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3회 중구의회(제2차 정례회)
행정자치위원회회의록
제5호
중구의회사무국
일 시 : 2024년 12월 9일 (월) 10시
장 소 : 행정자치위원회회의실
- 의사일정(제5차 행정자치위원회)
- 1. 2025년도예산안
- 2. 2025년도기금운용계획안
(10시00분 개의)
○위원장 김석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63회 중구의회 제2차 정례회 행정자치위원회 제5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위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63회 중구의회 제2차 정례회 행정자치위원회 제5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위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석환 의사일정 제1항 2025년도 예산안, 의사일정 제2항 2025년도 기금운용 계획안을 일괄 상정합니다.
오늘은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와 자치행정국 소관 회계과, 민원여권과와 문화경제국 소관 문화체육관광과, 평생교육과의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에 대하여 예비심사를 하겠습니다.
그럼 회의 일정에 따라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은 나오셔서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와 자치행정국 소관 회계과, 민원여권과와 문화경제국 소관 문화체육관광과, 평생교육과의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에 대하여 예비심사를 하겠습니다.
그럼 회의 일정에 따라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은 나오셔서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안녕하십니까?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입니다.
존경하는 김석환 행정자치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항상 중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시고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럼 지금부터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 소관 2025년도 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2025년도예산안 보존회의록 부록에 실음)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입니다.
존경하는 김석환 행정자치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항상 중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시고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럼 지금부터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 소관 2025년도 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2025년도예산안 보존회의록 부록에 실음)
○전문위원 심현주 행정자치 전문위원 심현주입니다.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 소관 2025년도 예산안에 대하여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 소관 2025년도 예산안에 대하여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부록] 2025년도예산안 검토보고서-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
○위원장 김석환 심현주 전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예비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고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은 앉아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오한숙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예비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고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은 앉아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오한숙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한숙 위원 예, 소장님 자료 준비 하시느라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안녕하세요? 예.
○오한숙 위원 예, 설명서 자료 10페이지 뿌리공원 유료시설 수입 올려주셨어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말씀하십시오.
○오한숙 위원 예, 찾으셨지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오한숙 위원 예, 보통 그 전까지는 보면 매점 수입 하고 스낵카페 하고 따로 구분해서 예산을 올리셨었거든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아, 예, 조직개편 되면서.
○오한숙 위원 예.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이제 뿌리공원과가 따로 있었는데 그때 이제 뿌리공원팀으로 축소되면서 그 업무도 한 사람이 하고 있거든요.
○오한숙 위원 예.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그래서 매점 하고 스낵카페를 같은 직원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같은 유료시설이고 해서 하나로 합쳐서 올렸습니다.
그래서 같은 유료시설이고 해서 하나로 합쳐서 올렸습니다.
○오한숙 위원 예, 업무는 이제 한 직원분께서 보시기는 하지만 엄연히 다르게 지금 운영을 하고 계시는 상황이시잖아요?
그래서 조금 다시 분리를 해주시면 더 좋겠다는 생각도 한편으로는 들고요 만약에 이렇게 합하시더라도 조금 사업 개요에 정확하게 좀 구분해서 금액을 좀 책정을 해주시면 더 좋지 않을까 싶거든요.
그래서 조금 다시 분리를 해주시면 더 좋겠다는 생각도 한편으로는 들고요 만약에 이렇게 합하시더라도 조금 사업 개요에 정확하게 좀 구분해서 금액을 좀 책정을 해주시면 더 좋지 않을까 싶거든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아, 예.
○오한숙 위원 그래서 작년 이제 행감 때도 보면 이 비율이 좀 달랐었잖아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그렇지요, 예.
○오한숙 위원 증감되는 것도 달랐고.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맞습니다.
○오한숙 위원 예, 그래서 이런 것을 좀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게끔 조금 다시 전처럼 좀 나누어서 해주실 수 있는 방법을 한 번 좀 찾아주셨으면 하는 부탁도 한 번 드리고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오한숙 위원 예, 그리고 3차 추경 예산 때 보니까 이제 매점 수입은 감소해서 한 33% 감소하셔 가지고 올려주셨었고 그리고 스낵카페는 이제 12% 정도 증액해서 올려주셨어요.
그래서 3차 추경 때 나왔던 총 금액을 그대로 지금 25년에 예산을 채우셨거든요.
그래서 3차 추경 때 나왔던 총 금액을 그대로 지금 25년에 예산을 채우셨거든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그대로. 예, 맞습니다.
○오한숙 위원 예, 그러신 것 같아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오한숙 위원 그런데 지금 그때 이제 본 위원이 생각해 볼 때는 소장님께서 이제 그때 보고하시면서 이왕이면 조금 더 재방문율이라든지 조금 더 확산할 수 있게 노력을 하시겠다고 의지를 보여주셨거든요.
그것에 비하면 너무 예산액을 과소추계 하신 것 아닌가 싶은데.
그것에 비하면 너무 예산액을 과소추계 하신 것 아닌가 싶은데.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그러니까 지금 예산액 감액한 것은 이제 매점 수입이 계속 보면 3년간 계속 추이를 봤을 때도 좀 과하게 잡혀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것을 추경 때 6,000만 원을 감하고 그 다음에 스낵카페가 증가했는데 합쳐서 지금 5,000만 원 정도를 감하는 걸로 해서 만들은 것 같습니다, 예.
그래서 그것을 추경 때 6,000만 원을 감하고 그 다음에 스낵카페가 증가했는데 합쳐서 지금 5,000만 원 정도를 감하는 걸로 해서 만들은 것 같습니다, 예.
○오한숙 위원 3년을 지금 예상을 하셨다고 그러면 22년, 23년, 24년을 말씀을 하시는 건가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계속 봤을 때 이제 전에 결산 때 보면 항상 몇천 만 원 차이가 났기 때문에.
○오한숙 위원 예.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본예산에 올렸던 것을 감을 하지 않으면.
○오한숙 위원 예.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계속 그 혼날 수밖에 없는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3차 추경 때 맞춘 것 만큼 거기에 맞춰서 계속 그 이번 본예산에 반영을 한 겁니다.
그래서 3차 추경 때 맞춘 것 만큼 거기에 맞춰서 계속 그 이번 본예산에 반영을 한 겁니다.
○오한숙 위원 예.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그래서 이제 앞으로는 이제 거의 맞아갈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노력은 계속 하겠습니다.
그리고 노력은 계속 하겠습니다.
○오한숙 위원 예, 금액을 이제 뭐 저희 서로의 입장차가 있으니까 이렇게 조절하신 부분은 이해는 되는데 보통 이제 22년이나 이제 그럴 때는 보면 이제 3년을 추계를 하시기에는 조금 코로나 상황이라든지 피치못할 상황들도 있었고요.
예, 그리고 이제 점점 문화축제라든지 이런 뿌리축제라든지 점점 활성화도 하고 또 거기를 더 활력 있게 운영하기 위해서 이제 객실이라든지 많은 게 변화가 되잖아요?
그런 상황에 그냥 일단 추진하실려는 노력도가 더 중요한 거지 저희 위원님들의 조금 쓴소리 때문에 이것을 조절하셨다는 것은 좀 저희 입장에서는.
예, 그리고 이제 점점 문화축제라든지 이런 뿌리축제라든지 점점 활성화도 하고 또 거기를 더 활력 있게 운영하기 위해서 이제 객실이라든지 많은 게 변화가 되잖아요?
그런 상황에 그냥 일단 추진하실려는 노력도가 더 중요한 거지 저희 위원님들의 조금 쓴소리 때문에 이것을 조절하셨다는 것은 좀 저희 입장에서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꼭 그런 것은 아니고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매점을 계속 한 6,000만 원 정도 이상 차이가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본예산에 반영을 안 한 상황이거든요.
○오한숙 위원 예.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실제로는 그 전에 벌써 반영을 해서 감을 했어야 되는 상황인데 이번에 반영을 한 겁니다.
○오한숙 위원 예, 이제 물론 이해는 있으시겠지만 좀 전반적으로 활성화를 하기 위하기 위한 취지로 보면은 조금 과소추계가 아닌가라는 좀 생각도 들고요 그리고 이제 한 가지를 좀 제안을 드리면 지금 보니까 여기 전문위원님 지금 보고에서도 말씀하셨어요.
지금 뿌리축제 아니 축제 뿐이 아니라 활성화 등 이제, 잠시만요.
뭐 효문화체험학습이라든지 이런 부분에서 좀 전반적으로 미흡하다 보니 좀 활성화를 많이 해야 된다라는 말씀을 또 검토보고에서도 말씀을 해주셨어요 전문위원님께서도.
지금 뿌리축제 아니 축제 뿐이 아니라 활성화 등 이제, 잠시만요.
뭐 효문화체험학습이라든지 이런 부분에서 좀 전반적으로 미흡하다 보니 좀 활성화를 많이 해야 된다라는 말씀을 또 검토보고에서도 말씀을 해주셨어요 전문위원님께서도.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오한숙 위원 그런데 확실히 이런 활성화가 되어야 뭐 뿌리, 이제 매점이라든지 카페라든지 수입도 더 이제 증가할 것이라고 보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제 지금 전반적으로 보면 효문화체험학습을 위한 준비라든지 이런 뭐 홍보라든지 이런 것도 좀 많이 미흡한 부분인 것 같아요.
혹시 소장님 그 평생학습과에서 하는 행복이음교육지구 운영사업 아세요?
그런데 이제 지금 전반적으로 보면 효문화체험학습을 위한 준비라든지 이런 뭐 홍보라든지 이런 것도 좀 많이 미흡한 부분인 것 같아요.
혹시 소장님 그 평생학습과에서 하는 행복이음교육지구 운영사업 아세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정확한 내용은 잘 모르고 있습니다, 예.
○오한숙 위원 예, 거기 평생학습과에 보시면 그 지역문화 교육특구 교육 중에서 효문화테마교육 프로그램이 있어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오한숙 위원 예, 그런데 이제 그 전에는 이제 와서 직접 체험도 했었는데 이제 코로나 당시에는 올 수가 없었고 그런데 또 그게 이제 그대로 이제 조금 유지하다 보니까 작년 같은 경우에도 직접 체험을 하지 못하고 그냥 이론상으로 강사가 가서 이제 이렇게 아이들 하고 소통하는 그런 식으로 진행을 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좀 평생학습과에 같이 이제 소통하셔 가지고 그 친구들이 직접 효문화를 체험을 하는 게 제일 좋은 거잖아요?
그래서 좀 평생학습과에 같이 이제 소통하셔 가지고 그 친구들이 직접 효문화를 체험을 하는 게 제일 좋은 거잖아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맞습니다.
○오한숙 위원 예, 그래서 이론으로 이것은 체험하기가 한계가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직접 찾아올 수 있게 이제 여기 효문화관리소에서 준비하셔야 되는 부분도 한 번 다시 좀 찾아봐 주시고 해서 계속 연계하시고 소통하셔 가지고 좀 확산율을 좀 올려주셨으면 하는 부탁도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직접 찾아올 수 있게 이제 여기 효문화관리소에서 준비하셔야 되는 부분도 한 번 다시 좀 찾아봐 주시고 해서 계속 연계하시고 소통하셔 가지고 좀 확산율을 좀 올려주셨으면 하는 부탁도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알겠습니다.
○오한숙 위원 예, 그리고 28페이지 편의시설 운영 일반수용액 올려주셨는데 지금 작년보다 줄기는 했는데 보니까 이용권 인쇄비가 조금 감액된 것 같고 자동판매기를 철거하셨다고 하셨어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철거 예정입니다.
말일까지 운영을 합니다.
말일까지 운영을 합니다.
○오한숙 위원 예, 그렇게 해서 이제 말일까지 하고 해서 예산을 하신 거지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맞습니다.
○오한숙 위원 철거하시는 이유가 뭐예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그러니까 저희가 기존에 그러니까 그 자판기라고 하는 게.
○오한숙 위원 예.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뭘 물건을 받으면 그 자판기는 그냥 무료로 갖다놓는 경우도 있었는데 지금 이런 경우는 지금 갖고 있는 저희들 자판기의 경우는 이제 매월 30만 원씩 그 사용료를 내야 됩니다.
○오한숙 위원 저희가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오한숙 위원 아, 그 수입금 거기 자판기에 오는 저기가 아니고?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그러면 이제. 예, 실제로는 이제 수입금이 거의 없는 상황이 될 수 있거든요.
○오한숙 위원 예.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그래서 그것을 철거하고 미리 안내를 충분히 해서.
○오한숙 위원 예.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그러니까 객실에 오시는 분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미리 안내를 해서 그러니까 필요한 물품들을 가져오게 되면 그 자판기가 필요가 없거든요.
○오한숙 위원 자판기 한 대 이제 설치되어 있으셨던 거지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맞습니다.
○오한숙 위원 그럼 이제 오히려 반대로 저희가 임대비를 지불을 했던 거네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그러니까 하반기부터 임대료를 낸 상황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임대료를 내게 되면 실제로는 수익이 거의 없어서.
그래서 이제 임대료를 내게 되면 실제로는 수익이 거의 없어서.
○오한숙 위원 아, 그동안은 안 냈는데 하반기부터는 내라고 이제 그렇게 통보를 받으신 거예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저희가 물품 판매량이 많지 않기 때문에.
○오한숙 위원 예.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아마 이제 임대료를 내야 되는 상황이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객실에 오시는 분들한테 안내를 해서 필요한 물품들을 다 갖고 오시게 되면 지금 판매하는 것들이 뭐 과자나 뭐 칫솔, 치약 이 정도 것이거든요.
그래서 그 객실에 오시는 분들한테 안내를 해서 필요한 물품들을 다 갖고 오시게 되면 지금 판매하는 것들이 뭐 과자나 뭐 칫솔, 치약 이 정도 것이거든요.
○오한숙 위원 예.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그러니까 칫솔, 치약 같은 경우는 충분히 챙겨올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오한숙 위원 아, 예.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그래서 이제, 예.
○오한숙 위원 지금 보면 그러면 과자나 스낵이나 음료 자판기는 따로 없으신 거예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다른 것은 없습니다, 예.
그것은 이제 지금 말씀드린 그 자판기 1개에 음료나 과자가 좀 들어가 있기는 한데.
그것은 이제 지금 말씀드린 그 자판기 1개에 음료나 과자가 좀 들어가 있기는 한데.
○오한숙 위원 예.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실제로는 그분들한테 필요한 사항은 아니거든요.
그래서, 예.
그래서, 예.
○오한숙 위원 아, 예, 지금 본 위원이 이제 두 가지 저는 임대료를 낸다라는 생각을 못 했었는데 지금 보통은 장소를 오히려 제공을 하고 그분들이 자판기를 놓으시는 분들이 수입금을 창출을 하시는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지금 임대료를.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아니 그러니까 판매량이 많지 않기 때문에.
○오한숙 위원 많지 않다는 이유로.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아무래도 예전처럼 이제 음료수를 많이 드셨다면 음료수 자판기를 놓을 때 음료수 값만 줬으면 되는데.
○오한숙 위원 예.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지금은 그렇게 많지 않기 때문에 임대료를 내야 되는 겁니다.
○오한숙 위원 아, 이 또한 뭐 마찬가지네요.
매점 수입이나 이런 것들이 줄어드는 것처럼 이제 결국은 찾는 방문객들이 계속 줄다 보니까 이런 현상들이 좀 나타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많이 좀 아쉽고요 이제 큰 차이는 없을 거라고는 하시지만 지금 뭐 매점이라든지 이런 게 이제 그 오픈하는 시간이 있으시잖아요?
매점 수입이나 이런 것들이 줄어드는 것처럼 이제 결국은 찾는 방문객들이 계속 줄다 보니까 이런 현상들이 좀 나타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많이 좀 아쉽고요 이제 큰 차이는 없을 거라고는 하시지만 지금 뭐 매점이라든지 이런 게 이제 그 오픈하는 시간이 있으시잖아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맞습니다.
○오한숙 위원 영업 종료 시간이라든지 영업 전에 필요하실 수도 있거든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오한숙 위원 그래서 그랬을 때 혹시 이분들이 불편하시지 않게 좀 이것을 이제 필요로 하실 때도 있잖아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오한숙 위원 뭐 음료수라든지 이런 부분들도 그렇고 그러면 이제 조금 여기 그냥 여기 사무실 자체에서 따로 좀 구비를 해놓으시거나 이런 방법 한 번 찾아보실 계획이 있으세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한 번. 예, 그쪽은 검토를 한 번 해보겠습니다.
○오한숙 위원 예, 오셨을 때 불편함을 느끼거나 이러면은 아무래도 지금 제일 추구하시는 재방문율에 많이 이제 영향을 좀 미치지 않을까 싶거든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오한숙 위원 그래서 전반적으로 좀 불편하시지 않도록 다시 한 번 살펴주시기를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알겠습니다.
○오한숙 위원 예, 이상입니다.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더 낮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류수열 위원 예, 그래서 한 2℃ 정도 낮은 걸로 알고 있는데요 우리 직원분들 감기나 이제 어떤 건강 해치지 않도록 각자 좀 잘 관리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감사합니다.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류수열 위원 지난번 3차 추경 때에도 아마 한 말씀 드렸던 것 같은데요 그 프로그램 강사수당을 감액을 했었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맞습니다.
○류수열 위원 그 당시 사유로 그 생활체육회 소속 강사분들이 와서 했기 때문에 금액을 줄였다는 말씀을 하셨는데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류수열 위원 그래서 이제 금년에는 25년에는 어떻게 될지 아직 정확히 모르시겠다라는 말씀을 하셨거든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아, 예.
○류수열 위원 한 번 확인을 다시 해보셨나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확인해 보니까 지금 저희가 신청은 해놨습니다.
○류수열 위원 예.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신청을 했는데 아직 결과 통보는 안 온 걸로 알고 있는데요.
○류수열 위원 아직이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그렇게 똑같이 그 이렇게 중구체육회에서 지원을 해주시면 저희 예산에 좀 절약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류수열 위원 예, 그러면은 그 지원이 확정이 된다 그러면은 어떤 예산 잔액이 생기는 것은 확실해지는 거잖아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그럼 이것에 따라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에 이렇게 여유 있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류수열 위원 예, 55쪽 뿌리공원 산책로 정비.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찾았습니다.
○류수열 위원 뿌리공원 산책로 정비를 이제 국·시비를 받아서 이제 진행을 하십니다.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류수열 위원 지금 이 산책로 정비가 지금 처음 하는 게 아니지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그러니까 이 사업은 처음이고요 그러니까 조금씩 조금씩 정비를 하고는 있었는데 국비를 받아서 하는 것은 이게 처음입니다, 예.
○류수열 위원 처음에 뿌리공원이 이제 조성이 됐을 당시에는 산책로가 좀 좁았던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한 번 정도 조금 확장하면서 공사를 했던 게 있었던 것 같은데 혹시 그것 잘 모르시지요?
그래서 저희가 한 번 정도 조금 확장하면서 공사를 했던 게 있었던 것 같은데 혹시 그것 잘 모르시지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아, 그 내용은 잘 모르겠습니다.
○류수열 위원 예, 그래서 그 당시 그 산책로가 조금 확장되면서 그 기억을 하실지 모르겠지만 그 뿌리공원 자체가 이제 어르신들이 많이 오신다고 해서 그 어르신들을 이용할 수 있게끔 하기 위해서 그 산책로 끝까지 갈 수 있게끔 그 전동카트를 구매를 한 게 있거든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아, 예.
○류수열 위원 아마 2016년이나 17년에 구매를 한 것 같은데 지금은 사용을 안 하고 있다고 말씀을 들었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아, 예.
○류수열 위원 그러면은 그것을 어떻게 처리를 하신 건가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그러니까 전기차가 있기는 한데요.
○류수열 위원 예.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제가 확인해 본 걸로는 이제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그 언덕을 넘어가는 것 자체는 너무 위험하고 그래서 이제 그 하상주차장에서 박물관까지 정도는 충분히 운영이 가능하다고는 얘기를 들었거든요.
○류수열 위원 예.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그런데 문제가 있는 게 지금 그 배터리가 오래돼 가지고 이제 교체를 해야 되는데 한 800만 원 정도 소요된다고 합니다.
그 돈만 있으면 그 하상주차장에서 박물관까지는 충분히 운영이 가능합니다, 예.
그 돈만 있으면 그 하상주차장에서 박물관까지는 충분히 운영이 가능합니다, 예.
○류수열 위원 그러면 그걸 사용을 안 한 게 지금 몇 년이 된 거지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정확한 연수는 지금 확인을 못 하고 있습니다, 예.
○류수열 위원 그게 아마 내구연한이 지금, 아니 지금 구매를 하시고 사용을 그 기간이 한 8년에서 9년 정도 된 것 같거든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류수열 위원 그래서 지금 내구연한도 지금 다 되어 가는 것 아닌가 싶기도 한데.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글쎄요, 제가 그 담당팀장님한테 들은 것은 배터리만 교체하면 충분히 운영이 가능하다는 얘기까지는 들었거든요, 예.
○류수열 위원 그런데 그러면은 그것을 운행을 하려면은 운전직이 또 필요한데 운전직은 지금 확보하고 계신가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아, 운전직은 현재 없고요. 예, 그 뿌리공원팀장님이 그 가능, 운전이 가능하다고 이제 항상 대기할 수는 없지만 그 연락해 주시면 미리 준비하고 있다가 아까 말씀드린 하상주차장에서 박물관까지 정도는 안전한 길이기 때문에 그 정도는 가능하다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류수열 위원 그러면 배터리를 교체만 하면은 사용이 가능한데.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사용 가능합니다.
○류수열 위원 지금 배터리 교체에 관련된 예산은 편성을 안 하셨지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따로 올리지는 못했습니다, 예.
○류수열 위원 그러면 어떻게 추경에라도 계획은 있으신가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위원님께서 도와주신다면 저희가 추경에 올려서라도 운영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류수열 위원 아마 그 내구연한이나 이런 것을 한 번 잘 살펴보시고요 그리고 그런 것을 좀 잘 살펴보시고.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류수열 위원 계획을 세워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알겠습니다.
○류수열 위원 그리고 설명자료 58쪽.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류수열 위원 연구용역비 관련 질의드리겠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류수열 위원 이전에 그 예산 사전설명 간담회에서 그 해당사업에 대해서 그 설명을 해주셨던 걸로 기억은 됩니다.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맞습니다.
○류수열 위원 예, 용역 추진하시게 된 그 사업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설명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족보박물관이 개관한 지 한 15년 정도 됐는데 저희가 계속 사업을 하기는 하지만 실제적으로는 이제 외부에서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을 갖고서 좋은 사업계획이나 방향을 잡아주시면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저희 연구용역비를 올렸습니다.
○류수열 위원 예, 그 용역에 담은 어떤 그 업무 지시라고 그러나요? 그런 것은 어떤 내용들이 담겨져 있지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과업내용은 이제 환경 분석하고, 중·장기 발전 전략 체계 하고, 용역별 중·장기 발전과제, 그 다음에 중·장기 발전 사업 추진 일정 이런 것들을 담아달라고 그렇게 해서 올렸습니다, 예.
○류수열 위원 본 위원이 생각했을 때 족보박물관은 정말 특별한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세계 최초라는 타이틀로 시작을 해서 족보라는 한국의 특수한 문화를 주제로 이를 집대성한 박물관으로서 사실 기초 지방자치단체 단위에서 독립적으로 운영하기에는 결코 쉽지 않은 기관입니다.
하지만 족보박물관은 적은 인력과 지원 속에서도 지금까지 15년간 과분할 정도로 지속적인 성과를 거두어 왔습니다.
본 위원이 생각했을 때 주어진 여건 속에서는 큰 문제 없이 최선을 다한 결과로 생각을 합니다.
그러한 과정 속에서 족보박물관은 효문화마을이라는 중구의 대표 문화자원 속에서도 가장 효문화와 가까운 정체성을 상징하는 공간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또한 족보라는 콘텐츠를 활용해 단순한 전시공간을 넘어 학생과 주민에게 다소 추상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효문화라는 가치와 전통문화를 가르치는 교육의 장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러기에 지금 추진하려는 박물관 중·장기 발전 계획은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박물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집중해 왔다면 이제는 좀 더 지역에 도움이 되고 지역사회 안에서 박물관 이상의 역할을 찾는 문화공간으로서 성장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세계 최초라는 타이틀로 시작을 해서 족보라는 한국의 특수한 문화를 주제로 이를 집대성한 박물관으로서 사실 기초 지방자치단체 단위에서 독립적으로 운영하기에는 결코 쉽지 않은 기관입니다.
하지만 족보박물관은 적은 인력과 지원 속에서도 지금까지 15년간 과분할 정도로 지속적인 성과를 거두어 왔습니다.
본 위원이 생각했을 때 주어진 여건 속에서는 큰 문제 없이 최선을 다한 결과로 생각을 합니다.
그러한 과정 속에서 족보박물관은 효문화마을이라는 중구의 대표 문화자원 속에서도 가장 효문화와 가까운 정체성을 상징하는 공간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또한 족보라는 콘텐츠를 활용해 단순한 전시공간을 넘어 학생과 주민에게 다소 추상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효문화라는 가치와 전통문화를 가르치는 교육의 장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러기에 지금 추진하려는 박물관 중·장기 발전 계획은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박물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집중해 왔다면 이제는 좀 더 지역에 도움이 되고 지역사회 안에서 박물관 이상의 역할을 찾는 문화공간으로서 성장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좋은 생각입니다.
○류수열 위원 예, 그런 점에서 보았을 때 이 사업에 대해 아쉬운 것은 사실상 최소 금액으로 용역비를 책정해 예산을 너무 적게 편성했다는 점입니다.
이대로 추진이 된다면 형식적인 용역으로 끝나지 않을까 우려가 되는데요 이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대로 추진이 된다면 형식적인 용역으로 끝나지 않을까 우려가 되는데요 이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아, 지금 금액 부분은 제가 이제 판단을 못 하고 있었고요.
○류수열 위원 예.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지금 말씀하신 것은 이제 저희 박물관을 위해서 좋은 의견이신 것 같습니다, 예.
○류수열 위원 그러면은 그 지금 세우신 예산으로도 그 과업지시서상으로 하면은 효과를 거둘 수 있다라고 생각하십니까?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일단. 예, 학예사님이 검토하신 사항이었기 때문에 제가 이제 금액 부분까지는 말씀을 못 드렸고 그 내용만 확인했던 사항입니다.
○류수열 위원 예, 사실 생각해 보면 효문화마을을 대상으로 재원 투입을 하는 사업들은 지금까지 공원으로서 경관을 가꾸는데 집중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수려한 조경만으로는 사람을 끌어들이지 못합니다.
사람들을 끌어들이기 위해서는 그러니까 끌어들이는 핵심은 문화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리고 말씀드렸던 효문화마을에서 문화의 핵심축은 족보박물관입니다.
이번 용역을 통해 족보박물관이 한 단계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하지만 수려한 조경만으로는 사람을 끌어들이지 못합니다.
사람들을 끌어들이기 위해서는 그러니까 끌어들이는 핵심은 문화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리고 말씀드렸던 효문화마을에서 문화의 핵심축은 족보박물관입니다.
이번 용역을 통해 족보박물관이 한 단계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알겠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말씀하십시오.
○이정수 위원 예, 토요일날 자원봉사 한마음행사가 있어 가지고 한 번 가봤어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맞습니다.
○이정수 위원 예, 객실 이용료를 보면은 24년도 1억 5,000인데 무려 3,000만 원을 수입 증액을 했어요.
뭐 이제 그동안 또 이 수입이 계속 이제 늘으니까 이렇게 잡으셨겠지요?
뭐 이제 그동안 또 이 수입이 계속 이제 늘으니까 이렇게 잡으셨겠지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맞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타 지역 주민 4만 2,000원 맞습니다.
○이정수 위원 주말에는 5만 2,000원 받고?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맞습니다.
○이정수 위원 입실은 3시부터 하고 그렇지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이정수 위원 이제 중구민은 5,000원 할인해 주고.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금액이 중구민은 더 적습니다.
○이정수 위원 그렇지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맞습니다.
○이정수 위원 온돌방이 있고 침대방이 있고.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이정수 위원 단체실은 평일이 6만 8,000원이에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타 지역 주민입니다.
○이정수 위원 예, 타 지역.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이정수 위원 주말에는 7만 5,000원이고.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아, 그것은 중구민이고요 타 지역 주민은 8만 원이 맞습니다.
○이정수 위원 아, 타 지역은 8만 원?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2층이 맞습니다.
○이정수 위원 몇 명이서 하지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8명이 적정인원입니다.
○이정수 위원 아, 8명이면 8만 원. 참 정말 저렴한 가격이지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맞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바깥 경관이 좋아서.
○이정수 위원 경관이 좋아서.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좋아하십니다, 예.
○이정수 위원 예, 외지에서 오기가 참 좋지요? 안영톨게이트도 있고?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맞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그 사무실에서 다리 건너갈 때 많이 춥다고 하는 얘기는 들었습니다, 예.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이정수 위원 그렇겠지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말씀하십시오.
○이정수 위원 예, 여기에 보면은 사업내용을 보면은 이제 노래교실도 있고 뭐 대강당도 있고 소강당도 있지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맞습니다.
○이정수 위원 예, 그날 보니까 플래카드를 붙이는 걸 봤어요 어디 산악회에서.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아, 소강당 말씀하시는 겁니까?
○이정수 위원 예, 산악회에서 소강당.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이정수 위원 그래서 여기에다가 어디 이 근방 등산을 하셨습니까 그러니까 그게 아니고 다른 지역에 등산하고 그 소강당을 좀 임대해서 그렇게 쓸려고 한다고 해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이정수 위원 예, 그렇지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맞습니다.
○이정수 위원 그렇게도 해주지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시설 예약을 하게 되면.
○이정수 위원 예, 시설 예약을 하게 되면은.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가능합니다.
○이정수 위원 아주 여기가 경관이 빼어나고 대전분들인데 그래서 거기에서 산에 갔다와서 거기에서 행사를 하려고 하는 모양이더라고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이정수 위원 그렇게 단체에도 이제 임대를 해주고 그렇게 하나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시설은 거의 뭐 단체가 아니고 이제 또 시설별로 금액이 따로 정해져 있어서 거기 시간대나 금액을 맞춰서 미리 예약하시면 가능하십니다.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이정수 위원 그날 투숙 이제 하시는 분들 저 하고 많은 얘기를 해봤어요.
예, 어디에서 오셨습니까 그러니까 위에 투숙한다고 해요.
그런데 아, 이 근방 노래방이 없어요, 그래요.
예, 어디에서 오셨습니까 그러니까 위에 투숙한다고 해요.
그런데 아, 이 근방 노래방이 없어요, 그래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아.
○이정수 위원 아, 이제 그 근처에 노래방을 가려면은 한참 좀 나가야 되고 그래서 보니까 공휴일·일요일·토요일은 개방, 노래방 개방을 안 하지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노래방이 따로 있기는 한데요.
○이정수 위원 예.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그게 취미교실용으로만 쓰고 있고.
○이정수 위원 예.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그 개방을 했을 때 좀 문제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이정수 위원 그랬어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술 드시고 뭐 노래방 기계 고장나고 그래서 저녁 때는 운영을 안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정수 위원 아, 그랬었는데 그 전에는 개방을 했습니까?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전에는 개방을 했다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이정수 위원 그 투숙객들한테?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18시 이후에 개방을 했었는데 문제가 많아서 개방을 못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정수 위원 아, 그런 문제 때문에 개방을 안 하는 거네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이정수 위원 그래서 그분들이 하시는 말씀이 아니 좀 노래방 좀 있으면 좋겠다 그런 말씀을 하시길래 지금 한 번 질의를 한 번 해보는 거예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이정수 위원 아, 그 전에 이제 약주도 드시고 이제 그러니까.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그 다음에 이제 수업이나 이렇게 노래를 하시는 분들이 취미교실을 해야 되는데 바로 뭐 고칠 수도 없고 청소하기도 어렵고 그래서 아마 그 개방을 못 하고 취미교실 위주로만 운영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아, 기존에 이렇게 주민들 소통공간이라고 해서 2층에 있는 객실 이용자들을 위한 공간인데요.
○이정수 위원 예.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그곳에 지금 그 시설물을 좀 구매해서 바꿀려고 하는 겁니다, 예.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이정수 위원 그래서 본 위원이 가봤습니다, 거기를.
여기가 워케이션 공간을 구축하는 데입니까 그러니까 맞다고 해요.
봤어요, 그렇게 뭐 넓지는 않고 그래요.
그런데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워케이션 하고는 조금 차이가 있다 이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여기가 워케이션 공간을 구축하는 데입니까 그러니까 맞다고 해요.
봤어요, 그렇게 뭐 넓지는 않고 그래요.
그런데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워케이션 하고는 조금 차이가 있다 이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아, 예,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이제 워케이션을 한다면 아마 별도의 넓은 공간들이 좀 있어서 하면 좋았을 텐데.
○이정수 위원 예.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저희는 이제 객실을 이용하시는 분들이 그래도 객실을 많이 이용하는 게 아니고 주민소통공간을 활용해서 뭐 컴퓨터 작업이나 프린트나 잠깐 쉬시는 공간으로 따로 만들려고 했던 거고요 제목이 좀 거창하기는 한데 주민소통공간 좀 편의시설 확충 정도로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정수 위원 아.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그러면 오시는 분들이 좀 많이 편리하시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정수 위원 이제 거기 이제 투숙하시는 분들이.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이정수 위원 거의 연령대가 좀 높지 않을까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아, 그것은 이제 연령대까지는 제가 확인을 못 해봤는데요, 예.
○이정수 위원 내가 그날도 몇 팀을 봤는데 다 연령대가 좀 높으신 분들이에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오신 분들 중에 이제 쉬시는 것도 있지만 실제로 이제 바쁜 일이 있을 경우에는 객실에서 하기 어려운 일들을 주민소통공간을 활용해서 할 수 있도록 이제 저희가 마련해 드릴려고 하는 사항입니다.
○이정수 위원 그래서 이제 이 워케이션이라는 것은 이제 일과 휴가의 이제 합성어지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맞습니다.
○이정수 위원 그런데 이제 집과 사무실에서 벗어나서 직장이 있으신 분들이 벗어나서 여기에서 이제 업무도 하고, 업무와 휴식을 같이 동시에 이제 한단 말이에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이정수 위원 예, 다른 데도 보면은 지원금도 받으면서 하는 데가 또 있어요, 또.
예, 이런 부산 같은 경우는 이제 그런 경우가 있는데 그래서 참 생각을 잘 하셨는데 조금 이 워케이션 하고는 조금 맞지가 않겠다 생각을 했습니다.
예, 이런 부산 같은 경우는 이제 그런 경우가 있는데 그래서 참 생각을 잘 하셨는데 조금 이 워케이션 하고는 조금 맞지가 않겠다 생각을 했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위원님이 생각하시는 것처럼 그렇게 규모가 너무 적어서 그런데 일단 오시는 분들은 충분히 만족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정수 위원 예, 그래서 일단 한 번 잘 한 번 해보시고 조금 이걸 확대해서 할 장소가 있는가도 한 번 잘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알겠습니다.
○이정수 위원 예,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육상래 위원 예, 육상래 위원입니다.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육상래 위원 우리 뿌리공원사업소가 관리원에서 이제 사업소로 축소개편 되다 보니까 아무래도 이제 관리에 좀 어려움이 좀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되지 않습니까?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육상래 위원 어쨌든 적은 인원이라고 하더라도 이제 방문객이나 관람객은 줄어드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맞습니다.
○육상래 위원 예, 상당히 어려움이 클 것으로 보이는데 어쨌든 소장님을 비롯해서 우리 직원 여러분들 고생을 좀 많이 하셔야 될 것 같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좀 어려움이 있더라도 좀 관리를 잘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말씀하십시오.
○육상래 위원 예, 올해 24년도에는 1억 9,200만 원을 세입을 이제 우리가 예상을 했었는데 1억 6,300만 원이 실제 수납이 됐지 않습니까? 23년도에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육상래 위원 그게 지금 3,000만 원을 이제 세입을 추가로 더 예측을 해서 잡았는데 그럼 2억 2,200만 원인데 식당, 이 식당 이용료가 저쪽 뿌리공원 하고 이쪽에 관리원 식당 하고 다 같이 합친 거지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아, 그것은 아니고요.
○육상래 위원 별도입니까?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효문화마을에 있는 식당입니다, 예.
○육상래 위원 식당입니까?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육상래 위원 그것은 별도로 저쪽에 스낵카페는 별도입니까?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매점이나 스낵카페는 별도 예산입니다.
○육상래 위원 예, 별도로 한 거지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육상래 위원 그런데 이제 이게 총 수입인데 세출은 1억 5,700에서 4,200만 원 정도가 늘어난 1억 9,800을 잡았거든요, 1억 9,980을 잡았거든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육상래 위원 그럼 이제 세입 하고 세출 부분의 차액이 한 2,220만 원이 나지 않습니까?
본 위원이 계산해 보니까 그러네요? 식당 이용료가?
그러면은 이제 이것 식자재라든가 이제 이런 것에 들어가기 때문에 세출은 이제 예산이 들어가는 거고 세입은 이제 우리가 식당 음식을 팔아서 수입을 올린 것을 또 세입을 잡은 것 아니겠습니까?
본 위원이 계산해 보니까 그러네요? 식당 이용료가?
그러면은 이제 이것 식자재라든가 이제 이런 것에 들어가기 때문에 세출은 이제 예산이 들어가는 거고 세입은 이제 우리가 식당 음식을 팔아서 수입을 올린 것을 또 세입을 잡은 것 아니겠습니까?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맞습니다.
○육상래 위원 여기에 인건비도 다 포함이 되어 있습니까?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인건비는 여기에 들어가지 않고요.
○육상래 위원 확실해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실제는 세입은 그대로 판매금액만 된 겁니다.
○육상래 위원 안 들어가 있지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육상래 위원 예, 그러면은 이게 지금 백반이 한 그릇에 1인분에 4,000원씩 팔고 있지요? 이렇게 4,000원?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아, 5,000원입니다.
○육상래 위원 여기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그러니까 재료비가 4,000원이라는 의미이고요 판매금액은 5,000원입니다.
○육상래 위원 그럼 1,000원을 이익을 1,000원을 본 겁니까? 1,000원을?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그러니까 금액상으로는 그런데 실제로는 인건비가 들어가기 때문에 이제 저희가 그 남는 것은 아니거든요.
그런데 인건비.
그런데 인건비.
○육상래 위원 이게 인건비는 별도로.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재료비만 생각하면 남는 겁니다.
○육상래 위원 예, 인건비는 별도라면서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재료비만 생각하면 1,000원 남기는 겁니다.
○육상래 위원 예, 그런데 이제 이게 우리가 식당을 이렇게 봐도 물론 이제 가격을 저렴하게 받는다고는 생각을 하지만 이게 세입 하고 세출 하고의 격차가 너무 작은 것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그런 것은 계측을 안 해보셨지요?
그런 것은 계측을 안 해보셨지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이번에 예산 올리면서 봤는데요.
○육상래 위원 예.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그 세입에 비해서 세출이 뭐 그 세출도 많이 올라갔기 때문에 이제.
○육상래 위원 예.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조금 이제 부족한 면이 있기는 한데 이제 물가상승분 같은 것을 생각한다고 보면 재료비 상승이 많이 돼서 그런 거고요 세입은 하여튼간에 직원들이 노력을 많이 해서 좀 올라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육상래 위원 예, 어쨌든 뭐 우리가 그 식당을 운영하는 것은 수익을 발생하게 하기 위해서 운영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은 그렇다라고 하더라도 이 세입·세출을 비교를 해봤을 때 너무 차이가 나지 않는 것 아닌가.
왜 그러냐면 인건비, 여기에다가 인건비까지 포함한다고 보면은 적자폭이 상당히 많지 않습니까? 우리가?
왜 그러냐면 인건비, 여기에다가 인건비까지 포함한다고 보면은 적자폭이 상당히 많지 않습니까? 우리가?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그런데 저희 효문화마을 같은 경우는 이제 노인복지시설쪽에 있고 그 다음에 프로그램 운영하는 분들을 위한 이게 서비스 차원으로 생각하신다면 그것은 조금 감안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예.
○육상래 위원 그렇다라고 하더라도 우리가 시설비라든가 이런 것은 여기에 포함이 안 된 것 아닙니까?
완전 순수한 음식 재료비만 이렇게 1억 9,000 거진 2억 돈이 200만 원이 부족한 2억이 들어가는 건데 그렇지 않습니까?
완전 순수한 음식 재료비만 이렇게 1억 9,000 거진 2억 돈이 200만 원이 부족한 2억이 들어가는 건데 그렇지 않습니까?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육상래 위원 그러면은 이게 세입세출을 보면 너무 불균형의 편차가 크지 않은가 이런 생각을 또 우리는 또 안 해볼 수가 없지 않습니까?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맞습니다.
○육상래 위원 그리고 또 효문화사업소 같은 경우는 지금 뭐 수입보다는 세출이 원체 크다 보니까 또 사업소로 축소를 하고 이렇게 했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좀 다시 한 번 검토할 수 있도록 이렇게 좀 한 번, 물론 이제 그렇다고 해서 음식의 질이 떨어지면 안 되겠지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맞습니다.
○육상래 위원 예, 그런 부분에서 좀 세심하게 한 번 좀 더 참고를 해주시기를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다시 한 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맞습니다.
○육상래 위원 이제 중요한 것은 본 위원이 지적하고자 하는 것은 문화예술공연팀의 출연자 보상 이게 감액을 했는데 이제 지금 참고자료을 보니까 문화예술공연 운영 횟수를 9회에서 4회로 이제 줄였지 않습니까? 4회로?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맞습니다.
○육상래 위원 이것은 우리가 관리원에서 사업소로 변경을 하면서 이게 인원 관리 때문에 이게 횟수를 줄인 겁니까?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그런 것은 아니고요.
○육상래 위원 예.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전에부터 이제 공연을 계속 해왔었는데 공연 그러니까 전문성 있는 공연팀을 모집하기가 어려웠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이제 전에 했던 분들한테 다시 한 번 부탁드리고, 부탁드리고 했었는데 그게 쉽지 않아서 전문적으로 공연을 할 수 있는 분들을 위주로 해서 내실 있게 운영하기 위해서 9회에서 4회로 축소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이제 전에 했던 분들한테 다시 한 번 부탁드리고, 부탁드리고 했었는데 그게 쉽지 않아서 전문적으로 공연을 할 수 있는 분들을 위주로 해서 내실 있게 운영하기 위해서 9회에서 4회로 축소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육상래 위원 이게 이제 문화예술공연은 본 위원도 이제 가끔 한 번 이렇게 가서 관람을 해봤는데 공연의 질도 중요한 것 아니겠습니까?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맞습니다.
○육상래 위원 공연의 질이 어떠냐에 따라서 관람객이 많이 오고 안 오고 하는 건데 그렇다고 보면은 공연의 질을 좀 더 수준 높은 공연으로 좀 높여서 공연을 하는 것이 어떤가 그런 연구를 안 해보셨나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그러니까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 공연의 질이 떨어지는 분들 그런 분들을 제외하고.
○육상래 위원 예.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그러니까 전문성 있는 분들을 하기 위해서 4회로 줄인 겁니다, 예.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횟수에 맞춰서 줄였습니다.
○육상래 위원 그러면은 예산을 줄이지 말고 공연 횟수를 줄이되 질을 높여주는 것이 옳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소장님 말씀대로라면은 횟수를 줄이면서 예산도 이렇게 거진 한 50% 정도 예산을 축소를 하면 결국은 공연의 질은 똑같아진 것 아닙니까?
소장님 말씀대로라면은 횟수를 줄이면서 예산도 이렇게 거진 한 50% 정도 예산을 축소를 하면 결국은 공연의 질은 똑같아진 것 아닙니까?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아니 그러니까 전문성 있는 분들만 이렇게 뽑아서 하겠다는 의미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제, 예.
○육상래 위원 그렇습니까?
본 위원이 보기에는 그렇지 않은 걸로 보이거든요.
이게 왜 그러냐면 이게 앞뒤가 안 맞는 것이 공연의 질을 높이려고 하면 공연 출연료를 더 많이 줘야 되는 것 아니겠어요?
그런데 이게 지금 공연 예산도 줄이고 횟수도 줄이고 그러면 결국은 예산이 그만큼 줄었기 때문에 공연의 질은 그대로인 것 아니겠습니까?
본 위원이 보기에는 그렇지 않은 걸로 보이거든요.
이게 왜 그러냐면 이게 앞뒤가 안 맞는 것이 공연의 질을 높이려고 하면 공연 출연료를 더 많이 줘야 되는 것 아니겠어요?
그런데 이게 지금 공연 예산도 줄이고 횟수도 줄이고 그러면 결국은 예산이 그만큼 줄었기 때문에 공연의 질은 그대로인 것 아니겠습니까?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그러니까 그 공연팀한테 주는 돈은 줄어든 것은 아니고요.
○육상래 위원 예.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횟수를 줄인 것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예.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맞습니다.
○육상래 위원 그렇다면 공연의 질은 똑같을 것 아니겠어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그러니까 잘 하시는 분들을 위주로 해서 뽑아서 4개 팀만 이렇게 올리겠다는 뜻입니다, 예.
○육상래 위원 지금 그러면은 앞으로 4회 하겠다는 그 공연팀은 어떤 팀들입니까?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지금 아직 선정된 것은 아니고요 지금 담당직원이 그 공고를 해서 다시 한 번 검토를 하겠습니다, 예.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알겠습니다.
○육상래 위원 예, 그렇게 좀 해주시고요 공연의 질이 좋을수록 문화공연 같은 경우에는 아무래도 관람객이 늘어난 것 아니겠습니까?
예, 그런 것을 좀 참고를 좀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예, 그런 것을 좀 참고를 좀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알겠습니다.
○육상래 위원 358쪽을 좀 한 번 봐주세요.
이게 효문화관리사업소 하고 뿌리공원 하고 이제 공통된 질문인데 기간제 보수가 이제 4.3% 이렇게 증액을 시켰고 뭐 똑같네요 편의시설 운영, 객실 운영 같고 뿌리공원은 2.7%, 공원관리보조 기간제는 8% 이렇게 늘어났는데 지난해에 올 우리가 올해연도 행정사무감사를 할 때 지적을 한 것이 기간제근로자 보수가 상당히 많이 남았었지 않습니까?
이게 효문화관리사업소 하고 뿌리공원 하고 이제 공통된 질문인데 기간제 보수가 이제 4.3% 이렇게 증액을 시켰고 뭐 똑같네요 편의시설 운영, 객실 운영 같고 뿌리공원은 2.7%, 공원관리보조 기간제는 8% 이렇게 늘어났는데 지난해에 올 우리가 올해연도 행정사무감사를 할 때 지적을 한 것이 기간제근로자 보수가 상당히 많이 남았었지 않습니까?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육상래 위원 그것을 지적을 했었는데 그러면 많이 예산이 남아서 반납을 했는데 불용처리를 했는데 내년도 예산은 지금 증액을 한 걸로 지금 요청을 했지 않습니까?
그럼 지난해에서도 기간제근로자들이 중간 중간에 그만두고 해서 이렇게 예산이 남았다 이렇게 답변을 하셨었는데 이렇게 예산을 증액을 하면 내년에도 또 그만큼의 예산을 불용을 시킬 걸로 예측이 되는데 이렇게 증액해서 편성한 이유가 있습니까?
그럼 지난해에서도 기간제근로자들이 중간 중간에 그만두고 해서 이렇게 예산이 남았다 이렇게 답변을 하셨었는데 이렇게 예산을 증액을 하면 내년에도 또 그만큼의 예산을 불용을 시킬 걸로 예측이 되는데 이렇게 증액해서 편성한 이유가 있습니까?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기본적인 증액은요.
○육상래 위원 예.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생활임금이 올라간 게 기본적인 증액이고요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저번에 지적하신 게 이제 기간제근로자들이 그 일하는 여건이 어려워서 그만둔 것 아니냐는 말씀을 하셨는데요.
○육상래 위원 예.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그 말씀 그대로 이제 제가 객실은 11월 8일자로 그 전체 다 채웠고요.
○육상래 위원 예.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그 다음에 식당 같은 경우는 지금 1명이 부족한 상태인데 내년 1월달에 채용을 해서 6명으로 운영하도록 해서 그 기간제 근무자들이 이렵지 않도록 그렇게 노력을 하겠습니다, 예.
○육상래 위원 그러니까 올해는 불용을 시키지 않고 다 사용을 하겠다?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가능한 대로 그렇게 하겠습니다.
○육상래 위원 그럴 자신이 있으십니까? 소장님?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그러니까 그만두시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저희가 최대한 노력을 해서 기간제분들이 어렵지 않게 일할 수 있도록 좋은 여건을 만들겠습니다.
○육상래 위원 어쨌든 기간제근로자들이 좀 안정되게 일을 할 수 있도록 그런 여건을 만들어 주는 것도 우리가, 우리 구가 또 해야 될 일 아니겠습니까?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맞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육상래 위원 366쪽을 좀 한 번 봐주세요.
박물관 행사 연구용역비 해서 2,200만 원을 요구를 하셨는데 사업목적을 이제 개관 후 15년간 대규모 투자 및 개선사업 부재로 노후된 박물관의 장기발전계획 수립을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기반 구축 이렇게 표시를 해놨네요?
박물관 행사 연구용역비 해서 2,200만 원을 요구를 하셨는데 사업목적을 이제 개관 후 15년간 대규모 투자 및 개선사업 부재로 노후된 박물관의 장기발전계획 수립을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기반 구축 이렇게 표시를 해놨네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맞습니다.
○육상래 위원 그런데 어떤 용역을 하실 겁니까? 이게?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지금 박물관이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꾸준히 사업을 하고 있고 그 전국에 다 알릴려고 노력을 많이 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이제 계속 그 저희 내부적인 검토 위주로 많이 됐기 때문에 외부의 시선으로 한 번 바라봐서 좀 더 좋은 사업을 갖고 앞으로 더 발전할 수 있도록 하려고 하는 용역입니다.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최근에 용역이 없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육상래 위원 한 번도 없었나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제가 알기로는 없었습니다.
○육상래 위원 이게 박물관 이게 더군다나 행사네요? 행사? 박물관 행사?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아, 행사가 아니고요 이제 발전시킬 수 있는, 예.
○육상래 위원 박물관을 뭐 발전시키고 하는 게 아니고 세출 용역이 박물관 행사 연구용역비입니까? 행사?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행사가 아니고 여러 가지를 다 포함하는 내용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특정한 행사를 제목을 뽑기 위한 것은 아니고요.
특정한 행사를 제목을 뽑기 위한 것은 아니고요.
○육상래 위원 예.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박물관이 어느 방향으로 나가면 좋을지를 그 용역에 의해서 그 자료를 받아서 저희가 그쪽으로 나갈려고 하는 사항입니다.
○육상래 위원 그렇습니까?
어쨌든 연구를 해서 더 박물관을 더 좀 박물관을 만들기 위한 용역을 한다면 뭐 반대할 이유는 없겠습니다만 어쨌든 이게 그냥 연구용역으로만 그치지 말고 연구용역한 결과물을 가지고 제대로 박물관을 발전을 시킬 수 있는 그런 연구용역이 될 수 있도록 이렇게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어쨌든 연구를 해서 더 박물관을 더 좀 박물관을 만들기 위한 용역을 한다면 뭐 반대할 이유는 없겠습니다만 어쨌든 이게 그냥 연구용역으로만 그치지 말고 연구용역한 결과물을 가지고 제대로 박물관을 발전을 시킬 수 있는 그런 연구용역이 될 수 있도록 이렇게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결과가 나오면 말씀드리고요.
○육상래 위원 예.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그 다음에 지원을 해주시면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예.
○육상래 위원 예, 그렇게 하시고 하나 당부를 좀 드릴 말씀은 우리가 이제 박물관을 가끔 이렇게 한 번씩 갑니다, 이제.
그러면은 그 박물관에서 앞에 그 안내하시는 분들 있지요? 설명해 주시고 안내하시는 분들?
그러면은 그 박물관에서 앞에 그 안내하시는 분들 있지요? 설명해 주시고 안내하시는 분들?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문화해설사 이분들이 있습니다.
○육상래 위원 예, 그분들 보수는 우리가 주는 겁니까?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저희가 아니고.
○육상래 위원 시에서 주는 겁니까?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시쪽에서. 예, 따로 알고 있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관리 자체도 이제 저희가 아닌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예.
○육상래 위원 그러면 우리는 그분들한테 할 수 있는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게 없네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그냥 안내, 주민들한테 친절하게 안내해 달라고 하고.
○육상래 위원 예.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그 다음에 그 잘 나오시는지 정도 관리하고 있습니다.
○육상래 위원 그럼 시에서 인건비도 시에서 지급을 하고 시에서 관리를 하면은 결국은 우리는 우리 구에서는 그분들한테 뭐 특별히 지시라든가 이런 걸 할 수 있는 게, 그냥 부탁만 할 수 있는 거네요? 부탁만?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그렇지요. 예, 저희가 이제 같이 그 어차피 뿌리공원이나 박물관쪽에 설명하시는 분들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친절하게 안내해 드리기를 원하고 그 다음에 그런 만큼 대우를 해드리고 그렇게 해서 잘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육상래 위원 이게 이제 가끔 물론 이제 사람 개개인의 성향이라든가 성격이라든가 그날 그날의 컨디션이라든가 기분에 따라서 물론 달라질 수는 있습니다만 대체적으로 느끼는 것이 우리가 이제 박물관을 한 번씩 방문을 해보면 어느 기관이든지 마찬가지겠지요.
그 안내해 주는 분들의 말 한 마디, 행동 하나가 그 방문객의 기분을 좋게 할 수 있고 또 기분을 상하게 할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 안내해 주는 분들의 말 한 마디, 행동 하나가 그 방문객의 기분을 좋게 할 수 있고 또 기분을 상하게 할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맞습니다.
○육상래 위원 예, 물론 이제 그분들은 전문성을 가지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본인들의 자부심이라든가 이런 것도 있겠지요.
하지만은 방문객을 좀 조금은 무시하는 태도라든가 그런 것을 가끔 느낄 때가 있어요, 가보면은.
그래서 물론 우리도 마찬가지지만 가서 우리가 신분을 나타낼 수는 없는 거고 그냥 단순한 일반 관람객 같이 들어가서 이렇게 관람을 하고 외부에서 이제 뭐 친인척이라든가 뭐 지인들이 이렇게 오면은 안내를 해서 한 번씩 가지 않습니까?
하지만은 방문객을 좀 조금은 무시하는 태도라든가 그런 것을 가끔 느낄 때가 있어요, 가보면은.
그래서 물론 우리도 마찬가지지만 가서 우리가 신분을 나타낼 수는 없는 거고 그냥 단순한 일반 관람객 같이 들어가서 이렇게 관람을 하고 외부에서 이제 뭐 친인척이라든가 뭐 지인들이 이렇게 오면은 안내를 해서 한 번씩 가지 않습니까?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육상래 위원 그러면 그런 것을 우리도 가끔 한 번씩 거슬릴 때가 있어요, 보면은.
그래서 이분들을 우리가 관리를 하고 우리가 보수를 주는 거라면은 제대로 된 교양·소양교육이라든가 이런 것을 시킬 수가 있는데 시에서 그분들을 파견을 하고 시에서 관리를 한다고 하면은 우리는 아무 것도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게 없고 다만 그냥 부탁만 할 수 있다 이것은 좀 모순된 것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소장님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십니까?
그래서 이분들을 우리가 관리를 하고 우리가 보수를 주는 거라면은 제대로 된 교양·소양교육이라든가 이런 것을 시킬 수가 있는데 시에서 그분들을 파견을 하고 시에서 관리를 한다고 하면은 우리는 아무 것도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게 없고 다만 그냥 부탁만 할 수 있다 이것은 좀 모순된 것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소장님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십니까?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이제 불편함을 느꼈다고 한다면 이제 저희 어떻게 됐든지 간에 저희 뿌리공원쪽에 나와 계신 분들이기 때문에 지금 제가 더 열심히 가서 다시 한 번 말씀드리고 친절하게 안내할 수 있도록 할 거고요.
○육상래 위원 예.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아마 지금 말씀하신 것은 그분들이 각자 각자 개성이 있어서 그런 것 같고요 그것들을 이제 좀 더 많은 분들한테 더 친절하게 대할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육상래 위원 이제 물론 이제 계속 반복적으로 그 일만 하다 보니까 아무래도 좀 그분들도 뭐 1년 365일 똑같을 수는 없겠지요.
하지만은 방문하시는 분들은 한 번 처음 오는 분도 있을 테고 물론 여러 번도 방문하는 경우도 있을 테지만은 처음 방문하는 사람 관람객이 그런 인상을 받았을 시에는 우리 뿌리공원에 대한 전체적인 인상을 흐릴 수가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하지만은 방문하시는 분들은 한 번 처음 오는 분도 있을 테고 물론 여러 번도 방문하는 경우도 있을 테지만은 처음 방문하는 사람 관람객이 그런 인상을 받았을 시에는 우리 뿌리공원에 대한 전체적인 인상을 흐릴 수가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맞습니다.
○육상래 위원 예, 그런 부분에 있어서 좀 세심하게 관심을 갖고 관람객들이 좀 즐겁고 기분 좋은 그런 관람을 하고 갈 수 있도록 그래야지 또 좋은 추억이 남아야지 다음에 또 다시 재방문을 하고 다른 분들도 이렇게 안내도 하고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맞습니다.
○육상래 위원 예, 그렇게 좀 관심을 가져 주시고 아까 서두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이제 관리원에서 사업소로 축소가 되었고 또 관리인원도 줄었고 또 예산은 또 오히려 더 늘어나는 상황이고 관람객도 더 늘어날 테고 그런 부분에서 상당히 어려움이 많을 거라고 이렇게 생각이 드는데 어쨌든 여러분들 자부심을 갖고 우리 뿌리공원 관리 잘 좀 관리할 수 있도록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석환 육상래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본 위원이 몇 가지 체크 좀 해보겠습니다.
아까 존경하는 오한숙 위원님 그 질의에 자판기 있었잖아요?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본 위원이 몇 가지 체크 좀 해보겠습니다.
아까 존경하는 오한숙 위원님 그 질의에 자판기 있었잖아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자판기요.
○위원장 김석환 그게 2024년도 본예산에 이제 수입으로 480만 원을 세우셨었어요, 2024년도 본예산에 자판기 수입으로.
그런데 지금 그 사용료가 자판기 수입만 잡혔고 사용료 부분에 대해서 세출은 없었거든요.
그런데 지금 그 사용료가 자판기 수입만 잡혔고 사용료 부분에 대해서 세출은 없었거든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아, 예.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지금 운영하고 있는 자판기는 아직 철거하지는 않았고요.
○위원장 김석환 예.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올해 말에 철거 예정입니다, 예.
○위원장 김석환 그러면은 거기에서 수입금이 하나도 발생이 안 된 거예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아, 그렇지는 않습니다, 예.
○위원장 김석환 그렇지는 않아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위원장 김석환 그런데 사용료는 또 내셨다면서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그러니까 7월부터 사용료를 납부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예.
○위원장 김석환 그런데 이제 1추나 제3차 추경까지 오면서 그 관련해서 정리한 내역이 하나도 없거든요.
수입을 480을 잡았는데 세출은 사용료 부분에 내야 된다는 세출 내역은 없었어요.
그럼 7월부터 냈으면은 2추나 3추에 그 출연료 부분, 그 사용료 부분이 계상이 됐어야 되는 것 아닌가 생각을 하는데 소장님은 어떠세요?
수입을 480을 잡았는데 세출은 사용료 부분에 내야 된다는 세출 내역은 없었어요.
그럼 7월부터 냈으면은 2추나 3추에 그 출연료 부분, 그 사용료 부분이 계상이 됐어야 되는 것 아닌가 생각을 하는데 소장님은 어떠세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잠깐만요.
○위원장 김석환 그, 예.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일반수용비쪽에서 아마 지출한 것으로 얘기를 들었습니다.
○위원장 김석환 아니 그게 일반 세외수입으로 해서 들어왔으면은 그 수입에서 지출을 해야 되는 것 아니에요? 수입에서?
그게 원래 지출 계획이 있으셨던 거예요? 세출이 2024년도에?
아니면은 급작스럽게 계약이 변경돼서 7월달부터 지출이 생긴 거예요?
그게 원래 지출 계획이 있으셨던 거예요? 세출이 2024년도에?
아니면은 급작스럽게 계약이 변경돼서 7월달부터 지출이 생긴 거예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그 내용은 다시 한 번 확인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예.
○위원장 김석환 예, 그것 한 번 체크해 주시고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석환 사업명세서 80쪽, 설명자료 3페이지입니다, 여가 프로그램 및 취미교실 이용료 관련해서.
2025년도 1,920만 원 그러니까 전년 대비해서 이제 300% 증액을 해서 편성을 하셨어요.
2025년도 1,920만 원 그러니까 전년 대비해서 이제 300% 증액을 해서 편성을 하셨어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위원장 김석환 이 취미교실 이용료에 관련돼서 본 위원이 쭉 살펴보니까 2023년도에 본예산 세울 때 720만 원에서 33%가 된, 아니 480만 원을 처음에 2023년도에 그러니까 2022년도 720에서 2023년도에는 480만 원을 반영을 하셨어요, 사용료 수입을.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위원장 김석환 너무 보수적으로 편성을 한 것 아니냐라는 답변에 이용객 감소, 그 다음에 코로나 이전 회복단계라고 답변을 하셨고 2024년에 지금 480만 원을 세우셨었거든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위원장 김석환 그런데 4월 말까지 사용료가 640만 원이 징수가 되셨어요.
그러니까 이용자에 따라서 증액을 편성하셨다고 하시면서 1차 추경에 316% 증액한 2,000만 원을 편성을 하셨습니다, 2024년도에 1추에 사용료 수입을.
그러니까 이용자에 따라서 증액을 편성하셨다고 하시면서 1차 추경에 316% 증액한 2,000만 원을 편성을 하셨습니다, 2024년도에 1추에 사용료 수입을.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위원장 김석환 그런데 지금 현재 결산액 10월 말 정도까지 수입이 어느 정도 되세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10월 말 현재로, 예.
○위원장 김석환 예, 어느 정도나 되세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1,600만 원 정도입니다.
○위원장 김석환 1,600만 원 정도.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위원장 김석환 그것 추이를 봐서 1,900만 원 정도로 세우신 거예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제가 알기로는 이제 올해 2월달에.
○위원장 김석환 예.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그 여가 프로그램 사용료를 인상을 했습니다.
당초에는 월 1,000원이었다가.
당초에는 월 1,000원이었다가.
○위원장 김석환 예.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5,000원으로 인상하면서.
○위원장 김석환 예.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그 이용객수가 크게 증가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이제 금액이 많이 올라갔기 때문에.
○위원장 김석환 예.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지금 예산이 이렇게 변경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석환 그래서 쭉 2023년도, 24년도, 그 다음에 이제 이 추경 하고 이렇게 해오는 추이를 봤을 때 그 예산 이 세입 추계라든가 세출에 조금 문제가 있는 것 같다고 생각을 하는데 소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게 뭐 감액을 33% 했는데 다시 증액을 시키고 300% 증액을 1추에 해버리고 그 증액한 금액보다 또 적게 본예산에 태우고 이렇게 하시니까 이게 좀 그 세출예산 잡는 데에서 조금 좀 추계를 너무 보수적으로 하시거나 아니면은 정확한 추계 자료를 산출을 못 하시는 것 아닌가 이렇게 판단이 되거든요.
이게 뭐 감액을 33% 했는데 다시 증액을 시키고 300% 증액을 1추에 해버리고 그 증액한 금액보다 또 적게 본예산에 태우고 이렇게 하시니까 이게 좀 그 세출예산 잡는 데에서 조금 좀 추계를 너무 보수적으로 하시거나 아니면은 정확한 추계 자료를 산출을 못 하시는 것 아닌가 이렇게 판단이 되거든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예산 편성을 정확히 할 수 있도록 자료를 잘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석환 예, 그 부분은 신경을 써주시고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석환 그 사업명세 아니 설명자료 10페이지에 뿌리공원 유료시설 수입이 있습니다.
그것은 이제 매점 하고 스낵카페를 전년 대비해서 이제 한 19% 정도 감액 편성을 하셨잖아요?
그것은 이제 매점 하고 스낵카페를 전년 대비해서 이제 한 19% 정도 감액 편성을 하셨잖아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위원장 김석환 예, 이 부분도 이제 행정사무감사나 이 부분에서 이제 여러 위원들이 질의를 드렸는데 이제 그러니까 방문객 감소 부분을 많이 이야기를 하셨어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맞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다양하게 있었습니다.
예, 맞습니다.
예, 맞습니다.
○위원장 김석환 그러니까 야영장을 운영할 때 했었던 부분들도 조금 정리를 할 필요가 있지 않나 뭐 부탄가스도 팔고 퍼즐도 팔고 낙하산, 티셔츠, 뭐 여행용 칫솔세트 이렇게 너무 품목이 잡다하게 이제 지금 구성이 되어 있어요, 일반 뭐 편의점 수준 이상으로.
그래서 좀 이 선호도 조사를 좀 하셔서 정리를 좀 하시고 구조를 보니까 지금 사진을 봤어요.
스낵카페에서도 간식을 사먹을 수 있게끔 이렇게 앉는 편의시설들이 있어요, 그 소비자분들이 오셔서 방문객들이.
그래서 좀 이 선호도 조사를 좀 하셔서 정리를 좀 하시고 구조를 보니까 지금 사진을 봤어요.
스낵카페에서도 간식을 사먹을 수 있게끔 이렇게 앉는 편의시설들이 있어요, 그 소비자분들이 오셔서 방문객들이.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위원장 김석환 그렇지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위원장 김석환 떡볶이도 드시고 일반커피도 드셔서 이제 탁자에 앉아서 편하게 드실 수 있는 공간이 되는 거고.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위원장 김석환 매점은 그냥 사서 나가야 되는데.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위원장 김석환 이것을 취사할 수 있는 공간이 그 공원 내에 있는 벤치들이잖아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위원장 김석환 이동거리도 있고 좀 불편함이 있으니까 아무래도 스낵카페쪽에 더 사람들이 많이 가지 않을까 이 판단이 되는데 그 2개를 합쳐 가지고 좀 공간 리모델링을 통해서 좀 이 고객들이 또 편하게 앉아서 간식도 드시고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재편하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향후에 이제 이건 방문객 숫자가 적어서라는 부분보다는 어떻게 보면 방문객들이 와서 단가를 또 올릴 수 있는 부분도 있거든요.
그러니까 수익률을 올릴 수 있는 방안이 무조건 이렇게 뭐 사람들을 오게 하는 것보다는 시설 리모델링을 통해서 조금 더 이렇게 찾아올 수 있게끔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 않겠나 생각을 하는데 소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향후에 이제 이건 방문객 숫자가 적어서라는 부분보다는 어떻게 보면 방문객들이 와서 단가를 또 올릴 수 있는 부분도 있거든요.
그러니까 수익률을 올릴 수 있는 방안이 무조건 이렇게 뭐 사람들을 오게 하는 것보다는 시설 리모델링을 통해서 조금 더 이렇게 찾아올 수 있게끔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 않겠나 생각을 하는데 소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지금 위원장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지금 카페 하고 매점을 합치는 것에 대해서는 이제 생각을 해봤었는데요 바로 결정할 수 있는 사항은 아닌 것 같고 좋은 의견이신 것 같습니다.
한 번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한 번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위원장 김석환 장기적으로 검토하시고 그 정수물품에서 스낵카페 내 냉·난방기를 설치하는데 이게 부족해서 설치하는 거예요 아니면 원래 없었어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용량이 좀 부족해서 이렇게 위에 천정형으로 되어 있는데요.
○위원장 김석환 예.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그걸로는 커버가 안 돼서 그 스탠드형으로 하나 더 구매하려고 하는 겁니다.
○위원장 김석환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설명자료 26페이지 이제 워케이션 구축 아까 말씀을 하셨는데 이 부분은 뭐 여러 위원님들께서도 질의를 드리셨지만 그 좁은 공간에 이것을 갖다놨을 때 과연 효용성이 있겠느냐, 그리고 저희 그 효문화관리원 이 정체성 하고도 조금 안 맞을 수도 있거든요.
보통 이제 워케이션 이 일을 하시게 되면은 일정 시간 하루에 2시간에서 4시간 정도 이 정도 업무를 보시고 또 이 업무공간이 좀 조용해야 되는 부분도 좀 있고 그래서 이 부분보다는 이 앞전에 스크린파크 골프를 설치하려다가 예산 성립이 안 돼서 이제 무산이 된 적이 있었어요.
그리고 설명자료 26페이지 이제 워케이션 구축 아까 말씀을 하셨는데 이 부분은 뭐 여러 위원님들께서도 질의를 드리셨지만 그 좁은 공간에 이것을 갖다놨을 때 과연 효용성이 있겠느냐, 그리고 저희 그 효문화관리원 이 정체성 하고도 조금 안 맞을 수도 있거든요.
보통 이제 워케이션 이 일을 하시게 되면은 일정 시간 하루에 2시간에서 4시간 정도 이 정도 업무를 보시고 또 이 업무공간이 좀 조용해야 되는 부분도 좀 있고 그래서 이 부분보다는 이 앞전에 스크린파크 골프를 설치하려다가 예산 성립이 안 돼서 이제 무산이 된 적이 있었어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얘기는 못 들었습니다, 예.
○위원장 김석환 예, 차라리 방문객들이 같이 가족과 함께 와서 같이 즐길 수 있는 그런 시설들을 확충해 놓는 것이 어떻게 보면 더 이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 하고 방향성이 맞지 않겠나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 부분을 좀 검토해 주시는 게 좋지 않겠나.
이것은 설치를 하면은 그냥 보여주기식 정도 밖에는 되지 않을 것 같다는 판단이 좀 듭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소장님이 조금만 한 번 더 고민을 좀 해주셨으면 좋겠다 이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그런 부분을 좀 검토해 주시는 게 좋지 않겠나.
이것은 설치를 하면은 그냥 보여주기식 정도 밖에는 되지 않을 것 같다는 판단이 좀 듭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소장님이 조금만 한 번 더 고민을 좀 해주셨으면 좋겠다 이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석환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제 박물관 행사 연구용역비 관련해서도 앞서 위원님들께서 질의를 주셨는데 본 위원의 판단에는 이 2,200만 원이라는 비용으로는 솔직히 용역기간도 짧고 원하는 결과물을 얻기가 좀 쉽지 않겠다라는 판단이 듭니다.
그러니까 저희 현재 이제 이 족보박물관이 한 15년 돼 가지고 처음으로 하는 용역인데 지금 이제 문제점은 아까 말씀하신 비전 수립이나 중·장기계획도 중요하겠지만 또 그 반면에 지금 이제 수장고 부족 문제가 있고요 현재 그 소장품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이 어떻게 우리가 활용을 하고 보여줄 수 있느냐라는 부분에 대해서도 고민이 좀 필요하거든요.
그래서 이 용역은 필요한데 현재 이 용역 설계한 부분에 대해서는 좀 너무 부족한 부분이 있다고 그렇게 느낍니다.
그래서 지금 박물관의 트렌드가 이제 기다리는 게 아니라 관람객들이 찾아올 수 있는 박물관 구성을 좀 해야 되거든요.
그래서 그 2층, 3층에 있는 공간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라는 부분, 그리고 전시 이 동선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한 부분들도 고민을 좀 해서 이 족보박물관이 어떻게 보면 지금 유일하지 않습니까? 그 콘텐츠로 봤을 때는?
그러니까 저희 현재 이제 이 족보박물관이 한 15년 돼 가지고 처음으로 하는 용역인데 지금 이제 문제점은 아까 말씀하신 비전 수립이나 중·장기계획도 중요하겠지만 또 그 반면에 지금 이제 수장고 부족 문제가 있고요 현재 그 소장품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이 어떻게 우리가 활용을 하고 보여줄 수 있느냐라는 부분에 대해서도 고민이 좀 필요하거든요.
그래서 이 용역은 필요한데 현재 이 용역 설계한 부분에 대해서는 좀 너무 부족한 부분이 있다고 그렇게 느낍니다.
그래서 지금 박물관의 트렌드가 이제 기다리는 게 아니라 관람객들이 찾아올 수 있는 박물관 구성을 좀 해야 되거든요.
그래서 그 2층, 3층에 있는 공간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라는 부분, 그리고 전시 이 동선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한 부분들도 고민을 좀 해서 이 족보박물관이 어떻게 보면 지금 유일하지 않습니까? 그 콘텐츠로 봤을 때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위원장 김석환 그래서 이것을 지금 그냥 계속 지속적으로 그냥 유일한 박물관이다, 박물관이다 이렇게 내세울 수 있게 15년을 왔으니까 이제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를 해야 되는데 그렇게 하기에는 너무 형식적 용역에 그치지 않을까라는 우려가 조금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소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소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말씀하신 대로 이제 저는 이제 금액 부분에 대해서는 정확한 내용을 잘 몰랐고요.
○위원장 김석환 예.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학예사님이 충분히 검토해서 올린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게 부족하다면 다시 한 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예.
그게 부족하다면 다시 한 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예.
○위원장 김석환 그래서 그런 부분을 조금 더 보태서 좀 더 좋은 방향으로 이게 어떻게 보면은 저희들 이 충청유교문화권에 포함이 되어 있는 박물관임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거든요, 타 여타 박물관에 비해서는.
그래서 좀 더 확장성 있게 나갈 수 있는 방향으로 한 번 계획을 다시 한 번 잡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이런 말씀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좀 더 확장성 있게 나갈 수 있는 방향으로 한 번 계획을 다시 한 번 잡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이런 말씀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유영단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석환 예, 이상으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 소관 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마치겠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및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한 후 회의를 진행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 소관 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마치겠습니다.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장 및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한 후 회의를 진행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05분 회의중지)
(11시16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석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자치행정국 소관 회계과의 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하겠습니다.
자치행정국 소관 예산안에 대한 전반적인 제안설명은 이미 들으셨으므로 바로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회계과의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고 자치행정국장은 앉아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오한숙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자치행정국 소관 회계과의 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하겠습니다.
자치행정국 소관 예산안에 대한 전반적인 제안설명은 이미 들으셨으므로 바로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회계과의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고 자치행정국장은 앉아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오한숙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한숙 위원 예, 국장님 주말 잘 보내셨어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위원님.
○오한숙 위원 예, 계속 연일 고생 많으십니다.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오한숙 위원 몇 가지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청사 시설물 관리용품 말씀이지요?
○오한숙 위원 예, 그런데 살펴보니까 21년·22년에는 700만 원 해서 전액 집행이 되셨고 또 23년도 800만 원 인상했는데 전액 집행하셨고요 이제 예상하기에는 24년도 전액이 집행이 될 것 같은데 아직 확정은 안 되신 거지요?
아직 남아 있으니까?
아직 남아 있으니까?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그렇습니다.
○오한숙 위원 예, 그래서 볼 때는 이제 24년도 집행이 다 되지 않을까 싶은데 지금 전체적으로 사용 내용을 보니까 청사 시설물 유지·관리에 필요한 것 조명등, 전열제품, 뭐 손잡이, 주차 뭐 탄력봉 이런 것들 등등이라고 지금 작성을 해주셨거든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오한숙 위원 그런데 이런 소모품들이 정확하게 이제 금액이 떨어지는 것들이 아니잖아요? 보실 때?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그것은 이제 규격이나 이런 것에 따라서.
○오한숙 위원 그렇지요, 그렇기는 한데.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차이가 나는데.
○오한숙 위원 이제 그 필요 시에 구매를 해야 하는 거니까.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오한숙 위원 또 이제 종류도 다양하고 금액도 다양할 거란 말이지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그렇습니다.
○오한숙 위원 그런데 이제 본 위원이 좀 우려되는 것은 정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시는 게 아니라 그냥 예산에 맞춰서 그냥 무조건 일단 일괄 구매하고 보는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이 좀 들어서.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그것은 아니고요 이제 그때 그때 상황이 이제 발생될 때마다 그때 그때 하고 있거든요.
그 예를 들어서 이제 뭐 세면대 같은 경우도 수전 같은 경우들이 이제 파손되면은 부품 같은 게 필요하기 때문에 그때 이제 해야 되고 또.
그 예를 들어서 이제 뭐 세면대 같은 경우도 수전 같은 경우들이 이제 파손되면은 부품 같은 게 필요하기 때문에 그때 이제 해야 되고 또.
○오한숙 위원 구매를 그때 그때 구매를 하신다고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그렇습니다.
○오한숙 위원 그러면 비품 관리대장, 구매대장 이런 것 가지고 관리하세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비품대장은 예전에 이제 없어져서.
○오한숙 위원 예.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이제 그 이것은 이제 시설물이 아니라 비품은 예를 들어서 장비나 자산 취득비로 한 것은 당연히 이제 대장으로 관리를 해야 되는데.
○오한숙 위원 예.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그 소모품 대장은 예전에 없어졌습니다.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그것은 이제 품의요구를 하거든요, 저희가.
○오한숙 위원 예.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그것을 할 때 예산액 하고, 그 다음에 기집행된 것, 그 다음에 잔액이 얼마 남아서 그렇게 쭉 이어나가기 때문에.
○오한숙 위원 예.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문서로 다 근거가 남습니다.
○오한숙 위원 그럼 만약에 이렇게 지금 정확하게 잔액이 떨어지는데.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오한숙 위원 갑자기 이제 고장이 나거나 말씀대로 소모품이어서 필요 하시게 되면은 어떻게 해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아, 예산이 없을 경우에요?
○오한숙 위원 예.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그런 경우는 이제 뭐 저희가 말고 부서에 있는 그 일반수용비 있거든요.
○오한숙 위원 예.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그런 데에서 이제 뭐 이제 급하게.
○오한숙 위원 그것을 대체해서?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급하게 해서 하고 있습니다.
○오한숙 위원 그럼 그동안은 어떠셨어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그동안은 거의 이렇게 맞게끔 예산 맞게끔.
○오한숙 위원 딱딱 떨어지게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거의 그렇게 맞았던 것 같습니다.
○오한숙 위원 지금 이렇게 말씀을 해주시니까 지금 증거나 뭐 이런 것은 정확하게 제가 확인은 육안상으로는 어렵기는 하지만.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오한숙 위원 지금 그 감사실에서 지적했던 그 점검사항에도 있었어요.
타 자치단체에서 이런 물품을 그대로 그 금액에 맞게 해서 구매를 하고 그대로 창고에 넣어놨다가 감사에 걸리기도 했거든요.
그런 경우도 있고 작년 이제 효문화 같은 경우도 이렇게 지금 비품 의약용품 관련해 가지고 그대로 금액이 몇 년 동안 계속 떨어졌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 본 위원이 이제 질의를 드렸어요.
타 자치단체에서 이런 물품을 그대로 그 금액에 맞게 해서 구매를 하고 그대로 창고에 넣어놨다가 감사에 걸리기도 했거든요.
그런 경우도 있고 작년 이제 효문화 같은 경우도 이렇게 지금 비품 의약용품 관련해 가지고 그대로 금액이 몇 년 동안 계속 떨어졌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 본 위원이 이제 질의를 드렸어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오한숙 위원 그리고 그 의약용품 관리대장이라든지 이것에 대한 자료를 요구를 했고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오한숙 위원 그리고 나서 그 뒤부터는 이제 정확하게 관리를 하시더니 1,000만 원 예상하셨는데 500만 원으로 추경 때 줄였고요 그리고 24년도, 25년도 예산안에 500만 원으로 본예산에 올라왔습니다.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오한숙 위원 지금 뭐 그렇게 주장을 하시니까 본 위원이 뭐 무조건 된다, 아니다라고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본 위원이 지금 생각하기에는 이렇게 정확하게 떨어질 수가 없다고 봐요.
이게 비품들이 뭐 몇천 원짜리들도 있을 수 있고 몇만 원짜리도 있을 수 있는 상황이거든요.
이게 비품들이 뭐 몇천 원짜리들도 있을 수 있고 몇만 원짜리도 있을 수 있는 상황이거든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오한숙 위원 이런 소모품은 좀 이렇게 약소한 금액들이잖아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오한숙 위원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금액이 떨어질 때는 혹시라도 그냥 일괄 구매해서 창고에 방치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그런 것은.
○오한숙 위원 그리고 이런 생각도 들어서.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오한숙 위원 한 번 좀 쭉 다시 한 번 살펴주시기를 당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알겠습니다.
그런 부분은 아니고 아까 말씀드린 것과 같이 거기에 효율적으로 이제 청사 전체에 대해서 수시로 이렇게 저희가 구매하고 있습니다, 예.
그런 부분은 아니고 아까 말씀드린 것과 같이 거기에 효율적으로 이제 청사 전체에 대해서 수시로 이렇게 저희가 구매하고 있습니다, 예.
○오한숙 위원 예, 그러면 다행인 것 같습니다.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오한숙 위원 그리고 41페이지, 사업명세서 266쪽이고요 청사 안전점검 대행 용역이라고 해서 올려주셨어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오한숙 위원 이제 안전점검 받으셔야 되는 금액이신 것 같아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오한숙 위원 그런데 작년을 보니까 본관부터 이제 1·2·3별관까지 다 네 곳을 받으셨는데 올해부터는 이제 3종시설물 뭐 15년 이상 노후 건설·건축물 관련해서 점검을 싹 해보셨던 것 같아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맞습니다.
○오한숙 위원 그중에서 이제 저희가 점검대상으로 둔 게 본관 하고 2별관이라는 말씀이신 거지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그렇습니다.
○오한숙 위원 그래서 이 일을 해마다 이제 연 2회 이제 하셔야 된다는 거지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오한숙 위원 그러면 이제 1별관 하고 3별관은 여기에 해당은 아니지만 따로 또 안전점검을 따로 또 하셔야 되는 기간이나 이런 게 있나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이제 1별관 하고 3별관 하고 그 3종시설물 실태조사를 했는데.
○오한숙 위원 예.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그 양호로 이제 결과가 나왔습니다.
○오한숙 위원 예.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그 양호로 되게 되면은 3년마다.
○오한숙 위원 3년마다 이런 경우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그렇습니다. 고쳐서, 예.
○오한숙 위원 그러면 지금 1별관 하고 3별관 같은 경우는 작년에 하셨으니까 이제 3년 지나서 그때 하시면 되는 거네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그렇습니다.
○오한숙 위원 예, 그러면 이제 그 두 곳을 이제 산출내역을 올려주셨어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오한숙 위원 물론 전체적으로는 24년보다는 25년이 이제 감소하기는 했지만 그 이제 네 곳, 다섯 곳, 네 곳을 했다가 2개소로 축소된 것에 비해서는 물론 인건비가 올랐다고는 하지만 인건비는 한 15% 인상인데 전체적으로 이 용역비는 한 32% 인상됐거든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오한숙 위원 이런 상황은 어떻게 보고 계신 거예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일단은 뭐 전반적으로 인건비가 이제 올라와 가지고 이게 이제 아까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인건비가 이제 올라가고 그래서 저희가 견적을 한 번 받아봤는데.
○오한숙 위원 예.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내년도에 이렇게 해야 되니까 견적가가 이제 몇 군데를 받아봤는데 이게 좀 이제 이렇게 나온 금액으로 저희가 편성을 한 겁니다.
○오한숙 위원 아, 그런데 지금 말씀대로 인건비는 충분히 올랐으니까 전체적으로 다 오르는 것은 이해가 돼요.
그런데 이제 인건비분이라고 증감 사유에는 적어주셨는데 인건비는 15% 정도이고 전체 비용은 32%라 지금 일단 말씀대로 국장님이 말씀하신 대로 가견적을 내셔서 일단은 추계를 하신 건지.
그런데 이제 인건비분이라고 증감 사유에는 적어주셨는데 인건비는 15% 정도이고 전체 비용은 32%라 지금 일단 말씀대로 국장님이 말씀하신 대로 가견적을 내셔서 일단은 추계를 하신 건지.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오한숙 위원 그래서 변동이 가능하신 건지 아니면 정확하게 그냥 이제 다 이렇게 검사에 대한 결과를 받으신 건지 이 금액에 대한.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가견적입니다.
○오한숙 위원 가견적이신 거지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저희가 이제. 예, 그렇습니다.
○오한숙 위원 그럼 변동도 가능할 수 있다라고 보면 되는 거겠네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그렇습니다.
○오한숙 위원 예, 이왕이면 정확하게 해주셔 가지고.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오한숙 위원 다음번에 용역비도 혹시 절감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오한숙 위원 예, 살펴주시기를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알겠습니다.
○오한숙 위원 그리고 42페이지 청사 외관 리뉴얼 사업 지금 전체적으로 보니까 외관을 새로 정비하시기 위해서 한 세 가지 방향으로 해가지고 나누어서 하실 계획으로 올려주신 것 같아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오한숙 위원 예, 그런데 이제 먼저 외벽 리뉴얼 사업을 보니까 외벽을 알루미늄 시트패널로 해서 이제 부착하신다는 거지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그렇습니다.
○오한숙 위원 예, 얼마 전에 이제 중구청에서 올라온 기사가 있어요.
건축현장도 탄소중립 대전 중구 녹색건축 실현 앞장서겠다라고 해서 기사를 올려주시면서 공공건축물와 건설현장에서부터 친환경 자재와 신재생에너지 등을 도입해 탄소중립에 선도하겠다라는 기사를 중구청에서 올려주셨거든요.
건축현장도 탄소중립 대전 중구 녹색건축 실현 앞장서겠다라고 해서 기사를 올려주시면서 공공건축물와 건설현장에서부터 친환경 자재와 신재생에너지 등을 도입해 탄소중립에 선도하겠다라는 기사를 중구청에서 올려주셨거든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오한숙 위원 예, 이것을 볼 때 에너지 소비라든지 신재생, 그리고 친환경 등 탄소중립 실천을 고려하신, 지금 고려하시고 올려 주신 건가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그렇습니다.
○오한숙 위원 어떤 부분을 고려하신 거예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그 단열효과도 있고 또 흡음효과도 있고요 그런 자체.
○오한숙 위원 단열 하고.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오한숙 위원 단열은 당연히 한 겹 더 붙으니까 좀 더 낫기야 하겠지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흡음 하고 그 다음에 불 관련해서 거기도 이제 그 연소 관련해 가지고 불에 대한 타지 않는 이런 재질입니다.
○오한숙 위원 그래서 이제 나름 생각을 하셨다고는 하시지만 기본적으로 요즘은 그런 것은 기본으로 나오는 거고요 지금 청장님께서도 얘기하시는 맨날 지속가능발전 하시잖아요?
그러면서 친환경 환경쪽으로는 더 중요한 것이고 탄소중립은 최고로 지금 치중을 하셔야 되는 거거든요.
예, 이제 관공서부터도 이렇게 실천을 하셔야 함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 사업계획 보여주신 것에도 그냥 경관 이미지, 공공기관 브랜드, 도시 브랜드 이미지이지 그 탄소중립이나 환경에 관련된 내용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고 그래서 이런 부분들도 다시 한 번 좀 살펴주시고요 지금 가장 이제 우려되는 부분은 강한 풍하중, 그리고 UV 방사선 등에 의해서 변색이나 이런 게 혹시라도 변형이 되는 큰 단점들이 있더라고요, 친환경은 뭐 이제 뒤로 미룬다 치더라도요.
그래서 이런 게 오히려 분위기 전환을 하신다고 하시다가 인상을 찌푸리는 일도 발생할 수 있으니 다시 한 번 좀 봐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지금 청사 외관 관련해서 특히 이제 옥외 서브 상징물 설치를 위해서 이색 주변광고 마크를 해서 이제 조금 시간적인 변화를 주신다고 하셨어요?
그러면서 친환경 환경쪽으로는 더 중요한 것이고 탄소중립은 최고로 지금 치중을 하셔야 되는 거거든요.
예, 이제 관공서부터도 이렇게 실천을 하셔야 함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 사업계획 보여주신 것에도 그냥 경관 이미지, 공공기관 브랜드, 도시 브랜드 이미지이지 그 탄소중립이나 환경에 관련된 내용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고 그래서 이런 부분들도 다시 한 번 좀 살펴주시고요 지금 가장 이제 우려되는 부분은 강한 풍하중, 그리고 UV 방사선 등에 의해서 변색이나 이런 게 혹시라도 변형이 되는 큰 단점들이 있더라고요, 친환경은 뭐 이제 뒤로 미룬다 치더라도요.
그래서 이런 게 오히려 분위기 전환을 하신다고 하시다가 인상을 찌푸리는 일도 발생할 수 있으니 다시 한 번 좀 봐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지금 청사 외관 관련해서 특히 이제 옥외 서브 상징물 설치를 위해서 이색 주변광고 마크를 해서 이제 조금 시간적인 변화를 주신다고 하셨어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오한숙 위원 그런데 이제 국장님도 보셔서 아시겠지만 여기 가시는 길이라든지 이런 조형물들이 오히려 지금 흉물로 지금 방치되어 있는 곳들이 많거든요.
그래서 이제 그것에 대한 처리라든지 이런 부분들도 많이 위원님들께서 이제 걱정하시고 우려하시는 목소리도 많거든요.
그래서 정말 이게 오히려 흉물로 방치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우려가 되는 부분이어서 조금 더 심사숙고 해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그래서 이제 그것에 대한 처리라든지 이런 부분들도 많이 위원님들께서 이제 걱정하시고 우려하시는 목소리도 많거든요.
그래서 정말 이게 오히려 흉물로 방치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우려가 되는 부분이어서 조금 더 심사숙고 해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이제 예산을 이제 위원님들께서 어차피 이제 이렇게 해주신다고 하면은 진행 과정에서 위원님들한테 이제 하나 하나 좀 이렇게 또 같이 협의해 가면서 설명도 드려 가지고 또 자문도 구하고 해서 그런 방향을 이렇게 잡도록 하겠습니다.
○오한숙 위원 예, 그리고 이제 리모델링 과정에서도 청사에 근무하시는 직원들이나 민원 처리를 하시는 분들 전체적으로 설명서에는 청사 방문객 뿐 아니라 지역주민과 외부 방문객들의 첫인상을 심어주기 위한 게 가장 큰 목적이라고 올려주셨어요.
그러면 이분들의 의견수렴은 좀 한 번 해보셨나요?
그러면 이분들의 의견수렴은 좀 한 번 해보셨나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일단 그동안에.
○오한숙 위원 어떤 것을 뭘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라는 희망조사라든지.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그런 것은 그냥 이렇게 정리된 것은 없고요 이제 제가 이제 또 근무하면서 보면은 이제 청사가 워낙 오래됐지 않습니까?
59년도에 지어서 지금 64년이 경과가 됐습니다.
그래서 예전부터 그런 얘기들이 많았고 뭐 지나가면은 항상 저기 되니까 지금 이제 도청 같은 경우도 외벽에다가 이제 뭐 여러 개 좀 이렇게 해가지고 야간경관조명도 해놓고 이렇게 좀 변화를 좀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저희가 예산을 올린 것은 뭐 다른 데에 이제 뭐 부산지방경찰청이나 또 여러 이제 행정기관이 또 있더라고요.
뭐 일일이 이제 다 말씀 자료도 드릴 수도 있지만.
59년도에 지어서 지금 64년이 경과가 됐습니다.
그래서 예전부터 그런 얘기들이 많았고 뭐 지나가면은 항상 저기 되니까 지금 이제 도청 같은 경우도 외벽에다가 이제 뭐 여러 개 좀 이렇게 해가지고 야간경관조명도 해놓고 이렇게 좀 변화를 좀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저희가 예산을 올린 것은 뭐 다른 데에 이제 뭐 부산지방경찰청이나 또 여러 이제 행정기관이 또 있더라고요.
뭐 일일이 이제 다 말씀 자료도 드릴 수도 있지만.
○오한숙 위원 예.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그렇게 한 실적이 있어서 이제 오래된 것을 좀 이렇게 예를 들어서 좀 이렇게 지나다니는 시민들이나 어떤 브랜드 디자인을 도입을 해서 좀 외관상 뭔가 좀 깨끗하게 좀 일단 이런 이미지를 보여드리려고 하는 그런 내용입니다.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오한숙 위원 그런데 좀 장기간으로 봐주셔야 되는 부분들이 좀 눈에 보이는 부분이고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이제 거기에서 이제 좀 하나 딱 생각이 나는 게.
○오한숙 위원 예.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이 앞에 교보생명 빌딩 있지 않습니까?
○오한숙 위원 예.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그게 좀 하기는 오래됐는데.
○오한숙 위원 예.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전에 사실 그게 오래 노후되다 보니까 정확하게 몇 년도에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딱 그 생각이 떠오르는데 지금 교보생명의 외관을 함으로 인해서 굉장히 이제 많이 이제 저 이렇게 뭐라고 하지요, 이제 그 인식도 제고도 되고.
○오한숙 위원 예.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그런 것들이 있다는 생각이 들어가고 또 둔산동에 있는 통계청 건물 같은 경우도 지금 이제 우리 지역에 있는 데에는 거기도 통유리로 해가지고 옆에 하다 보니까 좀 뭔가 딱 산뜻하면서.
○오한숙 위원 그렇지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그런 것들이 있더라고요.
○오한숙 위원 안 하시는 것보다야 당연히 시너지 효과는 있을 수 있습니다.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그렇습니다.
○오한숙 위원 그런데 이제 전체적으로 그렇게 필요성과 지금 현실 상황과 그 예상과를 전반적으로 좀 그리고 말씀대로 장기간 이게 얼마나 큰 이미지로 변해줄 수 있는지 그 부분을 보자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거고요 그래서 아예 이것을 해서 뭐 효과가 전혀 없다라는 부분은 아니에요.
그리고 이제 저 여기 사업개요에서도 말씀해 주셨듯이 전반적으로 이 금액을 올리셨었는데 지금 향후 과업 범위 및 구상 등에 따라 사업비 변동이 가능할 수 있음이라고 올려주셨어요.
예, 이 상황으로 볼 때는 충분히 예산이 초과가 가능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지금 추경에도 외벽 창호 증액 올리셨었지요?
그리고 이제 저 여기 사업개요에서도 말씀해 주셨듯이 전반적으로 이 금액을 올리셨었는데 지금 향후 과업 범위 및 구상 등에 따라 사업비 변동이 가능할 수 있음이라고 올려주셨어요.
예, 이 상황으로 볼 때는 충분히 예산이 초과가 가능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지금 추경에도 외벽 창호 증액 올리셨었지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오한숙 위원 3추에도 그래서 위원님들께서 많이 걱정하셨었잖아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오한숙 위원 그런 부분들도 있고 또 이제 지금 회계과에서 올라온 사업들 대충 알고 계시지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오한숙 위원 뭐 방수공사랑 당연히 다 필요로 해야 되는 것은 당연히 해야 되는데 방수공사라든지 화장실 개선공사, 그리고 외벽 창호 증액도 마찬가지고, 그리고 2별관 이제 증축.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오한숙 위원 이것도 몇백 억이 들 지금 예상을 하고 계시잖아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오한숙 위원 이런 상황에서 정말 필요한 건지 다시 한 번 좀 살펴보시고 전체적으로 살펴보셔서 검토하셔서 해주시면 좀 신중을 기해 주시면 어떨까라는 말씀 한 번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오한숙 위원 예, 이상입니다.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감사합니다.
○류수열 위원 류수열 위원입니다.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위원님.
○류수열 위원 예, 우리가 그 지난 기획실 관련해 가지고 얘기를 할 때 그 낙찰차액 관련해서 말씀을 나눈 적이 있습니다.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류수열 위원 예, 그런데 지금 그 회계과에도 그 예산 집행을 입찰을 통해서 하는 사업들이 몇 가지가 있거든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류수열 위원 그래서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류수열 위원 그래서 그때 회계관리의 훈령이.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류수열 위원 그 변화가 있었다라고 말씀을 했었는데요 그래서 그 내용을 혹시 확인하신 게 있으신가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그것 한 번 제가 확인했습니다.
예, 그것 지난번에 지적하신 대로 해서.
예, 그것 지난번에 지적하신 대로 해서.
○류수열 위원 예.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그것은 이렇게 저희가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류수열 위원 예, 그러니까 그 변경된 것 중에 이제 그 신설된 항목이 있었던 것을 확인을 하셨지요?
그래서 사업부서는 사업비 낙찰차액과 계약 심사를 통해 절감된 예산을 예산업무 담당부서에 통지해야 된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사업부서는 사업비 낙찰차액과 계약 심사를 통해 절감된 예산을 예산업무 담당부서에 통지해야 된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류수열 위원 그러니까 회계과가 최종 그 계약업무를 하시지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류수열 위원 그러면은 그 입찰도 또 주관을 하는 부서이시기 때문에.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맞습니다.
○류수열 위원 그래서 꼭 알고 계셔야 될 것 같고 아마 국장님보다는 과장님이랑 계약을 담당하실 직원분들이 꼭 알고 계셔야 될 것 같은데 이 변경된 대로 그 예산부서랑 꼭 저기 통보를 해주셔서.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류수열 위원 그 예산을 적재적소, 그리고 또 적기에 다시 사용할 수 있게끔 신속하게 좀 대응을 해주시기를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알겠습니다.
○류수열 위원 예, 설명자료 49쪽 한 번 보겠습니다.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류수열 위원 본청사 제2별관 증축 관련해서 질의를 좀 드리겠습니다.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류수열 위원 원래 총 사업비가 20억 이상 되면은 그 지방재정 시행령에 따라서 투자심사를 하게 되어 있지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류수열 위원 100% 구비 사업인데.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류수열 위원 그런데 이제 저희가 증축 관련해서는 200억 이상이 들어가지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류수열 위원 그래서 이제 아마 재정투자심사 대상이 되는 사업이고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류수열 위원 그래서 아마 심사를 할 때 그 기준이 어떤 것들이 있지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어떤 심사를?
○류수열 위원 지금 말씀드린 거요, 그 투자심사.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금액 같은 것 말씀하시는 건가요?
○류수열 위원 그러니까 심사에 대한 어떤 기준들이 있는 것 아닌가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그런데 그 금액이 있어 가지고.
○류수열 위원 예.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중앙투자심사냐 아니면 자체적으로 하냐 이런 기준이 있는데.
○류수열 위원 예.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저희는 이제 200억, 208억 정도 되기 때문에.
○류수열 위원 예.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지방재정 투자심사도 이제 저희가 받았고요.
○류수열 위원 예.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그 다음에 이제 당초에 이것을 중기지방 재정계획도 반영을 했고 그 다음에 이제 그 얼마 전에 이제 그 의회에 저기 사도위 소관인데 이제 공유재산 관리계획 그 저희가 요청해서.
○류수열 위원 예, 자체심사도 했고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그래서 의회의 승인도 이제 받았습니다.
○류수열 위원 그러니까 거기 심사기준에 보면은 어떤 내용들이 있는지 한 번 여쭙겠습니다.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그것은 제가 자료를 지금 안 갖고 있어 가지고.
○류수열 위원 예, 제가 말씀드릴게요, 제가.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류수열 위원 지방재정투자사업 심사규칙 제2조의 심사기준을 보면은 투자사업의 필요성 및 타당성, 경제·사회정책과의 부합성, 소요자금 조달 및 원리금 상환능력, 재정·경제적 효율성 등을 평가하게 되어 있습니다.
관련하여 이번 제2별관 증축사업도 올해 11월 19일에 자체평가를 완료하여 적정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이 되고 있습니다.
맞지요?
관련하여 이번 제2별관 증축사업도 올해 11월 19일에 자체평가를 완료하여 적정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이 되고 있습니다.
맞지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맞습니다.
○류수열 위원 지방재정투자심사 매뉴얼을 보면은 사업에 대한 주민의 사업 요구 정도와 지역주민·시민단체 등 의견수렴 여부도 평가요소로 들어가거든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류수열 위원 혹시 이 내용도 저희가 반영을 했나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이제 그것은 주민의 숙원도 및 수혜도가 있는데요.
○류수열 위원 예.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이것도 저희가 조사해서 반영을 했습니다, 예.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류수열 위원 주차장법 시행규칙을 보면 주차 가능 크기에 따라 중형·대형 주차장으로 나누어지는데 이번 기계식주차장은 어디에 해당이 되는가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중형SUV 하고 일반승용차가 해당이 됩니다.
○류수열 위원 중형이랑 일반승용차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류수열 위원 주차장 출입구는 몇 개를 확보할 예정이신가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지금 이제 5개소를 할 예정입니다.
○류수열 위원 출입구를 5개?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류수열 위원 주차 시 자동차의 회전을 위한 방향전환장치 및 대기정류장 개수는 어떻게 확보할 계획이신가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방향전환장치도 들어갑니다, 예.
○류수열 위원 그러니까 확보를 다.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류수열 위원 그게 그러니까 그렇게 설계에 담는다는 얘기이시지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계획하고 있습니다.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그것 지금 저희가 이제 여기 앞에 이제 NC백화점이 있습니다.
이제 거기를 한 번 저희가 하면서.
이제 거기를 한 번 저희가 하면서.
○류수열 위원 예.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현장을 나가서 한 번 조사를 한 번 해봤거든요, 어떻게 운영하고 있는지.
그랬더니 이제 한 1년에 먼저 설치가 되고 나면은 한 8,000만 원 정도 이제 운영하는데 그 정도 경비가 될 것 같습니다.
그랬더니 이제 한 1년에 먼저 설치가 되고 나면은 한 8,000만 원 정도 이제 운영하는데 그 정도 경비가 될 것 같습니다.
○류수열 위원 그러면은 추가로 뭐 기간제라든가 인력배치 계획을 또 추가로 세우셔야 되는 건가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저희가 이제 직영하게 되면은 2명 정도인데 이제 여러 가지 이제 한 번 그 저 운영할 때는 어떤 것이 효율적인 건지 좀 더 조사해 봐 가지고 이제 관리·위탁·운영하는 것 그런 것도 한 번 지금 감안하고 있습니다.
○류수열 위원 NC백화점 같은 경우는 차량 주차할 때 입구가 하나지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거기 3면입니다.
○류수열 위원 입구가 세 군데로 입구를 하나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그렇습니다.
○류수열 위원 저희가 다섯 군데면은.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저희가 이제 그것을 보고 3개 가지고 하면 한 번에 몰리면은 어렵겠다 싶어서 저희가 이제 진출입로를 5개로 지금 하려고 하는 겁니다.
○류수열 위원 그러면은 인원이 더 들어갈 수도 있겠다는 얘기네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인원은 한 번 거기 협의를 해봤는데 한 2명 정도면 운영이 가능하겠더라고요, 예.
○류수열 위원 23년 기사를 보면은 대전지역 기계주차장 관련하여 안전진단 미비 및 관리 소홀로 문제가 보도가 된 바가 있고요 그리고 최근 5년간 43건의 사고 또한 있었거든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류수열 위원 우리 중구도 주차장 규정에 맞게 안전하게 관리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류수열 위원 예,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감사합니다.
○이정수 위원 예, 이정수 위원입니다.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위원님.
○이정수 위원 본관·의회동 옥상 방수공사 좀 볼게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이정수 위원 사업명세서 266쪽, 설명자료 46페이지 의회동 현장에도 가봤고.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이정수 위원 올라가봤어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이정수 위원 올라가봤고 좀 살펴봤고.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이정수 위원 이것을 지금 뭐 이제 누수를 찾지를 못하지요? 그렇지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이정수 위원 어디에서 누수가 됐는지.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뭐.
○이정수 위원 이게 우리가 누수 방수공사를 뭐 집에도 그렇고 여러 군데를 하는 것을 봤어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이정수 위원 옥상에 이제 주로 사용하는 방수재는 1.3mm 그 두께 밖에 안 돼요, 그것 뭐 종잇장 같은 옛날에는 이제 방수, 이렇게 방수 저거지요.
그러니까 이 콘크리트 슬라브도 견디지를 못해요, 거기에.
그러니까 이 콘크리트 슬라브도 견디지를 못해요, 거기에.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이정수 위원 예, 그래서 여름에는 뭐 덥지 겨울에는 춥지 또 겨울에는 또 팽창해 가지고 결로현상들이 많이 발생한단 말입니다.
그래서 오늘 집행부의 얘기를 들어보니까 아니 회계과의 특수방수액으로 바닥을 철거하지 않고.
그래서 오늘 집행부의 얘기를 들어보니까 아니 회계과의 특수방수액으로 바닥을 철거하지 않고.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이정수 위원 위에다가 그냥 직접 공사를 한다고 해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맞습니다.
○이정수 위원 그렇게.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이정수 위원 그래서 이 공법이 참 좋은 공법이지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이정수 위원 왜 그러냐면은 이게 이제 뭐 누름 뭐 보호층 위에 철거작업 하는데 구조적·환경적, 또 경제적 측면에서도 비합리적이지요? 이게?
예, 그것은 뭐 기존 그 방수층도 있고 또 단열층 및 누름 콘크리트 보호층의 정면 철거작업이 필요 없이.
예, 그것은 뭐 기존 그 방수층도 있고 또 단열층 및 누름 콘크리트 보호층의 정면 철거작업이 필요 없이.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이정수 위원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아마 상당히 좋은 방법이에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이정수 위원 그 뭐 통기성 복합방수로 하면은 시공이라면은 뭐 알루미늄 이제 필름에다가.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이정수 위원 또 PE폼시트.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이정수 위원 또 특수증착필름부직포.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맞습니다.
○이정수 위원 예, 그래서 이런 이렇게 특수 방수벽으로 바닥을 방수벽으로 바닥을 철거하지 않고 위에다가 공사를 한다는 내용이에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맞습니다.
○이정수 위원 좋으신 생각을 했는데 주무관 하고도 이런 얘기를 한 번 나누었어요.
이것이 영구적이냐? 예, 이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그렇게 얘기를 들었습니다.
본 위원은 여기에다가 엄연히 우리 회계과에서 이 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하고 이렇게 결정을 한 것 같아요.
이것이 영구적이냐? 예, 이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그렇게 얘기를 들었습니다.
본 위원은 여기에다가 엄연히 우리 회계과에서 이 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하고 이렇게 결정을 한 것 같아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이정수 위원 예, 이제 추후에 이제 보면 알겠지만은.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지금 기존에 이제 일반 그 공법인 경우에는 그 폐기물 또 처리비도 이제 발생이 되고 해체 비용도 이제 발생이 되는데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신, 예.
○이정수 위원 그렇지요? 환경 보전비도 있고?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말씀하신 것은 장점이 많습니다.
○이정수 위원 예.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그리고 전에 보면은 이제 의회동도 마찬가지고 각각 사무실이 이제 누수된 데가 사실 많고요 특히 장마기간에 굉장히 이제 누수가 많이 돼서 어떤 실·과는 이제 안에서 사무실 안에다가 이제 통 받아놓고 이제 물 받기도 하고 뭐 이런 것들이 좀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이제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과 같이 그런 새로운 공법을 도입해서 전체적으로 이렇게 해서 내구성을 높이려고 하는 거고요 이게 하고 나면은 한 10년 정도 이렇게 괜찮을 것 같거든요.
그러면 그 위에다가 이제 부분적으로 덧대 가지고 이렇게 간단하게 시공만 해주면 되는 그렇기 때문에 굉장히 좋은 공법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이제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과 같이 그런 새로운 공법을 도입해서 전체적으로 이렇게 해서 내구성을 높이려고 하는 거고요 이게 하고 나면은 한 10년 정도 이렇게 괜찮을 것 같거든요.
그러면 그 위에다가 이제 부분적으로 덧대 가지고 이렇게 간단하게 시공만 해주면 되는 그렇기 때문에 굉장히 좋은 공법입니다.
○이정수 위원 예, 그래서 본 위원은 이런 것을 많이 봤기 때문에.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이정수 위원 칼라 철판으로 삼각형식으로 약간 비스듬하게 하는 것이 이제 좋을 것 같다고도 의견도 제시를 했어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아, 예.
○이정수 위원 냈는데 지금 회계과에서는 이렇게 이제 특수방수액으로 바닥을 철거하지 않고.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이정수 위원 이렇게 위에다가 그냥 직접 공사를 한다고 하니까.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이정수 위원 뭐 엄연히 이런 것을 많이 좀 알아보고 하지 않겠습니까?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잘 하겠습니다.
○육상래 위원 예, 육상래 위원입니다.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위원님.
○육상래 위원 방금 전에 우리 존경하는 이정수 위원님께서 옥상방수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지 않습니까?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육상래 위원 그런데 이게 옥상방수는 한 번 해놓으면은 이게 수명이 오래가지를 않더라고요.
보면은 전에 여러 경험을 통해서 보면은 이게 신축이 아니고 오래된 건물은 방수를 아무리 잘 한다고 해도 몇 년 지나면 이게 들뜨고 또 여러 가지 문제가 많이 발생을 하는 것이 옥상방수거든요.
보면은 전에 여러 경험을 통해서 보면은 이게 신축이 아니고 오래된 건물은 방수를 아무리 잘 한다고 해도 몇 년 지나면 이게 들뜨고 또 여러 가지 문제가 많이 발생을 하는 것이 옥상방수거든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육상래 위원 더군다나 우리는 이제 이게 건물을 신축한 지가 오래 몇십 년 된 건물이다 보니까 저기에다가 아무리 잘 덧씌우고 해도 계속 이제 문제가 생길 것으로 예상을 하는데 원래 이제 지금은 단독주택들도 옥상 있는 집들은 그 위에다가 그냥 철판 지붕을 씌워버리더라고요, 지금.
예, 그래 가지고 지금은 그 옥상에다가 이걸 띄우면은 불법이라고 해서 가끔 철거대상이 되는 가정들이 집들이 있거든요.
예, 그래 가지고 지금은 그 옥상에다가 이걸 띄우면은 불법이라고 해서 가끔 철거대상이 되는 가정들이 집들이 있거든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그렇습니다.
○육상래 위원 그런데 그것을 이제 제대로 알고 씌우는 분들은 공간이 없이 그냥 옥상 난간에 딱 붙여서 이렇게 하는 분들이 있는가 하면은 공사비를 두 번씩 들이는 그런 경우들도 지금 많이 나타나고 있는데 우리 옥상도 역시 이제 이 막대한 예산을 들여서 한다고 하더라도 이게 몇 년이 갈지 또 이게 관공사는 이 하자보수가 1년인가 밖에 안 되더라고요, 옥상 방수 같은 것은.
그렇지 않습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공정에 따라서 틀린데 3년입니다, 예.
○육상래 위원 3년입니까?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육상래 위원 예, 전에 우리가 뭐 체육센터라든가 이런 데 신축한 것을 보면 뭐 1~2년 지나면 하자보수기간이 끝났다 아니면 회사가 뭐 망해서 없어졌다 이런 경우는 처음부터 예산을 또 투입을 하는 예를 우리가 상당히 많이 봤지 않습니까?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그것은 이제 저희가 하자보수 보증금 그 이행보증금을 저희가 받아놓거든요.
○육상래 위원 예.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그래서 만약에 이제 부도가 난다든지 이러면은 그 돈을, 예.
○육상래 위원 그런데 이게 지금 이행을 예를 들어서 국장님 4억 이상을 들여서 했는데 하자가 났을 시에 이행보증금이 4억씩 나옵니까? 이게?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그게 이제 비율이 있습니다, 프로테이지가.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육상래 위원 그것 가지고는 어림도 없을 테고 이게 지금 물론 뭐 누수가 있으면 당연히 방수는 해야겠지요.
그런데 방수를 할 때 좀 이게 여러 가지 공법이 여러 가지가 있단 말입니다, 옥상 방수는.
그런데 방수를 할 때 좀 이게 여러 가지 공법이 여러 가지가 있단 말입니다, 옥상 방수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육상래 위원 공법을 좀 제대로 살펴서.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육상래 위원 이게 영구적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좀 오래 갈 수 있는 그런 공법을 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당부를 드리고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알겠습니다.
○육상래 위원 두 번째는 이게 옥상에 지금 우리가 친환경, 친환경 하고 이렇게 자꾸 얘기를 하는데 옥상에 태양열을 설치를 하면 안 됩니까? 우리 옥상에다가?
이 면적이 상당히 넓잖아요? 지금?
이 면적이 상당히 넓잖아요? 지금?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태양열을.
○육상래 위원 여기에다가 지금 태양열을 설치를 하면 상당히 많은 효과를 볼 것 같고 또 여름에는 이게 햇빛을 가려서 차단을 해주기 때문에 지열 발생도 덜 하거든요, 아무래도 옥상에.
그럼 4층이 아무래도 냉방비도 절감이 될 테고 또 거기에서 또 전기도 또 얻을 수 있고 그 전에도 제가 이제 우리가 지금 경로당 신축을 여러 군데에 했는데 옥상 경로당에다가 필히 태양열을 설치를 해라 그래서 지금 다들 설치를 했거든요, 지금 가서 보면은.
그럼 4층이 아무래도 냉방비도 절감이 될 테고 또 거기에서 또 전기도 또 얻을 수 있고 그 전에도 제가 이제 우리가 지금 경로당 신축을 여러 군데에 했는데 옥상 경로당에다가 필히 태양열을 설치를 해라 그래서 지금 다들 설치를 했거든요, 지금 가서 보면은.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육상래 위원 그러니까 여기도 태양열을 설치를 하면 그만큼의 효과가 좀 있을 것 같은데 태양열을 설치하는 것 지금 우리가 보조 받을 수 있지요? 그.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그런데 태양열이 저희가 이제 보면 신축건물 같은 경우는 그렇게 이제 하는 경우가 있거든요.
○육상래 위원 예.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그런데 저희 건물은 59년도에 이제 증축이 돼서.
○육상래 위원 예.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지금 64년 이제 경과돼 가지고 오래된 건물이기 때문에.
○육상래 위원 예.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그 태양열 장비가 그게 또 하중이 많이 나가거든요.
○육상래 위원 예.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그래서 또 지금 아까 지금 옥상 방수공사인데 바닥 하고도 이제 거기에 설치를 해야 되기 때문에 그런 부분도 있기 때문에 그것은 이제 한 번 전에 검토가 된 걸로 알고 있는데.
○육상래 위원 예.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어렵다고 이렇게 제가 들었습니다.
○육상래 위원 하중문제만 문제가 안 되면 어차피 방수를 하는 거니까.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육상래 위원 안전문제가 담보가 된다고 하면은 태양열을 이왕에 하는 길에 방수를 하면서 같이 설치를 하는 것도 여러 가지 효과를 우리가, 왜 그러냐면 그 햇빛을 차단함으로써 지열을 또 발생하는 것도 예방을 할 수 있고 그러면 우리가 냉방도 그만큼 또 비용이 절감이 될 것 아니겠어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육상래 위원 또 거기에서 또 전기도 얻을 수 있고.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육상래 위원 그래서 그런 것도 좀 한 번 안전이 일단 안전한지를 먼저 검토를 한 후에 이렇게 해주시고 그리고 이 방수 이 공법을 검토를 할 때 이게 여러 가지 방법이 있으니까 거기에 대한 공법을 좀 오래 수명이 오래 갈 수 있는 그런 공법을 좀 선택을 좀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육상래 위원 이 지금 사전설명서를 이렇게 지난번에 그쪽에서 설명자료를 갖다주셨는데.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육상래 위원 시설 운영계획을 보니까 1층·2층이 사무공간이 아니고 주민편의시설로 되어 있더라고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육상래 위원 1층은 전시실 등, 2층은 문화강좌실 등 이렇게 했는데 우리가 지금 안 그래도 지금 구청에 주차공간 때문에 이게 주차장 주차타워도 같이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100면을?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그렇습니다.
○육상래 위원 그런데 여기에다가 주민편의공간을 전시실이라든가 문화강좌실을 설치를 하면은 지금도 물론 1시간까지는 무료로 지금 개방을 하고 있지만은 이게 전시실을 한다거나 문화강좌 같은 것을 하면 1시간에는 끝나지 않지 않습니까?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육상래 위원 그러면 이 주차난이 더 가중이 될 것으로 예상이 되거든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육상래 위원 그럼 이게 과연 1·2층에다가 이 막대한 예산을 몇백 억씩 들여서 증축을 하면서 여기에다가 1·2층 전체를 주민편의공간으로 확보를 한다, 이게 과연 현실에 맞는 건지라는 생각을 안 할 수가 없거든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물론 이제 하고는 있는데.
○육상래 위원 예.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그것도 추세가 이제 그 관공서 이제 만약에 시청이나 이런 곳들이 이제 그 시민들을 위해서 많이 개방을 하는 게 요즘 추세거든요, 예.
○육상래 위원 예, 그런데 이제 물론 여건이 우리가 주차시설이라든가 이런 게 이제 완벽하게 갖춰졌다면은 물론 좋겠지요.
그런데 지금 우리가 안 그래도 주차면 때문에도 지금 이 주차 목적도 우리가 이 증축을 하는 목적은 물론 사무공간도 확보를 하지만 주차면도 확보하기 위해서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지금 우리가 안 그래도 주차면 때문에도 지금 이 주차 목적도 우리가 이 증축을 하는 목적은 물론 사무공간도 확보를 하지만 주차면도 확보하기 위해서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그렇습니다.
○육상래 위원 그런데도 여기에다가 전시실이나 문화강좌실 같은 것을 개강을 한다라고 이렇게 1·2층 전체를 개방을 한다면은 이게 과연 이게 맞는 건지 이게 사실 그렇지 않습니까?
현재도 주차공간이 부족해서 이번에 또 주차료 인상을 했지 않습니까?
현재도 주차공간이 부족해서 이번에 또 주차료 인상을 했지 않습니까?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육상래 위원 그래서 조금 여유가 있지만은 어쨌든 뭐 6시 이후라든가 토요일·일요일은 또 주차료를 징수를 안 하기 때문에 또 보면은 뭐 6시만 넘으면 꽉 차더라고요, 뭐 어디에다가 갖다가 세울 데도 없을 정도로.
이제 그런 상황에서 이게 또 1·2층 전체를 주민편의시설로 이렇게 신축을 한다라는 게 과연 맞는 건지 이런 생각을 안 해볼 수가 없거든요.
물론 증축을 하는 것에 대해서 반대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은.
이제 그런 상황에서 이게 또 1·2층 전체를 주민편의시설로 이렇게 신축을 한다라는 게 과연 맞는 건지 이런 생각을 안 해볼 수가 없거든요.
물론 증축을 하는 것에 대해서 반대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은.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육상래 위원 이 공간 배치가 좀 문제가 있지 않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좀 세밀하게 좀 검토를 한 번 물론 이제 신축을 시작을 하면서도 물론 바꿀 수는 있겠지만.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육상래 위원 뭐 처음에 애당초 계획을 세워서 할 때 좀 더 세밀하게 좀 검토를 했으면 하는 그런 바람입니다.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좋은 말씀 감사드리고요 그것도 같이 이제 오늘 해주신 말씀 같이 이제 감안해서 저희가 예산 정책을 수립을 할 때 반영해서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육상래 위원 예, 그렇게 당부를 좀 드리겠습니다.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육상래 위원 예, 수고하셨습니다.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감사합니다.
○육상래 위원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위원장 김석환 세출예산 쪽에서 국장님 회계관계공무원 재정보증보험료 아시지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위원장 김석환 올해는 한 푼도 반영이 안 됐어요? 그 이유가 따로 있습니까?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이게 이제 저희 올해 다 저기 바뀐 것까지 이제 조직개편 돼서 한 것까지 다 가입을 했고요.
○위원장 김석환 조직개편까지 한 게.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위원장 김석환 자, 23년에 160명 가입을 했고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위원장 김석환 2024년도 본예산에 26명을 했어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위원장 김석환 그런데 11월에, 10월에 조직개편 된 인원을 26명을 예측을 하시고 가입을 하신 거예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그것은 이제 직이 이제 바뀐다든지 추가 되는 사람만 추가로 하면 되는 거거든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위원장 김석환 그리고 2024년도 본예산에 추가로 26명이 필요하다고 가입을 해서 본예산에 성립을 하셨어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위원장 김석환 그런데 지금 10월 말에 저희들 조직개편 됐잖아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그것 이제 조직개편 된 것은 지금 이제 하려고 지금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바로 가입하려고.
○위원장 김석환 법상 30일 이내에 가입하게 되어 있지 않아요?
법률에 30일 이내에 가입이 되게끔 되어 있는데 지금 정리추경에도 반영이 안 되고 본예산에도 반영이 안 되고 이것 한 번 다시 챙기시고요.
법률에 30일 이내에 가입이 되게끔 되어 있는데 지금 정리추경에도 반영이 안 되고 본예산에도 반영이 안 되고 이것 한 번 다시 챙기시고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위원장 김석환 이 예산 성립하실 때 그 부분은 이게 법률상으로 명백히 세우게끔 되어 있는 거지 않습니까?
본예산에 26명을 2024년도에 반영을 했는데 어떻게 조직개편 되고 지금 두 달이 지났는데 지금까지 검토하면 어떻게 하십니까? 법률상 30일 이내로 내가 규정이 되어 있는 것을 확실히, 그렇게 규정이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본예산에 26명을 2024년도에 반영을 했는데 어떻게 조직개편 되고 지금 두 달이 지났는데 지금까지 검토하면 어떻게 하십니까? 법률상 30일 이내로 내가 규정이 되어 있는 것을 확실히, 그렇게 규정이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이것은 바로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확인해 봐 가지고요, 예.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위원장 김석환 2022년도에 410명, 2023년도에 439명, 2024년에 504명 그러니까 지난해에 비해서 이제 94명이 감소해서 증감 사유가 중복지급 불가에 따른 지급대상자 감소라고 하셨습니다.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위원장 김석환 그런데 24년도에는 지금 특정업무수행경비 하고 중복된 것을 제외하고도 증액을 하셨었거든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위원장 김석환 그런데 2024년도에, 25년도에는 왜 94명, 100명 가까이가 줄어든 게 원인이 어디에 있습니까?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이것은 이제 아무래도 이제 그 이번에 제가 이제 보면서 이렇게 원인을 분석해 봤는데.
○위원장 김석환 예.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24년도에는 그 정원 기준으로 이렇게 이제 편성을 했고.
○위원장 김석환 예.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25년도에는 편성을 하면서 이제 실제로 지급되고 있는, 왜냐하면 중복되고 이런 분들이기 때문에 그렇게 해서 편성을 했습니다.
○위원장 김석환 그러니까 24년도에도 증감 사유에 그 중복의 문제를 쓰셨어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위원장 김석환 그런데 24년도에는 중복문제 제거를 하고 증을 하셨고, 25년도에는 중복 지급 불가에 따른 감을 또 하셨다는 거지요.
그러니까 이게 들쑥날쑥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지금 몇 차례의 국장님께서 답변에 현원 기준이냐 정원 기준이냐를 자꾸 하시는데 그럼 원칙이 없는 거지 않습니까? 예산 성립에?
어느 때에는 정원으로 하고, 어느 때에는 현원으로 하고.
지금 그 행정지원과 하실 때에도 정원, 현원 그 답변을 하셨잖아요.
그러니까 지난해에는 현원으로 하고, 정원으로 하고, 올해는 현원으로 하고 그러면은 지금 원칙 없이 이 예산을 계속 지금 편성하셨다는 것 밖에는 안 되거든요.
이 부분도 한 번 잘 좀 살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니까 이게 들쑥날쑥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지금 몇 차례의 국장님께서 답변에 현원 기준이냐 정원 기준이냐를 자꾸 하시는데 그럼 원칙이 없는 거지 않습니까? 예산 성립에?
어느 때에는 정원으로 하고, 어느 때에는 현원으로 하고.
지금 그 행정지원과 하실 때에도 정원, 현원 그 답변을 하셨잖아요.
그러니까 지난해에는 현원으로 하고, 정원으로 하고, 올해는 현원으로 하고 그러면은 지금 원칙 없이 이 예산을 계속 지금 편성하셨다는 것 밖에는 안 되거든요.
이 부분도 한 번 잘 좀 살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알겠습니다.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위원장 김석환 저희들 행정사무감사 때 이제 보니까 총 저희들이 공용차량이 100대 그 중에 의전차량 2대 리스 빼고 98대가 자동차세·보험료가 가입이 되어 있었는데 이 62대를 제외한 나머지 차종은 그럼 각 실·과에서 개별로 보험을 가입하는 건가요 아니면 별도로 따로 있어요?
그 기준이 있어요? 실·과에서 담당하는 것 하고?
그 기준이 있어요? 실·과에서 담당하는 것 하고?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실·과에 이제 저희가 이제 정수는 100대를 총 100대를 전체가 우리 회계과에서 이제 잡고 있고 또 실제로 이제 건설과라든지 이런 데에는 이제 차를 수시로 운영하고 있거든요.
○위원장 김석환 예.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그래서 그 부서에다가 예산을 편성합니다.
○위원장 김석환 그러니까 이게 62대가 회계과 것은 아니잖아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그 100대 중에 저희 본청에 있는 것.
○위원장 김석환 것만 여기에서 가입을 하는 거예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그리고 이제 사업소나.
○위원장 김석환 사업소 것은 별도로?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동 하고는 별도로요.
○위원장 김석환 별도로 가입을 하고?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의회 하고, 예.
○위원장 김석환 그 예산 동에서 별도로 가입한다는 거지요? 동에 있는 차들은?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석환 예, 그것은 내가 체크 한 번 해보고요.
49페이지에 본청사 2별관 증축 해서 여러 위원님들께서 말씀을 하셨는데 재원투자를 보면은 2026년에 198억을 지금 재원을 저희들이 마련을 해야 돼요.
49페이지에 본청사 2별관 증축 해서 여러 위원님들께서 말씀을 하셨는데 재원투자를 보면은 2026년에 198억을 지금 재원을 저희들이 마련을 해야 돼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위원장 김석환 그런데 지금 청사기금에 지금 얼마 들어가 있는지 혹시 확인해 보셨어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103억 정도 됩니다, 예.
○위원장 김석환 그 나머지 차액 그리고 98억 정도의 부족액은 어떻게 감당을 하실 생각이세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일단은 우선 뭐 시비인데 그 이제 특교금이나 또 특교세라든지 이렇게 한 번 그런 것들도 한 번 이제 저희가 한 번 해보려고 합니다.
○위원장 김석환 그런데 본청에 청사 건립 관련해서 동행정복지센터도.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위원장 김석환 복합커뮤니티센터로 하는 이유가.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위원장 김석환 이 행정기관의 그 청사 건물은 특교금이라든가 특교세 지원이 안 되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 아닌가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그런 부분이 있는데 그것도 이제 한 번 협의를 한 번 해보려고 그럽니다.
○위원장 김석환 아니 협의가 아니라.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위원장 김석환 그 시행규칙에 그렇게 명시가 되어 있는데 이것을 어떻게 저희가 하신다고 지금 말씀을 계속 하시는 건지를 이해를 못 하겠습니다.
아니 그 자체 규칙에 그것은 안 되게끔 되어 있는데 그것을 지금 하신다고 하시는 게 어떤 근거를 가지고 그렇게 답변을 하시는지가 본 위원이 궁금하고요 이게 지금 그 2별관 옆에 저희들이 리모델링 했잖아요?
아니 그 자체 규칙에 그것은 안 되게끔 되어 있는데 그것을 지금 하신다고 하시는 게 어떤 근거를 가지고 그렇게 답변을 하시는지가 본 위원이 궁금하고요 이게 지금 그 2별관 옆에 저희들이 리모델링 했잖아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위원장 김석환 올해?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위원장 김석환 그 비용이 2억 좀 넘게 들어가지 않았나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맞습니다, 예.
○위원장 김석환 그것 그러면은 이 주차타워 세우면 그냥 매몰비용으로 내년에 그냥 다시 그냥 없어지는 돈이 되는 거네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이제 뭐.
○위원장 김석환 그런 것 장기적으로는 검토 안 해보셨어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아니 그런 것들도 감안을 했는데.
○위원장 김석환 예.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워낙 이제 주차난도 이렇게 좀 있고 또 이제 사무실이라든지 부족한 주차공간 하고 또 이제 주민편의공간도 좀 넣고요 그 다음에 주차타워도 좀 넣고 이렇게 하는 것을.
○위원장 김석환 그것을 함에 있어서 2억 정도는 그냥 사라져도 된다 이렇게 판단을 하신 건가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장점이 이제 더 많을 것 같아서요.
○위원장 김석환 장점이 많기 때문에?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위원장 김석환 2억 정도는 그냥 한 1년 정도 쓰고 버려도 되는 돈이다?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아니요, 버려도 되는 것은 아니지만 뭐 이제 전반적으로 생각할 때.
○위원장 김석환 그 부분에 대해서 좀 아쉬운 게.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몇 페이지요?
○위원장 김석환 64페이지요 설명자료.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위원장 김석환 일반임기제 보수 4명 해가지고 3억 800만 원 세우셨어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위원장 김석환 2024년도에 예산이 없었어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이게 이제 그 뒤에랑 같이 연관이 되는데 그 24년도에는 예산이 이제 101-02 기타직 보수로.
○위원장 김석환 예.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그 일반임기제 4명 하고 전문임기제 1명 해서 이제 편성이 됐었고요 25년도에는 101-01 하고 02로 나누어서 편성이 돼서 인원은 똑같습니다.
○위원장 김석환 인원은 똑같아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석환 인원이 똑같으면은 분할해서 좀 해주셔야지 일반임기제 4명 해가지고 3억 800만 원 이렇게 세우셨지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위원장 김석환 2024년도에 임기제공무원 5명을 해가지고 3억 6,900만 원이 이제 본예산에 태워졌었어요? 2024년에?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맞습니다.
○위원장 김석환 66페이지에 전문임기제 1명 1억 100만 원이에요, 연봉이.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위원장 김석환 전문임기제 이분이 몇 급이세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나급입니다.
○위원장 김석환 나급이면 몇 급 상당이에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6급 상당입니다.
○위원장 김석환 6급이 상당인데 연봉이 1억 100만 원이나 됩니까?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5급 상당입니다.
○위원장 김석환 5급 상당인데 연봉이 1억 가까이 돼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위원장 김석환 그 전문임기제로 일반임기제 하고 전문임기제 하고 틀리지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석환 나급이면 자격요건이 어떻게 돼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그것은 좀 자료를 좀 봐야 될 것 같은데요 지금은 못 드리고요. 예, 정확하게 말씀을 드려야 되니까.
○위원장 김석환 그런데 지난해에 비해 가지고 한 4,000만 원 넘게 이 2개를 합쳐봐도.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위원장 김석환 올해 이렇게 합쳐보면은 지금 한 4억 1,000만 원 정도가 돼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4,000만 원입니다.
○위원장 김석환 예, 4,000만 원 정도 1년 사이에 이렇게 증액이 됩니까?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이게 5명이니까요.
○위원장 김석환 아니 그러니까 지난해에도 5명이었다고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이 5명에 대한 인건비가 이제 호봉.
○위원장 김석환 1년에 한 4,000 정도 올라가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호봉.
○위원장 김석환 호봉수 올라가서?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호봉도 올라가고 그 다음에 이제 그 평가해서 그것을.
○위원장 김석환 이 5급 상당은 연봉제 아니에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연봉제이기는 한데.
○위원장 김석환 예.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그 이제 그 성과를 평가해서 그 이제 거기 상한, 최고상한액 하고 최저액 하고 사이에서 결정할 수가 있습니다.
○위원장 김석환 지금 산정한 것은 최고액으로 산정하신 거예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그것은 이제 확인을.
○위원장 김석환 이분이 지금 기본연금이 8,800만 원을 책정을 하셨네요? 전문임기제?
이게 상한액에 맞춘 거예요?
이게 전문임기제는 하한액만 있고 상한액은 없지요? 보수 책정하실 때?
하한액만 있고 상한액만 있지요?
지금 최고상한액으로 정하신 것 아니에요?
이게 상한액에 맞춘 거예요?
이게 전문임기제는 하한액만 있고 상한액은 없지요? 보수 책정하실 때?
하한액만 있고 상한액만 있지요?
지금 최고상한액으로 정하신 것 아니에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그것은 나중에 보고를, 예.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위원장 김석환 그래서 그런 부분들 물론 그 절차에 맞추셔 가지고 채용을 하시고 산정을 하셨겠지만.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위원장 김석환 지금 이제 지난해 하고 다르게 이제 이렇게 떨어져 나오다 보니까 상대적으로 보는 입장에서는 조금 의구심이 드는 부분이 좀 있거든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위원장 김석환 그래서 그런 부분을 한 번 챙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알겠습니다.
○육상래 위원 예, 국장님.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육상래 위원 지금 우리 존경하는 위원장님께서 청사 건립 예산에 대해서 지금 지적을 하셨지 않습니까?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육상래 위원 이게 우리가 청사건립기금 운용 조례가 있을 건데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육상래 위원 그런데 그때 2022년도에 본 위원이 기억하기로는 2022년도에 조례를 제정한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 1년에 100억씩 적립을 하게 안 돼 있습니까?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청사건립기금이.
○육상래 위원 이 첫 해에 100억을 적립을 했잖아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육상래 위원 그래서 해마다 100억씩 적립을 하는 것으로 이렇게 그때 조례를 제정을 했던 것으로 본 위원이 기억을 하고 있는데 지금 보니까 2022년도에 100억만 적립을 해놓고 그 이후에는 한 번도 적립을 안 했네요? 2023년도, 2024년도 적립을?
그렇지 않습니까?
그게 원래 우리가 본청사를 하고 각 동의 행정복지센터를 건립을 하기 위해서 청사건립기금 조성 조례를 그때 제정을 했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 왜 지금까지 그때 당시에 한 번만 100억을 적립을 해놓고 지금까지 적립을 안 했는지 이것 원인을 알고 계십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그게 원래 우리가 본청사를 하고 각 동의 행정복지센터를 건립을 하기 위해서 청사건립기금 조성 조례를 그때 제정을 했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 왜 지금까지 그때 당시에 한 번만 100억을 적립을 해놓고 지금까지 적립을 안 했는지 이것 원인을 알고 계십니까?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그것까지는 파악을 못 해봤고요 현재 이제 건축과에서 이제 건축할 청사건립기금을 관리를 하고 있는데 제가 이것 이제 하면서는 이제 그 잔액만 지금 확인을 해봤거든요.
○육상래 위원 예.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그런데 그것은 한 번.
○육상래 위원 이게 지금 제대로 100억씩 적립을 했다면 올해연도까지 하면 벌써 300억이 되거든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육상래 위원 그러면 청사 증축을 하는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이렇게 보여지는데.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육상래 위원 지금 2년여에 걸쳐서 2회 두 번 회계연도에 걸쳐서 지금 적립을 안 했거든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육상래 위원 그것을 한 번 좀 확인을 한 번 해보세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알겠습니다.
○육상래 위원 왜 적립을 안 했는지.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육상래 위원 그리고 해마다 이게 잉여금이 계속 넘어와서 쌓였지 않습니까? 재정안정화기금에?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육상래 위원 그런데 이렇게 많이 그쪽으로 돈을 쌓으면서 이 조례에 정해져 있는 것을 왜 이행을 안 했는지.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육상래 위원 그것도 좀 한 번 살펴봐 주십시오.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알겠습니다.
○육상래 위원 예, 그것 좀 한 번 자료를 좀 한 번 제출해 주세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육상래 위원 예,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석환 예, 육상래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회계과의 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마치겠습니다.
회계과장 및 직원들께서는 업무에 복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여러분!
중식시간 관계로 14시까지 정회한 후 회의를 진행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14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회계과의 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마치겠습니다.
회계과장 및 직원들께서는 업무에 복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여러분!
중식시간 관계로 14시까지 정회한 후 회의를 진행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14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07분 회의중지)
(14시00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석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민원여권과의 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하겠습니다.
민원여권과의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오한숙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민원여권과의 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하겠습니다.
민원여권과의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오한숙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한숙 위원 국장님 식사 맛있게 하셨지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맛있게 했습니다.
○오한숙 위원 예, 38페이지 휴대용보호장비 웨이러블캠 구매하시는 금액 올려주셨어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오한숙 위원 지금 본 위원이 살펴보니까 23년도에 30대를 구매하셨었어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오한숙 위원 예, 1차 추경 때 구매하시고.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오한숙 위원 24년도에 추가로 또 3대를 구매를 하셨더라고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맞습니다.
○오한숙 위원 예, 그런데 이제 생각할 때에는 조금 바꾸기에는 좀 시간이 조금 너무 많이 지나지는 않았다고 보거든요, 뭐 이것도 내구연한이나 뭐 이런 게 있기는 하겠지만.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오한숙 위원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올리실 때는 이유가 있으실 것 같기도 하고 또 금액이 산출내역이 전에는 60만 원씩이었는데 24만 원씩이에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오한숙 위원 예, 그래서 두 가지 좀 차이를 좀 말씀을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이게 이제 민원창구 직원들 사실은 전원한테 보급이 돼야지 이제 맞는 건데 23년도에는 30대는 15%였고요, 그 다음에 24년도 돼서 이제 조금 보급률을 올렸습니다, 3대 구매해서.
그래서 처음에 했던 것은 이게 목에다 거는 형태고요.
(휴대용 보호장비(웨어러블캠)를 보며 설명)
이렇게 생긴 거거든요.
그래서 처음에 했던 것은 이게 목에다 거는 형태고요.
(휴대용 보호장비(웨어러블캠)를 보며 설명)
이렇게 생긴 거거든요.
○오한숙 위원 아, 예.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이게 목에 거는 건데 무게가 굉장히 많이 나갑니다.
○오한숙 위원 예.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그래서 이게 이제 처음에는 이 정도 밖에 없었고 그러다가 이제 세월이 흐르면서 이제 발달이 되면서 이렇게 소형으로 목에다가 휴대용 하는 걸로 이렇게 나왔습니다.
○오한숙 위원 아.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그래서 이게 이제 단가가 조달 나온 게 24만 원입니다.
○오한숙 위원 24만 원.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그래서 지금 이번에 내년도에 올리는 것 그 예산도 지금 이렇게 조그만한 소형으로 해서 하는 거고 이것은 굉장히 벗었다 꼈다 하기도 힘들고 착용하기가 굉장히 좀 불편한 점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하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이렇게 하게 되는 겁니다.
○오한숙 위원 예, 지금 말씀으로는 착용이 좀 불편하고 또 이제 신속하게 대응하기가 좀 곤란해서라고 하셨어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그렇습니다.
○오한숙 위원 그게 가장 큰 이유이신 것 같은데.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오한숙 위원 지금 전체 지금 가지고 계신 대수가 몇 개인지 알고 계시지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지금 33대입니다.
○오한숙 위원 33대지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오한숙 위원 그럼 지금 33대가 저희가 지금 이 웨이러블캠이 필요하신 곳이 몇 군데 정도 되시지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전부 하면은 민원실 13대 하고요 동사무소 동행정복지센터 17대 그래서 30대가 필요합니다.
○오한숙 위원 13대 그러면 총 30대.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오한숙 위원 그럼 더 필요하신 곳은 없으신 거예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동에는 다 원래는 다 해야 되는데.
○오한숙 위원 예.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이번에 30대를 배정해 주는 것은.
○오한숙 위원 그럼 전체가 그래서 전체를 생각하실 때 지금 계산하실 때는 몇 개 정도가 전체가 필요하신지를 여쭤보는 거예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아, 총 민원담당 공무원들 전체요?
○오한숙 위원 예.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한 200명 정도 됩니다.
○오한숙 위원 아, 많네요, 생각보다.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오한숙 위원 그러면 지금 뭐 보건소라든지 이런 데에도 지금 사용을 하고 계시잖아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그렇습니다.
○오한숙 위원 예, 보건소에도 보급을 해주셨었던 것 같고 한데.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보건소는 지금 이제 포함은 안 됐는데 한 번 파악해서 그것은 새롭게 구입하면은.
○오한숙 위원 예.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한 번 이제 그렇게 교체해 주는 방법도 한 번 그렇게 고려를 해보겠습니다.
○오한숙 위원 지금 그러면 새로 구입하시는 웨어러블캠이 필요하신 분이 200분 정도가 된다고 봐야 되나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지금 이제.
○오한숙 위원 그러니까 인원으로 200분이신 건지 아니면 이렇게 서로 교대도 하시고 하시잖아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오한숙 위원 필요한 장소가 200개인 건지?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200개입니다.
○오한숙 위원 200개가 필요하신 거예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오한숙 위원 그중에서 30개를 지금 교체해 주시는 거예요 아니면 그러면 지금 말씀대로면.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30개를 추가로 사는 겁니다.
○오한숙 위원 추가 하시는 거예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오한숙 위원 그럼 기존에 하고 계신 분들은 그대로 좀 힘들지만.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오한숙 위원 그 무거운 것을 사용하셔야겠네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하다가 이제 내구연수가 지나고 나서 하면은.
○오한숙 위원 예.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차츰 이렇게 조그만한 소형으로 이렇게 교체를 하려고 합니다.
○오한숙 위원 예, 그런데 지금 동행정복지센터 17개 하고 본청 13개 지금 교체해 주신다고 하셨지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오한숙 위원 그런데 지금 추경 때 올려주신 것 예산액 산출을 보면 본청 6개, 동행정복지센터 17개, 복지업무담당 6개 해서 그냥 지금 볼 때는 지금 이분들 그대로 교체해 주는 느낌이거든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아니 그렇지는 않고요.
○오한숙 위원 예.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그때 이제 그 금년도 추경 아니면 작년도 추경에.
○오한숙 위원 혹 동 저기 행정복지센터에는 그러면 이 민원담당 하시는 분이 몇 분이세요? 각 동별로?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동별로 한 8명 동도 하면은.
○오한숙 위원 다 해서 그 부서 부서별로 해가지고.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오한숙 위원 한 여덟 분씩 되시는 거예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원래는 전부 다 그냥 민원업무를 담당하게 되면은 다 착용을 하도록 되어 있는데.
○오한숙 위원 예.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그게 점진적으로 이렇게.
○오한숙 위원 아, 그러면 해서 순차적으로, 순차적으로 이제 조금씩 증가하실 계획이신 거네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그렇습니다.
○오한숙 위원 그럼 교체가 아니고 이제 기존에 있던 것 사용을 하시면서 다른 분들을 바꿔 주시는 그런 쪽으로 확인을 해봐야 되는 부분이네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추가 하는 겁니다.
○오한숙 위원 예, 그러신 상황이신 것 같아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오한숙 위원 그러면 그럼 그 전에 것은 이제 사용하기 좀 힘드신데 그것에 대한 불편이나 이런 부분들은 어떻게 지금 해결해 주고 계세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같이 병행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아까 말씀드린 것과 같이.
○오한숙 위원 병행? 예.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목에다가 착용하는 것은 무게가 좀 나가고.
○오한숙 위원 예.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그래서 그것도 사용을 하지만 이제 이렇게 세월이 흐르면서 이제 그 신기종 그리고 해상도가 높은 이런 것들이 나왔기 때문에.
○오한숙 위원 예.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그 종을 맞춰서 지금 구매를 하는 겁니다.
○오한숙 위원 그럼 지금 이번에 구매하시는 게 이제 금액면에서 저렴하다 보니까 가벼워서 이제 뭐 휴대하시거나 아니면 사용하시기에는 편하지만 말씀하신 대로 뭐 기능이나 성능면에서 좀 떨어지거나 이런 부분은 없으신 거예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보시다시피 이제 규모가 적고.
○오한숙 위원 예.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그 해상도도 높고 그 다음에 그 반경 그 이렇게 그 시야각 이것도 이제 새롭게 사는 것은 120도입니다.
○오한숙 위원 예.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그래서 이게 훨씬 더, 예. 예, 추세가.
○오한숙 위원 훨씬 더 나은 부분이신 거네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그렇습니다.
○오한숙 위원 예, 그래서.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저희가 이제 검토를 해서 이게 좋겠다고 의견을 모아서 이렇게 하려고 하는 겁니다, 예.
○오한숙 위원 예, 그럼 민원에 크게 문제 없도록.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오한숙 위원 점차적으로. 예, 조금씩 추가해 주시면 되는 부분으로 이해하면 될 것 같습니다.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오한숙 위원 예, 그리고 39페이지 하고 설명서 자료 13페이지 여권사무 대행경비 지원이라고 해서 국고보조금 올려주셨어요.
본 위원이 이제 알기로는 여권사무를 대행해 주시는 그 건수에 맞춰서 거기에 이제 프로테이지를 이제 국고보조금으로 지원해 주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본 위원이 이제 알기로는 여권사무를 대행해 주시는 그 건수에 맞춰서 거기에 이제 프로테이지를 이제 국고보조금으로 지원해 주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오한숙 위원 예, 그런데 이 내용분이 가이드라인이 변경이 되면서 교부액이 감소되셨어요.
불용액이 발생을 하면 이제 교부액을 감소하겠다는 통보를 받으신 것 같아요?
그런데 지금 불용액을 볼 때는 큰 금액은 아니거든요.
불용액이 발생을 하면 이제 교부액을 감소하겠다는 통보를 받으신 것 같아요?
그런데 지금 불용액을 볼 때는 큰 금액은 아니거든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오한숙 위원 이것에 대한 좀 전반적인 좀 설명이 좀 필요할 것 같은데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그 여권사무 이제 국고보조금은 뭐 이제 기간별로 이제 차등을 배정을 해주거든요.
뭐 저희가 이제 임의로 하는 것은 아니고 그 중앙부처에서 할 때 뭐 집행된 것 그 다음에 기본적으로 기관당 얼마 이런 기준이 있습니다.
뭐 저희가 이제 임의로 하는 것은 아니고 그 중앙부처에서 할 때 뭐 집행된 것 그 다음에 기본적으로 기관당 얼마 이런 기준이 있습니다.
○오한숙 위원 예.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그래서 거기에 따라서 뭐 전국적으로 이렇게 그 담당하는 부서에다가 또 여권 발급량이라든지 이런 것도 감안해서 저희들한테 배정해 주기 때문에.
○오한숙 위원 예, 그 내용은 알겠는데.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오한숙 위원 올해에 지금 불용액이 발생해서 교부액이 감소했잖아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오한숙 위원 그것에 대한 가이드라인에 대한 기본적인 기준이나 이런 것을 좀 부탁드리는 부분이에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이제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이제 기본배정에다가 거기에서 이제 그 중앙부처에서 산정해서 자치단체별로 해주는 게 있어요.
그래서 그것은 저희가 뭐 임의로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중앙부처에서 직접 해서 이렇게 각 기관별로 배정을 해줍니다.
그래서 그것은 저희가 뭐 임의로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중앙부처에서 직접 해서 이렇게 각 기관별로 배정을 해줍니다.
○오한숙 위원 예, 기관대로 이제 배정은 해주는데 5개 구를 한 번 받아봤어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오한숙 위원 그런데 저희 중구 하고 유성구가 감액돼서 받았더라고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오한숙 위원 그런데 이제 불용액이 어쨌든 가이드라인이 23년에 이제 통보를 해주신 거잖아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오한숙 위원 불용액이 남으면 이제 교부액이 감소될 것이라는 것은 이제 통보를 해서 인지는 하고 계셨을 텐데.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오한숙 위원 이제 그 불용액이 얼마 이상인지 기준이 있을 것 아니에요?
불용액이 뭐 예를 들어서 100만 원 이상일 때는 몇 % 감소하고 뭐 1,000만 원 이상일 때는 자, 이제 교부액 중에 몇 % 이상이 이제 남았을 때는 얼마 만큼 감액하고 이런 기준표가 오지 않았는지가 이제 궁금한 부분이에요.
불용액이 뭐 예를 들어서 100만 원 이상일 때는 몇 % 감소하고 뭐 1,000만 원 이상일 때는 자, 이제 교부액 중에 몇 % 이상이 이제 남았을 때는 얼마 만큼 감액하고 이런 기준표가 오지 않았는지가 이제 궁금한 부분이에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그런 것은 오지를 않고요.
○오한숙 위원 그런 것 없이 그냥 불용액이 남으면.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오한숙 위원 무조건 이제 감액을 하겠다?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저희가 이제 그것을 임의로 이제 할 수 있는 방법은 없고.
○오한숙 위원 예.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안 그래도 그것 관련해서 담당자가 전화를 해서 기준이 뭐냐 했더니.
○오한숙 위원 예.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그런 것은 말씀을 안 해주시고.
○오한숙 위원 기준이 없어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내부적으로 그렇게 제정한다고 하고 지금 이제 감액된 부분은 그 자산취득비.
○오한숙 위원 예.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그것을 하다 보니까 그것에 대해서 이제 감액이 된 부분이라서 지금 이제 얘기를 하다 보니까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내년도에 편성할 때는.
그래서 내년도에 편성할 때는.
○오한숙 위원 예.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자산취득비는 사실은 이렇게 구매하고 나면 금액이 남거든요.
○오한숙 위원 그럴 수 있지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그래서 전부 다 수용비나 이런 쪽으로 다 돌려 가지고 전액을 다 집행을 하려고 합니다, 예.
○오한숙 위원 예, 지금 충분히 이렇게 저는 이 내용으로 봐서는 이해가 되는 부분이고.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오한숙 위원 또 잔액도 많지가 않아요, 14만 7,000원이 충분히 남을 수 있거든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맞습니다.
○오한숙 위원 예, 하다 보면 남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불용액 처리로 이제 돼서 감액이 된 것은 많이 아쉽거든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맞습니다.
○오한숙 위원 그런데 또 반대로 생각을 하면 이렇게 통보를 했기 때문에 이제 유성구 빼고 다른 타 구 같은 경우는 여기에 대처를 했다는 말이지요.
여기에 대처를 해서 불용액이 어떤 상황이든 하나도 남지 않아서 그대로 이제 예시했던 대로 그대로 이제 교부를 받은 상황인데 유성구 하고 저희만 이제 감액이 됐어요.
그런데 또 유성구 같은 경우는 한 155만 원 정도 불용액이 남았는데 9.6% 감액됐고 저희 같은 경우는 14만 7,000원밖에 안 남았는데도 8.6%나 감액이 됐거든요.
여기에 대처를 해서 불용액이 어떤 상황이든 하나도 남지 않아서 그대로 이제 예시했던 대로 그대로 이제 교부를 받은 상황인데 유성구 하고 저희만 이제 감액이 됐어요.
그런데 또 유성구 같은 경우는 한 155만 원 정도 불용액이 남았는데 9.6% 감액됐고 저희 같은 경우는 14만 7,000원밖에 안 남았는데도 8.6%나 감액이 됐거든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오한숙 위원 예, 이런 부분에 대해서 조금 건의나 물론 이제 국고보조금이니까 저희 입장에서는 그냥 내시 되는 대로 받아야 하는 상황인 것은 이해는 하지만 좀 아쉬움이 있잖아요?
노력하셨음에도 불구하고 14만 7,000원이라는 적은 금액 때문에 충분히 나올 수 있는 금액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이제 감액을 받아서 지금 통보가 되신 상황이시잖아요?
이것에 대한 뭐 건의나 아니면 대처를 어떻게 해달라고 할 거나 이런 부분은 이제 안 해보셨나요? 말씀을?
노력하셨음에도 불구하고 14만 7,000원이라는 적은 금액 때문에 충분히 나올 수 있는 금액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이제 감액을 받아서 지금 통보가 되신 상황이시잖아요?
이것에 대한 뭐 건의나 아니면 대처를 어떻게 해달라고 할 거나 이런 부분은 이제 안 해보셨나요? 말씀을?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저희가 이제 안 그래도 전화를 해서.
○오한숙 위원 예.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담당팀장이 직접 이제 거기 외교부로 전화를 해가지고 이것은 좀 잘못된 것이 아니냐 했는데.
○오한숙 위원 예.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그쪽에서 팀에 저기 부서에서 얘기가 자기네들 기준에 따라 가지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전국을.
○오한숙 위원 그러니까 자기들의 기준이 뭔지가 좀 모호한 거지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전국을 대상으로 하는 거다 이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아까 다시 말씀드리다 보면은 그 내년도의 저기는 그 불용액을 남기지 않기 위해서.
그래서 아까 다시 말씀드리다 보면은 그 내년도의 저기는 그 불용액을 남기지 않기 위해서.
○오한숙 위원 예.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자산취득비로는 안 하고 다 수용비로 저희가 편성을 해서 전액 집행할 예정입니다.
○오한숙 위원 지금 상황에서는 외교부에서 뚜렷한 답을 주지를 않으니까 저희가 대처할 수 밖에 없네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그렇습니다.
○오한숙 위원 그럼 이제 말씀하신 대로 저희가 이제 하나도 불용액이 남지 않도록 이제 조절을 하시는 방법 그리고 이제 두 번째는 좀 힘드시지만 계속 건의를 해서 불용액 중에 뭐 이제 전체 교부액 중에 몇 % 이상일 때 뭐 이제 감액이 된다라는 기준을 정확하게 명시해 달라고 계속 건의을 하시거나 두 가지 방법을 좀 채택을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오한숙 위원 예, 고생하셨습니다, 오늘.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감사합니다.
○오한숙 위원 예, 감사합니다.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류수열 위원 예, 사전 그 설명자료 주신 것 보면은 처음에 이제 그 1차 추경 때 7대가 필요하다고 해가지고 7대를 신청을 하셨던 것 같아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류수열 위원 그런데 이제 1차 추경 때 4대만 설치가 됐습니다.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류수열 위원 그러면은 이번에 3대를 신청했어야 되지 않나 싶은데 2대만 하셨거든요, 뭐 특별한 이유가.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이제 뭐 예산 전체적으로 예산을 편성하다 보니까 저희는 그렇게 필요한데 전반적으로 이제 저희 부서만 해당 되는 게 아니라 전체를 아울러야 되니까 예산에 따라서 그 나중에 필요한 부분은 저희가 추경을 통해서 확보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류수열 위원 지금 보니까는 1대가 빠졌길래 어디에 설치하실려고 했다가 빠진 거지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지금 그 대법원 무인민원발급기.
○류수열 위원 예.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그게 이제 그 제한이 있거든요, 이게 그 등기소 외부에 무인기, 무인발급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지침이 있습니다.
○류수열 위원 예.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거기에 따라서 그것을 이제 하기 위해 가지고 1대를 설치하고요 그 다음에 우편사송함이 있는 부분이 있어요.
거기에 보면은 문서들이 왔다 갔다 하고 이런 부분인데 거기도 좀 사각지대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이제 두 군데에 설치를 할 예정입니다.
거기에 보면은 문서들이 왔다 갔다 하고 이런 부분인데 거기도 좀 사각지대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이제 두 군데에 설치를 할 예정입니다.
○류수열 위원 아니 그러니까 원래 계획했다가 빠진 곳?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한 군데요?
○류수열 위원 예.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그 여권부서에 하는 데에다가 거기에다가도 원래 2대를 하려고 했는데 지금은 일단 1대만 지금 설치된 거고 그것은 추가로 추경에.
○류수열 위원 급한 것은 아닌가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추경에 하겠습니다, 예.
○류수열 위원 예, 알겠습니다.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류수열 위원 예, 제가 어제 그제 가서 확인을 해보니까는 설치를 잘 하셨더라고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류수열 위원 그래서 그 원래 계획했던 대로 신속하게 집행을 해주셔 가지고 일단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류수열 위원 예, 시대가 변하면서 무인발급기 필요한 곳과 활용도가 떨어지는 곳도 계속 변할 거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류수열 위원 그래서 계속 말씀드렸던 것처럼 그 지속적으로 점검을 계속해서 확인을 좀 해서.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류수열 위원 좀 수요가 많은 곳, 그렇지 않은 곳 계속 좀 점검 좀 해주시기를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류수열 위원 그리고 그 무인민원발급기와 관련해서 한 가지 좀 제안을 드리고 싶은 게 있는데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류수열 위원 그 민간 지도 어플에서 무인민원발급기를 검색해 보면은 카카오맵에서는 그 12곳이 다 표시가 되거든요, 그것은.
우리 그 직원분들이 확인을 해보셨나 모르겠네요?
다 확인이 되는데 그 우리 젊은분들 보면은 네이버 지도를 또 많이 쓰잖아요?
그러니까 네이버에서는 중구에 민원발급기가 병무청이라 충대병원 두 곳만 확인이 됩니다.
우리 그 직원분들이 확인을 해보셨나 모르겠네요?
다 확인이 되는데 그 우리 젊은분들 보면은 네이버 지도를 또 많이 쓰잖아요?
그러니까 네이버에서는 중구에 민원발급기가 병무청이라 충대병원 두 곳만 확인이 됩니다.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아, 예.
○류수열 위원 그래서 그 무인발급기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서 홍보가 중요할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그 민간 지도 어플에도 그 위치랑 그 다음에 운영 가능한 시간까지 해서 알려주면은 훨씬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거든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아, 예,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류수열 위원 예, 이 점에 대해서 하여튼 긍정적인 검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렇게 한 번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한 번 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감사합니다.
○이정수 위원 예, 이정수 위원입니다.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이정수 위원 24년도에는 지금 이 예산이 없었고 그렇지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없었습니다.
○이정수 위원 23년도, 이게 23년도에는 있었나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없었습니다.
○이정수 위원 없었어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이정수 위원 올해 그럼 올해 처음 하는 건가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처음 하는 겁니다.
○이정수 위원 그래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이정수 위원 어떻게 이것을 하실 생각을 했습니까?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이게 저희가 이제 내부적으로 이제 지금까지 민원 관련해서 이제 설문한 것은 그 설문서를 이렇게 만들어 가지고 저희 이제 민원실을 방문하는 그 방문객들, 민원인들을 통해 가지고 설문 받고 이렇게 하다 보니까 또 동에 이제 그렇게 동사무소에 있는 그 이제 방문하는 그 주민들 이렇게 하다 보니까 그냥 어떻게 보면 내부적으로만 하는 것 같아서 여기에 한 번 객관적으로 한 번 이렇게 좀 한 번 해보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좀 이렇게 전문기관에다가 위탁을 하면은 객관성 자료도 좀 확보가 되고 또 문제점도 개선할 수 있겠다 이런 생각도 들고 그렇게 하다 보면은 저희가 이제 현재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를 네 번 받거든요.
거기에도 좀 반영이 돼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겠다 싶어서 이번에 한 번 편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좀 이렇게 전문기관에다가 위탁을 하면은 객관성 자료도 좀 확보가 되고 또 문제점도 개선할 수 있겠다 이런 생각도 들고 그렇게 하다 보면은 저희가 이제 현재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를 네 번 받거든요.
거기에도 좀 반영이 돼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겠다 싶어서 이번에 한 번 편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정수 위원 그럼 본청도 했고?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이정수 위원 동사무소도 했고?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이정수 위원 또 사업소도 했고?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이제 방문하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한.
○이정수 위원 방문객 대상으로?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이정수 위원 이 전문기관은 어디에다가 했어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아니 전문기관이 아니라요 그동안에는 그냥 이제 저희가 이제 그 자체적으로 한 겁니다 한 거고 이번에 예산 편성.
○이정수 위원 아니 이번에, 이번에 어디에다가 선정을 하실려고 해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아직 정해진 것은 아니고요.
○이정수 위원 예.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봐서 전문기관 잘 하는 데를 선정을 해서 이 정도 금액으로 한 번 할 것 같아 가지고 한 번 해보려고 합니다.
○이정수 위원 이 정도 금액이면은 예산이 충분하나요 아니면은 빠듯한가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보통 지금 대덕구가 지금 하고 있거든요.
○이정수 위원 예.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대덕구도 한 번 물어봤더니 대덕구가 한 1,000만 원 정도 예산 편성해서 이렇게 진행을 하고 있고 그래서 저희도 한 번 이렇게 민원 관련해서 서비스 이렇게 종합평가를 해서 통해서 하면은 여러 가지로 장점이 많을 것 같은 이런 생각이 들어서 이번에 편성을 하게 됐습니다.
○이정수 위원 이것을 해가지고.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이정수 위원 각 지금이야 이제 민원실에서 이제 전부 다 처리를 하지만은.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이정수 위원 그 전에는 그 민원 관계부서에 올라가서 민원도 얘기하고 그러잖아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이정수 위원 지금은 이제 전부 다 밑에서 하지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그렇습니다.
○이정수 위원 밑에서?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이정수 위원 밑에서 하면은 방문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이렇게 하나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이것 이제 하는 것은 그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번 하려고 그럽니다.
직원들을 대상으로 해서 한 500명 정도 6급 이하 우리 직원들을 대상으로 해서 이제 전화 받는 친절도라든지 지금 뭐 첫 번째 이제 전화 통화를 하면서 첫 인사, 그 다음에 경청하는 태도.
직원들을 대상으로 해서 한 500명 정도 6급 이하 우리 직원들을 대상으로 해서 이제 전화 받는 친절도라든지 지금 뭐 첫 번째 이제 전화 통화를 하면서 첫 인사, 그 다음에 경청하는 태도.
○이정수 위원 그러니까 이제 위탁하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이정수 위원 위탁 받은 회사에서 하는 거예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맞습니다.
○이정수 위원 그렇지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이정수 위원 거기에서 뭐 전화도 하고?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이정수 위원 방문도 하고?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전화를 하는 겁니다.
그 이제 그 외부에서 이제 용역을 주게 되면은 그 하는 그 용역업체에서 민원인을 가장해 가지고.
그 이제 그 외부에서 이제 용역을 주게 되면은 그 하는 그 용역업체에서 민원인을 가장해 가지고.
○이정수 위원 그렇지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가장해서 직원들한테 전화를 걸어서 전화 받는 태도, 또 처음에 또 답변해 주는 태도라든지 또 자세 뭐 이런 것들을 전체적으로 해서 평점을 매겨서 이렇게 하고 나서 그것이 결과가 나오면은 저희 구정에 그 민원 친절도 하는 이런 척도로 잡으려고 하는 겁니다.
○이정수 위원 왜 본 위원이 이제 이것을 질의를 하게 됐냐면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이정수 위원 민원인들이 우리 이제 구의원들한테 민원을 제기를 하지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이정수 위원 또 뭐 좀 한 번 봐 주십시오 이렇게.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이정수 위원 그러면은 아, 중구의회 이정수 의원입니다 이렇게 하고 이제 상대방 그 이제 직원분한테 관계부서 직원한테 전화를 해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이정수 위원 어떤 분은 정말 친절하게 받는 분이 계시고.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맞습니다, 예.
○이정수 위원 또 다 사람인지라.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이정수 위원 또 어떤 분은 예, 말씀하세요 그냥 통상적인 이런 업무 태도로 얘기를 한단 말이에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이정수 위원 그래서 본 위원이 딱 생각했을 때 야, 이것 너무 딱딱하게 전화를 받는 것 같구나 그냥 업무적인 처리니까 그러면은 구의원이라고 분명히 밝혔는데도 또 그러시는 분이 있단 말이에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이정수 위원 그래서 생각이 아, 일반 민인인이 했을 때에는 어땠을까 이런 생각도 좀 들었어요, 이런 생각도.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이정수 위원 그렇지만은 친절하게 아주 세세하게 해준 분들이 더 많지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그렇습니다.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이정수 위원 또 위탁을 한 만큼 그 후속으로 전화를 잘 받는 친절하게 하는 그 실·과는 또 어떠한 포상이 이렇게 좀 있습니까?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저희 포상금 저기 30만 원씩 해서 2개 이제 소를 하려고 그러는데요 본청 하나, 그 다음에 동·사업소 중에서 한 군데 이렇게 해서 진행을 하려고 그럽니다.
○이정수 위원 아, 그래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이정수 위원 한 번 이 예산이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끔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정수 위원 예,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석환 이정수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본 위원이 하나만 여쭤보겠습니다.
이 우리 존경하는 오한숙 위원님께서 그 여권사무 대행 경비 관련돼서 질의를 주셨는데요.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본 위원이 하나만 여쭤보겠습니다.
이 우리 존경하는 오한숙 위원님께서 그 여권사무 대행 경비 관련돼서 질의를 주셨는데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위원장 김석환 그 집행잔액이 그 자산 취득에 따라서 생긴 집행잔액이에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석환 그러니까 2023년도에 복합프린터 사고 복합기 하고 캐비넷 사고 나서의 잔액.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위원장 김석환 2024년도 자산 취득 하셨지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위원장 김석환 거기에 대한 집행잔액 또 남았어요? 안 남았어요? 2024년도?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17만 원 남았습니다.
○위원장 김석환 예?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17만 원 남았습니다.
○위원장 김석환 내년도에도 또 그러면은 보조금 좀 줄어들겠네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그것도 이제 저희가 지금 그런 것 때문에 계속. 예, 그 부서에다가, 부처에다가 지금 좀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석환 그 2024년도 취득한 자산은 어떤 거예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민원호출기 하고 그 순번대기표입니다.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여권 저기 발급해 주는 창구에다가 하는 겁니다.
○위원장 김석환 여권창구?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위원장 김석환 이 맞춤형여권 사전예약?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위원장 김석환 그 관련해서 사신 거예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석환 그 2024년도에 이것 운영하셨지요? 맞춤형여권 사전예약 신청?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했습니다.
○위원장 김석환 그 이용 건수가 몇 건이나 되지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그것은 두 건입니다.
○위원장 김석환 두 건이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위원장 김석환 이것 관련해서 2024년도 지금 본 위원이 그 예산서를 확인해 보니 온라인 사전예약 운영 지원이 이 건이지요?
지금 말씀하신 것 같이 연계되어 있는 거지요?
지금 온라인 사전예약 운영 지원이 470만 원이고, 지금 말씀하신 순번대기표가 100만 원이고, 570만 원을 투자하셨는데 이용 건수는 두 건이다?
이것 사업계획 세우실 때 체크 안 해보셨어요?
570만 원을 투자했고요 내년도에 집행 자산 취득에 따른 집행잔액 발생으로 해서 국고보조금이 또 삭감하는 되는 이 결과를 초래했는데 국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리고 2024년 6월 이 공공서비스가 11개 종류가 민간으로 이제 확대된다는 발표가 있었어요.
거기에 따르면은 국민은행 앱 하고 정부24에서도 여권 발행을 할 수 있게끔 되어 있어요, 민간 앱으로.
지금 말씀하신 것 같이 연계되어 있는 거지요?
지금 온라인 사전예약 운영 지원이 470만 원이고, 지금 말씀하신 순번대기표가 100만 원이고, 570만 원을 투자하셨는데 이용 건수는 두 건이다?
이것 사업계획 세우실 때 체크 안 해보셨어요?
570만 원을 투자했고요 내년도에 집행 자산 취득에 따른 집행잔액 발생으로 해서 국고보조금이 또 삭감하는 되는 이 결과를 초래했는데 국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리고 2024년 6월 이 공공서비스가 11개 종류가 민간으로 이제 확대된다는 발표가 있었어요.
거기에 따르면은 국민은행 앱 하고 정부24에서도 여권 발행을 할 수 있게끔 되어 있어요, 민간 앱으로.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지금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석환 이것은 일몰시켜야 되지 않겠어요?
다른 서비스를 강화하는 게 낫지 지금 KB 같은 경우는 보니까 저희들이 그 온라인으로 해서 다 서류를 제출하게끔 되어 있는데 우리는 이 신청하고도 또 서류 다 갖고 가서 검증을 맡아야 되고 그러니까 거기랑 현저하게 경쟁력이 떨어지는 상황이고 이용자 수는 1년에 2명 하면은 이것은 일몰을 시켜야 되는 게 정상 아닌가요?
차라리 야간창구 같은 것 혹시 검토 안 해보셨어요?
그 예전에 했던 걸로 알고 있는데 지금 부활할 생각은 없으세요? 다른 서비스로?
다른 서비스를 강화하는 게 낫지 지금 KB 같은 경우는 보니까 저희들이 그 온라인으로 해서 다 서류를 제출하게끔 되어 있는데 우리는 이 신청하고도 또 서류 다 갖고 가서 검증을 맡아야 되고 그러니까 거기랑 현저하게 경쟁력이 떨어지는 상황이고 이용자 수는 1년에 2명 하면은 이것은 일몰을 시켜야 되는 게 정상 아닌가요?
차라리 야간창구 같은 것 혹시 검토 안 해보셨어요?
그 예전에 했던 걸로 알고 있는데 지금 부활할 생각은 없으세요? 다른 서비스로?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야간창구는 예전에 하다가 이제 코로나 때 이제 없어졌는데.
○위원장 김석환 예.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그것은 이제 저희만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또 다른 구 하고도 협의를 해봐야 되는데 최근까지도 한 번 얘기를 해봤는데.
○위원장 김석환 예.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조금 시기적으로 이제 좀 아니다 이런 얘기를 들어서 그것은 나중에 보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석환 그런데 이제 본 위원이 지금 판단하건데 이 국고보조금 받아서 물론 구비는 아니겠지만 국고보조금 받아서 설계한 사업이 패널티를 받아야 되는 상황이고 이용자수는 저조하고 그런데 이걸 계속해서 지속해야 될 명분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국장님은 어떻게 생각을 하세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그것은 한 번 심도 있게 한 번 검토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예.
○위원장 김석환 물론 이게 뭐 이 구민들 서비스 차원에서 이렇게 생각은 했다지만 여타 지금 민간에서 서비스 하는 거라든가 정부24에서 하는 서비스에 비해서 탁월하게 이게 뭐 혁신적이다라고 할 수 있는 부분도 없고 그 다음에 그 지금 운영 실적도 저조하고 그렇다면은 이것은 일몰을 시키고 다른 특화된 서비스를 한 번 생각해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해요.
그래서 이제 그 야간서비스 같은 경우는 이제 코로나 때 물론 없어지기는 해서 5개 구가 협의는 해야 되겠지만 저희 자체적으로 그 외에 다르게 또 서비스 할 수 있는 부분을 한 번 고민을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이제 그 야간서비스 같은 경우는 이제 코로나 때 물론 없어지기는 해서 5개 구가 협의는 해야 되겠지만 저희 자체적으로 그 외에 다르게 또 서비스 할 수 있는 부분을 한 번 고민을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석환 꼭 거기에 지금 본 위원이 말씀드린 것에 한정하지 말고 또 이 국고를 받아서 또 다른 데에 활용할 수 있는 것 2년 연속 패널티를 받는 것도 좀 우습지 않습니까?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위원장 김석환 그러니까 그런 부분들을 좀 면밀히 검토하셔서 이렇게 좀 집행을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우리 존경하는 이정수 위원님께서 그 민원 대응 관련해서 이제 질의를 주셨는데 이 여러 지자체에서 아마 이 민원 응대 관련 이제 만족도조사라든가 이제 이 평가지표 관련돼서 신경을 쓰다 보니까 기존에 내부적으로 하던 것을 외부기관에 많이 위탁을 줘요.
그런데 이게 딱 기간이 정해져 있잖아요?
그게 뭐 4월달부터 6월달, 뭐 2주면 2주, 4주면 4주 동안 외부인이 민원담당부서 직원들한테 전화를 해서 뭐 친절도 어떤 것, 어떤 것 이렇게 점수를 매기는데 그 효용성 논란이 좀 있었어요, 국장님.
왜냐하면 기간을 알기 때문에 그 기간에 바짝 신경을 쓰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기간이 지나면은 또 다시 원점으로 되고 그래서 그런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그렇게 사전에 교육도 좀 하시고 상시적으로 그렇게 민원 응대를 할 때 좀 뭐 사람이니까 감정이 있다 보니까 그럴 수도 있겠지만 그 좀 친절히 이렇게 할 수 있도록 그렇게 교육을 좀 강화시키는 것도 같이 병행을 해주셨으면 좋겠다 이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우리 존경하는 이정수 위원님께서 그 민원 대응 관련해서 이제 질의를 주셨는데 이 여러 지자체에서 아마 이 민원 응대 관련 이제 만족도조사라든가 이제 이 평가지표 관련돼서 신경을 쓰다 보니까 기존에 내부적으로 하던 것을 외부기관에 많이 위탁을 줘요.
그런데 이게 딱 기간이 정해져 있잖아요?
그게 뭐 4월달부터 6월달, 뭐 2주면 2주, 4주면 4주 동안 외부인이 민원담당부서 직원들한테 전화를 해서 뭐 친절도 어떤 것, 어떤 것 이렇게 점수를 매기는데 그 효용성 논란이 좀 있었어요, 국장님.
왜냐하면 기간을 알기 때문에 그 기간에 바짝 신경을 쓰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기간이 지나면은 또 다시 원점으로 되고 그래서 그런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그렇게 사전에 교육도 좀 하시고 상시적으로 그렇게 민원 응대를 할 때 좀 뭐 사람이니까 감정이 있다 보니까 그럴 수도 있겠지만 그 좀 친절히 이렇게 할 수 있도록 그렇게 교육을 좀 강화시키는 것도 같이 병행을 해주셨으면 좋겠다 이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자치행정국장 안용호 예.
○위원장 김석환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민원여권과의 예산안 예비심사를 끝으로 자치행정국 소관 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자치행정국장 및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한 후 회의를 진행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자치행정국장 및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한 후 회의를 진행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29분 회의중지)
(14시31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석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문화경제국 소관 문화체육관광과, 평생교육과의 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에 대하여 예비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경제국장은 나오셔서 문화경제국 소관 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에 대하여 일괄 제안설명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문화경제국 소관 문화체육관광과, 평생교육과의 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에 대하여 예비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경제국장은 나오셔서 문화경제국 소관 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에 대하여 일괄 제안설명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문화경제국장 한광희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 일정에도 불구하고 구민의 복리 증진과 구정 발전을 위해 아낌 없는 협조와 성원을 보내 주시는 존경하는 김석환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문화경제국 소관 2025년 예산안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2025년도예산안 보존회의록 부록에 실음)
(2025년도기금운용계획안 보존회의록 부록에 실음)
(2025년도기금운용계획안수정계획안 보존회의록 부록에 실음)
연일 계속되는 의정 일정에도 불구하고 구민의 복리 증진과 구정 발전을 위해 아낌 없는 협조와 성원을 보내 주시는 존경하는 김석환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문화경제국 소관 2025년 예산안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2025년도예산안 보존회의록 부록에 실음)
(2025년도기금운용계획안 보존회의록 부록에 실음)
(2025년도기금운용계획안수정계획안 보존회의록 부록에 실음)
○전문위원 심현주 행정자치 전문위원 심현주입니다.
문화경제국 소관 2025년도 세입세출 예산안과 2025년도 기금운용 계획안에 대해 일괄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문화경제국 소관 2025년도 세입세출 예산안과 2025년도 기금운용 계획안에 대해 일괄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부록] 2025년도기금운용계획안(2025년도기금운용계획안수정계획안 포함) 검토보고서-문화경제국
○위원장 김석환 심현주 전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문화체육관광과의 예산안 및 문화예술의거리 조성 기금에 대하여 예비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과를 제외한 관계 공무원들께서는 퇴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고 문화경제국장은 앉아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오한숙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문화체육관광과의 예산안 및 문화예술의거리 조성 기금에 대하여 예비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과를 제외한 관계 공무원들께서는 퇴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고 문화경제국장은 앉아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오한숙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한숙 위원 예, 국장님 식사 맛있게 하셨어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오한숙 위원 예, 몇 가지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설명서 자료 30페이지고요, 사업명세서 290쪽입니다.
버스킹 공연, 예.
그 보니까 버스킹 공연 해서 길거리공연을 지금 신규사업으로 올려주셨어요?
설명서 자료 30페이지고요, 사업명세서 290쪽입니다.
버스킹 공연, 예.
그 보니까 버스킹 공연 해서 길거리공연을 지금 신규사업으로 올려주셨어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오한숙 위원 예, 지금 추진개요나 배경에 대해서 한 번 설명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개요, 배경은 저희들이 그 위원님들도 항상 말씀 문화에 대해서 관심도 많으시고 어쨌든 거리 공연이라든가 뭐 이런 걸 통해서 그 생활 속에서 이제 문화가 이렇게 항상 존재하고 그 공유하는 그러한 도시를 그 조성하는데 이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최근에 또 내년도에는 위원님들도 뭐 잘 아시겠지만 이제 그 베이스볼드림파크가 그 3월에 이제 개장해서 홈경기를 3월부터 치르는 걸로 예정되어 있어 가지고 지금 뭐 언론을 통해서 아시겠지만 뭐 야구장 가는 길 조성사업이라든가 이런 게 우리 구 하고 시 하고 연계해서 이렇게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뭐 그런 측면에서 그러한 그 유입효과라든가 이런 것 측면을 좀 높이기 위해서 공연이라든가 이러한 야구장 가는 길이라든가 뭐 이런 쪽에서 이러한 버스킹을 공연을 이제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최근에 또 내년도에는 위원님들도 뭐 잘 아시겠지만 이제 그 베이스볼드림파크가 그 3월에 이제 개장해서 홈경기를 3월부터 치르는 걸로 예정되어 있어 가지고 지금 뭐 언론을 통해서 아시겠지만 뭐 야구장 가는 길 조성사업이라든가 이런 게 우리 구 하고 시 하고 연계해서 이렇게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뭐 그런 측면에서 그러한 그 유입효과라든가 이런 것 측면을 좀 높이기 위해서 공연이라든가 이러한 야구장 가는 길이라든가 뭐 이런 쪽에서 이러한 버스킹을 공연을 이제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오한숙 위원 예, 지금 계획해 주신 부분은 이제 전반적으로는 설명은 충분히 이해는 되는 부분인데 지금 세부적으로 한 번 좀 들어가 보겠습니다.
관내 공원 하고 말씀하신 대로 야구장 가는 길 해서 이제 추진을 하시겠다고 올려주셨어요. 예, 사업설명서 보니까.
관내 공원이면 예상하고 계신 데가 어디라고 보면 될까요?
관내 공원 하고 말씀하신 대로 야구장 가는 길 해서 이제 추진을 하시겠다고 올려주셨어요. 예, 사업설명서 보니까.
관내 공원이면 예상하고 계신 데가 어디라고 보면 될까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우리 이제 그 뭐 지금도 위원님 아시겠지만 올해 같은 경우에도 이제 한화이글스가 그 류현진 선수 유입이라든가 어쨌든 여러 가지 그러한 측면에서 이제 전국적으로 많은 관심 구단이 되었고 그러다 보니까 그 홈경기 뿐만 아니라 관내의 우리 한화이글스 팬 뿐만 아니라 원정 팬들도 이제 많이 우리 그 한화이글스파크를 찾았거든요.
○오한숙 위원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러다 보니까 뭐 잘 아시겠지만 그 경기 시작 뿐만 아니라 끝나고 나서는 그 야구 경기가 끝나고 나서는 뭐 우리 이글스 유니폼을 입은 사람들이나 또 원정팀 유니폼을 입은 사람들이 이쪽 대흥동쪽으로 많이 유입이 됐습니다, 사실 그러다 보니까.
○오한숙 위원 예, 젊은층들이 많이 오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그래서 그 뭐 우리들공원이나 뭐 현재 계획은 이제 구체적으로 뭐 우리들공원을 한다든가 예를 들어서 뭐 아니면은 뭐 다른 쪽으로 대흥어린이공원도 있고 뭐 이러한 측면에서 이쪽 지역에서 뭐 그런 것을 좀 행사를 같이 하면서 한다든가 뭐 아니면은 그 야구장 가는 길 길거리라든가 뭐 이런 쪽에 좀 그 사람들로 하여금 원정팀이라든가 우리 홈팀 관중들한테 그러한 좀 버스킹 공연이 좀 홍보가 돼서 사람들이 볼거리를 좀 제공하면서 우리 지역을 좀 알릴 계획입니다.
○오한숙 위원 예, 그러면 지금 아직 구체적인 장소는 이제 관내 공원이나 야구장 가는 길이라고는 하셨지만 아직 구체적인 장소나 아니면 어떤 식으로 하실 건지에 대한 구체적인 구상은 아직은 어렵다고 봐야 되는 부분인 건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것은 뭐 위원님께서도 뭐 잘 아시겠지만 일단 위원님들이 예산을 성립해 주셔야지 저희도 하는 거고 일단은 저희들이 계획할 때는 주목적이 여기에서 세운 것은 그 야구장 가는 길이라는 그러한 그 측면에서 그 인근을 이제 사실 계획했던 거거든요.
○오한숙 위원 예, 지금 말씀을 해주시는데.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오한숙 위원 그냥 이렇게 생각할 때는 지금 야구장 가는 길이 많이 지금 정확하게 할 만큼 떠오르는 장소는 없거든요.
지금 아파트도 들어서서, 들어서고 있는 상황이고 지금 막 이렇게 펜스도 많이 쳐있는 상황이고 그런데 그러면 그런 부분들도 이제 어쨌든 사람들이 모여야 되는 상황들이잖아요?
무조건 이제 지나가면서 한다고 해서 그 사람들을 모으기에는 그 도로변도 아직은 너무 협소하거든요.
보실 때는 어떠세요?
지금 아파트도 들어서서, 들어서고 있는 상황이고 지금 막 이렇게 펜스도 많이 쳐있는 상황이고 그런데 그러면 그런 부분들도 이제 어쨌든 사람들이 모여야 되는 상황들이잖아요?
무조건 이제 지나가면서 한다고 해서 그 사람들을 모으기에는 그 도로변도 아직은 너무 협소하거든요.
보실 때는 어떠세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러니까 그 인근에 이제 그 야구장 가는 길은 뭐 지금 주로 이제 도시국에서 추진하고 있지만 보도블록이라든가 뭐 조명이라든가.
○오한숙 위원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이런 것을 좀 이글스 뭐 그 사람, 이글스 유명선수들의 뭐 저기를 뭐 개시한다든가 예를 들어서 그런 거고 저희들이 구상할 때는 그 기존에 이제 그 야구장 그 공간이 많지 않습니까? 신축 야구장 윤봉길 의사 뭐.
○오한숙 위원 그럼 야구장 주변을 하신다는 말씀이실 수도 있겠네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주변도 될 수 있는 거고. 예, 그런 것은 구체적.
○오한숙 위원 오고 가는 길이 아니라.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오고 가는 길이 될 수도 있고 좀 구체적으로 그런 것은 그 예산이 성립이 되면 어떤 게 그 좋은지 그런 것을 좀 고민을 해서 저희들이 사실 위원님께서도 뭐 아시겠지만 뿌리공원에서 이제 버스킹 공연을 주기적으로 했었어요, 사실 코로나 전에.
○오한숙 위원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이제 코로나가 발생되면서 명맥이 끊겼는데 그때 당시에도 사실 둘째·넷째 공연을 하면서 많은 분들한테 홍보가 됐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고정적인 그 입장, 그 관람하러 오는 분들이 뿌리공원에 가면 공연을 볼 수 있다 뭐 이런 것을 취지로 해서 됐었기 때문에 그러한 전례를 가지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고정적인 그 입장, 그 관람하러 오는 분들이 뿌리공원에 가면 공연을 볼 수 있다 뭐 이런 것을 취지로 해서 됐었기 때문에 그러한 전례를 가지고 있어요.
○오한숙 위원 예, 맞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것 뿐만 아니라 중교로 문화의거리도 매주 마지막 그 토요일날 행사를 하면서 그때 가면은 거기에 가면은 공연이라든가 이런 것을 볼 수 있다 이런 게 이제 사실 고정적으로.
○오한숙 위원 그렇지요, 사람들이 인식이 되면 이제 더 모이겠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인식이 되다 보니까, 예.
○오한숙 위원 예, 그래서 이제 그런 쪽으로 해서 여러 가지로 이제 발전을 위해서 이제 하시는 것 같은데 그러면 지금 출연, 사업내용을 보니까 출연료가 되어 있어요.
공연진 출연료 지금 출연료는 어떻게 지급하실 계획으로 여기에 올려주신 거예요?
공연진 출연료 지금 출연료는 어떻게 지급하실 계획으로 여기에 올려주신 거예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뭐 출연료는 뭐 아시겠지만 저희들이 일단은 잡을 때는 그 음향이라든가 뭐 조명 한 700만 원, 그리고 공연료, 공연팀 출연료 뭐 한 840만 원, 뭐 홍보비 한 460만 원 해서 한 2,000만 원을 잡은 거거든요.
○오한숙 위원 예, 그런데 지금 본 위원이 버스킹이라는 자체를 생각을 할 때는 버스킹이라는 것은 자유롭게 이제 저희가 공간을 마련을 해주면 그분들이 잠재돼 있는 실력을 이제 발휘하면서 다양한 이제 측면에서 공연을 하고 사람들이 각자 취향에 맞는 것들을 선호하고 선택하면서 시간이 갈수록 이제 유입이 되는 거잖아요?
그런데 지금 출연료를 주시고 조명을 설치하셔야 하는 이유가 있는지.
그런데 지금 출연료를 주시고 조명을 설치하셔야 하는 이유가 있는지.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뭐 지금 말씀하신 게 옳으신 말씀이에요.
○오한숙 위원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이제 버스킹의 기본 개념이 지금 말씀하신 대로 그 공연을 그 봉사라고 하지요? 지금 어떻게 보면?
그 봉사라는 개념을 통해서 자기의 재능을 기부해 주는 뭐 그런 취지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것도 사실 그 코로나 전에는 우리들공원에 그런 분들이 계셨어요.
그 봉사라는 개념을 통해서 자기의 재능을 기부해 주는 뭐 그런 취지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것도 사실 그 코로나 전에는 우리들공원에 그런 분들이 계셨어요.
○오한숙 위원 예, 맞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사실 제가 아는 지인분들도 그러한 부탁을 해서 이제 자유롭게 해라 뭐 해서 사실 그런 것도 어느 정도 이렇게 그 활성화가 되다가 이제 코로나가 생기면서 완전히 명맥이 끊겼는데 그러니까 사실 저희들이 하는 것은 거기에 대해서 서브역할을 하는 거예요.
여기에서 저희들이 예산을 어느 정도 집계를 하다 보니까 잠정적인 예산에 대한 그 추계를 좀 파악을 하는 거고 만약에 이게 성립을 해주신다고 하면은 그분들이 출연료를 안 받겠다 하면은 다른 쪽으로 또 해줄 수도 있는 거고 다른 지원방법을 강구할 수도 있는 거고 그러니까 상당히 좀 유동적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뭐 지금.
여기에서 저희들이 예산을 어느 정도 집계를 하다 보니까 잠정적인 예산에 대한 그 추계를 좀 파악을 하는 거고 만약에 이게 성립을 해주신다고 하면은 그분들이 출연료를 안 받겠다 하면은 다른 쪽으로 또 해줄 수도 있는 거고 다른 지원방법을 강구할 수도 있는 거고 그러니까 상당히 좀 유동적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뭐 지금.
○오한숙 위원 유동적인데 이제 사업을 계획을 하고 관 항목을 나눌 때 유동적인 것을 믿고 예산을 세워주나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래서 이제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이게 어쨌든 금년도에 이제 처음, 내년도 처음 계획을 하는 거거든요, 사실.
그러다 보니까 그 저희들의 입장에서도 이게 뭐든지 신규사업을 할 때는 좀 상당히 고민이 많이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매년 하는 사업이면은 어느 정도 검증이 되어 있는 거고 거기에 맞춰서 이게 손익계산이라든가 예산 편성에 대한 그림이 어느 정도 그려지지만 이러한 그 야구장 베스트볼드림파크에 대한 지금도 위원님도 아시겠지만 내년도 2만 석 이상의 신축 구장이 또 생기고 한화이글스에서 올해 또 선수들을 많이 대량 또 유명선수를 FA를 통해서 유입을 했기 때문에, 예.
그러다 보니까 그 저희들의 입장에서도 이게 뭐든지 신규사업을 할 때는 좀 상당히 고민이 많이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매년 하는 사업이면은 어느 정도 검증이 되어 있는 거고 거기에 맞춰서 이게 손익계산이라든가 예산 편성에 대한 그림이 어느 정도 그려지지만 이러한 그 야구장 베스트볼드림파크에 대한 지금도 위원님도 아시겠지만 내년도 2만 석 이상의 신축 구장이 또 생기고 한화이글스에서 올해 또 선수들을 많이 대량 또 유명선수를 FA를 통해서 유입을 했기 때문에, 예.
○오한숙 위원 예, 지금 본 위원도 버스킹 자체를 나쁘다는 게 아니에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오한숙 위원 막 늘 이제 희망했던 부분이고 왜 중구에는 없을까 아쉬움도 있었던 상황인데 자유로운 공간들을 제공을 해주고 그 할 수 있게끔 최소한의 기본적인 시설을 설치를 하는 게 저희 몫인 것 같고요 여기에 출연료를 지급한다는 자체는 어떻게 보면 출연할 사람들을 저희가 공모를 해서 선택을 받으시는 건가요?
그것도 아니시잖아요? 그렇지요?
그것도 아니시잖아요? 그렇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러니까 이게 원칙적이 가장 뭐 어쨌든 좋으신 말씀이에요.
○오한숙 위원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러니까 저희들이 이게 어쨌든 공모를 할 수밖에 없지요.
저희들이 일단은 이러한 게 중구청에서 진행이 된다 그런 것을 좀 그 일반인 단체라든가 이런 분들 문화예술단체라든가 알려서 일단은.
저희들이 일단은 이러한 게 중구청에서 진행이 된다 그런 것을 좀 그 일반인 단체라든가 이런 분들 문화예술단체라든가 알려서 일단은.
○오한숙 위원 글쎄요, 이제 홍보를 해서 알리는 것은 좋은데.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오한숙 위원 공모라는 것은 어떻게 보면 저희가 선택권을 갖는 거거든요.
그런데 버스킹은 말 그대로 자유로움이에요 그리고 선택은 이제 관객들이 하는 거고 그런 상황인데 지금 저희가 공모를 해서 그 사람들을 선정을 하고 거기에 출연료를 주고 또 거기에 음향·조명까지 설치를 해준다는 것은 지금 전반적으로 그동안 해오셨던 문화예술축제와 크게 다른 점이 없거든요.
그런데 버스킹은 말 그대로 자유로움이에요 그리고 선택은 이제 관객들이 하는 거고 그런 상황인데 지금 저희가 공모를 해서 그 사람들을 선정을 하고 거기에 출연료를 주고 또 거기에 음향·조명까지 설치를 해준다는 것은 지금 전반적으로 그동안 해오셨던 문화예술축제와 크게 다른 점이 없거든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러니까.
○오한숙 위원 그런 생각이 좀 들어서.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옳으신 말씀이고요, 예.
○오한숙 위원 그러면 버스킹의 본 취지가 전혀 이렇게 무색하다라는 생각이 좀 들고요 물론 이제 국장님도 아시겠지만 뭐 제일 저기한 부산 해운대 버스킹 공연을 하는 데에 가보셨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봤어요.
○오한숙 위원 예, 그럼 해운대 가운데 보면 공간을 몇 개를 이제 제공을 해주잖아요?
그러면 이제 홈피나 이런 데에서 이렇게 해서 공간을 이제 여기에서 버스킹 공연을 할 사람을 신청을 받아요.
그럼 이제 요일 하고 시간 하고 또 너무 이제 겹치면 안 되니까 그것만 조정해 주면 본인들이 그 시간에 와서 앰프 하나, 핸드폰 하나.
그러면 이제 홈피나 이런 데에서 이렇게 해서 공간을 이제 여기에서 버스킹 공연을 할 사람을 신청을 받아요.
그럼 이제 요일 하고 시간 하고 또 너무 이제 겹치면 안 되니까 그것만 조정해 주면 본인들이 그 시간에 와서 앰프 하나, 핸드폰 하나.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맞습니다, 예.
○오한숙 위원 들고 와서 이제 각자 이제 공연을 해요.
그런데 또 그 길가에서 너무 크게 또 들려도 안 되잖아요, 소음도 되고 또 다른 분들도 공연을 하시니까.
그렇게 해서 자기만의 서로 취향이 맞는 사람들끼리 서로 공유를 하고 또 이제 거기에서 보니까 더 유명하신 분들은 사람들이 알아서 찾아오고 국장님 말씀대로 하더라고요.
그게 버스킹의 본 취지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데 또 그 길가에서 너무 크게 또 들려도 안 되잖아요, 소음도 되고 또 다른 분들도 공연을 하시니까.
그렇게 해서 자기만의 서로 취향이 맞는 사람들끼리 서로 공유를 하고 또 이제 거기에서 보니까 더 유명하신 분들은 사람들이 알아서 찾아오고 국장님 말씀대로 하더라고요.
그게 버스킹의 본 취지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맞습니다.
○오한숙 위원 그래서 예술쪽에 더 관심 있는 사람들이 무대의 경험도 쌓아야 하는데 아무래도 많이 없잖아요, 게다가 지금 말씀하신 대로 코로나 때는 거의 뭐 침체된 상황들이었고.
그래서 그것에 대한 다양성을 지금 저희는 저희 구에서는 제공을 해줘야 하는 몫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그것에 대한 다양성을 지금 저희는 저희 구에서는 제공을 해줘야 하는 몫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맞습니다, 예.
○오한숙 위원 그런데 지금 보면은 저희가 음향·조명까지 해줘야 되는 상황이고 출연료, 홍보 정도는 할 수 있어요, 당연히 이렇게 저희 우리 이제 중구에서 이런 사업을 하니까 많이 신청해라라고 이제 홍보는 할 수 있는 상황들인데 여기 출연료까지 들어온다는 상황을 들면 지금 말씀하신 대로 공모해서 사람을 선택한다 이런 것은 버스킹의 본 취지가 아니라는 생각도 좀 들고요, 그리고 또 이제 보면 저번 이제 혹시 기억나실지 모르겠지만 문화예술공연 선정하실 때 본 위원이 이제 개인 예술인들의 참여 부분도 조금 부탁을 드렸더니 국장님께서 개인 역량이 뛰어난 사람들이 많다 한 번 고민해 보겠다고도 하셨거든요.
그런데 지금 여기에 올리신 취지로 볼 때는 또 이 부분도 좀 무색해졌나 이런 생각도 들거든요.
개인적으로 신청도 가능한 부분들이 있나요?
그런데 지금 여기에 올리신 취지로 볼 때는 또 이 부분도 좀 무색해졌나 이런 생각도 들거든요.
개인적으로 신청도 가능한 부분들이 있나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것은 뭐 충분히 저희들이 지금 말씀드린 대로 개인들도 충분히 가능하지요.
그 지금 말씀드리는 것은 제가 뭐 예산이나 출연료라든가 출연료의 범위는 그 뭐 지금 잘 아시겠지만 우리가 자원봉사를 하더라도 1만 원씩의 그 교통비조로 그런 것도 지원을 해주거든요, 사실.
그러니까 우리는 다양한 사람들이 많이 존재를 하지 않습니까?
그 지금 말씀드리는 것은 제가 뭐 예산이나 출연료라든가 출연료의 범위는 그 뭐 지금 잘 아시겠지만 우리가 자원봉사를 하더라도 1만 원씩의 그 교통비조로 그런 것도 지원을 해주거든요, 사실.
그러니까 우리는 다양한 사람들이 많이 존재를 하지 않습니까?
○오한숙 위원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리고 우리 중구에는 또 문화예술단체라든가 그러한 그 기능을 갖고 있는 요즘에는 특히 그 재능 기부를 하는 분들이 많아요, 문화예술쪽에서는.
○오한숙 위원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도 감안을 해서 뭐 출연료라고 표현한 것은 뭐 말 그대로 그 사람들이 저희들은 뭐 교통비나 식사비 정도만 원한다 하면은 그런 정도로만 지원을 하고 또 다른 부분으로 지원할 수도 있는 것이고 우리가 판단을 했을 때 그리고 또 그 어느 정도 또 유명인 유명세를 갖고 있는 분들이라든가 또 그러한 그 영리 목적을 하는 단체도 없다고는 볼 수 없지요, 사실.
그래서 그런 것을 좀 조화롭게 가미를 해서 추진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을 좀 조화롭게 가미를 해서 추진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오한숙 위원 예, 지금 전반적으로 취지는 이제 설명을 해주시니까 좀 이해가 되는 부분도 있기는 한데 일단 버스킹이라는 취지에 조금 걸맞지 않는 상황에 음향·조명까지 올라온 것은 좀 아쉬움이 있고요 그리고 이제 버스킹 뿐이 아니라 여기 미술축제라든지 뿌리축제에 전반적으로 지금 증액을 많이 올리시고 신규사업을 올리셨어요.
그런데 지금 보면 특히 온마을축제 같은 경우는 저희가 지금 문화예술축제 하고 온마을축제랑 구분도 따로 지금 해서 사업을 또 추진하시는 상황들이시잖아요?
그래서 그 부분 하고 지금 버스킹이나 미술축제나 큰 틀에서 보면 큰 차이가 없다라는 생각도 들고요 그리고 한편으로는 저희가 지금 재정도 힘든 상황들이잖아요?
그래서 타 자치구를 보면 지금 가까운 동구를 보면 동구 경쟁력 없는 축제 대대적 개편 해서 동구청장은 동별 마을축제 같은 경우는 지역성과 차별성 있는 축제 개최를 위해 격년제로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했거든요.
그래서 오히려 이렇게 분리하시는 것보다 저도 온마을축제랑 이 문화예술축제를 이렇게 또 다른 것도 구상을 하고 계시다면 한 번 이렇게 하나로 묶어서 격년제로 뭐 운영을 하신다거나 이렇게 해서 좀 예산이 좀 적절하게 좀 투입이 돼서 활용될 수 있게끔 하시는 구상은 좀 어떨까 하는 것도 한 번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지금 보면 특히 온마을축제 같은 경우는 저희가 지금 문화예술축제 하고 온마을축제랑 구분도 따로 지금 해서 사업을 또 추진하시는 상황들이시잖아요?
그래서 그 부분 하고 지금 버스킹이나 미술축제나 큰 틀에서 보면 큰 차이가 없다라는 생각도 들고요 그리고 한편으로는 저희가 지금 재정도 힘든 상황들이잖아요?
그래서 타 자치구를 보면 지금 가까운 동구를 보면 동구 경쟁력 없는 축제 대대적 개편 해서 동구청장은 동별 마을축제 같은 경우는 지역성과 차별성 있는 축제 개최를 위해 격년제로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했거든요.
그래서 오히려 이렇게 분리하시는 것보다 저도 온마을축제랑 이 문화예술축제를 이렇게 또 다른 것도 구상을 하고 계시다면 한 번 이렇게 하나로 묶어서 격년제로 뭐 운영을 하신다거나 이렇게 해서 좀 예산이 좀 적절하게 좀 투입이 돼서 활용될 수 있게끔 하시는 구상은 좀 어떨까 하는 것도 한 번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위원님 말씀에 공감을 하고요 저희들이 이번에 뭐 그 예산을 통해서 뭐 아시겠지만 뭐 미술축제라든가 데일리케이션 투어라든가 뭐 DJ Trail Race라든가 어쨌든 그 저희 나름대로의 그 사업을 많이 좀 사실 편성을 했어요.
그 사유는 뭐 위원님들도 아시다시피 우리 중구가 내세울 수 있는 게 사실 뭐 그 원도심에서 문화예술을 뺄 수가 없거든요, 사실.
그러다 보니까 이제 코로나 이후에 그런 게 너무 침체되고 하다 보니까 그러한 또 활성화 측면에도 좀 신경을 썼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예.
그 사유는 뭐 위원님들도 아시다시피 우리 중구가 내세울 수 있는 게 사실 뭐 그 원도심에서 문화예술을 뺄 수가 없거든요, 사실.
그러다 보니까 이제 코로나 이후에 그런 게 너무 침체되고 하다 보니까 그러한 또 활성화 측면에도 좀 신경을 썼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예.
○오한숙 위원 예, 알겠습니다.
한 번 다시 한 번 구체적으로 좀 구상을 좀 부탁을 드리고요 그리고 지금 말씀하셨던 34페이지 데일리케이션 투어 이 부분도 이제 데일리케이션 투어 지금 보니까 조례에도 보면 지속가능관광 해서 공정관광 전에는 공정관광이라고 굉장히 말씀 이제 불렀던 부분이지요?
한 번 다시 한 번 구체적으로 좀 구상을 좀 부탁을 드리고요 그리고 지금 말씀하셨던 34페이지 데일리케이션 투어 이 부분도 이제 데일리케이션 투어 지금 보니까 조례에도 보면 지속가능관광 해서 공정관광 전에는 공정관광이라고 굉장히 말씀 이제 불렀던 부분이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오한숙 위원 그것을 활용해서 이제 하시는 부분인 것 같은데 아무래도 관광객이 가장 이제 지속가능관광의 이제 주목적은 관광객이 현지 문화를 존중하고 여행의 경제적 혜택이 현지 사회에 긍정적으로 분배될 수 있도록 하는 게 가장 큰 목적이잖아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오한숙 위원 예,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이제 추진하시는 분들이 정확하게 이것에 대한 개념 이해와 기본 설계를 가지고 계셔야 된다라고 생각하거든요.
어느 정도 지금 구에서는 준비하고 계세요?
어느 정도 지금 구에서는 준비하고 계세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이것도 저희들이 구상을 할 때 뭐 위원님들도 뭐 사실 많이 말씀을 해주시잖아요?
그 우리 구 같은 데에 이제 명소, 명소라고 하면은 뭐 일단은 근대문화유산이 뭐 도청부터 해가지고 대전부청사라든가 뭐 그 천주교성당이라든가 뭐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것을 사실 그 저희들이 활용을 사실 많이 못 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고.
그 우리 구 같은 데에 이제 명소, 명소라고 하면은 뭐 일단은 근대문화유산이 뭐 도청부터 해가지고 대전부청사라든가 뭐 그 천주교성당이라든가 뭐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것을 사실 그 저희들이 활용을 사실 많이 못 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고.
○오한숙 위원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러면서 또 뭐 위원님 아시겠지만 그 우리 테미봄꽃축제 같은 것 테미오래라든가.
○오한숙 위원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렇지요?
○오한숙 위원 주변에 이제.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오한숙 위원 많이 이제 활성화 시키고 조금 오픈 했으면 좋겠고.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렇지요.
○오한숙 위원 예, 전 국민들이 좀 알았으면 하는 곳들이.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렇지요, 예.
○오한숙 위원 은근히 곳곳 있는 것 같아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맞습니다.
○오한숙 위원 그래서 이제 그 부분들을 활성화를 해서 많이 홍보를 하고 그분들한테 알리고자 하는 건데.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오한숙 위원 이제 요즘은 여행이라는 자체가 그냥 단순하게 왔다 가서 아, 이런 것 있어 하고 눈도장 찍는 게 아니잖아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오한숙 위원 정말 그분들의 취미라든지 취향이라든지 모든 것들이 이제 살아나게끔 해야 자극을 줘야 되는 부분들이거든요.
그런데 이제 여기 보면 문화관광해설사라고 해서 올려주셨어요.
그런데 이제 여기 보면 문화관광해설사라고 해서 올려주셨어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오한숙 위원 이분들의 하시는 역할은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고 계세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러니까 저희들이 지금 뭐 위원님이 다 공감을 하시는 거예요, 저희들이 볼 때 위원님도.
저희들이 사실 그 지금 유명 그 전통음식점 같은 경우는 또 점심 때 같은 때에는 막 줄을 서서 먹는 것을 위원님들도 아마 보실 거예요, 우리 구청 인근에도 그렇고 선리단길이라든가 뭐 그 성심당 인근이라든가.
뭐 어쨌든 이런 데에는 음식점이라든가 이런 것도 홍보가 엄청나게 많이 돼 가지고 그 뭐 그런데 중구민들은 별로 없어요, 사실.
저도 이렇게 물어보고 그러거든요 그러면 젊은층들이 대부분 중구에 계시는 분들은 많지 않고 성심당에 아침부터 줄 서는 분들도 마찬가지고 그러다 보니까 그러한 분들에 대한 유인책으로 해서 체계적으로 이런 것을 좀 해보자 그러면은 그 관광해설사라는 분들도 뭐 이런 분들이 오셔 가지고 이러한 그 우리 중구 전체의 그 역사성이라든가 이러한 그 우리 전통 도시로서의 중구에 대한 설명을 좀 많이 해주고 그리고 체계적으로 지금 제가 말씀드린 대로 뭐 테미오래라든가 뭐 신채호 생가라든가 중촌동 그 형무소 망루라든가 뭐 이러한 그 사실 좀 스토리텔링을 할 수 있는 그런 게 많이 있거든요.
저희들이 사실 그 지금 유명 그 전통음식점 같은 경우는 또 점심 때 같은 때에는 막 줄을 서서 먹는 것을 위원님들도 아마 보실 거예요, 우리 구청 인근에도 그렇고 선리단길이라든가 뭐 그 성심당 인근이라든가.
뭐 어쨌든 이런 데에는 음식점이라든가 이런 것도 홍보가 엄청나게 많이 돼 가지고 그 뭐 그런데 중구민들은 별로 없어요, 사실.
저도 이렇게 물어보고 그러거든요 그러면 젊은층들이 대부분 중구에 계시는 분들은 많지 않고 성심당에 아침부터 줄 서는 분들도 마찬가지고 그러다 보니까 그러한 분들에 대한 유인책으로 해서 체계적으로 이런 것을 좀 해보자 그러면은 그 관광해설사라는 분들도 뭐 이런 분들이 오셔 가지고 이러한 그 우리 중구 전체의 그 역사성이라든가 이러한 그 우리 전통 도시로서의 중구에 대한 설명을 좀 많이 해주고 그리고 체계적으로 지금 제가 말씀드린 대로 뭐 테미오래라든가 뭐 신채호 생가라든가 중촌동 그 형무소 망루라든가 뭐 이러한 그 사실 좀 스토리텔링을 할 수 있는 그런 게 많이 있거든요.
○오한숙 위원 예, 맞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러니까 그런 것을 좀,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이분들이 뭐. 예, 이분들이 이제 시에서 양성을 하고 계세요.
○오한숙 위원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시에서 육성을 하고 있고 우리 뿌리공원에도 이제 그분들이 와 계십니다.
그분들이 이걸 요청을 해서 이제 그 상주를 하고 계시고 하거든요.
그러니까 이러한 부분을 저기 하면은 당연히 이제 우리 그 중구에 대해서는 그런데 시에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이제 체계적인 교육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전문 소정의.
그분들이 이걸 요청을 해서 이제 그 상주를 하고 계시고 하거든요.
그러니까 이러한 부분을 저기 하면은 당연히 이제 우리 그 중구에 대해서는 그런데 시에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이제 체계적인 교육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전문 소정의.
○오한숙 위원 시에서도 따로 공정관광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잖아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아니요, 그 관광해설사들 관계에.
○오한숙 위원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러니까. 예, 그래서 지금 말씀하신 대로 우리 중구에 배정을 받는다고 하면은 그분들은 특히 뭐 그 평소에도 저희들이 제가 알기로는 그분들이 이제 그 지역에 대한 어느 정도 그.
○오한숙 위원 이해도가 되어 있으실 거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해도가 있으시고 교육도.
○오한숙 위원 그러면 저희 중구 차원에서 따로 뭐 교육이라든지 이런 예산은 따로 안 해도 될, 가능할 거라는 생각을 하시는 거예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교육은 해야 되겠지요, 이제 저희 어떠한 식으로 이제 저기를 한다든가 뭐 이런 것은 저희들이 별도로, 예.
○오한숙 위원 그런데 지금 그러면 교육비는 아니신 거고 이 인건비 같은 경우는 활동하셨을 때의 비용인 거잖아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렇지요.
○오한숙 위원 그런 거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맞습니다.
○오한숙 위원 그럼 따로 교육비나 이런 부분들도 더 올라와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은 좀 들고요 지금은 국장님 말씀하신 대로 그냥 와 가지고 이런 명소가 있으니까 왔다 가는 게 명소, 명소 이제 도장 찍기가 아니라 말씀대로 스토리텔링이 되어야 되거든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렇지요, 예.
○오한숙 위원 그러기 위해서는 한 곳을 가더라도 거기에서 무언가를 계속 이야기를 만들어야 되는데 보면 그러면 전체적으로 이 체험프로그램은 어떻게 하실 계획을 갖고 계신 거예요?
그냥 가 가지고 테미오래니까 테미오래 띡 찍고 그냥 이런 데 하고 설명 듣는 것만 할 수는 없잖아요?
그냥 가 가지고 테미오래니까 테미오래 띡 찍고 그냥 이런 데 하고 설명 듣는 것만 할 수는 없잖아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러니까 지금 말씀하신 대로 뭐 예를 들어서 테미오래를 간다 그러면 이제 그 테미오래에 가게 되면은 뭐 인근에 그 수도산에 이제 테미벚꽃축제도 있고 우리 일단은 인근 지역에 대한 홍보를 하고 하나 하나 자세하게 좀 설명을 해가면서 우리 지역에 대한 그 이해도가, 이해도를 높임으로 해서 그런 게 이제 그 관광객들한테 이러한 그 중구 지역을 홍보할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되려고 하는 거지요.
○오한숙 위원 예, 홍보 좋은데 벚꽃축제는 봄만 되는 거거든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그러니까 그때 방문 시에.
○오한숙 위원 제가 한 가지 예를 들어드릴게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오한숙 위원 파주시는 해당 공모는 이제 공정관광 프로그램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파주시는 해당 공모는 인문·생태·역사·환경 등 관광자원을 소재로 한 파주형 공정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독창성, 관광상품과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서 5개 팀을 설정할 계획이다.
말씀대로 그냥 와 가지고 해설사가 가서 이런 거예요 하고 하는 게 아니고요 예를 들어서 이제 말씀대로 한 곳에서 지금 생각이 그냥 간단하게 드리겠습니다.
대사동 저희 요리활동 할 수 있게끔 해놓으신 공간 있지요?
말씀대로 그냥 와 가지고 해설사가 가서 이런 거예요 하고 하는 게 아니고요 예를 들어서 이제 말씀대로 한 곳에서 지금 생각이 그냥 간단하게 드리겠습니다.
대사동 저희 요리활동 할 수 있게끔 해놓으신 공간 있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대사동.
○오한숙 위원 이제 그런 데에도, 대사동 주민센터에.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주민센터, 예.
○오한숙 위원 예, 만약에 이제 그러면 그 팀별로 가셔서 이제 저희가 특화적으로 성심당이 많이 유명하다면 그거랑 비슷하게라도 빵 뭐 쿠킹이라든지 그런 클래스도 한 번 해서 체험을 해서 결과물도 가지고 와야 되는 부분이고요, 그리고 말씀대로 계절별로 해서 봄·여름·가을·겨울에 맞춰서 저희가 어떤 명소를 해야 되는지 계절별 스테이로 체험도 해야 되는 거고요 그리고 이제 이렇게 해서 공모를 하면 주로 이제 소규모 상점들이 많이 이제 본인들이 그만큼 이익금을 또 창출을 해야 되는 거잖아요? 그게 지속가능관광이니까?
그럼 그분들이 프로그램을 저는 이렇게 오면 1시간에서 2시간 정도 오시는 분들 하고 이런 프로그램을 진행을 하겠다고 해서 이제 공모에 선택이 되면 그분들이 이제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는 그 지원이라든지 이런 부분도 해줘야 되는 부분들이거든요.
이게 정말 말씀하시는 공정관광이고 데일리케이션이에요.
그런데 지금 저희 지금 국장님도 이제 많은 구상이 필요하시기는 하겠고 다양한 이제 다른 과도 챙기셔야 하겠지만 그냥 말씀만 들으면 무슨 어린 애들 데리고 수학여행 가는 그 차원이거든요.
그걸로는 지금 데일리케이션 투어가 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조금 더 구체적인 방안을 좀 마련을 하시고 다른 데도 지금 보면 저희 중구는 없었어요.
참 아쉽거든요, 이 조례 본 위원이 발의했는데 되게 아쉬워서 했던 부분이에요.
그럼 그분들이 프로그램을 저는 이렇게 오면 1시간에서 2시간 정도 오시는 분들 하고 이런 프로그램을 진행을 하겠다고 해서 이제 공모에 선택이 되면 그분들이 이제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는 그 지원이라든지 이런 부분도 해줘야 되는 부분들이거든요.
이게 정말 말씀하시는 공정관광이고 데일리케이션이에요.
그런데 지금 저희 지금 국장님도 이제 많은 구상이 필요하시기는 하겠고 다양한 이제 다른 과도 챙기셔야 하겠지만 그냥 말씀만 들으면 무슨 어린 애들 데리고 수학여행 가는 그 차원이거든요.
그걸로는 지금 데일리케이션 투어가 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조금 더 구체적인 방안을 좀 마련을 하시고 다른 데도 지금 보면 저희 중구는 없었어요.
참 아쉽거든요, 이 조례 본 위원이 발의했는데 되게 아쉬워서 했던 부분이에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오한숙 위원 그런데 이왕이면 말씀대로 늦게 하는 만큼 좀 구체적으로 다른 데에도 요즘 뭐 행복버스라고 해서 벤치마킹도 하시잖아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희망버스.
○오한숙 위원 예, 희망버스라고 해서 그러면 거기도 가셔서 하루 정도 이 데일리케이션 투어나 공정관광 하는 저기 신청하는 데 있거든요.
그 지역도 직접 가서 체험해 보시고 아, 이런 거구나 하고 경험도 한 번 해보시고 이렇게 하시는 게 훨씬 좀 더 낫지 않을까.
그 지역도 직접 가서 체험해 보시고 아, 이런 거구나 하고 경험도 한 번 해보시고 이렇게 하시는 게 훨씬 좀 더 낫지 않을까.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뭐 지금 말씀하신 대로. 예, 그런 부분에 대해서 사실 희망버스가 계속 운영되고 있고 저희들이 그 선진지라든가 이러한 얼마 전에 우리가 시흥에도 가고 뭐 파주에도 가고 그랬었거든요, 사실.
그 뭐 지역화폐도 바라보고 인근 관광지도 보고 하면서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우리들이 이렇게 2,000만 원 예산 정도를 세워서 이제 위원님이 지금 공정관광 조례도 성립을 해주셨다고 하면은 같이 좀 머리를 맞대주시고 좀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질책도 하시고요. 예, 질책도 하시고.
그 뭐 지역화폐도 바라보고 인근 관광지도 보고 하면서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우리들이 이렇게 2,000만 원 예산 정도를 세워서 이제 위원님이 지금 공정관광 조례도 성립을 해주셨다고 하면은 같이 좀 머리를 맞대주시고 좀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질책도 하시고요. 예, 질책도 하시고.
○오한숙 위원 그럼 머리 맞대기 전에 한 번 상의 좀 한 번 하시지 그러셨어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저희들이 사실 그 뭐 위원님도 아시겠지만 그 시즌이 되면 10월달부터는 의회 관련해서 상당히 사실 뭐 그 다 매달릴 수밖에 없습니다.
이것 하나 하나 막 일일이 그 행정사무감사부터 해가지고 업무보고부터 뿐만 아니라 추경 뿐만 아니라 지금 본예산을 하고 있지만 사실 그러한 틈을 낸다는 것은 사실 쉽지 않고 그 지금 예산이 성립이 되고라도 뭐 위원장님 뿐만 아니라 위원님들 하고 그러한 좋은 정보를 주시면 저희들도 같이 공유를 해 가지고 프로그램을 어차피 처음 시작하는 거기 때문에 좀 저희도 전문가라고 볼 수도 없어요.
우리 직원들도 어차피 처음 하는 거면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이해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위원님들도 저희들한테 힘을 주시고 하시면 같이 열심히 해볼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 하나 하나 막 일일이 그 행정사무감사부터 해가지고 업무보고부터 뿐만 아니라 추경 뿐만 아니라 지금 본예산을 하고 있지만 사실 그러한 틈을 낸다는 것은 사실 쉽지 않고 그 지금 예산이 성립이 되고라도 뭐 위원장님 뿐만 아니라 위원님들 하고 그러한 좋은 정보를 주시면 저희들도 같이 공유를 해 가지고 프로그램을 어차피 처음 시작하는 거기 때문에 좀 저희도 전문가라고 볼 수도 없어요.
우리 직원들도 어차피 처음 하는 거면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이해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위원님들도 저희들한테 힘을 주시고 하시면 같이 열심히 해볼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한숙 위원 예, 지금 구상 자체는 늦었지만 지금 예산 이 데일리케이션이라는 자체에 대해서는 본 위원은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왕이면 늦게 또 시작하는 상황인 만큼 완전히 구체적이지는 않더라도 몇 개 이제 경험이라든지 사례를 조금 나열해 주시거나 그것을 바탕으로 해서 좀 계획을 세워주셨으면 좋겠는데 조금 막연하다는 생각이 있어서 조금은 아쉬움이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좀 살펴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예, 그리고 페이지 35페이지 지속가능관광지방정부협의회 작년에 24년 추경 때에도.
그렇지만 이왕이면 늦게 또 시작하는 상황인 만큼 완전히 구체적이지는 않더라도 몇 개 이제 경험이라든지 사례를 조금 나열해 주시거나 그것을 바탕으로 해서 좀 계획을 세워주셨으면 좋겠는데 조금 막연하다는 생각이 있어서 조금은 아쉬움이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좀 살펴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예, 그리고 페이지 35페이지 지속가능관광지방정부협의회 작년에 24년 추경 때에도.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몇 쪽이지요?
○오한숙 위원 35페이지요, 설명서 자료 35페이지고 사업명세서 291페이지.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오한숙 위원 예, 24년 추경 때에도 올려주셨던 부분이에요.
그래서 내용면에서는 충분히 말씀을 나눴던 것 같고요 그때 당시 가입비가 300만 원이었는데 지금은 500만 원으로 올라왔어요.
그래서 내용면에서는 충분히 말씀을 나눴던 것 같고요 그때 당시 가입비가 300만 원이었는데 지금은 500만 원으로 올라왔어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오한숙 위원 이게 인상이 된 건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연회비가 500만 원입니다.
○오한숙 위원 그럼 그때는 왜 300이셨던 거예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게 이제 그 추경으로 보다 보니까 1년 예산이 뭐 얼마 남지 않잖아요?
○오한숙 위원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러다 보니까 300만 원 정도면 된다고 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오한숙 위원 그럼 가입비는 없이 여기는 연회비만 납부하는 곳인 건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맞습니다.
○오한숙 위원 아, 그런데 그때 당시 이제 질의를 드렸을 때는 이 연회비여서 무조건 한 번을 내야 되는 건데 300만 원이다라고 그렇게 얘기를 해주셔서 그렇게 따지면 지금 몇 개월 남지도 않았는데 이 연회비를 내는 게 너무 좀 무색하고 아깝지 않느냐라는 말씀을 드렸었는데 그때 당시에 개월수로 나눠서 300만 원을 책정하셨다는 거네요?
그때.
그때.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그쪽의 의견을 들어서 협의회의 의견을 들어서. 예, 그렇게 반영한 겁니다.
○오한숙 위원 예, 알겠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오한숙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석환 오한숙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 여러분!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한 후 회의를 진행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 여러분!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한 후 회의를 진행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10분 회의중지)
(15시18분 계속개의)
○육상래 위원 예, 육상래 위원입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육상래 위원 사업명세서 298쪽을 좀 한 번 봐주세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육상래 위원 중구체육회 지원 보조 세출인데 여기 보니까 인건비가 나와 있는데 문화원 사무국장 인건비 하고 문화원 사무원 부장 인건비.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육상래 위원 그렇게 해서 3,500, 3,000만 원 나와 있거든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육상래 위원 이분들도 여기는 호봉제로 하고 있습니까?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그렇습니다.
이게 뭐 그 문화원 하고요 사무국장비는 시·구비 이렇게 같이 구분이 되거든요.
이게 뭐 그 문화원 하고요 사무국장비는 시·구비 이렇게 같이 구분이 되거든요.
○육상래 위원 그렇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그래서 시에서 지원해 주는 만큼 일정 금액 반영을 해서 인건비 상승분을 반영하는 겁니다,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1년에 한 번씩 이렇게 합니다.
○육상래 위원 그러니까 1년에 한 번씩 인상을 해주는 거예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그런데 이제 시에서.
○육상래 위원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조율을, 문화원연합회랑 조율을 해서 이제 인건비 이런 것을 반영을 합니다.
○육상래 위원 그런데 여기 보니까 우리 체육회도, 우리 체육회도 있고 이번에 이제 장애인체육회도 신설을 하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육상래 위원 이것은 이제 구비지요? 순수한 구비? 체육회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이제 장애인 그 시, 중구체육회는 시비 일정.
○육상래 위원 시비도 있습니까?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지원이 있고요.
○육상래 위원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장애인체육회는 100% 구비입니다.
○육상래 위원 그런데 이게 문화원 사무국장 하고 또 뒤에 보니까 또 직원 2명 과장 하고 직원도 인건비가 4,200만 원 2인 이렇게 있거든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그렇습니다.
○육상래 위원 이게 나누어 보니까 한 달에 175만 원씩 이렇게 수령을 하게 되어 있는데.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맞습니다.
○육상래 위원 이게 이분들이 상근이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육상래 위원 상근이지요? 상근?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그렇습니다.
○육상래 위원 그런데 이분들 인건비 이렇게 지급을 해가지고 이게 이분들 생계가 유지가 됩니까? 이게?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러니까 여기에서 하는 것은 이것은 어쨌든 구비로 해서 지원이 되는 거고요.
○육상래 위원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 문화원 이제 자체수입, 자체사업을 통해서.
○육상래 위원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일부 보전해 주는 걸로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육상래 위원 일부 보전이 됩니까?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육상래 위원 그럼 정확하게 우리는 얼마를 주는지는 모르겠네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그렇습니다.
○육상래 위원 이것 자료 좀 한 번 요구를 해보시지요, 얼마씩 지출이 되는지.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이것은 문화원에서 그 개인정보가 또 왜 될 수도 있는데요.
○육상래 위원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것은 한 번 협의를 해서.
○육상래 위원 왜 그러냐면 이게 이분들 우리가 이제 예산서만 봐 가지고는 이게 이것 가지고 생활, 생계가 어려울 것 같은데.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육상래 위원 우리 체육회 하고 좀 한 번 비교도 좀 한 번 해보고.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육상래 위원 만약에 이대로 지급이 된다고 하면은 뭔가는 이분들에 대한 처우도 뭔가 한 번 논의를 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아서.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육상래 위원 자료를 한 번 요청을 하겠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잘 알겠습니다.
○육상래 위원 예, 그리고 290쪽을 좀 한 번 봐주세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290이요?
○육상래 위원 예, 290쪽을 보니까 중구 미술축제를 이제 신규로 하겠다고 1억 1,400만 원을 요구를 했네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육상래 위원 이제 그게 구체적으로 어떤 미술축제입니까?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이것은 저희들이 그 내년도 어쨌든 처음 사업입니다, 이것도.
그래서 그 내년도 한 4회 정도 해서.
그래서 그 내년도 한 4회 정도 해서.
○육상래 위원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 예술작가들의 그 작품이라든가 이런 것을 우리 갤러리를 통해서 문화예술의거리 안에 있는 뭐 갤러리를 통해서 그 축제를 참여하는 예술작가라든가 뭐 주민들 이런 분들이 오셔 가지고 그 전시도 하고 그리고 뭐 아트프리마켓이라든가 뭐 길거리 뭐 공연이라든가 이런 것을 좀 접목을 해서 미술에 그 작가들에게 좀 기회를 많이 주려고 하는 사업입니다.
○육상래 위원 4회를 하겠다고요? 네 번 나누어서?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4회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육상래 위원 네 번을 나누어서 한다는 거예요? 한 번에 한다는 것이 아니고?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그렇습니다.
○육상래 위원 그러면 이것을 주관을 어디 문화원에다가 위탁을 합니까 아니면 우리가 구에서 직접 할 계획입니까? 이게?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직접사업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육상래 위원 문화원에다가 위탁을 안 시키고?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육상래 위원 우리가 문화원에서도 이 보문미술대전인가 하고 있는 게 있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육상래 위원 그것 하고는 별개의 사업을 이렇게 하겠다는 계획을 세우신 겁니까?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보문미술대전과는 좀 틀린 사업입니다.
○육상래 위원 그러면은 이분들 뭐 유명 예술인들도 이렇게 초청을 하고 미술인들을 이렇게 초청을 하고.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육상래 위원 해서 길거리 뭐 전시 같은 것을 하는 겁니까?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공연 갤러리 같은 데에다가요.
○육상래 위원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 예술공간을 저희들이 그 제공을 해가지고 그 작가들이 그 작품도 가져오고 작품도 전시도 하고 그 자리에서 무슨 예를 들어서 뭐 경매를 한다든가 뭐 이러한 쪽으로 해서 그러한 그 미술을 그 축제, 미술을 좀 승화 발전시킬 계기를 만들기 위해서 하는 사업입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육상래 위원 우리가 조례가?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육상래 위원 그게 어떤 기금도 지금 일부가 있는데 2020년도까지는 전입금이 3억 6,000 해서 전체 한 3억 9,900이 있었거든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육상래 위원 그런데 그 이후로 이제 2021년도, 22년도까지는 3,000만 원씩 적립이 됐는데.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육상래 위원 2023년도, 2024년도에는 아예 전입 자체가 없었거든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육상래 위원 그러면 2025년도에도 지금 전입 계획이 없고.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육상래 위원 그게 이제 전입 전체 들어온 것은 4억 2,000만 원이 들어왔는데 그동안 집행을 다 해버리고.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육상래 위원 지금 현재 남아 있는 것이 1억 1,800 정도 남아 있고.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육상래 위원 이제 2025회계연도에 이제 집행을 하고 나면 9,800만 원 정도 밖에 남지 않거든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육상래 위원 그럼 이게 그동안 우리가 전입을 계속 하고 기금 조성을 했다면은 이런 예산에서도 이것은 이런 미술축제라든가 이런 것을 할 수가 있어요.
결국은 이게 지금 이 미술축제를 하겠다는 장소도 이쪽 중교로 이쪽이지요?
이쪽에서 하겠다는 거지요?
결국은 이게 지금 이 미술축제를 하겠다는 장소도 이쪽 중교로 이쪽이지요?
이쪽에서 하겠다는 거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원칙적으로는 이쪽 갤러리들이 많아서 .
○육상래 위원 예, 이쪽에 이제 미술관이 갤러리가 많이 있으니까.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그렇습니다.
○육상래 위원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금 자체는 자꾸 고갈이 되고 또 전입금도 지금 충당을 안 시키고 또 이런 축제를 지금 하겠다고 지금 계획을 세웠는데 이게 문화예술의거리 기금 조성 확충 계획 같은 없습니까?
이대로 그냥 소멸시키고 말 계획입니까?
이대로 그냥 소멸시키고 말 계획입니까?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아닙니다, 그것은 아니고 아까 전문위원님께서도 검토보고 하면서 말씀을 하셨지만.
○육상래 위원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 저희들이 이제 지원 내용이 어느 정도 좀 국한이 되어 있다 보니까 사실 기존에 있는 그 지원 내용으로는 어느 정도 많이 그 활용이 된 상태거든요.
○육상래 위원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러다 보니까 그게 좀 이게 개정 필요성도 느끼고 있고 일단 전입 중단한 것은 기금이 많이 조성이 되어 있어서 일단 중단 시킨 거거든요.
○육상래 위원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렇기 때문에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뭐 중구 미술축제라든가 예를 들어서 그 문화예술의거리 안에서 진행되는 사업은 이 기금을 좀 활용할 필요성이 있지 않나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공감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내년도나 이렇게 좀 검토를 해서 그 내년, 후년 예산 편성할 때는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좀 고민을 해야 될 걸로 이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육상래 위원 이게 어차피 이제 25년도 현재 계획상으로는 9,100만 원 밖에 기금이 남지 않거든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육상래 위원 이런 문제는 우리가 어차피 기금에 대한 조례가 있으니까.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육상래 위원 이 전입금을 좀 충당을 해서 기금을 좀 확보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고.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육상래 위원 가능하면 이런 축제는 이 기금에서 빼서 쓸 수 있도록.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육상래 위원 그렇게 기금을 좀 조성을 해주시고.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육상래 위원 미술축제 같은 것도 어차피 첫 번째 시작이 제일 중요하지 않습니까?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렇습니다.
○육상래 위원 예, 처음에 할 때부터 계획을 좀 제대로 세워서 물론 예산이 이제 확보가 된 다음에 얘기겠지만은.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육상래 위원 어쨌든 예산이 확보가 된다고 하면은 제대로 좀 계획을 세워서 앞으로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그런 사업이 되도록 이렇게 좀 관심을 가져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잘 알겠습니다.
○육상래 위원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질의를 하겠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육상래 위원 294쪽 하고 295쪽인데요 대전에 이제 이렇게 무슨 디제이 무슨 마라톤을 이렇게 하겠다고 예산을 2억을 지금 세웠거든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육상래 위원 요구를 했는데.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육상래 위원 이 마라톤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좀 설명을 해주세요, 어떤 마라톤인지.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저희들도 뭐 위원님이 말씀하셨다시피 뭐 제가 알기로는 우리 5개 구 중에서 중구만 이러한 행사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육상래 위원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래서 어쨌든 우리 또 보문산이라는 또 우수한 그 천혜를 자원을 가지고 있고 뭐 이러한 것을 홍보하기 위해서 같이 이제 체육인들 하고 이제 생활하다 보니까 이러한 또 전국 단위 행사를 만들면은 그 우리 구를 또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그렇게 해서 저희 계획에는 5월 중에 뭐 건강코스 5㎞, 미니코스 뭐 14㎞, 하프코스 뭐 21㎞ 뭐 이 정도로 코스를 개발해 가지고 보문산 일대에서 이러한 행사를 하면은 그 우리 구를 많이 홍보하는 데에 있어서 많은 그 좋은 점이 있지 않을까 이런 판단을 했습니다.
○육상래 위원 이 트레일 레이스 산악마라톤은 전국에서 하는 데가 몇 군데 없거든요, 사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육상래 위원 어디 다른 데에 벤치마킹을 해올 수가, 할 수가 있는 데가 있습니까?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 사실 그 이번에 그 예산을 성립해 주시면 저희들이 그 용역 같은 것을 좀 해서 한 2,000만 원짜리 용역을 해서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좀 잘 알아서, 알아봐 가지고 비교를 해 가지고 할 계획입니다.
○육상래 위원 이게 지금 우리 5개 구 중에서 우리 중구만 유독 이제 마라톤대회가 없는 구인데.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육상래 위원 이게 물론 뭐 이것은 전에부터 본 위원도 권장을 했던 사업인데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 트레일 레이스 마라톤이라는 것이 좀 생소한 것이거든요.
그리고 또 동호인 자체도 많지 않은 거고 이게 이것도 많은 경험이 없는 그런 단체에서 이것을 운영을 하게 되면은 실패할 확률이 높은 이게 마라톤이거든요.
그리고 또 동호인 자체도 많지 않은 거고 이게 이것도 많은 경험이 없는 그런 단체에서 이것을 운영을 하게 되면은 실패할 확률이 높은 이게 마라톤이거든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육상래 위원 그리고 또 참가도 산악마라톤은 대중이 다 참가할 수 있는 그런 마라톤이 아니고.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육상래 위원 일부 소수의 동호인들만 참여를 할 수가 있거든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육상래 위원 이것은 상당히 위험하고 하기 때문에 운영 자체도 마찬가지고.
그런데 어떻게 첫 번 처음부터 트레일레이스 마라톤을 하겠다고 이렇게 예산을 요구를 했는지는 모르겠지만은 이게 과연 성공할 수 있을지라는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거든요.
우리가 대중화된 이게 스포츠를 하면은 뭐 그렇게 어렵지 않게 개최를 할 수가 있는데 이것은 사실 대중화 된 스포츠는 아니거든요, 이게.
그래서 이게 물론 좀 특색 있는 것을 하는 것은 뭐 나쁜 것은 아니겠지만은 그래도 좀 대중화가 있는 대중화가 된 그런 스포츠 대회를 하는 것이 어떤지 그런 의견을 안 낼 수가 없거든요, 본 위원 같은 경우에는 개인적으로는.
그래서 이것을 종목을 바꿀 수도 있습니까? 예산이 성립이 되면은 일반마라톤으로?
그런데 어떻게 첫 번 처음부터 트레일레이스 마라톤을 하겠다고 이렇게 예산을 요구를 했는지는 모르겠지만은 이게 과연 성공할 수 있을지라는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거든요.
우리가 대중화된 이게 스포츠를 하면은 뭐 그렇게 어렵지 않게 개최를 할 수가 있는데 이것은 사실 대중화 된 스포츠는 아니거든요, 이게.
그래서 이게 물론 좀 특색 있는 것을 하는 것은 뭐 나쁜 것은 아니겠지만은 그래도 좀 대중화가 있는 대중화가 된 그런 스포츠 대회를 하는 것이 어떤지 그런 의견을 안 낼 수가 없거든요, 본 위원 같은 경우에는 개인적으로는.
그래서 이것을 종목을 바꿀 수도 있습니까? 예산이 성립이 되면은 일반마라톤으로?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이것은 그. 예, 이것은 이제 트레일 레이스라고 저희 명칭을 항목을 이제 정해놓은 거고요.
○육상래 위원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지금 말씀하신 대로 그러한 그 좀 포괄적인 범위 내에서.
○육상래 위원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저희들은 이제 지금 궁극적으로는 5개 코스를 해서 마라톤대회를 저희들은 생각을 하고 있는 겁니다.
○육상래 위원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러니까 뭐 이런 것도 전문가님들 하고 잘 상의를 해서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신 포괄적이고 광범위하게 주민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이렇게 많이 설계를 하겠습니다.
○육상래 위원 예, 이게 어쨌든 예산이 이제 성립이 된다는 전제 하에서 의견을 내는 건데.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육상래 위원 본 위원이 이제 본 위원의 경험을 보면은 충북에 이제 반기문 마라톤대회가 있고 우리 충남에 윤봉길 마라톤대회가 있는데 첫 회에서부터는 뭐 1,000명, 2,000명, 3,000명씩 했는데 지금은 1만 명 이상 참가하는 그런 대규모 대회가 됐거든요, 횟수가 거듭될수록.
그런데 우리 중구 같은 경우도 신채호라는 아주 훌륭한 독립운동가가 있지 않습니까?
이 신채호 마라톤대회 같은 것도 좋고 그쪽에 또 코스도 괜찮습니다, 사실은.
우리 동물원 주차장에서부터 여기 오월드 주차장에서부터 신채호 생가까지 갔다오면 딱 18㎞가 나와요, 코스가.
거기에서 한 2㎞, 한 3㎞만 더 연장을 하프코스가 나오는데 코스도 좋고 또 그래서 그런 것을 좀 우리가 연구를 해서 신채호라는 훌륭한 그 인물이 있으니까 그런 분의 이름을 명칭을 따서 대회를 만드는 것도 이게 지속가능 해야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런 것은?
그런데 우리 중구 같은 경우도 신채호라는 아주 훌륭한 독립운동가가 있지 않습니까?
이 신채호 마라톤대회 같은 것도 좋고 그쪽에 또 코스도 괜찮습니다, 사실은.
우리 동물원 주차장에서부터 여기 오월드 주차장에서부터 신채호 생가까지 갔다오면 딱 18㎞가 나와요, 코스가.
거기에서 한 2㎞, 한 3㎞만 더 연장을 하프코스가 나오는데 코스도 좋고 또 그래서 그런 것을 좀 우리가 연구를 해서 신채호라는 훌륭한 그 인물이 있으니까 그런 분의 이름을 명칭을 따서 대회를 만드는 것도 이게 지속가능 해야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런 것은?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맞습니다.
○육상래 위원 일회성으로 끝날 게 아니고.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육상래 위원 뭐 수십 회까지 이어갈 수 있는 그런 대회를 아주 훌륭한 대회를 만들어야 되는 거니까 그 예산이 일단 성립이 되면은, 된다고 하면은 좀 그런 쪽으로 좀 연구를 해서 여러 의견을 좀 듣고 참고를 해서.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육상래 위원 지속발전 가능성이 있는 그런 스포츠를 우리가 할 수 있도록 대회를 할 수 있도록 이렇게 좀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잘 알겠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육상래 위원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류수열 위원 류수열 위원입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류수열 위원 예, 설명자료 12쪽 전통사찰 보수사업 관련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류수열 위원 전통사찰 보수 정비사업 관련해 가지고 현재 그 자부담 비율이 명확한 법적 근거가 없어서 책정된 기준이라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특히 문화재 보수정비사업 같은 경우 자부담의 비율이 0%임에도 불구하고 문화재에 준하는 법적 규제와 관리를 받고 있는 전통사찰의 자부담 비율은 20%로 책정되어 형평성 논란이 있습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특히 문화재 보수정비사업 같은 경우 자부담의 비율이 0%임에도 불구하고 문화재에 준하는 법적 규제와 관리를 받고 있는 전통사찰의 자부담 비율은 20%로 책정되어 형평성 논란이 있습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옳으신 말씀이고요.
○류수열 위원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정확하게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그게 뭐 그 어떤 형평성에 문제가 있고 그러한 논란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현재 저희들은 규정상 어쩔 수 없이 이렇게 반영한 겁니다.
그게 뭐 그 어떤 형평성에 문제가 있고 그러한 논란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현재 저희들은 규정상 어쩔 수 없이 이렇게 반영한 겁니다.
○류수열 위원 예, 아울러 정부에서도 자부담의 비율을 점차 완화하여 장기적으로 철폐하려는 기조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24년 전통사찰 보수정비 및 방재시스템 구축사업의 경우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자부담 비율을 20%에서 10%로 완화하라는 지침을 전달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 기억하시나요?
24년 전통사찰 보수정비 및 방재시스템 구축사업의 경우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자부담 비율을 20%에서 10%로 완화하라는 지침을 전달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 기억하시나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거기 뭐 현재 규정을 반영해서 한 겁니다.
○류수열 위원 예, 그래서 우리 구는 24년에 예산에 방재시스템 유지보수사업만 반영을 했었습니다, 10% 자부담으로.
그런데 25년 전통사찰 보수 정비사업의 사업설명 자료를 보면은 자부담 비율이 다시 20%로 설정된 것으로 보입니다.
25년 전통사찰 보수정비사업과 관련하여 자부담 비율에 대한 새로운 지침이나 관련 통지가 있었는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그런데 25년 전통사찰 보수 정비사업의 사업설명 자료를 보면은 자부담 비율이 다시 20%로 설정된 것으로 보입니다.
25년 전통사찰 보수정비사업과 관련하여 자부담 비율에 대한 새로운 지침이나 관련 통지가 있었는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뭐 없었습니다.
○류수열 위원 그러면 24년에는 20%를 했었는데.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그대로.
○류수열 위원 아니 24년에는 10%로 조정을 했었는데.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 예산 편성할 때 어쨌든 그 관련 규정에 의해서.
○류수열 위원 예, 그러니까 동구 같은 경우는 24년에 그 자부담을 10%로 했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게 뭐 국비, 국·시비 보조사업이다 보니까 어쨌든 그때 그때 이제 그 지침에 또 따르고 규정에 따르다 보니까 그렇게 되는 걸로 했습니다, 예.
○류수열 위원 그러니까 24년에는 10% 적용이 됐는데.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류수열 위원 25년에는 다시 20%로 편성을 하신 게 의아스러워서 지금 다시 여쭤본 겁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그것은 좀 확인을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위원님께 별도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위원님께 별도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류수열 위원 예, 이번 대상 사업지는 아, 사업 대상지는 복전선원으로 총 사업비 5억 원이 소요될 예정입니다.
복전선원의 증·개축 사업이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을 정비하는 것인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복전선원의 증·개축 사업이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을 정비하는 것인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러니까 그 복전선원에 공양간이라고 있습니다.
이 공양간이 뭐냐면은 이제 부엌 같은 개념이거든요.
그런데 그게 이제 그 지붕이 이제 슬라브로 되어 있고 그리고 또 이러다 보니까 화재에 뭐 취약한 부분도 있고 그래서 저희들이 그 이번에 좀 제대로 이제 신축을 할 계획입니다.
이 공양간이 뭐냐면은 이제 부엌 같은 개념이거든요.
그런데 그게 이제 그 지붕이 이제 슬라브로 되어 있고 그리고 또 이러다 보니까 화재에 뭐 취약한 부분도 있고 그래서 저희들이 그 이번에 좀 제대로 이제 신축을 할 계획입니다.
○류수열 위원 예, 전통사찰 보수정비 사업이 단순히 시설 개선에 그치지 않고 전통문화유산의 보전과 지역사회의 문화적 연계를 통해 더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보다 체계적이고, 체계적인 계획 수립과 방향성을 고려해 주시기를 요청드리겠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알겠습니다.
○류수열 위원 그리고 또한 자부담 비율을 비롯한 재정부담 문제 역시 국가 차원에서 내려오는 부분이지만은 점차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알겠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30쪽이요?
○류수열 위원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버스킹.
○류수열 위원 거기에 보면은 그 추진근거로 중구 지역문화 진흥 조례 제5조라고 되어 있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류수열 위원 31쪽도 그렇고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류수열 위원 그 조례는 확인하셨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류수열 위원 거기에 보면은 이제 그 목적, 정의, 구청장의 책무, 그리고 이제 시행계획이 나옵니다.
그래서 이런 사업들을 추진하기 전에 정책의 기본방향에 관한 사항 뭐 이런 것들이 많이 있거든요.
혹시 그런 내용은 검토를 하신 게 있나요?
그 아마 우리가 그 금년 10월에 조직개편을 했기 때문에 아마 그런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서 우선 급하게 사업계획을 세우신 것 같거든요.
그렇게 이해해도 괜찮을까요?
그래서 이런 사업들을 추진하기 전에 정책의 기본방향에 관한 사항 뭐 이런 것들이 많이 있거든요.
혹시 그런 내용은 검토를 하신 게 있나요?
그 아마 우리가 그 금년 10월에 조직개편을 했기 때문에 아마 그런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서 우선 급하게 사업계획을 세우신 것 같거든요.
그렇게 이해해도 괜찮을까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류수열 위원 예, 앞으로 사업 추진을 하면서 그 보다 좀 계획적인 어떤 그 장기적인 지역문화 진흥 계획을 세우시기를 좀 부탁,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알겠습니다.
○류수열 위원 그런 계획을 수립하시면서 진행을 해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일단은 그렇게 이해를 하거든요, 지금 조직개편이 10월달에 되는 바람에 그런 계획을 자세히 세우지는 못하신 것 같아요.
일단은 그렇게 이해를 하거든요, 지금 조직개편이 10월달에 되는 바람에 그런 계획을 자세히 세우지는 못하신 것 같아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뭐 검토해 보겠습니다.
○류수열 위원 예, 그리고 급하게 사업 추진을 하시는 것 같다 싶거든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 버스킹 관련해서는 오한숙 위원님 하고 많이 토론을 했기 때문에.
○류수열 위원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위원님 그렇게 이해해 주시고요.
○류수열 위원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위원님 생각은 별도로 한 번 저희가.
○류수열 위원 그리고 그 30쪽 관련해서 지금 저희가 보면은 그 지금 지역문화 진흥 조례를 근거로 하셨지만은 그 대전광역시 중구 거리공연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또 있습니다.
그것을 적용했으면은 더 직접적이지 않았나 싶은데 더 포괄적인 근거를 대신 것 같아요.
그것을 적용했으면은 더 직접적이지 않았나 싶은데 더 포괄적인 근거를 대신 것 같아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뭐 일을 하다 보면은 좀 저희들이 포괄적으로 해야지 또 사실 또 편협하게 하면 거기에 따라서 또 되기 때문에, 예.
○류수열 위원 하여튼 그렇게 이해하겠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류수열 위원 그러니까 그 조직개편이 늦게 됐고 그 다음에 신설된 과였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고 상황은 이해를 하겠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감사합니다, 그렇게 이해해 주셔서.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류수열 위원 지금 집행시기를 1월부터 10월까지로 되어 있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류수열 위원 지금 구체적으로 계획 혹시 잡고 계신 것은?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이것은 뭐 잘 아시다시피 그 승강기 하고 이제 화장실이 장애인들이 필요하기에 좀 그 불편하다는 사항이 있어 가지고 저희들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을 통해서 확보한 예산이거든요.
그래서 그 1월부터 진행을 해서 빨리 빨리 할 수 있도록 이렇게 했습니다.
그래서 그 1월부터 진행을 해서 빨리 빨리 할 수 있도록 이렇게 했습니다.
○류수열 위원 저희가 지금 국민체육센터 관련해서 보면은 어떤 뭐 누수라든가 뭐 여러 가지 문제로 해가지고 지금 매년 2~3개월씩 이렇게 휴관하고 그러는 경우가 계속 있었지요? 그렇지 않았나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런데 뭐 그 수영장.
○류수열 위원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수영장만 하면서 한 3~4개월 그 휴장을 했었지요.
○류수열 위원 예, 그런 식으로 그 다음에 계속 그런 게 있었던 것 같아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류수열 위원 그러니까는 그래서 이번에 그 민간위탁 계약할 때도 3개월을 또 연장해서 또 계약한 것도 있었고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그것은 이제 그 수영장 보수 때문에.
○류수열 위원 그러면 아마 이번에 내년에 그 화장실 개보수나 이런 공사를 또 하게 되면은 또 휴관을 또 해야 되나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글쎄요, 뭐 화장실은 뭐 그 1·2·3층 뭐 다 있기 때문에 그 휴관까지는 제가 볼 때는 뭐 필요치 않지 않나 그런데 승강기는 뭐.
○류수열 위원 그렇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장애인분들이나 이런 분들이 필요, 그 꼭 사용을 해야 되는 사항이기 때문에 그것은 그 대행사 하고 한 번 정확하게 검토를 해서 가급적이면 기존 운영을 하면서 그 공사를 할 수 있도록 이렇게.
○류수열 위원 예, 꼭 필요한 공사이기는 하지만.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류수열 위원 이용하시는 분들의 그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상황에서 일을 사업 진행을 해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잘 알겠습니다.
○이정수 위원 예, 이정수 위원입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정수 위원 장애인체육회 좀 볼게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정수 위원 운영비.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장애인체육회.
○이정수 위원 예, 298쪽 설명자료는 62페이지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20.
○이정수 위원 298쪽.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정수 위원 예, 62페이지 설명자료.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정수 위원 예, 인력 현황을 보면은 사무국장 1명, 행정직원 1명, 생활체육지도자 2명 파견 이것은 이제 예정이고 사무국장은 연봉이 어떻게 돼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연봉은 현재 그 위원님들께서 그 추경 때 성립을 해주셨거든요.
○이정수 위원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래서 연봉이 한 4,600 정도 그래서 각종 수당을 포함해서.
○이정수 위원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정수 위원 또 저기 직원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정수 위원 직원?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직원은 뭐 기간제근로자인데요.
○이정수 위원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거기는 한 3,200 정도.
○이정수 위원 기간제.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정수 위원 한 3,200 정도, 그럼 나머지 부분은 이제 일반운영비.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정수 위원 공공요금 등 이렇게 이제 되어 있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정수 위원 이 사무국장이 이 장애인체육회에 근무하신 적이 좀 있나요? 다른 데에서?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 경력은 없습니다.
○이정수 위원 아, 경력은 없어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그 뭐 어쨌든 그러한 경력은 없으시고요 자녀분이 이제 장애인이셔 가지고.
○이정수 위원 아.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런 쪽에 이제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정수 위원 공개모집 하셨고?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정수 위원 몇 명이 신청했어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아, 그 장애인 그 기간제근로자는 저희들이 공개모집을 했고.
○이정수 위원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 사무국장은 그 이사회를 통해서 이렇게 하게 돼 있습니다.
○이정수 위원 아,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중구체육회도 마찬가지고.
○이정수 위원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렇게 해서 이사회에서 이제 지명해서 이렇게.
○이정수 위원 아, 이사회에서 지명해서?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그렇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정수 위원 또 장애인 특수교육을 바라는 시민연대에서 집행위원도 했었고.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정수 위원 대전광역시 성평등기획 특별보좌관도 했네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정수 위원 시에서?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정수 위원 또 경기도 평생교육진흥원 또 협력관도 했고?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정수 위원 또 전국평생교육진흥원 협의회 사무국장도 역임을 이렇게 했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정수 위원 그런데 이제 무엇보다도 이 장애인체육회가 굉장히 세심하고 민감하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맞습니다.
○이정수 위원 그렇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정수 위원 아마 신경을 바짝 쓰셔야 될 거예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정수 위원 예, 바싹 쓰셔야 되고 지금 개최, 장애인체육대회 개최 그 참가가 있는데 이제 예산은 뭐 참가 지원 해서 1,000만 원 정도 잡았어요, 1,000만 원.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정수 위원 예, 나중에 모자라면 예산이 부족하면은 뭐 추경에 올라올지 모르겠는데 어디 좀 출전할 저거는 아우트라인은 좀 잡아놨어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아닙니다, 이것은 지금 그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이정수 위원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저희들이 이제 신규로 해서 뭐 사무국장 뿐만 아니라 우리 체육담당님께서도 많이 저기를 하셔 가지고.
○이정수 위원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 각 우리 자치구에 가서 좀 업무 파악이라든가 일을 하고 있는 것 이런 것들을 많이 파악을 하고 있고요.
○이정수 위원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이런 것은 이제 그 저희들이 그 활성화를 개최 참가 지원이거든요.
○이정수 위원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러니까 그것은 이제 그 각 장애인 최우수 가맹단체 하고 협의를 해서.
○이정수 위원 협의해서,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어떻게 진행해야 될지를 좀 판단해서 진행하겠습니다.
○이정수 위원 예, 판단에 더욱 판단을 해서?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정수 위원 알았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정수 위원 미술축제 좀 한 번 볼게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정수 위원 미술축제.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미술축제요?
○이정수 위원 예, 295페이지.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정수 위원 그 설명자료 31페이지, 아까 존경하는 육상래 위원께서 잠깐 언급을 해주셨는데요 보충질의 한 번 하겠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정수 위원 이 사업장소는 문화예술의거리 그 안에 있는 갤러리에서 하실려고 하는 거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정수 위원 갤러리에서?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정수 위원 한 몇 군데 정도 잡아서?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저희들이 내년도에 한 4회 정도 할 계획이거든요.
○이정수 위원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래서 4개소 정도를 한 번 돌아, 순회하면서.
○이정수 위원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한 곳에서 하는 것보다.
○이정수 위원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좀 그 골고루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좀 돌아가면서 하는 게 낫지 않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정수 위원 중구에는 이렇게 등록된 갤러리가 몇 개나 있어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우리 지금 예산에 그 문화예술의거리에는 11, 12개소가 있습니다.
○이정수 위원 12개?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정수 위원 갤러리장이?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정수 위원 또 이런 또 이제 작업장이 있어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정수 위원 작업장.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정수 위원 그림 작업하는 직업장이 있는데 그 전에 중촌동 중도쇼핑에 중도문화예술인협회가 있었어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알고 있습니다.
○이정수 위원 그렇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정수 위원 그래서 2018년도에 그 당시에 총무국장이셨던 분을 제가 참 국장님 우리 중촌동 좀 한 번 와보십시오 해서 중촌동을 한 번 왔어요, 중도쇼핑을.
거기에 한 열몇 개 정도 되는 그림 작업하시는 분들이 화가들이 계셨어요.
거기에 한 열몇 개 정도 되는 그림 작업하시는 분들이 화가들이 계셨어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맞습니다.
○이정수 위원 예, 그렇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저도 가봤습니다, 예.
○이정수 위원 예, 그래서 우리 동장님도 좀 오셨고 그랬는데 이때부터 여기를 좀 어떻게 지원할 예산이 좀 없습니까 그래서 찾아가는 문화행사 해서 2018년도에 200만 원, 또 2019년도에는 500만 원, 또 2020년도에는 안 했지요? 코로나 때문에?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코로나 때문에, 예.
○이정수 위원 예, 2021년도에 500만 원, 2022년도에 1,300만 원 이렇게 이제 찾아가는 문화행사 예산이 좀 있었어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정수 위원 그러다가 중도문화예술인 그 협회가 해체가, 없어졌어요, 해체됐는가봐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최근에 제가 알기로는 해체된 걸로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이정수 위원 그렇습니까?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정수 위원 아, 2023년도에 그래서 거기가 지금 해체됐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참 아쉬웠었는데 마침 이번에 뭐 중구 미술축제를 한다고 해요.
그러면은 이 미술작가들 하고 우리 관계부서 하고 어떠한 대화의 장을 한 번 가지고 좀 그랬나요? 좀?
참 아쉬웠었는데 마침 이번에 뭐 중구 미술축제를 한다고 해요.
그러면은 이 미술작가들 하고 우리 관계부서 하고 어떠한 대화의 장을 한 번 가지고 좀 그랬나요? 좀?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사전에요?
○이정수 위원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아, 이것은 저희들이 그냥 그 사전협의는 없었고요.
○이정수 위원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저희들이 판단했을 때에 이러한 좀 사업을 문화예술 진흥 차원에서 해보는 게 좋을 것 같다는 판단 하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이정수 위원 아, 우리 그냥 그 관계부서 우리 집행부의 이제 판단 하에.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뭐 어쨌든 미술계라든가 이런 분들한테는 이러한 것에 대해서 좀 지속적인 건의사항은 있었던 거고요 뭐 어쨌든 그 단체라든가 문화예술 이러한 분들은 어쨌든 간에 자기들의 그 활동이라든가 이런 것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이러한 건의사항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정수 위원 그래서 지금 이 전시회를 아니 이 미술축제를 우리가 또 미술주간이 있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정수 위원 1년에?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정수 위원 그것이 9월 1일부터.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정수 위원 한 11일까지 이게 미술주간입니까?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그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이정수 위원 미술여행주간.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정수 위원 맞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정수 위원 이제 본 위원은 그렇게 알고 있어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정수 위원 그래서 미술축제가 있길래 본 위원이 한 번 찾아봤어요.
2024대한민국미술축제 누리집에서 세부 프로그램을 한 번 봤단 말이에요, 이렇게 봤더니 전속작가제 지원사업이 있습니다 이렇게.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 거기에서 중소 갤러리의 전속작가 발굴과 육성을 지원하는 사업인데 한 3년 동안 지원을 하고 있단 말이에요.
그러면은 2019년부터 올해까지 총 343개 갤러리에서 645명 작가를 지원을 해줬어요.
여기에 전속작가제 지원사업을 통해서 5년간 2,876점 또 금액으로는 82억 원 규모의 작품이 이제, 작품이 이제 판매된 것이지요, 82억 원 어치가.
그러면은 우리 대전 중구에 전속작가제 지원사업에 참여한 우리 갤러리도 좀 있나요?
2024대한민국미술축제 누리집에서 세부 프로그램을 한 번 봤단 말이에요, 이렇게 봤더니 전속작가제 지원사업이 있습니다 이렇게.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 거기에서 중소 갤러리의 전속작가 발굴과 육성을 지원하는 사업인데 한 3년 동안 지원을 하고 있단 말이에요.
그러면은 2019년부터 올해까지 총 343개 갤러리에서 645명 작가를 지원을 해줬어요.
여기에 전속작가제 지원사업을 통해서 5년간 2,876점 또 금액으로는 82억 원 규모의 작품이 이제, 작품이 이제 판매된 것이지요, 82억 원 어치가.
그러면은 우리 대전 중구에 전속작가제 지원사업에 참여한 우리 갤러리도 좀 있나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파악이.
○이정수 위원 그것은 없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정수 위원 예, 참 아쉬웠단 말이에요, 이걸 보니까.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정수 위원 예, 이 전속작가제 지원사업이 이제 있었는데 그래서 이런 것을 이제 미술 젊은 작가들이 갤러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인데 참 아쉬웠습니다.
우리 중구에는 아직 그런 사업을 참여하지도 않고 그래서 이것을 이런 것을 좀 참여를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리고 또 이 축제를 하는 데에 굉장히 큰 도움이 되지요.
그렇지요?
예, 그래서 좀 이런 것을 우리 관계부서에서 이런 것을 할 때는 좀 여기도 들여다 보고 하면 큰 도움이 될 건데 좀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첫 번째 하는 이게 행사잖아요?
이것을 우리 의회에서 긍정적으로 좀 볼 것인지 아니면은 미술주간이 9월 1일부터 시작이 되는 주간이 있으니까 좀 더 세밀하게 좀 계획을 짜고 해서 했으면 하는 이런 생각도 있어요, 지금.
그래서 한 번 이것을 잘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중구에는 아직 그런 사업을 참여하지도 않고 그래서 이것을 이런 것을 좀 참여를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리고 또 이 축제를 하는 데에 굉장히 큰 도움이 되지요.
그렇지요?
예, 그래서 좀 이런 것을 우리 관계부서에서 이런 것을 할 때는 좀 여기도 들여다 보고 하면 큰 도움이 될 건데 좀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첫 번째 하는 이게 행사잖아요?
이것을 우리 의회에서 긍정적으로 좀 볼 것인지 아니면은 미술주간이 9월 1일부터 시작이 되는 주간이 있으니까 좀 더 세밀하게 좀 계획을 짜고 해서 했으면 하는 이런 생각도 있어요, 지금.
그래서 한 번 이것을 잘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알겠습니다.
○이정수 위원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참고적으로 제가 말씀드리면은 어제 뉴스에서 제가 봤는데 이제 한강 작가가 광주 동구 출신이잖아요?
○이정수 위원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러다 보니까 그 광주 동구에서는 지속적으로 이러한 사업을 하더라고요.
○이정수 위원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러니까 제가 무슨 이 중구 미술축제 이런 것도 우리 젊은이들이 중구에 사는 젊은이들이 이러한 기회를 통해서 그러한 그 재능 있는 젊은이들이 이러한 우리의 제도권 내에서 좀 키워주고 성장 시킬 수 있는 그러한 것도 있었, 그러한 하나의 그 계기가 될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저희들이 뭐 대전시 명장이라고 있어요.
○이정수 위원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저희 구 관내에 한 열 분 정도, 열두 분 뭐 이렇게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그분들 하고도 뭐 오찬을 하고 그랬었는데 어쨌든 그러한 측면에서 젊은 사람들한테 기회를 주고 뭐 이러한 측면에서는 참 그 긍정적인 면이 있지 않나 이런 부분도 좀 고민을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래서 그분들 하고도 뭐 오찬을 하고 그랬었는데 어쨌든 그러한 측면에서 젊은 사람들한테 기회를 주고 뭐 이러한 측면에서는 참 그 긍정적인 면이 있지 않나 이런 부분도 좀 고민을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정수 위원 아, 그렇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정수 위원 아, 그래서 조금 전에도 말씀을 드렸지만은 전속작가제 지원사업 이런 것도 좀 있었는데.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좋으신 생각입니다.
○이정수 위원 예, 이것이 이제 마중물 같은 사업이잖아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정수 위원 첫 시작해서.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정수 위원 이 젊은 작가들이 더 발전할 수 있는 이런 지원사업도 있었는데 이런 지원사업을 아직 우리 중구에서는 이제 참여를 안 해서.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정수 위원 좀 아쉬움이 좀 있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정수 위원 예, 알았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잘 해서 할 수 있도록 위원님들께서 많이 좀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이정수 위원 예,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석환 예, 이정수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본 위원이 질의을 좀 드리겠습니다.
페이지 1페이지 중구국민체육센터 수탁료 수입이 있습니다.
7월에 그 재입찰을 하셨지요?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본 위원이 질의을 좀 드리겠습니다.
페이지 1페이지 중구국민체육센터 수탁료 수입이 있습니다.
7월에 그 재입찰을 하셨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그 지난 이게 감정평가액 산출해서 입찰금액 정합니까?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석환 수탁료가 이렇게 3년 전 상황 하고 현재 좀 여건이 많이 변경됐음에도 불구하고 수탁료가 지난번 계약 3년 전 계약 하고 금액이 동일한 사유가 좀 있어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이것은 이제 그 감정평가사들이 이제 감정을 평가하는 거거든요.
○위원장 김석환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래서 그 평균값을 하도록 되어 있어 가지고요.
○위원장 김석환 어쨌든 21년에 이제 그 계약을 했었잖아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그때 이제 뭐 코로나 여건도 있고 그 사용자가 줄어드는 부분도 있어서 수익률에 이제 문제가 있다 이렇게 산출이 됐었는데 그 이후에 이제 지난해나 이제 올해 이렇게 비교해 봤을 때는 수익률이 좀 개선이 됐을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3년 전 금액 그대로 감정평가 금액이 나왔다라는 게 본 위원이 판단할 때는 조금 의구심이 좀 들거든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감정평가사 그러면 세 군데가 해서 산출을 한 겁니까 아니면 한 군데에서 그냥 결정을 한 겁니까?
감정평가사 그러면 세 군데가 해서 산출을 한 겁니까 아니면 한 군데에서 그냥 결정을 한 겁니까?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두 군데에서.
○위원장 김석환 두 군데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그럼 수탁자쪽에서 하나 하고 구청에서 하나 한 거예요 아니면은?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그렇게 해서 평균값을 잡은 거예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맞습니다.
○위원장 김석환 보통 토지 보상 할 때도 한 세 군데 정도 하지 않아요?
어차피 우리쪽에서는 높게 나올 거고 수탁자는 낮게 잡을 거고 산정 기준을 그리고 평균값을 잡으면은 해마다 계속 이렇게 되고 저희들은 이제 지원예산은 계속 들어가고 있는 상황인데 이 그것은.
어차피 우리쪽에서는 높게 나올 거고 수탁자는 낮게 잡을 거고 산정 기준을 그리고 평균값을 잡으면은 해마다 계속 이렇게 되고 저희들은 이제 지원예산은 계속 들어가고 있는 상황인데 이 그것은.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것은 관련 규정에 의해서 한 사항이거든요.
○위원장 김석환 그것 한 번 잘 살펴주시고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페이지 26페이지에 문화시설 관리에 공공조형물 등 유지·보수 예산이 600만 원이 세워져 있어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26쪽이요?
○위원장 김석환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지난해에도 600만 원이 세워졌거든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이게 지금 대흥동 보건소 여기 중구 우리 보건지소에서 중교까지 있는 구간에 대한 조형물 관리인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 51쪽 설명자료를 제가 보겠습니다.
예, 맞습니다.
예, 맞습니다.
○위원장 김석환 지난해에도 600만 원이었는데 올해도 또 600만 원 그대로 그냥 계상하셨어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이 세부내역 어떤 거예요? 사업이?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저 작년 대비해서 336만 원이 상승됐습니다.
○위원장 김석환 작년에도 600만 원이었는데 작년에는 분리돼서 시설이 돼 있었고 올해는 그대로 600만 원이 들어온 것 같은데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문화시설 관리 말씀하시는 거예요?
○위원장 김석환 예, 공공요금에서 뭐 20% 정도 증액이 된 거고 공공조형물 등 유지·보수 600만 원이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몇 쪽을 말씀하시는 거예요?
○위원장 김석환 페이지 26페이지, 설명자료 26페이지, 사업명세서 289페이지입니다, 문화시설 관리.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문화시설 관리요.
○위원장 김석환 산출내역에서 공공조형물 등 유지·보수.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아, 공공 600만 원이 똑같다는 말씀이신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작년에 500만 원이었습니다.
○위원장 김석환 그러니까 그걸로 어떤 조형물을 유지·보수 하셨다는 거예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이것은 이제 그 조형물을 이제 청소하고 이렇게 오염이 되고 그러거든요.
○위원장 김석환 그러니까 어디 것을 지금 하신 거예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우리 그 중교로에 있는 걸.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16점이 있습니다.
○위원장 김석환 그걸 전부 다 매년 이렇게 600만 원씩, 500만 원씩 들여서 그것을 다 정비하시는 거예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청소를 해야지 되기 때문에 오염이 돼서 지저분해서 이제 보기에 흉해지거든요.
○위원장 김석환 그 조형물에 그 분수대인가 그것도 들어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분수대는 제가 알기로는 그것은 건설과에서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분수 물 나오는 것 말씀하시는 거지요?
분수 물 나오는 것 말씀하시는 거지요?
○위원장 김석환 그러면은 그것 빼고 조형물이 12개 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16점.
○위원장 김석환 16점?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그 16점 그 유지·보수 한 것 그 내역 좀 한 번 제출 좀 해주시고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30페이지에 버스킹 공연 하고 32페이지에 중구 문화예술축제가 지금 예산이 세워 있어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사업목적, 필요성이 본 위원이 볼 때는 동일하다고 보거든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버스킹 공연은 제가 오한숙 위원님 하고도 충분히 말씀을 드렸고.
○위원장 김석환 그러니까 중구 문화예술축제에서 온마을축제가 빠져 나가고 나머지 부분이 남은 게 그 예전에 했던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 그 예산이잖아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맞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들어갈 수는 있어요.
그런데 뭐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그런데 뭐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위원장 김석환 그래서 이것을 따로 나누어 놓으셨는데.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합쳐서.
○위원장 김석환 지금 볼 때.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이 버스킹 공연 같은 경우도 확실하게 이제 하게 됐다 치면은 이 분야라든가 팀이라든가 장소라든가 이런 게 어느 정도는 설계가 되어야 되는데 그게 전혀 설계가 안 되어 있고 중구 문화예술축제는 또 어떻게 하실 거예요?
이것도 또 팀 모집해서 하는 거잖아요?
이것도 또 팀 모집해서 하는 거잖아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그것 지원해 주고 하는 것?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맞습니다.
○위원장 김석환 본 위원이 볼 때는 두 가지 예산은 중복예산으로 좀 판단이 돼요.
그래서 그 부분은 한 번 좀 고민을 하셔야 될 것 같고요.
페이지 34페이지에 데일리케이션 투어를 하셨는데 이게 지금 사업내용을 보니까 마을책방, 테미오래, 날망길, 골목투어 했었어요.
날망길은 지금 조성이 되어 있어요? 보문산 날망길?
그냥 지금 그 이게 4/4분기 특교금 2억으로 해서 조성한다고 하신 것 같았는데.
그래서 그 부분은 한 번 좀 고민을 하셔야 될 것 같고요.
페이지 34페이지에 데일리케이션 투어를 하셨는데 이게 지금 사업내용을 보니까 마을책방, 테미오래, 날망길, 골목투어 했었어요.
날망길은 지금 조성이 되어 있어요? 보문산 날망길?
그냥 지금 그 이게 4/4분기 특교금 2억으로 해서 조성한다고 하신 것 같았는데.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보문산 그.
○위원장 김석환 예, 부사동에 그 날망길 말씀하시는 것 그렇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그러니까 이 사업을 하시기 전에 좀 먼저 해야 될 게 뭐냐면는 이 중구라는 도시 속에 숨어 있는 그 핫플 지역을 좀 먼저 선정을 해야 돼요.
즐길거리는 어디에 있고, 먹을거리는 어디에 있고, 휴식공간은 어디에 있는지가 먼저 선정이 되고 그것을 홍보를 한 다음에 그러면 중구에서 생활인구나 관계인구를 늘리기 위해서 그러면은 타지에 있는 사람들을 끌어들일 것 아니에요?
이 지금 이 2,000만 원을 들여서 해설사를 하는 게 중구 사람들을 위해서 하는 게 아니잖아요?
타 지역에서 오는 사람들을 끌어들일려고 하는 거잖아요?
그러면 그 모집에 대한 설계도 있어야 되는데 그 모집에 대한 설계가 없어요.
그러니까 제안을 드리자면 이 설계를 했을 때는 지역이 갖고 있는 그 명소들을 먼저 선정을 하고 그러면은 타지에서 사람들을 어떻게 끌어들일 것이냐 그러면 그 사람들한테 비용을 또 어떻게 받을 것이냐, 우리가 또 어떤 혜택을 줄 것이냐라는 게 있어야 되는데 그게 없어요.
그래서 이것을 다시 한 번 설계를 하시고 본 위원은 이렇게 생각을 해요.
자, 우리 고향사랑 기부제에 10만 원 내신 분들 타 지역에 있는 분들 중에서 3대가 같이 올 수 있는 분들을 우선적으로 선정을 해서 그분들을 중구로 초청을 해서 우리 지역을 같이 돌면서 이 핫플이라든가 또 볼거리라든가 아니면은 또 교육적으로 좀 가치가 있는 지역들을 이렇게 설명하시는 프로그램으로 다시 설계를 하시면 어떨까 이런 좀 제안을 드립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국장님?
즐길거리는 어디에 있고, 먹을거리는 어디에 있고, 휴식공간은 어디에 있는지가 먼저 선정이 되고 그것을 홍보를 한 다음에 그러면 중구에서 생활인구나 관계인구를 늘리기 위해서 그러면은 타지에 있는 사람들을 끌어들일 것 아니에요?
이 지금 이 2,000만 원을 들여서 해설사를 하는 게 중구 사람들을 위해서 하는 게 아니잖아요?
타 지역에서 오는 사람들을 끌어들일려고 하는 거잖아요?
그러면 그 모집에 대한 설계도 있어야 되는데 그 모집에 대한 설계가 없어요.
그러니까 제안을 드리자면 이 설계를 했을 때는 지역이 갖고 있는 그 명소들을 먼저 선정을 하고 그러면은 타지에서 사람들을 어떻게 끌어들일 것이냐 그러면 그 사람들한테 비용을 또 어떻게 받을 것이냐, 우리가 또 어떤 혜택을 줄 것이냐라는 게 있어야 되는데 그게 없어요.
그래서 이것을 다시 한 번 설계를 하시고 본 위원은 이렇게 생각을 해요.
자, 우리 고향사랑 기부제에 10만 원 내신 분들 타 지역에 있는 분들 중에서 3대가 같이 올 수 있는 분들을 우선적으로 선정을 해서 그분들을 중구로 초청을 해서 우리 지역을 같이 돌면서 이 핫플이라든가 또 볼거리라든가 아니면은 또 교육적으로 좀 가치가 있는 지역들을 이렇게 설명하시는 프로그램으로 다시 설계를 하시면 어떨까 이런 좀 제안을 드립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국장님?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위원님 말씀에도 일부 공감을 하고요 저희들이 하는 것은, 예.
○위원장 김석환 그렇게 하면은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홍보 효과도 있을 것이고 그리고 또 저희가 추구하고자 하는 3대가 같이 어울릴 수 있는 효문화중심도시에 대한 그것도 살릴 수 있는 부분도 되고 저희 지역의 정체성에 대한 부분도 살릴 수 있는 거고.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위원님 말씀에 충분히 공감하고요 어쨌든 제가 말씀드린 대로 저희들이 뭐 어쨌든 그 처음으로 실행하는 거고 저희들도 뭐 계획이 없는 게 아니고 이러한 그 지역이라든가 이러한 관광 지금 현재 종합개발계획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을 통해서 좀 구체화 해가지고 뭐 진행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석환 그리고 설명자료 52페이지에 있는 트레일 레이스는 이게 정책 제안이 어떻게 이루어진 거예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행복도시 중구를 꿈꾸다 정책 공모전 혹시 아세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거기에 보니까 보문산을 중심으로 한 전국적인 마라톤대회 우량상을 받은 게 하나 있더라고요.
그러니까 특별상, 우수상, 그 다음에 우량상인데 거기에서 모티브를 따신 건가요?
그러니까 특별상, 우수상, 그 다음에 우량상인데 거기에서 모티브를 따신 건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아니 이것은 뭐 제가 아까도 말씀을 드렸다시피 명칭은 이제 그렇게 잡았지만 지금 육상래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좀 포괄적인 개념으로 정책을.
○위원장 김석환 아니 그러니까 트레일 레이스를.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것은 사실.
○위원장 김석환 직접적으로 얘기한 게 아니라.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그 마라톤이라는 모티브를 따온 게 지금 정책 제안전에서 따오신 거냐고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 전부터 이것에 대해서 중구에서는 좀 마라톤을 해야 되지 않냐는 이러한 그 얘기가 많이 있었습니다, 사실.
솔직히 말씀을 드리면 위원님들도 많이 아실 거예요, 아마.
중구만 좀 없다 해서 그 보문산을 저기로 해서 하든 아까 또 육상래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뭐 신채호를, 신채호 선생님 그것을 해서 하든 그쪽 이제 길이 사실은 괜찮은 길이거든요.
그래서 그런 그 하는 것은 이제 그런 여러 가지 루트를 통해서 제안이 있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솔직히 말씀을 드리면 위원님들도 많이 아실 거예요, 아마.
중구만 좀 없다 해서 그 보문산을 저기로 해서 하든 아까 또 육상래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뭐 신채호를, 신채호 선생님 그것을 해서 하든 그쪽 이제 길이 사실은 괜찮은 길이거든요.
그래서 그런 그 하는 것은 이제 그런 여러 가지 루트를 통해서 제안이 있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김석환 그러니까 제안에 대해서 이렇게 수요조사라든가 사업 타당성에 대한 조사가 지금 여러 위원님들 질의를 통해서 검증을 해보면은 좀 많이 부족하다, 좀 즉흥적으로 이루어진 것 아닌가라는 의구심이 좀 있습니다, 이 사업에 대해서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런데 뭐 제가 좀 뭐 감히 말씀을 드리면 어쨌든 그 내년도에 신규사업이 사실 있는 게 사실이거든요.
그런데 뭐 위원장님도 뭐 잘 아시겠지만 처음부터 뭐 잘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뭐 위원장님도 뭐 잘 아시겠지만 처음부터 뭐 잘 할 수는 없습니다.
○위원장 김석환 그렇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러니까. 예, 제가 말씀드린 것은.
○위원장 김석환 아니 그러니까 처음부터 잘 할 수는 없는데.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그러니까.
○위원장 김석환 그래도 어느 정도의 리스크를 감안하더라도.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어느 정도의.
○위원장 김석환 그런 사전계획이나 수요조사가 좀 부족하지 않나 이 생각입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저희들. 예, 그것은 저희들이 충분히 지금 사업을 예산에 편성해서 위원님들한테 좀 심의를 말씀드린 것은 저희들 나름대로 어느 정도 계획이 있고 노하우가 있기 때문에 심의를 해서 사업 추진을 하는 것이지 그냥 뭐 아무 생각 없이 그냥 저희들이 공무원들이 그것을 한다는 것은.
○위원장 김석환 계획이나 노하우가 있으신데 이 사업 예산을 성립을 하게 되면은 세부사업이 없는 용역을 줘서 하신다고 그렇게 하세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용역은 저기입니다, 용역은 저기 코스 개발입니다.
○위원장 김석환 코스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5㎞. 예, 그것은.
○위원장 김석환 5월달에 하시는데 언제 용역 발주해서 코스 개발을 해가지고.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것 금방 합니다 하게 되면 1월달부터 사업 추진을 해서.
위원장님 좀 긍정적으로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위원장님 좀 긍정적으로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몇 쪽이요?
저도 찾아야 되니까.
저도 찾아야 되니까.
○위원장 김석환 사업명세, 아니 설명자료 61페이지, 사업명세서 298페이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61쪽이요?
○위원장 김석환 예, 장애인체육회 운영·지원 해가지고 그냥 생활체육교실 강사수당 500만 원 이것은 산출기초가 어떻게 나온 거지요?
몇 명의 강사를 어떻게 하실 거라는 구체적인 계획을 갖고 세우신 거예요 아니면은 1개 종목이 될지 2개 종목이 될지 모르셔서.
몇 명의 강사를 어떻게 하실 거라는 구체적인 계획을 갖고 세우신 거예요 아니면은 1개 종목이 될지 2개 종목이 될지 모르셔서.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이것은 저희들이 아니 한 종목이에요, 한 종목.
해서 내년도에 어쨌든 그 장애인체육회는 지금 4개 구에서 진행을 하고 있거든요.
해서 내년도에 어쨌든 그 장애인체육회는 지금 4개 구에서 진행을 하고 있거든요.
○위원장 김석환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러면은 그 많은 종목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어쨌든 그 장애인이라는 그 장애인분들의 그 수요라든가 또 활동할 수 있는 뭐 그런 것을.
그래서 일단은 한 종목을 좀 해보고서.
그래서 일단은 한 종목을 좀 해보고서.
○위원장 김석환 한 종목 강사수당으로 500만 원을 세워놓으신 거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석환 그리고 이 장애인체육회 관련해서 시비 지원 전혀 안 돼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시비는 지원 없습니다.
○위원장 김석환 계속 없어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래서 뭐 그 어쨌든 5개 구가 다 성립이 되다 보니까.
○위원장 김석환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시에서도 저희들이 건의를 많이 해가지고 26년부터는 좀 지원이 있지 않을까 이렇게 설계, 계획을 이렇게 가지고 있다고.
○위원장 김석환 26년에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그러니까 구체적인 안은 나온 게 없어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운영비 아니 그러니까 타 구는 먼저 만들어져서.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타 구는 다.
○위원장 김석환 저희는 승인이 아직 시에서 안 난 거잖아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100%.
○위원장 김석환 안 났으니까 구비로 1년 동안 운영을 하는 거고.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아니에요, 다른 구도 다 구비입니다, 현재.
○위원장 김석환 아니 그러니까 승인이 25년도 1월달에 나니까 25년도에는 예산 지원이 안 되는 거고 26년도에는 예산 지원이 되는 거잖아요? 시비로?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래서 5개 구가 성립이 되기 때문에.
○위원장 김석환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26년부터는 시비 지원을 해달라고.
○위원장 김석환 그러니까 타 구도 그럼 올해는 시비 지원이 안 되는 거예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1년 후부터 지원을 해주는 겁니다.
○위원장 김석환 그러니까 승인 1년 후부터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맞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일단은 거기에 준한다고 봐야 되겠지요, 일단 인건비, 예.
○위원장 김석환 예, 일단 알겠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육상래 위원 예, 방금 우리 존경하는 위원장님께서 말씀을 하셨는데 체육회 하고 장애인체육회 우리 지금 현재 중구체육회 같은 경우에 강사 인건비라든가 강사 선발도 시에서 선발해서 내려보내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육상래 위원 우리가 선발권이 없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지금 현재는 이제 그 체육지도자가.
○육상래 위원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 대전시가 좀 많은 편이에요, 다른 광역시에 비해서.
○육상래 위원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러다 보니까 지금은 저희도 한 분이 그만뒀는데 이제 채용을 안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지금 어느 정도는 일정 기간 동안에는 좀 감소 기조를 유지해야지 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지금 어느 정도는 일정 기간 동안에는 좀 감소 기조를 유지해야지 되는 상황입니다.
○육상래 위원 아니 아니 그러니까 그것은 현재 우리 체육회, 생활체육회 지도자들도 다 시에서 선발해서 내려보낸 거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현재는 그렇지요, 예.
○육상래 위원 예, 우리가 선발한 게 아니고?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현재, 예.
○육상래 위원 그 인건비도 거기에서 지원하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지원이 됩니다.
○육상래 위원 예, 그럼 장애인체육회도 지금은 이제 예산서를 보면은 현재 중구체육회에서 2명을 장애인체육회로 파견을 보낸다고 이렇게 되어 있는 것 같은데.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거기에 장애인 이제 지도자가 두 분이 있어요, 자격증을 갖고 있는 분이.
○육상래 위원 예, 그러니까 그러면 그 인건비도 어차피 시에서 지출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렇지요. 예, 맞습니다.
○육상래 위원 그렇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육상래 위원 그러면 어쨌든 두 분이 나가면은 뭐 인건비는 시에서 지불을 하는 거니까, 지출하는 거니까 결국은 장애인체육회 일부분의 인건비는 시에서 지원하는 거네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육상래 위원 그렇게 봐야 되겠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렇지요, 맞습니다.
○육상래 위원 그럼 앞으로 이제 장애인체육회에도 지도자를 선발을 할 시에는 시에서 예산 지원을 할 것 아니겠습니까?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26년부터, 예.
○육상래 위원 인건비는 그렇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맞습니다.
○육상래 위원 예, 알겠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육상래 위원 예, 이상 질의.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석환 육상래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문화체육관광과의 예산안 및 문화예술의거리 조성 기금에 대한 예비심사를 마치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과장 및 직원들께서는 업무에 복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여러분!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한 후 회의를 진행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문화체육관광과의 예산안 및 문화예술의거리 조성 기금에 대한 예비심사를 마치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과장 및 직원들께서는 업무에 복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여러분!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한 후 회의를 진행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6시09분 회의중지)
(16시17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석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을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평생교육과의 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하겠습니다.
평생교육과의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이정수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을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평생교육과의 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하겠습니다.
평생교육과의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이정수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정수 위원 예, 이정수 위원입니다.
우리대전 북스타트 306쪽 우리대전 북스타트부터 중구 북페스티벌까지 질의를 하겠습니다.
우리대전 그 이제 북스타트는 24년 예산보다도 530만 원이 감액이 됐어요.
그렇지요?
우리대전 북스타트 306쪽 우리대전 북스타트부터 중구 북페스티벌까지 질의를 하겠습니다.
우리대전 그 이제 북스타트는 24년 예산보다도 530만 원이 감액이 됐어요.
그렇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정수 위원 출생 이제 신고 시 북스타트 책 꾸러미를 지원해 주는 제도인데 그림책 2권, 가방도 주고 손수건도 주고 2만 5,000원 상당이네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정수 위원 그런데 이제 이것이 주는 이유는 전체 출생 예상 인원 기준 예산 편성으로 감액이 됐습니다, 이렇게.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정수 위원 이것 한 번 설명 좀 한 번 해주시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이것은 뭐 위원님께서 잘 말씀하셨다시피 저희들 시에서 이제 그 출생하는 그 어린 아이에게 그 책을 지원해 주는 책 꾸러미를 지원해 주는 그런 사업이 있습니다.
○이정수 위원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래서 뭐 그림책 하고 뭐 가방 하고 손수건 뭐 이런 것을 해주는 사업인데 뭐 안타깝게도 저출산 그런 것에 맞춰서 이제 저희 관내에서 출생아를 기준으로 해서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보니까 그 예산이 이제 줄어든 사항이 되겠습니다.
○이정수 위원 지금 얘기 듣기로는 출생률이 좀 높아졌다고 해요, 출생률이.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출생률이요?
○이정수 위원 예, 대전에 출생률이 좀 높아졌다고 하는데 전체 뭐 조사는 안 해봤지만은 이제 그런 말씀들을 많이 해요, 출생률이 좀 높아졌다고.
그런데 이 전체 출생 예산 이제 인원 하면은 우리 중구 출생아를 기준으로 하는 거지요?
그런데 이 전체 출생 예산 이제 인원 하면은 우리 중구 출생아를 기준으로 하는 거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맞습니다.
○이정수 위원 그렇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정수 위원 그렇습니까?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정수 위원 그런데 이 출생 기준이 기준 예산 편성이라는 것은 어떻게 해서 기준 예산 편성을 잡았습니까? 이게 예상 인원?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출생아를 2024년도 그 금년도 대비해서.
○이정수 위원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그렇습니다.
○이정수 위원 금년도 대비해서?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그래서 618명으로 일단 이게 시에서 잡아서 이제 내려온 거거든요.
○이정수 위원 몇 명을 잡은 거예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618명.
○이정수 위원 618명?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정수 위원 자, 그럼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좀 볼게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정수 위원 독서문화 프로그램.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정수 위원 예, 같은 페이지에 이것도 강사비 하고 이제 운영비예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정수 위원 예산이.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정수 위원 2,000만 원인데.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정수 위원 올해 처음 하는 거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맞습니다.
○이정수 위원 여기에 대해서 설명 좀 한 번 해주시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이것은 이제 저희들이 이제 그 수요자 중심의 이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이제 추진하기 위해서 이제 하는 사업이거든요.
○이정수 위원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래서 사업 내용은 이제 작은도서관을 이용해서 그분들한테 그 청소년 인문 산책이라든가 무슨 명화 색칠 프로그램이라든가 영어로 읽어주는 명작이라든가 뭐 이러한 것을 하기 위해서 강사가 직접 이제 그 우리 주민들과 호흡하면서 그러한 그 진행하는 사업입니다.
○이정수 위원 아, 작은도서관에서?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정수 위원 작은도서관에서.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정수 위원 이게 작은도서관 이제 이용률이.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러니까 뭐 그 저희들이 생각하고 있는 것은 어쨌든 그 작은도서관을 저희들이 뭐 우리 중구에는 공공구립도서관이 없는 상황이고 그러다 보니까 뭐 시립도서관 한밭도서관 큰 게 있고 하지만 그 각 동별로 이제 작은도서관을 좀 활용을 해가지고 그 주민들한테 그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좀 많이 소개를 해가지고 이러한 쪽에 그 작은도서관을 좀 활성화 하자.
○이정수 위원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런 근본 취지가 있다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정수 위원 그렇게 이해를 해야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정수 위원 예, 이제 작은도서관 문고 이제 지원을 이렇게 보니까 예전에는 각 뭐 17개 동에 다 있는 게 아니라 어느 동은 이 문고협의회도 있었고 자생단체 중에 이렇게 좀 있었어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정수 위원 또 그 주민자치센터에서 책도 빌려주고.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정수 위원 그렇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정수 위원 목동 같은 경우는 그 이제 마미뜰이라고 해 가지고.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정수 위원 거기를 이제 그 이용을 많이 하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정수 위원 예, 그런데 이제 뭐 다른 동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본 위원이 볼 때는 자꾸만 이 이용률이 좀 줄어들어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아쉬운 감은 있는데 그 와중에서도 이 문고 지원 이 예산은 이렇게 좀 올라와 있어요.
그래서 이 예산이 정말 작은도서관을 찾는 분들한테 이 예산이 헛되지 않게 좀 사용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아쉬운 감은 있는데 그 와중에서도 이 문고 지원 이 예산은 이렇게 좀 올라와 있어요.
그래서 이 예산이 정말 작은도서관을 찾는 분들한테 이 예산이 헛되지 않게 좀 사용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뭐 위원님 참고로 설명을 드리면은 이것도 금년도에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목을 빼내서 2,000만 원을 하고 있는데.
우리가 목을 빼내서 2,000만 원을 하고 있는데.
○이정수 위원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금년도에도 그 예산이 조금 있어 가지고요 그 평생 프로그램 학습, 그 평생학습도시 관련돼서 예산이 있어 가지고 현재 이제 그 15개소에 대해서 현재 진행을 하고 있거든요.
○이정수 위원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러다 보니까 이러한 부분에 있어서 호응도가 상당히 괜찮더라고요.
○이정수 위원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위원님들도 한 번 기회가 되시면 한 번 참여해 주시면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이정수 위원 예, 알았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정수 위원 또 책과 함께 인문산책.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예.
○이정수 위원 이것도 강사비 하고 운영비예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맞습니다.
○이정수 위원 이제 관내 마을책방이에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정수 위원 예, 여기는 이제 뭐 소매도 하고 서적을 판매도 하고 이제 그러는 데를 이제 관내의 마을책방이라고 하는데.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정수 위원 우리 등록된 업체가 18개 업체라고 해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맞습니다.
○이정수 위원 그렇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정수 위원 예, 그래서 뭐 동구에는 좀 많이 있는 것을 봤어요, 동구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정수 위원 예, 동구는 많이 있는 것을 봤는데 그래도 중구에 18개 하면은 뭐 17개 동에서 17개 동이니까 각 동에 하나꼴 이렇게 계산은 이렇게 되네요.
지금 이제 거기에 작가와의 만남이에요.
지금 이제 거기에 작가와의 만남이에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정수 위원 뭐 독서모임 같은 데 와서 이 강사분들이 와서 이렇게 마을책방에 직접 와 가지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거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맞습니다.
○이정수 위원 예, 그것 한 번 어떻게 하시나 말씀 좀 한 번 해주시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래서 아까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뭐 독서문화 프로그램 같은 경우는.
○이정수 위원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저희들이 이제 포커스를 작은도서관 활성화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는 것이고 책과 함께 인문산책은 지금 말씀하신 대로 정확하게 알고 계신데 18개의 이제 지역서점이 있습니다.
○이정수 위원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뭐 우리 행자위원님께서도 그동안 많은 관심을 가졌다시피 무슨 뭐 계룡문고라든가 어쨌든 이러한 문고의 지금 폐업으로 인한 그 지역 그 문화예술에 대한 타격이라든가 지역주민들의 상실감이 크기 때문에 이러한 그 마을책방이라도 좀 관심을 갖고 살려보자 이런 취지에서 하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작가들이라든가 좀 괜찮은 그 어쨌든 유명 그 작가라든가 이런 분들이 좀 오셔 가지고 책에 대해서 같이 재미나게 이야기도 하고 토론도 하고 뭐 이런 것을 통해서 이러한 그 지역서점을 좀 활성화 시키는 그러한 방안으로 해서 그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작가들이라든가 좀 괜찮은 그 어쨌든 유명 그 작가라든가 이런 분들이 좀 오셔 가지고 책에 대해서 같이 재미나게 이야기도 하고 토론도 하고 뭐 이런 것을 통해서 이러한 그 지역서점을 좀 활성화 시키는 그러한 방안으로 해서 그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이정수 위원 예, 이 중구 북페스티벌.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정수 위원 예, 이것도 신규사업인데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올해 했습니다, 한 번.
○이정수 위원 아, 그래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뿌리축제에.
○이정수 위원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뿌리축제 그 사전 프로그램으로 해서 테미오래에서 한 번 했습니다.
○이정수 위원 야외도서관 이제 운영하는 거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정수 위원 경기도에 어느 한 공원을 갔더니 무인 야외도서관을 운영을 하는 것을 봤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정수 위원 예, 거기에서 책도 좀 빌려가고.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정수 위원 또 그 안에서 책도 읽고.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렇지요.
○이정수 위원 공원에서.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맞습니다.
○이정수 위원 공원에서 그래서 이렇게 보니까 뭐 야외공연 체험행사도 있고 작은도서관 강당의 작은책방 작은도서관 부스 운영을 하는 건데 그 도서관을 경기도에 있던 그 야외도서관을 보고서 아, 중촌근린공원에도 주민들이 많이 오시니까 여기에 야외도서관이 하나 좀 자그맣게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한 번 그것도 한 번 생각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한 번 그것도 한 번 생각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중촌근린공원이요?
○이정수 위원 예. 예,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류수열 위원 류수열 위원입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류수열 위원 설명자료 8쪽 평생학습 마을만들기 사업 보겠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류수열 위원 예, 여기 보면은 이제 주민과 지역이 상생하는 평생학습 마을만들기라고 사업개요에는 되어 있습니다.
지금 우리 그 17개 동에 동 평생학습센터는 다 갖고 계시지요? 기존에?
지금 우리 그 17개 동에 동 평생학습센터는 다 갖고 계시지요? 기존에?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류수열 위원 그러면은 거기는 지금 활성화 방안이라든가 사업계획 같은 것은 세우셨나요? 운영계획이나 사업계획 17개 동 평생학습센터 관련해서?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일단 지정을 하게 돼 있고요 그 평생학습도시 공모 함에 있어서 그 각 동별로 이제 평생학습 그 센터를 좀 만들게 돼 있고 해서 현재 그 지정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류수열 위원 예, 그래서 지금 한 가지 좀 평생학습 마을만들기 사업개요를 보면서 좀 염려스러운 게 지금 17개 동 평생학습센터가 지금 제대로 지금 역할이나 그 다음에 활성화나 이런 게 되어 있지 않은 상황에서 그것 외에 또 평생학습 마을만들기를 추진하시는 게 어떤 염려스러워서 말씀을 드리거든요.
그것에 대한 어떤 구체적인 계획을.
그것에 대한 어떤 구체적인 계획을.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이것은 제가 설명을 해드리면.
○류수열 위원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 뭐 위원님 뭐 우리가 쉽게 생각하시면은 대덕구에서 했던 배달강좌 있지 않습니까?
○류수열 위원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주민들이 이렇게 그 뭐를 좀 어떠한 분야에 대해서 좀 전문지식을 갖고 있는 분들이 와서 교육을 해주면 좋겠다 뭐 이렇게 저희들이 신청을 하면은 그러니까 각 동별로 뭐 동주민센터가 되든 뭐 학교가 되든 경로당이 되든 이러한 뭐 사람들이 모이기 쉬운 장소가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은 그런 것을 신청하면은 저희들이 거기에 맞게끔 이제 전문강사를 지원해 주고 거기에 맞춰서 뭐 소모품이라든가 홍보물을 뭐 이렇게 해주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말씀하신 대로 평생학습센터가 설치되어 있는 상황에서 그것과 함께 평생학습에 대한 그 주민들의 욕구를 해소하기 위한 하나의 과정입니다.
그러면은 그런 것을 신청하면은 저희들이 거기에 맞게끔 이제 전문강사를 지원해 주고 거기에 맞춰서 뭐 소모품이라든가 홍보물을 뭐 이렇게 해주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말씀하신 대로 평생학습센터가 설치되어 있는 상황에서 그것과 함께 평생학습에 대한 그 주민들의 욕구를 해소하기 위한 하나의 과정입니다.
○류수열 위원 그럼 이제 별개로 운영하신다는 건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류수열 위원 그러니까 지금 제가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리면은 아직 동 평생학습센터가 17개가 구성을 해놓고 거기에 대한 어떤 활성화 방안이라든가 구체적인 것을 갖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지금 같은 지역에 어떤 새로운 것을 다시 또 준비하려는 게 아닌가 싶어서 염려의 말씀을 드렸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평생학습, 위원님 아시겠지만 평생학습센터에서 하고 있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이라는 것은 예를 들어서 어쨌든 그 각 동별로 그러한 그 평생학습에 대한 교육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류수열 위원 그러면은 지금 말씀하시는 것은 지금 그 동에서 하고 있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평생학습 관련돼 가지고 연계를 시켜준다는 것인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런 것은 저희들이 수요조사를 연초에 해서 동에서 수요조사를 해보니까 이러한 그 배달프로그램이라든가 이런 게 필요하다 이렇게 그 수요조사를.
○류수열 위원 그러니까 이제 그게 나왔던 게 이제 아마 확인을 해보시면은 아시겠지만, 그러니까 이미 알고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보면은 노래교실이라든가 그 다음에 체조교실이라든가 그런 식의 어떤 프로그램들이 많기 때문에 어떤 다른 요구가 생긴 거잖아요?
그러면은 그 동 학습센터 내에다가 그 이름에 맞게 그런 프로그램을 접목시켜서 같이 넣으면 안 되냐는 말씀을 드린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 동 평생학습센터를 먼저 활성화 시켜야 된다라고 저는 그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그 다음에 그렇게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어떤 추가적인 요소가 생겼을 때.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보면은 노래교실이라든가 그 다음에 체조교실이라든가 그런 식의 어떤 프로그램들이 많기 때문에 어떤 다른 요구가 생긴 거잖아요?
그러면은 그 동 학습센터 내에다가 그 이름에 맞게 그런 프로그램을 접목시켜서 같이 넣으면 안 되냐는 말씀을 드린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 동 평생학습센터를 먼저 활성화 시켜야 된다라고 저는 그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그 다음에 그렇게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어떤 추가적인 요소가 생겼을 때.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류수열 위원 그 다음에 이것을 추진했어야 되지 않나라는 그 말씀을 드리는 거거든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류수열 위원 그러니까 지금 그러면은 지금 상태에서는 동 평생학습센터는 있는 게 아니라고 봐야 되는 것 아닌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러니까 그것보다는.
○류수열 위원 그냥 여기를 이제 그 주민자치 프로그램에서 부족한 것들을 이제 그런 식으로 사업 계획을 잡았어야 되지 않냐라고.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좀 이제 보완적인 거라고 이해를 해주시면, 예.
○류수열 위원 예, 그러니까 그렇게 하셨어야 된다라고 저는 생각을 하는 거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러니까 어쨌든 현재 동에서 하고 있는 평생학습센터에서 하는 것은 좀 위원님 말씀마따나 획일적이고 좀 국한되어 있는 부분이 있는 반면에.
○류수열 위원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좀 전문적이고 이러한 그 주민들이 그 생각했을 때 뭐 보편적이지 않은 것도 될 수가 있잖아요?
○류수열 위원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러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관심 있는 예를 들어서 무슨 우리가 동에서 하는 것은 보편적인 것을 많이 하지 않습니까?
○류수열 위원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런데 좀 특수성이 있다든가 뭐 이런 것은 좀 전문가들이 다른 사람들이 보편적이지 않으니까 그러한 데에 관심 있는 주민들이 모여서 신청을 하면 저희들이 그런 데에 관련되는 전문가 강사를 섭외를 해서 파견을 해서 이제 교육을 하는 이러한 시스템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류수열 위원 예, 한 가지 더 질의를 또 드리겠습니다.
그 중구 아카데미를, 지난 24년 중구 아카데미를 11월 12일부터 12월 21일까지 하셨습니다.
그 진행을 하고 계시지요? 지금?
그 중구 아카데미를, 지난 24년 중구 아카데미를 11월 12일부터 12월 21일까지 하셨습니다.
그 진행을 하고 계시지요? 지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류수열 위원 예, 그래서 뭐 24년 중구 아카데미 읽다 아, ‘쓰다·읽다·공감하다-우리동네 인문학 산책’ 이렇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공립도서관 다섯 곳, 그 다음에 중구 관내 서점 다섯 곳 해가지고 열 곳 해서 15회 운영을 하시는 걸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공립도서관은 다섯 곳에 두 번씩, 그리고 서점에서는 다섯 번 해서 15회를 운영을 하고 계시거든요, 지금.
그러면은 그것과 그 다음에 책과 함께 인문산책 지금 설명자료 30쪽에 있는 내용.
그래서 공립도서관 다섯 곳, 그 다음에 중구 관내 서점 다섯 곳 해가지고 열 곳 해서 15회 운영을 하시는 걸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공립도서관은 다섯 곳에 두 번씩, 그리고 서점에서는 다섯 번 해서 15회를 운영을 하고 계시거든요, 지금.
그러면은 그것과 그 다음에 책과 함께 인문산책 지금 설명자료 30쪽에 있는 내용.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류수열 위원 어떻게 차별성을 두실 건가 좀 말씀해 주십시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책과 함께 인문산책 하고 어떤 것 하고요?
○류수열 위원 지금 그 중구 아카데미 지금 하고 계신 게 아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중구 아카데미요?
○류수열 위원 앞으로는 이런 식으로 중구 아카데미를 운영하실려고.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중구 아카데미는 뭐냐면은 여기에서 위원님이 좀 설명을 제가 해드린다면은 내년도 신규사업입니다.
신규사업인데 여기에서 말하는 것은 저희들이 8회 하는 데에 그 강사비를 한 300만 원씩 잡고 있어요.
신규사업인데 여기에서 말하는 것은 저희들이 8회 하는 데에 그 강사비를 한 300만 원씩 잡고 있어요.
○류수열 위원 그러니까 그럼 아니 그러니까 다시 여쭙고 싶은 것은 지금 한 24년도 중구 아카데미랑은 별개로 운영하신다는 거잖아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류수열 위원 그러니까 저는 제가 이제 염려의 말씀을 드렸던 것은 지금 24년에 한 것을 만약에 내년에도 이런 식으로 한다고 그러면은 아까 말씀드린 그 책과 함께 인문학산책인가요 거기랑 상당 부분 겹친다는 말씀을 드린 겁니다.
그래서 프로그램 조정 하실 때 그것을 잘 가미를 해달라는 건데요.
그래서 프로그램 조정 하실 때 그것을 잘 가미를 해달라는 건데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책과 함께 인문산책은 어쨌든 아까 제가 말씀드린 대로 지역서점 활성화에 좀 포커스를 맞추는 것이고요 그리고 어쨌든 그럼으로 해서 그런 거고 중구 아카데미 같은 경우는 그 명사를 그 우리 중구에는 좀 그런 기회가 없어 가지고 좀 예를 들어서 뭐 좀 지역 명가 뭐 전국적으로 유명한 명사라든가 이런 분들을 좀 모집을 해서 그 지역주민들한테 이제 전문지식 하고 삶의 지식을 배울 수 있는 기회 같은 것을 만들기 위해서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류수열 위원 어떤 방법으로 작은도서관을 활성화 시키실 건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러니까 여기도 그 뭐 아까 제가 말씀드린 대로 어떤 프로그램을 이제 개발하는 거예요.
그래서 영어로 읽어주는 뭐 명작이라든가 무슨 명화 색칠 프로그램이라든가 좀 그런 그 좀 다양하게 그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좀 홍보할 수 있는 그런 전문가들은 또 그런 게 많이 있더라고요.
그러니까 해보면은 지금 뭐 그 그런 데에 가서 해놓으면은 좀 그런 그 사람들도 잘 모이고 좀 호응도도 나쁘지 않습니다.
그래서 영어로 읽어주는 뭐 명작이라든가 무슨 명화 색칠 프로그램이라든가 좀 그런 그 좀 다양하게 그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좀 홍보할 수 있는 그런 전문가들은 또 그런 게 많이 있더라고요.
그러니까 해보면은 지금 뭐 그 그런 데에 가서 해놓으면은 좀 그런 그 사람들도 잘 모이고 좀 호응도도 나쁘지 않습니다.
○류수열 위원 예, 하여튼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많은데요 그러니까 지금 아마 긴급 아까도 말씀드린 대로 조직개편으로 인해 가지고 뭐 급하게 좀 사업 계획 같은 것을 잡으셔 가지고 조금 손 보실 부분들이 있고 계속 정비해 나가셔야 될 거라고 생각은 하거든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주무담당자가 이제 자기와 관련해서.
○류수열 위원 예, 그러면은 우리 평생학습 조례는 어디에서 담당하시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평생학습과에서 하지요, 예.
○류수열 위원 평생학습팀에서 하나요?
확인해 보셨나요?
그 제가 이제 구청 그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확인을 해보니까 교육지원팀에 평생학습 조례가 들어가 있더라고요.
그리고 평생학습 조례에는 중구 독서문화 진흥 조례랑 중구 성인문해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 2개가 있고요.
확인해 보셨나요?
그 제가 이제 구청 그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확인을 해보니까 교육지원팀에 평생학습 조례가 들어가 있더라고요.
그리고 평생학습 조례에는 중구 독서문화 진흥 조례랑 중구 성인문해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 2개가 있고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한 번 확인해서 시정토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석환 류수열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본 위원이 좀 여쭤보겠습니다.
설명자료 8페이지에 평생학습 마을만들기 사업이 있잖아요?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본 위원이 좀 여쭤보겠습니다.
설명자료 8페이지에 평생학습 마을만들기 사업이 있잖아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이게 이제 대덕구의 배달강좌를 본떴다고 하셔 가지고 강사수당이 3,360만 원을 책정을 하셨어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설명자료 13페이지 마을평생학습매니저 실비보상 해가지고 1,000만 원은 또 별도로 책정하셨어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어디요? 마을?
○위원장 김석환 마을평생학습매니저 실비보상.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이 두 가지 연관성이 없는 겁니까? 별도인 거예요? 같은 거예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연관성이 있습니다.
연관성이 있는 게 뭐냐면은 어쨌든 그 각 동 각 지역별로 저기 대덕구 평생학습을 제가 그 배달강좌를 예를 들은 거고 유성구는 배움사랑방, 서구는 행복배움터 뭐 어쨌든 4개 구에서 우리 구 포함하면은 4개 구에서 진행되는 사업이고요 그 평생, 마을평생학습매니저는 이것은 저희들이 그 앞에서 말하는 평생학습 마을 관리, 마을만들기의 일환으로 여기에 이제 사람들이 모이고 하면은 그것을 좀 중간에 역할을 하는 사람 우리 전통시장 같은 데에 그 매니저 있지 않습니까? 위원장님?
연관성이 있는 게 뭐냐면은 어쨌든 그 각 동 각 지역별로 저기 대덕구 평생학습을 제가 그 배달강좌를 예를 들은 거고 유성구는 배움사랑방, 서구는 행복배움터 뭐 어쨌든 4개 구에서 우리 구 포함하면은 4개 구에서 진행되는 사업이고요 그 평생, 마을평생학습매니저는 이것은 저희들이 그 앞에서 말하는 평생학습 마을 관리, 마을만들기의 일환으로 여기에 이제 사람들이 모이고 하면은 그것을 좀 중간에 역할을 하는 사람 우리 전통시장 같은 데에 그 매니저 있지 않습니까? 위원장님?
○위원장 김석환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그러니까 그런 지금 그 전문적으로 잘 알지 못하는 분들이 있으니까 그런 것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좀 나서 가지고 그러한 그 봉사를 한다고 생각하면 되지요.
자원봉사활동을 해주면서 그러니까 뭐 실비보상으로 한 1만 원씩 뭐 이렇게 그 계획을 해서 중간역할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을.
자원봉사활동을 해주면서 그러니까 뭐 실비보상으로 한 1만 원씩 뭐 이렇게 그 계획을 해서 중간역할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을.
○위원장 김석환 아니 이분들이 뭔 내용을 제대로 알아야 중간역할을 하는 거지 지금 이렇게 해가지고 열 분을 10일 동안, 10개월 동안 이렇게 지원을 해준다고 하는 게 그러니까 그 하고 있는 것을 가져오는 것은 좋은데.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이 실질적인 그 내용 구성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다 오셔 가지고 설계를 해서 갖고 와야지.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지금 국장님이 설명하는 걸로는 이분들이 모여 있어서 교육 신청을 하는 건데 그러면 그 사람들을 모으는 역할을 이 사람들이 또 하는 거예요? 지역에서?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뭐 그럴 수도 있고, 예.
○위원장 김석환 그러면은 동 평생학습센터에서 하지 왜 그런 데를 찾아갑니까?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러니까 이것은 어쨌든 그 중간역할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은 좀 뭐든지 위원장님도 뭐 잘 아시겠지만 이러한 그 행정기관 하고 접촉을 함에 있어서 좀 어려운 부분들이 있으니까 그런 분들을 그 할 수 있게끔 하는 사업이거든요.
그러니까 뭐 주민 요구를 뭐 요구들을 조사한다든가 무슨 프로그램이라든가 이런 것을.
그러니까 뭐 주민 요구를 뭐 요구들을 조사한다든가 무슨 프로그램이라든가 이런 것을.
○위원장 김석환 그 이분들 교육을 또 하셔야 될 것 아니에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교육은 이제 전문강사가 하는 거고 배달, 예.
○위원장 김석환 그분들이, 그러니까 그분들에 대한 교육비는 어디에 있어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그분들의, 이분들에 대한 교육비는 지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평생학습 마을만들기에서 강사수당이.
○위원장 김석환 그것은 평생학습 강사수당이라면서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이분들이 여기 교육 시켜서 이분들을 밖으로 활동하게 하고 이분들이 모아놓으면 또 강사가 가서 교육하고 이제 이런 시스템인 거예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렇지요, 시스템상으로 보면은 그런 겁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이 작은도서관 활성화로 해서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잠시만요, 위원장님.
어디요? 제목이요?
어디요? 제목이요?
○위원장 김석환 독서문화 프로그램이요 29페이지.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이것은 작은도서관에서 신청을 받아서 하실 거예요 어떻게 하실 거예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신청을 받는 게 우선이고요.
○위원장 김석환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아니면은 뭐 공모.
○위원장 김석환 지금 예를 들으신 게.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청소년 인문학 산책, 명화 색칠 프로그램, 영어로 읽어주는 명작.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이것의 대상자들이 평일에 가능해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뭐 지금 뭐 유사한 사업을 하고 있는데 지금 호응도가 이제 나쁘지 않습니다.
○위원장 김석환 그러니까 평일 시간에 청소년이나 명화 색칠 공부하러 지금 아이들이 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주말에도 가능하고요 어쨌든.
○위원장 김석환 지금 작은도서관에서 운영시간 관련돼서 이 여러 위원님들께서 행정사무감사나 얘기를 드렸었잖아요, 야간시간대 운영 안 하고 주말에는 다 문 닫는다고.
그럼 평상 시에는 이렇게 안 하고 이 사업비를 주면은 사업비 줄 때만.
예? 이 운영비나 이런 것들 지원해 주는 사업만 그냥 골라서 취사선택해서 그냥 문 여는 거예요? 그것 안 하고 할 때는 안 하고?
그럼 이것은 사업의 의미가 없잖아요, 그럼 전체를 다 줘야지 365일을.
그럼 평상 시에는 이렇게 안 하고 이 사업비를 주면은 사업비 줄 때만.
예? 이 운영비나 이런 것들 지원해 주는 사업만 그냥 골라서 취사선택해서 그냥 문 여는 거예요? 그것 안 하고 할 때는 안 하고?
그럼 이것은 사업의 의미가 없잖아요, 그럼 전체를 다 줘야지 365일을.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뭐 어쨌든.
○위원장 김석환 무한정 퍼줘야 되는 거잖아요? 그렇게 되면은?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무한정은 아니고 어쨌든 뭐 이러한 프로그램을 좀 진행을 하면서, 예.
○위원장 김석환 이렇게 하면은 주말에 열린 줄 알고 주말에 찾아오는데 주말에 닫혀 있으면은 그 이용객들이 불편하잖아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것은 공지가 되겠지요, 그런 것은.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사업비만 준다 하는 것보다도 어쨌든 이러한 사업을 좀 지속적으로 진행을 하면서 이제 작은도서관이라든가 이런 것을 좀 활성화 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고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석환 보니까 책과 함께 하는 인문산책 관련돼서도 이게 독서모임 이렇게 지금 해서 18개 마을책방 하고 한다고 하지 않습니까?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마을책방 18개 있는데 그 마을책방의 그 각기 특성에 대해서 혹시 파악해 보신 적 있으세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특성.
○위원장 김석환 마을책방의 특성이.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이 서점주가.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과학기술이면 과학기술 이렇게 어떻게 보면 전문적인 부분 영역도 있거든요.
그것에 대해서 혹시 특성 파악해 보셨냐고요?
이 숫자가 중요한 게 아니라 이제 계룡문고 같은 종합서점들은 참고서부터 해서 전 분야의 책을 다 갖다놓지만 이 마을책방들은 소규모로 운영을 하고 이 운영하시는 분의 성향에 따라서 도서 종류라든가 운영 방식이 다 틀리거든요.
지금 그것 파악도 안 된 상황에서 이렇게 저기를 계획을 짜신 거예요?
그것에 대해서 혹시 특성 파악해 보셨냐고요?
이 숫자가 중요한 게 아니라 이제 계룡문고 같은 종합서점들은 참고서부터 해서 전 분야의 책을 다 갖다놓지만 이 마을책방들은 소규모로 운영을 하고 이 운영하시는 분의 성향에 따라서 도서 종류라든가 운영 방식이 다 틀리거든요.
지금 그것 파악도 안 된 상황에서 이렇게 저기를 계획을 짜신 거예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뭐 그런 것도 뭐 위원장님이 말씀하시는데 저희들이 볼 때는 지금 좋은 말씀하셨지만 만약에 그렇다면은 그러한 것도 좀 파악을 해서 저희들이 그것과 관련된 관심 있는 사람들이 가서 할 수 있게끔 한다든가, 예.
○위원장 김석환 이 프로그램 운영을 짜고 강사를 지원해 준다고 하실 때에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그 분야별로 다 이게 틀리잖아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그러니까 대충 이 분류는 해놓으셨어야 되는 거고.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아니 그러니까 그런데 체계라는 것은 여기에서도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여기에 보면은 작가와의 만남, 뭐 그리고 독서모임 뭐 이런 거거든요.
그러면은 그 서점에서 원하는 그 주제에 대한 뭐 작가를 섭외를 한가든가 예를 들어서. 그렇지요?
그리고 그 독서모임도 그 책방에서 추구하는 그러한 관심 있는 데에 따른 그 독서모임을 추진한다든가 뭐 다양하게 할 수 있는 거거든요.
그러면은 그 서점에서 원하는 그 주제에 대한 뭐 작가를 섭외를 한가든가 예를 들어서. 그렇지요?
그리고 그 독서모임도 그 책방에서 추구하는 그러한 관심 있는 데에 따른 그 독서모임을 추진한다든가 뭐 다양하게 할 수 있는 거거든요.
○위원장 김석환 독서모임 같은 경우는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웬만한 지금 18개 책방 가보시잖아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한두 개씩은 다 있어요, 지금 이미.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러니까 그런 것을 좀 활성화 하기 위해서.
○위원장 김석환 그러니까 지금 이 기본설계 조사하실 때에.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너무 이 안일하게 하셨다는 거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안일하게 한 것은 아니고요 어쨌든 저희는.
○위원장 김석환 예, 알겠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31페이지에 중구 북페스티벌은.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중구 북페스티벌.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이게 하루 하는 거예요 아니면 며칠 하실 예정이세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저희들이 이틀이 기본이고요 저 작년도에 올해 뭐 우리 위원장님께서 오셔 가지고.
○위원장 김석환 하루 했었지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참 저도 봤을 때 저도 이제 깜짝 놀랐어요.
왜 그랬냐? 이 테미오래라는 데가 사실 상당히 접근성이 떨어지거든요.
그런데 지금 뭐 위원장님께서도 뭐 페이스북에 언급을 해주셔서 저도 참 고맙게 생각하고 좋게 봤는데 이 중구민들이 지금 어쨌든 책이라든가 뭐 이러한 데에 상당히 문화라든가 이런 데에 상당히 갈증을 느끼고 있는 게 사실이에요.
그래서 저희들도 올해 같은 경우에 이런 좀 문화체육과도 마찬가지고 평생교육과도 마찬가지고 좀 다양한 사업을 해보려고 하는 겁니다.
작년도에 사실 제가 그걸 느꼈거든요.
이렇게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갖고 온다는 것에 대해서 상당히 충격을 받았고 그럼 우리 중구에서도 이런 것으로 인해서 구민들에게 뭔가를 좀 제공을 해야 되겠다는 이런 생각을 갖고 작은 책방이나 작은 서점을 언제까지 이렇게 방치할 것이냐 그런 데에 고민이 있어서 추진하게 됐다는 말씀을 드리고 적극 좀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왜 그랬냐? 이 테미오래라는 데가 사실 상당히 접근성이 떨어지거든요.
그런데 지금 뭐 위원장님께서도 뭐 페이스북에 언급을 해주셔서 저도 참 고맙게 생각하고 좋게 봤는데 이 중구민들이 지금 어쨌든 책이라든가 뭐 이러한 데에 상당히 문화라든가 이런 데에 상당히 갈증을 느끼고 있는 게 사실이에요.
그래서 저희들도 올해 같은 경우에 이런 좀 문화체육과도 마찬가지고 평생교육과도 마찬가지고 좀 다양한 사업을 해보려고 하는 겁니다.
작년도에 사실 제가 그걸 느꼈거든요.
이렇게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갖고 온다는 것에 대해서 상당히 충격을 받았고 그럼 우리 중구에서도 이런 것으로 인해서 구민들에게 뭔가를 좀 제공을 해야 되겠다는 이런 생각을 갖고 작은 책방이나 작은 서점을 언제까지 이렇게 방치할 것이냐 그런 데에 고민이 있어서 추진하게 됐다는 말씀을 드리고 적극 좀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김석환 이 사업은 그러면 이틀을 계획을 하신 거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기본 이틀이고.
○위원장 김석환 기본 이틀?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퀄리티를 좀.
○위원장 김석환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 작년도에 와 보셔서 아시겠지만 그것보다 좀 기본이 뭐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늘어날 수도 있고 줄지는 않고 하루로 줄지는 않고 기본 이틀에다가 좀 다양한 프로그램을 좀 가미를 시켜서 좀 제대로 된 북페스티벌을 해볼 계획입니다.
○위원장 김석환 예, 그러면 이틀 계획하신 것은 뭐 예산 대비해서 별 이의는 없는데 하나 이제 지난해에 아쉬웠던 것은 이 오신 분들이 앉아서 그 아이의 손을 붙잡고 북페이스티벌을 왔는데 앉아서, 앉아 있을 공간이 없어요, 휴식공간이.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저도 느꼈습니다, 예.
○위원장 김석환 그냥 땡볕에 그냥 계속 서있어야 되는 거거든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맞습니다, 예.
○위원장 김석환 그러니까 그런 부분들이 좀 많이 아쉬웠던 부분들이 있어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그러니까 그런 부분들도 좀 한 번 성립이 되게 된다면은.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위원장 김석환 좀 잘 살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석환 예, 이상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평생교육과의 예산안 예비심사를 끝으로 금일 문화경제국 소관 사항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문화경제국장 및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오늘은 이상과 같이 의사일정을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당 위원회의 제6차 회의는 12월 10일 화요일 오전 11시에 개의할 예정이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평생교육과의 예산안 예비심사를 끝으로 금일 문화경제국 소관 사항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문화경제국장 및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오늘은 이상과 같이 의사일정을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당 위원회의 제6차 회의는 12월 10일 화요일 오전 11시에 개의할 예정이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48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