십니까?
○의장 윤진근 그러면 지금 현재 의장이 발언권을 주면은 얘기를 하는 게 순번이니까 그것은 놔두시고.
○의장 윤진근 신사적으로.
○부의장 김택우 이게 우리가 국회만 있는 게 아니고 지방의회도 이런 모습이 이게 나왔던 이유가.
○의회운영위원장 육상래 이리 오셔서 발언권을 얻어서 여기에서 발언하세요.
○부의장 김택우 육상래 의원.
○의회운영위원장 육상래 왜 거기에 올라가서 모양새 안 좋게.
○부의장 김택우 지금 나도 민주당을 대표하는 부의장이에요.
의장과 원만한 회의를 진행하기 위해서 지금 여기에서 대화를 하는 거지 개의해서 본인들이 일사천리로 날치기 통과를 시키고 한다면 이게 국회에서.
의장과 원만한 회의를 진행하기 위해서 지금 여기에서 대화를 하는 거지 개의해서 본인들이 일사천리로 날치기 통과를 시키고 한다면 이게 국회에서.
○의장 윤진근 아니 날치기 통과가 아니니까 지금 하는 게 아니지만 일단은.
○사회도시위원장 문제광 부의장, 부의장답게 와서 발언권을 얻어 가지고 하고 그렇게 하게 해야 그래야 여기 속기록도.
○부의장 김택우 문제광 의원 지금까지 우리 협상을 못 해왔어요.
○사회도시위원장 문제광 아니 거기에 가 있는다고 되는 게 안 되는 것 아니니까.
○부의장 김택우 협상, 원만하게 자유투표로서 누가 정당하게.
○의장 윤진근 그러면 이렇게 하자고요.
○사회도시위원장 문제광 그러니까 그런 걸 요구를 하더라도 자리에 와서 정당하게 하라니까.
○의장 윤진근 발언권을 얻어서.
○의장 윤진근 아니 의사진행을 할 때.
○의장 윤진근 아니 그러니까 일단은 의장이 발언권을 충분히 줄테니까 말씀하세요.
○부의장 김택우 그 발언권으로 문제가 되는 게 아니에요.
○의장 윤진근 아니 발언권을 충분히 줄테니까.
○의장 윤진근 일단은.
○부의장 김택우 얘기가 된다고 생각합니까?
○행정자치위원장 김귀태 10분간 정회 요청합니다.
○사회도시위원장 문제광 10분간 해요, 10분간만.
○의장 윤진근 이의가 없으므로.
○사회도시위원장 문제광 10분간.
○사회도시위원회부위원장 정옥진 예, 의사진행 발언하겠습니다.
○의장 윤진근 예, 나와서 해주세요.
○사회도시위원회부위원장 정옥진 사회도시 부위원장 정옥진 의원입니다.
저도 후반기에 사회도시위원회 위원장을 신청한 저로서 오늘의 사태까지 오기까지 의원의 한 사람으로서 너무나 부끄러움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제가 의원이 되고자 했을 때에는 좀 더 나은 중구, 윤리와 도덕이 편만한 사회, 정의 구현 실현을 위해서 저는 의회에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오면서부터 여기까지 오면서 너무나 많은 실망감과 제가 감당할 수 없는 정말 이분들이 우리가 주민의 대표인가 그런 생각을 하면서 일반 시민의 한 사람 보다도 못한 그런 의회로서 전락하는 그런 모습들을 바라보면서 참 마음이 아프고 지금도 그 마음 변함이 없습니다.
5:5:2의 상황 가운데에서 저희들이 합의적으로 저는 민주당 내에서 의원총회를 통해서도 할 때마다 합의적인 그런 원만한 협의가 이루어지기를 바랬고 그것을 원칙으로 지금까지 삼아왔고 저는 의장단을 신청한 게 아니었기 때문에 의장단에서 원만한 협의를 이루기를 바라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러나 잘 되지 않았고 선진당 협상 대상자인 김병규 의원님께서는 15일 전부터 위원장을 통하여서 또 의원들을 통하여서 협상을 진행해 왔다고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는 책임이 없다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일정 부분 인정을 합니다.
저희 당 내에서 위원장을 비롯해서 우리 의원들이 문제가 있었다는 것 시인합니다.
제 입장은 그렇습니다.
그러나 당론으로 정하지 않은 구의원 비례대표가 저희 의원들 하고 한마디 상의도 없이 부의장에 신청을 한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선진당에서도 그것은 용납되어서는 안 되는 일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처음부터 일관되게 의원 다섯이 함께 가야 된다고 외친 것이 서진 의원이었습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이런 일이 있기까지는 서진 의원도 변명할 말은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큰 틀에서 바라볼 때 이것은 현명한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되고 의원으로서도 바람직한 일이라고 생각이 되어지지 않습니다.
좀 늦은 감이 있지만 의장단이 우리 의원총회에서 결의된 사항과 위원장이 결의된 내용을 가지고 결정된 내용을 가지고 다시금 협상 타결을 요구했으나 그것이 받아들여지지 않아서 여기까지 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서진 의원이 비례대표에, 부의장에 신청한 것에 대해서 우리 위원장님께서 해당행위라는 그런 판결을 결정을 내리시고 최고위원회나 중앙위에 지금 회부하겠다는 그런 얘기까지 지금 돌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상황 가운데에서 후반기의 원활한 그런 의정활동을 위해서 재협상을 간절히 요청하는 바입니다.
이상입니다.
저도 후반기에 사회도시위원회 위원장을 신청한 저로서 오늘의 사태까지 오기까지 의원의 한 사람으로서 너무나 부끄러움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제가 의원이 되고자 했을 때에는 좀 더 나은 중구, 윤리와 도덕이 편만한 사회, 정의 구현 실현을 위해서 저는 의회에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오면서부터 여기까지 오면서 너무나 많은 실망감과 제가 감당할 수 없는 정말 이분들이 우리가 주민의 대표인가 그런 생각을 하면서 일반 시민의 한 사람 보다도 못한 그런 의회로서 전락하는 그런 모습들을 바라보면서 참 마음이 아프고 지금도 그 마음 변함이 없습니다.
5:5:2의 상황 가운데에서 저희들이 합의적으로 저는 민주당 내에서 의원총회를 통해서도 할 때마다 합의적인 그런 원만한 협의가 이루어지기를 바랬고 그것을 원칙으로 지금까지 삼아왔고 저는 의장단을 신청한 게 아니었기 때문에 의장단에서 원만한 협의를 이루기를 바라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러나 잘 되지 않았고 선진당 협상 대상자인 김병규 의원님께서는 15일 전부터 위원장을 통하여서 또 의원들을 통하여서 협상을 진행해 왔다고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는 책임이 없다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일정 부분 인정을 합니다.
저희 당 내에서 위원장을 비롯해서 우리 의원들이 문제가 있었다는 것 시인합니다.
제 입장은 그렇습니다.
그러나 당론으로 정하지 않은 구의원 비례대표가 저희 의원들 하고 한마디 상의도 없이 부의장에 신청을 한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선진당에서도 그것은 용납되어서는 안 되는 일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처음부터 일관되게 의원 다섯이 함께 가야 된다고 외친 것이 서진 의원이었습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이런 일이 있기까지는 서진 의원도 변명할 말은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큰 틀에서 바라볼 때 이것은 현명한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되고 의원으로서도 바람직한 일이라고 생각이 되어지지 않습니다.
좀 늦은 감이 있지만 의장단이 우리 의원총회에서 결의된 사항과 위원장이 결의된 내용을 가지고 결정된 내용을 가지고 다시금 협상 타결을 요구했으나 그것이 받아들여지지 않아서 여기까지 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서진 의원이 비례대표에, 부의장에 신청한 것에 대해서 우리 위원장님께서 해당행위라는 그런 판결을 결정을 내리시고 최고위원회나 중앙위에 지금 회부하겠다는 그런 얘기까지 지금 돌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상황 가운데에서 후반기의 원활한 그런 의정활동을 위해서 재협상을 간절히 요청하는 바입니다.
이상입니다.
○부의장 김택우 의장님 저도 의사진행 발언 좀 주십시오.
○부의장 김택우 예, 김택우 의원입니다.
의원으로서 이런 모습 참으로 암담하고 착잡합니다.
그동안 중구의회가 전반기 2년을 저 부의장으로서 우리 의장님과 같이 손 잡고 2년 동안 마찰 없이 잘 협상과 소통을 하면서 여기까지 왔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오늘 이런 지방의원들의 이런 모습이 제 정당 30년 정당 경험과 또한 저 역시 초선의원이지만 부족합니다.
이런 모습으로 볼 때 제 마음 암담하고 참담함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여기에 계신 의원님들이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우리 민주당 의원들이 그렇게 여러 의원님들에게 말씀드리는 것은 지금 당 대 당 협상이 이루어지지 못했기 때문에 우리 5:5:2의 비율에 맞게 재협상을 간곡하게 의원님들에게 요구합니다.
지금 원 구성이 지금 이대로 이루어진다면은 누가 봐도 주민의 대표인 민주당 4명 의원들을 전부 무시하게 되는 겁니다.
이게 앞으로 2년 동안 중구의회가 원만하게 작동되지 못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 의원님들이 강행처리 하신다면은 물리적으로 이것을 막을 수밖에 본의원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을 양해해 주시고 이 협상을 제의하는 본의원을 무시하고 다시 회의를 진행코자 한다면 이것은 어떠한 불상사도 여러 다수 의원들이 행하는 일이기 때문에 본위원은 책임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간곡히 주장합니다.
우리 지방의원 모습이 국회에서 보는 모습이 아니라 새로운 지방의원들의 성찰과 자성으로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계기로 삼고자 여러 의원님들에게 간곡히 당부를 드립니다.
우리 자유선진당 현 집행부 청장, 자유선진당 5명 의원이 있습니다.
우리 민주당도 5명입니다.
한나라당, 새누리당 2명입니다.
이 5:5:2의 이 비율 구도를 민주당 당론도 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어떻게 새누리당 1명과 민주당 비례 1명과 같이 이합집산으로 7명이 뭉쳐서 이것을 투표를 강행해서 그분들이 상임위원장, 의장단에 선출된들 앞으로 2년 동안 의회가 원만하게 작동되리라고 보십니까?
본의원은 참담한 마음으로 여기 계신 의원님들께 다시 한 번 간곡히 당부를 드리면서 이상 제 의사진행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예, 이상입니다.
의원으로서 이런 모습 참으로 암담하고 착잡합니다.
그동안 중구의회가 전반기 2년을 저 부의장으로서 우리 의장님과 같이 손 잡고 2년 동안 마찰 없이 잘 협상과 소통을 하면서 여기까지 왔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오늘 이런 지방의원들의 이런 모습이 제 정당 30년 정당 경험과 또한 저 역시 초선의원이지만 부족합니다.
이런 모습으로 볼 때 제 마음 암담하고 참담함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여기에 계신 의원님들이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우리 민주당 의원들이 그렇게 여러 의원님들에게 말씀드리는 것은 지금 당 대 당 협상이 이루어지지 못했기 때문에 우리 5:5:2의 비율에 맞게 재협상을 간곡하게 의원님들에게 요구합니다.
지금 원 구성이 지금 이대로 이루어진다면은 누가 봐도 주민의 대표인 민주당 4명 의원들을 전부 무시하게 되는 겁니다.
이게 앞으로 2년 동안 중구의회가 원만하게 작동되지 못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 의원님들이 강행처리 하신다면은 물리적으로 이것을 막을 수밖에 본의원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을 양해해 주시고 이 협상을 제의하는 본의원을 무시하고 다시 회의를 진행코자 한다면 이것은 어떠한 불상사도 여러 다수 의원들이 행하는 일이기 때문에 본위원은 책임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간곡히 주장합니다.
우리 지방의원 모습이 국회에서 보는 모습이 아니라 새로운 지방의원들의 성찰과 자성으로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계기로 삼고자 여러 의원님들에게 간곡히 당부를 드립니다.
우리 자유선진당 현 집행부 청장, 자유선진당 5명 의원이 있습니다.
우리 민주당도 5명입니다.
한나라당, 새누리당 2명입니다.
이 5:5:2의 이 비율 구도를 민주당 당론도 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어떻게 새누리당 1명과 민주당 비례 1명과 같이 이합집산으로 7명이 뭉쳐서 이것을 투표를 강행해서 그분들이 상임위원장, 의장단에 선출된들 앞으로 2년 동안 의회가 원만하게 작동되리라고 보십니까?
본의원은 참담한 마음으로 여기 계신 의원님들께 다시 한 번 간곡히 당부를 드리면서 이상 제 의사진행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예, 이상입니다.
○의장 윤진근 의사진행 발언이에요?
○사회도시위원장 문제광 예.
○의장 윤진근 예, 문제광 의원님 나와서 하세요.
○사회도시위원장 문제광 사회도시위원장 문제광 의원입니다.
6월 21일날 운영위원회 간담회를 하면서 일정과 모든 것을 사실 정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2일과 3일 등록을 마쳤습니다.
그 전에 어느 곳이나 서로가 협상도 하고 모든 것을 하는 것은 맞습니다.
본의원도 각 의원들끼리 협상을 한 것으로 다 알고 있습니다.
그게 이미 등록도 다 마쳤습니다.
여기에서 등록 안 한 분은 불과 몇 명 안 됩니다.
12명 의원 중에서 9명인가 등록을 했습니다.
이미 투표라는 것은 어디나 자유투표기 때문에 의사진행 발언은 이젠 마치고 투표에 들어가야 맞다라고 봅니다.
협상은 할만큼 했다고 봅니다.
그리고 투표는 각자 나름대로 자유투표입니다.
6월 21일날 운영위원회 간담회를 하면서 일정과 모든 것을 사실 정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2일과 3일 등록을 마쳤습니다.
그 전에 어느 곳이나 서로가 협상도 하고 모든 것을 하는 것은 맞습니다.
본의원도 각 의원들끼리 협상을 한 것으로 다 알고 있습니다.
그게 이미 등록도 다 마쳤습니다.
여기에서 등록 안 한 분은 불과 몇 명 안 됩니다.
12명 의원 중에서 9명인가 등록을 했습니다.
이미 투표라는 것은 어디나 자유투표기 때문에 의사진행 발언은 이젠 마치고 투표에 들어가야 맞다라고 봅니다.
협상은 할만큼 했다고 봅니다.
그리고 투표는 각자 나름대로 자유투표입니다.
○부의장 김택우 문제광 의원 자유투표라는 것은 형식에 얽매인 자유투표지 선진당의 당론을 결정해 놓고 어떻게 자유투표가 됩니까?
○사회도시위원장 문제광 김택우 의원.
○의장 윤진근 김택우 의원 충분히 한 다음에 얘기하세요.
○사회도시위원장 문제광 본의원이 발언을 할 때는 막지는 맙시다.
○부의장 김택우 말을 말 같지 않은 얘기를 하니까 얘기하는 겁니다.
○사회도시위원장 문제광 막지는 마세요.
본의원이 주장하는 것은 일단 법대로 회의를 진행해야 맞다라고 봅니다.
지금까지 정회를 두 번, 세 번 했고 또 각자 의사진행 발언도 했고 이제는 계속 여기 집행부도 있고 모든 사람들이 다 쳐다보고 있습니다.
지금 11시입니다.
회의를 속개하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본의원이 주장하는 것은 일단 법대로 회의를 진행해야 맞다라고 봅니다.
지금까지 정회를 두 번, 세 번 했고 또 각자 의사진행 발언도 했고 이제는 계속 여기 집행부도 있고 모든 사람들이 다 쳐다보고 있습니다.
지금 11시입니다.
회의를 속개하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의회운영위원장 육상래 운영위원장 육상래 의원입니다.
참 부끄럽습니다.
우리 26만 구민들이 다 지켜보고 계시는데 참 부끄러운 얘기인 것 같습니다.
의회는 여기 계신 의원님들의 것이 아니고 우리 구민의 것입니다.
감투싸움 때문에 이런 부끄러운 모습을 보인다는 것 자체가 의원인 저로서도 상당히 민망스럽고 부끄럽습니다.
여기 계신 열두 분 의원님들이 아홉 분이 후보 등록을 했습니다.
마음을 비우신 분이 몇 분이나 있습니까, 여기에서?
자기는 본인은 마음을 비우지 않으면서 상대방한테 양보를 해라 이것은 문제가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 자리가 누구를 위해서 있습니까?
법과 상식이 통하는 그런 의회가 되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나는 되고 당신은 안 돼, 이러면 이게 협상이 되겠습니까?
지금까지 아까 의원님들이 말씀을 하셨지마는 운영위원회에서 운영위원회 간담회에서 회기 결정을 해서 회의 본회의 소집을 했습니다.
그동안에 충분한 시간과 여유가 있었고 협상을 할 수 있는 기회도 있었습니다마는 이미 선진당쪽에서는 의장 후보가 결정이 되어서 전권을 위임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측에서는 대표가 선정이 안 되고 각자 다섯 분이 다 지금 등록을 하셨습니다.
이게 협상이 되겠습니까?
그러면 지금이라도 민주당측에서 나라도 양보를 하겠다는 살신성인 하는 모습도 없는 거고 그렇다고 지금 후보 투표함까지 다 준비한 상태에서 지금 협상을 하자 그러면 의회의 모양새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참 부끄럽습니다.
우리 26만 구민들이 다 지켜보고 계시는데 참 부끄러운 얘기인 것 같습니다.
의회는 여기 계신 의원님들의 것이 아니고 우리 구민의 것입니다.
감투싸움 때문에 이런 부끄러운 모습을 보인다는 것 자체가 의원인 저로서도 상당히 민망스럽고 부끄럽습니다.
여기 계신 열두 분 의원님들이 아홉 분이 후보 등록을 했습니다.
마음을 비우신 분이 몇 분이나 있습니까, 여기에서?
자기는 본인은 마음을 비우지 않으면서 상대방한테 양보를 해라 이것은 문제가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 자리가 누구를 위해서 있습니까?
법과 상식이 통하는 그런 의회가 되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나는 되고 당신은 안 돼, 이러면 이게 협상이 되겠습니까?
지금까지 아까 의원님들이 말씀을 하셨지마는 운영위원회에서 운영위원회 간담회에서 회기 결정을 해서 회의 본회의 소집을 했습니다.
그동안에 충분한 시간과 여유가 있었고 협상을 할 수 있는 기회도 있었습니다마는 이미 선진당쪽에서는 의장 후보가 결정이 되어서 전권을 위임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측에서는 대표가 선정이 안 되고 각자 다섯 분이 다 지금 등록을 하셨습니다.
이게 협상이 되겠습니까?
그러면 지금이라도 민주당측에서 나라도 양보를 하겠다는 살신성인 하는 모습도 없는 거고 그렇다고 지금 후보 투표함까지 다 준비한 상태에서 지금 협상을 하자 그러면 의회의 모양새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부의장 김택우 육상래 의원은 저희 5명이 다 사퇴한다는 겁니다.
○의회운영위원장 육상래 이미.
○부의장 김택우 재협상을.
○의회운영위원장 육상래 그리고 아까도 말씀을 하시고 했는데 비례대표라고 해서 위원장이 되지 말고 대표성이 없다라는 그런 용어는 가능하면 이용 안 하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고 비례대표라고 할지라도 대표성은 있습니다.
우리 구민의 선택을 받은 의원님이시고 대표성이 있다는 것을 인정을 해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고 여기 계신 분들이 내 개인 욕심 보다는 우리 구민을 위해서 큰 결단을 내려주실 것을 부탁을 드리면서 의장님한테 운영위원장으로서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의사일정은 저희 운영위원회에서 결정한대로 운영을 해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우리 구민의 선택을 받은 의원님이시고 대표성이 있다는 것을 인정을 해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고 여기 계신 분들이 내 개인 욕심 보다는 우리 구민을 위해서 큰 결단을 내려주실 것을 부탁을 드리면서 의장님한테 운영위원장으로서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의사일정은 저희 운영위원회에서 결정한대로 운영을 해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부의장 김택우 조덕수 의원.
○의장 윤진근 아니 김병규 의원 뭐 아니.
○부의장 김택우 조덕수 의원이 정회 신청하세요, 정회.
○의장 윤진근 조덕수 의원 말씀하세요.
○조덕수 의원 의사진행 발언입니다.
○의장 윤진근 예, 나와서 말씀하세요.
○조덕수 의원 존경하는 중구의회 의원 모든 여러분!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저는 원칙에 의해서 몇 가지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이라도 사심은 없습니다마는 지금까지 진행을 한 상황을 제가 죽 겪어보고 지금 후보로 나온 우리 김병규 의원님께서도 대화한 내용도 있고 한데 제가 원칙과 순리대로 우리가 명분을 찾아서 의회 구성을 하자는 그런 제안을 수차례 제가 했습니다.
솔직히 민주당 내에서도 제가 말씀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그동안에 뭐 순간 순간에 못 다한 얘기도 있겠지만 모르는 점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우리 김병규 의원님께서 타진한 것도 늦게서 사실 알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민주당 뛰어들어서 우리 이서령 위원장과 우리 의원님들과 계속 중지를 모으고 뭘 하는데 이게 참 마음과 뜻대로 안 되는 이런 일이 계속 벌어졌었어요.
그래서 제가 우리 사실 후보이신 김병규 의원님과 대화도 하고 그런 좋다는 얘기도 있고 원칙대로 가자는 그런 말씀도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김병규 의원님과 말씀을 나누고 또 우리 서명석 의원님과도 말씀을 나누어서 그런 원칙대로 가는 게 우리 중구가 좋다라는 것을 서로가 그렇게 다 동감을 했고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좀 아쉬운 것은 우리 민주당도 처음부터 잘 된 건 아닙니다.
안 되는 것을 제가 반대도 많이 해왔었고 그동안에 불미스러운 일 이런 모든 일들도 사실 거론하지는 않겠지만 그런 쪽으로 가닥을 잡기 때문에 제가 안 된다고 누차 얘기들을 했었고 제가 최종적으로 우리 서명석 의원님과도 말씀을 드려서 제가 언제 후보 등록 마지막날인 첫날인가요, 첫날인 것 같은데 첫날 10시까지는 제가 우리 협상을 끌어내서 최종적으로 통보를 해드리겠다고 얘기를 하고 이서령 위원장과 우리 의원총회를 거쳐서 제가 받아냈습니다.
그래서 그 협상을 제가 말씀을 우리 김병규 의원님한테 드렸더니 이미 정해진 것이라고 이렇게 해서 말씀하시면서 저의 말을 거부를 했어요.
그래서 그게 좀 안타깝고 저는 최대한의 협상을 하기 위해서 우리 선진당 회의 전까지도 제가 조율도 했었고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는 그러한 당 대 당의 원칙을 깨지 말고 이번에 갔으면 좋겠다 우리 모두가 상처 받는 의원님이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제가 누차 그 마음을 했습니다.
뭐 이걸 가지고 의회의 상임위원장석이나 부의장, 의장석을 가지고 우리가 평생 갈 것도 아니고 불과 2년 동안 주민을 위해서 봉사한다는 그러한 마음의 의지를 가진 여러 의원님들인데 굳이 우리가 이렇게까지 해서 해나간다면 우리 의원님들 개개인도 다 아시고 머리 속에 생각들이 계시겠지만 그런 이런 일로 이루어질 수는 본의원은 안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늦었지만 저를 비롯한 우리 민주당 의원님들이나 또 위원장님께서도 잘못된 것도 있고 이런 계기를 삼아서 더 발전하고 우리 중구 의원들이 더 뭉치고 더 잘못했던 점을 또다시 바로 잡고 이렇게 정의로운 우리 중구의회가 되기를 기원하고 또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꼭 그것을 가지고 강행해야 된다 뭐 안 해야 된다 이런 그런 마음을 버리시고 우리가 협상을 다시 해서 다음 월요일날이나 이렇게 다시 바람직스럽게 원활하고 또 웃는 그런 의회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이것으로 인해서 서로가 상처받고 서로가 불미스러운 일이 생기고 앞으로 2년 동안이라도 서로 안면몰수 할 수도 있고 그 감정을 끝까지 갈 수 있다면 우리 중구의회는 정말 안 된다고 생각해서 본의원이 의사발언을 하는 겁니다.
하여튼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께서 될 수 있으면 좋은 안을 가지고 협상할 수 있는 그런 자리가 되었으면 바라마지 않습니다.
이상입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저는 원칙에 의해서 몇 가지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이라도 사심은 없습니다마는 지금까지 진행을 한 상황을 제가 죽 겪어보고 지금 후보로 나온 우리 김병규 의원님께서도 대화한 내용도 있고 한데 제가 원칙과 순리대로 우리가 명분을 찾아서 의회 구성을 하자는 그런 제안을 수차례 제가 했습니다.
솔직히 민주당 내에서도 제가 말씀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그동안에 뭐 순간 순간에 못 다한 얘기도 있겠지만 모르는 점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우리 김병규 의원님께서 타진한 것도 늦게서 사실 알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민주당 뛰어들어서 우리 이서령 위원장과 우리 의원님들과 계속 중지를 모으고 뭘 하는데 이게 참 마음과 뜻대로 안 되는 이런 일이 계속 벌어졌었어요.
그래서 제가 우리 사실 후보이신 김병규 의원님과 대화도 하고 그런 좋다는 얘기도 있고 원칙대로 가자는 그런 말씀도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김병규 의원님과 말씀을 나누고 또 우리 서명석 의원님과도 말씀을 나누어서 그런 원칙대로 가는 게 우리 중구가 좋다라는 것을 서로가 그렇게 다 동감을 했고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좀 아쉬운 것은 우리 민주당도 처음부터 잘 된 건 아닙니다.
안 되는 것을 제가 반대도 많이 해왔었고 그동안에 불미스러운 일 이런 모든 일들도 사실 거론하지는 않겠지만 그런 쪽으로 가닥을 잡기 때문에 제가 안 된다고 누차 얘기들을 했었고 제가 최종적으로 우리 서명석 의원님과도 말씀을 드려서 제가 언제 후보 등록 마지막날인 첫날인가요, 첫날인 것 같은데 첫날 10시까지는 제가 우리 협상을 끌어내서 최종적으로 통보를 해드리겠다고 얘기를 하고 이서령 위원장과 우리 의원총회를 거쳐서 제가 받아냈습니다.
그래서 그 협상을 제가 말씀을 우리 김병규 의원님한테 드렸더니 이미 정해진 것이라고 이렇게 해서 말씀하시면서 저의 말을 거부를 했어요.
그래서 그게 좀 안타깝고 저는 최대한의 협상을 하기 위해서 우리 선진당 회의 전까지도 제가 조율도 했었고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는 그러한 당 대 당의 원칙을 깨지 말고 이번에 갔으면 좋겠다 우리 모두가 상처 받는 의원님이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제가 누차 그 마음을 했습니다.
뭐 이걸 가지고 의회의 상임위원장석이나 부의장, 의장석을 가지고 우리가 평생 갈 것도 아니고 불과 2년 동안 주민을 위해서 봉사한다는 그러한 마음의 의지를 가진 여러 의원님들인데 굳이 우리가 이렇게까지 해서 해나간다면 우리 의원님들 개개인도 다 아시고 머리 속에 생각들이 계시겠지만 그런 이런 일로 이루어질 수는 본의원은 안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늦었지만 저를 비롯한 우리 민주당 의원님들이나 또 위원장님께서도 잘못된 것도 있고 이런 계기를 삼아서 더 발전하고 우리 중구 의원들이 더 뭉치고 더 잘못했던 점을 또다시 바로 잡고 이렇게 정의로운 우리 중구의회가 되기를 기원하고 또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꼭 그것을 가지고 강행해야 된다 뭐 안 해야 된다 이런 그런 마음을 버리시고 우리가 협상을 다시 해서 다음 월요일날이나 이렇게 다시 바람직스럽게 원활하고 또 웃는 그런 의회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이것으로 인해서 서로가 상처받고 서로가 불미스러운 일이 생기고 앞으로 2년 동안이라도 서로 안면몰수 할 수도 있고 그 감정을 끝까지 갈 수 있다면 우리 중구의회는 정말 안 된다고 생각해서 본의원이 의사발언을 하는 겁니다.
하여튼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께서 될 수 있으면 좋은 안을 가지고 협상할 수 있는 그런 자리가 되었으면 바라마지 않습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윤진근 다른 의원 뭐 의사진행 발언 있습니까?
○김두환 의원 의장님 제가 한말씀드리겠습니다.
○의장 윤진근 예, 김두환 의원 나오세요.
○김두환 의원 예, 김두환 의원입니다.
저도 세 번 구의원을 하면서 원 구성을 많이 해봤습니다.
여기에서 지금 서운한 마음을 가지고 계시는 의원들이 많이 계실 것이라고도 생각하고 그 서운한 마음이 얼만큼 클 것이라는 것도 짐작을 할 수가 있습니다.
투표함을 설치했어요.
시간이 충분히 지났고 여러분들 하실만큼 다해보셨습니다.
선진당은 먼저 포기를 함으로써 힘을 얻었고 민주당 의원님들은 끝까지 자기 욕심을 부리려다가 이렇게 된 겁니다.
지금 이 상황의 책임을 다른 데에 돌리려고 하지 마세요.
본인들한테 있지 않습니까?
내가 하는 것은 순리고 당연한 것이고 비례대표 초선의 젊은 여성의원이 하는 것은 잘못됐다는 그런 사고방식이 어떻게 민의의 전당인 의회 본회의장에서 있을 수가 있습니까?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저도 세 번 구의원을 하면서 원 구성을 많이 해봤습니다.
여기에서 지금 서운한 마음을 가지고 계시는 의원들이 많이 계실 것이라고도 생각하고 그 서운한 마음이 얼만큼 클 것이라는 것도 짐작을 할 수가 있습니다.
투표함을 설치했어요.
시간이 충분히 지났고 여러분들 하실만큼 다해보셨습니다.
선진당은 먼저 포기를 함으로써 힘을 얻었고 민주당 의원님들은 끝까지 자기 욕심을 부리려다가 이렇게 된 겁니다.
지금 이 상황의 책임을 다른 데에 돌리려고 하지 마세요.
본인들한테 있지 않습니까?
내가 하는 것은 순리고 당연한 것이고 비례대표 초선의 젊은 여성의원이 하는 것은 잘못됐다는 그런 사고방식이 어떻게 민의의 전당인 의회 본회의장에서 있을 수가 있습니까?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부의장 김택우 김귀태 의원 정회 좀 요청해 주세요.
○이충선 의원 의사진행 발언 있습니다.
○조덕수 의원 의원간의 모욕이나 무슨 이런 발언은 삼가해주시는 게 좋아요.
무슨 누구를 모함하고 누구를 뭐 한다는 것은 그것은 안 됩니다.
저도 할 얘기가 많고 했었는데 그런 모함은 하지 말고 하실 좋은 얘기만 하세요.
무슨 누구를 모함하고 누구를 뭐 한다는 것은 그것은 안 됩니다.
저도 할 얘기가 많고 했었는데 그런 모함은 하지 말고 하실 좋은 얘기만 하세요.
○이충선 의원 여러분들께서 지금 충분한 말씀을 다 나누어 주시고 속에 있는 말씀도 또 그동안에 진행되셨던 부분들도 충분한 말씀을 하신 줄 압니다.
협상을 할 때는 여러 가지들 여러 가지 모양으로 몇 개월에 걸쳐서 노심초사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유선진당 의원들 5명을 거론해서 제가 이 자리에 사실 나온 거거든요.
그렇다면은 저희 당에서는 분명하게 민주당에게 두 번이나 요청을 했습니다.
당 대 당으로 가서 협상을 요청을 두 번이나 했음에도 불구하고 15일이 지난 상태에도 연락도 없을 뿐더러 그 부분을 무시했습니다.
무시한 상태에서 당 내에서는 협상 부분들이 이루어진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부분에서 계속적으로 책임론을 지금 전가하고 있는 부분으로 느껴져서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협상이라는 것은 협상을 요청을 할 때에 받아주고 또 된다 안 된다 결정을 해주는 것이 원칙이라고 봅니다.
그 부분도 없었으면서도 불구하고 민주당에서는 접수하는 당일날 협상을 하자라는 전제로 저희 당에서 다 끌고 간다는 전제로 그렇게 지금 말씀 진행을 하고 있는 걸로 들려집니다.
그렇다면은 민주당에서는 저희 당에서 요청을 했을 때 분명 된다 안 된다 협상이 결렬되어 있다 아니면은 받아들이겠다 그 말씀을 해줘야 되는 것 아닙니까?
협상을 할 때는 여러 가지들 여러 가지 모양으로 몇 개월에 걸쳐서 노심초사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유선진당 의원들 5명을 거론해서 제가 이 자리에 사실 나온 거거든요.
그렇다면은 저희 당에서는 분명하게 민주당에게 두 번이나 요청을 했습니다.
당 대 당으로 가서 협상을 요청을 두 번이나 했음에도 불구하고 15일이 지난 상태에도 연락도 없을 뿐더러 그 부분을 무시했습니다.
무시한 상태에서 당 내에서는 협상 부분들이 이루어진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부분에서 계속적으로 책임론을 지금 전가하고 있는 부분으로 느껴져서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협상이라는 것은 협상을 요청을 할 때에 받아주고 또 된다 안 된다 결정을 해주는 것이 원칙이라고 봅니다.
그 부분도 없었으면서도 불구하고 민주당에서는 접수하는 당일날 협상을 하자라는 전제로 저희 당에서 다 끌고 간다는 전제로 그렇게 지금 말씀 진행을 하고 있는 걸로 들려집니다.
그렇다면은 민주당에서는 저희 당에서 요청을 했을 때 분명 된다 안 된다 협상이 결렬되어 있다 아니면은 받아들이겠다 그 말씀을 해줘야 되는 것 아닙니까?
○이충선 의원 아니죠.
○부의장 김택우 당 대 당 협상이라고 하면서 협상이 결렬되었으면 끝까지.
○조덕수 의원 그 협상을 제가 나서서 나왔었어요.
○이충선 의원 그러면 협상이라는 것은 결렬이 됐으면, 아니 민주당에서 그 부분이.
○부의장 김택우 야합한 것 아니에요, 김두환 의원 하고 서진 의원 하고 같이.
○이충선 의원 민주당에서 그 부분이 협상이 안 된다라고 얘기를 했으면은 분명한 의사표시를 해줬어야 협상이 재협상이 들어가는 것 아닙니까?
상태에서, 무시한 상태에서 당일날 그것도 이것이 당 대 당의 협상이라고 하면서 가지고 오면서 그것이 같이 되지 않았다는 전제로 이런 식으로 본의회에 와서 이렇게 하는 것은 합당치 않다고 봅니다.
상태에서, 무시한 상태에서 당일날 그것도 이것이 당 대 당의 협상이라고 하면서 가지고 오면서 그것이 같이 되지 않았다는 전제로 이런 식으로 본의회에 와서 이렇게 하는 것은 합당치 않다고 봅니다.
○이충선 의원 무슨 말씀을 하십니까?
정확하게 이서령님께 협상 요청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은 적어도 당 대 당이라고 했으면 이게 협상이라고 하면 요청을 했으면 답이 와야 되는 것 아닙니까?
답이 와야 되고 그리고 이것이 이 협상이 타당치 않다고 하면은 타당치 않으니까 재협상을 요구하는 것이 원칙 아닙니까?
정확하게 이서령님께 협상 요청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은 적어도 당 대 당이라고 했으면 이게 협상이라고 하면 요청을 했으면 답이 와야 되는 것 아닙니까?
답이 와야 되고 그리고 이것이 이 협상이 타당치 않다고 하면은 타당치 않으니까 재협상을 요구하는 것이 원칙 아닙니까?
○부의장 김택우 재협상이 되어서 서진 의원 하고 김두환 의원 하고 야합해서 이게 협상이 맞지 않습니까?
○이충선 의원 그럼에도 불구하고 묵인한 상태에 있다가 당일날 접수하는 날 오셔서 이것은 협상카드라는 부분을 가지고 이 부분이 관철이 안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것은 아닙니다라는 전제를 가지고 본회의를 이렇게 엉망으로 만드는 것은 이것은 잘못됐다고 봅니다.
다시 본회의를 빨리 개의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다시 본회의를 빨리 개의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부의장 김택우 본의원이 정회를 요청합니다.
지금 이런 식으로 회의가 진행된다고 생각하십니까?
회의 진행을 못 할 때에는 정회가 필요하고 절충이 필요하고 12시까지 하는 겁니다.
의사가 원만하게 진행을 못 할 때 그럼 회의가 진행됩니까?
지금 이런 식으로 회의가 진행된다고 생각하십니까?
회의 진행을 못 할 때에는 정회가 필요하고 절충이 필요하고 12시까지 하는 겁니다.
의사가 원만하게 진행을 못 할 때 그럼 회의가 진행됩니까?
○사회도시위원장 문제광 의장님 계속 지금 김택우 의원 점거했다고 해서 진행을 못 하지 말고요 진행을 하세요.
그리고 일단 이렇게까지 해놨으면은 진행을 하세요.
진행을 해가지고 안 되면 경호권 발동이라도 해서라도 얼른 진행을 하셔야지 정회만 하루종일 정회.
그리고 일단 이렇게까지 해놨으면은 진행을 하세요.
진행을 해가지고 안 되면 경호권 발동이라도 해서라도 얼른 진행을 하셔야지 정회만 하루종일 정회.
○부의장 김택우 중립적이지 못 할 때를 막기 위해서 이 자리에 있는 겁니다.
○사회도시위원장 문제광 김택우 의원 발언권을 얻어 가지고 나가서 얘기를 하든지 해야지 거기 점거해서 지금 뭐 하는 거예요?
○부의장 김택우 회의가 원만하게 진행되지를 못 하는데.
○사회도시위원장 문제광 지금 중구 20만 구민이 쳐다보고 있습니다.
○부의장 김택우 정회를 해야지.
○부의장 김택우 이리 저리 갈 수 있습니다, 자리만 있는 게 아니라.
○사회도시위원장 문제광 내려와서 얘기를 하라 이거예요.
○의장 윤진근 김귀태 의원.
○행정자치위원장 김귀태 원만한 의원 상호간의 소통이 있어야 될 거라고 판단이 됩니다.
의장 후보로 나오셨던 분들, 부의장 후보로 나오셨던 분들 각 당의 입장들이 어느 정도는 되어 있는 것 같은데 원할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정회를 요청합니다.
의장 후보로 나오셨던 분들, 부의장 후보로 나오셨던 분들 각 당의 입장들이 어느 정도는 되어 있는 것 같은데 원할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정회를 요청합니다.
○사회도시위원장 문제광 계속 정회하고 속개하지 말고.
○의장 윤진근 예, 충분히 드릴테니까.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2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2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19분 회의중지)
(15시28분 계속개의)
○의회운영위원장 육상래 의장님 의사진행 발언 하겠습니다.
○의회운영위원장 육상래 예, 육상래 의원입니다.
의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쨌든 저희가 10시에 개회를 해서 지금 5시간 반 정도 이렇게 정회를 하고 또 개의를 하고서 토론을 했는데 의사일정을 변경하자고 하는 의견이 있어서 논란을 거쳤습니다.
지금 내일 다시 개의를 해서 의장단 선출을 하자는 의견이 있고 월요일날 다시 개의를 해서 의장단 선출을 하자는 안 두 안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그 의견에 대해서는 의장님한테 판단을 권한을 맡기는 걸로 이렇게 결정을 하고 단, 토요일날 내일 개의를 해서 의장단 선출을 하든 월요일날 개의를 해서 의장단 선출을 하든 그동안에 3당이 대표를 한 분씩 의원님들을 대표를 선출을 해서 대표권을 줘서 협상을 하는 걸로 그래서 협상이 타결이 되든 협상이 타결이 되지 않든 그 결과에 관계 없이 날짜가 정해진 날짜에는 이견 없이 조례에 규정된대로 의사진행을 하는 걸로 이렇게 했으면 하고 제안을 합니다.
거기에 동의를 해주시면은 여러분들이 별 이견 없이 의사진행을 하는 걸로 이렇게 하겠습니다, 여러분들.
그래서 의장님한테 모든 권한을 위임을 하는 걸로 이렇게 결정을 했으니까 이대로 따라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의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쨌든 저희가 10시에 개회를 해서 지금 5시간 반 정도 이렇게 정회를 하고 또 개의를 하고서 토론을 했는데 의사일정을 변경하자고 하는 의견이 있어서 논란을 거쳤습니다.
지금 내일 다시 개의를 해서 의장단 선출을 하자는 의견이 있고 월요일날 다시 개의를 해서 의장단 선출을 하자는 안 두 안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그 의견에 대해서는 의장님한테 판단을 권한을 맡기는 걸로 이렇게 결정을 하고 단, 토요일날 내일 개의를 해서 의장단 선출을 하든 월요일날 개의를 해서 의장단 선출을 하든 그동안에 3당이 대표를 한 분씩 의원님들을 대표를 선출을 해서 대표권을 줘서 협상을 하는 걸로 그래서 협상이 타결이 되든 협상이 타결이 되지 않든 그 결과에 관계 없이 날짜가 정해진 날짜에는 이견 없이 조례에 규정된대로 의사진행을 하는 걸로 이렇게 했으면 하고 제안을 합니다.
거기에 동의를 해주시면은 여러분들이 별 이견 없이 의사진행을 하는 걸로 이렇게 하겠습니다, 여러분들.
그래서 의장님한테 모든 권한을 위임을 하는 걸로 이렇게 결정을 했으니까 이대로 따라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윤진근 육상래 의원이 제시한대로 그렇게 전부 의원님들 수긍하시겠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동의 안 하시는 분 계세요?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그러면 여러분들께서 의장님한테 모든 권한을 줬기 때문에 의회를 원만하게 진행하고 또 많은 것을 협상과 비협상 끝에 결렬을 해서 상당히 고민스럽고 그렇습니다.
그러나 우리 의회가 내일과 오늘을 보기 위해서보다도 먼 훗날을 보고 앞으로 지나갈 2년을 돌이켜 생각하고 주민들한테 신뢰 받는 의회가 될 수 있게 간다면 원만하게 이해를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본의장은 우리가 의사일정을 변경을 해서 7월 9일 월요일로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7월 9일날 월요일날로 개의하는 걸로 이렇게.
인정을 해주면 제가 다시 읽겠습니까?
그럼 인정하시면 제가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예』하는 의원 있음)
동의 안 하시는 분 계세요?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그러면 여러분들께서 의장님한테 모든 권한을 줬기 때문에 의회를 원만하게 진행하고 또 많은 것을 협상과 비협상 끝에 결렬을 해서 상당히 고민스럽고 그렇습니다.
그러나 우리 의회가 내일과 오늘을 보기 위해서보다도 먼 훗날을 보고 앞으로 지나갈 2년을 돌이켜 생각하고 주민들한테 신뢰 받는 의회가 될 수 있게 간다면 원만하게 이해를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본의장은 우리가 의사일정을 변경을 해서 7월 9일 월요일로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7월 9일날 월요일날로 개의하는 걸로 이렇게.
인정을 해주면 제가 다시 읽겠습니까?
그럼 인정하시면 제가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의장 윤진근 의사일정 제3항 의사일정 변경의 건을 상정합니다.
당초 오는 6대 후반기 원 구성을 위한 선거를 실시하려 하였으나 부득이한 사유로 선거를 실시하지 못함에 따라 7월 9일 10시에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7월 20일은 제3차 본회의, 7월 23일은 제4차 본회의, 7월 24일은 제5차 본회의를 개의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7월 9일 10시에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7월 20일 제3차 본회의, 7월 23일은 제4차 본회의, 7월 24일은 제5차 본회의를 개의하는 것으로 결정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당초 오는 6대 후반기 원 구성을 위한 선거를 실시하려 하였으나 부득이한 사유로 선거를 실시하지 못함에 따라 7월 9일 10시에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7월 20일은 제3차 본회의, 7월 23일은 제4차 본회의, 7월 24일은 제5차 본회의를 개의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7월 9일 10시에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7월 20일 제3차 본회의, 7월 23일은 제4차 본회의, 7월 24일은 제5차 본회의를 개의하는 것으로 결정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장 윤진근 의사일정 제4항 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건은 7월 9일에 제6대 후반기 원 구성 선거를 위하여 2012년 7월 7일부터 7월 8일까지 2일간 휴회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2012년 7월 7일부터 7월 8일까지 2일간 휴회키로 결정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의사일정을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제2차 본회의는 오는 7월 9일 오전 10시에 개의토록 하겠으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본건은 7월 9일에 제6대 후반기 원 구성 선거를 위하여 2012년 7월 7일부터 7월 8일까지 2일간 휴회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2012년 7월 7일부터 7월 8일까지 2일간 휴회키로 결정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의사일정을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제2차 본회의는 오는 7월 9일 오전 10시에 개의토록 하겠으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35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