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회의록은 최종 교정 전 임시회의록이므로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제267회 중구의회(제1차 정례회)
의회운영위원회회의록
제3호
중구의회사무국
일 시 : 2025년 6월 16일 (월) 10시
장 소 : 의회운영위원회회의실
- 의사일정(제2차 의회운영위원회)
- 1. 2025년도제2회추가경정예산안
- 심사된 안건
- 1. 2025년도제2회추가경정예산안
(10시00분 개의)
○위원장 이정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67회 중구의회 제1차 정례회 의회운영위원회 제3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 우리 위원회에서는 의회사무국 소관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하여 예비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리면서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67회 중구의회 제1차 정례회 의회운영위원회 제3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 우리 위원회에서는 의회사무국 소관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하여 예비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리면서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정수 의사일정 제1항 의회사무국 소관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상정합니다.
먼저 의회사무국장으로부터 상정된 안건에 대한 제안설명을 듣고 전문위원의 검토보고 후 심사토록 하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의회사무국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의회사무국장으로부터 상정된 안건에 대한 제안설명을 듣고 전문위원의 검토보고 후 심사토록 하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의회사무국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의회사무국장 윤여성입니다.
존경하는 이정수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도 주민 복지 증진과 구정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위원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의회사무국 소관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 드리겠습니다.
(2025년도제2회추가경정예산안 부록에 실음)
존경하는 이정수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도 주민 복지 증진과 구정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위원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의회사무국 소관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 드리겠습니다.
(2025년도제2회추가경정예산안 부록에 실음)
○위원장 이정수 김승연 전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의회사무국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고 의회사무국장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김옥향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사무국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고 의회사무국장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김옥향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옥향 위원 김옥향 위원입니다.
국장님을 비롯해서 직원 여러분, 자료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사업명세서 151쪽, 설명자료 3쪽입니다.
표창패·표창장 케이스 및 속지 제작 예산으로 900만 원을 증액 편성했죠?
국장님을 비롯해서 직원 여러분, 자료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사업명세서 151쪽, 설명자료 3쪽입니다.
표창패·표창장 케이스 및 속지 제작 예산으로 900만 원을 증액 편성했죠?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예.
○김옥향 위원 본예산 편성 시에는 표창장 350매, 350만 원하고 표창패로 15개 예산으로 150만 원이 편성된 사항이잖아요?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예, 그렇습니다.
○김옥향 위원 그렇다면 이제 개수가 990개 정도 추가돼서 105개 표창패를 제작하는 사항이잖아요?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예, 그렇습니다.
○김옥향 위원 그런데 수여하는 구민 수가 증가한 건가요?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저희들이 약간 한, 약간 정도 증가는 했습니다.
저희들이 지속적으로 표창을 요구를 해서 표창 인원은 좀 증가를 했는데 예산이 많이 증액된 부분은 저희들이 표창패가 아시다시피 이제 15개에서 90개가 추가되면서, 저희들이 다 표창장으로 나갔던 부분이 좀 많이 있습니다.
대부분 체육회의 협회장기 같은 경우는 저희들이 다 표창장으로 나갔고 집행부에서는 표창패로 나가다 보니까 저희들도 집행부와 맞춰서, 보조를 맞춰서 표창패로 체육회 행사라든가 이런 거 표창패로 나가는 거로 하고요.
저희들이 지속적으로 표창을 요구를 해서 표창 인원은 좀 증가를 했는데 예산이 많이 증액된 부분은 저희들이 표창패가 아시다시피 이제 15개에서 90개가 추가되면서, 저희들이 다 표창장으로 나갔던 부분이 좀 많이 있습니다.
대부분 체육회의 협회장기 같은 경우는 저희들이 다 표창장으로 나갔고 집행부에서는 표창패로 나가다 보니까 저희들도 집행부와 맞춰서, 보조를 맞춰서 표창패로 체육회 행사라든가 이런 거 표창패로 나가는 거로 하고요.
○김옥향 위원 그러면 국장님 이제 90개 추가된 부분은 생활체육에,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예, 생활체육.
예, 생활체육회.
예, 생활체육회.
○김옥향 위원 감사하다는 그 표창장 주던 것을 패로 지금 교체하는 건가요?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예, 그렇습니다.
그리고요, 저희들이 이제 지금 뭐 개원행사라든가 이렇게 해서 의원님들이 각 지역구 그 주민들 추천을 해서 그 표창을 드렸던 부분도 저희들이 표창장으로 나갔었는데 그거를 조금 승격해서 표창패로 이제 그런 부분도 표창패로 하다 보니까 좀 표창장이 표창패로 조금 늘어난 부분이 좀 있습니다.
그리고요, 저희들이 이제 지금 뭐 개원행사라든가 이렇게 해서 의원님들이 각 지역구 그 주민들 추천을 해서 그 표창을 드렸던 부분도 저희들이 표창장으로 나갔었는데 그거를 조금 승격해서 표창패로 이제 그런 부분도 표창패로 하다 보니까 좀 표창장이 표창패로 조금 늘어난 부분이 좀 있습니다.
○김옥향 위원 아니, 지난번 구민의 날에 저희가 선거 때문에 구민의 날 행사를 못 했잖아요.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예, 저희들 못 했습니다.
그래서 이제 제작을 해서 동에 동장님들한테 전수,
그래서 이제 제작을 해서 동에 동장님들한테 전수,
○김옥향 위원 그때는 패로,
○의회사무국장 윤여서 패로 했습니다, 예.
○김옥향 위원 받은 구민들은 좋아하더라고요.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예, 감사합니다.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예.
○김옥향 위원 전자게시대 설치 예산으로 1,550만 원을 신규 편성했죠?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예.
○김옥향 위원 설치 위치는 현 위치하고 같습니까?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예, 그 지금 현재 있는 것을 철거를 하고 그 자리에다가 저희들이 전자게시대로 교체하는 겁니다.
○김옥향 위원 설치 후에는 이제 의회 소식이라든지 다양한 정보를 좀 게시한다고 했는데,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예, 지금,
○김옥향 위원 동영상인가요, 아니면?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동영상은 표출을 못 하게 돼 있고요.
저희 선거법, 선관위에 질의한 결과 동영상은 표출을 못 하게 되어 있고 정지화면 그런 저기로.
저희 선거법, 선관위에 질의한 결과 동영상은 표출을 못 하게 되어 있고 정지화면 그런 저기로.
○김옥향 위원 정지화면으로?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예, 그래서 의원님들 개개인의 의정활동은 또 이제 선거법에 걸리기 때문에 전체 우리 의회 의정활동이라든가.
○김옥향 위원 가동은 몇 시부터 몇 시까지 할 생각이십니까?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가동은 아침에 저희들이 그 표출을 하고요.
저녁때는 또 빛 노출이 되기, 반사가 되기 때문에 야간은 또 꺼야 될 부분이 있습니다.
저녁때는 또 빛 노출이 되기, 반사가 되기 때문에 야간은 또 꺼야 될 부분이 있습니다.
○김옥향 위원 그래서 몇 시?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일몰, 6시 정도 저희들이 퇴근 시간에 맞춰서 온·오프 정도로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예, 위원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예, 감사합니다.
○김석환 위원 국장님, 설명자료 3페이지에 그 표창패 관련해서 추가 질의 좀 드릴게요.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예.
○김석환 위원 이 앞전에 이제 표창장이냐 패냐 관련해서 저희들이 법률 검토를 좀 한번 당부드린 게 있었는데 해 보셨어요?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법률 검토.
○김석환 위원 아까 답변하시는 중에 협회장기 같은 거를 구에서 표창패로 제작을 하셨다고 하셨잖아요.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예.
○김석환 위원 협회장기를, 협회장기 표창패를 구청에서 제작을 해서 줍니까?
협회장기 같은 경우 협회에서 제작하지 않아요, 자기들 비용으로?
그러니까 청장기 대회 같은 경우는 주관이 구청장이니까 구청장이 표창패를 해서 만들어서 주는 게 맞는 것이고 협회장기는 협회에서 주관해서 하는 행사니까 협회에서 주관해서 협회 비용으로 보조금이든 자체 비용이든 해서 주는 게 맞는 것이고.
과연 의회에서 줄 때 이 표창패가 맞는 것이냐라는 부분에 대해서 지난번에도 이야기가 나와가지고 이 부분을 한번 검토를 해 봐라.
왜, 이전 의회에서 이 부분 갖다가 선관위하고 질의를 했을 때 표창패를 주는 거에 대해서 문제가 있다라는 답변을 받아서 중지를 했다, 했으니 이 부분을 검토해 달라 요청을 한 바가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검토를 하셨냐고요.
협회장기 같은 경우 협회에서 제작하지 않아요, 자기들 비용으로?
그러니까 청장기 대회 같은 경우는 주관이 구청장이니까 구청장이 표창패를 해서 만들어서 주는 게 맞는 것이고 협회장기는 협회에서 주관해서 하는 행사니까 협회에서 주관해서 협회 비용으로 보조금이든 자체 비용이든 해서 주는 게 맞는 것이고.
과연 의회에서 줄 때 이 표창패가 맞는 것이냐라는 부분에 대해서 지난번에도 이야기가 나와가지고 이 부분을 한번 검토를 해 봐라.
왜, 이전 의회에서 이 부분 갖다가 선관위하고 질의를 했을 때 표창패를 주는 거에 대해서 문제가 있다라는 답변을 받아서 중지를 했다, 했으니 이 부분을 검토해 달라 요청을 한 바가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검토를 하셨냐고요.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저희들이 이 표창패를 주는 거에 대해서 선관위에 저희들이 질의하고 질의답변을 받은 게 있습니다.
그래서 가능하다 이런 답변을 받아서 저희들이 이 표창패로.
그래서 가능하다 이런 답변을 받아서 저희들이 이 표창패로.
○김석환 위원 그러면 이전에 검토했을 때하고 지금하고 이제 그 뭐 규정이나 이 내용이 바뀌어서 그렇게 다른 답변이 나온 건가요, 아니면은 어떤 상황에서 그 답변이 다르게 나온 거예요?
그건 검토 안 해 보셨어요?
왜 그때는 안 되고 지금은 되는지에 대해서 혹시 궁금 안 하셨어요, 답변이?
그건 검토 안 해 보셨어요?
왜 그때는 안 되고 지금은 되는지에 대해서 혹시 궁금 안 하셨어요, 답변이?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예전에 의회에서 이 나왔던 부분이 좀 있는데요, 그때에 표창장하고 표창패 이 얘기가 나왔었는데 표창패 말고 또 거기 뭐야, 트로피라든가 뭐 기념품 이런 부분에 대해서 말씀이 좀 나왔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기념품이나 이런 거는 선물 뭐 이런 거기 때문에 선거법에 걸리고 표창패는 가능하다.
그래서 이런 기념품이나 이런 거는 선물 뭐 이런 거기 때문에 선거법에 걸리고 표창패는 가능하다.
○김석환 위원 아니, 가능한 거를 지금 2대에 걸쳐서 한 8년 동안을 그러면은 선관위에서 못 하게 했다고 표창패 지급을 검토를 안 하신 거잖아요.
보통 업무를 그렇게 하신 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시상품에 문제가 있는 것은 선거법상, 공직선거법상 문제가 있는 거고 그럼 표창패 제작에 대해서는 문제가 없다, 이 답변을 받으셨는데 그러면은 그 답변을 받고서 한 근 8년 넘게를 이 부분을 검토를 안 하셨다는 것도 문제가 있는 것 아니에요?
그런데 그 답변이 저희들이 물었을 때 이전에는 그 답변이 왜 안 나오고 잘 모르겠다는 답변이 나왔는지도 모르겠어요.
충분히 가능한 거였잖아요, 이미.
이미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아놓고 10년 동안 안 하다가 지금 이제서 또 답변을 받아가지고 그렇게 검토를 하셨다는 거는 이 업무에 좀 문제가 있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하거든요.
보통 업무를 그렇게 하신 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시상품에 문제가 있는 것은 선거법상, 공직선거법상 문제가 있는 거고 그럼 표창패 제작에 대해서는 문제가 없다, 이 답변을 받으셨는데 그러면은 그 답변을 받고서 한 근 8년 넘게를 이 부분을 검토를 안 하셨다는 것도 문제가 있는 것 아니에요?
그런데 그 답변이 저희들이 물었을 때 이전에는 그 답변이 왜 안 나오고 잘 모르겠다는 답변이 나왔는지도 모르겠어요.
충분히 가능한 거였잖아요, 이미.
이미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아놓고 10년 동안 안 하다가 지금 이제서 또 답변을 받아가지고 그렇게 검토를 하셨다는 거는 이 업무에 좀 문제가 있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하거든요.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예, 그 부분에 대해서는 좀 더 세심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석환 위원 그리고 설명자료 7페이지, 의정활동용 스마트패드 구입 관련되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예.
○김석환 위원 현장활동이나 의정활동 등에서 자료 검색이라든가 이런 거에 대한 필요성 때문에 아마 이 예산을 상정을 하신 것 같은데 의원님들 의견 수렴은 다 하셨죠?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예.
○김석환 위원 뭐 의견 수렴에 대한 결과는 어느, 어떻게 생각하세요?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저희들이 뭐 일부 의원, 일부 의원님들은 반대하시는 의원님도 계시고 보류하자는 분도, 유보하자는 분도 계시고 일부는 찬성하시는 분도 계셨기 때문에 저희들은 뭐 의원님들 전체를 보좌하는 입장에서 어떤 분은 지원을 해 드리고 어떤 분은 뭐 안 해 드리고 이렇게 일부만 하기는 좀 어려운 점이 있어서 전체 의원님들 예산을, 의원님들만 예산을 일단 세웠던 부분입니다.
그래서 뭐 누구, 어떤 분, “나는 필요에서 안 한다, 내 거 빼라” 이렇게 해서 그것만 하기에는 좀 어려운 점이 있다고.
그래서 뭐 누구, 어떤 분, “나는 필요에서 안 한다, 내 거 빼라” 이렇게 해서 그것만 하기에는 좀 어려운 점이 있다고.
○김석환 위원 전체적으로 이 구입에 동의를 하는 게 더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신 거잖아요, 그렇죠?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저희들은 단 몇 분,
○김석환 위원 그러니까 지원을 해 주는 게 좋다라는 결론을 도출을 하신 거고.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예, 그렇습니다.
○김석환 위원 자, 그렇다면은 집행부에서도 이 스마트패드를 구입해서 뭐 종이 없는 회의 시스템이라든가 이런 거에 대해서 필요성 때문에 아마 이거 구입을 해서 아마 추진을 했던 적이 있어요, 한 1~2년 사이에.
그리고 타 지자체라든가 타 의회에서도 또 이 문제들이 여러 지자체에서 도입을 했어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혹시 검토는 안 해 보셨어요?
지금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우리가 이거를 그냥 구매를 해서 의원님들한테 드리고 의원님들이 이제 자체적으로 운영을 해야 되는데 이거를 활용을 하기 위해서는 이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한번 고민을 했어야 되지 않겠느냐.
재정을 투입해서 그냥 의원님들한테 샀으니까 그냥 하나씩 드리는 게 아니라 이 스마트패드를 통해서 지금 의회에서는 이 스마트패드를 구입을 해서 의원님께 드리면서 어떤 어떤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이거를 통해서 이렇게 하겠다라는 로드맵이 있냐라는 거죠.
그리고 타 지자체에서는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혹시 검토를 하신 바가 있는지.
왜냐하면은 이 활용도에 대한, 이게 비용이 많고 적음이 아니고 이거를 우리가 구매했을 때 이거를 어떻게 의정활동에 활용할 것이냐 대한, 활용할 것이냐에 대한 활용도에 대한 평가가 좀 있어서 최종적으로 구매 결정을 내리고 예산을 상정을 했어야 되는 거 아닌가라는 부분에 대해서 제가 질문을 드리는 거거든요.
어떻게 활용을 할 것이고, 의회는 어떻게 활용할 것이고 의원님들은 또 어떻게 활용을 할 것이고.
이 부분에 대해서 검토를 하신 바가 있느냐라는 거죠.
그리고 타 지자체라든가 타 의회에서도 또 이 문제들이 여러 지자체에서 도입을 했어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혹시 검토는 안 해 보셨어요?
지금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우리가 이거를 그냥 구매를 해서 의원님들한테 드리고 의원님들이 이제 자체적으로 운영을 해야 되는데 이거를 활용을 하기 위해서는 이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한번 고민을 했어야 되지 않겠느냐.
재정을 투입해서 그냥 의원님들한테 샀으니까 그냥 하나씩 드리는 게 아니라 이 스마트패드를 통해서 지금 의회에서는 이 스마트패드를 구입을 해서 의원님께 드리면서 어떤 어떤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이거를 통해서 이렇게 하겠다라는 로드맵이 있냐라는 거죠.
그리고 타 지자체에서는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혹시 검토를 하신 바가 있는지.
왜냐하면은 이 활용도에 대한, 이게 비용이 많고 적음이 아니고 이거를 우리가 구매했을 때 이거를 어떻게 의정활동에 활용할 것이냐 대한, 활용할 것이냐에 대한 활용도에 대한 평가가 좀 있어서 최종적으로 구매 결정을 내리고 예산을 상정을 했어야 되는 거 아닌가라는 부분에 대해서 제가 질문을 드리는 거거든요.
어떻게 활용을 할 것이고, 의회는 어떻게 활용할 것이고 의원님들은 또 어떻게 활용을 할 것이고.
이 부분에 대해서 검토를 하신 바가 있느냐라는 거죠.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그 부분에 대해서는 뭐 의원님들이 자료라든가 아까 말씀하셨듯이 페이퍼 없는 의회라든가 이런 걸 위해서 저희들이 이제 자료를 제공해 드리면 그거를 활용하시는 부분인데요.
그 부분을 뭐 의원님들이 편하시다고, 쓰시는 데 편하시다고 하면 이제 활용도가 많이 높아질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희들은.
그래서 이게 지금 뭐 이거를 우리는 시행을 안 해 봤던 부분이기 때문에.
그 부분을 뭐 의원님들이 편하시다고, 쓰시는 데 편하시다고 하면 이제 활용도가 많이 높아질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희들은.
그래서 이게 지금 뭐 이거를 우리는 시행을 안 해 봤던 부분이기 때문에.
○김석환 위원 그러니까 이 예산이 지금 한 세 번째 올라온 거죠?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예.
○김석환 위원 그렇죠?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예.
○김석환 위원 계속 부결이 되면서 다시 재차 상정할 때는 타 기관에서 사용하고 있는 거, 활용도 부분에 있어서 의회는 또 어떤 지원이 필요한가에 대한 부분도 검토가 충분히 됐어야 되지 않겠나라는 생각을 말씀드리는 거거든요.
그냥 계속 부결됐으니 다시 올리고 다시 올리고 다시 올리고가 아니라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좀 자세히 검토가 됐어야 되지 않겠나.
그래야지 사서 했을 때 효과가 좀 극대화되는 거 아니겠어요?
그냥 단순하게 우리가 인터넷 검색만 하려고 이거를 구매하는 건 아니지 않느냐 이런 부분입니다.
그냥 계속 부결됐으니 다시 올리고 다시 올리고 다시 올리고가 아니라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좀 자세히 검토가 됐어야 되지 않겠나.
그래야지 사서 했을 때 효과가 좀 극대화되는 거 아니겠어요?
그냥 단순하게 우리가 인터넷 검색만 하려고 이거를 구매하는 건 아니지 않느냐 이런 부분입니다.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그렇습니다.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예, 있습니다.
○김석환 위원 이 시간선택제 한 명을 채용을 하면서 이제 홍보 강화인데 데스크톱이 아닌 노트북을 지급해 주는 이유가 따로 있어요?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지금 이 데스크톱, 데스크톱은 저희들이, 이 지금 노트북을 하는 것은 우리가 외부 연계망으로, 우리 인터넷망으로 쓰면은 외부 프로그램 활용을 해서 우리가 콘텐츠 제작이라든가 이런 거를 해야 되는데 데스크톱으로 연결해서 쓰는 것은 우리 외부 인터넷망이 안 되거든요.
그래서 와이파이로, 와이파이로 해서 저희들이 노트북으로 와이파이로 이제 잡아서,
그래서 와이파이로, 와이파이로 해서 저희들이 노트북으로 와이파이로 이제 잡아서,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우리 의회 쪽은 의회 의원님들만 외부 인터넷망을 쓰고 있고요.
우리 사무실에서 노트북, 할 수 있는 건 아니고요.
우리 사무실에서 노트북, 할 수 있는 건 아니고요.
○김석환 위원 그러니까 이거 의원님, 저희들 쓰는 인터넷망을 그 사무실로 당겨서 쓰는 거에 문제가 있냐 이거죠.
이분이 어떻게 보면 이 홍보하시는 분이 스마트패드가 더 필요한 거 아니겠어요, 현장에 많이 나가시고 하니까?
데스크톱을 쓰시고.
안정적인 걸로 봤을 때는 그런 뭐 SNS나 이 미디어 매체 편집, 이거 하는 데에 사양을 따지자면은 굳이, 노트북보다는 데스크톱이 더 활용도가 높지 않냐라는 의구심이 들어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여기에다가 많은 그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이라든가 이런 거를 써야 되는데 그러려면 그게 이제 고사양이 돼야만 그런 이미지 툴이나 이런 거 동영상 편집이라든가 이런 부분이 가능하다고 본 위원은 판단을 하거든요.
왜냐하면은 본청에서도 유튜브 스튜디오 구축이나 이런 거를 보면은 그 나와 있는 사양하고 여기하고는 너무 격차가 나거든요, 지금.
그래서 그 부분을 한번 검토를 자세히 하신 것인지.
왜냐하면 외부망이 의원실에, 의원님들 개인 사무실에 깔려 있는 게 지금 4층으로 하나 당겨서 추가 설치하는 거에 문제가 있는 것인지 그 부분도 좀 의구심이 들고요.
그리고 이 카메라 구입 같은 경우가 지금 현재 쓰고 있는 카메라보다는 고사양인가요?
이분이 어떻게 보면 이 홍보하시는 분이 스마트패드가 더 필요한 거 아니겠어요, 현장에 많이 나가시고 하니까?
데스크톱을 쓰시고.
안정적인 걸로 봤을 때는 그런 뭐 SNS나 이 미디어 매체 편집, 이거 하는 데에 사양을 따지자면은 굳이, 노트북보다는 데스크톱이 더 활용도가 높지 않냐라는 의구심이 들어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여기에다가 많은 그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이라든가 이런 거를 써야 되는데 그러려면 그게 이제 고사양이 돼야만 그런 이미지 툴이나 이런 거 동영상 편집이라든가 이런 부분이 가능하다고 본 위원은 판단을 하거든요.
왜냐하면은 본청에서도 유튜브 스튜디오 구축이나 이런 거를 보면은 그 나와 있는 사양하고 여기하고는 너무 격차가 나거든요, 지금.
그래서 그 부분을 한번 검토를 자세히 하신 것인지.
왜냐하면 외부망이 의원실에, 의원님들 개인 사무실에 깔려 있는 게 지금 4층으로 하나 당겨서 추가 설치하는 거에 문제가 있는 것인지 그 부분도 좀 의구심이 들고요.
그리고 이 카메라 구입 같은 경우가 지금 현재 쓰고 있는 카메라보다는 고사양인가요?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예.
○김석환 위원 그래서 별도로 하나를 더 구입을 하는 방향으로?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예, 저희들이 의회 회기 중에 의장님이라든가 이런 외부 행사가 있을 때에는 카메라가 나가는데 그렇게 되면은 우리 의원님들 회기 활동사진을 찍는 것은 저희들이 핸드폰으로 찍다 보니까 그 부분이 조금 외부 뭐, 외부에서 온 방청하시는 분들 봤을 때에 뭐 좀 외부 기자들이 찍나 뭐 이런 좀 안 좋게 보이는 부분이 좀 있고요.
그래서 이제 카메라는 좀 있어야 되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이제 카메라는 좀 있어야 되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김석환 위원 지금 그 말씀해 주신 것 중에 이 의정활동 홍보용 사진 찍는 거 의회 사진 관련해서 제가 한번, 뭐 이거 예산하고 좀 별개의 문제인데, 저희들 각종 구에서 하는 행사에 의장님이 참석을 안 하시면은 의원님들 활동하는 사진이 하나도 안 찍히죠?
그렇죠, 국장님?
대외 행사에.
의원 열 분이 참석을 하셨습니다.
예?
의원 열 분이, 열한 분 중에 열 분이 참석을 하셨어요.
의장님이 부득이한 사정으로 해서 참석을 못 하셨어요.
그때 의회 홍보팀이나 의회에서 그 행사에 의전 나오신 거 혹시 있으신지 한번 체크 한번 해 보신 적 있으세요?
그렇죠, 국장님?
대외 행사에.
의원 열 분이 참석을 하셨습니다.
예?
의원 열 분이, 열한 분 중에 열 분이 참석을 하셨어요.
의장님이 부득이한 사정으로 해서 참석을 못 하셨어요.
그때 의회 홍보팀이나 의회에서 그 행사에 의전 나오신 거 혹시 있으신지 한번 체크 한번 해 보신 적 있으세요?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부의장님 나가실, 의장님 대신해서 부의장님이 나가시면 이제 그 행사 같은 거,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예.
○김석환 위원 그래서 의장님이 불가피하게 중복 일정이라든가 타 일정으로 인해서 참석을 못 하신다 그러면은 부의장실로 그게 공식적으로 내려가야 되겠죠?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예.
○김석환 위원 그럼 부의장실에서 의전에 대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의회사무국에서 얼마나 서포트를 했냐 이거죠.
그게 한 게 정확히 공식적으로 얼마나 되냐는 거예요.
비공식적 말고.
그게 체계화돼 있냐라는 거죠, 지금까지.
국장님 판단하셨을 때, 업무보고나 이런 거 받으셨어요?
의장님이 참석을 못 하셔서 부의장님이 의회를 대표해서 가실 거고 그 부분에 대해서 의회에서 이렇게 움직이겠다라는 부분에 대해서 국장님이 한 번이라도 정식 보고를 받으신 적이 있으시냐라는 거예요.
그게 한 게 정확히 공식적으로 얼마나 되냐는 거예요.
비공식적 말고.
그게 체계화돼 있냐라는 거죠, 지금까지.
국장님 판단하셨을 때, 업무보고나 이런 거 받으셨어요?
의장님이 참석을 못 하셔서 부의장님이 의회를 대표해서 가실 거고 그 부분에 대해서 의회에서 이렇게 움직이겠다라는 부분에 대해서 국장님이 한 번이라도 정식 보고를 받으신 적이 있으시냐라는 거예요.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그 부분은 제가 미처 챙겨보지는 못했습니다.
○김석환 위원 이게 이 개개인의 의원님이 가셔서 하는 행위들이 어떻게 보면은 중구의회의 얼굴이 될 수 있는 부분도 있고 또 그런 부분들이 체계적으로 잘 잡혀 있어야 또 의회의 위상이라는 문제도 있는 부분이거든요.
그 역할을 또 하게끔 하려고 의회사무국을 두고 있는 거고요.
전반적으로 좀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제가 이제 지금 예산 심사하면서 그 부분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이렇게 말씀을 드린 거고요.
추가적으로는 저희 조직에서 의원님들이 조례 제정이나 입법활동을 할 수 있는 기구에 대해서 한번 그다음 7월 업무보고 있을 때까지 한번 고민해서 좀 답변을 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역할을 또 하게끔 하려고 의회사무국을 두고 있는 거고요.
전반적으로 좀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제가 이제 지금 예산 심사하면서 그 부분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이렇게 말씀을 드린 거고요.
추가적으로는 저희 조직에서 의원님들이 조례 제정이나 입법활동을 할 수 있는 기구에 대해서 한번 그다음 7월 업무보고 있을 때까지 한번 고민해서 좀 답변을 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예, 알겠습니다.
그런 부분은 좀 더 한 번 더 저희들이 세심하게 더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런 부분은 좀 더 한 번 더 저희들이 세심하게 더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석환 위원 예, 이상으로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예, 그렇습니다.
○안형진 위원 그것도 좀 심도 있게 잘 처리해 주시고요.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예.
○안형진 위원 152페이지, 잠시만요.
아까 저기 우리 김석환 위원님이 말씀하셨던 그 지금 스마트패드 구입한다고 올라왔는데 이거는 뭐 의견 수렴을 해서 본 위원도 전화는 받았지만 지금 이것보다 더 시급한 게 저희들이 항상 얘기했던 게 본회의장 전자시스템이 먼저 아닐까.
그리고 본회의장 또한 노트북이 없어요.
그런 부분이 더 먼저 실행이 돼야 되지 않겠나 본 위원은 그렇게 좀 생각을 하는데 국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아까 저기 우리 김석환 위원님이 말씀하셨던 그 지금 스마트패드 구입한다고 올라왔는데 이거는 뭐 의견 수렴을 해서 본 위원도 전화는 받았지만 지금 이것보다 더 시급한 게 저희들이 항상 얘기했던 게 본회의장 전자시스템이 먼저 아닐까.
그리고 본회의장 또한 노트북이 없어요.
그런 부분이 더 먼저 실행이 돼야 되지 않겠나 본 위원은 그렇게 좀 생각을 하는데 국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본회의장에도 뭐 저희들이 이제 선거시스템이라든가 여러 가지를 본회의장을 꾸며보려고 했었는데 전산 부분이라든가 이런 부분이 좀 안 되다 보니까 저희들이 그거를 좀 못 했던 부분이 계속적으로 발생되어서 저희들이 이제 간편히 이동할 수 있는 스마트패드로 좀 대체를 한 부분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형진 위원 물론 뭐 건물이 노후화됐다거나 하는데 언제까지 기립표결을 하고 언제까지 그렇게 해야 되는지 본 위원은 조금.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그 부분도 저희들이 다방면으로 타 시도의회라든가 이런 전산시스템을 계속 견학을 가서 도입을 해 보려고 했었는데 저희들이 이제 지금까지 결론을 얻은 부분은 이 시스템을 여기다가 옮겨놓기에는 좀 어렵다는 그런 거를 결론을 얻어서 못 했던 부분이 좀 있습니다.
○안형진 위원 어렵지만 다시 한번 노력을 해서 될 수 있게끔 좀 당부드리고요.
이거는 의회가 하루이틀 존재하는 게 아니고 앞으로도 계속 존재가 이루어져야 되는데 안 된다라고만 하지 말고 방법을 한번 찾아보세요.
이거는 의회가 하루이틀 존재하는 게 아니고 앞으로도 계속 존재가 이루어져야 되는데 안 된다라고만 하지 말고 방법을 한번 찾아보세요.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예, 맞습니다.
저희들도 지금 우리 의회가 지금 건물이 노후화되고 뭐 그래서 이전하지 않는 이상은 현재 여기를 개선해서 나가야 될 부분은 충분히 있다고 해서 저희들도 안내 표지판이라든가 커튼이라든가 뭐 이런 일단은 저희들이 하나하나 환경 개선이라든가 이런 시설 개선을 해 나가고 있는 부분이니까요.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다시 한번 이 전산시스템을 도입할 수 있는 부분이 있나 없나 한번 저희들이 더 검토를 또 한번 해 보고 위원님들한테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들도 지금 우리 의회가 지금 건물이 노후화되고 뭐 그래서 이전하지 않는 이상은 현재 여기를 개선해서 나가야 될 부분은 충분히 있다고 해서 저희들도 안내 표지판이라든가 커튼이라든가 뭐 이런 일단은 저희들이 하나하나 환경 개선이라든가 이런 시설 개선을 해 나가고 있는 부분이니까요.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다시 한번 이 전산시스템을 도입할 수 있는 부분이 있나 없나 한번 저희들이 더 검토를 또 한번 해 보고 위원님들한테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안형진 위원 그리고 아까 김석환 위원님께서 상패를 말씀하셨는데 선거법이 바뀌어서 상패를 해 줄 수 있다라고 아까 말씀하셨잖아요.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선거법이 아니라 그 당시에 이제 그,
○안형진 위원 아니, 선거법이란다, 선관위 질의에.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예, 그렇습니다.
○안형진 위원 그런데 그거는 질의에는 그렇게 맞다고 해도 8대 때까지는 그런 일이 없었는데 그거는 내부 지침으로, 그러면 어디는 해 주고 어디는 안 해 줄 수 없잖아요.
그래서 그런 뭐 상패를 아까 얘기했듯이 예를 들어서 무슨 회에서 하는 것은 상관없지만 저희들이 구태여 우리 의회에서 상패까지 지원해 준다는 거는 좀 안 맞지 않겠나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런 뭐 상패를 아까 얘기했듯이 예를 들어서 무슨 회에서 하는 것은 상관없지만 저희들이 구태여 우리 의회에서 상패까지 지원해 준다는 거는 좀 안 맞지 않겠나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그 부분도 저희들이 최소한도로 청장님하고 의장님하고 이제 거의 레벨을 같이 맞추기 위해서 저희들이 그 상패로 이제 올렸던 부분인 거라 생각을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게 앞으로, 지금이 아니고 향후에도 이제 외부에서 표창이라든가 이런 거 요구하는 게 계속 늘어날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이런 하나의 부분이 점차적으로 좀 상향이 되면은 의회 위상도 조금 나아지지 않겠나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그게 앞으로, 지금이 아니고 향후에도 이제 외부에서 표창이라든가 이런 거 요구하는 게 계속 늘어날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이런 하나의 부분이 점차적으로 좀 상향이 되면은 의회 위상도 조금 나아지지 않겠나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안형진 위원 그리고 이건 추경하고 상관없는 건데 국장님, 제가 좀 당부 말씀을 하나 드리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예.
○안형진 위원 우리 회기 때는 우리 본회의장이 되었든 우리 의원님들 여기 실이 되었든 직원들 사무실이 됐든 회기 때는 의원님들이 다 같이 참석을 해서 이 건물에서 사용을 하지 않습니까, 그렇죠?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예.
○안형진 위원 그런데 우리 보면은, 우리 직원님들 보면은 아무리 휴식시간이라고 해도 슬리퍼를 신고 다닌다든가 하얀 메리야스를 입고 화장실을 왔다 갔다 한다든가 그런 거는 서로 의원님들도 마찬가지고 직원분들도 마찬가지로 회기 때는 서로 좀 조심 좀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 윤여성 예, 위원님 말씀 충분히 이해하고요.
저희들이 하나의 기본적인 뭐 예의라 생각이 듭니다.
그거는 뭐 주의를 좀 지켜갖고 직원 개선 좀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들이 하나의 기본적인 뭐 예의라 생각이 듭니다.
그거는 뭐 주의를 좀 지켜갖고 직원 개선 좀 하도록 하겠습니다.
○안형진 위원 예,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이정수 예, 안형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토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토론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토론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토론종결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이상과 같이 의회사무국 소관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모두 마쳤습니다.
예산안에 대한 계수조정을 위해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토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토론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토론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토론종결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이상과 같이 의회사무국 소관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모두 마쳤습니다.
예산안에 대한 계수조정을 위해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30분 회의중지)
(10시41분 계속개의)
○위원장 이정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의회사무국 소관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하여 방금 정회 중 당 위원회 소관 사항에 대해 진지한 토론을 거쳐 최종 계수조정안을 배부된 유인물과 같이 작성하였습니다.
계수조정안에 대한 설명은 유인물로 갈음하고 질의나 다른 의견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의사일정 제1항 의회사무국 소관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하여 수정한 부분은 수정안대로 그 외 부분은 구청장이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수정가결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이상으로 금번 제1차 정례회 중 우리 위원회의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위원 여러분의 협조와 성원 속에 당 위원회가 원만히 진행될 수 있어서 고맙게 생각하며 위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의회사무국 소관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하여 방금 정회 중 당 위원회 소관 사항에 대해 진지한 토론을 거쳐 최종 계수조정안을 배부된 유인물과 같이 작성하였습니다.
계수조정안에 대한 설명은 유인물로 갈음하고 질의나 다른 의견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의사일정 제1항 의회사무국 소관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하여 수정한 부분은 수정안대로 그 외 부분은 구청장이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수정가결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이상으로 금번 제1차 정례회 중 우리 위원회의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위원 여러분의 협조와 성원 속에 당 위원회가 원만히 진행될 수 있어서 고맙게 생각하며 위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42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