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6회 중구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중구의회사무국
일 시 : 2004년 06월 23일 (수) 11시 개식
장 소 : 본회의장
제106회 중구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호국영령에대한묵념
1. 개회사
1. 폐 식
1. 개 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호국영령에대한묵념
1. 개회사
1. 폐 식
(11시00분 개식)
○의사담당 정일수 지금부터 제106회 대전광역시 중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이어서 애국가 제창을 하시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일절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이어서 애국가 제창을 하시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일절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김병규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자리를 함께 하여 주신 김성기 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고르지 못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모두가 변함 없이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그동안 주민의 생활현장을 찾아 애환을 경청하고 해결하는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오신 동료의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발전과 주민복리 증진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계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도 이 자리를 빌어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요즘 우리 사회에는 상생과 번영이라는 말이 아주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 사회가 그동안 많은 갈등과 대립을 겪어야 했으며 또한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우리 서민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속에서 하루 빨리 벗어나고픈 국민들의 여망이 담겨있는 뜻이라 하겠습니다.
따라서 우리 사회가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당면현안 과제는 사회 대통합을 통하여 국가번영을 이루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상생과 번영은 먼저 자기 몫을 줄여 상대의 진정한 협조를 이끌어낼 때 비로소 이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입장과 소신만을 주장하기 보다는 양보와 포용을 몸소 실천할 때 진정으로 우리 사회는 상생하며 번영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제6호 태풍 디앤무가 물러간데 이어 내일부터 제주도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될 것이라는 기상예보가 있습니다.
장마철을 대비하여 수방시설을 철저히 점검하고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등 방재대책에 철저를 기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서민가구들이 밀집해 있는 고지대를 비롯한 지하실이 많은 공동주택 밀집지역등 매년 되풀이 되는 상습피해 지역에 대하여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여 대비하고 예상치 못한 이상기후 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시에도 즉시 대처할 수 있도록 비상대책을 마련하는 등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금번 임시회는 비록 짧은 일정입니다만 구민복지 증진에 기여할 시급한 안건을 처리하기 위해 소집된 회기인 만큼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회기가 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이 자리에 함께 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자리를 함께 하여 주신 김성기 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고르지 못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모두가 변함 없이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그동안 주민의 생활현장을 찾아 애환을 경청하고 해결하는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오신 동료의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발전과 주민복리 증진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계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도 이 자리를 빌어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요즘 우리 사회에는 상생과 번영이라는 말이 아주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 사회가 그동안 많은 갈등과 대립을 겪어야 했으며 또한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우리 서민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속에서 하루 빨리 벗어나고픈 국민들의 여망이 담겨있는 뜻이라 하겠습니다.
따라서 우리 사회가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당면현안 과제는 사회 대통합을 통하여 국가번영을 이루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상생과 번영은 먼저 자기 몫을 줄여 상대의 진정한 협조를 이끌어낼 때 비로소 이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입장과 소신만을 주장하기 보다는 양보와 포용을 몸소 실천할 때 진정으로 우리 사회는 상생하며 번영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제6호 태풍 디앤무가 물러간데 이어 내일부터 제주도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될 것이라는 기상예보가 있습니다.
장마철을 대비하여 수방시설을 철저히 점검하고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등 방재대책에 철저를 기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서민가구들이 밀집해 있는 고지대를 비롯한 지하실이 많은 공동주택 밀집지역등 매년 되풀이 되는 상습피해 지역에 대하여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여 대비하고 예상치 못한 이상기후 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시에도 즉시 대처할 수 있도록 비상대책을 마련하는 등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금번 임시회는 비록 짧은 일정입니다만 구민복지 증진에 기여할 시급한 안건을 처리하기 위해 소집된 회기인 만큼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회기가 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이 자리에 함께 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 정일수 이상으로 제106회 대전광역시 중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1시09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