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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의회 회의록

DAEJEON METROPOLITAN CITY JUNG-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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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8회 중구의회(제2차 정례회)

본회의 회의록

제2호

중구의회사무국


일  시  :  2021년 12월 2일 (목) 10시30분

장  소  :  본회의장


  1. 의사일정(제2차 본회의)
  2. 1. 구정질문및답변의건
  3. 2. 휴회의건

  1. 부의된 안건
  2. · 5분자유발언(안형진의원, 윤원옥의원, 안선영의원)
  3. 1. 구정질문및답변의건
  4. 2. 휴회의건

(10시30분 개의)

○의장 김연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38회 중구의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 5분자유발언(안형진의원, 윤원옥의원, 안선영의원) 
○의장 김연수  먼저 안건상정에 앞서 대전광역시 중구의회 회의규칙 제33조의2 규정에 따라 5분 자유발언을 신청하신 안형진 의원님, 윤원옥 의원님, 안선영 의원님의 발언이 있겠습니다.
  5분 자유발언은 의회가 심의 중인 의안과 청원, 기타 중요한 관심 사안이나 당면 주요현안 등에 대한 의견을 발표하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발언시간은 의원 1인이 5분을 초과할 수 없으며 5분 자유발언에 대하여 의견이나 답변을 요구할 수 없습니다.
  5분이 경과되면 마이크가 자동 차단됨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발언하실 순서는 안형진 의원님, 윤원옥 의원님, 안선영 의원님 순으로 진행하겠습니다.
  그럼 안형진 의원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형진 의원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사회도시위원회 안형진 의원입니다.
  본 의원이 평소 생각한 구정의 현안에 대하여 제안 발언하고자 합니다.
  우선 펫거리 활성화 시책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비대면 수업이 증가하고 위드 코로나의 선포에도 불구하고 변이바이러스로 인하여 학업과 그에 따른 부작용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또한 경찰청 브리핑을 참고하면 청소년들의 사이버 범죄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게임 및 SNS 사용 절제가 불가능해지면서 일주일간 사용시간이 하루 4시간 이상으로 인해 미디어 중독 및 미디어 범죄의 노출시간까지 같이 증가하고 있는 현상들이 있습니다.
  이 위기의 청소년뿐 아니라 성인 역시도 인구 고령화, 1인 가구 증가, 스마트폰 과다의존, 성인우울증 및 노인우울증이 심각한 지경에 다다랐습니다.
  이는 우리사회의 복지욕구가 급증함을 의미합니다.
  공공, 민간 영역에서 다양한 대민서비스를 제공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사회생활, 여가생활, 직업생활, 가정생활에 큰 장벽을 막고 있습니다.
  이런 복지욕구를 채우기 위한 현 시대의 상황을 토대로 펫거리 활성화를 제안합니다.
  코로나로 인한 재난상황이 다른 문화를 만들었듯이 앞서 말한 사회현상들을 극복하기 위해 새로운 문화 창출을 하여 구민들을 가정 내에서만 머무르게 하지 말고 외부활동을 하게끔 이끌어내고자 역량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반려용품 사업, 돌봄 서비스, 반려동물 양육의 보급화 등 의식의 변화에 맞추어 반려동물 관련시장은 더욱더 세분화 전문화 되고 있는 시점에서 펫거리 조성을 통해 반려동물 문화행사의 선도가 될 중구를 상상해 봅니다.
  특히 고급 펫푸드 시장 확대로 대기업들도 반려동물 산업에 뛰어드는 현재 지역을 대표하는 반려동물거리 조성을 통하여 중구만의 특화사업으로 구축해야 할 시기입니다.
  기존의 은행동처럼 동물분양거리가 아닌 높은 복지욕구에 충족을 위한 펫거리 활성화 도시가 필요합니다.
  다음으로 보문산 랜드마크 타워의 신속한 건립을 제안합니다.
  현 시대는 관광활동이 매우 저조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여가시간의 증가와 함께 관광에 대한 수요 역시 더욱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우리 중구는 보문산이라는 매력적인 관광자원이 있습니다.
  보문산에는 8경을 돌아볼 수 있는 자연경관, 역사적 장소, 공원시설 등이 설치되어 있지만 보다 높은 만족과 행동을 부추길만한 유기적인 시책에는 상당히 부족합니다.
  이런 관광의 마케팅 차원에서는 타 지역과의 차별화를 시도해야 하며 보문산 타워의 건립을 통해 뿌리공원까지 관광선택 영역이 확장되어 관광지의 매력성을 보다 더 절실히 드러내야 하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노인인구 증가로 인한 실버시설 확충 및 자연문화 체험성과 접근성까지도 고려하여 실버관광객의 만족과 흥미를 유발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영향들을 반영하고 변화시킬 여부는 보문산 랜드마크 타워의 신속한 건립입니다.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위드 코로나 시대의 문제점을 해소할 수 있는 기본적인 역할이자 관광문화의 활성화를 일으킬 수 있는 관광아이콘이 될 것입니다.
  시민들의 활동체험성과 접근가능성을 높이고 자연문화의 친숙한 환경을 조성하여 중구민뿐 아니라 대전을 대표할 수 있는 랜드마크 사업이 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이상 사회도시위원회 안형진 의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김연수  안형진 의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윤원옥 의원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원옥 의원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제5차 대유행 조짐과 함께 전파력이 강한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공포가 우리를 엄습하고 있습니다.
  위드 코로나 방역지침과 거리두기 완화로 우리의 활동량들이 증가하고 있으니 더더욱 개인방역을 철저히 준수하여 건강을 잘 지켜내야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중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불어 민주당 비례대표 윤원옥 의원입니다.
  이번 12월 정례회가 끝나면 제8대 중구의회의 의원으로서의 활동기간은 6개월 남짓 남겨두고 있습니다.
  미흡했던 것에 대한 반성과 함께 남은 기간만이라도 주민대표로서의 의무를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져봅니다.
  오늘 본 의원은 우리 의회의 몇 가지 문제점이 개선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발언을 하고자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의 생각과 다르니 틀렸다고 단정 짓고 불이익을 주거나 공격을 가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수의 찬성으로 결정하고 그럴싸하게 포장하여 민주주의의 원칙이다 이야기하는 것에 대한 모순이 많다는 것 또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본 의원은 수 차례 본 의원과 관련된 중구의회의 부당한 징계에 대해 항변하는 것 또한 지칠 일이지만 주민의 대표기관인 의회 내에서 어떠한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려드리는 것 또한 저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정치와 정치인은 자기의 생각을 유권자들에게 알려 지지를 받는 것입니다.
  정치인의 메시지를 듣고 행동을 보고 지지하기도 하고 비난하기도 합니다.
  본 의원은 36년의 공직생활 기간 동안 겪어보지 못한 불명예스러운 두 차례의 중징계를 받으면서 지방선거 출마 당시의 지역봉사 사명에 한 가지 사명을 더했습니다.
  의회 내에서 일어나는 의원들의 결정을 주민께 알리고 기록에 남겨 후세들이 평가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제8대 중구의회는 일부의 의견을 아랑곳 하지 않고 부당함을 아무리 호소해도 민주주의 다수결 원칙으로 정의를 포장한 다수의원들의 횡포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의원의 의정활동을 적극 권장하여야, 출석정지 30일이라는 중징계로 회의장 출입을 막았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회기 기간에 의도 있는 정치적 보복성 징계였다고 생각합니다.
  본 의원은 곧바로 대전지방법원에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고 11월 26일 법원의 집행정지 가처분 결정으로 인하여 27일부터 회의에 참석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주민 여러분들께서 응원해주신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그 후로도 다수의 횡포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지방자치법과 중구의회 규칙, 회의규칙 제66조의2 규정에 의거 구정질문을 하고자 허가신청 하였으나 내부에서 정한 기일을 초과했다 전문위원실을 거치지 않았다 동료의원들과 형평성 문제 등등을 거론하며 중구의회 내부관례인 행정편의주의적인 입장에서 발언을 허가하지 않았습니다.
  회의규칙을 위반하였다고 본 의원에게 열다섯 번째의 징계를 해놓고 정작 본인들은 법에서 정한 회의규칙을 위반하고 있는 전형적인 내로남불 사례입니다.
  헌법에서 명시한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고 법원의 판결도 무시하고 본인들이 만든 규칙도 위반해 가면서 의원의 권리는 제한하고 동료의원 징계에만 몰두하고 있는 중구의회를 주민여러분께 고발합니다.
  구정에 대한 현안사항이나 평소에 관심 있던 사항을 집행부를 상대로 질문하는 것은 의원의 고유권한으로 권장되어야 할 사항입니다.
  회의규칙 제28조 발언의 허가권을 가진 의장은 본인의 권한을 포기하고 전체의원 간담회를 통해 표결로 결정하는 다수결원칙으로 포장하고 의정활동을 방해하는 중구의회 김연수 의장은 자격이 없다 할 것입니다.
  주민의 대표자라고 큰소리치시는 의원님들 당당히 이름 밝히고 책임정치 하십시오.
  올바른 결정이고 예산의 낭비를 막고자 소송 진행하신다면서 이름 석자 자랑스럽게 공표하십시오.
  본 의원의 잘못을 조목조목 주민들께 알려 심판받게 하십시오.
  본인들의 정당성을 민주주의 다수결 원칙으로 훼손하지 마십시오.
  모든 판단은 유권자가 하실 거라 믿습니다.
  저 또한 당당하게 다수인들의 부당함에 맞서 싸울 것이며 유권자의 마음을 얻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당당히 심판 받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제8대 의회도 저물어 갑니다.
  남은 기간 동안 중구와 중구민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고민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존경하고 사랑하는 중구민 여러분!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마지막 남은 달력 한 장이 많은 아쉬움을 갖게 합니다.
  힘들고 어려웠던 순간들을 훌훌 털어버리고 새로운 꿈과 희망이 가득 찬 2022년을 기다리는 12월 따뜻하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김연수  우리 중구의회는 중구의회 회의규칙에 따라서 운영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윤원옥 의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안선영 의원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선영 의원    안녕하십니까?
  행정자치위원회 안선영입니다.
  예전 같다면 연말의 분위기가 물씬 풍겨야 하는 요즘이지만 코로나19로 연말의 기대보다는 코로나 관련기사에 예민한 시기로 인하여 많은 것들이 불안한 시간을 우리 모두는 함께 보내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 함께 하고 계시는 중구청 공무원들과 의원님들께서는 지역주민들께 힘이 되는 말씀을 전하실 수 있는 따스함을 잃지 않아 주시길 부탁드리며 5분 발언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의 5분 발언은 올바른 행정이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대전 중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2019년 10월 재정안정화기금의 조례를 일부 수정하였습니다.
  세수부족을 대비해 행안부에서 권고하는 조례였음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사업이라는 문구가 추가되어 있어 원래의 취지와 다르게 운용될 수 있음을 우려한 끝에 내린 결정이었고 수정안을 제출할 때까지는 몰랐지만 이 결정에는 행정자치위원회 위원들의 많은 결단과 의지를 필요로 하는 결정이었습니다.
  이 조례안 수정은 생각지도 않았던 많은 관심을 끌었습니다.
  수 많은 질책성 기사가 집행부의 의견만 받아 쏟아졌고 그 덕분에 중구의회는 CMB, MBC 방송까지 방영하게 되었습니다.
  집행부는 일반회계 편성으로 진행해야 할 주민센터까지 조례의 수정으로 짓지 못하게 되었다는 의견까지 예산편성 기준을 무시하고 기사화 되는 것에 대해 묵묵부답으로 대응하며 구민들을 자극해 가며 관망해 왔습니다.
  조례의 발의와 수정은 의회의 고유권한임에도 불구하고 5개 구를 통틀어 20여 년간 없었던 집행부에서의 재의요구와 80년대나 있었을 관제데모의 의혹을 얻은 데모도 있었습니다.
 그 당시 고생하셨던 의원들은 얼굴 모르는 구민들의 폭언이 섞인 전화로 인해 괴롭힘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의원은 구민의 대표로서 집행부의 잘못된 관행과 행정을 파악하고 수정하여 구민들의 높은 눈높이를 맞추는 행정으로 이끌어야 할 책무가 있는 직을 수행하는 업을 선택한 사람들입니다.
  그렇게 시끄러운 중에 전국은 1급 감염병인 코로나19의 상황을 맞아 구민들께서는 불안해 하셨고 드러나는 모든 상황에 당황하셨습니다.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면서 의회는 소상공인들의 불안함이 큰 기업이 없는 중구에 큰 영향을 미칠거라 판단하여 집행부에 재정안정화기금의 사용을 권고하였습니다.
  그러나 집행부는 마치 쓸 곳이 정해져 있는 예산인 듯 기금사용에 부정적이었습니다.
  그렇게 또 1년이 흘러갔습니다.
  그러다 올 2021년 총 190억의 소상공인 지원예산을 세웠고 그 예산 안에는 46억의 재정안정화기금이 투입되었습니다.
  그 예산이 그간 힘드셨던 자영업을 하시는 구민들을 완벽하게 위로할 수는 없는 금액이었지만 그래도 청으로써 구민의 세금으로 운영이 되는 곳으로서의 최소한의 위로를 전달해 드리고 함께 걱정하고 있다는 행정의 순기능을 알려드릴 수 있는 좋은 사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의회와 집행부는 견제의 구도 안에 있습니다.
  의회와 집행부가 건강한 견제를 할 때에야 비로소 행정은 바른 방향을 걸어갈 수 있습니다.
  그 과정이 지난하고 오해를 사고 비난을 받더라도 의회와 집행부는 그 순기능을 발휘하며 건전한 재정운용으로 제대로 된 행정서비스를 실현해 나아가야 합니다.
  대표성을 띈 한 사람의 하고 싶은 일을 이루어내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믿고 자신의 것들을 내어주시는 구민들의 뜻에 부합하고 구민들의 안돈이 우리의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이 자리에 계신 집행부와 동료의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대전광역시 중구의회 의원 윤리강령의 시작은 이러한 문구로 시작합니다.
  대전광역시 중구의회의 의원은 주민의 대표로서 양심에 따라 그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주민의 신뢰를 받으며 나아가 의회의 명예와 권위를 높여 지방자치 발전과 주민의 복리증진 및 구정발전을 위하여 의원의 직무를 다할 것을 다짐합니다.
  공무원 윤리강령 또한 이와 비슷한 시작을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여라도 당시 스스로의 명예를 저버리고 계신 분들이 계시다면 지금이라도 행정수행에 무게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시길 바라며 5분 발언을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귀한 시간 내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다시 한 번 재정안정화기금이 제대로 쓰일 수 있도록 단단히 뭉쳐주셨던 동료의원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김연수  안선영 의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그럼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1. 구정질문및답변의건 

(10시48분)

○의장 김연수  의사일정 제1항 구정질문 및 답변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 1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구정질문 및 답변의 건은 의원님들께서 평소 구정업무 전반에 대하여 의문이 있다고 생각하시는 부분에 대하여 질문을 하고 이어서 집행기관으로부터 답변을 듣는 시간이 되겠습니다.
  특히 의원님들께서 질문을 통하여 제시하시는 문제는 중구 발전을 위하여 밑거름이 되는 중요한 사항이므로 집행기관에서는 보다 책임 있고 성실한 답변이 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구정질문에 앞서 진행방법에 대하여 안내말씀 드리겠습니다.
  오늘 질문하실 의원님은 안선영 의원님 한 분이십니다.
  안선영 의원님의 구정질문은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질문시간은 대전광역시 중구의회 회의규칙 제66조의2 규정에 따라 일문일답의 경우 질문시간과 답변시간을 합하여 40분 이내로 하며 보충질문 시간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질문시간이 경과되면 마이크가 자동 차단됨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에 임하시는 박용갑 구청장님께서는 의원님의 질문에 성실하고 명료한 답변을 하시어 회의가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선영 의원님의 구정질문 일문일답 방식의 진행에 앞서 사전 안내말씀 드리겠습니다.
  대전광역시 중구의회 회의규칙 제66조의2 규정에 따르면 일문일답의 경우 질문시간과 답변시간을 합하여 40분을 초과할 수 없으며 의원의 질문과 집행기관의 답변이 교대로 균형 있게 유지되도록 하여야 한다라고 규정되어 있습니다.
  질문요지서 내용을 벗어나지 않도록 유념하여 주시기 바라며 질문과 답변이 교대로 이루어져 균형 있는 구정질문 일문일답이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과 답변에 균형 있는 의사진행을 위하여 질문요지와 다르게 전개되는 경우에는 의사진행 시 제재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효율적인 질문과 답변진행을 위하여 질문시간과 답변시간이 각각 20분 범위 내에서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라며 발언 종료시간 5분 전에 잔여시간을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안선영 의원님 구정질문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안선영 의원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고 박용갑 구청장님께서는 바로 앞에 있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선영 의원    안녕하십니까, 구청장님?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중구청장 박용갑  예.
안선영 의원    지금 그 질문요지를 보내드린 것처럼 축제의 전반적인 부분 좀 여쭤보고 싶어서 모셨습니다.
  지금 저희가 12회까지 축제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중구청장 박용갑  그렇죠.
안선영 의원    예, 지금 저희 중구에 재정이나 이런 부분에 보면 좀 무리가 되더라도 이 축제를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축제를 진행하고 있는 집행부의 입장을 좀 들어보고 싶습니다.
○중구청장 박용갑  질문에 앞서 우리 이 지금 구민들이 유튜브로 다 시청을 하고 있습니다.
  구민들께서는 잘 이렇게 시청을 하시면서 잘 경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축제의 효율성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질문요지가?
안선영 의원    예, 맞습니다.
○중구청장 박용갑  그렇죠?
안선영 의원    예.
○중구청장 박용갑  그럼 축제의 효율성에 대해서 제가 간단하게 말씀을 드릴게요.  
안선영 의원    아니, 우선 집행부에서 생각하는 축제의 순기능적인 목적을 우선 말씀해 주셨으면 합니다.
○중구청장 박용갑  아, 축제의 목적이요?  
안선영 의원    예.
○중구청장 박용갑  그 효문화 뿌리축제는 각 문중의 성씨를 바탕으로 조상의 얼과 지혜를 그리고 효의 정신적 가치 중심으로 펼쳐지는 축제입니다.
  물질만능주의, 자기중심주의 사고가 팽배한 오늘날의 잘못된 가치관을 축제를 통해서 느끼고 체험함으로써 효의 중요한 가치와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내가 누구인지 또 나의 뿌리를 알고 부모님에 효도하고 어른을 공경하는 마음 그리고 미래의 청소년들이 인성적으로 바르게 성장하는 거기에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안선영 의원    저희 축제의 목적이 그것인가요?
○중구청장 박용갑  그렇죠.
안선영 의원    우선은 기본적으로 축제라하면 지역발전이라든가 지역홍보, 지역특산품에 대해 상품화 이제 이런 부분들이 문화관광부에서도 지적이 받아졌던 사항입니다 그런 부분 컨텐츠가 부족하다고.
  그런데 이제 지금 저희 구청장님께서 말씀해주셨던 부분은 효라고 검색을 하면 나올 수 있는 것들에 대한 내용이시고요 저희 중구에서 예산을 들여가면서 축제를 했을 때에 우리 중구청이 목표로 하는 순기능을 여쭤보는 겁니다.
○중구청장 박용갑  축제를 왜 하나요?  효문화 뿌리축제를 왜 하나요?
  축제가?
안선영 의원    예.  
○중구청장 박용갑  제가 이 축제의 목적을 얘기했죠?  목적을 얘기했죠 그게 목적이에요.    
안선영 의원    중구청이 예산을 들여서 하는 게 효에 대해서.  
○중구청장 박용갑  중구청뿐만이 아니라 전국의 모든 축제는 문화진흥법에 의해서 장려하게끔 되어 있어요 구청장이.
안선영 의원    예, 맞습니다.
○중구청장 박용갑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또는 행복감 이런 것을 하게끔 구청장이 그런 축제를 하게끔 장려하게끔 되어 있어요 그래서 축제를 해요 이건 구민들에 행복감을 주기 위해서 하는 거예요 아셨어요? 
안선영 의원    우선은 아셨어요나 이런 단어들은 적절치 않아 보이고요.
  구청장님 제가 여쭤보는 건.
○중구청장 박용갑  그러니까 질문을 잘 하셔야지.
안선영 의원    제가 여쭤보는 건 중구청에서 구민들의 예산을 가지고 축제를 하지 않습니까?
○중구청장 박용갑  그럼 다른 구청은 어떤 예산을 갖고 합니까?  
안선영 의원    저한테 자꾸 질문을 하시면 곤란하시고요.
  지금 구청장님께서 의회에 답변을 해주시는 시간입니다.
○중구청장 박용갑  왜 축제를 예산을 들여가면서 하는 것.
안선영 의원    지금 일문일답이라는 걸 알고 나오셨어야죠. 
  그리고 제가 아까부터 여쭤 보는 건 축제의 순기능, 우리 중구에서 효라는 방점이 아니라 축제를 하는 순기능적 목적을 여쭤보는 거예요.
○중구청장 박용갑  그렇죠.
안선영 의원    예.
○중구청장 박용갑  자, 그 동안에 이 축제를 하면서 효율성이 많았어요.
안선영 의원    어떤 부분이 있을까요?
○중구청장 박용갑  그러니까, 말씀드릴까요?
안선영 의원    예.
○중구청장 박용갑  그동안 대전 효문화 뿌리축제를 2010년부터 치뤘습니다.
  그런데 5번의 국가유망축제로 선정이 되었어요. 그리고 2016년에는 전국에 약 2,000 개의 축제 중에서 도전 한국인 지역축제에 대상, 대상에 선정이 되었어요.  아시죠?
  그리고 2019년에는 전국 축제 브랜드평판에서 전국 775개 축제 중에서 5위에 선정이 됐는데 이것은 1개월에 걸쳐서 이게 연구소에서 조사를 한 겁니다.
  그 다음에 2020년에는 전국에, 전국에서 지역축제 1,000여 개 중에서 외국인에게 추천한 글로벌 우수축제로 선정이 되었어요 그리고 또 이 효문화 뿌리축제를 치루는 뿌리공원은 2017년에는 야간 경관조명이 대전에 가볼만한 곳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1위에 검색이 되어 있어요 그 정도로 되어 있고 또 한국관광공사에서 심사한 2020년도 언택트 관광지 100선에 선정이 되어 있고 또 한국관광공사에서 여름 비대면 안심관광지 대전에서 유일하게 25선에 선정이 되었어요.   
  이런 성과를 보더라도 효문화 뿌리축제의 효율성과 이것이 순기능이라고 볼 수 있어요 됐습니까?
안선영 의원    우선 정리를 좀 해보겠습니다.
  지금 저희 구청장님께서 답변을 하실 때 좋은 부분과 나쁜 부분 같이 정리를 해서 말씀을 해주셔야 되는데 2019년도에는, 2018년도에 시 대표축제로 떨어졌고요 2017년도에 국가유망축제에서 시축제로 바뀌었어요. 
  그런데 그 당시에 몇 가지 지적사항이 있었고요 그리고 저는 구청장님께 상을 무엇을 탔느냐 라고 여쭤본 게 아니라 축제가.  
○중구청장 박용갑  효율성과 순기능을 말씀하셨죠.
안선영 의원    축제가 구민들께 어떤 혜택을 줄 수 있느냐를 여쭤본 겁니다 경제성 부분이요.  그런 부분을 여쭤본 건데 자꾸 축제가 상을 받았다고 자꾸 말씀을 하시니 그러면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중구청장 박용갑  아니, 축제의 순기능을 얘기했죠, 효율성 저 요지 줬죠? 
안선영 의원    이게 제가 문광부에서까지 얘기하는 걸 제가 여기서 얘기하게 될 줄 몰랐는데 효는 효라는 컨텐츠인 거고요 효라는 컨텐츠고 축제의 순기능은 그 지역 발전과 맞물려서 그 지역 홍보 그리고 거기 그 곳에 있는 기업들의 발전이나 아니면 매출신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저희 지방을 알리기 위해서 만들어진 게 축제의 원래 기능입니다 그게 순기능이에요.
○중구청장 박용갑  예, 그러면 효문화 뿌리축제가 전국에 알려졌어요 안 알려졌어요?  
안선영 의원    그걸 왜 저한테 물어보십니까?
○중구청장 박용갑  그게 순기능이에요.  얼마나 많은 효문화 뿌리축제가 전국에 유망축제로 5번이나 선정이 되고 대전시 대표축제로 선정이 되었으면 우리 중구지역에 있는 효문화 뿌리축제를 알리는 것 아닙니까?
안선영 의원    예, 잘 알겠고요.
  그럼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한 번 질문과 같이 답변을 드릴게요.
  2008년부터 지금까지 총 12회의 축제가 있었고요 여기에 지금 71억 2,800만원의 예산이 소요 되었어요.
  그런데 대전 중구에서 축제의 효과 이 큰 예산들을 사용하면서 효과라는 게 이제 전국에 알려졌다라는 말씀을 하고 계신 거잖아요?  
○중구청장 박용갑  예.
안선영 의원    예, 이 큰 예산을 들여가면서요, 그죠?
  이거는 뭐 공원녹지과나 시설과에서 축제 때문에 사용했던 예산은 넣지도 않은 겁니다  그냥 순수하게 축제 예산으로만 올라온 게 70억이 지금 넘는 상황이에요.
  그런데 지금 저희 구청장님께서는 전국에 알려졌다 라고 객관적으로, 객관적으로 수치나 이런 부분에 대한 말씀 없이 지금 답변을 하고 계세요.
  그러면 2018년도에 국가유망축제에서 시 축제로 바뀌었습니다 그 당시 문화관광부에서 예산지원 받지 못한 이유가 무엇이었죠?
○중구청장 박용갑  자, 축제를 하게 되면 11번 했어요 축제할 때마다 선정이 되어야 되는 겁니까?  잘할 때도 있고 못할 때도 있는 거예요 축제는.
안선영 의원    아니요, 구청장님 그걸 제가 뭐라고 하시는 게 아니고.
○중구청장 박용갑  그럼?
안선영 의원    그때 예산지원 받지 못한 이유가 있었잖아요?
○중구청장 박용갑  예.
안선영 의원    그런 부분에 대해서 파악하고 계신 게?
○중구청장 박용갑  유망축제에서 탈락이 되었으니까 못 받았죠?
안선영 의원    그러니까 탈락이유가 무엇이었습니까?
○중구청장 박용갑  탈락이유가?
  그것은 대행사에 따라서 그 때는 시로 넘겼을 때 시에서 그 대행사를 다른 대행사로 했어요 그런데 그 대행사 보통 축제는 한 번에 유망축제가 되면 국가축제가 되면 계속해서 할 수 있는 노력을 하고 또 가능한 한 돼요.
  그런데 그때 축제는 사실은 우리도 그 대행사에다 축제를 이렇게 하면 안 된다 계속 얘기를 했는데도 대행사, 시에서 했을 때 대행사가 말을 안 들었어요 대행사는 그걸 아셔야 돼요 안선영 의원님.
  우리가 이제 공개경쟁입찰을 하죠 입찰을 하면 다 공모를 해요 다 경쟁을 해요 거기서 대행사가 선정이 되면 그 대행사 주관으로 행사를 하는 거예요.
  그리고 구청은 거기에 그 대행사가 어떤 계획서를 가져 오면 그 계획서가 채택이 되었기 때문에 계획서대로 하지만 그것을 구청에서는 이건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다 이렇게 방향을 바꿔줬으면 좋겠다 하고 우리가 거기에 요청을 하는 겁니다.
안선영 의원    지금 굉장히 중요한 말씀을 해주셨어요.
○중구청장 박용갑  그런 것이 소통이 되느냐 안 되느냐에 따라서 이 축제가 굉장히 힘들어지고 그래도 원활하게 돌아가고 이렇게 하는 거예요.
안선영 의원    그러니까 지금 저희 구청장님의 말씀은 축제의 주가 되는 게 집행부가 아니라 컨텐츠사라는 말씀이신 가요?
○중구청장 박용갑  자, 그러면 우리가 왜 그것을 공개경쟁입찰을 합니까?  왜 공개경쟁입찰을 합니까?  그 우리는 이 축제를 이렇게 이렇게 하겠다고 해서 제안서를 가져와요.
  그렇죠?  그리고 우리가 선정하는 게 아니라 전국의 선정위원들을 모집을 해요 공고를 해서 전문가들이 와서 이것은 이러한 방향으로 이런 컨텐츠로 했으면 좋겠다 하고 결정을 합니다 그러면 그 대행사는 그 콘텐츠를 가지고 축제를 운영해 나가는 겁니다 그러면 저희들이 거기에 우리는 이렇게 이렇게 방향을 갔으면 좋겠습니다 하고 우리가 요청을 하는 거예요. 
안선영 의원    그러니까 지금 정리를 하는 거잖습니까?
  그러니까 주된, 주된 내용을 중구청이 정하는 게 아니고 컨텐츠사에서 정하는데 거기에 예산을 저희가 10억 가까이 쓰고 있다는 얘기를 하시는 거잖아요 업체가 알아서 하는 부분에 우리가 가이드라인만 제시할 뿐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10억 가까운 예산을 쓰고 있다라는 얘기를 하고 계신 거잖아요.  
○중구청장 박용갑  10억이 아니라 저 백제문화제 같은 경우는 그 이상의 돈을 예산을 가지고 해요.
안선영 의원    아니, 백제문화제는 궁금하지 않습니다.
○중구청장 박용갑  이 축제를 가지고, 축제를 가지고 10억이다 20억이다 그 규모에 맞게끔 예산은 책정이 되는 거예요.
안선영 의원    그러니까 예산은, 예산은 나중이고요 우선은 10억 가까운 예산을 우리 중구청이 주도해서 축제를 진행하는 게 아니라 그 컨텐츠를 맡은 회사에서 하고 그리고 가이드라인만 제시한다라는 얘기를 하시는 거잖아요 그 예산을 비롯해서.
○중구청장 박용갑  자, 그 답변은 그렇게 하고 아까 경제적인 그 어떤 뭐 효율성 있느냐 이 얘기를 했는데.
안선영 의원    죄송한데 질문은 제가 하는 겁니다, 구청장님?
○중구청장 박용갑  아까 질문했잖아요?
안선영 의원    그러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 정리를 하신 거잖아요.
○중구청장 박용갑  이 많은 예산을 들여서 했는데 여기에 경제적인 효과는 뭐가 있느냐 요지는 그 얘기 아녜요?
안선영 의원    예, 말씀하고 싶으시면 하십시오.  예, 경제적인 효과 여쭤보겠습니다.  
○중구청장 박용갑  그래요.  자, 2008년부터 우리가 축제를 시작했어요.
안선영 의원    예.
○중구청장 박용갑  시작했는데 매년 방문객수는 많이 늘었어요.  아셨죠?  
안선영 의원    예.
○중구청장 박용갑  그렇지만 행정은 이윤추구를 목적으로 하는 기업하곤 달라요, 아셨어요?  
  단순히 경제적 논리로 이 행정을 평가해서는 안 돼요 그리고 축제를.  그리고,
안선영 의원    저기 구청장님 혹시 답변 준비 안 하셨습니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 당연히 나올 수 있는 질문들인데.
○중구청장 박용갑  아니, 지금 답변하잖아요.  답변하니까 답변 들으세요.
안선영 의원    예, 말씀하십시오.
○중구청장 박용갑  축제란 지역의 문화와 정서가 가미되고 또한 그 지역의 특성과 정체성을 담고 있는 그 무형의 가치를 갖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행정의 목적은 뭔지 아세요?  축제도 행정입니다.
  그러면 구민들의 안전한 삶과 또 구민의 삶의 질 향상, 행복추구권을 보장해 주는데 이러한 무형의 정신적 가치를 어떻게 경제적 가치로 환산할 수가 있습니까, 그렇죠?
  예를 들어서 우리가 가족들이 공원에 와서 즐겨요 행복감을 느껴요 이걸 돈으로 환산합니까 경제적 가치로 이걸 환산합니까?  또 우리가.
안선영 의원    저희가 너무 안일한 설정에 구민들의 예산이 쓰여지는 건 제가 정확히 알겠습니다.
○중구청장 박용갑  그래요 그러면 우리가 예를 들어 드라마를 봐요 스포츠를 봐요.  
안선영 의원    예, 많이 보세요.
○중구청장 박용갑  이런 걸 보면서 즐기는 행복감 이것을 돈으로 환산해요?
안선영 의원    그럼 무엇하러 축제를 봅니까 집에서 드라마를 보면 되지.
○중구청장 박용갑  경제적 가치를 환산해요?
안선영 의원    아니, 그러니까요.  
○중구청장 박용갑  축제는 그 지역 주민들을 위해서 이건 문화진흥법에 하게끔 권장사항이에요.
안선영 의원    저기요 구청장님.  
○중구청장 박용갑  자, 제가 답변 조금만 더 드릴게요.
안선영 의원    예, 그렇게 하세요 시간 많이 쓰시면 좋습니다 저는.
○중구청장 박용갑  예, 잠깐만 저도 내년 6월이면 임기가 끝나요.
안선영 의원    저도 그렇습니다.
○중구청장 박용갑  안선영 의원님도 내년 6월이면 임기가 끝나요 3년 6개월 동안 의원생활 하셨죠?
안선영 의원    예.
○중구청장 박용갑  3년 6개월 동안 의원생활 하시면서 과연 중구지역의 경제적 효과를 얼마나 창출하셨나요?  그렇죠?
안선영 의원    저기 구청장이 해야 될 일과 의원이 해야 될 일을 지금 구분을 못하고 계신 것 같아요 구청장님.
○중구청장 박용갑  마찬가집니다 똑같은 질문이에요.  질문을 그렇게 하니까 제가 이렇게 답변을 드리는 거예요.  
안선영 의원    제가 답변이 이러시니까 다음 질문이 들어가기가 어려워요.  예?
○중구청장 박용갑  하세요?
안선영 의원    예, 지금 저희 구청장님께서 경제적인 효과를 말씀하셨습니다.
○중구청장 박용갑  그렇죠.
안선영 의원    축제를 지금 저희가 12회를 했어요.
  (PPT 자료 설명)
  지금 영상을 한 번 보시면 처음부터 어디냐 우리 축제에 들어가는 입구부터 우리 축제장까지 거리입니다.
  사람 없어요 무슨 말씀이냐 경제적인 효과 이거는 문광부에서 축제를 권장하는 가장 기본적인 이유고 아까도 몇 번을 말씀 드렸습니다 경제적인 효과.
  그러라고 지역주민들께서 세금 내가시면서 축제를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면 제가 그러한 부분들은 답변을 저희 구청장님께서 준비하신 게 끝나신 것 같으니 그럼 다음 질문 들어가겠습니다.
  지금 저희 구청장님께서는 축제를 계속 하면서 효라든가 아까 여러 가지 말씀하셨죠 문중, 성씨, 조상의 얼과 지혜, 효, 효의 가치 중요한 의미 이러한 것들을 되새기기 위해서 축제를 하셨다고 하셨어요.
  그러면 이런 부분들이 쌓이는 컨텐츠들을 저희가 이제 문화데이터라고 합니다.
  우리가 12회까지 축제를 해오면서 쌓아놓은 문화데이터 대표적인 것 세 가지만 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중구청장 박용갑  뭐라고요? 
안선영 의원    문화데이터 세 가지만 말씀해 주시라고요.
○중구청장 박용갑  문화데이터?
안선영 의원    데이터, 그러니까 저희가 12회까지 지금 축제를 해왔잖아요 그러면 저희가 중구가 갖고 있는 지적재산권이라고 할 수 있는 문화데이터가 쌓여있을 것 아닙니까?
○중구청장 박용갑  자, 이번에.  이번에 온라인 축제로 축제를 했어요 그렇죠?
  아까 뭐 보여주데, 그렇죠?
안선영 의원    뭘 보여드렸죠?
○중구청장 박용갑  그 영상에서요 뭐 들어가는 입구부터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고 그렇죠?
안선영 의원    아니요.  그 전체 분위기를 보여드린 거예요 공장 죽 있고요 거기를 지나가야만 뭐 뿌리축제 현장이 있고 공원이 있고 그런데 그 인근에 경제유발 효과는 없이 가라앉아 있다라는 걸 보여드린 거예요.  
○중구청장 박용갑  자, 우리가 오프라인 축제를 할 때는, 오프라인 축제로 할 때는 거기에 많은 관람객들이 오고 참여자들이 이렇게 오니까 그 분들을 위해서 용역을 줘서 그때그때 이렇게 평가를 해요 이번에는 온라인 축제를 한 겁니다.
  아셨어요?  온라인 축제를.
안선영 의원    저는 그 질문을 드리진 않았어요, 구청장님.
  하고 싶은 말씀을 하시는 건 좋은데 시간은 공평하게 안배 된다 라는 거 감안해 주십시오.
○중구청장 박용갑  네.  자, 그러니까 제 시간이 20분이니까 제가 쓸게요 됐습니까?
  그러면 이번에는 12회 효문화 뿌리축제를 온라인으로 치뤘어요 9월부터 축제기간 동안 이 방송 시청자들이 얼마나 온지 제가 이렇게 데이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시청자가 212만 3,000명이 오고 유튜브 시청자는 10만 1,204명이 왔어요 총 합해서 220여 만 4,204명이 시청했는데 이것이 전국적으로 아주 큰 홍보효과가 있었어요.
  이런 것만 보더라도 굉장히 이걸 경제적 가치로 따지면 뭐 돈으로 환산할 수가 없는 겁니다.  
안선영 의원    제 질문은요?  
○중구청장 박용갑  그리고 자, 제 시간 제가 쓸게요.
안선영 의원    그러세요.
○중구청장 박용갑  예, 온라인 축제 후에 뿌리공원의 방문객수도 작년 10월에 비교해 보면 8.4%나 증가가 되었어요.
안선영 의원    예.
○중구청장 박용갑  그리고 또 단체방문도 많이 증가가 되었고 또 촬영동호인들이 여기저기서 이렇게 많이 옵니다 이것만 보더라도 전국적으로 이 축제가 우리 효문화 뿌리축제 뿌리공원이 많이 알려졌다 그마만큼 중구의 가치는 높아졌다 이렇게 볼 수가 있고요.
  또 이번에 코로나19로 인해서 소상공인들이 참 어렵잖아요 어려운데 그분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기 위해서 대전을 대표하는 우수상품들 한데 모아가지고 온라인 장터 만복장터를 운영했어요.
  그리고 우리 중구에는 업체들이 참 많이 참여했지만 뿌리축제의 확장성을 위해서 중구에 소재한 업체뿐만이 아니라 자매도시나 또는 대전시에 소재한 우수한 업체 등도 함께 참여를 시켰어요. 
  그리고 축제 대행사측에 그 제안으로 일부 타 기업 업체를 좀 시켰으면 좋겠다 하는 그런 요구도 있었고 그래서 직접적으로 축제 대행사가 섭외를 한 겁니다.
  그리고 만복장터에 참여했던 소상공인들은 평상시보다 매출이 많이 상승했다고 하고요 또 다시 구매하는 그런 문의도 우리가 많이 오고 있어요.
  그래서 소상공인들의 매출에 그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참고적으로 건양대학교 지진호 교수가 금번 온라인 효문화 뿌리축제를 만족도 조사를 했어요 7점 만점에 5.91점으로 역대 가장 높은 그런 만족도를 받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안선영 의원    예, 답변 다 되셨나요?  
○중구청장 박용갑  예, 말씀하세요.
안선영 의원    예, 이거에 대해서는 제가 뭐 좀 이따 정리를 좀 하려고 했었는데 저희 대전업체가 몇 군데 들어갔습니까?
○중구청장 박용갑  대전업체 15군데 들어갔어요.
안선영 의원    지금 다른 데는 얼마나 들어왔습니까?
○중구청장 박용갑  7군데요.
안선영 의원    다른 데가 7군데입니까?
○중구청장 박용갑  그렇죠.
안선영 의원    젓갈을 어디서 가지고 왔죠?
○중구청장 박용갑  강경이요 논산.
안선영 의원    강경, 논산에서 갖고 오셨죠?
○중구청장 박용갑  예.
안선영 의원    그리고 저희 업체가 열 몇 개요?
○중구청장 박용갑  15군데요.
안선영 의원    15군데요.  어디 어딥니까?
○중구청장 박용갑  안선영 의원님?
안선영 의원    예.
○중구청장 박용갑  적어도 구의원이 구청장한테 구정질문 하는데 어디 어디, 이 실무자들한테 다 답변 질의하고 답변 들은 것을 갖다가 적어도 구의원이라면 구정에 대한 전반적인 거 그리고 큰 거 이런 굵직굵직한 것을 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안선영 의원    아니, 굵직굵직한 거 여쭤봐도 답변을 못하시잖아요.
○중구청장 박용갑  이 실무자들한테, 실무자들한테 전부다 그 질문하고 답변한 거 구청장한테 또 질문합니까?  좀 굵직굵직 하고 뿌리공원 2단지가 어떻게 되었는지 아니면 지금 우리.
안선영 의원    아니, 축제를 왜 해야 되는지도 모르고 계시고 그리고 문화데이터를 뭐를 쌓았는지 여쭤봐도 답변을 못하시는데.
○중구청장 박용갑  구민회관이라든지 이런 것이 구민들이 불편하니까 구민회관이라든지 이런 것이.
안선영 의원    아, 알겠습니다 그러면 아니요 저는 구민회관 됐고요.
○중구청장 박용갑  또는 융·복합도시 이런 것이 어떻게 되는지. 
안선영 의원    문화데이터 세 가지만 얘기해 주시라고 말씀드렸죠?
○중구청장 박용갑  아까 안형진 의원님 5분 발언하시더구만요 진짜 건전하게 저렇게 중구 전체적인 큰 틀에서 이런 걸 질문해야지 구의원 되시는 분이 실무자들한테 다 질문하고 그걸 갖다가 또.
안선영 의원    예, 그럼 모르시는 걸로 하고요.
  저기 아까 여쭤봤죠 문화데이터 세 가지만 좀 정리해 주십시오.
○중구청장 박용갑  자, 제가 말씀드릴게요.
  대 인삼센터, 수삼센터 있죠 부사동에 있는 거.
안선영 의원    아니, 실무자들이 답변해야 되는 걸 왜 구청장님께서 답변하십니까?
  방금 그렇게.
○중구청장 박용갑  실무자들한테 물은 것을, 물은 것을 저한테 또 물으니까 제가 답변하는 거죠.   
안선영 의원    저 같으면 답변할 것 같으면 아까 같은 얘기는 안 하겠어요 민망하시잖아요.  
○중구청장 박용갑  그러니까.  
안선영 의원    그러니까 문화데이터 세 가지가 무엇이냐고 여쭤보는 거잖아요.
○중구청장 박용갑  내가 민망한 게 아니라 구 의원님이 민망하신 거지
안선영 의원    문화데이터 세 가지가 뭡니까?
○중구청장 박용갑  적어도 구의원 정도, 구의원 되면 그래도 좀 큰 이게 뭡니까 이게 어느 업체가, 제가 이런 것까지 다 이렇게 얘기를 해야 됩니까?
안선영 의원    하지 마세요.  아까부터 하지 마라고 하잖아요.
○중구청장 박용갑  이미 실무자들한테 다 질문하고 답변 받았잖아요.
육상래 의원   (의석에서)  구정질문 좀 제대로 좀 해봐요 좀.
정종훈 의원   (의석에서)  제대로 해요 제대로 좀.
육상래 의원   (의석에서)  구정질문이 왜 이렇습니까 이게 다 유튜브로 생중계가 되고 있는데 지금.
안선영 의원    되셨고요 발언권 얻고 얘기하십시오.
육상래 의원   (의석에서)  뭐하는 겁니까 이게 지금.
정종훈 의원   (의석에서)  수준 떨어지게.  
○중구청장 박용갑  자, 이게 수준 떨어지게 이게 뭐하는 겁니까 이게?
  실무자들 앞에 다 질문해 놓고 이걸 갖다가 또 다시 질문하고 적어도 구의원님이면 큰 그릇에서 큰 틀에서 그런 걸 질문하세요.
안선영 의원    그러니까 문화데이터 세 개만 얘기해 주시라고요 지금까지 12회 동안 70억이 넘는 예산을 쓰셨으면 문화데이터 정도는 저희가 적립이 되어 있을 것 아닙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라는 거예요.
○중구청장 박용갑  제가 답변 드린 거.
안선영 의원    아까 그러셨죠 행복이라는 건 돈으로 환산할 수가 없다고 문화데이터 자체가 지적재산권입니다 그러면 70억을 썼으면 어느 정도의 데이터를 쌓아놨는지 구민들께서는 아실 권리가 있어요.
○중구청장 박용갑  저, 안선영 의원님?
안선영 의원    예.
○중구청장 박용갑  3년 6개월 동안 의원생활 하면서 정치적 창출효과는 얼마나 했어요?
  그 질문과 이 질문과 똑같아요.  
안선영 의원    질문을 받는 입장이 아니고 질문을 하는 입장입니다.
  답변을 해주세요 크게 물어보는 거잖아요 12년간을 총망라해서 10개도 아니고 문화데이터 쌓아놓으신 거 그거 세 가지만 얘기해 주시라는 게 그게 어렵습니까?
○중구청장 박용갑  제가 앞에서 죽 설명 드렸죠 여기에 다 되어 있으니까 거기에 대해서 잘 이해를 하세요.
○의장 김연수  잠시만요.  시간 좀 중지해 주세요.
  우리 회의규칙 31조를 보면 의제 외 발언 금지 있습니다.
  회의진행에 앞서서 공지해 드린 것처럼 의제와 발언 요지 주신 외에 질문이나 답변은 좀 자제해 주시고 우리 의석에서는 우리 의원님들 발언에 방해되지 않도록 이렇게 해주십시오.
  뭐 다소 안선영 의원님이나 답변하시는 구청장님께서 좀 과열될 수는 있습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의석에서 그렇게 하는 건 바람직하지도 않고 우리 회의규칙상 제한하고 있는 것입니다.
  어떻든 그 질문요지에 따라서 질문하여 주시고 성실하게 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구청장 박용갑  질문요지를 주셨으니까 질문요지에 대해서 질문을 해야지 그렇잖아요?  질문요지를 비껴나서 질문하니까 답변도 그렇게 나가는 겁니다.
○의장 김연수  질문요지에 벗어난 건 없어요 제가 볼 때는.
○중구청장 박용갑  왜 없습니까?  질문요지 뭐 했습니까 효율성, 목적 이런 거 얘기해야 되지 않습니까 그럼 거기게 대해서 내가 답변을 했잖아요.
○의장 김연수  아니, 무엇을 질문했는데 안형진 의원이 잘 하고 못하고 하는 얘기가 나옵니까.
  그냥 질문에 답변 성실하게 해주시면 돼요.  회의규칙 지켜주십시오 구청장님.
○중구청장 박용갑  적어도 우리 대전 중구의회가, 중구의회가.
○의장 김연수  구청장님?
○중구청장 박용갑  예.
○의장 김연수  회의규칙을 좀 지켜주세요.  회의규칙을 지켜주세요. 
○중구청장 박용갑  지키고 있잖아요.
○의장 김연수  지금 안 지키시고 계세요.
○중구청장 박용갑  왜 안 지켜요 제가 볼 때는.
○의장 김연수  안 지키고 계시잖아요.
  성실하게 진행해 달라고요.
○중구청장 박용갑  의장님 자꾸 그렇게 편향되게 그렇게 사회보지 마십시오.
○의장 김연수  아니요, 굉장히 중립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중구청장 박용갑  빨리 질문 하세요.
안선영 의원    그럼 답변 안 하시는 걸로 알면 됩니까?
○중구청장 박용갑  빨리 하세요?
○의장 김연수  진행하세요, 예.
안선영 의원    문화데이터 세 가지를 말씀 못하시는 거죠?
○중구청장 박용갑  예.
안선영 의원    예, 그러면 이 부분에 대해서 한 가지를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문화데이터를 쌓으라고 축제를 권장하는 거예요 왜?  그 지역의 특수성을 계발하고 4차 산업의 키워드가 되는 게 문화고요 그래서 그 문화를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 게 축제이고 그 축제가 결국엔 그 지역 주민들의 삶과 질, 경제성 다 연결되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그 부분에 대해서 전혀 축약된 부분이 없다면.
○중구청장 박용갑  지금 제가 답변 드린 것을 저 우리 안선영 의원이 잘 이해를 못하고 계시는 거예요. 아셨어요?
안선영 의원    이해할 수 있게.
○중구청장 박용갑  앞에 다 그 답변이 다 되어 있어요 그 이해를 못하고 계시는 겁니다.
  안선영 의원님은 자기가 요구하는 자기가 생각했던 그 답변만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이게 지금 들어오질 않는 거예요.
안선영 의원    예, 그 부분은 제가 따로 상담을 받겠습니다.
  그러니까 대답을 못하시는 거잖아요?
○중구청장 박용갑  대답 못하는 게 아니라 대답했는데 안선영 의원님이 답변을 그 이해를 못하시는 거지 그걸.
안선영 의원    그러니까 결국에는 70억이 넘는 예산을 아무런 지적재산도 쌓아놓지 못한 상태에서 그냥 다 쓴 거네요 저희가?  중구청이 그렇죠?
○중구청장 박용갑  그러니까 안선영 의원님은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겠죠.
  자기가 원하는 안선영 의원님이 원하는 답변이 아니니까 그렇죠?
  그렇지만 이 안에는 그 답변이 다 들어가 있어요 이해를 좀 이렇게 잘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안선영 의원    이렇기 때문에라도 뿌리축제는 좀 체계적으로 지속적으로 그리고 데이터가 축약이 되고 그게 정말로 재산가치가 될 좀 더 큰 곳에서 축제관리를 하는 게 맞다라는 생각을 의회와 구민들께서는 놓지를 못하시는 거예요.
○중구청장 박용갑  자, 안선영 의원님?
안선영 의원    예.
○중구청장 박용갑  모든 사물을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면 모든 것이 다 부정적으로 보여요.  모든 사물을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보면 다 긍정적으로 보이는 겁니다.  
안선영 의원    제가 지금 인문학 강의를 받는 게 아닙니다 구청장님.
○중구청장 박용갑  그러니까 안선영 의원님도 생각을 좀 이렇게 바꿀 필요도 있어요.
안선영 의원    그건 제가 알아서 하겠습니다.
○중구청장 박용갑  늘 좀 그동안에 안선영 의원님이 이 뿌리축제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한 번도 뿌리축제가 잘 되었다 조금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얘기하신 적이 없어요 거의가 보면 다.
안선영 의원    제대로 보고를 못 받으신 거예요.
○중구청장 박용갑  다 거의가 다 부정적으로 그런 시각으로 그러지 마세요 이것은 의원님이나 구청장이나 함께 만들어 가는 대전 중구입니다 그렇죠?
  그렇기 때문에 서로 이렇게 소통을 하면서 해야 되는데 늘 보면은 아 이런 건 참 잘 되었는데 이건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 이런 방향제시 이런 걸 해줘야 되는 거 아닙니까? 
안선영 의원    그게 답변이신 거죠 지금?
○중구청장 박용갑  예, 말씀하세요.
안선영 의원    그냥 70억이 넘게 그냥 사용을 하면서 아무것도 남긴 게 없어요 지금 저희 구청장님께서 그렇게 말씀을 하시고.
○중구청장 박용갑  지금 그 위원님이 아무 것도 남긴 게 없다고 이런 말씀 자체부터도 이것은 잘못된 겁니다 그렇죠?  어떻게 아무것도 남긴 게 없습니까 제가 아까 성과에 대해서 죽 얘기를 했는데 아무것도 남은 게 없는 겁니까?
안선영 의원    성과요?
○중구청장 박용갑  예?
안선영 의원    성과요?
○중구청장 박용갑  70억을 들여서 축제를 치뤘는데 아무것도 남은 게 없다 그마만큼 중구 구민들은 이 축제에 대한 즐거움을 갖고 또 행복감을 갖고 우리 중구의 효문화 뿌리축제가 있다는 그런 자부심을 가져요.  이게 아무 것도 아닌 겁니까?
안선영 의원    저는 좀 정리된 답변을 원했는데 정리를 전혀 안 하고 나오셔서 어디를 어떻게 질문을 드려야 될지 모르겠어요.
○중구청장 박용갑  제가 준비를 안 한 게 아니라 안선영 의원님이 질문을 그렇게 하시고 계세요.
안선영 의원    지금 이번 축제를 비롯해서 그동안의 축제를 보면 지역상품 조차 새롭게 키워내질 못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저희 축제가 키워낸 상품이 있나요 구청장님?
○중구청장 박용갑  기존에 있는 상품들을 더 이렇게 발전시켜 나갑니다.
안선영 의원    어떤 게 있죠?
○중구청장 박용갑  칼국수 축제도 있었죠?
안선영 의원    그건 칼국수 축제 따로잖아요.
○중구청장 박용갑  예, 같이 했죠 같이 했으니까.
안선영 의원    아니, 지금 뿌리축제를 여쭤보는 거예요.
○중구청장 박용갑  그러니까 칼국수 축제와 같이 했잖아요.
안선영 의원    한 번 했죠 한 번.
○중구청장 박용갑  상품을 얘기했잖아요 상품을.
안선영 의원    그게 상품, 우리 중구청에서 개발시키고 발전시킨 상품입니까 칼국수가?
○중구청장 박용갑  아니, 우리 중구에 있는 식품 아닙니까 대표식품 아닙니까.
안선영 의원    칼국수가 다른 지역은 없나요?
○중구청장 박용갑  있지요.
안선영 의원    예, 공주칼국수도 굉장히 유명하던데.
○중구청장 박용갑  칼국수 축제 어디서 했어요.  우리가 대전의 대표축제로 지금 만들은 거 대전의 대표음식으로 만들어 나가는 거 아닙니까 이건 상품 아니에요?
안선영 의원    한 번 했잖아요.
○중구청장 박용갑  왜 한 번 했어요 같이 한 번 했지만 따로 했지요.
안선영 의원    뿌리축제를 여쭤보는 거라니까요.
○중구청장 박용갑  그래요.
안선영 의원    예, 그럼 거기에 포커스를 맞춰서 답변을 주세요.
○중구청장 박용갑  상품, 이번에 만복장터 하면서 그 소상공인들이 참 어려웠죠.
  그래서 이 15군데 또 대전, 또 타지역에 해서 22군데 우리 지역에 있는 우리 지역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그런 소상공인들 그 자영업자들 이런 분들 사업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도 축제에 한 부분이에요.
안선영 의원    예, 그냥 이 질문은 여기서 뿌리축제는 그렇게 넘어갈게요.
  더 이상 얻을 수 있는 답이 없다고 보여집니다.
  지금 얼마전에 플래시몹을 했죠 저희 대전 중구에서 중구청에서 공무원들 동원하셔 가지고 플래시몹을 했지 않습니까?
○중구청장 박용갑  저, 안선영 의원님?
안선영 의원    예.
○중구청장 박용갑  동원이라는 말씀은 잘못된 표현이에요.  
안선영 의원    공무원이 없었나요, 그때?
○중구청장 박용갑  동원이 아니죠?
안선영 의원    그럼 뭔가요?
○중구청장 박용갑  스스로 참여한 거죠 자율적으로, 자율적으로 참여한 거지 동원한 겁니까?
안선영 의원    예, 자율적으로 참여를 했어요.  공무원이 자기들 업무시간에 빠져가면서 출장 달고 갔어요 제가 다른 말씀 드렸습니까 출장 달고 갔잖아요.  
○중구청장 박용갑  업무시간에.
안선영 의원    예, 업무시간에.
○중구청장 박용갑  그러면 축제는 업무입니까 업무 아닙니까?
안선영 의원    고유의 업무는 아니죠.  그 분들이 그 일만 하시는 분들은 아니시잖아요 그죠?
○중구청장 박용갑  자, 안선영 의원님.
안선영 의원    예.
○중구청장 박용갑  그러면 여름에 폭우가 오면 산사태가 나면, 산사태가 나면 건설과만 나가서 치워야 됩니까 안전총괄과만 나가서 치워야 됩니까?  
안선영 의원    산사태 났습니까 저희?
○중구청장 박용갑  안 와보셨죠?
안선영 의원    어디를요?
○중구청장 박용갑  부사동에 사태 났을 때 우리.
안선영 의원    갔습니다 증거사진들도 있어요.
○중구청장 박용갑  왜 그걸 물어요 그럼?  산사태 났습니까 왜 물었어요?  그렇죠?
안선영 의원    아니, 무슨 산사태 얘기를 하세요 플래시몹 얘기하는데.
○중구청장 박용갑  그러니까 지금 플래시몹을 직원들을 동원했다고 했죠?
  이것은 공무원 복무규정에 보면 명령입니다 명령.  자 우리가 눈이 많이 왔어 폭설이 되었어 그러면 그것을 건설과만 나가서 치웁니까 직원들이 다 동원 되어서 다 치울 수밖에 없어요 그렇죠?  이거는 업무예요 업무 그리고 근무명령이에요.
안선영 의원    예, 플래시몹이 산사태라고 보고요.
○중구청장 박용갑  그래서 독도 플래시몹도 이것도 명령이에요 아셨어요?  업무예요 업무.  공무원 복무규정에.
안선영 의원    명령 업무, 본인의 고유업무를 놔두고 그 플래시몹을 위해서.
○중구청장 박용갑  그러면 우리가 눈 왔을 때 눈 치우는 것은 고유의 업무를 놔두고 왜 다른 과 직원들이 나가서 치웁니까.
안선영 의원    그만 하시고요 플래시몹이 어떤 겁니까 구청장님?
○중구청장 박용갑  플래시몹?
안선영 의원    예, 플래시몹의 특징이 있죠?
○중구청장 박용갑  자, 플래시몹을 왜 하는지 제가 말씀드릴까?
안선영 의원    아니, 왜 하는 게 아니라 플래시몹이 뭐냐고 여쭤보는 거예요.
○중구청장 박용갑  몰라서 물어요?  몰라서 물어요?  그걸 저한테 질문하는 겁니까?
안선영 의원    아까 저기 서두에 그러셨죠 구민들께서 다 지켜보고 계시다고.
○중구청장 박용갑  예.
안선영 의원    예의 좀 갖추세요.  
○중구청장 박용갑  아니.
안선영 의원    제가 부하직원도 아닌데 왜 이렇게 고자세시죠?  플래시몹이 뭡니까?
○중구청장 박용갑  생각하세요?  플래시몹은 독도가 어느 나라 땅이죠?  우리 땅이죠  우리나라 땅이죠?
안선영 의원    예.
○중구청장 박용갑  그런데 독도를 누가?  일본이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죠?  
안선영 의원    예.
○중구청장 박용갑  그래서 플래시몹을 독도가 우리나라 땅이라는 것을 전국방방곡곡에 알리기 위해서 우리가 플래시몹을 하고 있어요.  
안선영 의원    구청장님 플래시몹이 뭐냐고 여쭤봤어요.
○중구청장 박용갑  예?
안선영 의원    독도 플래시몹을 제가 풀네임으로 부른 게 아니라 플래시몹이 뭐냐고 여쭤본 겁니다.
○중구청장 박용갑  뭐냐고? 
안선영 의원    예.
○중구청장 박용갑  몰라요?  
안선영 의원    저기 자료 주시네요.
○중구청장 박용갑  아니, 됐어요 됐어 됐고 플래시몹은 동시에 사람들이 모여서 공연을 하고 흩어지는 거예요 아셨어요?
안선영 의원    흩어지는 거 하나 맞췄어요.
○중구청장 박용갑  어떤 목적을 가지고, 아셨어요?
안선영 의원    저기 참여하는 사람들이 익명성을 유지되어야 되는 건 알고 계세요?
○중구청장 박용갑  어떻게요?
안선영 의원    참여하는 사람들이 익명성이 있어야 되는 건 알고 계세요?
○중구청장 박용갑  예.
안선영 의원    예, 그리고 연습이 아닌 온라인에서, 온라인에서 어떤 율동을 할지 아니면 어떤 음악 악기나 이런 부분을 다룰지 얘기를 끝내고 갑작스럽게 모여서 그 부분만 하고 흩어지는 게 플래시몹이에요 그게 매력이죠.  나머지는 율동, 마스게임 이런 식으로 불려요.
○중구청장 박용갑  자, 우리가 왜 독도 플래시몹을 왜 합니까?  
안선영 의원    그 질문을 왜 저한테 하십니까 제가 질문하는 시간이에요 뭘 좀 알고 오셔야죠.
○중구청장 박용갑  아니, 제가 뭘 알고가 아니라 안선영 의원님이 좀 질문다운 질문을 좀 하세요.  
안선영 의원    한 걸음을 못 갑니다 지금. 
○중구청장 박용갑  독도 플래시몹이 뭐냐고 나한테 물어보는데.
안선영 의원    제가 이 질문을 왜 했겠습니까 영상 보니까 플래시몹이 아닌데 플래시몹이라고 올려놨어요 문제는 뭐냐 그렇게 공무원들을 뭐 자발적이든 어쩌든 이렇게 모으셔서 했는데도 불구하고 유튜브에 검색조차 안 되고 있어요.
○중구청장 박용갑  뭐가요?
안선영 의원    유튜브에 검색조차 안 된다고요.  무슨 실효성이 있었던 거예요 도대체 그걸 여쭤보는 거고 그리고 아까 말씀 잘 하셨어요 명령.
○중구청장 박용갑  아니, 그 유튜브만 보셨나요 방송에 안 보셨나요?
안선영 의원    봤습니다.
○중구청장 박용갑  봤죠?
안선영 의원    예, 보고 말씀드리는 거겠죠.
○중구청장 박용갑  예.  그럼 됐죠.  그럼 됐잖아요 방송에 나왔잖아요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 축제의 일환으로 했잖아요 그렇죠?
안선영 의원    제가,
○중구청장 박용갑  2015년부터 그 광복 70주년을 맞아 가지고 독도가 우리 땅 그때는 참 심했어요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 2015년부터 독도 플래시몹을 해왔어요. 
  그래서 이번에 온라인 축제도 KBS측에서 독도 플래시몹을 해서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그런 퍼포먼스를 했으면 좋겠다 퍼포먼스 공연을 요청이 와서 저희들이 하게 된 거예요 일환으로.
안선영 의원    저는 독도 플래시몹을 왜 했냐고 여쭤보지 않았어요.  본질이 깨진 상태에 플래시몹을 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튜브에.
○중구청장 박용갑  어떤 본질이 깨졌습니까.  어떤 본질이 깨졌어요.
안선영 의원    제가 플래시몹의 원칙이랄까 특징 제가 말씀 드렸잖습니까.
○중구청장 박용갑  안선영 의원님 이 독도 플래시몹을 지금 왜 거기서 했느냐 하는 그런 취지로.
안선영 의원    저는 그런 취지 아니었는데요.
○중구청장 박용갑  그러면 여기가 지금 독도 플래시몹에 대해서 그런 그 내용에 대해서 그러니까 예를 들어 그 방법에 대해서 왜 독도 플래시몹을 만들었냐 이런 걸 지금 구정질문 하는 겁니까?
안선영 의원    제 질문 요지도 지금 모르고 계세요?  제가 말씀 드렸지 않습니까 특징이 사라진 플래시몹을 했는데 유튜브에서 조차 제대로 검색이 안 되고 있어요.  
○중구청장 박용갑  그건 안선영 의원님 생각으로 그냥 판단하세요.
  또 질문하세요.
안선영 의원    공무원들이 그렇게 동원이 되고 아, 동원, 자발적으로 갔어요.
○중구청장 박용갑  동원?  예.
안선영 의원    자발적으로 가서 뭐야 출장, 출장까지 끊고 본인들의 업무를 놔두고 갔어요 그런데 좋아요 거기까지 갔어요 그런데 지금도.
○중구청장 박용갑  본인들의 업무 자꾸 그렇게 하지 마세요 이건 명령이에요 그러면 지금 왜 효문화관리원이 보건소에서 하는 자가격리를 왜 합니까 이것도 명령이에요 복무에 있어요.
안선영 의원    그럼 공무원들은 업무라고 안 부르고 명령이라고 부르겠군요.  
○중구청장 박용갑  단체장에 공무원 복무규정에 보면 지금 효문화관리원에서 왜 자가격리를 합니까 이것도 명령이에요.
안선영 의원    말씀 잘 하셨어요.
○중구청장 박용갑  왜 자기 고유의 업무도 있는데 내가 이걸 왜 해야 되는데요.  
안선영 의원    말씀 잘 하셨다고요.  지금 플래시몹을 하고 있던 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방역에 대해서 지금 전국이 예민합니다 위드 코리아 저기 뭐야 위드 코리아래,  코로나를 얘기하면서 지금 그 부분으로 해서 증상자들이 더 늘어날 거라고 다 예상들을 하고 있던 상황이었어요.
  그런데 공무원들이 그 공간에서 마흔 명이 넘는 분들이 율동을 했어요 이 부분에 대해서 방역에 대해서 좀 심각하게 고려하지 않으셨습니까?
○중구청장 박용갑  자, 지금 코로나, 위드 코로나 시대고 코로나 시대라고 하지만 업무는 해야 돼요 아셨어요?  업무는 해야 돼요 그러면 코로나가 있다고 지금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가면서 업무는 하는 겁니다.
안선영 의원    그러니까 코로나보다, 코로나보다 플래시몹이 더 중요했던 거죠.
○중구청장 박용갑  코로나보다가 아니라 코로나가 시대지만 그러면 우리 저 코로나 시대인데 왜 의회는 합니까 왜 의회는 해요 코로나 시대인데.
안선영 의원    그럼 코로나 시대에 구청장은 왜 하시는 거예요 그러면?
○중구청장 박용갑  그러니까 코로나 시대에 아무리 코로나 시대라고 하지만 방역수칙을 지켜가면서 업무를 하는 거예요 업무예요 업무 공무예요 공무하고 지금 노는 거 하고 구분 못하세요?
안선영 의원    1급 감염에 대해서 조심해야 되는 거는 구청장님 책무이시죠.  
○중구청장 박용갑  물론 이해는 가요 물론 이해는 가요 그렇기 때문에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켜가면서 하는 겁니다 업무를.
안선영 의원    지금 그럼 코로나 걸리신 분들은 철저하게 방역을 지키지 않아서 걸리신 거죠?  
○중구청장 박용갑  예?
안선영 의원    코로나에 걸리신 분들은 방역을 준수하지 않으셔서 걸리신 거죠?
○중구청장 박용갑  왜 그런 얘기를 합니까 우리 지금 저 독도 플래시몹을 하고 있는 직원들 코로나 시대에 왜 그걸 했느냐 지금 그걸 묻는 거 아니겠어요?  그렇죠?
안선영 의원    적절하지 않았다라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중구청장 박용갑  그렇기 때문에.
안선영 의원    지금도 어제도 100명이 넘는 분들이 감염이 됐어요 대전에서 그런 상황인데 그 부분에 대해서 지금 교회든 뭐든.
○중구청장 박용갑  안선영 의원님이, 안선영 의원님이 그 말씀하시는 취지는 알아요.
  저도 걱정을 해요 밤에 잠을 못자요 그렇지만 업무기 때문에 방역수칙을 더욱더 철저히 지켜가면서 우리 업무를 하고 있는 거예요 그렇게 이해를.
안선영 의원    그러니까 정리를 할게요 고유업무도 아니지만 고유업무도 아니지만 플래시몹을 위해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연습을 하신 거잖아요 그죠?
○중구청장 박용갑  자, 고유업무도 아니지만 말씀 하셨는데 명령을 하게 되면 고유업무 하고 똑같은 업무예요 공무예요.
안선영 의원    굉장히 경직되어 있어요.  우리 저기 중구 같은 경우에는.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이번 감사에서도 드러나지만 이런 조직에 대한 이해가.
○중구청장 박용갑  의장님 시간을 조금 더 주면 안 됩니까?
○의장 김연수  잠깐만요.
  그 비교적 시간은 뭐 균형 있게 이렇게 안배가 되었습니다 구청장님께서 조금 더 시간을 쓰시긴 했습니다만 의장이 제재할 만큼은 아니라고 판단을 했고요.
  의원님들 뭐 1분 정도만 마무리 발언할 수 있도록 시간을 더 드려도 되겠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1분씩 어떻든 지금까지 못다 하신 말씀 간략하게 말씀해 주시고 마무리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그러면은 구청장님부터 드릴까요?
○중구청장 박용갑  아니, 뭐 의원님 먼저 하세요.
○의장 김연수  지금은 질문하시고 하는 게 아니라 지금까지 있었던 얘기에 대해서 마무리 발언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안선영 의원님부터 1분 드리겠습니다.
안선영 의원    예.
  지금 띄워드린, 띄워드린 이 한 장으로 모든 것을 대변하겠습니다.
  (PPT 자료 설명)
  뿌리공원 축제, 뿌리공원 축제 그리고 지금 우리 집행부에서 조직에 대한 이해 이 부분이 이번 행감에서 다 드러났습니다.
  경직되어 있고 상명하복 마치 누군가 들으면 군대가 중구청에 옮겨와 있는 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경직되어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본 의원은 구청장님께 의견을 여쭤봤고 축제 또한 마찬가지로 공무원 동원, 논란 매번 있었습니다.
  그게 전부다 경직된 조직문화에서 나왔다라는 것에 대해서 저는 말씀드리고 싶었고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 구청장님께서 적절한 답변으로 증명해 주신 것 같아서 기쁜 마음으로 일대일 말씀을 갈음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중구청장 박용갑  예, 이 방송을 시청하고 계시는 우리 중구 구민 여러분들 반갑습니다.
  오늘 구정질문 일문일답을 이렇게 했습니다.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릴게요 정약용 선생님의 목민심서에 보면 어떤 말씀이 있느냐면 밉게 보면 잡초 아닌 풀이 없고.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곱게 보면 꽃이 아닌 사람이 없다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그리고 무학대사가.
  마이크가 안 나와요.
육상래 의원   (의석에서)  1분 안 되는데 마이크가 왜 꺼져요 1분씩 주기로 했잖습니까 1분씩.  1분 안 되었잖아요 지금 그런데 마이크가 왜 꺼지냐고. 
안선영 의원    키러 갔잖아요.
육상래 의원   (의석에서)  마이크가 안 나오잖아요 지금.
안선영 의원    키러 갔잖아요 오류가 있을 수도 있는 걸 뭘 그렇게 키우세요 일부러 그런 것도 아닌데.
육상래 의원   (의석에서)  형평성 있게 해줘야지 형평성 있게.
○중구청장 박용갑  마이크 나옵니까?  
○의장 김연수  예, 시간 30초 더 드리세요.
  예, 방송실 시간 30초만 더 드리세요.
○중구청장 박용갑  안선영 의원님이 1분 해서 좀 더 많이 쓰셔서 그런가요?
안선영 의원    아, 죄송합니다.
○의장 김연수  방송실 연결 안 되나요?
  우리 저 구청장님 마이크.
안선영 의원    그럼 여기서 하세요 여기.
○의장 김연수  아니, 아녜요.
안선영 의원    양쪽이 다 꺼진 건가?
  여기 켜져 있네.
  (잠시 중단)
○중구청장 박용갑  아까 말씀드렸지만 정약용 목민심서 중에서 어떤 얘기가 있느냐면 밉게 보면 잡초 아닌 풀이 없고 곱게 보면 꽃이 아닌 사람이 없다.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이런 말씀도 있고요.
  또 꺼졌어요.
  (잠시 중단)
○의장 김연수  시간 좀 더 드리세요.
  (의원발언대 마이크 사용)
○중구청장 박용갑  자, 의원님들, 또 우리 중구 구민 여러분들 그렇습니다.
  의원님들이나 구청장인 저나 정당의 공천을 받아서 의원님이 당선이 되었고 유권자의 투표에 의해서 의원님들이 당선이 되었고 저도 구청장으로 당선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공천을 해주는 정당도 중요하지만 이제는 구민들을 보고 의정활동을 해야 되고 구민들을 보고 행정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제발 8대 의원보다 더 나은 9대 의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지금 6개월 남았지만 그 기간이라도 우리가 구민들을 위한.
○의장 김연수  마이크 꺼주세요.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중구청장 박용갑  생각할 시간을 좀 가져보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김연수  예, 시간 다 됐습니다.
○중구청장 박용갑  아, 참 야박하시다.
○의장 김연수  안선영 의원님 수고 하셨고 박용갑 구청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정말로 구정질문을 통해서 구민들이 궁금해 하고 하는 것을 구청장님을 통해서 답변을 듣는 그런 시간인데 다소 과열된 부분도 없지 않아 있었다고 보고요.
  부족한 부분도 있었다고 봅니다.
  어떻든 두 분 구정질문을 모두 마쳐서, 마치며 수고 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구정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박용갑 구청장님을 비롯한 집행기관 공무원 여러분!
  이번 구정질문을 통하여 안선영 의원님께서 많은 것을 제안하고 지적하셨습니다.
  박용갑 구청장님으로부터 이에 대한 의지와 답변도 들었습니다.
  따라서 금번 구정질문에서 제기된 문제점에 대해서 특별한 관심을 갖고 구정업무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그동안 구정질문을 위해 수고해 주신 안선영 의원님과 구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해주신 박용갑 구청장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2. 휴회의건 
  (의장 제의)

(11시41분)

○의장 김연수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건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실시하는 2021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하기 위한 것으로 2021년 12월 3일부터 12월 5일까지 3일간 휴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2021년 12월 3일부터 12월 5일까지 3일간 휴회하기로 결정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의사일정을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제3차 본회의는 12월 6일 오전 11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42분 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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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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