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3회 중구의회(임시회)
국립국악원분원중구유치지원특별위원회회의록
제1호
중구의회사무국
일 시 : 2007년 9월 13일 (목) 11시
장 소 : 사회도시위원회회의실
- 의사일정
- 1. 위원장호선의건
- 2. 부위원장호선의건
- 3. 국립국악원분원중구유치를위한업무보고청취의건
(11시23분 개의)
○위원장직무대행 박일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33회 중구의회 임시회 국립국악원분원 중구유치지원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본위원은 당위원회 위원 중에서 연장자인 관계로 대전광역시 중구의회 위원회조례 제8조 제2항의 규정에 의해 위원장의 직무를 대행하게 되어 오늘 의사진행을 하게 된 것입니다.
아무쪼록 원만하게 회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리면서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33회 중구의회 임시회 국립국악원분원 중구유치지원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본위원은 당위원회 위원 중에서 연장자인 관계로 대전광역시 중구의회 위원회조례 제8조 제2항의 규정에 의해 위원장의 직무를 대행하게 되어 오늘 의사진행을 하게 된 것입니다.
아무쪼록 원만하게 회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리면서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김경훈 위원 윤진근 위원을 추천하겠습니다.
○위원장직무대행 박일순 예, 윤진근 위원을 추천하신다고 김경훈 위원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더 추천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추천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윤진근 위원을 당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윤진근 위원이 당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제 위원장이 선임되었기 때문에 본위원은 임무를 다한 것 같습니다.
그럼 윤진근 위원장 나오셔서 인사말씀과 함께 회의진행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 추천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추천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윤진근 위원을 당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윤진근 위원이 당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제 위원장이 선임되었기 때문에 본위원은 임무를 다한 것 같습니다.
그럼 윤진근 위원장 나오셔서 인사말씀과 함께 회의진행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윤진근 박일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훌륭하신 위원님들이 많으신데도 불구하고 본위원에게 당특별위원회 위원장의 중책을 맡겨 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무쪼록 미력한 힘이나마 최선을 다해 위원장의 직무를 수행코자 하오니 위원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그럼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훌륭하신 위원님들이 많으신데도 불구하고 본위원에게 당특별위원회 위원장의 중책을 맡겨 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무쪼록 미력한 힘이나마 최선을 다해 위원장의 직무를 수행코자 하오니 위원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그럼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김경훈 위원 예, 정온일 위원을 추천하겠습니다.
○박일순 위원 김경훈 위원을 추천합니다.
○김경훈 위원 저는 사퇴하겠습니다.
○위원장 윤진근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합니다.
부위원장에 추천하신 분이 정온일 위원과 김경훈 위원 두분이 추천이 되셨습니다.
더 이의 있습니까?
정온일 위원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합니다.
부위원장에 추천하신 분이 정온일 위원과 김경훈 위원 두분이 추천이 되셨습니다.
더 이의 있습니까?
정온일 위원님!
○위원장 윤진근 더 추천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김경훈 위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임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김경훈 위원이 당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방금 선임되신 김경훈 부위원장님께서는 수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방금 선임된 당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 호선결과를 대전광역시 중구의회 위원회조례 제8조 제1항 및 동조례 제11조 제2항의 규정에 의해 본회의에 보고토록 하겠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김경훈 위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임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김경훈 위원이 당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방금 선임되신 김경훈 부위원장님께서는 수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방금 선임된 당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 호선결과를 대전광역시 중구의회 위원회조례 제8조 제1항 및 동조례 제11조 제2항의 규정에 의해 본회의에 보고토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윤진근 의사일정 제3항 국립국악원분원 중구유치를 위한 업무보고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건은 국립국악원분원 유치를 위한 우리 구의 추진상황을 청취코자 하고 당특별위원회의 활동계획을 수립하는데 참고하기 위하여 상정된 안건입니다.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는 주민국장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듣고난 후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주민국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건은 국립국악원분원 유치를 위한 우리 구의 추진상황을 청취코자 하고 당특별위원회의 활동계획을 수립하는데 참고하기 위하여 상정된 안건입니다.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는 주민국장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듣고난 후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주민국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민국장 박춘용 주민국장 박춘용입니다.
존경하는 윤진근 국립대전국악원유치특별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우리구에 국립대전국악원을 유치하기 위하여 특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깊은 관심과 노력을 해 주신데 대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국립국악원 유치를 위한 그동안의 추진상황을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중심으로 보고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1쪽입니다.
국립대전국악원을 유치하고자 하는 목적은 우리 중구가 대전의 문화예술발전의 중심축으로 선도해 왔으나 도심공동화 현상이 심화되어 이를 극복하고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고자 하는데 있습니다.
대상지역의 현황은 중구 옥계동 81-2번지 일원에 3만 9,908㎡입니다.
부지매입비는 공시지가로 25억원 규모로 매우 저렴하고 진입로는 20m 계획도로로써 현재 500m는 개설되었으며 300m만 추가로 개설하면 되는 입지조건이 매우 좋은 곳입니다.
문화관광부가 요구하는 국립국악원분원 규모는 부지가 1만평 이상이며 연건평 6,000평 이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공사기간은 6년 여가 소요되며 사업비는 800억원 규모로 부지는 광역자치단체에서 마련하고 건축비는 국비로 지원됩니다.
근무인원은 직원과 단원 등을 포함하여 100명 정도입니다.
다음은 현재 국립국악원 현황입니다.
국립국악원은 87년도에 서울 서초구에 개원하였으며 지방분원은 97년 5월 전북 남원에 국립민속국악원 개원을 시작으로 2004년 7월 전남 진도에 국립남도국악원을 개원한 바 있습니다.
또한 내년도 하반기 개원을 목표로 국립부산국악원을 현재 조성 중에 있습니다.
그동안 추진상황입니다.
문화관광부에서 현재 조성중인 국립부산국악원이 개원되는 내년 하반기 이후에 중부권에 국립국악원 분원을 추가로 설치할지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국립국악원 유치를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2007년 1월 대전시장이 문화관광부를 방문하여 유치를 건의한 바 있으며 시에서도 당시에는 서남부권 개발지역에 부지를 확보할 예정이었으나 원도심 지역인 동구와 중구의 활성화를 위해 후보지를 물색하기로 변경하였습니다.
우리 구에서는 옥계동 모암골에 유치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2007년 4월 시에 지휘보고를 하였으며 2007년 6월에는 시장주재 5개구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단 초청간담회시 건의한 바 있습니다.
시에서도 시 문화예술과장과 담당이 옥계동 현장을 방문하여 타당성을 검토한 바 있습니다.
2007년 6월에는 공문으로 유치를 요청을 한 바 있습니다.
2007년 7월에는 시 정무부시장을 면담하였으며 7월 26일에는 구의장님 및 상임위원장단이 시장을 면담하여 건의한 바도 있습니다.
2007년 8월에는 국립대전국악원 유치를 위한 타당성 조사도 실시하였습니다.
대전시 향후 계획은 중구와 동구 신청지 중 적정지 선정을 위해 대전발전연구원에 용역을 발주하고 공청회를 개최하여 최적지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우리 구의 향후 계획으로는 대전광역시의 용역발주 및 공청회 개최에 적극 대응하고 구와 의회, 자생단체, 그리고 구민이 관심을 갖고 함께 노력하여 국립대전국악원을 반드시 우리 구에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록] 국립대전국악원유치추진상황보고서
존경하는 윤진근 국립대전국악원유치특별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우리구에 국립대전국악원을 유치하기 위하여 특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깊은 관심과 노력을 해 주신데 대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국립국악원 유치를 위한 그동안의 추진상황을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중심으로 보고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1쪽입니다.
국립대전국악원을 유치하고자 하는 목적은 우리 중구가 대전의 문화예술발전의 중심축으로 선도해 왔으나 도심공동화 현상이 심화되어 이를 극복하고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고자 하는데 있습니다.
대상지역의 현황은 중구 옥계동 81-2번지 일원에 3만 9,908㎡입니다.
부지매입비는 공시지가로 25억원 규모로 매우 저렴하고 진입로는 20m 계획도로로써 현재 500m는 개설되었으며 300m만 추가로 개설하면 되는 입지조건이 매우 좋은 곳입니다.
문화관광부가 요구하는 국립국악원분원 규모는 부지가 1만평 이상이며 연건평 6,000평 이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공사기간은 6년 여가 소요되며 사업비는 800억원 규모로 부지는 광역자치단체에서 마련하고 건축비는 국비로 지원됩니다.
근무인원은 직원과 단원 등을 포함하여 100명 정도입니다.
다음은 현재 국립국악원 현황입니다.
국립국악원은 87년도에 서울 서초구에 개원하였으며 지방분원은 97년 5월 전북 남원에 국립민속국악원 개원을 시작으로 2004년 7월 전남 진도에 국립남도국악원을 개원한 바 있습니다.
또한 내년도 하반기 개원을 목표로 국립부산국악원을 현재 조성 중에 있습니다.
그동안 추진상황입니다.
문화관광부에서 현재 조성중인 국립부산국악원이 개원되는 내년 하반기 이후에 중부권에 국립국악원 분원을 추가로 설치할지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국립국악원 유치를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2007년 1월 대전시장이 문화관광부를 방문하여 유치를 건의한 바 있으며 시에서도 당시에는 서남부권 개발지역에 부지를 확보할 예정이었으나 원도심 지역인 동구와 중구의 활성화를 위해 후보지를 물색하기로 변경하였습니다.
우리 구에서는 옥계동 모암골에 유치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2007년 4월 시에 지휘보고를 하였으며 2007년 6월에는 시장주재 5개구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단 초청간담회시 건의한 바 있습니다.
시에서도 시 문화예술과장과 담당이 옥계동 현장을 방문하여 타당성을 검토한 바 있습니다.
2007년 6월에는 공문으로 유치를 요청을 한 바 있습니다.
2007년 7월에는 시 정무부시장을 면담하였으며 7월 26일에는 구의장님 및 상임위원장단이 시장을 면담하여 건의한 바도 있습니다.
2007년 8월에는 국립대전국악원 유치를 위한 타당성 조사도 실시하였습니다.
대전시 향후 계획은 중구와 동구 신청지 중 적정지 선정을 위해 대전발전연구원에 용역을 발주하고 공청회를 개최하여 최적지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우리 구의 향후 계획으로는 대전광역시의 용역발주 및 공청회 개최에 적극 대응하고 구와 의회, 자생단체, 그리고 구민이 관심을 갖고 함께 노력하여 국립대전국악원을 반드시 우리 구에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록] 국립대전국악원유치추진상황보고서
○위원장 윤진근 박춘용 주민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고 주민국장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박일순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다음은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고 주민국장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박일순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박일순 위원 예, 박일순 위원입니다.
지금 방금 국장께서 자세한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7월 26일날 시장면담시 그 때의 상황 또 동구도 지금 의회에서 특별위원회를 구성을 해 가지고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방금 국장께서 자세한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7월 26일날 시장면담시 그 때의 상황 또 동구도 지금 의회에서 특별위원회를 구성을 해 가지고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민국장 박춘용 예, 그렇습니다.
○박일순 위원 그 당시에 우리가 지금 이 계획을 철저하게 세우는 부분은 용역에 거의 어느 정도 비용이 들어가고 또 실질적으로 자세한 계획이 수립이 돼야만이 이것이 건의가 되서 또 다시 시에서 문화관광부에 올릴 때에 자세한 내용이 있어야 된답니다.
그냥 이게 우리가 하겠습니다 갖고는 그게 안되고 지금 현재로 여기 내용에 보면은 그동안에 여러 가지 지금 타당성 조사 보고서 있지 않습니까?
이 부분이 이제 잘 돼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우리가 부지는 얼마 이렇게 잘 할 수 있다 이 자세한 내용이, 이런 부분들 을 아주 섬세하게 해서 아마 올려야만이 이게 가능한 것으로 설명을 하시더라고요.
말로는 우리가 유치한다고 해서 되는 것은 아니고 특히 동구와 연계가 가능하다면은 그런 뜻도 발표를 하시더라고요, 말씀이.
그래서 지금 현재 짓는 것이라든지 여러 가지 조건이 합당한 부분과 금액과 또 필요한 사항에 그 분들이 봤을 때에 타당하다고 생각할 수 있도록 자세하게 이것을 아마 해 줘야 된다고 그때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그 부분은 지금 현재 우리가 그 후에 지금 타당성 조사 보고서를 8월달에 만드셔 가지고 다시 봤는데 상당히 잘 돼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 보완문제를 적극 검토를 한번 더 해 보셔야 될 것 같아요.
해서, 시에 올린다고 시에서 물론 OK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아마 동구도 이런 타당성 조사를 정확하게 해서 비교를 좀 한번 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그 쪽하고.
그래서 우리 구가 위에 선점할 수 있도록 하여간 노력을 좀 많이 해 보고 그 분들의 타당성 조사라든지 여러 가지 한 부분을 어떻게든지 좀 저희가 봐서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냥 이게 우리가 하겠습니다 갖고는 그게 안되고 지금 현재로 여기 내용에 보면은 그동안에 여러 가지 지금 타당성 조사 보고서 있지 않습니까?
이 부분이 이제 잘 돼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우리가 부지는 얼마 이렇게 잘 할 수 있다 이 자세한 내용이, 이런 부분들 을 아주 섬세하게 해서 아마 올려야만이 이게 가능한 것으로 설명을 하시더라고요.
말로는 우리가 유치한다고 해서 되는 것은 아니고 특히 동구와 연계가 가능하다면은 그런 뜻도 발표를 하시더라고요, 말씀이.
그래서 지금 현재 짓는 것이라든지 여러 가지 조건이 합당한 부분과 금액과 또 필요한 사항에 그 분들이 봤을 때에 타당하다고 생각할 수 있도록 자세하게 이것을 아마 해 줘야 된다고 그때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그 부분은 지금 현재 우리가 그 후에 지금 타당성 조사 보고서를 8월달에 만드셔 가지고 다시 봤는데 상당히 잘 돼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 보완문제를 적극 검토를 한번 더 해 보셔야 될 것 같아요.
해서, 시에 올린다고 시에서 물론 OK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아마 동구도 이런 타당성 조사를 정확하게 해서 비교를 좀 한번 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그 쪽하고.
그래서 우리 구가 위에 선점할 수 있도록 하여간 노력을 좀 많이 해 보고 그 분들의 타당성 조사라든지 여러 가지 한 부분을 어떻게든지 좀 저희가 봐서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민국장 박춘용 예,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박일순 위원 하여튼 그 부분은 전에 한번 면담을 갔을 때 제가 참석을 하고 그 당시에 말씀하시는 것을 토대로 해서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린 적이 있을 겁니다.
이 부분을 우리가 목숨을 걸고 하다시피 열심히 할려고 하는, 다른 분야에 동구가 어떻게 했는지 이 부분도 우리가 비교를 해서 위에 점할 수 있도록 설계나 모든 것이 잘 해 주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이 부분을 우리가 목숨을 걸고 하다시피 열심히 할려고 하는, 다른 분야에 동구가 어떻게 했는지 이 부분도 우리가 비교를 해서 위에 점할 수 있도록 설계나 모든 것이 잘 해 주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주민국장 박춘용 잘 알겠습니다.
○박일순 위원 예, 이상입니다.
○주민국장 박춘용 참고로 한 가지 말씀을 드릴 수 있다면은 현재 동구의 경우는 구청사 이전부지 인근에 국악원 부지를 확보를 할려고 하는 그런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경쟁력 면에서 우선 부지 거기 구청사가 그리로 간다니까 지가가 아마 상당히 폭등을 한 모양이에요.
그래서 그런 경쟁력에서 상당히 선점을 하고 또 한 가지는 경부철도가 가까운 데에 지나가기 때문에 소음이라든지 이런 환경적인 면에서도 상당히 경쟁력이 있는 것으로 이렇게 판단이 됩니다.
박일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은 적극 반영을 해서 관심을 갖고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런데 경쟁력 면에서 우선 부지 거기 구청사가 그리로 간다니까 지가가 아마 상당히 폭등을 한 모양이에요.
그래서 그런 경쟁력에서 상당히 선점을 하고 또 한 가지는 경부철도가 가까운 데에 지나가기 때문에 소음이라든지 이런 환경적인 면에서도 상당히 경쟁력이 있는 것으로 이렇게 판단이 됩니다.
박일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은 적극 반영을 해서 관심을 갖고 노력을 하겠습니다.
○박일순 위원 예, 그 참고로 제가 한마디 말씀하겠습니다.
참고로 고성 남씨 거기에 땅을 해 준다고 하는 것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은 거기에 대한 이랬을 경우에 하겠다고 하는 뭐 최소한도 각서 정도라도 받아야 되지 않나, 이게 확실치 않으면 나중에 또 다시 막상 유치가 되고 하면 땅값을 더 달라 이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말로 해 갖고 되는 게 아닙니다, 이건요.
그래서 우리가 확실히 하고자 할 때에 이 분들도 호응을 해 주신 부분이기 때문에 가능하지 않나 뭔가를 보여줘야 된다, 그래야만이 문화관광부에 올라갔어도 아, 뭐 이 정도까지 했는데라고 하면은 그게 또 덜 들고 경쟁력도 있지 않는가.
아마 가장 열쇠는 거기에 있지 않나 그런 본위원의 생각은,
참고로 고성 남씨 거기에 땅을 해 준다고 하는 것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은 거기에 대한 이랬을 경우에 하겠다고 하는 뭐 최소한도 각서 정도라도 받아야 되지 않나, 이게 확실치 않으면 나중에 또 다시 막상 유치가 되고 하면 땅값을 더 달라 이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말로 해 갖고 되는 게 아닙니다, 이건요.
그래서 우리가 확실히 하고자 할 때에 이 분들도 호응을 해 주신 부분이기 때문에 가능하지 않나 뭔가를 보여줘야 된다, 그래야만이 문화관광부에 올라갔어도 아, 뭐 이 정도까지 했는데라고 하면은 그게 또 덜 들고 경쟁력도 있지 않는가.
아마 가장 열쇠는 거기에 있지 않나 그런 본위원의 생각은,
○주민국장 박춘용 예, 좋은 지적을 해 주셨습니다.
매수동의서를 한번 받는 쪽으로 그런 노력도 같이 아울러서 해 보겠습니다.
매수동의서를 한번 받는 쪽으로 그런 노력도 같이 아울러서 해 보겠습니다.
○위원장 윤진근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윤준백 위원 윤준백 위원입니다.
모처럼 중구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을 수 있는 국립대전국악원 유치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우리 모든 의원들이 매진할 것을 다짐하면서 몇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지금 국립국악원 분원을 유치 희망하고 있는 곳은 어디어디로 파악되고 있습니까?
모처럼 중구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을 수 있는 국립대전국악원 유치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우리 모든 의원들이 매진할 것을 다짐하면서 몇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지금 국립국악원 분원을 유치 희망하고 있는 곳은 어디어디로 파악되고 있습니까?
○주민국장 박춘용 예, 저희가 파악하기로는 강원도에 정선하고 충북에 영동 그 다음에 대전 이렇게 세 군데서,
○윤준백 위원 아, 세 군데인데 대전은 동구, 중구까지 합쳐서 네 군데?
○주민국장 박춘용 그렇습니다.
○윤준백 위원 모든 분들이 다 아시겠지마는 꼭 우리가 유치해야 되는 어떤 차별화나 블루오션 전략을 분명히 갖고서 임해야 될 것으로 생각되고요.
그런 차원에서 왜 우리가 중구가 대전국악원을 유치해야 되는가에 대해서 모든 분들이 다 알겠지만 제가 한번 더 짚어 보겠습니다.
우리 중구는 대전에 뿌리입니다.
아시겠지만 중구문화원이 대전문화원의 전신입니다.
이 중구문화원 대전문화원이 1953년도 지금으로부터 54년 전에 이게 시작되서 현재는 대전이 직할시 되면서 중구문화원으로 이렇게 옮겨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전에서 유치를 한다면 꼭 우리 중구가 유치를 해야 된다고 보고 또 하나 당위성으로 봤을 때는 그 국악의 불모지였던 이 곳 대전에 연정국악원이 생겨서 우리 중구에서 시작됐습니다.
지금 현재도 옮겨져 있지마는 그만큼 중구가 국악에 대한 열성이 많았던 지역이고 주민들이, 우리 종합의견서에도 보니까 주민들이 국악을 일상생활과 같이 항상 하고 있으며 전통민속놀이 및 부사칠석놀이 등 여러 가지 민속예술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가 있습니다.
이러한 여러 가지 과거의 경력들을 부각시켜서 꼭 유치를 할 수 있도록 해야 되는데 지금 다른 지역에 대한 어느 정도 진척상황은 파악은 하고 계십니까?
지금 아까 말씀하신 남원이라든지 아니면은 다른 지역.
그런 차원에서 왜 우리가 중구가 대전국악원을 유치해야 되는가에 대해서 모든 분들이 다 알겠지만 제가 한번 더 짚어 보겠습니다.
우리 중구는 대전에 뿌리입니다.
아시겠지만 중구문화원이 대전문화원의 전신입니다.
이 중구문화원 대전문화원이 1953년도 지금으로부터 54년 전에 이게 시작되서 현재는 대전이 직할시 되면서 중구문화원으로 이렇게 옮겨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전에서 유치를 한다면 꼭 우리 중구가 유치를 해야 된다고 보고 또 하나 당위성으로 봤을 때는 그 국악의 불모지였던 이 곳 대전에 연정국악원이 생겨서 우리 중구에서 시작됐습니다.
지금 현재도 옮겨져 있지마는 그만큼 중구가 국악에 대한 열성이 많았던 지역이고 주민들이, 우리 종합의견서에도 보니까 주민들이 국악을 일상생활과 같이 항상 하고 있으며 전통민속놀이 및 부사칠석놀이 등 여러 가지 민속예술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가 있습니다.
이러한 여러 가지 과거의 경력들을 부각시켜서 꼭 유치를 할 수 있도록 해야 되는데 지금 다른 지역에 대한 어느 정도 진척상황은 파악은 하고 계십니까?
지금 아까 말씀하신 남원이라든지 아니면은 다른 지역.
○주민국장 박춘용 지금 오늘 아침에 마침 또 중도일보에서 보도를 했었는데요, 정확한 수치는 말씀드리기가 좀 어렵지만 강원도라든지 충북 영동이라든지는 아마 이 유치노력이 우리보다 훨씬 먼저, 대전보다 먼저 시작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점에 또 오늘 중도일보의 논리를 보면은 조금 취약한 점이 있습니다마는 그런 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지금 윤준백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차별화된 논리개발이라든지 또 당위성 이런 쪽에 앞으로 전문가들하고 자문도 받고 해서 더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런 점에 또 오늘 중도일보의 논리를 보면은 조금 취약한 점이 있습니다마는 그런 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지금 윤준백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차별화된 논리개발이라든지 또 당위성 이런 쪽에 앞으로 전문가들하고 자문도 받고 해서 더 노력을 하겠습니다.
○윤준백 위원 예, 오늘 하루 첫날 시작됐지만 오늘 하루 뿐만이 아니라 앞으로 계속 우리가 유치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들을 할텐데요, 처음 시작하는 마음에 이런 아까 말씀드렸던 여러 가지 차별화 전략을 세워서 정말 늦게 시작됐더라도 우리가 꼭 유치할 수 있는 강한 신념을 가지고 한번 유치하는데 최선을 다해보는 그런 마음으로 오늘 저희 임했고요, 그렇게 유치할 수 있도록 우리 집행기관과 우리 의회도 같이 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민국장 박춘용 예, 위원님들께서 많이 좀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
○윤준백 위원 예, 이상입니다.
○김경훈 위원 예, 김경훈 위원입니다.
지금 우리 윤준백 위원님도 말씀하셨고 우리 국장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마는 가장 어려운 상대는 충북 영동이라고 보거든요?
영동이라는 데가 난계축제가 지금 한 지 20년 가까이 됐을 거예요.
그래서 지금 한 몇 년전부터 이것을 유치를 하고 있고 거기는 보면 또 이용희 국회부의장이 아주 적극적으로 지금 노력을 하고 있는 것 같애요.
그러면 저희 구에도 국회의원이 계신데 그 분한테 이런 부분을 어떻게 브리핑을 해 주고 있나요?
지금 우리 윤준백 위원님도 말씀하셨고 우리 국장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마는 가장 어려운 상대는 충북 영동이라고 보거든요?
영동이라는 데가 난계축제가 지금 한 지 20년 가까이 됐을 거예요.
그래서 지금 한 몇 년전부터 이것을 유치를 하고 있고 거기는 보면 또 이용희 국회부의장이 아주 적극적으로 지금 노력을 하고 있는 것 같애요.
그러면 저희 구에도 국회의원이 계신데 그 분한테 이런 부분을 어떻게 브리핑을 해 주고 있나요?
○주민국장 박춘용 아직까지는 못했습니다.
앞으로 그런 쪽에 노력도 하겠습니다.
앞으로 그런 쪽에 노력도 하겠습니다.
○김경훈 위원 그것도 참 필요할 것 같고 우리 특별위원회하고 우리 집행기관하고 좀 그런 것에서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져야 돼지 않나 중구에 의원이 또 계시니까 그 분이 문화관광부에 인맥이 있을 것입니다.
뭐 유치하는데 어떤 인맥도 중요하다고 보거든요?
또 첫 번째 중요한 것은 아무리 인맥보다도 타당성도 중요할테고, 또 지금 뭐 영동마냥 그런 조건도 더 중요할테고.
거기 영동 같은 경우에는 천혜의 자원으로 그 난계당 앞에 보면 강이 흐르고 있고 이런 부분이 있으니까 그런 것도 연구를 좀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뭐 유치하는데 어떤 인맥도 중요하다고 보거든요?
또 첫 번째 중요한 것은 아무리 인맥보다도 타당성도 중요할테고, 또 지금 뭐 영동마냥 그런 조건도 더 중요할테고.
거기 영동 같은 경우에는 천혜의 자원으로 그 난계당 앞에 보면 강이 흐르고 있고 이런 부분이 있으니까 그런 것도 연구를 좀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주민국장 박춘용 예, 유념해서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하재붕 위원 하재붕 위원입니다.
이제까지 우리 동료위원들이 유치에 관련된 많은 질의를 해 주셨는데요, 본위원도 같은 맥락에서 한번 질의를 좀 또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중요한 것이 상대를 알고 그 다음에 나를 알아야 이게 어떤 사실 병법에 보면 백전백승인데 지금 우리가 가장 큰 장점을 부각을 시켜줘야 되고 그 다음에 지금까지 이야기한 데 그런 정선이라든가 영동이라든가 대전에 우리 동구라든가 단점을 정말 조목조목 체계적으로 안을 만들어야 되지 않는가 이렇게 보고요.
반드시 지금 우리가 왜 더더욱 여기를 유치를 해야 되냐면 지금 유치할려고 하는 지역 자체가 고도제한으로 인해 가지고 많은 피해를 보고 있는 그 주변이다 이런 얘기예요.
그래서 지난번에도 제가 우리 의장단이 대전시장께 보고를 건의했을 때 본위원이 그런 이야기를 했어요.
반드시 여기는 어떤 부분으로 동구보다도 지금 동구 맞은 편에 있는 가오동 같은 데는 정말 개발이 돼 가지고 그 지금 현재 유치할려는 지역에 있는 분들이 그리 자꾸만 이사를 가 가지고 지금 인구가 줄어들고 있는 형편이에요, 여기가.
그러면 여러 가지 차원에서 보상 차원에서도 반드시 이 지역이 유치가 되야 된다 이겁니다.
그래서 이제 위원회도 구성이 됐고 집행기관에서도 마찬가지겠지마는 한마음으로 해서 반드시 유치에 우리 가일층 해 주셔야 되고 그 다음에 지금 본 유인물을 제가 보면서도 얘기지마는 이것 가지고 계시죠?
이제까지 우리 동료위원들이 유치에 관련된 많은 질의를 해 주셨는데요, 본위원도 같은 맥락에서 한번 질의를 좀 또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중요한 것이 상대를 알고 그 다음에 나를 알아야 이게 어떤 사실 병법에 보면 백전백승인데 지금 우리가 가장 큰 장점을 부각을 시켜줘야 되고 그 다음에 지금까지 이야기한 데 그런 정선이라든가 영동이라든가 대전에 우리 동구라든가 단점을 정말 조목조목 체계적으로 안을 만들어야 되지 않는가 이렇게 보고요.
반드시 지금 우리가 왜 더더욱 여기를 유치를 해야 되냐면 지금 유치할려고 하는 지역 자체가 고도제한으로 인해 가지고 많은 피해를 보고 있는 그 주변이다 이런 얘기예요.
그래서 지난번에도 제가 우리 의장단이 대전시장께 보고를 건의했을 때 본위원이 그런 이야기를 했어요.
반드시 여기는 어떤 부분으로 동구보다도 지금 동구 맞은 편에 있는 가오동 같은 데는 정말 개발이 돼 가지고 그 지금 현재 유치할려는 지역에 있는 분들이 그리 자꾸만 이사를 가 가지고 지금 인구가 줄어들고 있는 형편이에요, 여기가.
그러면 여러 가지 차원에서 보상 차원에서도 반드시 이 지역이 유치가 되야 된다 이겁니다.
그래서 이제 위원회도 구성이 됐고 집행기관에서도 마찬가지겠지마는 한마음으로 해서 반드시 유치에 우리 가일층 해 주셔야 되고 그 다음에 지금 본 유인물을 제가 보면서도 얘기지마는 이것 가지고 계시죠?
○주민국장 박춘용 예.
○하재붕 위원 이게 지금 우리 하나의 공문인데 두 번째 보면 국립국악원분원 규모해 가지고 부지를 1,000평이라고 썼는데 지금도 이 평이라는 이런 단어를 씁니까?
이게 우리가 앞장서야 할 단어 아녜요?
이게 대외적으로 나갔을 때 어떻게 생각하시겠습니까?
이런 부분도 구분을 못할 정도면은.
좀 아쉽습니다, 이것은.
이게 우리가 앞장서야 할 단어 아녜요?
이게 대외적으로 나갔을 때 어떻게 생각하시겠습니까?
이런 부분도 구분을 못할 정도면은.
좀 아쉽습니다, 이것은.
○주민국장 박춘용 시정하겠습니다.
○하재붕 위원 예. 이상입니다.
○김병규 위원 예, 우리 동료위원들께서 좋은 지적을 많이 해 주셨고 우리 박춘용 국장께서 보고를 잘 해 주셨는데 지금 대전에 중구하고 동구하고 둘이 경쟁을 벌이고 있는 지금 이런 입장이죠?
○주민국장 박춘용 예, 그렇습니다.
○김병규 위원 지금 보고한대로 우리 중구가 어쨌든 동구에 비해서 유치할 수 있는 최적지라는 말씀을 지금 해 주셨는데 그 경쟁력 면에서는 중구하고 동구하고 지금 어떤 식으로 우리 주무국장께서는 생각하고 계십니까?
○주민국장 박춘용 앞에서 간략하게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입지조건이라든지 또 토지의 가격이라든지 이런 또 환경이라든지 이런 쪽에서 상당히 경쟁력이 우리가 앞서지 않나 이런 생각이고요.
지금 정선 그 다음에 영동 이런 곳보다 먼저 시급한 것은 사실은 동구에 앞서는 논리를 개발해야겠고요.
영동이라든지 타 그러니까 광역단체하고의 경쟁은 시하고 같이 손을 맞잡고 노력을 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지금 정선 그 다음에 영동 이런 곳보다 먼저 시급한 것은 사실은 동구에 앞서는 논리를 개발해야겠고요.
영동이라든지 타 그러니까 광역단체하고의 경쟁은 시하고 같이 손을 맞잡고 노력을 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김병규 위원 그래서 최적지에도 불구하고 동구에서 짓는다고 보면 중구가 또 무슨 일을 했느냐 이런 책임추궁도 받아야 되고요.
사실 모처럼 800억이라는 우리 구에서 프로젝트는 대단한 거죠? 이게?
사실 모처럼 800억이라는 우리 구에서 프로젝트는 대단한 거죠? 이게?
○주민국장 박춘용 예, 그렇습니다.
○김병규 위원 이것은 뭐 의회나 집행부나 총망라해서 혼연일체가 되서 반드시 유치할 수 있게 노력을 좀 해 주시고 뭐 지나고 나면 다 소용없어요.
어쨌든 지나고 뺏기면 다 끝나는 거죠.
그래서 우리 중구가 이 국악원 유치를 한다고 보면 아마 박춘용 국장은 아주 대단한 업적으로 남을 수 있고 또 의회도 한 몫을 했다는 그런 상당한 구민들한테 칭송을 받을 수 있는 이러한 대단한 사업이라고 보면서 지금 앞으로 우리 중구에서 그동안 윤준백 위원이나 동료위원들 말씀대로 홍보할 수 있는, 차등화를 시도해서 홍보할 수 있는 그런 책자라든가 모든 발간할 계획은 가지고 있나요?
어쨌든 지나고 뺏기면 다 끝나는 거죠.
그래서 우리 중구가 이 국악원 유치를 한다고 보면 아마 박춘용 국장은 아주 대단한 업적으로 남을 수 있고 또 의회도 한 몫을 했다는 그런 상당한 구민들한테 칭송을 받을 수 있는 이러한 대단한 사업이라고 보면서 지금 앞으로 우리 중구에서 그동안 윤준백 위원이나 동료위원들 말씀대로 홍보할 수 있는, 차등화를 시도해서 홍보할 수 있는 그런 책자라든가 모든 발간할 계획은 가지고 있나요?
○주민국장 박춘용 아직 그런 계획은 없고요, 다만 아까 보고드릴 때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지금 우리 중구에 또는 대전에 국악원이 유치돼야 할 당위성이라든지 이런 논리개발 내지는 앞으로 어떤 식으로 설치를 할 것인지 이런 내용에 관해서는 시에서 대전발전연구원에 용역을 해서 개발이 될 예정입니다.
거기에만 맡길 것은 아니고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저희 집행부 또는 우리 의회에서 같이 힘을 합쳐서 좋은 유치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같이 해 주셨으면 합니다.
거기에만 맡길 것은 아니고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저희 집행부 또는 우리 의회에서 같이 힘을 합쳐서 좋은 유치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같이 해 주셨으면 합니다.
○김병규 위원 그래서 특별위원회를 설치, 오늘 시작을 하는데요, 앞으로 서로 대화할 일도 많고 이렇게 되겠지만 지금 각 남원이라든가 뭐 어디 부분 진도 뭐 어디, 서울 이런 데가 다 있는데 그런 데 하고의 정보를 서로 교환하면서 거기가 유치할 때 어떤 방법이 있었던 부분 그런 부분을 하여튼 뭐 우리 직원을 파견해서라도 지금 뭐 정보화 시대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초점을 두시고 어쨌든 우리 의회에서도 우리 중구가 상당히 공동화가 일어나 가지고 상당히 어려운 입장이 돼 있는데 우리가 이러한 것을 유치하면서 다시 회생할 수 있는 구가 될 것으로 봅니다.
그래서 이것은 뭐 의회나 집행부나 똑같이 같은 마음으로 중구살리기 운동의 일환이다 이렇게 생각하시고 집행부에서는 우물우물 의회에다가 저기 하시지 말고 모든 정보를 공개를 해 주셔야 됩니다.
공개해 주셔서 의원들 다 서로 집행부와 혼연일체가 될 수 있는 그런 마인드를 좀 구성해 달라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예, 이상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뭐 의회나 집행부나 똑같이 같은 마음으로 중구살리기 운동의 일환이다 이렇게 생각하시고 집행부에서는 우물우물 의회에다가 저기 하시지 말고 모든 정보를 공개를 해 주셔야 됩니다.
공개해 주셔서 의원들 다 서로 집행부와 혼연일체가 될 수 있는 그런 마인드를 좀 구성해 달라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예, 이상입니다.
○주민국장 박춘용 예, 여러 위원님께서 아주 참 좋은 말씀을 많이 해 주셨습니다.
앞으로 우리 유치노력에 적극 반영하겠고요, 또 아울러서 앞으로 유치활동 노력 진척상황에 대해서는 수시로 우리 특별위원회 위원님들과 보고도 드리고 상의말씀도 드리고 그렇게 하겠습니다.
앞으로 우리 유치노력에 적극 반영하겠고요, 또 아울러서 앞으로 유치활동 노력 진척상황에 대해서는 수시로 우리 특별위원회 위원님들과 보고도 드리고 상의말씀도 드리고 그렇게 하겠습니다.
○윤준백 위원 윤준백 위원입니다.
한 가지만 더 당부말씀 드리고 끝내겠습니다.
다른 유치 희망 도시도 그런 노력들을 하는지 몰라도 기왕에 우리가 좀 늦었지만 한 가지 제안을 드리자면은 집행기관 또 의회가 뭐 합심해서 이런 유치노력도 하지만 또 기왕이면은 우리 26만 전체 구민이 다 참여한다는 그러한 마음 속에서 중구에 있는 중구문화원이라든지 아니면 중구에 있는 시민단체, 또 많은 자생단체 이래서 우리 중구에 국립대전국악원 유치추진위원회 뭐 이런 것을 만들어서 정말 우리 전체 구민이, 뭐 평창올림픽을 하기 위해서 90% 이상 구민이 희망했다는 그런 강렬한 메세지를 만들기 위해서라도 이러한 추진위를 한번 결성해 보는 게 어떤가 제안합니다.
한 가지만 더 당부말씀 드리고 끝내겠습니다.
다른 유치 희망 도시도 그런 노력들을 하는지 몰라도 기왕에 우리가 좀 늦었지만 한 가지 제안을 드리자면은 집행기관 또 의회가 뭐 합심해서 이런 유치노력도 하지만 또 기왕이면은 우리 26만 전체 구민이 다 참여한다는 그러한 마음 속에서 중구에 있는 중구문화원이라든지 아니면 중구에 있는 시민단체, 또 많은 자생단체 이래서 우리 중구에 국립대전국악원 유치추진위원회 뭐 이런 것을 만들어서 정말 우리 전체 구민이, 뭐 평창올림픽을 하기 위해서 90% 이상 구민이 희망했다는 그런 강렬한 메세지를 만들기 위해서라도 이러한 추진위를 한번 결성해 보는 게 어떤가 제안합니다.
○주민국장 박춘용 예, 지금 검토를 하고 있는 부분입니다만 적극 그런 쪽으로 노력을 같이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윤준백 위원 그래서 집행기관 말고 외부에도 이런 우리 전문회의기구 이런 것을 한번 만들어서 전체적으로 중구 구민 전체가 이 모든 것을 우리가 희망하고 있다는 것을 정말 널리 알릴 수 있다면은 우리가 유치를 하는데 가장 빠를 것이라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이상입니다.
○주민국장 박춘용 예,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그러시고 계제에 한 가지 우리 위원님들한테 건의말씀을 하나 드리고자 합니다.
오늘 처음 특위 첫 번째 회의를 했습니다마는 위원님들께서 결의문을 하나 채택을 하셔 가지고 시장이나 또는 시의장한테 제출하면 어떻겠나 하는 그런 건의말씀을 드립니다.
그러시고 계제에 한 가지 우리 위원님들한테 건의말씀을 하나 드리고자 합니다.
오늘 처음 특위 첫 번째 회의를 했습니다마는 위원님들께서 결의문을 하나 채택을 하셔 가지고 시장이나 또는 시의장한테 제출하면 어떻겠나 하는 그런 건의말씀을 드립니다.
○위원장 윤진근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국립국악원분원 중구유치를 위한 업무보고청취의 건을 마치겠습니다.
주민국장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이상과 같이 금번 회기중 당특별위원회의 의사일정을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국립국악원분원 중구유치를 위한 업무보고청취의 건을 마치겠습니다.
주민국장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이상과 같이 금번 회기중 당특별위원회의 의사일정을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02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